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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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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5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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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88호 ஶ લක႖ ᆊႶ QV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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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60년 입국 패스트트랙 내달 시범운영 김포·김해·하네다·후쿠오카 공항 한달간 양국 전용 입국심사대 운영

‘도심’ 속으로 21일 인천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인천시 남

‘농심’ 잡으러 21일 경기북부 지역에서 유세를 펼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기도 고

동구 구월로데오광장 유세에서 연설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청년 농업인들과 새참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임현동 기자

이재명 13%P 뛸때 국민의힘 2%P 올랐다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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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로 더 많이 이동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갤럽의 대선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동층, 한달새 26%�12%로 줄어 이재명 38%�51% 이준석 2%�8% 4월 3주 차 전화면접 조사 당시 지지 후 보가 ‘없음·모름·응답거절’이라고 답한 ‘4강’지지율 합 27%이던 국민의힘 부동층은 26%였지만, 한 달 뒤인 5월 3 후보확정 이후 김문수 지지율 29% 주 차 조사에선 12%로 줄었다. 이 기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8%에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못 정한 유권자, 서 51%로 13%포인트 상승했고, 이준석 즉 부동층의 선택은 피날레를 향하는 후보는 2%에서 8%로 6%포인트 올랐 대선의 막판 변수다. 선거일이 가까워 다. 김문수 후보 지지율도 7%에서 29% 질수록 지지층은 결집하고 끝까지 남은 로 22%포인트 올랐다. 단순 수치로는 부동층이 승패를 가르기 마련이라서다. 김 후보의 상승 폭이 가장 컸지만 외연 대선을 12일 앞둔 현시점에선 한 달 전 확장에는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4월 3 부동층이던 유권자가 김문수 국민의힘 주 차 조사 때는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후보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확정되기 전이라 보수 진영 ‘빅4’였던 홍

대선 맥 짚기 대

전투 중 실명한 고려인 4세 “북한군, 포로 안되려 부하 쏴”

준표(7%)·한덕수(7%)·김문수(7%)·한 동훈(6%) 후보로 지지율이 분산된 상 태였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보수 진영 전체 파이로 보면 김 후보 지지율(29%)은 한 달 전 빅4의 지 지율 총합(27%)에서 불과 2%포인트 늘 어난 셈”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지지율 1% 미만인 김동연·김 경수·나경원·안철수 등 ‘기타 후보’의 지 지율 합은 7%에서 1%로 줄었다. 즉, 원래 부동층이다가 지지 후보를 결정한 14%, 기타 후보를 지지했다가 선 회한 6%가 한 달 동안 이재명·김문수·이 준석 후보 및 부동층으로 갈라진 상황 에서 이 후보가 지지율 과반(51%)을 기 록한 것이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한

덕수·한동훈·홍준표 후보 지지층을 큰 이탈 없이 흡수하고, 부동층까지 끌어와 야 해볼 만했던 김 후보 입장에서 29% 지지율은 뼈아픈 스코어”라고 지적했다. (기사에 인용된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 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부동층이 줄어든 배경에는 조사 당시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4월 조사 때는 이 재명·김문수 후보 확정 전인 다자 구도 여서 응답자가 선호 정치인을 답하는 자 유응답(주관식) 방식이었다. 반면에 ‘이 재명·김문수·이준석’ 3자 구도가 정해진 뒤 진행된 5월 조사에선 응답 방식이 객 관식으로 바뀌었고 선택지도 좁아졌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 4면 부동층으로 계속, 관계기사 3, 5면

젠슨 황“미국, 대중수출 통제정책 실패”작심 비판

종전협상 우크라를 가다② >> 8면

젠슨 황(사진)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 대한 미국의 수출 통제 조치를 “실패한 정책”이라며 작심하

컬처 >> 18면, 스포츠 >> B6·B7면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고 비판했다. 21일 대만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다. 황 CEO는 “수출 통제가 오히려 화웨이 등 중국 기술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AI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 관계기사 10면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한 달 동안 양국 공항에 상대 국 방문객을 위한 전용 입국심사대가 들 어선다. 사실상 양국 간 ‘패스트트랙’을 최초로 시범 운용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정식 도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1일 외교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한국 의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일본의 하네다 공항과 후쿠오카공항에 다음 달 1일 전 용 입국심사대가 설치된다. 이용 대상자 는 입국일 기준 1년 이내에 한 번 이상 상 대국을 방문한 적 있는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로 한정된다. 오전 9시~오후 4시 사이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해당하는 공항을 통해 입국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과 김포공항에 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 공, 전일공수 등 4개 항공사를 이용하 는 방문객만 전용 입국대를 이용할 수 있다. 후쿠오카공항과 김해공항은 제한 이 없다. 또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려면 미리 ‘Visit Japan Web’에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일단은 한 달간 시범 운영이지만, 향 후 양국 간 출입국 간소화 절차가 정착 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15일 일본 니혼 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용 입국심 사대 운영과 관련해 “시범 운영 결과를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 고 보도했다.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양국 간 인적 교류의 흐름이 견고하게 구조화한다면 한국 대선 등 리더십 교 체 이후 외교적 불확실성을 일부 차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현주 기자 park.hyunju@joongang.co.kr

제18356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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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