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A 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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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시진핑 통화 11월 경주 APEC 초청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 역할을” 시진핑 “동반자 관계 더 높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시진핑 중국 국 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 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 을 초청했고, 시 주석은 한·중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화답 했다. 이번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6일)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9일)에 이은 외국 정상과의 세 번째 통 화다. 이날 통화는 오전 11시30분부터 약 30분간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의 대선 승리 축 하에 사의를 표한 뒤 “한·중 양국이 호 혜 평등의 정신하에 경제, 안보,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와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시 주석은 “한국 정부와 ‘한· 중앙일보 60년 기념 콘서트
중앙과 함께한 임윤찬 >> 2면
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 해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또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 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한·중 관계 발 전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상호 소통, 인적·문화 교류를 강화해 양국 국 민들 간 우호 감정을 제고해 나가며, 경 제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분야에서 양 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 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 여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1월 열릴 예정인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 LA 시위, 한인도 참가 불법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로스앤젤레스(LA) 시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병대 투입 등 강경 입장을 거 [로이터=연합뉴스] 하면서 “시 주석과 양국 관계 발전을 위 듭 밝히고 있다. 9일(현지시간) LA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태극기를 들고 경찰에 맞서고 있다. >> 관계기사 6면 한 보다 긴밀한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시 주석이 APEC 정상회의 에 참석할 경우 2014년 박근혜 정부 이 후 11년 만의 한국 방문이 된다. 대통령 실 관계자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 고 본다”며 “내년도 APEC 의장국은 그로시 총장 “강선 농축시설과 유사” 한의 핵 개발 거점이다. 북한이 보유한 서 계속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라고 말했다. 핵무기용 우라늄 농축 설비 늘린듯 핵시설은 영변과 강선 외에는 위치나 며 “지난 1월 이후 재처리 정황이 일관되 구조 등이 공식적으로 정확히 확인된 게 포착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정 이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부는 이런 IAEA의 분석에 사실상 힘을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도 당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이 새로 적이 없다. 그로시 총장이 이날 언급한 새로운 실었다. 외교부는 “정부는 미국 등 우방 했다. 이에 시 주석은 “한반도 평화·안 운 핵시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공 정은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인 만큼 중 식 확인했다. 핵 능력 증강을 위해 영변 건물이 가동된다면 실체가 파악되는 세 국과의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 핵시설 및 국 측은 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안 을 중심으로 ‘핵시설 콤플렉스(복합단 번째 핵시설이 되는 셈이다. 앞서 2019 핵 활동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지)’를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북한이 년 2월 북·미 정상 간 ‘하노이 노 딜’ 이 “북한은 일체의 핵 활동을 즉각 중단하 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 핵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새 정 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의 라”고 촉구했다. 정영교·이근평·박현주 기자 park.hyunju@joongang.co.kr 석은 “중국과 한국은 이사할 수 없는 가 부의 북핵 해법 역시 난관에 맞닥뜨리 핵시설을 5곳으로 언급했다. >> 10면 북 핵시설로 계속 특히 강선에는 핵탄두를 만드는 데 까운 이웃”이라며 “수교 33년 이래 양국 게 될 전망이다. I A EA에 따르면 라파엘 그 로 시 쓰이는 고농축우라늄(HEU) 제조시 은 이데올로기와 사회 제도의 차이를 넘어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 IAEA 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이사 설이 있다. ‘강선급’이라는 새로운 핵시 이재명 정부 1호법안 공포 로 추진해 상호 성취와 공동 발전을 실 회에 “ IAEA는 영변에서 북한이 새로 설 역시 상당한 양의 HEU를 농축할 3특검 정국 시작 >> 5면 건설하고 있는 건물을 주시하고 있으며,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해석할 수 현했다”고 말했다. 오현석 기자, 베이징=신경진 특파원 이는 크기와 특징 면에서 강선 농축시 있다.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oh.hyunseok1@joongang.co.kr 설과 유사하다”고 보고했다. 그로시 총장은 또 “영변의 5메가와트 >> 3면 한·중 정상으로 계속 강선은 영변 핵시설 다음으로 큰 북 (㎿e) 원자로가 현재 일곱 번째 주기에 날씨 >> 18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IAEA, 북한 영변에 새 핵시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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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간 첫 통화 한중협력 논의
제18370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