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Economy 주택융자 이야기 10
8 수잔 유(G 7 융자) 213-434-8669
주택융자와 이자율(Interest Rate) 2 1. 이자율을 락(Lock)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이자율을 ‘락(Lock)’한다는 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자율은 항상 변동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항상 변하는 이자율을 보며, 특히 지금과 같이 경제상황이 불안정한 경우에는, 오늘 이자 를 기준으로 해서, 내가 받는 주택융자의 이자를 당장에 확정짓고 싶은 마음 이 있으시게 됩니다. 이때 손님들은 론 오피서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오늘의 이자율을 자신의 융자에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이자가 3.25%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내 융자 프로세싱이 끝 나기까지, 에스크로가 남아 있는 3주 동안에 이자가 오를 것 같습니다. 그러 면, 손님들은 앞으로 이자율이 오르더라도 그 상승분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 고, 내가 오늘 결정했던 3.25%의 이자로 융자를 받아 에스크로를 클로징 할 수 있도록, 론 오피서를 통해서 이자율을 오늘 이자 3.25%로 약속 받을 수 있 습니다. 이렇게 이자율을 결정하는 것을 ‘이자를 락(Lock)한다 혹은 라킹 (Locking)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이자율을 락(Lock)하는 것은, 앞으로 이자가 계속해서 오를 것 같은 상 황에서는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어서 손님들에게 너무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그러나 이자가 떨어지는 추세에 있을 때에는 당연히 락을 하지 않고, 시장의 추세를 보며 이자율의 ‘락’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이자를 ‘락’하지 않은 채 흘러가도록 놔두며 시장의 추이를 살피다 가 락하는 것을 “플로트, Float 혹은 플로팅 Floating”한다 라고 말합니다.
이자율의 락(Lock)은 언제 하는가? 집을 사시는 분들이 갖는 오해 가운데 하나는, 에스크로가 오픈 되면 ‘바로 그날의 이자로 이자율이 확정 되는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은행에서 신청한 융자의 이자율이 확정되려면, 융자에 필요한 세금 보고서, 뱅크 스테 잇먼트, 페이 스텁과 같은 제반 서류들이 먼저 은행에 제출되어야 합니다. 이 서류들이 먼저 제출되면, 해당 은행은 손님의 융자가 가능한지에 대한 심사 를 하게 됩니다(이것을 언더라이팅, Underwriting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융 자가 가능하다고 결정되어진 싯점에서 비로소, 이자율에 대한 락(Lock)이 가 능하게 됩니다. 보통 이러한 언더라이팅 기간이 2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이 자율의 락(Lock)은 그 싯점에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절 차는 재융자를 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은 이자가 자꾸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집을 사시려 는 분들도 그리고 재융자를 해서 이자를 낮추시려는 분들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리 미리 서류를 제출하셔서 서류심사를 먼저 확보해 놓고 기다리시 다가, 가장 좋은 싯점을 선택해서 이자를 락(Lock)하시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 고 말씀드립니다. GLENDALE KOREAN
2. 바로우어(Borrower)가 원하는 대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바이 다운(Buy Down)” 손님들 가운데는, “현재의 이자율보다 더 낮 은 이자율을 받을 수 없나요?”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이 다운은, 보통 손님들이 자신의 이자율을 더 낮추고 싶으실 때에 사용하 는 방법입니다. 이때 손님들은 보통 전체 융자 금액의 2% 정도를 더 내고, 전 체 이자를 0.5%정도 낮추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 다운은, 융자를 오래 갖고 계시려는 분에게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5년 이내에 집을 파실 분들은 바이 다운을 하시면 손해입니다. 그 런데, 집을 30년 정도 유지하려는 분들에게는 큰 유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융자 금액이 $400,000인 분이, 융자 금액의 2%에 해당하는 $8,000을 내시고 바이 다운을 통해서 이자율을 0.5% 내린 뒤에, 30년 동안 페이먼트를 꾸준히 내시게 되면, 전체적으로 약 $47,520의 이자 페이먼트를 절감하시게 됩니다. 이때, 초기에 내신 $8,000을 제하시더라도 약 $40,000 의 이자 이익을 보시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 다운 프로그램 가운데에는, 이 외에도 이자율 적용에 있어서, 변동 이 자율을 적용하는 ‘ 2-1 바이 다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3. 바이 위클리 프로그램(Biweekly Mortgage Program) 융자의 장단점 융자 가운데는, 두 주에 한 번씩 페이먼트를 내는 바이 위클리 프로그램 융자 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융자 상환기간이 30년 고정 융자에 비 해서 약 7년 정도 짧아지고, 이자 액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 램은 일 년에 13번의 페이먼트를 더 내시게 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수록 상 환기간은 더욱 줄어 들고, 금리가 낮을수록 상환기간이 덜 줄어 듭니다. 예를 들어, $400,000의 융자금을 7%의 이자로 30년 고정 매월 페이먼트 상환 조 건으로 얻었다고 할 때, 바이 위클리 페이먼트로 상환을 하실 경우, 융자 상 환 기간은 23년 4개월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때 절약되는 이자금액은 약 $137,800이 됩니다. 그런데, 금리가 10% 였다면 전체 상환기간은 21년으로 줄고, 세이브 하시게 되는 이자금액도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금리가 높을수록(7% 이상) 더 큰 이익이 따르게 되지만, 금리가 지금과 같이 낮은 때 는, 그만큼 이익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바이 위클리 페이먼트 융자 프로그램 은, 금리가 높을 때 활용하시도록 권해 드리고, 지금과 같이 이자가 낮은 시장 에서는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기에 굳이 권유해 드리지 않는 프로그램입 니다. 더구나, 어떤 분들은 15년 고정 융자를 갖고 계신 분들인데, 이를 바이위클리 융자 프로그램으로 바꾸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실제 단축되는 기간 은 약 18개월 정도에 지나지 않고, 이자금액에서 보는 이익도 그다지 크지 않 기 때문에 굳이 프로그램을 바꾸시도록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비용 없이 바꾸어 준다고 하면 해볼 만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 니다만은, 보통 얼마 정도의 계약금이 처음에 차지되고, 또한 매달 일정금액 의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따져보고 하셔야 할 일입니다.
GK Religion
고통이라는 선물
10 글렌데일 그레이스 교회 담임목사 정광욱
“고통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입니다.” 세 계적인 의료 선교사 폴 브랜드 박사가, 그의 책 ‘고통이라는 선물’에서 한 말입니다. 브랜드 박사는 의료 선교사로서 인도에서 20년을 사역했습니다. 그곳에서 나병환자들을 치유하고 그들을 위로하며 함께 살았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아픔 가운데 살면서 고통 없는 세상을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 리는 천국을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가족을 보내면서 ‘이제는 고 통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다가 다시 만나요’하며 서로 위로 합니다. 염려 와 근심,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이 없는 곳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우리 가 이 땅 사는 동안 겪는 고통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브랜드 박사는 고 통이 저주가 아니라 고통이 없는 것이 저주라고 말합니다. ‘내 평생 가장 어 두운 밤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신을 벗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끝냈을 때, 발의 반쪽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 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윗 셔츠 주머니에 있는 볼펜 끝으로 발꿈치를 찔러 보았습니다.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발꿈치에 뭐가 닿는 느 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다. 마침내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인가. 그 무서운 일이 나한테? 나병을 다루는 사 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나병의 첫 증상 중 하나가 고통을 느끼지 못하 는 것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젠 나도 나병을 치료하던 의사에서 나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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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전락하는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말았는가. 옷 가방 을 뒤져 바늘을 찾았습니다. 발목 바로 밑을 살짝 찔러 보았습니다. 아무런 통증이 없었습니다. 더 깊 이 찔렀습니다. 검붉은 피가 흘렀지만,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습니다. 바늘로 내 몸을 꾹 찌르면서 고통이 느껴 지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바라던 통증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두려 운 밤이 지나고 마침내 날이 밝았다. 아침이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불안과 절 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을까. 나는 병의 상태를 알아보 기 위해 감각이 없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을 찾아서 정밀하게 표시를 했 습니다. 숨을 깊이 들여 마시고 바늘 끝으로 표시된 발꿈치를 푹 찔렀습니다. 순간 나는 “악”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심한 고통 가운 데서 지금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최고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그 통증만큼 유 쾌한 감각을 내 평생에 느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고통 혹은 통증은 저주나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위험을 경고하는 하 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GK Business News 것이 아닌가. 내 비즈니스, 내 가정,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 는 것 아닌가. 하지만 우리는 이 두려움 가운데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꼭 지키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 게 됩니다. 가장 손쉽게 우리가 느끼는 것은 일상 혹은 평범함의 소중함입니다. 함께 있 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티를 마실 수 있었던 그 평범함이 얼 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이제사 깨닫습니다. 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가서 운동을 하고 잔디밭이나 비치에 누워 있을 수 있 었던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뭉클 뭉클 솟아납니다. 그리고 마스크 쓰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만나고 난 뒤 손 쌔니타이즈로 손을 닦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진짜 내 사람들이라는 사실도.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큰 재난, 아무리 큰 전쟁의 소문이 들리더라 도 낙심하지 말아라.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는 시 작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재난의 시작이 아닙니다. 시작의 재 난입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재난의 고통은 파멸의 고통이 아닙니다. 해 산의 고통입니다. 산고를 통해서 새 생명이 태어나듯이,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이 재난을 통해서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가치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버릴 수 있는 것과 버려서는 안 되는 것을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일의 우선순위, 소유의 우선순위, 무엇보다도 사람의 우선순위를 재고해 보고 그 순서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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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생명보험은 내 자신과 나의 가족을 위한 사랑입니다. 2020년은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로 우 리 삶의 많은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 다. 정말 우리 인류가 이렇게 엄청난 재앙 에 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움 을 금치 못합니다. 어서 빨리 백신을 만들 어서 공급 망을 넓히고, 사회적 거리를 실천화해서 다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서로가 노력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전혀 얘기치 못하는 일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언제든 일어납니다. 생명보험이야 말로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갑작스런 일들에 대비하여야 할 무형자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보험은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이 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상품구입에 필요성과 전문과와의 상담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관심이 있어도 하루 이틀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생명보험이 왜 필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과거에 생명보험은 사망 시에만 받는다고 알고 계시지만 현대사회는 의료기술 발달, 적절한 운동과 여가활동, 균형 잡힌 식단과 보조 영양제등으로 우리의 평 균수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명 연장이 늘어남에 따라 생존 시에 걸 리는 여러 질병의 상태에 따라 보상금액을 미리 지급 받는 특혜가 있어서 생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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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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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나 의료 보조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생명보험에 가입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생각하 시는데 가입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건강 상태, 흡 연여부, 과거 병원기록 등 회사 상품에 따라서 보 험 금액이 책정되고 내가 가입한 상품의 기능과 어 떤 플랜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 상 품이 어떤 이자를 받는 지,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형 태로 변할 수 있는지 아셔야하며 Review를 받으셔서 정확하게 점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같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생명 보험이야말로 내 자신과 나의 가족을 위한 사랑입 니다. 언제 어떻게 어떠한 일을 겪게 될지 모르지만,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이 어려운 상황을 조금은 준 비하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몬트로즈 쇼핑 파크의 많은 업체들은 몬트로즈 쇼 핑 공원파크 협회의, 뉴스레터, 심지어 시 공무원 들의 방문을 통해 실외 공간 시작에 대한 주의사항 을 받았다. 셧다운 기간 동안 문을 닫은 채로 있는 일부 업소 들은 연락이 불가능해졌지만, 많은 식당들은 고객 들을 되찾기 위해 이 프로그램이 계속 유지주기를 요청했다. 현재 K레일이 설치되었지만, 일부 지역 에서는 아직 정리할 부분이 몇 가지 남아 있다. 주 차장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 주 정도까지 최종 처 리가 추가될 것이며, 주차장은 실내 자리 내부의 전체 소용인원이 복구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현 재 K레일은 제자리에 있고 좌석은 여러 곳에 배치 되어 있는데, 실외공간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몬트로즈에 설치된 실외 공간
글렌데일,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최고 2,000달러 벌금부과 승인
COVID-19 사례가 기록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업을 위해 문을 연 음식점의 사회 적 거리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는 테 이블 사이에 최소한 6피트 이상을 유지하도록 더 멀리 떨어뜨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각 레스 토랑의 식사 수용인원이 줄어든다. 이는 고객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더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업체들은 더 적은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렌데일의 식당들은 이러한 수입 감소가 심각하 며, 최근에 시정부가 해결책 제시를 위해 나섰다. 이는 시멘트 K레일을 이용하여 식당 앞 주차 공간 에 작은 외부 좌석 구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K레일은 최근 몬트로즈 쇼핑 파 크 내 참여 업체들 앞쪽에 설치됐으며, 야외 좌석 면적을 넓히기 위해 관목으로 둘러싸서 인근 식당 을 위한 테이블과 의자, 우산 등을 가득 채운 '실외 공간'이 되도록 미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실외 공간들은 식당들이 현재 실내 식사에 대한 제한 뿐 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 조성에 관한 새로운 조례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GLENDALE KOREAN
글렌데일 주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려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초범으로 시작해서 엄 청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다. 글렌데일 시의회는 처음 4월 10일 발령된 글렌데 일 시의 공공질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집 밖이나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도록 하는 벌금 부과를 확정했다. 관계자들은 성명에서 글렌데일이 "마스크 사용 을 대한 엄격한 조치를 제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COVID-19 와의 싸움에 공격적인 접근을 하고 있 다"고 말했다. 새로운 명령에 따라, 첫 번째 위반은 400달러의 벌금, 두 번째 위반은 1,000달러의 벌금 그리고 세 번째 위반은 2,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벌금은 사업체도 마찬가지다. 글렌데일 비즈니스 업주들은 마스크를 하지 않거 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는 서 비스를 거부할 수 있다. 비즈니스 업주들은 또한
줄을 서거나 영업장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마스크 를 착용하고 물리적 거리 제한 요건을 준수할 수 있도록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글렌데일에서는 다음 사항을 제외하고, 사람이 자 신의 집 밖에 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혼자 또는 가족 구성원만 있는 경우. *2세 미만 아동. *호흡곤란이 있는 아이들. *허용된 활동에 참여하는 특정 장애인은 사회적 거리 제한 요건을 따르고 모든 정부 지침과 로스앤 젤레스 카운티 공중 보건 프로토콜을 따를 경우 마 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로 인해 연방, 주 또는 지방법이나 직장 규 정에 따른 작업 활동과 관련된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호흡에 문제가 있거나 의식 불명, 장애가 있거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제거할 수 없는 사람 *실내는 최소한 6피트의 공간이 있고 며칠 동안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실외 - 혼자 또는 가족 구성원만 있는 경우 - 다 른 사람이 30피트 이내에 있지 않은 경우. 개인들 은 다른 사람들이 30피트 이내에 있을 때 입과 코 를 가릴 수 있도록 마스크를 잘 보여야 한다. *사전 경고 없이 공유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방문 가능성이 없는 개인 사무실 또는 지역에 혼자 있을 때 *차량에 탑승하고 혼자 또는 같은 가구의 다른 구 성원과 함께 있을 때, 응급 의료원, 식품 서비스 종 사자 또는 가구 외부의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등의 어떤 목적을 위해 창문을 내려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5월 14일부터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에서 마스크가 요구되고 있다. 맨해튼 비치와 코스타 메사를 포함한 다른 남가주 도시들도 최근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르도록 하 기 위해 비슷한 벌금을 부과했다. 글렌데일 주민과 사업체는 무료 잔디 표지판과 소 매 표지판을 구입하여 친구, 이웃, 고객에게 시 의 마스크 요구 규정을 알릴 수 있다. 이 표지판은 613 E. Broadway 에 위치한 글렌데일 시청 후문 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픽업이 가능하다. 페이스커버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 또는 의무규약 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체에 대한 우려가 있는 주 민은 글렌데일 COVID-19 핫라인으로 818-5483301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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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정기검진의 중요성 미국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만성질환은 놀랍게도 충치입니다. 6-8세 어린이 56%의 유치에 충치가 있고, 9-11세 어린이 29%의 영구치에 충치가 생긴다는 미국질 병통제예방센터 (CDC)의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러운 것은 충치가 예방 가능한 질병이란 사실입니다. 어차피 유치가 빠지고 나면 영구치가 나올 것이므 로 유치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방치하는 경우가 있 으나, 연구에 의하면 유치를 가지고 있는 시기에 섭취하는 설탕성분과 충치에 의해서 영구치 생성에 방해를 받아 건강하지 못 한 영구치가 자란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유치의 역할중의 하나가 영구 치가 날 자리를 보존하는 것인데, 충치로 인해 공간이 줄어들어 영구치가 바 르게 나오는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필자가 만나는 치과를 무서워하는 환자들 중에는 어린 시절에 치과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 많은데, 어린 아이들이 치료를 받을 때는 마취가 충
분히 되어 있음에도 불 구하고, 치료기기의 소 음/진동이나 발치 중에 느끼는 압박(pressure) 등을 통증으로 생각하 는 경우가 많고 언어발 달 미숙으로 인해 치료 중 소통에 어려움이 있 는 등의 관계로 “치과=나쁜 경험 또는 통증"으로 기억되어 점점 치과정기검 진 조차 피하고,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생길 때가 되서야 치과를 찾아 결국 발 치를 하게 되는 악순환인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치과협회에서는 만 1세 또는 첫 유치가 나왔을 때 첫 치과 방문을 하기 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첫 방문 시에는 부모님과 수유습관, 칫솔질, 구강건강 등에 대해 상담을 합니 다. 어린 아이들은 정기점진을 통해 예방차원으로 치과에 가는 것이 좋은 경 험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족의 정기검진에 동행하여 가족들이 경험하는 치과정 기검진이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보게 되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거부 감 없이 검진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인에게 가장 흔한 구강질환은 치주질환 (Periodontitis) 과 충치인데, 치주 질환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될 때까지 아무런 증세가 없으며, 증세가 보이기 시 작하면 회복이 쉽지 않은 질병이므로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서 지속적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치주질환과 심장질환과의 관련성이 꾸 준히 연구 발표 되고 있는데, 점점 많은 연구들이 치주질환과 심장마비/뇌졸 중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치 역시 정기검진 시 엑스레이로 검사하여 사이즈가 작을 때 발견하여 치료 를 하면 충지가 신경까지 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치통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충치가 신경 가까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결국 신경치료와 크라운 등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는 치료 하는데 시간과 비용도 많이 들게 됩니다. 약간의 통증이 있다가 사라지는 경 우는 경미한 염증이 면역반응에 의해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충치가 진행되어 신경이 아예 죽어 통증을 못 느끼고, 결국 농양 (abscess)이 되는 경 우도 있습니다. 칫솔질과 치실사용법이 잘못되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도 의외로 많아, 올바 른 칫솔질과 치실사용법을 가르쳐주면 환자분들이 놀라는 경우도 적지 않습 니다. 하루에 두 번 이상 이를 닦고 치실을 사용하는데도 충치가 생기거나 치주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진료 시에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사용법을 치과 의사나 치위 생사에게 꼭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치과 정기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권해드 립니다. GLENDA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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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Business News 라크라센타 정관장, 추가증정 및 할인프로모션
엄격한 품질관리를 더하여 고객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오고 있는 정관장 은 세계 No.1 홍삼 브랜드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120년간 바른 길로 원 칙을 지키며 건강을 위한 길을 걷고 있다. 국내산 6년근 인삼만을 고집하며 오랜 시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관장은, 모두가 힘든 지금, 고객들이 더욱 면역력으로 건강하게 다시 힘을 내어 일하실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마련하여, 끝나지 않은 COVID-19의 위험 속에서 한인 사회와 경제를 위해 일터로 복귀하는 분들을 응원하고자 정관장 에브리타임 서프라이즈 증정 이벤트를 펼치기도 하였다. 홍삼은 피로회복, 기억력 증진, 폐경기 여성의 건강 증진, 면역체계 강화, 혈 액 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 등 식품 의약품 안전부가 인증한 수많은 효능이 있는 건강식품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데, 라크라센타 정 관장에서는 매달 다양한 스페셜 세일로 정관장 홍삼 제품들을 알뜰하고 기분 좋게 구입할 수 있다. 오는 8월 16일까지 정관장 추가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
15 을 펼치는 라크라센타 정관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복용 할 수 있는‘테이크아웃’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60포 구매시 10포 증 정을 해드리며, 생기 있는 하루를 위해 속을 비우고 맛은 즐기며 편안함을 느 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의 생기가 젤리에 쏙 들어가서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홍삼과 식이섬유 과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야근한 다음 날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오피스 우먼이나 가사와 육아로 피로가 쌓이는 워 킹맘, 바쁜 생활로 면역력이 저하된 골드 미스로 건강한 바디케어가 필요하신 분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여성 스마트 케어 화애락 이너제틱, 장인의 까다롭 고 엄격한 수작업을 통해 상위 2%로 선별된 자삼을 주원료로 각종 조화로운 부원료들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인 황진단액을 구입하시는 분들께 15%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다. 라크라센타 정관장에서는 이 외에도 엄선된 녹용을 원료로 전통의 지혜와 정 성을 담은 고귀한 프리미엄 보양제품인 천녹정과 혈행 기억력 개선에 탁월한 기능성 제품인 홍삼톤 골드, 정관장 대표 상품으로 100년 전통의 노하우로 달 여낸 6년근 홍삼 농축액인 홍삼정, 갱년기 극복에 효과적인 화애락본진, 남성 활력과 정신적/육체적 피로개선 효능이 있는 홍천웅, 어린이 유아용 보약으 로 면역력 증가와 성장 및 두뇌발달에 탁월한 홍이장군, 청소년 수험생을 위 한 체력 유지와 집중력 증강을 도와주는 아이패스 등을 만나보실 수 있다. 라 크라센타 정관장에서 면역력에 좋은 홍삼을 알차게 준비하셔서 활력 넘치고 건강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나가시기 바란다. 문의 : 818-330-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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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다운타운 럭서리 콘도 $75만9천 방2, 화2, 1203sf, 2015년생, 이탈리안 디자인 부엌 퀄츠 카운터탑, 하이 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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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몬테소리 학교 Smart Montessori School 2003년 오픈한 후에 17년간 운영한 Smart Montessori School은 COVID-19 으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어린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님을 위하여 단 하루도 학 교를 Close하지 않고 계속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COVID-19으로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청결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고 Licensing Dept.부터 Zoom Inspection을 통하여 계속 운영하여도 좋다는 허 락을 받았다. 현재 달라진 것은 부모님은 철저히 마스크를 쓰고 학교 입구에 서 사인을 하고 학교 안에는 들어 갈 수 없으며, 어린이도 건강점검을 위해 입 구에서 매일 머리의 열을 측정한 후에 교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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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마트 몬테소리 학교는 인근 한인 학교에서 유일하게 18개월부터 돌 볼 수 있는 주정부 “TODDLERS LICENSE (18-30개월)” 와 “PRESCHOOL LICENSE (2살-6살) “ 2개를 가지고 있으며 넒고 안전한 4개의 놀이터가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다. 매일 주방에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2명의 조리사가 영양이 골고루 들어 간 균형있는 식사를 만들어 아침, 점심, 저녁 3번에 걸쳐 아이들에게 제공하 고 있다.
KINDERGARTEN AFTER SCHOOL은 PUBLIC SCHOOL에서 픽업하여 조 리한 점심을 먼저 먹이고 ONLINE 학교 숙제, 한글, 영어, 수학 등을 지도하 며 큰 놀이터에서 PLAY 하는 시간도 있다 TEL) 818-446-0909 WEBSITE:SMARTMONTESSORI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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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Oh, M.A., Ed.M. 로얄 학원 원장 하버드 대학교 졸업, 통계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에서 교육정책 석사
대학과 COVID By Brian Oh, MA, M.Ed. 우리 사회가 COVID-19와 씨름하는 소란스러운 시기에, 학부모들은 그 바이 러스가 고등교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올 가을 대학에 지원하게 될 졸업반 학생들에게, 대학 지원 시즌을 준비하면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빠른 업데이트와 핵심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것들 중 일부는 추측일 수도 있지만, 우리 Royal Education은 현 재 이용 가능한 정보에 근거하여 우리의 예측을 기반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 니다.
학자금 지원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과 영향을 줄이기 위해 3월에 캠퍼스를 폐쇄했을 때, 이러한 조치는 실제로 대학들의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습니 다. 예를 들어 University of California (UC) 시스템은 지난 3월에만 하우징 취소, 식당, 캠퍼스 비용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한 달 만에 5억5800만 달러의 사상 초유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고 보고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캠퍼스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을 찾으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시스템 문제를 해 결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적인 파장은 UC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에서 일관되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학들이 즉시 자금을 돌리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법 중 하나는 학자금 지원 기금입니다. 대학들이 내년 또는 심지어 앞으로 수년간 학생들에 게 정상적으로 제공할 학자금 지원 액수를 바꾸거나 줄여야 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험 COVID-19는 또한 전국적으로 하이스쿨 캠퍼스의 광범위한 폐쇄를 야기 시 켰습니다. 이러한 폐쇄로 인해, 역사적으로 시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 각 지역 사회의 고등학교 캠퍼스에 의존해 온 Collegeboard 와 ACT는, 이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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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없는 결정과 과감한, 그리고 필사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할 수밖에 없게 되 었습니다. 그들의 가장 최근의 시험들은 시험 며칠 전 마지막 순간에 전체 시 험날짜가 취소되는 것에서부터 시험을 온라인(이것은 전국 대학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습니다.)으로 바꾸려는 시도까지 광범위한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특히 CollegeBoard는 3월, 5월, 6월 SAT 시험 대부분을 취소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AP 시험의 온라인 관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큰 반발을 겪었습니 다. 이 비영리 단체는 AP 업로드 문제에서부터 학생들을 수용하지 못하는 문 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의 소송을 받았습니다. 많은 문제가 발생하자, CollegeBoard는 8월부터 12월까지의 SAT 시험을 완 전히 대면시험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5월에 발표했습니다. CollegeBoard 의 임원들은 SAT 시험의 특성상(4시간 이상의 길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시험 을 치르는 것은 부정행위의 가능성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밝혔 습니다. CollegeBoard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가와 이에 따른 대부분의 학교들 의 대응으로 8월 SAT 시험을 취소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필자는 CollegeBoard가 SAT 시험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전 SAT 시 험 취소로 인한 막대한 수입 손실과 함께 대학들로부터 받는 큰 압박으로, CollegeBoard는 SAT 시험을 치르는 장소(고등학교, 대학, 시설)나 지방/주 정부로부터 큰 반발이 없는 한 시험을 취소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유학생 현재 F-1비자로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유학 계획을 세우고 있는 학생들에 게 많은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0년 7월 초, 유학생 들에게 학교로 출석하지 않으면 F-1 비자가 취소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UC 시스템과 캘리포니아 주와 함께 하버드, MIT 등의 학교들이 트럼프 행정 부를 상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은 학생 비자 정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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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Education 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노와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2주도 채 되지 않아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규정을 폐지하여 이들이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결국 원래의 현상으로 되돌아간 반면, 이 사건 전체는 유학생들이 씨름해야 할 많은 문제 들을 제기해 왔습니다. 트럼프 현 행정부가 해외 유학생을 지원하지 않고 여 행도 크게 제한한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내년은 물론 앞으로 수년 동안 유학생 수가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많은 나라들이 바이러스를 어느 정도 통제하기 시작하고 있는 동안,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엄청나게 급증하면, 사람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가고 싶어 할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 것 입니다. 필자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현재의 유학생(2020년 졸업반부터)에 대해서는 (1) 입학허가를 각 미국 대학들에 미루거나(1년 또는 2년 늦게 입학) (2) 계획을 완전히 변경하여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 대학에 입 학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와 관련하여 그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합격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얼마나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생들은 대학에 학비를 불균형적으 로 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는 분명 앞으로 입학 과정에서, 외국인 학생들 이 적다는 사실은 대학에 재정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은 재정적인 영향을 일부 완화하기 위해 국내에 서 더 많은 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결론 이것이 현재 고등교육의 상황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지만,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던 다른 많은 가능한 요소와 문제들, 예를 들어 국내 학생들의 대학 선택 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우리 Royal Education은 우리가 학생들에게 최고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 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학 상담 학생들의 결과와 추천서는 각각의 학생들의 완전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열정과 헌신을 말해줍 니다. 더 자세하게 알기 원하는지요? 한정된 기간 동안, 우리는 무료 대학 상담 1시 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약하여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더 알 아보시기 바랍니다. Website: www.royaled.net Phone Number: (818)-275-3424 Facebook: www.facebook.com/royaleducationinc YouTube: https://www.youtube.com/royaleducation Twitter: @royaledu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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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Education 도하태권도, Zoom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로 지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당당한 아이”로 바로 설 수 있 도록 열과 성을 다하는 도하 태권도장은 방학 동안 많은 활동과 운동을 즐겼 던 아이들이, 집 안에만 있을 수밖에 없는 요즘, 집에서도 활기차고 즐겁게 체 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Zoom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로 지도하고 있다. 외출을 꺼리는 학생들도 가정에서 안심하고 태권도를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도하 태권도에서는 매 클래스마다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여 직접 태권도장에 나 와서도 안전하게 태권도를 배우고 기량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 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엄마 아빠도 함께 조인하셔서 온가족이 체력을 키 우고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하 태권도는, 건강이 그 어 느 때보다 중요시 되는 시기에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실 수 있는 곳인데, 체력과 기술 연마 외에도 인성 교육에도 중점을 두어 자녀들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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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과 자신감, 집중력, 인내심을 자라게 하고 건전한 사고와 바른 예절 교육을 통 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문의 :라크라센타 1관(뉴스타부동산건물내 818-249-9202, 라캬나다 2 관(롯데마켓 몰 내) 818-369-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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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Havasupai
끝을 알 수 없는 Covid-19 사태가 생각 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 이번 달은 조금 잠잠해지지 않을까했는데 상황이 더욱 나빠져 섣부른 기대감으로 예약 했던 캠프사이트를 취소하면서 다시 여행을 떠나지 못해 실망을 안겨주었다. 요즘은 어떤 변화가 엄습할지 모르는 상황으로 불확실성 속에서 오는 부담감 이 불안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각종 미디어에서 전하는 위기의 시대에서 생각을 전환해야 하는 것은 다른 때 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새로운 지혜가 필요한 이유인 것 같다. 요즘 들어 살아가는 이유와 의미를 스스로 물어보면서 밖으로 향했 던 시선을 나에게 돌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찾아보면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선물로 주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내가 하면 기쁜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거기에 몰입하고 몰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전부터 연락이 끊겼던 지인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거나 미뤄뒀던 일 을 다시 시작했다.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감성적 공감과 소통을 통 해 더욱 따뜻한 정감이 오고 가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가꾸어나가야 한다고 생 각하고 더 늦기 전에 연락을 먼저 해보았다. 요즘은 가끔 친구들과 영상 App 으로 서로간의 안부를 전하고 세미나나 모임을 영상 App으로 하곤 한다. 처 음에는 비 대면으로 하는 영상이 너무나 어색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익숙해짐 이 신기할 정도이다. GLENDALE KOREAN
Covid-19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좋아하는 일에 몰입을 넘어 흠뻑 빠져서 한 동안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 외로운 시간의 연속일 수도 있 지만 나에게 지난 몇 개월은 그저 물리적으로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나에게 의미심장한 보람과 가치를 제공해준 또 다른 시간이었다. 거리두기를 유지하 되 더욱 살가운 인간적 관계는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사연과 배경을 염두 에 두고 배려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것 같다. 지난달에 이어 2012년 다녀왔던 수파이 마을 사진을 보면서 지난날의 그리움 과 추억이 마음의 위로를 갖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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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asupai 2012 아름다운 폭포 3곳을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마을로 향했다. 무리한 강행군으로 걷기가 힘들어 천천히 쉬어가며 마을로 향하는데 말없는 친구가 함께 길 안내를 해주었다. 수파이 마을에서 곳곳에서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개들 중 한 마리가 가는 길을 앞서가며 함께 걸어가 주었다. 처음에는 우연히 마주친 개이거니 하고 무시하고 걷는데 뒤로 힐끔 힐끔 쳐다보며 우리가 제대로 오는지 걱정스런 표 정으로 바라보고 걷고 있었다. 쉬어가면 같이 쉬고 다시 걸으면 함께 걸으며 마치 친구처럼 동행해주었다. 함께 동행 해주어 고맙다는 인사로 군것질거리를 조금 주었는데 바깥세상에 개들과 달리 먹는 것 앞에서 달려들지 않고 이리저리 살펴본 후 품위(?)있게 조금씩 먹었다. 어제 그랜드캐년 계곡 아래로 내려올 때도 수파이 동네 개들을 볼 수 있었는 데 올라가고 내려오는 Caravan처럼 말을 탄 수파이 부족 인디언과 짐을 실어 나르는 노새들 행렬에서 꼭, 개가 앞뒤에서 말을 호위해서 다니는 것을 목격 하곤 했다. 마부와 말이 쉬어가는 시간이면 호위하던 개들도 함께 쉬어가기도 하는데 고 단한 삶을 사는 개 팔자(?)처럼 보이긴 하지만 노새무리를 호위하는 견(犬)공 들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 것 같았다. 대부분 살이 오른 모습으 GLENDA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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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도시의 애완견처럼 잘생기진 않았지만 눈치 빠르고 점잖은 녀석들이다. 그 들은 잠시 틈만 나면 쉬다가 사람들과 노새들이 움직이면 곧 자기 임무로 되 돌아간다. 우리와 함께 가던 개도 영리해보였는데, 사람을 잘 따르고 카메라를 들이 대 거나 가까이 다가가도 성가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수파이 마을에 처음 도착 했을 때 인상적인 장면 중에 하나가 평화스런 전원 풍경과 어울리게 노새들이 울타리 없이 혼자서 밖에 나와 돌아다니고 개와 고 양이들도 자유롭게 다니는 풍경이 마치 이곳이 지상낙원처럼 느껴졌다. 이곳 에서 동물들은 묶여 있거나 사나운 모습을 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너무나 순하 고 동물들과 함께 가족처럼 사는 것 같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동물가족들은 모두가 제집이 있었다. 저녁이 되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밤에 마을을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동물들이 별로 보 이지 않았다. 실제로 이곳 동물 중 특히 개들은 마을을 지켜주기도 하는데 개 들 때문에 마을에는 야생동물들이 내려오지 못한다고 한다. 낮선 개와 함께 걸으면서 어느덧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가 보였다. 어제 마을에 도착하면서 본 마을 전경 중 이곳의 랜드마크처럼 돌산위에 우 뚝서있는 두개의 촛대처럼 보이는 수파이 마을의 Wii ’ igliva~(위이그리바)가 솟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곳은 남과 여의 마을 수호신을 상징 한다 고 한다. 이곳 마을사람들이 아침부터 눈뜨면 항상 보이는 그 자리에 수호신 처럼 우뚝 서있다. 수파이 마을을 둘러싼 돌산은 오랜 자연의 역사를 한눈으 GLENDA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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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보여주는 모습이었고 산자락을 바라보니, 영화에서 본 인디안 추장이 멀리 서 지켜보는 것 같았다. 마을에 도착해서 저녁에 먹을 물이 필요해 마켓에 가보았다. 마켓에는 필요한 물품들은 대부분 물자가 부족해서 그런지 조금씩만 진열되어 있었는데 마을 밖 보다는 상당히 비싼 편이었고, 과일이나 야채는 조금 시들어 보였다. 살만 한 물건들이 없어서 꼭 필요한 물품만 사들고 Lodge에 도착했다. 아직 저녁때가 아니라 시간이 남고 심심해서 Lodge에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Lodge에 숙소는 대부분 관광객들로 모두 차 있는 듯 했는데 우리처럼 할 일 없어 밖으로 나와 있는 가족들이 보였다. 캠핑그라운드에도 텐트가 많이 보였 는데 이곳 Lodge에 숙박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 보였다.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을 찾아서 오지 중에 오지인 수파이 마 을, 환경이 열악하고 불편한데도 어떻게들 알고 왔는지 곳곳에 관광객이 많이 보였다. 수파이 마을로 내려오는 계곡을 장시간 걸어서 그런지 아직도 온몸과 다리가 아파서 움직이기조차 힘들었지만 Lodge를 벗어나 마을을 향하여 천 천히걸어가 보았다. 마을에는 마켓뿐만 아니라 교회, 학교, 카페(간단한 음식과 스낵을 파는 식당 으로 술은 팔지 않는다.), 병원, 관공서, 우체국 등 기본적인 것은 모두 갖추 고 있었는데 극장이나, 술집, 샤핑 건물은 찾아볼 수 없고 모두가 조용한 삶을 사는 마을로 보였다. 650여명의 Havasuw Baaza(청록색 물의 사람들)라고 부르는 인디안 부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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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구성된 Havasupai에는 현재 400여명이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 인디언들은 그랜드캐년이 내셔널파크가 되기 전인 1890년에는 그랜드 캐년 고원지대에서 사냥으로 살았는데 1882년 인디언 보호지역이 생기면서 연방정부에서는 수파이 부족에게 그랜드캐년 아래의 518에이커의 땅을 주었 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의 삶의 터전의 90% 땅을 빼긴 결과가 되었다. 그 결 과 그들은 경제적인 기반도 바뀌고 문화도 바뀌게 되었다. 조상대대로 사냥으로 살아온 인디언들은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주로 경작을 하거나 캐년 밖에 나가 일해서 살게 되었다. 그러다가 1975년도 미연방정부 는 18만5천 에이커에 달하는 땅을 다시 돌려주었는데 그 이후로 현재까지 그 들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해서 관광으로 경제기반을 갖추며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주로 캠핑그라운드, 관광객 입장료, 카페, 라지, 스토어, 노새 운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받는 수입원으로 살고 있는데 부족해 보이는 환경 에 비해 편안해보였고, 마을 안 카페나 마켓 등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은 주로 여자가 하고 노새 짐 운반, 캠핑그라운드 등 밖에서 하는 일들은 남자들이 하 고 있었다. 수파이 부족은 주로 고유 언어인 Havasupai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들은 자기의 아름다운 땅에 자부심이 큰 종족이라고 한다. 수파이 마을에서 가장 현대적으로 지어진 학교는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유치원 과정부터 8학년까지 70여명의 학생이 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는 주로 마을 밖으로 유학을 보내는데, 수파이 인디언 청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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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만 대부분 다시 마을로 돌 아온다고 한다. 마을 주변을 돌면서 만난 수파이 부족들은 처음에는 관광객들에게는 무뚝뚝 하게 보였는데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이 무척 순진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모두가 조용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조심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묻는 말에 대부분 천천히 조용히 그들 언어가 아닌 영어로 대답해주었다. 그들의 외모는 대부분 얼굴이 둥글고 몸이 통통한데 그곳에 있는 동안 날씬한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그것은 그들의 식습관 때문인 것 같다. 조상 때부터 사냥으로 먹고 산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지금 이곳 아이들은 캔디와 초코렛 등 단것만 항상 들고 다녔고 어른들은 물대신 콜라를 가지고 다녔다. 그들의 생활필수품들은 외부에서 조달한다고 한다. 수파이 부족이 인디언 마을에서 보호받고 사는 것 같지만 지금의 식습관이 되 기까지 무분별한 외부 문화수용의 문제점을 보는듯해서 안타깝게 보였다. 저편에 불개미들이 꽤있는 흙에서 개들과 뒹굴며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이 있 는 곳에 가 보았다. 아이들은 대부분 먼지로 더러워져 보였지만 천진난만한 눈망울은 맑고 깨끗해 보였다. 그곳의 길은 모두 비포장 길로 마차나 노새가 지나가면 흙먼지가 가득했다. 흙은 매우 부드러워 어떤 아이들은 신발을 신지 않은 채 맨발로 다니는데 아 스팔트위에 아이들보다 자유스러워 보였다. GLENDA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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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 한 어린 아이가 말을 시켰다. 캔디에 포장을 뜯어달라고 수줍게 말했다. 얼굴색이 우리와 비슷해서 그런지 정감이 가는 거 보면 수파이 아이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인 것 같았다. 다른 관 광객들에게는 거의 말을 시키지 않았는데 우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냈다. 마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과 만나면서 정이 들었다. 흙먼지를 뒤집어쓰 며 다녀서 그런지 우리도 어느새 그들과 달라 보이지 않았다. 다시 Lodge에 돌아와 저녁을 차렸다. 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조금씩 가 져온 음식물을 아끼면서 먹으니까 꿀맛 같았다. TV도 없고 전화도 잘 안되고 인터넷도 없는 이곳에서 많이 불편할 줄 알았는 데 너무나 편하고 지낼만했다. 수파이의 밤하늘의 별은 너무 빛이 강하게 느껴져서 파란빛으로 보이기도 했 다. 짙고 깊은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은하수도 보 였다. 다음날 아침, 아쉬운 이곳을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다. 마을 카페에서 커피와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무려 한 시간 반 만에 음식이 나왔다. 이곳 사람들은 모 두가 행동이 느리다. 아니면 우리가 너무 그동안 조급하게 살아왔는지 모르겠 다. 처음에는 느린 수파이 사람들이 답답해 보이기도 했는데 그런 느림이 마 을에 둘러싼 바위산들과 촛대 바위 그리고 한적한 풍경들과 함께 모두가 잘 어울려 보였다. 마을을 떠나기 위해 헬리콥터 타는 곳에 가 보았다. 관광객들은 사서 고생하 면서 계곡을 걸어 다니지만 수파이 마을사람들은 말이나 헬리콥터를 이용한 다고 한다. 작은 헬리콥터를 타고 Hilltop 주차장에서 마을 사이를 운항을 하는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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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일주일에 3일, 성수기에는 4일 운항하고 탑승인원은 조종사까지 여섯 명이 다. 정해진 탑승 우선순위는 수파이 부족이 제일 먼저 탈 수 있고 다음은 응 급환자, 연방공무원 그리고 관광객 순이다. 비행시간은 5-6분 정도이다. 마 을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위한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헬리콥터를 기다리 기 위해 마을 한 가운데 착지가 보이는 관공서 앞 건물아래에서 수파이 부족 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다른 관광객들이 오니까 줄을 나누어 서게 했 다. 수파이 부족이 우선권이 있어서 수파이 부족만 따로서고 관광객들은 옆줄 로 갈라섰다. 비용을 지불하고 이름을 적은 후 기다렸는데 우리 차례가 오기 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서 마을 중앙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카페에 들어서니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테이블마다 사람들 이 모여 있었는데 모두가 무척 지쳐보였다. 아마도 새벽에 떠나 이곳에 도착 한 사람들 같았다. 모두들 지쳐서 테이블에 업드려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을 보니 측은해 보이기도했다. 그 모습들이 남의일 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우 리도 도착해서 거의 파김치가 되었었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기다리기 답답해 다시 헬리콥터 오는 곳으로 가 보았다. 이전보다 수파이 부족도 많이 보이고 관광객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순서대로 헬기에 타려면 이 많은 사람들 중 언제 탈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하염없이 기다려야할 형편이었다. 한참을 기다리는데 저편에 흙먼지를 내면 서 말과 노새무리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노새 등에는 우편물들이 들어있는 박 스 꾸러미가 보였다. 수파이 마을은 아직도 미국에서 유일하게 우편물을 노새 에 실어 배달하는 곳이라고 한다. 특이한 광경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또 한 차례 흙먼지가 나면서 노새 행렬들이 보였다. 그랜드캐년 계곡을 배낭을 매고 걷기 힘든 사람들이나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먼저 보낸 짐들을 가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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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행렬들이었다. 기다리는 동안 여러 차례 말과 노새 행렬들이 흙먼지를 내 며 지나가니까 조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무도 항의하는 사람 없 이 수파이 부족들은 한참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헬리콥터 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려왔다. 또 다시 흙먼지를 날리며 내 리는 헬기에는 수파이 부족들이 밖에서 샤핑한 물건들을 내리기 시작했다. 샤 핑한 물건들은 밖에서 흔한 피자, 도너츠 한 상자, 콜라 박스, 휴지 등이었는 데 헬리콥터로 마켓을 보는 수파이 부족들의 생활이 이채로워 보였다.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 중 도시로 유학 간 자녀를 반갑게 맞이하는 부모들도 보였는데 수파이 마을에 내린 자녀는 도시물이 들어 조금 세련된 차림으로 부모를 맞이 했다. 때때옷을 입고 도시로 나가는 수파이 사람들의 만남과 떠남이 교차된 헬리콥터 타는 장소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관광객인 우리 차례가 되려면 아직 먼 듯했다. 헬기는 20분 간격으로 오긴 하지만 여러 번 오고간 헬기에는 차례를 기다리 는 수파이 부족이 많아 관광객 순서는 아예 오지 않았다. 참다못해 한 관광객 이 조용히 헬기 관계자에게 다가가서 요청했다. 수파이 부족이 우선권이 있는 줄 알지만 너무 오래 기다리는 관광객을 위해 다음 순서부터는 수파이 부족과 함께 섞어 타면 어떨까 하고 요청했다. 헬기 관계자는 공평성 있다고 판단했는지 요청을 수락해주었다. 관광객들이 드디어 헬기에 두 명씩 오르게 되었고 우리 순서도 곧 다가올 것 같았다. 수파이 부족들은 아무도 그에 대해 항변하지 않고 묵묵히 관계자의 뜻에 따랐 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멀리서 헬기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려오는 동 GLENDA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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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왠지 수파이 마을을 떠나는데 서운함이 엄습해왔다. 헬기에 올라 수파이 마을이 점점 작아지면서 힘들여 걸어 내려간 협곡 아래 풍경이 아름답게 보였 다. 노새를 이끌고 가는 말을 탄 수파이 부족도 개미 만하게 보였다. 2박 3일 동안 잠시 머물렀던 수파이 마을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나 아쉬웠고 평화스런 마을과 폭포, 수파이 사람들, 아이들, 개와 말, 노새들...마치 다큐 멘터리 영화 한편을 찍고 온 듯 한 수파이 마을에서의 추억을 다시 회상해본 다. 요즘은 저절로 입에서 감사가 튀어나오는 그런 시절을 지내는것 같다. 수파이 마을에 다녀온 후, 그곳에서 겪은 부족함속에서 느낀 감사를 다시 떠 올리며, 풍요 속에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사의 향기도 함께 진하게 풍겨났 으면 좋겠다. - The End 글 : 유니스 홍, 사진: 브라이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