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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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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17호 ஶ લක႖ ᆊႶ QVLL !
“소고기·쌀 수입하라” 미국,농산물카드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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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만두’만 남은 청문회
<30개월 이상>
려고 한다”고 했지만, 지난 5~10일(현 여한구“민감 부분 지키되 큰틀 고려” 지시간) 미국과의 협상 이후 뉘앙스가 달라졌다. 농산물 수입 확대 가능성 시사 미국은 현재 관세 협상을 벌이는 국 자동차·반도체 협상카드로 쓸 듯 가에 농산물 시장 개방을 밀어붙이고 있다. 일본에는 쌀 개방 압력이 심하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 협상 타결이 근접했던 것으로 알려졌던 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농산물 시 EU(유럽연합)·인도 등도 농산물 문제 장 개방에 대해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 로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다”며 일부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30 블룸버그는 이날 “자동차와 농산물 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와 쌀 등 농산 관세가 협상의 막판 쟁점으로 부상했 물 수입을 확대하라는 미국의 압박이 갈 다”고 보도했다. 한 통상 전문가는 “무 수록 거세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적자 해소를 원하는 미국은 상대국보 여 본부장은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다 우위에 있는 농산물의 수출을 확대 열린 브리핑에서 “사실 농산물 (시장 개 하려고 한다”며 “베트남은 농산물 시장 방)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어느 나라와 을 미국에 무관세로 개방하면서 조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 질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그 논란 속에서 상처를 받았을 보좌관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현동 기자 협상을 하건 고통스럽지 않은 적이 없 타결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었고, 그러면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은 미국은 한국에도 압박 수위를 높이 관 후보자들의 청문회를 진행했다. 강화됐다”며 “제도 개선이나 경쟁력 강 고 있다. 미국은 30개월령 이상 소고 청문회 첫날부터 고성·충돌·파행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음식물이 국민의힘은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가득한 쓰레기봉투를 들어 보이며 “후 화, 소비자 후생 측면에서 유연하게 볼 기 수입 허용 쌀 시장 개방 확대 감 장관 후보 의혹·정책검증 부실 자 낙마에 화력을 집중했다. 국회 여성 보자는 남이 음식 먹은 것을 처리해 보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자 등 유전자변형작물(LMO) 수입 허 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과 보좌 신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분리수 서 “민감한 부분은 지키되, 그렇지 않은 용 사과·블루베리·체리 등 과일에 대 강선우 “차에 음식 남긴 것” 해명 진이 오전 ‘강요된 사적 지시, 선 넘은 갑 거 갑질 의혹을 따진 것이다. 강 의원의 것은 협상의 전체 큰 틀에서 고려해야 한 검역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 당시 보좌진과 메신저엔 “버려줘요” 질 행동, 우리가 기억한다’ 삼행시 팻말 전직 보좌진은 언론에 “집에 쓰레기가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로 알려졌다. 통상당국 관계자는 “지난 을 들고 기다렸다. 이 발언은 한국의 자동차·반도체 등 3월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제기한 모이면 (강 후보자가) 그냥 일상적으 자료 미제출, 증인 채택 불발로 ‘맹탕 청 ‘강선우 OUT’ 팻말을 노트북 등에 붙 로 갖고 내려온다. 상자를 보면 치킨 먹 주력 산업의 관세 인하를 위한 협상 카 문제가 대부분 포함됐다”고 전했다. 드로 농산물 분야 일부를 미국에 양보 익명을 요구한 외교 소식통은 “한·미 문회’ 우려 속에 14일 시작된 이재명 정 이며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사적인 허 고 남은 것, 만두 시켜 먹고 남은 것, 일 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여 본부 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분야 상당수 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초반 드렛일을 시켰다는 의혹을 부각했다. 민 반 쓰레기들이 다 섞여 있었다”고 폭로 심새롬·남수현·조수빈 기자 장은 지난 4일 국회에서는 미국의 농산 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비관세 장벽 부터 고성과 싸움으로 얼룩졌다. 이날 주당 의원들이 “청문회를 피켓 붙이고 했었다. saerom@joongang.co.kr 물 시장 개방 압력에 대해 “우리가 방 관련 사안”이라며 “여 본부장과 위성락 국회는 여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 하는 게 맞느냐”고 따지며 회의장은 아 >> 4면 청문회로 계속, 관계기사 5면 어를 해야 하는 부분은 강하게 방어하 국가안보실장의 방미 이후 정부가 입장 부, 해양수산부, 통일부 등 4개 부처 장 수라장으로 변해 13분 만에 정회됐다. 을 정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단 평화오디세이 2025 의 핵심은 농축산물이 될 가능성이 있 중국 AI굴기 현장리포트 다”고 덧붙였다. >> 10면
미국, 관세협상 시장개방도 압박
INSIDE
내란특검, 드론사 압수수색 윤석열‘일반이적죄’추가
세종=김원·임성빈 기자, 워싱턴=강태화 특파원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kim.won@joongang.co.kr >> 3면 관세로 계속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죄 수사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을 자극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드론작전사령부 등 24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영장에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김용대 드론사령관이 외환죄 중 일반이적죄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 관계기사 6면
제18394호 43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