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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9월 9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9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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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46호 ஶ લක႖ ᆊႶ QVLL !

대통령 앞 손잡은 여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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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인력 불러 미국인 교육” 트럼프, 한국인 비자 개선 시사 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인 전용 취 조현“재입국 불이익 없게 대강 합의” 업비자(E-4) 신설 등을 포함한 한국 측 의 비자 관련 숙원사업이 해결될지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한국이 시간) 미국 내 배터리 산업 등에서 전문 전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문에 이를 검토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분야에 능숙한 사람(외국인)을 불러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이번 사태 여 일정 기간 머물게 하고 도움을 받도록 로 한·미 관계가 긴장될 거라고 생각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미 이민세 느냐’는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 우리는 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한국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 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 다”고 했다. 설현장을 단속해 한국인 300여 명을 체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자신의 트루스 포·구금한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서 소셜을 통해 해외 기업들의 미국 이민법 다. 전날 “(구금된 한국인들은) 불법 체류 준수를 촉구하면서도 해외 기업들이 미 자였고 이민세관단속국은 제 역할을 했 국으로 자체 인력을 보내는 데 겪는 어려 을 뿐”이라고 한 데서 달라진 태도다. 움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 대통령은 “우리는 당신들(해외 기업들) 근의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과 이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아주 똑똑한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더 이상 갖고 있 인재를 합법적으로 데려와 세계적 수준 지 않은 산업이 많다. 우리는 인력을 교 의 제품을 생산하길 권장한다”며 “그렇 류해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 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는 빠르고 합 “미국에 배터리 인력이 없다면, 우리가 법적인 절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적었다. 일부 (해외) 인력을 불러들여 우리 인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이 배터리 제조든, 컴퓨터 제조든, 선박 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10월 조 건조든 복잡한 작업을 하도록 훈련시키 지아주 배터리 공장 완공을 앞두고 전문 게 해야 한다”며 “(해외) 전문가를 불러 가들의 시운전 투입 과정에서 비자 발급 들인 후 우리 국민을 훈련시켜서 미국 이 촉박해 발생한 일”이라며 “한국 기업 인들이 직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의 대미 투자 과정에서 지금과 같은 불미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잘 협의하겠 미 현지에선 트럼프 행정부가 대미 투 다”고 말했다. 위문희·박현주·안효성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자 증액을 요청하면서도 해외 전문인력 >> 6면 구금으로 계속, 관계기사 4, 5, B1면 입국에 필요한 비자 발급 관문을 좁혔

구금 한국인 이르면 내일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여야 대표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왼쪽)·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 날 정 대표는 37일 만에 야당 대표와 첫 악수를 했다. 80분간 진행된 오찬을 마친 이 대통령은 장 대표와 단독 회담도 가졌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마주 잡으며 협치의 물꼬를 텄지만 핵심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 현안에 관한 이견은 좁히지 못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박성훈 대통령“야당 목소리 많이 듣겠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동 뒤 공동 브 장동혁“죽이는 정치 끝내달라” 리핑을 통해 “여야 대표는 ‘민생경제협의 체’(가칭)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혔다. 박성훈 대변인은 “형식만 갖춘 보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주기식 협의체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경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의체가 돼야 한다는 제 회복 및 민생 지원을 위한 ‘여·야·정 데 여야가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이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악수조차 거 번 협의체는 장 대표가 제안했고, 이 대 부하던 여야가 이 대통령의 중재로 손을 통령과 정 대표가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성됐다고 양당은 전했다. 양당은 조만간 각 당의 실무 협의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검찰 개명 위기, 잘못 반성” 거쳐 민생 관련 공통 공약을 이행할 협 창간 의체를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 12면 관련해 이 대통령은 “여야가 함께 결과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를 만들면 야당에는 성과가 되고 여당 에는 국정 성공이 되는 게 아니겠느냐”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고 했고, 정 대표도 “공통 공약과 (기업 중앙일보 디지털 joongang.co.kr

이 대통령, 여야 대표와 회동

인의) 배임죄의 개선 등 테마를 주제로 성과를 내자”고 말했다고 양당 대변인 은 전했다. 다만, 협의체를 정례화하지 는 않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야당이 요구 할 경우 ‘영수회담’을 수시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이뤘다고 한 다. 박성훈 대변인은 “여야 영수가 머리 를 맞대고 현안을 풀어나갈 시기라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영수회담을) 제안 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에서 낮 12시부터 시작된 오 찬 회동은 당초 예정된 60분을 넘긴 80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공개 발언 때부터 갈등이 표출될 수 있다 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양당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악수하는 등 ‘정치 복원’ 김규태·윤지원 기자 이 주요 화두였다. kim.gyutae@joongang.co.kr >> 3면 첫 회동으로 계속

지귀연 판사“윤 내란 심리 12월까지 마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심리를 12월에는 마칠 것이라고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8일 공판에서 예상했다. 이 경우 윤 전 대통령의 1심 재판 구속 기간 상한이 종료되는 내년 1월 18 일 이전에 1심 선고를 내릴 수도 있다.

>> 관계기사 10면

제18434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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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