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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The Gospel of Nicodemus formerly called The Acts of Pontius Pi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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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본디오 빌라도의 행적이라고 불렸던 니고데모 복음서 제1장 1 안나스와 가야바와 숨마와 다담과 가말리엘과 유다와 레위와 납달림과 알렉산더와 고레스와 다른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에 대하여 많은 악한 일로 고발하니라 2 이르되 우리가 확신하노니 예수는 목수 요셉의 아들이요 마리아에게서 난 땅이요 또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왕이라 하시니 그뿐 아니라 안식일과 우리 조상들의 율법을 파기하려고 합니다. 3 빌라도가 대답했습니다. 그가 선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가 용해시키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4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금하는 법이 있으니 그러나 그 날에 그분은 다리 저는 사람과 귀먹은 사람, 중풍병자, 눈먼 사람, 문둥병자, 귀신들린 자들을 사악한 방법으로 고쳐 주십니다. 5 빌라도가 대답하되 그가 어찌 악한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 그들이 대답하되 그는 마술사라 마귀의 왕을 힘입어 마귀를 쫓아내는 자라 하더라 그리하여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게 됩니다. 6 빌라도가 이르되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더러운 영이 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는 것 같으니라 7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우리가 폐하께 간청하노니 그를 청하오니 그를 폐하의 법정에 세워 친히 그의 말을 들으소서 8 빌라도가 사자를 불러 이르되 그리스도께서 무슨 뜻으로 이리로 끌려오시나이까 9 그 사자는 나가서 그리스도를 알고 그에게 경배하고 손에 들고 있는 겉옷을 땅에 펴고 이르되 주여 이리로 행하여 들어가소서 총독이 너를 부르시느니라 하니라 10 유다인들이 그 사자가 행한 일을 알고 빌라도에게 소리질러 가로되 `당신은 어찌하여 그를 소집할 때 사자로 하지 아니하고 천시로 그를 부르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그 사자가 그를 보고 그에게 절하고 그 손에 가진 겉옷을 땅에 펴고 이르되 주여 총독이 너를 부르시나이다 11 빌라도가 사자를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하였느냐 12 사자가 대답하되 당신이 나를 예루살렘에서 알렉산더에게 보내실 때에 예수께서 암나귀를 타고 비천한 모습으로 앉으신 것을 내가 보았더니 히브리 자손이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부르짖더라. 13 어떤 사람들은 자기 옷을 길에 펴며 이르되 하늘에 계신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니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복이 있도다. 14 유대인들이 사자를 향하여 소리 질러 이르되 히브리 자손이 히브리 방언으로 환호하니 그런데 헬라인인 당신은 어떻게 히브리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15 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유대인 중 한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아이들이 히브리 말로 부르짖는 것은 이것이니이까 16 그가 그것을 나에게 해석하여 이르되 그들이 호산나를 부르짖으니 이를 번역하면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함이니이다 아니면, 오 주님, 구원해 주십시오. 17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어린아이들의 말 곧 침묵으로 증거하느냐 메신저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그리고 그들은 침묵했습니다. 18 총독이 사자에게 이르되 가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데려오라 하니 19 그러나 사자는 나가서 전과 같이 행하였다. 이르되 주여 들어오소서 총독이 너를 부르느니라 20 예수께서 기를 든 깃발을 타고 들어가실새 그 꼭대기가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니라 21 그러자 유대인들은 그 깃발들에 대해 더욱 격렬하게 소리를 질렀다.

22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깃발 꼭대기가 스스로 절하여 예수께 경배하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은 줄을 나도 아노라 그런데 왜 너희는 기를 향하여 마치 몸을 굽혀 경배한 것처럼 외치느냐? 23 그들은 빌라도에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깃발들이 예수께 절하며 경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24 총독이 기를 부르는 자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하였느냐 25 휘장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다 이방인이요 성전에서 신들을 섬기는 자들이라 그러면 우리는 그분을 숭배하는 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우리는 손에 기만 들고 있었는데 그들은 몸을 굽혀 그분께 경배했습니다. 26 빌라도가 회당장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힘센 자를 택하여 기를 지키게 하라 그러면 그들이 스스로 굽히는지 우리가 보리라 27 이에 유대인의 장로들이 유력하고 능력 있는 장로 열둘을 찾아 그들에게 기를 지키게 하고 총독 앞에 서니라 28 빌라도가 사자에게 이르되 예수를 데리고 나가다가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 끌어들이라 하니 그리고 예수님과 사자는 홀 밖으로 나갔다. 29 빌라도는 전에 기를 든 자들을 불러 그들에게 맹세하되 만일 예수께서 들어오시기 전에 그 기를 지키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의 머리를 자르리라 하였더라 30 그러자 총독이 예수께 다시 들어오라고 명령했습니다. 31 그 사자는 전에 하던 대로 행하여 예수께 자기 옷을 입고 걸어가시기를 간구하매 예수께서 그 위에 걸어서 들어가시니라 32 예수께서 들어가시매 기들이 전과 같이 몸을 굽히고 그에게 경배하더라. 제2장 1 빌라도는 이것을 보고 두려워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2 그가 일어나려고 하는데 멀리 서서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은 저 의인에게 상관하지 마소서. 왜냐하면 내가 오늘 밤 환상에서 그 사람 때문에 많은 괴로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3 유대인들이 이 말을 듣고 빌라도에게 말하되 우리가 당신에게 그는 마술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보라, 그가 네 아내에게 꿈을 꾸게 하였느니라. 4 빌라도가 예수를 불러 이르되 그들이 당신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을 듣고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말할 능력이 없었다면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자기 혀를 구사하여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6 유대인의 장로들이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보리이까 7 우선 우리는 당신이 음행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둘째, 당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베들레헴에서 어린아이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셋째, 네 아버지와 어머니 마리아가 자기 민족을 믿지 못하여 이집트로 피신했다는 것이다. 8 곁에 서 있는 어떤 유대인들은 더욱 좋게 말하되 우리는 그가 음행으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없노라 하더라 그러나 우리는 그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으므로 그가 음행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9 빌라도가 자기가 음행으로 났다고 확언하는 유대인들에게 말하되 약혼한 일이 있었으니 너희 말은 참되지 아니하니 너희 동족이 누구인지 증언하는도다 10 안나스와 가야바가 빌라도에게 말하되, 그가 음행으로 났으며 마술사라 소리치는 이 무리를 다 주목하라. 그러나 그분이 음행으로 태어나신 것을 부인하는 자들은 그분의 개종자요 제자들입니다. 11 빌라도가 안나스와 가야바에게 대답하되, 개종자들이 누구냐? 대답하되 그들은 이방인의 자손이요 유대인이 아니요 오직 그를 따르는 자들이라 12 이에 엘르아셀과 아스테리우스와 안토니우스와 야고보와 카라와 사무엘과 이삭과 비느와 그리스보와 아그립바와 안나스와 유다가 대답하되 우리는 유대교에 입교한 자가 아니요 유대인의 자손이요 진리를 말하는 자라 마리아가 그 곳에 있느니라 약혼했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한 열두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생애를 두고 너희에게 부탁하노니 그가 음행으로 태어났는지 여부와 너희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밝히라 14 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우리에게 맹세하지 못하는 법이 있으니 이는 죄니라 그들이 가이사의 생명을 두고 우리가 말한 것과


같지 아니하다고 맹세하게 하라 그리하면 우리는 죽어도 족하리이다 15 안나스와 가야바가 빌라도에게 이르되 그 열두 사람은 그가 비천한 출생이요 마술사인 줄 우리가 아는 줄을 믿지 아니하려니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왕이라 자칭하나니 이제까지 우리가 그러하도다 믿기 때문에 듣기에 떨린다. 16 이에 빌라도가 음행으로 나지 아니하였다 하는 열두 사람 외에는 다 나가라 명하고 예수는 멀리 물러가라 하고 이르되 어찌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일 마음을 품었느냐 17 그들이 대답하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일을 인하여 노하시나이다 빌라도가 이르되, 선한 일을 하다가 그 사람을 죽이겠느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습니다. 선생님. 3장 1 빌라도는 노기가 가득하여 홀에서 나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나는 온 천하를 불러 증언하노니 나는 그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그를 당신 앞에 끌어오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시험하라 4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5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살인하지 말라 한 명령은 너희에게 있은 것이요 내게는 아니니라 6 다시 홀에 들어가서 따로 예수를 불러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7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유대인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8 빌라도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유대인이오니이까 온 민족과 유대 지도자들이 너를 나에게 넘겨주었다.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서 난 것이 아니니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내가 왕이라 하느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고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느니라 내가 온 것은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모두 내 음성을 듣습니다. 11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리는 하늘에서 나느니라 13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므로 진리가 땅에 없느니라 14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이르시되 진리가 땅에 있음을 믿으라 그들은 심판권을 갖고 진리로 다스리며 공의로 재판하는 자들에게 있느니라 제4장 1 빌라도는 예수를 홀에 두고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예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안에 다시 지을 수 있다 하더라 3 빌라도가 이르되, 그가 말씀하시는 그 성전이 무슨 성전이냐? 4 유대인들이 이르되 솔로몬이 사십육년 동안 건축한 것을 그가 헐고 사흘 동안에 세우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5 빌라도가 다시 이르되 그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그것을 보십니까? 6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빌라도가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조용히 이르되 너희는 이같이 하지 말라. 병자를 고치는 일과 안식일을 범하여 죽어 마땅한 일에 대하여 네가 그 사람에 대하여 책임을 맡은 일을 나는 하나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7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가이사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신성을 모독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그러나 이 사람은 주님을 모독했습니다. 8 그러자 총독은 다시 유대인들에게 회당에서 나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예수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너를 어떻게 하랴 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대로 하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어떻게 기록되었느냐?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와 선지자들도 나의 고난과 부활을 예언하였느니라 12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듣고 노하여 빌라도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그 사람의 신성 모독하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13 빌라도가 이르되 이 말이 너희에게 신성모독으로 보이거든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정으로 끌고 가서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14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우리 율법에는 삼십구 매를 맞으리라 하였느니라 만일 이같이 주를 모독하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느니라 15 빌라도가 이르되 만일 그 말이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었거든 너희 법대로 시험하라 16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우리 율법은 사람을 죽이지 말라 명하였거니와 우리는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옳으니 이는 그가 십자가에 죽어 마땅함이라 하더라 17 빌라도가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채찍질만 하고 보낼 것이니라 하니 18 총독이 거기 모인 백성과 유대인들을 바라보다가 많은 유대인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에게 이르되 백성은 다 그의 죽기를 원하지 아니하느니라 19 유대인의 장로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우리와 모든 백성이 여기 온 것은 바로 그를 죽이려 함이로라 20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왜 죽어야 합니까? 21 그들이 대답하되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왕이라 칭하심이니이다 제5장 1 유대인 니고데모가 총독 앞에 서서 이르되 의로우신 재판관이여 내가 당신에게 구하오니 나에게 몇 마디 말씀하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2 빌라도가 그에게 말하였다. 3 니고데모가 이르되 내가 유대인의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모임에 있는 모든 유대인 무리에게 말하였노라 이 사람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 그는 유익하고 영광스러운 많은 기적을 행한 사람입니다. 이런 일은 이 땅의 어떤 사람도 이전에 행한 일이 없었고 앞으로도 행할 일이 없습니다. 그를 놓아 주고 그에게 해를 끼치지 마십시오. 만일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다면 그의 기적(그의 기적적인 치료)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난다면 그들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5 모세는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애굽으로 갈 때에 애굽 왕 바로 앞에서 하나님이 명하신 이적을 행하고 그 나라 마술사 얀네와 얌브레도 자기들의 마술로 모세가 행한 것과 같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그가 행한 모든 것을 행할 수는 없었더라. 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마술사들이 행한 표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그것을 행한 자들과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멸망하였느니라. 7 이제 이 사람을 놓아 주십시오. 너희가 그를 고발하는 기적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죽을 자격이 없습니다. 8 유대인들이 니고데모에게 이르되 네가 그의 제자가 되어 그의 은혜를 입는 말을 하느냐 9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이르되, 총독도 그의 제자가 되어 그를 위하여 연설하느냐? 카이사르가 그를 그 높은 자리에 앉히지 않았습니까? 10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듣고 떨며 니고데모를 향하여 이를 갈며 이르되 네가 그의 교훈을 진리로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행운을 누리기를 원하노라 11 니고데모가 대답했습니다. “아멘. 나는 당신의 말씀대로 그의 교훈을 받고 그와 함께 나의 운명을 얻으리라. 12 그러자 또 다른 유대인이 일어나 총독에게 몇 마디 말을 들어달라고 청하였다. 13 총독이 이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라 14 가라사대 내가 삼십팔 년을 예루살렘 양 웅덩이에 누워 큰 병으로 수고하며 때를 따라 물을 움직이게 하는 천사가 와서 낫게 하시기를 기다리노라 ; 물이 출렁인 후에 누구든지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어떤 병에 걸렸든 나았습니다.


15 예수께서 내가 거기서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내게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나이다 16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그러자 나는 즉시 나아져서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17 유대인들이 우리 주 총독 빌라도에게 말하되 청컨대 그의 병이 나은 날이 언제인지 물어 보라. 18 병자가 대답하되 안식일이었느니라 19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우리가 그 사람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20 또 다른 유대인 7 명이 나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눈이 멀어 소리는 들리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요.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거기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21 그들이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말하므로 내가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였더니 그가 가만히 서서 나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시며 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22 내가 말하기를 주님,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23 그가 나에게 이르시되 보라, 보시라 하시니 내가 보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따르니라. 24 또 다른 유대인도 나아와서 이르되 내가 나병환자였더니 그가 말씀으로만 나를 고쳐 이르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였으니 그리고 곧 나는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다. 25 또 다른 유대인이 나와서 이르되 내가 비뚤어졌으나 자기 말로 나를 바로잡았느니라 26 베로니카라 하는 여자가 이르되 내가 십이년을 혈루증으로 앓으면서 그의 옷단을 만졌더니 곧 혈루증이 그쳤느니라 하더라 27 유대인들이 이르되 우리에게는 여자를 증거로 삼지 말라 하는 법이 있느니라 28 그 후에 또 다른 유대인이 말하되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 받으사 갈릴리 가나에 포도주가 없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29 포도주를 다 마시고 종들에게 명하여 거기 있는 항아리 여섯 개에 물을 채우라 하매 그들이 아구까지 채우고 그들에게 축복하고 물로 포도주를 만들매 모든 백성이 이 기적에 놀랐습니다. 30 또 다른 유대인이 서서 말하되 내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것을 보았노라 회당에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러자 그는 소리쳤다. “나를 내버려 두십시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임을 압니다. 31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더러운 귀신아,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그 사람이 곧 그 사람에게서 나왔으나 그 사람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느니라. 32 한 바리새인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갈릴리와 유대와 해변과 요단강 부근의 여러 나라에서 큰 무리가 예수께 오는 것과 많은 병자들이 나아오는 것을 보니 예수께서 그들을 다 고치시더라. 33 나는 더러운 귀신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예수께서는 자기를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히 명령하셨다. 34 그 후에 백부장이라 하는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내가 가버나움에서 예수를 뵈었고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있나이다 하였기로 내가 간구하였노라 하더라 35 예수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가서 그를 고치리라 하시니라 36 그러나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이 내 집에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면 내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37 예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가라. 네가 믿은 대로 되리라. 그러자 바로 그 시간부터 내 하인이 나았습니다. 38 어떤 귀인이 말하되 가버나움에서 내게 아들이 있는데 죽게 되었더니 그리고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서 간구하기를, 내 집에 오셔서 내 아들이 거의 죽게 되었으니 고쳐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39 그가 나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하시니라 40 그 때부터 내 아들이 나았다. 41 그 외에도 유대인 중에 남녀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오직 말씀으로만 모든 병을 고치시며 귀신들도 그에게 항복하는 이시니라 42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은 말하되 이 능력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에게서도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더라

43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마귀들이 너희 의사에게 복종하지 아니하느냐 44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마귀를 굴복시키는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아니할 수 없느니라 하더라 45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빌라도에게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나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말하되 46 총독이 듣고 떨며 유대인 무리에게 이르되 너희가 무죄한 피를 흘리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제6장 1 빌라도가 니고데모와 예수가 음행으로 나지 아니하였다 하는 열다섯 사람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백성 중에 소요가 일어나니 내가 어떻게 하리이까 2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소란을 일으키는 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3 빌라도가 다시 무리를 불러 이르되, 유월절 명절에 내가 죄수 한 사람을 너희에게 놓아 주는 관례가 있는 줄을 너희도 알거니와 4 나에게는 바라바라고 하는 유명한 갇힌 살인자가 있으니,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도 있는데, 그에게서는 죽을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그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풀어 줄 생각이 있느냐? 5 그들은 모두 소리 지르며 말했습니다.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십시오.” 6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7 그들은 모두 대답했습니다.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8 그들은 다시 빌라도에게 소리쳐 이르되, 당신이 이 사람을 놓아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친구가 아니니이까? 이는 그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왕이심을 선언하였음이니라. 하지만 카이사르가 아니라 그가 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9 빌라도가 노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나라는 항상 패역하여 너희를 섬기던 자들을 너희가 항상 대적하느냐 10 유대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를 섬긴 이들이 누구입니까? 11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너희를 애굽 사람의 심한 종살이에서 구원하시고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너게 하시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 고기를 먹이시며 물을 길러 주신 너희 하나님이니라 반석에서 나와 하늘로부터 율법을 주께 주셨으니 12 너희가 사방으로 그를 노엽게 하고 스스로 송아지를 부어달라고 하여 그것에 경배하고 그 앞에 제사하며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니라 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멸하려고 하셨느니라 모세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매 너희 하나님이 들으시고 너희 죄악을 사하셨느니라 14 그 후에 너희가 노하여 너희 선지자 모세와 아론이 성막으로 도망할 때에 그들을 죽이려 하였으며 하나님과 그의 선지자들을 항상 원망하였느니라 15 그리고 그는 재판석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두 “우리는 왕이 아닌 가이사를 인정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16 이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박사들이 와서 그에게 예물을 바쳤으나 헤롯이 이 말을 듣고 심히 근심하여 그를 죽이려 하였더라. 17 그의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그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이집트로 도망갔다. 헤롯은 그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에 사람을 보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에 있는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8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두려워하였다. 무리를 조용히 시키니 떠드는 자가 예수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 19 유대인들이 다 빌라도에게 대답하되 그는 헤롯이 죽이려고 하던 그 사람이니라 20 빌라도는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의인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그것을 보아라. 21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2 빌라도는 예수를 자기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3 네 민족이 너를 왕으로 삼으라고 명령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나 빌라도는 이전 총독들의 법에 따라 너를 채찍질하기로 선고하노라. 그리고 당신은 먼저 결박된 다음 지금 죄수로 갇혀 있는 그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디마와 게스타스라는 이름의 범죄자 두 사람도 너와 함께 있다. 제7장 1 예수께서 복도에서 나가시니 두 강도도 함께 있더라 2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의 옷을 벗기고 세마포를 띠우고 그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손에 갈대를 들더라. 3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에게도 그와 같이 하였으니 우편에는 디마요 좌편에는 게스타더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5 그리고 그들은 그의 옷을 나누고 그의 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6 백성은 곁에 섰고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희롱하여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할 수 있으면 이제 자기도 구원하자 하고 만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7 군인들도 희롱하고 신과 쓸개를 가져다가 그에게 마시게 하며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거든 네 몸을 구원하라 하거늘 8 그때 어떤 군인 롱기누스가 창을 들고 옆구리를 찔렀는데,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9 빌라도는 히브리어와 라틴어와 헬라어로 그 이름을 십자가에 썼습니다.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이다. 10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 중 하나니 이름은 게스타더라 예수께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11 우편에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곧 디마라 하는 사람이 대답하여 꾸짖어 이르되 네가 이 형벌을 받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 행동의 벌을 정당하고 정당하게 받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는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12 그가 탄식한 후에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8장 1 때는 제육시쯤 되었고, 온 땅은 제구시까지 어둠이 깔려 있었습니다. 2 해가 지는 동안에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지니라.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느니라. 3 제 구 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안녕, 안녕, 라마 사박다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함이니라. 4 이 일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을 하고 그는 유령을 버렸습니다. 5 백부장은 예수께서 이렇게 소리 지르시며 숨진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참으로 의인이었도다 하더라 6 곁에 섰던 백성이 다 그 광경을 보고 심히 놀라니라. 지나간 일을 반성하고 가슴을 치며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7 백부장은 총독에게 가서 모든 지나간 일을 그에게 말하니라. 8 그는 이 모든 말을 듣고 몹시 근심했습니다. 9 유대인들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예수께서 죽으시는 동안에 일식의 이적과 그 외에 일어난 일을 너희가 보았느냐? 10 유대인들이 듣고 총독에게 대답하되 일식은 평소의 관례대로 되었나이다 11 그러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들은 다 멀리 서서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온 여자들도 이 모든 일을 관찰하니라 12 보라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였으나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드러내지 아니하고 총독에게 가서 그 총독을 가져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하니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의 시체. 13 그리고 총독은 그에게 허락하였다. 14 니고데모가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눈물을 흘리며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고 유대인의 장사 관례대로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결박하여 15 요셉이 지은 새 무덤에 그를 넣어 두었는데, 그 무덤은 아직 사람을 둔 적이 없는 바위를 파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 문에 큰 돌을 굴려 놓았습니다.

제9장 1 불의한 유대인들은 요셉이 구걸하여 예수의 시신을 장사했다는 말을 듣고 니고데모를 찾아 나섰습니다. 총독 앞에서 예수가 음행으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증언한 열다섯 사람과 그에게 선한 일을 행한 다른 선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2 그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두 숨어 있을 때에 니고데모만이 그들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이 사람들이 어찌 회당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너는 그리스도와 동맹한 회당에 어찌하여 들어가느냐 저 세상에서도 당신의 운명이 그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4 니고데모가 대답했습니다. “아멘. 그러면 나도 그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5 요셉도 유대인들에게 이르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빌라도 예수의 시체를 탐하는 나에게 화를 내느냐 보라, 내가 그를 내 무덤에 넣어 두고 깨끗한 세마포로 싸고 무덤 문에 돌을 놓아 두었느니라. 6 나는 그에게 옳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그 의인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에게 식초를 마시게 하고, 가시관을 씌우고, 채찍으로 그 몸을 찢고, 그의 피를 흘리는 죄를 너희에게 내려 씌워 달라고 기도한 것은 부당한 일이다. 7 유다인들은 이 말을 듣고 불안해하며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들은 요셉을 붙잡아 안식일 전에 가두어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 거기 가두어 두라고 명령했습니다.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자백하여라. 지금은 주의 첫날이 이르기까지 너를 해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우리는 당신이 장사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의 살을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에게 주겠습니다. 9 요셉이 대답하되 이 말은 마치 교만한 골리앗이 다윗을 대적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독한 말과 같으니라 그러나 서기관들과 박사들은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복수는 내 것이니 너희가 내게 위협한 것과 같은 재앙을 내가 너희에게 갚으리라고 말씀하신 줄을 아나니 10 너희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 손에서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네 모든 악이 네게로 돌아갈 것이다. 11 총독이 손을 씻은 후에 이르되 이 의인의 피에 대하여 나는 깨끗하니라 그러나 너희는 대답하여 이르되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도다 너희의 말대로 너희가 영원히 멸망하기를 원하노라. 12 이 말을 듣고 유대인 장로들은 심히 분노하여 그들은 요셉을 잡아 창문이 없는 방에 가두었습니다. 그들은 문을 잠그고 자물쇠를 봉인했습니다. 13 안나스와 가야바는 그 위에 경비병을 세우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함께 안식일 후에 모두 모이기로 의논하고 요셉을 어떻게 죽일까 의논하니라 14 이 일을 마치고 지도자 안나스와 가야바가 요셉을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제 10 장 1 온 회중이 이 말을 듣고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 이는 그 방 자물쇠에서 그 인봉을 발견하고 요셉을 만나지 못함이었더라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나가서 다 요셉이 없어진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고 있는데 마침 예수의 무덤을 지키는 군인 하나가 회중 가운데서 말하더라 3 그들이 예수의 무덤을 지키고 있을 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가 무덤의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4 그의 얼굴은 번개 같았고 그의 옷은 눈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5 그리고 우리는 천사가 예수님의 무덤에서 여자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예언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6 와서 그분이 누워 계시던 곳을 보십시오. 그리고 곧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리라. 그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거기서 그를 만나리라.


7 유대인들이 예수의 무덤을 지키는 군인들을 다 모아 이르되 천사가 말하던 그 여자들이 누구냐 너희는 왜 그것을 잡지 않았느냐? 8 군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그 여자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노라 게다가 우리는 두려움 때문에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저 여자들을 붙잡을 수 있겠습니까? 9 유대인들이 이르되, 주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우리는 너희를 믿지 아니하노라. 10 군인들이 유대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가 예수께서 행하시는 이 많은 표적을 보고 듣고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우리를 믿겠느냐 주님께서 살아 계시듯이, 주님께서는 진실로 살아 계시다는 여러분의 말이 옳습니다. 11 우리는 너희가 예수의 시신을 장사한 요셉을 방에 가두어 자물쇠를 채워 잠그고 가두었다 함을 들었노라 너희가 그것을 열어 보았더니 거기에 그가 없더라. 12 그러면 너희가 그 방에 갇힌 요셉을 낳으라. 우리가 무덤에 지키던 예수를 우리가 낳으리라. 13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요셉을 낳으리니 너희는 예수를 낳으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요셉은 자기 동네 아리마대에 있습니다. 14 군인들이 대답하되 요셉이 아리마대에 계시고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시면 천사가 여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우리가 들었나이다 15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듣고 두려워 서로 말하되, 만일 이 일이 공표되면 모든 사람이 예수를 믿으리라 하더라. 16 돈을 많이 모아 군인들에게 주면서 이르되, 예수의 제자들이 밤에 자고 있을 때에 와서 예수의 시체를 도적질하여 갔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라. 만일 총독 빌라도가 이 말을 들으면 우리가 그를 만족시키고 당신을 보호해 주겠습니다. 17 군인들은 돈을 받고 유대인들이 시키는 대로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소문은 사람들 사이에 퍼졌습니다. 18 어떤 제사장 비느와 서기관 아다와 아게오라 하는 레위 사람 세 사람이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와서 대제사장들과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19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우리가 본즉 감람산에서 열한 제자들과 함께 말씀하시며 이르시되 20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누구든지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2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우리가 보니 2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이 세 사람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너희가 보고 들은 말이 과연 사실인지 고백하라 . 23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의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니라 우리가 예수께서 제자들과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것과 같으니라 , 그래서 우리는 당신에게 진실을 전했습니다. 24 세 사람이 더 대답하여 이 말을 더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가 예수의 하신 말씀과 그가 하늘로 올라가신 것을 본 그 말씀을 우리가 인정하지 아니하면 죄가 있는 것이니라 25 대제사장들이 곧 일어나 율법책을 손에 들고 사람들에게 결의하여 이르되 너희가 예수에 관하여 말한 것을 이제부터 다시는 전파하지 말라 하니라 26 그들은 그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보내어 그들을 고국으로 인도하여 결코 예루살렘에 머물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27 유대인들이 다 함께 모여 심히 통탄하여 이르되 예루살렘에 일어난 이 이상한 일이 어찌 됨이냐 28 안나스와 가야바가 그들을 위로하여 이르되 예수의 무덤을 지키는 군인들이 천사가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냈다 하는 말을 우리가 어찌 믿겠느냐 29 아마도 그의 제자들이 이 말을 전하고 그렇게 말하도록 돈을 주고 친히 예수의 시체를 가져갔을지라 30 또 생각하십시오. 외국인들에게는 신용이 없습니다. 그들도 우리에게서 많은 돈을 빼앗고 우리가 그들에게 지시한 대로 우리에게 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신실해야 하거나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신실해야 합니다.

제 11 장 1 니고데모가 일어나 말하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말이 옳도다 저 세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보았노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그가 하늘로 올라가는구나. 2 그리고 성경은 우리에게 복된 선지자 엘리야가 하늘로 올려졌다고 가르칩니다. 엘리사는 선지자의 생도들로부터 우리 아버지 엘리야가 어디 계시느냐 물으니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이 하늘로 올려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마도 영이 그를 이스라엘 산 중 하나로 데려갔을지라 우리가 혹시 거기서 그를 만나리라 하고 그들이 엘리사를 구하였더니 그가 그들과 함께 사흘 동안 걸어 다녔으나 만나지 못하니라. 4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제 내 말을 들으라 우리가 사람을 이스라엘 산으로 보내자 두렵건대 귀신이 예수를 끌고 가서 거기서 만나 만족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5 니고데모의 조언이 모든 백성을 기쁘게 했습니다.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를 찾되 만나지 못하고 돌아와서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예수를 만나지 못하더니 요셉이 그의 동네 아리마대에서 만났노라 하더라 6 방백들과 모든 백성이 듣고 기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방에 가두었으나 찾지 못하던 요셉이 나타났음이니라. 7 대총회를 이루고 대제사장들이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요셉을 우리에게 데려와 그와 말하게 하리이까 8 종이를 취하여 그에게 편지하여 이르되 너와 네 온 가족이 평안할지어다 하였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과 당신에게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상인 우리를 기쁘게 방문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이 감옥에서 탈출한 것을 보고 몹시 놀랐습니다. 9 우리가 당신을 대적하여 모략을 세운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당신을 보호하시고 여호와께서 친히 당신을 우리의 계획에서 구원하신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온 백성 중에 존경받는 요셉아, 네게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0 요셉의 친구 일곱을 택하여 이르되 너희가 요셉에게 이르거든 그에게 평안히 문안하고 이 편지를 전하라 하였느니라 11 그 사람들이 요셉에게 이르매 그에게 평안히 문안하고 편지를 주니라 12 요셉이 그것을 읽고 이르되, 나를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구원하여 그들이 내 피를 흘리지 못하게 하신 주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당신의 날개 아래 나를 보호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3 요셉은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이튿날 요셉은 자기 나귀에 올라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니라. 14 유대인들이 다 이 말을 듣고 나가서 맞으며 소리 질러 이르되 아버지 요셉이여 평강이 여기 오시기를 원하옵나이다 15 그가 대답하되 온 백성에게 여호와의 평안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16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에게 입맞췄습니다. 니고데모는 큰 잔치를 준비하고 그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17 이튿날 준비일이라 안나스와 가야바와 니고데모가 요셉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자백하고 우리가 당신에게 묻는 바는 다 대답하여 주옵소서 18 당신이 예수의 시체를 장사한 일로 우리가 몹시 괴로움을 받았나이다 그리고 우리가 당신을 방에 가두었을 때 당신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당신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실 때까지 우리는 계속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므로 일어난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우리에게 말하라. 19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가 참으로 준비일에 아침까지 나를 가두었도다 20 내가 한밤중에 서서 기도하고 있는데 네 천사가 그 집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해의 빛처럼 보았고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습니다. 21 그러나 예수께서 내 손을 잡고 나를 땅에서 들어올리시자 이슬이 나에게 뿌려졌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 얼굴을 닦아 주고 나에게 입맞추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바라보라. 왜냐하면 그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22 내가 그를 보고 말하되 랍오니 엘리야여 하였느니라 대답하되 나는 엘리야가 아니요 오직 당신이 그 시체를 장사하신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23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를 둔 무덤을 내게 보여 주라 하였더니 24 예수께서 내 손을 잡고 그를 눕힌 곳으로 데려가사 내가 그의 머리에 쌌던 세마포와 수건을 내게 보이시니라 그제서야 나는 예수이신 줄 알고 경배하며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더라. 25 예수께서 다시 내 손을 잡고 아리마대 내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이르시되 네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나 40 일까지는 집 밖으로 나오지 마십시오. 그러나 나는 제자들에게 가야만 합니다. 제 12 장 1 대제사장들은 이 모든 일을 듣고 놀라서 얼굴을 땅에 대고 죽은 자 같이 되어 서로 소리 질러 이르되 예루살렘에 일어난 이 이상한 표적이 어찌 됨이냐 우리는 예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고 있습니다. 2 어떤 레위 사람이 이르되 내가 그의 친척 곧 종교인 중에 성전에서 기도하는 중에 항상 이스라엘 하나님께 제사와 번제를 드리는 줄을 아는 많은 사람이 있는 줄을 아노라 하매 3 그러자 대제사장 시므온이 그를 팔에 안았습니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4 시므온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축복하고 이르되 내가 그 아기에 대하여 네게 알게 하노니 그는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다시 일어나게도 하며 비방을 받는 표징을 위하여 세움을 입은 자니라. 5 참으로 칼이 네 영혼을 꿰뚫을 것이며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날 것이니라. 6 그러자 유대인들이 모두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하는 그 세 사람에게 우리가 보내자.” 7 그 후에 그들은 무엇을 보았는지 물었습니다. 그가 일심으로 대답하되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말하노니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말씀하시며 승천하시는 것을 우리가 본 것이니라. 8 안나스와 가야바는 그들을 따로 데리고 가서 따로 살펴보았다. 그들은 한마음으로 진실을 고백하여 예수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9 안나스와 가야바가 이르되 우리 율법에는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하였느니라 10 그런데 우리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복된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천한 자라 그리고 축복받은 모세의 매장지가 알려졌습니다. 11 예수께서는 빌라도에게 넘겨지사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침을 뱉으며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되셨고 그 몸은 존귀한 요셉이 새 무덤에 장사되었느니라 그가 살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2 이 사람들은 그 외에도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말씀하시며 승천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였느니라 13 그러자 요셉이 일어섰다. 안나스와 가야바에게 이르되, 예수께서 살아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말을 들으니 너희가 크게 놀랄 것이니라. 14 참으로 놀라운 일은 그가 자기만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무덤에서 살리심이니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많은 사람에게 보이느니라 15 이제 내 말을 조금 들으십시오. 우리는 모두 축복받은 대제사장 시므온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아기 예수를 성전에서 팔에 안았습니다. 16 이 시므온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들의 죽음과 장례식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17 그러므로 가서 그들의 무덤을 보라 이 무덤이 열려 있고 살아났고 보라 그들이 아리마대에서 함께 섬기는 일에 있느니라 18 어떤 사람들은 기도할 때 나오는 그들의 소리를 듣고도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고 죽은 사람처럼 벙어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19 오라, 우리가 그들에게로 가서 모든 존경심과 조심성으로 그들을 대하자. 그리고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를 하게 한다면 아마도 그들은 부활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20 유대인들은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21 안나스와 가야바와 니고데모와 요셉과 가말리엘이 아리마대에 갔으나 그들의 무덤에서 만나지 못하니라. 그러나 그들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예배할 때 무릎을 꿇고 그들을 묶었습니다. 22 이에 모든 존경심과 존경심으로 하나님께 문안하고 그들을 데리고 예루살렘 회당으로 들어가서 성문을 닫고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져가서 23 그것을 그들의 손에 쥐고 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되 그가 율법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예수로 믿으면 말하라 너희가 본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난 것을 우리에게 전하노라 24 시므온의 두 아들 카리누스와 렌티우스는 이 말을 듣고 떨며, 불안해하며 탄식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손가락으로 혀를 긋고 십자가의 성호를 그었습니다. 25 곧 말하여 이르되 우리에게 종이를 얼마든지 주라 우리가 본 것을 다 기록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각각 앉아서 이렇게 썼습니다. 제 13 장 1 주 예수 아버지, 죽은 자의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이시여, 죽은 후에 우리가 본 십자가의 비밀을 우리에게 전하게 허락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맹세했습니다. 2 당신의 신적인 능력이 지옥에서 행한 은밀한 일들을 당신의 종들이 전하는 것을 당신께서 금하셨나이다. 3 우리가 우리 조상들과 함께 음부의 캄캄한 흑암에 던져졌을 때에 홀연히 금빛 같은 해의 빛이 나타나고 실체 있는 자색 빛이 그 곳을 비취더라. 4 이에 온 인류의 조상 아담과 모든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기뻐하여 이르되, 그 빛은 영원한 빛의 근원이시요, 그가 우리를 영원한 빛으로 옮기시겠다고 약속하셨느니라. 5 선지자 이사야가 외쳐 이르되 이는 내가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나의 예언대로 아버지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의 빛이니라 6 스불론 땅과 요단강 건너편 납달리 땅 곧 흑암 중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사는 자들에게 빛이 일어나느니라. 그리고 이제 그분께서 오셔서, 죽음 속에 앉아 있던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습니다. 7 빛이 우리에게 비치자 우리가 다 기뻐할 때에 우리 조상 시므온이 우리 가운데 와서 온 무리를 축하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니라 8 내가 아기를 성전에 모실 때에 그를 내 팔에 안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아뢰되 1 이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으니 이는 주께서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니라 , 이방인들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오니이다. 9 지옥 깊은 곳에 있던 모든 성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기뻐했습니다. 10 그 후에 작은 은둔자 같은 사람이 나와서 모든 사람이 묻기를, 너는 누구냐?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니 곧 세례 요한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로 그가 오시기 전에 앞서 가서 자기 길을 준비하고 만민을 위하여 자기 백성에게 구원을 알게 하려 하였느니라 죄 용서. 12 또 나 요한은 예수께서 성령에 감동되사 내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이를이라 하였노라 13 또 내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그 위에 강림하는 것을 보았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4 이제 내가 그보다 앞서 가다가 너희에게 알게 하려고 이리로 내려왔노니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제 우리를 찾아오시되 위로부터 돋는 해와 같이 어두움과 궁핍에 있는 우리에게 임하시리로다 죽음의 그림자. 제 14 장 1 첫 사람 우리 조상 아담이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다는 이 말을 듣고 자기 아들 셋을 불러 이르되 2 내가 너를 낙원의 문으로 보내어 하나님께 구하여 내가 병들었을 때에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게 하라고 천사장 미가엘에게서 들은 것을 다 네 아들들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하라 3 셋이 족장들과 선지자들에게 가까이 나아와 이르되 내가 낙원 문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주의 사자 미가엘이 내게 나타나


이르되 나는 여호와께서 네게 보내심을 받은 자라 하였노라 ; 나는 인간의 몸을 감리하도록 임명되었습니다. 4 내가 네게 이르노니 셋에게 이르노니 네 아비 아담의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자비나무의 기름을 구하지 말라 5 마지막 날과 때 곧 오천오백 년이 지나기까지는 네가 결코 그것을 얻을 수 없느니라. 6 그러면 하나님의 가장 자비로우신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아담의 인간 몸을 다시 일으키실 것이며, 동시에 죽은 자의 몸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가 오시면 요르단에서 세례를 받으실 것입니다. 7 그러면 그분은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자비의 기름을 바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자비의 기름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영생을 얻는 자들을 위해 미래 세대에게 계속될 것입니다. 8 그리고 그때에 하나님의 가장 자비로우신 아들 그리스도 예수께서 땅에 강림하실 때, 그분은 우리 아버지 아담을 낙원, 곧 자비의 나무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9 모든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셋에게서 이 모든 일을 듣고 더욱 기뻐하니라 제 15 장 1 모든 성도가 기뻐할 때에 보라 사망의 왕이요 사망의 대장인 사단이 음부의 왕에게 이르되 2 나사렛 예수를 영접하라 그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랑하되 죽음을 두려워하며 이르기를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느니라 하셨느니라 3 그 사람은 나와 다른 많은 사람에게 많은 해를 입혔습니다. 내가 소경과 절름발이로 만든 자들과 또 여러 마귀로 괴롭게 한 자들을 그의 말씀으로 고치셨으니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죽게 한 사람들도 그 사람이 강제로 당신에게서 빼앗아가는 것입니다. 4 지옥의 왕이 사탄에게 대답했습니다. “저렇게 강한 왕이면서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5 땅의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내 손에 복종하였나니 주께서 주의 권능으로 저희를 복종하게 하셨음이니이다 6 그러나 만일 그분의 인성이 이같이 강하시다면, 그분은 신성에 있어서 전능하시며, 아무도 그분의 능력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진실로 당신에게 단언합니다. 7 그러므로 그가 죽음을 두려워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너를 올무에 걸리게 하여 영원토록 불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8 사단이 음부 권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의심하고 네 대적과 나의 대적 곧 나사렛 예수를 영접하기를 무서워하느냐 9 내가 그를 시험하여 그에 대한 열심과 노여움으로 내 옛 백성 유대인들을 선동하였느냐 10 그의 고난을 위하여 내가 창을 갈고 나는 쓸개와 식초를 섞어 그에게 마시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을 십자가와 따오기의 손과 발을 뚫을 못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그의 죽음이 가까웠으니 내가 그를 여기로 데리고 와서 너와 나에게 복종하게 하리라. 11 이에 음부 권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방금 내게서 죽은 자들을 억지로 빼앗아 갔다고 말하였느니라' 12 땅에 다시 살 때까지 여기에 갇혔던 자들이 여기서 데려가는 것은 자기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로 말미암음이니 그들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내게서 데려가시느니라 13 그러면 하나님께 기도하지도 않고 말씀으로 죽은 사람들을 나에게서 떼어 낸 나사렛 예수는 누구입니까? 14 죽은 지 나흘만에 나사로를 데려가서 악취와 썩은 일을 하다가 죽은 자 같이 내게 있게 되었으나 자기의 권능으로 살리신 것이 이 사람이니라 . 15 사탄이 대답하여 음부 왕에게 대답하되 바로 그 사람이시니 나사렛 예수라 하더라 16 음부 권세가 듣고 이르되 내가 너와 나의 권세로 네게 맹세하노니 그를 내게로 데려오지 말라 17 내가 그의 말씀의 능력을 듣고 두려워서 떨었고 나의 불경건한 무리도 다 동시에 불안에 떨었느니라 18 우리는 나사로를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나사로가 몸을 흔들고 온갖 악의를 표하며 곧 우리에게서 떠나갔습니다. 나사로의 시체가 있던 땅이 곧 그를 살아나게 하더라.

19 그리고 나는 이제 이런 일을 행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의 권세도 크시며, 그의 인간성에 있어서도 크신 분이시며, 인류의 구원자이신 줄 압니다. 20 그러므로 이 사람을 이리로 데려오지 말라 내가 믿지 아니하고 죄의 쇠사슬로 갇힌 모든 사람을 그 사람이 풀어주고 영생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제 16 장 1 사탄과 지옥의 왕이 서로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갑자기 천둥과 급한 바람 같은 음성이 나서 이르되, 오 방백들아, 너희 문을 들라. 오 영원한 문들아, 일어나라. 그러면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라. 2 지옥의 왕이 이 말을 듣고 사탄에게 이르되, 나를 떠나 내 처소에서 나오라. 당신이 강력한 전사라면 영광의 왕과 함께 싸우십시오. 그런데 당신이 그 사람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3 그리고 그는 그를 그의 거주지에서 쫓아냈다. 4 왕자가 불경건한 신하들에게 이르되 포학의 놋문을 닫고 쇠빗장으로 굳게 지키며 용감히 싸워 우리가 사로잡힐까 두려워하노라 하니라 5 온 성도가 이 말을 듣고 노하여 큰 소리로 음부의 왕에게 말하되 6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도록 네 문을 열어라. 7 거룩한 선지자 다윗이 외쳐 이르되 내가 땅에 있을 때에 진실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사람들이 그를 찬송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8 그가 놋문을 꺾으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그들의 죄악 때문에 그들을 데려가시고 그들의 불의 때문에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9 이 후에 또 다른 선지자 곧 거룩한 이사야가 모든 성도에게 이와 같이 말하였느니라 내가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너희에게 예언한 것이 옳지 아니하였느냐 10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은 살아나고 땅에 있는 자들은 즐거워하리니 이는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이 그들을 구원할 것임이라. 11 또 내가 또 말하기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하였느니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2 모든 성도는 이사야의 이 말을 듣고 음부 왕에게 이르되 이제 네 문을 열고 네 쇠 빗장을 치워라. 이제 너는 결박되어 아무 능력도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3 그때 천둥소리 같은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방백들아, 성문을 들라. 지옥의 문들아, 들리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라. 14 지옥의 왕은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것을 깨닫고, 마치 무지한 것처럼 소리쳤습니다. “영광의 왕이 누구입니까?” 15 다윗이 음부 권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그 음성의 말씀을 깨달으니 이는 내가 그의 영으로 말함이니라 이제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네게 이르노니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 그는 영광의 왕이시요 천지의 여호와시라 16 그가 감찰하여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놓아 주시는도다 17 이제 더럽고 악취가 나는 지옥의 왕아, 문을 열어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8 다윗이 이 말을 할 때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전에 어두웠던 곳을 비추시며 19 전에는 끊지 못하던 족쇄를 깨뜨렸고 그리고 그의 무적의 능력으로 죄악으로 인한 깊은 어둠과 죄로 인한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자들을 방문하셨습니다. 제 17 장 1 불길한 죽음과 그 잔혹한 신하들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의 여러 왕국에서 빛의 맑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2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갑자기 그들의 처소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소리쳐 이르되, 우리가 당신에게 묶여 있느니라. 당신은 우리가 주님 앞에서 혼란을 겪을 것을 의도한 것 같습니다. 3 부패한 흔적이 없고 빛나는 외모로 당신의 위대함을 충분히 증명하면서도 그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4 너는 누구냐? 그렇게 강하고 그렇게 약하고, 그렇게 크고 그렇게 작으며, 비천하지만 일급 병사로서, 일반 병사처럼 하인의 형태로 지휘할 수 있는 네가 누구냐?


5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으나 죽었고 살아계신 영광의 왕이시니이까? 6 죽은 자 가운데 누웠다가 살아서 우리에게 내려오신 이가 누구시니이까 주의 죽음에 모든 피조물이 떨며 모든 별이 움직였나이다 이제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자유를 누리사 우리 군대를 어지럽히셨나이까 7 원죄로 인해 묶인 포로들을 풀어 주어 이전의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 8 죄의 어둠으로 인해 눈이 멀게 된 사람들 위에 이토록 영광스럽고 신성한 빛을 비추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9 이와 같이 모든 악마의 군단도 같은 공포에 사로잡혀 가장 순순한 두려움으로 소리쳐 이르되, 10 오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은 그토록 권능이 있고 그 위엄이 영광스러우며, 흠이 없을 만큼 빛나고, 죄가 없을 만큼 순결한 사람이 어디서 왔습니까? 지금까지 우리에게 속해 있었고 우리가 조공을 받았던 저 낮은 세상은 전에는 그런 죽은 사람을 우리에게 보낸 적이 없었고, 이런 선물을 지옥의 왕들에게 보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1 그러면 그토록 용기 있게 우리 거처에 들어와서 가장 큰 형벌로 우리를 위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얽매고 있는 사슬에서 다른 모든 사람을 구출하려고 애쓰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12 혹시 당신은 방금 사탄이 우리 임금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당신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받으리라 한 예수시니라 13 그러자 영광의 왕께서 죽음을 짓밟으시고, 음부의 왕을 붙잡아 그에게서 모든 권세를 빼앗으시고, 육신의 우리 아버지 아담을 데리고 영광에 들어가셨습니다. 제 18 장 1 이에 음부 왕이 사단을 붙잡고 크게 나타내어 이르되 오 멸망의 왕이요 바알세불을 패하고 멸절케 한 자요 하나님의 천사들을 멸시하며 모든 의인에게 미움을 받는 자여 당신이 그렇게 행동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당신은 영광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그의 멸망으로 우리에게 큰 유익을 약속하셨으나 어리석은 자는 당신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지 못하였나이다 3 이제 나사렛 예수께서는 영광스러운 신성의 광채로 어둠과 죽음의 모든 무서운 세력을 물리치셨습니다. 4 우리의 감옥을 위에서 아래까지 허시고 포로된 자들을 다 내 보내시며 갇힌 자를 다 놓으시고 전에 고통의 무게로 신음하지 못하던 자들이 이제는 우리를 욕되게 하였으니 우리가 패망하게 되었나이다 그들의 기도. 5 우리의 불경건한 지배권은 정복되었고 이제 인류의 어느 부분도 우리의 지배하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담대히 우리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6 그러나 이전에는 죽은 자들이 우리에게 감히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았고, 갇혀 있는 사람들도 결코 기뻐할 수 없었습니다. 7 오 사탄이여, 모든 악한 자의 왕이요, 불경건하고 버림받은 자의 아비여, 우리의 갇힌 자들이 지금까지 구원과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희망도 없이 지내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런 일을 시도하려 합니까? 8 그러나 이제 그들 중에는 탄식하는 자 하나도 없고 그 얼굴에는 눈물 한 방울도 보이지 아니하니라 9 오 왕자 사탄이여, 지옥의 위대한 수호자여, 네가 금지된 나무로 얻은 모든 이점과 낙원의 상실을 이제 너는 십자가 나무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느니라. 10 그리고 영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순간, 여러분의 모든 행복도 사라졌습니다. 11 당신은 곧 당신이 겪게 될 큰 고통과 무한한 형벌을 통해 당신 자신과 나의 이익에 반하여 행동했습니다. 12 오 모든 악의 왕이요, 죽음의 창시자요, 모든 교만의 근원인 사탄아, 너는 먼저 나사렛 예수의 악한 범죄를 조사하여 그에게 사형에 합당한 죄가 없음을 알았어야 하였느니라. 13 어찌하여 네가 감히 이유도 없고 공의도 없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사 무죄하고 의로운 한 사람을 우리 지역에 끌어내려 온 천하의 모든 죄인, 불경건한 자와 불의한 자를 다 잃어버리게 하였느냐? 14 음부 왕이 사단에게 이같이 말할 때에 영광의 왕이 음부 왕 바알세불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그 왕이 아담과 그 의로운 자손들 앞에서 영원히 네 왕노릇 하리로다 내 거.

제 19 장 1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이르시되 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자 곧 금단의 열매 나무와 마귀와 사망에게 심판을 받은 나의 성도들아 다 내게로 오라 2 이제 내 십자가 나무 곁에서 살아라. 이 세상 임금인 마귀가 이기며, 사망이 이기느니라. 3 그 때에 모든 성도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손에 연합하여 주 예수께서 아담의 손을 붙잡으시고 이르시되 너와 나의 의로운 모든 후손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4 아담이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겸손한 말과 큰 음성으로 예수께 말씀하되 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이리니 주께서 나를 높이사 내 대적들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었더니 나를 고치셨나이다 6 여호와께서 내 영혼을 무덤에서 건지셨고 나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살려 두셨나이다 7 여호와의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거룩하심을 기념하여 감사하라 그의 진노는 잠시뿐이니라. 그에게 유리한 것은 생명이다. 8 모든 성도도 이와 같이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한 목소리로 이르되 세상의 구속주여 오셨사오니 주께서 율법과 거룩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미리 말씀하신 것을 다 이루셨나이다 하더라 9 당신은 십자가로 산 자를 구속하시고 우리에게 내려오셨으니 이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를 지옥에서 건지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사망에서 건지려 하심이니이다 10 주님, 당신의 영광의 깃발을 하늘에 두시고 당신 구원의 상징인 십자가를 땅에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당신 십자가의 승리의 표시를 지옥에 세우사 죽음이 더 이상 종노릇하지 못하게 하소서. 11 그러자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아담과 그의 모든 성도들 위에 십자가의 표를 그으셨습니다. 12 아담이 오른손을 붙잡고 음부에서 올라가니 하나님의 모든 성도가 그를 따르니라 13 왕 선지자 다윗이 담대히 외쳐 이르되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그가 기이한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이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느니라. 14 여호와께서 그의 구원을 알게 하시고 그의 의를 이방인의 목전에 나타내셨느니라 15 온 성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아멘 주를 찬양하라 하더라 16 그 후에 하박국 선지자가 3 외쳐 이르되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곧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나오셨나이다. 17 모든 성도가 말하되 4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계몽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원무궁토록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영원까지 우리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아멘. 18 모든 선지자도 이와 같이 거룩한 말로 여호와를 찬송하고 여호와를 따랐느니라 제 20 장 1 주님께서는 아담의 손을 붙잡고 그를 천사장 미가엘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을 자비와 영광이 가득한 낙원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 아주 옛적에 두 사람이 그들을 만나 성도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냐 아직 우리와 함께 지옥에 있지 아니하고 너희 몸을 낙원에 두었느니라 3 그 중에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천한 에녹이라 하고 나와 함께 있는 이 사람은 디셉 사람 엘리야이니 그는 불병거를 타고 승천한 자라 4 우리가 이제까지 있어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제 적그리스도가 임할 때에 돌아와서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로 무장하여 그와 더불어 싸워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고 사흘 반 만에 다시 살아서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지리라 5 거룩한 에녹과 엘리야가 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보라, 어깨에 십자가 표시를 메고 비참한 모습의 또 다른 사람이 왔습니다. 6 모든 성도가 그를 보고 이르되, 너는 누구냐? 네 얼굴은 도둑 같으니라. 그런데 왜 당신은 어깨에 십자가를 메고 있습니까?


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말이 옳도다 나는 땅에서 온갖 악을 행한 도적이라 하시고 8 그리고 유대인들은 나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창조 가운데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목격했습니다. 9 그리고 나는 그분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 왕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10 그가 내 간구를 들으시고 내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11 또 나에게 이 십자가 성호를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을 가지고 천국으로 가라 하시니라 그리고 낙원을 지키는 천사가 당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에게 십자가의 표를 보여주고 그에게 말하십시오. 지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여기 당신에게 보내셨습니다. 12 내가 이 일을 하여 낙원을 지키는 천사에게 이 모든 일을 고하매 그가 들으니라 그가 곧 문을 열고 나를 소개하여 낙원 오른쪽에 앉히시고 13 이르시되 온 인류의 조상 아담과 그 모든 아들들이 들어갈 때까지 잠시 여기 머물러 있으라 하시고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의로운 종들이니라 14 도적의 이 모든 말을 듣고 모든 족장들이 한 소리로 이르되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선의 아버지, 자비의 아버지여, 죄인 된 자들에게 이같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들을 낙원의 자비 아래로 인도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크고 영적인 공급 가운데 영적이고 거룩한 삶 가운데 두셨나이다. 아멘. 제 21 장 1 이것은 우리가 보고 들은 신성하고 신성한 비밀입니다. 나, 카리누스(Charinus)와 렌티우스(Lentius)는 대천사 미카엘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하느님의 다른 신비를 선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2 이르되 너희는 내 형제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가서 항상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고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가 친히 너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음이니라 하였느니라 3 그리고 주님께서 그분의 신성의 비밀을 여러분에게 전하도록 허락하실 때까지, 여러분은 누구와도 말하지 말고, 벙어리처럼 앉아 있어야 합니다. 4 천사장 미가엘이 또 우리에게 명하여 요단강 저편 아름답고 기름진 땅으로 가라 거기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로 우리와 함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자가 많이 있느니라 5 우리 부모와 함께 우리 주의 유월절을 기념하고 주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하여 살아나신 우리에게 죽은 자 가운데서 허락된 시간은 사흘 뿐이요, 거룩한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음이니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누구도 볼 수 없습니다. 6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긍휼히 여기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구원자이신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7 그리고 그들이 쓰기를 마치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종이에 쓴 후에, 카리누스는 자기가 쓴 것을 안나스와 가야바와 가말리엘의 손에 맡겼습니다. 8 렌티우스도 자신이 쓴 것을 니고데모와 요셉의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즉시 심히 흰 형태로 변하여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9 그러나 그들이 쓴 내용은 완전히 일치하여 한 글자도 다른 글자보다 많거나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유다인의 온 회중은 카리누스와 렌티우스의 이 모든 놀라운 말을 듣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모든 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라 주 예수를 영원무궁토록 찬송할지로다 아멘 11 그들은 크게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떨며 돌아다니며 가슴을 치며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2 유대인들이 자기 회당에서 예수에 관하여 말한 이 모든 것이 곧 요셉과 니고데모가 총독에게 고하니라 13 빌라도는 이 모든 거래를 기록하고 이 모든 계산을 자기 집 공문서에 두니라

제 22 장 1 이 일 후에 빌라도가 유대인의 성전에 가서 관원들과 서기관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불러 함께 성전에 들어가니라 2 모든 문을 닫으라고 명하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에 큰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그러므로 나는 그것이 내 앞에 나타나게 하기를 원하노라. 3 성전 봉사자 네 사람이 금과 보석으로 꾸민 큰 책을 가지고 와서 빌라도가 모든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이 성전을 짓고 명하신 너희 조상의 하나님을 두고 너희에게 맹세하노니 너희가 나에게 진실을 숨기지 않도록 건축하였느니라. 4 여러분은 그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에 관한 내용을 성경에서 발견하였거든 지금 나에게 말하라. 또 그가 언제 오셨어야 하였겠느냐? 5 안나스와 가야바는 맹세하고 그들과 함께 있는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예배당에서 나가라고 명령했습니다. 6 성전 문과 예배당 문을 닫고 빌라도에게 이르되 재판관이여 이 성전 건축을 두고 우리로 맹세하게 하신 것은 참되고 공의로운 일을 당신에게 보이리라 함이니이다 7 우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은 알지 못하였으나 그가 어떤 마술로 능력을 행하신 줄로 생각하고 큰 무리를 이 성전에 소집하였느니라 8 우리가 예수께서 행하신 표적에 대하여 서로 곰곰이 생각하다가 우리 나라에 증인을 많이 만나니 그들은 예수께서 죽으신 후에 살아나신 것을 보았고 또 그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고 또 보니 그분은 하늘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거기로 들어가시느니라. 9 그리고 우리는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두 증인을 보았는데, 그 사람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행하신 많은 이상한 일을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그 내용이 우리 손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10 그리고 이 거룩한 책을 교회 앞에서 펴고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해마다 우리의 규례입니다. 11 칠십 권 중 첫째 책에서 천사장 미가엘이 첫 사람 아담의 셋째 아들에게 말하는 것을 보니 오천오백 년 후에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느니라 12 그리고 우리는 모세에게 '너는 증거궤를 만들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 바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길이가 이 규빗 반, 너비가 일 규빗 반, 높이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라. 13 구약의 방주를 짓기 위한 이 다섯 큐빗 반으로 우리는 오천년 반(1 천)년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방주 곧 몸의 장막으로 오실 것을 알고 알았습니다. ; 14 그러므로 우리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주이시며 왕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15 그가 고난을 받으신 후에 우리 대제사장들이 그 손으로 나타난 표적을 기이히 여기므로 우리는 그 책을 펴서 역대 요셉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세대를 살펴보아 그가 요셉의 자손인 줄 알았노라 다윗의 씨; 16 또 우리가 창조의 이야기를 찾았으니, 그가 하늘과 땅과 첫 사람 아담을 만든 때부터 홍수까지 이천이백십이 년이 지났더라. 17 홍수 때부터 아브라함까지 사람이 구백십이 명이요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사백삼십 명이요. 모세부터 다윗 왕까지 오백십 명이요. 18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 때까지 오백 년이니라 그리고 바벨론 포로 생활부터 그리스도의 성육신까지 사백 년이 걸렸습니다. 19 모두 합하면 오천반(천)이요 20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요, 참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인 줄 알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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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The Gospel of Nicodemus formerly called The Acts of Pontius Pilate by Filipino Tracts and Literature Society Inc.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