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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17일
NEWS 광복 80주년 광화문‘국민임명식’
The Korea Daily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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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34호
국민 80명이 임명장 이 대통령 “국정 중심에 늘 국민” 윤지원 기자 yoon.jiwon1@joongang.co.kr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인 15일 서 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 에서 “국정 운영의 철학과 비전의 중심 에 언제나 국력의 원천인 국민을 두겠 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대표로 선정 된 각계 인사들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4·19혁명부터 5·18민주화운동, 6월 항 쟁을 거쳐 촛불 혁명과 빛의 혁명에 이 르기까지, 국난이 도래할 때마다 가장 밝은 것을 손에 쥔 채 어둠을 물리친 여 러분이 있었기에 민주주의가 다시 숨을 1 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높은 문화의 힘을 갈망하던 선열 들의 벅찬 꿈, 그 꿈에 날개를 달겠다” 며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성장하여 세 계 시장을 무대로 당당히 경쟁할 수 있 도록,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기술 인들이 오직 혁신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한 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국민대표 80 2 3 인이 먼저 무대를 밟고, 이 대통령 부부가 이들을 뒤따라 무대에 오르는 순서로 진 1 15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 참석한 문재인 전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왼쪽). 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부터) 행됐다. 이날 오후 8시25분쯤 무대에 오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기업 총수들. 3 이날 행사가 열린 광화문 광장 모습.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이 열리고 있다. 김현동 기자 른 이 대통령 부부는 광복군 독립운동 가 목연욱 지사의 아들인 ‘광복둥이’ 목 ‘광복둥이’목장균, 이국종 등 대표로 대통령실은 “대통령보다 국민을 전면 표시로 지난 12일 불참을 결정했다. 이 등 주한 사절단과 첫 상견례 만찬을 가졌 장균씨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 에 앞세운 게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앞서 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두환·노태 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국민주권 야권선 “반쪽짜리 대관식” 비판 연수 NC 인공지능(AI) 대표 칸 국제영 이 대통령은 조기 대선으로 취임 당일(6 우 전 대통령의 가족들은 불참했다. 송 정부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기치로 야당 조국 특사 항의 차원 불참 화제 라시네프 부문 1등상을 받은 허가영 월 4일) 국회에서 간소한 절차의 취임식 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광복절에 삼고 있다”며 “특정한 사고에 치우치지 영화감독 등 국민대표 4인과 임명장을 자 MB·박근혜 전 대통령도 참석 안 해 을 가졌다. 이날 행사가 사실상의 공식 취 독립유공자들, 순국선열의 후손들을 뒤 않고 서로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리에 놓았고, 조형물은 환하게 점등됐다. 임식이라는 것이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에 병풍처럼 세워놓고, 국민임명식이라 협력과 연대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 국민대표엔 4인 외에도 12·3 불법계 야권에선 “반쪽짜리 취임식”이라고 는 자기 대관식 자리를 만들어 오라는 다. 또 “최근 한국 내에 일각에서 바람직 하지 못한 외국인 혐오 정서나 이주노동 엄 당일 장갑차를 막아섰던 유충원·김숙 비판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야당 게 말이 되나”라고 비판했다. 정 부부 김종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 지도부는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대통령, 117개국 주한대사와 첫 상견례 자 인권 침해 등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회 운영위원장 다섯 쌍둥이 부모인 김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더불어민주 =이 대통령은 국민임명식에 앞서 청와 데 그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철저하 준영·사공혜란 부부 등 80인이 선정됐다. 당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것에 대한 항의 대 영빈관에서 총 117개 상주공관 대사 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제955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