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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노트
코로나19 백신 불평등 세 이상 주민 중 1,000명당 247명이 백신을 투여를 받았지만, 저소득층이 많 이 거주하는 다운타운 서쪽 선 밸리 지역 의 경우 70세 이상 인구 1,000명당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42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불균형은 인종별 수치에서도 나 타난다. 콜로라도 전체인구 589만 명 중 백인의 비율은 84%, 흑인 4.16%, 아시 안 3.1%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백인 67.85%, 흑인 1.84%, 아시안 1.75%로 소 수계 인종의 접종률이 현저히 낮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966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는 현재 70세 이상 성인, 의료 종사자, 응급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코 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을 진행하고 있 다. 1차 접종량의 99.7%가 이미 투여되었 으며, 미국 내 1인당 접종 순위에서도 콜 로라도는 9위를 차지고 있어 순조롭게 예 방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역별, 인종별 접종 불균형은 큰 폭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덴버 부촌인 워싱턴 파크에 거주하는 70
지역별 접종률의 차이는 백신 공급이 일 정치 않고, 백인 부촌 위주로 먼저 많은 양이 지급된 보급 시스템의 문제와 저소 득층 지역의 많지 않은 보건 시설도 문제 다. 주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백신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 등 잘못된 정보로 인 한 불신과 정보의 차단에서 비롯된다. 한 인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경우 영어를 쓰 지 않는 가정이 많아 정보 사각지대에 놓 여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경 우가 많다. 백신을 통한 집단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소수 민족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Publisher's Note
불균형은 한인사회에서도 존재한다. 소 득이 높거나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인은 백신 접종에 문제가 없다. 하 지만 보호자가 없거나 신분 문제 때문에 쉽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코 로나 검사나 백신 접종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 특히 노인층은 더욱 심각해진다. 인터넷 도 사용하지 못하고, 언어 문제로 미국 방 송은 아예 틀지를 않는다. 코로나19 이전 까지는 주로 이웃과의 대화로 정보를 접 하거나, 교회나 한인 정보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에도 갈 수 없는 상황이 되 다 보니 고립된 한인 노인들이 점점 늘 고 있다. 어두워지는 창문 너머로 눈이 제법 쌓이 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난과 더불어 고 립된 독거노인들의 시름도 커져만 갈 수 있다. 그동안 알고 지냈던 고립 됐을지 모를 이웃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와 함께 필요 한 것은 없는지 묻고, 새로운 소식으로 이 야기꽃을 피워보자. 또한 백신 접종을 권 유해 면역력을 갖춘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웃으며 다시 손잡고 만날 날을 기 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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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하기 좋은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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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는 추운 날씨가 지나고 오는 목요일(28일)부터 한주간동안 60도 까지 오르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 망이다. 이번 주에는 움츠려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가벼운 산책이나 야외 운동 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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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난해 12 월 15일부터 시작하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반격을 꾀하고 있다. 25일 기준 미국에서 백신을 접종 건수는 2,273만(1차 1,925만 명, 2차 334만 명)건 에 달한다. 이는 미국 연방정부가 각주에 배포한 4,141만 회 분 중 절반이 넘는다. 콜로라도의 경우 1차 접종으로 37만2천 명이 접종을 했으며, 2차는 8만 2천 명 가 량이 접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에 대해 막연히 두려 움으로 인해 접종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백신 접종에 대해 궁금증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했다.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주요 질문과 답변 콜로라도 연령별 백신 접종률
0-9 0.00%
10-19 0.44% 20-29
Q)코로나19 백신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70-79
A) 미국 납세자의 세금으로 구매한 백신 은 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그러나 백 신 접종 사업자들은 접종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백신 접종 사업자는 환자의 공공 또는 민 간 보험회사, 보험 미가입 환자의 경우 보 건자원 및 서비스국(HRSA)의 공급자 구호 지원금(Provider Relief Fund)에서 이 비 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백신 투약 비용을 지불할 형편이 안 되더라도 백신 접종을 거절당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80+
Q) 코로나19에 이미 걸렸다가 회복된 경 우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 나? A) 맞다. 코로나19와 관련된 건강상의 위 험이 엄중하고 COVID-19 재감염도 가능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기감염 여부에 관계 없이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증상으로 인해 단클론 항체 또 는 회복기 혈장 치료를 받았다면 90일을 기다린 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코로나19 에서 회복된 후 재감염 예방 효 과가 얼마나 지속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 가들도 아직 모른다. 감염으로부터 얻는 면 역, 일명 “자연 면역”은 사람마다 다르다.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이 다시 감염되 는 경우는 흔치 않다. 첫 감염에서 회복된 후 90일 안에 코로나19에 다시 걸리는 경 우도 흔치 않다. Q) 일하려면 반드시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나? A) 연방정부는 개인의 백신 접종을 의무 화하지 않고 있다. 일부 의료 종사자 또는 필수 근로자의 경우, 예를 들어 주 정부나 지방 정부 또는 고용주에 따라 주 또는 기 타 법규 차원에서 근로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수 있다. Q) 코로나19 백신은 주사를 몇 번 맞아 야 하나? A) 미국에서 COVID-19 예방용으로 현 재 승인된 백신은 2회 접종 시 최고의 예방
60-69
A) 그렇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면역 계에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퇴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작용 하며, 코로나19로 아프지 않게 보호한다. Q)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예상되는 사 항은?
14.43% 12.77%
40-49 50-59
Q)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19 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나?
9.57%
30-39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서 양성 결과를 내지 않는다.
11.45% 8.94% 29.10% 13.26%
2021년 1월 24일 기준(자료=콜로라도 보건국)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미국 연방정부가 각주 에 배포한 절반이상 접종을 완료했다
효과를 발휘한다. -화이자 백신은 3주(21일) 간격으로 접 종해야 한다. -모더나 백신은 4주(28일) 간격으로 접 종해야 한다. 2차 접종은 권장된 3주 또는 1개월 간격 에 최대한 가깝게 받아야 한다. 그러나, 두 백신 모두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간 격에 최대 기한은 없다. 다만, 권장 간격이 되기 전에 2차 접종을 받아서는 안 된다. Q) 코로나19 백신은 안전한가? A) 현재 사용 중인 코로나19 백신들은 모 두가 최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 격한 연구를 거쳤다. CDC가 전국적으로 안 전성 문제를 주시/경계할 수 있는 시스템 이 구축되어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에서는 제조사에서 제출한 데이터와 대규 모 임상 시험 결과에 따라 엄격한 안전 기 준을 충족하고 효능을 보인 COVID-19 백 신에 대해 응급 사용 승인을 내렸다. Q) 임신이나 모유 수유 중인 경우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아도 안전한가? A) 현재 임신 중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 집단에 속하는 사람은 백신을 접종받 아도 좋다. 모유 수유는 중요한 고려사항 이지만 백신과 관련하여 안전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코로나19 백신이 수유 여성에게 안전한 지, mRNA 백신이 모유를 먹는 영아에게 또는 모유 생산/분비에 어떤 영향을 미 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데이터가 없다. mRNA 백신은 모유를 먹는 영아에게 위험 요소로 여겨지지 않는다. 모유 수유 중이면서 의료진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 집단에 속하는 사람은 백 신을 접종받아도 좋다. 하지만, 임신 중이 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 권장 집단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스스로 선 택할 수 있다. 백신 접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담 당 의사와 상담하여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 Q) 기저 질환자가 백신을 접종해도 안전 한가? A) 코로나19 백신 또는 그 성분에 대해 급격한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적만 없다 면,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도 식품의약국 (FDA)에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으실 수 있다. 특정 기저질환을 앓는 사람은 연령과 무 관하게 코로나19 유발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 질환 고위험군에 속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Q)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문제가 발생 하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 A)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 장소를 떠난 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생각되면, 즉시 911에 전화하여 치료를 요청해야 한다. Q)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나? A) 아니다. 코로나19 백신에는 코로나19 를 유발하는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있 지 않다. 따라서 COVID-19 백신 접종으로 COVID-19에 감염될 수 없다. Q)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나? A) 아니다. 최근 승인 및 권장한 백신이 나 현재 미국에서 임상 시험 중인 다른 코 로나19 백신 중 어느 것도 현재 감염 여부 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바이러스 검사에
A) COVID-19 백신 접종은 COVID-19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체가 면역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정 상적인 징후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일상 활동에 영향을 미 치기도 하지만 며칠 내에 사라질 것이다. 일반적인 부작용은 주사를 맞은 팔에 통 증 또는 부어오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 깨끗한 수건을 차갑게 젹셔 해당부위 를 덮거나 팔을 움직여 운동을 하면 통증 을 완화할 수 있다. 몸 전체에는 발열, 오한, 피로감,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열이나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은 정상이나 부작용이 걱정되거나 며칠 후에 도 사라지지 않을 경우 의사에게 문의해 야 한다. Q) 언제부터 면역력이 생기나? A) 예방 접종 후 신체가 면역 기능을 갖출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은 두 번째 접종 후 1~2주가 지나야 면역성이 생길 수 있다. Q) 나중에 아기를 갖고 싶은데 코로나19 백신을 맞아도 안전한가? A) 그렇다. 나중에 임신을 원하는 사람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다. Q) 코로나19 백신으로 피접종자 DNA가 바뀌나? A) 아니다. COVID-19 mRNA 백신은 어 떠한 방식으로도 DNA를 바꾸거나 반응하 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바이 러스에 노출되거나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 킬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 러한 방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백신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바이러스에 노출되 더라도 이를 퇴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준 다. 앞으로 팬데믹을 종식하고 건강한 사회 를 다시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례가 왔을때 함께 참여해야 한다. 현재 콜로라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한 한 1A와 1B단계에 있다. 주정부는 2 월 28일까지 70세 이상 인구의 70%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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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덴버 쿠어스필드, 70세 이상 대규모 코로나19 백신접종 연습 한창
지난 24일 일요일 덴버 쿠어스 필드(Coors Field)의 주차장에서는 7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코로나19 백신접종 현 장의 모습이 많은 콜로라도 지역 사회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유씨헬스(UCHealth) 의료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당일 백신 접종 행사에서는 70세 이 상 노인 1,000명이 자차를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 집단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코 로나19 백신 접종을 안전하게 마쳤다. 현재 25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콜로라도 에서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들은 364,819명이고 두 번째 백신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은 80,181명, 즉 총 445,251명이 적어 도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하지만 아 직 급증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건수 와 제한된 백신 공급량으로 인해 백신을 맞 지 못한 70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들이 상 당히 많은 상태. 24일 일요일 쿠어스 필드에서 진행된 이 야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은 콜로라 도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대규모 집단 예방 접종 행사였으며, 다가오는 1월 마지 막 주말에 예정되어 있는 훨씬 더 큰 규모 의 예방 접종 행사를 위해 시범 운영되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공급량 확보도 중 요하지만, 최대한 많은 고령환자들이 최대 한 빠른 시일내에 접종을 맞을 수 있게끔 하는 안전한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구축 하고 리허설 또한 반복해야 한다”고 지적 해왔다. 유씨헬스(UCHealth) 병원의 응급의학 최 고 책임자인 리차드 제인 박사는 주 최초의 이번 집단 백신 접종 행사가 비교적 성공적 으로 잘 치뤄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앞으 로도 1년 넘게 실행되어야 할 대규모 코로 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철저히 준비한 첫 번째 클리닉이었다”고 언 급했고, 다가오는 주말 이틀에 걸쳐 만 명에 게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한 목표에 대한 질 문에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유씨헬스 의료기관의 노력으로 다가오는 2월 말까지 70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 거 의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수
▲덴버 쿠어스필드의 주차장에서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가 진행중인 모습 (사진 출처 Helen H. Richardson)
있게끔 하겠다는 주정부의 목표도 이룰 수 있지 않겠냐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유씨헬스는 애초에 하루에 5,000명에게 백 신 접종을 실행하는 것을 계획해왔고, 지난 24일 일요일 첫 시험 결과는 비교적 안정적 이고 성공적이었다. 당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는 오전 8 시부터 시작되었는데, 미리 UCHealth 예약 제 시스템으로 백신 접종 대상자들의 스케 쥴을 정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교통 혼선 이나 환자들의 이용의 어려움 또한 최소화 되었다. 처음 30명의 예정된 환자들의 차량들이 제 일 먼저 도착했고, 클리닉 관계자들은 1차 그룹의 접종이 종료되자마자 깃발을 흔들 어 다음 환자들의 입장 시간을 알리는 신호 를 보내 교통의 효율성을 높였다. 당일 나머지 970명의 환자들도 모두 미리 정해져있었던 2시간 가량 간격의 예약 시
간에 맞춰 백신 접종 행사장에 차례로 도착 했다. 이 날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환자들은 3주 후 두 번째 주사를 맞게 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000명은 UCHealth의 백신 접종 예약 사 이트에 가입 및 접종 예약을 등록한 사람 들 중 무작위로 선발, 그리고 환자들은 개별 접종 스케쥴을 배정받았다. 이들 중 절반은 UCHealth의 70세 이상의 환자들이었으며, 또 다른 400명은 온라인 가입 절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신청한 70세 이상의 노인들 중 무작위 선발되었고, 나머지 100명은 전화로 예약을 한 대기 등록자들이었다. 한편 다가오는 다음 주말 예방 접종 행사 예약 추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 나 UCHealth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홈 페이지인 http://UCHealth.org/covidvaccine 에서 가입 및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환자 포털사이트인 My Health
Connection을 통해서도 백신 접종 예약 이 가능하며 한국어 설명도 제공되어 편리 하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라 면 UCHealth의 백신 핫라인인 (720)4622255로 전화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백신 접종 신청서를 등록할 수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 내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센터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밀려 드는 백신 접종 예약에 언제 백신주사를 받 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다가 오는 2월 1일부터는 콜로라도주 코로나19 백신 관련 무료 핫라인 (877)268-2926이 주정부의 모니터 하에 운영되며 70세 이상 자 및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등 을 위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니 참 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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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언제쯤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현재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다가오는 2월 말까지 70세 이상의 콜로라 도 주민들의 70 퍼센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월 초부터 콜로라도에서도 백 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우선 접종 대상자인 70세 이상 주민들의 백신 접종 예약 접수 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까닭에 접종 과 정이 주 전체적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 황이기도 하다. 한편 바이러스 전파력이 더 강하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취약하다는 18세 미만의 자 녀를 둔 콜로라도 학부모들의 마음은 초조 하기만 하다. 70세 미만의 성인들은 언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우려 및 불 안감도 크지만, 백신 개발 당시 아예 실험 검사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18세 미만 의 청소년들은 현재 백신접종 대상에도 포 함되지 않은 상태. 콜로라도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도 ‘왜 청소년은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나, 우 리 아이는 언제 맞을 수 있나, 학교라는 집 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먼저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등의 답답한 마음이 담긴 질문들 이 심심치않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 내 많은 도시들의 일부 학 교들이 1월 초 학생들의 캠퍼스 등교를 재 개하면서 자녀가 행여나 바이러스의 위험 에 노출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해하는 학부 모도 대다수이다. “답은 안정성 때문이다”라고 콜로라도 로키마운틴 소아 병원(Rocky Mountain
보건 전문가들이 18세 미만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망설이는 까닭은 '안정성' 때문이다. (사진 출처 The Economic Times)
Hospital for Children)의 레지날드 워싱턴 박사는 말한다. “보통 백신 개발에는 적어 도 2년에서 3년이 걸리며 이렇게 오랜 시 간이 걸리는 이유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울 러 백신을 검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COVID-19 백신은 역사상 그 어느 백신보다 도 빨리 개발되었다. 특히 16세 미만은 어 떤 검사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사실 백신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지 않 을 것이라고 믿을 이유는 따로 없다. 하지 만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 로 증명되지 않는 한 접종이 시작되지는 않
을 것”이라고도 진단했다. 최근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회사들이 만 16세, 만 12세 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며 보건 전문가들 은 연구 결과 발표가 빨라도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대부분 올해 안에는 만 18세 미만까지 코 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검사 결과가 성공적이라면 콜로라도 의료기관들도 최 대한 빠른 시일 내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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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워 싱턴 박사는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세 미만 청소년 및 영유아가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 된 경우는 아직까 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백신 접종 후 상황을 지켜 본 후에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시 만 16세 이상, 만 12세 이 상 등 순차적으로 접종 연령을 낮춘다는 방 침만 세운 상황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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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어메리칸 ‘집콕’생활에 집수리용품 기업들 및 신규주택시장 호황 콜로라도 산악 지대 부동산 시장도 매달 기록 갱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미국에 서도 ‘집콕’ 생활이 급격히 늘어나며 집수 리 용품을 파는 기업들이 의외의 실적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한 자택 대기를 권고받은 시민들이 답답한 마음에 그 동안 미뤄왔던 집수리 및 집청소를 자청하면서 소비자 패턴의 흐 름에도 변화가 온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집수리 용품 기업들로는 홈디포(The Home Depot)와 로스(Lowe’s)가 있다. 특히 현재 업계 2위 를 유지중인 로스는 지난 2020 회계연도에 1위인 홈디포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 했다고 한다. 1분기에서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 약 693 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5 퍼 센트나 성장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 은 51.7 퍼센트 늘어난 약 81억 달러를 올 렸다. 게다가 홈디포, 로스 등 집수리 용품 시장의 미래는 온라인 사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이 이 젠 건축자재까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배 달받는 시대가 열리면서 집수리 용품 기업 들의 ‘온라인 판매 호재’가 본격적으로 시 작된 것으로 보인다. 사그러들지 않는 바이러스 확산세로 외출 을 꺼려하는 소비자들, 장기화되는 어메리
오로라시의 하바나길에 위치한 집수리 용품 판매 스토어 로스(Lowe's)의 입구 모습 (사진 출처 온 하바나스트리트)
칸 ‘집콕’생활에 지쳐 그동안 미뤄왔던 집 수리에 착수하는 소비자들에게 집수리 용 품 관련 온라인 사이트들이 큰 인기를 얻 고 있는 것이다. 특히 로스는 지난 2019년 5월 ‘블룸버그 (Bloomberg)’로부터 리테일 분석 플랫폼 을 인수하기까지 하며 지금까지도 온라인
판매를 공격적으로 진행중이다. 합리적인 배달 가격 및 온라인 쇼핑 창의 편의성을 극대화 해 안전하고 간편한 온라 인 주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작년 홈디포, 로스와 같 은 집수리 용품 기업들은 미국의 신규 주택
시장 호황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해도 과언 이 아니다. 코로나로 인해 9,000억 달러에 달하는 미 국의 주택 개선 시장(Home Improvement Market)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오른 것이다. 실제로 미국 역대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모기 지) 금리 탓에 부동산 시장은 활황세를 지 속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0 년 12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5.8 퍼센트 증가해 2006년 말 이후 가장 높 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기존 주택 판매 역 시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도심을 벗어나 교외 넓은 주택으로 이주하려는 수요도 매 우 급격히 늘었다. 콜로라도에서는 일명 ‘코로나 이주(the great COVID migration)’이라고도 불리우 는데, 실제로 콜로라도 산악 리조트 지역 부동산 시장은 작년 7월부터 매달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대부분 콜로라도 리조트 타운들의 작년 10월까지의 매출은 그 전해인 2019년 전 체 매출을 넘어섰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작년 7월부터 매달 기록을 갱신중인 콜로라도 산악 리조트 지역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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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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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E VISA: E-1 비자와 E-2 비자
1. 개요 E 비자는 미국과 조약국 사이에 체결된 무 역에 관한 조약(E-1 Treaty Trader) 과 투 자에 관한 조약(E-2 Treaty Investor)에 근 거해서 발급됩니다. 미국은 2020년 현재 약 53개 국가와 E-1, 약 80개 국가와 E-2 조약을 체결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과 미국간에는 1957년 11월 7일 E-1 과 E-2 조약이 체결 됐으므로 요건을 구비 한 한국기업체와 한국 국민은 E-1 비자와 E-2비자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 2 월 24일 부터는 Public Benefits 에 관한내 용이 서류심사에 포함됩니다. 2. E-1(Treaty Trader) 와 E-2(Treaty Investor) 비자의 공통적인 특징 (1) 한국사업체가 (또는 한국국민이) 미국 에 위치한 사업체에 관한 50%이상의 지분 을 소유하고 미국업체를 개발, 관리 해야 합 니다. (2) 위 (1)항의 요건이 구비되면, 사업체는 미국업체를 개발, 관리하기 위한 같은 국적 (한국인)의 경영인이나 전문인력을 위하여 E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3) E 비자 대상자(또는 E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동반가족비 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가족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어도 됩니다. (4) E 비자의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입 국하는 배우자는 이민국에 노동허가(EAD, Employment Authorization)를 신청할 자 격이 있으며, EAD를 소지하게 되면 미국내 에서의 자유로운 취업이 가능합니다. (5) E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2년간 으로 하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 심사를 받아 2년씩 연장이 가능합니다. (6) E 비자의 자격이 종료될 경우 미국에 서 출국할 의사를 명백히 증명해야 합니다. 3. E-1(Treaty Trader) 비자 발급요건 E-1비자는 미국을 주요 대상 국가로 하는 실질적인 무역 업무를 필요로 하는 한국사 업체의 미국사업을 개발, 관리하기 위한 인 력에게 발급되는 바, 비자발급 요건에는 위 2. 항에 설명된 내용과 아래에 설명하는 내 용이 포함됩니다.
(1) 한국사업체가 관여하는 무역이 실질 적이며, 상당량이라는 내용을 증명해야 합 니다. (2) 사업의 영역에는 무역(Trade)의 특성 을 지닌 모든 합법적인 상품, 서비스업, 금 융업, 보험업, 운수업(transportation), 관 광 및 여행관련업, 기술관련업(Technology and its transfer), 언론 (press conference 포함)업 등 이 포함됩니다. (3) 관리직 E-1을 신청할 경우 E-1대상 자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4) 전문직 E-1을 신청할 경우에는, E-1 대상자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사업에 필요 로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을 소지하고 있 음을 증명해야 하며, 맡게 될 직무가 미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 의해 대신 수행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E-2(Treaty Investor) 비자 발급요건 E-2비자는 상당량의 자본을 미국에 투자 하거나 또는 투자중에 있는 기업을 직접 확 장 또는 운영하기 위한 인력에게 발급되는 바, 비자 발급요건에는 위 2. 항에 설명된 내용과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됩니 다. (1) 미국사업체에 대한 투자가 실질적이 며, 상당량이라는 내용을 증명해야 합니다. 생계유지를 위한 최저생계형의 기업에 투 자한 소규모 투자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어 야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경제적인 공헌도 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사업의영역에는 모든 합법적인 실질적 인 투자(Investment)활동이 포함됩니다. 예 를들면 식당, 리커스토어, 화장품 및 기념 품, 인터넷사업, 부동산관리, 빨래방, 세탁 소, 모텔, 금융업, 겔러리, 기타 도매 또는 소매업, 영화촬영사업, 기타 기술관련사업 및 서비스업 등 모든 합법적이며 실질적인 투자의 대상이 되는 사업체는 E-2비자를 위한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 E-2를 신청할 경우 투자자의 미국 입국의 주된 목적이 기업을 확장하고 감독하는 것이라는 내용을 증명할 수 있어 야 합니다. (4) 고용인 E-2를 신청할 경우 관리직이거 나 또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 문성을 갖춘 기술이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주의사항 (1) 이민법은 미국내에 합법체류하고 있는 비이민비자 소지자의 E-1 또는 E-2 비자 체류신분 취득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만일 E비자 체류신분을 취득하길 원한다면 현재 소지한 비이민비자 체류신분이 만료되기 전에 E비자 체류신분을 취득하는 것이 절 대적으로 유리합니다. 2020년 2월 24일 부 터는 Public Benefits 에 관한내용이 서류심 사에 포함됩니다. (2) 사업체의 선택에 있어서 사업체의 수 익성이 충분히 검토되야 하며 투자자가 사 업을 경영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본인의 적 성에 맞는지와 사업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
지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장의 선택 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업체가 입 주할 사업장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E비자가 승낙될 수 없습니다. (3) 생계유지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는 E-2 비자를 위한 사업체가 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체류신분을 연장할 때 마다 다시 심사되며, 사업체의 수익성이 심 사 기준에 미달되면 체류신분은 연장될 수 없습니다. E-1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업 체의 실질적인 상당량의 무역에관한 내용 이 심사 기준에 미달되면 체류신분은 연장 될 수 없습니다. (4) 모든 투자는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투자금의 출처 및 투자금 송금과정 에 문제가 생기면 합법적인 투자로 볼 수 없 으므로 E 비자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외환관리법은 자유로운 해외투자 를 허용하고 있으며 투자금 송금에 관한 합 법적인 절차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투자 금 송금에 있어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 고 편법을 사용하면 불법자금은폐(자금세 탁, Money Laundering)의혹을 받게 되며 미국법은 Money Laundering을 범죄행위 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5) 미국내에서 신분변경을 통하여 취득 한 E체류신분은 같은조건으로 한국미대사 관에서 E비자를 발급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E-2의 경우 사업체의 수익성은 항 상 심사되는 내용이며 E-1의 경우 실질적 인 상당량의 무역에 관한 내용은 항상 심사 되는 내용입니다. 한국미대사관에 E비자 인 터뷰를 신청해 놓고 한국으로 출국하여 인 터뷰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6) 가족구성원들 중에는 허락된 E비자 체류기간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이 만료되기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류신분연장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동반자녀의 경우 만 21세 부터는 독립적으 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신분을 취득해야 미국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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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2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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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1/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5/22/2016 이전
07/15/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08/08/2015 이전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F1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예외조항 있음)
08/08/2015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5/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6/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6/22/2009 이전
07/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10/15/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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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학기 온라인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성료
온라인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과 콜로라도 한국학교 선생들
지난 23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 협 의회(회장 유미순)에서 주최, 재외동포재단 에서 후원하여 2021 봄학기 온라인 한국학 교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60여명의 한국 학교 선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는 만나기 어려 운 전문 강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양질의 강의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 다고 한국학교 교사들은 입을 모았다. 우선 첫번째 강의는 김택수 (초등학교 교 사, 전국교사마술교육연구회 스텝매직 대 표, 경인교육대 유아교육과 강사, 재외동포 재단 해외파견 및 온라인 강사)강사로 시작 했다. *첫 번째 강의: <택쌤과 함께 하는 놀아 주마!>* 먼저 흥미로운 사진과 본인과 관련된 숫 자로 자신을 소개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렇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 이의 간격을 좁히는 중요한 도구로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교사들이 나를 소개하 는 방법을 많이 접하게 하고 학생들도 흥미 롭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 다고 했다. 강의 제목처럼 한글학교 수업이 놀이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마술 같은 시간(
놀.아.주.마)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수업 중 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듣기 기술 3가지 ‘눈 으로 듣기, 쓰면서 듣기, 온몸으로 듣기‘를 소개했다. 그리고 수업 중에 학습효과와 아 울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 끄는 초성단어게임, 달라진 점 찾기, 단어통 장만들기, 협동그림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 동(놀이)들을 소개하며 강의 중에 교사들도 직접 그 활동들을 해보기도 했다. 또한 수업 중에 아이들의 생각을 성장시키 기 위한 4단계 발문법(PFTW)을 소개하였 다. 1단계, 앵무새 질문하기, 2단계, 오감 질 문하기, 3단계, 생각과 느낌 질문하기, 4단 계 ‘왜’질문하기의 발문 단계 과정으로, 이 발문법은 학생들이 교사의 질문을 두려워 하지 않고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 면서 생각의 폭과 깊이를 성장시킬 수 있도 록 이끌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교사가 수업 전에 준비 점검해야 할 사항과 수업 중에 학생들의 집중력과 내적 동기를 유발시켜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실 제적이고 유용한 노하우들을 알려 주었다. 두번째는 강용철(경희여중 교사, 국민대 겸임교수, EBS TV 중학 강사, 이화여자대 학교 영재교육원 강사)강사로 <미래 수업 메가 트렌드>에 대하여 강의했다. *두 번째 강의: <미래 수업 메가 트렌드>* 강의를 시작하면서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현재 가르치고 있는 수업에 대한 질문을 던 졌다. ‘나는 어떤 교사인가? 어떤 역할을 해 야 하는가?’ 그러면서 예전의 아는 것이 힘 이었던 시대의 교사 주도의 설명식 수업이 아니라, 지금은 실천이 힘인 시대로서 학생 들이 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방법과 문 제 해결과 생활 실천을 하도록 이끄는 창의 융합교수법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설 명했다. 강의를 듣고 있는 한글학교 교사들은 여전 히 예전에 자신이 배웠던 방식으로 아이들 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 아야 한다고 했다. 미국의 교육학자 하그리 브스(Hargreaves)가 말한 것처럼, “자신이 배우지 않았던 방식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지금의 교사에게 요구되는 핵 심 역량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미래 수업 키워드 세가지(디 지털, 미디어, 의사소통과 질문)를 하였다. 디지털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지금 교사들은 그에 맞는 디지털 도구들은 수업 중에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했 다. 또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점 과 정체성을 발견하고, 사회문화에 대해 비 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 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업 중 에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질문으로 학생들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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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사태로 온라인으로 수 업형태가 바뀐 상황가운데, 교사들은 온라 인 수업을 어떤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실 제 수업을 운영해야 할지 실제적인 정보들 을 공유하였다. ‘수업은 학생들과의 들숨과 날숨이 어우러지는 호흡이며, 학생들과 박 자를 맞추어 움직이는 톱니바퀴’라고 하며, 교사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자, 공부를 도와주는 안내자이며 촉진자, 학습 에 대해 생각하는 연구자, 교육 공동체를 이 끌어가는 리더’임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 로 ‘선생님이 희망입니다’라고 말하며 강의 를 마무리하였다. 콜로라도 지역 협의회 소속 새문한국학교 이지희 교사 제공
www.circleacu.com
한약
한방소화제 한방감기약
한방알러지약
체질�보약
침
Dr. Bup Lee, PhD, LAc
부항
수기요법
(���)���-����
3090 S. Jamaica Ct, #308, Aurora, CO 80014
한약배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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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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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콜로라도 스키장 · 온천 안내지도
‘美 토크쇼의 거장’ 래리 킹 코로나 치료 중 사망 25년간 CNN ‘래리 킹 라이브’ 진행 회당 최대 1630만명 시청한 프로그램
미국 CNN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진행자였던 거장 래 리 킹(Larry King)이 지난 23일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는 소식이 전해져 전 세계가 애도의 물결에 휩싸였다. 그는 작년 12월 말 코로나19로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의 한 병원에 입원했고, 이 병원에서 숨졌다. 거침없이 상승하던 미국 내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1 월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1월 들 어 하루 최대 4천명씩 숨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미 토크쇼의 거장 래리 킹은 지난 약 25년 동안 CNN 의 간판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에 서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유 명인사들, 운동선수들, 영화배우들 뿐만 아니라 평범 한 일반인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났다. 또한 ‘반세 기에 걸친 방송계의 거인’으로 불리우며 그가 진행했 던 유명인사와의 인터뷰들과 정치적 논쟁, 화제성 토 론 등은 많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그는 자신의 토크쇼에서 제럴드 포드부터 버락 오바 마에 이르기까지 무려 7명의 미국 대통령들을 모두 인 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티베트 지도자 달라 이 라마,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전 남 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블라디미르 푸 튼 러시아 대통령까지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줄줄이 출연했었다.
그가 전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 중 가장 큰 이 유는 그의 ‘인터뷰 질문’ 때문이었다.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듣고 싶은 말을 뽑아내는 그의 능 력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앵커’로 평가받고 있 는 것이다. 전 세계 지도자들도 ‘앵커’ 래리킹과 인터 뷰를 하고나면 제대로 했다는 평가를 받거나, 치열한 논쟁을 하고, 날카로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하 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인터뷰를 한 느낌이라고 말했 다. 다른 토크쇼 진행자들과 달리 여유로운 태도로 출 연자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 또한 그 의 매력이었다. 두꺼운 안경테와 멜빵, 걷어 올린 셔츠 소매 등이 트 레이드 마크였던 고인 래리 킹. CNN은 지난 23일 “수많은 뉴스 메이커들과의 인터 뷰를 통해 아이콘이 된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가 우 리의 곁을 떠났다”고 그의 죽음을 보도했고, 수많은 미 국인들이 그가 ‘하늘 스튜디오’에서도 행복하길 염원 하고 있다. CNN의 창업자 테드 터너도 “내 인생에서 위대한 경력 2개는 CNN을 만든 것과 래리 킹을 영입 한 것이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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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소포 절도 끊이질 않는다
덴버 경찰은 지난 한 해 동안 1,296건의 소 포 절도사건에 대해 신고를 받았다고 지난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영상과 함께 공 개했다. 올해는 경기부양체크 발송, 세금 환 급, 비대면 온라인 주문 증가 등으로 절도 범 죄가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 의가 요구된다. 특히 아파트나 사무실 건물에 설치된 우편 물 함에 들어 있는 우편물을 통째로 훔쳐 가 는 절도범들은 보안 카메라가 있는데도 아랑 곳하지 않고 범죄 행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은 우편물 절도로 얻어진 개인정보를 빼내 또 다른 범죄에 악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절도범들이 주로 노리는 것은 집 앞 소포, 경기부양책 수표, 리베잇 수표, 세금보고 환 급수표가 1차 목표물이다. 또한 소셜번호, 은 행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를 수집해 범죄조 직으로 넘기거나 신분도용 등 2차 범죄에 악 용되기도 한다. 집 앞 소포를 훔치기 위해서 는 30초도 걸리지 않고, 우체통 절도를 위해 서는 5분이면 충분하다. 절도범들은 보통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 시 간대, 장기간 우편함을 확인하지 못하는 시 기, 경기부양체크 지급시기, 세금보고 환급 시기 등에 왕성한 활동을 보인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저녁에는 우편함을 비워야 하고, 우편 발송을 위해서 는 우체부가 우편물을 수거하기 전 아침 시 간대를 이용하거나 직접 우체국을 찾는 게
좋다. 아울러 낯선 사람이 우편함 근처에 있으면, 잘 살펴 범죄행위가 의심되면 경찰에 신고해 야 한다. 미국에서 우편물 절도는 연방법 위 반으로 중죄에 해당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많아지면 서 소포 절도 문제도 심각해 지고 있다. 소포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품 전달 방법
을 서명 후 수령하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집 에서 소포를 받기 어려우면 직장으로 배달시 키는 게 안전하다. 온라인 쇼핑으로 소포 절도 문제가 발생하 면 주문 업체에 클레임을 걸어야 한다. 대부 분 환불 정책이 잘된 업체는 도착 예정일을 지났을 때 손쉽게 환불을 해준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받는 사람이 없으면
아파트 우편함 통째 열어 훔쳐
▲▶1월 11일 목요일 2명의 절도 용의자가 우편물을 훔치는 모습과 그들이 타고 온 차량 (사진=오로라 경찰)
오로라 경찰은 아일리프와 타워길에 위 치한 아스펜 릿지 아파트(18851 E Baltic Pl, Aurora, CO 80013)에 침입해 우편물 을 훔쳐 달아난 2명의 용의자를 공개수 배 했다. 1월 11일 목요일 우편물을 훔치는 모습 이 보안카메라에 잡혔고, 번호판이 부착 되지 않은 파란색 세단을 타고 달아난 것 으로 보인다. 용의자들은 우편함 전체를 열어 우편을 꺼낸 뒤 자신의 가방에 넣었 다. 이들은 경기부양책 체크를 노린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만약 사진 속 절도 용의자의 신 원을 알고 있다면 덴버 메트로 범죄 수사 국(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 보하면 된다. 제보는 익명으로 할 수 있으 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고 $2,000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전화 신고 720.913.7867 온라인 신고 metrodenvercrimestoppers.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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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두고 가도 된다’에 체크하면 책임 을 지지 않는 경우가 많음으로 주문 시 주의 를 기울여야 한다. 고가의 상품인 경우 꼭 ‘ 직접 수령’을 체크하고 우체국을 통해 고가 의 물품을 보낼 때는 보험을 신청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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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론에 6개월 세계 언론 또 다시 주목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가 고(故) 박원 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의혹 사건에 대해 ‘ 박 시장이 업무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인권위법에 따른 성희롱’이라 고 지난 25일 월요일 결론을 내렸다. 박 전 시장 사건의 피해 여성 측 변호인단 과 여성단체들이 조사를 요청, 인권위가 직 권조사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이다. 경찰 및 검찰이 박 전 시장의 사망을 이유 로 ‘공소권 없음’ 처리하면서 피해자의 일방 적인 주장으로 종결될 뻔 했던 사건이 반 년 만에 객관적인 사실로 인정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화요일 “박 전 시장 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며 뼈 깎는 쇄신의 노 력을 하겠다.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드린 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피해자는 “거대 권력 앞에서 숨이 막힌다. 박 시장의 성추행이 4년간 지속됐고, 본인 의 속옷 차림 사진 전송, 음란문자 발송 등 점점 성적으로 괴롭히는 가해 수위가 심각 해졌으며 서울시장의 위력을 사용한 성추 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오랜 시간동안 고(故) 박원순 지지자들의 마녀사냥에 시달 려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던 그의 죽음, 그리 고 위력 성추행 논란에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던 이 사건에 인권위는 전례없었 던 대대적인 조사를 통해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서 오간 다방면 정보 및 기록 확보, 성희롱 구제 전문기관 권한 최대 활용 등 경찰보다 2배 많은 51명의 참고인을 조사 해 모든 역량을 쏟았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이 늦은 밤 시간 피해 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과 이모티 콘 등을 보내고 자신의 집무실에서 네일아 트를 한 손톱과 손을 만졌다는 피해자의 주 장은 사실로 인정 가능하다”며 “이와 같은 박 전 시장의 행위는 성적 굴욕감 또는 혐 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적 언동으로 성희롱 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론과 함께 젊은 여성만을 마치 관 행처럼 비서로 발탁하던 대한민국 서울시 비서 운용의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올라 서 울시가 또 다시 국민의 질타를 받고있다. 비서 직무는 젊은 여성에게 적합하다는 사 회적 고정관념은 낡은 편견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등 타인을 챙기고 보살피 는 ‘감정노동’은 여성에게만 적합하다는 관 행이 일그러진 사회를 만든다는 날카로운 비판들이 제기된다. ‘고용 등 공적영역에서 성적 언동은 성희롱’이라는 인식 확장이 필 요하다는 지적들도 나온다. 한편 이번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논란이 객관적 사실화 되면서 전 세계 언론도 이
뉴스를 일제히 보도했다. 뉴욕 타임즈는 “ 사망 전 차기 대권주자로도 일컬어졌던 한 국의 전 서울시장 고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원치않는 신체적 접촉’ 및 여러 정황들이 사실로 밝혀 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성희롱 사건 조사는 결국 인권위의 노력으로 현실적인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일정부분 입증 할 수 있는 조사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여성인권운동에 헌신 해 온 단체들, 그리고 성희롱과 성차별에 맞 서 싸워온 2030세대를 비롯한 여성들이 일 제히 결과를 환영했다. 서울 역사상 가장 긴 9년의 재임기간동안 서울시에 희생했고 이미 세상을 떠난 고인 인데 이렇게까지 진위여부를 밝혀 뭇매를 맞게 할 이유가 있냐는 의견도 나온다. 참 무서운 말이다. 죄인이 세상을 떠난다 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떠난 이 는 시끄러운 이승에 작별을 고했을 지 몰라 도 남은 이는 죽을 때까지 피해의 상처와 아 픔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다. 인권위가 발표한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 내용은 대한민국 국가인권 위원회 홈페이지인 https://www.humanrights.go.kr/ 를 방문하면 보도자료 및 자 세한 조사 내용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2021 년도 봄학기 온라인 개강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가 지난주 2021 년도 봄학기를 개강했다. 콜로 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지난 2020 년도 가을 학기에 이어 2021 년도 봄학기도 온라인으 로 수업을 진행한다. 성인반은 19 일 화요일 에 개강해 첫 수업을 마쳤고, K-12 반은 23 일 토요일, 학급별 봄학기 오리엔테이션과 첫 수업을 마쳤다. K-12 학급은 지난 학기에 이어 13 반이 개 설됐다. 대부분 재학생의 재등록률이 높았 고, 한국어 입문반인 유아부(새싹, 개나리반) 의 인원이 소폭 증가했다. 또, 성인반의 등록 률도 높아 이번 학기에는 성인반이 증설됐
다. 지난 학기에 수준별 3 학급이었던 성인 반은 이번학기 4 개 학급으로 증설돼 더욱 세분화 된 수준별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는 매주 토요 일 오전 9 시 30 분부터 12 시 30 분까지 K-12 학급의 수업이 진행되며, 성인반은 화 요일 저녁 7 시 30 분부터 1 시간 30 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1 년도 봄학기는 유아반부터 성인반까지 총 135 명 이 등록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진달래 3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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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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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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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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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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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여 사형을 선고 받은 안중근 의사는 사형 집행 직전에 마 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 집행관에게 읽고 있던 책을 마저 읽을 수 있도록 시간 을 달라고 했다. 그리하여 읽고 있던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 읽고 난 후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 를 마치고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이 먹고 싶은 음식 이나 술 한 잔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못다 읽은 책을 마저 읽는 것이라니! 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가? 책 읽기는 삶의 마지막 순 간까지도 그만두지 못할 만큼 귀하고 의 미 있는 일이며 소중한 것이다. 세계적인 부자이면서도 존경받는 워런 버핏은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사람 에게 줄 수 있는 지혜가 한 가지 있다면 무 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젊은이의 편지에 단 세 단어짜리 답장을 보냈다. “Read, read, read!” 워런 버핏은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 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 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 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독서의 힘을 강조한 사람은 워런 버핏뿐 만이 아니라 빌 게이츠와 에디슨은 동네 도서관의 장서를 모두 읽을 만큼 책벌레 였다. 율곡 이이, 류성용, 뉴턴, 헤겔, 스펄 전, 바그너, 채플린, 김대중 대통령 등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독서량을 자랑한 사람들이다. 책 읽기가 이처럼 소중하다면 어떻게 읽 어야 할까? 효과적인 독서법은 어떻게 읽 는 것일까? 다독이 좋을까, 정독이 좋을 까? 우리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책을 읽 었던 방법을 확인하므로 어떻게 읽는 것 이 좋은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같은 책을 반복하여 여러 번 읽어 야 한다. 한 번 읽고 그 책의 내용을 모두 알기는 쉽지 않다. 공자는 가죽끈을 세 번
읽고, 읽고 또 읽어라
이나 교환할 만큼 주역을 반복하여 읽었 고, 주자는 다른 사람이 한 번 읽을 때 자 신은 100번 읽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구소수간’이라는 책을 1,100번 읽었고, 영조는 소학을 100번 넘 게 읽었으며 정조는 “맹자가 내 안에 들어 앉게 하려면 수백 수천 번 읽으면 된다”라 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읽었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독서법은 다독으로도 유명하지만, 삼복일주(三復一注) 법으로 도 유명하다. 같은 책을 세 번 거푸 읽고 네 번째는 메모하면서 읽는다는 뜻이다. 이렇게 읽으면 그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 해할 수 있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숨은 뜻까지도 깨달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 야 할까? 바로 고전이다. 고전은 수십 수 백 번씩 반복해서 읽을 만큼 가치 있는 책 이다. 고전은 하루아침에 탄생한 책이 아 니다. 오랜 기간 대를 이어 많은 사람이 읽고 좋은 책이라고 평가하였으며 후손 에게 추천한 책이다. 고전을 많이 읽는 것 은 선조들의 지혜를 한꺼번에 배우는 것 과 같다.
둘째, 작가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읽으라는 말이다. 작가의 눈으 로 읽으면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의 숨겨진 내용이 보일 뿐 아니라 저자의 의도를 깨 달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앞으로 나올 내 용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작가의 눈으로 읽으면 노트나 책에 무엇 인가 메모하지 않을 수 없다. 메모하면서 읽으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책을 읽는 중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도 기록으 로 남길 수 있다.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 는 아이디어는 적어 두지 않으면 연기처 럼 사라져 버린다. 사라지기 전에 잡아두 려면 메모해야 한다. 셋째, 오랫동안 꾸준히 읽어야 한다. 평 생 읽어야 한다. 1년에 한 권도 읽지 않 았지만 살아가는 데 특별한 어려움을 느 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10권을 읽어도 100권을 읽어도 특별한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꾸준히 읽으면 어느 순간 임계점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변화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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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나게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상대방과 대화 중에 상 대방이 그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사람은 내가 느끼지 못한 나의 지혜와 내공을 은 연중에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독서 의 힘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읽은 사람의 노예 가 되고, 한 권 읽은 사람은 두 권 읽은 사 람의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책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것은 책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읽고, 읽고 또 읽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고 책을 통하여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 책 읽기는 어느 날 갑자기 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습관적으로 읽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 가 자녀에게 훈련 시켜야 하는데, 가정에 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 책 읽는 습관은 자녀에게 물려줄 부모의 가장 위대한 가르침이다. 오랜 기간 학생 들을 가르친 선생님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생활도 바르고 똑똑하고 지혜롭다는 것이다. 자기계발에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책 속에는 수천, 수만 명의 삶의 여정이 그려져 있고 인류가 문자를 사용 하기 시작한 이후의 모든 지혜와 보물이 묻혀 있다. 그것을 캐내는 작업이 책 읽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 있는 지혜와 보 물을 캐내어 삶의 깊은 맛을 누리며 살아 가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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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IT칼럼]
엣지 컴퓨팅
‘Edge computing(엣지 컴퓨팅)’이 뜨고 있다. 누군가는 “cloud computing(클라우 드 컴퓨팅) 시대가 지나고 머지않아 엣지 컴퓨팅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한 다.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Forbes)를 비롯, 수많은 저널리즘이 ‘2017 메가 트렌 드’ 중 하나로 엣지 컴퓨팅을 꼽기도 한다. 엣지 컴퓨팅, 대체 어떤 기술일까? 영단어 ‘엣지(edge)’는 크게 두 가지 뜻으 로 쓰인다. 하나는 어떤 사물의 맨 끝 부분 인 ‘첨단(혹은 가장자리)’, 다른 하나는 ‘칼 이나 가위 등 날카로운 면을 사용하는 도구 의 날 부분’이다. 결국 엣지 컴퓨팅에서의 엣지는 두 가지 사전적 의미와 모두 관련된다. 첫째, 지금 까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달리 컴퓨팅 장 치가 멀리 떨어진 센터에 위치하는 게 아 니라 단말 장치와 가까운 기기 ‘가장자리’ 에 위치한다. 둘째, 정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오늘날 기존 데이터 처리 방식의 무딘 ‘날’ 을 단단히 벼려 새로운 차원으로의 도약을 시도하는 컴퓨팅 방식이다. 엣지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대조되 는 콘셉트의 기술이다. 두 방식은 언뜻 (아 주 단순한) 물리적 구조 차이로 구분되는 것 처럼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중앙 데이 터센터와 직접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식이 라면 엣지 컴퓨팅은 기기 가까이 위치한 일 명 ‘엣지 데이터센터’와 주로 데이터를 주고 받고 그 작업과 그 결과물을 중앙 클라우드 에 맡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탄생한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온라인 상에서 오가는 데이터 양이 급증했다. 동시에 대개 컴퓨터에 국한 됐던 단말기가 스마트폰·웨어러블·스마트 홈(센서) 등으로 확장되고 그 크기도 점차 작아졌다. 그 결과, 데이터 처리·저장 작업 은 기기 외부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별도 장 치(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로 ‘아웃소싱’되 기에 이르렀다. 그게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의 기본 개념이다. 반면, 엣지 컴퓨팅은 과거 클라우드에 위 임했던 작업의 대부분을 엣지(가장자리)에 맡기는 방식이다. 그 단계에서 한 차례 추려 진 상위 작업은 다시 클라우드로 전달된다. 이때 엣지는 당연히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보다 물리적으로 단말기 가까운 곳에 위치 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엣지 컴퓨팅으로 바뀌 면 뭐가 달라질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데이터) 처리 시간이 큰 폭으로 줄어든단 사실이다. 처리 시간 단축은 모든 컴퓨팅 작 업에서 바람직하지만 증강현실과 가상현 실, 생체(얼굴·음성)인식 등 최근 각광 받 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 관련 컴퓨팅에서 특 히 유의미하다. 인간이 일상적 밝기 조건에서 안면을 인 식하는 덴 최소 370ms, 최대 620ms가 걸 린다. 음성 인식에도 짧게는 300ms, 길게는 450ms가 소요된다. 특정 음성이 인간의 것 인지 여부를 인식하는 덴 4ms면 충분하다. 이처럼 예민한 시청각 반응 능력을 보유하 고 있기 때문에 단 몇 백 ms 차이만으로도 가상(증강)현실 화면이 주는 몰입감은 엄청 나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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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과 엣지 컴퓨팅의 차이는 또 있다. 이와 관련, 모바일 컴퓨터 과학 전 문가인 Mahadev Satyanarayanan(마하다 예프 사티야나라야난) 미국 카네기멜론대 학 교수는 엣지 컴퓨팅이 지닌 이점으로 다 음을 이야기 한다. 일단 엣지 컴퓨팅이 도입되면 클라우드 에 걸리는 데이터 부하(負荷)가 대폭 줄어 든다. 단말기에서 모든 데이터를 곧바로 중 앙 클라우드와 주고받을 때보다 데이터 부 하량이 감소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스마 트 보안 장치 등 비디오 센서에서 보내는 자 료가 늘어나고 화질 수준이 높아지면서 기 존 대역폭 상으론 문제가 많았던 부분이 크 게 개선될 수 있다. 또 엣지 컴퓨팅 체계에선 데이터를 엣지 에서 클라우드로 보낼 때 프라이버시(privacy) 정책을 강화할 수 있다. 그뿐 아니다. 네트워크∙클라우드 오류, DoS(Denial of Service, 서비스 거부) 공격 등으로 클라우 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때에도 엣지 컴
퓨팅에선 가까운 엣지(클라우드렛) 플랫폼 에서 ‘임시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 안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되는 것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통신사들은 애플리케 이션의 높은 대역폭과 짧은 대기 시간의 이 점을 약속하는 5G 무선 기술을 구축하여 기 업들이 데이터 대역폭을 가지고 시골길에 서 고속도로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지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에 서 데이터를 계속 처리하라고 기업에 말하 는 대신, 많은 통신사는 모바일 기기, 커넥 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더 빠르게 실시간으 로 처리하기 위해 5G 구축에 엣징 컴퓨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초기 목표는 IoT 기기의 대 역폭 비용을 장거리에서 절감하는 것이었 지만, 로컬 프로세싱과 스토리지 기능이 필 요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이 향후 몇 년간 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점 은 분명하여 보인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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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23]
나라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할 10가지 성경 구절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미국에는 지난 1월 20일에 조 바이든 새 대통령이 취임했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의 말기의 상황이다. 미국과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볼 때, 좌파 와 우파의 줄 당기기를 넘어 갈등과 폭력으로 감정의 골이 깊다. 나라가 좌파, 우파로 나누어져 있다. 이번에 미국 대선 과 취임식까지 약 2달 동안 미국 역사상 가장 매우 어려운 격변기를 겪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좌파, 우파가 따로 없다. 예수 파밖에 없다. 그러나 때로는 정치적 성향과 이념이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사로잡혀 있는 미국, 한국 교회의 안타 까운 실상을 보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 씀의 원리에 세우지 않으면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 말씀을 떠날 때,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 평화와 화합의 사명을 잃고 만다. 에스겔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 으므로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 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 와의 말씀이니라”(겔 20:30-31) 다음과 같이 10가지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성경 구절을 숙지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먼저, 성도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 (딤전 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 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 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 라” 2) (벧전 2: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 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3) (롬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 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4) (렘 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
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 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5)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 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 을 고칠지라“ 또한,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 (시편 2:10-11)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 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2) (잠언 11:14) “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 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3)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 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4) (욥기 12:23-25)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 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 게도 하시며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 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빛없이 캄캄한 데 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5) (잠 2:1-8)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
*2021년 새해,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 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 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 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 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 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 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정의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의 성도 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결론) 주여, 복음에는 국경이 없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자 신의 나라, 국가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 리스도의 임무요, 사명입니다. 나라의 안정과 평화, 지도자 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사실 주여, 우리가 모이면, 국가 지도자들을 험담하고 비판하기가 일 수 였습니다. 이 제 에스더처럼 기도하게 하시고, 바울처럼 간구하게 하옵 소서, 다니엘처럼 믿음의 창문을 열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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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7)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와인 라벨이 쓰이는 기본 원리를 알고 자주 읽다 보면(자주 마시다 보면), 라벨 읽 는 것은 마시는 것보다 쉬워진다. 와인의 라벨은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와인의 前面(전면) 라벨, 병목에 붙어 있는 라벨, 後面(후면) 라 벨이다. 특히 전면 라벨에 중요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표기하고 있는 사항들이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자.
“Wine is one of the most civilized things in the world and one of the most natural things of the world that has been brought to the greatest perfection, and it offers a greater range for enjoyment and appreciation than, possibly, any other purely sensory thing.” (와인은 세상에서 가장 발달한 文明(문명)의 産物(산 물) 중 하나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자연물 중 하나이 며, 다른 어떤 순수한 감각보다 더 큰 기쁨과 감상을 제 공해 준다) 유명한 소설가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한 말 이다. 그는 그의 손녀딸의 이름을 자신이 좋아했던 “샤 토 마고”의 이름을 따서 지을 정도로 와인을 사랑했다. 와인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은 와인을 자주 접해 보는 것 말고는 없다. 와인은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 별한 술이다. 하지만 와인의 선택을 위해 반드시 알아 야 할 첫 단계가 있다. 바로 와인의 라벨이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라벨이지만, 원리만 알면 쉽다. 너는 누구냐? (와인 라벨 이해하기 ①) 와인은 포도를 재료로 만들었지만, 어디서·누가·어 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이 때문에 수많은 와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매번 와인을 마셔 보고 구입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와인을 구입해야 하는 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물론 자신이 이전에 마셨던 것 이나 알고 있는 것만 구입한다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 아도 된다. 허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욕망은 누구에게 나 있다. 더욱이 근사하게 진열된 와인 코너에서 자신 이 마셔 보지 못한 와인에 눈길이 가는 것은 지극히 당 연한 일이다. 연인을 사랑할 때엔 그래선 안 되지만 와 인을 사랑하면서는 언제고 한눈 팔아도 좋다는 말이 있듯 와인은 입으로 마시기 한참 전부터 고르는 맛이 다. 고르려면 알아야 할 텐데 이에 대한 해결책이「라 벨」이다. 라벨은 와인의 주민등록증이자 이력서라고 할 수 있 다. 라벨에는 와인의 이름과 생산지, 포도 재배연도, 등 급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담고 있다. 와인 라벨을 읽을 줄 알면,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 을 받을 수 있다. 와인 라벨은 기본적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국가의 언 어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읽기 어려울 수
• 생산자명(양조장 명): 와인을 누가 생산했는지 표기 하는 것이다. 같은 음식을 팔아도 소위 ‘맛집’이라고 불 리는 곳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와인은 같은 지역에 서 같은 품종의 포도를 사용한 경우라 할지라도 수많 은 와인 생산자 중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품질과 맛 이 달라진다. 와인 생산자는 와인을 선택할 때 고려할 중요한 요소다. • 생산지역: 어디서 생산했는지 표기하는 것이다. 같은 품종의 쌀이라도 경기도 이천에서 난 쌀과 경남 김해에 서 난 쌀의 차이가 있다. 같은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더 라도, 어느 지역에서 재배되었는지에 따라 와인 품질이 달라진다. 흙에 따라 각 지역의 일조량이나 고도, 또는 습도에 따라 그 특유의 캐릭터가 조합된다. • 브랜드: 포도의 이름이 아니라, 와인의 이름이다. 와 인 생산자들은 소비자의 인상에 남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사용한다. 한 생산자가 여러 개의 와인을 생산 할 때 다른 와인과 구분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사용한 다. 유명 브랜드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품질을 인 정받아 온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는 안정적으로 와인을 선택하고 싶을 때 브랜드를 믿고 고르는 경우가 많다. • 재배·생산 연도(빈티지): 포도가 재배된 연도를 표기 하는 것이다. 포도는 농작물이기 때문에 해마다 기후 조건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기후가 좋은 해의 포도 로 만든 와인과 그렇지 않은 포도로 만든 와인은 당연 히 품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빈티지는 와인의 가격과 레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소다. 하지만, 이것은 프랑스·이탈리아·독일 등 주로 유럽에 해당되 는 이야기이다. 미국·호주·칠레 같은 신세계(유럽의 전 통적인 생산국가들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와인산지들 은 기후조건이 거의 안정적이어서 빈티지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 등급: 표시 와인의 등급을 표기하는 것이다. 호텔이 시설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고, 같은 호텔 내에서는 일반객실과 특실로 나뉘듯이 와인은 여러 등 급으로 나뉜다. 같은 등급 내에서도 특급과 그렇지 않 은 와인으로 나누어 지기도 한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산 등 유럽 와인들에서는 그 중요성이 높지만 미국 등 신 세계 와인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포도 품종: 와인을 만들 때 사용한 포도 품종을 표기 하는 것이다. 와인은 어디서·누가·어떻게 만들었느냐 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만 포도 품종 고유의 성격을 갖 고 있다. 요즘은 특히 여러 포도를 섞어 만드는 블랜드 와인이 인기가 많아서 라벨에 적혀 있는 포도들을 알면 그 성격을 예상해 볼 수 있다. • 기타: 생산국가, 알코올 도수, 용량 등이 표기되어 있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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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키가 커지고 날씬해지는 매일 9분 스트레칭 “요가하면 살도 빠지고, 키도 커진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20대 후반에 요가를 시작해 지금껏 10년 넘게 해온 저의 경우는 성장기를 후쩍 넘겼음에도 키는 0.8cm정도 더 큰것 같구요, 현재 제가 가르치는 초중학생들의 경우는 확실히 효과를 보더라구요. 꾸준한 스트레칭은 성인에게는 숨어진 키를 찾아주고 디톡스와 체중감량의 효과는 물론, 학생들에게는 바른자세와 성장촉진을 돕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 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아름답고 날씬하게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하체 스트레칭을 준비해봤어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DAILY STRETCH /No TALKING 영상을 찾아서 꼭 따라 해보시고, 어떠셨는지 또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하단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작은 One Leg Extended Side Stretch입니다. STEP 1. 사진과 같이 오른다리를 옆으로 보내고 왼다리는 접어서 앉아줍니다. STEP 2. 손가락을 깍지껴 머리위로 팔을 길게 뻗은 후 손을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줍니 다. POINT! 왼쪽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지면을 꾹 눌러주세요. STEP 3. 세번의 호흡동안 몸의 옆면을 시원하고 길게 늘려주시고 깍지를 풀어 왼쪽 어깨 를 풀어준후, 두번째 동작을 준비해주세요.
네번째 동작은 Bound Angle Pose 입니다. STEP 1. 무릎을 접어 두발을 서로 붙여 허벅지 안쪽의 자극을 느껴줍니다. STEP 2. 가능하신분은 사진처럼 앞으로 숙이셔도 좋고 힘들다면 영상을 참조, Shoulder Dip을 진행해주세요.
두번째 동작은 Twisted Forward Bend입니다. STEP 1. . 몸을 살짝 오른쪽으로 틀어준 상태에서 상체를 뻗은 다리 방향으로 조심스레 숙여줍니다. POINT! 허벅지 뒷면이 타이트하신 분은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진행해주세요. STEP 2. 숨을 들이마시면서 척추를 펴고 내쉬면서 조금씩 가슴을 허벅지쪽으로 가져갑 니다. * 위의 두 동작을 반대방향도 동일하게 진행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살빠지는 9분 스트레칭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스트레칭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체중관리에 유용한 영상들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그것을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은 흔하 지 않은 것 같아요. 만약 새해에 목표하신 일들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러한 작은 노력과 실천들이 모여 여러분의 하루를 더 의미있게, 나 아가 우리의 인생을 좀더 쓸모있고 가치있게 만들어줄거라 믿어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세번째 동작은 Side Split 입니다. STEP 1. POINT! STEP 2. STEP 3.
두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려 줍니다. 이때 무릎을 펴기 힘들다면 구부리고, 척추를 펴는 연습부터 해주세요. 양팔을 벌린후 팔을 어깨높이 정도로 유지하고 좌우로 움직여줍니다. 영상을 참고하시면서 골반을 앞뒤로도 움직여주세요 (Hip Tilts)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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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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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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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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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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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총평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총평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수; 환한 햇살이 나에게 비춰주니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기쁜 소식을 듣게 되 니 근심 걱정에서도 벗어납니다. 금전: 그동안 애쓴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줄만 한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애정: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상대 가 나타납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감과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운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는 것 같아 애쓴 보람도 없고 기운이 빠지더라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금전: 바라는 만큼의 수입이 아니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재물이 많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적게 들어올 때도 있는 것입니다. 애정: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 지 마세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4, 29일 길일. 25, 26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5, 28일 길일. 26, 29일 주의.
총평 - 생각을 바꿔서 보면
총평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수; 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금전: 매상이 예전 같지 않아서 해결 책을 찾기 위한 이런 저런 궁리를 하게 됩니다. 애정: 한번 꼬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면 한 도 끝도 없는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보면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운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건강한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금전: 금전적으로 골치 아프게 했던 일들이 해결됩니다.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 로 편히 잠잘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그 어느 때보다도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것이 느껴 집니다.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지니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6, 30일 길일. 24, 27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6, 27일 길일. 25, 28일 주의.
총평 -자극제로 여겨야
총평 -희망의 끈을
운수;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겨도 좌절하지 마세요. 현재의 난관을 새로운 뭔가를 창조 할 수 있게 해주는 자극제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금전: 무엇이든지 새로이 얻고자 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애정: 있는 그대로 믿어주지 못 하는 것이 슬픈 일이지만 겉으로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 믿으면 안 됩니다.
운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추진하세요. 나이에 구애받지 않 고 지금이라도 도전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금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큰 욕심만 부리 지 않는다면 조금씩 수입이 증가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이 가다가도 자꾸 머뭇거리고 있습 니다. 상대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4, 28일 길일. 26, 2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5,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총평 -적극적으로 뛰어다녀야
총평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운수; 남에게 좋은 것이라도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작 자신에게 잘 맞는 것 은 따로 있으니 다시 찾아보세요. 금전: 가만히 있으면 들어오는 것이 없습니다. 적극적으 로 뛰어다녀야 얻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다보니 결정을 내 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질질 끌려가는 격이 됩니다.
운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필요를 느끼면 다른 사람에게 해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먼저 나서서 일을 만드세요. 금전: 급히 서둘러 일처리를 하려고 하면 도리어 득보다는 실 이 많아집니다. 애정: 자기 스스로 변화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6,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4, 27일 길일. 26, 29일 주의.
총평 -이해하는 시선으로
총평 -남보다 한 발 앞서서 움직여야
운수; 온 열정을 다 바쳐서 일해야 합니다. 정성을 들여서 신경 쓴 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금전: 남을 믿고 맡기기에는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수익에 대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해하는 시선으로 보면 걸리던 것이 다 사라집니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니 상대에 대해 품는 마음도 관대해지겠습니다.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리 잘 알고 있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남보다 한 발 앞서서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에 따라 소득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애 정: 애정이 더욱 돈독해집니다. 연인과 달콤한 사랑을 나누기에 좋을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6, 28일 길일. 27, 3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4, 29일 길일. 28, 30일 주의.
총평 -가능성이 있는 것에만
총평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운수;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마음의 행복도 있는 것입니 다. 금전: 욕심만으로 무리하게 목표를 잡았다가는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가능 성이 있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애정: 마음이 편치 않으니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잘 못은 쉽게 용서하면서도 정작 가까운 가족의 허물은 용서가 잘 되지 않습니다.
운수; 조금 부족하고 더디게 하는 것같이 보여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칭찬해주고 격려 해주면서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금전: 얼마나 느긋하게 잘 참아내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이 득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애정: 어찌 보면 자잘하고 사소한 것 같지만 그런 일상을 챙겨주 는 마음에서 서로간의 정이 더 돈독해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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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3, 71, 59, 47, 35년생은 28, 29일 길일. 25, 30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월27일(수) 1월28일(목)
1월29일(금)
1월30일(토)
1월31일(일)
2월1일(월)
2월2일(화)
최고 44/ 최저 26 최고 55/ 최저32 최고 59/ 최저30 최고 49/ 최저26 최고 50/ 최저 28 최고 56/ 최저 31 최고 56/ 최저 29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100,658,597 사망자 2,161,360
2021년 1월 26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5,952,030 433,905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87,462 5,512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75,875 1,479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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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조성연의 산행 Essay]
등정 (登頂)주의, 등로 (登路) 주의 (1)
서양 사람들이 산을 탐험의 대상으로 보고 활 발한 등산활동을 한 반면, 동양 사람들은 산을 영적 대상으로 숭배했을 뿐 정복의 대상으로 여 기지 않았다. 산에 오른다 (登山) 하지 않고, 산 에 든다(入山) 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서양사람들은 어떤 이념을 가지고 산 에 올랐을까? 산을 오를 때 가장 쉽고, 빠르게 정상을 오르려 고 하는 이념을 등정주의라 한다. 반면에 어려 운 길을 따라 고난을 극복하며 정상에 오르려고 하는 이념을 등로주의라 한다.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 (Edmund Hilary) 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 (Tenzing Norgay)에 의해 Mt. Everest가 초등되어 인류가 오를 수 있 는 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등정주의는 다소 퇴색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등로주의는 상대적으로 더 유용한 방법 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무산소 등정 , 단독 등정, 동계 등반, 연속 등반, 알파인 스타일 등반 (7,000 – 8,000m 고봉을 냉 혹한 기상 조건과 루트를 선택해 식량과 장비를 모두 짊어지고 정상에 오르려는 등산 방법)이 다 등로주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필자의 등정주의와 등로주의에 대한 입장은 무엇일까? 등정주의를 중시하되 등로주의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등로주의 때문에 생긴 일화를 다음 과 같이 소개할까 한다. 2018년 9월 3일 (Mon) 필자는 Boulder 시에 위치한 Heil Valley Ranch Park를 하이킹 했다. 하이킹 가이드북에 따르면 남쪽 트레일 헤드에 서 출발하여 Overland Loop – Wapiti Trail – Ponderosa Loop – Wapiti Trail을 거쳐 남쪽 트 레일 헤드로 되돌아오는 약 7.5마일의 산행 코스 였다. 필자가 트레일헤드에서 입수한 지도에는
가이드 책에 나와 있지 않은 남쪽 트레일 헤드 (Boulder시소재)에서 북쪽 트레일 헤드 (Lyon시 소재)로 넘어가는 코스가 소개되어 있었다. 반환점에 이르렀을 때, 잠시 망설임이 있었지 만 필자의 발걸음은 출발점인 남쪽 트레일 헤드 대신 북쪽 트레일 헤드로 향하고 있었다. Wild Turkey Trail 에 이어 Picture Rock Trail 을 걷고 또 걸어 북쪽 트레일 헤드에 도착했다. 12.5마일, 5시간 20분에 걸친 산행이었다. 어떻게 해서 반대편 남쪽 트레일 헤드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일단 북쪽 주차장을 지나쳐 아스팔트길을 따라 Lyon 시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이런 아스팔 트길을 따라 8시간 이상을 걸어야 내 차가 있는 남쪽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을텐데… 조금 걷다가 망설임 끝에 히치하이킹을 시도했 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실패를 했지만 세 번째만 에 성공할 수 있었다. Susan Tobia 라는 조금 나이든 백인, 여자 분 이었는데 사정을 얘기하니 타라고 했다. 며칠전 Boulder시에서 Lyon시로 이사와서 짐을 가지러 가는 길이라고 했다. 나를 위해 예비된 드라이버가 아니었을까? 우리들은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눴고, 얼마 전에 자기 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처음 만 난 이방인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나도 가슴이 먹먹해졌다. 우리들의 삶은 왜 구비구비마다 이다지도 슬 픈사연이 많고, 고난과 역경으로 점철 (點綴) 되 어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가 이 애 통해 하는 여인에게 함께 하시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드렸다. 필자는 오늘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등로주의에 입각한 산행을 실천하고 있다. 짧은 길 긴 길에 서 긴 길로, 쉬운 길 어려운 길에서 어려운 길로,
사우스 테이블 마운틴파크(South Table Mountain Park)<사진:제퍼슨카운티 홈페이지>
아는 길 낯선 길에서 낯선 길로… 하지만 다 가보지 못한 길에대한 미련이 없을 수 없다. 우리의 인생길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 닐까? Robert Frost 시 ‘가지 못한 길’을 소개하며 칼 럼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가지 못한 길 Robert Frost 노랗게 물든 숲속의 두 갈래 길, 몸 하나로 두 길 갈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곳에 서서 덤불 속으로 굽어든 한쪽 길을 끝까지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다른 쪽 길을 택하였다. 똑같이 아름답지만 그 길이 더 나을 법하기에, 아, 먼저 길은 나중에 가리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길은 또 다른 길로 이어지는 법.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먼먼 훗날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 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느 숲속에서 두 갈래 길 만나 나는… 나는 사람이 적게 다닌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게 달라졌다고.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 -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1874 – 1963) 미국의 시인. J. F. 케네디 대통령 취임식에서 자작시를 낭송하는 등 미국의 계관 시인과도 같 은 존재였다. 시집 뉴 햄프셔(New Hampshire) 등으로 퓰리처상을 네 차례나 수상했다. 주로 뉴 잉글랜드 지방의 소박한 농민과 자연, 사과 따기, 울타리, 시골길과 같이 친숙한 소재로 전세계 독 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인용, 생략법을 거 의 쓰지 않으면서 명쾌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썼다. <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 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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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 되고파” 16세 피아니스트 양서희(Kayla Yang) 양 인터뷰
콜로라도주 샤이엔 마운틴 고등학교(Cheyenne Mountain High School) 11학년에 재학중인 한인 여 학생이 최근 전미음악교사협회(MTNA) 주최 콩쿨에 서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해 콜로라도주 대표를 넘어 미 중서부 지역구 대표로 선발되었다.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가족과 함께 3년째 거 주중인 16세의 소녀, 양서희(Seohee Kayla Yang) 양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세련되고 뛰어난 음악적 기량은 올해 16살의 나이로 얼마 전이었던 1월 중순, 드디어 MTNA(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리저널 경합 콩쿨 우 승이라는 영광까지 섭렵했다. MTNA 주최 콩쿨은 미국에서 열리는 전 세계적으로 도 대표적인 음악 경연대회로 대학부, 고등부, 주니어 부 등 3개 그룹, 피아노, 현악, 성악, 관악 부문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양서희 양은 지난 1월 콜로라도주를 대표하는 우승자 로 출전한 MTNA 중서부지역(West Central Division) 경합 콩쿨에서 당당하게 우승자로 선발되어 전국대회 진출권을 따냈다. 실력있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1위를 거머쥐고 다가오는 2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는 서 희 양을 응원하기 위해, 화제의 주인공 양서희 피아니 스트를 본지가 만나보았다.
▪수많은 음악 협회 주최 콩쿨 1위, 그리고 드디어 MTNA 전국대회 진출권 쟁취 한국의 예술계 사립 특수학교이자 수많은 예술계 거 장들을 배출한 예원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서희 양 은 갑작스럽게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 프링스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양주성-김혜영 부부의 딸로 7살 때부터 이웃사촌이었던 피아노 선생님께 지 도를 받으며 피아노 연주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다. 어린 나이에 경기예술고등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에도 등록되어 있었을 정도로 피아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
낸 서희 양은 이후에도 새로운 공연 기회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당찬 피아노 유망주로 성장하게 된다. 한국에서 예원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서울의 영산아 트홀과 위나트홀 등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2018년 4월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스프링스 로 이민온 후, 美 국가공인음악교사(CNTM)인 메리 베 스 샤퍼와 피아노 공부를 재개했다. 비록 콜로라도로 이주온 지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 지만, 낯선 환경에도 피아노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대 단했다. 콜로라도로 이주한 후에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파익 스 피크 음악 교사 협회 주최 콩쿨대회, 콜로라도 스 프링스 청소년 교향곡 피아노 콩쿨대회, 그리고 푸에 블로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키보드 예술 축제에서 주 니어 부문과 시니어 부문 모두 1등을 차지하는 영광 을 안았다. 슈미트 뮤직컴퍼니 주최 콩쿨에서는 2위, 스프링스 실내관현악단 협주곡 대회에서는 4위를 한 적도 있다. MTNA 주최 주 대표를 선출하는 콩쿨에서는 주니어 피아노 부문 2위, 시니어 피아노 부문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앞서 언급했던대로 전미음악 교사협회 주최 중서부지역 경합 콩쿨에서 피아노 부문 우승을 차지, 다가오는 2월 중순에 미국 전체에서 대 표적인 실력자들만 맞붙는 전국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감동을 주는 피아니스트 되고파” 본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내내 서희 양은 솔 직하고 거침없는 귀여운 답변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이 어나갔다. 현재 지도를 해주시는 교수님과의 호흡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는 “메리 베스 샤퍼 선생님이 작년에 아 리조나로 이사를 가시면서 현재는 작년 5월부터 푸에 블로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의 자하리 메치코프 교수님 께 지도를 받고있는데 지금까지 아주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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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예원학교 재학 중 갑자기 미국으로 이사오게 되어 아 는 사람도 없고 피아노를 계속 할 수 있을지 두려웠는 데,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고. 서희 양은 이번 전미음악교사협회 콩쿨을 준비하면서도 딱히 어 려움 없이 교수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준 비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강점으로 “아무래도 그동안 많은 무대 들과 콩쿨에 도전했다보니 무대 위에서 잘 떨거나 긴 장하지 않는 편이다. 아, 그리고 피아노를 연주할 때 테 크닉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기도 했다. 앞으로 피아노를 품에 안고 어떤 진로방향을 설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불투명하고 확실하지도 않지만, 앞으로도 지 금처럼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하는 것이다. 이민 온지 도 얼마되지 않아 미국 대학 시스템도 생소하고 확실 히 정해진 것도 없다. 하지만 꾸준히 피아노를 전공하 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분야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 부를 밝혔다. 다른 분야로는 “한국에서 미술 선생님이셨던 엄마의 영향을 받아 그림에 관심이 많다”며 그림그리기와 평 소 즐기는 독서를 꼽았다. 본인에게 피아노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오는지에 대 한 질문에는 “피아노는 내가 느끼고 원하는 감정에 따 라 소리가 달라진다. 개인적으로는 작곡가이자 피아니 스트 쇼팽의 음악이 매우 감성이 풍부하다고 느껴 나 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피아노 연주 외에도 독서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 아직은 미국 스타일의 음식보다는 삼겹살과 김 치의 조합을 좋아하고 매운 만두를 즐겨먹는 평범한 식성의 소녀이지만 엄마 김혜영 씨에게는 그저 ‘털털 하고 엉뚱한 딸’이라는 양서희 양. 양서희 양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 무대는 2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는 MTNA 파이널 결승 무대이며 수상자 들에게는 몇 천불 상당의 상금도 현금으로 전달된다. 모쪼록 조만간 양서희 양의 노력과 열정에 힘입은 좋 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콜로라도 타임즈도 양 서희 양의 승승장구를 응원해본다.
양서희 양과 메리 베스 샤퍼 전 선생님의 다정한 모습. 지난 5월부터는 자하 리 메치코프 교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음 링크들을 클릭하면, 양서희 양의 이번 MTNA 콩 쿨 대회 출전곡들의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mpGWTCTu 8A&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nvn4kl7YXk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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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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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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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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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레이첼 통역/번역 서비스
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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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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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24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8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75
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76
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77
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우댏 ë§› 우댏 ě?Œě‹?]
Jaeyook Bokkeum (ě œěœĄëłśě?Œ) – Korean Spicy Pork
J
aeyook Bokkeum (ě œěœĄëłśě?Œ) -
blespoon of gochujang, 2 tablespoon
bles are 4 chopped green onions, 1/4
and bacon-like before putting in all
ëśˆęł ę¸°) in Korean - is one of the
soy sauce, 1 tablespoon of sesame oil,
no. For protein, it is the easiest to get
tle stir once in a while so that meat
also called Daeji Bulgogi (ë?źě§€
most representative Korean dishes for its spicy flavor. Spicy pork marinated in a gochujang (ęł ěś”ěžĽ) sauce with var-
ious vegetables makes a perfect dish especially for spicy food lovers.
Jaeyook (ě œěœĄ) normally means pork
and bokkeum (ëłśě?Œ) means stir-fry. Unlike beef bulgogi, which is tra-
of hot pepper flakes, 2 tablespoon of 2 tablespoon of sugar, 1 tablespoon of
minced garlic, 1 teaspoon of minced
ginger, 2 tablespoon of cooking alcohol, and some sprinkles of ground
black pepper. Gently mix them together and let it sit while you prepare vegetables and meat.
First of all, for the Korean spicy pork
people twist the recipe with various
other vegetables to their tastes. For
instance, other recommended vegeta-
does not turn brown.
Before pork turns into a golden
brown color, add vegetables into mix
cery stores in Aurora such as H-Mart
cooked. Stir them occasionally. Once
chopped pork neck from Asian groand M-Mart.
In a big bowl, gently mix pork and
Last but not least, in a large pan, add
vegetable for this dish and a lot of
vegetables together. Give them a gen-
You can get chopped samgyupsal or
evenly slice them. Onion is the staple
is typically marinated in a gochujang marinades for 2 to 3 servings, mix 3 ta-
– and cut them into bite sizes pieces.
already-made sauce together and put
prepare 1 medium size onion and
sauce with lots of fresh garlic.
Samgyupsal (삟겚살) - pork belly slices
Secondly, for vegetables and others,
ditionally marinated in a soy sauce based sweet sauce, jaeyook bokkeum
sliced carrots and 1 chopped jalape-
it aside for about 20 to 30 minutes.
some oil and stir-fry your marinated pork first for about 4 to 5 minutes on a medium heat.
Some people prefer pork to be crispy
and cook until pork is thoroughly all ingredients are cooked, transfer to
a serving plate. Tofu is a great addition commonly found alongside this dish but you can also serve jaeyook bok-
keum with some steamed rice, kimchi, lettuce, ssamjang, and more side dishes if you would like. Enjoy!
-By Rachel Y Cho
ŕ¨‹ÜťßˆŕŹ˛hध‍ן‏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뚄뚔밼 ë?Œě†Ľëš„뚔밼 ěš˜í‚¨ë?Žë°Ľ ě†Œęł ę¸°/ë?źě§€ęł 기ë?Žë°Ľ ě˜¤ě§•ě–´ ë?Žë°Ľ ë?źě§€ę°ˆëš„ë?Žë°Ľ 설ë 탕 ěˆœ ěˆœë‘?뜀(해돟/버섯/ęš€ěš˜) 썄늴 ě†Œęł ę¸° ëśˆęł ę¸° ęš€ěš˜/ě†Œęł ę¸° ë§Œë‘? íŒ?매 ë?źě§€ ëśˆęł ę¸° 30ę°œ $25 ë?źě§€ ę°ˆëš„
a ಝ ŕŠˆ ŕŠ… ݉ Ұ‍ ࣡ Ţ—â€ŹŃŒŕ¤˘ Ұ ŕŽ&#x; ೣ‍ޗ‏
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ë°˜ ě˜ ě—…ě‹œę°„: ě›”-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78
966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The Season of Love Has Come To Our Doorstep
T
2021 Valentine’s Day Destination Suggestions & More(1)
he second month of 2021 is coming and that means ‘the season of love’ is also approaching us. Valentine’s Day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whether you have been dating for only a few weeks or are celebrating your 10 year anniversary, there is always a little bit of pressure to make this day more “special.” With COVID-19, many Coloradans had a tiring and exhausting winter having to stay home and dine at home. With hand sanitizers in your hand and mask on your face - of course not in a big group just between two of you - why not take a walk or dine and drink at somewhere new? Luckily, Denver is a very romantic city that offers a number of unique date night experiences that are guaranteed to make the day feel more memorable. Let us help you with your planning this year by gathering some of our favorite romantic experiences in the Denver area. Whether you are looking to stay low-key, want to live it up at a special event, or want to make it extra romantic – there are a few options for you on this list. Grab a ‘Romantic’ Flight at a Local Brewery & Bar In Denver, we are lucky enough to be surrounded by some of the best breweries in
Take a romantic tour around the Denver Botanic Gardends and enjoy their art exhibitions. (Photo by Denver Botanic Gardens)
the country. Take your date to a personal favorite to sip a seasonal brew, or go on a self-guided tour through the city. A few of beer lovers’ favorites in Denver include the Great Divide Brewing Company, Copper Kettle Brewing Company, Odell Brewing Company, Bruz Beers, The Grateful Gnome and Cerveceria Colorado. Not a huge beer drinker? Then why not head to American Cultures and get a flight of locally-brewed Kombucha instead! Also, if you are a wine lover, enjoy wine
and happy hours for two at the ViewHouse. This American restaurant with a rooftop bar and scenic seating, offers a “Wine&Board” special too. This special includes a bottle of wine and any flatbread for $20 – which you can enjoy while soaking in the impressive view. Last but not least, most bars and restaurants re-opened ever since state orders for COVID-19 have been alleviated, but their menus and hours may change from time to time so it might be wiser to call first before
you arrive. Take a Scenic Walk at the Gardens and Enjoy Art Exhibitions Why not take a romantic walk with your loved one on a beautiful Valentine’s Day? This public botanical garden is located in the Cheeseman Park neighborhood and consists of over 23 acres to explore. Denver Botanic Gardens presents an ever-widening diversity of plants from all corners of the world. You can also see internationally inspired gardens such as from Japan, China, South Africa and the Tropics. After the tour, make sure to take your date on a romantic stroll through the gardens and then treat them to a delicious meal at the Hive Garden Bistro! The Hive Garden Bistro is a modern restaurant nestled under the trees adjacent to the Monet Pool. This restaurant features seasonal fare – including burgers, sandwiches and salads – prepared to your order. Moreover, there are multiple art exhibitions going on at the Denver Botanic Gardens such as Prima Lingua from January 17th to February 28th. Visitors must wear masks around the garden especially when inside the buildings. Social distancing is strictly required as well. (To be continued next week)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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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Wednesday, January 27, 2021 · NO.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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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쟀�트�곾� Denver Sk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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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Colfax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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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스트댏트�몰 16th Street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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ë?´ë˛„�섟트ë&#x;´ďż˝ë§ˆěź“
E. Colfax Ave ě˝œëĄœë?źë?„죟�ě˛ě‚Ź Colorado State Capitol
The Denver Central Market
Civic Cent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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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rado Conven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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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Art Museum
Ar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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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City Council
121
Wheat Ridge
ě˝œëĄœë?źë?„�밀스�쇟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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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í‚šěŠ¤ë˛ ě?´ěť¤ëŚŹ/다ě›?ë–Ą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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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Ri Korean Restaurant
Westminster
Hmart Kings Bakery & Coee Dawon Rice Cake
BroomďŹ eld
Lakewood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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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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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olorado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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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pahoe Rd
S University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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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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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 HAVANA ST.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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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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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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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en Medical A&K Media 스노울¡DAE GEEÂˇę°“ěˆ˜ë?źë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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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Fidelity Bank-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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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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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Noraebang and Cafe
ëŽ¤ěŚˆë…¸ëž˜ë°Š
ë‹šęľŹěžĽÂˇë‰´ěš•ě œęłź Murphy Creek Golf Course
ë¨¸í”źďż˝í ŹëŚďż˝ęł¨í”„코스 2nd Hom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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ě‚Źěš°ěŠ¤ëžœë“œďż˝ëŞ°
Southlands Mall
ë?´ë˛„ďż˝ě „ě˛ ďż˝ë…¸ě„
FasTracks RTD - Denver
PeĂąa Blvd
ęˇ¸ëŚ°ë°¸ëŚŹďż˝ëžœěš˜ďż˝ęł¨í”„ďż˝í ´ë&#x;˝
Green Valley Ranch Golf Club
ë˛„í ´ëŚŹďż˝ęłľęľ°ę¸°ě§€
Colfax Ave
30
Town Center at Aurora
Mississippi Ave
Buckley Air Force Base
ě„ąëĄœë ŒěŠ¤ďż˝í•œě?¸ě˛œěŁźęľ?회
Quincy Reservoir
í€¸ě‹œďż˝ě €ěˆ˜ě§€
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Aurora
Therahand Wellness Center
ě?¸ě• 톾ěŚ?í ŹëŚŹë‹‰
225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ě˜ ěŠ¤ëŁ¨í•‘ Young’s RooďŹ ng
ě?´ěŠší—Œďż˝ěš˜ęłź
ëł¸ěŠ¤ěš˜í‚¨
Vons Chicken
ě„ ë?źě?´ěŚˆďż˝ě?ľěŠ¤í…ŒëŚŹě–´/솔ë?ź
SunriseExterior & Solar Inc.
ěľœë?•ěƒ ďż˝íšŒęł„ě‚Ź 잼우ě‹?ěœľěž?
83
Bonchon Aurora
AMC Arapahoe Crossing 16
ě—?ě— ě”¨ďż˝ě•„ë?źíŒŒí˜¸ďż˝ě˝”ëĄœě‹ą16 ꡚ잼
ëł¸ě´Œěš˜í‚¨
Doug Choi CPA PromiseOne Bank
ě›?ďż˝í•œě?˜ě›?
Circle Acupuncture
�잏욊�내곟
Centennial Medical Plaza
ě‹ ë?ź ě‹?닚
The Medical Center of Aurora
ě˜¤ëĄœë?źďż˝ëŠ”ë””ěťŹďż˝ě„źí„°
Dental Associates of Aurora
9995 e colfax ave 303.739.7272
Colfax Ave í•곾�박돟관
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Ili Ave
ě—˜ëŚŹíŠ¸ďż˝ěš˜ęłź
ěˆ˜í‚´ďż˝ě˘…í•Šëł´í—˜ Sue Kim Allstate
Elite Dental Group Master Saam Acupuncture
ě›”ě˜¤í•œě?˜ě›?
Children's Hospital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Bonchon Stapl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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