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The Korea Daily 2025년 5월 9일 금요일
joongang.co.kr
제5580호
A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더 이상 못 기다려”… 의료귀국 택하는 한인들 >>중·장년층 한인, 주요 귀국진료 분야 TOP 5
▶관계기사 B5면: 암세포만 잡는 중입자치료 도입 2년
휴가철 무탈한 해외여행 지침 다 다가 가오는 오는 여름방 름 학과 휴가철 가철,, 해외 해외여행 여행을 여행 을 계획 획하는 사람이 이 많다. 들뜬 마음에 마음에 관광 마음 관광지, 관광지 지, 맛집 정보 정보 등을 찾 찾다 다 보면 어느 어느새 어느새 건강 챙기는 기 일은 뒷전으로 으로 밀려나 나기 일쑤다. 다. 지만 건강관 강관리의 리의 중요성 요 을 간과 간과한 한 채 떠나 떠나면 면 자칫 질병으 병으로 로 여행 여위해 행을 망 망치 치거나 나 귀국 후 후유 후유증으 증으로 고생 생 수 있다 있다받고 . 캐나다의 공공의료 시. 하떠오르고 있다. 했다.증으 2년로전 암할진단을 캐나다 한인들 치료 한국 귀국
을 거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스템이 붕괴위해 직전에 이행 전·중 밴쿠버에 사는사항을 김성민(가명·62) 에서 항암 치료를 받았던 그는, 최근 또한, 수술 직후 항공 이동이 회복 하 씨수 기자 자加, ha. a jijisu su u@j @ oo oong ng g없는 an ng. g.co c환자 o.k kr 650만명 안전 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해외여 여행 여 ·중·후 ·후 후 알아둘 짚어봤 어봤다. 다. 하지 주치의 르면서, 고통을 참다못 는 지난 2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위 재검을 위해 다시 치료 방향을 고민했 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환 수술 지연에 건강 악화 우려 한 중장년 한인들이 한국행을 선택하 해 한국에 다녀왔다. “캐나다 병원은 다. “한국은 검사도 수술도 빠르다지 자 본인의 건강 상태가 장시간 비행에 고 있다. 주치의 없이 몇 달씩 대기하 예약만 6개월, 수술은 1년 걸린다고 했 만 문제는 돈이다. 항암제도 직접 사 적합한지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특히 한국 의료 빠르고 만족도 높음 거나, 수술 일정조차 잡히지 않는 상 다. 한국은 일주일 안에 진료 보고 2 야 하고, 입원비도 엄청난데, 난 보험 심장병이나 당뇨처럼 기저질환을 가진 치료비 전액 부담 현실적 장벽 황에서, ‘한국으로 돌아가 치료받자’는 주 만에 수술까지 끝났다”며, 빠른 진 도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기 환자라면 혈전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 흐름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료 속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 타는 것도 쉽지 않다. 허리 아프고 숨 가 필요하다. 귀국 후에는 병원을 방 수술 후 사후관리 연결 부족 프레이저연구소가 2024년 12월 발표 비용은 제법 나왔지만 고통을 줄인 게 차서 10시간 넘게 앉아 있는 게 고역 문해 수술 결과, 감염 여부 등을 점검 소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화물 도 사용한다. 끓인 물이나 포장된 생수를 한다. 국정원은 “무심코 먹었다가는 병 국 후 생체리듬을 원상태로 돌리는 데 도 여행 전 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서 더 컸다”고 했다. 이다. 돌아와서 문제 생기면 의료기록 받고, 최소 1년간 수술 이력을 의료진 최소 2주 전 감염병 예방 접종 착 지연이나 짐 분실에 대비해 영문으로 마시고 수돗물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원에 실려 가거나 범죄에 연루될 수 있 움을 얻을 수 있다. 하루 20분 정도는 산 가정의 진료 후 실제 치료까지 걸리 써리에 사는 이은주(가명·59) 씨는 도 내가 직접 병원에 제출해야 하는 에게 공유해야 안전하다. 건강한 해외여행의 첫걸음은 목적지에 된 의사의 처방전을 챙겨 가면 현지에서 얼음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다”며 “식음료를 살 때는 대마를 의미 책 등을 통해 햇빛을 받도록 한다. 시차 는 평균 대기 시간은 30주(약 7개월) 건강검진과 내시경 검사를 위해 귀국 데, 그게 어르신들한테 쉬운 일이 아 한편, 한국 의료 시스템 역시 불안 대한 정보 수집이다. 방문할 지역별로 주 약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껍질을 까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도 하는 잎사귀 문양(사진)과 영문명 탓에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 해도 실컷 로, 1993년보다 222% 늘어난 사상 최 했다. “8개월을 기다리라는 말에 도저 니다”라고 했다. 이어 “여긴 늦어도 공 요소가 적지 않다. 최근 한국 정부의 의해야 할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백신 (cannabis·marijuana·weed) 자 버리는 일은 금물이다. 대한수면의학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예기치 못한 삼가도록 한다. 악의 수치다. 히 안 되겠다 싶었다. 혹시라도 암이 짜고, 한국은 빨라도 비싸다. 내 처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면 출국 최소 2주 치료비 지출을 막을 수도 있다. 이때 국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 회에 따르면 시차로 낮에 꼭 자고 싶다면 특히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수술은 1 면 늦게 발견될까 봐 불안했다”고 말 에선 그냥 기다리는 게 맞는 것 같다” 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떠나면서, 일부 전에는 맞도록 한다. 계획된 취침 시간 8시간 이상 전, 30분 미 했다. 제 이송비 보장 항목이 포함됐는지, 보상 는 식품을 사러 현지 마트에 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흔하 했다. 그는 “한국은 검진도 빠르고 병 고 덧붙였다. 대학병원에서는 야간 수술 및 응급 진 한 여행사 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인 가능한 현지 체류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더불어 모기 매개 감염병 만의 낮잠이 적합하다. 고, 전국적으로 약 650만 명이 주치의 원 시스템도 잘 돼 있어 만족스러웠 이처럼 의료귀국은 빠른 접근성과 료가 지연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서 기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태국 등 동남 등을 따져봐야 한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성원재 교수는 도 주의한다. 야외 활동을 할 원격 협진 시스템과 인공지능 스마트 기술을 전문성을 무기로 강력한 대안으로 떠 울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며 지방 없이 지내고 있어 기본 진단조차 받지 다”고 했다. 아 지역. 이들 국가에서는 모기 매개 감 때는 모기 기피제를 뿌리고 밝은 “멜라토닌 혹은 빠르게 작용하는 안정 여행 전 시차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못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처 한국을 찾는 한인 환자들이 가장 선 활용 하고 있는 인하대병원 수술팀. 오르고 있지만, 동시에 고령자에게는 의료기관은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의 염병, 그중에서도 뎅기열 환자가 급증해 행동 요령도 익혀두자. 시차 증후군은 평 먹는 약 영문 처방전 챙겨 갈 필요 색의 긴 옷을 착용한다. 방충망이 설치되 제를 복용해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방 럼 의료 접근이 사실상 막혀버린 상황 호하는 분야는 무릎·고관절 수술, 척 이동의 부담, 경제적 부담, 사후관리 료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한국 주의해야 한다. 옆대숲모기를 매개로 한 소 신체가 인식한 시간과 여행지 시간 사 지 않은 방에 머문다면 살충제 처리된 모 법도 있다”며 “미리 귀국하는 비행기 안 대마 잎 문양 있는 식음료 피하고 에서, 단순히 수술 날짜가 빠르기 때 추디스크 치료 등 정형외과 질환이다. 정답’은 아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비 공백이라는 현실적인 한계도 존재한 또한 완벽한 해답은 아니라는 지적이 바이러스 질환으로 5~7일간의 잠복기를 이의 부조화로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기장을 치고 있는 게 안전하다. 야생동물 에서 우리나라 시간대에 맞춰 낮 시간대 문만이 아니라, 대기 중 건강이 악화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주는 통증을 다. 사후관리 역시 쉽지 않다. 수술 후 나오는 이유다. 용이다. 땐 꼭 병원 가야 귀국더후 열·설사 거쳐 고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이 식욕부진 등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통 의 접촉 또한 피해야 하는데, 동물에 물 에는 깨어 있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것도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선택으 는 참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위·대 결국, 의료귀국은 치료 접근성을 높 대부분의 한인 환자들은 한국의 건 합병증이 생기더라도 캐나다 병원과 나타난다. 아직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시차가 6시간 이상 발생하는 지역으로 리거나 할퀴었다면 바로 상처를 비눗물 귀국 후 시차 적응에 도움된다”고 설명 로 해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 장 내시경, 암 조기 진단, 심혈관 정밀 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연계가 되지 않아, 환자 상태에 대한 일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지만, 동시 치료제가 없어 뎅기열 발생 지역에 갈 땐 이동할 때 야기된다. 출발 2~3일 전부터 했다. 로 닦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하고 있다. 검사와 같은 검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치료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정보 없이 진료가 어렵다. 캐나다 보 에 비용 부담과 사후관리라는 리스크 곤충 기피제를 챙겨 가야 한다. 숙소를 취침 시간을 조정하면 이를 예방할 수 있 귀국 후 한동안은 몸 상태도 면밀히 살 일부 캐나다인들은 리투아니아, 멕 있으며, 종합 건강검진 패키지나 치과 고관절 치환술이나 척추 수술처럼 고 건부는 해외 의료기관에서 받은 수술 를 안고 있는 선택지다. 캐나다에서는 예약할 때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는지 다. 미국·캐나다 등 동쪽으로 여행한다 들르는 이들도 많다. 이 경우 제품 겉면 피는 게 좋다. 만약 한국에 돌아오고 나 여행 후 시코, 튀르키예 등 빠른 수술 일정과 치료 등은 캐나다 대비 훨씬 낮은 비 난도 시술과 암·심장 치료는 수천만 이 항생제 내성 감염, 수술 직후 혈전 '치료받을 권리'가 무너진 반면, 한국 졸려도 낮잠은 30분 미만으로 도 확인하면 좋다. 서 일주일 이내 열, 설사, 구토, 황달, 소 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유럽 등 서쪽으 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미국 일부 주와 저렴한 비용을 내세운 국가들로 향하 용으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원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응급 형성, 감염 통제 미흡 등 다양한 위험 은 점점 의료 자원이 집중되고 과밀화 캐나다, 태국 등 대마초가 합법화된 국가 여행이 끝난 뒤 무력감, 소화불량, 집중 변 이상, 피부 질환 등이 발생하면 가까 여행 전 비상약도 꼼꼼하게 준비한다. 로 간다면 1시간씩 늦게 자는 식이다. 고 있다. 실제로 앨버타주의 한 환자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되는 구조 속에 있다. 환자들은 지금, 후송, 재입원, 재수술 등 예상치 못한 을 수반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에서는 관련 성분을 함유한 식음료가 시 력 감소 등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 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력을 밝 해열제·진통제·소염제·소화제 등이다. 는 무릎 수술을 위해 캐나다에서 14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의 조사에 따 상황이 발생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실제로 의료기록이 누락되어 후속 시간·비용·신뢰라는 세 가지 저울 위 중에 버젓이 유통되고 있어서다. 쿠키, 람이 많다. 휴가 기간의 생활 패턴 변화 히고 진료를 받는다. 병원 방문 전 질병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외상에 대비해 살 여행 중 월 이상을 기다리는 대신, 리투아니아 르면,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 환자에게 돌아간다. 또한 대부분의 여 치료가 늦어지거나, 증상이 악화된 사 에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스스로 찾 식품 구입 시 영문명도 확인 로 인한 결과다. 특히나 해외여행에서는 관리청 콜센터(1339)를 통해 증상에 대 음료수, 젤리, 술 등 종류도 다양하다. 균 소독제와 연고, 반창고도 챙겨둔다. 에서 몇 달 만에 수술을 받고 귀국했 인 환자의 만족도는 90%를 웃돌며, 행자 보험은 계획된 의료 시술을 보장 례도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아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대마 음료가 어린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거나 불규칙하게 한 조치 방법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모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유해균 노출 가능 다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언어적, 문 진료 속도, 의료진의 숙련도, 언어 편 하지 않는다. 들은 한국행 치료를 계획할 경우, 사전 “아프면 병원에 간다”는 단순한 말 교수는 “기존에 복용하던 처방 약물이 성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음식을 이들이 찾는 일반 음료와 함께 진열돼 잠자리에 들어 생체리듬이 무너질 가능 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의 경우 길게 화적 장벽이 없는 한국은 특히 한인 의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 버나비에 거주하는 이영호(가명·83) 에 의료기록 번역본을 반드시 준비하 조차, 이제는 전 세계를 기준 삼아 고 있다면 의사의 사인을 받아 의학 증명서 먹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거나 있을 정도다. 태국어로만 ‘대마 성분 포 성이 크다. 는 6~12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 사회에서 더욱 선호되는 의료귀국지로 고 있다. 하지만 의료귀국이 무조건 ‘ 씨는 의료귀국을 고려하다 결국 포기 고, 캐나다 내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낮 시간대 햇빛을 받으며 활동하면 귀 타나는 만큼 오랜 기간 주의가 필요하다. 와 함께 개인용 필요 약물임을 보증한 후 60% 이상 알코올을 포함한 손 소독제를 함’ 문구가 표기된 소주가 판매되기도
시차 대비 미리 취침 시간 조정하고, 현지에선 ‘마약 간식’주의
여행 컨디션 좌우! 기내 건강관리법
1
수시로 수분 보충하기
비행기 내 습도는 보통 10~20%로 유지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쾌적 함을 느끼는 습도(40~60%)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피부와 눈, 코 점막 등이 건조해져 불편을 느낄 수 있 다. 건조 증상을 막으려면 수시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되 이뇨 작용을 일 으키는 술이나 커피, 홍차 등은 자제하 도록 한다.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고 평상시 안구건조증으로 불편 을 느꼈다면 인공눈물을 준비해 틈틈 이 점안한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제, 워터 스프레이 등도 요긴하다.
2
복부 조이는 옷 피하기
비행 중 기압 변화는 다양한 불 편을 야기할 수 있다. 장내 가스 팽창으 로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을 겪는가 하 면 귀가 먹먹해지고 잘 안 들릴 수도 있 다. 갑작스러운 치아 통증이 유발될 때 도 있다. 불편함을 최소화하려면 복부 를 조이는 옷을 입지 말고 비행 중 탄산 음료 섭취도 자제한다. 이착륙 동안 껌 을 씹거나 침을 삼키는 식으로 귀가 먹 먹해지는 일을 방지할 수도 있다. 항공 성 치통은 충치나 치주 질환이 있는 사 람에게 더 잘 나타나는 만큼 여행 전 치 과 진료를 받는 것도 권장한다.
3
20-20-20 규칙 실천하기
4
다리 꼬지 말고 근육 풀어주기
길게는 10여 시간 기내에 머물다 보면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 영상 시청 은 지루함을 달래주는 요소다. 다만 어 두운 환경에서 밝은 화면을 오랫동안 응 시하면 눈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나 좌석 앞 모니터에서 눈 을 떼고 ‘20-20-20 법칙’을 실천하며 눈 을 쉬게 해주자. 20분마다 20초간 20피 트(약 6m) 떨어진 곳을 응시하는 방법 이다. 비행기에서는 오랜 시간 부동의 자세를 유지한다. 그러다 보니 하지 정
맥의 피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혈 전(피떡)이 생기는 심부정맥 혈전증을 앓을 우려가 있다. 주로 다리가 붓고 저 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폐동맥 혈전색 전증으로 악화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질환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변재호 교수는 “예방 차 원에서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 이나 마사지로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며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발목 을 움직이거나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렸 다 하는 간단한 동작도 도움된다”고 설 명했다. 다리를 꼰 채 앉지 말고 자주 일 어나 기내 복도를 걷는 것도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