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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ho Korean Daily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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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제 1057호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 조성 계획’ 본격화 된다 주정부 ‘업타운 지원금’ 20만불 승인 라이드시·KCCR(라이드시 한인상공인회) 협력 파트너십 결실 ‘상권 활성화’ 1단계로 △ 채널9 방송이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 프로그램 과 관련해 박종훈 전 KCCR 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표지판·길거리 배너 등 신설 예정 NSW 주정부가 커뮤니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타운 지원금(uptown grants) 프로그램에서 올해 21 개를 선정해 각각 20만 달러를 지원한 다고 19일 발표했다. 광역 시드니 안에서 여러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이 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그 중 21개가 선정됐는데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 프로그램도 선정됐다. 채널 9과 채널 10 등 방송 에서 이스트우드를 방문해 한인 사업 자들의 ‘코리아타운 브랜딩’ 작업을 취 재 방영했다. 라이드시는 한인 상권 밀집 지역인 이스트우드의 로우 스트리트 동쪽 지 역(Rowe Street East)을 ‘코리아타 운’으로 지정하고 이스트우드의 한인 사업자들과 협의하며 단계별로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으로 이 계획이 한층 힘을 받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을 받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 음과 같다: -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Koreatown in Eastwood) 라이드시(City of Ryde) - 블랙타운의 개더링(The Gatherin-

△ 21개 지원금 선정 프로그램을 발표한 존 그래함 NSW 관광 겸 야간경제 장관

△ 이스트우드 로우 스트리트 동쪽

△ ‘이스트우드 코리아타운’ 조성 계획이 업타운 지원금을 받는 21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g in Blacktown: 음악 예술 영화 축제, 아프간 및 필리피노 음식 축제, 고스트 투어 등), - 리틀 인디아 해리스파크 사업자회 (Little India Harris Park Business Association Inc): 파라마타시(City of Parramatta) - 다링허스트 무지개지역(Rainbow District in Darlinghurst): 시드니시 (City of Sydney) - 혼스비 2077 A.D( Hornsby After Dark) - 헤이마켓 지역(Haymarket Precinct)

그 외 노던비치, 이너 웨스트, 울라라 등 지자체의 여러 프로그램들이 포함됐다. [주정부 웹사이트 참조] https://www.investment.nsw. gov.au/news-and-events/media-releases/funding-boostfor-21-going-out-districts-ingreater-sydney/ 21개 선정 프로그램은 발표한 존 그 래함(John Graham) NSW 관광 겸 음악 및 야간경제 장관(Minister for

소상공인 34% “나 자신 급여 줄 여유 없어” 회계소프트웨어기업 ‘제로’ 설문 “재정상태 심각” 27% “현금흐름 위기 극복 위해 개인저축 손대” 호주 소규모 사업체 소유주 중 3 분의 1은 직원들 급여를 주고나면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급여를 지급 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해있다.” 글로벌 소기업 회계소프트웨어 기업인 제로(Xero)는 “최근 조사를 통해 현금 흐름(cash flow)의 어려 움으로 인해 소상공인들 중 34%가 자기 자신에게 급여를 지급할 수 없 는 상황이다. 또 일부는 비용 상승 을 완화하고 이익을 내기 위해 할 수 없이 개인 저축에 손을 대기도 한 다”라고 이번 주 발표했다. 제로의 ‘돈이 중요하다(Money Matters): 경제 여건이 호주 중소 기업의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호주 소규모 기업들의 현 금 흐름 관리에 대한 행동과 관점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는 “재정적 충격 을 흡수할(absorb any financial shock) 능력에 자신이 없다. 지난

투데이 한호일보

1년간 현금 흐름의 어려움을 겪어 27%가 현금 흐름이 빡빡한 기간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 저축금을 돌리 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소기업 소유주 중 거의 절반(48%) 은 사업의 재정적 미래에 대해 걱정 하고 있으며 57%는 “인플레이션이 최근 6개월간 현금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보고했다. 또 61%는 지난 12개월 동안 가격을 인상하여 비용 상승을 완화하고 이익을 올렸 다. 45%가 개인적인 재정적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윌 벅리(Will Buckley) 제로의 호주 담당 매니저는 “이번 설문조 사 결과는 호주 소기업들이 최근 몇 년 기간 중 가장 어려운 경제적 상황 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 했다. 현금 흐름의 스트레스와 특히 인플레이션은 소기업에 상당한 영 향을 미치고 있으며 사업 소유주들 이 가격을 인상하고 때로는 개인 저 축금을 돌리는 상황을 강요하고 있 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소기업 소유주들이 회계 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그들의 사업

에 특정한 현금 흐름의 어려움을 정 말로 이해하도록 촉구한다. 계획과 예측을 통해 잠재적인 현금 흐름 의 어려움을 예측하고 부정적인 영 향을 완화하는 대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다.” 브루스 빌슨(Bruce Billson) 호 주 소기업 및 가족기업 옴부즈맨 (Australian Small Business and Family Enterprise Ombudsman)은 “현재 많은 소규모 및 가 족 기업이 재정적인 도전에 직면하 고 있다. 원가 인풋 압력, 변화하는 고객 행동 및 수요의 약화가 모두 소 기업의 마진을 압박하고 코로나 이 후 회복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 하고 있다. 소기업 소유주들은 안정 적인 소득 없이 자신들의 모기지를 상환하고 생활비 압박을 해결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평균 주간 임 금 이하를 번다. 이처럼 어려운 시 기에 정책 결정자들은 소규모 사업 소유주들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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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nd the Night-time Economy)은 “업타운 지원금의 목적은 지역 사회 상권이 다양한 특징을 살려 경제 부흥을 꾀하는 것이다. 시드니 전역에 걸쳐 이미 잘 알려진 지역의 특성을 살려 이벤트, 마케팅, 이니셔티브 등으로 지역 주민들과 방 문자들을 더 많이 유치하면서 비즈니 스를 증진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로드리게 스(Michael Rodrigues) NSW 24시 간 경제위원장(24-Hour Economy Commissioner)은 “24시간 경제 활 동 활성화 전략(24-Hour Economy Strategy)은 커뮤니티 업체들의 협력 으로 지역사회 브랜딩을 강화해서 궁 극적으로 미래에 지속가능하도록 만드 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해 후반 20여개의 팀이 업타운 엑셀레 이터(the Uptown Accelerator) 워크 숍을 가졌다. 이제 업타운 지원금을 받 게된 커뮤니티는 해당 지역사회의 베 스트를 소개하며 그들의 비전을 현실 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3 지원금 신청(The Uptown Accelerator)을 위한 8주 워크숍이 8-10월 예정돼 있다. △www.investment.nsw.gov. au/Uptown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고홍진 KCCR 회장 인터뷰 1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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