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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 Korean Daily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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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제 1067호 2023년 9월 1일 금요일

제34대 시드니 한인회 회장 선거 운동 돌입, 누가 나왔나? 한호일보, 교민 알 권리 위해 한인회 선거 4 주 특집 기획 투표는 9월 16일, 23일

과 성격 한인회란 한인들을 위해 헌신 봉사 하는 곳

양일간 실시, 18세 이상 영주권자, 시민권자 자격 34대 한인회 선거 일정이 확정된 후 4명의 후보자가 캠프를 차리고 선거 운 동에 돌입했다. 한호일보는 이번 한인 회 선거에 대한 동포 사회의 관심에 부 흥하고자 앞으로 4 주 동안 후보자들을 소개하는 특집을 내보낸다. 한호일보 는 각 후보자들에게 매주 질문지를 보 내고 각 캠프에서 보내온 답변을 가능 한 수정없이 싣는다. 후보가 제공하지 않은 정보는 공란으로 두었다.

기호 1번 옥상두 회장 후보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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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금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황 에서 항상 회장의 개인의 자금에 의존 하다 보니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3. 한인회의 사무국 독립: 한인회장 이 바뀌어도 한인회의 행정 업무는 지 속되도록 호주 카운슬 과 같은 행정 조 직을 갖추어야 한다.

임혜숙 부회장 후보 (1968) 기호 2번 유민경 회장 후보(1958), l 주요 학력 및 경력 옥상두 후보- 서강대학교 전액 장학 생, 우등생 졸업 –정치전공/무역학 부 전공, 호주 정부 장학생 유학, UNSW 대학원 정치학 석사 및 박사 과정 수료 시드니 한인회 운영위원 및 사무총장 역임, 한호 정경 포럼 (현 커뮤니티 포 럼) 설립 및 회장 역임, 이민 1세대 최초 의 스트라스필드시 시장 역임 임혜숙 후보- 호주 Metropolitan Business College, NSW TAFE, Travel & Tourism, 시드니 한인회 운 영위원 역임, 월드 옥타 시드니 지회 회 장 역임 및 명예회장, KOWIN (세계 한인 여성 네트웍) 부회장 l 출마 이유 한인 동포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 이 극히 저조한 상황에서, 33대 한인회 의 파행적 운영은 한인회의 존재 자체 를 부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한 인회를 다시 제 자리로 올려 놓지 못하 면 동포들의 완전한 외면을 받을 수 있 다. 동포들이 다시 화합하고 단합하는 계기로 만들고, 동포 2세들에게는 모범 이 되고 참여할 수 있는 단체가 되어 한 국인의 정체성을 지속하기 위해 출마 한다. l 후보자가 생각하는 한인회의 역할 과 성격 호주속의 한인회는 동포들의 대변인 과 한인 동포들의 이익단체 역할을 한 다. 동포사회에 존재하고 활동하는 무 수한 단체와 10만명이 넘는 NSW 주 거주 한인들의 호주 정부에 대한 요구 사항이나 동포들의 현안과제를 수렴하 여 호주 지방 카운슬, 주정부 와 연방 정부에 전달하고 요청한다. 또한, 새로 이민오는 한인들이 큰 어려움 없이 호 주에 정착하게 도와야 하며, 한국인의 정신문화, 전통문화 등을 2세들에게 계 승하고, 호주속에 홍보하는 역할의 민 간 외교관 역할을 해야 한다. l 우선 순위 정책 세 가지 1. 자체 한인회관 확보: 현 한인회관 은 더 이상 재임대를 할 수 없을 만큼 낡고, 5년 임대에 2백만물의 수리비가 필요하다. 2. 한인회 재정 자립: 한인회 자체의

투데이 한호일보

장지훈 부회장 후보 (1973) l 주요 학력 및 경력 유민경 후보- 시드니 대학교 석사 (University of Sydney Master of Urban and Regional Planning) 시 드니 공대 학사 (UTS Bachelor of Construction Management), 전 5 대 건설협회 회장 (2008-2010), 현직 EMH Industries 대표, 세계기술대학 12년 학장 장지훈 후보- 시드니 공대 법학 석사 (UTS Juris Doctor) 美 남가주대 공대 학사 (Univ. of Southern California, BS Biomedical Engineering), 법무 법인 David Chang Legal Pty Ltd 대 표 변호사 NSW 州 대법원 변호사, 재 호 이북 도민회 연합회 예하 미수복경 기도민회 회장 l 출마 이유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한인회를 발 전시켜 나가고 싶다. l 후보자가 생각하는 한인회의 역할 과 성격 Volunteer일에도 협력해서 타의 모 범이 되어야 하고, 우리 한인들이 무엇 이 필요한지 먼저 알아서 도와줘야 하 며 단합하는 자세를 가지고 한인들만 가질 수 있는 열정적인 능력 으로 한인 회를 꾸준히 발전시켜야 한다. 정치, 문화, 스포츠 모든 면에서 국가를 고양 할 수 있는 역할을 잊어서는 안된다. l 우선 순위 정책 세 가지 1. 한인 회관 문제 해결 및 계획대로 추진 2. 시니어를 위한 건강 강좌 3. 청년을 위한 직업 세미나

기호 3번 오혜영 회장 후보 (1953),

교, 문화교류협회장, 호주 내무부 다문 화 여성 자문위원, Astat Pty Ltd 대 표이사 신정구 후보- 법학 석사 및 아시아 태 평양 연구 학사 (호주 국립 대학교) 4개 국어 유창히 구사 (한국어 외 영어, 일 어, 중국어), 연방정부 보조금 심사 담 당관 – (호주 사회 복지부), 호주 수도 준 주 민사•행정 재판소 – (인턴), 호주 수 도 준주 법률구조공단 - (인턴)

l 출마 이유 다문화 주의를 표방하고 이민자 국 가인 호주에서 55 년이나 된 긴 역사 를 지닌 한인회는 우리가 지키고 가꾸 어야 할 귀중한 무형의 자산임을 한호 문화교류협회 비영리 자선단체의 활동 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 최근에 일어난 한인 사태와 10년 넘게 선거를 하지 않 은 한인회로 인해 무관심과 경멸의 대 상으로 전락한 한인회를 쇄신 재생시 키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제는 남성들 의 아성에서 여성의 힘으로 할 때가 되 었다 판단하여 후보로 나오게 되었다. l 후보자가 생각하는 한인회의 역할 과 성격 시드니 한인회는 우리 한인들의 대표 적 비영리 단체로서 한인들을 위하여 호주 한국 양국간 대정부 역할을 담당 하며 한인들의 권한을 지켜주고 교민 들의 삶에 유익한 일들을 해 나감으로 써 단결된 한인들의 위상을 드러나게 하야한다. 한인사회의 미시적인 문제 점과 고충을 효과적으로 수렴하고 다 듬고 보완하여 대사관과 영사관은 물 론 호주의 관련 정부 기관에 효율적으 로 로비를 할 수 있는 재 시드니의 “민 간 대사관”의 역할을 해야 한다. l 우선 순위 정책 세 가지 1. 투명성 있는 재정 관리 및 업무 처 리 2. 현재까지 편향된 대한민국 정부 의존도에서 벗어나 대 호주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확립으로 균형 잡힌 활동 전개 3. 현 한인회관의 재 계약의 완성은 필수이며 엄청난 행운이다. (주 $288 로 전체 빌딩을 사용할 수 있고 그것도 온전히 한인들 독자적으로. 앞으로 그 누구도 이런 조건 얻을 수 없다) 그와 함께 빌딩 그랜트의 확보로 안정된 회 관 확보와 운영으로 재정적 독립을 달 성하여 차세대로의 이양을 순조롭게 한다.

신정구 부회장 후보 (1976) 기호 4번 고동식 회장 후보 (1952), l 주요 학력 및 경력 오혜영 후보- 부산 대학교 사범 대학 불어 교육학과, 부산 경남 여자 고등학

[교민] 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선거 첫 정견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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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무장관 “중국 경제 약세 우려.. 면밀히 주시 중”

4면

[종합] 논란의 항공 크레딧 ‘축소’들킨 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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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학생, 대학 포기 후 칼리지 입학 어려워진다

8면

[커뮤니티]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 K 매력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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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웰웨이즈, 한국인 카운슬러 크리스티 리

12면

[해설] 보이스 투표 왜 이리 시끄럽나, 쟁점 별 이해하기 13면

고남희 부회장 후보 (1957) l 주요 학력 및 경력

3 고동식 후보- 전 20기 민주평통 호 주 협의회 회장, 현 호한문화재단 이 사장, 현 재호 광복장학회 감사 고남희 후보- 이란 Damavand College 영문학, 호주 뉴잉글랜드 법 대 중퇴, 전 NSW 주 경찰청장 자문 위원회 커뮤니티 대표 자문위원, 전 20기 민주 평통 호주 협의회 수석 부 의장, 현 Korean War Memorial Moore Park 현재 참전비 관리공동 위원장

l 출마 이유

4 한인동포사회의 역사가 50년이 훌 쩍 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시드니 동 포사회를 대표하는 시드니 한인회가 올해 중순부터 많은 파행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시드니 한인 동포사회는 한 인회에 대한 걱정과 우려에 이제는 모 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 으로 모이지는 것을 보았다. 이민 1세 대의 노고, 역경을 이겨낸 1.5 세대, 이 곳에서 정착해 살아갈 2세대를 생 각하며 출마하게 됐다.

l 후보자가 생각하는 한인회의 역할

l 우선 순위 정책 세 가지 1. 한인회 바로 세우기 사업: 호주 한인 동포들과 토론과 합의를 통해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시드니한인회 로 탈바꿈 2. 교육 사업: 한글, 역사, 문화 교육 활성화, 민족 정체성 확립사업 추진 3. 비즈니스 네트워크 사업: 호주동 포사회의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한 인동포 비즈니스 편람을 제작, 호주 내 성공적인 커뮤니티로 성장 다음 주 지면에서 한호일보는 각 후 보자들의 한인회관 문제 처리 방안, 정관 개정 및 한인회 회원 관리 문제 등 현안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싣는 다. 특히 각 후보자들이 지면을 통해 타 후보자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해 상 호 검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손민영 기자 gideon@hanhoda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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