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왼쪽부터 조던 레인 라이드 자유당 후보, 린달 하우즌 라이드 노동자유당 후보
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제 1048호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원주민 목소리 헌법개정’ 반대 당론 발표 후 자유당 & 피터 더튼 야당대표 지지율 ‘곤두박질’ ▷ 당내 단합: 51% 노동당, 13% 연립 ▷ 유능함(competent): 43% 노동 당, 20% 연립 ▷ 강력한 리더십: 47% 노동당, 19% 연립 ▷ 원주민 목소리 헌법개정: 58% 찬 성, 42% 반대 ▷ 원주민 이슈 대응: 41% 노동당, 16% 연립 ▷경제 관리: 36% 노동당, 30% 연립 ▷ 고용 및 급여: 46% 노동당, 22% 연립 ▷ 생활비 낮게 유지: 31% 노동당, 21% 연립
4월 12-16일 리졸브 설문조사
노동당 42%, 연립 28%.. 격차 더 커져 순만족도 알바니지 +25%, 더튼 -28% 연방 여당인 자유당이 원주민 목소 리 국민투표(헌법개정)에 반대 당론을 결정하면서 국민적 지지율이 더욱 추 락했다. 노동당은 지난 한 달 동안 정당별 우 선 지지율을 39%에서 42%로 끌어올 려 자유-국민 연립 야당(우선 지지율 30% → 28% 하락)과 격차가 더 벌어 졌다. 연립의 최근 지지율 추가 하락은 원주민 헌법 자문기구인 원주민 목소 리 신설 반대 당론을 발표한 것과 연 관됐다. 유권자들은 자유당과 피터 더튼 야 당 대표에게도 등을 돌렸다. 그의 업무 평가(만족도: approval rating)는 한 달 전 -11%에서 -28%로 추락하면서 작년 총선 패배 이후 야당 대표로 취임 한 이래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지의 의뢰로 리졸 브 스트라티직(Resolve Strategic)이
△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 업무 만족도
△ 피터 더튼 야당대표 업무 만족도
다“고 설명했다. 총리선호도에서 격차 도 더 커졌다. 55%가 앤소니 알바니지 총리를 지지했고 피터 더튼 야당대표 지지는 21%에 그쳤다. 18일 더튼 야당대표는 제신타 프라 이스 상원의원(노던 준주 담당, 지방 자유당 소속)을 예비내각의 원주민 담 당으로 임명했다. 원주민 여성인 프라 이스 상원의원은 원주민 목소리에 반
△ 총리 선호도
4월 12일(수) - 16일(일) 전국 1,609명 을 대상으로 설문조사(Resolve Political Monitor)를 실시했다. 녹색당 지지율은 13%에서 12%로 1% 하락했다. 무소속 지지율은 9%로 종전과 변동이 없었다.
리졸브의 짐 리드(Jim Reed) 대표 는 “4월 중순 설문조사 결과는 원주민 목소리 신설에 반대한 연립에 대한 거 부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노동당 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중도 성향 유권 자들이 자유당 지지에서 이탈하고 있
NSW 상원 21석 중 노동당 8석, 연립 7석 당선 녹색당 2석, 원내이션·자유민주당·포수어부농부당 각 1석 ‘마리화나 합법화당’ 최초 NSW 상원 진출 집권 노동당 법안 통과 12명 크로스벤치 중 7명 지지 필요 NSW 선거관리위원회가 3월25일 NSW 선거에서 상원 의원(Members of the Legislative Council : MLCs) 최종 당선 결과를 18일 발 표했다. 42석 중 절반인 21석을 보선한 이 번 선거에서 집권 노동당이 8석. 자 유-국민 연립 야당이 7석을 확보했 다. 남은 6석은 녹색당 2석, 원내이 션(One Nation) 1석, 자유민주당 (Liberal Democrats) 1석, 포수어 부농부당(Shooters, Fishers and Farmers) 1석, 마리화나합법화당 (Legalise Cannabis Party) 1석씩 당선됐다. 녹색당에서는 아만다 콘(GP Amanda Cohn) 후보가 당선됐고 케이트 페어만(Cate Faehrmann) 의원은 재선에 성공했다. 원내이션에서는 마크 레이섬 의 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자유민주당 에서 존 러딕(John Ruddick) 후보 가, 포수어부농부당 대표인 로버트
투데이 한호일보
△ 3월25일 선거 후 새 NSW 상원의석 분포
보사크(Robert Borsak) 후보가 당 선됐다. 전 녹색당 소속 상원의원이 던 제레미 버킹햄(Jeremy Buckingham)은 NSW의 첫 마리화나 합법화당 소속 상원의원으로 당선 됐다. 이 정당은 서호주와 빅토리아 주에서도 상원 의원을 배출하는 등 전국적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인다. 레이첼 머튼(Rachel Merton) 자유당 후보가 동물정의당(Animal Justice Party) 앨리슨 워터스 (Alison Waters) 후보와 치열한 선 호도 배분 경합 끝에 21번째 마지막 상원의석을 차지했다. 자유당내 보수 계보 소속인 머튼 은 나타샤 매클라렌-존스(Natasha Maclaren-Jones) 전 상원의원 보
좌관 출신이다. 이번 선거로 상원 전체 42석의 분포는 노동당 15석 (+1), 연립15석(자유당 10, 국민당 5, -1), 녹색당 4석(+1), 원내이션 3 석(+1), 포수어부농부당 2석, 동물 정의당 1석(-1), 마리화나합법화당 1석(+1), 자유민주당 1석(+1)이다. 전 기독민주당 대표였던 프레드 나일 목사(무소속) 등 세 현역 의원 은 낙선했다. 집권 노동당 의원이 상원의장을 맡으면 노동당은 표결에서 14석을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노동당은 법 안 통과에 필요한 21석을 확보하려 면 12석의 크로스벤치 의원들 중 7 명의 지지가 필요하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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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대표적인 강경파로 작년말 국 민당 의원들과 함께 국민당의 반대 당 론을 주도했다. 리졸브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항목별 질문에 대한 반응을 다음과 같다.
▷ 국가에 가장 적합한(best) 정당과 지도자: 42% 노동당과 알바니지 총리, 21% 연립과 더튼 야당대표
알바니지 총리 업무 만족도 56% 긍정. 30% 부정 평가 +26% 더튼 야당대표 업무 만족도 26% 긍정, 54% 부정 평가 -28% 더튼 야당대표의 -28%는 지난 9번의 리졸브 설문조사(Resolve Political Monitor)에서 가장 낮은 평점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