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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1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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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 은행 계좌에 남은 돈 모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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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 이사진과 조석산 전 회장이 통합 이후 파국으로 치닫은 가운 데, 결국 검찰 조사까지 받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 11월 콜로라도 주 한인회 이사진이 조석산 전 회장을 해임한 이후 조석산 회 장측이 이에 반발하여 이사진이 회장을 해 임할 수 있는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며 맞 선바 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 이사진은 지난 7월 이후로 관계가 삐끄덕거리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그동안 회칙에 따라 500불 이상의 금액의 사용 출처는 반드시 밝히고 승인하 에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7월에 보훈처에서 받은 6.25 참전용사 행사기금 1,500불이 한인회 어카 운트에 입금이 되지 않은 사실을 알았고, 그 이후로도 출처를 알 수 없는 금액이 입 금되거나 출금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증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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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3월 3일 수요일 971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거 자료로 건네받은 체크 카피본에는 이사 진이 모르는 ‘꾼돈’을 값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한 정황이 무수히 많았다. 한인회 이사진 측은 그동안 여러번 대화 를 시도하며 사용한 용도를 밝혀달라 요구 했지만 조석산 전 회장은 묵묵부답이었으 며, 중재도 무산되고 해결이 되지 않은 상 황에서 불법단체를 만들어 본인이 정당하 다고 주장하는 등 부득이하게 임기가 끝나 기전에 해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초유의 사 태가 이뤄지고 말았다. 해임이 된 지난 11월 21일 이후와, 정식 임기가 끝나는 시점인 12월 31일 이후로 도 한인회 어카운트에 있던 금액은 조석산 씨가 가지고 있던 체크와 카드로 계속 출 금이 되었으며, 현재 잔고가 마이너스 500 불 이상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현재 29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측은 명백 한 잘못과 기만으로 콜로라도 한인사회에

큰 피해를 끼친 조석산 씨와 분규단체에 대해 고발하였으며, 법정 소송까지 불사하 겠다는 입장이다. 조석산 전 회장은 그동안 이사진으로 있 는 멤버들이 자신이 회장으로 있을 동안 무수히 많은 행사에 도움을 전혀 주지 않 고 오히려 훼방을 일삼았으며, 이사진들이 회비를 내지 않아 자격이 되지 않기에 해 임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콜로라주 주 한인회 장부에는 2018년 새로 통합한 이후로 이사진의 명 단과 회비가 꾸준히 입금되었음이 표시되 어 있다. 이사진은 2020년 장부에는 코로 나19 사태로 인해 모임이 없어 회비를 내 지 못했음을 인정했으며 조석산씨의 회비 입금은 전혀 없었다. 앞으로 진행되는 검찰 조사 결과에 귀추 가 주목된다. <콜로라도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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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한인회에서 제공한 조석산씨가 사용한 체크 복사본과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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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3, 2021 · NO. 971

오로라시, 유색인종 대상 백신접종클리닉 개최

지난 27일 토요일에는 오로라시 소재 스탬피드(Stampede, 2430 S Havana St, Aurora, CO 80014)에서 오로라 국제 자매 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와 지역사회 각종 리더쉽의 협력하에 유색 인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는 하바나 비지니 스 개선구(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오로라시, 미 전국유색인 종연합(NAACP,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lored People) 과 협업하여 소수민족들을 위한 백신 클리 닉 오픈을 위해 그 동안 성심성의껏 준비 해왔다. 오로라시의 하바나길과 파커로드 사이의 스탬피드 주차장에서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은 오로라시 에서 모든 경비와 백신을 지원, 수많은 자 원 봉사자들의 노고로 약 400명분의 백신 접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한인사회 리더쉽으로는 캐햅(CAHEP)의 박수지 박사, 리마이어스오코넬 (Lee, Myers & O’Connell) 법률사무소의 이상훈 변호사, 제 29대 콜로라도 주 정선 우 한인회장, 금상훈 H마트 오로라점 점 장, 오로라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의 이승 우 디렉터 부부 등 많은 이들이 백신 접종 클리닉을 찾아 솔선수범 봉사 및 클리닉 운 영에 참여했다.

오로라 자매도시의 카를린 쇼브(Karlyn K. Shorb) 디렉터도 성공적인 클리닉 운영 을 위해 지역사회 리더들과 함께 분주히 움 직이는 모습이었다. 한편 그 동안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와 긴 밀한 관계 및 협력을 유지하며 클리닉을 준 비해 온 한국위원회의 관심 및 후원도 빛 을 발했다.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는 매달 한인사회 의 각종분야 리더들이 함께하는 한국위원

회와 월마다 정기적으로 ‘한국위원회 정기 회의(K-Committee Monthly Meeting)’를 진행해왔고, 27일 개최될 클리닉을 위해 한인사회 리더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클리닉 계획 당시 홍보가 부 족한 부분이 있어 많은 한인들이 이번 백 신 접종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오로라 국 제 자매도시팀은 앞으로 유색인종 지역사 회에 여러 방면으로 더 많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물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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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클리닉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 는 비영어권 인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 며, 예방 접종 예약제로만 운영되었다. 27일 백신 접종 클리닉에서 첫 번째 접종 을 받은 이들은 돌아오는 3월 27일 같은 장 소인 오로라시 스탬피드에서 두 번째 접종 을 맞게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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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28일 삼일절 기념식과 제 29대 콜로라도 주 정선우 한인회장 취임식 열려

지난 2월 28일 일요일, 오로라시 소재 쌍 둥이 빌딩의 지하 1층 컨퍼런스룸에서는 대한민국의 삼일절 기념식과 제 29대 콜 로라도 주 정선우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 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 일 3.1절. 지금까지도 이 날이면 애국지사, 독립 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등 각계각층 의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며, 각 지역에서도 기념식을 비롯하여 1919 년 3.1운동 당시 해당 지역의 만세 운동 광경의 재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시행 한다. 물론 콜로라도에서도 한인회의 주 최하에 매년 꾸준히 삼일절 기념식을 진 행해왔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지난 2월 18일 ‘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제 29대 한인회장 추

대 당선 공고’를 전하며 정선우 회장의 리 더쉽 하에 새로운 지도력의 출범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20년 다사다난한 해를 거친 한인 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지역 사회 지도자들 및 주민들이 이 날 삼일절 기념 식 및 취임식에 방문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28일 삼일절 기념 식 및 제 29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 취 임식을 개최함으로써 앞으로도 꾸준히 변 함없는 자세로 한인사회를 위해 힘쓸 것 을 다짐했다. 추대 당선된 정선우 회장은 당일 취임사 를 통해 “콜로라도 주 한인 동포들의 필요 와 요구, 복지와 이민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인회가 대내외적으로 해야 할 일 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 다”고 말하며 “아직 부족하지만 제 29대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으로 추대해주신 선 거관리 위원회 위원님들과 한인회 이사회

이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 다”고 추대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저도 10살짜리 딸과 6살짜리 아들을 키 우며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한 아내의 평 범한 남편”이라고도 언급한 정선우 회장 은 “힘 있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인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 가 절실하니 합심해주시길 바란다”는 말 도 잊지 않았다. 정선우 회장의 비전들 중에는 콜로라도 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의 개발’이 있다. 그는 “문화 콘텐츠의 개발을 통해 한인 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타민족은 물론 미 주류사회에 우리의 역량을 보여 줄 때라 고 믿는다”라고 말하며 당선 소감을 마무 리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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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코로나시대 가족과의 대화법’ 줌(Zoom) 미팅 강연

김병수 목사는 '판데믹시대 자녀와의 대화'를 주제로 심도있는 세미나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 조 예원 기자)

지난 23일 진행된 '코로나시대 가족과의 대화법' 세미나에서 우영종 목사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 다. (사진 조예원 기자)

지난 23일 화요일 저녁 7시에는 ‘코로 나 시대에 가족과 건강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 (Zoom)을 통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가 진 행되었다. 코로나 시대로 ‘집콕’이 일상이 된 요즘, 가족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 는 수많은 가정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세지 를 전달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개최 된 뜻깊은 세미나였다. 오로라시 국제 이민 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본 강연은 코 로나 사태로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쌓이면 서 가장 먼저 혹은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심신이 지쳐 자연 스럽게 짜증이 나게 되고, 짜증이 나면 고 운 말이 아니라 서로 상처를 주는 말을 하 게 된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어떻게 하 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닌 위 로와 격려의 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 연들로 꾸며졌다. 본지도 참여한 당일 세미나의 포문을 연

절감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해 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김병수 목사의 강연에서는 ‘ 판데믹 시대 자녀와의 대화’라는 주제하에 다양한 분석 및 김병수 목사의 따뜻한 조 언들이 이어졌다. 김병수 목사는 ‘대화하고 싶은 사람’의 유 형으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사람, 생각과 감정을 경청하는 사람 등을 꼽는 등 “코로나 시대, 자녀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나요?”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이어나갔다. 또한 김병수 목사는 “부모들이 ‘건강한 선 긋기’와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해야 한다 며 어린 아이들에게는 ‘관심과 인정 또는 사랑과 감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이들과의 충분한 교감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오로라시 국제 이민 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가 후원하는 ‘코로나 시대 극복 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3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에 ‘급증하는 코

우영종 목사는 ‘언어 폭력’의 심각성에 대 해 “언어 폭력이란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 하여 마음의 상처를 주는 모든 행위를 일 컬으며, 피해자는 자신도 모르게 언어폭력 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 야 한다”고 꼬집었다. 타인과 비교하거나 공공연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 그리고 나이, 성별, 학식, 신분에 따라 함부로 평가하고 비난하는 행 위도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23일 우영종 목사가 집중적으로 강연한 내용 중 하나는 바로 ‘부부갈등의 요소 10 가지’에 대한 것이었다. 대화 문제, 갈등 해 결 방법의 차이, 취미생활 차이, 자녀 및 양 육 문제, 가족 및 친구 문제, 종교 문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부부 사이에 발생 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해 논의, 그리고 해결 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우영종 목사는 특히 건강한 대화를 위한 노력으로 “변명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잘 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로나 판데믹 속 불안, 우울, 그리고 청소년 자살(The Growing Pandemic of Anxiety, Depression and Teen Suicide)’에 대해 논 의한다. 다이앤 이 박사(Dr. Diane Lee)와 제시카 배 박사(Dr. Jessica Pae)의 세미나 및 상담의 장이 예정되어 있다. 참고로 이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며 참 여를 원한다면 온라인 화상 회의 플 랫폼 줌 https://us02web.zoom. us/j/4353955864 을 방문해 줌 미팅 아 이디 435 395 5864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낯선 코로나 시대로 인해 심신이 다소 답 답한 요즘,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 버지역 교역자회가 교민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가들의 따뜻한 견해 와 조언을 얻고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힐 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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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덴버공립학교, 코로나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 추진중 이번 주 덴버공립학교 지도자들은 학생들 이 학교 캠퍼스로 복귀하는 사안에 대해 심 도있는 토론을 거쳤다. 지난 주 제프코 공 립학교가 봄학기가 끝나기 전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일주일 4일 등교를 재개하는 추 세에 동참한다고 발표하면서, 덴버공립학 교도 학생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 한 학사일정 및 재개교 계획을 조정하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다. 현재 더글라스 카운티 학군, 푸드레 학군, 볼더 밸리 학군, 세인트 브레인 밸리 학군 등을 따라 2020-2021 학사일정이 끝나기 전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재개하 거나 판데믹으로 인해 박탈당한 추가 학사 일정을 계획 및 실행하는 학군들이 증가 하고 있다. 특히 제프코 공립학교는 장애아동 또는 특수교육 등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등교 를 3월 15일부터 재개하기로 했으며, 나머 지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은 4월 5일부터 캠퍼스로 복귀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이미 일 주일에 5일씩 대면수업을 듣고 있다. 제프코 공립학교 관계자는 “지역 내 COVID-19의 감소 추세와 신속한 교사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직접 학습의 가능성을 극대 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다 가오는 4월 5일 이후로 더 이상 온라인강 의에 참석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도 덧 붙였다. 또 다른 예로 지난 2월 웨스트민스터 공 립학교는 학생들이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 안의 학습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추가 학사 일정을 제공받는 것을 허락하기로 결정했 다. 이 지역은 당초 계획보다 12일 더 많은 수업일수를 추가 및 확장하고 있다. 덴버공립학교 측은 최근 회의에서 학생 들의 개인적인 결정에 따라 학년이 연장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 했으며, 현재 내년 가을 학기의 학사일정을 연기하는 것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덴버 공립학교 지도자들의 다음 포럼 및 회의는 다가오는 목요일(4일)에 재개된다.

DENVER KOREAN PLAYSCHOOL

지난 1월 25일 학생들의 등교를 재개한 알바다 웨스트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체온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 AAron Ontiveroz)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 교사들은 학생 들이 대면 교육일이 앞당겨지는 것에 반대 하며 수업 규모 문제 확산 및 코로나 바이 러스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하고 있다. 특히 일부 덴버공립학교 교사들은 “아직 많은 학교들이 교내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 산 예방을 위한 제대로 된 환기 시스템이 나 환풍기 시설 등을 갖추지 못했다. 무리 한 개교로 인해 학생들이 오히려 위험에 노 출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공립학교도 다른 콜로라도 내 학군들과 마 찬가지로 전격적인 학사일정 추가 및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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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존슨 & 존슨 1회 접종 백신 승인

27일,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 (Johnson & Johnson) 백신의 긴급 사용 을 승인한 데 이어 28일 질병통제예방센 터(CDC)도 접종을 승인하면서 미국은 모 더나, 화이자사의 백신에 이어 1회 접종 이 가능한 세 번째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이번 주에 390만 회 접종분이 미국 병원과 약국 등으로 보 급될 계획이고, 3월 말까지 2,000만 회 접 종분, 올해 상반기 안에 1억 회 접종분이 공급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이번 주말에 4만5천 회 접 종분이 선적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말 까지 40만 명이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맞 을 수 있을 것으로 주 보건 당국은 예상 하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소도시 대부분은 모더나 백신만 보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화이자 백신은 섭씨 영하 80~60도 온도의 초저온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데 산골지역이나 소도시 대부분은 이런 초저온 저장 장비 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존슨앤드존슨 백신은 1회 접종 만 해도 면역 효과가 나타나고, 냉동 보 관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반 냉장고 (2~8°C)에서 3개월간 보관할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화씨 -4° (섭씨 영하 20°)의 온도에서는 2년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이자(95%)와 모더나(94.1%) 보다는 예방효과가 낮지만 쉬운 유통과 1회만 접종해도 되는 장점이 있고 식품의약국

콜로라도는 이번 주말 존슨앤드존슨 백신 4만5천 회 접종분이 선적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FDA)은 세 가지 코로나 백신 모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3월 1일 기준 미국은 감염증 누적 확진 자 수는 2천860여만 명, 사망자는 51만3 천여 명에 달하고, 콜로라도는 확진자 42 만 9,839명, 사망자 5,903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통계에 따

르면 1일 기준으로 9천600여만 회분의 백 신이 보급됐고, 약 7천500여만 회분의 접 종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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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7장 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的扶助 Public Benefits

지난호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Public Charge 에 관한 미국법 원문을 소개드렸 습니다. 이번호 에서는 미국법에 정의된 Public Charge가 2020년 2월 24일 부터 미국내에서 영 주권을 신청할때 영주권 심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한글로 예를들어 살펴 보겠습니다. 3. Public Charge 가 영주권 심사에 미치는 영향 시민권자는 정당한 심사규정에 따라 Public Charge 가 되는 경우 벌칙이 없습니다. 하지만, 2020년 2월 24일 이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사 람은 시민권자와 동일한 심사규정에 따라 심사 했을때 Public Charge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예외규정에 속하지 않는 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 Public Charge는 지난호 에서 소개드린 영 문법전§212.21(a) Public Charge에 정의된 바 와같이, “어떤 사람이 한가지 또는 한가지 이 상의 Public Benefits (공적부조 公的扶助) 을 연속된 36개월동안 누적일수 합계 12개월 이 상 받을 때 그 사람을 Public Charge 라고 합 니다”. Public Benefits (공적부조 公的扶助) 의 내용에 관해서는 지난호 에서 소개드린 영문법 전§212.21 (b) 에 정의된 9가지 내용을 참고 하 시길 바랍니다. 위에 언급된 예외규정의 대표 적인 내용으로는 난민, 망명, 가정폭력피해자, 기타 범죄의 참고또는 피해자, Public Charge Bond 를 활용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영주권신청인이 앞으로 Public Charge가 될 것 인가에 관한 심사는 신청인이 처한 종합 적인 상황을 고려한(Totality of the Circumstances) 심사방식에 기준하여 영주권신청인의 신상및 주변환경에 관한내용이 종합적으로 평 가되어 심사되며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과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 습니다. (1) Public Charge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 는 내용 • 나이 18세 부터 61세 까지 • 신체검사에서 건강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 는 경우 • 신청인본인을 포함한 가족부양능력 또는 가 족이나 재정보증인의 재정적인 능력 • 현재 직장이 있어서 본인을 포함한 가족을 부양하는데 필요한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경

우 • 본인을 포함한 가족을 부양하는데 필요한 현금을 만들수 있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경우 • 정부보조금이나 세금혜택과 관계없는 건강 보험을 소지한 경우 • 현재소지한 재산 또는 앞으로 소지할 재산 의 평가액이 Public Charge심사기준보다 높은 경우 • 크레딧 점수가 높은 경우 • 고등교육, 자격증, 언어능력, Primary Caregiver 에 분류되는 직업 (2) Public Charge 심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 는 내용. • 위에서 설명한 Public Charge심사 긍정적으 로 작용하는 내용에 반하는 모든 경우 • 과거 2년 이내에 파산신청을 해서 승낙된 경우 • 이민국에 이민국 수수료 면제 신청을 하여 혜택을 받은 경우 • 직장경력이 없거나 특별한 자격증 또는 기 술이 없는 경우 • 웤퍼밋을 소지했으나 정규학생이 아니면서 도 현재 직장이 없고 앞으로도 직장을 가질 의 도가 없는 경우 • 과거에 Public Charge 문제로 영주권 또는 이민비자 발급이 거부되거나 이민재판을 받은 경우 • 스폰서가 미국에서 공적부조(Public Benefits)를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 스폰서가 파산신청을 하여 승낙된 경우 • 스폰서가 이민국 수수료면제 신청을 하여 혜택을 받은 경우 • 스폰서가 한사람이상의 이민재정보증서를 제출하는 경우 위에 설명한 Public Charge 심사에 긍정적으 로 작용하는 내용과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 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아래에 예를들어 알아보겠습니다. (3) 예로본Public Charge가 될 것 인가에 관한 신청인이 처한 Totality of the Circumstances 심사 올해 29살된 A씨는 시민권자인 부인 B씨의 남편으로서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영주권 신 청자인 A씨는 시민권자인 부인과 한명의 미성 년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A씨를

포함한 가족의 숫자는 3명 입니다. 2021년 3월 1일을 기준할때, 이민법은 콜로라도 일반가정 3인가족 수익의 경우 $27,150불 이상일 것을 요 구하고 있습니다.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하지 만 건강보험이 없습니다. A씨의 최종학력은 중 학교 졸업이며 영어능력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A씨는 직장에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권자인 부인 B씨가 남편 A씨를 위한 재정 보증서를 제출했으나 수익을 포함한 B씨의 재 정적인 능력이 이민법상 요구된 $27,150불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시민권자인 B씨의 재정적인 능력이 충분한 부모님이 Joint Sponsor로서 재정보증서를 제출 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가정할때 Public Charge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은 A씨의 나이, 양호 한 건강상태, 재정적인 능력이 충분한 부모님 이며,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내용은 A씨의 학력 및 영어능력부족, 현재수익이 부족함, 건강보험 이 없음 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Totality of the Circumstances 심사기준으로 설명할때, 비록 A씨의 학력및 영 어능력이 부족하고 현재 보험이 없으나 양호한 건강상태와 아직 젊은 나이와 직장에서 일한 경력을 강조하고, 현재 3인 가족의 수익이 이민 법에서 요구하는 수익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재 정적인 능력이 충분한 부모님이 Joint Sponsor 로서 재정보증서를 제출했음을 강조하여 앞으 로Public Charge가 되지 않을 것 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2020년 2월 24일 부터는 모든 가족관련 이민 과 모든 취업이민에서 영주권 신청인이 앞으로 Public Charge 가 될 것 인가를 심사합니다. 4. 예로본 Public Benefits 공적부조의 종류 2020년 2월 24일 이후부터 심사하는 Public Benefits에 관하여 가장많이 접수된 질문은 어 떤 형태의 정부혜택이 영주권이 발급될 수 없 는 Public Benefits 에 해당 될 것 인가 에 관한 질문 이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민국에서 예를 들어 규정한영주권이 발급될 수 없는 Public Benefits의 내용을 아래에 원문으로 소개합니 다. (1) 이민국은 아래에 정리된 공적부조는 Public Benefits 으로 간주 합니다. •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 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 Any federal, state, local, or tribal cash benefit programs for income maintenance (often called general assistance in the state context, but which may exist under other names); •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formerly called food stamps); • Section 8 Housing Assistance under the 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 Section 8 Project-Based Rental Assistance (including Moderate Rehabilitation); • Public Housing (under the Housing Act of 1937, 42 U.S.C. 1437 et seq.); and • Federally funded Medicaid (with certain exclusions). (2) 이민국은 아래에 정리된 공적부조는 Public Benefits 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Emergency medical assistance and/or for the treatment of an “emergency medical condition”; • Services or benefits provided in connection with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 • School-based services or benefits provided to individuals who are at or below the oldest age eligible for secondary education as determined under state or local law; • Medicaid benefits received by aliens under the age of 21; • Medicaid benefits received by pregnant women and by women within the 60-day period beginning on the last day of the pregnancy; • National school lunch programs; • The Special Supplemental Nutrition Program for Women, Infants, and Children ; • The Children’s Health Insurance Program; • Subsidies for foster care and adoption; • Government-subsidized student and mortgage loans; • Energy assistance; • Food pantries and homeless shelters; and • Head Start.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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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2021년 3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3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09/22/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2/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5/22/2016 이전

07/22/2015 이전

E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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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08/08/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예외조항 있음)

08/15/201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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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B 05/22/201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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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06/22/200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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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06/22/2009 이전

08/01/2008 이전

EB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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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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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06 이전

E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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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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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명소를 찾아서]

다운타운 랜드마크

‘D&F 시계 탑’을 아시나요? ▲덴버 '다니엘 & 피셔 시계탑'의 모티브가 된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의 종탑(St Mark’s Campanile)

◀16가 스트릿 몰과 아라파호 스트릿에 있는 다니엘 & 피셔 시계탑(Daniels and Fisher Clocktower) ▼콜로라도 덴버 다운타운의 D&F 시계탑

스몰웨딩을 위한 결혼식장과 다양한 라이브 공연, 이벤트장등 임대사용 가능 덴버 다운타운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16가 쇼핑거리를 거닐며 우뚝 솟아있는 시계탑을 발견 했을 것이다. 16가 스트릿 몰과 아라파호 스트릿에 있는 시계탑 의 공식 이름은 다니엘과 피셔 시계탑(Daniels and Fisher Clocktower)이다. 줄여서 D&F 시계탑이라 고 불린다. 1911년에 높이 325피트(99m)로 지어졌을 당시 미 국 중서부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아치형 계단을 따라 오르면 꼭대기층에 2.5톤 무게 의 종이 있고, 그 아래로 4면에 각각 있는 시계가 모 든 방향에 현재의 시간을 알려준다. 건축가 프레드릭 스테너(Frederick Sterner, F.G. Sterner)가 1514년 만들어진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의 종탑(St Mark’s Campanile)을 본떠 르네상스 양식으로 만들었는데, 산마르코 종탑은 1902년 붕괴하여 1912년에 재건 되었다. 재밌게도 덴버 D&F 시계탑이 1년 먼저 완공되었다. 대니얼스 & 피셔 백화점 증축을 위해 만들어진 이 건물은 1950년대 이전까지 덴버의 랜드마크로서 인 기를 한 몸에 받았었다. 그러나 백화점 경영 악화와 덴버 상권이 점차 외각으로 이동하면서 폐점되었고, 한때는 철거 위기까지 맞았었다. 하지만 역사적 건

물의 철거를 반대하는 유물 보호자와 환경보호자의 노력으로 철거 위기는 모면했다. 1969년 미국 역사유적지로 지정되었고 새로운 빌 딩 인수 그룹에 의해 재단장 공사를 단행했으나, 자 금 사정으로 내부공사만 마치고 외부는 손도 대지 못했다. 이후 1990년대 주 역사기금을 확보해 대대적인 보 수작업으로 10년 동안 5백만 달러를 들여 2006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재 단장되었다. 몇년 전 꼭대기 5개 층이 350만 불에 매물로 나 온 적도 있었다. 건물은 사무실과 아파트로 사용되 고 있으며, 지하에는 카바레(THE CLOCKTOWER CABARET)가 들어서 있다. 시계탑 카바레는 주말이 되면 코미디, 춤, 연주 등 각종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17층에서 21층까지 시계가 있는 꼭대기 층은 스몰웨딩을 위한 결혼식 장과 이벤트용 임대사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임대 가격은 성수기와 비수기 시간에 따라 500달러에서 6천 달러 사이이다. 주소는 1601 Arapahoe Street, Denver, CO 80202이다. ㅇㅣ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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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검찰, 총격살해사건 용의자로 14세 청소년 기소

지난 달 20일 발생한 '묻지마 차량총격사건'으로 살해된 피해자 파멜라 카브리엘스(32). (사진 GO FUND ME)

최근 덴버 검찰은 지난 20일 웨스트 콜팩스 에비뉴에서 SUV 차량에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해 여성 운전자를 사망 에 이르게 한 범인으로 14세 소년을 지목했다. 덴버 검찰청은 또한 사망한 피해자 파멜라 카브리엘스 (32)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격 용의자가 탄 차량 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 18세 네산 존슨을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용의자가 청소년 신분이기 때문에 아직 신원을 밝힐 수는 없으나 해당 사건의 위중함을 고려하여 성인 재판소로 이송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본 총격살해사건의 목격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피해자 카브리엘스는 사고 당시 밤 10시 45분 경 I-25의 웨스트 콜팩스에서 자신의 차량인 2008년식 레인지로버(Range Rover) SUV에 탑승하고 있었다. 이후 순식간에 주변에 주차해있던 혼다(Honda) 차량의 조수석 측 용의자가 피 해자의 차량을 향해 6차례 총을 발사한 뒤 도주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후 사건 발생 지점 오른쪽 차선에서 카브리엘 스의 SUV 차량 앞 유리에 8개의 총알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발견했고 차량 안에서는 2개의 탄피들이 발견되었 다. 피해자 카브리엘스는 머리에 최소한 한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덴버 보건의료센터(Denver Health Medical Center)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몇 일 뒤 사망했다. 두 용의자는 사건 발생 이후 다음 날까지 경찰의 포위 망을 피해 교묘하게 숨어다녔으나 덴버의 케이티 필립스 (Katie Phillips) 경관이 사건발생 전날이었던 2월 19일 발생한 맥도날드에서의 총격 사건에서 혼다 차량을 목격 한 것을 기억해내 비로소 용의자들의 숨통을 졸라멨다. 필립스 경관은 용의자들의 차량을 발견 후, 용의자들이 탄 차량이 나무 기둥에 충돌할 때까지 추격해 소화전을 쓰러뜨리고 검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냥 정말 평범한 5살짜리 소년의 엄마이자 긍정적이 고 밝은 부동산 에이전트였을 뿐인데, 그녀가 왜 세상을 떠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유가족은 울분을 토했다. 검 찰은 이 사건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14살 청소년을 1 급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했으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죄가 덜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해 당 총격살해사건의 추후 수사에 있어서도 냉철하고 정밀 한 조사를 계속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권승준 부회장 포함 재미대한축구협회 김문환 선수의 LAFC 이적 환영해

재미대한축구협회의 권승준 부회장(오른쪽부터), 김용규 회장, 김문환 선수, 임세진 에이전트 (사진 재미대한축구협회)

재미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말 미 프로축구 로스 앤젤레스 FC로 이적한 김문환 선수의 환영식을 진행 했다. LAFC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문환은 외국 선수 자격으로 국제이적동의서와 미국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팀에 합류한다”며 그의 영입 소식을 발 표했다. 미국 전역의 한인 사회에서도 한국 축구 국가 대표 출신의 수비수 김문환 선수의 기량에 대한 기대

가 높은 만큼, 재미대한축구협회도 그를 환영하며 적 극적인 응원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재미대 한축구협회의 부회장이자 콜로라도에서 한국 주류를 알리는 오스트 아메리카(OST America)의 권승준 대 표도 참석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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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파트나 임대주택 구하기

이민, 유학, 취업으로 미국에 도착하면 많은 사람이 아파트나 임대주택에 거주한다. 임대를 위해 보통 질로우(zillow.com), 크랙리스트(craigslist.org), 아파트먼트(apartments.com) 등 웹사이트를 통해 집을 알아보거나 한인 신문 렌트(coloradotimesnews.com)란에서 정보를 얻기도 한다. 영어가 불편한 경우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역 부 동산 브로커에게 연락해 임대할 집을 알아보기도 한다. 만약 타주나 한국에서 미리 임대주택을 구하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입주 신청을 하고, 이메일로 필요서류를 보내 허가 를 받을 수도 있다. 임대주택을 얻기 위한 방법과 콜로라도 평균 아파트 임대 가격 등을 알아본다. 입주 허가를 위한 필요서류 임대주택 입주를 위해 본인의 사회보장번 호, 운전면허증, 월급명세서, 은행 잔고증명, 입주 신청서 등이 필요하다. 만약 월세 납부 를 위한 잔고나 월급 증명이 충분하지 못하 다면 연대보증인이 필요하다. 연대 보증인 을 세울 수 없는 경우 은행 잔고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몇 개월 치 렌트비 를 미리 지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파트나 임대주택의 자격요건에 미치지 못하면 입 주 허가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입주 승인 후 점검 입주 승인을 받게 되면 법적 서류인 임대 차 계약서를 작성한다. 임대차 계약서에 서 명하는 것은 임대료를 제때 지불하고 계약 기간 동안 그곳에 거주할 것에 동의하는 것 이다. 계약서를 작성하면 보통 보증금과 한 달 월세를 납부한다. 납부 방법으로 현금, 개인수표, 캐시어스 체크, 크레딧 카드 등 건물주가 원하는 형태로 지불한다. 임대는 일 년 단위이거나, 경우에 따라 몇 개월 단 위로 할 수 있는데, 장기간 계약 시 할인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아파트나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에 반드 시 집을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아파트 관 리사무소나 건물주에게 수리를 요청하거나 기록을 남겨놓아야 나중에 계약이 만료된 후 부당한 수리비를 청구 당하지 않는다. 각종 유틸리티 신청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관할 우 체국에 통지하여 우편물이 새로운 주소지 로 배달되도록 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 렵다면 우체국 웹사이트 (www.usps.com/ umove)에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전 기·가스는 콜로라도의 경우 엑셀 에너지 웹 사이트(www.xcelenergy.com)에 접속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만든 후 이사 날짜에 맞춰 미리 신청한다. 인터넷은 센츄리링크(CenturyLink), 엑 스피니티(Xfinity), 비아셋(Viasat), 휴즈넷 (HughesNet) 등 서비스 업체의 가격과 속

도를 체크하고 적절한 곳에 최소 입주 2주 전에 가입한다. 거주 차별 및 콜로라도 이민자보호법 미국에서 건물주는 인종과 피부색, 출신 국적, 종교, 성별, 장애, 가족 사항과 같은 이 유로 차별을 할 수 없다. 만약 주거의 차별 을 받았다고 생각된다면 1-800-669-9777 번이나 웹사이트 www.hud.gov로 신고 할 수 있다. 또한 콜로라도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세입자의 시민권 상태나 출입국 상태를 요 구하거나 세입자의 신분에 관한 정보를 누 설할 수 없다. 따라서 콜로라도의 법은 임 대주들이 주택 임대 신청서에 신분 및 출 신지와 관련된 질문을 포함하는 것을 금지 하고 있다.

퇴거 준비 이사 나가기 전에 건물주에게 이사 준비

가 되었음을 알리는 서면 통지를 보내야 한 다. 임대주택의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 분의 건물주는 최소한 이사 30일 이전에 통 지해 줄 것을 요구한다. 퇴거 시에는 집 청 소를 깨끗이 해야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 다. 청소와 수리는 어떻게 하면 보증금을 돌 려 받을 수 있는지 미리 문의하는 것도 좋 다. 계약 기간 전에 이사를 하게 되면 벌금 으로 보통 2개월 치의 임대료를 벌금으로 물기도 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월평균 임대료

카운티 명

스튜디오

방1

방2

방3

방4

애덤스 카운티

$1,179

$1,304

$1,605

$2,186

$2,486

볼더 카운티

$1,279

$1,428

$1,724

$2,360

$2,721

아라파호 카운티 브룸필드 카운티 덴버 카운티

더글러스 카운티 이글 카운티

엘파소 카운티 엘버트 카운티 길핀 카운티

제퍼슨 카운티 래리머 카운티 파크 카운티

푸에블로 카운티 매년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볼더의 콜로라도 주립대학 전경

2021년 콜로라도는 56개 주와 주요 도시 중 15번째로 평균 임대료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푸에블로 카운티의 평균 임대료는 방 2개짜리가 836달러이지만 볼더에 있는 방 2개짜리 아파트의 경우 1,724달러에 이른 다. 볼더 카운티의 경우 스튜디오만 해도 월 평균 1,279달러, 방 4개인 주택이나 아파트 를 임대하는 데 월평균 2,721달러로 타지역 보다 높다. 인기 지역 및 학군의 경우 임대 료의 편차는 더 심해진다.

서밋 카운티

$1,179 $1,179 $1,179 $1,179 $1,132 $797

$1,179 $1,179 $1,179 $1,004 $1,179 $631

$1,200

$1,304 $1,304 $1,304 $1,304 $1,331 $949

$1,304 $1,304 $1,304 $1,096 $1,304 $634

$1,321

$1,605 $1,605 $1,605 $1,605 $1,715 $1,200 $1,605 $1,605 $1,605 $1,351 $1,605 $836

$1,607

$2,186 $2,186 $2,186 $2,186 $2,139 $1,717 $2,186 $2,186 $2,186 $1,933 $2,186 $1,118 $2,178

$2,486 $2,486 $2,486 $2,486 $2,326 $2,078 $2,486 $2,486 $2,486 $2,339 $2,486 $1,320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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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8 9 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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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

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

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

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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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가스조리기구와 어린이 천식 상관성

10세 미만 어린이 천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천식은 기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 로 숨을 들이쉬거나 내쉬려고 할 때 기침, 질식, 천명 등으로 나타나는 호흡곤란으로 이어진다. 소아 천식 대부분은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 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가스 조리기구가 소아 천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 과가 존재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등 천연가스 는 메탄이 주성분이지만 에탄과 같은 탄화 수소와 질소 등도 포함하고 있으며 연소에 의하여 일산화탄소, 일산화질소, 이산화탄 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PM2.5를 만들어낸다. 이중에서 이산화질소 와 PM2.5는 목, 기관, 폐 등 호흡기에 손상

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천식 유병률이 높은 호주에서 는 2018년에 “가스 조리기에 노출된 천식이 있는 아이 경우, 가스 조리기 자체가 직접 원인일 확률은 12.3%에 이른다”라는 연구 결과 (논문명: Damp housing, gas stoves, and the burden of childhood asthma in Australia, Med J Aust)가 발표되었다. 미국에서도 2017년에 가스 조리기가 실내 이산화질소 양을 늘리고, 어린이 천식 치료 제 사용량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 (논문 명: 24-h Nitrogen dioxide concentration is associated with cooking behaviors and an increase in rescue medication use in children with asthma)도 발표됐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의 연구팀이

2013년에 발표한 연구는 통계자료를 메타 분석하여 '가스렌지를 가진 가정에서는 아 이가 천식에 걸릴 위험이 42% 증가하고 죽 을 때까지 천식에 걸릴 위험이 24% 증가한 다. 또한 호흡성 천명에 걸릴 위험은 32% 증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면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가정 내 흡연과 관련돼 있지만 가스 조리기에는 관 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 (논문명: Passive smoking, gas cooking, and respiratory health of children living in six cities)도 있다. 또 '가스 조리기는 성인 호흡기에는 영향 이 없다'는 연구 결과(논문명: Gas stove use and respiratory health among adults with asthma in NHANES III)도 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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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많은 연구 결과가 어린이 천식과 가스 조 리기 관련성을 지적하고 있다. 2018년 연구 (논문명: Damp housing, gas stoves, and the burden of childhood asthma in Australia)에 따르면 가스렌지 후 드가 소아 천식 위험을 12.8%에서 3.4%까 지 낮춘다는 결과가 있다. 애들레이드대학에서 약리학을 가르치는 이안 마크그레이브 씨는 강력한 레인지 후 드가 소아천식의 위험을 12.8%에서 3.4%로 낮춘다는 2018년의 연구를 인용하며 "환기 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현재 가스 조리기가 있는 가정에서 는 렌지 후드 설치와 환기에 대하여 자주 신 경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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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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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1)

무난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와인들

와인 칼럼을 쓴다고 하면 의례 와인에 대 해 한 두 가지 질문을 받게 된다. 가장 많이 접하는 질문은 단연 괜찮은 와인 추천이다. 이왕이면 저렴하고 맛있는 와인을 구입하 고 싶지만 막상 사러 가보면 선택의 폭이 지나치게 넓다. 게다가 와인 전문점이라면 모르겠지만 집 앞 리커스토어에서 와인 선 택에 대한 조언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은 일 이다. 물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솔 직히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부터 가 난 관의 시작이고, 와인 코너를 몇 바퀴 돌아봐 도 정보라고는 고작해야 라벨과 병모양 정 도라서 결국엔 한 쪽에 그득하게 쌓여 있는 세일가격표가 붙어있는 놈 중에 하나를 뻘 쭘하게 들고 나온다. 괜찮은 선택이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맛없는 와인이라고 치부해 버릴 수 있는 정말 형편없는 와인들은 실제로 만나기 쉽 지 않다. 가격과 맛이 정비례하는 것이 아 니니 한 병 가격이 $15 이상인 선에서 고르 는 경우 웬만하면 마실 만 하다. 그래도 이 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무난한 가격대 ($20 안팎)이면서도 매력적인 와인을 소개해 볼 까 한다.

2019, 2018 Decoy Cabernet Sauvignon ($18-$23) 훌륭한 카르버네 샤브뇽의 필수 조건이라 고 할 수 있는 단조롭지 않은 여러 갈래의

풍미와 균형감을 갖춘 와인이다. 2019년산 의 가격이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겨우 몇 달러 차이이다. 탄탄한 명성의 Duckhorn winery 가 내놓은 제품라인 중의 하나로 가 성비 대장이다. 세련된 블랙베리와 다크체 리가 느껴지고 눈을 감고 느껴보면 신선한 스피어민트를 느껴 볼 수 있다. 이 가격대 에선 흔하지 않은 긴 여운을 남기는 끝 맛 을 가졌다.

2020 Craggy Range Sauvignon Blanc ($20) 봄이 오는 생각을 하면 샤브뇽 블랑크가 더욱 기다려진다.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 람이라도 거부감 없이 쉽게 친해 질 수 있 는 샤브뇽 블랑크는 역시 뉴질랜드산이 가 장 유명하다.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면 필자는 어렵지 않게 크레이기 레인지를 꼽 는다. 천도복숭아와 자몽 껍질의 향이 매력 적인 이 와인은 입 안에 과일 한 바구니가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을 준다.

2019 Pratsch Organic Rose ($15) 으리으리한 정원까진 필요하지 않다. 식 탁에 화사한 꽃병 하나만 있어도 로제와인 의 유혹은 두 배가 된다. 오스트리아산 와 인은 흔하지 않지만 그 가운데 프라치 로제 는 2~3배 비싼 다른 고급 로제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풍미를 자랑한다. 딸기, 멜

론, 수박 등 살짝 숨어 있다가 고개를 내미 는 여러 가지 숨은 맛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6 Brancaia Tre ($20) $20이면 이태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브 랑카이아 뜨레는 80 % 의 산지오베이즈에 20 % 멀롯 및 카르버네 쇼브뇽이 섞인 전형 적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이탈리아산 와인 이다. 거의 모든 이탈리아 음식과 잘 어울 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와인은 다양한 파스타, 닭요리,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한 생 선구이 등을 투스카니 한 복판에서 즐기는 듯한 착각을 줄 수 있다.

2018 Salentein Reserve Malbec ($18) 부드러움과 정열이 조화를 이루는 말벡 와 인. 역시 아르헨티나를 빼 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살렌틴 말벡 한 병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은 거의 열 가지가 넘는다. 입안 을 가득 채우는 무게감을 느끼다 보면 그 부 드러운 질감에 허를 찔린다고나 할까? 남 미의 미인에게서 느끼는 매력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 2016 Brancaia Tre ▼ 왼쪽부터 2019, 2018 Decoy Cabernet Sauvignon, 2020 Craggy Range, 2019 Pratsch Rose, 2018 Salentein Mal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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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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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29]

성경에 나타난 10가지 치유 식품(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하나님이 주신 천연 음식에 자연 치유의 은총을 주셨다.” 구십일에 먹되” 성경에서 빵은 생명의 공급원으로 표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 으로 부르셨다. 성서 시대의 빵은 오늘날 처럼, 해로운 정제 방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성경 시대의 빵은 발아시킨 천연 곡물로 식단의 기본 음식이었다.

서론)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성령의 성 전으로 귀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 다. 또한 성경은 육신의 건강을 위해 10가 지 치유 식품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놀라 운 일이며 하나님께 감사드릴 사항이다. 1. 물고기 (레위기 11: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 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조단(Jordan Rubin)에 따르면 생선은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특히 연 어, 청어, 송어, 고등어, 흰살 생선 등과 생 선은 영양소와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 이 된다. 미국 심장 협회는 심장에 건강한 오메가-3 지방산을 일주일에 2회 정도의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2. 생 꿀 (마가복음 1장 6절)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 청을 먹더라” 생 꿀은 성경에서 귀중한 자산이다. 하 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 을 주셨을 때 이곳은 생 꿀이 든 꿀벌을 포함하여 놀라운 음식을 생산할 수 있는 비옥한 농경지인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 이라고 불렀다. 꿀은 영양이 풍부한 음식 이다. 예수님의 사촌이자 선구자였던 그는 광 야 생활을 하면서 야생 메뚜기와 꿀을 먹 었다. 꿀은 하나님이 주신 값진 선물이자 하나님 말씀을 달콤하다는 의미로 성경 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꿀에 은유적으로 비유하였다. 꿀은 항산화, 항진균 및 항균 특성으로

발아 곡물 빵은 씨앗이 부분적으로 발아 될 때까지 곡물을 밤새 수분이 있는 곳에 담그거나 발효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거 친다. 이런 과정은 탄수화물을 더 쉽게 소 화할 수 있게 한다. 최근의 연구는 48시간 동안 싹이 밀은 아미노산의 높은 식이 섬 유가 되며 또한 항산화 활성을 가지게 된 다. 에스겔에서 일겉는 빵은 건강상의 수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인해 생 꿀은 종종 “액체 금”이라고 불리 고 있다. 그것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인후통이나 기침을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심지어 상처 치유 를 돕는 데 사용된다. 3. 올리브 유 (누가복음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 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올리브유는 성서 시대에 풍성한 올리브 나무가 많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 히시기 전날 밤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 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시면 기도한 겟세 마네 동산이 바로 올리브가 가득한 동산 이었다. 그린 올리브는 최고의 열매와 기름을 생 산한다. 올리브는 맛있는 음식으로 절임 과 양념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또한 올리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브 기름은 빵을 굽는데 사용된다. 또한 올 리브는 약용으로 상처,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고약, 등불, 심지어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 신성한 기름 부음에 사용 되었다. Jordan Rubin은 올리브 유는 소화가 가 장 잘 되는 지방 중 하나이며 신체 조직, 기관 및 뇌의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 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학자들은 올리브 유가 암, 심 장병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심지어 위 궤양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다고 밝 혔다. 또한 올리브 유는 항산화 및 항 염 증 특성으로 인해 올리브와 올리브 오일 은 식료품 저장실에 유용한 제품으로 사 용된다고 했다, 4. 발아 곡물과 빵 (에스겔 4: 9)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 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떡을 만들어 네 모로 눕는 날수 곧 삼백

5. 산양 우유 및 제품 (잠 27:27)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의 음식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 이 되느니라” 성서 시대에는 염소의 생우유와 치즈가 주 음식 공급원이었다. 이것은 현대 음식 처럼 저온 살균되지 않았다. 젖소보다 쉽 게 ​​소화되기 쉬운 산양 유는 유당이 적 고 여러 비타민, 효소 및 단백질을 포함 하고 있다. Jordan Rubin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5%가 염소 우유를 마신다고 한다. 이것 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되며, 완전한 단백질이며 비누의 원료에도 사 용된다. (다음 주 계속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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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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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엿장수면 워뗘어?! 작은 엄마들은 뭔 걱정이나 하소연 거리가 있으면 큰 형님이었던 엄마에게 와서 털어놓고 위로도 받고 조언 도 구했다. 어느 날 셋째 작은 엄마가 엄마에게 하소연하 길 작은 아버지가 학교 앞에서 엿 장사를 하겠다고 하니 형님이 좀 말려 달라는 것이었다. 집에서 노느니 무엇이건 시작하면 좋은 거 아니냐고 엄마가 그랬더니, ‘하필이면 엿 장사가 뭐예유우, 느이아 부지 뭐하냐고 그러면 엿 장사 한다고 해야것시유? 넘 부끄러워 못 산대유우...’ 하면서 작은 엄마는 울상을 지 으셨던 생각이 난다. 우리 남매들은 집에서 엎어지면 코 가 닿을 곳에 있는 초등학교에 차례로 입학하여 다녔다. 수업을 마칠 시간이 가까워오면 학교 정문 앞에 장사 꾼들이 모여들어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이것저것 팔았 다. 삐약삐약 쉴 새 없이 울어대는 병아리들이 가득 든 상자 앞에 언제나 쪼그리고 앉아계신 병아리 할아버지와 모양도 크고 소리도 크게 나는 엿가위를 쉴 새 없이 떨겅대던 엿장수 아 저씨, 연탄 화덕 위에 조그만 국자들을 올려놓고 설탕을 녹이다가 소다를 넣고 부풀려 철판에 납작하게 눌러 갖가지 모 양으로 찍어놓고 파는 뽑기 할아버지는 기본 삼인방이었다. 익기도 전에 떨어진 푸른 개복숭아를 수레에 하나 가득 싣고 와 파는 아저씨, 흙이 마구 묻어있는 칡뿌리들이 잔뜩 올려 진 수레 상판에 두꺼운 통나무를 가로로 켠 둥 근 도마를 놓고 푸줏간 칼로 툭툭 내리쳐 깍 두기 모양으로 잘라 파는 아저씨, 얼음 덩어리를 수동 빙수기로 갈아 사카 린을 섞은 빨강, 노랑물을 끼얹 어 놓고 아이들의 눈을 단번 에 사로잡던 완전 불량식 품 빙수를 팔던 아저씨까 지 있었다. 군것질거리가 궁했던 그 시절의 우리들에게 만만했던 군 것질거리는 칡과 뽑기였다. 피로 회복과 고혈압, 동맥경화와 고지 혈증에 좋아 요즘은 어른들의 건강 식이 된 칡을 어릴 때부터 수시로 먹 었던 덕분에 아직껏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는 게 아닌 가 싶다. 칡이 처음엔 쓴 듯해도 씹 다 보면 단 맛이 느껴져 껌처 럼 오래 물고 있었다. 그리고 뽑기. 언 니들은 내게 몇 푼 쥐여주며 뽑기를 뽑아오라는 심부름 을 종종 시켰다. 학교 뒷문 담벼락을 의지해 자리를 잡고 일 구 연탄 화 로를 피워 쪼그리고 앉아서 불기를 쬐며 아이 손님이 오 길 기다리던 할아버지에게 달려갔다. 설탕이 검게 타서 눌어붙어 까맣게 된 조그만 양은 국자에다가 설탕을 한 수저 넣어 탄불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저으면 설탕은 금방 녹아 시럽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소다를 새끼손톱만큼 넣고 휘저으면 갈색 덩어리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마법처럼 신기하여 할아 버지의 손동작과 그 모든 과정을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 았다. 학교 뒷문 담벼락을 의지해 자리를 잡고 일 구 연 탄 화로를 피워 쪼그리고 앉아서 불기를 쬐며 아이 손님 이 오길 기다리던 할아버지에게 달려갔다. 설탕이 검게 타서 눌어붙어 까맣게 된 조그만 양은 국 자에다가 설탕을 한 수저 넣어 탄불에 올려놓고 젓가락

으로 저으면 설탕은 금방 녹아 시럽이 되었다. 거기에다가 소다를 새끼손톱만큼 넣고 휘저으면 갈색 덩어리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마법처럼 신기하여 할아 버지의 손동작과 그 모든 과정을 눈에 불을 켜고 지켜 보았다. 잔뜩 부푼 덩어리를 편편한 철판에 휘딱 엎어 떨어뜨 려놓고 노름 쇠로 판판하게 누른 후 모양 쇠를 올려놓고 다시 한번 눌렀다. 이때 누르는 힘 조절이 중요했다. 너 무 세게 누르면 별 이나 둥근 세모가 확연히 드러나 아 이들이 쉽게 뽑을 테고 너무 약하게 누르면 뽑기 어렵다 고 소문이 나 손님이 떨어질 테니까. 할아버지한테서 따뜻한 뽑기 한 판을 건네받고는 부 리나케 집으로 달려가 툇마루를 지나 건넌방 문을 열 고 들어가 아랫목에 앉아있는 언니들에게 건넸다. 상 위에 뽑기를 올려놓고 준비해둔 바늘 에 침을 발라가면서 별과 둥근 세모 모 양을 따라 공들여 뽑아낸 뽑기를 건네 받으면 조심조심 손에 올려놓고 할아버지에게 뛰어갔다. 할 아버지는 설탕으로 새로 한 판의 뽑기 판을 만들어 주셨고 언니들은 다시 성 공작을 뽑아냈다. 반갑지 않 았겠지만 할아버지는 새 뽑기 판을 만들어 주셨다. 학교 정문 앞으로 난 길 양쪽으 로 줄줄이 늘어서 수레들 맨 끝자 리엔 멍게와 해삼을 파는 아저 씨의 수레가 있었는데 이건 지금 생각해도 웃긴다. 아이들이 서는 쪽 수레 상 판에는 쭉 펴진 옷핀이 여러 개 꽂혀있는 사과 반쪽이 엎어져 있었으며 그 옆에 놓여있는 스탠 대접 에는 초고추장이 가득 담겨있었다. 수레의 상판 한가운데에는 물을 쏘아 대는 멍게가 가득 쌓여있는 커다란 자 박지와 해삼을 빠뜨려놓은 다라이가 있 었다. 수레의 반대편에 서있던 아저씨는 아이들이 주문하는 멍게와 해삼을 대충 손질하여 양동이에 담긴 물 에 대충 씻어서 칼도마 위에서 역 시 대충 토막 내어 아이들 앞에 내 놓았다. 양동이 물은 얼마나 자주 갈았을지, 원. 비위생 적으로 손질되었어도 싱싱한 자연산 멍게나 해삼 조각 은 탱글탱글했다. 해삼이나 멍게 살점을 옷핀으로 어설프게 찍었다가 초 장 대접에 퐁당 빠뜨렸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조심스럽 게 초장에 살짝 찍어 아슬아슬 들어 올려 입으로 집어넣 으면 맵고 달달한 바다가 입안으로 가득 찼다. 아쉬운 건 소주 한 잔이었다고 나 할까. 사용한 옷핀은 알아서 다시 사과에 꽂아놓았다. 살점을 다 먹고 난 후 마지막에 먹는 것이 멍게 꽁다리. 거기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니 입이자 항문이었다. 처음 엔 거칠고 부담스럽지만 일단 씹기 시작하면 짭짤한 바 닷물이 이빨 사이로 짓눌려 나오면서 껍질 속 꼬들꼬들 한 살이 씹혀지며 단맛이 나와 씹을수록 특유의 맛과 향 이 느껴져 오래 씹었다. 어릴 때부터 방과 후에 비위생적인 건강식품을 사 먹은 덕분에 일찌감치 면역력이 튼튼해진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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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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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컨디션 100% 끌어올리는 10분 모닝 스트레칭 아침에 일찍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하고 싶은데 몸이 잘 따라주지 않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Yogafulness Life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흔히 ‘아침형 인간’을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의 하 나로 뽑고 있는데요,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면 집중력 을 높여 일의 효율성도 올라가고, 무엇보다 몸의 컨 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오늘 배울 자세는 Low Lunge 입니다. STEP 1. 한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다른 무릎은 바닥에 내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앞으로 보내며 천천히 바닥을 향해 내려줍니다. POINT! 무릎이 안으로 말리거나 바깥으로 벌어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물론 저마다의 직업에 따른 생활리듬과 습관이 달라 무조건 모든사람들에게 아침형 인간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자신에게 알맞는 기상과 취침시간을 정해놓 고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와 더불어 아침에 일어나 나만의 기상루틴을 만들 어 매일 꾸준히 해나간다면 하루를 좀더 활기차고 상 쾌하게 시작할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주는 자는동안 굳어진 몸을 풀어주고 하 루의 컨디션을 100% 끌어올릴수 있는 아침 스트레 칭 루틴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기존의 모닝요가보 다 길이는 짧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스트 레칭들만 모아 시퀀스로 짜봤으니 여러분의 건강한 아침 루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Do this EVERY Morning/12min Morning Yoga영상을 찾아 해보시 면 설명에 따라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LIVE ZOOM 무료 온라인 클래스 오픈!

STEP 2. 먼저 양손을 천정을 향해 뻗어 몸의 옆면을 길게 늘려주시고, 두번째 사진처럼 등 뒤로 가져가 깍지를 껴 가슴앞면의 공간을 넓혀줍니다. POINT! 등뒤의 두 견갑골(날개뼈)를 서로 조이며 엉덩이방향으로 내려주시고, 배꼽을 살 짝 등쪽으로 끌어당겨 코어의 힘도 함께 느껴주세요.

STEP 3. 두 동작을 이어서 한후, 반대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해주세요. 두 동작을 이어서 한후, 반대방향도 같 은 방법으로 스트레칭해주세요.

2월 27일 토요일오전 10시 수업(몬트리올시간기준)을 시작으로 최초 온 라인 LIVE ZOOM 그룹요가 수업을 오픈합니다. 3월 한달동안 ‘무료’로 진 행될 예정이고, 토요일 오전 수업에 참여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주중 저녁 수업(한국어/영어)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참가신청서와 3월 수업계획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카톡 혹은 이메일connect@yogafulness.life 로 문의주시 기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함께 재미있게 운동하고 요가를 배우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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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솔직하게 말해야

즐거운 마음으로

운수: 갑자기 소낙비를 맞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날씨 탓을 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누구 탓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결과가 확실하게 나오지 전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하 다가는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애정: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더 이상 시간을 끌수록 마음의 짐이 더 커집니다. 97, 85, 73, 61, 49, 37년생은 2, 5일 길일. 28, 3일 주의.

운수: 가슴 속에 맺혀있던 것이 다 풀리는 것을 느낄 정도로 속이 시원해지겠습니 다. 결과가 좋으니 여유가 생기고 웃게 됩니다. 금전: 매상이 나아지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겠습니다. 받아야 할 돈이나 들 어와야 할 돈이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삶은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 6일 길일. 28, 2일 주의.

기회의 문이

긍정적인 결과가

운수;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마음은 홀 가분해질 것입니다. 금전: 좋은 때를 기다려오던 사람에게 드디어 기회의 문이 열립니다. 거래가 이루 어지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챙겨주는 행동이 서로 더 가까워지게 해줄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3, 6일 길일. 1, 4일 주의.

운수: 평소에 잘 이어온 관계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주 위에 사람이 많은 사람일수록 얻는 것이 크겠습니다. 금전: 행운이 따라주는 시기이니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계약이나 매매와 관련 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애정: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겉으로 표현하세요. 생각보다 내 마음이 잘 전 달될 것입니다. 99, 87, 75, 63, 51, 39년생은 28, 4일 길일. 2, 5일 주의.

더 큰 것을 얻게 되니

확인부터 해야

운수: 계획한대로 일이 척척 진행되어갑니다. 짧은 기간에도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먼저 계산하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적은 것을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게 되니 무난하게 현상유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이 내 마음에 꼭 드는 상대를 만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어느 정 도 선에서 만족하도록 하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1, 5일 길일. 3, 6일 주의.

운수: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습니다. 말을 꺼내기 전에 깊이 생각 하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금전: 세일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싸다고 구입하면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 게 됩니다. 애정: 보는 각도에 따라 얼마든지 오해할만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확 인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 6일 길일. 3, 4일 주의.

관계회복에 도움이

감정조절을 잘해야

운수: 새로운 계기가 생기면서 밝은 전망이 보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 어도 나름대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금전: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 온 사람은 그 덕을 보게 됩니다. 금전적으로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애정: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과 행동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관계회 복에 도움이 되는 때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8, 3일 길일. 2, 5일 주의.

운수: 다른 사람은 잘 되는 일이 나한테만 잘 안 되는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열 받지 않게 감정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금전: 이득을 보려고 하기 보다는 손해를 최소화 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 때 입니다. 애정: 말을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을 알고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이 같기를 바라지 마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1, 4일 길일. 3, 6일 주의.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마음을 가다듬고

운수: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조언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조언 을 받아야 합니다. 금전: 특별히 금전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갑자기 돈 쓸 일이 생기거나 분위 기에 휩쓸려서 후회하는 지출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이상이 감지됩니다.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 6일 길일. 3, 5일 주의.

운수; 미리 앞서서 겁내지 말고 침착하게 현실에 임해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해지면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금전: 과욕은 금물입니다. 더 큰 것을 얻으려고 하다가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부딪칠 일이 생겨도 잘 피해가세요. 정말 서로를 위한 것이 어떤 것인지 여 러모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 5일 길일. 4, 6일 주의.

주변 상황을 잘 살피면서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운수: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움직이지 말고 주변 상황을 잘 살피면서 가야 합니 다. 한 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의 생각이 모이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금전: 주위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룰 수 있 는 때입니다. 애정: 열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강력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 3일 길일. 28, 6일 주의.

주 간 날 씨

3월3일(수)

3월4일(목)

3월5일(금)

운수: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도 팽팽하게 맞서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지금은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잘못 말을 꺼냈다가는 본전도 찾 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정: 도대체 뭐가 부족하냐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자신의 삶에 있어서 완벽한 만족을 느끼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8, 5일 길일. 1, 4일 주의.

<지윤철학원>

3월6일(토)

3월7일(일)

3월8일(월)

3월9일(화)

최고 60/ 최저32 최고 42/ 최저31 최고 56/ 최저31 최고 63/ 최저 36 최고 62/ 최저34 최고 62/ 최저 32 최고 56/ 최저 29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15,179,211 2,556,098

2021년 3월 2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9,352,901 528,515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29,839 5,952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90,372 1,606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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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교회 사무행정 간사로 근무하실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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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955-1814 <0223>

네일 라이센스 소지하신분 풀/파트타임 구함

(720) 496-546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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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17-7407 <0217>

네일기술자 구함 플/파트타임 $600/week 6days

(720) 921-6633(Kim) <0210>

벽화 그려드립니다. Mural for anywhere https://www. facebook.com/jaechoe19/ <0210>

81년 5월경 콜로라도주로 이민 온 해군185기 한국나이 65세 정도, 김영일씨 찾습니다. (571) 274-5264 <0127> 덴버 지역에 있는 네일샵,라이 센스 소지자 풀/파트타임 구함 (720) 827-928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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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커머스 시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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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891-8672 <1202>

담배가게에서 일하실 파트/ 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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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98-9932(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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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787-2382 <1209>

하이오센/오스템 임플란트 덴버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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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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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구직 (스프링스)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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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식당에 서 웨이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경험자 우대

(720) 361-759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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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 위치 한 일식당에서 저녁에 일하실 서 버, 스시 헬퍼 구합니다.

(303) 660-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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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하의 프레스 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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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61-4290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936-25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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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골든글로브 품은 영화, 현재 콜로라도 영화관에서도 절찬리에 상영중 ‘미나리’: 우리 모두의 살아가는 이야기

의 목소리, 냄새, 그리고 체 감정이 밀려온다. “우리 예쁜 손녀”라고 다정하게 부르시던 할머니 2분 5초짜리 예고편을 시청했을 뿐인데,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취가 전신을 잠시 스쳤다. 이다. 인종차별과 이민자 혐오 받는 영화 ‘미나리(MINARI)’가 콜로라도에서도 절찬리에 상영중 미국 영화협회와 시상식들을 휩쓸며 현재 전 세계적인 관심을 er Film Festival)’에서 아주 특별한 이민 여정을 담은 ‘미나리’는 작년 말 ‘덴버 영화제(Denv 가 늘어나는 시대.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을 수상했다. 미국 양대 영화상인 제 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3월 1일 월요일 열린

● “할머니한테서 한국 냄새가 나요 (“Grandma Smells Like Korea”)” 아주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한국 가족 3 대의 이민 생활을 보여주는 이 영화의 예고 편에서 일곱살짜리 한 꼬마 남자아이가 외 할머니와 같은 방에서 잠을 청하다 말고 부 모에게 볼멘소리를 낸다. “할머니한테서 한국 냄새가 나요.” 미국으로 이민 후 맞벌이 생활을 하는 부 부가 어린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을 안쓰럽게 여긴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 국으로 이민을 온다. 처음 만난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한 지 얼 마 지나지도 않아 어린 손자는 “할머니는 진짜 할머니같지 않아요. 진짜 할머니는 쿠 키도 만들고 나쁜 말도 안하고 남자 팬티 도 안입구”라며 자신이 상상했던 ‘진짜 할 머니’와 다르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한국의 메릴스트립으로도 불리는 배우 윤 여정(73)은 영화 ‘미나리’에서 ‘비전형적인 할머니’를 창조해내며 손주를 놀려먹는 짓 궂은 할머니를 익살스럽게 연기했다. 그녀는 ‘미나리’에서 연기한 외할머니 ‘순 자’ 역할로 미국 주요 비평가협회상 등 지금 까지 26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 ‘기생충’으 로 봉준호 감독이 누린 한류 영화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미나리가 골든글로 브를 품에 안으며 다가오는 4월 25일 열릴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콜로라도 덴버 출신 정이삭 감독, 자신의 경험 바탕 이민 가족의 ‘우리네 인생살이’ 생생하게 풀어내… 이렇게 또 하나의 명품(名品) 한국영화 를 만들어 낸 ‘미나리’의 정이삭(Lee Isaac Chung) 감독은 사실 콜로라도 덴버 출신의 세계적인 명감독이다. 실제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을 두었으 며, 1978년 콜로라도 덴버에서 태어나 영화 의 배경이 되는 미국 남부 아칸소라는 시 골 마을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다. 가족을 위

제 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 (사진 영화 '미나리' 트위터)

해 농장을 시작한 아버지와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게 된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 줄 할머니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셨다고. 그 때 할머니가 가져오신 미나리 씨앗을 키 우게 되었는데 다른 채소보다 더 꿋꿋하게 잘 자라는 모습이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고 한다. 영화의 내용과 그의 실제 어린 시절이 비 슷한 점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영화에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 은 정이삭 감독은 ‘미나리’라는 영화제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우리가 아는 말 그대 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채소 ‘미나리’를 뜻한 다”고 답했다. “미나리는 ‘가족간의 사랑’을 의미하며 미 나리의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이 우리네 이 민 살이와 닮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나리 는 땅에 심고 1년은 지나야 잘 자란다. 영화 ‘미나리’는 우리의 딸과 아들 세대는 행복하 게 꿈을 심고 가꾸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어느 한국 가족의 다정하고 유쾌

한 서사시”라고도 덧붙였다. 영화 ‘미나리’의 연출과 각본에 모두 참여 한 콜로라도 덴버 출신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무뉴랑가보(2007)’라는 영화로 제 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 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 을 불러일으켰던 명감독이기도 하다.

● 영화관에서 또는 가정에서 만나는 우리 영화 ‘미나리(MINARI)’ 미국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아이 들, 미국으로 이민을 와 가족을 위한 안전 한 발판을 개척해야 했던 부모님 세대, 그 리고 그 과정을 함께하고 처음 온 나라에 서 어려움을 견뎌냈던 할머니 할아버지 세 대까지… 3대 모두 감동과 유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관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가족의 참뜻을 전할 우리 영화 ‘미나리’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현재 영화 ‘미나리’가 절찬리에 상영중인 콜로라도 영화관을 혼자 또는 가 족 및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다. 물론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영화관 내부와 상 영중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다음은 콜로라도 내 영화 ‘미나리(MINARI)’를 상영중인 영화관 목록 및 자 세한 정보이다. ▪Century 16 Bel Mar and XD S Teller and W Alameda Ave, Lakewood, CO 80226 현재(2일) 하루에 1회(저녁 7:50) 상영중 ▪ Harkins Arvada 14 5550 Wadsworth Blvd, Arvada, CO 80002

현재(2일) 하루 2회(오후 4시와 7시) 상영 중 ▪ Showtimes at Century Boulder 1700 29th St, Boulder, CO 80301 현재(2일) 하루에 1회(저녁 7:20) 상영중 ▪ Landmark’s Mayan Theatre 110 Broadway, between 1st and 2nd Avenues, Denver, CO 80203 주중에는 하루 2회(오후 4:15, 저녁 7:00), 주말(토,일)에는 하루 3회(오후 1:30, 오후 4:15, 저녁 7:00) 절찬리 상영중

두 번째로 가정에서 가족과의 시청을 원 한다면 ‘미나리’의 영화사가 전격 계약한 미 국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들에 접속해 스 트리밍 비용을 지불하고 각자 가정에 있는 TV 또는 노트북으로 시청하는 것이다. 영화 ‘미나리’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 디오(Amazon Prime Video), 아이튠즈 (iTunes), 애플TV(Apple TV), 구글플레 이(Google Play) 등을 통해 온라인 구매 및 시청 가능하다. 예를 들어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비디오 구매가능 플랫폼으로는 아마존 프라임 비 디오가 있는데, 온라인 웹사이트 https:// www.amazon.com/amazonprime 에 들어 가 검색창에 ‘MINARI’를 입력하면 19.99 불에 영상을 렌트하여 시청할 수 있다. 이 영화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이 미 베스트 셀러에 평점 4.6/5.0을 기록중이 다. 참고로 온라인 스트리밍 비용인 19.99 불은 대부분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들에서 도 동일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작년 초 유타주에서 개최된 제 36회 선댄스 영화제에 참여한 영화 '미나리' 팀 (사진 Cindy 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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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고명혜 부동산

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69

Wednesday, March 3, 2021 · NO. 971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70

[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10편]

덴버마운틴 파크

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Denver Mountain Parks 소개

지난번 Jefferson County Open Space Parks 소개에 이어, Denver Mountain Parks System의 공 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총 13개의 Park이며, Denver Downtown에서 2시간 내에 위치하며 접근 이 용이한 편이다. 이번 칼럼에서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https://www.denvergov.org/Government/Departments/Parks-Recreation/Parks/MountainParks 에 접속하여, 각각의 공원 이름을 클릭하면 공원 주소, 개요, 지도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Dedisse Park Address: 29200 Upper Bear Creek Rd, Evergreen, CO 80439

1. Bergen Park Address: 1287 County Hwy 65, Evergreen, CO 80439

5. Echo Lake Park Address: CO-103 & Mt Evans Rd, Evergreen, CO 80439

2. Corwina Park Address: 25280 CO-74, Morrison, CO 80465

6. Fillus Park Address: 1100-1178 Bergen Pkwy, Evergreen, CO 80439

3. Daniels Park Address: 8682 N Daniels Park Rd, Sedalia, CO 80135

Echo Lake Park


71

Wednesday, March 3, 2021 · NO. 971

7. Genesee Park Address: 26771 Genesee Ln, Golden, CO 80401

11. Pence Park Address: 4400 Parmalee Gulch Rd, Evergreen, CO 80439

8. Little Park Address: 21763 Miller Ln, Idledale, CO 80453

12. Red Rocks Park Address: 18300 W Alameda Pkwy, Morrison, CO 80465

9. Lookout Park Address: 17630 W 84th Pl, Arvada, CO 80007

13. Summit Lake Park Address: Evergreen, CO 80439

10. O’Fallon Park Address: 25663 Lines Ln, Kittredge, CO 80457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Red Rock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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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73

Wednesday, March 3, 2021 · NO. 971

[우리 맛 우리 음식]

Gomguk (곰국) – Korean Beef Bone Soup

G

omguk(곰국), gomtang(곰탕), or beef bone soup represents a soup in Korean cuisine

boiled with various beef parts such as ribs,

oxtail, brisket, ox’s head or bones by slow simmer-

ing on a low flame. The broth tends to have a milky color with a rich and hearty taste, which makes it a perfect Korean comfort food especially during win-

ter times. However, despite its popularity, not many Korean people are familiar with the recipe of this

soup since it usually takes a long time to cook it - but definitely worth it!

A staple cuisine in Korean households, you can

weed soup).

Honestly, there are no hard and fast rules about how much bones or water you need to use or how long you should boil your soup.

Mostly, a few pounds of bones go a long way, and

you can use as much water as your largest pot can

hold. To simply put it, the goal of making gomguk is

to achieve a milky white broth. For milky broth, you

want to maintain a medium boil throughout at least 2 to 3 hours of boiling it.

Next, once you start witnessing a milky white col-

erator for several hours until all the fat floats to the top and turns solid.

Last but not least, whenever you are ready to serve

gomguk to your loved ones and family, take the bone soup out of the fridge. Gently remove the solid fat from the top layer with a spoon or strainer. Reheat

the bone soup - according to the amount of how many people you are serving - and ladle the soup

into a serving bowl. While broth is being reheated,

you can use this short time to chop few green onions for garnishing on the soup at the end.

This soup is usually served with rice and kimchi.

feed your whole family with a few dollars’ worth of

or, you can turn off the heat, open the lid, and pour

You do not really need many side dishes when you

later use. Moreover, the broth is also great as a soup

chunks of shredded beef meat that came off from

pinch of salt and black ground pepper. Some beef

beef bones and still have some leftover to freeze for base for many other types of Korean soups such as

tteokguk(떡국, rice cake soup), manduguk(만두국, dumpling soup), and even miyeokuk(미역국, sea-

개인사정으로 일주일간 휴업합니다.

3월 7일날 오픈합니다.

the broth into the collecting bowl. If there are some the bone, gently collect them and put them on the

side. Cool down the collecting bowl and cover it with plastic wrap. Make sure to keep it in the refrig-

serve gomguk. To your taste, feel free to sprinkle a meat toppings would be perfect as well, if you are not a vegetarian. Enjoy!

-By Rachel Y Cho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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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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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A Dining Experience in Heated Igloos at the Denver Union Station

“Getaway In The City”

(Credit Denver Union Station)

L

et us spice up! During the winter times in Colorado, while cuddling on the couch as you hit play on another Netflix show is cozy enough, we can always spare some time with friends and family to have a “getaway” dine-out. ‘Cooper Under the Lights’ is the new outdoor dining experience from The Cooper Lounge in Downtown Denver, and it is one of the most romantic and exciting ‘socially distant’ dining options in town. So, why not join an intimate patio experience in Cooper Under the Lights’ heated igloos under the lights of Denver’s Union Station? A dazzling, intimate, outdoor dining experience located in the heart of downtown Denver, you can enjoy some unparalleled views of downtown and Union Station all from the privacy of your very own heated and cozy igloo. A vibrant downtown Denver seen through soaring 28 foot high cast-iron windows on one side, and the panorama of the Great Hall on the other side. Their incredible pop-up dining experience, Cooper Under the Lights presents phenomenal food, drink, and atmosphere to match as well – perfect for your next date night, girl’s night, special occasion or fun night out. Your reservation includes a private igloo and a five-course prix-fixe menu that includes 3 crafted cocktails or glasses of wine per person. Each dish and cocktail are perfectly paired and crafted to create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Some of their most-loved dishes are Cream of French Shallot, Potato Soup, and Duck confit.

It is exceptionally cold during March in Colorado, but you would barely feel from inside of your heated igloo. Moreover, aside from the incredible food and atmosphere, they also pay a close attention to creating the “safest and finest dining experience” possible, which is especially important during these times. Due to COVID-19, each private igloo can accommodate only up to four guests, but it is subject to change depending on the state COVID-19 dial. Each reservation will enjoy their very own heated igloo for up to 90 minutes and the meal cost is $75 per person. After each reservation, each igloo gets thoroughly ventilated and sanitized prior to next party’s arrival. Reservations run Wednesday-Saturday from 4pm to 8pm, and you can reserve your spot 2 weeks prior to the D-Day. For reservations and more information, you can visit https:// www.exploretock.com/cooperlounge/.

The Cooper Lounge

1701 Wynkoop St 3rd Floor of Denver Union Station Denver, CO 80202 https://cooperlounge.com/ By Rachel Y Cho

▶Cooper Under The Lights' Pop-Up Dining Experience (Credit The Cooper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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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3, 2021 · NO. 971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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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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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1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03,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