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캘리포니아에서 ADU(Accessory Dwelling Unit)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일시적인 트렌드 가 아닙니다. 주택 가격 상승과 렌트 수요 증
가가 맞물리면서, ADU는 이제 자산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현금 흐름
을 만드는 전략적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본인이 계획하고 진행시에는 “ADU를 지으면 무조건 수
익이 난다”는 단순한 기대보다는, 금융 구조와 수익성 분석을 함께 고
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금 구조 설계가 ADU 성공을 좌우합니다.
ADU 프로젝트의 핵심은 건축 자체보다 자금 구조 설계입니다. 대표적
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u Cash-out Refinance: 기존 모기지를 재구성하여 자금 확보
u HELOC: 필요할 때 인출 가능한 유동성 확보
u HELOAN: 고정금리 기반 안정적 자금 확보
u Construction Loan: 신축 중심 구조
모기지 전문가, 케빈 오 NMLS# 1985037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월 페이먼트 증가 vs 예상 렌트 수
익”의 균형을 점검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ADU 건축 후 월 $2,500 렌트 수익이 예상되지만, 기존 모기
지 재구성으로 월 부담이 $1,800 증가한다면 → 실질적인 순현금 흐름
은 플러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구조를 잘못 설계하면 현금 흐름이 악
화될 수도 있습니다.
렌트 수익은 항상 ‘보수적으로’계산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Zillow 나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최고 렌트 금액을 가정하
지만, 실제 투자 판단에서는 다음 요소를 반영해야 합니다.
u 공실 기간 (Vacancy)
u 유지보수 비용
Business News
u 관리 비용
u 렌트 변동성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예상 렌트의 70~80%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계산합니다. 이 기준을 적용해도 수익성이 유지된다면 일단 안정적인
투자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세금과 감정가 상승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ADU 건축 후에는
u 재산세 상승
u 보험료 증가
u 향후 감정가 변화
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향후 재융자 또는 매각을 고려한다면 ADU가 감정가에 어떻게 반
영되는지를 미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DU는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레버리지 기반 소형 투자 프로
젝트입니다. 따라서
u 자금 조달 구조
u 현금 흐름
u 장기 보유 전략
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잘 계획해서 ADU 증축을 통해서 자
산가치를 높이고 현금흐름도 좋게 만든다면 가장 좋은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단, ADU 건축을 통해서 투자수익을 고려한다면 본인에게 적합한 융자 전략을 전문가를 통해서 미리 알라보는게 현명합니다.
문의) 모기지 전문가, 케빈오 T.213-219-2688
글 : 남철
거리에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가게가 맥도널드(Mc. Donald)햄버거
집이다.
전국에 5-6천 곳에 자리하고 있다하니 그럴 만도 하다. 고마운 일이다.
다방출입을 뻔질나게 하던 사람들은 이민생활로 잊었던 한국의 옛 다
방분위기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마땅한 곳이 없다.
비슷한 자리가 있다 해도 비싸고 오래 앉아 있을 자리가 못된다. 맥도널 드가 가장 만만한 곳으로 매김 되었다. 이름하여 맥다방이다.
동창회 종교단체 또는 여느 친목단체모임에는 그들대로 대화의 한계가
있다.
거리낌 없이 말하고 그를 들어주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서로가 편해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
힘들었던 일, 자랑스럽던 일, 뜻밖에 온 행운, 사회복지, 건강과 손자의 재롱 등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져 나간다. 그러다 옥에 티도 터진다.
모임에서 건방 떠는 사람에 침을 튀기고 어지러운 정치판을 욕하며 분
자랑도 하고 칭찬도 하며 웃다가 보면 한두 시간이 짧다. 경기도 어느 농촌 네거리에 외롭게 서 있던
담이 다방 이름에 왜 호박꽃을 부쳤는지 그리고 ‘호박꽃 다방’ 아닌 ‘다방 호박꽃’이라는 간판을 걸었는지가 수수께끼로 남아 궁금해 한 다. 그러다 이민생활로 이야기가 미끄러진다. 그 흔한 극장도 운동경기
장도 한 번 못 가보고 좋아하는 여행도 모두 미뤄왔다.
윗사람에게도 아랫사람에게도 인사치레 한 번 제대로 못했다.
양반 체면 다 팽개치고 톱니바퀴에서 돌고 돌았다.
청년과 장년을 투자하기 40년 50년에 노년이 눈앞에서 짙어 간다. 서걱
거리는 것은 외로운 응어리가 부딪치는 소리이리라.
맥다방이 내어준 한마당에 앉아 서로의 외로움을 주고받다가 때로는
크게 웃어젖힌다.
커피의 향이 짙다. 50전이 싼 노인 우대 값에다 다시 빈 잔을 채울 수 있
으니 그만한 위안이 또 어디 있으랴 싶다.
창밖의 가로수가 몹시 흔들린다.
떨어진 잎들이 갈 바를 찾지 못하고 몰려다니다 더러는 멀리 사라진다.
해가 하루에 한 뼘씩 길어지고 있나 보다.
얼큰한 찌개가 코끝에서 어른거린다.
오래 자리를 비워주지 않은 두둑한 배짱에 놀라며 나서는 뒤통수가 켕 긴다.
June 01 2026 LA에서 남철
에너지 보조신청으로 전기 요금
RSSE (Residential Solar Storage Equity)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서 저소득 메디칼의 단독주택 가정을 위해 비상 전력 배터리와 태양 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리베이트 프로그램으로서 저소득 가정 분들
의 단독주택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부에서 지원하는 전기
절약 프로그램 입니다.
저소득층의 시니어분들 전기 요금 절감에 도움되며 특히 비용 부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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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과 산소통사용, 전동장비 유지의 백업전력으로 효과적이며 태양광
설치 및 베터리 설치 초기 비용부담 거의 없고 백업 배터리 설치비용으
로 최소 $10,000불에서 최대 $24,000불까지 대부분을 지원합니다. 태
양광 솔라 함께 설치시 전기요금 또한 정기적 인상 걱정없이 매월 고정
비용으로 만들어 평생 쓰실수 있습니다.
저소득이 아닌 일반소득자의 경우에도 SGIP (Self Generation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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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청지원 가능하고 RSSE/SGIP 프로그램 모두 Tesla Powerwall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며 가정용 백업전력으로 태양광의
에너지를 저장하여 미래의 자원과 에너지시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RSSE 는 메디케어 / 메디칼 이중자격의 시니어분들 또는 메디칼을 갖 고계신 많은 한인 가정 분들이 해당되시며 이 프로그램의 자격은 아래
분들에 해당되십니다.
q 메디칼 자격 이신 분 또는 메디칼 가정이신 분
q MEDICAL/MEDICARE 이중자격자로서 저소득 시니어 가정
q 현재 EBT (푸드스탬프)를 타고 계신 분 또는 SSI 주정부 월폐어 수령자 가정
q 전기요금 할인 자격자 (FERA) 또는 가전,설비 무료 혜택자 ( ESA )
q 위 자격에 해당하며 정전이 되어 냉장약품 필요로 건강상 위험할 수 있는 분
q 위 자격에 해당하며 단독주택을 시니어 본인 명의 또는 전기 요금 고지서가 본인명의로 되신 분 (타운 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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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흔히
요즘 많이 말하는“무삭제 라미네이트”같은 얇은 라미네이트란?
Christopher Chung, DMD
Smile Again Dental Group 818-776-9300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법랑질)을 얇게 다듬은 뒤, 세라믹 보철물
을 붙여 치아의 색상, 모양, 배열을 개선하는 심미 치료입니다.
연예인 치아처럼 밝고 가지런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단순히
“예뻐
보이기 위한 치료”만은 아닙니다.
실제로 라미네이트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됩니다.
* 앞니 사이 공간(벌어진 치아)이 있는 경우
* 치아 모양이 작거나 비대칭인 경우
* 미백으로 개선되지 않는 변색이 있는 경우
* 앞니 끝이 깨지거나 마모된 경우
* 경미한 치열 불균형이 있는 경우
* 오래된 레진 치료로 심미성이 떨어진 경우
반면, 모든 사람이 라미네이트 대상은 아닙니다.
이를 심하게 갈거나(이갈이), 교합 문제가 큰 경우, 충치 및 잇몸질환 관
리가 안 되는 경우에는 우선 기능적인 치료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치아를 과도하게 삭제하면서까지 진행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기존 라미네이트보다 삭제량을 줄인 초박형 라미네이트가 많
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 많이 언급되는 것이 Minish 스타일의 얇은 라미네 이트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가능한 한 자연 치아를 보존하면서 매우 얇은 세라믹을
부착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경우에 따라 무삭제 혹은 최소 삭제로 진행되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투
명감과 상대적으로 적은 삭제량을 장점으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얇다가 무조건 좋다는 아닙니다.
치아 상태, 교합, 돌출 정도, 기존 수복 상태에 따라 오히려 일정 수준의
삭제가 더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삭제를 줄이면 두께 확보가 어려워 깨짐이나
생길 수도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누구에게
결국 라미네이트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깎느냐 보다도,
* 현재 치아 상태 분석
* 교합 안정성
* 얼굴과 조화로운 디자인
* 과하지 않은 색상 선택
* 장기 유지 가능성
이런 요소들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과도하게 새하얗고 인위적인 치아보다, 자연치 느낌을
살리는 방향의 심미 치료가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라미네이트는 단순히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시술이 아니라, 기능과 심
미의 균형 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맞춤 치료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디케어 전문 상담가 조앤 홍이 알려드립니다.
Senior Housing (노인 아파트, 시니어 아파트)
문의 : 조앤홍 (818) 606-9486
요즈음 AEP, OEP 기간도 지나가고 손님들도 새 플랜에 적응을 잘 하고
계셔서 한가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 컬럼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Senior Housing (노인 아파트, 시니어 아파트) 에 관해 답을 알려 드려요. 저는 노인 아파트 전문가가
아니에요.
노인 아파트에 관해 정보를 제가 알고 있는것을 알려 드리는 것이고 개
인적인이고 더 자세한 답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자 에이전트와 의논하
세요. 노인 아파트에 관해 개인적인 전화 질문은 현재 저의 손님들에 게만 한정합니다.
당분간은 매주 토요일 노스리지 갤러리아 마켓은 약속제로 합니다.
전화로 818-606-9486 으로 약속하고 토요일에 오세요.
질문 1) 저의 부부의 인캄은 소셜연금 총액 $2500 이구요 현
재 아들집에 같이 살고 있어요. 노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지 인들을 보면 자유롭고 편안해 보여서 아들과 따로 살고 싶어 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 각자 환경에 따라 답은 다르겠지만 따로 사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손님께서 노인 아파트에 가고 싶다고 하셔서 아들과 딸들의 만류를 뿌 리치고 저와 미리 신청해 두었던 노인 아파트에 입주한 한 손님께서 처 음 몇 달은 불평을 하시더니 1년이 지나니까 조앤이 도와준 일중에 잘
Health
아파트에 장점이 많아요.
1. 시니어 아파트에는 소셜워커가 상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많아서 각
종 사회복지, 편지 등등 문제를 해결하여 주고 일상 생활에 여러 문제점 들도 상담하고 도움을 줘요.
2. 자녀분들의 집에 있는것 보다는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자유스
러워요.
3. 아파트에 사시면 돈이 생각보담 안들어요
4. 주위에 같은 환경의 시니어 분들이 많아 정보도 교환하고 외로움도
안생겨요.
가능하면 시니어 아파트에 1-2년 살어 보시고 정 싫으면 아드님 집으 로 다시 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항상 제가 조언 하는 “ 안하고 후회 말고 해보고 나서 후회하세요 ~ 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무조건 하세요^^) 질문 2) 노인
답)
5입주 신청서를 제출한 후 매년 아파트 에서 Update Letter가 옵니다. 내용은 아직도 입주할 계획이 있느냐는 내용이에요. 답하셔야 합니다. 기한내에 답변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기자 명단에서 탈락시킬수 있어 요. 주소가 변경될 경우에는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신고해 놓으세요.
질문 4) 죄송하지만 마지막 질문 이에요 필요한 서류 알려주실 래요 ?
답)
1.소득증명서, 2.Social Security Number, 3.영주권 카드 또는 시민권 증빙 4. 가족 서류, 5.렌트 계약서(현재 거주지) 6. Bank Statement ** SSI, CalFresh , Medicaid 수급자는 대기 우선도 높아요.
HOW TO QUALIFY PROPERTIES
1. 나이가 62살 이상
2.저소득 노인 아파트 (HUD 섹션 202)에 경우 입주 자격 소득은 LA
의 경우 주정부 기준 소득 (AMI) 의 50% 미만이면 입주 신청이 가능해
요. (가족수 1인 년소득 $53,000, 부부 년소득 $60,600 (202년)미만.
지역과 개별 아파트에 따라 적용되는 소득 한도가 다를 수 있어요
3. 2025년 이후 신청자는 자산이 $100,000 이하여야 합니다
질문 3) 그러면 저의 부부는 노인 아파트에 신청 가능 한가요 ?
답) 물론 신청자격이 됩니다.
1. 연령 조건 (대개 62세 이상) 을 충족- 가능 합니다. 부부가 입주를 신청할 경우 부부 중에 한사람만 62세 이상이면 배우자 가 62세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끔 부부 모두 62세
이상이어야 입주를 허락해주는 곳도 있어요.
2. Section 202, LIHTC 저소득 노인 주택 - 가능 합니다.
3. 수입: 가능합니다. 62세이상인 분들은 아파트 임대료를 내고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정 도의 수입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수입이 적으면
1. 주의의 아는 지인과 아파트에 사는 모든지인 에게 “저 노인아파트
있어요” 얘기하고 또 얘기 하세요~입주 공지가 아파트 오피스 에 붙으면 빨리 연락 달라는 부탁도 하세요.
2. LA 지역의 시니어 저소득 아파트는 주로 만 62세 이상 (일부 55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K-타운 액션 (K-Town Action), 한인회관, HACLA (Housing Authority of the City of Los Angeles) (LA시 주택국)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대기 기간이 길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대기자 명단(Waiting List)이 열렸다 닫혔다 하니까 K-타운 액션 등 커
뮤니티 센터를 통해 오픈 소식을 주기적으로연락하세요.
3.해당 지역 주택국의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합 니다. LA시 : www.housing.lacity.org, Orange 카운티 : www.ochousing.org
질문 6) 정말 죄송하지만 아파트 몇 개라도 알려 주실래요? 답) 지면상 여기서 마감합니다.
밸리에는 5월 15일 자로 노인 아파트 opening이 없어요.
1. 현재 2026년 4월 -2026년 7월 에 Application 받는 아파트 (멀지만 필요한 분이 있을까봐 알려 드려요)
** Long Beach Senior Housing 575 E Vernon St, Long Beach CA 90806
Contact: 310-281-2837
궁금한점 있으시면 시니어 전문 에이전트 조앤 홍 818-606-9486 으로 연락주세요.
지난달, 한 어머니가 제가 자주 듣는 질문을 가지
고 제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제 아들을 대학 연구 프로그램에 어떻게 넣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물었습니다. "아들 친구는 이
번 여름에 UCLA에서 연구를 하고 있어요. 다른
학생은 주 과학 경시대회에서 우승했고요. 제 아
들은 성적은 좋지만, 수상 경력도 없고 연구 경험
도 없어요. 명문대에 들어가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그녀의 목소리에
서 불안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쌓아온 성과를 아들이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이미 뒤처
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두려움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놀라게 할 만한 이
야기를 해줘야 했습니다.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해 명문 연구 프로그램이나 대회 수상 경력이 필
요한 건 아닙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사실, 제가 본 가장 성공적인 지
원서 중에는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이 제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녀는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샐리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스탠퍼드에 합격한 학생
샐리의 부모님은 작은 식당을 운영하셨습니다. 몇 년 동안 식당은 어려
움을 겪었습니다. 부모님은 일주일에 7일, 하루 종일 일하셨지만 겨우
생활비를 충당할 정도였습니다. 샐리는 매달 부모님이 돈 때문에 스트
레스 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텅 빈 테이블을 보며, 식당 문을 닫
아야겠다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샐리는 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인스타그램 사용법은 알고 있었 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의 식당을 홍보하는 짧은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 습니다. 음식 사진, 특정 요리에 얽힌 이야기,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1분
짜리 영상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손님들에게 공유를 부탁했습니다.
점점 식당은 점점 더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은 인스타그램에
서 식당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님의 스트레스는 줄어들었
고, 사업도 안정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동네의 다른 한국인 소상공인들, 즉 아주머니, 삼촌, 교회에서 만난 가
족 같은 친구들이 샐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의
사업도 홍보해 줄 수 있겠냐는 것이었습니다.
젊은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한 이발소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20년
동안 동네에서 영업해 왔지만 체인점에 손님을 빼앗기고 있는 도넛 가 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싱글맘이 운영하는 미용실도 있었습니다.
샐리는 그 모든 제안에 "예스"라고 답했습니다.
요한지 설명했습니다. 한
여름 동안 30개가 넘는
사업체를 도왔습니다.
샐리가 대학에 지원할 당
시, 그녀는 단 하나의 대
회 수상 경력도 없었습니
다. 대학에서 연구를 해
필요가 없는 이유
본 적도 없었고, 값비싼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
만 그녀에게는 그보다 더 값진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이 사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만들
어낸 진솔한 이야기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샐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수천 달러의 손실을 안겨주는 잘못된 생각 옥스퍼드 교육에서 25년간 일하면서 저는 이러한 패턴이 수없이 반복 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한국 부모들은 자녀가 명문대에 진학하려면 인상적인 업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a 내 아이는 대회에서 우승해야 한다.
a 내 아이는 대학에서 연구해야 한다.
a 내 아이는 명문대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한다.
a 내 아이는 상을 받고 우등을 해야 한다.
그래서 수천 달러를 각종 프로그램에 쏟아 붓습니다. 자녀를 대회에 참 가하도록 부추기고, 대학의 연구 기회를 찾아 헤맵니다. 이것이 명문 대 학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족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명문 대학들은 부모가 돈으로 명문 기회를 얻은 학생들을 의심하기 시 작했습니다.
대학 연구 프로그램은 실력보다는 가족 배경이나 재정 능력에 따라 학
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대회 수상 경력
은 값비싼 코칭을 필요로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명문 여름 프로그
램은 주로 재력이 있는 가정에 제공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서에서 이러한 활동들을 보면 "이 학생은 실제로
무엇을 했을까? 아니면 부모가 돈으로 자격을 얻은 것일까?"라고 자문 합니다.
명문 대학들이 실제로 찾는 것은 무엇일까요?
UC 버클리의 전 입학 사정관이 제게 해준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제가 가
족들에게 조언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원서를 검토할 때, 저는 학생이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해결하기로
결심했다는 증거를 찾습니다.
부모님이 등록시켜준 프로그램에는 감명을 받지 않습니다. 저는 학생
스스로 만들어낸 것에 감명을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명문 대학들이 "주도성"과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의
미하는 바입니다. 그들은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행동한 학생들을 찾
Education
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찾는 학생들은 바로 다음과 같은 이들입니다.
a 자신의 삶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발견한 학생
a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 학생
a 제한된 자원만으로도 해결책을 창출해 낸 학생
a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학생
a 그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무언가를 배운 학생
샐리의 인스타그램 프로젝트는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했습니
다. 그리고 시간과 창의력 외에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지역사회 프로젝트가 명문 프로그램보다 더 강력한 이유
두 가지 유형의 학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학생 A: 화려한 이력서
a 스탠퍼드 대학교의 경쟁력 있는 연구 프로그램 참가 (비용: 8,000달러)
a 지역 과학 박람회 우승 (고가의 장비와 코칭 지원)
a 아이비리그 대학 리더십 서밋 참가 (비용: 5,000달러)
a IT 기업 인턴십 (부모님 인맥)
입학 사정관들은 이런 지원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학생
은 인맥과 자원을 가지고 있군. 하지만 이 학생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
냈을까?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했을까?"
학생 B: 개인 지역사회 프로젝트
a 부모님은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a 학생은 스스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익혔습니다.
a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30개 이상의 사업체를 위해 무
료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a 학생은 그 효과를 기록했습니다: 고객 증가, 사업체 유지, 가족 지원
a 학생은 이민자 출신 사업가들을 통해 배운 회복력과 아메리칸 드림
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했습니다.
입학 사정관들은 이 지원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학생은
실제 문제를 인식했습니다.
스스로 기술을 익혔습니다. 주도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지역사회를 도왔 습니다. 의미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바로 우리가 원하는 학생입니다."
어떤 이력서가 더 인상적으로 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학생이 진정한 주도성,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보
여주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옥스포드 학원의 차별점
많은 가족들이 바로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진정성 있는 프로
젝트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녀가 이러한 기회를 찾아내고 설득
력 있는 지원서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방법을 모릅니다.
옥스포드 학원은 바로 이러한 부분을 도와드립니다.
학생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습니 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족의 어려움이나 지역 사회의 문제점이 의미 있
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a 가족의 이민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요?
a 지역 사회에서 무엇이 달라졌으면 좋겠나요?
a 개인적으로 목격한 문제 중 어떤 점이 불편했나요?
a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은 무엇인가요?
현실적이고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 설계를 돕습니다
모든 학생이 샐리 학생처럼 30개의 비즈니스를 도울 수는 없습니다. 하
지만 모든 학생은 자신이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단 하나의 문제를 찾아
내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설계하도록 돕습니다.
a 자신의 진정성 있는 개인적 경험과 연결되는 프로젝트
a 이미 갖춘 기술이나 단기간에 습득 가능한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a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a 제한된 시간과 자원으로 완수할 수 있는 프로젝트 a 대학 입학 에세이 및 지원서 작성을 위한 강력한 소재가 되어주는 프 로젝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돕습니다.
훌륭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그 프로젝트가 왜 중요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익히도록 지도합니다.
a 대학 입학 에세이에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담아내는 방법
a 자신의 개인적 배경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연결 짓는 방법
a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신이 미친 영향력을 서술하는 방법
a 개인적인 성장과 배움의 과정을 보여주는 방법
a 과장 없이 진정성 있게 자신의 활동을 소개하는 방법
여러분이 꼭 들어야 할 희망의 메시지
Oxford Education은 수백 명의 학생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는 단지 겉보기에 화려해
서가 아니라, 그 프로젝트들이 진정으로 '실재하는' 활동이었기 때문입 니다.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이력서에 가장 비싸고 화려한 프
로그램 이력을 채워 넣은 학생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주도성, 창의성, 그리고 타인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준
학생들입니다.
여러분의 자녀 또한 그런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자녀가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 인지 발견하도록 돕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입학 지원서는 부모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에 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학생 스스로가 직접 만들어낸 결과물에 서 비롯됩니다.
자녀의 이야기는 이미 그 안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녀가 그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콩쿠르와 Southern California Junior Bach Festival에서 모두 우승한 스텔라 김 ‘Young Stars of Tomorrow Gala Concert’에서 연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갈라 콘서트가 오는 6
월 7일 오후 5시, LA 다운타운 콜번 스쿨 지퍼홀(Zipper Hall, Colburn School)에서 열린다.
LA Sinfonietta가 주최하는 ‘Young Stars of Tomorrow Gala Concert’ 는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어린 연주자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
열정과 재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 휘는 제임스 영재 림(James Youngjae Rim)이 맡으며, 음악감독은 권희 원 박사(Dr. Heewon Kwon)가 담당한다.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스타들의 아름다운 무대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 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tellakim_violin 음악 경연대회인 The Music Teachers’ Association of California(MTAC) 글렌데일
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공연이다. 이번 공연
은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함께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
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10살 바이올리니스트 ‘스텔라 사랑 김(Stella Kim)’이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텔라는 8살 때 바이올
린을 시작했으며, 2025년 1월부터 콜번 스쿨에서 시란 라브너(Cyren Rabinovitz)에게 사사받으며 음악적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스텔라는 최근 권위 있는 음악 경연대회인 The Music Teachers’ Association of California(MTAC) 글렌데일 협주곡 콩쿠르와 Southern California Junior Bach Festival에서 모두 우승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갈라 콘서트에서는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를 연주하게 되며, 그녀는 이번 무대에 서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스텔라는 단순히 뛰어난 연주 실력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 한다. 실제로 델타 항공 승객들을 위해 연주를 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 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도 음악을 통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 이다.
활발하고 밝은 성격의 스텔라는 음악 외에도 롤러스케이트와 테니스, 산책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좋아한다. 또 한 요리와 베이킹, 춤추기를 즐기고 형제자매 및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 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주변 사람들은 스텔라가 어디를 가든 따뜻한 웃음과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아이라고 말한다.
이번 ‘Young Stars of Tomorrow Gala Concert’는 차세대 음악가들의
농구 레슨 학생 모집
건강한 삶을 위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
활동량이 줄어들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요즘, 자녀들이 건강
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스워스에 위치한 농구 레슨 클럽은 7세에서 10세 사이의 학생들에게
활기찬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을 돕고자 학
생들을 모집한다.
농구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기술을 기르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종합적인 운동이다.
지속적인 신체 활동은 자녀의 체력과 면역력을 강화하고, 비만을 예방
하여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농구와 같은 팀 스
포츠는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규칙적인 훈
련을 통해 자녀들이 책임감과 인내심을 배울 수 있다.
농구는 특히 유산소 운동이 풍부하여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러한 경험은 자녀의 집중력을 높이고, 자
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농구레슨 지도는 Village Christian, Cleveland High School, YMCA 등에
서 다년간 코칭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맡아,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데 학생들은 수준 높은 코칭을 통해 농구 실력뿐 아니
라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심을 배우며, 건강한 삶의 기초를 다질 수 있 다.
자녀의 건강과 행복한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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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문의 및 등록은
818-261-3543 으로
연락 하면 된다.
(텍스트 메시지)
생활필수품을 마련하느라 가계에 압박을 느끼고 있다면, 결코 혼자만
의 고민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가가 치솟았을 때, 임금은 그 상승 속도를 따라
잡느라 고전했다. 그 결과 식료품, 주거비, 교통비, 공과금 등 생활필수
품의 가격은 올랐지만,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실질 소득은 오히려 줄어들
었다.
최근 몇 년 사이 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었다. 비록 현재의 물가 상
승률이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고 물가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고는 해도, 가격 자체는 여전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통계 수치는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 과연 임금이 마침내 물
가 상승률을 따라잡았을까? 그리고 통계 데이터와는 별개로, 생활비 부 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어떻게 하면 더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임금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고 있는가?
먼저 반가운 소식부터 말하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의 12개
월 동안, 임금 상승률은 실제로 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계절 조정치를 반영한
가구당 실질 평균 소득은 1.4% 증가했다.
만약 이러한 통계 수치가 가계 예산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처럼 느
껴진다면, 이는 지난 몇 년간 임금이 물가 상승률을 뒤늦게나마 따라잡
기 위해 애써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 최근의 물가 상승 추이
FED는 물가 상승률을 2%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공급망 차질과 수요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
로 작용하며 물가가 급격히 치솟았다.
물가 지표 중 하나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022년 6월까지의 12개월
동안 9%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그 이후 물가 상승세는 둔화되었다. 지난 4월 기준 CPI 상승률은 직전
12개월 대비 3.8%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것이 물가가 하락했다는 의미 는 아니다. 단지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예전만큼 빠르지 않다는 뜻일 뿐 이다.
* 최근 임금 상승 추세
이 방정식의 다른 한 축은 바로 임금 상승이다.
Bankrate의 '임금 대 물가 지수(Wage To Inflation Index)' 데이터에 따르
면, 2021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금 상승률은 여전
히 물가 상승률에 비해 1.2%포인트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과 물가 상승률 간의 격차는 2022년에 4.8%포인트까지 벌어지기
도 했기에, 현재 상황은 소득자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
는 셈이다. 하지만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비교적
정체되어 있다는 점은, 여전히 생활비 부담이 빠듯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을 의미한다. 요약하자면, 팬데믹 이후 물가가 급등한 시점부터 실질 임 금 상승률은 대체로 제자리걸음을 해왔다. 비록 지난 한 해 동안 실질 임금 상승률이 플러스로 전환되기는 했으나, 이는 수년 전 뒤처졌던 임 금 수준을 이제 막 "따라잡고 있는" 단계에 불과하다.
인상 속도가 생활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대처법 생활비 증가 속도보다 임금 인상 속도가 더디게 느껴질 때면, 좌절감과 답답함이 밀려올 수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물가 상승 요인은 우리 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산을 효율적으 로 운용하여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임금 인상분이 생활비 증가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다음의 전략들을 활용하여 예산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보자.
* 저축 자금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일반적인 저축 계좌에 자금을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다면, 인플레이션 이 서서히 여러분의 잔고 가치를 갉아먹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해당 자 금을 '고금리 저축 계좌(HYSA)'로 옮긴다면 물가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
응할 수 있다. 현재 시중의 우수 고금리 저축 계좌들은 연 최대 4%의 수
익률(APY)을 제공하고 있어, 일반 계좌와의 이자 수익 차이가 실로 엄
청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행에 1만 달러를 예치해 두었다면 단 1년 만
에 거의 400달러에 달하는 이자 수익 차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금리 저축 계좌(HYSA) 외에도, 물가 상승 위험을 헤지(hedge)하기 위
해 현금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다른 투자처들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Inflation-indexed bonds (물가연동채권):
미국의 경우, 물가연동채권은 '물가연동국채(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라고 불리며, 줄여서 TIPS라고 칭한다.
TIPS의 원금은 물가 상승률에 따라 함께 증가하므로, 채권이 만기 되었
을 때 물가 변동이 반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 I 채권(I bonds):
미국 재무부를 통해 발행되는 '시리즈 I 채권(Series I bonds)'은 고정 금
리와 변동 금리를 모두 적용받는 상품이다.
고정 금리는 채권의 보유 기간 내내 동일하게 유지되는 반면, 변동 금리
는 물가 상승률에 연동되어 '전체 도시 소비자 물가지수(CPI-U)'의 변
동에 맞춰 연 2회 조정된다.
- 머니마켓 계좌:
머니마켓 계좌는 일반 저축 계좌와 당좌 예금 계좌의 특징을 결합한 상
품으로, 대개 일반 저축 계좌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다만, 계좌
를 개설하기 위해 일반 계좌보다 더 많은 초기 예치금이 필요할 수 있다
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란다.
- CD(양도성 예금증서):
CD(Certificate of Deposit)는 일정 기간 동안 예치금에 대해 확정된 이자
를 지급하는 정기 예금 상품이다. 만약 높은 금리를 확정해 둔 상태에서
이후 시장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CD의 만기 기간 동안에는 확정된 높
은 금리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제약이
따르는데, 바로 CD가 만기되기 전까지는 예치금을 인출할 수 없다는 점
이다(만기 전 인출 시 페널티 부과).
*부채 상환에 집중하자
돈을 빌리는 데는 대가가 따르며, 이자 비용은 여러분의 저축을 잠식하
고 힘들게 얻은 급여 인상분의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
신용카드나 개인 대출과 같은 고금리 부채가 있다면, 이를 갚는 것
을 최우선 순위로 삼자. 부채 스노우볼(snowball) 또는 부채 눈사태 (avalanche) 방식부터 부채 통합이나 재융자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은 다양하다. 부채를 청산하는 최선의 방법은 부채 규모, 금
리, 그리고 월별 현금 흐름을 포함한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급여 인상을 협상해 보자
지출은 재정 방정식의 한 면에 불과하다.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해, 급
여를 통해 들어오는 수입을 늘리는 방법도 시도해 볼 수 있다. 급여 협
상은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일 뿐이다. 현재 직장에서 받는 급여가 적 다고 생각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급여 인상을 협상해 보자. (팁: 입사 당 시 급여 협상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적정 수준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자신의 직무에 대한 평균 급여 수준을 조사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비슷한 직무를 맡은 동료들이 얼마를 받는지 알 아낼 수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그다음에는 자신의 업무 성과를
정리하고(구체적일수록 좋다), 협상 제안을 연습하는 데 집중하자.
*부업을 시작해 보자
여유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추가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부업을 시작
하는 것을 고려해 보자.
부업은 본업과 연관된 일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사 실, 여러분이 즐기면서도 수익화가 가능한 취미나 열정을 가지고 있다
면, 그 부업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부업으
로는 프리랜서 글쓰기나 편집, 컨설팅, 과외, 소셜 미디어 관리 등이 있 다. 재택근무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승차 공유 서비스 운전, 반려견 산책 도우미, 식료품 구매 및 배달 대행 같은 일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직을 고려해 보자
때로는 아무리 최선을 다하더라도 급여 인상이 불가능한 상황이 찾아 오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현상이 특정 업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상황 이라면, 아예 직종을 변경하는 것(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게다가 현재 직장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승진 등 경력 발전의 기 회마저 제한적이라면, 이는 직종을 전환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 다.) 가능하다면 급성장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구직 활동을 펼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러한 급성장 산업으로는 재생 에너지, 헬스케 어, 정보 기술(IT) 분야 등이 꼽힌다.
* 거주지 이전
만약 물가가 매우 높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월급의 상당 부분이 임
대료, 식비, 기타 생활 필수 비용으로 모두 소진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물론 필수적인 생활비를 감당하는 문제에 있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지만, 적어도 '어디에 살 것인가'에 대해서만큼은 대
개 어느 정도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
만약 거주지를 옮길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물가가 더 저렴한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만으로도 월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현재 직장에서 원격 근무를 시작하든,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일자리
를 찾든, 혹은 직접 사업을 시작하든 간에, 거주지를 이전함으로써 연간
수천 달러(혹은 그 이상)에 달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잠재적 절감 효과를 계산할 때는 이사 비용 또한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자.
2026년 하반기로 접어들며 남가주 럭셔리 부동산 시장은 더욱 전략적
이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뉴스에서는 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실제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장의 분위기는 훨씬 더 섬세하고 복합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a Canada Flintridge, Pasadena, Beverly Hills, 그리고 Newport Beach
와 같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많은 바이어들이 단순한 부동산 이상의 가
치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럭셔리 고객들은 단지 넓은 평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웰니
스, 프라이버시, 건축적 아름다움, 커뮤니티의 품격, 그리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시장의 타이밍과 재고, 그리고 기회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은 단순히 “지금이 집을 사고팔기 좋
은 시기인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장 안에서 나는 어떻게 현명하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더 가깝습니다.
-둔화가 아닌 ‘선별의 시장’
2026년 시장은 더욱 ‘선별적인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자
인 완성도가 높고, 가격 책정이 적절하며,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주택들 은 여전히 강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가격이 과도하게 높거나 준
비가 부족한 매물들은 예전보다 시장에 오래 머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시장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
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럭셔리 바이어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정보력이 뛰어나고 신중 합니다.
상당수의 구매자들은 여전히 강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 거
래 또는 높은 다운페이먼트 비중의 거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충동적인 구매보다는 라이프스타일 가치, 장기적인 자산
상승 가능성, 그리고 부동산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꼼꼼히 분석하며 움
직이고 있습니다.
매도자 입장에서는 철저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전
략적인 가격 설정, 세련된 프레젠테이션, 스테이징, 마케팅 퀄리티, 그
리고 에이전트의 전문성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요소가 되 고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럭셔리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입니
다. 특히 현대적인 업데이트가 완료된 턴키(Turn-Key) 주택이나 건축
Duk Young (Sophia) Yang
(213) 500-5740
- COMPASS Real Estate 라케냐다 오피스
- Commercial, Residential & Property Management - 전 KREBASC (남가주 부동산 협회) 이사 및
소셜 미디어 담당
- SFR Certified(숏세일/차압/ 은행 매물 전문)
Short sale/ Foreclosure/ Real Estate Owned - 발렌시아/스티븐슨랜치/캐년컨츄리 라카나다/라크라센타/파사데나 전문
매력이 뛰어난 매물은 공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남가주의 프리미엄
지역들은 전반적인 시장 변동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럭셔리 홈 트렌드를 이끄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올해 가장 흥미로운 변화 중 하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웰니스 중
심 디자인의 결합입니다.
바이어들은 단순한 주택이 아니라,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프라이빗
리조트 같은 공간을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생활공간은 럭셔리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이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리조트 스타일 수영장, 커버드 라운지, 야외 키친, 파이어 피처, 그리고
실내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는 이제 더 이상 ‘추가 옵션’이 아니라 고급 주택의 기본 조건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웰니스 중 심의 공간 역시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용 필라테스 스튜디오나 홈짐, 사우나, 콜드 플런지 시설, 명상 정원,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설계 등은 남가주 럭셔리 시장에서 강한 선호도 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균 형과 건강을 위한 개인적인 안식처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주요 트렌드는 유연한 공간 활용입니다. 게스트 하우스, ADU, 홈오피스, 멀티세대 거주 공간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들은 가족 구성원의 변화, 재택근무, 방문객 수 용, 혹은 미래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기술 또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에너지 효율성, 공기 정화 시스템, 보안 기술 등은 이 제 고급 주택 구매자들에게 거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날의 럭셔리 바이어들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감정적·신체 적·재정적 삶의 질을 모두 향상시켜주는 공간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왜 많은 가족들이 여전히 라캐나다와 풋힐 커뮤니티를 선택하는가 제가 활동하는 여러 지역 가운데에서도 풋힐 커뮤니티들은 여전히 가
족 중심 바이어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La Cañada Flintridge 는 남가주에서 가장 꾸준히 선호되는 주거 지
역 중 하나입니다.
우수한 학군, 조용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넓은 대지 규모, 그리고 강 한 커뮤니티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교육과 안전, 삶의 질을 중요
하게 생각하는 가족들에 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가족들은 도심
접근성과 평온한 주거 환 경 사이의 균형을 중요하 게 생각합니다.
풋힐 지역은 바로 그 균형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거주자들
은 하이킹 코스와 야외 활동, 커뮤니티 이벤트 등을 즐기면서도 동시에
로스앤젤레스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축적인 매력 역시 큰 장점입니다. 전통적인 대저택부터 미드센추리
스타일의 주택, 그리고 현대적인 신축 럭셔리 하우스까지 다양한 스타
일이 공존하며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특유의 품격을 형성하 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학군과 확고한 지역 정체성을 가진 커뮤니티 는 시장 변화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경향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부동산은 여전히 가장 안전한 자산인가? 경제 뉴스가 매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많은 고객들이 여전히 묻습니 다. “부동산은 지금도 안전한 장기 투자 자산인가?”
많은 고액 자산가들과 주택 소유자들에게 그 답은 여전히 “그렇다” 에 가깝습니다. 특히 공급이 제한적이고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높은 남 가주의 프리미엄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모든 시장에는 사 이클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부동산은 실질적인 거주 가치 와 장기적인 자산 증식 가능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자산 중 하나였습니다.
부동산은 단순한 금융 상품과 달리 실사용 가치, 안정성, 레버리지 효 과, 세금 혜택, 그리고 세대를 이어가는 자산 보존의 가능성을 함께 제 공합니다. 특히 남가주의 확립된 럭셔리 커뮤니티들은 해안 접근성, 우 수한 학군, 건축적 아름다움, 그리고 지역의 상징성 덕분에 시장 불확실 성 속에서도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과거의 급 격한 상승기와 비교하면, 이제는 전략적인 타이밍과 정확한 지역 분석, 그리고 전문적인 가이드가 훨씬 더 중요해졌습니다.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보다 신중하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26년 하반기로 접어드는 지금, 분명한 한 가지는 부동산이 더 이상 단순한 거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은 라이프스타일이며, 재정 전
략이고, 가족의 미래이며, 장기적인 비전과 연결된 중요한 결정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현명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자산을 성장시
키고,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갈 기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시세 설명이 아닌 당신의 주택만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전략 상 담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주세요.
지금의 선택이 5년 뒤 자산 가치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 함께 준 비하겠습니다.
Sophia Yang | Luxury Real Estate Professional , (213) 500-5740
모기지 금리, 수개월 만에 최고치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며 수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
다.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5월19일 현재 6.75%를 기록 중인
데, 이는 2025년 7월 이후 볼 수 없었던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대출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급격한 금리 인상은 주
택 구매자와 업계 전문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동안 금리는 33bp 상승했습니다. 이란 분쟁이 시작된 시점부
터 계산하면 총 상승 폭은 0.75%에 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적
인 사건들이 수백만 미국인의 주택 소유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
는, 변동성이 큰 금융 환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 변동성 주도
최근 모기지 금리 급등의 주된 원인은 현재 진행 중인 이란 분쟁입니
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은 채권 시장의 공격적인 매도세를 불러일으
켰고, 그 결과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년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
다.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주택 담보 대출 금리 또한 덩달아 오르게 되
며, 이는 소비자들이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을 더
욱 비싸게 만듭니다.
분석가들은 채권 시장의 이러한 반응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보내는 명
확한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분쟁 해결이 경제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있어 필수적임을 시사 하고 있습니다. 단호한 조치가 없다면 주택 시장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
했습니다. 매달 354달러씩 늘어난 이 부담은 가계 예산에 추가적인 압
박을 가하며, 특히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더욱 큰 타격을 줍니다.
최근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금리 수준은 7%를 넘어섰던 작년
최고치보다는 여전히 낮은 상태입니다.
올해 초에는 금리가 5.99%까지 하락하며 일시적인 안도감을 주기도 했 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급격하게 반전된 흐름은 오늘날 주택 금융 환경
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한 성격을 띠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주택 구매 희망자들에게 있어 모기지 금리 인상은 곧 월 상환액의 증가
를 의미합니다. 만약 84만 달러짜리 주택을 구매할 때 20%를 계약금으
로 납부한다고 가정하면, 월 상환액은 4,042달러에서 4,358달러로 상승
주택 시장, 여전한 회복력 과시
대출 비용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 시장은 여전히 견 고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주택 매매 대기 건수는 전월 대비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 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구매자들이 완전 히 철수하기보다는 새로운 금리 환경에 적응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건설업체들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구매자들을 위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실질
적으로 자금 조달 비용을 줄이고 판매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
다. 이러한 전략은 주택 구매력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시장의 모
멘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망 및 구매자 심리 경제학자들은 구매자들 사이에서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나타나고 있다
고 분석합니다.
높은 금리가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상황이 개선될 것이
라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만약 금리가 연초 수준으로 돌아간다면 수요가 급증하여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규
(뉴스타 부동산 명예 부회장)
캘리포니아에서 2025년에 딜이 성사되어 들어간 에스크로가 보험 문제
로 6개중에 1개가 깨지거나 어려움을 겪었다는 보고가 있다. 특별히 산
불지역에 위치한 교외지역이나 시골지역에는 적절한 보험을 얻지 못해
51%나 집 구매를 포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부터 메이저 보험
회사들이 신규 보험을 들어 주지 않자 중소형 보험회사들이 보험 가입 을 해 주었다. 하지만 최근 산불 위험이 더 높아지자 산불 고위험
캘리포
니아 페어 플랜을 통해서 보험을 들 수 있다. 이 캘리포니아 페어 플랜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캘리포니아 페어플랜은 산불 지역이라서 일반 민간 보험사가 신 규 가입이나 갱신을 거절했을 때 가입하는 보험이다. 2021년에는 24만 건 하던 신청 건수가 산불 증가 추세에 따라서 2025년에는 64만 건으로 증폭되었다. 전에는 깊은 산속에 위치한 랜치 하우스들을 중심으로 가
입이 되었는데 요즘은 산타클라리타, 라크라센다 또는 엘에이 같은 대
도시 안이라도 많은 나무로 숲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은 보험 가입이 거
절되어서 캘리포니아 페어 플랜으로 보험을 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전
에는 며칠 걸리지 않던 가입 승인 절차가 2-3주로 늘어났다. 그래서 에
스크로에 들어갔을 때 바로 보험 가입 여부 및 보험료를 따져 봐야 한 다. 전에는 보험 가입 여부 및 비용이 에스크로 진행에 큰 이슈가 되지
둘째, 캘리포니아 페어 플랜이 정부 기관에서 직접 융통해 주는 보험회 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캘리포니아 보험회사들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성격의 보험 Pool이다. 고위험 산불 지역에 있는 주택들을 대상 으로 화재, 연기, 번개 등 자연재해 피해 등 제한적으로 보험을 들어 준
다. 그래서 책임보험, 도난 피해, 누수나 수해 등 여타 피해에 대한 보험
은 별도로 DIC(Difference in Conditions)의 보험을 추가로 들어야 한다.
융자를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융자회사에서 화재를 책임지는 Fair Plan
뿐만 아니라 DIC도 함께 들어야 한다. 그래서 산불 고위험 지역의 보험
액수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셋째, 에스크로에 들어가기 전 또는 오퍼를 넣기 전에 보험에 관해서 미
리 조사를 하는 것을 권면해 드린다. 우선 일반 보험이 거절할 사항인
고위험 산불 지역 여부, 산사태 가능 지역 여부, 전에 보험 클레임을 2번
이상했는지 여부 등을 알아본다.
그리고 HOA가 있다면 마스터 보험 폴리시를 통해 충분히 스탠다드로
보험이 들어 있는 지 여부도 알아본다. 일반 보험이 안 될 경우 보험 에
이전트를 통해서 보험액이 얼마정도 되는 지를 알아보고 실제 언더라
이팅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
넷째, 구매 해당 주택의 상태도 알아봐야 한다. 특히 지붕이나 집 외관
이 산불로부터 안전한지가 관건이다. 가령 지붕이 나무로 되어 있다던
지 15년 이상된 아스팔트 지붕형태로 되어 있다면 보험 가입 승인이 거
절된다. 산불 고위험 지역에 있는 집이라면 뒷마당이나 앞마당에 마른
수풀이나 울타리가 나무로 되어 있다면 이를 제대로 제거하여야 보험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요즘은 보험회사들이 승인 전 직접 인스펙션을 하
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는 위성이나 사진을 통해서 승인 여부 를 결정한다.
나의 가장 큰 자산인 내 집을 보호하기 위해 꼭 알맞는 보험을 찾고 가 입을 해서 여러 재해에 대비하는 현명한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문의 이상규 : 818-439-8949
아버지의 날
- 한양장로교회 임시목사 양인 -
6월 21일은 아버지의 날입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올해는 유 난히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아마 한 살 더 나이를 먹은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의 자리보다 ‘할아버지’의 자리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새삼 느끼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문득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나는 아버지의 역할을 잘해 왔는가?’
‘지금이라도 더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오래전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한 교우가 떠오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여러 번 재혼을 했고, 어린 딸은 그 삶 속에서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결국 열 살 무렵 집을 떠났고, 훗날 미군 병사를 만나 미국에서 결혼생
활을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운전 공포증이 있어 운전을 하지 못했고, 그녀는 온갖 일을 하며
가정을 지켜야 했습니다. 어느 날 밤, 한국에서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날 새벽 1시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너무 답답해서 전화 드립니다. 장례식에 가고 싶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마음이 괴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미웠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그때 저는 마흔도 되기 전이었습니다. 잠결 속에서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당연하게 여겼던 ‘아버지의 존재’가 얼마나 크고 깊은 의미였는지를
처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딸들을 키우며 살아왔습니다. 적어도 저런 상처는 주지 않았으
니 성실하게 아버지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았는지
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의 네가 있기까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크지만, 동시
에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생각 속에서 은근한 보상심
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년 아버지의 날이 되면 제가 먼저
선물을 사고는 웃으며 말하곤 했습니다.
아버지 날 선물 샀다, 돈 보내라!
그런데 이제 딸들도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말 한마디도
조심하게 되고, 행동도 한 박자 천천히 하게 됩니다.
딸들이 단지 ‘아버지’ 라서 저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미국에
서 장로교의 목사로 살고 있는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살
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올해 아버지의 날에는 이렇게 다짐해 봅니다. ‘늘 기도하자. 먼
저 선물을 사지 말자. 이번에는 내가 밥값을 내자.’ 이런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푸근해 집니다.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고, 어떤 모습이 로든
지 서로를 품어 주는 행복한 아버지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양장로교회 임시목사 양 인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사람이 품는 '사명(Mission)'이라는 불꽃
은 생애 주기마다 그 색깔을 달리하며 타
오릅니다. 심리학자 에릭슨(Erikson)은 인
간의 생애가 단계별로 완수해야 할 과업
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년의 시기는 '정
체성'의 계절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치열하게 묻는 이 시기에 사명은 마치 안
개 속의 별빛처럼 유동적입니다. 이상은 높지만 현실은 불확실하여 늘
흔들립니다. 하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탐색
자체가 청년의 사명입니다. 이 시기에 "내가 누구인지"를 발견한 청년
은 비로소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 고개를 넘으면 중년이라는 치열한 여름이 찾아옵니다. 심리학에서
는 이 시기의 핵심을 '생산성(Generativity)'이라고 부릅니다. 직장에서
성취를 이루고,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교회와 사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는 시기입니다. 이때의 사명은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때로는 그 짐이 너무 무거워 '중년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하지
만, 백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직업이 아니라 소명으로 일할 때" 우리
는 월급 이상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누군가를 돌보고 기여한다는 그 사
실 자체가 중년을 지탱하는 강력한 사명의식이 됩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평생 쥐고 있던 명함이
사라지는 노년기가 오면 많은 이들이 길을 잃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사명의식은 중년기에 정점을 찍었다가 노년기에 급격히 낮아지는 'U
자형' 곡선을 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뚝 떨어지는 절벽을 경험
하기 쉽습니다. 은퇴와 함께 찾아오는 사회적 역할의 상실, 배우자의 부
재, 건강의 약화는 속삭입니다. "이제 너의 쓸모는 다했다" 에릭슨은 이
시기의 위기를 '절망'이라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이 말하는 '절망'의 단계에서도 영혼의 눈을 뜬 이들은 다
른 것을 봅니다.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인간은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를 죽
는 순간까지 가지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노년의 사명은 사라지는 것
이 아니라 '재발견'되는 것입니다. 청년과 중년의 사명이 무언가를 성취
하고 획득하는 '행함(Doing)'의 사명이었다면, 노년의 사명은 존재 그 자
체로 의미를 통합하고 누군가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존재함(Being)'의
사명으로 승화됩니다.
늙음은 쇠퇴가 아니라 완성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를 '나이 많은 나 바울'(몬 1:9)이라 칭하며 인생의 황혼을 차가운 로마 감옥에서 보냈습 니다. 육체는 쇠약해졌고 자유는 박탈당했지만, 그의 사명은 멈추지 않 았습니다. 그는 감옥을 '은퇴의 골방'이 아닌 '선교의 전초기지'로 삼았 습니다. 옥중에서 쓴 편지들은 오늘날 우리 신앙의 뼈대가 되었습니다. 늙음이 무기력한 패배가 아니라, 사명의 영광스러운 완주임을 보여주 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시편 기자는 "늙어서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시 92:14)"라고 노래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 하는 노년의 자화상입니다.
심리학 연구들도 이러한 성경적 진리를 뒷받침합니다. 삶의 목적 을 잃지 않은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장수하 며, 심지어 치매 발병률도 낮다는 결과가 쏟아져 나옵니다. 손주를 위해 기도하고, 다음 세대에게 지혜를 전수하며, 평생 쌓아온 신앙의 연륜으 로 교회를 지키는 것. 이것은 젊은이들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거룩한 '
후반생의 소명'입니다. 은퇴는 영어로 'Retire'입니다. 타이어를 갈아 끼
운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달
리기 위해 잠시 정비하는 것입니다. 해가 질 때의 노을이 한낮의 태양보
다 더 붉고 아름답게 세상을 물들이듯, 낙엽이 질 때 잎의 인생에서 가
장 아름다운 색깔을 내듯, 황혼은 그 어느 때보다 짙은 은혜의 색으로
빛날 수 있습니다.
호흡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사명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만 그 모양이 '
성취'에서 '성숙' 으로, '속도'에서 '방향'으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오픈 AI
CEO 샘 알트만은 “선교사가 용병을 이긴다.”라고 했습니다. 용병은 돈을 위해 일하기에 보상이 끊기면 떠나지만, 선교사는 사명을 위해 일 하기에 생명이 다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까지 선 교사로 살 것인가? 아니면 용병으로 살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마지막까지 선교사로 살았던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 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난 한국의 상황을 대단히 절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정적 사고가 아니라 팩트체크를 통한 역사 인식입니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후 대한민국은 친중적이고 친북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정부 주도의 중국형 사회주의 체제의 완성단계로 들어
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5월23일)의 환율이 1517.95을 돌파했습니다.
고환율에다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의 급증과 고물가로 인한 원화
의 약세로 인해외국 자본의 유출이 엑소더스라고 비건할 만큼 자금 이
탈이 더 커질 것이라고 합니다.
5월 한달동안에 주식시장에서빠져 나간 돈이 220억 달라(30조원)입니다.
매일 2조원이 한국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아직은 여유로운지 모르지만 물이 아래로부터 차오르듯 취약한 빈곤층
에서부터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침수현상]이 이미 심각하게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중에 하나가 자영업자들 일 것입니다.
자영업의 폐점이 100만이 넘어섰고 극단선택이 1000명이 넘어 셨습니다.
어느 자영업하는 사장님이 글 하나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아 나는 홀로다 텅 빈 공간이다. 그래도 사랑하는 아내만큼은 함께 해
줄줄 알았는데...] 그래서 홀로 벽안에서 그렇게 죽어 갔음을 생각할 때
삶이 몹시 아팠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런 기사를 전혀 내보내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친인척 손님이 여럿이 왔습니다.
우리 집에서 생활하면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한국에 정치 경제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면서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①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② 막연한 낙관론을 펄치는 모습입니다.
한국의 경제대국의 저력이 이겨 나갈 것이라는 희망의 언어이다.
③ 그리고 아직도 잘살고 있지 않은가? 여유로움이다.
나는 더 이상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아! 이것이 확증편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원치 않는 것에는 귀를 닫는 현상이 확증편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이며 관대한 모습에 정말 충격적이며 놀
라울 뿐입니다.
한국 개럽의 5월19-21일 지지율 평가가 64%가 나왔습니다. 대단한 지
지율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정서이고 대세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을 것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외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이 자유의 나라가 되느냐? 독재의 나라가 되느냐?
미국과 일본과 함께 태평양 세력으로의 편입인가?
아니면 북한 중국 러시아의 대육 세력으로 편입인가?
미국과의 한미 동맹으로 경제 대국이요 세계의 리더 국가가 되느냐?
아니면 친중으로 들어가서 종속이 되며 친북으로 들어가서 핵 인질국
이 되느냐?
근본적으로 묻고 싶을 뿐입니다. 예레미야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첫째는 은혜의 날 구원의 날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되 부지런히 일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렘25:3-4)
23년동안 부지런히 외쳤습니다. 통곡하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외쳤습 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전혀 듣지를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롱하고 무례 히 행하며 등을 돌려 대적했습니다. 이것이 멸망의 시작이요 비극의 출 발입니다.
둘째는 기한의 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
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렘25:34)
대한민국의 상황이 [기한이 찼음인즉]이 된다면 역사의 저울추는 급격 히 넘어갈 것입니다.
도륙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차기까지 몰라라하면 안됩니다.
지금의 은혜의 날이요 구원의 때, 소중한 기회의 날을 방임과 무관심으 로 흘려보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셋째 그 시대의 백성들의 모습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도덕성의 타락입니다. 공정과 상식의 무너짐입니다. 음탕과 불륜의 현 장입니다.
사회정의와 사법의 망가짐입니다. 빈곤층의 방치입니다. 그 시대의 사 회상을 보기 바랍니다.
①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물질적 욕심에 탐닉합니다. (렘6:13)
② 온 국민은 진실이 죽어지고 거짓이 난무합니다.(렘5:31)
③ 거짓 평화만을 강조합니다.(렘14:13)
④ 제사장들은 그들의 권력(기반)에 안주해 있습니다.(렘5:31)
⑤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그 안에 말씀이 없습니다.(렘5:13)
⑥ 애굽파 바벨론파로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합니다.(렘42:19
무지한 백성이 된다면 저울추가 그렇게 넘어갈 것입니다.
그들에게 진노의 잔을 마시우게 하라(15) 이것은 독이든 술잔입니다.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치리니(16) 실컷 마시어서 취하게 됩니다.
[너희는 마시라 취하라 토하라 엎드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
라 이는 내가 너희 중에 칼을 보냄을 인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렘25:27)
이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무지한 백성들이 끝내 그
렇게 흘러가기를
원한다면 결국 그런 분위기와 방탕으로 스스로 무너지게 될 것임을 예
언한 말씀입니다.
결국, 예루살렘의 함락과 유다의 멸망은 이렇게 끝을 맺게 됩니다.
대한민국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많은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민족입니다.
성도들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세운 나라입니다.
소박하고 겸손한 백성들이 사는 나라요 동방의 예의 지국으로 나라로
써 온 나라 백성 방언 족속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인권과 도덕성과
복음의 국가로 세워져야 할 사명의 나라입니다.
모든 민족들에게 부러움을 주는 소유된 백성이요 거룩의 나라요 제사
장의 국가로써 이 마지막 날에 미국과 함께 선교 대국으로 나타나는 우
리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사33:6)
어린이 날
아버지!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언제나 학교에 가면서 바라보는 가게의 과자
그런 것 안 먹어도 좋아요
가지고 싶은 고무총도
안 가져도 좋아요
참고서는 빌려 보면 되지요
다만 밀린 시험지 값
기성회비와 저금 돈은
어찌 할까요
백 동 흠
그리고 언제나 기다리라고 하시던
크레용이 있어야
미술 공부를 합니다.
아버지
왜 오늘은 말이 없으신 가요
그처럼 슬픈 얼굴인가요
아버지
차라리 여느 때처럼 꾸짖어 주세요
이놈...! 돈이 있어야 주지
밥도 못 먹는 형편에,
하고요
그러면 저도 눈물을 거두겠습니다.
이를 꼭 깨물고 골목을 뛰쳐나와
하늘을 쳐다보며
그렇게 학교에 가겠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마음이 편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오늘이 어린이 날입니다.
무엇 때문에 있는지도 모르는
하루만의 어린이 날입니다.
* * *
5월의 싱그러움
그 풍요의 계절
신나는 어린이들 속에 빈곤의 어두운 가운데서
조용히 슬퍼하며 방황하는 우리의 어린 친구들이 아직도
우리의 주변에
-치과의사 구함 : 밸리지역 한국인 치과의사 구합니
다. (818) 271-7165
-어카운트일 하실 분 모집: 401K and Pension
Provider (213) 760-0202
-담임목사 청빙 : 함께 교회를 세워가실 담임목사를
청빙합니다. 문의: jjee2010@yahoo.com (818)339-7612
-간병인 구함 : 풀타임. 발렌시아 (661)714-5673
-가사도우미 구함: 식구2. 아이 없음 어른둘만사는
정직하고 성실한분 (805)857-5003
-피부관리사 구함: 유 경험자 또는 경험 없는 분도
환영, 라이센스 소유자, 문의: (818) 267-6006
-Bookkeeping직원 모집: 유경험자 우대, 경력이 없으신 분도 환영. Training. 의료보험, 은퇴연금플랜 (401K)외 각종 베네핏을 지원, 높은 시급과 보너스 제 공, 파트타임 풀타임 등 근무시간 조정 가능, 외국어 사 용자 환영(한국어, 중국어, 몽골어, 타이어, 베트남어 등 등) 발레시아 지역 오피스, (661) 775-5923. Kathy at kathy.ray@reliante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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