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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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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제5589 ஶ લක႖ ᆊႶ QVLL !

이재명 49 김문수 35 이준석 11% 49 35 11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52 42

51 40

이재명

이재명

다자대결

김문수

양자대결 1

이준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오후 경기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한덕 수·최상목 전 대통령 권한대행,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내란 혐의 피의 자 신분으로 동시에 소환했다. 12·3 비 상계엄 선포로부터 174일 만이다. 계엄 선포 국무회의와 관련해 용산 대통령 실 폐쇄회로(CC) TV에서 기존 진술 등 과 다른 수상한 행적이 포착됐다는 게 이유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권한대행을 맡았 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 제부총리가 동시 소환된 걸 놓고 “제2, 제3의 내란 세력 수사의 신호탄”이란 해 석이 나왔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 유세에서 “지금 도 숨어서 내란을 획책하고 실행하고 있는 제2, 제3의 내란 세력을 반드시 찾 아내 깨끗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했 었다. 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6일 오전 10시부터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 을, 낮 12시부터는 최 전 부총리를 각각 내란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이 이른바 ‘계엄 국무회의’ 주요 참석자 세 명을 한꺼번에 소환한 건 이들의 진술 등과 객관적 사실이 배치되는 정황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당시 계엄 국무회의장이던 용산 대통령실 5층 대 접견실과 대통령 집무실 복도의 CCTV 영상을 최근 경호처로부터 확보했다. 기간은 계엄 선포 직전인 오후 6시부터 나운채·이찬규 기자 다음 날까지다.

도 평택시 K-55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열린 유

na.unchae@joongang.co.kr

김문수·이준석 단일화해도 이재명 10~11%P 우세 적인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권(49%)에 서도 과반에 육박했다. 호남에선 79%를 기록했다. 반면에 김문수 후보가 앞선 지역은 대구·경북(TK, 49%)과 부산·울 산·경남(PK, 47%) 등 영남뿐이었다.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꼽히는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는 걸 전제로 가상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이재명 후보 (52%)와 김문수 후보(42%)는 10%포인 트 차였고, 이재명 후보(51%)와 이준석 후보(40%)는 11%포인트 차였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세가 굳건한 건 핵 심 승부처인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 하고 있어서다. 중도층 지지율에서 이재 명 후보는 다자 대결에서 57%를 기록한 데 비해 김문수 후보 26%, 이준석 후보 12%였다. 양자 대결에서도 이재명 후보 는 김문수 후보(34%)와 맞붙었을 때는 61%, 이준석 후보(35%)와의 승부 때는 허진·윤지원 기자 58%를 각각 얻었다. bim@joongang.co.kr >> 5면 여론조사로 계속, 관계기사 4면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 철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비법조인을 대법관에 임명할 수 있게 하는 법안과 대법관 정원을 100명으로 늘리는 법안을 철회했다. 전날 이재명 후보가 “자중”을 지시한 것에 반응한 조 치다. 그러나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에는 민주당이 사법부를 압박하기 위한 법안이 즐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하다. 대부분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 제거에도 요긴한 법안들이다.

>> 관계기사 6면

용인시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 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한덕수·최상목 내란 혐의 관련 경찰 소환조사 “진술과 CCTV 영상 달라 확인 차원”

양자대결 2

본지·갤럽 여론조사  김문수·이준석 2%P씩 상승

6·3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대선 6일 전, 5월 28일부터)를 앞두고 실시된 여 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 다자·양자 대결에서 모두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여론조 사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25 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 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 화면접 여론조사를 한 결과다. 이재명 후보는 다자 대결에서 49% 를 얻었다.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1%, 권영 국 민주노동당 후보 1%였다. 이달 초(5 월 3~4일) 중앙일보·한국갤럽 조사 당 시 3자 대결과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 (49%)는 변화가 없는 반면 김문수 후보 (33%)와 이준석 후보(9%)는 각각 2%포 인트씩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로도 이재명 후보의 우세는 두 드러졌다. 이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서 울(46%)과 인천·경기(52%) 등 수도권에 서 50% 안팎의 지지율을 얻었고,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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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 2면 소환조사로 계속

제18359호 4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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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