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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 한강주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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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18호 gathered in 1973

의 참뜻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 그런 특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바울은 빌립보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

게 은혜를 주셨다’(빌1:29)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를 위해

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은혜를 주셨다고 말할까요? 이

부분을 새번역으로 읽으면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즉 그리스도를 믿

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

습니다.”(빌1:29, 새번역)

새번역 성경은 ‘은혜’를 ‘특권’이라는 말로 바꾸어서, 우리가 받은 은혜는 바로 그리 스도를 위한 특권이라고 설명합니다. ‘특권’이란 보통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권리’를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게 된 것이 바로 특별한 권리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요1:12). 우리는 바로 이런 특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데 이 특권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특권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을 수 있는 특권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그냥 예수 잘 믿고 이 세상에서 복 많이 받으 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어서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 때문에 그리스도가 당하신 고난 을 함께 당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리스도 인으로서의 ‘특권’입니다.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뜁니다.

한 팀에 최대 26명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게임을 할 때 1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뛸 수가 없습니 다. 모든 선수는 어떻게든 게임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물론 경기를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깨지고 차이고 넘어지고 다치고 하면서 땀 흘리고 숨차게 힘들게 뛰 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힘든 경기에 서로 뛰고 싶어서 안달합니다. 은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그게 축구 선수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이기 때 문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뽑혔다는 것도 물론 영광이지만, 월드컵 본선 무 대에서 직접 뛰었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더욱 큰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최고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걸으셨던 그 길을 나도 걸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그 길이 비록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더라도, 때로 깨지고

차이고 넘어지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할지라도, 내가 예수님과 비슷하게 흉 내 내서라도 그 길을 걸을 수만 있다면 그보다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어느 장군이든지 자기 부하 가운데 가장 우수하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제일 힘들고 어

려운 일을 맡기는 법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맡긴다는 것

뢰하고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투덜대고, 못 하겠다 고 물러서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그런다면

되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월드

컵 본선 무대에 들어가서 뛸 기회를 주었는데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겠다고 고집하는 선수와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신뢰할 만

한 사람에게 그런 특권을 주시는 것입니다. 편한 길만 찾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것

은 진짜 은혜받은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은혜받았습니다’라는 말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부터 그것을 잘 알

고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세움의 열매”

부할절 제5주 / 성찬주일 / 어린이주일

주일 오전 10:00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김하준, 주다은

입례찬송 227장(주 앞에 성찬)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김형균 장로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아동 세례예식 집례 유요한 목사 (송윤수)

성찬예식 집례 유요한 목사

보 좌 : 김유현 배경락 이범희 신경철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김형균 이은주

장남훈 서장혁 이형록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백미숙 권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주의 가정” (손경민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520장(듣는 사람마다)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성찬예식 집례 유요한 목사 보 좌 : 배경락 이범희 서장혁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피를 힘입어

결단및봉헌찬양 믿음으로 서리라

유요한 목사

새벽이슬비예배

화, 수요일(5/5-6)

새벽 5:30 화-금

골로새서 강해(5-6) / 이범희 목사

목, 금요일(5/7-8)

베드로후서 강해(6-7) / 배경락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배경락 목사

기 도 유병호 권사

성경봉독 정건화 집사

(계 11:1-3)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7:30 매주 수

요한계시록 공부(48)

“두 증인의 환상(1)”

금요소낙비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8:40 매주 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128)

“이스라엘과 모압의 전쟁(2)”

(왕하 3:4-12)

2026년 5월 목회계획

2일 전교우이슬비예배(6am)

3일 성찬주일 / 어린이주일

유아·아동 세례예식(이른비예배 시)

10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 어버이주일 마포지방교회학교 예능대회(가나안교회 2pm)

12일 실버사역팀 미용봉사(1-4pm)

마포지방 교역자회 정기모임(야외)

14일 어르신 섬김 나들이(10am)

24일 CM대항 탁구대회(5/24-6/7), 웨슬리회심기념주일

31일 선교회주일(2026-3회), 두란노제자학교 21기 종료

안내

늦은비 예배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지휘

좋은소식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둘째 주간 봉사자 (5월 10일~5월 16일)

1 ‘세움’의 열매를 맺는 달 5월은 세움의 열매를 맺는 달입니다. 사람을

향한 사랑은 서로를 세움으로써 열매를 맺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축복하며 따뜻한 말을 전하며 서로 세워가는 한강중앙교회가 되길 소

원합니다.

2 어린이주일 오늘(5/3)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이른비예배 시간에 아동

세례예식이 거행됩니다. (대상자: 송윤수)

3 5월 공동체주일·어버이주일 예배 다음 주일(5/10)은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 주일이자 어버이주일로 지킵니다. 어버

이 주일을 맞아 장로회에서 애찬을 준비합니다. 예배는 오전 10시에

한 번만 드립니다.

4 어르신 섬김 나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 섬김 나들이가

있습니다. 5월 14일(목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교회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이범희 목사)

5 서울연회 여선교회 선교대회 이번 금요일(5/8) 오전 11시 정동제일교

회에서 있습니다.(교회출발 10시 20분)

6 제46회 마포지방 어린이예능대회 다음 주일(5/10) 오후 2시 가나안교 회에서 열립니다. CCD, 그리기, 글짓기 부문에 샬롬교회 어린이들이 참가합니다. (교회 출발: 오후 1시 30분)

7 CM대항 탁구 대회 5월 24일(주일)부터 6월 7일(주일)까지 매 주일 오 전 11시 30분, 3층 샬롬예배실에서 열립니다. (문의 : 체육선교회팀장 김주영 집사)

8 라오스를 위한 중보기도 라오스에 예수의 계절이 오도록, 우리가 건 축한 라오스의 여섯 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또, 하나님 께서 허락하실 일곱 번째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9 찬양대 가운 헌물 임은섭-최지선 권사님 가정에서 찬양대 가운을 헌 물 하셨습니다.

10 교우소식

•수술: 노영희 권사님께서 지난 화요일(4/28) 무릎 수술 후 입원(독립

문 세란병원) 치료 중입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득남: 이범희 목사님-고현아 사모님 가정에 지난 월요일(4/27) 새 생 명(이주하)이 태어났습니다.

11 5월 첫째 주간(5월 3일–5월 9일) 봉사자

•성전꽃꽂이: 유병호 권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 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5/9)는 2남선교회(김형균 장로), 4여선 교회(이철순 권사), 실로암교회(김하준 청년)가 담당합니다.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 습니다. 교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5/10)

담 당 자 우리의기도: 이진우 성경봉독: 김하준b

촛불점화 김하준 주다은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샬롬교회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김창호 노영희 이순호 최은희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임준아 지옥희 김진홍

수요단비예배 (5/13)

담 당 자 기도 : 윤정옥 성경봉독 : 박해자

성전꽃꽃이헌화 (5/10)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 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 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 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 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아기교회│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부장 이정은 권사

어린이교회 담임 이범희 목사

믿음 안에 밝게 자라는 아기~!

지난 주일(4/26), 배주은 아기, 최선율 아기, 황선우 아기

가 교회에 나와 기쁨으로 예배했습니다. 주의 아기들이 언 제나 믿음 안에서 밝게, 웃으며 자라는 아기들이 되기를 축 복합니다~!

•교사 유미영 김영애c 주은혜 김채은 박가희 장현욱

샬롬교회│

지난 주일(4/26),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 배드렸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내 마음에 있어요!”(눅17:20-21) 의 주제로 함께 말씀을 듣고 공과 공부도 함께 하며 들은 말씀 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싹교회 어린이 들이 마음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잘 품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유하림 집사

•교사 문지희 박유진 김연수 김하준 송인호

지난 주일(4/26), 샬롬교회 어린이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와 예배했습니다. “반짝이지만 금방 사라져버리는

호산나교회│

호산나교회는 고3, 고1-2, 중3, 중2, 중

1의 5개 반으로 분반하여 분반시간을 갖

습니다. 한 학년 차이도 많은 다름을 지

닌 시기이기에 적은 인원이지만 세밀하 게 분반해서 말씀과 서로의 마음을 나눕

니다. 가장 예민한 시기이지만 또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자라는 시기에 영적으로도 건강하게 자

랄 수 있도록 호산나 선생님들은 호산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애쓰고 있습니

분반시간

다. 호산나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함께 많이 응원해 주세요.

실로암교회│

실로암교회 늦은비예배

실로암교회는 늦은비예배로 함 께 예배합니다.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어 뜨겁게 또 신나게 찬양 합니다. 실로암교회 찬양단인 예수

사랑찬양단이 인도하는 찬양은 에

너지가 넘치는 기쁨의 시간이 됩니 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다

해 예배할 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 까요? 예수님께서 기쁘

셔서 춤추실 수 있을 만큼 온 맘으

로 예배하는 실로암의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호산나교회

주일예배

은혜의 강이 흐르는 예배

한강중앙교회의 예배에는 은혜가 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습니다. 보

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 이곳 저곳에서 하나님의 예배를 기쁨으로 섬기는 헌신이 있습니다. 하나 님 말씀 앞에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순종의 자세가 있습니다. 말씀 앞에 일어서서 감사함으로 말

씀을 읽는 것에는 ‘내가 주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순종하겠습니다.’ 하는 분명한 의미를 담고 있습

니다. 담임목사님은 그 말씀을 깊이 있게 풀어 우리에게 전하십니다. 어떤 목사님들 보다 말씀에 진심이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의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또 우리 교회 예배

에는 서로를 축복하고 섬기는

한강중앙교회

건강한 교회의 상징

CM

Class Meeting

존 웨슬리(John Wesley)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CM(Class Meeting)은 감리교 운동의 핵심

조직이자, 신앙 성숙을 실제로 견인했던 영적 훈련 공동체입니다. 단순한 소그룹이 아니라, 구원 과 성화(sanctification)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돕는 모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말씀과 성례전 중심의 공예배와 관계와

삶의 변화를 격려하는 소그룹 모임은 건강한

교회의 두 축이라고 성경은(행2:46 등)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CM이 바로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공예배로

축복함으로서 우리 교회는 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안녕하세요 추영은 성도 입니다.

저는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신생아실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할 이야기는 신생아

실이 아닌 5개월 정도 헬퍼 근무를 나갔던 분

만실에서 겪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 해보

려고합니다.

분만실은 자연분만으로 나오는 아기를 직

접 받는 곳이고, 수술실은 의사가 제왕절개로

아기를 직접 꺼내는 곳입니다. 저는 분만실에

서 일을 했었는데 산모 내진을 하면서 자궁 경

부가 얼마나 열렸는지

손으로 직접 확인하고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뱃속의 아기가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

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40주 만삭 기준으로 36주 부터는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는데 가끔은 주 수를 채우

지 못하고 뱃속에서 사산이 된 경우들이 있습 니다. 제가 경험했던 상황은 20주 정도 된 산

모의 상황 이었습니다. 아기는 이미 산모의 뱃

속에서 심장이 뛰지 않았고, 자궁수축제를 맞

으며 심장이 뛰지 않는 아기를 분만을 해야하

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날은 저와 숙련된 조산사 선생님 둘이서

근무하며 300g이 채 안되는 아기가 양막에

쌓여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아기를 직접 받았

습니다. 아기는 나오자마자 심장이 뛰지 않아

서 바로 사산아가 되고, 저는 산모가 보지 못

하게 잘 가려서 분만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사

실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고 ‘이렇게 작은 아기 가 세상에 태어날 수도

게는 300g이 채 안되지만 외형적으로는 완전

한 아기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조금은

당황스러운 감정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산모에게 아기를 주는

축복을 주었는데 엄마가 아기를 품는 동안에

잘못되는 일은 왜 일어나는 걸까? 하는 생각

이 들었지만, 그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

르는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 니다. 어쩌면 그 산모에게는 이미 많은 아기가

있어서 더 가지면 삶이 힘들어지게 되거나, 산 모의 건강을 위해 아기보다는 산모를 더 위한 삶을 주시려고 하시는 일 일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인간의 머리로

는 하나님의 생각을 내가 다 알 수 없지 생각 했습니다. 분명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인데 얄팍한 저의 생각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출애굽기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당장 눈앞에 있는 불행들을 먼저 보고 불평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나약함을 인정 하며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 당장은 보이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

나면 하나님의 큰 사랑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우리임을 깨닫습니다. 그 감사가 삶이 되는 우

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영은 성도 (사랑3CM, 9여선교회)

조윤지 누나를 칭찬합니다!

조윤지 청년 (실로암교회)

“누나~ 교회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해 주고

안아줘서 고마워요. 누나가 바쁜 일 빨리 끝나서

교회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윤지 누나 화이팅!”

안녕하세요. 예서 누나에게 칭찬을 받은 샬롬교회 3학년 김하준입니다.

예서 누나는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노래도 잘 불러서 멋있어요. 그런데 예서 누나한

테 칭찬까지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예서 누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저는 조윤지 누나를 칭찬합니다. 윤지 누나 는 수련회 때, 율동도 알려주고 말도 다정하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누나가 뮤지컬

도 두 번이나 초대해 주었는데 무대 위에서 저

한테 인사도 해줬어요. 뮤지컬 할 때 춤도 잘

춰서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만나

면 웃으면서 인사해 주고 안아줘서 고마워요.

누나가 바쁜 일 빨리 끝나서 교회에서 자주 보 고 싶어요. 윤지 누나 화이팅! 하준 올림

김하준 어린이 (샬롬교회)

마태가 기록한 복음 126
“바알세불 논쟁(3)”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585장(내 주는 강한 성이요)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마태복음 12:30-32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메시지성경

30-31 용서받지 못할 말이나 행동은 없다. 그러나 너희가 고의로 하나님의 영을 끝까지 비방하면, 너희를 용 서하시는 바로 그분을 물리치는 것이 된다. 너희가

어떤 오해로 인자를 거부하면, 성령께서 너희를 용

서하실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거부하면, 너희는

자신이 걸터앉은 나뭇가지를 톱으로 잘라내는 것 이고, 용서하시는 그분과의 모든 관계를 너희 자신 의 사악함으로 끊어 버리는 것이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것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으며 사 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시작하셨다는 증거입니 다. 예수님은 ‘강한 자의 비유’를 통해 사탄을 결박 해야만 그에게 붙잡힌 영혼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음 을 설명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분 명한 선택을 요구하십니다. 영적 전쟁에 ‘관중’이나 ‘구경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립 지대는 없으며,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 자는 그분을 반대하고 방 해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의 모형 인 ‘교회’로 부르십니다. 따라서 주일은 단순한 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주님의 날’입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모이기

를 폐하는 습관을 버리고 함께 모여 예배하기에 힘

동역자입니다.

인간이 짓는 모든 죄와 말로 인자(예수님)를 거

역하는 죄는 회개하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습 니다. 베드로처럼 연약하여 실수할지라도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를 너그럽게 받아주십니다. 그러나 ‘성

령을 모독하는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

서받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

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분명히 보고도 의도적으

로 거부하며 회개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기 때문

입니다.

성령 모독죄를 지었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성령의 음성에 반응하고 있다

는 증거이기에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위험

한 상태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도 아무런 찔림 없

이 거부와 왜곡을 일삼는 완악함입니다. 성령 모독

죄는 하나님의 용서를 끝까지 거부하는 죄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에 의심이 싹트기도 하고, 때로

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할지라

도,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

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유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

님 앞으로 나오는 열심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는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모이기에 힘쓰고, 성

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

라를 확장해가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질문 예수님은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

대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며 중립 지대가 없음

을 선포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삶은 예수님 편

에 서서 예배의 자리로 ‘함께 모이는’ 삶입니 까, 아니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의 일을 ‘방해’하거나 ‘모이기를 헤치’는 자리에 있지

는 않습니까?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세움의 열매를 맺는 5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 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이미 임한 주의 나라”(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에게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옵소서. 그 음성을 거부하지 않고 겸손히 순종 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완고함과 교만을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언제나 회개하는 믿음으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 서.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 게 하시고, 주님 다시 오실 그때까지 믿음으로 승리 하는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 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341장(십자가를 내가 지고)

•성경 읽기│빌립보서 1:29-30

개역개정판

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 니라.

메시지성경

29-30이 삶에는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사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도 있습니다. 고난은 신뢰만큼이나 값진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어떤 싸움을 싸워 왔는지 보았고, 지금도 이 편지를 통해서 계속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 나누기 지금까지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살

아야 합니다. 천국 시민은 천국 시민다운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복음을 위해 하나 됨’과

‘대적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음’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이유에 대해 서 묵상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

바울은 본문 29절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은혜를 주셨다고 말할까요? 이 부분을 새번역으로

읽으면 그 의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즉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빌1:29, 새번역)

새번역은 ‘은혜’를 ‘특권’이라는 말로 바꾸어서, 우리가 받은 은혜는 바로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 이라고 설명합니다. ‘특권’이란 보통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별한 권리’를 말합니다. 우리가 예 수를 그리스도로 믿게 된 것이 바로 특별한 권리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 권을 주셨습니다(요1:12). 우리는 바로 이런 특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고 바울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그냥 예수 잘 믿고 이 세상에서 복 많이 받으면서 잘

고 잘살다가 죽어서는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 때문에 그리스도가 당하신 고난을 함께 당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특권’입니다.

최고의 영광

축구는 11명의 선수가 뜁니다. 그러나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26명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게임을 할 때 1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뛸 수가 없습니다. 모든 선수는 어떻게든 게

임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물론 경기를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깨지고 차이고 넘어

지고 다치고 하면서 땀 흘리고 숨차게 힘들게 뛰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힘든 경기에 서로 뛰고 싶어서 안달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냐하

면 그게 축구 선수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뽑

혔다는 것도 물론 영광이지만,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뛰었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더욱 큰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최고의 영광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처럼 살아가

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걸으셨던 그 길을 나도 걸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입 니다. 그 길이 비록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더라도, 때로 깨지고 차이고 넘어지고 조롱받고 십자가

에서 죽임을 당할지라도, 내가 예수님과 비슷하게 흉내 내서라도 그 길을 걸을 수만 있다면 그보

다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바울은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받은 은혜요 특권이라고 말입니 다.

고난받는 특권

30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와 같은 싸움을 하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교여행을 하면서 그 싸움을 해왔습니다. 빌립보에서 선교하다가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예

루살렘에서 체포된 이후 로마의 감옥에 올 때까지 계속해서 그 싸움을 해 왔습니다. 그것을 빌립

보교회 성도들이 직접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도 같은 싸움이

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뿐 아

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을 수 있는 특권입니다. 물론 모든 고난이 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

난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는 자리라면, 그 고난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참여하는 영광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뢰가 남다르다는 뜻입니다.

편한 길만 찾고,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것은 진짜 은혜받은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은혜받았

습니다’라는 말에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부터 그것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은혜 나누기

나는 지금까지 ‘은혜’를 편안함과 형통함으로만 이해하지는 않았습니까?

•찬양 듣기

“고난도 은혜라”(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음도 은혜요 고난도 은혜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편한 길만 찾지 않고 그리스도의 길 에 기쁨으로 참여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가정 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때로는 우리의 마음에

의심이 싹트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271,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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