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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7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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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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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토) 오로라시 쌍둥이 빌딩에서 모더나 무료 백신 접종행사 개최 신청 접수마감 4월 22일 목요일까지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977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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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선우)가 다가오 는 4월 24일 토요일 오로라시 소재의 쌍둥이 빌딩(파빌리온 빌딩 1층 로비)에서 무료 백신 접종 행사를 개최한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정성스레 준비한 끝 에 주최하는 이번 무료 백신 접종 행사는 다 양한 지역사회 리더쉽 및 단체들의 후원으로 가능해졌다는 후문이다. 본지를 포함한 콜로라도 한인 간호사협회, 오로라 아시안 퍼시픽 커뮤니티 파트너쉽, 오 즈매거진, 콜로라도 체육회, 교역자회, 콜로 라도 요식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아직 코 로나 백신 접종을 맞지 못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13일(화요일)부터 현재 성황리에 백신 접종 예약을 받고 있으며, 백신 접종 예약은 22일 목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해당 무료 백신 접종 행사는 24일 토요일 오 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개인별 구체 적인 접종 시간은 접수 후 개별로 공지된다. 한국어 백신 접종 문의 및 예약은 신디 김 (303)505-0129, 정선우 한인회장 (303) 957-7157에게 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덴버 성로렌스 한인성당 4월 25일(일) 화이자 백신 무료 클리닉 개최 16세 이상 누구나 예약 신청 가능

덴버 성로렌스 한인성당이 다가오는 4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 클리닉은 콜로라도주 민주당 나게타 릭(Naquetta Ricks) 하원의원과 오로라시 의 앨리슨 쿰즈(Alison Coombs) 시의원, 트라이 카운티(Tri-County), 그리고 콜로 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의 협조하 에 열리게 되었다.

이 클리닉에서 접종되는 백신은 화이자 (Pfizer)로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예약 신 청하여 접종 받을 수 있으며, 2차 접종은 3 주 후인 5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 후 3시까지 동일 장소에서 동시간에 시행 될 예정이다. 2차 접종 등록 링크는 추후에 이메일을 통해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경우, 차량 안에서도 접 종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등록링크는 http://www.comassvax. org/reg/6025129957 이며 성로렌스 한인성당의 주소는 4310 S Pitkin St, Aurora 80015, 문의전화는 (303)6177400으로 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Lawrencenewsletter@gmail.com 으 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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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대상으로 한 제 2차 무료 백신접종행사 지난 14, 17일 성료

지난 달 17일과 20일, 덴버제자교회와 뉴 라이프 선교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제 1차 무료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에 이어 약 한 달 후인 지난 주 수요일 14일과 토요일 17일에 각각 같은 장소에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 2차 접종행사가 진행되었 다. 덴버제자교회와 뉴라이프 선교교회 측 은 이미 이번 백신 접종 접수를 받으며 “2 차 접종은 1차 접종을 한 분들만 대상으로 하며, 예약 필요없이 1차 접종 시와 같은 예 약 시간에 방문하시면 된다”고 사전공고한 바 있다. 이 무료 백신 접종 행사들은 오로라 아 시안 퍼시픽 커뮤니티 파트너쉽(Aurora Asian Pacific Community Partnership) 주 관 및 후원, 덴버제자교회와 뉴라이프 선교 교회에서 장소를 제공했다. 이 무료 백신 클 리닉들은 케햅(CAHEP, Colorado Alliance for Health Equity and Practice)에서 주정 부 및 보건당국에 백신을 직접 요청하여 주 민들에게 공급한 중요하고도 감사한 지역 행사였다. 케햅은 콜로라도 내 비영리 단체 로 콜로라도 다민족 이민자들의 건강 증진 과 보건에 힘쓰는 의료 분야의 모범 단체라 고도 할 수 있다. 박수지 박사와 함께 케햅의 공동창립자 인 알록 살왈(Alok Sarwal) 박사는 본지와 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동안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안 커뮤니티에 무료 코로나19 백신 접 종을 실시해왔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18 일 일요일에는 에티오피아 교회에서 해당

지난 14일 덴버제자교회에서 2차 무료백신 접종을 하는 모습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고 했다. “특히 한인사회는 교회들이 적극적으 로 한인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의료단 체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케햅은 그동안 진행했던 모든 백신 접종 행사들에 대한 접종과정을 모두 기록하며 다양한 소수민족 커뮤니티에 무료 백신접 종을 실시, 콜로라도 주정부뿐만 아니라 오 로라시와도 활발하게 협력하여 이민사회를 돕고있다. 알록 박사는 “케햅은 콜로라도

보건복지부와도 밀접하게 일하며 서로 신 뢰관계를 형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백신량을 공급받고 있지만, 부족할 시 에는 케햅에서 따로 백신을 구입해 주민들 에게 접종하기도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2차 무료 백신 접종 행사에서도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콜로라도 한인 간호사협 회(Colorado Korean Nurse Association)에 서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간호사들이 파견을 나와 환자 접종에 많은 도움을 주 었다. 14일 덴버제자교회에서 헌신과 사랑 으로 봉사한 간호사들은 정성훈 간호사, 김 고운 간호사, 그리고 박숙희 간호사이고 17 일 뉴라이프 선교교회에서 봉사한 간호사 들은 김은숙 간호사와 김은화 간호사였다. 간호사들은 메사 비스타 볼더(Mesa Vista of Boulder), 덴버헬스 의료센터(Denver Health), 잉글우드의 스위디쉬 메디컬 센터 (Swedish Medical Center) 등 각자의 근무 지에서 바삐 근무중임에도 불구하고, 한인 백신 접종 행사에 흔쾌히 파견나와 환자들 을 도왔다. 한편 케햅(CAHEP)의 추후 백신 접종 행사 일정이나 해당 단체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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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면, https://cahep-denver.org/ index.html 을 방문하면 된다. 현재 케햅은 추후 진행될 많은 백신 접종 행사들에 필요 한 행사 진행 봉사자 및 스태프들을 찾고 있 다고 한다. 무료 백신접종행사의 주최 및 후 원 단체였던 오로라 아시안 퍼시픽 커뮤니 티 파트너쉽의 온라인 웹사이트는 현재 홈 페이지 업데이트 중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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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1차 4월 24일

장소

오로라시�쌍둥이�빌딩�로비

(파빌리온�빌딩�타워 1, 2851 S Parker Rd)

2차 5월 22일

접수�마감

4월 22일�목요일까지

접종�대상

만 18세�이상�누구나 선착순�접수

예약문의: 303-505-0129(Cindy Kim)

303-957-7157(Eric Jung)

주최: 후원: 콜로라도�한인�간호사협회, 오로라�아시안�퍼시픽�커뮤니티�파트너쉽 콜로라도�타임즈, 오즈매거진, 콜로라도�체육회, 교역자회, 콜로라도�요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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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2021년 6월 5일 오후 2시 덴버지역 중·고등학생 2021. 4. 12. ~ 5. 28. nuacdenver2021@gmail.com 으로 구글 클래스룸 클래스 코드 요청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예상문제는 구글 클래스 가입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nuacdenver2021@gmail.com / (720) 691-5887 2021. 4. 5. ~ 5. 19.

최우수상 : $500 (1명) 우 수 상 : $300 (1명) 장 려 상 : $200 (3명)

△ 한반도 평화·통일, △ 남과북 최고의 순간, △ 평화와 통일미래, △ DM Z와 평화, 중 택1 그림(1점)

※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학생 (상위 2명)은 미주 결선대회 진출자격 부여

중·고등학생 ※ 응모일 기준 재학생, 현지 외국인 학생 포함

- 그림작품 및 작품소개

덴버협의회상 (예선)

※ 2021. 5. 29. 시상 예정

협의회장상

1명

$500.00

협의회 우수상

2명

각 $300.00

협의회 장려상

3명

각 $150.00

덴버협의회 예선대회 1등 (협의회장상) 수상자는 전세계 43개 협의회가 참여하는 종합 결선대회 진출

(한글 200자 내외, 영문 70단어 내외) 이메일 제출 • 제출처 : nuacdenver2021@gmail.com (덴버협의회)

※ 2021. 6. 30. 시상 예정

종합 결선대회

• 디지털파일 형식 * 그 림 : JPG, JPEG, PNG 파일(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 / 직접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그리는 방식 모두 가능) • 성명, 소속학교, 학년, 반,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명기 후 제출 • 입상작 저작물의 모든 권한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귀속 (온라인 작품전시관 게재 예정)

대상 의장(대통령)상

1명

$1, 000.00

최우수상

2명

각 $500.00

우수상

3명

각 $300.00

장려상

5명

각 $200.00

※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720 – 691 – 5887 / nuacdenver2021@ gmail.com 담당자: 이미옥

2021.4.1~5.31 2021.4.1~5.31

직장, 학교, 가정 등 일상 속 평화·통일 활동 생활 속 평화·통일 △DMZ와 평화 △남북관계 주요계기별 사업* 등 (*4.27 판문점 선언 3주년,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VS북한 예선전, 세계탁구남북단일팀 최초결성 30주년, 남북 유엔가입 30주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30주년 등 평화통일 관련 다양한 주제) 자문위원, 재외동포, 현지인 등 제작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 (제목 및 간략한 설명 포함) Nuacdenver2021@ gmail.com ( 덴버협의회)

3분 이상 5분 이내 동영상 (avi, mp4 파일형식 중 선택) - avi,mp4 파일형식중 선택(MKV 파일사용불가) - 1920 *1080(HD) pixel - 입상작 민주평통 유튜브에 게재

유의사항

ㆍ 브이로그 취지에 맞게 ‘자신의 일상’ 즉, 개인이 주(主)가 되어 촬영하는 것을 원칙 ㆍ 일상을 주제로 만드는 콘텐츠로서 ‘영상의 품질’보다는‘ 친숙함’ 을 어필 ㆍ개인의 일상이 아닌 협의회 소개, 사업홍보는 촬영 소재 불가

※ 2 021. 7. 9. 시상발표 대상

1편

$ 1 ,5 00 . 00

최우수상

3편

$ 1 ,0 00 . 00

우수상

5편

$ 700.0 0

특별상

10 편

$ 300.0 0

※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전화 : 7 20 – 691 - 5887 이메일 : nuacdenver2021 @ gmail. com

간사: 정주석

협의회장: 국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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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오로라 ‘한인타운’ 브랜딩위해 똘똘뭉쳐

15일 회의를 통해 한국위원회가 선택한 오로라 한인타운의 로고디자인. 추후에 의견을 수렴한 수 정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사진 재니스 리 디자이너)

지난 15일 목요일 오후 6시에는 오로라 국 제 자매도시와 지난 달 오로라 시의회 의 원 출마 선언을 한 스티브 호건 전 시장의 미망인 베키 호건, 그리고 한국위원회(KCommittee)간의 중요한 협력회의가 있었 다. 줌 화상미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회의 에서 참가자들은 오로라시에서 ‘한국계 미 국인의 정체성’을 대표할 ‘한인타운(Koreatown)’의 새로운 로고를 선정하기 위해 심 도있는 토론을 나눴으며 본지도 한인사회 를 대표하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의 에 참여했다. 이번 오로라시 ‘한인타운 브랜딩’의 전략 적 목표는 바로 오로라시에서 더 많은 사람 들이 한국의 美를 탐방하고, 식사하고, 한국 굿즈를 쇼핑하고, 이 지역에서 사업을 목표 로 할 수 있도록 오로라를 한국 문화 체험 의 끝장판 여행지로 승격시키고자 하는 것 이다. 바른 한국 문화 체험 종착지로 오로 라시의 명성을 쌓음으로서 한인타운의 인 지도를 높이고 한국스럽고도 유니크한 로 고 제작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자는 노력이 진행중이다. 따라서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와 한국위원 회는 향후 오로라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 이 “아, 우리 지금 오로라시 한인타운에 와 있구나(Oh, we are in Koreatown in the city of Aurora)”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 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 및 홍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현재 콜로라도에서 K팝 문화의 인기는 다 양한 민족들의 젊은 세대를 사로잡아 많은 젊은이들이 친구들 또는 자신의 부모님을 모시고 오로라시를 방문해 다양한 한국음 식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트렌드가 이 목을 사로잡고 있다. 스크린으로만 보던 한 국 사회, 한국 가정문화, 한국 음식문화 등 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을 가장 비슷 하고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콜로라 도에 유일하게도 오로라시밖에 없기 때문 이다. 지난 주 초에는 미국 OCN 채널의 대표 먹 거리 프로그램 OCN Eats의 래리 허즈와 OCN 채널의 대표 길거리 먹방(먹는 방송) 제작자 OCN Street Team의 해나 라이스가 오로라시의 H마트와 미스터 베이커리 빵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을 통해서도 “이 곳들은 오로라시 ‘코리아 타운’에 있는 식료품점과 빵집”이라고 소개 하기도 했다. 오로라시에서 한인사회의 비중은 그 어떤 민족보다도 거주율과 사업 운영률 면에서 높으며 H마트, M마트와 같은 다양한 한국 식료품점이 들어서 있고, 실제로 현재 한국 에서 유행하는 음식들을 한국 식당들이 자 체 개발 및 연구, 끊임없이 유니크한 메뉴들 을 선보일 만큼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 인들에게 한국에서 사는 모습과 가장 흡사

지난주 오로라시 한인타운의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H마트를 방문한 OCN 채널 팀 (사진 OCN Eats)

한 풍경들과 한국의 맛을 선사한다. 따라서 이번 회의에서는 오로라시 한인타 운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 제작을 위해 수고 해준 누나가 디자인(Nunaga Design)의 재 니스 리(Janice Lee) 브랜드 디자인 전문 그 래픽 디자이너가 3가지 디자인 옵션들(사 진 참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브랜드 디자이너 재니스 리는 오티스 예술 디자인 대학(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그래픽 디 자인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한국위원회와 오로라시 한인타운 로고 제 작에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다. 지 역사회의 마음을 한 뜻으로 모아야하고 많 은 토론과 제작과정을 거쳐야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 번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는 “오로라 자매도시의 베키 호건(Becky Hogan) 한국 위원장님의 조카분이 온라인 에서 우연히 내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보고 이 프로젝트에 관해 내게 연락을 취해왔다” 고 답했다. 실제로 그녀가 디자인한 오로라 한인타운 로고 디자인들은 세 후보 디자인들 모두 개 성이 강하고 한국적인 미와 콜로라도를 대 표할 수 있는 요소를 융합시켜 한인 커뮤니 티 리더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리 진행 된 사전투표를 통해서도 2번 디자인과 3번

디자인이 팽팽하게 동점을 이어가는 등 15 일 회의 진행중에도 베키 호건 위원장의 진 행하에 활발한 의견수렴 과정이 이어졌다. 2시간 정도 이어진 회의 끝에 오로라 자 매도시의 관련자들과 한국위원회는 오로 라시 한인타운을 대표할 로고로 두 번째 디 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 은 이날 회의에서 제기되었던 다양한 참가 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재니스 리 디자이 너에 의해 재차 수정될 전망이며 다음 회의 는 다가오는 5월 개최될 예정이다. “어세오세요. 오로라시 한인타운입니다 (Welcome to Koreatown in the city of Aurora).”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한인 지역사회 리더들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노 력이 일궈낸 지금까지의 성과로도 많은 이 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앞으 로도 한인타운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홍보 하기 위해 바쁜 일과중에도 시간을 할애하 여 고뇌하는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와 한국 위원회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를 바래본다. 한편 이번 오로라시 한인타운의 후보 로고 들을 모두 직접 디자인한 재니스 리 디자이 너의 개인 웹사이트는 http://nunagadesign.com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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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백일장/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성료

왼쪽부터 유미순 회장, 백일장/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 윤찬기 이사장

지난 4월 17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서 주최한 백 일장/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새문한 국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새문, 덴 버제자, 성로렌스, 콜로라도 통합, 콜로라 도 스프링스 통합학교 등 총 5개의 한국학 교가 참여했다. 그림 그리기 부분은 권아 린 8살(통합) 학생, 글짓기 부분 대상은 김 가온 10세(새문)학생이 받았다. 그림 그리기 심사를 한 임윤형 원장(룩아 트 미술)은“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많은 친구들과 밖에서 손잡고 마음껏 놀 수 있 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그 마음을 아름다운 색감과 표현력으로 그림을 그렸 습니다. 그리고 물감, 크레용, 연필을 재료 로 이용해 다른 질감을 표현하여 연령에 비해 풍부한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짓기 대회 심 사에 참여한 김상복 (한국어 교수, 콜로라 도주립대 볼더)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 리의 삶에 끼친 영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글짓기 백일장에도 많은 코리언 어 메리컨 학생들(heritage learners of Korean)이 참가해서 수준 높은 한국어 실력

을 보여주었다. 글의 형식은 구어체와 문 어체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이었 는데, 특히 저 학년 학생들 중 몇 명은 어려 운 문어체 형식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주장 을 논리정연하게 전개할 수 있는 높은 숙 련도를 보여 주어서, 한글학교에서 이루어 지는 한국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 인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이 번 백일장에도 미국 학생들(non-heritage learners)의 글이 없었다는 것과, 요구되는 원고의 분량을 채우기 어려운 수준의 학생 들의 글을 읽어 볼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다. 글짓기를 장려하는 관점에서, 앞으로 의 백일장은 다양한 언어배경을 가진 학생 들과 다양한 수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들이 부담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백 일장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 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봄학 기 일정으로는 24일에 콜로라도 코리안 스 펠링비 대회가 치뤄질 예정이다. 수상한 학생들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21년 백일장 그림그리기 수상자 명단

▼백일장 부분 대상 김가온 학생 ▼▼그림 그리기 부분 대상 권아린 학생

대상: 권아린 8살 (통합 한국학교) 최우수상: P-K 김아인, 5세 (새문) 1-2 김재현 7세 (제자) 3-4 금수정 8세 (새문) 5-6 정단아 11세 (스프링스 통합) 7-8 서유진 13세 (통합) 11-12 신유나 16세 (성로렌스) 2021년 백일장 글짓기 수상자 명단 대상: 김가온 10세(새문 한국학교) 최우수상: 임하임 14세(제자) 이서연 11세 (성로렌스) 하민석(14세 (성로렌스) 문영은 16세 (제자) 문정은 16세 (제자) 이제나 12세 (성로렌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정정보도기사: 지난 주 4월 14일 신

문에 나온 기사 중 '이세린(성로렌스) 16 세/10학년-셜록 홈즈 처럼'으로 정정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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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KTCC)테니스 동호회, 미국팀과 친선경기 대승 거둬

콜로라도에 테니스 동호회(KTCC)가 지 난 8일 센테니얼에 위치한 테니스 센터에) 서 미국인 테니스팀(Correct on the lines) 과의 친선경기에서 5:1(2단 4복)의 대승을 거두었다. 콜로라도 체육회에 테니스협회장을 맡 고 있는 김성열회장이 소속된 클럽이기 도 한 KTCC는 지난 목요일 메도우드 공원 테니스 코트에서평점 4.0레벨의 테니스팀 Correct on the lines과의 친선경기를 요청 해서 치뤄졌다. 5:1(2단 4복)의 대승을 거두었고, 경기내 용은 4.0레벨답게 강력한 써브와 리시브로 초반에는 힘들게 경기를 이어갔지만 한국

인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근성과 끈기, 불 타는 승부욕과 저력으로 최종 승리를 이 끌어 냈다. 콜로라도에 테니스 동호회Korean Tennis club of Colorado (KTCC)는 2007년 최초로 시작된 한인 최대 테니스 동호회로 매주 화, 목 오후 5시부터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 현재 23명의 회원이 있 으며 프리미어(4.0), 분데스리거(3.8), K리 그(3.5)의 3그룹으로 나뉘서 개인전(단식,) 과 리그전(복식)을 펼치며, 하루의 스트레 스를 풀고, 소셜 라이프를 즐기는 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경기후에는 김밥과 빵, 햄버거, 음료를 나

누며 우정을 다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합을 열기로 하였다. 이번 친성 경기를 계기로 코로나로 위축된 한인사회에 기 지개를 피고, 주류사회 클럽와 교류를 통 해 유대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TCC테니스 동호회에 관심있으신 분은 303-827-5839로 하면된다. (*레벨 4 이상의 뜻은 테니스 상급자를 지칭하는 그룹에 속한다. 레벨 1-5 초급 자-중급자-상급자를 말하며 4에서 5사이 레벨에서도 디테일하세 나뉜다)

● 단식 김병수:Greg 6:4 6:3 (승) 김기형:Kirk 4:6 6:4 7:6(T;10:7) (승) ● 복식 정대인 & 유종철; Todd & Lance. 6:4 6:4 (승) 감광영 & 박성재; Bryan & Joe 6:1 6:1(승) 김기형 & 권태중; George & Nick 4:6 6:2 7:6(T;10:8) (승) 김성렬 & 유영식: Nick & Greg; 3:6 1:6 (패)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사제공: KT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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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교회 이전 감사예배 저희 믿음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새 예배당으로 이전하게 되어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교회, 예수님 생명의 복음 전하는 교회, 성령님으로 충만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303-960-5057

믿음교회�성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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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교회당 1654 S. Dayton St. Aurora CO 80247

2021년 5월 2일(주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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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일시

Florida Ave nS t

믿음교회�이전�감사예배

Da yto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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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제 11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I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Wage Center) 에서 할당하는 온라인어카운 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Labor Certification, USCIS Form I-140, USCIS Form I-485, DS-260의 심사 LC (Labor Certification) 를 준비할때는 주 어진 상황과 그에 관련된 법규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상황과 관련된 법규를 정 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준비한 LC는 취업이민 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지라도 취업 이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LC와 I-140에 사 용된 내용, 그리고 그것에 준하는 신청인의 경 력과 자격에 관한 내용은 영주권을 취득할때 까지 반복해서 심사되며, 영주권을 취득한후 시민권을 신청할때 다시 심사 됩니다.

(1) LC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의 심사: 2005년 3월 28일 이전의 LC로 사용된 양식 ETA-750은 고용주가 소속된 노동국 의 심사관(Certifying Officer) 이 심사를 했 으며 적체된 케이스의 심사는Dallas 와Philadelphia에 위치한 BEC (Backlog Elimination Center) 로 이전되어 BEC에 소속된 심사관 (Certifying Officer)이 심사 했습니다. 2005년 3월 28일 부터는 새로운 양식인 ETA-9089가 기존의 ETA-750을 대신하 게 되었으며 서류심사과정의 대부분이 전산 화 되어 PERM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 시스템이 제출된 ETA-9089 의 내용이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8 U.S.C. 1101 et seq. 와 20 CFR Part 656에 정의 된대로 작성되어 제출됐는지 심사합니 다. CFR Part 656에 정의된 LC의 준비과정 (Preprocessing) 과 그에따른 PERM 시스템 의 일반직종에 해당하는 심사과정의 주요내 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고용주(Employer)의 적법성 (Legal entity): Employer는 합법적인 기업체 또는 개인 이어야 하며, 연방법상 합법적인 사업을 운영 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사업을 운영하는 기 업체 또는 개인은 사업행위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에 등록해야 하며 사업허가를 받아야 합 니다. 마리화나관련 사업체는 연방법상 아직 은 합법적인 사업체가 아니므로 LC 과정을 통 하여 직원을 채용할 수 없습니다. •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 과 업무내용 (Job

title and Job duties)의 타당성과 영구성 (a valid and permanent job): 고용주가 LC에 제 시하는 직책은 고용주가 운영하는 사업에 필 수적인 직종이어야 하며 본질적으로 장기적 인 고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일식요리사 를 채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타당성이 없지 만, 중화요리전문점의 메뉴에 일식이 포함되 어 있다면 일식요리사의 채용은 타당성이 있 습니다. 단기적인 목적으로 필요한 직책과 업 무내용은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과 업무내용을 수 행하기 위한 자격조건등 채용조건의 보편성 (Job opportunity’s requirements shall be normal for the proffered position): 고용주 가 제시한 직책과 그에 해당하는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조건등의 채용조건은 다 른 기업체의 유사한 직책에서 요구하는 업무 내용과 유사해야 하며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 한 자격조건도 다른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바 와 유사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어떤 특정인을 정해놓고 그 특정인에게만 유리한 자격요건 을 요구하는 것은 채용심사에서 그 특정인에 게만 특혜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이런 조건의 LC는 승낙될 수 없습니다. • 사업의 특수성 (Business Necessity): 고용 주가 제시한 직책의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

한 자격조건에 특수성이 인정되면 위에서 설 명한 채용조건의 보편성에서 업무내용을 수 행하기 위한 자격조건이 강화되더라도 LC는 승낙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용주가 제시한 직책이 Purchase Manager 이고, 주거래처가 한국일 경 우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 외국어구사 자 격요건으로 한국어를 포함 시키더라도 LC는 승낙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Purchase Manager 의 업무내용을 수행하기 위한조건 으로 외국어 구사능력은 요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경우의 LC는 사업의 특수성을 증 명하지 못하면 승낙될 수 없습니다. • Prevailing Wage (PW). 해당직종과 그 업무에 합당하는 급여를 프리베일링웨이지 (Prevailing Wage, PW) 라고 합니다. 고용 주는 제시하는 직종과 그에 따른 업무및 자 격조건에 관한 PW를 노동국의 심사기관 (US Department Of Labor, National Prevailing Wage Center)에 요청하여 발급받습니다. LC 심사과정에서 노동국에서 결정하여 통보한 PW가 사용됐는지 심사 됩니다. LC규정에 따라 외국인을 영구적으로 고용 하려는 고용주는 제시하는 직종에 대한 PW 를 노동국으로 부터 결정(PWD,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받는 과정부터 시작해 야 합니다. PWD 에 사용되는 양식은 ETA9141이며 고용주는 노동국의 심사기관 (US Department Of Labor, National Prevailing

• Labor Shortage. 고용주는 고용주가 제시 하는 직종과 그 업무를 수행하는데 합당한 급 여및 취업조건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자격 이 되는 피고용대상자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 을 CFR Part 656에서 규정하고 있는대로 증 명해야 합니다. CFR Part 656에는 직종과 업무내용에 따라 전문직, 숙련공, 비숙련공으로 분류하여 제시 된 직종에 관한 직원 채용공고와 관련하여 사 용해야할 단어와 문구, 직원채용공고를 게시 하는 출판물 및 장소, 채용공고를 하는 기간 등 에 관한 규정과 직원채용공고 기간이 끝 나면 직원채용공고 과정을 설명하는 보고서 (Recruitment Summary/Report) 작성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전문직(Professional) 또는 2년 이 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숙련공(Skilled Worker)또는 비숙련공(Any Other Worker)의 경 우 각각 지역노동국, 지역신문, 사업장, 또는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회원잡지(a member of professions) 등 에 직원채용공고를 하 는 방법과 직원채용공고 기간에 관한 규정, 직 원채용공고가 끝나면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 관하는 방법이 CFR Part 656에 상세히 설명 되어있습니다. 고용주는 규정에 따라 자격이 되는 피고용 대상자를 물색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을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에따른 증거서류를 준 비하여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Familial Relationship. Is the employer a closely held corporation, partnership, or sole proprietorship in which the alien has an ownership interest, or is there a familial relationship between the owners, stockholders, corporate officers, incorporators, or partners, and the alien?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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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 위원장 베키 호건

오로라 시의원 출마표 던지다

▲본지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에 응하는 베키 호건 시의원 후보

한국 전쟁 고아 출신으로 생후 5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현재는 오로라 시의원 이 되기 위해 지난 달 출마표를 던진 당찬 한국계 여성이 있다. 지난 19년 동안 오로라시의 다양한 지역 들에 거주하면서 한국 커뮤니티 뿐만 아니 라 다양한 인종들과 교류하며 오로라시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베키 호 건(Becky Hoga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가 오는 11월에 열리는 주민투표를 통해 오로라 시의원에 당선될 시, 그녀는 최 초의 한국계 시의원 뿐만 아니라 오로라시 최초의 아시안 오로라 시의원이 된다. 이 뿐 만 아니라 오로라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 해 다양한 분야에서 조용하고도 냉철한 리 더쉽을 발휘해 온 그녀는 현재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직을 역임 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 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한인사회의 내 일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및 캠페인에 적 극적으로 참여중이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주에 열린 '오로라 한인타운 브랜딩' 회의에 서 진행자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 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콜로 라도 타임즈 사무실에서 만난 그녀는 작은 체구에 특유의 밝은 미소와 나직하고도 뚝 심있는 목소리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매우 당찬 여성이었다. 사무실에 들 어서며 "안녕하세요"라고 수줍게 말하는 그 녀와의 인터뷰는 단연 매우 유쾌한 시간이 었다. "가장 최근 활동으로는 오로라 국제자매 도시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으로써 다양한 한국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포커스 그룹 을 구성하여 오로라시 한인타운의 로고를

제작중이다. 한인타운의 성공적인 홍보 및 출범으로 다른 이민사회들도 한인타운을 모범사례로 삼아 오로라시에 다양한 인종 들이 민족 정체성을 뽐낼 수 있는 타운 및 지역이 생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요즘 하루도 쉴 날이 없다. "나는 비록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지 만,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나의 민족적 뿌리 를 잊지않고 살아왔다"고 말하는 베키 호건 한국 위원장은 현재 오로라시에 위치한 제 너럴 파크(General's Park)에 한국전쟁기념 비를 짓는 일에도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비 건립위원회의 이승우 이사장과 함께 동 참하고 있다. 현재 오로라시는 전체 시의원 4명과 지역 구 시의원 6명으로 총 10명의 시의원이 재 임중인데, 베키 호건 한국 위원장이 출마표 를 던진 자리는 바로 올해로 임기를 마치 고 퇴직하게 되는 두 명의 전체 시의원 자 리이다. 현재까지 그녀를 포함한 5명의 후보들이 다가오는 11월 선거의 전체 시의원직에 출 마표를 던진 상태이며 경쟁자는 추후 늘어 날 수도 있다. 참고로 그녀는 고 스티브 호

건 전 오로라 시장의 미망인이기도 하다.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한국 위원장으로 도 활동중인 그녀는 청소년들이 국제사회 속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로라 국제자매도시 의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Youth Exchange Program)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그녀는 "나는 이번 시의원 선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 바 라보기 위해서는 다음 세대, 즉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매해 청소년들이 한국의 성남시를 포 함한 해외에서 넓은 견문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금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 다"고 언급했다. 지난 18일 일요일 에티오피아 성당에서 열린 케햅(CAHEP)의 코로나19 무료 백신 클리닉에도 참여한 그녀는 한국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민사회 일원들과 함 께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서 오로라시 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인터뷰 도중에도 기자에게 어떻게 하면 자 신이 나이가 가장 많은 후보임에도 불구하 고 젊은 세대의 유권자들과 교류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더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정도로 더 많 은 주민들과 상호작용하고 대화하고자 하 는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녀는 11월 다가오는 선거를 통해 오로 라 시의원으로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들로 자신의 전문 분야인 '토지 개발 (Land Development)'을 꼽았다. ◀베키 호건 한국 위원장이 애틀란타에서 발생 한 아시안 총격사건을 위로하고자 애틀란타로 보낸 학종이 화한 (사진 베키 호건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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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뿐만 아니라 메트로폴리탄 지역 의 사업체들과 개발업자들과도 오랜시간 밀접하게 일해온 베키 호건 시의원 후보는 개발 가능한 특정 지역이 오로라시의 사용 목적에 맡도록 땅 고르기, 구획 정리, 관배

수 시설 등을 통해 오로라시 내의 토지의 활 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 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주정부가 각 카운티들에 코로나 19 방역지침 설정의 권한을 맡긴 후, 카운티 들마다 다른 규제와 규칙들이 설정되어 혼 란이 야기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침착함을 잃지않고 답했다. 그녀는 "우리 오로라시는 트라이 카운티, 즉 아라파호, 아담스, 더글라스 카운티에 걸 쳐 위치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각 카운티가 적용한 코로나19 규제를 각자 따로따로 지 키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카운티마다 지켜 야 할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코로나 규제를 모두 철회한 더글라스 카운티의 경우, 모든

식당들 및 중소기업들이 100 퍼센트 정상영 업을 시작했고, 다른 카운티에 위치한 사업 체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어느정도의 불 공평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카운티의 명 령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규제를 잘 지킨 지역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적게 발생할 수도 있 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안전과 장기적인 번 영을 위해 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계 미국인 베키 호건 오 로라 시의원 후보의 향후 행보가 궁금하다 면, https://www.hoganforoneaurora. com/ 을 방문하거나 그녀의 페이스북 (Facebook) 계정인 @BeckyHoganfo-

rOneAurora, 트위터(Twitter) 계정인 @ HoganOneAurora를 방문하면 쉽게 정보 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그녀의 캠페인을 후 원하기 위한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현재 모 든 시의원 후보들이 선거 캠페인을 운영하 기 위한 자금을 활발하게 후원받고 있다. 베 키 호건 시의원 후보도 마찬가지로 캠페인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 지는 녹록지 않다고 한다. 당선 시 오로라 시의 첫 아시아계 시의원이 될 그녀의 여 정을 후원하고자 한다면, https://www. hoganforoneaurora.com/contribute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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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명소를 찾아서]

콜로라도 덴버지역

최고의 골프장 소개(3)

시티파크 골프 코스(사진=golfcoursearchitecture.net)

11. 레드 확 릿지 골프 코스 (Red Hawk Ridge Golf Course) 로키 산맥 기슭에 위치한 레드 확 릿지 골 프코스는 캐슬락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최고의 골 프코스 설계가로 유명한 짐 앵(Jim Engh)이 디자인해 1999년 개장했다. 페어웨이는 블 루그라스, 그린은 벤트 그라스로 조성되었 으며, 산악 지역에 위치해 야생동물도 자주 목격된다. -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2 / 전장 6,942 야드 / 슬로프 130 / 레이팅 71.8 -전화 (720) 733-3500 -웹사이트 https://redhawkridge.com/ -주소 2156 Red Hawk Ridge Dr, Castle Rock, CO 80109 -그린피 $70-83

12. 헤리티지 이글 밴드 골프 클럽 (Heritage Eagle Bend Golf Club) 2000년 개장한 헤리티지 이글 밴드는 골프 다이제스트가 콜로라도에서 플레이하기 가 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아서 힐 (Arthur Hills)이 디자인 한 링크스 스타일 의 18 홀 챔피언십 코스는 경사를 따라 설계 되었는데 탁 트인 전망 및 넓은 페어웨이는 모든 레벨의 골퍼가 라운딩 하기 적당하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벤트그라스를 사용했

다. 고급스러운 클럽 하우스는 모임, 파티, 결 혼식 등 이벤트를 하기에 좋으며,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골프장 중 하나이다. -18홀 / 세미 프라이빗 골프장 / 파 72 / 전장 6,942야드 / 슬로프 138 / 레이팅 72.6

-그린피 $68-86

14. 리버데일 듄스 코스(Riverdale Dunes Course) 피트와 그의 아들 페리 다이(Pete, Perry Dye)가 디자인 한 리버데일 듄스 코스는

-전화 (303) 693-7788 -웹사이트

https://www.heritageeagle-

- 18홀 / 호텔 리조트 퍼블릭 골프장 / 파 72 / 전장 7,054야드 / 슬로프 133 / 레이팅 72.6

bend.com/

-전화 (303) 799-9940

-주소 23155 E Heritage Pkwy, Aurora, CO

-웹사이트

80016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1 / 전장 7,229야 드 / 슬로프 131 / 레이팅 73.2 -전화 (303) 340-1520 -웹사이트 https://www.commongroundgc.com/ -주소 10300 E. Golfers Way, Aurora, CO 80010

https://golf.ssprd.org/Lone-

Tree-Golf-Club-Hotel

-그린피 $70-83

13.커먼그라운드(CommonGround Golf Course) 1972년 개장한 골프장은 2009년 자연 친화 적인 골프코스 설계자 톰 도크(Tom Doak) 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골프장으로 탄생했다. 초보자부터 선수층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한인 타운 근처에 있으며 꾸 준히 콜로라도 베스트 10 골프장에 선정되 고 있다.

드시(Ed Seay)가 코스를 설계해 1986년 개 장했다. 오픈 당시 회원제 골프 코스였으나 1991년 대중에게 개방했다. 깔끔하게 정리 된 18홀 코스와 개울, 호수, 많은 해저드로 인해 도전적인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연 습 시설과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주소 9808 Sunningdale Blvd, Lone Tree, CO 80124 -그린피 $85-$90

사우스 플랫 강을 따라 만들어진 스코틀랜 드 스타일의 링크 코스이다. 1985년 개장한 리버데일 골프장의 두 개의 코스(Dunes와 The Knolls) 중 듄스는 많은 수상경력을 자 랑한다. 대부분 최고의 퍼블릭 코스로서 가 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된다. 또한 1993년 USGA 퍼블릭 링크 챔피언십, 1996년, 1997년 나이키 투어 콜로라도 클래 식 등 수많은 아마추어 및 프로 챔피언십 대 회를 치른 경력이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콜 로라도 골프 명예의 전당 기념물 있다. 18홀 / 시립 골프장 / 파 72 / 전장 7,067야드 / 슬로프 133 / 레이팅 73.2 -전화 (303) 659-6700 -웹사이트 https://www.riverdalegolf.com -주소 13300 Riverdale Rd, Brighton, CO 80602 -그린피 $56-65

15. 론 츄리 골프 코스 (Lone Tree Golf Club) 유명한 아놀드 파머(Arnold Palmer)와 에

16. 시티 파크 골프 코스 (City Park Golf Course) 1920년에 개장해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시 티 파크 골프장은 덴버 도심에 위치한다. 현 재 리노베이션을 거쳐 2021년 4월 1일부터 부분 개방하고, 5월 1일부터 완전히 개방한 다. 리노베이션에는 토드 쇼더(Todd Schoeder)가 맡아 도심 공원 스타일로 디자인했 다. 덴버 다운타운 빌딩 숲과 로키 산맥을 배 경으로 걷거나 카트를 이용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18홀 / 시립 골프장 / 파 70 / 전장 6,703 야드 / 슬로프 120 / 레이팅 70.2 -전화 (720) 865-3410 -웹사이트 https://www.cityofdenvergolf.com/ -주소 3181 E. 23rd Ave., Denver, CO 80205 -그린피 $44-$66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레드확릿지 골프 코스 (사진=www.aredhawkri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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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스(대마초) 데이' 4월 20일, 우리는 무엇을 축하하나

콜로라도의 대마초 산업은 마리화나에 대 한 미국 국민들의 태도가 완화되면서 그야 말로 번영의 시대를 누리고 있다. 지난 4월 20일 화요일은 대한민국에서는 '장애인의 날'이지만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 들이 어딘가 모여 자기들끼리 대마초 흡연 을 즐기는 축제의 날, 일명 '바나비스(대마 초) 데이'였다. 대마초 비합법 지역에서는 합 법화 운동의 일환으로 광장에 모여 대마초 를 즐기지만, 콜로라도의 경우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다 함께 어울려서 대마초를 즐긴다. 최근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7개 주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 화했고, 약 68퍼센트의 성인들이 대마초 합 법화를 지지해 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월, 콜로라도주의 총 대마초 판매액 은 1억 67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주 세입 부가 이달 초 발표했었다. 게다가 콜로라도 의 2021년 첫 두 달 전체 매출액은 2020년 첫 두 달 기준 7800만 달러 이상이다. 마리화나 판매량은 콜로라도주의 64개 카운티에서 의 료용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량을 모두 합 산해 산출한다. 덴버 카운티는 총 3천 8백만 달러 이상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로 콜로라도 내 다른 모든 지역들을 앞질렀다. 그리고 아라파호 카운티와 아담스 카운티가 각각 1천 3백만 달러와 1천 1백만 달러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로 뒤를 이었다. 특히 덴버는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에서도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며 총 1천 4백만 달러 를 벌어들였다. 엘파소 카운티는 의료용 마리화나 매출에

서 1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근소한 차 이로 2위였다. 게다가 최근 덴버 시의회는 지난 19일 월요 일, 덴버지역 산업을 쇄신하고 지역사회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을 만장일치로 합 의함에 따라 이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이번 여름부터 마리화나 배달을 전격적으로 시작 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첫 번째로 대마초 가게들이 제 3자의 공급업체를 고용하여 고객들에게 직 접 대마초를 배달하도록 하는것을 허용하 며, 두 번째로는 술집, 클럽뿐만 아니라 관광 버스 및 셔틀 등 일부 공공장소에서도 손님 들 및 고객들이 자신이 가져온 마리화나를 자유롭게 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덴버 시의회는 이 안건에 대해 토론없이 둘 다 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덴버 마이클 핸콕 시장도 이에 동의했다.

한편 대마초 배달이 합법화되고 콜로라도 내 마리화나 산업의 규모가 거대해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대마초 배달 합법화 에 반대할 정도로 찬반 논란은 계속되고 있 다. 물론 미국 내 대마초 합법화의 배경에는 "피워도 괜찮다"는 결론에 도출한 다양한 의 학적 분석과 이유가 깔려있지만, 많은 콜로 라도의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대마초에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한다. 최근 연방정부의 새로운 자료 분석에 따르 면, 20세 이상의 젊은이들보다 오히려 10대 청소년들이 대마초를 접했을 때 중독될 가 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이 연구는 청소년들이 특히 특정 약물 의 도취 효과에 취약할 수 있으며, 마리화나 에 대한 '조기 노출'이 그들의 뇌에 부정적 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위험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의 약물 사용 및 보건에 관 한 전국 조사 자료를 인용한 연구결과에 따 르면 미국인들의 약물 사용과 정신 건강 문 제를 추적하는데 있어 두 가지 연령 그룹에 초점을 맞췄는데, 첫 번째는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과 두 번째는 18세에 25세 사 이의 젊은 층이었다. 청소년의 25퍼센트와 젊은 성인의 80퍼센 트가 알코올을 사용해봤다고 답했고, 젊은 성인의 약 50퍼센트 정도가 대마초나 담배 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청소 년들 사이에서 2위는 약 15퍼센트가 피워본 적이 있다고 답한 대마초였으며, 그보다 적 은 13퍼센트의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콜로라도주가 미국 내 최초로 오락용 대마 초를 합법화한지도 어느덧 9년째가 되어간 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대마초 산업의 판매 량과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우기 위해 콜 로라도로 이주하는 사람들, 새로운 문화적 경험에 거부감이 덜하고 패기 넘치는 젊은 이들, 의학적으로 대마초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 등 콜로라도에는 분명 마리화나 산 업으로 인한 변화의 바람이 분지 꽤 오래되 었다. 사회적으로도 점차 대마초 합법화를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 듯이, 마리화나가 파생시키는 부정적인 사 회적 영향들과 대마초가 청소년들에게 너무 쉽게 노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에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합동 사이버 수사대 온라인 아동 성범죄 혐의 10명 체포

오로라 경찰 온라인 범죄 수사국과 국토안 보팀 및 콜로라도 수사국은 합동 사이버 수 사대를 결성해 4월 8일과 9일 양일간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시도했던 남성 용의자 10명을 체포하고 신상을 공개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아동을 대상으로 하 는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오랫동안 심리적, 신체적 손상을 주는 범죄입니다. 여러 수사 기관과 협력하여 용의자들을 체포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체포된 남성은 덴버, 오로라, 하이랜드 랜 치,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했으며, 직업으로는 체리크릭 학군 임시직, 핸디맨, 자영업자, 식 당 종업원 등이다. 검찰은 용의자를 아동 성매매 요구(3급 중 범), 범죄시도(4급 중범) , 아동 매춘 관련(4 급 중범) 3건의 중죄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 은 18지구 사법 지방 검사실에서 담당한다. 오로라 경찰은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자주 대 화를 통해 온라인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것을 당부했다.

신상 공개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시도했던 남성 용의자 10명(사진=오로라 경찰서 제공)

18세 미만의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거나 아 동 상대 성범죄는 중죄에 해당한다. 만약 온 라인상에 아동 관련 범죄에 노출되었다면 오로라경찰 아동관련 사이버수사대(전화: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dgar R. Pando-Caprio (23세, 덴버) – 체 리크릭 학군 야간 계약직 Laurentino Espinoza-Pena (56세, 오로 라) – 유지 보수 서비스 자영업자 Tommy Kilcher(43세, 오로라) – 카디널 헬스 직원 Joseph M. Goetz (59세, 오로라) – Rio Leasing LLC 자영업자. Jeremy J. Steward (42세, 오로라) – 요식 업 종사자 Brent W. Murray II (30세, 하이랜드 랜치) – 드론 조종 보안업 종사자 Joshua J. Wagner (46세, 덴버) Dylan J. Cornhoff (27세 오로라) Peter D. Rodriguez (50세, 덴버) Joshua D. Garcia (37세, 웨스트민스터) – 렌터카회사 직원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303-739-6164)에 신고하면 된다.

[기소된 10명의 남성 용의자 명단]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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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실전 -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님은 물론 고등학교 에 진학하여야 하는 중학생들의 학부모님 들의 관심사인 SAT 시험이란 어떻게 준비 하며 어떤 것인가 궁금 할 것입니다. SAT 시험은 대학에서의 학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지 실력을 보는 시험 입니다. 물론 SAT 점수가 높아야 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므로 어느 정도 성적 을 올려야 하 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SAT 시험은 전 고교과정을 다루며 학년 과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매 년 7번에 걸쳐 실시됩니다. 자기가 준비되었다고 생각하면 날짜를 선 택하여 칼리지보드에 접수하여 실제 시험 을 치르면 됩니다. SAT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 학교공 부에 도움이 되어야 하며 미리 준 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번 시험을 봐도 좀처 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 유는 대학 수업 을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평가하 는 적성검사라고 보 면 이해가 빠를 수 있 습니다. 영어시험은 대학 수업에서 교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지 어휘력과 Reading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Writing 시험은 각종 리 포트의 논문들을 작성할 수 있는지를 파악 하는 것입니다. 수학 시험은 단계별로 기초를 충실히 하 며 수학의 부분적 이해뿐만 아니 라 기술 적인 능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종류의 수

알면 쉬운 미국 대학 입시 (SAT 준비)

학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며 공부하면 SAT 수학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 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SAT 문제집으로 Practice Test를 많이 풀어 봄으로써 성적을 차 곡차곡 쌓아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습니 다. 명문대 (Ivy League)의 경우 2,300점 이상 이면 입학 사정에서 합격이 가 능할 수 있 습니다. 점수를 올리기 위해 다시 도전할 수도 있 겠지만 재도전을 해서 높은 점수 를 얻는다 는 게 보장이 없기 때문에 SAT II에 도전하 는 것이 현명합니다. 많은 학생은 SAT 시험 을 1~2개월 정도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하 는데 학 생의 능력 (상위권의 학생)이나 어 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준비 기간이 차이 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꾸준히 기초부터 준비하여 어느 정도 자 신이 생길 때 실제 시험을 응 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그냥 한번 실제 시 험에 응시한 점수와 나중 준비가 된 상태의 시험점수가 크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지원대학에서 이 학생에 대

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응시 하는 게 현명합니다. 2009년 3월부터 선택 점수로 바뀌어서 자 기가 제일 좋은 점수를 선택하 여 SAT 점 수를 대학에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모든 시험점 수를 원하는 명문대 학이 있기 때문에 아주 낮은 성적이 있으면 불리합니다. SAT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는 자녀가 어려서부터 능동적인 공부습관 을 가지도록 항상 책과 가까이하는 습관을 갖고 독서량을 넓혀가며 어휘력과 독해력 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독서를 하게 되면 단어를 알게 되고 문장 에서의 단어 쓰임새를 파악하며 문법도 자 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문법은 학교 공부로 는 부족하여 문법책을 구해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는 단어 장으로 만들어 꾸준히 단어공부를 해야 하며 특히 SAT 단어는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SAT 단어장을 구해 반복 적으로 공부해 야 SAT 시험에 강할 수 있 으며 대학 생활에서의 에세이, 리포트, 논 문에 강 하며 대학 4년을 잘 마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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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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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니다. 좋은 대학에 입학은 했는데도 유급을 하 여 졸업을 못 하는 안타까운 사정 들은 영 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교 시 절 영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 가 됩니다. 운동선수가 하루에 7~8시간씩 반복적인 연습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듯이 공 부도 꾸준한 시간을 투자해야 지구력도 생 기며 공부에 집중력이 생겨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그 지식은 자기 것이 되며 어떤 경 우로 테스트 를 해도 좋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대학입시에서 교내 카운슬러는 대학 입시 전 과정을 통해 공식적 학생의 대변인이 되 므로 9학년 때부터 교내 카운슬러와 가까 워져야 합니다. Common Application을 비롯해 대학입시 에서 추천서를 비롯한 카운 슬러가 지원서 를 작성하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학업적인 면에서 다른 학생들과 비 교해 어떠한 열정과 성취를 보였 는지 추천 서를 써주는 사람들입니다. 일찍부터 카운슬러와 약속을 잡아 자 신 을 소개하고 교내의 활동에서 성취가 있을 때 마다 특별활동, 학업적 성 취 등 수상 상 황에 관한 요약문을 만들어 카운슬러에게 전하는 방법입니다. 카운슬러 오피스에는 다양한 대학 입시 자료가 있습니다. 각 대학 안내책 자, 입시 통계, 시험정보 등 인터넷에서는 접할 수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특 히 각 대학 합격 률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아 자신의 합격 가능성을 예 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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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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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다시 한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대 표되는 Crypto(암호화폐) 시장이 매우 뜨겁 게 달아오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이전 2017년 12월 2만 달러까지 올랐다가 2018 년 초 3천 달러까지 가격이 급락했다. 그리 고 한동안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 달러를 넘어서며 다시 한번 암호화폐 시장이 뜨겁 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암호화폐의 경우 Robinhood 등의 주식 앱 또는 Coinbase 등의 암호화폐 거래 소 앱을 통해서 구매 할 수도 있지만 또 다 른 방법으로 Mining(채굴) 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서 일반인이 직접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암호화폐 채굴이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 어내는 과정이다. Miner(채굴자)는 본질적 으로 모든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채굴자가 컴퓨터 연산을 이용 한 컴퓨팅 파워를 투입해 이러한 수학 문제 를 풀어냄으로써 이른바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을 네트워크에 제공하는데, 이로써Ether(이더) 거래가 확인되는 것이 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이더 토큰 을 만들어내게 된다. 작업증명 과제를 성공 적으로 완료하면 이더를 보상으로 받기 때 문이다. 점점 더 많은 채굴자가 합류함에 따라 문 제를 풀기는 자동적으로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시 간과 컴퓨팅 파워가 요구되며 보상은 더욱

암호화폐 채굴이란?

적어진다. 하지만 이더의 가치가 계속 상승하므로 채 굴자는 여전히 상당한 액수를 보상 받게 된 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채굴을 이념적 인센티브, 즉 네트워크를 직접 지원하는 수 단으로 보고 있다. 성공적인 채굴에 대한 비트코인의 보상은 약 4년마다 반감되며, 토큰의 제한된 총 유 통량과 상관관계가 있다. 현재 비트코인 네 트워크에서 하나의 거래 블록을 성공적으 로 채굴하는 데 대한 보상은 12.5 비트코인

이다. Ethash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이더리 움 네트워크에서 성공적인 채굴의 가치는 이더 세 개에 모든 거래 수수료와 코드 처리 수수료를 더한 값이다. 비트코인 거래 블록 하나를 확인해 채굴하는 데는 평균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이더리움이 목표하 는 평균 시간은 약 12초이다. 이는 이더리움의 GHOST 프로토콜을 통 해 달성되는데, 이를 통해 그처럼 빠른 확인 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더 많은 블록이or-

phan(고아) 블록으로 남겨진다. 따라서 비 트코인 블록 하나를 채굴하는 데 걸리는 시 간 동안에 여러 개의 이더리움 블록을 채굴 할 수 있다. 거래의 가격 또한 두 네트워크 간에 차이 가 있다. 이더리움에서는 거래를 'Gas(가 스)'라고 하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네트워크 상의 모든 작업을 위한 원동력이다. 즉, 사 용자가 블록체인을 변경하려면 이더를 사 용해야 하는 것이다. 가스는 스토리지 요 구, 작업의 복잡성 및 필요한 대역폭에 따라 계산된다. 반면에 비트코인 거래는 최대 블 록 크기인 1MB로 제한되며, 서로간에 동등 하게 경쟁한다. 마지막으로, 주된 차이점은 아마도 이더리 움이 독자적인 Turing(튜링) 완전 내부 코 드를 자랑한다는 점일 것이다. 즉, 충분한 시간과 컴퓨팅 파워만 주어진 다면 기본적으로 어떠한 것이라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에는 이러한 선 택권이 없다. 단, 튜링 완전 코드를 갖춘 데 따른 이점에 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만, 그 복잡성으로 인 해 특정한 보안 상의 복잡성이 따른다. 이 때문에 악명 높은 DAO 공격 사태를 겪었으 며, 그로 인해 네트워크의 하드 포크가 이루 어진 바 있다. 다음 기사에는 암호화폐 채굴하기 위한 준 비작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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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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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7) 연인의 속삭임 같은 특별한 와인, 샴페인

Cindy’s Eyelash Extension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술은 오랫동안 남성 고유의 세계였다. 그래서 그런지 와인을 마시면서 남자들은 와인의 맛과 향을 표현할 때 여성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소비뇽 블랑」은 풋풋 하고 싱그러운 소녀와 같다든지, 잘 만든 「샤르도네」 를 완숙미를 풍기는 여인의 아름다움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와인을 마시는 여인들이 늘어가니 어쩌면 꽃 미남 같다든지, 근육질의 남성미가 느껴진다는 말을 들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어울리는 와인, 제왕의 풍모와 여왕의 기품이 동시에 느껴지는 특별한 와인이 바로 샴 페인이라 할 수 있다. 나폴레옹은 『전쟁에 이겼을 때 샴 페인이 필요하고, 패배했을 때도 샴페인은 필요하다』 고 했다. 루이 15세의 애첩이었던 퐁파두르 부인은 『아 무리 마셔도 여자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키지 않는 유일 한 술』이라고 칭송했다. 한낮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 는 6월과 흰 눈이 펑펑 내리는 12월, 양쪽 모두에 잘 어 울리는 와인이 있다면 바로 샴페인이 아닐까? 셀 수 없 는 작은 기포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한잔의 시원한 샴 페인은 뜨거운 햇살을 잊게 해주는 데 제격이다. 크리스 마스와 연말연시의 의미를 나눌 때, 또한 새 생명의 탄 생, 결혼, 기념일, 승진 등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순간 에 가장 적합한 와인이 곧 샴페인이다. 샴페인은 원산지의 명칭으로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샴 페인(Champagne, 프랑스어로는 샹파뉴라고 발음) 지방 을 가리키며 이곳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에만 쓸 수 있는 용어다. 프랑스의 다른 지방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 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심지어 는 와인이 아닌 다른 상품에도 샴페인이라는 단어를 사 용할 수 없도록 보호하고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패션 디 자이너인 이브 생 로랑은 「샴페인」이라는 이름의 향 수를 출시하려다 결국에는 「이브레스(Yveress, 취기) 」라고 이름을 바꾸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들이 자신들이 생산한 와인을 샴 페인이라 표기하고 싶어하는 것은 샴페인이 전 세계에 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의 최고봉이기 때문이다. 샴페인 지방은 파리에서 북동쪽 145km 거리에 위치 하며, 북위 49도 포도 재배 북방 한계선에 자리하고 있 다. 샴페인의 색깔은 대부분 화이트이지만 샴페인을 만 드는 데 사용하는 포도는 적포도 두 가지와 청포도 한 가지다. 적포도로 화이트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샴페인 지역에서의 포도 수확은 직접 손으로 하며 수확 시 바로 압착해 붉은색이 물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샴페인에 사용하는 적포도는 피노 누아와 피노 므니외 품종이며 청포도 품종으로는 샤르도네가 사용된다. 적 포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샴페인은 일반적인 화이트 와 인보다 힘있고 구조감이 탄탄하게 느껴진다. 드물게 샤 르도네 단일 품종만으로 생산하거나, 피노 누아와 피노

므니외의 적포도 품종만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두 가지 이상의 품종을 블렌딩해 생산한다. 매 우 소량이지만 주황빛 혹은 분홍 장미꽃잎 같은 색상의 로제 샴페인도 찾아볼 수 있다. 샴페인의 라벨에서 「브뤼트(Brut)」라는 용어를 볼 수 있다. 브뤼트는 특정 샴페인의 제품명으로 사용되기 도 하지만, 그 샴페인이 함유하고 있는 잔류 당분의 정 도, 즉 샴페인의 단맛을 가리킨다. 많은 고급 샴페인들 이 대부분 브뤼트 정도로 생산되기 때문에 가장 자주 접 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좀더 저렴하고 대중적인 스파클 링 와인의 경우는 잔류 당분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 드미-섹(Demi-Sec)」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다른 와인과 구분되는 샴페인의 특징으로 빈티지(포도 수확 연도) 표기 여부를 들 수 있다. 전체 샴페인 생산의 90%는 서너 가지의 빈티지를 혼합해 생산하는 넌-빈티 지 (Non-Vintage) 샴페인이다. 일반적인 와인에서 빈 티지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대량 생산하는 저 렴한 와인이지만, 샴페인은 조금 다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샴페인 지방은 북위 49도의 포도 재배 북방한 계선에 위치하고 있어, 제대로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하기 매우 어렵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매년 빈티지 샴페인 이 생산되지 못하며, 각 샴페인 하우스의 스타일은 넌빈티지 샴페인에서 알 수 있다. 샴페인을 제대로 마시기 위해서는 준비가 조금 필요하 다. 샴페인은 화이트 와인과 마찬가지로 8~10℃ 정도로 시원하게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샴페인 한 병을 차갑게 하기 위해서는 냉장고를 이용할 경우 3시간 이 상 넣어 두어야 하며, 아이스 버켓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과 얼음을 동량으로 채운 후 30분 정도 담가 두어야 한다. 샴페인의 시각적인 즐거움으로 끊임없이 솟아오 르는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있다. 이러한 시각적인 기 쁨을 위해서 샴페인 글라스는 가늘고 길쭉한 튤립 꽃봉 오리 모양의 글라스를 사용한다. 넌-빈티지의 경우 좀 더 갸름하고 작은 반면, 빈티지 샴페인은 글라스의 크기 가 더 큼직하다. 샴페인 한 병에는 버스 타이어에 맞먹는 압력이 있으 므로, 샴페인을 마시기 전에 흔들거나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매우 위험하다. 스포츠 경기나 영화 등에서 샴페 인을 세게 흔들어 「펑」 소리와 함께 터뜨리는 것은 샴 페인 에티켓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금기 사항이다. 특히 고급 샴페인을 여는 경우에는 「연인의 속삭임 같 은 소리가 나야 한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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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720.379.6088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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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36]

그리스도를 본받고 땅의 모든 헛된 것들을 버리고 살라 [그리스도를 본받아 제1장 영한 전문-토마스 아퀴나스 저, Aloysius Croft & Harold Bolton 영역/ 정준모 한글 역]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토마스 아킴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Imitation of Christ]는 신학자, 철학자, 문학가, 정치가, 수도사 등 모 든 분류의 사람을 총망라하여 가장 즐겨 읽은 책으로 유명하다.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어지는 고전으로 어거스 틴의 『고백론』, 존 번연의 『천로역정』, 그리고 토마 스. 아킴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등이다. 로욜라의 성 이그나티우스는 일생동안 매일 이 책을 한 단원씩 읽었으며, 친한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을 하곤 하였다고 한다.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는 지금 까지 쓰여진 책 중 최고의 책이라고 하였다.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장 완벽하게 요약한 책이라고 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의 금욕주의 작가 로마스 머 튼은 자신을 변화시킨 첫 번째 책으로 이책을 꼽았고, 요한 바오로 1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임종의 순 간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이 책은 형식적 종교, 인간과 물질 중심에서 벗어나 오 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라는 중심 사상은 종교 개혁자 인 루터나 칼빈의 주장과 일치하기에 기독교인이나 가 톨릭 신자 모두가 그리스도인으로 삶의 도전과 지침서 로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필자는 최근 이 책을 읽으면서 신학 중심의 편향된 사 고와 삶이 따르지 않는 신학을 깊이 자성하고 반성하 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번역서가 로마 가톨릭적 문체와 일반 철 학적, 심리적 문제로 변역되어 있기에 복음주의, 개혁주 의 입장에서 이 책을 번역하고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제 1장 [Imitating Christ and Despising All Vanities on Earth]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땅에 모든 헛된 것들을 버림 HE WHO follows Me, walks not in darkness,” says the Lord (John 8:12). 주님께서 “나를 따르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않는다”(요한복음 8장12절)고 말씀하셨습 니다. By these words of Christ we are advised to imitate

Christ. 그러나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온전 히 이해하길 원하다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의 삶의 형 태가 되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What good does it do to speak learnedly about the Trinity if, lacking humility, you displease the Trinity? 성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박식하게 말하더라도 겸손함 이 없다면, 여러분은 성삼위 하나님을 불쾌하게 해드리 는 아니겠습니까?

His life and habits, if we wish to be truly enlightened and free from all blindness of heart. 만약 우리가 진심 으로 깨닫기를 원하고 마음으로 모든 어둠에서 벗어나 기를 원한다면,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가 그분의 삶과 생활 양식을 교훈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Let our chief effort, therefore, be to study the life of Jesus Christ. 그러므로 우리의 우선적 힘써야 할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삶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The teaching of Christ is more excellent than all the advice of the saints, and he who has His spirit will find in it a hidden manna.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은 모 든 성인(聖人)의 조언보다 뛰어나며, 그분의 영이 있는 자는 그분의 말씀 속에 감추어진 만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Now, there are many who hear the Gospel often but care little for it because they have not the spirit of Christ. 그러나, 종종 복음을 듣는 사람이 많지만 복음에 대하여 관심이 적은 이유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Yet whoever wishes to understand fully the words of Christ must try to pattern his whole life on that of

Indeed it is not learning that makes a man holy and just, but a virtuous life makes him pleasing to God. 사실 배움이 사람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만드는 것이 아 니라, 덕스러운 삶만이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 습니다. I would rather feel contrition than know how to define it. 나는 삼위일체의 뜻을 정의하는 것을 알기보다 는 차라리 그것은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For what would it profit us to know the whole Bible by heart and the principles of all the philosophers if we live without grace and the love of God? 우리가 하 나님의 은총과 사랑 없이 산다면 마음으로 성경의 모든 내용과 철학자들의 모든 원리를 안다고 할지라도 그것 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Vanity of vanities and all is vanity, except to love God and serve Him alone.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만 을 섬기는 것 이외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This is the greatest wisdom—to seek the kingdom of heaven through contempt of the world. 가장 지혜 로운 것은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 입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새봄과 함께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놀라운 도약의 새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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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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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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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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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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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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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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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10가지

1. 상대방이 살쪘다고 절대 말하지 않기 한국에서는 살쪄서 보기 좋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상대방의 외모에 대한 직 설적이고 부정적인 언급을 해서는 안 된다. 살쪘다는 말 은 비판하는 말 중 최악이 될 수 있다. 또한, 초면에 나이 를 묻거나 누구를 닮았다고 하는 것도 실례다. 2. ‘Excuse Me’와 ‘Sorry’란 말에 인색하지 않기 미국인들은 자신만의 개인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길을 가다가 부딪칠 뻔하거나 스치기만 해도 서로의 영 역을 침범했기 때문에 ‘실례합니다(Excuse me)’라고 말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조금이라도 접촉이 일어났다면 ‘ 미안합니다(Sorry)’라고 말해야 한다. 재채기나 하품을 했으면 “실례했습니다(Excuse me)”라고 말한다. 코로 나19 시대 줄서기를 할 때 사회적 거리인 6피트(약2미 터)를 지키고 실내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쓰는 것은 새 로운 에티켓이다. 3. 경찰이 경광등을 켜고 차를 세웠을 때 내리지 않기 운전 중 경찰이 따라오며 경광등을 켜면, 방향 신호를 주고 우측 길가나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끈 다. 밤이라면 실내등을 켜고 양손을 운전 대위에 올려놓 는다. 경찰이 다가와 운전면허증, 등록증, 보험증을 요구 하면 천천히 서류가 어디에 있다고 말하고 찾아서 제시 한다. 경찰의 지시가 없이 차에서 내리면 절대 안 된다. 경찰에게 말끝마다 ‘써(Sir)나 맴(Ma’am)을 붙여 예의를 갖추어도 좋다. 경찰뿐만 아니라 인종, 성별, 나이를 불 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것은 살면서 기본 적인 예절이다.

미국에서는 종업원이 자신의 지정 테이블을 보통 관리 한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는 소리 질러 부르지 말고 가 볍게 손을 들어 주는 것이 좋다. 6. 상대방과 대화할 때 눈을 맞추기 대화할 때는 눈을 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상대방이 말 을 할 때 집중하지 않고 눈을 보지 않으면 상대방은 무 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7. 택시나 우버를 탈 때는 뒷좌석으로 일반적으로 가까운 사이라면 보통 조수석에 타지만 우 버나 택시는 뒷좌석에 타는 것이 예의다. 만약 앞 좌석 에 타고 싶다면 운전기사에 먼저 허락을 받도록 한다. 8. 상대방이 허락하기 전까지 이름을 부르지 말 것 한국에서는 존댓말을 하듯이 미국에서는 처음 보는 사 람에게는 성 앞에 ‘Mr’, ‘Mrs’, ‘Dr’와 같은 호칭을 사용하 는 것이 좋다. 학교에서 ‘Teacher’나 ‘Professor’로 부르 는 것도 무례한 행동이다. 상대방이 이름을 불러 달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기본 에티켓이다. 9. 공공장소에서 술 마시지 않기 미국은 허락되지 않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불법이다. 콜로라도는 허용된 공원에서도 알코올 비율 이 3.2% 이하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유리병 제품은 안된 다. 또한 술에 취해 타인을 불편하게 할 경우 체포될 수 있다. 21세 미만의 음주 또한 불법이다. 10. 자신이 머문 자리는 꼭 치우기

4. 음식 먹을 때 쩝쩝거리며 소리 내지 않기 소리 내면서 음식을 먹으면 한국에서는 복스럽게 먹 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미국이나 대부분의 나라에 서는 음식을 먹을 때는 최대한 소리를 내지 말아야 한 다. 특히 입에 음식물이 있을때는 상대방과 말을 하는 것도 금물이다. 5. 식당에서 큰 소리로 웨이터 부르지 않기

콜로라도는 야외활동의 천국이다. 야외에서 스포츠, 낚 시, 하이킹, 캠핑 등을 한 후에는 꼭 자신이 머물렀던 자 리를 치우자.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야 한다. 이것은 지구에 대한 에티켓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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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요가, ‘CELEBRITY’

[요가 칼럼]

“당신은 결코, 별난 사람이 아니라, 별 같은 사람입니다.”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아이유(IU)씨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CELEBRITY는 스타가 된 자신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학창시절 소위 말하는 ‘아 웃사이더’같은 자신의 친구를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하죠. 세상속 편견과 기준에 조금은 벗어난 친구의 모습이 결코 일부 마이너들의 것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의 겉모습에 감춰진, 나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이 될 수 있다고 그녀는 전합니다. 더이상 그 누군가들과 다른 나의 모습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나만의 별난 구석을 그대로 인정해주 고 별같이 빛나는 당신을 존중해주는 마음으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IU- CELEBRITY/TOTAL BODY SONG YOGA WORKOUT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TWISTED FORWARD BEND입니다. STEP 1. 다리를 서로 멀리 벌린 상태에서 상체를 숙여 오른손으로 왼 발목이나 안쪽을 가볍게 터치, 허벅지 안쪽과 뒤쪽의 스트레치를 느껴봅니다. STEP 2. . 천천히 상체를 들고 왼손을 오른쪽 사선 천정으로 보내며 가슴을 활짝 열어주세요. POINT!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에서 백밴드를 해주셔야 허리가 아프지 않아요! STEP 3. 반대편도 동일한 방법으로 스트레치, 각각 2-4회 반복해줍니다.

두번째는 SQUAT+ HIP HINGE입니다.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STEP 1. 두 다리를 넓게 한 상태의 와이드스쿼트 자세를 취해줍니다. POINT! 접은 두 무릎이 발가락 방향과 일치하도록 해주세요. STEP 2. 천천히 다리를 펴고 두 발을 평행으로 만든후, 상체를 반만 숙여줍니다. POINT! 허리가 구부정하게 되지 않도록 배꼽을 등쪽으로 당기며 등을 펴주세요. STEP 3. 스텝1과 2를 함께 연결하여5-10회정도 반복하고 휴식해주세요.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 습니다. 집에서도 요가와 운동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 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수업시간표와 신청서 보내드릴게요. 초보자도 대 환영입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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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대하게 용서를

찬스가 왔으니

96, 84, 72, 60, 48, 36년생은 18, 23일 길일. 19, 20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9, 22일 길일. 20, 24일 주의.

운수: 새로운 각오로 능력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업이나 직장은 과감히 청산하는 용기가 있어야 새 길이 열립니다. 금전: 찬스가 왔으니 꼭 잡아야 합니다. 열심히 뛰는 만큼 금전적으로 유리한 결과가 따릅니다. 애정: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 면 사랑도 끝나고 맙니다.

운수: 모든 일과 기회를 독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상대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 서 해결하도록 맡겨 보세요. 금전: 뜻하지 않았던 지출로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은 빨리 털어버리도록 하세요. 애정: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면 헤어 지고 아니면 관대하게 용서해주도록 하세요. 어쨌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것이 중요합니다.

소문난 잔치에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운수: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미스런 일의 연 루가 되거나 괜한 일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금전; 소문난 잔 치에 먹을 것은 없다는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서 실질적으로 들어오 는 것은 적을 것입니다. 애정: 부부관계나 애정관계에 빨간 경고 신호가 들어왔 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운수: 무엇이든지 하고자하는 의욕이 왕성한 시기입니다. 삶에 대한 새로운 욕구 가 충만해집니다. 금전: 재물이 한 아름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분주한 가운데 이윤과 이득이 곱절로 상승하겠습니다. 애정: 성숙된 사랑의 기쁨을 맛보 게 되는 주입니다. 서로의 이상과 감정의 일치로 행복한 사랑을 느끼는 하루하루 가 되겠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0,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0,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양호한 편으로

운수: 여느 때보다 더 세심하게 주변의 일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금 전;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손해 보거나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말조심하고 자신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누군가가 현재의 상 황을 바꾸어주길 바랄 정도로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아무도 지금의 상황 을 바꿔줄 수는 없습니다.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 되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 된 것이 더 다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금전: 금전운은 양호한 편으로 자금 회전이 잘 되고 있습니다. 애정: 가장 바람직하고 보기에도 좋은 것이 현실에 맞 게 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남에게 어색하고 이상하게 보이기 쉽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9,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는

운수: 가만히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지금은 무리하거 나 몸부림치면 칠수록 자신에게 불리해집니다. 금전: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 해를 보기 쉬우니 주변을 잘 살펴야 합니다. 애정; 가족의 화목에 힘써야 하겠습 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커지면 남자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운수: 시간은 황금과 같은 것입니다. 여가와 일, 공과 사는 명확히 구분해 주세요. 금전: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줄 것입니다. 나갔던 돈이나 그동안 받지 못해서 고심 하던 돈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애정: 새로이 시작하는 사랑이나 갑자기 고백을 받은 사랑에 대해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하세요. 차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0,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8, 21일 길일. 20, 23일 주의.

감정조절에 신경 써야

마음에 위안이

운수: 감정조절을 할 수 있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치 우쳐서 갑자기 그만 둘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바꿔지기 가 쉽습니다. 현상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일어나지도 않은 일 을 갖고서 쓸데없는 상상이나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운수: 산다는 것이 복잡한 퍼즐을 맞추는 것만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번 실마리를 잡으면 그 다음부터는 의외로 쉬워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금전: 거 래에 있어서 융통성을 보이세요. 너무 실리를 앞세우면 이익은 고사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애정: 늘 지켜주는 상대가 가까이 있으니 마음에 위안 이 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23일 길일. 22, 24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4일 주의.

좋은 결과가

한번 생각해 보아야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금전: 거래나 판매가 쉽게 이루어집니다. 당장 큰 이익은 얻을 수 없더 라도 저축했다고 생각하면 든든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를 바로잡으려 해도 내 힘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운수: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지, 그렇게 해서 누군가에게 인정 을 받았을 때에 더 나아질 것은 무엇이고 인생에 무슨 보탬이 되는지 한번 생각 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일로 지출할 일이 생기겠습니다. 애정: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자기도 모르는 어떤 다른 생각 있는 것은 아닌지 살 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8, 24일 길일. 22, 23일 주의.

주 간 날 씨

4월21일(수)

4월22일(목)

4월23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22,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4월24일(토) 4월25(일)

<지윤철학원>

4월26일(월) 4월27일(화)

최고 37/ 최저 26 최고 50/ 최저 33 최고 59/ 최저 34 최고 67/ 최저 42 최고 74/ 최저 46 최고 75/ 최저 44 최고 55/ 최저 38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사망자

143,314,647 3,051,001

2021년 4월 20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2,513,980 582,11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91,066 6,344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15,195 1,802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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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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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27-238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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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52-868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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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로맷에서 풀타임/파트타임 일하신분 구함(레이크우드)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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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24-1431

(720) 299-3871

함께 일하실 그래픽디자이너 구 합니다.프로디자인스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풀/파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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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743-7446

(720) 299-4559

(303) 931-2697 <0324>

네일 라이센스 소지하신분 풀/파트타임 구함

(720) 496-5463 <0217>

세탁소 프론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함. 스모키힐/E-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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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17-7407 <0217>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www.facebook.com/ angrychickencs <0127>

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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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84-4711 <0407>

스프링스 일식당 스시맨, 스시핼 퍼, 웨츄레스 구합니다

(719) 684-4711 <0407>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프론트 데스크 일하실분 구함

(303) 974-0858 <0330>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719) 351-589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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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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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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큲������펂 폲 에스티션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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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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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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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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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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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1, 2021 · NO. 977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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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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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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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14편]

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Royal Arch

로얄 아치

(Chautauqua Trail, 1st / 2nd Flatiron Trail, Royal Arch Trail)

▲Chautauqua 트레일에서 바라본 Flatirons 1st, 2nd, 3rd, 4th, 5th (오른쪽부터) (사진: 조성연)

Trailhead: Baseline Rd & 9th St, Boulder, CO 80302 -길이 : 약 6마일 -시간 : 4시간 35분 -난이도 : 쉬움 – 보통 – 어려움 – 보통 – 쉬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I-25 N-> US 36 🡪 Base Line Road-> Chautauqua Park -개요 : Chautauqua Park에서 시작하는 Royal Arch Trail은 모든 하이킹북에 소개 되는 왕복 3.5마일로 비교적 짧은 코스이 다. 필자는 1st / 2nd Flatiron Trail을 이 코스 와 묶어서 산행을 했다. Chautauqua Trail 에 들어서면 Boulder를 상징하는 Flatiron 다섯 개가 비스듬하게 나란히 펼쳐지는 것 이 뚜렷히 보이고, 바위와 돌이 많은 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Royal Arch에 이르게 된다. Royal Arch에서 Flatirons, Boulder 시, 멀리 다운타운, 평원/호수/산들을 조망 할 수 있다. 하이킹 코스 : 1. Chautauqua Trail -> 2. 2nd, 3rd Flatirons Loop -> 3. 1st, 2nd Flatiron Trail -> 4. No Name Trail -> 5. Flatirons Loop -> 6. Royal Arch Trail(왕복) -> 7. Bluebell Road 1. Chautauqua Trail – 잘 닦인 넓은 트 레일에 들어서면 정면에 넓은 초지, 초지 넘어 소나무 숲, 그 너머 왼쪽으로 볼더를 상징하는 다섯개의 Flatirons가 뚜렷히 보 인다. 2. 2nd, 3rd Flatirons loop – Douglas Fir, Pine Tree, Juniper Tree가 우거진 돌 ▼Royal Arch 전경

길을 걷는다. 3. 1st, 2nd Flatiron Trail - Douglas Fir, Pine Tree가 울창하고, 온통 자갈과 돌 투 성이의 길을 지그재그로 걸어 올라 1st Flatiron과 2nd Flatiron사이를 통과하여 능선에 오른다. 4. No Name Trail – 지도상에 나타나 있 지 않은 트레일로 1st Flatiron뒷쪽 길로 들어선다. 자갈과 나무들이 많은 비탈길을 미끄러지며 걸어 빙 돌아 내려와 올라왔던 트레일과 다시 만난다. 5. Flatirons Loop – Douglas Fir, Pine Tree가 우거진 길을 걷다 보면 동쪽으로 다운타운이 아스라이 보이고, 정면으로 3rd Flatiron이 보인다. 자갈 바위로 된 내 리막 길이 시작된다. 6. Royal Arch Trail(왕복) – 트레일 입 구에 4월 12일부터 7월 24일 까지 다리 공 사로 트레일을 폐쇄한다는 입간판이 보인 다. 왼쪽 계곡을 끼고 걷다가, 물이 조금 흐 르는 계곡을 건너 돌과 바위로 된 길이 이 어진 오르막 길을 걷는다. 오른쪽으로 3rd Flatiron을 끼고 계속 오르다가 양쪽 바위 사이에 길을 통과하면 또 내리막길이 시작 된다.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 한참 걸으면 Royal Arch에 이르게 된다. 7. Bluebell Road – 키가 큰 Pine Tree가 듬성듬성한 숲과 초지가 나오는 비교적 넓 은 길을 따라 내려오면 트레일 너머로 넓 은 초지와 공원이 내려다 보인다. 유서 깊은 Chautauqua Park과 100대 하 이킹 코스에 드는 인기많은 Royal Arch를 처음 찾았다. Royal Arch만 갔다오는 것이

▶1st Flatiron쪽에서 바라본 3rd Flatiron

너무 밋밋할 것같아, 1st/2nd Flatiron을 갔다 오기로 했다. 내친 김에 지도상에 나 와있지 않는 비탈길을 걸으며 1st Flatiron 을 360도 빙 돌아 내려왔다. 작은 돌, Boulder를 길삼아, 바위를 벗삼 아 오르락 내리락하는 쉽지않은 길을 계 속 걸은 끝에 드디어 Royal Arch앞에 설 수 있었다. 풍수지리는 잘 모르지만, Royal Arch가 훌륭한 궁궐터에 자리잡은 것처럼 보인다. 서쪽으로 Flatirons에 둘러싸여 있고, 북서 쪽으로 산과 평원이 내려다 보인다. Arch 가운데에 큰 소나무 한 그루가 서있고, 동 쪽으로 Boulder시가, 동남쪽으로 다운타 운이, 남쪽으로 산들이 이어지는 장관이다. 또 시가 나왔다. 감흥이 일지 않으면 쓸 엄두조차 못내는데… 문뜩 Royal Arch가 Arch의 왕이고, Royal Arch가 위치한 곳이 궁궐터이고, 그가 다스리는 이상향(理想鄕)이 존재한다고 상상해보았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 모두가 인간 답게 사는 세상, 과정이 공정한 세상, 두루두루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호흡이 있는 자들이 다 행복한 세상, 땅을 딛고 서 있는 자들의 유토피아를.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bouldercolorado.gov/osmp/ chautauqua-trailhead 에서 View Chautauqua Trail Map을 클릭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Royal Arch를 만난 날 -조성연 -

오늘은 Royal Arch 만나러 가는 날 며칠 전부터 나를 자꾸 불렀다 다른 곳으로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Chautauqua Trail에 들어서니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지는 Flatirons 1st, 2nd, 3rd, 4th, 5th 트레일에서 느끼는 Flatiron 1st, 2nd의 손짓 거부할수 없는 초대, 뿌리치기 힘든 유혹 Flatiron 1st 자락에 안겨 도시락을 먹으며 만져보는 보라색 피부 – 부드러운 촉감, 따스한 온기, 전해오는 전율감 짧은 만남, 긴 이별 고하고 돌아서니 Royal Arch Trail입구에 세워진 입간판 하나 4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다리건설로 트레일을 폐쇄한다는 오늘이 11일인데 아하, 그래서 불렀구나, 그래서 급했구나 돌을 길삼아, 바위를 벗삼아 가는길 Arch 왕 만나러 오르락 내리락 하며 가는 Boulder길 드디어 만났구나, Arch 왕, Royal Arch! Flatirons 호위 받으며, 한 소나무 병정 보 호 받으며 볼더 시를 호령하고,다운타운을 굽어보며 호수, 평원, 산을 거느린 궁궐터의 Arch왕, Royal Arch 하이커는 지나가도 Arch왕은 여기서 태평성대 누리시리니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누구나 행복하 게,두루두루 공평하게, 매사를 정의롭게…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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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1, 2021 · NO. 977

환절기 콜로라도 날씨에는 따끈한 온돌침대가 필수!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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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Wednesday, April 21, 2021 · NO. 977

[우리 맛 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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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chu Geotjeori (배추 겉절이) – Fresh Cabbage Kimchi Salad

B

aechu Geotjeori (배추 겉절이) is basically a kimchi that is made to be eaten fresh at the spot without fermenting it. Therefore, the vegetables are very lightly salted and marinated, and this baechu geotjeori recipe is very quick and easy to make in 10 minutes. A lot of foreigners think making kimchi is time-consuming since they perceive it as a ‘fermented’ dish. However, this version of kimchi is simple and casual to enjoy and not overwhelmingly spicy. It is rather sweet and rich in many flavors! Compared to typical kimchi, fresh cabbage kimchi salad rather has a bold, sharp and fresh flavor. First of all, to start with, take off each leaf from the cabbage. Rinse and clean the leaves in running water to remove any dirt. Slice or tear each cabbage leaf into smaller pieces (bite sizes to your style) and place them in a large mixing bowl (probably the largest one you have in your kitchen). Gently wash 5 green onions and cut it into finger-length pieces and place them into the bowl as well. Next, it is time to add marinate to the cabbage leaves. In a small mixing bowl, add 1.5 tablespoons of minced garlic, 1/2 teaspoon of minced ginger, 3/4 cup of gochugaru, 1 teaspoon of Korean salted shrimp (Saeujeot, 새우젓), 1 tablespoon of fish sauce, 3 tablespoon of maesil (plum extract, 매실액) and 1

tablespoon of sesame oil. For a sweeter taste instead of spicy taste, you can always feel free to add 1 more tablespoon of plum extract that makes baechu geotjeori taste more flavorful and sweeter. Now, it is time to put on a pair of gloves and give all ingredients and your marinade a good mix. Continue to gently mix them well and continue until your baechu geotjeori turns redder and redder. After a good amount of tossing, the color should look vibrant red. Last but not least, you should keep in mind that it is more delicious and flavorful to eat your baechu geotjeori cold (not icy cold). Move your kimchi to a container and chill it down in the refrigerator for about 30 minutes. This is the only stage that takes more time if you would like to enjoy baechu geotjeori as how it is normally served in Korean households. When baechu geotjeori gets cold enough, it means it is time to eat! For garnishing, sprinkle a few shakes of sesame seeds. Baechu Geotjeori makes a perfect match with a bowl of hot rice. Enjoy (맛있게 드세요)! ● Rachel’s Tip: Although baechu geotjeori is mostly made with an intention to consume within a day or two in a typical Korean household, if you cannot finish it, just make sure to put the remainder into an air tight glass jar and eat it as your normal kimchi for every day banchan!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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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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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Branding Korea Town in Aurora, CO

Focus Group Meeting Held To Select Final K-Town Log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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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uge popularity of K-culture in Colorado is grabbing many young generation of different ethnicities to visit the city of Aurora to get Korean goodies and eat delicious Korean meal that they have only seen through the screen. Even earlier last week, Larry Herz of OCN Eats and Hannah Rice of OCN Street Team visited H-Mart and Mr.Bakery in Aurora’s Koreatown. It is definitely hard to overlook the heavy concentration of Korean restaurants and bars in the city of Aurora’s Havana Street. Moreover, Koreans make up one of the city’s largest immigrant population with arguably the best Korean markets and restaurants in the metro area. The region is so popular that the Aurora City Council is vigorously exploring the idea of giving a pocket of Aurora the designation “Korea Town.” Last Thursday on 15th, there was an important K-Committee meeting with the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and Becky Hogan, the widow of former mayor Steve Hogan who announced a bid for a city council seat last month. The meeting was to fully discuss the next step of developing Korea Town’s new logo which will represent Korean American identity in the city of Aurora. For Korea Town’s brand new logo design

For a final choice at last Thrusday's K-Committee meeting, option 2 was selected as a final design draft.

options, Janice Lee, a graphic designer specializing in brand design at Nunaga Design participated in the process and designed all 3 options. Hence, the zoom meeting held on last Thursday was to finally decide which one out of 3 options the K-Committee will select. The brand designer Janice Lee has a BFA from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and started her graphic design career in 2007. Through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she mentioned “The Korea Town Committee has been so great to work with, and I am so excited for you guys in launching this

initiative. Becky’s niece initially found my design portfolio online and reached out to me regarding this project. I feel so lucky to have this happen.” Regarding Aurora’s Korea Town branding concept, the strategic goals of ‘branding Koreatown’ is to attract more people to explore, dine, shop, and do business in Aurora, and build a reputation for Aurora as a go-to destination for Korean cultural experience. Also, K-Committee aims to increase awareness and expose the greater metro area to “Korea Town” and its unique offerings.

The main target audiences engage nonKoreans across the Front Range – especially ages 18-40, foodies, culturally curious, inclusive of young singles to families to business professionals, Koreans out-ofstate or abroad who wish to visit Aurora as visitors, investors, or people looking to relocate and Koreans in Aurora. The design criteria for the Korea Town were to make a fresh feeling of Korean identity that people will be proud to represent, feel energetic, friendly, playful, and convey Korean American collaboration. The logo was designed to visually relate to Korean American identity and city of Aurora. At the end of last Thursdays’ K-Committee Zoom meeting, the focus group decided to choose option 2, which was voted the most to best represent Korea’s vibrant cultural energy, colors and uniqueness. The group discussed on a variety of ways to improve the current design of option 2, and there will be another meeting during May to fully upgrade as a final design. If you would like to find out more information about brand designer Janice Lee, you can visit her online website http://nunagadesign.com.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당신의 자산을 저희와 함께

키워나가세요! ◀Priscilla Rahn with Steve House, former Chairman of the CO Republican Party and recent candidate for US Con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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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유연성을 통한 자금 액세스 · 무제한 사용가능 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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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1, 2021 · NO. 977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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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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