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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9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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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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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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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96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Publisher's Note

무심코 버린 마스크 한 장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작년 콜로라도는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 해 유례없는 대형 산불을 겪으면서 아름

다운 자연을 잃었다. 이제는 마스크, 장갑, 비닐백, 포장용기등 코로나19 시대에 갑 자기 늘어난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와 함께 사는 동물까지 위협을 하고 있다. 얼마 전 다리를 다쳐 걷지 못하는 갈매 기가 구조됐는데, 알고 보니 다리에 감긴 일회용 마스크 때문이었다. 또한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고래나 바다거북 등 해양 생물이 죽는 경우가 세 계 곳곳에서 수없이 발견되고 있다. 무심 코 버린 마스크 한 장이 죄 없는 새와 바 다생물을 죽이고 있던 셈이다. 우리는 쓰레기를 버리는 데도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일회용 마스크를 버릴 때는 귀걸이 부분을 잘라 버리고, 가급적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일회용 장갑보다는 세탁해서 사용하는 면장갑을 사용하는 등 쉽게 실

천할 수 있는 일을 시도 해야 한다. 동물보호를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일상생활부터 조금씩 바꾸 면 된다. 또한 콜로라도의 대형 산불과 같 은 기후변화 재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에 너지를 절약해야 한다. 물을 아껴 쓰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용품 코드를 빼고, 샤워나 세탁 시 냉수와 온수 와 세제를 알맞게 사용하고, 가구나 의류 를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 만, 확진자, 입원환자, 사망자가 줄어들 어 팬더믹 종식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하 고 있다. 이제 우리는 후손들을 위해 아름다운 콜 로라도,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환 경과 동물 보호에 작은 관심과 실천을 할 때 이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사관 공지

[2003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국적이탈신고 마감기한 유의] - 늦어도 2021년 3월 31일 전까지 국적이탈신고 접수 필요 - 국적 관련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 필요하나, - 코로나19로 인해 영사관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법무부에서 “선(先)온라인 신청 후(後)방문 접수 제도” 마련 - 최소한 2021년 3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 이후 6월 30일까지 반드시 방문 접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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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2021년에 만 18세가 되는 2003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들의 국적이탈신고 기한이 2021년 3월 31일로 마감됨을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ㅇ 최근 헌법재판소의 국적이탈 관련 국 적법 불합치 판결에도 불구하고, 2022년 9 월 30일까지 현행법은 유효한 상태이므로, 현행 국적법에 따라 만 18세가 되는 3월말 까지 국적이탈을 하지 않으면 병역의 의무 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국적이탈이 불가합 니다. ㅇ 따라서, 2021년에 만18세가 되는 2003 년생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은 국적이탈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생일에 관계없이 3월 말까지 국적이탈신고를 해야 합니다.

□ 국적이탈신고 관련 주요 절차 및 주의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국적이탈신고 전에 한국과 미국 모두에 출생신고 완료 필요 - 2003년생에 한해, 국적이탈신고와 출생 신고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음 - 부모의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 또한 동시 접수해야 함 ※ 만약 부모가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면 ‘ 국적상실신고’도 필요 ㅇ 각 신고에 대한 자세한 서류 안내는 당 관 홈페이지(영사 - 종류별 민원정보)를 참 고하시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 주시 기 바랍니다. (문의: 국적과 415-921-2251 내선 1003)

□ 법무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先(선)온라인 신청 後(후) 방문접수”제도를 마련하였습 니다. ㅇ 단, 기한 내에 온라인 신청을 한 이후 6 월 말까지 반드시 본인이 총영사관을 방문 하여 서류 일체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ㅇ 또한 온라인 신청을 기한 내에 완료하 지 않으시면 향후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시 더라도 접수가 불가하니 유의하시기 바랍 니다. ㅇ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면 반드시 먼저 출생신고를 제출하시고 온라인 신 청 진행하시기 바랍니다.「영사민원24」 (http://consul.mofa.go.kr)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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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부터 세금보고 시즌 시작 미리 알면 좋은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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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김없이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되었다. 일반 직장인들은 1월까지 지난 해 세금보고 기록인 W2-Form 을 발급받아야 했으며 미국 국세청은 2021년 2월 12일, 즉 지난주 금요일부터 개인들의 세금보고가 처리됨을 공 지했다. 올해 세금보고는 가구당 소득이 72,000불 미만인 경우 국세청 웹사이트 https://www.irs.gov/ 를 통해 무료 로 온라인 세금보고가 가능하다. 특히 작년 3월 미국을 강 타한 코로나 판데믹으로 많은 납세자들이 개인 코로나 지 원금을 받거나 주정부의 실업수당을 받았기에 올해에는 실업수당 서류 등 평소보다 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작년 초 정부가 개인당 1,200불과 부양자녀당 500불 을 지급한 코로나 지원금은 사실상 2020년 회계연도의 환급가능한 텍스 크레딧을 미리 앞당겨 지급한 것이나 다 름없다. 환급 가능한 텍스 크레딧은 내야할 세금이 얼마이건 혹 은 없건 정부가 그 금액만큼을 없애주거나 환급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만약 작년 개인지급액을 받지 못 했다면, 올해 세금보고 시 해당 텍스 크레딧을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12월 27일 2차 지원금인 개인당 600불을 받 지 못했다면 이 또한 이번 세금보고시 모두 함께 텍스 크 레딧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많은 소규모 비지니스들이 급여보호프로 그램(PPP)와 경제피해재단융자(EIDL, COVID-19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s)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들 프로그램이 과세소득은 아니지만 기타 지방 정부에서 받 은 그랜트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일부는 과세소득에 포함 된다. 따라서 반드시 그랜트를 제공한 기관에 문의해 과세 소득인지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미국 국세청은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소득공제(EITC, Earned Income Tax Credit)와 자녀세액공제(ACTC, Additional Child Tax Credit)를 신청하는 납세자들이 빠르면 3월 첫째주부터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전망이 다. 빠른 환급을 위해서는 가능한 전자결제를 이용해야 하며 은행을 통한 직접입금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특 히 대학에 재학중인 자녀가 있는 경우 반드시 대학 등록 금을 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받아 함께 제출 해야 한다. ▪작년 2020년 연방정부 및 주정부에서 실업 급여(UI, Unemployment Insurance)를 받은 경우, 콜로라도 노 동청에서 지난 해 12월 말 개인들에게 1099-G Form을

발급했다. 이 서류를 반드시 참고하여 세금보고를 할 때 실업 급여 금액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코로나 개인지원금은 환급가능한 텍스 크레딧으로 여기 에 대한 세금은 내지 않지만, 만약에 실업수당을 받았다면 이는 정부에서 받은 소득으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다만 실업수당을 신청할 때 보통 회사에 근무할 때 인컴텍스를 미리 원천징수 할 수 있듯이, 실업수당도 세금을 미리 원 천징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이 있었다. 콜로라도 실업 급여 웹사이트 https://cdle.colorado. gov/unemployment 에서 나의 실업 급여 계정 정보 (My UI Account)를 통해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19 시대는 개미들의 주식투자 시대나 다름없었 다. 판데믹 기간동안 주식투자를 하여 수익을 기록했다면 이 또한 세금보고를 해야한다. 주식을 사서 팔면 반드시 세금보고를 해야 하며 비트코 인도 예외는 없다. 주식으로 본 수익은 일을 해서 번 돈(Earned Income)이 아닌 자산(Asset)을 구입한 후, 그 자산의 가치가 높아져 서 생긴 이익이다. 따라서 자산의 손해와 이익으로 생긴

수익을 보고하는 ‘양도소득(Capital Gain)’으로 세금을 보 고하게 되며 1040 Form의 Schedule D를 참고하면 된 다. 또한 주식 앱 플랫폼을 통해 주식거래를 한 경우에는 앱에 들어가서 세금보고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다. 다음은 올해 미 국세청의 2020년 세금보고 접수일정 및 텍스 크레딧 환급일정 관련 발표된 예정일들이다. ▪2/12/2021 - 미 국세청이 세금보고 처리를 시작하는 날로 2021년 세금보고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일 ▪2/22/2021 – 미 국세청이 https://www.irs.gov/ 를 통해 근로소득공제와 자녀세액공제 텍스 크레딧을 받는 납세자들의 환급정보를 업데이트하기 시작 ▪3월 – 3월 첫째주부터 환급이 시작되며 전자결제로 신청한 납세자들부터 빠른 환급이 시작됨 ▪4/15/2021 – 2020 회계연도를 위한 세금보고 만기일 ▪10/15/2021 – 2020 회계연도 세금보고의 연장을 신 청한 납세자들을 위한 만기일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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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설날 체험 행사 개최

지난 11일 한국 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 인기독교회 부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에서는 흥겨운 설날 체험 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한복 입고 사진찍기, 세배하기, 연하장 만들 기, 산적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 험 활동을 통해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직접 종이로 지폐를 만들 고 가게를 열어 식용유, 스팸, 참치캔 등 을 사 선물 세트를 만들어 포장하고, 방 패연 연하장을 만들어 선물과 함께 부모 님께 선물했다. 또한 고사리손으로 산적 을 만들며 설날에 먹는 음식에 대해 배 우는 시간을 가졌다. 세배하는 방법을 배운 후에는 한인기 독교회 송병일 담임 목사에게 세배하고 덕담을 들으며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한

DENVER KOREAN PLAYSCHOOL

껏 고조시켰다. 송병일 목사는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나누어 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 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하고 예 쁘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 면서 아이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 주 었다. 놀이학교 김에스더 원장은 “설 잔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되 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체 성 확립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는 3~5세를 대상 으로 화, 수, 목 오전 9:30부터 오후 2:30 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등록 문의는 303589-4857로 하면 된다. 한인 기독교회 부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제공

2021-2022 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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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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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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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이래 가장 꽁꽁 얼어붙은 덴버의 발렌타인 데이 역대급 이상기후에 난방 시설 고장 속출, 주민들 발만 동동

14일 늦은 밤까지 지속된 작은 눈보라와 급격한 기온저하로 산악지대 도로에는 블랙아이스가 형성되었다. (사진출처 조예원 기자)

지난 14일 월요일은 덴버시 역사상 1895 년 이래로 가장 추운 발렌타인 데이었다. 과거 1895년에 마지막으로 세워진 이상추 위의 기록은 8도였지만, 이 날 덴버시는 하 루 최고기온 1도 기록하며 최저기온의 신 기록을 세웠다. 덴버 메트로 지역은 월요 일 아침 무려 -17도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아스펜, 스팀보트, 프리스코, 그랜드 정션 등이 속한 콜로라도 남부지역은 그나마 대 부분 영상기온을 유지했지만 오로라, 덴버, 캐슬락, 콜로라도 스프링스, 볼더 등을 포 함한 콜로라도주 동부지역에서는 월요일 아침부터 기온이 -10도에서 -20도까지 떨 어지는 등 하루종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 다. 14일 오후부터 남부 콜로라도에는 눈 이 점차 그쳤으나 산간지역에 시도 때도 없 이 출몰하는 눈보라 때문에 도로상황은 그 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건조하기로 유명해 추운 겨울에도 바람이 잘 불지않는 덴버시임에도 불구, 살을 에는 거센 바람으로 단 10분만 피부가 노출되어 도 노출된 피부에 동상을 일으킬 수 있는 추위였다. 실제로 동상과 저체온증 현상으 로 응급실을 찾은 홈리스(homeless) 환자 들도 주말동안 속출했다. 또한 예상을 뒤엎은 기록적인 추위에 현 재 콜로라도 전역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코 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들이 지난 주말부 터 월요일까지 일부 문을 닫으며 많은 환자 들이 혼선을 겪었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 (CSU)는 지난 12일 토요일부터 ‘극심한 추 위’를 이유로 극한의 온도 때문에 대학 캠 퍼스 내 난방시스템이 적정수준조차 유지 하기 힘들어 모든 수업을 무기한 원격수업 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콜로라도주 대부분의 지역들은 14일 늦

은 오후부터 다시 영상의 기온을 되찾는 느린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주 중 반쯤에 또 다시 북부지방에 새로운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이며 가벼운 눈이 동반될 예정이다. 이후 주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까지는 예년 이맘때 기온으로 다시 평년 수 준을 되찾게 된다. 한편 갑자기 상륙한 기록적인 추위에 많 은 콜로라도 주민들이 난방 시설 고장으로 짧게는 주말 내내, 길게는 몇 주동안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심지어 지난 주말 덴버 시의 아파트 관리 단체들이 주민들에게 “ 이번 주말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염 치없지만 난방 온도를 낮추는 것을 제발 고 려해달라. 건물주 측의 난방비 절약을 도와 달라”며 호소했다. 실제로 현재 전미에서 역대급 이상기후 지속으로 수십년 동안 눈

이 오지 않던 주에도 눈이 오는 등 미국 전 역이 얼어붙고 있는데, 이 때문에 유정(油 井)이 얼어붙는 현상으로 가스비 또한 폭 주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분노한 덴버 시민들이 항의를 하 며 역으로 아파트 관리업체들에 대한 억울 한 심정을 언론매체들에 토로했다. 덴버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자넷 맥켄지는 “난 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지 수개월 인데, 더이상 어떻게 온도를 낮추라는 건지 모르겠다. 작년에도 살을 에는 추위로 난방 시설이 고장난 뒤 아파트 측에서 고쳐주겠 다고 해놓고 몇 달동안 정처없이 기다리게 해 어쩔 수 없이 휴대용 히터를 사비로 따 로 구입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덴 버에서는 지난해 9월 40도에 육박하는 ‘폭 염’이 덮친 바로 다음 날 기온이 영하 2.2도 까지 급강하하며 ‘폭설’이 내리는 역대 최 대 기상이변이 발생했었다. 콜로라도 기상청은 다가오는 주말까지 대 부분의 콜로라도 지역들이 정상 기온을 되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에게 “특히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이거나 이제 막 2차 접종까지 마친 주민들의 경우,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당분간 외출을 삼가하며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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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키리조트에서 최소 100명 이상 대규모 집단감염사태

지난 13일 토요일 콜로라도의 윈터파크 리조트(Winter Park Resort)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감염된 사실이 뒤 늦게 발표되었다. 윈터파크 리조트에서는 지난 달 말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리조트 내 급격히 확 산해 최소 109명의 리조트 직원들이 코로 나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감염 경로 확인 및 주정부의 조사착수와 관련해 발표가 늦 어졌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콜로라도는 미 전역에서 동계레포츠가 가장 잘 발달되어 있는 주로 주 전역에 다 양한 스키 리조트들이 존재하며 일부에서 도 작년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실이 확인 되었으나, 윈터파크 리조트의 감염 규모가 지금까지 가장 크다. 이 리조트에는 현재 1,700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감염자들의 대부분 은 일터 내에서가 아닌 다른 개인적인 친 목 모임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한다. 이 스키 리조트가 위치한 그랜드 카운티 의 관리자들도 이번 집단 감염이 방문객과 의 접촉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 직원들끼리 의 소규모 교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 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리조트 측은 지난 달 말 집단감염이 확인된 이후로 스키 리프트의 배차 간격을 늘리고 리조트 방문객을 적정수준으로 관

직원 최소 100명의 코로나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한 콜로라도주의 한 스키 리조트 (사진 윈터파크리조트)

리하기 위한 예약 시스템 조정 등 방역 조 치를 대폭 강화한 상태이다. 주정부 대변인도 주 전역의 스키 리조트 들의 방역 지침 허리띠를 더욱 졸라메고 있다며 직원 근무 계획을 더 잘세우고 주 말의 방문자 급증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도 “콜로라도 내 스 키 리조트들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 지 모

르는 감염사태에 대해 평소 리조트 내부 운영 및 식당 관리 등에 더 각별히 신경써 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겨울, 실내에서 벗어나 콜로라도의 겨울을 만끽하기 위해 스키장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을 위해 염 두해 둘 점들이 많다.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리프트에 탑승했거나 리조트 내 시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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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작은 손소독제를 챙겨 스키복 안에 넣고 다니면 더욱 편리하다. 리조트 내 카페테리아나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 또한 이용이 제한되니 집에서 김밥이나 샌드위치, 또는 간편한 간식을 준 비해간다면 더욱 안전한 휴일이 될 것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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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대학교(DU), 수천 명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콜로라도 대다수의 카운티들이 3단계 인 옐로우로 코로나 방역 지침 단계를 조 정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코로나19 확 진 환자 수는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있다. 주 전역에서 실행되고 있는 발빠른 대 규모 백신 접종 실시에도 아직 많은 교 육 기관들 및 콜로라도 내 의료센터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 지난 14일 일요일 콜로라도 소재의 덴 버대학교(University of Denver)에서는 수많은 덴버대학교 소속 자원 봉사자들 와 국립 유대인 병원(National Jewish Health) 의료진들의 협력하에 약 4,000 명에 이르는 콜로라도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았다. 덴버대학교 관계자는 “지난 주 콜로라 도에서 3천 명 이상이 코로나19 감염으 로 사망했다”고 언급하며 “학교들이 안 전하게 캠퍼스의 문을 다시 개방하기 위 해, 학생들과 교사들의 건강한 교내 생활 을 위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지역 사회 의 집단 면역력 형성을 위해서라도 우리 대학은 최선을 다해 더 많은 이들에게 백 신 접종을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맞지 못한 수천 명의 65세 이상의 노인들과 학교 교 사들이 이 날 덴버대학교의 캠퍼스를 찾 았다. 덴버 대학교는 일요일 오전부터 미리 예방접종 예약을 하고 방문한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 집단접종클리닉을 개최, 이 날 하루동안 자원 봉사자로 활동한 사람 들만 수 백명에 이른다. 덴버 대학교와 국립 유대인 병원 관계 자들은 현재 접종 대상자인 교사들과 그 동안 접종이 늦춰지거나 간과되어 온 유 색인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백신 접종 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버 대학교는 다가오는 주말뿐만 아니 라 주중에도 국립 유대인 병원과의 협력 하에 이와 같은 백신접종클리닉을 꾸준 히 개최할 계획이며, 콜로라도 주정부의 발빠른 대응과 백신 공급 덕분에 큰 문제

가 없는 한 앞으로도 백신접종 대상자들 은 덴버대학교에서도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백신 접종관련 예약은 덴버대학교의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웹페이지인 https://www.du.edu/coronavirus/ health-wellness/covid 를 참고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지난 14일 덴버대학교에서 코로나19 대 규모 백신접종클리닉이 열렸다. (사진 덴 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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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6장 조건부영주권자의 조건해제신청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1. 개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결혼날짜로 부터 2 년 이내에 영주권자가 되면 영주권카드가 발급된 날 부터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 영주권자가 됩니다. 2년 조건부 영주권자는 조건해제신청서 (USCIS Form I-751) 를 이 민국에 제출하여 영주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위결혼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여 제출 된 조건해제신청가 승낙되어야만 비로소 미국에 영구거주가 가능하고 차후에 시민 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는 완전한 영주권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조건해제신청서는 (1) 부부가 함께제출 (Joint Filing/Petition) 하는 경우 와 (2) 시 민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제출하는 경우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로 분류 됩니다. 2. 조건해제의 일반적인 자격기준Eligibility Criteria On Remove Conditions 조건해제신청서 제출 방법은 이민국 홈 페이지(https://www.uscis.gov/i-751)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 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간략히 정리 합니 다. Generally, you may apply to remove your conditions on permanent residence if you: • Are still married to the same U.S. citizen or permanent resident after 2 years. You may include your children in your application if they received their conditional-resident status either at the same time or within 90 days as you did; • Are a child and, for a valid reason, cannot be included in your parents’ application; • Are a widow or widower who entered into your marriage in good faith; • Entered into a marriage in good faith, but the marriage ended through divorce or annulment; or • Entered into a marriage in good faith, but either you or your child were bat-

tered or subjected to extreme hardship by your U.S.-citizen or permanent-resident spouse. Note: Refer to Form I-751 (https:// www.uscis.gov/i-751) for more specific eligibility requirements 현재 결혼에 이상이 없는 경우 조건해제신 청서는 부부가 함께제출 (Joint Filing/Petition)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의 사망, 이 혼, 별거, 또는 시민권자인 배우자가 조건해 제신청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불 가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부가 함께 조건 해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 민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조건해제신청 서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3. 부부가 함께 (Joint Filing/Petition) 조건해제신청서를 제출 하는 방법 (1) 서류제출 시점: 현재 결혼에 이상이 없 는 경우 조건해제신청서는 부부가 함께제 출 (Joint Filing/Petition) 합니다. 현재소 지한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조 건해제 신청서가 이민국에 제출 되어야 합 니다. (2) 제출서류: 이민국양식 I-751과 이서류 가 요구하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민국 수수료,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 현 재결혼이 영주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

위 결혼이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를 이민국 에서 요구하는 형식으로 잘 준비해서 제출 해야 합니다. (3) 주의사항: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 기 전에 이민법에서 허락하는 특별한 사유 없이 조건해제 신청서가 이민국에 제출되 지 못하면 영주권신분을 상실하게 되며 불 법체류자가되어 미국에서의 추방절차가 시 작됩니다.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 되기전 91일 부터 그 이전에 이민국에 제출 된 서류는 신청인에게 반송됩니다.

4. 시민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조건해 제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 (1) 서류제출 시점: 배우자의 사망, 이혼, 별거, 또는 시민권자인 배우자가 조건해제 신청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불가 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부가 함께 조건해 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민 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조건해제신청서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영주권 유효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한 경우 영주권 유 효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신청서 제출이 가 능합니다. (2) 제출서류: 이민국양식 I-751과 이서 류가 요구하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

다. 이민국 수수료,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 영주권 취득의 배경이 되었던 결혼이 영주 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위 결혼이 아님 을 증명하는 서류를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형식으로 잘 준비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항 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추방이 본인 의 삶에 극도의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사실 을 증명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주의사항: 시민권자없이 영주권자 혼 자 조건해제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더 많 은 증거서류들이 이민법에 적합하게 준비 되어 제출 돼야 합니다. 따라서 경험이 충 분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 로 유리합니다. 추방재판 과정에서도 조건 해제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지만, 일단 미국 에서 추방된 후에는 조건해제신청서를 제 출할 수 없습니다. 2021년 2월 현재, 신원조회를 위한 이민 국의 지문채취 서비스가 심각하게 적체되 어 있습니다. 따라서 조건부영주권자의 조 건해제신청서를 포함한 신원조회를 요구하 는 시민권신청서, 영주권신청서, 영주권자 의 재입국허가 신청서, 영주권 갱신및 재발 급 신청서, 웤퍼밑신청서, 신분변경신청서 등의심사에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이번장에서 설명드린 조건부영주권자의 조건해제신청서의 경우, 이민국에서 신청 인의 예전 지문채취를 활용하여 신원조회 를 끝낸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 케이스의 경 우, 서류가 이민국에 접수된 날짜는 2020 년 9월 26일, 서류접수후 새롭게 지문채취 를 하지 않았으며, 접수된 서류가 승낙되고 유효기간이 10년인 영주권 카드가 발행된 날짜는 2021년 1월 13일 이었습니다. 이민 국에서 신청인의 예전지문을 활용하여 신 원조회를 마치는 경우, 조건해제 신청서의 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109일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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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신청 가능한 방법 콜로라도 1~2개월 내 예약 신청 가능

콜로라도는 상원 통과 법안인(CO-RCSA SB13-251) 콜로라도 도로 및 지역사회 안 전법에 따라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서류 미 비자도 2014년부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 을 수 있다. 이 법은 서류 미비자가 운전 면허증을 획 득하여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두려움 없 이 출근하며,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안전한 콜로라도 도로 교통을 위해 만들어졌다. 콜로라도에서 거주하는 서류 미비자가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고 아래 나열된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서류 신청을 해야 한다. 처음 시행했을 때 는 발급 사무실이 적어 적체 현상이 심각 했으나, 주 정부의 노력으로 취급 사무실이 늘어나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 레이크 우드와 오로라 지역은 서비스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외의 8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으므로 웹사이트를 수시로 체크해 봐야 한 다. 2월 중순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 한 날짜를 확인해 본 결과 듀랑고는 3월, 알라모사와 라마 사무실은 4월 예약이 가 능하다. 서류 미비자를 위한 운전면허증 취급 사 무소와 신청 서류, 그리고 자주 받는 질문 을 정리했다.

[서류 미비자를 위한 운전면허증 취급 사무소-신청 및 재발급 오피스안내] 오로라 – 14391 E. 4th Ave. Aurora, CO 80011 ▪콜로라도 스프링스 – 2447 N. Union Blvd. Colorado Springs, CO 80909 ▪그랜드 정션 – 222 S. 6th St., Suite 111 Grand Junction, CO 81501 ▪레이크 우드 웨스트게이트 – 3265 S. Wadsworth Blvd., #3A, Lakewood, CO 80227 ▪듀랑고 – 329-A S. Camino Del Rio Durango, CO 81303 ▪글렌우드 스프링스 – 51027 Hwy 6 &, 24 Glenwood Springs, CO 81601 ▪라마 – 3505 Main St, Lamar, CO 81052 ▪몬트로사 – 2305 S. Townsend Ave., Unit C, Montrose, CO 81401 ▪푸에블로 – 827 W. 4th St. Pueblo, CO 81003 ▪알라모사 – 702 Del Sol Drive Alamosa, CO 81101 ▪포트 모건 – 231 Prospect St., Fort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서류 미비자도 2014년부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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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류] ▪ 유효한 여권 ▪ 2년 이상 콜로라도 거주 증명(은행 서 류, 유틸리티비 청구서) ▪ 세금 보고 신고서(Copy of Tax Returns),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 (ITIN) ▪ 거주자 진술서 (Affidavit of Residency) ▪ 신원 확인서(Affidavit of Identity) *진술서 양식 등은 DMV웹사이트에서 내 려받을 수 있다. (https://dmv.colorado. gov/co-rcsa-sb251-driver-licensesand-ids) [수수료] 운전면허: $33, 사용 허가서: $21, 신분증: $13 [질문과 답변] Q. 운전 면허증의 유효기간은?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Q. 일반 신분증과 표시가 다른가? 그렇다, CO-RCSA SB251 (C.R.S. 42-2500)에 따라 발행된 신분증에는 “미국 연 방 신원확인 및 투표 또는 공익 목적에 유 효하지 않다”라는 문구가 검은색 박스안에 인쇄되어 있다. 또한 비행기에 탑승하거나

연방 시설에 들어갈 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투표하거나 공공혜택 을 신청할 때 사용할 수 없다. Q.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 여주기 위해 사용 가능한 문서는? 공과금 명세서, 신용카드 명세서, 급여명 세서 또는 소득명세서, 임대료 영수증, 전 화요금 영수증, 성적표, 은행 명세서 또는 수표, 주택담보대출 문서, 주택소유자/임 대자의 보험증서, 차량 등록증 등 Q. 2년 동안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는 증명서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가? -현재 연도의 문서(문서의 날짜는 신청 일로부터 1년 이전이어서는 안 된다. 이 문 서에는 현재 콜로라도 주소가 있어야 함) -콜로라도 거주지를 1년 전부터 보여주 는 두 번째 문서(서류의 날짜는 신청 전 12 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여야 함) -콜로라도 거주지를 2년 전부터 보여주 는 세 번째 문서(문서의 날짜는 24개월에 서 30개월 이전이어야 함) Q.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 (ITIN)란? ITIN은 미국 국세청(IRS)이 발행하는 개 별 납세자 식별 번호다. (시민권이나 영주 권이 없고 합법적 체류신분이 아니어도 신 청 가능함)

Q.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볼 때 통역사를 데려와도 되는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으로 통역사를 써도 된다. 상용운전면허증(CDL) 시험에는 통 역사를 사용할 수 없다. Q. 통역사의 자격요건은? 통역사는 16세 이상이어야 하며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Q. 주행 시험시 차량은? 주행 테스트 중에 사용되는 차량은 유효 한 차량 등록증과 유효한 보험증이 있어야 한다.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 작동 중인 지 확인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통과해야 한 다. 운전면허 관련 예약 문의 303-205-2335 웹사이트 예약 https://dmv.colorado. gov/drivers *웹사이트에 접속>>약속잡기(Schedule Appointment) 선택>> CO-RCSA SB251 선택 >> 지역 선택 >> 예약날짜 선택 >> 개 인 정보 입력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현재 운전면허를 신청할 수 있는 서류 미비자를 위한 운전면허증 취급 사무소. 자세한 주소는 콜로 라도타임즈 홈페이지(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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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마다 다른 판매세 어떻게 달라지나?

2021년 미국내 50개주 판매세율 (출처=taxfoundation.org)

처음 미국 상점에서 영수증을 받고는 물건 가격과 합계 금액 사이에 세금 부분을 발견 하고 의아해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 서는 10% 정도의 부가가치세가 이미 부과 된 제품을 구매해 소비자는 세금을 따로 내 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주 판매세(State Sales Tax)와 지방 판매세(Local Sales Tax)를 계 산할때 각 지역 세율에 맞춰 내야한다. 판매 세는 각 주 단위로 부과되는 세금과 각 지방 정부인 시 또는 카운티 단위의 세금 그리고 기타 세금이 합산되어 붙여진다. 미국 50개 주 중 델라웨어, 몬타나, 뉴햄프 셔, 오레곤 주는 판매세를 징수하지 않고, 알래스카는 지방 판매세만 평균 1.76%정도 를 부과 한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미국에서 가장높은 7.25%의 주정부 판매세와 평균 지방 판매 세 1.43%가 붙어 8.68%가 최종 판매세가 된 다. 테네시주의 경우 주 판매세 7%와 평균 지방세 2.55%가 합쳐져 9.55%로 미국내에 서 가장 높은 판매세를 징수하고 있다. 콜로라도주는 2.9%(45위)로 주 판매세를 받는곳 중 가장 적게 부과한다. 하지만 평 균 지방 판매세 4.82%를 더하면 평균 7.72% 로 미국 내에서 16번째로 높은 판매세를 받 고 있다. 각 도시는 상황에 맞춰 지방자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 판매세금을 다르게 책 정하고 있다. 2021년 1월 1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지 방세는 기존 3.12%에서 3.07%로 내렸지만,

콜로라도의 지방세는 작년보다 평균이 상 승했다. 이유는 덴버의 유권자들이 도시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노숙자 구제 프로그램 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판매세를 0.5% 더 올 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판매세 세부항목을 보면, 덴버시 8.81%(주 2.9%, 시와 카운티 4.81%, 과학문화 0.1%, RTD 1%), 오로라시 8%(주 2.9%, 카운티 0.25%, 시 3.75%, 과학문화 0.1%, RTD 1%), 콜로라 도 스프링스는 8.2%(주 2.9%, 카운티1.23%, 시 3.07%, 도로개선 1%) 이다. 인구가 많고 도심 일수록 판매세가 높다. 이외 사우스글랜 3.25%, 러브랜드 3.7%, 리를톤 4.75%, 볼더 4.985%, 하이랜드 랜 치 5% 등 판매세가 낮은 도시가 있는 반면

커머시티 9.25%, 똔튼 8.5%, 웨스트민스터 8.6% 등 지역별 판매세의 차이를 보인다. 이처럼 어느 지역에서 물품을 구매하는지 에 따라 받아보는 영수증의 가격이 다르게 적용되어 적지 않은 한인들이 고가의 물품 구매시 세금을 적게 내는 지역에서 상품을 구매 하기도 한다. 판매세는 모든 제품에 붙는 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식품점에서 야채와 과일을 포함한 식품, 조제약 등은 면 세가 적용되고 조리된음식, 의류, 주류, 탄 산수, 화장품, 일반의약품은 과세 품목이다. 콜로라도 지역별 판매세율 알아보기 사이 트 https://colorado.ttr.services/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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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으로 직장 잃은 콜로라도 여성들

2019년과 2020년 콜로라도 여성들의 직업종사율 비교표 (사진 9news)

2020년 콜로라도 여성과 남성의 실업률 비교표 (사진 9news)

요즘은 ‘포스트코로나’라는 단어를 여기저기서 종종 볼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란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합성어로, 감염증 극복 이후 다가올 시대나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2019년 말 중 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해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사람들 간 대면 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언택트 문화의 확 산, 원격교육 및 재택근무 등 우리의 삶 전반에 큰 변화 를 일으켰다. 특히 여성들에게 지난 한 해동안의 코로나 시대는 어 땠을까? 코로나로 힘든 것은 남녀노소 마찬가지지만 고용시장 으로 범위를 국한시키면 특히 여성들에게 유독 가혹했 던 것으로 드러난다. 지난 해 콜로라도에서는 수 만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설 자리를 잃거나 최소 한 번 해임을 당했다. 주정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에는 콜로라도 여 성들의 62.9퍼센트가 직업에 종사하고 있었던 반면, 작 년인 2020년에는 61.3 퍼센트의 여성들만 직업을 유지했 다. 다소 작은 감소비율로 보일 수 있으나, 세금보고를 하 지 않고 일을 하거나 집에서 개인 레슨을 하는 등 통계에 잘 포함되지 않는 직업군까지 고려하면 작년 여성 실업 률은 상상을 초월한다. 신종 바이러스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거나 일자리 가 다소 불안정한 직업군에 주로 종사하는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사망 률은 남성이 높지만 감염 위험이 높거나 실직할 위험에 있는 직업군에는 여성이 종사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콜 로라도에서도 여성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업군들에는 대형 마트 캐쉬어, 노인요양원 종사자, 사회복지관련 종 사자, 간호사, 학교 교사 등이 있는데, 대부분 바이러스 감 염에 취약한 분야들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해임되고 있는 것 도 주목해야 할 사항. 콜로라도 수석 경제학자의 취업률 및 실직률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동안 약 9,900명의 콜 로라도 남성들이 직장을 구했고, 약 20,000명의 여성들은 직장을 잃었다. 이 통계에는 대기업 인사관련 정책으로

해임된 여성들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이렇게 코로나 이후 많은 여성들이 원치않음에도 불구 하고 직장을 잃거나 집에서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아이들 을 돌보게 되면서 여성의 취업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포 스트코로나 시대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사회에 만연해진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하는 ‘코로나블루’도 여성들 사 이에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많은 콜로라도 학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주정 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작년 한 해 대부분의 수 업들을 원격으로 진행하면서 대다수가 여성들로 구성된 교사진과 학교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설 자리를 잃게된 것 도 여성 실직률 폭증의 큰 기폭제들 중 하나이다. 게다가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으면 집에 머무는 자녀를 돌보는 일은 대체로 엄마의 몫이 되어버리는 사회적 관념 때문에 여성들은 일을 나가고 싶어도 집에서 타의가 아닌 자의로 자녀들을 돌보게 된다. 남는 시간에 아르바이트라도 뛰어 보려 하지만, 그러려면 밤 늦게 나가 새벽에 일을 하거나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에 투잡을 뛰어야 하는 고단함 을 감수해야 하기도 한다. 원활하지 못한 콜로라도 고용 시장의 탓도 있지만 가사 와 돌봄 등 여성에게 지워진 부담이 남성에 비해 컸기 때 문이라는 분석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여성 비경제활동인 구의 절반 이상은 가사 부담 때문에 경제활동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서 두드러지는 사회적 문제는 신종 코로나 판데믹 의 위기가 ‘여성의 노동, 공감, 및 돌봄 능력’에 기대어 해 결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면서도 정작 여성들의 피 해나 기여도는 망각한다는 점이다. 이제 여성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향후 자세 에 대해 “앞으로는 바이러스나 질병에 취약한 산업에 종 사하지 않을 것이다. 가사 부담도 가족과 함께 논의하여 합리적인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한다. “직접 배달업 에 뛰어들어 물건을 나르는 한이 있더라도 독립성을 찾 겠다"는 목소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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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긴 써야 하는데… 속출하는 콜로라도 은행강도범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마스크. 그런데 모든 방문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다 름 아닌 딜레마에 빠진 곳이 있다. 바로 은행이다. 미 은행들은 최근 코로나 위협에 대한 최고의 방어 책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이 은행 강도들에 의해 악 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한 미국 금융감독기관의 고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요구가 은행 강도 증가라는 실질적 위험을 초 래하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 코로나 사태 이후 콜로라도 전역에서는 은 행 강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미 연방수 사국(FBI)에 따르면 올해 콜로라도 은행 강도 건수 는 예년 평소보다 급격히 증가했다. 2021년 현재까 지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는 25건의 강도 사건이 발 생했으며 이 중 10건은 불과 지난 5일동안 발생한 숫자이다. 미 연방수사국 덴버 대변인이 발표한 다음 목록은 지난 2월 8일 이후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만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들의 위치이다.

- US Bank, 101 Englewood Pkwy, Feb. 8 - Key Bank, 16796 E. Smoky Hill Rd., Feb. 8 - Key Bank, 12101 E. Dartmouth Ave., Feb. 8 - BBVA Compass, 8101 E. Belleview Ave., Feb. 9 - TCF Bank, 2084 S. Broadway, Feb. 9 - First Bank, 2300 S. Havana St., Feb. 9 - First Bank, 2740 S. Colorado Blvd., Feb. 11 - Key Bank, 88 Lamar St Ste 100, Feb. 12 - First Bank, 2155 W 136th Ave., Feb. 12

- US Bank, 8441 W Bowles Ave., Feb. 12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덴버에서만 두 건 의 은행강도사건이 발생했고, 또 다른 두 건은 브룸 필드, 한 건은 리틀턴에서 발생했다. 2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은 오로라, 센테니얼, 덴버에서 세 건의 은 행강도사건들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사건들에서 용의자들은 심지어 은행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총을 겨누고 도주했다. 이후 오로라와 덴버, 그리고 잉글우드에서 주말동안 다발적인 은 행탈취사건들이 발생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재 미 전역의 은행들이 독특한 코로나 문제에 직면했다. 이제 모두가 마스 크를 써야 하기 때문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었다. 미국에서 은행은 통상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신상을 감출 수 있는 물품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 한다. 마스크는 물론 후드티와 선글라스도 금지되 어 왔다. 주정부는 콜로라도인들에게 주변 이들 중 최근 갑 자기 많은 돈이 생겼거나 소비패턴이 달라진 경우, 용의자 선상에 놓일 수도 있으니 잘 지켜보고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콜로라도에서 은행강도죄는 범죄별로 최대 20년 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범죄 시 위험한 흉기를 사용할 경우 형벌이 가중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눈사태로 2명 사망 산사태 주의경보 내려져

지난 2월 14일, 유래 없는 한파로 최저기온을 찍은 가운데 콜로라도 주에서 눈사태로 인해 2명이 사망했다. 첫 번째 눈사태는 지난 일요일 그랜드 카운티 프레이저 동쪽 지역에 위치한 엡워스 산 롤린 스 패스 근처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노모빌을 타던 58세 남성이 얼어 붙은 펌하우스 호수에서 썰매와 파편 밑에 묻 혀 사망한 채 발견됐다. 파커 출신의 58세 남성 은 18세 아들과 함께 외출했다가 변을 당했다. 그랜드 카운티 수색 구조대는 다행히 아들은 살아남았다고 발표했다. 두 번째 희생자는 러브랜드 스키 지역 근처 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혼자 스노보드를 타고 있던 남성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위험지 역에서 혼자 스키를 타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0-2021년 겨울 스키 시즌 동안 콜

로라도에서는 13명이 눈사태로 매몰되었으며, 이 중 10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8명은 스키, 1명은 스노보드, 1명은 스노모빌을 즐기고 있 었다. 콜로라도에서 눈사태로 인해 한 해 평균 6 명이 사망한다. 1993년에는 12명이 사망했고, 2013년에는 11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당국은 스키나 보드를 즐기러 가기 전 눈사태 예보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콜로라도 눈 사태 정보 센터(CAIC) 웹사이트 주소는 www. avalanche.state.co.us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눈사태 정보 센터(CAIC) www.avalanche.state. co.us 에서 산사태 주의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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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에 있었던 브룸필드 지역에 있는 퍼스트뱅크에서 CCTV 카메라에 찍힌 은행강도의 모습. 현재 2천불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사진 Metro Denver Crime Stoppers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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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9) 명품 와인의 절정, <5대 샤토>①

5大 샤토 중 무통만큼 스타성이 탁월한 와 인은 없다. 무통은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어 내며 자신을 「와인의 중심」으로 만든다. 20세기 후반부터 「무통 로칠드」는 탁월 한 양조 기술과 신세계의 토양이 만나 만든 최고의 결실, 캘리포니아의 「오퍼스 원」 과 칠레의 「알마비바」 같은 특별한 와인 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완벽한 밸런스, 샤토 라피트 로칠드

5대 명품 와인 중 하나인 「 샤토 무통 로칠드 」

2007년 2월 미국 소더비 경매에서 「샤토 무통 로칠드」 1945년産(산) 한 병(5L)이 2 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어떻게 와인 한 병의 가격이 수 억 원을 ( 호가)할까? 名畵(명화)만큼 비싼 고급 와인의 가격을 보고 사람들은 의아해한다. 그림은 자손 만 대 물려줄 수 있지만, 와인은 마시면 없어지 지 않는가 하고 생각 할 수도 있다. 사실 오늘 날에도 유럽 상류 사회에서 와 인은 가장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遺産(유 산)이다. 웬만큼 사는 사람의 訃告(부고)가 일간지에 나면 와인 브로커들이 잽싸게 현 금을 싸 들고 유족에게 접근할 정도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등으로 유명 한 뮤지컬의 제왕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소 장하고 있던 개인 와인컬렉션이 지난 2011 년 홍콩의 한 경매에 나왔을 때 전세계 와 인 애호가들의 관심이 총 집중되는 일이 있 었다. 그 컬랙션에는 주옥 같은 명품와인들 이 포함되어 있었고 한 병도 빠짐없이 모두 낙찰 되었으며 그 총액은 당시 한화로 60억 을 훌쩍 넘겼다. 만약 와인이 시간이 흐르면서 더 좋아지 고, 최고의 맛에 도달하는 신비스러움이 없 다면 명품 와인의 세계는 없을 것이다. 귀한 와인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그 진가 를 아는 애호가에게 시적·영적인 힘을 발휘 한다. 와인이 농산물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 와인 시장 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명품 와인의 정 점에 보르도 특급 와인들이 있다. 「샤토 라피트 로칠드」,「샤토 라투르」,「 샤토 무통 로칠드」,「샤토 마고」,「샤토 오 브리옹」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대표하는 최고 와인의 이름이다. 가장 심오하고 귀족적이며, 가장 知的(지 적)인 와인으로 꼽힌다. 이 와인들이 全세

계를 대표하는 명품 와인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유명하게 만들었 을까?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개최한 나폴레 옹 3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인을 제대 로 알리기 위해 고심했다. 그는 가장 뛰어 난 와인을 선정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분 류하도록 지시한다. 지시를 받은 보르도 상 공회의소는 당시 와인의 거래 가격 및 품질, 시장의 평가를 기준으로 총 61개의 와인을 특등급 와인(그랑 크뤼 클라세)으로 선정한 다. 1855년 선정된 61개 최고급 와인들은 오늘날까지 그 품질과 명성, 권위를 이어 오 고 있다. 「5大 샤토」의 맛을 음미하고 평가하기 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름과 특징 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소수의 성공한 사 람들을 위한 100만 분의 1병이기에, 선물이 나 접대를 받고 몰라 주는 건 예의가 아니 다. 5大 명품 와인은 매해 작황(빈티지)에 따라 포도 품종의 블렌딩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맛이 다르다. 가격 또한 품질이 좋은 빈티지의 와인이 다른 해보다 두세 배 비싸 도 사람들은 놀라지 않는다. 「오래될수록 좋은 와인」이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며, 생일이나 결혼 등 기념 와인으로 최고의 선택이다. 포도밭의 면적 이 한정돼 있어 수요가 증가해도 생산량을 늘릴 수 없다. 가격이 계속 오르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가장 높다. 최근 러시아·중국· 인도 등 신흥 부호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 감에 따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5大 샤토」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자.

와인과 예술의 조화, 샤토 무통 로칠 드

「샤토 무통 로칠드」의 소유주는 금융 名

家(명가)인 로칠드 남작 가문이다. 1855년 특급와인 등급 발표 당시 영국인이 소유했 다는 이유로 2등급에 분류됐지만, 1973년 1 등급으로 격상된다. 1855년 이후 처음이자

보르도 특1등급 5개 샤토 중 「로칠드」 라는 이름의 샤토가 2개 있다. 1853년 영국 에서 건너온 나다니엘 드 로칠드가 무통을 구입한 지 15년 후, 백부이자 장인인 제임스 로칠드가 「샤토 라피트」를 매입해 「라 피트 로칠드」라고 이름을 붙였다. 와인 애호가들은 “보르도 최고의 와인은 어떤 것인가”, “샤토 무통 로칠드와 라피트 로칠드 어느 쪽이 더 우수한가” 등의 주제 로 이야기 꽃을 피우곤 한다. 최고의 와인이라 해도 각 샤토별로 고유 의 개성을 갖는다. 「샤토 라피트 로칠드」 는 「완벽한 밸런스」로 표현된다. 견고하 고 장중한 구조의 유럽 古城(고성)이라 표 현하는데, 실제 샤토의 담 아래에 그림 같은 연못이 있는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아름다 운 양조장 지하엔 신전 느낌의 멋진 셀러가 있다. 「라피트 로칠드」는 오래 전부터 그 명성이 널리 알려졌다. 1755년, 루이 15세 치하에서 보르도의 지 방장관을 역임한 리슐리외 공이 파리로 돌 아왔을 때의 일화는 유명한 이야기다. 리

5대 명품 와인 중 하나인 「 샤토 라피트 로칠드 」

마지막 변경이다. 로칠드 남작은 와인 역사에 길이 남을 인 물이다. 와인을 예술작품으로 생각한 그는 1945년 이후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 으로 라벨을 만드는 전통을 남겼다. 1940 년대 「장 콕토」를 비롯해 「살바도르 달 리」,「샤갈」,「칸딘스키」,「피카소」, 「앤디 워홀」,「프란시스 베이컨」 등 무 통의 라벨은 현대 회화 걸작선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이렇듯 뛰어난 와인 맛과 더불어 라벨의 특별함은 무통을 全세계 와인 애호 가와 컬렉터들의 소장 대상 1순위로 만들었 는데 2013년 빈티지에는 한국인 화가 이우 환 화백의 그림이 실려있다는 흥미로운 사 실이 있다. 그렇다면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이 명품 와인의 라벨을 그리고 받는 사례는 얼마나 될까? 정답은 와인 1케이스 (6병)이라고 한다.

슐리외 공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왕을 알현 했다. 루이 15세는 한결 젊어진 리슐리외의 모습에 놀라며 그 이유를 물었다. 리슐리외 공은 자신의 젊어진 비결이 라피트 덕분이 라 전하며 라피트를 프랑스 왕실에 소개한 다. 그 이후 라피트의 명성은 프랑스 왕가에 까지 알려졌으며,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 「라피트 로칠드」는 「카베르네 소비 뇽」과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의 블렌딩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조화로움 을 가지고 있는 와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라피트 로칠드」의 밸런 스에 대해 칭송하지만 짧은 와인 내공으로 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조금은 어려운 와 인이 바로 「라피트 로칠드」이다. <계속>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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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2020년 자율주행 자동차 주행 보고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 발 회사의 도로 주행 시험의 메카다. 매년 캘리포니아DMV 는 회사들이 자율주행 시 험 중 인간이 개입하는 횟수를 보고서를 받 고 이를 공개한다. 다음은 캘리포니아주 DMV가 애플, 웨이 모, 크루즈 등 자율차 개발 회사들이 2020년 'Self-Driving Car Testing Report on Disengagements of Autonomous Mode’ 자율 주행 운행 중 자율모드 해제 보고서 내용이 다. 테슬라의 경우는 캘리포니아주에 2020 년 자율주행 해제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 다. 애플은 2020년 캘리포니아주에서 18,805 마일(약 3만 264km) 시험 주행을 했다. 이 번 시험 주행 중에 인간의 개입이 130회 이 루어졌다. 이것은 환산하면 1,000마일당 6.91회 정도 인간이 개입했다. 2019년에는 1,000마일당 8.35회이고, 2018년에는 1,000 마일당 871.65회 정도다. 제너럴 모터스가 인수한 자율주행차 개발 기업 크루즈는 2020년 77만 마일 시험 주행 을 했다. 자율모드 해제는 2만 8,520마일 마 다 1회로 2019년 1만 2,221마일 마다 1회보 다 크게 개선됐다. 크루즈는 마이크로소프 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Azure를 활용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동차 부 문인 Waymo는 2020년 62만 8,839마일 시 험 주행을 마쳤다. 이 중 인간 개입 횟수는 21회로 이를 환산하면 3만 마일 마다 1회 로 이는 애플, 크루즈보다 가장 적게 나와 업계 1위다. 우버는 2018년에 1,000마일당 2,608회 해

제를 보고한 후 2019년부터 보고하지 않았 다. 2018년 5월, 애리조나에서 자율주행차 중 한 대가 치명적인 사망 사고를 내며 충 격에 휩싸였다.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자율 주행차 시험 허가를 갱신하지 않을 것이라 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우버는 이달 초 에 허가 갱신을 다시 신청했다. 이번에는 숙 련된 운전자와 함께 운전을 시작하고 자율 주행차 시험을 시작하기 전에 지역, 주 정 부, 연방 이해 관계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리프트 무인 자동차 20대는 레벨 5팀 지 휘 아래 2019년에 42,930마일을 주행하고 1,667회 이탈했다. 이는 많은 경쟁사에 비 해 상대적으로 많은 수다. 지난해 아마존 등으로부터 총 6억 달러 투 자를 유치한 오로라는 라이더 센서, 레이더, 카메라가 장착된 링컨 MKZ가 3만 9,729마 일을 주행해 1000마일당 10.6회 해제됐다. 오로라는 2019년에 보고된 142건 이탈 중 25%가 연초에 수정된 소프트웨어 문제 탓

으로 돌렸다. 이 기록은 2018년 1,000마일 당 11.5건 이탈과 비교된다. 무인 배달 스타트업 Nuro는 2019년에 총 주행거리 68,762마일을 주행하고 34회 이 탈했다. 2,022마일 당 1회 이탈했다. 반면, 2018년에는 1,028마일 당 1회 이탈을 기록 을 보고했다. 33대 차량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거리 기록이지만 이는 전체 차량 이 아니다. 아마존이 2020년 6월 인수한 스타트업 ' 죽스'(Zoox)는 전 인텔 최고전략 책임자 인 아이차 에반스(Aicha Evans)가 이끄 는 비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업체다. 죽 스에 등록된 58대 차량은 6만 7,015마일( 약 107,850km)을 주행했다. 총 42회 해제 를 기록했다. 이는 1,595마일(약 2,566km) 당 1회로 2018년에는 1,922마일당 1회를 기 록했다. 테슬라는 2019년 내내 캘리포니아 공 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이 12.2마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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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km)을 주행했다고 보고했다. 거의 시험 주행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테슬 라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험실, 시험트랙, 전 세계 여러 공공도로에서 시험을 시행하 고 있다고 밝혔다. 40만대 이상 고객 소유 차량으로부터 익명 데이터를 수집해 자동 차 자율기능을 ‘그림자 테스트’(shadowtests) 한다고 말했다. 현재 리포트 결과만 놓고 보면 애플과 크 루즈, 웨이모 3사 자율주행 기술력을 비교 할 때 웨이모가 가장 뛰어나고 크루즈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누로. 오로 라, 죽스 등 자율주행 기술 회사들 약진도 눈에 띤다. 하지만 도로주행시험 허가를 받기 전에 시 스템의 표준화된 성능 평가를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다른 차량이 나 사람이 없고 교차로가 거의 없는 평평하 고 도로 노면이 건조한 지역에서 1억 마일 을 운전한다면, 피츠버그처럼 바쁘고 복잡 한 도시에서 100마일을 운전하는 것과 비 교할 수 없다는 점이다. 자율주행차 공개 시험에 대한 대부분의 정 보가 회사들 자체에서 나오고 있고,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 템은 이미 상용화 단계여서 따로 시험주행 이 필요치 않다. 이런 이유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회사들 역시 캘리포니아주 해제 보고 서에는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 다. 그럼에도 대중들은 해당 해제 보고서를 통해서라도 회사들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유용하다는 의 견이 많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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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설날 맞이 온라인 특별 수업 진행

▲2021 설날 유치부 설날행사

온라인으로 2021년도 봄학기를 진행하 고 있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 문선)가 설날을 맞아 온라인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유치부부터 성인반까지 총 16반 에서 전체적으로 진행된 ‘설’ 특별 수업은 일부 반들의 합반 수업이 있었다. 평소 적 게는 6명, 많게는 10명이 한 반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들은 설날 특별 합동 수업을 통 해 선후배를 만나 함께 공동 작품을 만들 기도 했다. 유치부,”설날 구연동화와 설날 동요로 설 의미 되새겨” 유치부 학생들이 있는 새싹 1, 2반과 개나 리 반 학생들은 설날의 의미와 세배하는 방 법 등을 배우고, 졸업생 출신인 보조 교사 들의 실감 나는 구연동화를 들었다. 또, ‘까 치 까치, 설날은’ 동요를 함께 부른 뒤, 설 날 팝업 카드를 만들었다. 유치부 합동 수 업에서 동화 구연을 준비한 보조 교사 백

▲2021 설날 고학년단체

하영 양은 “새싹 2반 김혜정 선생님과 다른 보조 교사이 같이 동화 구연을 준비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그림 설명을 더 해주고 또 어떤 부분에 목소리랑 효과음을 살려서 읽 을까 연습을 많이 했다. 처음엔 떨리는 것 같았는데 연습을 해봐서 그런지 잘 읽어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초등 고학년~중·고등학생,”동화 이어쓰 기 활동으로 특별한 설날 만들기”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로 이뤄진 고학년 7반(무궁화 1~4반, 대나무 1, 2반, 소나무 반)은 50여 명이 함께 모여 설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고학년 학생들은 무궁화 3반 영옥 리치 교사와 무궁화 4반 안희조 교사의 역 할극으로 재미있게 설날에 대해 배웠고, 대 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읽어주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동화를 듣고, 뒤 에 이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조별 활동은 7반 학생들을 골고루 분포 시켜 5개 조를 재편성했고, 고등학교 선배 가 조장을, 중학교 선배가 부조장을 맡아 조원들을 이끌어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으 로 진행하면서 선후배 관계를 돈독하게 다 졌다. 따뜻하게 이야기가 마무리되기도 하 고, 교훈을 주기도 하는 한편, 공포로 이야 기가 끝나는 스릴러까지 조원들의 개성 가 득한 5편의 창작 소설이 탄생했다. 조장을 맡았던 오준희 학생은 “많은 사람 이 있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 고 말했고, 또 다른 조의 조장을 맡은 도호 준 학생은 “한 조원의 아이디어가 좋아 이 야기를 끌어가기 좋았고, 조원들의 팀워크 가 좋았다.”며 온라인 조별 활동을 마친 소 감을 전했다. 성인반,”하루빨리 오프라인 설날 행사로 다 함께 모이길 기대”

대부분 타민족이 수강하고 있는 성인반 의 경우에는 합반 수업은 하지 않았지만, 반별로 설날의 의미를 배웠다. 특히, 타민 족이 만드는 떡국 동영상을 시청한 라온반 (중급)에서는 직접 떡국을 만들어 볼 수 있 는 동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성인 초·중급 반인 나래반의 담임 최희정 교사는 “학생 대부분이 온라인 수업이 시 작된 뒤 수강을 한 학생들인데, 오프라인수 업을 수강했던 한 학생이 교내에서 진행했 던 설날 행사의 경험담을 나누면서 많은 학 생이 오프라인 설날 행사에 대한 흥미가 높 아졌다. 하루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학생들이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설날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기사제공=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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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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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2) 은행송금(Bank Wire)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2821 S. Parker Rd. #235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Un Heritage for Korean War Donor Lists 2021년 1월 28일 현재 일자: Date 후원자 명단 / Donor List

2021-01-28 입금/Paid

약정/Committed

계: Total(입금+약정금)

강숙희

Sukie Kang

$

1,000.00 $

-

$

1,000.00

교역자 협회

Korean Pastors ASSN

$

500.00 $

-

$

500.00

권태연

Teayon Kwon

$

100.00 $

-

$

100.00

김정현 & 의천

Paul & Eui Kim

$

500.00 $

-

$

500.00

김 상권

Sang G Kim

$

500.00 $

-

$

500.00

김 캐런 & 밥

Bob & Karen Kim

$

200.00 $

-

$

200.00

김 케샌드라

Kessendrea Kim

$

50.00 $

-

$

50.00

김광오

Pastor Kwangoh Kim

$

500.00 $

-

$

500.00

김 항식

Hang Sik Kim

둘로스 장로교회

Doulos Korean Church

문정화

Jeong Hwa Moon

박수지, 박노복 & 이정금

Suegie & No Bok Park

$ 19,000.00 $

브렌트 딕슨

Brent Dickson

$

빛과소금

The Light And Salt

소망교회

Korean Hope Presb Church

$

300.00 $

-

$

300.00

신동윤/American Family 보험

Dong Shin/American Family Ins

$

2,000.00 $

-

$

2,000.00

언리치드 사역 (성 철)

Unreached ministries Int

$

100.00 $

-

$

100.00

에밀리 와그너

Emily Wagner

$

200.00 $

-

$

200.00

예려숙

Yea Sook Ye

$

3,000.00 $

3,000.00

오숙 Y & 오자숙

Suk Y & Ja S Oh

$

오즈 매거진

OZ Magazine

유니 그리핀

Eunie Griffin

$

50.00 $

-

$

50.00

유승진

Seung Jin Yoo

$

500.00 $

-

$

500.00

윤한규

World College TaeKwonDo

$

500.00 $

4,500.00 $

5,000.00

이정W

Chong Yi

$

100.00 $

-

이승우, 이선영 & 이종엽

Peter & Sun Lee

$ 10,500.00 $

이윤희

Yoon Lee

$

이응우 & 준

Eung Woo & June Lee

$ 15,000.00 $

이철범

Cheol Lee

$

500.00 $

-

$

500.00

이희목, 이향님 & 박종영

Hui Mok Lee's Daughter in GA

$

5,000.00 $

-

$

5,000.00

익명

Bona Inc

$

2,500.00 $

-

$

2,500.00

익명

Mr. Kim

$

100.00 $

-

$

100.00

정진웅

Jin W Jung

$

300.00 $

-

$

300.00

주간포커스

Weekly Focus

지일성 & 정 S.

Ilsung Chi

$

1,000.00 $

-

$

1,000.00

콜로라도 북향회

North Korean Heritage ASSN

$

3,000.00 $

-

$

3,000.00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 Times

콜로라도 해병 동지회

Korean Marines Corp ASSN

$

500.00 $

한아름마켙

H-Mart Colorado

$

2,000.00 $

한인 라이온스 클럽

Rocky Mountain Korean Lions

$

-

$

10,000.00 $ 10,000.00

한인참전용사 더치넬슨지부

Dutch Nelson Chapter

$

-

$

10,000.00 $ 10,000.00

$100.00 $

$100.00

1,000.00 $

-

$

1,000.00

$50 $

-

$

50.00

100.00 $

2,000.00 $ 21,000.00 -

$

100.00 무료광고지원

-

$

50.00 $

-

$

50.00 무료광고지원

1,500.00 $

$

100.00

10,000.00 $ 20,500.00 -

$

1,500.00

10,000.00 $ 25,000.00

무료광고지원

무료광고지원 50,000.00 $ 50,500.00 -

$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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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719 210 4090 Youngkim1972@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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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27]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시여!(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 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 게 하옵소서.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 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 이다”(애가 5:21-11)

님이심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긍휼 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 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시 103:8).

[1] 전적 부패하고 무능력한 인간의 실 상을 폭로합니다.

우리의 구원도 은혜로 얻게 되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 암아 구원을 받았으니”(엡 2:8). 그러므로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기”(고 전 15:10)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 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사람의 전적 부패성과 무능 력을 증거했읍니다. 예레미야 17:9, “만물 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 라.” 라고 선포했습니다. 예레미야 13:23,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람의 전적 부패성과 무능력, 구원의 전적 은혜성은 신약시대에 사도 바울을 통하여 밝히 증거되었습니다. 로마서 8:7-8,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 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로마서 9:18,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 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하셨습니다. 인간은 원죄와 자범죄로 인하여 전적으 로 타락하고 무능하여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아담 안의 모든 인 간이 출생 때부터 죄 중에 거하였고(시 51:5) 또한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창 6:5)이라고 성경은 밝히 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죽은 자요(롬 5:12) 마귀의 올무에 사로잡힌 자요(딤후 2:26)

▲ 사진: 유재희 화가 권사, 홍익대 미대, 영남대학교 대학원졸 기독교 미술 초대 회원 및 원로, 심 사위윈, 국내 및 미국, 러시아 등 국내외 여러 곳에서 개인 미술전을 가졌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경과 귀머거리 요(막 4:11), 깨닫지도 분별할 수도 없는 상태(고정 2:14)에 처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욥기 14:4에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라 고 질문한 후 그 대답은 "하나도 없나이 다"였습니다. 레위기 13장 23절 에 "구스인이 그 피 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라고 질문한 후 그 대답도 역시 "할 수 없 다"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죽어 무덤 속에 장사된 나사로의 시체와 같이 손발이 꽁꽁 묶여 있고 생명의 호흡이 멎어버린 상태에 있 기에 바울은 타락한 인간을 "허물과 죄로 죽었던"(엡 2:1)자라고 하였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 로부터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 직 은혜로만 우리 구원이 보장되는 것입 니다. [2] 구원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 하다 사실을 밝힙니다.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 오니”라는 기도는 사람이 전적으로 부패 하고 무능력해져 있음과 구원이 오직 하 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예레미야의 핵심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직 은혜’란 우리의 믿음과 구원을 포 함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의미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하나

중세 로마교회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 베 푸시기를 거절하지 않으신다”는 말로 구 원의 완성을 위한 인간의 선행을 힘써 격 려하였습니다. 그러나 개혁자들은 “오직 은혜로”라는 성경적 구원의 핵심적 진리를 선언하였 다. 칼빈은 “구원을 전적으로 값없는 은 혜에 의한 하나님의 선택의 결과로 생각 해야만 한다”(주석, 이사야 49:7)고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로마교가 하나님의 은혜에 인 간의 자유의지를 혼합하려는 것은 사실 상 은혜를 폐기하고 참된 구원을 훼손하 는 것일 뿐이며, “마치 사람이 포도주에 진흙투성이 쓴 물을 타는 것과 똑같다”( 기독교강요 2.5.15)고 비판하였습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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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여여하고 유유자적하게

오빠는 엄마기일에 어김없이 무덤사진을 보내왔다. 정면과 좌우 삼십도 각도에서 찍은 석장의 무덤사진. 묘 앞 석단 위에는 배와 사과, 북어포 등이 간소하게 차려져 있다. 아버지의 기일인 십이월에도 언제나 받아보는 사진 이다. 벽제 용미리를 지나 시냇물을 따라 난 포장도 로로 빠지면 무덤으로 뒤덮여있는 묘산이 나온다. 그 곳 봉우리들의 한 꼭대기에 부모님의 합장묘가 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큰 누나와 둘째 누나, 넷째 누 나와 동생에게 지난 십삼 년 동안 같은 사진을 매해 서너 차례씩 보내준다. 날짜가 비슷한 엄마기일과 구 정 설은 합하고, 한식날과 추석명절인데 더러 한 차 례 더 있다. 은퇴한 큰 누나와 둘째 누나가 한국으로 놀러갔을 때 오빠가 누나들을 태우고 방문하는 코스로서 봉분 앞 에서 기념사진 한 컷을 꼭 찍는다. 우리 남매들의 관광 명소라고나 할까. 늘상 같아 뵈는 사진을 받고는 작년 에 찍어둔 것을 그냥 또 보낸 거 아녀? 하면서 자매들 끼리 농담을 한다. 아주 오래 전 아버지 묘를 이장 하던 때가 생각난다. 수맥이 흐르는 자리라고 하여 몇 해를 벼르다가 이장 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한국에 거주하던 나와 오빠가 참관을 했다. 겁이 많은 나는 보고 싶지 않아 멀리 떨 어져 있었으나 우리 아버진데 뭐가 무섭냐며 곁에서 과정을 꼼꼼히 지켜보는 오빠를 보며 역시 남자는 남 자고 아들은 아들이구나 싶었다. 오빠는 다섯 자매들 중에 아들 하나라 어려서부터 장 년이 될 때까지도 마음 여리고 인정 많고 눈물도 많았 으며 깔끔하면서 요리도 곧잘 했다. 엄마는 귀하게 얻 은 아들을 과하다시피 보호하며 키웠고 아버지는 사 내 눔이 저렇게 여려서 어쩌나 끌탕을 하셨었다. 환갑을 넘긴 오빠는 진즉부터 남성성도 커져 무척 씩 씩해졌다. 세상의 거친 파고를 넘어 살아남으려니 강 해지지 않을 수가 없었으리라. 나 역시 힘든 고비를 겪을 때마다 강해져야한다 하 고 어금니를 앙 다물고 자신을 몰아붙이며 몸에 힘을 잔뜩 주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대로 안 될 때엔 내가 바라는 것이 그렇게 크고 어마어마한 것도 아닌 데 내 인생엔 그 까짓것도 허락이 안 된단 말인가 싶 어 마음이 무너져 몸까지 무너진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괴로운 마음, 이것 하나만 없앨 수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건 여여하고 유유자적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 이 없겠다는 간절함으로 마음공부를 시작하면서 그와 관계된 서적들도 사서 읽고 유투브의 훌륭한 강의들 을 섭렵하면서 되풀이해 듣다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 던 마음이 조금씩 말을 듣기 시작했다. 뜻과는 상관없이 절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끌려 다니 는 정도가 줄어들어갔다. 문득 든 한 생각이 꼬리를 물

고 이어지려함을 알아차린 맑은 마음, 순수 이성(에크 하르트 톨레가 이름 붙임)이 생각에게 멈추라고 한다. 그러면 모래밭에 쌓아 놨던 모래성이 한 순간에 무너 져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랄지 글자랄지 환영이라고 해야 할지 모를 그 생각이란 놈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비움으로 남는다. 고요의 행복감.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 느냐는 사실 별 상관이 없었는데 젊을 때엔 선택에 대 한 두려움이 컸다. 돈을 많이 벌어 성공했다는 소리도 듣고 싶고 좋은 일로 이름도 날리고 싶은 욕망을 갖는 바람에 결과에 미리 마음을 빼앗겨 고요하고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공간인 지금을 쓸데없는 걱정과 두 려움으로 채웠었다. 내가 좋아하는 저 사람도 나를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마음 졸이다가 드디어 연애를 하게 되면 이 사랑이 변 함없이 한결같기를 바라게 된다. 저 사람이 왠지 좋다 는 설레임 자체를 즐기고 서로 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 랑한다는 그 기쁨을 누리고 즐기면 백퍼센트 행복했 을 텐데 생각이 먼저 미래로 가는 바람에 맘껏 행복 하지 못했다. 나중에 어찌 될지는 그때 가서 그때의 내가 또 잘 알 아서 대처하겠지 하고 맡겨둘 일이다. 며칠 후, 몇 달 뒤, 몇 년 후의 일을 지금의 내가 해결하려 했고 며칠 전, 몇 달 전, 몇 년 전에 벌어진 일을 지금의 내가 고 쳐보려 했다. 그 바람에 괜한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 왔 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 커피 잔에 든 커 피를 한 모금 음미하는 것이고 추운 겨울날 거실 창문 앞에 놓인 화분에서 피어난 작은 꽃에 눈을 두는 것이 고 창밖에 부는 바람의 소리를 귀에 담으며 자연의 연 주를 듣는 것이다. 물위를 걷는 것이 기적이 아니고 지구라는 행성위에 발 딛으며 걷고 있는 이것이 기적이라고 하는 그 말은 되새겨 볼수록 맞는 말이다. 물 위를 걷는 것은 기적 이 아니라 병이란다. 우리의 생활 속의 모든 기기들을 통해 매일 매순간 기적을 보고 있다. 수십 년 간, 도를 닦고 닦아 일이 미터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 친 들 그 게 뭐 대수인가.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 수백 명의 승 객들과 그 많은 짐들을 합해 무게가 수십 톤이 넘어가 는데도 불구하고 공중부양을 하여 저 높은 하늘을 날 수 있는데 말이다. 아침이 되면 죽음과도 같은 깊은 잠에서 이 몸에 달 린 눈을 뜨게 하고 하루 스물 네 시간 이 몸에 달린 코 로 저절로 숨이 들고나게 하고 달린 입으로 말도 하고 먹기도 하게 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알아차리고 나면 고통도 번뇌도 확 줄어든다. 그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챈 적이 있다고 생각되 는 너! 너는? 나도 여전히 고통도 오고 번뇌도 오지만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왔다가 간다 주 문처럼 외우며 떨어져 바라다보려 하다 보니 누구 말 대로 고통이나 번뇌와의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겨 완충을 시켜준다. 오토바이 헬멧처럼. 덕분에 아픔도 덜하고 피해도 덜 입는다. 쟤는 지가 알아서 머물 만큼 머물다 갈 테니 냅두고 지금 하고 싶 은 것이나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움직인다. 나가서 걷거나 호흡에 집중하거나 사람들과 함께 있 기도 한다. 이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면 매일 같은 삶 을 살긴 해도 훨씬 가벼워져 불행에 빠지지 않으니 그 것이 행복인 것이다. 물질의 풍요는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하지만 깨달음 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바야흐로 깨달음의 시대가 왔 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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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살이 너무 빠져 문제라는 BTS전신 다이어트 운동 “순식간에 땀내는, 또 단기간 체중감량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도대체 어떤거죠?"

한동안 코로나상황이 좋지않아 요가와 운동을 오지 못한 학생들이 본인들을 일명 ‘확찐자’라고 부르며, 다이어트 즉 체중감량을 위해 다시 개인적으로 수업을 들으러 오고 있 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 매일 수업을 들으러 오기는 힘들기에, 집에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가르쳐 드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주는 도통 운동할 시간이 없어 시간투자대비 효과 좋은 운동을 찾고 계신분들, 시간은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계속 운동을 미루고 있으신 분들, 혹은 운동에는 도통 취미가 없으 신 분들 등을 위해 아주 짧고도 효과적인 7분 전신 타바타 다이어트운동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제 요가운동 채널에서 가장 인기있는 TOP 5에 드는 영상 두개를 새롭게 업 그레이드, BTS(방탄소년단)의 ‘DYNAMITE’와 ‘LIFE GOES ON’ 이 두 노래에 맞춰 전신의 지방과 군살들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동작들로 알차게 구성해봤어요. 최근 제 유튜브 영상 중, BTS 2021 UPGRADED FULL BODY SONG YOGA WORKOUT편을 찾아 따라해보시고 가능하시다면 매일 적어도 2번 반복, 그렇게 2주만 따라해주 세요. 신나는 음악과 하다보면7분이 순식간에!!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뱃살이 들어가고 몸선이 한층 얇아지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운동은 WIDE SQUAT입니다.

세번째는 COBRA POSE 입니다.

STEP 1. 두 발을 넓게 벌린 상태에서 두무릎을 발가락과 같은 방향으로 보내며 스퀏자세 로 앉아주세요. STEP 2. 양손을 벌리며 일어서주고, 앉을때 팔꿈치를 구부려 손을 가슴앞에서 모아주세 요. POINT! 숨을 들이마쉬며 마치 옆으로 펀치하는 느낌으로 벌렸다가 숨을 내쉬며 모을때 는 복부를 살짝 끌어당겨주세요.

STEP 1. 다운독(견상자세)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바닥을 향해 내리고 가슴을 올려줍니 다. STEP 2. 귀에서 어깨가 멀어지도록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리고 코어의 힘을 주고 잠시 자 세를 홀딩하고 원한다면 영상에 따라 푸쉬업을 시도하셔도 좋습니다. POINT! 허리가 아프신 분은 무리해서 허리를 꺾지 마시고 복부를 수축하고 가슴을 바닥 에서 살짝만 들어주세요.

두번째로 배울 운동은 CURTSY LUNGE입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앞에 알려드린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 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리구요. 반드시 체중감량 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적극 추천해드 립니다!

STEP 1. 오른 무릎을 왼무릎 뒤로 가져가 크로스한 상태에서 무릎을 접어 앉아주세요. ( 영상참조) POINT! 힙이 오리엉덩이처럼 바깥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수직으로 내려줍니다. STEP 2. 등을 곧게 편상태를 유지하며 반대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코로나상황이 길어지면서 불안한 마음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운동 그리고 시원한 요가스트레칭으로 말끔히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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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평 -쥐띠

총평 - 열린 마음으로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운수; 모든 것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결코 배반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답해줄 것입니 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 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내가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 이 바뀔 것입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더욱 더 가까워집니다.

운수;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빨리 쉬거나 약을 복용하세요. 무리하고 버티다가는 큰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무시하고 가면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좋은 이미지를 쌓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매사에 처신을 잘해야겠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7, 20일 길일. 18, 19일 주의.

총평 - 한 걸음 내딛기 전에

총평 -환하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운수; 적진인지도 모르고 무방비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으니 한 걸음 내딛기 전에 미리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아무리 급하더라도 미리 만약에 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애정: 사랑을 의심하고 테 스트하려고 하지 마세요. 알게 되는 것보다 잃게 되는 것이 더 클 것입니다.

운수;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신통치 않는 매출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힘들수록 환하 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찾아옵니다. 애정: 하루라도 빨리 관계의 끈을 과감하게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대로 질질 끌려가다가는 결국 상처만 커집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8, 23일 길일. 17, 19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18,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총평 -선 긋기를 잘해야

총평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

운수;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빼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꼼꼼하게 잘 챙 겨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선긋기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무르게 대응하면 결국 손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애정: 부부문제나 이성문제에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됩니다. 괜히 말해서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운수; 어느 날 급작스럽게 사고가 찾아오듯이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도 어느 날 갑 자기 찾아오는 것입니다. 금전: 매상이 떨어져서 고민하던 사람도 돌아가는 상황이 나아지 면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애정: 일과 사 랑을 동시에 얻게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7, 20일 길일. 18, 21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7,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총평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총평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운수; 정확하게 사태파악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빨간 신호등으로 바꿔진지도 모르고 건너 가는 것처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금전: 내 뜻과는 반대로 가기 쉽습니다. 잘되겠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애정: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운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려울 것 같이 보이는 일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좋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활동에 박차를 내보 세요. 모처럼 여유 있게 웃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꼭 만나야 될 인연을 하늘이 묶어줄 것입 니다. 우연보다 더 강한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총평 -새로운 길이 열릴

총평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운수; 이제는 노선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걸어오던 길과 다른 새로운 길이 열 릴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됩니다. 거래처도 늘어나고 수입이 나아지니 열 심히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시기입니다. 누 가 뭐라고 해도 내 귀에 들리지 않고 한사람의 말만 들릴 것입니다.

운수; 어수선하고 안정이 되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나 결 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조금만 신경 쓰면 문제가 될 만한 일을 미 리 발견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가족 간에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8, 20일 길일. 19, 22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21일 길일. 20, 23일 주의.

총평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총평 -평면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운수;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어도 때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지치기만 합니다. 금전: 문제가 생기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꾸 미루면 미룰 수록 손해 보는 금액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이 열리고 받아들이게 설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운수; 어려운 일을 겪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배우는 것도 있 는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이익보다 여러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는 결정을 하면 결국은 자 신에 득이 됩니다. 애정: 누구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더 위에 있으 려고 하지 마세요. 평면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2, 23일 길일. 20, 21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0, 23일 길일. 19, 22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2월17일(수)

2월18일(목)

2월19일(금)

2월20일(토) 2월21일(일) 2월22일(월) 2월23일(화)

최고 33/ 최저18 최고 33/ 최저15 최고 50/ 최저25 최고 46/ 최저 26 최고 46/ 최저27 최고 56/ 최저 30 최고 52/ 최저 30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09,906,617 2,424,949

2021년 2월 16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8,345,911 498,848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97,063 5,641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84,325 1,53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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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네일 라이센스 소지하신분 풀/파트타임 구함

(720) 496-5463 <0217>

웨스터민스터 지역 일식 주방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217-7407 <0217>

네일기술자 구함 플/파트타임 $600/week 6days

(720) 921-6633(Kim) <0210>

벽화 그려드립니다. Mural for anywhere

https://www.facebook. com/jaechoe19/ <0210>

주말 일할 수 있고 딥파우더 가능 한 분 구합니다. 체리크릭 지역

(720) 252-8687 <0210>

아기 3세, 1세돌 봐 주실분 구합 니다.하이랜드 랜치 지역 시간당 $20 jeehye.lee100@gmail.com <0203> 81년 5월경 콜로라도주로 이민 온 해군185기 한국나이 65세 정도, 김영일씨 찾습니다. (571) 274-5264 <0127>

오로라소재 네일샵에서 중간기 술자모집합니다. 풀타임, 파트 타임 가능 (720) 474-5536<0127> 덴버 지역에 있는 네일샵,라이 센스 소지자 풀/파트타임 구함 (720) 827-9285 <0120>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본촌치킨에서 서버 구합니다 한국어/영어 가능한분 좋은 팁과 스케줄 조정가능 Aurora.Cornerstarway@ bonchonfranchise.com <101420>

핸드폰 가게 영업사원 구함 영어, 컴퓨터 사용가능하신분, 락밴드 마일하이(구)아빠밴드에 영업관리 유경험자 우대 서 재밌게 함께 취미생활 하실 (720) 298-9932(Kim) <1216> 남자싱어/베이스기타 구함

(720) 261-429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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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지역, 리커스토어에 서 캐셔구함, 최고대우

(303) 586-3280 <0106>

에서 풀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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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캐슬락 지역 세탁소에서 상/

하의 프레스 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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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지역, 새로 오픈하는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에서 미용실에서 헤어디자이너 구함 파트타임 구함, 주중(밤),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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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시티지역

한/영 이중언어 사용가능한 직 원구함. helen@parkdisabilitylaw.com <1202>

덴버공항 리테일 숍에서 풀타임, <1209> 파트타임 직원 구함

720-646-0628

United Fidelity Bank

리커스토어 풀/파트타임구함

(720) 891-8672 <1202>

담배가게에서 일하실 파트/ 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 915-798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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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에 있는 Nail Tech에서 파트타임 구함 Paul

(415) 987-8779 <1125>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실 분 구함

덴버다운타운 SOKO스시에서 주방일 하실분 구합니다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에서 파트타임 구함

<12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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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351-5899 <1230>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식당에 서 웨이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경험자 우대

(720) 361-7596 <1202>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 위치 한 일식당에서 저녁에 일하실 서 버, 스시 헬퍼 구합니다.

(719) 494-4622 <1202>

Korean Garden 식당에서 서버 & 키친 스테프 급구함. Part/Full Time

(719) 201-949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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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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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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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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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없는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해드리겠습니다. 720-98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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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파라오의�분노’ (서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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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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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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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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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제육볶음 고기만두/김치만두/각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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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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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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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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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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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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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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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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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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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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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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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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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겨울 여행 특집

2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

그랜드 레이크시에 위치한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 글램핑장 주변의 자연경관 (사진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

1년 365일 중 무려 300일이나 반짝이는 햇 살이 도시의 풍경을 환하게 비추는 마일하 이시티 덴버. 특히 1년 내내 천혜의 자연 속 그림같은 풍경을 누리는 콜로라도인들이 안전한 겨울 외출을 즐길 이유는 충분히 많 다. 많은 콜로라도인들이 코로나 판데믹으 로 인해 몸과 마음까지 지쳐버린 계절이지 만, 이맘때 도심을 탈출해 글램핑(Glamping)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를 마련할 엄두가 나지 않아 시도하지 못했 다면? 텐트 또는 오두막에서 잠을 자는 형 식의 캠핑이지만, 욕실과 호텔 방처럼 꾸며 진 시설을 누리기도 하고, 텐트는 아니지만 겨우 몸을 눕힐 정도의 좁은 산장에서도 그 또한 나름의 낭만이 존재하는 글램핑. 게다 가 젊은 층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 고있는 글램핑 열풍은 코로나19를 맞아 한 동안 더 이어질 전망이다. 글램핑은 특별히 정해진 형태가 있다기 보 다는 트리하우스, 티피 텐트, 작은 독채, 통 나무 오두막, 캠핑카, 작은 산장 등 다채로 운 공간에서 좀 더 간편하게 캠핑을 즐기 는 형식의 레저활동이다. 직접 텐트를 치는 번거로움 없이 글램핑족들을 맞이하는 콜 로라도의 매력적인 글램핑 스팟들로 떠나 보자. 조금은 투박한 통나무 오두막에서 즐기 는 호수의 경치 ‘그랜드 레이크’

12082 US Highway 34, Grand Lake, CO 80447

최근 도심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불멍' 은 캠핑의 또 다른 매력이다. (사진 조예원 기 자)

글램핑이란 Glamorous + Camping을 합친 말로 시설이 다 갖추어진 곳에서 하 는 캠핑을 의미한다. 하루즈음 도시를 벗어 나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어마어마한 장비

콜로라도 강의 북쪽 줄기를 따라 위치한 그랜드 레이크라는 역사적인 도시에서 남 쪽으로 약 3마일 떨어진 곳에는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Colorado Cabin Adventures)가 있다. 다양한 크기의 통나무 오두 막을 예약할 수 있는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 처는 덴버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만 운전 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해발 8,369피트 에 위치한 그랜드 레이크 시의 이름은 콜로 라도에서 가장 큰 자연 수역인 그랜드 호수 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수백 에이커의 콜로라도 주립공원 남쪽에 위치한 이 글램핑 스팟에서는 주립공원에 서식하는 다람쥐, 물새, 무스, 코요테 등 다 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 글램핑장에 즐비 한 통나무 오두막들은 모두 주인들에 의해 깨끗하게 관리되며 욕실이 딸려있는 오두 막도 있어 가족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보통 ‘겨울 캠핑’을 상상하면 요즘처럼 추 운 날씨에 밖에서 떨며 씻지도 못하고 텐트 안에서 에벌레 자세로 취침해야하는 불편 함을 떠올릴 수 있지만, 글램핑은 다르다.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의 객실들에는 간 단한 주방용품, 가스레인지, 벽난로, 인터넷, 케이블 TV 등 기본적인 옵션들이 모두 갖 춰져 있다. 콜로라도 주립공원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레이크의 통나무 오 두막에서 아름다운 숲, 강, 호수의 경치를 즐기며 캠핑의 매력에 빠져보자. ‘자연과 하나되는 편안함과 오두막의 옛 정취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곳’이라고도 불리우는 그랜드 레이크의 글램핑장들. 콜 로라도 캐빈 어드벤처는 펫프렌들리(PetFriendly) 숙박시설로 반려견들도 당신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https://coloradocabinadventures.com 를 방문해서 직 접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도 있고, (970)509 0810 으로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다만 현재 밀려드는 예약으로 인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은 최소 2박 3일의 일정을 잡 는 손님들에게만 허용하고 있다. 개인적인

문의사항은 직접 전화를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글램핑 초보들에게 딱! 타닥타닥 모닥불 타들어가는 소리와 함 께 마음에 새겨지는 별들, 산 속 ‘베일리 마을’

Bailey, Colorado 80421 캠핑 준비가 번거로운 초보자들에게 글 램핑은 캠핑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 의 대안이다. 게다가 너무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럽다면, 덴버에서 동남쪽으로 차로 약 1시간 정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베일

베일리 시에 위치한 한 글램핑장. 주변에는 하이킹 코스도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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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몸만 떠나는 가벼운 여행 콜로라도 글램핑 스팟으로

캐년시티에서의 특별한 글램핑, 로얄고지캐빈 (사진 로얄고지캐빈)

리(Bailey) 마을을 방문해 캠핑에 입문해 보자. 베일리 마을에는 다양한 크기의 글램 핑장들이 글램핑족들을 사시사철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에 지친 도시 거주민들이 약 1시간 정도 운전해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베 일리 마을의 밤 하늘 또한 별들이 수놓기 로 유명하다. 산 속에서의 캠핑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준비해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베일 리는 도시 초입에서 차로 5분 내 거리에 거 대한 쇼핑 센터(킹수퍼)가 있어 필요한 것 을 그 때 그 때 사기에도 위치가 매우 편

도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사진 조예

리하다. 베일리 마을 글램핑장들의 매력은 글램핑 외에 가벼운 등산이나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우 다양한 크래킹 코스들이 조성 되어 있다는 것이다. 베일리 내 어느 글램핑장을 방문해도 주 변에서 쉽게 트래킹 코스들을 발견할 수 있 고, 산이 험난하지 않아 하이킹 난이도 또 한 높지 않다. 게다가 이 산 속 도시는 추 운 겨울에 오히려 도심보다 따뜻한 날씨를 유지할 정도로 아직도 계곡이 바삐 흐르고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발견할 수 있다. 얼음낚시부터 플라이피싱까지 종 목도 다양하다. 한쪽에서는 캠핑의 꽃인 모닥불이 산 속에 서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불멍’하기 딱 좋 게 타들어간다.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에 공 감하며 웃다보면 어느새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눈에 새겨지고 캠핑장에서의 하루 도 마무리된다. 베일리 캠핑장의 시설들은 대부분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캠 핑을 경험해볼 수도 있다. 글램핑장들의 하 루 숙박료는 100불대에서 300불대까지 매 우 다양하며 대부분의 글램핑장들이 반려 견의 방문을 허용하니 당신의 반려견도 글 램핑의 쏠쏠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대표적인 베일리 마을의 캠핑장들로는 573 Old Stagecoach Rd, Bailey, CO 80421 에 위치한 글렌아일 리조트(Glen Isle Resort)와 1412 Clark Rd, Bailey, CO 80421에 위치한 디어크릭 캐빈(Deer

▼여러개의 텐트들로 구성된 로얄고지 캐빈 글램핑장의 모습 (사진 로얄고지캐빈)

Creek Cabin), 1502 Old Stagecoach Rd, Bailey, CO 80421에 위치한 러스틱 캐빈(Rustic Elegant Wooded Cabin), 57920 US Hwy 285, Bailey, CO 80421 에 위치한 베일리 로지(Bailey Lodge), 대 형 텐트처럼 보이지만 내부에 난방시설과 부엌 등을 모두 갖춘 베어스덴 캐빈(Bears Den Cabin) 등이 있다. 베어스덴 캐빈의 주소는 118 Marks Ln, Bailey, CO 80421 이다. 콜로라도 대표 관광도시에서 로맨틱한 캠핑까지 즐기는 ‘로얄 고지 캐빈’ 45054 W, US-50, Cañon City, CO 81212 이 날씨에 누가 캠핑을 가겠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현재 로얄고지가 위치한 캐년 시티의 글램핑장들은 그 누구보다도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 중 로얄 고지 캐빈 (Royal Gorge Cabins) 글램핑장은 글램 핑족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진 캐년시티의 글램핑 스팟들 중 하나로, 예약을 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비수기가 없다고 한다. 에코 캐년 캠프장(Echo Canyon Campground)에 위치한 이 캐빈들은 마치 텐트 로 만든 집과 같은 아늑함과 다양한 편리함 을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 큰 불편함 없이 캠 핑에 흠뻑 젖을 수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차로 운전해 한 시 간이면 도착하는 이 글램핑장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 중 하나인 로얄고지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꼽히는 캐년시티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글램핑을

즐길뿐만 아니라 강물에서 1,300피트 높이 에 위치한 로얄고지를 관광하고 짜릿한 높 이의 협곡을 횡단하는 케이블 카도 탑승해 보자. 로얄 고지 캐빈은 밖에서 보면 흡사 텐트 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고속 무선 인터넷 이 제공되고 퀸사이즈 침대와 책상, 야간 스 탠드, 소파, 다중 전원 콘센트 등이 구비되 어 있다. 공간이 매우 넓어 여러 명의 글램 핑족들이 단란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텐트 주변의 샤워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이너 목욕 용품들도 제공된다. 특히 이 캠프장의 낭만을 더해줄 스팟은 바로 각 텐트의 외부에 마련되어 있는 캠프 파이어장. 함께 떠난 이들과 함께 모닥불 앞 에 오순도순 둘러 앉아 캠핑 요리 삼매경에 빠져보기도 하고, 해가 기울면 하늘에서 쏟 아지는 별들도 감상해본다. ‘2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이지만 안타 깝게도 로얄 고지 캐빈의 2월은 모두 예 약이 만료된 상태이니 참고하면 좋다. 예약은 온라인 숙박예약 사이트 버보 (Vrbo)를 통해 가능하며 웹페이지 주소 는 https://www.vrbo.com/1211380 ?adultsCount=2&arrival=2021-0526&departure=2021-05-28 를 참고하 면 된다. 문의가능 전화번호는 (800)748 2953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캐빈 어드벤처 글램핑장에는 다양한 크기의 오두막들이 손님들을 맞이한다. (사진 콜 로라도 캐빈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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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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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우리 맛 우리 음식]

Gyeranjjim (계란찜) – Korean-style Steamed Egg

It’s finally the most basic but you never really tried it.

Most Koreans call this bowl ddukbaegi (뚝배기).

grinded shrimp, or even fish sauce. To your taste,

chase it, you can visit your local Asian grocery

Gyeranjjim (계란찜) consists of eggs whisked

with water and something salty, such as salt, garnishes like green onions and sesame seeds, as well as vegetables and other ingredients may

also be added. You can think of this dish like an omelette, where you have a basic technique and can change your fillings and toppings as desired.

First of all, combine 2 large eggs, a pinch of salt

and 1/2 cup of water in a heat-safe ceramic bowl.

about 5 minutes over low heat. Make sure every-

This is the most representative bowl when you

thing boils gently in the pot.

the Korean restaurants. If you would like to pur-

Sprinkle 1 teaspoon of grinded baby shrimp and

stores such as M-Mart and H-Mart and look for

eggs. Some people add chopped onions and car-

visualize your experience of having gyeranjjim at

the ‘ceramic bowl’ section.

Fill the pot with already-mixed egg combo and

fill up the water to come maybe around halfway

After 5 minutes, gently stir the eggs with a spoon.

2 teaspoons of finely chopped green onions to the

rots for the color. For spicy lovers, you can add red pepper flakes along with the sesame seeds.

Steam for an additional 3 more minutes until

up the sides of the bowl. Bring your ddukbaegi

the mixture is set. Carefully lift the bowl from the

down the heat to low. Cover the pot and steam for

-By Rachel Y Cho

into a boil and as soon as it starts boiling, turn

pot and serve. Enjoy!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a ಻ ੈ ੅ ݉ Ұ‫ ࣷ ޗ‬ьढ Ұ ட ೣ‫ޗ‬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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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Winter Glamping?”

Colorado Offers The Best

G

Rocky Mountain Lodge (Credit Rocky Mountain Lodge)

lamorous camping also known as ‘Glamping’ is not really new. It’s a way to experience nature where it meets modern luxury. The way we travel has certainly changed – we no longer crave for a generic, one-size-fits-all vacation. Glamping is a new style of camping with amenities and, in some cases, resort-style services not usually associated with “traditional” camping. It has become particularly popular with 21st century Coloradans seeking the luxuries of hotel accommodation alongside the escapism and adventure recreation of camping. Colorado has many glamping spots to offer, as the state enjoys beautiful scenery of nature 365 days in 4 different seasons. Here is a list of few ‘Glamping Vacation Spots in Colorado’ to get you started. Comfortably Rustic Lodging for the Adventurists,

“Colorado Cabin Adventures”

Colorado Cabin Adventures is the perfect mix of comfortable and rustic camping. For the outdoor enthusiast who loves to explore and wants to climb the highest peak, this glamping site is ideally located. Moreover, for the aficionado of all things fabulous, who hopes to find inspiration, they are nicely decorated. Located along the Colorado River, these cozy log cabins are adjacent to Shadow Mountain Lake and 3.3 miles from the center of Grand Lake. Their rustic log cabins and bunkhouses are available year round. Hundreds of acres of Colorado State Park property adjoin their property to the south, providing marvelous habitat for all wildlife including moose, elk, fox, coyote and waterfowl often seen from or around the cabins. The modern cabins and cabin suites all include rustic-chic interiors with fully equipped kitchens and private bathrooms, and have free Wi-Fi, 32-inch flat-screen TVs and gas log fire places. Most cabins have separate living room and dining room and exotic river views. For an authentic camping experience, outdoor amenities include barbeque grills and picnic tables, a stone patio, canoes and volleyball. The cabins are located at 12082 US-34, Grand Lake, CO 80447 and you can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coloradocabinadventures.com/log-cabins.html for reservations and more information. Glamping Near Colorado Springs at Pikes Peak,

“Rocky Mountain Lodge & Cabins”

Rocky Mountain Lodge & Cabins is located in Cascade, Colorado. Cascade is nestled in the Rocky Mountains at the entrance to Pikes Peak, one of Colorado’s majestic mountains. This glamping site was built in 1936 and is graced by over three hundred Spruce and Ponderosa Pine trees and sur-

rounded by lilac bushes. Very close to Colorado Springs, this glamping rental is perfectly situated for a honeymoon, weekend getaway, or even outdoor adventure. It is especially famous for glamping lovers who seek quiet and serene vacation to encourage heart and soul. To specify more on this beautiful glamping spot, the Rocky Mountain Lodge & Cabins is a Pikes Peak vacation rental cabin, with private entrance, kitchen, bedroom with a King bed, gas fireplace, bathroom and so much more. During your stay, outdoor enthusiasts can also enjoy hiking, biking, horseback riding, whitewater rafting, hot air ballooning, golfing and fishing. Peruse below to get ideas on restaurants in Colorado or even catering if you are looking to have a quiet night in your room! This glamping site is located at 4680 Hagerman Rd, Cascade-Chipita Park, CO 80809 and for more information and making reservation, you can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www.rockymountainlodge.com/. The World’s Largest Tiny House Resort,

“WeeCasa”

Colorado Cabin Adventures at Grand Lake Only 1 hour away from Denver, WeeCasa is a tiny house (Credit Colorado Cabin Adventures) resort located in Lyons, Colorado – the double gateway to the Rockies. These tiny houses represent the possibility you can enjoy in a beautiful setting and provides respite from the urban sprawl. An upgraded version of just camping, WeeCasa houses provide unforgettable glamping memories for their visitors. Some of these tiny houses have a bed on the main level plus a sleeping loft accessible by ladder or stairs. Room amenities include alarm clock, coffeemaker, hair dryer, kitchen facilities, microwave and refrigerator. Small houses are set up neighborhood-style in close proximity to each other and only 100 yards from the River Bend wedding and special event venue. You can also enjoy various WeeCasa is the world's largest tiny house resort in Colorado (Credit WeeCasa) recreational activities here including mountain biking, hiking, camping, fly fishing, climbing, and whitewater kayaking around the area. Nightly rates vary from $149 to $299 based upon on the day of the week and the particular tiny home. A $30 resort fee will be applied to each stay. You must keep in mind that a 2-night minimum is required any day of the week from May thru mid-October. Unfortunately, pets are not allowed. For more information, you can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 weecasa.com/ and make reservations as well. WeeCasa is located at 501 W Main St, Lyons, CO 80540.

By Rachel Y Cho

WeeCasa, Lyons (Credit Wee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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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7, 2021 · NO. 969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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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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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9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17,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