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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80 콜로라도 타임즈 May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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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0호 2021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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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오로라 시청에서 매주 토,일 백신 접종 시작 토요일은 Pfizer 백신, 일요일은 Moderna 백신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980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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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이었던 5월 8일과 5월 9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 일과 일요일 오로라 시청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 다. “나와 가족, 그리고 커뮤니티를 보호합시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오로라시의 코로나19 백신 평등 클리닉은 드 라이브스루 또는 걸어서 오로라 시립 센터(Aurora Municipal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다. 접종 대상 백신은 미 정부가 승인한 모든 백신들로 토요일 및 일요일만 예약 가능하다. 다가오는 美 독립기념일 주말인 7월 3일 및 4일은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는다. 예약 및 더 자 세한 정보는 오로라시의 백신 접종 관련 웹사이트인 http:// AuroraGov.org/vaccine 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을 코로 나19 백신 마지막 접종분을 맞은 뒤 2주가 지난 사람으로 규 정한다. 콜로라도주는 타주에 비해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백 신 접종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총분한 양의 백신을 보유하 는 이른바 ‘백신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절반을 훌쩍 넘는 수 의 주민들이 최소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따 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감염률도 크게 줄고 있 다. 이러한 동향은 벌써 약 190만 명의 콜로라도인들이 코로 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고, 260만 명의 콜로라도인들이 첫 번째 선량을 맞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내 백신 감염률이 5.93퍼센트까지 크게 떨어졌다 는 것은 주정부의 빠른 백신 공급 노력과 다양한 의료 기관 들, 비영리 단체들의 백신 접종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는 지역 사회 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정상적인 생활 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감염률이 5퍼센트 이하일 것을 권고했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는 16일 덴버 성 로렌스 한인성당에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덴버 성로렌스 한인성당에서 다가오는 5 월 16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차 화이자 백신 접종 클리닉을 개최한다. 지난 4월 25일에 1차 접종을 마쳤던 주민 들은 잊지말고 2차 접종을 맞아야 한다. 동일 장소에서 동시간에 시행될 예정이 지만 예약링크로 들어가서 시간을 다시 확 인하는 것이 좋다. 2차 접종 등록링크는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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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美 식품의약국(FDA), “화이자 백신 12-15세도 접종 가능”

미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0일 공식 발 표를 통해 12세에서 15세 미성년자들도 화 이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최근 정체 기미를 보였던 미국 의 백신 접종 속도가 다시 빨라지고, 올 가 을 개학하는 학교들의 오프라인 수업 정상 화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과 어 린이들의 예방접종은 사망 및 중증 위험 방 지보다는 학교 수업 정상화와 타인 전파를 막는 것, 그리고 지역 사회 내 집단 면역령 형성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주 중으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문기구의 사용 권고 및 로셸 월렌 스키 국장의 승인만 나면 12세에서 15세 미 성년자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미 전 역에서 시작된다. 현재는 16세 이상에 대해서만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 접종 연령을 확대할 경우, 집단면역 형성을 더 빨리 앞당 길 수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도 관련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국의 재닛 우드콕 국장대행은 이 날 “오늘의 조치로 더 어린 연령층의 인구 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고 일상에 조금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이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 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 이다. 하지만 앞서 캐나다는 화이자 백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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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바이오엔테크사의 코로나19 백신 (사진 Pfizer)

접종이 12세에서 15세도 가능하도록 승인 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5일 이번 결정이 12 세에서 15세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생활 복 귀를 도울 것이라고 밝히며 이 같은 승인

을 결정했었다. 따라서 캐나다는 이를 검토 하던 미국과 유럽연합(EU)보다 더 발빠르 게 12세에서 15세 연령에 대한 화이자 접종 을 승인한 전 세계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화이자는 지난 3월 말 12세에서 15세 사이 의 미국인 2260명을 대상으로 임상 예비 결 과를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효과는 ‘100퍼센트’ 였다. 화이자는 생후 6개월에서 11세를 대상으 로도 코로나19 백신 사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좋으면 다가오는 9월 즈음 FDA 긴급 허가를 신청하고 연말부터 이들 에게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 다. 모더나와 존슨앤존슨도 어린이와 청소년 에 대한 백신 접종 허가를 목표로 임상실험 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나서는 청소년들이 많 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타주에 비해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꺼려한다는 통 계가 발표되고 있으며, 카이저(Kaiser Permanente) 재단에서 지난 4월 말 성인 2,097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 면, 12세에서 15세 자녀를 둔 부모들의 30 퍼센트 만이 ‘승인이 나는대로 자녀들이 백 신 접종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23퍼 센트는 심지어 ‘자녀들이 절대로 접종받도 록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예방접종을 받으 려면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한편 대한민국 정부도 18세 미만 청소년 에 대한 백신 접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24일 화이자 백신 2천만명 분을 추가로 계약했다고 밝히며 “18세 미만 접종 대상 연령 확대 등 추가 수요 발생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화이자사의 백신이 12-15세 어린이들에게 100퍼센트 예방효과를 보이며 곧 미 전역에서 접종 이 시작된다.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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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산호세를 시작으로, 장기간 준비해온 콜로라도주 및 유타주 순회영사 실시

○ 콜로라도주(덴버, 오로라, 콜로라도스 프링스, 와이오밍주 거주자)는 덴버(오로 라) 지역에서 6.19.(토) 10:00부터 6.20.(일) 15:00까지 1박 2일 간 실시 ○ 사전예약제(선착순)로 실시되므로 반 드시 사전 예약 필요 ○ 사전예약하신 분에게는 이메일로 작성 요령을 사전 안내 예정 ○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 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철저 등 모든 민원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코로나19 의 어렵고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2020년에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순회영사를 실시하 였으나, 작년 11월 미국 내 코로나19의 급 격한 재확산으로, 아쉽게도 2020년 12월 1 일 이후 모든 순회영사를 잠정중단하였습 니다. 2. 그 동안 총영사관은 관할지역 내 코로 나19의 추이를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최 근 당관 관할지역의 코로나19 추이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그 동안 잠정중단되었던 순 회영사를 재개하고자 합니다. ※ 지역별 보건당국의 보건명령을 준수하

며 실시 예정 3. 만18세 이중국적 남성 국적이탈 신고 의 경우 당초 3월말까지 진행되었어야 하 나, 코로나19로 3월말까지 온라인 신청하 신 분에 한하여 6월말까지 방문 처리(순회 영사 포함)가 가능하다고 지속 안내 드린 바있습니다. – 이에 특히 6월말까지 콜로라도주와 유 타주 모두에 순회영사를 실시하는 것이 반 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4. 순회영사 실시를 위해 현지 한인회, 민 주평통 지역협의회 등과 협의하였고, 세부 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콜로라도주 순회영사] • 일시 :6.19.(토) 10:00~18:00 (사전예약 량이 많으면 종료시간 연장) 6.20.(일) 10:00~15:00 (귀임 문제로 종료 시간 연장 불가) • 장소 : Pavilion Towers 1(쌍둥이빌딩 1 층)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 예약방법 ★ ①영사민원24(consul.mofa.go.kr) 웹사 이트 접속(어려우신 분들은 공관 전화로 예 약, 415-921-2251, 공관에서 예약시스템 에 입력) → ②비회원 로그인 진행(또는 회 원가입) → ③나의 민원-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 ④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 관” 선택 → ⑤예약날짜(6.19~20, 토~일)/ 시간/방문업무 선택 → ⑥예약완료 후 예약 확인 이메일 출력 또는 휴대폰 스크린샷 → ⑦순회영사 방문시 제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순회영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민원인은 사전 예약, 사전 서류 작성 및 준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 기, 개인위생 철저 등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콜로라도스프링스 및 와이오밍주 거주 민원인은 ‘콜로라도 순회영사’ 장소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6. 사전 예약을 하신 민원인에게는 총영 사관 순회영사반이 사전에 이메일로 민원 서류 작성 요령에 대해 안내를 해드리오니, 순회영사 시작 5일 전까지는 반드시 각자 의 이메일(사전예약 신청한 이메일)을 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 – 영사(왼쪽 두 번째 코너) – 양식다운로드』를 미리 참고하시면 서류 작성에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전 안내에 따라 서류 양식을 다운 받으 시고, 서류 작성 샘플을 자세히 보면서, 최

대한 서류에 오류가 없도록 사전에 작성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작성 시에 궁금한 사항은 사전에 총 영사관 담당과 이메일로 문의하셔서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 비자, 재외국민등록 : koreavisa1@ mofa.go.kr – 공증, 국적,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 sfkcg0404@mofa.go.kr – 여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 : sfkoreapassport@mofa.go.kr 7. 예약하신 이후 불가피하게 이용이 어 려우신 분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총영사관 에 다시 연락하시어 예약을 취소해주시기 를 꼭 부탁(영사민원24에서 직접 취소 가 능, 어려울 경우에는 전화: 415-921-2251) 드립니다. 다른 교민 분들에게 더 좋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분들의 협조를 간 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지난 2020년 쌍둥이 빌딩에서 영사업무를 성공리에 순조롭게 마친 바 있다(사진=이현진 기자)

※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65세 이상 고 령자 분들은 총영사관으로 전화하여 예약 가능(415-921-2251), 선착순임에 유의 5. 비록 백신접종 확대로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코로나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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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생일파티 도중 총격 사건으로 7명 사망 지난 마더스데이 주말 콜로라도에서는 총 7건의 총격사건이 벌어져 8명이 사망 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장 큰 사건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 서울마켓 인근 이동식 주택 단지인 캔터베 리 모바일 홈 파크(2800 Preakness Way, Colorado Springs, CO 80916)에서 발생했 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은 5월 9일 새벽 12시 18분 총격사건 신고가 들어와 출동 했다고 밝혔다. 당시 트레일러에는 생일 파티를 위해 가 족과 친구들이 모였는데, 이중 참석한 여성 피해자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용의자가 차 를 몰고 와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해 6명이 사망했다. 살해 후 용의 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다행히 용의자는 트레일러 안에 있는 아 이들에게는 총을 쏘지 않았다. 경찰은 현 재 살해 동기를 파악 중에 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경찰서 ((719) 4447000)에 전화하거나, 익명을 원할 경우 범죄 스탑퍼스 팁라인(Crime Stoppers Tip Line-(719) 634-7867)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존 서더스(John Suthers) 시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빈스 니 스키(Vince Niski)경찰서장은 “새벽에 일 어난 비극을 말로써 형언하기 부족합니다. 경찰서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랑

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과 부모를 잃은 자 녀들에 대해 가슴 깊히 애도를 표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사건이 결코 다시는 일 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더 많은 정보가 입수되면 추가 성

명을 발표할 것으로 전했다. 이 지역은 470여 가구의 이동식 트레일러 주택이 있으며, 주로 히스패닉계 주민이 거 주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 달 반 전 3월 볼더 ‘킹 수

퍼스’ 총기사건으로 10명이 숨진 이후 콜 로라도에서 총기로 인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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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하향세에 덴버 국제공항 인파로 넘쳐

▲지난 5월 9일 일요일 마더스데이 덴버 국제공항 보안통과줄에 인파가 몰려있는 모습 (사진 조 예원 기자) ▶여행객들로 붐비는 덴버 국제 공항 게이트 풍경 (사진 조예원 기자)

덴버 국제공항이 올해 가장 바쁜 봄시즌을 맞이했다. 가장 바쁜 날들은 주로 목요일과 금요일이며 하루에 최대 5만 명의 승객들이 덴버 국제공항을 찾고 있다. 주정부의 발빠른 백신 공급에 힘입어 코 로나 판데믹이 수그러드는 기미를 보이자, 많은 이들이 공항을 찾아 여행길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주말은 마더스 데이(5/9)가 끼 어있어 평소보다 3배가 많은 인파가 공항으 로 몰리며 탑승권을 인쇄하거나 짐 체크인 을 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30분까지 걸리는 등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덴버 국제공항의 활기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한 여행객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탑승 권을 인쇄하고 체크인을 하는데에만 30분

을 기다렸다. 비행기를 놓치는 줄 알고 게 이트까지 오는 내내 헐떡이며 뛰었다. 지난 달 시애틀로 여행갈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줄을 길게 서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도 공항 에 한 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더 늦었다 면 비행기를 놓쳤을 것이다”고 안도의 한숨 을 쉬며 말했다. 보안줄을 통과한 후 게이트 앞까지 가는데 에만 또 다시 30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승객들은 마음을 졸여야 한다. 게이트 앞 식 당들도 붐비기는 마찬가지이므로, 미리 음 식을 챙겨가거나 먹고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공항 곳곳에 손 세정제와 물티슈가 비치되어 있으며 모든 공항 이용객들은 반 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를 이행해야 한다. 참고로 지난 2020년 덴버 국제공항은 지 난해 미국에서 승객 수로 측정했을 때 세 번째로 가장 붐비는 공항이 되었다. 덴버 의 TSA 체크포인트를 통과한 여객 수송이 2019년 수준에서 54퍼센트나 감소했음에 도 불구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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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한스 시니어 학당, 어버이날 행사 성료

매년 5월 8일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 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 리는 날이다.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로 퇴색되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을 되새기고 국민정신계발의 계기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도록 하 는 범국민적 기념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오로라 소 재 한인 경영 어덜트케어 센터인 ‘한스 시니어 학당’ 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주말 “당신이 있 어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 한인 어르신 들을 초청,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 고, 전문 사진 기사를 초청해 멋진 날을 추억하기 위 한 사진촬영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가족사진 뿐만 아니라 지인분들과의 우정사진을

찍어 인화해 드리는 훈훈한 장면들도 연출되었다. 귀한 시간을 내어 한스 시니어 학당을 방문한 어르 신들을 위해 푸짐한 점심 식사와 과일, 그리고 떡 등 이 대접되었다. 또한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데이케어 회원 어르신 들께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당일 행사는 성공 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스 시니어 학당(Hans Adult Day Care)은 오로 라 하바나와 미시시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7월에 오픈해 지역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당 주소는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이며 자세한 상담은 (720)641-54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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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제 11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V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2) USCIS Form I-140의 심사 취업이민 초청장 이민국양식 I-140을 작 성하는 방식은 이민국 홈페이지https:// www.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민국양식 I-140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증 거서류를 영문원본으로 먼저 소개하고 그 내용에 관해서 예를들어 설명하도록 하겠 습니다. Required Initial Evidence for Form I-140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지난호에서 계속) E-12 U.S. Employer Filing For An Outstanding Professor or Researcher • Evidence the professor or researcher is recognized internationally as outstanding in the academic field specified in the petition. Include at least two of the following: o Receipt of major prizes or awards for outstanding achievement in the academic field; o Membership in associations in the academic field that require outstanding achievements of their members; o Published material in professional publications written by others about the alien’s work in the academic field; o Participation on a panel or individually as the judge of others’ work in the same or a related academic field; o Original scientific or scholarly research contributions to the academic field; or o Authorship of scholarly books or articles in scholarly journals with international circulation in the academic field. o If the above standards do not readily apply to the alien’s occupation, you may submit comparable evidence. • Evidence the alien has at least three years of experience in teaching and/or research in the academic field

• If you are a university or other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an offer of employment in the form of a letter indicating that you intend to employ the alien in a tenured or tenure-track position as a teacher or in a permanent position as a researcher in the alien’s academic field • If you are a private employer: o An offer of employment in the form of a letter indicating you intend to employ the alien in a permanent research position in the alien’s academic field; o Evidence you employ as least three full-time researchers (other than the beneficiary); and o Evidence you have achieved documented accomplishments in an academic field. E-13 U.S. Employer Filing For An Multinational Executive or Manager • A statement from you or an authorized official demonstrating that: o The beneficiary has been employed as an executive or manager abroad by a qualifying related entity for at least one year in the three-year period prior to the I-140 filing or the most recent nonimmigrant admission in an executive or managerial capacity;

o You have been doing business in the U.S. for at least one year; o A qualifying related entity abroad currently continues to do business; o The alien will work in the United States in a 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 You should include a description of the duties they will perform. E-21 Alien Who Holds An Advanced Degree or Has Exceptional Ability And Seeks A Labor Certification Waiver In The National Interest, Commonly Called A National Interest Waiver (NIW) • If the alien holds an advanced degree: o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U.S. advanced degree or a foreign equivalent degree, or o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U.S. baccalaureate degree or a foreign equivalent degree and letters from current or former employers showing they have at least five years of progressive post-bacclaureate experience in the specialty. • If the alien is seeking to qualify as having an exceptional ability in the sciences, arts, or business: o An official academic record showing

they have a degree, diploma, certificate, or similar award from a college, university, school, or other institution of learning relating to the area of exceptional ability; o A letter from a current or former employer showing the alien has at least 10 years of full-time experience in the occupation; o A license to practice the profession or certification for a particular profession or occupation; o Evidence the alien has commanded a salary or other pay for services that demonstrates exceptional ability; o Evidence of membership in professional associations; or o Evidence of recognition for achievements and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industry or field by peers, governmental entities, or professional or business organizations. o If the above standards do not readily apply to the beneficiary’s occupation, the petitioner may submit comparable evidence to establish the beneficiary’s exceptional ability. • If waiving the job offer/labor certification requirement: o Either Parts J, K, L, and M of ETA Form 9089 or Part B of the Form ETA 750; o Evidence showing the waiver would be in the national interest, including: ▪How their proposed endeavor has both substantial merit and national importance; ▪How the alien is well-positioned to advance the proposed endeavor; and ▪How it would be beneficial to the United States to waive the job offer, and thus the labor certifications requirements.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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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판데믹으로 지난해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에 신생 항공사 취항이 지속적으 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북미, 유럽, 아프리 카, 아시아 등에서 약 90개 이상의 신규 항 공사들이 2021년 연말 이전에 취항할 계획 인 것으로 밝혀져 많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렇게 ‘초저가 항공권’을 앞세운 신생 저 가 항공사들이 탄생하면서, 많은 승객들이 때 아닌 여행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8일 버뱅크 공항에서 출범한 아벨로 항공(Avelo Airline)이 애리조나 피닉스 메 사 게이트웨이 공항을 포함한 11개 노선 편 도 요금을 19달러로 발표한 가운데, 콜로라 도 그랜드 정션에서도 아벨로 항공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이 팔벌려 환영하 고 있다. 미국 내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는 가장 최 근 신생 항공사 2곳 중 한 곳인 아벨로 항 공(Avelo)은 지난 달 버뱅크 공항을 이륙해 북가주 샌타로사까지 정시 운항으로 성공 적인 첫 비행을 마쳤다. 대부분의 신생 항공사들은 판데믹으로 대 폭 할인된 가격에 항공기를 마련해 대형 항 공사들에게 해고된 조종사들과 승무원들을 고용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아벨로 항공은 지난해 여름 다른 항 공사가 주문을 취소한 항공기 2대를 할인 가에 확보했다. ‘편도 19달러’라는 파격적인 초저가와 타 항공사들이 비행하지 않는 신규 노선에 대

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편도 19달러 초저가 항공 콜로라도 운항 시작

초저가 항공사인 신생 기업 아벨로 항공(Avelo Airlines)이 콜로라도에서의 운항을 시작했다. (사진 아벨로 항공)

한 비행 수요 공략에 나선 아벨로 항공은 처 음에는 작은 규모의 공항들을 중심으로 운 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주요 출항지들은 북 가주 유레카와 레딩 지역을 비롯, 오레건주 유진, 콜로라도주 그랜드 정션 그리고 몬타 나주 보즈먼 등이 있다. 가장 저렴한 티켓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 도에 19달러이며, 첫 번째 수하물 비용 10 달러, 기내 반입 오버헤드 수하물 35달러,

우선 탑승 10달러, 복도 또는 창가 좌석 지 정 5달러 등의 옵션 비용이 부과된다. 하지 만 코로나 안전 방역 준수와 함께 휴대전화 를 이용해 예약을 하는 고객들에게는 비행 일정 변경이나 취소에 대한 수수료는 부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벨로 항공사 측은 전 노선에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3대를 투입하고 올해 말까지 최소 3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항공데이터 전문업체 써리엄에 따르 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항공 승객 급감으 로 지난해 초부터 운항을 축소하거나 중단 한 항공사는 전 세계에서 40여 업체로 집 계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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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어린이날 행사 성료

한인기독교회(담임목사 송병일) 부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에서는 지난 5월 5 일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2021년 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들의 태권도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에 이 어 바운스 하우스와 페이스 페인팅, 생일 파티 등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루이스빌 태권도의 김명래 사범과 김지현 사범의 품새 시범과 사회 성, 감성교육 전문가인 세인트제임스 유 치원의 데이나 선생님의 방문 수업으로 더욱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 용, 출입명단 작성,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을 실시하였으며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 리했다. 김에스더 교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

DENVER KOREAN PLAYSCHOOL

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추억 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국어 놀이학교는 3-5세 아동들을 대 상으로 화·수·목 오전 9:30부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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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2021 가을 학기 등록 문의는 www.denverkoreanschool.org로 하면 된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제공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www.denverkoreanschool.org

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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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한국학교 2021 봄학기 야외 종강식

지난 5월 8일 새문한국학교에서 2021년 봄학기 야외 종강식을 가졌다

새문한국학교(교장:유미순)는 지난 5월 8일(토) 학교 주차장에서 2021 봄학기 야 외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도 온라 인 줌(zoom)을 통해 수업이 이루어졌는 데, 한학기 내내 성실하게 온라인수업에 참여한 학생 모두를 격려하고 의미 있는 마무리를 위해서 야외에서 종강식을 하 게 되었다. 이번 종강식은 졸업식, 역사문 화전시회, 일일장터 세가지를 동시에 진 행하였다. 올해 졸업생인 세네카(12학년) 학생, 김 선녀(12학년) 학생에게는 졸업장을 수여 하고 졸업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 다. 긴 팬데믹 가운데도 한국어 공부를 포 기하지 않고 한국어 과정을 성실하게 마 친 두 졸업생에게 고마움과 아울러 새로 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표하였다. 또한 역사문화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이 전시회는 첨성대 모형, 신라백제 금관, 호 우명 탁본, 삼국 박물관 북아트, 칠지도 모형 등 ‘삼국시대로 떠나는 역사문화 여 행’이라는 주제로 한학기 동안 역사문화

특별활동시간에 배웠던 반별 활동자료와 작품들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학기말에 학생들의 출결 상황, 수업태 도, 숙제, 시험 등을 기준으로 한국돈으로 적립되는데, 그동안 저축한 통장을 학생 들에게 나눠주고 직접 현장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일일장터를 마련하였다. 학용품, 장난감, 스낵 등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를 준비하였고, 반별로 정해진 시 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이나 가족 별로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2시간 동안 성황리에 행사가 치뤄졌다. 이번 야외 종강식은 한 학기동안 온라 인으로만 만났던 학생, 교사, 학부모가 직 접 만나 반갑게 인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무엇보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생활통지표, 상장 과 아울러 방학숙제를 배부하며 세 달 남 짓한 여름 방학동안에도 지속적으로 한 국어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힘찬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새문한국학교 가을학기 수업 안내는 다

음과 같다. <2021 새문한국학교 가을학기 (온라 인) 수업 안내> ▪ 모집 대상: 3세 반~고등학생 (*유아 반은 대면수업) ▪ 개강 날짜: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오전10시 ▪ 수업 시간: 매주 토요일 10:00~12:00 ▪ 등록비: 수업료 $150(첫째 자 녀)/$140(둘째 자녀)/$130(셋째 자녀) + 교육재료비 $20 ▪ 조기등록: 학생당 $10 할인 혜택 (5 월 15일까지 우편/방문접수에 한해서 조 기등록 가능) ▪ 수업 내용: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별 균형 있는 한국어 교육 ▪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문화특별활동 (주제: 오백년 고려왕조를 찾아서 ) 기사제공 새문한국학교

덴버제자한국학교 2021 봄학기 종강

덴버제자한국학교(교정:이선영)는 지난 가 을학기에 이어 이번 봄학기도 마찬지로 온라 인 종강식으로 진행했다. 이 날 제자교회 박영기 모사님도 화상 종강 식에 참여해서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 와 개근상 시상을 수여했다. 봄학기 마지막 수업으로 미리 각 학생들에 게 전달해준 선물과 카드 재료를 가지고 어 버이날을 기념으로 카드를 만들어 봄학기 수 업을 마무리했다. 다음 가을학기 개강일시는 8월 27일 금요일 로 수업 안내는 다음과 같다.

[2021 제자한국학교 가을학기(온라인) 수 업 안내] • 모집 대상: 3세반 ~ 고등학생 • 개강 날짜: 8월 27일 오후 4시30분(15주) • 수업 시간: 매주 금요일 4:30 ~ 6:30 등록비: 수업료 $100(첫째 자녀)/$90(둘째 자녀)/$80(셋째 자녀) • 수업 내용: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 역별 균형 있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 역사 문 화 교육 기사제공: 덴버제자한국학교

덴버제자한국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종강식에 참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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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1학년도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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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준, 이하은, 정주원 학생 졸업

왼쪽부터 도호준 학생과 학부모, 이하은 학생과 학부모, 정주원 학생과 학부모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가 지난 8일, 2021학년도 졸업식을 열었다. 올 해 졸업식은 소규모 대면 졸업식으로 직계 가족과 일부 교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올해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졸업생은 총 3명으로 짧게는 5년, 길게는 11년을 다니며,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한국어 학습의 끈을 놓지 않은 학생들이 졸업했다. 2021학년도 졸업생인 도호준, 이하은, 정주 원 학생에게는 졸업장과 함께 긴 시간 한국 학교를 성실히 다닌 점을 치하하며 공로상 을 수여했다. 졸업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 졸업장과 공 로상 수여식, 학교장 축사, 재학생 송사와 졸 업생 답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6학년 문영서 학생은 재학생 대표로 졸업 생 선배들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 송 사를 준비했다. 특히, 졸업생 한 사람, 한 사 람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후배로서 닮고 싶 은 마음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기 도 했다. 답사를 통해 도호준 졸업생은 “11년 동안 한국학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앞 으로 토요일에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서 기쁜 마음도 있지만, 다음 학기에 한국

학교를 안가게 될 때 슬플 수도 있을 것 같 다.”고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하은 졸업생은 “3살부터 다닌 한국학교 를 떠나는 것이 슬프지만 다니는 동안 좋은 친구들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특히, 한국어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막힘없 이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과 한국 문화를 배 워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대화가 재밌었다.” 고 강조한 뒤, 하지만, “이제는 토요일 아침 에 늦잠을 자도 되고,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되 서 너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원 졸업생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5 년 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한국학교에서 좋 은 추억이 너무 많다. K-pop 동아리를 하면 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내 자신이 점점 달 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고, “졸 업 후에도 한국학교 보조교사로 자원봉사를 하며 한국학교와의 끈을 이어가겠다.”고 덧 붙였다. 또, 졸업생 모두, 코로나로 인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장문선 교장은 “작년에는 팬데믹 기간이라 온라인 졸업식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적은 인원이라도 함께 모여 졸업식을 해서 감사 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졸업생들의

학부모님들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10여년 전에 한국어 교육에 필요성을 느끼고 어린 시절부터 학생들을 한국학교에 보내서 좋은 본을 보여주었기에 지금은 한 국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의 학부모들은 교사로, 학부모회 회원으로 학교에 지원을 아껴주지 않았기에 더욱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세 학 생의 졸업에 대한 공을 학부모에게 돌렸다. 또, “우리 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졸업생들의 의식 속에서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자양분으로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뮤직비 디오를 함께 감상하고, 졸업반 담임 교사인 이나라 교사가 학생들과 한 학기 동안 만든 졸업 문집을 전달하면서, 그 동안 졸업생들 이 한국학교에서 만든 다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받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졸업장 수여. 위에서부터 도호준, 이하은, 정주원 학생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신임 교장에 김은주 교사 취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지난 8일, 교장 이 취임식을 진행했다. 교장 이취임식은 전-현직 교사들이 자리한 가운데 소규모로 조용하게 치뤄졌다. 신임 교장 선출은 지난 3월, 이사회 와 간부 회의를 통해 이뤄졌고, 현재 저학년 한글 익히기 반인 개나리 반의 담임 김은주 교 사가 선출됐다. 김은주 신임 교장은 “우리 학교는 여러 학생 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학 교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의견 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항상 (마음의) 문 을 열고 다가와 주기를 바란다.”고 취임 소감 을 전했다.

◀왼쪽 장문선 전임 교장, 오른쪽 김은주 신임 교장

장문선 전 교장은 “그 동안 학부모님들의 성 원이 있었기에 우리 학교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 학교 교사 대부분은 학부모 다. 우리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 들어 가는 학교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계속 도 와주기를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3년간 교장으로서 많 은 대내외 활동을 하며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 문선 전임 교장에서 감사패가 전달됐다. 3년 간의 교장 임기를 마친 장문선 교장은 다음학 기부터 평교사로 재직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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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심상치 않다

걷잡을 수 없는 ‘식탁물가’, 세계인의 밥상이 위험하다

한인들이 장을 보기위해 많이 방문하는 오로라시의 미도파마트(M-Mart) 외관 (사진 조예원 기자) 현재 2018년 이후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 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른바 미국인들의 ‘식탁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다. 게다가 체감물가 상승률이 매 우 높다는 점이 경제주체들의 심리상태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판데믹의 장기화 이후 경기 회복 의 온기가 소비자들에게 채 전달되기도 전 에 물가가 이토록 가파르게 오른 탓에 소 비자들과 유통업체가 느끼는 고통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물가상승은 대규모 경기부양책, 백신 보급 효과 등 일시적인 요인들이 반 영되기도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마 비된지 1년 만에 소비자 수요가 얼마나 회 복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 기도 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1년 동안의 셧다운 이후 사람들이 밖에 나가서 소비하 기를 열망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앞 으로도 계속 증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하고 있다. 인플레 압력 강화는 장기간에 걸쳐 확장적인 재정 운용을 이어가다 보 면 자연스레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코로 나19 판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도래한 세 계적 현상이기도 한다. 이 사태가 수개월 간 이어질 경우 제조업 분야는 엄청난 타 격을 받게된다. 지난 3월과 4월 걷잡을 수 없이 치솟은 물 가상승이 제조업 분야의 비용 부담으로 작

용할 가능성도 우려된다. 현재 미국 제조업 분야는 극심한 원자재 부족과 가격 상승, 운송에 큰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6조달러에 달하 는 재정 투입이 지속적인 물가상승을 부추 길 가능성이 높아 향후 전망도 그다지 밝 지 않다.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 로 묶여있던 소비 지출이 향후 몇달간 계 속 이어지면서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압 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든 정 부와 의회, 그리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미국, 캐나다, 유럽 각국 등 선진국도 식 량 가격 오름세가 뚜렷하다. 지난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에 따르면 미 가 정이 소비하는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3.7 퍼센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 수가 1.4퍼센트 오른 것에 비하면 식량 가 격 상승폭이 물가 전반 상승폭의 두 배가 훨씬 넘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도 세계 식량 가

격이 2014년 8월 이후 6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도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 상 승률이 전망치를 웃돌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가격 급등세 가 사회 전반의 비용 증가를 유도해 인플 레 및 금리 상승을 촉발한 것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그 부담이 고스란히 유 통업자와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어 전반적 인 물가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미 식 품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지 속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경기회복 둔화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식량 가격 상승세의 원인들은 여러 가지인데, 첫 째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망 균열이다. 각국에서 봉쇄조치가 시행되 면서 계절 노동자들과 물류 이동이 막힌 것이다. 유엔무역개발회의에 따르면 작년 세계 선박 물동량은 11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줄었다. 최근 들어 봉쇄조치가 완화 되고 막혔던 운송길이 열리면서 물류 병목 현상이 심각해진 것이다. 이 때문에 궁극적 으로 물류비용도 가파르게 올라 식량 가격 에 반영이 되고 있다. 기후변화도 식량 가격 폭등의 주요 원인 으로 지목된다. 세계 각지에서 올해 초 기 후이변이 나타나면서 기존에 대량으로 기 르던 작물 작황이 큰 타격을 받았다. 여기 에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이 전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추이 (사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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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가 재정 확대를 지속할 계획인 상황 에서 일각에서는 과도한 인플레이션에 대 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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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을 비롯하여 다국적 출신 시민들이 찾는 한아름 마트 (사진 조예원 기자) 인의 식량값을 말 그대로 ‘떠받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화물대란’이 본격 화되면서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도 극 심한 물류 적체 현상을 겪고 있다. 항만 관 계자는 “부산항의 컨테이너 수용능력이 포 화상태를 넘어 마비 직전 상황”이라고 말 했다. 선박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물이 몰 려 선적 지연, 입항 차질, 부두 생산성 하락, 선박 회전율 급감으로 이어져 화물대란을 키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류 적체 현상으로 인해 식품이 싱싱하지 않은 상태로 도착하는 것을 우려, 제주도 무 판매를 포기해야 했다. 식용유나 이를 사용한 드레싱류도 2배 이 상 가격이 상승했고, 전미 식품업계 및 유 통업계들도 고기값이 30퍼센트에서 최대 40퍼센트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과 함께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신생아 기저귀 와 여성용품 등 생활필수품들도 가격이 올 랐다.

한편 오로라시에 위치한 미도파 마트(MMart)나 에이치 마트(H-Mart)를 방문하 는 소비자들도 인플레이션과 식탁물가 상 승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운임료가 작년 대비 3배 이상 치솟은 데다가 한달 정도면 받을 수 있었던 품목들도 지금은 4개월에 서 5개월까지 걸리는 등 유통업계 내 답답 한 물류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즉, ‘ 사고 싶어도 못 사는’ 품목들이 앞으로도 연말까지 계속 증가할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달고 싱싱한 무를 취급하던 미도파 마트의 이주봉 사장은 물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전문업체인 팔도 (Paldo)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국제해운물류의 문제 가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심각한 상태로 지 속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이 붕괴된지 13개월이 지속되어 해운운송비의 급격한 인상 및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며 “2020년 3월 이후부터 한국출발 2021 년 4월말 현재 기준하여 미국 서부 및 동부 각각 몇 천불에 해당하는 비용을 본사가 추가로 부담하며 공급 중에 있다. 당사에서는 더 이상의 비용감수가 불가 능하여 제품 단가 인상보다는 해운물류비

▶오로라시에 위치한 Sprouts 그로서리 스토어. 급증하는 물가로 인해 평소보다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줄었다고 한다. (사 진 조예원 기자)

용 인상폭에 대한 할증 요율을 추가하기 로 하였음을 안내 드리며 이러한 비정상 적인 상황에 대한 고객들의 양해를 구한 다”고 유통업계에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 19 판데믹 기간동안 발생한 일부 물가 상 승 요인을 억제하면서, 상대적 회복기인 현재 기업들이 앞다퉈 가격을 올리는 측 면도 없지 않다. 한편 전반적인 물가나 소득수준보다 식 량값이 훨씬 빠르게 오르면서 심지어 기아 및 영양실조에 빠지는 이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 추세에 저소득층 의 식량 확보 문제가 심각해진 것. 미국 최 대 기아구제기관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 식량 불안’을 겪는 이들이 약 1320만 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지난 2018년보다 약 35퍼센트 급증한 수치다. 한편 식품 가격 상승세는 한동안 더 이어 질 전망이다. 식품시장 정보업체 슈퍼마켓 구루의 필 렘퍼트 창업자는 “최소 1년 반

전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물가상승으로 소비자들이 한숨을 내뱉고 있다. (사진 조예 원 기자) 정도는 계속 식품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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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s / Mot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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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IOS 14.5에서 애플은 마침내 앱 개발자가 데이터를 추적하고 수집하는 방식에 대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 제권을 주겠다는 작년 여름 WWDC에서의 발표에 맞춰 기능을 적용했다. ‘App Tracking Transparency(앱 추적 투 명성)’라는 이름의 이 기능은 원래 iOS 14 에 적용됐어야 하지만, 애플은 개발자들에 게 앱 업데이트의 시간을 주기 위해 뒤로 미 뤘다가 iOS 14.5 배포와 함께 적용되었다. 앱 추적 투명성이란 iOS, 아이패드OS, tvOS 14.5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으로, 앱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 적하고자 하는 경우 사용자의 허가를 얻도 록 하는 것이다. 애플 디바이스에는 광고 타깃팅 및 추적 목적으로 디바이스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광 고 식별자’라는 고유 번호가 할당된다. 이 식별자를 다른 정보와 결합하면, 앱 개발자 가 사용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 하는 방식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iOS 14.5부터는 모든 앱이 ‘AppTrackingTransparency’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사용 자에게 추적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해야 한 다. 이것은 앱 개발사의 자체 앱 외부의 활 동 추적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스 북 메신저, 인스타그램, 와츠앱 활동 내용은 사용자에게 권한 요청 없이 추적할 수 있지 만, 다른 앱과의 상호작용 혹은 사용자가 방 문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추적하려면 사용 자에게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앱 추적 투명성

앱이 위치, 카메라, 마이크 등 잠재적으로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을 요청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 다. 사용자는 ‘추적 허용 금지’나 ‘허용’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신규 앱을 다운로드할 때마다 추적 여부를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추적 설정을 완전히 끌 수도 있다. Setting > Privacy > Tracking 에 서 설정할 수 있다. 이곳에서 ‘Allow Apps to Request to Track” 기능을 끄면 앱 이 추적 권한을 요청하는 팝업을 띄우지 않

는다. 모든 앱에 Tracking 허용하지 않는 것 을 의미한다. 한편 애플이 iOS14.5를 출시한 이후 미 국 이용자 중 데이터 추적에 동의한 사람 은 4%에 불과했다고 플러리 애널리틱스 자 료는 발표했다. 그 동안 앱 개발자들은 이용자들이 ‘불허’ 의사를 표시하지 않는한 기기에 할당된 광 고주IDFA(광고주 식별자) 정보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iOS14.5부터 동의 한 사용자에 한해 정보 추적을 허용하는 ‘옵

트인’ 방식으로 바꿨다. 플러리 애널리틱스가 공개한 이번 자료에 따르면 정보 추적에 동의하는 이용자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이용 자 중엔 96%가 허락하지 않았다. 관련업계 에선 최대 20% 정도는 동의할 것으로 기대 했다. 또 일부 사전 조사에선 동의 의향 비 율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앱 추적 동의 비율이 앱 개발자나 광고주 기대 수준 을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을 비롯한 광고 기반 업체들이 애플의 정책 변화에 대거 반발한 것도 이런 상황을 우려 한 때문이었다. 타깃 광고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에는 이 것이 직격탄 이나 다름 없다. 1분기 광고 매출은 전체 매 출의 97%에 달했다. 사실상 광고가 페이스 북의 전체 매출이나 다름 없다. 페이스북 지난 달 말 1분기 실적 발표 때 “iOS14.5 업데이트 이후 옵트아웃된 이용자 는 타깃 수용자 군에서 자동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광고 수용자 수 가 감소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물론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 플러리 애널리틱스 자료만으로 ‘iOS14.5 대란’을 거 론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선택권이 주어진 사용자들이 ‘Tracking’ 을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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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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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9)

가성비 천국Costco(코스트코)에서 즐기는 와인 보물찾기

Cindy’s Eyelash Extension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미국의 대표적인 창고형 대형매장 코스트코는 자영업 자 비중이 높은 한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존재이다. 회원제로 운영이 되므로 매년 내야 하는 fee 가 있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걸 훌쩍 뛰어 넘는 이득이 있는 후회 없는 선택임에 이 견을 찾기는 어렵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최상의 고가품은 아 니지만 입점하기 위해서 넘어야 하는 커트라인이 제법 높은지라 무엇을 사도 중간 이상의 품질을 기대할 수 있 다는 점이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준다. 와인도 예외가 아니다. 필자도 아내와 함께 코스트코 에 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와인 코너를 몇 바퀴씩 돌면 서 보물찾기를 한다. 우선은 진열되어 있는 와인들 중에 어느 것을 골라도 잘 못 샀다고 할 수 없는 구성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 말도 안 되는 가성비에 깜짝 놀라는 이만 한 경험을 여기 말고 어디 가서 또 할 수 있을까? 가성비 천국 코스트코 와인 중 몇 가지를 추천 해 본다.

Kirkland Signature Brut Rose Champagne (커 크랜드 시그니쳐 브룻 로제 샴페인) $25 커크랜드는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이다. 일반적으로 그 포장이나 라벨이 화려하지도 않고 그러한 이유로 품 목에 상관없이 저평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정면으 로 반기를 드는 좋은 예가 바로 이 와인이라고 하겠다. 단 돈 $25에 이런 로제 샴페인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모순에 가깝다. 맛있게 드라이한 이 샴페인은 코스트코 제품이라는 선 입견만 벗어버리면 최고의 선택이다.

Michael David Petite Petit (마이클 데이빗 쁘띠 쁘띠) $13.99 쁘띠 시라(85%) 와 쁘띠 베르도(15%) 로 만들어진 이 와인은 앙증맞은 라벨과 대조적으로 진지한 풍미가 있 다. 첫 맛, 중간 맛, 끝 맛의 구분이 뚜렷한 편이고 결 코 단조롭지 않은 여운을 주는 균형이 잘 잡힌 Medium Body(미디움 바디) 레드 블랜드 와인이다. 140년 전통 의 두 와인 농가들의 노하우가 빚어내는 앙상블에 고민 없이 카트에 담게 되는 와인이다. Kirkland Signature Malbec (커크랜드 시그니쳐 말벡) $6.99 가격이 와인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이 다. 말벡 하면 바로 떠오르는 아르헨티나의 멘도사 지 역,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어느 다른 말벡과 견주어도 빠 지지 않는 이 와인의 진한 보라색 매력에 빠져 보기를 추 천한다. 한 병에서 그 진가를 경험하면 바로 그 다음주 에 12병짜리 한 케이스를 사게 될 것이다. Kirkland Sonoma County Old Vine Zinfandel ( 커크랜드 소노마 컨트리 올드 바인 진판델) $10 과일 향으로 가득 찬 묵직한 레드 와인을 선호하는 입 맛이라면 바로 이 와인이다. 이 정도 느낌을 주는 비슷 한 와인은 $20 미만에서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가릴 것 없이 대부분의 육류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러 재료가 복합적인 한식 밥상과도 찰떡궁합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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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홈케어 어머니날 맞이 기념행사 열려

지난 금요일 오로라 세컨드 홈케어에서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즐거운 행사를 가 졌다. 오전에는 한인 어르신들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즐겁게 댄스를 배우고 이후에는 정성스럽게 준 비한 떡과 현금을 전달하였다. 세컨드 홈 케어 아랍계 매니저인 파라씨는 비록 출 신국가와 전통이 다르지만, 어른을 공경 하는 문화는 많이 흡사하다고 말하며, 기 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항상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데이케어가 문을 닫아 나오지 못하 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며 보 살폈지만, 이제는 모두 백신을 맞고 건강 한 모습으로 데이케어를 재오픈하게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오픈 예정이다. <사진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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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39]

【가정의 달 특집 】 부모님께 꼭 40가지를 실천 노력하라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주일, 어버 이 주일이 있다. 천국에 계시는 부모님, 떨어져 사는 자식들, 그리고 현재 남아있 는 나 자신을 생각하며 몇 자 적어 본다. 부모님을 자신 존재의 근원이다. 부모 님은 나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의 상황에 서 최선의 헌신을 하셨다. 나 자신이 내 새끼를 아끼듯, 그분들도 그렇게 하셨다. 그러나 그것을 잊고 살고 그것을 당연히 여긴다. 자기 새끼의 100분 1만큼 부모를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지금은 이미 천국에 가 신 부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죄송한 마음이 넘친다. 어쩌면, 손자 손녀를 대하 는 그 자식놈들을 볼 때, 부모로서 섭섭함 일 줄 모른다. 자식들이 나름대로 그들 상 황에서 잘 하고 있는 것을 감사하나. 때로 는 섭섭함과 아쉬움도 있다. 어제도 온 종일 전화를 기다렸고 메일 을 보내 부탁을 했다. 참다참다 전화를 하니 전화기 들려오는 손자 소리, 그들 은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으나, 난 뭔 가 섭섭했다. 물론 그들을 이해못하는 것 은 아니다. 아내에게 하는 말이, “저놈들 자기 새끼 들 한데 한 것 100분의 1만 해보라,” 이 글은 불효자식인 아들로고 이미 천국에 가진 부모님께 죄송함으로 글을 쓰는 것 이며, 또한 이놈, 자식들, 사위놈들, 며느 리들이 양가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주 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나를 낳게 해주신 부모님, 나로 인하여 존재하는 자식을 볼 때, 이 어려운 세상, 상처받은 현실 속에 잘 자라주고 잘 살아가 있는 것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코 로나 팬더믹 속에 자신들도 자식을 키우 고 가정 지키야 하는 그들을 생각하니 대 견스럽고 고맙다고 생각한다. 난 부모, 부모를 먼저 보낸 부모로, 자 식 놈들에게 아래 내용을 기대하기보다 는 나의 진정한 부모가 되신 영혼의 아버

▲ *사진 설명: 2년전 사별한 아내 묘를 찾는 그레고 애런씨를 만나다

지 하나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리자. 그리 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의 눈물을 심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도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1. 부모님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가져라 2. 부모님들이 어떤 상황에 있는 이해하라. 3. 부모님과 계속적 대화를 나누어라. 4.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5. 부모님이 베푼 작은 것도 감사하라 6. 부모님이 정해준 규율을 지켜라. 7. 부모님께 자주 문안 전화를 드려라. 8. 부모님과 한번씩 외식을 하라. 9.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기회를 가져라. 10. 부모님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하라. 11.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자주 여쭈라. 12. 부모님 친구들과 모임을 주선하라. 13. 부모님의 삶을 위해 기도하라. 14. 부모님께 반가운 소식을 전하라. 15. 부모님과 손자, 손녀들과 시간을 가져 라. 16. 부모님께 허심탄회하게 오해를 풀어 라.

17. 부모님께 용돈을 넉넉히 드려라. 18. 부모님께 재정적 부담을 삼가라. 19. 부모님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하지 말라. 20. 부모님 앞에서 자식에게 화를 내지 말 라. 21. 부모님께 자기 주장을 관철하지 말라. 22. 부모님께 작은 것이라도 기쁨을 나누 라. 23. 부모님의 취미 생활를 도와주라. 24. 부모님을 자기 자식처럼 마음을 두라. 25. 부모님을 만나면 힘껏 안아주라. 26. 부모님의 영적 생활을 인도하라. 27. 부모님의 교우 관계를 살펴라. 28. 부모님의 생일, 결혼 기념일을 챙겨라. 29. 부모님 중 세상을 떠난 분의 미담을 나누라. 30. 부모님의 의식주 문제를 자주 점검하 라. 31. 부모님의 체면을 항상 세워드려라. 32. 부모님과 엉킨 감정을 풀어라. 33. 부모님의 부부관계를 살펴라. 34. 부모님의 빚문제를 해결하라. 35. 부모님의 종교갈등을 살펴라.

36. 부모님의 이단 유혹을 관찰하라. 37. 부모님의 고민을 조심스럽게 여쭈라. 38. 부모님의 영혼을 위해 도고기도하라. 39. 부모님의 인생의 꿈을 이해하고 도우 라. 40. 부모님의 죽음 문제에 진정한 상담자 가 되라. 결론) 위의 40가지는 필자가 부모님께 못해 드린 것을 회개하며, 자식들에게 기 대하는 마음을 적어본다. 이 글은 현실적 이r고 실제적이며, 마음에 동한 글이기에 모든분들, 부모, 자식의 위치에 있는 분들 이 동감을 할 줄 믿고, 무리한 적용과 요 청은 양해를 구한다. 모든 분들의 가정을 신명기 28장 1-6절 말씀으로 복을 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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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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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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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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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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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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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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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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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기자수첩]

난 백신을 맞았는데, 저 사람은 과연 맞았을까?

백신을 맞고보니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백신을 맞았는지 궁금해진다

“인류는 독감처럼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될 것이 다. 과학적 예측 근거한 백신 접종 전략은 바이러스 근 절 목표가 아니라 중증 환자의 사망을 줄이는 피해 최소 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백신 집단면역력 형성이 끝내 어 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 만 많은 이들이 아직도 “주변 사람들도 안 맞는다 하고 백신 맞기 좀 겁나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파 가 몰리는 덴버 국제공항, 그로서리 스토어, 몰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도 이제는 버젓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 아다니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다. 턱스크는 기본이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난 백신을 맞았는데, 저 사람은 맞았을 까?” 미 정부가 말하는 집단면역력은 예방접종률이 70%에 달하면 달성되지만 국민들은 집단면역에 도달하면 코로 나19가 사라지고 마스크 벗고, 세계여행도 자유롭게 다 닐 수 있게 된다고 믿으며 그 날만 기다리는 것 같다. 하 지만 70%의 접종률에 도달한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사 라지고 거리두기를 종료하는 일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 은 아니다. 집단면역이 어려운 핵심 이유는 현재 백신 효과의 불 완전성에 있다. 전문가들은 타인에 전파하는 2차 감염 을 예방하는 95% 이상의 백신도 아직 없다고 강조한다. 즉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95%라는 것은 발 병을 예방하는 효과이지 전파를 예방하는 효과가 아니 라는 것이다. 설령 집단면역에 도달하더라도 감염 확산 위험이 곧바로 0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섣불리 거리두기 를 완화하고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다 시금 번질 수 있다. 게다가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집단 면역 달성 이후에도 계속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 맞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 기에 이제는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기대보다 “그냥 내 이웃이라도 좀 맞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

다.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로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 용하지 않고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 나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아직 2차 접종 후 2주가 지 나지 않았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감염되어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될지도 모르니 불안 한 것도 사실이다. 백신을 맞았으니 마스크를 벗고 싶지만 아직 시기상 이른것은 물론이고 남은 5%의 감염 가능성 때문에 신발 에 들어간 돌멩이처럼 계속 신경이 쓰인다. 현재 쏟아지는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종식은 불가능하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결국 코로나19는 토착화되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될 것 이고, 독감(인플루엔자)처럼 되어 우리는 계속 백신을 맞으며 코로나19와 함께 살게 될 것이라는 주장인데 문 득 소름이 돋는다. 나는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95% 예방 효과가 있지만 안맞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여행을 다닐 때, 쇼핑을 할 때, 가족과 공공장소에서 나들이를 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언제든지 감염이 될 수 있으니 그 들을 위해 걱정이 되기까지 한다. 집단 면역이 형성된다고 해서 바이러스가 공기에서 사 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각자의 선택 권이 있으니 그 또한 존중하지만 백신 접종을 꺼려하는 이들을 위해 다소 걱정도 되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기다리면 더 좋은 백신이 나올까?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 MA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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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한달만에 -3kg체중감량 보장, 칼로리폭파 전신운동

[요가 칼럼]

어떤 식이요법을 시도해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 많으시죠? 단기간에 음식양을 조절하고 철저히 열량이 낮은 음식들만 먹으면 물론 살은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같은 음식플랜(다이어트)은 현실 가능성과 지속성이 낮아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그만두게 마련입니다. 이번주에는 음식 칼로리에만 의존했던 분들에게 단기간 체중감량을 확실히 보장하는 운동시퀀스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 영상에서 DO THIS EVERYDAY.. 15MIN FAT BURNING… 운동 영상 찾아서 꼭 따라해보세요! 아침 저녁 언제하셔도 상관없구요, 매일 1번 이상 30일동안 꾸준히 해주시면 제대로 효과를 보 실 수 있을거에요. 물론 야식 혹은 과식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안됩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HIP EXTENSION입니다. (힙업/ 둔근강화) STEP 1. 선자세에서 한다리를 옆으로 힘있게 뻗어줍니다. POINT! 코어와 지지하고 있는 다리, 엉덩이의 힘으로 중 심을 잡아줍니다. STEP 2. 영상속 타이머에 따라 30초 진행후, 15초 휴식후, 반대방향도 진행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 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 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두번째는 BACK EXTENSION입니다. (자세교정/강화) STEP 1.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팔을 슈퍼맨처럼 앞으로 뻗어줍니다. STEP 2. 숨을 내쉬면서 등뒤의 날개뼈를 조여 팔꿈치를 구부린 후, 가슴을 들어줍니다. POINT!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배를 등쪽으로 강하게 수축해주세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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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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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행복하고 편안한

차분한 마음으로

96, 84, 72, 60, 48, 36년생은 10, 13일 길일. 12, 15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0, 14일 길일. 13, 16일 주의.

운수: 주의가 산만하고 초조해지기 쉽군요. 이일을 하면서 저 생각 저 일을 하면 서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금전: 차분한 마음으로 적당히 긴장한 상태에 서 일해야 하겠습니다. 계산상의 착오로 손해가 따를 수 있습니다. 애정: 아무리 부정하려고 해도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인정하지 않으려 고 해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운수; 주위의 변화에 잘 대응해야 대길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신용회복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성실하게 일하면 뜻밖의 행운을 잡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의 도움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될 것 입니다. 애정; 행복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내게 됩니다. 외로웠던 사람은 의지 할만한 사람을 만납니다.

서로간의 애정이 더 깊어지는

현실에 만족하고

운수: 오랫동안 뜻대로 되지 않던 일이 해결되고 여러 면에서 나아집니다. 마음 이 맞는 사람과 함께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금전: 금전문제나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쉽게 풀려 나아가겠습니다. 뜻밖의 소득으로 웃음 지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희소식이 들려오고 서로간의 애정이 더 깊어지겠습니다. 권태기의 부부나 연인에게도 희망이 보입니다.

운수: 현실에 만족하고 가급적이면 새로운 투자나 사업체 확장은 하지 말아야 합 니다. 마음의 동요만 없다면 무난하게 지나갈 것입니다. 금전: 모든 일을 순서에 따라 절차를 밟도록 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손해가 없을 것입니다. 애정: 처해진 현실이 힘들수록 부부나 이성간이 이해심으로 상대를 받아주어야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2, 15일 길일. 13, 14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1, 16일 길일. 13, 15일 주의.

가슴을 활짝 열고

해결의 실마리를

운수;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과 현실이 따라주지 못해 서 갈등을 겪게 되는 상태에 있습니다. 금전: 가슴을 활짝 열고 먼저 베푸는 마음 을 내야 합니다. 좁은 소견으로 결정하면 그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게 됩니 다. 애정: 사랑의 감정에 빠져 있어도 결혼을 결심하기에는 자기 자신만이 느끼 는 고민이 많겠습니다.

운수;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갖고 행동해도 되겠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소유의 만족보다 베푸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 쓰도록 하세요. 애정: 약혼이나 결혼하기에 최적기입니다.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멋진 일 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1, 14일 길일. 10, 1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0, 15일 길일. 11, 13일 주의.

한 걸음 물러서서

외로움도 전염이 된다고

운수: 외면보다는 내면에 충실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나 앞서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주위 사람으로 인해서 지출할 일이 생깁니 다. 특히 유흥비나 교제비가 늘어나니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애정: 성격 차이가 있어서 힘든 상대 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보다 앞으로 함께 가야할 수많은 날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운수: 해외로 나가거나 장거리 여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사나 변동, 확장을 하기에도 적합한 때가 아닙니다. 금전; 힘들다고 해서 지금 현실과 타협하 는 결정을 내리면 안 됩니다. 훗날 찾아오는 복을 차버린 결과가 될 것입니다. 애 정; 외로움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상대의 외로움이 자신에게 전달되어 외롭다 는 생각이 듭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1, 14일 길일. 10, 1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2, 15일 길일. 10, 13일 주의.

미리 대처하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운수: 계획했던 일이 다소 늦어질 것이니 미리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해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매매하는 일로 고심하게 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 다. 애정: 유혹에 빠져들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 양다리를 걸 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운수: 사업상으로 그동안 하던 일을 바꾸거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을 계획 하는 시기로 적합합니다. 금전; 돌아가는 상황과 형편이 좋아지니 지금 오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합니다. 외부로 활동해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시 부모나 가족과의 갈등이 해소됩니다. 독신자는 분홍빛 사랑을 맛보게 되는 주 가 될 것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0, 14일 길일. 12, 15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13,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적당한 선에서

조금씩 이루어지는

운수: 아무리 내가 옳다 하더라도 옳은 것이 통하지 않고 막히는 일이 았을 때입 니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금전; 수입이 떨어지는 주입 니다. 너무 매상을 올리려고 무리하다가는 오히려 문제가 발생합니다. 애정; 주 위의 눈을 피해서 만나야 되는 사랑이 점점 깊은 관계에 빠질 수 있는 시기입니 다. 잘 피해가야 할 것입니다.

운수: 조금씩 이루어지는 기쁨이 있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기대 이 상의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금전 적으로 안정을 갖게 되는 시기이니 투자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애 정: 일시적인 측면만 보지 말고 긴 안목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간적인 정을 나누게 되니 더 가까워집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1, 15일 길일. 10, 13일 주의.

주 간 날 씨

5월12일(수)

5월13일(목)

5월14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12,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5월15일(토) 5월16(일)

<지윤철학원>

5월17일(월) 5월18일(화)

최고 63/ 최저 42 최고73/ 최저 46 최고 71/ 최저 49 최고 73/ 최저 50 최고 62/ 최저 47 최고 69/ 최저 48 최고 69/ 최저 47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160,153,140 사망자 3,326,365

2021년 5월 11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3,532,447 596,601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91,066 6,344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24,269 1,840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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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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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봄 여행 특집

5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2)

하루 24시간 중 15시간 햇살이 내리쬐는 콜로라도주의 May Days

(사진 Colorado Rockies)

햇살이 내리쬐는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Coors Field) “시원한 고지대 콜로라도에서 2021년 MLB 올스타 게임 본다.” 지난 4월 1일, 쿠어스 필드가 야구팬들에 게 다시금 문을 열었다. 바로 콜로라도의 야 구팀인 로키스(Colorado Rockies)의 홈 오 프닝 데이에 로스엔젤레스 다저스를 상대 로 첫 경기가 펼쳐진 것이다. 예상보다 몰 린 야구팬들의 인파에도 불구하고 스태디 엄 측의 원활한 경기 진행 및 운영과 관람 객드의 마스크 착용 지침 등이 지켜져 안전 하고 즐거운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2021년 올해 올스타 게임 개최지가 콜로라도 덴버의 쿠어스 필드로 최종 확정 되면서 콜로라도 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 게 하고 있다. 쿠어스 필드는 1995년 4월 26일에 문을 연 경기장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이며 매년 300만 명의 관중이 들어오는 콜 로라도의 인기 명소이다. 수용인원은 약 5 만명이고 해발고도 1,610미터 고지에 위치 해 있어 공기에 대한 저항이 적으므로 장타 가 많아져 일명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 기도 한다. 게다가 손으로 빚은 벽돌과 옛 분위기의 시계탑, 그리고 7대의 에스컬레이 터와 10대의 엘레베이터가 설치되는 등 구 시대적인 분위기과 현대적인 안락함이 잘 결합된 구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 야구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메 이저리그 경기장 쿠어스 필드에서 가까운 지인들이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덴버 의 청명한 하늘아래 야구 경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도 화창한 날씨에 가족 과 함께 나서는 야구 경기 관람에 부쩍 들 뜰 것이다. 또한 쿠어스 필드는 탁트인 실외에서 야 구를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경기장으로 야구 경기의 생동감과 통쾌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콜로라도인들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 도 꼭 찾는 명소이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 지 않는 이들을 위해 야구 관람 외에 다양 한 연련층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곳 곳에 초대형 스크린과 엔터테인먼트도 제 공된다. 경기장 가득찬 관중들의 응원소리,

그리고 선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음 악들에 몸을 맡기며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방을 즐기는 것도 쿠어스 필드 야구 경기 관람의 또 하나의 묘미다. 쿠어스 필드는 덴버 다운타운에 위치해있 기 때문에 경기 시작하기 전 또는 경기 종 료 후 주변에서 다운타운의 풍경을 느끼며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경기가 끝난 후 지인들과 함께 덴버 다운타운에 즐비한 특 색있는 식당 및 바들을 방문해 바호핑(Bar Hopping)을 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마운트 프린스턴 핫 스프링스 리조 트: 힐링과 모험 Mount Princeton Hot Springs Resort 일 년 중 언제 방문해도 좋은 최고의 여 행지로 꼽히는 콜로라도주. 특히 5월과 같 이 햇살이 내리쬐는 쾌적한 날씨에는 온 가 족이 함께 휴가를 즐기러 내스롭(Nathrop) 의 ‘마운트 프린스턴 핫 스프링스 리조트 (Mount Princeton Hot Springs Resort)’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기를 회복해 주 는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스롭과 그 주변 지역에서 잊을 수 없는 아 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야외 활동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이 리조트는 아름답고 장엄한 주변 자연 경관 때문에 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 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칼리지에이트 피크스(Collegiate Peaks)

아래 울창한 나무에 둘러싸인 협곡에 위치 한 이 평화로운 마을은 1800년대 후반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휴양 지이다. 겨울에는 최소 약 4,265미터 높이의 산을 일컫는 ‘포티너(Fourteeners)’로 둘러싸인 내스롭의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스노 우모빌과 스키 타기, 스노슈잉, 개가 끄는 썰매 투어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로키 산맥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5 월에는 눈부신 경관을 만끽하기 좋은 집라 인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 외에도 승마, 낚시, 하이킹, 산악자전거, 급류 래프 팅, 카약, 스탠드업 패들보드, 골프 등 인기 많은 여름 스포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야외 모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 후에 는 모든 피로를 날려줄 마운트 프린스턴 핫 스프링스 리조트에서의 따뜻한 휴식을 즐 기면 된다. 초크 크리크(Chalk Creek) 한가 운데로 들어가 섭씨 40도의 천연 온천에 몸 을 담그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 것 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천 연 온천에 몸을 맡기고 휴식의 세계로 빠져 드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온천 옆에는 마사지실이 마련되어 있어 스파 및 마사지 도 즐길 수 있다. 방문 전 스파 메뉴, 사우나, 한증막과 무료 피트니스 강습 일정도 참고 하면 좋다. 특히 마운트 프린스턴 핫 스프링스는 가

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라 고 할 수 있다. 120미터 높이의 온수 슬라이 드에서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 으며, 숙소로는 본관 산장, 언덕에 있는 호 텔 객실, 대가족 숙박이 가능한 절벽 주변 의 콘도와 오두막 등이 각기 각색의 특색을 띄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을 위해서는 https:// mtprinceton.com/ 를 방문하면 된다. 시간이 남는다면 리조트 주변 지역의 유 서 깊은 세인트 엘모의 유령마을(St. Elmo’s Historic Ghost Town)에 들러 아름다운 산 속에 버려진 광산 마을도 살펴보고, 1800년 대 후반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 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인근에 있는 부 에나 비스타(Buena Vista)의 사우스 메인 (South Main) 강변 지대는 카약 타는 사람 들을 위해 특별히 조성된 지역으로, 카약 외 에도 리버 파크에서 멋진 경치를 만끽하며 하이킹이나 낚시, 낭만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예술에 관심이 많다면 리조트 남쪽의 살리 다 창조지구(Salida Creative District)를 방 문해 보는 것도 좋다. 아티스트들이 운영하 는 갤러리 약 30곳과 골동품, 수제 기타 등 을 판매하는 아기자기한 부티크 매장들이 자리해 있어 기념품을 사기에도 적합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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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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큲������펂 폲 에스티션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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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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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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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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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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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하이킹 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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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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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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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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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그림;1.The Tomb of the Wrestlers

1960(사진= www.widewalls.ch), 작가; Rene Magritte(1898-1967)

백홍자의 문화산책 19세기 사진기의 발명으로 미술계에 큰 변 화가 오기 시작하고 예술가들은 위기의식을 느끼며 새로운 돌파구를 필요로 했다. 회화 역사상 오랜 시간 차지했던 사실적 표현에 대한 지루함으로 사람들은 식상해 있었고 20세기에 들어 서면서 입체파, 야수파에서 초현실주의 추상주의 표현주의 개념미술에 이르기 까지 그야말로 복잡 다양한 예술 작 품이 쏟아져 나왔다. 1,2차 세계대전을 거치 면서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더없이 피폐해지 고 복잡해졌고 현대 미술이 난해한 것은 우 리가 난해해졌기 때문이라는 어느 미술 사 학자의 말에 동의한다. 미술이 꼭 아름다워야 하나? 꼭 진실 해야 하나?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관람자의 입장 은 당혹스럽고 때때로 황당하며 유치원 생 도 그릴 것 같다거나 이해 할 수 없다 잘 모 르겠다는 결론을 낸다. 그런 현대 미술의 홍 수 속에 반짝이는 반전의 재치로 우리들 사 고의 상식을 유모러스 하게 뒤집어 버린 독 특한 화풍을 만들어 낸 마그리뜨의 그림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마그리뜨의 장미

벨기에 출신의 마그리뜨는 생소한 배경에 친숙한 물건을 엉뚱하게 배치하는 데페즈망 기법을 써서 칸트식 철학으로 사고해야 하 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일 반적 초현실주의 화가(뭉크, 달리, 키리코)들 이 내면에 잠재된 무의식을 밖으로 끄집어 내는 것에 기반을 두었다면 마그리뜨는 정 상적 의식이 만들어 내는 가상적 유희를 즐 겼다고 한다. 이 그림은 장미 한 송이가 방 내부를 꽉 채 운다. 현실에선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꿈속이나 환타지 영화에서나 우리 머릿속 상상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그림 제목은 더 없이 엉뚱하다. 레슬러란 쾌락주의자의 은어 인데 방안에서 장미(쾌락)를 크게 키웠으니 그 방이 영적 무덤이 되었다고 해석하는 이 도 있다. 어쨌든 그의 작품에는 우리가 믿어 왔던 상식이나 철학 등을 유쾌한 상상력으 로 뒤집어 버리는 즐거움이 있다. 관람자의 고정된 관습에 순수한 시각적 충격을 준다. 그는 강에서 투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보아야 했던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간

혹 얼굴 위에 흰 수건이 가려져있는 그의 초 기 그림들이 그의 유년의 기억이다.) 후반기 에는 사랑하는 좋은 여자를 만나 그림만 그 릴 수 있는 안정된 화가의 삶을 살았다. 그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쾌활한 유머 감각은 평 생 사랑했던 부인 조제트의 영향 이였으리 라. 집안에 화실을 두었는데 아침에 중절모 에 옷 제대로 차려 입고 침실에서 부엌을 통 과해 집안 화실로 출근을 했다고 한다, 화가 로서 명성을 얻기 전에는 벽지 디자인, 포스 터, 광고 등의 일을 하다가 한 화랑과 계약을 맺으며 순수 회화에 몰두하게 되었고 1927 년 첫 개인전의 혹평으로 의기소침, 파리로 가서 앙드레 브르통, 폴 엘뤼아르 등과 교류 하며 초현실주의를 접하게 된다. 다시 뷔르 셀로 돌아와 전쟁 중에는 히틀러에 대항하 는 레지스탕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초기 그 림들은 어둡고 비판적이었으나 전쟁을 견디 어낸 후 좀 더 밝아지고 가벼워지고 실험적 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화가 대신 철학자나 시인으로 불리길 원했고 철학자처럼 존재와 세상에 대한 사유를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 로 표현하여 단순히 보는 그림이 아니라 관람자가 생각할 수 있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의 대표작인 “이미지의 배반” 그림에서는 파이프를 그려 넣은 그림 아래에 ”이것은 파이프가 아 니다” 라고 프랑스어로 쓴 작품인 데 처음 봤을 때 이건 뭐지? 하는 의문과 당혹감이 들었었다. 말 그 대로 그건 파이프가 아니라 파이 프를 그려 넣은 이미지에 불과한 것이란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이미지로는 파이프의 절대 기능 인 담배를 피울 수가 없다. 여기 ◀그림;2.이미지의 배반 La trahison des images 1929

서 마그리뜨가 말하고 싶은 실제와 이미지 사이의 모순적 개념, 여러분은 이해가 좀 되 시나요? “나 같이 단순함이 좋은 사람에겐 마그리뜨 같이 복잡한 사람도 필요해. 그런데 그런 그 림은 사고 싶지 않아. 살만한 재력도 없으면 서…..저 파이프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혼 자 오만 가지 생각을 다한다. 이것이 바로 현대 미술이다. 관람자가 그 그림을 통해서 독창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과거의 그림들은 예술가가 친 절하게 이건 꽃이야, 풍경이야, 귀부인이야 아름답지 하고 다 결정해 놨다면 현대 미술 은 관람자로 하여금 여러 가지 자기 주관대 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데 있다. 어리 둥절하며 혹은 거부감을 느끼며 작품을 보 고 있는 관람자까지 작품이 되는 것, 이런 것 이 현대 미술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한 다. 그의 작품들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서 차용 되어지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매트 릭스, 아바타, 토이즈,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음반으로는 비틀즈, 제프 백그룹, 잭슨 바 운, 애플 레코드사 광고- 삼성 갤럭시, 소설김영하 빛의 제국 등에 패러디 되어 주의 깊 게 보면 주변에 널려 있다. 2006~2007년 명동 신세계 백화점 리모델 링 공사장 외벽을 덮었던 가리개에 프린트 된 작품 골콩드 (한국에선 겨울 비)는 그의 작품 이였고 일년 저작권 사용료가 일억 원 이었다고 한다. 비록 마그리뜨는 갔지만 그의 혼은 그림으 로 살아서 서울 한복판에 한동안 걸려 있었 으니 과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곧 장미의 계절이 돌아오니 장미의 아름다 움을 맘껏 즐기시라!

백홍자

• 조각가 • 개인전 2회 • 단체전 다수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

Echo Lak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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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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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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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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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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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우리 맛 우리 음식]

Samgyetang (삼계탕) – Ginseng Chicken Soup

A

lthough spring came to Colorado earlier than we expected, it is still chilly during early morning and after sunset. Hence, there is a perfect comforting meal for this frivolous weather. Samgyetang (삼계탕) is a nourishing soup that is made with a small young chicken for its tender and tasty meat. This boiling hot ginseng chicken soup is an iconic summer dish in Korea that everyone dies for and is probably one of the most popular “energy” foods in Korean cuisine. It is very popular as a nourishing healthy food which helps fight the virus and other diseases. This homecooked, mom-approved samgyetang that Koreans know best has six indispensable ingredients: chicken, garlic, scallions, glutinous rice, ginseng and dried red dates (jujubes). The last three items may be hard to

find, but most Korean grocery stores in Aurora have them. First of all, clean your chicken. Do not cut off the neck or tail, if they are still attached. Clean the inside of the cavity with a paper towel or running water to remove any blood. Fold the attached neck into the cavity to close the hole. Next, stuff the cavity with glutinous rice and a couple of garlic cloves. Gently close the hole with chicken legs. Next, in a medium sized pot, place the chicken and add 5 cups of water. You can also feel free to use chicken stock. Add the onion, garlic, ginger, jujubes and ginseng. If the chicken came with the neck that has been cut off, add to the pot. Bring it to a boil over a medium high heat. While it comes to a boil, skim off the foam on the top to get rid of meat smell.

After 15 minutes of boiling, reduce the heat to medium low and boil for another 30 minutes. Depending on the size of your chicken, make sure to boil few more minutes for a large chicken. Turn the heat off and rest the chicken in the pot for approximately 10 minutes. Serve on the table with rice and couple side dishes. Enjoy(맛있게 드세요)! Also, these days, many brands even sell samgyetang kits too – all you need to do is to boil all ingredients for about an hour and add a hind of salt and pepper to your taste. The soup is normally prepared for one, with a single small chicken or Cornish hen served whole in boiling broth.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a ಻ ੈ ੅ ݉ Ұ‫ ࣷ ޗ‬ьढ Ұ ட ೣ‫ޗ‬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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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Korean Community Raises $8,100 for Becky Hogan’s Campaign

Last Thursday on 29th, a meaningful event within the Korean community was held at the Twin Towers conference room in the city of Aurora. Becky Hogan, a confident Korean American woman has now announced to run for becoming a city council member for Aurora and numerous Korean sponsors gathered in order to raise sponsorship for Hogan. If elected to Aurora City Council through a referendum in upcoming November, she will become the first Asian Aurora City Council member as well as the first Korean-American Council member. About 15 Korean community members and leaders attended this event on 29th and many cheered for Becky’s passion and countless effort to become the City Council member. Under the active leadership of various Korean community leaders, including Alexander Lee, chairman of the 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 and Peter Lee, chairman of the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Construction Committee, donations were very quickly gathered to support Becky Hogan. Dr. Sooji Park from CAHEP(Colorado Alliance for Health Equity and Practice) and lawyer Sanghoon Lee from Lee, Myers & O’connell law office also attended the meeting, which showed the warm support and interest of the Korean community in supporting the election of the first Asian Aurora City Council member. Participants took turns cheering on Becky’s candidacy and promised her to vote. Participants at the event were not only supporters of her campaign, but also those who visited purely to show their support for Hogan’s election as Aurora City Council member. Former Aurora

City Councilman Brad Pierce and his wife, a longtime civil servant in the city of Aurora, also attended the day’s event to support Hogan.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former Aurora City Council member Brad Pierce stated “I know her passion for Aurora for too well. She is an expert in Aurora, who has been serving Aurora constantly and working with numerous City Council members, regardless of whether she is elected or not.” He is currently working as a treasury partner for Hogan’s campaign. At the end of the event, the total amount of donations collected from the Korean community to

liver people’s voice and needs to the city of the Aurora more effectively,” she said. Also the widow of former Mayor Steve Hogan, Becky has long been involved in Aurora civic issues. Moreover, she is currently serving as the Chair of Korean Committee of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She has been actively working with many Aurora businesse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from diverse cultural events in Aurora as well as vaccination clinics. As the chairman of the Korean Committee, she is passionately participating in various projects and campaigns for the Korean community and most recently, she has been deeply involved in

support Becky Hogan was $8,100. Becky could not hide her surprised reaction when the amount of donations raised was announced and showed tears over the sincere support of the Korean community. “I am truly blessed and thankful for Korean community’s support. I will try my best to de-

Korean community’s focus group ‘Aurora Koreatown Branding’ effort. “With the successful promotion and launching of Koreatown in the city of Aurora, I hope other immigrant communities can follow this path by creating and promoting their ethnic towns and regions in Aurora,” she said.

Moreover, she plays a pivotal role in the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s Youth Exchange Program, which helps teenagers visit various ci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eongnam City in South Korea. “I’m the oldest candidate in this election, but I think education and support for our next generation is very crucial to see a better future. I am actively participating in raising scholarships so that teenagers can gain better opportunities to broaden their horizons,” she said. Currently, five candidates are running for two at-large seats on the city council, which represent the entire city. Two at-large positions will be open in upcoming November, and among these five candidates, the two candidates with the most votes will win the seats in November. Other at-large candidates so far (can be added more prior to November) include a former Congressional aide to Mike Coffman Dustin Zvonek, progressive Democrat Adam Fung, Democrat John Ronquillo, and small business owner and veteran Danielle Jurinsky. If you would like to find more about Becky Hogan and support her effort to become Aurora City Council member, you can visit https:// www.hoganforoneaurora.com or visit her Facebook account @BeckyHoganforOneAurora and Twitter account @HoganOneAurora. You can also find ways to support and sponsor her campaign. Currently, all candidates are actively funded to run election campaigns. The maximum an individual can donate is $1,000. To sponsor her journey to become Aurora’s very first Asian city council member, visit https:// www.hoganforoneaurora.com/contribute.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 ­ ­ 소 공 동 뚝 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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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2, 2021 · NO. 980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5 6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Red Rock Canyon Open Space

4

A

Ghost Town Museum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87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Cimarron Hills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The Broadmoor Seven Falls

8

10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B 21 5

87

2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Railway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덴버�다운타운 Downtown 어린이�박물관

스케이트�공원 Denver Skate Park

25

다운타운�수족관 유니온역 Union Station

LODO

W. Colfax Ave

쿠어스필드 프로야구�경기장 Coors Field

16가�스트리트�몰 16th Street Mall

콜로라도�컨벤션센터

덴버�센트럴�마켓

E. Colfax Ave 콜로라도주�청사 Colorado State Capitol

The Denver Central Market

Civic Center Park

시빅센터�공원

The Colorado Convention Center

덴버�조폐국 덴버�미술관

Denver Art Museum

Arvada

덴버시�의회

Denver City Council

121

Wheat Ridge

콜로라도�밀스�쇼핑몰

6

H마트 킹스베이커리/다원떡집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25

덴버�동물원 Denver Zoo

덴버 관광지도 & 주요한인업체

로키�마운틴�아스널�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Rocky Mountain Arsenal National Wildlife Refuge

콜로라도�덴버는�해수면으로부터 1마일(1,610m) 고도에 있는�도시로�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라고�불립니다. 연간 300일에�달하는�맑은�날씨로�인해�청명한�푸른�하늘을 즐기실�수�있습니다.

본촌치킨

Bonchon Stapleton

70

콜로라도�아동병원

Children's Hospital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우리병원

Quality Health

미스터�김�바베큐

오로라시청

미래간판 킴스오토

덴버 국제 공항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Koreatown - HAVANA ST. AREA

한스�홈케어

지오�헤어살롱

Geo Hair Salon

앵그리�치킨

Angry Chicken

S. HAVANA ST

신명관 DMZ 얌얌빵집

A&K 미디어

S Colorado Blvd

Aurora Reserv

오로라�저수지

Muse Noraebang and Cafe 스시갓수·다원떡집 서울만두·땡술·중고타이어점

뮤즈노래방

당구장·뉴욕제과 Murphy Creek Golf Course

머피�크릭�골프코스 2nd Home Care

세컨드�홈케어

프로디자인·은혜보건센터 용궁·하바나사우나 서울바베큐·포75 러블리스킨케어

Mmart

미도파�마트·종갓집반찬

Vigen Medical A&K Media 스노울·DAE GEE·갓수라면

비건의료기

K Twon Imports

K타운�생활용품점 다산로지텍 Kiosk

키오스크

Farmers Insurance Christine Lee

이성선보험/융자

YourGuardian Insurance

유어가디언�종합보험

United Fidelity Bank-Aurora

유나이티드�피델리티�은행

Hans Home Care

케이에스�오토

KS Auto Repair & Body Shop

소공동 순두부

Tofu House

사우스랜드�몰

Southlands Mall

S University Blvd

덴버�전철�노선

FasTracks RTD - Denver

Peña Blvd

그린밸리�랜치�골프�클럽

Green Valley Ranch Golf Club

Colfax Ave

30

Arapahoe Rd

파커�어드벤티스트�병원

Parker Adventist Hospital

Parker

Aurora City Hall

타운센터�오로라몰

Town Center at Aurora

Mississippi Ave

버클리�공군기지

Buckley Air Force Base

성로렌스�한인천주교회

Quincy Reservoir

퀸시�저수지

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Aurora

Therahand Wellness Center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Bonchon Aurora

83

AMC Arapahoe Crossing 16

에엠씨�아라파호�코로싱16 극장

본촌치킨

SunriseExterior & Solar Inc.

선라이즈�익스테리어/솔라

인애통증크리닉

225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영스루핑 Young’s Roofing

이승헌�치과

본스치킨

Vons Chicken

신라 식당

The Medical Center of Aurora

오로라�메디컬�센터

Dental Associates of Aurora

9995 e colfax ave 303.739.7272

항공�박물관

Iliff Ave

Master Saam Acupuncture

수킴�종합보험 월오한의원

Elite Dental Group

엘리트�치과

KS Auto Repair & Body Shop

KS 오토

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Colfax Ave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덴버�자연사�박물관

오로라�중소기업지원 창작물�제작�스튜디오 Content Creation Studio

Commerce City

Thornton

덴버�다운타운 Downtown

덴버식물원�보테닉�가든

83

심소연�융자�부동산 Proactive Financials 크리스송�종합보험 CJ Finacial

Cherry Creek Shopping Center

체리크릭�쇼핑센터

Denver Botanic Gardens

애나임�생명보험

25

헬렌리�부동산

BROKERS GUILD

이민전문�로펌

김성열�치과

체릭크릭�주립공원

State Farm

88

이재용�내과

Centennial Medical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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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돈�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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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Brokers Elite

박성재�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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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Dental Care

켈리킴�부동산

REMAX MASTERS Sukiya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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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Meadows Mall

파크메도우�몰

Shao Acupuncture

수키야�일본라면

Highlands Ranch

470

Arapahoe Rd

E Orchard Rd

E Belleview Ave

RL Immigration PC

E Hampden Ave

New York Life

Denver

덴버�대학교

University of Denver

285

Englewood

Westminster

Hmart Kings Bakery & Coffee Dawon Rice Cake

Broomfield

Lakewood

CAA FINANCIAL

인터네셔널�미용실

International Hair Salon 골든사이공·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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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Financial

덴버�파이낸스

OTA WORLD 아라시마트·다모아�패션·예닮교회 퀼트공예방·포커스·파륜궁·써니헤어 Colorado Times

장우식�융자

Bank of Hope

셰필드�주립공원

Chatfield State Park

Littleton

Lee, Myers & O'Connell, LLP 타미윤�부동산�융자 1st Loan Realty 허진옥�보험 유니스주�심리상담 SYNCIS INC 오즈매거진 김영훈�종합보험 Young Kim Insurance 윤찬기회계사 K2 김진국�회계사 85 팀워크�부동산�투자

리�마이어스�오코넬�법률사무소

콜로라도�타임즈

Seung-Woo Lee, CPA 빛과�소금�신문사 The Light and Salt Christian Newspaper 덴버�아카데미

이승우�회계사

Hanmi Bank

이승우�오바마케어 UNI Financial

한미은행

MK TAX·한인회· YTT

CAA융자

Koreatown- PARKER RD. AREA H-MART AURORA

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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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ColoradoTimesNews.com

10km(6.21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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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미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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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플러스�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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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헤어

H마트�오로라�본점

Colorado Mills Shopping mall

70

Denver Mint

메트로폴리탄�대학 Performing Arts Complex

Boettcher Concert Hall at Denver

퍼포밍�아트�컴플렉스�공연장

볼아레나 프로농구 아이스하키�경기장 Ball Arena

Downtown Aquarium

Elitch Gardens

25

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일리치�가든�놀이동산

Children's Museum of Denver at Marsico Campus

마일하이�엠파워�필드 브롱코스�풋볼�경기장 Empower Field at Mile High

쿠어스�맥주공장

Golden

Coors Brewing Co

레드락�원형극장 Red Rocks Park and Amphitheatre

밴드미어�자동차�경주장 Bandimere Speedway Car racing track

5

본�지도는�관광객과�주민에게�덴버�관광�정보와 한인업소를�안내하기�위해�콜로라도�타임즈�그래픽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업소�추가·삭제를�원하시면�연락 부탁드립니다. 실제�지도와�차이가�발생할�수�있음으로 열람용으로�참조하시기�바랍니다.(T. 303.588.4718)

0

Peña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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