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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기도를 열심히 해서 어떤 영적인 신비한 체험을 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인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식어버리지만, 말씀을 통해 갖게 된 확신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우리 교회는 지금 사순절 특새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하루 이틀
도 아니고 40일 동안 매일 새벽을 깨우면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나
온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절대 아닙니다. 한번 해내기도 어려
운데,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매년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해
져서 수월하게 지낼 만도 한데, 특새를 할 때마다 여전히 힘겹습니
다. 특히 매일 말씀을 준비하여 전해야 하는 저로서는 정말 죽었다
가 다시 살아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간입니다.

요즘 40일씩 특새를 하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난주간에 한 주간 정도 하는 게 대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교회는 왜 이렇게 고집스럽게 사순절 특새를 하는 것 일까요? 그것은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 밭을 갈아엎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지으 려면 매년 밭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영적인 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귀찮고 힘들다고 그 일을 거르면, 한 해 농사를 망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한다면, 사순절 특새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난 주간에 바울의 베뢰아 선교를 살펴보다가, 우리가 매년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새 를 진행해 온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삶을 바꾸는 성경 공부’라고 표 현합니다. 지면으로 다시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베뢰아 유대인 중에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수의 헬라의 귀부인과 남 자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메시지가 달라진 것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이적을 보여준 것도 아닌데, 어떻게 베뢰아 사람들은 그렇게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을 까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들이 가진 기본적인
품성이 중요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11절)는 말씀에 주목합니다. ‘상고’(相考)는 ‘곰곰이 살 펴본다’는 뜻입니다. AMP 성경은 ‘성경을 찾아보고 시험했다’(searching and examining the Scriptures)고 풀이합니다. 정말 바울이 말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고난받는 메시아로 오신 분이 맞는지, 직접 성경을 찾아보고 대조해 보고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 것도 ‘날마다’(every day) 그렇게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니다.
저는 이것을 ‘삶을 바꾸는 성경 공부’라고 부릅니다. 성경 공부가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발견입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열심히 해서 어떤 영적인 신비한 체험을 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 습니다. 그러나 성경 공부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감정적인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식어버리지만, 말씀을 통해 갖게 된 확신은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물론 머리에 지식을 쌓아두는 방식의 성경 공부로는 이와 같은 삶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 다. 성경을 매일 꾸준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 다독’이 곧 ‘성경 공부’는 아닙니다. 유대인 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서 거의 외울 정도였지만, 이사야 53장의 예언이 ‘고난받
는 메시아’에 대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많이 읽어도 ‘곰곰이 살펴보지’ 않으면, 그냥 읽은 것에 불과합니다. 삶을 바꾸는 성경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집중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튼 베뢰아에서 바울의 선교는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증인에게
‘성공’과 ‘실패’는 사실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성공한 목회를 물량적인 숫자로 평가하려 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숫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도
로 부름을 받았고, 보내심을 받은 곳에서 그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결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는지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보십시오. 바울은 그곳에서 채 한 달도 체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 으로 크게 소문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바울이 그곳에서 얼마나 열심히 사역했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들고 그곳에 갔다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짧은 기 간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럭무럭 잘 자라났던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말씀 사역은 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임을 확인했습니다. 여 전히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자 라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요한목사 드림
은혜의 비가 내리는 예배
사순절 제3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0일 묵상 2 -15 I 사도행전 18:24-28 I
“아볼로의 등장”
주일 오전 10:00
예배5분전영상
경배와찬양
예수사랑찬양단 (워십리더: 정한걸)
만족과 유익을 위해 _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바다 덮음같이
우리의기도 함 솔 청년(실로암교회)
주님의기도 288장 후렴 / 주기도문송
영상광고 다함께
어린이 축복기도 담임목사
봉헌특송 신예서, 김연철 솔리스트
“거룩한 성” (Stephen Adams 곡)
봉헌송영 제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봉헌 및 목회기도 유요한 목사
성경봉독 함예담 학생(호산나교회)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이제야 돌아봅니다.” (진선미 곡)
성도의교제 담임목사
말씀증언 유요한 목사
기도 설교자
파송의 노래 여기에 모인 우리 / 다함께
축도 유요한 목사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주제: “하나님 나라의 사명”
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3:1-28:31)
일시: 2월 22일(주일)부터 4월 2일(목)까지
주일_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평일_ 오전 6시
* 기간 중 수요단비예배와 금요소낙비예배는 별
도로 모이지 않습니다.
* 매일 묵상한 말씀을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노트’에 기록하시고, 노트 3면 ‘출석표’에 출석 도장을 찍어 주세요.
* 같은 CM멤버끼리 ‘사순절 특새 지킴이’가 되어
‘모닝콜, 카풀’ 등으로 섬겨주세요.
*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애찬실에 매일 다른 메
뉴의 식사가 준비됩니다.
* 교회 홈페이지(컴퓨터 또는 스마트폰)를 통해
사순절 묵상 말씀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목회계획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2/22~4/2)
1일 두란노제자학교 21기 시작
3일 마포지방 교역자회의 (11am, 우리교회)
6일 세계기도일예배(11am, 우리교회)
7일 1/4분기 임원회
8일 공동체주일 공동예배(10am)
10일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1-4pm, 3층 샬롬예배실)
21일 마포지방 친선 탁구대회
22일 홀몸 어르신 생신상 봉사
28일 봄맞이 대청소(8am)
부활절 세례교육(2pm)
29일 종려주일, 선교회주일(2026-2회)
온라인 헌금 안내
주일/십일조/감사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76105
땅끝선교헌금 계좌: 하나은행 343-910003-91405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강중앙교회
늦은비 예배
아기교회(영아부)
새싹교회(유치부)
샬롬교회(아동부) 호산나교회(학생부)
실로암교회(청년부)
담임목사 유요한 02-337-6629
부목사 배경락 010-5286-7300
이범희 010-4911-8281
이성훈 010-7766-4085
소속목사 곽호철 010-7178-0091
워십리더 정한걸
원로장로 김혜정 박희복 홍기옥 백중현
시무장로 신경철 김유현 정정숙 고명선 안종범
010-9934-6932
지휘
좋은소식
1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2월 22일부터 4월 2일(목)까지 40
일간 진행됩니다. 주일에는 이른비/늦은비예배로, 평일에는
오전 6시 예배로 모이며,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사
명(The Mission for the Kingdom of God: The Ends of the Earth)”이라는 주제로 사도행전을 강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은혜를 기대하며 끝까지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2 공동체주일 공동예배 오늘은 우리 교회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
하는 날입니다.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워가기에 힘쓰 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는 오전 10시에 한 번만 드립니다.
3 실버대학사역팀 미용봉사 이번 화요일(3/10) 오후 1시부터 4시,
3층 샬롬예배실에서 진행됩니다. 주변의 어르신(65세 이상) 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라오스를 위한 중보기도 라오스에 세워진 여섯 개 교회와 하나 님께서 허락하실 일곱 번째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 니다.
5 솔리스트 부임 테너 김연철 솔리스트가 오늘(3/8)부터 우리 교
회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테너 박성준 솔리스트가 지난 3월 3일 군악대 성악병으로
입대하였습니다.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 니다.
6 교인 동정
•
수술 강진영 청년이 지난 화요일(3/3) 올센병원에 입원하여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7 3월 둘째 주간(3월 8일–3월 14일) 봉사자
•주일애찬섬김: 이성훈-이사라 목사님 가정에서 결혼에 감사
하며 섬겨주셨습니다. (애찬봉사 사랑1,2,3CM)
•성전꽃꽂이: 이은주 장로님, 노영희 권사님, 임인숙 권사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장식 했습니다.
•교회 청소 섬김 사역: 이번 주(3/14)는 3남선교회(이순호 권 사), 5여선교회(박해자 권사), 8여선교회(이지은 집사) 9여선 교회(유하림 집사)가 담당합니다.
담 당 자
(3월 15일~3월 21일)
주일예배 (3/15)
이른비기도: 정정숙 장로
성경봉독: 박은혜 권사
늦은비기도: 정경희 권사 촛불점화 강동우 정새벽 특별찬양 시온찬양대
봉헌위원 (팀장: 고명선)
영접안내 (팀장: 이은주a)
이른비: 안호영 박은혜 이형록 김종순
늦은비: 김하준
이른비: 범선미 정정하 김영민 늦은비: 이소담 이지헌
수요단비예배 (3/18)
담 당 자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성전꽃꽃이헌화 (3/15)
담 당 자 배경락/박정선 김진홍 정영순 주일애찬 (3/15)
봉사 희락공동체(1,2,3) 섬김 교회 차량봉사 (3/15)
담 당 자 박찬수 이순호 청소섬김 (3/21) 담 당 자 C조: 4남 / 6여 / 7여
2026년“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해” 신앙생활 캠페인
3월: ‘회개’의 열매를 맺는 달
•주제 성구: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 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 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 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실천
어린이교회 담임 이범희 목사


•부장 이은주b 권사 •교사 양도영 고현아 김마리



주님 은혜 안에서~!
지난 주일(3/1), 3월을 새롭게 시작하는 주일에 배주은 아기, 이예하 아기, 최선율 아기, 황선우 아기가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했습니다. 사순절 을 보내며 우리 아기들이 주님 은혜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 로운 아이들로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김채은 박가희 장현욱
지난 주일(3/1), 새싹교회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 받았어요!”(딤전 1:16) 말씀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 습니다. 날마다 우리 죄를 용서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 며 주님의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부장 송민천 집사 •총무 유하림 집사
•교사 문지희 박유진 김연수 김하준 송인호

율동을 배우는 샬롬 공과 공부하는 새싹 어린이들
어린이들은 지난
호산나교회│
•담임 배경락 목사 •부장 정용운 권사 •교사 박영식 임종철 유경림 고기영 추선미 박주열 •회장 이진우 •부회장 강아린 박인우
교회에 오면
2026년 호산나교회는 “즐거운
교회 행복한교회”라는 모토로 진
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배,
말씀으로 즐겁고 행복한 교회로
세워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교회가
되기 위해 모두가 다함께 노력하
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들이 함께 하시면서
분반도 더 세분화 되고 선생님과
깊이 교제하고 배워갈 기회도 많
아졌습니다. 우리 호산나 친구들

에게 교회가 더 즐겁고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사랑으로 도와주시기 부탁드립 니다.
실로암교회│
•담임 배경락 목사 •부장 서장혁 장로
•회장 김하준 •부회장 이소담 •총무 이지헌
“성준이 군대가요!”
3월 3일 실로암교회의 청년이자, 우리교회
남자 솔리스트로 열심히 함께 했던 박성준 청
년이 입대하였습니다. 입대하기 위해 머리를
깍은 모습이 이렇게 잘 어울리고 멋진 청년은
드문 것 같습니다. “휴가 나오면 꼭 교회 올꺼 에요. 그리고 전역하면 꼭 돌아 올꺼에요.” 라 고 인사를 남기는 박성준 청년의 인사가 마치 ‘우리 교회 좋아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 습니다. 군 생활 건강히 잘하고 멋진 모습드
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새벽기도를 준비하는 손길
우리 교회는 지금 사순절 특별새벽기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특별새벽기도가 계
속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손길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구보다 일찍 교회에 도착해 특별새벽기도 후 식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5시 20분
이 되기 전에 이미 교회 주방에 도착해서 식사를 준비하시고 예배시간 전에 예배당으로 올라와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십니다. 또, 일찍 예배당에 도착해서 찬송가를 준비하고 손 풀고 기도하며
피아노 앞에 앉아 반주를 준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또, 매일 성도님들의 식사가 끝나면 잔반 을 처리하는 것부터 설거지 그리고 정리까지 섬기겠노라고 결심하시고 매일 이일을 도맡아 섬
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예배 후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 모두가 은혜 받을
분들까지 모두가
니다.




3월 2일 우리교회에는 특별한 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마포지방에 있는 너와나의 교회 성도님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한 것입니다. 너와 나의 교회는 뇌병변 장애가 있으셨던 (故 )류흥주
목사님이 15년 전에 개척하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누며 섬기는 공동체로 세워진 교회입
니다. (故)류흥주 목사님이 얼마 전 소천하시고 역시 장애를 가지신 최용준 전도사님이 새로운 담
임자로 부임하면서 교회 내외부를 리모델링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한주 정도 예배드릴 처소가 없어 수소문하던 중 우리교회를 추천받고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이 휠체어를 타고 예배하셔야 했기에 담임목사님은 예배당 앞쪽의 여러 개 의자
를 치우고, 기타 예배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최대한 배려 하도록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예배드리는 순간 우리가 준비한 수고에 비하면 더 큰 은혜가 예
배를 통해 임하게 됨을 경험했습니다. 불편함 속에서 우리보다 더 큰 목소리로 아멘하고 말씀에 반응하고, 찬양 할 때에는 어떻게든 박수하며 목소리를 내려 하는 모습들. 우리가 그동안 너무 쉽 게 예배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 예배를 통해 너와 나의 교회에 예배 장소를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예배당을 다시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누구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아름답게 예배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담임목사님의 말씀대로 또 한번 이러한 기회가 있기를 바라기도 하고, ‘우리도 더 멋지게, 아름답게 하나님을 예배 해야지!’ 하는 결심도 함께 하게 됩니다.


말씀이 시작되면 아멘으로 율동도 함께 합니다.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지난 주일(3/1) 김창래 성도님이 임영임 권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등 록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신 것을 환영하며, 하나 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과 환영을 부탁드립니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도’를
요구합니다. 남들보다 한 걸음이라도 앞서야
한다는 조바심, 뒤처지면 끝이라는 공포가 우
리 삶의 엔진을 쉼 없이 가동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신앙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어디를
향해 가느냐’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열심을 하나님의 뜻으
로 착각하곤 합니다. 베드로가 열정적으로 예
수님을 앞질러 “주여 그리마옵소서”라고 외
쳤을 때, 주님은 그를 칭찬하기보다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보다 앞서
가는 열정은 때로 사역의 걸림돌이 되기도 합 니다.
성경 속 믿음의 거장들은 하나같이 ‘광야’
라는 멈춤의 시간을 통과했습니다. 모세는
40년의 침묵 속에서 자신의 힘을 빼는 법을
배웠고, 다윗은 쫓기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만
이 자신의 요새임을 고백했습니다. 그들에게
광야는 실패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과 보폭
을 맞추는 ‘영적 교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호등의 빨간불이 자동차를 영원히 세워
두기 위한 것이 아니듯, 우리 삶에 찾아오는
고난이나 정체기는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장
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를 보호
하고, 다음 여정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하게
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게 만
은혜의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보폭 맞추기는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 니다.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확인하기보 다, 짧은 기도로 하루의 주권을 주님께 드리
는 것,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원망 대신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 제가 무엇을 배우길 원하십니까?”라고 질문하는 것, 하루 중 단
10분이라도 모든 소음을 차단하고 주님의 현 존 앞에 머무는 것, 이러한 작은 순종의 걸음
들이 모여 우리의 삶은 비로소 주님과 동행하
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지금 혹시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숨이 차오
르거나, 안개 속을 걷는 듯 막막한 시간을 보
내고 계신가요? 그때가 바로 주님이 여러분
의 손을 잡고 “조금 천천히 가자”고 말씀하시
는 타이밍일지 모릅니다.
세상의 속도계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 오. 주님은 결코 우리를 앞질러 달려가 혼자 두지 않으시며, 결코 뒤에 처진 우리를 방치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보폭에 나를 맞출 때, 우리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확실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범희 목사 (어린이 교회)


강아린 학생 (호산나교회)
“아린이의 선한 영향력이 호산나교회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축복합니다.”
세은이 언니의 칭찬을 받은 박가희 청년입니다. 세은 언니로부터 뜻밖의 칭찬을 받아 지난 한주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를 칭찬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떠오르는 얼굴이 아린이었습니다. 호산나교회 에서 함께 예배하는 동안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이 건반으로 예배를 섬기는 아린이였기 때 문입니다.
올해 아린이가 고등학생이 되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과 많은 변화 속에서도 아린이가 잘 적응하며 멋진 고등학교 생활을 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성장하며 기쁨 가득한 시간을 보내기를 응원 합니다.
아린이는 학생부에서 건반을 연주하며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예배 가운데 건반으로 찬양 하고 섬기며 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린이의 연주를 통해 예배가 더욱 풍성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에도 늘 성실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 다. 주어진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교회 공동체 안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린이가 고등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좋 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많이 보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린이의 선한 영 향력이 호산나교회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축복합니다.


박가희 청년 (실로암교회)
1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사도행전 40일 묵상 2 -8
“두 번째 선교여행”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기도함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마 6:33).
2 CM을 위한 서약
※ 마음의 장벽을 헐고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다음의 4가지를 약속합니다.
1 “우리는 CM 멤버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이며, 나눔을 통해 혹시라도 알게 되는 개인사를 가십거리로 삼지 않습 니다.”
2 “우리는 공동체의 하나 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지 키기 위해서 개인에 대한 험담이나 정치적인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3 “우리는 CM이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성
도들 사이의 금전거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4 “우리는 CM모임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
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하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3 환영 및 교제(Welcome)
- 지난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4 찬양과 경배(Worship)
- 찬송가 419장(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5 하나님의 말씀 경험하기(Words)
1) 성경읽기 / 사도행전 15:39-41 개역개정판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배 타고 구브로로
메시지성경
39-41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편으로 키프로스로 갔 다. 바울은 실라를 택해,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동
료들의 인사를 받으며 시리아의 길리기아로 갔다. 그곳에서 회중에게 힘과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2) 말씀 나눔과 적용
바나바와 바울은‘서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였습 니다. 특별히 바나바는 바울에게 은인이기도 합니
다. 그런데 바나바와 바울은 2차 선교여행을 계획하
던 중 마가 요한의 동행 문제를 두고 심히 다투어 각 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반목과 결별이 아니라 선 교의 지경이 확장되는 새로운 출발이 됩니다. 바울
은 실라를 동역자로 택하여 1차 선교지였던 갈라 디아 지방을 다시 방문했으며, 그곳에서 율법주의 자들의 시험을 넉넉히 이겨내고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성숙한 청년 디모데를 만나는 기도의 응답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주 역설적인 행동 을 합니다. 이방 선교에 매진하면서도 유대인들에 게 복음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할례 문 제로 상처 입은 교회의 회복을 위해 디모데에게 할
례를 행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를 향한 사랑과 배 려였습니다.
그리고 할례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 자신의 신학적 확신보다 ‘복음 전파’라는 더 큰 목적을 위 해 자신의 자유를 기꺼이 제한한 것이었습니다. 모 든 사람에게
러 교회는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
어나는 영적 부흥과 회복의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얻는 첫 번째 교훈은 인
간의 갈등과 연약함조차 하나님의 사역을 멈추게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은 갈등 속에서도 사명을 놓
지 않는 자들을 통해 선교의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하신다는 점 입니다. 두 번째 교훈은 참된 신
앙이란 내가 옳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복음
이 막힘없이 전해지도록 자신의 감정과 자유를 내
려놓고 영혼 구원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이라는 것
입니다. 우리는 갈등의 순간에 나의 감정이 아닌 하
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들어야 하며, 성령의 인도하
심에 따라 각자의 땅끝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
가야 합니다.
질문 갈등이 생겼을 때 나는 사명을 붙드는가, 아니 면 나의 감정을 붙드는가?
6 땅끝 선교를 위한 헌금
- 찬송가 309장(목 마른 내 영혼)
7 목회서신, 교회소식, 사역나누기(Work)
8 중보기도
① 우리 교회를 위하여
- 말씀의 열매를 체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 회개의 열매를 맺는 3월이 되기를
② CM을 위하여
- CM 가운데 참된 교제가 가득하기를
- 각 CM을 통해 말씀의 열매가 맺히기를
③ 교우들을 위하여
-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환우들의 쾌유를 위하여
④ 열방을 위하여 - 땅끝 라오스의 복음화를 위하여 - 라오스 남파크교회의 건축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9 찬양 듣기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Created by IamYou with Suno)
10 마무리 공동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를 주장하기 바쁜 시대를 살아갑 니다. 각자의 생각과 각자의 판단이 먼저인 시대에 내 생각이나 내 판단이 아닌 복음을 위해, 아버지의 뜻을
위해, 나의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믿음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대립하는 상황을 겪더라도 그 대립
반목 너머에서 뜻을 이루실 아버지를 기대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 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강중앙교회 CM(Class Meeting)은 나눔과 선교를 위한 소그룹입니다
•주님의 기도│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가정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 부르기│93장(예수는 나의 힘이요)
•성경 읽기│빌립보서 1:14
개역개정판
14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 게 되었느니라.
메시지성경
14그 뿐 아니라, 이곳에 있는 그리스도인 대다수가 자신들의 믿음을 전보다 더 확신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메시아에 대해 두려움 없이 말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나누기
바울은 자신의 감옥에 갇혀있음을 염려하고 걱정하던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전이 된 줄을 알기를 원한다’(13절)라고 편지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옥살이가
복음 전파에 큰 장애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오히려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오지 않았더라면 결코 만날 이유도 없었을 로마 황제의 직할 친위부대 군 인들과 접촉하게 되었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겼고, 결국 온 부대에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로마 황제의 집안에까지 복음이 전해져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 다.
하나님은 언제라도 감옥 문을 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감옥에 그대로 두신다 면, 그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먼저 그 일을 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집니 다. 복음의 진전이 나타납니다.
로마교회 형제들 계속해서 바울은 자신이 옥살이하는 동안 나타난 또 다른 복음의 진전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로마교회의 형제들에 관한 일입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형제’는 로마교회에서 신 앙생활 하던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메시지 성경은 ‘이곳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합니다.
로마교회는 바울이 세운
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왔다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
자들이 각 나라의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가 있었
습니다(행2:10).
그들은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태어나면서부터 유대인이었던 사람
들도 있었고,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가,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중에 몇몇은 회심하여 예루살
렘교회의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와 더불어 예루살렘교회에 대한 박
해가 일어나자, 그들이 살던 로마로 돌아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로마교회가 시작되었던 것입니 다.
바울의 영향
바울은 로마에 오기 전에 고린도에서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써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로마서’입니다. 로마교회 성도들은 그 편지로 인해 바울이 참으로 위대한 복음 전도자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올 때 그들은 마중 나가서 바울을 영접하기도 했습니다 (행28:14-15). 바울은 개선장군이 아닙니다. 죄수의 몸으로 압송되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을 환영하기 위해서 그 먼 곳까지 찾아갔던 것입니다. 로마에서 지낼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갇혀 지냈지만, 그의 존재감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그동안 로마교회의 성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했습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그 들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용기 있는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박해를 피해서 숨
어 지내며 근근이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던 중에 바울이 죄수의 몸으로 지내
면서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바울처럼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바 울은 이 일이 자신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진전이 나타난 두 번째 일이라고 말합니다. 위대 한 지도자는 혼자만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자기와 같은 용기를 갖도록 하는 사람입니
다. 바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쇠사슬
차고 있으면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에 자극을 받은 로마교회
없이 하나님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후배는 선배가 하는 대로 따라 합니다. 자녀는 부모가 살아가는 대로 흉내 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 우리 가정으로 인해 좋은 영향
을 받는 가정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통해서 용기를 얻고 함께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 나누기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받은 일이 있다면 이 시간 함께 나누어 봅시다.
•찬양 듣기
“은혜의 통로”(Created by IamYou with Suno)
•공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우리 가정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전하는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많은 사 람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People Good People 누르시면

271, 602, 603, 604, 761, 5712, 5714, 6712, 6716, 7011, 7013A, 7013B, 7612, 마포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