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8일 창간 (1990∼2015년 호주동아일보)
제 0972호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NSW 11일부터 ‘석달반 록다운’ 종료 2차 접종률 70% 도달 ‘3단계 규제완화’ 시작 가정 방문 10명, 야외모임 30명 허용
NSW, ‘백신 여권’ 6일 시범운영 돌입
요식업, 소매업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적용 NSW주의 코로나 백신 2차 접종률 이 6일(수) 70%에 도달하면서 예정대 로 11일(월)부터 3단계 규제완화 로드 맵이 시행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들은 3개월 반만에 외출금지명령(stay-at-home orders)에서 벗어나게 됐다. 요식업과 소매업은 4평방미터 당 1 명(실외 2평방미터당 1명)의 기준과 함 께 영업이 재개된다. 가정 방문 인원이 당초 5명(접종 완 료자)에서 10명(12세 미만 아동 제외) 으로, 야외 모임도 30명으로 확대됐다. 결혼식과 장례식 참석 인원도 종전 계 획보다 2배인 100명으로 늘었다. 도미니크 페로테트 신임 NSW 주총 리는 7일 규제 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미용실, 뷰티숍(네일 살동 포함) 스 파, 문신, 마사지숍은 5명의 고객을 동 시에 받을 수 있다. 식당과 카페 단체 예약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실외에서 서서 음주할 수 있 지만 실내에서는 착석을 해야 한다. 댄 싱은 실외에서 허용하고 실내는 댄싱 과 합창이 금지된다.
지방 주민 100~500명 대상 2주간 실시 후 전면 도입 예상
스타디움, 놀이공원, 경마장 등은 5 천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종교 시설 안에서 합창은 착석한 상태로 10명으 로 제한된다. 마스크 착용은 실내(대 중교통)에서 계속 의무화되지만 야외 에서 의무화가 아니다. 요식업 직원은 제외다.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오피스 안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종료된다. 센트럴코스트, 블루마운틴, 울릉공, 쉘하버를 포함한 광역 시드니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 방문은 접종률 80% 도달 시부터 허용 된다. 아직은 시드니 거주자들이 지방 에서, 지방 주민들이 시드니에서 홀리 데이를 가질 수 없다. 차량 공유(Carpooling)는 허용되지 만 백신 미접종자는 가족들로 제한된 다. 캐러반파크와 캠핑장도 이용할 수 있다. 킨디와 1학년, 12학년생은 10월 18 일부터 학교 대면 수업이 재개된다. 다 른 학년생은 25일부터 시작한다. 실내 수용장은 수영 레슨, 스쿼드 훈련, 랩 수영, 재활 목적은 허용된다.
서비스앱과 통합 사용, 백신 비접종자 차별 우려 지적 NSW 주정부가 백신 여권을 자 체 개발해 6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의 서비스 NSW(Service NSW) 앱과 통합될 백신 여권은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 로 기존 QR체크인과 유사한 방법으 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 범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나 적용 지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9월 빅토 도미넬로 NSW 고객서비스부 장관(사진)은 “향후 ▲
NSW와 호주 백신 접종률
11일부터 ‘우려 대상 지자체(Local Government Areas of concern)’ 분 리가 폐지된다.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가정 방 문 인원이 20명으로, 예외 모임 50명 까지 허용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10월 7일 NSW 신규 587명, 8명 사망 빅토리아 1638명 증가세 지속, ACT 42명 6일(수)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70대 남성(시드니 서부)은 켐벨타 시드니 남동부 59명, 시드니 시티 NSW의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 운병원에서 감염돼 숨졌는데 이 병 59명, 시드니 북부 22명, 센트럴코 자는 587명을 기록했다. 8명이 숨 원 감염으로 4명이 숨졌다. 스트 21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20 졌다. NSW의 신규 감염자는 지난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 명, NSW 남부 15명, NSW 서부 7 9월26일(961명)부터 1천명 미만을 작된 6월16일 이후 NSW에서 403 명, NSW 북부 7명, 머럼빗지 4명, 기록하면서 점차 줄고 있다. 명이 숨졌다. 펜데믹 시작 이후 NSW 내륙서부(Far West LHD) 2 반면 빅토리아주는 신규 1,638명 NSW의 누적 사망자는 459명으로 명, 교도소 1명 순이다. 으로 계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늘었다. 6월 중순 이후 NSW에서 지역사 2명 숨졌다. ACT 회 감염자는 6만 준주의 신규 감염 596명으로 늘었고 자는 42명이었다. 누적 확진자는 6만 NSW에서 남성 6,835명이 됐다. 5명, 여성 3명이 숨 미완치 감염자 졌다. 연령별로는 중 911명이 입원 20대 1명, 50대 1 치료 중인데 181명 명, 60대 2명, 70대 이 중환자실에 있 2명, 80대 2명이다. 고 이중 85명은 인 지역별로는 시드니 공호흡기가 필요한 남서부 3명, 시드니 상태다. 6일 11만 서부 2명, 시드니 2,186명, 6일 9만 동부 1명, 이너 시 680명이 코로나 검 티 1명, NSW 서부 사를 받았다. 6일 웰링턴(Welling기준으로 NSW의 ton) 1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숨진 8명 중 5명 89.4%, 2차 70.3% ▲ 지난 2주 NSW(파란색)와 빅토리아주(검은색) 신규 감염 비교 은 백신 비접종 상 를 기록했다. NSW 태였고 1명은 1차 는 호주에서 가장 접종자였다. 2차 접종자 2명은 기저 7일 신규 감염자 587명은 지역별 먼저 접종 완료율 70%에 도달했다. 질환을 갖고 있었다. 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퀸즐랜드와 서호주보다 약 20% 20대 남성(시드니 서부)과 80대 Health District: LHD) 119명, 시 높다. 호주 평균은 1차 81%, 2차 여성(시드니 남동부)은 집에서 숨졌 드니 서부 105명, 헌터 뉴잉글랜 59.3%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고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드 83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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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지방에서 약 100~500명의 백 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시범운 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범운영 지역을 미공개로 하는 이 유에 대해 그는 “시드니를 시범 지 역으로 지정하면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될 것을 우려해, 보다 개방 된 지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백신 여권 서비스가 추후 NSW 전 역으로 확대되면 비필수 업소뿐만 아니라 식당과 카페, 술집 등에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만 입장을 허용하는 도구로 널리 사용될 것으 로 보인다. 하지만 백신여권이 자칫 차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앞서 브래드 해자드 NSW 보건부 장관은 ‘합리적 조치’(reasonable measure) 없이 백신 미접종 성인 의 출입을 거부하는 업소는 최대 5 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