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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_newsletter_2016_february_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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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호

HWPL NEWS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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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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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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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화

광

복

뉴

스

레

터

2016

2


목 차


필리핀에서의 평화 행보

p.4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HWPL 행보

p.6

필리핀 MILF 주둔지에 ‘세계평화선언 기념비’가 세워지다

p.8-9

코타바토 폴리테크닉 시립대학, HWPL 평화학교 지정

p.10

다바오 시립 박물관/도서관, HWPL 평화재료 전시

p.11

평화의 결실, “필리핀 마닐라 HWPL WARP Office”

p.12-13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국제법, 곧 인류를 위한 법

p.14-15

행복한 여성, 건강한 어머니

p.16

IPYG, 중국 제조업체와의 지지도 이끌어 내다

p.17

평화의 명소 프로젝트: 평화를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의 실현 “술탄 쿠다랏”에서 시작하다!

p.18

2016년 2월 HWPL NEWS   3


5차 세계평화순방 (2013년 6월 10일, 마닐라) 슬로건: “청년, 평화를 이루다.”

● 필리핀 IPYG 포럼

6차 세계평화순방 (2013년 9월 29-30일, 마닐라 타기그) 슬로건: “IPYG 평화걷기대회, 평화의 씨앗을 심기”

● 국제청년발전회의(‘My Philippines Beyond 2013’ 축사) ● IPYG 평화걷기대회 (약 1,000명 참가)

8차 세계평화순방 (2014년 1월 23-24일, 제너럴 산토스) 슬로건: “갈등 해결을 위한 초석: 민다나오 평화 협정”

● HWPL 이만희 대표, 가톨릭 명예 대주교 페르난도 카펠라,

이슬람 대표 이스마엘 “토토” 망구다다투, 평화 협정에 서명

13차 세계평화순방 (2014년 8월 11일, 잠보앙가)

슬로건: “잠보앙가 시에서 꽃 핀 평화걷기대회”

● 평화걷기대회에 필리핀 정부인사, 종교지도자, 청년대표, 시민, 학생 등을 포함해 약 12,000명이 참여했다.

18차 세계평화순방 (2015년 5월 22-25일, 마긴다나오 블루안) 슬로건: “세계의 빛”- 민다나오 평화협정 기념비 제막식

● HWPL Day 제정 / 민다나오 평화협정 기념비 제막 /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 / 마긴다나오: 평화걷기대회

19차 세계평화순방 (2015년 7월 7일, 마닐라)

슬로건: “필리핀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법조인의 중대한 역할”

● 필리핀의 최대 변호사 협회(IBP) 초청 - 취임 행사

24차 세계평화순방 (2016년 1월 23일, 코타바토) 슬로건: “평화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 모로 이슬람 해방 전선(MILF) 주둔지에서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제막식 시립 도서관/박물관에 HWPL 평화행보 및 교육 자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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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HWPL 행보 민다나오는 필리핀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풍부한 자원과

역사를 가졌다. 인구는 2,200만명이며 이 중 모로인은 400만 명이다. ‘모로인’은 ‘무어인’을 부르는 말로 에스파냐인이 이슬 람교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 섬은 40년 동안의 내전으로 14 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분쟁지역이었다. 오랜 내전의 원인은 가톨릭교가 대부분인 필리핀에서 모로인 들의 자치구로 인정받기 위함이었다. 1997년부터 MILF와 정

부 사이에 수 차례의 협상이 있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번번 이 무산되었다. 하지만 양측의 평화협약 이후 2015년 8월 방사 모로 자치구 기본법(Bangsamoro Basic Law, BBL)이 만들

어졌다. 현재 이 법이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Autonomous

Region in Muslim Mindanao, ARMM)를 대신해서 필리핀 에서 법적인 효력을 발휘하도록 하는 과정 중에 있다.

HWPL의 이만희 대표는 민다나오에 평화를 이루기 위한 ‘민다 나오 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 1

월 24일, 이 날 평화협약에서 HWPL의 이 대표와 가톨릭 대표 ‘페르난도 카펠라’, 이슬람 대표 ‘이스마엘 “토토” 망구다다투’ 가 평화협약에 서명하였다. 이 협약으로 종교간 갈등이 사라져 가면서, 민다나오 지역 주민들이 평화를 원한다는 목소리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필리핀 정부와 MILF 사이에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게 된 계기가 되었다.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주 주지사 이스마엘 “토토” 망구다다투

주지사와 MILF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대표는 HWPL의 평 화 자문위원이 되어 모로인들의 정치적 안정과 평등한 권리를 얻는데 함께 활발히 노력하기로 했다.

HWPL은 전쟁 없는 세상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평화 활동 을 하고 있다. 국가, 종교, 인종, 문화 등을 초월하여 평화의 세

상을 만들기 위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간 화합을 이루어내고 있 다. 민다나오 평화협정은 HWPL 평화 활동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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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필리핀 MILF 주둔지에 ‘세계평화선언 기념비’가 세워지다 2016년 1월 24일 MILF 주둔지(마긴다나오 지역의 술탄 쿠다랏에 위치) 중앙에서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제막식’이 열

렸다. 이 기념비는 필리핀에 두 번째로 세워진 ‘HWPL 평화 기념비’이다. 또한 2014년 1월 24일을 ‘HWPL Day’로 지 정하여 “민다나오 평화협정을 이룬 날”을 기념하였다.

이 제막식에는 MILF와 모로 공동체에서 온 10,000명이 넘는 인파로 가득했다. 앞으로 마긴다나오 지역의 정치적 안 정, 경제적 발전 등 지속적 개발을 위한 몇 개의 프로젝트가 연합하여 진행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적 비영리단체인

HWPL은 MILF 대표들, 무슬림 및 가톨릭 공동체뿐 아니라 필리핀 정부와도 함께 평화를 위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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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 전 MILF 대표는 이번이 이 대표의 7번째 필리핀 방문임을 강조하며, 민다나오에 평화를 가져온 것에 대한 감사

패를 전달했다. MILF 주둔지를 시작으로 다바오, 마마사파노, 제너럴 산토스로 평화의 메시지가 퍼져가면서, 분쟁의 섬이 점점 평화의 섬으로 바뀌고 있다.

이브라힘 대표와 이 대표는 연설 중에 세계평화선언문이 기록된 기념비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 기념비는 정의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방사모로 사람 들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세워졌고, 민다나오와 술루 - 무슬림, 크리스찬, 루마드 - 모두에게 평화가 찾아 왔음

을 의미한다. 이 기념비는 방사모로 모든 사람이 대한민 국의 이만희 대표가 이끄는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 화 국제법안’ 상정을 지지함을 보여준다.”

MILF 대표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오늘날, 세계 각국의 정치, 종교 등 각 분야의 대표들은 하나님과 만민 앞에 약속한 대로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 사무실을 통해 HWPL 평화의 행보에 함께 하고 있다. 평

화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그

렇기 때문에 지구촌 가족이라면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모두 동참하여 평화를 후대의 영원한 유산 으로 남겨주는 평화의 사자가 되자!”

HWPL 대표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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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코타바토 폴리테크닉 시립대학, HWPL 평화학교 지정

지난 1월 25일, 코타바토 폴리테크닉 시립대학에서

키웠다. 이어서 IWPG 김 대표는 “평화의 꽃이 열매를 맺

초로 HWPL과 평화교육을 위한 MOA(Memorandum

레고 기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땅의 문화가 아닌 하늘

HWPL 평화학교 선정식이 열렸다. 이 학교는 필리핀 최 Of Agreement,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1만여 명

의 학생이 재학중인 코타바토 폴리테크닉 시립대학은 코 타바토 고등학교가 1924년 설립되어 1983년에 대학교

로 전환되었으며, 농ㆍ수산업, 기술 실습과 연구를 위주

로 하는 종합기술대학으로써 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 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약 5천여 명의 코

타바토 폴리테크닉 학생 및 교직원과 이 지역의 다른 학 교장 및 청년들이 가득 메워 의미를 더했다.

세계평화운동가 HWPL 이 대표는 “여러분은 미래의 희 망입니다. 미래가 여러분의 어깨에 있습니다. 장래의 주

인이 될 여러분! 다 함께 평화의 사자가 되어서 인류의 소 망을 이루기 위해서 평화의 세계를 함께 이루어 갑시다.”

라고 하여 평화를 향한 학생들의 마음에 평화의 불씨를 10  2016년 2월 HWPL NEWS

어서 이렇게 평화학교 지정이 되는 이 날, 너무 가슴이 설

문화로 평화의 교육을 받게 되는 평화의 실체가 될 것입 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학교장들도 참석하여 HWPL 평화교

육을 실시하겠다는 결의문에 서명했고, HWPL 평화 홍 보대사로 위촉됐다.

코타바토 폴리테크닉 담망 반탈라 총장은 “모든 과목에 평화 프로그램이 있어야 아이들도 평화의 필요성을 알 것

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

들은 HWPL과 함께 세계평화를 이룹시다.”라며 이 교육 을 통해 세계평화를 이루고 지켜갈 것을 밝혔다.

코타바토시 HWPL 평화학교를 시작으로 필리핀 전역에 평화교육의 바람이 일어날 것이다.


다바오 시립 박물관/도서관, HWPL 평화재료 전시

기후가 따뜻하고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도시 필리

페드리타 바다르(Pedrita M. Badar) 다바오 시립 도

져 만들어낸 문화유산이 많다. “사람들의 박물관”으로

모든 평화교육 자료들을 방문객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핀 다바오시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조화롭게 어우러 불리는 다바오시 유일한 시립 박물관인 무세오 다바웨

뇨(Museo Dabawenyo)는 다양한 전시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왔다.

무세오 다바웨뇨 2층은 “Peace Hall(평화의 홀)”로 민

다나오 평화를 위한 HWPL 행보를 전시했고, 올리 에스

카릴라(Orly L. Escarrilla) 관장은 여기에 HWPL의 평

서관 관장은 HWPL 뉴스레터, 브로슈어, DVD 및 그 외 있도록 계속 비치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바다르 관장은 HWPL 평화 홍보대사가 되었다.

무세오 다바웨뇨 박물관과 다바오 시립 도서관은 필리핀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평화교육을 위해 방문하는 모 든 이들에게 대표적인 ‘평화교육 명소’가 될 것이다.

화재료를 영구히 보존하겠다는 증서까지 보여주었다. 무

세오 다바웨뇨 박물관은 HWPL이 민다나오에서 이루어 낸 평화의 일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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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평화의 결실, “필리핀 마닐라 HWPL WARP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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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마닐라의 개신교, 가톨릭, 이슬람, 힌두교 지도자들이 스물네번째 평화순방 중인 HWPL 이 대표와 IWPG 김 대표와 필리핀에서 열린 HWPL WARP Office에서 만남을 가졌다.

필리핀 HWPL WARP Office 참가자들은 진리를 찾기 위해 서로의 경서를 비교하는데 적극적이다. 2014년 9월 이후로, 필리핀 HWPL WARP Office는 경서 비교작업에서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현재 각 종교 지도자들이 종교를 초 월해서 창조주의 참 뜻을 찾자는 경서비교 작업의 취지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HWPL WARP Office 경서 비 교작업은 놀랍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경서에 있는 내용과 의견/생각 등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종

교를 이해하고, 참 진리를 찾기 위해 경서를 비교한다는 것 은 기적입니다.”

필리핀 이슬람 학회 관리자

로베르토 이브라힘 마타

“저는 하나님께서 예언으로 그의 뜻을 알려주신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힌두교인임에도 기독교인이 왜 예수

님을 믿는지도 알게 된 것입니다. 모든 종교인들은 HWPL WARP Office에 모여 각 종교의 경서에 담긴 내용들(사실 들)을 비교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힌두교 성직자

아차랴 프렘 샨카라난드 티르트

“만약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면, 무슨 말씀을 제일 처 음 하실까요? 회개하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모든 종교가 부

패한 이 때에 우리 모두가 진리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 진리이신 하나님 앞에서 하 나가 되어야 합니다.”

베아트리스 낭가 사낭 수녀 2016년 2월 HWPL NEWS   13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국제법, 곧 인류를 위한 법 HWPL은 인류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전쟁과 무력충

첫 단계로, 20명의 위원들은 전쟁과 국가간 무력분쟁의

을 제시하였다. 지난해 9.18 WARP Summit 1주년 기

언문에는 모든 침략행위 및 무기판매행위 금지, 살상무

돌을 막을 도구로써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

념식에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 평화위원회는 국제법 석학들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

어 있으며, 전쟁이나 유사 활동을 못하게 할 국제법안 제 정을 위해 일하고 있다.

포기 및 종식에 대한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 선 기 제거, 군 및 무기지원 중지 등의 조항이 있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인 청년과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긴 이 선 언문이 외치는 소리는 희망의 소리가 되어 그들에게 돌

아갈 것이다. 이 선언문 초안은 2016년 3월에 공식 발표 될 예정이다.

우리와 함께해요! 모든 전쟁과 무력 분쟁의 뿌리를 뽑고, 인류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한 이 국제법은 전 세계에 평화의 기쁨을 가져다 줄 획기적인 도구이다. 세계 각국의 청년과 여성들이 인종과 국적, 종교를 초월하여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하여 한 목 소리를 낼 것이다. 하나 하나의 물방울들이 전 지역을 덮는 폭풍우가 되는 것처럼, 우리의 하나 하나의 목소리들이 전

쟁의 참상과 고통으로 얼룩진 세상을 씻어내고 새로운 세상을 가져올 것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들로부터 세계평화가 시 작되는 것이다.

“우리 함께 손잡고 평화를 이룰 국제법 제정을 촉구합시다.”

2016년 2월 HWPL NEWS   15


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행복한 여성, 건강한 어머니

∙∙∙

∙∙∙

2015 IWPG 네트워크는 타밀나두 주에서 개최되었다.

의 마지막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칸야쿠마리 지

열렸으며, 타밀나두 주 전역에 있는 NGO 대표들을 비롯

원하는 간절한 마음들이 칸야쿠마리 지역 전체를 덮었

이 날 행사는 ‘행복한 여성, 건강한 어머니’라는 주제로 하여 약 1만여 명의 여성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칸야쿠

마리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사잔싱 차반(SajjanSingh R. Chavan) 판사가 축사를 남겼고, 타밀나두 지역 개발

이사인 라자(L. Raja)씨와 기독교 여자대학의 교장인 니 르말라 마누엘(Nirmala Manuel) 총장이 연설을 하였

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0명의 여학생들이 ‘평화 사랑,

인도 사랑’이라는 주제로 평화 예술 공연을 펼쳤고, 관중 들의 박수와 갈채가 쏟아졌다.

IWPG 평화위원회 모임에서는 ‘IWPG 평화활동의 조직

적인 전략과 확산을 위한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사람들은 평

화사업에 동참하길 원했으며, IWPG는 평화위원회와 자 문위원 그리고 홍보대사 총 41명을 임명했다. 컨퍼런스

16  2016년 2월 HWPL NEWS

역 주민들과 함께 대규모 평화걷기대회를 했다. 평화를 다.

대학생 이반젤린 아쉬나(G. Evangeline Ashna)양은 “

여성들이 하나된다면 이 여성들이 타밀나두 뿐 아니라 인도 전체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 다.”고 했다.


IPYG, 중국 제조업체와의 지지도 이끌어 내다

∙∙∙ 주왕 테크놀로지는 중국 장시성에 위치하고 200여 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이다. 평소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다 양한 지원을 해오던 기업이다. 지역사회 봉사뿐 아니라,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고

민하던 중 국제청년평화그룹(이하, IPYG)을 통해 HWPL 의 핵심 평화사업을 알게 되었다. IPYG와의 평화 협약을

진행하였고, 전쟁과 국가간 무력분쟁의 중지 및 종식을 위한 국제법안 촉구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주왕 테크놀로지의 정지엔보 대표는 “기업의 대표라면, 사회적 책임에 부합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기준이 엄격

하더라도 따라야 한다.”며 평화 일에 동참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정 대표는 회사의 젊은 직원들에게도 평화 활동 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 시성 IPYG 홍보대사로 임명된 정 대표의 모든 활동이 기 업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평화 협약은 기업인들에게 어떤 이윤이나 수적인 성장을 바라보는 기업인 마인드가 아닌,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평화를 위한 일이야말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이기 때문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차원 을 뛰어넘어 전 세계 평화를 위한 이 기업의 평화활동은 11개 언론 매체에 보도되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2016년 2월 HWPL NEWS   17


하 늘 문화세계평화 광복

평화의 명소 프로젝트 평화를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의 실현 - “술탄 쿠다랏”에서 시작하다! 필리핀 마긴다나오 주(州)에 위치한 술탄 쿠다랏(Sultan Kudarat) 시(市)는 전쟁과 두려움의 땅에서 기쁨과 생명

의 기운을 담은 평화의 현장이 된 곳이다. 시의 명칭은 필

리핀 역사의 위대한 족장의 이름 “술탄 쿠다랏”에서 유래 하였다.

술탄 쿠다랏

그러나 술탄 쿠다랏을 비롯한 민다나오 지역은 종교, 민족, 이념 등의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40년이 넘는 내전이 지

속되어 왔다. 이로 인해 군인과 주민 등 약 12만 명이 목숨 을 잃는 아픈 역사를 겪었으며, 전쟁의 두려움과 어느 곳에 서든 총을 든 모습이 일상이 되었다.

2014년 1월 24일 HWPL 이만희 대표의 중재로 가톨릭-이 슬람간의 민다나오 평화 협약식이 이뤄졌고, 최근 술탄 쿠 다랏의 MILF 주둔지 중심에 HWPL 평화기념비가 세워지 는 결실을 맺었다.

15,000여 명의 군인과 시민들은 분쟁의 종식과 평화 실현

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HWPL과 함께 반드시 평화의 땅 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했다. 금번 술탄 쿠다랏 평화기념비 건립은 무기가 생활도구가 되어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지구촌 으로 나아가기 위한 값진 발걸음이 되었다.

오랜 분쟁으로 더욱 간절했던 술탄 쿠다랏의 평화에 대한

염원은 HWPL의 전쟁종식을 위한 노력과 하나가 되어 온 세상에 빛이 되고 있다. 술탄 쿠다랏은 새 시대의 평화의 명 소로 지구촌 모두에게 소개되고 영원히 기념이 될 것이다.

평화의 명소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세요.

우리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명소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 함께 평화를 실천합시다. 평화를 기념할 수 있는 지 역이나 장소를 선정한 후 소개하는 영상을 pr_hq@hwpl.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화의 기념비를 세우고 후 대에 영원히 평화를 기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평화의 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18  2016년 2월 HWPL NEWS


“

우리가 평화를 이룬다 할지라도 ‘나’라는 자신이 새로워지지 않는 다면 평화를 이루어서 나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지구촌에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 평화가 이뤄짐에 따라서 사람도 달라진다고 봅니다. 국제법은 앞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는 조항을 만들어 장치해야 됩니다. 인류 세계가 멸망에 이를 정도로 각박한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그냥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모양을 해서라도 우리가 이런 멸망을 면해야죠.

”

2016년 2월 HWPL NEWS   19


2016년 2월 제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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