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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0호 2021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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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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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친환경, 그리 어렵지 않아요”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2월24일 수요일 970호 이현진 사장
크게는 감리교 목사 연회의 여성 여름 미 션스터디의 주제강의들부터 작게는 지역 사회의 많은 단체들에게 환경변화과 기후 정의의 시급함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친환경 메세지’를 전파해오기도 했다. 수십차례의 환경정의 관련 세미나 참석 과 콜로라도주 환경국 및 환경보호 에이전 시(EPA)에 발표자로 참석한 경험도 있는 지역사회의 리더이기도 하다. 따라서 콜로 라도 타임즈가 그녀의 공로상 수상소식과 더욱 자세한 이야기들을 전달하고자 지난 18일 목요일 오후, 이미옥 박사를 만났다.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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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환경정의 전파하는 이미옥 박사 인터뷰 그녀의 사무실은 아늑하고 깔끔했으며 구석구석에 그녀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 수 있는 구경거리들이 가득했다. 한 쪽 벽에 걸린 ‘희망과 실천을 동반 한 환경정의(Climate Justice: A Call to Hope and Action)’라는 포스터와 직접 들고 시위에 참여한 듯한 ‘젊은층의 기 후변화 운동을 지지합니다(We Support Youth Demanding Climate Justice)’라 고 써있는 피켓, ‘환경정의 실현(Be Just. Be Green.)’관련 포스터 등 ‘친환경 운동’ 에 대한 이미옥 박사(Dr. Miok L Fowler) 의 애정과 땀, 그리고 노력이 여실히 느
껴졌다. 이미옥 박사는 지난 6년 동안 연합 감리 교 여성국 전국 본부의 환경정의(Environmental Justice)관련 4개 주(콜로라도, 와이오밍, 오레건, 아이다호)의 코디네이 터로 봉사하며 지난 2021년 1월 5일에는 ‘창립 150주년 기념 공로상(Special Mission Recognition Award)’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과 학사 및 석 사, 노던콜로라도대학교(UNC)에서 교육 학 박사를 취득한 그녀는 환경문제에 대 한 깊은 성찰과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중 기후 변화와 환경정의(Climate Change & Environmental Justice) 만큼 중요한 문 제는 없다고 믿어” 이미옥 박사는 사무실 곳곳의 공로상들 과 비스듬히 세워져있는 피켓들에 대한 질 문을 받자, 역시 직접 참여했던 콜로라도 내 환경관련운동 및 반(反)인종차별 시위 들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했다. 또한 최 근 콜로라도의 이상기후가 증명하듯 지구 온난화의 심난화로 매해 심각한 화재, 대 홍수, 공기오염, 쓰나미 등이 발생하고 있 다며 우리 사회가 더 관심어린 시선으로 ‘환경정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 다. 그녀가 콜로라도 지역사회 및 미 전역에 가장 적극적으로 전파하고자 하는 메세지 인 환경 친화적인 발전, 환경적으로 정의 로운 세상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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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환경정의는 기후 피난민, 식량 불평등, 에 너지의 불평등한 분배 등 각종 세계 이슈들 이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 하는 시민운동의 일환이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오면 충격받는 일이 있다. 바로 쓰레기 처리 방식이다.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는 싱크대 음식물 분쇄기에 갈아서 간편하게 하수구로 흘려보내고, 더 편한 방법은 음식물 분리 없이 한꺼번에 쓰 레기통에 넣어버린다. 물론 주마다 다르지 만, 대부분 분리수거는 법적인 의무사항이 아니며 콜로라도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 쓰레기 재활용은 어 떨까? 미국은 현재 세계 1위 쓰레기 생산 국이지만 재활용 비율은 선진국 중에서도 가장 낮다. 이미옥 박사는 “특히 1년 넘게 장기화되 고 있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코로나 트래시(Corona Trash)’라고 불리우는 마 스크, 아크릴 또는 플라스틱 가림막, 배달 혹은 테이크 아웃 등으로 인한 음식 쓰레기 가 실로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즉, 그만큼 미국 전역에 폐기물의 양이 늘어났다는 사 실을 의미하며 이 쓰레기들은 450년이라 는 긴 세월을 거쳐야만 썩는다. 코로나에 ‘ 쓰레기 위기 사회’가 임박한 것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개인들의 적극적인 일상 생 활 속 친환경 실천이 필요한 이유다. ▪ 모든 사회정의는 환경과 밀접하게 연 결되어 있다(Interconnectedness) “세계인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작은 벌레부터 짐승, 물고기까 지 모든 생태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을 주시하면, 우리는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 각력있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심 지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반하는 코로나 언택트 생활이 많은 이들로 하여금 온라인 주문을 하게 해 버려지는 택배 쓰레기도 눈 에 띄게 늘었다고 염려한다. 내가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한 장이 어느 생선의 목에 걸리는가 하면, 음식을 테이크 아웃했던 스티로폼 박스가 인도네시아 해 변까지 흘러가기도 한다는 점, 그리고 그 렇게 오염된 쓰레기를 먹는 어종 또는 동 물들을 인간이 또 섭취한다는 점을 지적하 는 이미옥 박사의 열변을 듣다보면 절로 고 개가 숙여진다. 그녀는 “미국의 전체인구는 세계인구의 고작 4.25 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데, 미국 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약 25 퍼센트
가량을 차지한다. 오히려 부유한 서방국가 들이 가난한 나라들의 환경에 악영향을 미 쳐 태평양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영토는 점점 줄어들고, 심지어 일부는 호주로 피난 을 가게 된다”고도 언급했다. 사람들이 기 후변화와 환경정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 고 ‘생활 속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꼬집었다. ▪ 작은 것들부터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그리 어렵지 않아 한편 이미옥 박사는 수줍게 웃으며 말했 다. “작은 것들부터라도 괜찮고, 어렵지 않 다. 나도 항상 어떻게 하면 생활 속에서 조 금 더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남편이 수 차례 재활용 가능하고 이후에는 빨아서 다시 쓸 수 있는 면마스크 를 만들어 나와 이웃들에게 건넸을 때, 정
며, 종종 그녀의 활동 근황과 지역 사회 내 환경문제 관련 행사 등에 대한 소식 및 후 기가 업데이트 되니 참고하면 좋다 . 또한 보험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미옥 박사의 스테이트 팜 보험(State Farm) 사 무실의 주소는 6635 S Dayton Street, Suite 220이며 문의전화는 303 790 1779로 하면된다. 물론 보험 관련 문의 외 에도 기후변화와 환경정의와 관한 의견 교 류 및 친환경관련 활동들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 사항 또는 조언문의라면 그녀에게는 언제나 환영이다.
이미옥 박사 추천! 우리가 할 수 있 는 일이란 무엇일까?
1. 분리수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금 씩! “한국분들은 아주 근검절약하시면서 또
"환경 친화적인 발전, 환경적으로 정의로운 세상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자"
말 고마웠다”고 말하며 미소짓기도 했다. 그녀는 환경정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모 든 사회정의의 ‘교차성(Intersectionality)’ 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다. 비록 그 연관 성이 우리 눈에 쉽게 보이지 않더라도 반( 反)인종차별주의 움직임 중 하나인 ‘흑인 의 삶도 소중하다(BLM, Black Lives Matter)’ 운동,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평등, 성 차별 등도 궁극적으로는 기후정의와 직결 되어 있는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이미옥 박사는 “가장 공기가 나쁜 지역들 에 70퍼센트에서 많게는 75퍼센트까지 유 색인종과 소수민족들이 거주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환경문제가 우리 사회에 깊숙 이 침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콜로라도 타임즈에 서 이렇게 기후변화 및 환경정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전 파해 주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 다”고 말하며 본지와의 다음 만남을 기약 했다. 친환경 운동가인 이미옥 박사가 운영 하는 개인 페이스북 웹페이지는 https:// www.facebook.com/miok.fowler 이 ▶지난 1월 연합 감리교 여성국에서 이미옥 박사에게 수여한 특별임무 공로상. (사진 조예 원 기자)
한편 마음이 한 켠이 불편하더라도 환경 에 대해서는 다소 방관하시는 면이 있다” 고 말하는 이미옥 박사는 “바쁘고 정신없 는 이민생활이지만, 조금만 환경을 생각하 여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하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한다. ▶이미옥 박사가 직접 들고 외쳤던 환경정의 지지 내용의 피켓. 사무실 한 켠에 가지런히 놓 여있다. (사진 조예원 기자)
2. 교회나 단체모임시 일회용은 사양! 이미옥 박사는 교회나 단체모임, 또는 사 교모임 시 가능하면 일회용 커피컵이나 쟁 반은 피하고 각자의 커피 머그 또는 보온 병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여성 감리교 모임에서는 각자가 개인의 커 피 머그 하나, 물 잔 하나, 헝겊으로 된 냅킨 하나를 소지한다고. 일회용 제품을 쓰는 것 은 뜨거운 액체를 담을 시 개인의 건강 뿐 만 아니라 쉽게 썩지 않는 일회용 용기들의 특성 상 환경을 해치기 때문이다. 3. Use What You Have! 새로운 것 왠 만하면 사지 않기 첫 번째. 그냥 있는 것으로 써보자(Use What You Have). 두 번째. 빌려보도록 하자(Borrow). 세 번째. 교환할 수 있다면 교환하자 (Swap). 네 번째. 안 써도 된다면 쓰지 말자(Thrift). 다섯 번째. 사지말고 만들어보자(Make).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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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한인회 제 29대�한인회장�추대�당선�공고
콜로라도 주 한인회 선거규정 제 10항, 제 11항 및 제 13항에 의거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제 29대 한인회장 추대 당선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회장 정선우
2021년 2월 18일
콜로라도 주 선거관리위원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이사회
Colorado Korean Association
삼일절�기념식�및�제��대�콜로라도�주 정선우�한인회장�취임식�및�총회 제29대�콜로라도�주�한인회는�삼일절을�맞아�삼일절�기념식을�주최합니다. 삼일절�기념식�이후�회장취임식�및�총회가�있을�예정입니다. 코로나�팬더믹�상황으로�인해�콜로라도�각�단체장들만 참석하게�됨을�양해바랍니다. 기념식�및�취임식�축하�화환은�받지�않습니다.
일시: 2021년 2월28일�일요일�오후2시 장소: 쌍둥이�빌딩�컨퍼런스룸(지하 1층)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문의�전화: 303-957-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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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하바나거리 ‘도로연구 제 2차 공개회의’에 주민들 열띤 반응 지난 17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콜로라 도주 오로라시의 도로환경 개선 프로젝트 와 관련된 중요한 공개회의가 개최되었다. ‘하바나거리(Havana Street) 도로연구 제 2차 공개회의’라는 주제 하에 화상회의 플 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 이번 회의에 는 100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과 오로라 시의원들, 그리고 프로젝트 관련 대표들이 참여해 열띤 참여율을 보였다. 콜로라도 내 한인사회의 주된 거주지역 인 오로라시에서 가장 많은 한인 상권들 이 밀집해있는 하바나 길. 이 하바나 길의 교통체계 업데이트를 위해 오로라시가 시 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회의였다. 현재 오로라시가 집중하고 있는 지역은 콜팩스 애비뉴(Colfax Ave)를 포함한 16 애비뉴에서 14 애비뉴 거리, 익스포지션 애비뉴(Exposition Ave)와 하이라인 캐 널 트레일(High Line Canal Trail), 미시시 피 애비뉴(Mississippi Ave)에서 플로리다 애비뉴(Florida Ave),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리프 애비뉴(Iliff Ave)에서 파커로드 (Parker Rd)까지다. 지난 2020년 9월 첫 진행된 공개회의 이 후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과정이 다소 지연되었지만, 이번 두 번째 공개회의에서 도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 에 띄었다. 오로라시의 도로연구 프로젝트는 평소 일상생활 속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개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시점에서는 해당 지 역의 집 값 상승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오로라 거주민들의 관심을 받 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보 위 보행, 자전거 주행, 환승, 운전 등을 위한 교통체 계 업데이트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모든 이 용자들에게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 된 이번 회의에는 한국어 동시통역도 제공 되어 참가자들의 회의참여 편리함을 극대 화시켰다. 회의를 진행한 오로라시의 제니퍼 카프 너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
당일 제 2차 공개회의 참가자들은 문자를 통해 도로연구 의제들에 투표, 실시간으로 투표 결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사진 오로라시)
에 대해 “모든 통행 모드에 효율적이고 안 전한 인프라를 갖춘 보행자 및 자전거 친 화적인 도로구간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말 하며 “이렇게 시민들과 교류하는 공개회의 를 통해 지역사회의 요구를 대변하고 촉진 시키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로라시는 다양한 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는 다문화지역인 것을 고려,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예술과 오락을 통한 경 제의 활성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일 의논된 주요 의제들로는 횡단보도 가 잘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들에 대한 개 선, 더 넓은 인도 및 보도 확보, 보도 경계 석 확장, 동네 자전거도로 개선, 조명을 갖 춘 브랜드화된 게이트웨이 기능 및 구조물 설치 등이 있었다. 공개회의 참가자들은 모바일 투표 시스 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표가 집계되는 모 습을 줌 회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 었다. ▪오로라시의 보도 경계석(Curb)부위 확 장에 대해서는 50퍼센트 이상의 참가자들 이 ‘매우 지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로라시의 인도 및 보도가 너무 좁아 확장해야 한다는 의제에는 80퍼센트 이상 의 시민들이 ‘매우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
혔다. 특히 유모차, 휠체어 이용 또는 그룹 으로 통행하는 사람들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확장하 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참고로 오로라 시에는 하바나 길과 같은 매우 넓은 차로 에 위치한 인도들마저도 좁아 보행자들에 게 위험한 곳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동네 자전거도로 개선에 대해서는 70 퍼센트 이상의 참가자들이 ‘매우 지지한다’ 고 밝혔다.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실현가능 한 복잡하지 않은 개선사항이라는 점이 긍 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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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갖춘 브랜드화된 게이트웨이 기능 및 구조물 설치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피드백들이 쏟아졌는데, 게이트웨이를 설 치하면 관광 사업 활성화와 ‘장소 의식’이 강조됨으로써 오로라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로라시는 밝 혔다. 이 의제에 대해서는 이 날 회의 참가 자들의 60퍼센트 이상이 ‘매우 지지한다’ 는 의사를 표했으며 설치장소 투표에서는 파커로드(Parker Rd)가 35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비록 당일 참가자들은 100명 정도였지만, 오로라시 지역 사회의 어젠다 및 프로젝트 들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기꺼이 바쁜 시 간을 쪼개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이었던 만 큼, 지역 사회 지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 은 공개회의였다. 공개회의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오로 라시의 ‘하바나거리 도로연구 제 2차 공 개회의’의 의제들에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의견을 게제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온라인 웹페이지 https://engageaurora.org/ havana-street-corridor-study 를 방문 해 한국어 버전의 프로젝트 설명서를 다 운받을 수도 있고, HLiu@auroragov.org 로 이메일을 보내도 된다. 참고로 오로라시 는 해당 연구 프로젝트의 3차 공개회의를 다가오는 4월이나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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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국제공항서 이륙한 유나이티드 항공기 보잉 엔진화재로 파편 추락 콜로라도 브룸필드 주민들, “거대한 비행기 파편들이 이웃 덮쳐”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77기가 하늘을 날던 중 엔진화재로 시뿌연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 Hayden Smith)
지난 20일 토요일, 덴버국제공항에서 이 륙해 하와이주 호놀룰루로 향하던 유나이 티드 항공(UA) 소속 여객기의 오른쪽 엔진 에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날개 아래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한 비행기는 고도를 잃기 시작했다.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번질 수도 있었던 이 사고의 여객기는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덴버국제공항을 이륙 한지 24분 만에 다시 덴버공항에 긴급 착 륙했다. 기내에는 231명의 탑승객과 10명 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 해는 없었다.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으나 이 사고로 콜로라도 지상에서도 위험천만한 순간들 이 이어졌다. 공항 인근 브룸필드(Broomfield)에는 하늘에서 사고 항공기의 비행기
잔해들이 떨어지는 등 “파편들이 비처럼 쏟아졌다”는 목격담들이 속출했다. 브룸필드 경찰관들은 여객기 파편들이 주 택가 여러 곳으로 떨어졌으며 거대한 엔진 파편이 주택 인근에 내리꽂히는 등 아찔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덴버시 북쪽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한 교외 주택에는 거대한 엔진 파편이 떨어졌 고 실제로 조금만 빗나갔다면 주택 전체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브룸필드의 한 주민은 “거대한 항공기 엔 진 잔해가 내 트럭으로 떨어지는 모습과 단 열재 덩어리들이 뒷마당에 박히는 것을 목 격했다”며 “내가 트럭에 타고 있었다면 죽 었을 것”이라고 두려웠던 순간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여객기는 덴버국제공항으로 회항했지만
지난 20일 하늘을 날던 비행기 엔진화재로 추락한 엔진파편이 브룸필드 주 택가를 덮쳤다. (사진 브룸필드 경찰)
엄청난 폭음과 함께 기체가 심하게 흔들 리는 상태로 착륙만을 기다려야 했던 사 고기의 탑승객들이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 고 있다. 사고기에 타고 있었던 한 승객은 당시 끔 찍했던 경험에 대해 “다들 비행기가 추락 했을 때 시신 신원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 주머니에 운전면허증이 있든 지갑을 넣었 다”며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른 탑 승객은 “약 1만 피트 상공에서 갑자기 굉 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 했다. 이번 사고로 후폭풍은 점점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은 이 미 비행 중 엔진 파손 사고가 발생한 보잉 777기의 기종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보잉사 또한 각국 항공사에 보잉 777 기
종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 차원에서 777의 운항 중단을 권고했다. 현재 유나이티드 항 공은 보잉 777기 24대의 운항을 사실상 무 기한 중단한 상태이다. 미 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조사 결과에 따라 보잉 777기의 추후 운항 중단 여부 등이 결정될 예정이며 연방항공청은 해당 기종의 취항 이 금지될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편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는 즉각 사고 조사에 착수했으나 아직까지 원 인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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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맛' 인앤아웃버거, 22일 론트리에 3호점 오픈
미국 동부에 쉐이크 쉑 (Shake Shack) 햄버거가 있다면 서부에는 인앤아웃 (INN-OUT) 버거가 있다는 사실을 왠만한 패 스트 푸드 애호가들은 알고 있다. 왠지 느 끼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들보다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앤아웃버거는 ‘미국 여행 가면 꼭 먹어 야 하는 버거’, ‘인생 버거’ 등으로 손꼽히 기도 한다. 특히 햄버거 부심으로도 유명한 콜로라 도인들이 작년 말 캘리포니아의 패스트푸 드 체인인 인앤아웃버거를 처음 만났을 때, 오로라점은 심지어 손님들이 최장 14시간 의 대기시간을 불사르는 등 그 인기가 대 단했다. 먹고 싶은 이들은 많지만 매장 주변을 잇 는 긴 대기줄 때문에 아직도 못먹어본 이 들이 많다는 인앤아웃버거. 인앤아웃 측은 애초에 콜로라도에 최대 9개의 매장 오픈 을 계획했으나, 작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 해 3호점의 오픈이 다소 늦춰진다고 발표 했었다. 가장 최근에 인앤아웃이 9번째로 추가 발표한 매장 오픈 지역으로는 톨튼의 덴버 프리미엄 아울렛 (Denver Premium Outlets) 이 있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지난 22일 월요일 론트리(Lone Tree)에서 인앤아웃버거 세 번째 지점이 오픈했다. 작년 11월 20일 콜 로라도 스프링스와 오로라에 첫 콜로라도 매장들을 오픈을 한 지 3개월 만이다. 특히 3호점은 많은 한인들이 자주 찾는 론트리시의 파크메도우몰(Park Meadows Mall) 인근에 위치해 교통도 비교적 편리
지난 22일 월요일, 캘리포니아 태생 인앤아웃버거가 론트리시에 콜로라도 3호점을 오픈했다. (사진 론트리시)
하며 1호점과 2호점에 몰리던 손님들이 분 산되어 더 많은 콜로라도인들이 인앤아웃 버거의 새로운 맛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시 그랜드오프닝 당 일이었던 월요일, 파크메도우몰 인근 지역 은 이 캘리포니아 태생 버거의 인기로 교 통체증에 시달렸고 인앤아웃버거 측은 폭 주하는 인기에 힘입어 현재 3호점에 약 80 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중이다. 인앤아웃은 1948년 캘리포니아 주 볼드 윈파크에서 처음 문을 연 햄버거 체인으 로 절대 얼리지 않은 냉장 패티와 즉석에
서 통감자를 썰어 튀겨주는 감자튀김의 인 기에 힘입어 캘리포니아의 대표 버거 체인 으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햄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쉐이크 쉑, 파이브 가이즈 버거 (Five Guys Burger)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일컬어지고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이미 널리 사랑받는 작은 로컬 햄버거집들 부터 전국적으로 성 장한 프랜차이즈 버거들까지 일명 ‘버거의 성지’로 알려져 있기도 해 인앤아웃이 콜로 라도인들의 까다로운 ‘버거 입맛’을 사로잡 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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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다시 2008년 버전으로 복귀 콜로라도 타임즈 웹사이트에 2개 유형 시험문제 제공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시민권 획득 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작년 12월 에 개정한 128문항 시민권 시험을 폐 지하고, 2008년 버전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 시민 권 시험 100문항을 128문항으로 늘 렸고, 응시자들은 다소 어려움을 호 소했었다. 이에 따라 이민국(USCIS)은 4월 19 일부터 접수일과 관계없이 인터뷰 날 짜에 따라 2008년 버전 시민권 시험 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시행 전까지 응시자는 2008년 버전과 2020 년 버전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시험을 볼 수 있다.
2008년 버전은 외국어 전문가, 교육 자 및 역사가 등 150개 이상의 개인과 조직이 참여해 다년간 논의를 거쳐 개 발되었다. 현재 콜로라도 타임즈 웹사이트에는 작년부터 100문항과 128문항 2종 최 신판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 www.coloradotimesnews.com 으로 접속, Home-> 생활 정보->미국 시민권 시험 - 한 국어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공지사항: [시민권 시험문제 – 예전문제 사용함]
2020년 12월 1일 이후에 서류를 접수한 시민권신청자에게 적용되는128문제를 기본으로하는 새롭게 편성된 2020년형 시민권 시험문제는 2021년 2월 2일 발표된 대통령 행정명령(Executive Order on Restoring Faith in Our Legal Immigration Systems and Strengthening Integration and Inclusion Efforts for New Americans) 의 내용을 이행하는 일환으로 2021년 4월 19일 이후부터는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2021년 4월 19일 이후 부터는 2008년에 발표되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100문제형으로 시민권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2020년 12월 1일 이후에 시민권신청서류를 접수하여 2021년 4월 19일 이전에 인터뷰를 하게되는 시민권 신청자들은 100문제형 과 128문제형을 원하는대로 선택하여 인터뷰에 응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 이민법전문법인]
[이민법률]
제 7장 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的扶助 Public Benefits
1. 개요 공적부조 (公的扶助) 란 한 사회의 빈곤선 이하 저소득계층에게 국가가 기본적인 생 계유지를 위하여 생계보호, 의료보호, 교육 보호, 주택보호 등의 급여를 지급하는 사회 보장제도의 하나입니다. 공적부조는 개인의 근로소득이나 사회보 험제도에 의해 소득보장이 충족되지 못하 는 국민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사회적 보 호장치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령 에서는 공적부조, 공공부조, 사회부조, 혹 은 국민부조라는 용어로 이 제도를 정의 하 고 있으며 미국법에는 Public Benefits 또는 Public Charge 라는 용어로 이 제도를 정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미국법에 정의된 Public Charge에 관해서 알아보고 그 내용이2020 년 2월 24일 부터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 청할때 영주권 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 보겠습니다. 2. §212.21(a) Public Charge 의 정의 Public Charge에 관한 독자의 이해를 돕 기 위하여 법전의 원문을 먼저 소개합니다. 미국법에 Public Charge 는 아래와 같이 정 의 되어 있습니다. (a) Public Charge. Public charge means an alien who receives one or more public benefits, as defined in paragraph (b) of this section, for more than 12 months in the aggregate within any 36-month period (such that, for instance,
receipt of two benefits in one month counts as two months). (b) Public benefit. Public benefit means: (1) Any Federal, State, local, or tribal cash assistance for income maintenance (other than tax credits), including: (i)Supplemental Security Income (SSI), 42 U.S.C. 1381 et seq.; (ii)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 (TANF), 42 U.S.C. 601 et seq.; or (iii)Federal, State or local cash benefit programs for income maintenance (often called “General Assistance” in the State context, but which also exist under other names); and (2)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SNAP), 7 U.S.C. 2011 to 2036c; (3) Section 8 Housing Assistance under the 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as administered by HUD under 42 U.S.C. 1437f; (4)Section 8 Project-Based Rental Assistance (including Moderate Rehabilitation) under Section 8 of the U.S. Housing Act of 1937 (42 U.S.C. 1437f); (5)Medicaid under 42 U.S.C. 1396 et seq., except for: (i)Benefits received for an emergency medical condition as described in 42 U.S.C. 1396b(v)(2)-(3), 42 CFR 440.255(c); (ii)Services or benefits funded by Medicaid but provided under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 (IDEA) 20 U.S.C. 1400 et seq.;
(iii)School-based services or benefits provided to individuals who are at or below the oldest age eligible for secondary education as determined under State or local law; and (iv)Benefits received by an alien under 21 years of age, or a woman during pregnancy (and during the 60-day period beginning on the last day of the pregnancy); (6)Public Housing under section 9 of the U.S. Housing Act of 1937. (7)Public benefits, as defined in paragraphs (b)(1) through (b)(6) of this section, do not include any public benefits received by— (i)An alien who at the time of receipt of the public benefit, or at the time of filing or adjudication of the application for admission or adjustment of status, or application or request for extension of stay or change of status is— (A)Enlisted in the U.S. Armed Forces under the authority of 10 U.S.C. 504(b)(1) (B) or 10 U.S.C. 504(b)(2), or (B)Serving in active duty or in the Ready Reserve component of the U.S. Armed Forces, or (ii)The spouse or child, as defined in section 101(b) of the Act, of an individual who at the time of receipt of the public benefit by such spouse or child, or at the time of filing or adjudication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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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pouse's or child's application for admission or adjustment of status, or application or request for extension of stay or change of status, had been: (A)Enlisted in the U.S. Armed Forces under the authority of 10 U.S.C. 504(b)(1) (B) or 10 U.S.C. 504(b)(2), or (B)Serving in active duty or in the Ready Reserve component of the U.S. Armed Forces. (8)In a subsequent adjudication for a benefit for which the public charge ground of inadmissibility applies, public benefits, as defined in paragraph (b) of this section, do not include any public benefits received by an alien during periods in which the alien was present in the United States in an immigration category that is exempt from the public charge ground of inadmissibility, as set forth in 8 CFR 212.23(a), or for which the alien received a waiver of public charge inadmissibility, as set forth in 8 CFR 212.23(b). (9)Public benefits, as defined in paragraph (b) of this section, do not include any public benefits that were or will be received by— (i) Children of U.S. citizens whose lawful admission for permanent residence and subsequent residence in the legal and physical custody of their U.S. citizen parent will result automatically in the child's acquisition of citizenship, upon meeting the eligibility criteria of section 320(a)-(b) of the Act, in accordance with 8 CFR part 320; or (ii) Children of U.S. citizens whose lawful admission for permanent residence will result automatically in the child's acquisition of citizenship upon finalization of adoption (if the child satisfies the requirements applicable to adopted children under INA 101(b)(1)), in the United States by the U.S. citizen parent(s), upon meeting the eligibility criteria of section 320(a)-(b) of the Act, in accordance with 8 CFR part 320; or (iii) Children of U.S. citizens who are entering the United States for the purpose of attending an interview under section 322 of the Act in accordance with
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8 CFR part 322.
(c) Likely at any time to become a public charge. Likely at any time to become a public charge means more likely than not at any time in the future to become a public charge, as defined in 212.21(a), based on the totality of the alien's circumstances. (d) Alien's household. For purposes of public charge inadmissibility determinations under section 212(a)(4) of the Act: (1) If the alien is 21 years of age or older, or under the age of 21 and married, the alien's household includes: (i) The alien; (ii) The alien's spouse, if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iii)The alien's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iv)The alien's other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no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for whom the alien provides or is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financial support, as evidenced by a child support order or agreement, a custody order or agreement, or any other order or agreement specifying the amount of financial support to be provided by the alien; (v) Any other individuals (including a spouse no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to whom the alien provides, or is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the individual's financial support or who are listed as dependents on the alien's federal income tax return; and (vi) Any individual who provides to the alien at least 50 percent of the alien's financial support, or who lists the alien as a dependent on his or her federal income tax return. (2) If the alien is a child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the alien's household includes the following individuals: (i) The alien; (ii) The alien's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iii) The alien's other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no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for whom the alien provides or is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the children's financial support, as evidenced by a child support order or agreement, a custody order or agreement, or any other order or agreement specifying the amount of financial support to be provided by the alien; (iv) The alien's parents, legal guardians, or any other individual providing or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the alien's financial support to the alien as evidenced by a child support order or agreement, a custody order or agreement, or any other order or agreement specifying the amount of financial support to be provided to the alien; (v) The parents' or legal guardians' other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vi) The alien's parents' or legal guardians' other children as defined in section 101(b)(1) of the Act, not physically residing with the alien for whom the parent or legal guardian provides or is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the other children's financial support, as evidenced by a child support order or agreement, a custody order or agreement, or any other order or agreement specifying the amount of financial support to be provided by the parents or legal guardians; and (vii) Any other individuals to whom the alien's parents or legal guardians provide, or are required to provide at least 50 percent of such individual's financial support or who is listed as a dependent on the parent's or legal guardian's federal income tax return. (e) Receipt of public benefits. Receipt of public benefits occurs when a public benefit-granting agency provides a public benefit, as defined in paragraph (b) of this section, to an alien as a beneficiary, whether in the form of cash,
voucher, services, or insurance coverage. Applying for a public benefit does not constitute receipt of public benefits although it may suggest a likelihood of future receipt. Certification for future receipt of a public benefit does not constitute receipt of public benefits, although it may suggest a likelihood of future receipt. An alien's receipt of, application for, or certification for public benefits solely on behalf of another individual does not constitute receipt of, application for, or certification for such alien. (f)Primary caregiver means an alien who is 18 years of age or older and has significant responsibility for actively caring for and managing the well-being of a child or an elderly, ill, or disabled person in the alien's household. 이번호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Public Charge 에 관한 미국법 원문을 소개 드렸습니다. 다음호에서는 미국법에 위와 같이 정의된 Public Charge가 2020년 2월 24일 부터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때 영주권 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글 로 예를들어 살펴 보겠습니다. (다음호: Public Charge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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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교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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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편 내려놓고자 하는 교사가 40%”
최근 발표된 콜로라도 교사협회의 보고 서에 따르면 주 전역에서 거의 40퍼센트 에 육박하는 교사들이 2021년도 이후 교 편을 내려놓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주요 직업불만족의 원인은 터 무니없이 증가한 업무량, 코로나 판데믹 기 간동안의 열악한 근무 조건, 그리고 무엇보 다도 낮은 급여였다. 고령인 교사들의 경우 60세에서 69세의 교사들의 53퍼센트가 퇴직을 고려하고 있 다고 답했고, 50세에서 59세의 교사들의 45퍼센트가 직업 경로를 바꾸는 것을 고 려하고 있다고 답해 올해 내로 많은 교사 들이 퇴사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사실 이 통계는 놀라운 결과가 아니다. 콜 로라도의 학군들은 타주에 비해 ‘만성적으 로’ 교육자금이 부족한 상태를 지난 몇 년 동안 이어왔다. 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보상 또한 미 전국 평균 교사 급여에도 한참 못 미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 여파로 휴교가 길어지면서 콜로라도 공 립학교 교사들의 실업률이 급등하고, 교사 들의 실직이 늘어나면서 남은 교사들의 업 무 가중과 교육부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도 커지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 공립학교들에 대한 주정 부의 지원 미비로 인해 판데믹 기간동안 교사들의 업무만 크게 가중된 것도 교직 원들의 스트레스와 허무함의 원인으로 알 려졌다. 교육 자금 부족으로 한 교사가 교 실 당 담당해야 하는 학생 인원 수만 비효 율적으로 증가했고, 가중된 업무량의 부담 은 고스란히 교직원들이 짊어지게 되었다. 초등학교 수업은 교실 당 학생 수가 30명 가까이 육박하며 중학교 수업은 최대 35명
매해 덴버 의회의사당 건물 앞에서 열리던 콜로라도 공립학교 교사들의 행진. (사진 Michael Sakas)
이상까지 받고 있다. 마치 한 교실 당 40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던 1990년대 한 국의 초중등 공립 교육시설들을 떠올리게 된다. 특히 빈곤 지역 학군이 가장 심한 타 격을 받아 효율적인 수업 운영 및 교육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교사들은 이제 한숨만 나온다고 한다. 미국에서 지역 정부는 세금 수입 대부분 을 재산세와 국가 보조금에 의존하지만 코 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이마저 도 어려운 상황. 주 정부의 세금 수입이 줄 어들면 학군에 대한 지원은 줄어들 수 밖 에 없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폭증한 교사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 넘쳐나는 업무량과 학생 수, 그리 고 판데믹 기간동안 개인 보호 장비까지 스스로 챙기고 구매해야 했던 불편함 등이 교사들로 하여금 콜로라도 학교들을 떠나 게 만들고 있다. 지난 11월 덴버 공립학교의 정신적 지주 였던 수자나 코르도바 교육감도 운영 및
학생 지원의 어려움으로 돌연 사직한 바 있다. 콜로라도 교육협회의 아미 올러트(Amie Baca-Oehlert) 회장은 “콜로라도 공립학 교들은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자금 난에 시달려왔다. 실제로 지난 10년을 걸
쳐 수많은 콜로라도 학생들이 타주에 비 해 교육자금 지원이 원활하지 않은 불공평 한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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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랭킹 1위 골프코스는? 세계 100위안에 드는 콜로라도주 내 유일한 곳, 발리닐 골프코스(Ballyneal Golf and Hunt Club) 전 세계에 골프코스는 3만 개가 넘고 이중 미국에만 약 1만 5천 개가 있다. 이렇게 많 은 골프코스 중 콜로라도에서 세계 100위 안에 드는 골프장이 유일하게 한 곳 있다. 바로 발리닐 골프코스(Ballyneal Golf and Hunt Club)이다. 발리닐은 덴버 국제공항에서 차량을 이용 해 동쪽으로 3시간 거리의 작은 홀리요크 시에 위치한다. 홀리요크는 인구 2천 명의 작은 농촌지역인데, 시가지에서 골프장까 지 가기 위해서는 비포장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골프코스는 2006년 개장했으며, 전장 7,147야드, 파 71로 구성된되며, 길이가 117 야드나 되는 넓은 연습그린 주변으로 클럽 하우스와 식당 그리고 숙소로 사용하는 케 빈이 있다. 2016년에는 더 멀리건코스(The Mulligan Course)라는 12홀짜리 파3 코스 를 추가로 개장했다. 멀리서 보면 평범한 언덕에 아주 오래전 에 만들어진 고립된 사설 골프장처럼 보인 다. 골프카트도 없이 걸어야 하고, 그린은 대부분 언덕에 있으며, 벙커는 딱딱하다. 하 지만 이곳에서 라운딩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왜 이곳이 전 세계 100대 안에 드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경험자들은 모두 훌륭한 코스 디자인에 감탄하고, 친절 한 직원, 섬세하며 최고의 조언을 하는 캐디 를 칭찬한다. 이곳을 짧은 기간안에 유명하게 만든것은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자인 톰 도크(Tom Doak)의 노력 덕분이다. 코스는 콜로라도의 자연미를 잘 살리면서 미니멀리즘의 철학 을 담는 링크스 코스로 디자인 했다. 콜로라도 동부평야의 언덕과 야생 식물을 코스에 녹아 들게 끔 설계해 골퍼들에게 창 조적인 코스공략과 자연에 묻혀서 골프를 즐길수 있도록 만들었다. 골프코스 설계분야에서 유명한 1961년생 인 톰 도크는 세계 100대 골프장에 매년 5개 정도를 그가 설계한 골프코스가 이름을 올 리고 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오로라 시의 커먼그라운드도 그의 작품이다. 발리 닐 골프코스는 2020년 골프위크 선정 미국 내 모던코스 4위,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 국 내 46위, 골프 매거진 선정 세계 5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회원은 클럽 반경 300마일 이내의 지역회 원과 타지역 회원으로 구성되며, 현재 250 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다. 입회비와 연회비 를 납부해야하지만, 월 의무 사용 금액은 없 다. 회원 심사는 재정적인 부분보다는 골프 에 열성적이며, 바른 행동을 하는 회원을 입
회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빌리닐 헌트 클럽은 유명한 새 사냥 체험 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수십 종의 야 생 새들이 서식하며 전문적인 가이드와 사 냥개들을 제공한다. 이 사냥 클럽은 일반인 들에게도 공개되며 사냥이 가능한 시즌은 10월부터 4월까지이다. 또한 독특한 10개 스테이션의 스포츠 클레이 사격도 즐길 수 있으며, 사격 교습도 가능하다. 정식 총기 강습 일정을 잡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주소 One Ballyneal Ln, Holyoke, CO 80734 · 전화 970-854-5900 · 웹사이트 https://www.ballyneal.com/
골프 위크지 선정 2020년 콜로라도 10 대 회원제 골프장(*가로안은 미국 내 순위/ 1960년 개장 기준-현대적, 클래식) 1. 발리닐 – 홀리요크 (*현대적 4위) 2. 콜로라도 GC – 파커(*현대적 34위) 3. 캐슬 파인즈 – 캐슬 락(*현대적 58위) 4. 체리힐스 – 잉글우드(*클래식 90위) 5. 로키스 CC – 에드워드 6. 프로스트 크릭 – 이글 7. 그라시아 클럽 – 듀랑고 8. 마룬 크릭 – 아스펜 9. 로어링포크클럽 – 바솔트 10. 레드스카이- 월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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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월 초 코로나19 백신접종
1B.3 단계 진입 예정
백신 접종에 관해 발표하고 있는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 (사진 Denver Business Journal)
현재 지난 2월 8일부터 콜로라도주의 교직원들과 노년 층 거주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가 운데, 이르면 다음 주 후반부터 추가 일선 근로자들과 다 수의 만성적인 질병을 겪는 이들도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주정부가 다가오는 3월 5일 전후 로 코로나19 백신접종 보급 계획의 1B.3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와 추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3일 화요일을 기준으로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총 388,490명이 두 차례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모두 마쳤 고, 412,329명이 한 차례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주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2월 말까지 70퍼센트의 70세 이상 노인들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는 것을 목표 로 하고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이전 1A, 1B.1, 1B.2 단계의 접 종 대상자들이 적어도 절반 이상은 백신 접종을 마쳐야 만 다음 단계로 진입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바이러스 감염 위험군인 우선 대상자들의 접종을 최우 선시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다음 과정을 밟겠다는 의지 로 보인다. 다가오는 1B.3 단계 이전의 접종 대상자들에는 65세 이 상 노인 및 의료분야 종사자들, 요양원 및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보육 또는 K-12 교육 분야 종사자들이 포함되 어 있었다. 한편 다가오는 주정부의 백신접종 보급 계획의 1B.3 단 계에 포함되는 접종 대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 필수업종 종사자들 (Frontline Essential Workers) -
식품 및 농업분야의 일선 필수 인력 미국 우편 서비스 대중교통 및 특수교통 그로서리 식료품 서비스 성직자 필수 인력 서비스 노숙자 시설 서비스 일선 기자
▪ 16세에서 64세의 주민들 중 2항목 이상의 고 위험 조건을 가진 사람
- 암, 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당뇨, 다운 증후군, 심근병증, 관상동맥 심장질환, 판막 관련 심장질
환, 비만, 임신, 낫세포질병, 장기이식 환자, 마스크를 쓰 는 것이 불가능한 장애인 등 - 위 조건들 중 1항목의 고위험 조건만 가진 환자들은 다가오는 봄에 시작될 2단계(Phase 2) 시점에 60세에 서 64세의 일반 거주자들과 함께 백신접종 맞게 될 예정
주 보건부 관계자는 “백신과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콜로 라도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접근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주정부의 최우선 과제이며 앞으로 진행될 단계들을 준비하면서도 최대한 신중할 것”을 전했다. 현재 진행중인 콜로라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단계 대상자에 포함되는 주민들은 콜로라도 보건당국과 콜 로라도 비상대책당국의 온라인 웹페이지인 https:// covid19.colorado.gov/for-coloradans/vaccine/ where-can-i-get-vaccinated 을 방문하면 가장 가까 운 백신 접종 센터에 대한 위치 정보 및 예약 관련 정보 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2월 초 부터는 연중무휴 콜로라도주 코로나19 백 신 관련 무료 핫라인 (877)268-2926이 주정부의 모니터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70세 이상자 및 컴퓨터 이용에 어 려움이 있는 사람 등을 위한 백신 접종 예약 관련 안내 서 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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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시 음성확인서 의무화 확인서 미소지자 168만원 자가격리 부담해야
PCR이란 ‘Polymerase Chain Reaction'의 줄임말로 중합 효소 연쇄 반응이라고도 불린다. 면봉에 묻은 RNA와 바이러스의 RNA를 가지고 PCR을 적용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질환을 진단한다. 일반적으 로 2-6일 정도 걸리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당일 또는 1시간 내에 결과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분자 검사에 해당한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8일 외국인 입국자에 게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 데 이 어 금주 수요일 24일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 무화 한다. 모든 입국자는 입국 전 출발일 기준 72시 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발급 받기 위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국 직후 1일 이내에 한 번, 격리해제 전 한 번, 입국 전후로 모두 3번의 진단검사를 받아 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최근 보도자료 를 통해 발표한 음성확인서 의무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문답 형식으로 알아본다. 1. 한글이나 영문이 아닌 현지어로 된 “PCR 음성확인서”도 인정되는지? ▶ “PCR 음성확인서”는 국문이나 영문 발 급을 원칙으로 함. ▶ 단, 현지어일 경우 국문 또는 영문 번 역본과 번역인증서류(번역인증문* )를 함 께 제출해야 함. * 개인번역본은 공증기관 또는 대사관의 인증 필요. 공인번역사무소(공인번역가 포 함) 번역본은 인증 불요. 2. “PCR 음성확인서” 제출 시 인정되는 검사의 범위는? ▶ 유전자 검출검사 중 Real-time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원칙으로 하나 LAMP, TMA, SDA 등 PCR에 준하는 검사도 인정함. 3. “PCR 음성확인서” 발급 시점의 기준 은?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4. “PCR 음성확인서”에 반드시 기재되어 야 하는 내용은? ▶ 성명(여권 기재 내용과 동일), 생년월일 (여권번호 또는 ID카드번호도 가능), 검사 방법* ,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 기관의 직인이나 서명 등 * PCR, LAMP, TMA, SDA 등 5. ‘PCR 음성확인서‘에 발급일자가 표기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이메일, 병원 방문증 등 간접적으로 발 급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한 경 우에는 인정 가능함(본인 입증 책임) 6. 해당 국가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발급받 은 “PCR 음성확인서” 만 인정되는지? ▶ 검사기관이 지정된 국가(영국 및 남아 공을 제외한 방역강화대상국가)에서 출발 한 내ㆍ외국인은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발 급한 “PCR 음성확인서”에 한하여 인정 ▶ 이외 국가는, 검사기관 지정 없이 인정* * 단, 러시아에서 출발한 항만입국 선박의 경우 지정 검사기관에서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에 한하여 인정 7. “PCR 음성확인서”를 이메일 등 온라인 으로 발급 받은 경우, 한국 입국 시 제출방 법 및 인정 여부는? ▶ 검역 단계에서 구체적인 검사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쇄하여 제출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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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에서 환승하여 제3국으로 가는 승 객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 한국 입국이 아닌 경유 승객(환승객)의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불요 10. 영유아 경우에도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 영유아도 의무 대상이나, 미제출 가능 * 국내 입국일 기준 만6세 미만. ▶ 다만, 입국 시 보호자가 유증상일 경우 보호자 및 동반 영유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함. 11. A비자 소지자의 경우에도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인지? ▶ A비자(A1: 외교, A2: 공무, A3: 협정) 소지자를 포함한 해외에서 입국 하는 모든 외국인은 제출 의무 대상임. 12. 신속통로를 이용하는 외국인 기업인 이 한국에 입국할 경우, “PCR 음성 확인 서” 제출 의무가 있는지?
▶ 일반 외국인과 동일하게 해당 국가 출 국일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 서”를 제출해야 함 13. “PCR 음성확인서” 제출 제외 대상 은? ▶ 항공기 승무원, 인도적ㆍ공무출장 사유 격리면제 내국인은 제외 14. 내국인이 “PCR 음성확인서”를 미소 지 하거나 기준 미달 서류 소지 자는 항공 기 탑승이 가능한지? ▶ 탑승은 가능하나, 국내 입국 후 임시생 활시설에 14일간 격리되며 격리기간 시설 사용료(168만원/1인당) 등은 본인이 부담 하여야 함. * 격리면제 대상 내국인의 경우, 격리면제 효력 중지 및 임시생활시설 격리 ※ 항만의 경우,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간 격리조치(비용 본인 부담) 15. 외국인이 “PCR 음성확인서”를 미소 지 하거나 기준 미달 서류를 소지한 경우 는? ▶ 입국 금지 ※ 항만의 경우, 전 선원 하선금지 16. 운송수단의 출발 지연에 따라, “PCR 음성확인서” 발급 기준(72시간)을 초과하 게 되는 경우는? ▶운송수단의 장(항공사, 선사 등)이 기상 악화, 운송수단 고장 등의 사유로 출발 지연 사실 증명 시 인정 가능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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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유하여 입국한 경우 ‘PCR 음성확인 서’ 제출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 A국가에서 항공기(또는 선박)를 타고 B국가를 경유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경 우 → B국가에서 입국하지 않았다면 A국가, B국가 모두 발급 가능 → B국가에서 입국하 였다면, B국가에서 발급 받아야 함 * 다만, A국가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발 급받은 시점부터 B국가 출발 시까지 72시 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A국가에서 발급받 은 ‘PCR 음성확인서’도 인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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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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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8 9 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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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3E
Peterson Air Force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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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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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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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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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꾸준한 글쓰기를 연습하여 책을 집필하라
대학 1학년이었던 겨울 어느 아침, 나는 부산행 버스를 탔다. 가진 거라곤 차표를 사고 남은 돈 만원과 소지품이 든 배낭뿐 이었다. 사연을 밝히면 이렇다. 학교가 싫 어 숱한 나날 땡땡이를 쳤고, 계절 학기를 받지 않으면 유급시키겠다는 학교 측의 협 박 편지를 받았고, 청춘의 고뇌를 이해할 리 없는 아버지가 회초리를 들고 열을 냈 으며, 어머니는 아버지를 말리는 대신 내 게 잘못을 빌라고 재촉했다. 이미 얻어맞 은 나로서는 빌고 싶지 않았다. 싫다는 대 학에 강제 입학시킨 장본인, 어머니가 더 원망스러웠다. 행선지가 왜 하필 부산이었던가? 그즈 음, 서면의 모 클럽에서 댄서로 일하던 중 학교 친구로부터 놀러 오라는 편지를 받 았다. 나는 놀러 가서 눌러앉을 작정이었 다. 일자리를 구하고, 돈을 모아 방을 얻고, 하고 싶은 공부도 하고...... 한나절 만에 꿈 이 깨졌다. 물어물어 찾아간 클럽에 그녀 가 없었다. 직장을 옮겼단다. 진짜인지 아 닌지 안에 들어가 확인하겠다고 했다가 보 이에게 배 터지게 욕만 먹었다. 이건 어디 서 굴러온 땅거지야~~~ 물론 내 행색이 세련돼 보이지는 않았다. 꼬질꼬질한 운동화, 되는대로 껴입은 옷에 털모자. 그렇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미모는 존중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서면을 빙빙 돌았다. 오늘 당장 어디서 자야 하나? 주민 등록증도 없는 미성년자인데. 자정이 돼서 야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는 허름한 여인숙 을 찾아냈다. 배가 고팠지만 주머니엔 숙 박비를 내고 남은 2천원 뿐이었다. 피곤했 지만 편히 잘 수도 없었다. 복도에선 남자 의 고함과 여자 비명, 병 깨는 소리와 쫓고 쫓기는 발소리가 난무하는데, 내 방문 잠 금장치는 고장 나 있었다. 나는 문고리를 붙들고 벌벌 떨며 악몽 같은 밤을 보냈다. 동트자마자 해운대행 버스를 탔다. 겨울 바다는 현기증 나게 스산하고 미치도록 추 웠다. 집이 그리웠으나 이젠 자력으로 갈 수도 없었다. 광주행 차표를 살 수 없는, 동전 몇 개만 주머니에서 달랑거리고 있
DENVER KOREAN PLAYSCHOOL
었다. 뿔 세우고 기다릴 아버지가 무서웠 고, 잘못했다고 빌라고 할 어머니도 싫었 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수화기를 들었다 놨다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순간 "여보세요" 하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엔 환청인 줄 알 았다. 알고 보니 손가락이 저 혼자 저지른 일이었다. "너 어디야?" 묻는 말에 왈칵 울 음이 터졌다. 여긴 해운대고, 돈이 없어 이 틀째 굶었는데 엄마는 내가 걱정되지도 않느냐고 울먹거렸다. 수화기 저편이 잠 깐 고요해졌다. 무서운 침묵이었다. 살 떨 리는 순간이었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뭐가 보이는데?” 마침내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K호텔이 보 인다고 하자 그리로 들어가라고 말했다. 커피숍에 앉아 케이크든, 커피든 시켜 먹 으면서 기다리라고.... 어머니는 해 질 무렵 에야 나타났다. 지난밤 이야기를 듣고 나 서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나를 일으켜 세 웠다. 집이 아니라 바로 그 호텔, 어느 방 으로 나를 데려갔다. 나는 머뭇머뭇 따라 들어가서 걸음을 멈췄다. 숨도 함께 멈췄 다. 커다란 창으로 바다가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지난밤, 나를 냉대했던 도시가 품을 활짝 열어 보이고 있었다. 반원을 그리며 뻗어 나간 해안선, 불이 들어오기 시작한 건물 들, 달맞이 언덕으로 집결하는 납빛 구름, 갈매기가 떼 지어 나는 수평선 위로 저녁
해가 내려앉고 있었다. 바다는 주황빛으 로 달아올랐다. 해수면 밑에서 용암이 들 끓는 것처럼..... 춥고 황량하던 창밖 세상 이 마술을 부린 양 붉고 뜨거웠다. 흐느낌 같은 한숨이 흘러나왔다. 어머니는 왜 여 기 왔을까? 설마 저 마법 속으로 나를 데 려가려고? 어머니는 나를 욕실로 밀어 넣었다. 땟국 을 빼고 나서 간 곳은 호텔 뷔페였다. 다음 은 거지 취급을 받은 클럽... 전날의 보이 가 떠름한 얼굴로 나를 맞았다. 이번엔 손 님으로. 우리는 클럽 문이 닫힐 때까지, 춤 추고, 소리 지르고, 맥주를 마셨다. 어머니 는 건배할 때마다 혀 꼬부라진 소리로 이 렇게 외쳤다. "넌 내 딸이야. 알지?" (소설 가 정유정) 이 글을 읽고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 참 잘 쓴 글이다” “정말 멋진 어머니다”라 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실제로 우리가 이 런 일을 겪는다면 이 어머니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리 멋진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위 내용은 픽션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다면 우리도 글 중 의 어머니처럼 판단할 수 있을까? 글 중 의 어머니는 정말 멋지고 현명한 어머니 라고 생각된다. 글을 잘 쓰는 사람 중에는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열심히 노력해서 좋
은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달란 트는 개발하지 않으면 있는 것마저 빼앗기 는 특성이 있으므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다가 보이 는 언덕 위에 황토집을 짓고 응접실 통유 리 너머에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글 을 쓰고 싶을 것이다. 구수한 향기가 몽글 몽글 피어오르는 벽난로 위의 따뜻한 보리 차를 마시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서 글을 쓰는 것은 글 쓰는 사람들이 가진 소망 중의 하나일 것이다. 전문적으로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 라도 자신이 쓴 책 한 권은 남겨야 하지 않 을까?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아니어도 좋 다. 자신의 주변 이야기를 다룬 가벼운 내 용이어도 상관없다. 어떠한 내용이라도 책 속에는 글쓴이의 삶이 들어있고, 인생관이 녹아 있으며 철학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책을 쓸 때는 그때까지 살아온 모 든 경험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책 속에 녹 여내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 자의 노력으로 세상에 태어난 책을 읽음 으로써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내용 을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빌어 간접적으 로 경험하는 것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나 성공한 사람 들만 책을 집필하는 것이 아니다. 책을 집 필함으로써 우리도 그러한 사람들에 한 발 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자신의 가치도 올라가는 것이다. 읽은 글에서 교훈을 발 견하고 꾸준한 글쓰기를 통하여 한 권의 책을 집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www.denverkoreanschool.org
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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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파킨슨 병 모니터링
애플이 난치병 중 하나인 파킨슨병을 정 복하기 위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연구를 수년간 진행중이다. 과학자들과 각종 연구 와 애플의 스마트기기(아이폰, 아이와치)등 을 통한 데이터 수집과 이를 이용한 진단에 적용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뇌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진행성 질환이다.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 건, 전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264대 교 황 요한 바오로 2세 등 유명 인사들이 투병 한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더불어 3대 만성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으로 분류된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파괴되어 생기며 근 육 떨림, 느린 움직임, 신체 경직, 보행 및 언 어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날 때쯤엔 이미 이 부분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의 70-80%가 손 상된 이후이다. 현재 파킨슨병에 대한 치료법은 딱히 없 다. 하지만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줄이는 몇 가지 약물치료법과 신경전달을 차단하는 뇌심부자극술, 병든 뇌 조직을 일부 없애는 신경파괴술 등이 있다. 특히 파킨슨병은 무 엇보다도 당뇨 고혈압처럼 조기에 발견하 고 초기에 치료 계획을 잘 세워 관리를 잘하 면 질병의 진행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 하 지만 뇌를 촬영해 진단하는 방법이 있지만 돈이 많이 드는 데다 방사선 피폭 등의 부작 용도 우려돼 진단이 쉽지 않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현재 파킨슨 병에 걸리 환자가 미국에서만 60만 명에서 100 만 명으로 추산되며 매년 6만 명 정도 증 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600만~1,000만 명에 달한다. 수치가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파킨슨병 노인 가운데 약 70%는 치매나 노 화로 오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애플 기술팀은 MIT 등 미국 내 과학 자 15명과 협력해 스마트워치로 떨림과 움 직임 변화를 감지, 파킨슨병 환자의 진행을 추적하고 이를 의사가 약물치료 및 생활 습 관 변화와 같은 맞춤형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논문명: Smartwatch inertial sensors continuously monitor real-world motor fluctuations in Parkinson’s disease) 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merican Associa-
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발행하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실렸다. 연구팀은 스마트워치 자이로스코프와 가 속도계 데이터를 사용해 24시간 동안 떨림 과특정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애플워치용 앱(MM4PD, Motor fluctuations Monitor for Parkinson 's Disease)을 개발하고 파킨 슨 환자 225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실험 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사전에 118명을 대상으로 파 일럿연구 후 진행됐다. 또한 동시에 실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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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위해 파킨슨병이 없는 성인 171명 을 1년 동안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평가 대 상 94%에서 의사의 진단 및 치료 예측과 일 치하는 증상 변화를 포착했다. 나머지 6% 경우 MM4PD 데이터를 활용해 약물로 개 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병 인이 놓친 일부 증상도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런 스마트워치와 앱은 환자 질 병이 진행됨에 따라 증상 정도에 맞는 약물 복용량을 조절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 구로 사용될 수 있다. 애플의 파킨슨병 환 자를 지원하기 위해 애플워치 및 혼합현실 (MR) 헤드셋 특허(US20190365286)도 공 개되었다. 이 특허는 애플워치 동작 센서를 사용해 착용자 움직임을 추적하고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파킨슨병을 평가 하는 지수인 'UPDRS(Unified Parkinson's Disease Rating Scale)'를 기준으로 데이터 를 분석한다. 공개된 특허 기술은 온종일 증상·심각도 추적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에 대한 환자 반응을 평가할 수 있으며, 의사의 약물 처 방을 보조하고, 질병·증상 진행을 추적하 고, 의사가 활동, 운동, 수면이 증상에 미치 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환자가 증상 패턴에 대한 활동 계획을 더 잘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 상태 측정 표준 지표인 UPDRS보다 더 상세하고 정량적이며 지속 해서 증상 추적을 제공한다. 따라서 의사는 치료와 의약품에 대한 환자 의 반응을 살피고 증상에 따라 처방을 달리 하거나 치료 방법을 변경하는 등 더 나은 계 획을 수립할 수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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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요리들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
서울 식당 BBQ & 핫팟
밀크롤 앵그리 치킨
100개의 식당과 35개의 아시안 레스토랑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만나보세요
처트니 식당
서울만두 스노울
대지
캇수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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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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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0) 명품 와인의 절정, <5대 샤토>②
▲샤토 마고 정경 ▼ 샤토 오 브리옹
강건한 레드와인의 진수, 샤토 라투 르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 휴 존슨은 자신의 저서 「와인 사전」에서 『라피트 로칠드 가 테너라면 라투르는 베이스요, 라피트 로 칠드가 서정시라면, 라투르는 서사시이며, 라피트 로칠드가 춤이라면 라투르는 퍼레 이드』라고 표현했다.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를 주로 사용하는 포 이악의 와인은 맛과 향의 강건함이 두드러 진 특징이다. 견고하고 힘있는 스타일의 포 이악 와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와인이 바로 「샤토 라투르」다. 빈티지에 관계없 이 가장 파워풀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제대 로 숙성이 되기까지 가장 오랜 시간을 요 구한다. 중세시대 라투르는 전투를 위해 지어진 성 채였다. 포이악은 당시 선박이 드나드는 항 구로, 해적들이 종종 출몰했다. 라투르는 자 체 방어를 위해 성채를 쌓았다. 이를 알려 주듯 라벨에는 방어용 탑이 있고, 그 위에 사자 한 마리가 올라가 있다. 라투르는 「 탑」이라는 의미다. 해적이 나타나면 언제 든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다. 맛에 그 런 용맹함과 강인한 면모가 고스란히 반영 돼 있다. 라투르는 한때 영국인의 소유였다. 하지만 프랑스의 명품 재벌 프랑수아 피노가 소유 권을 되찾아왔으며, 오랜 기간 이어 온 명성 과 고고한 자신감을 지금도 이어 가고 있다.
우아한 여왕의 품격, 샤토 마고 보르도를 대표하는 5大 샤토 중에서 「사 토 마고」는 유일하게 와인이 생산되는 마 을의 이름을 와인 이름으로 가지고 있다. 마 고의 스타일은 와인이 생산되는 양조장 외 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5大 샤토는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최고의 와인과 함께 멋진 샤토 건물을 가지 고 있다. 그중에서 마고는 가장 아름다운 샤 토 건물로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국 독일이 샤토 마고에서 프랑스 국민에게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아름다운 외관과 함 께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건물 내부는 「샤토 마고」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 마고는 보르도 명품 와인 중 가장 여성적 이라 평가받는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듯하 면서 은근한 파워를 가진 맛과 화려한 듯 화사한 향기는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여왕 의 풍모에 비견된다. 마고의 특별한 매력은 많은 이들을 사로잡 았다. 세계적 문호 헤밍웨이의 마고에 대한 애정은 사랑하는 손녀의 이름으로 남았다.
영화 「실락원」에서 절망적인 사랑에 빠 진 두 주인공이 生을 마감하는 방법으로 「 샤토 마고」를 선택해, 지금도 일본에서는 명품와인 중 가장 큰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전통의 명가, 샤토 오 브리옹 보르도 시내에서 남쪽에 위치한 그라브 지 역을 대표하는 와인 「샤토 오 브리옹」은 5大 샤토 중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가지 고 있다. 1500년대부터 보르도 와인의 왕족으로 알 려져 온 드 퐁탁 가문이 오랫동안 소유해 왔고, 프랑스는 물론 영국과 미국에 알려져 큰 사랑을 받았다. 18세기 후반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로 부임했던 美 제3代 대통령 토 머스 제퍼슨은 「오 브리옹」의 진가를 높 이 평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전통과 명성으로 1855년 그랑 크뤼 등급 분류에서 메독 지역이 아닌 그라브에서 생산되었음 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1등급에 선정되었다. 「오 브리옹」은 보르도의 다른 명품 레드 와인과는 조금 다른 개성이 있다. 복합적이 면서 이국적인 느낌의 매혹적인 향기와 함 께 부드러운 스타일로 다른 특급 와인보다 조금 일찍 마실 수 있다. 맛의 조화와 균형 을 오랜 기간 동안 이어 가는 특별한 와인 으로, 2005년, 2009년 빈티지처럼 좋은 해 의 경우 다른 1등급의 어떤 와인보다 뛰어 난 맛을 보여 준다. 「오 브리옹」은 보르도의 다른 명품 와 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고, 가격 또한 덜 비싸다.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레 드 와인을 좋아한다면 「오 브리옹」은 반 드시 마셔 보아야 하는 보르도의 최고급 와 인이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 샤토 라투르 」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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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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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28]
다시 새롭게 하시는 주님시여!(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3] 반드시 역사의 주께서 만물을 새롭 게 회복하시고 온전케 하십니다. “다시 새롭게” 하신다는 뜻이 무엇입니 까? 여기에 “새롭게”, “새로운”에 해당하 는 “카이노스”(καινός)는 이전에는 “알려 지지 않은”, “전례가 없는”, “믿기 어려운 전혀 다른 것”이 존재 자체의 변화를 의 미한다. 신약 성경에서 언급된 “새 하늘과 새 땅” 이란 현존하는 하늘과 땅과 근본적으로 새로운 존재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단지 시간적으로 새로운의 의미를 지닌 “네오 스”로 다른 의미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새 창조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옛사람이 죽고 중생되어 부활의 영광을 입게 될 새사람을 또한 새 창조 라고 합니다. 카이노스의 이러한 용례는 특히 신약성 경의 종말론적이거나 구속사적인 전환을 묘사하는 문맥에서 발견됩니다. 바울에게서 새 창조는 그리스도의 십자 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죄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주어지는 생명에 이를 때에 새 창조에 참여하게 됩 니다(고후 5:17; 갈 6:15). 창세기의 첫 두 장이 새로운 시작, 즉 처 음 창조의 원형이라면 성경의 마지막 두 장은 새 창조 이야기로 재환원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의 영혼이 육신과 분리되어 주님 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하여 다시 일 어날 때까지 그 영혼이 안식하는 중간상 태에 거하는 곳을 성경은 “하늘” 혹은 “낙 원”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 주님 께서 재림하시는 그날, 곧 “심판과 멸망의 날”, 곧 “주의 날”에 새롭게 창조될 세상 “새 예루살렘”을 말합니다(사 65:17; 사 66:22; 벧후 3:7-13; 계 21:1-5). 이곳이 바로 믿는 자가 부활의 몸을 가지고 들어 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될 곳
▲ 그리스도의 보혈2 (사진: 유재희 화가 권사)
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 혹은 “낙원”은 죽 은 자의 영혼이 부활 전까지 안식하는 곳 이며, “새 하늘과 새 땅” 혹은 “새 예루살 렘”은 심판 이후 구원을 얻은 자가 영원 히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될 영원한 나 라입니다. 마지막 날에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 에, 사단과 함께 그를 좇는 모든 자들을 영영한 불못에로 내던져 완전히 멸망시 킴으로 이 세상으로서의 세계인 하늘과 땅은 완전히 다시는 있지 않고 하늘 세 계로서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가 펼 쳐집니다. 이 나라의 근원은 초자연적인 것이며 하 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영원할 것이며 그 능력을 정복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새 하늘과 새 땅 - 새예루살렘 - 에 관한 것입니다. 처 음 것인 옛 하늘과 옛 땅은 완전히 사라지 고 없게 되는 것이며, 이전의 것과는 전혀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른 새로운 것으로서의 하늘과 땅의 세 계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있으며, 그리스도의 초림과 구속 사역으 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르는 그리스 도인은 이 새로운 나라에 이미 들어와 있 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 있 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일을 겪 습니다. 그리스도인을 사도 바울이 ‘새로 운 피조물’로 표현하여 묘사한 것은 그래 서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이 땅 에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또한 이곳 에서 저곳으로 옮겨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해서 마침내 세상 나라는 완전히 멸망하고 하 나님의 나라만 영원히 우뚝 서게 됩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전혀 이 세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나라 에서는 결코 이 세상적인 것을 볼 수도 없
으며 그러한 것으로 나라가 이루어지지 도 않으므로 이 세상적인 개념에서의 땅 의 회복의 차원에서 천국을 알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나라에 대한 묘사를 사도 요한에게 보이신 환상 계시에서는 하나 님께서 친히 자기 백성들 가운데 계셔서 그들의 빛이 되시니 그곳에는 밤이 없을 것이며 해나 달이나 별이 쓸데없을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셔 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 실 것이니 그들에게는 다시는 죽음도 슬 픔도 애통도 고통도 없을 것이라고 하면 서 이를 만물을 새롭게 한 것으로 말씀하 셨습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처음 에덴동산의 회 복에 의한 것으로서의 개념에서가 아니 라, 옛것인 이 땅에 속한 나라는 완전히 없어지고 하늘의 것인 전혀 새로운 것으 로서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에서입니다. [기도] 역사의 주권자 되신 주님, 시대 가 악합니다. 주의 진로 아래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직도 하나님을 두 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불 쌍히 여기시옵소서, 만물보다 더 썩었고 더럽고 냄새나는 인간입니다. 주여, 자비 를 베풀어주소서, 역사는 종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심판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 때가 점점 가까이 다가 오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 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사용하는 선한 도구, 의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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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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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사서 고생해? 말어?
이 모양 저 모양 제각각 다르게 생긴 실내 식물들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 거실 창문 앞에 작은 온실을 만들어 돌보는 재미에 한동안 빠져 지냈었다. 건강할 땐 물주고 사랑 주고 마음도 기꺼이 주었으 나 아플 때는 그것이 큰 일거리가 되어 짐스러웠다. 하 나둘 시들시들해지다가 말라버려 화분 개수가 반의반 토막으로 줄었다. 사람도 죽고 사는데 식물도 죽고 사는 거지 어쩌랴. 그나마 곁에 남아준 식물들이 고마워 다시 물주고 사 랑 주고 마음도 주고 있다. 신통하게도 머니트리로 알 려진 식물들은 굳건히 견뎌주었다. 파키라와 금전 수, 그리고 코인트리. 편애함 없이 모두 다 사랑 하리 했어 도 깊숙이 숨겨진 재물에 대한 욕망이 알게 모르게 전 해졌던 것일까. 이제는 예쁘다고 자꾸 들여올 게 아니 라 있는 애들이나 잘 돌봐야지, 키우는 재미를 보려 하 지 말고 들여다보는 것을 재미 삼겠다고 마음먹었다. 풍성하게 잘 키워 놓은 코인트리를 보여주며 ‘몇 달 만에 우리 아기가 이렇게 컸어요!’라고 하는 유튜브 동영상에 낚여 다섯 달 전에 온라인으로 아주 조그만 코인트리를 주문했다. 밤사이 줄기가 마구 자라 나오 고 코인 잎이 마구 나와 잭의 콩나무처럼 자라 줄 것 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 히 아기인 채로 있는 코인트리가 성에 안 차서 유튜 브의 그들은 걔네들을 얼마 동안 어떻게 키운 것일까 빨리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절 로 넘어가기에 거기서 스톱하고 그저 들여다봄만을 하고 있다. 그 에 비해 두 그루의 금전 수는 옆으로 위로 잘 자라 주 고 있다. 물을 못 줘서 잘 자랐나 보다. 이런 식물들이 데리고 살기 편하다. 작년에 발코니 파밍을 하면서 식 물들에 물 주느라 고생 많이 했다. 강한 여름 햇볕에 식물 이파리들이 탈 새라 하얀 이 불호청으로 낮게 그늘막까지 쳐주었었다. 하루걸러 한 번씩 아침마다 발코니에 빼곡하게 차 있는 칠팔십 개의 깻잎 화분들과 각종 허브 화분들에 물을 주는 일 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발코니라 수도시설이 없어 커다란 플라스틱 컨테이너에다가 부엌 수도에서 물을 받아 간신히 낑낑대고 옮겨 놓고는 바가지로 물을 퍼 서 쳐놓은 그늘막 속으로 허리를 굽혀 기어들어 가 발 디딜 틈도 없는 화분들 사이로 곡예를 하듯이 옮겨 다 니며 물을 주었다. 그렇게 너덧 차례 그 무거운 물을 길어 옮겨가며 일 을 하고 나면 팔과 다리, 그리고 허리까지 아팠으며 숨도 차고 땀까지 뻘뻘 흘렀다. 도대체 이 짓을 내가 왜 하고 있는 것일까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죄 다 가위로 썩뚝썩뚝 잘라내고 화분을 몽땅 없애버 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싹을 틔워 모종을 내고 그 많은 흙을 사다가 낑낑거리며 올려 화
분을 만들고 쏟아온 정성과 노동이 아까웠고 늦가을 이면 소멸될 채소들의 생명을 그렇게 인위적으로 거 둬들일 수는 없었다. 하루나 이틀 물주는 일이 늦어져 바싹 마른 화분의 흙을 보게 되면 따라서 목이 말라져 귀찮고 힘들어 도 컨테이너에 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마당이 있 으면 물주기가 수월해서 이런 생고생은 없을 텐데 싶 었으나 물주기 쉽다고 텃밭 가꾸는 것이 거저먹기는 아니다. 재미 삼아 조금만 해보는 정도여야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괜히 욕심부리면 사서 고생이다. 물론 농사 많이 지어 지인들한테 나눠주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하 지만 그것도 젊어서 기운이 펄펄 남아돌 때의 얘기다. 이발소 손님인 어떤 백인 아저씨는 텃밭을 만들어 호 박을 심었는데 잘 자라 꽃을 피우더니 조랑조랑 귀여 운 호박 열매가 알알이 맺혀 보기에 좋았단다. 호박은 쑥쑥 자라고 커져 앞집과 옆집, 그리고 뒷집 사람들에 게도 나눠 주며 즐거웠다. 헌데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나는 호박들을 먹든 안 먹든지 간에 거둬들여야 했는데 크고 무거운 호박들 을 따서 옮기는 것도 일이 되었다. 거기다가 이웃들까 지 더 이상 호박을 반가워하지 않자 버릴 수도 없어 냉장고에 넣어 보관을 하다 보니 집에 있는 냉장고란 냉장고는 호박들이 다 차지하고 냉동 칸까지 호박들 이 점령해버리게 되었다. 결국 처치 곤란해져 버린 호박들을 몽땅 차에 실어 가축 농가의 사료로 쓰라고 가져다주고 호박과는 영 영 인연을 끊었단다. 레스토랑에 가서도 호박이 들어 간 요리는 절대로 안 시킨다고. 오래전에 엄마와 오빠는 금촌 시골집으로 이사를 들 어가면서 야심 차게 텃밭 농사를 시작했다. 처음이라 욕심껏 이것저것 씨 뿌리고 모종도 사다가 심었는데 날이 더워지자 상추는 너무 빨리 자라나와 뜯어먹는 속도를 앞질렀다. 삼시 세끼 상추만 먹는 것도 아닌데 식구들이 먹어야 얼마를 먹겠는가. 느이 오래비가 퇴 근 후에 매일 물주고 돌본 것이 아까우니 많이 뜯어다 가 친구들에게 나눠주라며 엄마는 내게 성화를 했다. 더운 여름 모기와 싸워가며 밭에서 상추를 뜯는 것도 일이었다. 커다란 김장용 비닐에 가득 담은 상추 보따 리를 끌고 그날따라 일산에서 강남까지 지하철을 가 야 했는데 성가신 데다가 무겁기까지 해서 힘들었다. 자기 식구 먹을 만큼만 해야지 욕심부려봤자 손해다. 그 시간과 그 에너지를 아껴 그냥 가만히 있자. 지난 늦가을 들깨 씨앗 받으려고 발코니 한구석에다 말리 던 깻봉오리들이 어느 날 죙일 불던 강한 바람에 홈빡 날아가 버렸다. 계절이 다시 오고 있으니 씨앗에 싹을 또 틔워보고 싶어진다. 친구에게서 들깨씨를 조금 얻어봐야겠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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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볼륨있고 건강한 애플힙을 위한 힙.쭉.빵. 운동 “하체 비만형이라 하체 운동하기가 겁나요..”,“엉덩이가 쳐져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몸이 지니고 있는 체형이 제각기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과 요가도 체형뿐 아니라 체력, 유연성 등 개인차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운동초보자나 건강상의 이슈가 있거나, 기초제력이 특히 약한 경우에 개인레슨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초보자들도 따라할 수 있 는, 그러나 효과는 최고로 좋은 엉덩이 운동만을 엄선,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LEGS & HIPS WORKOUT을 찾아 해보시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CHAIR POSE + LEG EXTENTION입니다. STEP 1. 선자세에서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보냅니다. 팔은 앞으로 뻗 거나 하늘위로 길게 뻗으셔도 좋습니다. POINT!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발꿈치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깊게 앉아줍니다. STEP 2. 첫번째 동작에서 곧바로 다리를 펴 스트레칭해줍니다. POINT! 허리를 최대한 펴주시고, 두다리가 다 펴지지 않아도 되니 본인의 유연성에 맞 춰 조금씩 다리 뒷면을 늘려주세요. STEP 3. 영상을 참조해 위의 두동작을 이어서 여러번 반복해줍니다.
두번째 운동은 STANDING HIP EXTENSION 입니다. STEP 1. 사진처럼 오른다리를 앞에 두고 왼다리를 뒤로 보낸 상태에서 천천히 체중을 앞 발에 두고, 뒤의 다리를 뒤로 뻗어줍니다. STEP 2. 서있는 다리의 엉덩이의 힘으로 발란스를 잡고 천천히 뒷다리를 바닥에서 띄워 봅니다. POINT! 가슴을 앞의로 보내고 오른 엉덩이를 뒤로 보내는 느낌으로 힙의 발란스를 잡아 주세요. STEP 3. 처음부터 체중이 잘 안 잡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두방향모두 여러번 시도해보 시고, 다리를 높이 드는게 힘들면 발끝을 바닥에 대었다 발끝을 살짝 올리는 것을 반복하 는 것 만으로도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버티는 엉덩이의 자극이 올거에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오늘 알려드린 동작 외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힙운동들을 다양히 소 개해드렸으니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을 영상 밑 댓글에 남겨 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 3회정도 이같은 힙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좀더 볼륨있고 건강 한,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또 둔근을 키우는 힙운동은 체형관리 나 체형교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골반교정의 교정을 도와 허리통증 예방에도 효과 가 큽니다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요가레슨을 원하시는 분들 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자각했다면 그것은 더이상 결점이 아닌 보완점으로 바꾸는 노력만 기울이면 됩니다. 현재 자기 자신의 모습에 좀더 자신감 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조금씩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누 구에게 보이기위한 아름다움이 아닌, 매일매일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스스로에 게 자신감과 건강이라는 선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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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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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총평 -물이 고여 있으면
총평 - 만족할만한 결과가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변화주지 말고 그대로 유지해나가야 합니다. 금전: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 련입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붙잡고 있으려고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정: 머릿속으 로는 수없이 결론을 내려놓고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수; 여러 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줍니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사람도 이제는 훌훌 털어내고 벗어납니다. 금전: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소중한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 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2, 25일 길일. 24, 27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1, 26일 길일. 25, 27일 주의.
총평 - 내실을 기해야
총평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수; 내 자식이라도 나와 같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점을 기억하고 자신처럼 생각하고 같 은 길을 가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먼저 내실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는 이득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애정: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감정싸움이 길게 갈 수 있습니다.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운수; 너무 완벽을 기하다보면 일의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 하고 넘어가야 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 이니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애정: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가까이에 모든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보물이 있는데도 정작 자신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4, 27일 길일. 22, 26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3, 25일 길일. 21, 27일 주의.
총평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총평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운수;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에 비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미리 계획을 잘 세워서 효율적으 로 처리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수입은 무난한 편입니다. 금쪽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판단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확실하게 보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야 합니다. 의심만 가지고 어떤 말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하세요.
운수; 용기를 가지고 정면으로 부딪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씩 극복해나가야 차츰 발전 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됩니다.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3일 길일. 22, 26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2,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총평 -막상 코앞에 닥치면
총평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운수;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처음은 되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놓고 또 막상 코 앞에 닥치면 이런 저런 이유로 따지고 가리게 됩니다. 금전: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자신 의 손안에 있던 것이 빠져나가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정: 힘들다고 하면서 도 미련의 끝을 놓지 못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힘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운수; 신체 에너지가 상승하니 의욕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특히 푸른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 부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 러 가지 일이 생깁니다. 가까이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일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애정: 모처럼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편히 지낼 수 있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4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4, 27일 길일. 21, 22일 주의.
총평 -새록새록 피어나는
총평 -신나서 일하게
운수; 다시없을 인생의 기회라 여길 수 있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 회가 왔을 때에 꽉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 다.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 랑은 아주 사소한 행동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입니다.
운수; 운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니 현실은 힘 들어도 잘 지나가게 됩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잃어버렸던 돈을 회수하게 되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수입도 생깁니다. 애정: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가슴속에 감춰두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면 잘 전해질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1, 25일 길일. 23, 26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2,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총평 -꼼꼼히 확인해야
총평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운수; 위로만 보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처한 상황이 힘들더라도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 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극복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손해를 보거나 후회하게 되는 지출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제는 깨끗하게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운수;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자기감정에 빠져있다가는 위험한 상황이 다가오는 것 도 모를 수 있습니다. 금전: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 룰수록 손해가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애정: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별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화나게 하는 말을 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6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2월24일(수)
2월25일(목)
2월26일(금)
2월27일(토) 2월28일(일)
3월1일(월)
3월2일(화)
최고 40/ 최저18 최고 37/ 최저18 최고 43/ 최저23 최고 43/ 최저 23 최고 39/ 최저20 최고 46/ 최저 25 최고 52/ 최저 26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12,615,687 2,494,482
2021년 2월 23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8,888,011 514,532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22,390 5,907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87,681 1,573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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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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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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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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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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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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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9편]
970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매튜/윈터파크
Dinosaur Ridge (공룡 화석 능선)
Matthews / Winters Park
(Village Walk Trail / Red Rocks Trail / Dakota Ridge Trail)
16831 W Alameda Pky, Morrison, CO 80465 Dinosaur Ridge는 필자가 이 칼럼에서 소개하 고 있는 Dakota Ridge Trail바로 아래쪽으로 이 어지는, 콜로라도 뿐만아니라 미 전역, 세계적으 로 알려진 공룡 화석 발굴 지역이다. 이곳이 92 million 년 전 고지도 ‘Western Interior Seaway’의 바닥에 진흙과 유기물이 퇴적되 어 형성된 Benton Formation (벤톤층)이라고 한 다. 이곳이 먼 옛날 얕은 바다였다니! 바다라고 는 찾아볼 수 없는 미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콜 로라도가 바다였다는 사실이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도 실감이 나지않는다. 포장된 도로를 따라 야트막한 Dinosaur Ridge 를 오르니 오른쪽으로 첫번째로 악어 개울 (Crocodile Creek) 화석이 나왔다.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바위틈에 악어가 얕은 물가에서 헤엄치다 남긴 흔적과 조개굴 흔적 화석이다. 두번째로 공룡 발자국 화석 (Dinosaur Track) 이 나왔다. 비스듬하고 그리 넓지 않은 바위 경 사면에 수많은 각종 공룡 발자국들이 새겨져 있 었다. 대표적인 세 공룡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Eolambia 이오램비아 / 초식공룡 -길이 : 9.14 미터 -무게 : 1-3톤 -발형태 : 조류발 형태 -Acrocanthosaur 애크로캔토소 / 육식공룡 -길이 : 6.70 미터 -무게 : 2.5 톤 -발형태 : 강 하고 긴 뒷발, 약하고 짧은 앞발 -Ornithomid 오니소마이미드 / 잡식공룡 -길이 : 3.65미터 -무게 : 11.25 킬로그램 -발 형태 : 강하고 긴 뒷발, 약하고 짧은 앞발 세번째는 물결화석 (Wave Riffle Marks)이 다. 모래바닥으로 이루어진 얕은 물 환경에서 파도 나 해류에 의해 생성된 물결 모양의 화석으로 이 곳에서는 흔하게 관측된다. 네번째로는 갯지렁이, 바다달팽이 (Trace Fossils) 화석이다. Thalassinoides는 새우나 게가 만든 흔적과 평
행하게 만들어진 갯지렁이 (Lug Worm), 바다달 팽이가 지나간 흔적 화석이다. Ariencolites는 갯지렁이에 의해 만들어진 U자 모양의 흔적 화석이다. 갯지렁이와 달팽이가 방 금 지나간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흔 적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곳은 세계에서 공 룡 골격이 가장 많이 발굴되는 곳으로 꽤 유명 한 관광지이다. 필자처럼 차를 모리슨 자연사 박물관(Morrison Natural History Museum) 주차장에 주차 하고 박물관을 둘러본 다음, 박물관 ->Dinosaur Ridge ->Dakota Ridge ->Zorro ->박물관까지 1시간 30분 코스를 어린 자녀들과 함께 걷는다 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하이 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쪽산 능선에서 바라본 남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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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Matthews / Winters Park
Trailhead: 1103 County Highway 93 Golden CO -길이 : 6.5 마일 -난이도 : 쉬움 – 보통 – 어려움 – 쉬움 -시간 : 3시간 50분 -방향 : 덴버 다운타운 ->6th Ave ->I 70 West ->CO 93 County Road -개요 : Mathew / Winters Park은 93 County Road를 중심으로 동쪽 산과 서쪽 산 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서쪽 산은 붉은색 바위, 초지, 관목, 낙엽수, 상 록수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붉은색 길을 걷는 재미가 있고, 동쪽 산은 회갈색 바위, 관목, Pine Tree, Oak Tree로 구성된 울퉁불퉁한 회색 능선 길을 따라 걷는 재미가 있다. 능선에 오르면 동 쪽으로 Green Mountain, 서쪽으로 Red Rocks Amphitheatre, 크고 작은 Red Rocks들로 수 놓아진 멋진 모습의 서쪽산, 북쪽으로 Arthur Lakes, 도로, 건물, 산등을 조망할 수있다. 하이킹 코스 : 1. Village Walk Trail (Easy) -> 2. Red Rocks Trail (Easy) ->3. Cherry Gulch Trail (Moderate)->4.Morrison Slide Trail (Difficult)->5. Red Rocks Trail (Moderate)->6. Dakota Ridge Trail (Difficult) 1. Village Walk Trail – 조그마한 나무다리가 놓여있는 개울을 건너 넓다란 길에 들어서면 왼 쪽으로 초지, 오른쪽으로 나무가 거의 없는 나즈 막한 산이 나타난다. 2. Red Rocks Trail – 키작은 관목이 우거지고 초지로 된 길을 걷다보면 남쪽 산과 마을이 멀리 보이고 Junifer Tree, 관목, 초지가 어우러진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진다. 3. Cherry Gulch Trail – 낙엽수가 우거진 계 곡을 건너 왼쪽으로 돌면서 걷고, 아래쪽 계곡과 나란히 계속 걸어 계곡을 걷는다. 4. Morrison Slide Trail – 관목이 빽빽이 우거
Morrison Slide Trail에서 내려다본 모습
지고 제법 키가 크고 듬성듬성한 Junifer Tree, 바위가 어우러진 길을 지그재그로 오른다. 5. Red Rocks Trail – 다시 이 트레일과 만나 면 왼쪽에 거대한 Red Rocks 오른쪽에 비스듬 히 기운 Red Rocks들이 나타난다. 길을 계속 지 나가면 왼쪽과 오른쪽에 아름다운 Red Rocks 군 (群)들이 줄지어 이어진다. 93번 도로를 건너 오른쪽으로 진입하여 지그재그로 산을 올라 능 선에 이르게 된다. 6. Dakota Ridge Trail – 능선에 따라 북쪽으 로 진행하다 보면 아스팔트 길이 나오고 다시
왼쪽편 산 트레일에 진입한다 (바로 아래쪽이 Dinosaur Ridge이다). 관목, Pine Tree, Junifer Tree, Oak Tree가 우거진 울퉁불퉁한 능선길을 계속 걷다보면 내리막이 시작되고 다시 오르막 길을 오르면 왼쪽으로 Trailhead 주차장이 보인 다. 초원지대를 지나 조금더 내려오면 주차장에 이르게 된다. 이 공원을 5년 전쯤 처음 찾았다. 세번째 하이 킹은 모든 면에서 첫번째와 동일하다 다만 칼럼 을 준비하러 왔기 때문에 사뭇 다를 뿐이다. 눈 을 크게 뜨고 산세를 살피고, 풀, 꽃, 나무, 바위,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꽃을 위한 서시
-김춘수-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미지의 까마득한 어둠이 된다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 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 눈시울이 젖어드는 이 무명의 어둠에 추억의 한접시 불 밝히고 나는 한밤 내 운다 나의 울음은 차츰 아닌 밤 돌개 바람이 되어 탑을 흔들다가 돌까지 스미면 금이 될 것이다 …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여 *추억 – 시인의 체험과 예지 *신부 – 꽃
동쪽산 능선에서 바라본 서쪽산 모습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www.jeffco.us/1292/MatthewsWinter-Park 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동물 등 자연물을 관찰하고, 트레일에 의미를 부 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치열하게 산행을 한다. 자연속에 존재하는 산 (공원)을 글속의 산 (공 원)으로 다시 태어나게하는 작업 – 산에 나의 생각을 불어 넣는 작업은 필자에게 결코 쉬운 일 이 아니며, 또한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하고 또 해야 할 가치가 있는 가슴 설레이는 일이기에 필자는 오늘도 이 길을 기꺼이 가고 있고, 앞으로도 중단없이 가려 고 한다. 필자가 추구하고 있는 하이킹의 세계를 이 시를 빌려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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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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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우리 맛 우리 음식]
Yukgaejang (육개장) – Korean Spicy Beef Stew
Perfect soup for cold days ahead in Colorado!
cut for this soup and many other Korean soups in
minced garlic, 3 tablespoons of soy sauce, 1 table-
is great for making broth. You can also use chimasal
bean paste. Sprinkle 1 teaspoon of black pepper and
do not enjoy spicy, you can easily fall in love with
a large pot, bring 1 pound beef brisket, onion, rad-
Yukgaejang (육개장) is a soul food – or a comforting
soup - for the most Korean spicy lovers. Even if you this dish only with less red pepper flakes or red pep-
per paste. In addition to the main ingredient which is shredded beef, various vegetables such as green
onions, bean sprouts, gosari (고사리, bracken fern),
toran (토란, taro stems), onions and finally, a pinch of dangmyeon (당면, sweet potato noodles) also goes into the soup which makes it very healthy and flavorful.
Yukgaejang is perfect for cold weather, but it is also
very popular menu during summer time in Korea. Keep in mind that Yukgaejang is very time-consum-
ing soup, the total cooking time ranges from 2 hours to 4 hours. But it is definitely worth it.
First of all, yangji (양지, beef brisket) is the typical
general. It is a flavorful and tough cut of meat that
(치마살, flank steak) or satae (사태, shank meat). In ish, and garlic to a boil in 10 cups of water. Reduce
spoon of red chili pepper paste, 1 teaspoon of soy1 teaspoon of salt. Gently mix all ingredients together until the seasonings get chunky.
Last but not least, in a large pot, heat 1 teaspoon
the heat to medium and skim off the scum. Boil for
of sesame oil until hot over low heat and stir in the
shredding. When the meat is cool enough to handle,
dure to make to chili oil. This only takes a few sec-
about 1 hour until the meat is tender enough for
shred into about 3 to 4 inch strips and put them aside in a small bowl.
For 4 people servings, prepare additional ingredi-
ents on the side such as 1/2 cup of chopped gosari, 1/2 cup of cubed Korean radish, 1/2 cup of bean
sprouts, 1/3 cup of shiitake mushrooms, 1/3 cup of sliced onions and 5 tablespoons of sliced green on-
chili pepper flakes. This is a simple and short proceonds and make sure not to burn the flakes. Next, add
shredded beef brisket, already-prepared vegetables
and seasonings all together. Give them a gentle stir until all the ingredients wear even amount of chili oil. Put 13 cups of water into the pot and boil for another 30 minutes on a medium heat.
Finally, remove from the heat, ladle and serve.
ions. In order to make seasoning, prepare another
Yukgaejang is generally served with a bowl of rice
tablespoons of red pepper flakes, 1 tablespoon of
-By Rachel Y Cho
small bowl and put 2 tablespoons of sesame oil, 2
and a side of kimchi. Enjoy!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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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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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Aurora’s Havana Street Corridor Study Progresses
2nd Virtual Public Meeting Successfully Held on February 17th
H
avana Street is definitely one of the most vigorous roadways in the city of Aurora, connecting corridor residents to the surrounding community and other major transportation corridors in the city and region. Moreover, the Havana Street is a multimodal transportation corridor with regional significance and is critical to the fiscal and economic health of the city. Hence, the city of Aurora has been conducting the ‘Havana Street Corridor Study’ since last year to create a better vision and plan for better safety and mobility for Aurora’s pedestrians, bicyclists, transit riders and motorists, recognizing the needs of Aurora’s residents, businesses, visitors and traveling public. Last Wednesday, there was a second virtual public meeting held from 6 to 7:30 pm on WebEx, where residents had a chance to express recommendations and provide feedback. The first virtual public meeting was held last September and this was the second opportunity for residents to find out more about the progress of the project and voice their opinions. The city of Aurora is asking anyone who is impacted by the corridor to get involved because we need to hear all voices of the community for a better improvement. On 17th, more than 100 participants joined the virtual meeting and actively exchanged their opinions.
Iliff & Parker is one of the 4 focus areas of the Havana Street Corridor Study. (Credit Rachel Y Cho)
Colorado Times also participated in this public meeting, shared opinions with the participants and regional community leaders, casted a vote through their mobile voting system about specific agendas. Many residents were concerned that even small improvements could result in long construction time, which inevitably yield traffic problems in the region. However, the city is determined to minimize residents’ difficulty by constructing a strategic and fast-track plan, and by communicating vigorously with the residents. Focus areas of the ‘Havana Street Cor-
ridor Study’ are: ▪ From 16th Ave to 14th Ave (Including Colfax Avenue) ▪ Exposition Avenue & High Line Canal Trail ▪ Mississippi Avenue to Florida Avenue ▪ Iliff Avenue to Parker Road Goals of this project include: ▪ Working with stakeholders to develop a vision and land use framework for the corridor ▪ Incorporating existing Havana Street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On Havana) branding and public art
▪ Evaluating the corridor’s multimodal transportation system, travel needs and system performances, relative to all modes of travel, while considering existing and future land uses, economic development and business activities ▪ Providing safe, convenient and reliable mode choices to users of all ages, incomes and abilities as well as businesses that provide services and produce or sell goods The Key stakeholders involved in the project include the 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the Regional Transportation District, the Denver Council of Governments, the city and county of Denver, the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and nearby neighborhood organizations. The city of Aurora is planning to hold the 3rd and the last public meeting during April or May, detailed schedules will be specified once determined. In order to find out more information about the city’s ‘Havana Street Corridor Study,’ we recommend you to visit their online website https://engageaurora.org/ havana-street-corridor-study. If you would like to voice your opinions about upgrading certain roads or traffic lights on the Havana Street, you can email HLiu@aurorago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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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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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 NO.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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