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이슈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제5566호
A
5
대선 여론조사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중원싸움 선점… 아직 못 정한 무당층ㆍ부동층 변수 ᠨ ᙦ᫂ ᯐ᱿ᠨᚦ ᨠὂ ᡃ᳨
᳚ ᴍᴩ᧰
᳚ ᴍᴩ᧰ ᳚ ᴍᴩ᧰
ᨑᮝ
᳚ ᴍᴩ᧰
ῷᢄ⁐
ῷᢄ⁐
ᛡᨸᴈ₌ ⁎᪁ᙤ ᡎ᭐
Ჟ᭛⁐
ᲈᥭᵚᬦ ᱯᣦᚘ ᶣ
ᡜᱯᨸᵽᡎ ⁎᪁ᙤ ᡎ᭐
Ჟ᭛⁐
᳚ ᴍᴩ᧰ ᳚ ᴍᴩ᧰
ᨑᮝ
᳚ ᴍᴩ᧰ ᳚ ᴍᴩ᧰
ᠨ ᚦᚿ ᜅᠨ ᡃ᳨
ᵘᜅ ᠨṦᤠ Ἰᡐ ᡃ᳨
‰ᵿῆ
ᴍᴩ᧰ ᨑᮝ ‰ᵿῆ ῷᢄ⁐ Ჟ᭛⁐ ᢄ ᴍᵿ ᚧ ᚫᮝ
‰ᵿῆ
ᵁ ᡜᱯ ᵁ ᚳ ᨸᵽᡎ ᢄ ᴧᛃ ᡒῆ
ᡒᛠ ᯑᴧ
ᡜᱯᨸᵽᡎ ᛡᨸᴈ₌ ⁎᪁ᙤ ᡎ᭐
ᵁ ᛡᨸᴈ₌ ᡒῆ
ᭌ᳐ ᯑᴧ
ᚫᜒ ᶡᬦ
ᙶ“ᯓᡎ ᵁ ᵁ ᴈ᳙ ᛡᨎṍ ᚫឬᶡᬦ
ᜇ ᴏᨓ
ᱹᡀ
ᱹᡀ
᧳ᦨ ᴁᡋ ᚉᵂ
᧳ᦨ ᴁᡋᚉᵂ
ឤ
ᴍᩢ ᵚᬦᠩ ᶆ᱒ᴐ᪁ᙤ ῷᛡᙹ᥎ᲀ ᴈ῾ ᳚ _ ᴐ ᵁᛡᴈ ᦺ ᭛ ᴍᬲ ឬ៝ ᧰ ᡒᬲ᳹ᥫ ᡒᵁ′ ᙤᬲᩢ ᧫ᵅ ᵚᬦ ᩐᯒ᳹ᥫ ᶣ ᡀ ᴁᡋᦟ ᧰ ᶆ ᧰ ᴍ᧩ ᳚ ᵇ᱇ᵁ ᵽᨸᢺᥬ ᴏᛠ ᜒᵿ᳹ᥫ ᭙᩸ ᥦ᩸ ᶡ᩸ ᙤᶆ᙭ ᲈ ᚳ ῆ᪄Ჟḑᠩ ᯓ ᮝᵿᲀᭌ ṓᡒ } ᾹᴏὫᡀ ᴜ᭛ῷ ឵ ᶆ᱒᭐ᚉᲈᥭ ᵚᬦᯗᴈ᳨᳙⁁ ᾤᴍᶡ XXX OFTED HP LS Ḗᵚ Ŵᙥ ᵚᬦᴈ ᮝẀ ᠩ ᩇᲢᦳῷ ᚦᛁᲈᭌ ᧳ᢔ ΏῸ ᚫ ᪁ᡀ ἀᚉឤ ᵀ ᮝ ᴗ
이재명, 중원싸움 선점 아직 못 정한 무당층·부동층 변수
한인 고령 이민자 “집은 있는데 살기 어렵다” <중도층 지지율>
�
이, 다자대결서 중도층 지지율 43% 대표는 4%포인트, 오 시장은 5%포인트 하락했다. 주거 환경, 더는 안전하지 않아 1월보다 7%P 양자대결도 강세
어디서 어떻게
노인 집 가상 개조양자대결에서도 비용 부담 커 이 전 대표는 무당층선 국민의힘에 밀리거나 비슷 중도층에서 강세였다. 중도층 지지율 대부분 자가 주택에 거주 살아갈 것인가 “국민의힘 주자 확정 뒤 흐름도 봐야” 은 이재명(54%) 대 홍준표(32%), 이재
정부 지원, 한인 접근 어려움이재명(56%) 명(56%) 대 오세훈(32%), 연대 목소리 커져 중앙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한인사회 이 대 한동훈(29%), 이재명(58%) 대 김문 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수(28%)로 격차는 모두 20%포인트 이 대선 주자들을 상대로 우위를 보인 것 상이었다. 이는 양자대결 전체 응답자 은 중도층 여론, 즉 중원 싸움에서 선전 지지율(이재명 50% 대 홍준표 38%, 이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재명 51% 대 오세훈 38%, 이재명 53% 전 대표는 다자대결과 가상 양자 대 김문수 35%,정부 이재명 52% 대 한동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료에 따르 캐나다의 이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모두 전체 응답자 지지율보다 32%)보다 더 큰 격차다.92.1%는 " 면 65세 이상 캐나다인의 밴쿠버를대결 비롯한 한인사회도 큰 전환 중도 층 응답자 지지율이 더 높았다. 모든 주 점을 맞고 있다. 1970~80년대 이민을 가능하면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보수층 여론 안 잡혔을 수도” 대상으로 한 다자대결에서 전 “탄핵쇼크에 싶다"고 응답했다. 온 1세대자를 한인들이 70대 후반에서 80 이지내고 갤럽 여론수석은 “홍 시장은 대표 지지율은 김문수 하지만허진재 그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엔 대에 접어들며, 주거와 42%였고, 돌봄 문제는 더 전고 37%, 홍준표 39%)에서, 용노동부 장관(12%), 홍준표 대구시장 여러 20대(이재명 장벽이 존재한다. 정부가 운영 오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시장은 서울(이재명 46%, 오세훈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 오 통계청에 따르면 2040년까지 전체 중인 세금 공제나 주거 개조 보조 프43%) 세훈 서울시장(5%) 순이었다. 하지만 에서 선방한 게 그나마 격차를 좁힌 요 인구의 4분의 1이 65세 이상 고령층이 로그램도 있지만, 정작 한인 고령자들 중도층 응답자로 좁히면 이재명(43%), 인이었다”며 “김 전 장관은 중도층에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변화는 사이에서는 언어 장벽, 정보 부족, 복 홍준표(9%), 김문수(8%), 한동훈(5%), 이 전 대표보다 30%포인트 차이 열세였 밴쿠버 한인사회에도 그대로 반영되 잡한 신청 절차 등으로 인해 접근 자 던 점, 탄핵 찬성파인 한 전 대표는 보수 오세훈(4%) 순이었다. 고 있다. 많은 한인 고령자들은 자녀 체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일부 고 두 달 반 전인 1월 23~24일 중앙일보· 층 지지율(58%)이 70% 초반대인 다른 들이 독립한 뒤 부부 혹은 홀로 생활 령자들은 기존 주택을 매각하고 콘도 갤럽조사와 비교하면 이 전 대표의 중 국민의힘 주자보다 낮았던 점이 작용했 하고 있고, 대부분은 자가 주택에 머 나 아파트로 이사하려 하지만, 낯선 도층 지지율은 7%포인트 상승했다. 반 다”고 분석했다. 물고 있지만 고령화가 될수록 기존의 주거 환경에 대한 불안감, 언어 소통 이번 조사에서 이 전 대표의 우세가 면에 김 전 장관과 홍 시장의 중도층 지 의 어려움, 기존 커뮤니티에서의 단절 집은 오히려 불편함과 위험을 안기는 지율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고, 한 전 두드러졌지만, 향후 정치 상황 및 여론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미끄러운 욕실, 높은 문턱, 가파른 계단은 낙상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런 물리적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개조 작 업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 욕실 만 개조하더라도 1만 5천~2만 달러가 필요하고, 집 전체를 노인 친화적으로 바꾸려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에 대한 두려움으로 여전히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현재 고령층의 주거 형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본인 집에 계속 거주 하거나, 자녀와 동거하거나, 노인 전용 커뮤니티로 옮기거나, 요양원에 입소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 건강 상태, 지
10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대선 ‘투· 개표 절차 시연회’가 열렸다.
김종호 기자
추이에 따라 판세는 언제든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조사는 윤 석열 전 대통령 파면 나흘 뒤인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 치외교학과 교수는 “탄핵 쇼크로 낙담 한 보수 지지층의 여론이 잡히지 않은 점과, 진보 진영에 일종의 ‘탄핵 프리미 엄’이 붙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 전 대표가 유리한 구도임은 맞지만, 홍 준표·안철수·유승민 등 보수 주자가 난 립했던 2017년 대선과 달리 보수 진영이 분열하지 않고 단일 주자를 낼 가능성 이 큰 것도 변수”라고 분석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의힘 최종 주자 확정 뒤 선명한 이재명 대 반 (反)이재명 구도가 확립된 뒤의 흐름도
역 기반 시설에 따라 실질적으로 선택 할 수 있는 폭은 그리 넓지 않다. 캐나 다 전역에는 약 2,076개의 요양 시설 (Long-Term Care, LTC)이 운영 중 이다. 요양 시설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노 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선택지이지
봐야 한다”고 했다.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당층이 이 전 대표에게 손을 들어 Seniors 부동층도 변수다. 이번 조사에서 지 Community)이다. 이 시설은 주지 않은 점도 변수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어를 지 정당이구사하는 아니라 ‘지지 후보 없음·모름’ 직원이 상주하고 ‘지지 정당 없음·모름’이라고 밝힌 무 있어 이라는 언어부동층 소통이비율은 편하고,다자대결에서 한식을 비롯 당층 응답자 비율은 18%로 1월 조사보 한14%였다. 전 대표와 국민의힘 주자의 문화적 이 요소도 고려돼 한인 고령자 다 6%포인트 늘었다. 다자대결 시 무당 들에게 가상 양자대결에서 부동층 비율은있다. 한동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층의 이 전 대표 지지율은 12%였고, 홍 훈 대결 시 16%, 김문수 대결 시 12%, 그러나 캐나다 전역에서 노인을 홍 위 준표(8%), 김문수(7%), 오세훈·한동훈 한준표 대결 시 12%, 오세훈 대결 시 11% 주거 공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5%)이 뒤를 이었다. 이 전 대표(12%)와 향후 로, 부동층 모두 10%를 수십만비율은 채의 고령자 전용넘었다. 주택이 김동연 경기지사(5%)와 김부겸 전 국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정당 후보 지지,인허가 민주당 45% 무총리(1%)를 합쳤을 때 민주당 후보의 건설비 상승, 지연국민의힘 등으로31% 인 어떤 정당의 대선후보가 당선되기를 무당층 지지율 합은 18%에 그쳤지만, 해 공급은 더디기만 하다. 질문에서는 민주당 후보 국민의힘 후보들의 무당층 지지율 합은 기대하냐는 밴쿠버 한인사회 안에서도 지금은 45%, 국민의힘 후보 31%였다. 민주당과 25%였다. 함께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라는 이야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무당층은 이 국민의힘 외의 후보 당선이 좋다는 응답 기가 나오고 있다. 전 대표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무당 은 8%였고, 없다·모른다는 15%였다. 민 예를 들어, 고령자들이 함께 살 수 층 지지율은 이재명(27%) 대 오세훈 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선호 격차 있는 공동주택을 마련하거나, 젊은 세 (37%) 조사에선 오 시장이 10%포인트 (14%포인트)보다 부동층 및 제3지대 후 대와 노인이 한 집에서 함께 지내는 ‘ 앞섰고, 이재명(27%) 대 홍준표(33%) 보 선호도의 합(23%)이 더 높았다. 홈셰어(Home Share)’ 방식도 고려해 박동원 폴리컴 대표는 “부동층이 얼 조사에선 홍 시장이 6%포인트 앞섰다. 볼 수 있다. 또 교회나 한인 단체들이 마나 적극적으로 대선 투표장에 올지, 이재명(29%) 대 한동훈(30%), 이재명 중심이 되어, 노인들을 위한 생활 지 (29%) 대 김문수(28%) 조사에서 무당 또 이재명 대세론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원 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목소 층 지지율은 엇비슷했다. 허진재 여론 관건”이라며 “이 전 대표와 국민의힘 최 리도 커지고 있다. 수석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실망 종 주자의 대선 TV토론이나 공약이 부 1세대 한인 이민자들은 캐나다 사회 해 무당층으로 돌아선 보수층이 적지 동층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 와 밴쿠버 지역에 정착하며 뿌리를 내 손국희·조수빈 기자 않다는 걸 고려하면, 향후 국민의힘 후 석했다. 린 주역이다. 이제 그들이 존엄하게 노 9key@joongang.co.kr 보 지지율은 상승 여지가 좀 더 있다고
만, 팬데믹 이후로는 위생 문제, 폐쇄 적 운영 등으로 기피하는 이들이 많 아졌다. 게다가 시설 입소를 기다리는 시간도 짧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고령 한인들 이 선택하고 있는 곳이 써리에 위치 한 아메니다 한인 실버타운(Amenida
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함 께 고민하고 움직여야 한다. 거주 공간은 단순한 생활 터전이 아 니라, 인간다운 삶의 기반이다. 고령화 의 길목에 선 한인 고령자들이 ‘그 집’ 에 안전하게,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실 질적인 대책이 더 늦기 전에 한인사회 가 그 질문에 답할 때다.
제18327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