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제5540호
일본 반도체 드림팀 법까지 바꿔 돕는다 1980~90년대 반도체를 연구했던 베테 랑 기술진이 참여하고 있다. 평균 연령 대가 40대 후반에 달하지만 ‘모두 필사 홋카이도에 최첨단‘2나노’공장 적’이다. 눈이 많은 홋카이도에서 공장 토요타·소니 등 8개사가 힘합쳐 기초 건설을 단 하루도 늦추지 않기 위 일 정부는 라피더스 지원법 발의 해 폭설에도 거대한 텐트를 치고 콘크 한국은 중국 추격·52시간 족쇄 리트 타설 작업을 이어달리기 하듯 했 고, 미국 IBM에 파견된 기술진은 필사 지난 12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신지토세 적으로 연구에 몰두했다. 지난 17일 도 (新千歳)공항. 분주히 오가는 항공기 사 쿄 본사에서 만난 관계자는 올 6월 미국 이로 비쭉 솟은 크레인이 한눈에 들어 브로드컴 시제품 공급에 대해선 “공표 왔다. 오는 4월 최첨단 반도체 할 사실은 지금 단계에선 없다” 인 2나노미터(1나노는 10억 고 잘라 말했지만 양산에 대 분의 1m) 시범 생산을 앞 해선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고 있는 일본 반도체 회 “반드시 성공한다는 생각 사 라피더스(Rapidus)다. 뿐이다. 안 될 이유가 없 공항에서 차로 15분을 달 다. 마일스톤을 쌓아가다 개인 전용기 모는 메르츠 독일 차기 총리로 유력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는 2대의 개인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가 [게티이미지코리아] 려 라피더스로 향했다. 공 보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2022년 7월 8일 아내 샬롯과 함께 자신의 전용기를 몰고 독일 북부 휴양지 질트섬에 도착한 모습. 항 활주로와 불과 도로 하 홋카이도 신지토세공항 부근 강조했다. 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라 에 들어설 라피더스 조감도. 일본이 반도체 부활을 피더스 공장 앞. 오는 2027 위해 맹추격에 나섰다. 세 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 개 계 반도체 시장 패권을 되찾기 위해서 독일 총리”란 타이틀을 달게 된다. 또 첫 됐다. 중앙 무대에서 배척받던 독일대안 시를 목표로 직원들이 첨단 EUV(극자 다. 1980~90년대만 해도 세계시장을 이 독일 총선 3년 만에‘우향우’ 외선) 노광 장비를 분주히 공장으로 반 끌었던 일본은 빠르게 치고 올라온 한 중도우파 기민·기사연합 28.6% 1위 서독 총리였던 콘라트 아데나워(취임 당 당 역시 지난 총선의 두 배에 달하는 표 시 73세) 이후 가장 고령인 총리가 된다. 를 얻는 기염을 토했다. 경제 실정 등으 입하고 있었다. 국과 대만에 뒤처졌다. 일본 정부가 잃 극우 AfD 2당, 중도좌파 사민당 참패 24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선거관리위 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사민당은 “역사 라피더스 관계자는 “(2나노 양산이라 어버린 ‘반도체 30년’을 되찾기 위해 전 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른 총선의 개표 결 적인 참패”(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는) 큰 도전을 뛰어넘자며 직원들이 똘 폭적인 지원을 쏟고 있는 회사가 바로 지토세=김현예 특파원 독일 총선 결과, 차기 총리로 유력해진 과 중도우파인 기민·기사 연합이 28.6%, 차이퉁)란 성적표를 받았다. 똘 뭉쳐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피 라피더스다. hykim@joongang.co.kr 프리드리히 메르츠(70) 기독민주당 대 극우 성향의 독일대안당(AfD) 20.8%, 더스 직원은 655명. 대부분이 엔지니어 메르츠는 1955년 서독 브릴론의 보수 >> 3면 반도체로 계속 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메르 중도좌파인 집권 사회민주당 16.4%, 환 적인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다. 지방 들로 일본이 반도체 시장을 이끌었던 츠 대표는 16년간(2005~2021년) 총리 경 정당인 녹색당 11.6% 등 순으로 집계 판사로 근무한 아버지 밑에서 유복하게 를 지낸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와는 오 됐다. 선거 열기가 고조되면서 최종 투 자랐다. 메르츠도 변호사 출신이고, 40 랜 당내 라이벌 관계였다. 메르츠는 한 표율은 82.5%로, 1987년 총선(84.3%) 년 이상 결혼생활을 함께한 아내 샬롯 박현준·위문희 기자 때 정계를 떠나 금융 전문가로 성공하면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 판사다. 인천 연수을 재판에서 투표용지를 감정한 신수정 충북대 목재종이학과 서 억만장자로도 유명세를 치렀다. 그가 moonbright@joongang.co.kr 이로써 기민·기사 연합은 2021년 총선 교수는 중앙일보와 만나 “당시 원고(민경욱 전 의원) 측이 고른 투표 취임하면 “개인 전용기를 보유한 최초의 에서 내준 정권을 3년여 만에 탈환하게 >> 2면 독일 총선으로 계속
일본 반도체 부활<상> 라피더스
메르츠 독일총리 유력, 메르켈의 23년 라이벌
‘부정선거 소송’투표지 감정한 전문가 만나보니
용지의 재질과 인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사전·당일 용지와 차이가 없었다. 외부 유입 종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 관계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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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94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