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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6 한강주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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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

진정한 믿음은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따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진정한 믿음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

해 앞에 도착했을 때, 이집트 군사들이 뒤에서 쫓아왔습니다. 그

들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하

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것

은 참 잘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합니

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기도는 잠시였고, 대뜸 모세에게 책임

을 추궁합니다.

“이집트에 넓은 매장지가 없어서 이곳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우

리를 데려왔단 말입니까?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고 나와서 이 같은 일을 당하게 하

는 겁니까?”(출14:11, 메시지) 그들은 ‘눈을 들어’ 이집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또한 ‘눈을 들어’ 모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모세가 처음부터 그들을 죽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여기로 인도한 것처럼 비난합니

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이에 비해서 모세는 대단한 믿음을 보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굳게 서서, 하 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지켜보십시오.”(출14:13, 메시지) 모세

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믿고 있었습니다. ‘내가 직접 나서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 서 끌어낼 때 내가 하나님인 것을 이집트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출7:5)라고 말씀하 신 하나님의 약속을 모세는 믿었습니다. 바로 지금 이곳에서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의 믿음은 소극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분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잠자코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됩니다!”(출14:14, 메 시지) 듣기에 따라서는 모세에게 대단한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 나 하나님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의 손에 이적을 주셨습니다 (4:21).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도 하나 님이 싸우실 테니 가만히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은 모세를 몹시 책망하십니다.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 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

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14:15-16)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왜 내게 부르짖느냐?’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손 놓고 기도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믿음의 행동’을 보일 때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홍

해로 나아가게 하고, 그다음에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홍해가 갈

라지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바다 한가운데로 길이 드러나고 그들은 마른 땅을 밟고 지

나가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때 모세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을까요? 우리는 홍해 사건의 결말 을 잘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실제로 홍해는 갈라졌고, 그 가운데 드러난 길로 건넜 습니다. 그리고 뒤를 따라 들어온 파라오의 군사들은 다시 합해진 바닷속으로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완성되었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증명되었습니 다. 모세의 순종이 그와 같은 이적을 불러일으킨 것일까요? 아닙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온전하게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 백성이 먼저 홍해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바다가 갈라져서 마른 땅이 드러날 때까지 기다렸습

니다. 모세는 밤새도록 바다 위로 손을 내밀고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밤새도록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다고 하지만, 이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서 홍해를 가르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 한마디, 손짓 한 번 으로 충분합니다.

자, 그렇다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의 행동을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 니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이 홍해 속으로 발을 디뎠다면, 그 즉시 하나님은 바닷속에 준

비해 놓으신 길을 활짝 여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밤새도록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움 직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모세의 말처럼,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 보고 만 있었던 것이지요. 진정한 믿음은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따릅니다. 우리에게 과연 그런 믿음이 있습 니까?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전주 반주자

입례 다함께

촛불점화 정새온, 정아윤

입례찬송 26장(구세주를

예배로의부름 다함께

신앙고백 사도신경

송영 3장(성부 성자와 성령)

우리의기도 박영식 권사

주님의기도 635장(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봉헌송영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성경봉독 박해자 권사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오 신실 하신 주”

(Mary McDonald 곡)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결단찬송 510장(하나님의 진리 등대)

축도 유요한 목사

후주 반주자

말하시네 우리의기도 천충식 권사

주님의기도 288장후렴/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성도의교제 축복송

유요한 목사

믿음으로 서리라

축도 유요한 목사

새벽이슬비예배

화, 수요일(4/28-29)

새벽 5:30 화-금

베드로후서 강해(4-5) / 배경락 목사

목, 금요일(4/30-5/1)

골로새서 강해(3-4) / 이범희 목사

토요일(5/2)

전교우이슬비예배 / 유요한 목사

수요단비 예배

찬양인도 이범희 목사

기 도 유미영 권사

성경봉독 정정하 집사

(계 10:5-7)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저녁 7:30 매주 수

요한일서 공부(47)

“작은 두루마리의 환상(2)”

금요소낙비예배

저녁 8:40 매주 금

* 전교우이슬비예배 전날은 모이지 않습니다.

2026년 5월 목회계획

2일 전교우이슬비예배(6am)

3일 성찬주일 / 어린이주일

유아·아동 세례예식(이른비예배 시)

10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 어버이주일

마포지방교회학교 예능대회(가나안교회 2pm)

12일 실버사역팀 미용봉사(1-4pm)

마포지방 교역자회 정기모임(야외)

14일 어르신 섬김 나들이(10am)

24일 웨슬리회심기념주일

31일 선교회주일(2026-3회)

두란노제자학교 21기 종료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늦은비 예배

안내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지휘

좋은소식

1 “순종의 열매를 맺는 4월” 4월은 순종의 열매를 맺는 달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맺게 되는 순종의 열매를 우

리 모두 풍성히 맺길 소망합니다.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한 주간 실천 문장을 만들고 기도하는 것’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2 5월 전교우 이슬비예배 이번 토요일(5/2) 오전 6시, 시온 예배실

에서 드립니다. 새로운 한 달을 기도로 시작하며, 은혜를 누리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어린이주일 다음 주일(5/3)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이른비예배 시

간에 유아·아동 세례예식이 거행됩니다. (대상자:송윤수)

4 성찬주일 성찬예식 다음 주일(5/3)은 성찬주일입니다. 우리 주님

의 십자가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성찬 예식에 참여합시다.

5 제46회 마포지방 어린이예능대회 5월 10일(주일) 오후 2시 가나안

교회에서 열립니다. CCD, 그리기, 글짓기 부문에 샬롬교회 어린 이들이 참가합니다. (교회 출발: 오후 1시 30분)

6 라오스를 위한 중보기도 라오스에 예수의 계절이 오도록, 우리가

건축한 라오스의 여섯 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일곱 번째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

니다.

7 담임목사 동정

•마포경찰서 신우회예배 설교: 4월 30일 목요일 오후 12시

8 4월 넷째 주간(4월 26일–5월 2일) 봉사자

•성전꽃꽂이: 유경태, 정지애 권사님 조윤지 청년이 하나님의 은 혜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5/2)는 5남선교회(정용운 권사), 6 남선교회(정경식 집사), 2여선교회(최성분 권사), 3여선교회(정정 숙 장로)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5월 3일~5월 9일)

주일예배 (5/3)

이른비기도: 김형균 장로

이른비성경봉독: 백미숙 권사

늦은비기도: 성찬예배 촛불점화 김하준 주다은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김창호 노영희 이순호 최은희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임준아 지옥희 김진홍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5/6)

담 당 자 기도 : 유병호 성경봉독 : 허승옥

성전꽃꽃이헌화 (5/3)

담 당 자 유병호 주일애찬 (5/3)

봉사 온유공동체(1,2,3) 섬김 교회 차량봉사 (5/3)

담 당 자 임은섭 이순호 청소섬김 (5/9)

담 당 자 2남 / 4여/ 실로암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4월: ‘순종’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것이 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

우리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 습니다. 교인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새가족 등록처’로 오시기 바랍니다.

② 순종하지 못한 부분은 회개하고, 다시 순종 할 힘을 구합니다.

어린이교회

아기

어린이교회 담임 이범희 목사

교회│ 샬롬교회│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배주은, 최선율, 황선우 아기

•부장 이정은 권사

예배하는 아기들~!

지난 주일(4/19), 배주은 아기, 최선율 아기, 황선우 아 기가 교회에 나와 예배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예배하 는 아기들로 자라나고 성장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 니다~!

•교사 유미영 김영애c 주은혜 김채은 박가희 장현욱

은혜를 사모하는 어린이~!

지난 주일(4/19),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 배드렸습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요!”(히4:16)의 주제로 함께 말씀을 듣고 공과 공부도 함께 하며 들은 말씀을 마음에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어요. 새싹교회 어린이들이 언 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축복합 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유하림 집사

•교사 문지희 박유진 김연수 김하준 송인호

지난 주일(4/19), 샬롬교회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하나 님께 예배했습니다. “쪼개진 마음, 나누어진 나라”라는 제목으 로 열왕기상 11~12장 말씀을 통해

시험기간, 그렇지만 예배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호산나교회 친구들의 중

간고사 기간입니다. 그래서 학원 보강이

주일에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호산나

친구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마음

을 드립니다. 공부가 중요한 시기 이지

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앞에 살아가

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산나교회 친구

들이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이 시기 예배가 더 기쁘고 행복할 수 있

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나

님과 함께 걷는 인생은 반드시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듯이 비상하게 될 것입니다.

실로암교회│

서로의 뒤가 되어주는 공동체

실로암교회는 서로의 뒤가 되어

줄 수 있는 공동체가 되려고 합니

다. 세상은 다른 이들 보다 앞서는 것을 목표로 앞만 보며 살아갑니

다. 그래서 세상을 살다, 문득 옆과

뒤를 돌아보면 곁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있는 것이 세상의 모습입

니다. 실로암교회는 서로의 옆과

뒤가 되어 주는 공동체가 되어 가

려고 합니다. 앞만보며 달리다 넘

어질 때, 힘들 때, 울고 싶을 때 옆을 보면, 뒤를 보면 나를 향해 웃어주는 나의 형제 자매

가 있는 공동체로 세워져 가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왕하이교회 유스 캠프 시험을 통과하라!

지난 4월 13-14일 왕하이교회에서는 유스캠프가 있었습니다. “시험을 통과하라!” 라는 주제로

베드로전서 1장 7절을 주제말씀으로 열렸습니다. 왕하이교회 예배당을 가득 채운 젊은이들이 주

제가 적힌 옷을 입고 예배하는 모습, 그리고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은 라오

스교회의 미래를 기대하게 합니다. “시험을 통과하라!”라는 캠프의 주제는

마포지방 여선교회 계삭회

마포지방

여선교회들이 연합하여

지난 주일 열림교회에서 마포지방 여선교회 계삭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는 서로 연결 된 공동체로서, 동일한 신앙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보편적 교회라는 공교회성을 강조합니다. 구원은 개인적 회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며 검증되어야 합 니다. 따라서 은혜의 통로로서 감리교회 전체가 하나의 교회로 연결되어 은혜의 통로(means of grace)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포지방 여선교회 전체가 하나로 연합하여 모이는 계삭회를 통 해 우리의 믿음도

이미 함께하시는 주님

잘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클래식 필라테스

강사 교육에 뛰어들었다. 요즘은 민간 자격증으

로 누구나 필라테스 강사가 될 수 있는 시대지

만, 나는 그 근본이 되는 클래식 필라테스에 깊

이 매료되었다.

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거북목과 일자

허리를 모두 가지고 있던 나는, 치료사로 일할

때에도 수시로 셀프 치료를 했지만 계속되는 통

증에 도수치료, 요가, 헬스 등 여러 가지를 시도

하다가 만나게 된 클래식 필라테스는 처음으로

몸이 가벼워져 날아갈 것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

게 해주었다.

하지만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강사 준

비 단계에 들어가기까지 2년, 길게는 4~5년이 걸

리고, 준비 과정에 합격한 후 교육생이 된 이후

에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루 6시간 이상을

투자하며 여러 차례의 시험과 티칭 과정을 통과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과정이었다.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남

편의 응원과 지원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올해 2월, 최종 준비 시험인 어쎄스먼트 테

스트를 통과 후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동기

10명 중 9명이 이미 필라테스 강사였다.

첫 티칭 연습 시간, 모두가 능숙해 보이는 가

운데 아무 경험도 없는 나는 입을 떼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긴장감 속에서 센터

에 가는 매일이 버겁게 느껴졌다. 그때마다 하나

님께 기도했다. “주님,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생각과 마음이 아니라 주님이 주

시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해주세요. 기대

할 곳이 없어 보일 때에도 끝까지 해낼 수 있도

록 함께해 주세요.”

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길을 내어주신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적응의 시간이 지나고, 지난

주 이 과정의 첫 번째 시험을 보게 되었고 결과 는 ‘패스’였다. 기쁜 마음으로 돌아섰을 때, 동기 들이 환호하며 함께 기뻐해 주더니 이내 뒤돌아 눈물을 흘리며 내가 얼마나 애쓰는지 알고 있었 고,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된다고 말 해주었다. 그 모습을 보며 깨달았다. 하나님은 이미 내 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길을 예비해 두셨고, 그 과정 속에서 늘 함께하고 계셨다는 것을. 그리고 마음을 나누며 눈물 흘려주던 그 동기들 역시, 돌이켜 보니 하나님께서 내 곁에 보내주신 사람 들이었다.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시기 위해 예비해 두신 위로의 통로였음을 느꼈다. 나는 그 동안 “마음 둘 곳이 없다”고, “힘들다”고만 투정 하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얼마 전 목사님의 설교에서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라는 기도는 아직 주님의 임재와 은 혜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에서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하고도 여전히 ‘함께해 달라’고만 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내 삶 가운데서, 사람을 통해, 상황을 통해 함께하고 계셨다.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움과 위축됨에 머물지 않 고, 주어진 자리에서 담대하게 나아가려 한다. 자신 없는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감당하려 한 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그보다 더 큰 위로가 있을까!

박유미 신천집사 (인내3CM, 9여선교회)

김하준 어린이를 칭찬합니다!

김하준 어린이 (샬롬교회)

안녕하세요! 추영은 성도님께 칭찬을 받게 된 신예서 청년입 니다!

저는 한강중앙교회 솔리스트로써 첫! 교회생활을 시작했습니 다. 정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 건지도, 어떻게 성도분들과, 제 또래 청년들과 친해져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을 때 항상

되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니 덕분에 이제 저도

제가 칭찬할 사람은 김하준 어린이입니다!

작년 전교우수련회에서 저와 하준이는 같은 지파에서 처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거기서 하준이가 제게 마음을 너무 잘 열어주어서 한강중앙교회 ‘솔리스트’ 신예서가 아닌 신예서 ‘청년’으로써 하준이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주 짧은 글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짧 지만 제게는 굵은 인상을 남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묘한 감격에 지금도 그 편지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제가 공동체 예배 때 봉헌특송과 시온 찬양대로써 찬양을 드린 모습에 하준이가

너무나 은혜를 받아 기억에 남았는지 미술 학원에서 제가 찬양드리는 모습을 그림에 담아 주

었던 소중한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나 잘 그렸는지... “사진으로 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림 실

물로 갖고 싶을 정도로 감동받았어 하준아..!!!” 그리고 그 이후로부터 저를 만날 때마다 항상 “누나는 어떻게 노래를 그렇게 잘해요?” 하

면서 순수하게 다가와 주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소중합니다^_^. 누나가 불러주는 찬양에 은혜받는 하준이가 너무나 이쁘고 감사해! 앞으로 더 은혜가 가득한 찬양곡 들려줄 수 있도 록 노력할게. 그리고 하준이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항상 축복받으며 성장할 수 있게 누나 가 항상 많이 기도할게!!!

신예서 청년 (실로암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마태가 기록한 복음 125 “바알세불 논쟁(2)”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502장(빛의 사자들이여)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마태복음 12:27-29

개역개정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것이라면, 하나님 나라가 확실히

하지

2) 말씀 나눔과 적용 예수님은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고치셨으나, 바리새인들은 이를 ‘귀신의 왕 바알세 불의 힘을 빌린 것’이라며 악의적으로 비난했습니 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의 주장이 가진 논리적 모 순을 정면으로 반박하십니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 라는 설 수 없듯이, 귀신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기 싫어 억지 를 부리는 것뿐입니다.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은 지 식의 문제가 아니라 비뚤어진 마음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당시 유대 사회에 존재했던 퇴마 사들을 언급하며 바리새인들의 주장이 터무니없음 을 입증하십니다. 유대 퇴마사들은 자신들도 복잡 한 주문과 형식을 사용하면서, 예수님의 권위 있는 치유를 바알세불의 소행이라 몰아세우는 것은 ‘누 워서 침 뱉기’와 같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이 기적이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히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 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은 속절없이 물러갈 뿐이며, 이는 곧 이 땅에 하나님

의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를 ‘강한 자의 비유’로 설명하십니다.

사탄은 ‘강한 자’이며, 사탄의 지배 아래 묶여 있는

사람들, 우리들을 그의 ‘세간’으로 비유하신 것 입

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집에 침입하여 그를 결박하

시고, 묶여 있던 영혼들을 구출해 내고 계십니다. 귀

신 들린 사람의 치유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

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제로 침투하고 있다는 선언

입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사탄의 권세가 흔들리고,

묶여 있던 영혼이 풀려나는 일이 예수님이 오심으

로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사탄과의 영적인 전쟁

에서 예수님이 승리하기 시작하셨다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지배에서 우리 스스로 해방된 것

이 아니라, 주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셨

습니다. 예수님은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사탄을 결

박하시고, 그 안에 묶여 있던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

씩 끌어내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 바로 저와 여러분

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지배하던 세계에서 우

리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해방되어 나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이 친히 들어오셔서 건져내 주신 사

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삶은 달라져야 합

니다. 이미 우리 위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

는 백성으로서, 어둠의 방식을 버리고 빛 가운데 서

야 합니다. 사탄의 속박에서 풀려난 존재답게 하나

님의 다스림에 온전히 순종하십시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기

를 소망합니다. 우리 위에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

를,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멋지게 살아내

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질문 세상의 방식(어둠)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방식 (빛)으로 반응해야 할 상황이 이번 주에 있다 면 무엇이며,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95장(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순종의 열매를 맺는 4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진 행되도록

9 찬양 듣기 - “이미 임한 그의 나라”(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둠 속에 살던 우리를 찾아오셔서 빛으로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묶여 있던 우리를 주님의 권능으로 풀어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것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이미 임한 그 나라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 시고, 오직 그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 러나 우리의 삶 가운데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어둠의 영역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내려놓게 하시고, 이제부터 완전한 자유와 회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에 합당한 생활(2)”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352장(십자가 군병들아)

•성경 읽기│빌립보서 1:27-28

개역개정판

27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

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메시지성경

27-28그때까지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어울리는 명예로운 삶을 사십시오. 여러분의 행동이 내가 가고 안 가고

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직접 보든 멀리서 소식만 전해 듣든 간에, 여러분의 행

동은 한결같아야 합니다. 한 비전을 품고 한 마음으로 굳게 서서, 사람들이 메시지, 곧 복된 소식을 신뢰하도 록 분투하십시오. 대적하는 자들 앞에서 조금도 위축되거나 몸을 빼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용기 와 하나됨은 적들에게 분명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직면한 것은 패배요, 여러분이 직면한 것은 승리입 니다. 이 둘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우리에게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땅에 두 발 딛고 살고 있지만

우리의 본래 소속인 천국 시민답게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바울은 두 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한 마음으로 서라 그 첫 번째는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27절)입니다. ‘한 마음으로’는 ‘일심’(一心)을 말합니다. 바로 뒤에 이어지는 ‘한뜻으로’와 같은 의미입니다. ‘한마음 으로 서서’(Stand firm in one spirit)라는 말은 마치 로마의 그 유명한 장창부대가 일렬로 촘촘히 서서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장창을 들고 전진하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로마는 바로 이 장창부대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입니다.

물론 어떤 일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를 건축하는 일이라던가, 또

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는 일에 대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의 속도나 방법 을 결정할 때, 그것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입 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의 방향성에서만은 일치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복음 속에 담겨있는 진리를 선포하고 널리 전하

는 것입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일단 ‘복음의 신앙을 위해서’라면 일사불란하게 협력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 시민으로 생활하는 모습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두 번째 모습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28절)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모든 사람이 순순하게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

의 복음을 전하실 때, 환영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핍박했습니다.

바울은 선교여행을 다니면서 어느 한 곳에서도 그를 대적하는 자를 만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억울하게도 로마에서 옥살이하는 신세입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여 교인이 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핍박

하고 조롱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 대적하는 자들 앞에서 그들은 움츠러들고 있 었습니다. 바울의 옥살이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도, 사실은 자신들의 비슷한 처지에 대한 염려가 그 바탕에 깔려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들이 정말 천국의 시민답게 산다면, 대적하는 자들 앞에서 조금 도 위축되거나 몸을 빼는 일이 없게 하라.”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피해서 도망치거나 회피 한다면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담고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억울하 게 처형되었지만,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즉 부활의 첫 열매가 되 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참 기쁜 소식입니다. 그 복음 을 믿음으로써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조롱하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뒤 로 물러설 겁니까? ‘이렇게 욕먹으면서까지

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치는 것이 그들에게 큰 위협이 됩니다. 기독교 신앙은 무력으로 투쟁하여

승리를 얻도록 부추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적하는 자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이기

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로부터 난 것이라.” “이 둘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

력으로써만 우리는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자리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구원의 소식을 선

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고 구원받았고 또한 부름을 받았습니다.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대적하는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최후의 승리는 결국 우리의 것입니다.

•은혜 나누기

복음 때문에 반대나 불편함을 만날 때 나는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찬양 듣기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Created by IamYou with Suno) https://youtu.be/0m1VdB0NsyM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대적하는 자들이 있다 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방법과 능력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들고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를 붙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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