The Korea Daily 2025년 10월 4일 토요일 A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다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제5660호
남극에서 온 편지 “달이 지지 않는 곳 올 추석엔 보름달 뜬대요”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본 달. 이곳에선 한 달에 4분의 1은 달이 지지 않는다. 그중 하루였던 지난달 26일 박이경 우주과학대원이 해 뜨기 직전에 찍은 사진 24장을 이어붙였다. 달이 남서쪽(사진 오른쪽)에서 수평선 아 래로 떨어지지 않고 남쪽을 거쳐 남동쪽(사진 왼쪽)으로 다시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 북반구에 있는 한국과는 다른 이동 방향이다. 박 대원은 “추석에는 날씨만 나쁘지 않으면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관계기사 16면
처음 본 ����.��
[사진 박이경]
독자 여러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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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7% 사상 첫 3500선 돌파 하이닉스는 일제히 급등하며 각각 장중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HBM 호재, 외국인 반도체 등 순매수 ‘9만전자’와 ‘40만닉스’를 찍었다. 이후
상승세가 다소 누그러지며 삼성전자는 8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39만5500 이 대통령 “추세 쉽게 바뀌지 않을것” 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반도체를 중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사 심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260억원 상 최초로 35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 어치 순매수했다. 전날 샘 올트먼 오픈AI 를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 코스피는 전날보다 2.7% 오른 3549.21 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오픈AI 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20일 3년6개 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고성능 메모 월 만에 3000선 돌파, 7월 14일 3200선 리 반도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게 직접 돌파에 이어 3500선까지 거침없이 질주 적인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한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용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생산량을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려 오 에서 “오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3500 픈AI에 공급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선을 돌파했다”며 “이 추세 자체는 그렇 이 올트먼 CEO를 만나 AI 투자 재원 마 게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련과 관련해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이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한 것이
장중 ‘9만전자’‘40만닉스’ 찍어
반도체 기업 주가는 수출 실적과 업 황 호재로 탄력을 받았다. 9월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 난해보다 22% 증가한 166억1000만 달 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와 기존 서버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드 수요도 늘었다”며 “재고가 줄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메모리 업황의 ‘수 퍼사이클’이 가시화한 데 따른 것”이라 고 상승 원인을 분석했다. 노무라증권 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54만 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 연방정부가 ‘셧 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갔음에 김경진 기자 도 상승했다.
긴 연휴, 미 주식시장 핵심 이슈 >> 8면 차기 일본 총리는 누구? 내일 자민당 총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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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반한 세계인 그들 위한 한식 차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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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학 가려면 대치동 부모는 ‘이 학교’보낸다 >> 12면 추석 연휴에도 중앙일보 모바일은 쉬지 않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세요
내일 중앙SUNDAY 발행 중앙일보 6, 7, 8일자 쉽니다
기후장관 “원전, 안전하다면 수명연장 가능” <김성환>
김성환 초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태양광의 ‘태’자도 꺼내지 못했다”며 재생에너지 규모를 2030년까지 지
kjink@joongang.co.kr
금의 3배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원전도 안전성을 담보로 수명을 연
>> 5면 코스피로 계속
장할 수 있다”며 기저전원으로 계속 활용하겠다고 했다.
>> 관계기사 4면
제18452호 43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