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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5호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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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호 카운티, 팬데믹 피해 중·소기업 위한 임대 보조금 신청받아 신청 마감 4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아라파호 카운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 으로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기업은 최소한 2019년 12월 이전 부터 아라파호 카운티에 실제 주소가 있어 야 하며 직원이 500명 미만이어야 한다. 또 한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의 25% 이상의 손 실을 기록 중이어야 하고, 코로나19 공중 보 건 명령으로 인해 사업을 폐쇄했거나 축소한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4월 7일 수요일 975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미 전액 보조금을 받은 업체, 마리화나 취급소, 비영리 단체, 자택 사 업체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이 우선권이 주어지며, 업체당 최 대 10만 불까지 지원된다. 현재 웹사이트(arapahoegov.com/SBRF)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신청 마감은 4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이다. 웹사이트에
신청 샘플도 고지하고 있으므로 모든 조건 이 충족되는 신청자만 신청해줄 것을 요청 하고 있다. 보조 프로그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이메 일(arapahoecaresgrant@arapahoegov.com) 또는 전화( 303-636-1359)로 문의할 수 있 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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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오로라 스탬피드(2430 S Havana St)에서 다시 1차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지난 2월부터 오로라시, 온하바나 스트리트, 캐햅, 간 호사협회, 리마이어 오코넬 변호사 그룹 등 수 많은 후원사와 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백신 접종을 도와주고 있으며,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 열 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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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주정부, 새로운 마스크착용 지침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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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위험 도사려, 공공 실내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작년 6월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 지침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Photo David Zalubowski)
콜로라도의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 난 3일 토요일 주 전체의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기위해 마스크 의무착용을 30 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100만명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이고 지난 주부터 16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었지만, 아직 백신 공 급속도가 수요를 따라오지 못해 많은 이들 이 예약조차 잡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폴리스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11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실내 상점들 을 포함한 공공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는 행 정명령을 내렸다. 엘파소(El Paso)와 웰드 (Weld) 카운티들은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 긴 하겠으나 의무화를 강요하지는 않겠다 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콜로라도주 하 원 공화당 소속의 패트릭 네빌 소수당 대 표는 트위터를 통해 폴리스가 발표한 이번 주지침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 다. 라이플 출신의 로렌 보베르트 하원의원 도 성명을 통해 폴리스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대의견에 대해 주지사는 “아직 바이러스가 종식되지 않은 위험한 상황에 서 마스크를 쓰거나 쓰지 않는 것을 정치 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말하며 이번 지시는 콜로라도에서 지난 4주 연속 증가하고 있 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케이스들 때문이 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주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입원사 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의 추세가 계속 된다면 콜로라도의 중환자실 수용량이 초 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그동안 마스크 착용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으며,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항 의하는 시위자들을 ‘이기적인 놈들(selfish bastards)’이라고 표현하는 등 평소답지 않 게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 앞서 콜로라도주의 거 의 40개 도시들과 카운티들이 이미 마스크 의무 착용 명령을 내렸다. 새로운 주 전체 명령은 주 정부보다 더 엄격한 자치단체에
특히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Photo Hart Van Denburg)
서 발행한 명령들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허 용한다. 예를 들어 많은 도시들과 카운티들 이 2세 또는 3세 이상의 어린이는 반드시 유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는 주의 명령보다 낮은 연령 제한이다. 한편 최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최근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과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을 만나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만이 “가장 안전하고 비용이 적게드는 공 공 보건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코프만 시 장은 몇 주 전에 마스크 착용 지침에 찬성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으나 재확산의 기미를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걱정이 된다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새로운 마스크착용 지침서 발표를 통해 콜로라도 주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카운티들이 주 전체의 포괄적인 마스크 의 무에서 해방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학교, 보육 시설, 정부 건물의 공공 영역 및 기타 실내 환경에 있는 모든 주민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주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의 가장 낮은 단계인 레
벨 그린 카운티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서 어느정도 해방될 예정이다. ◆ 레벨 그린(GREEN) 카운티들에서 마 스크 착용이 의무인 곳은 어디일까? 현재 레벨 그린 카운티들은 마스크 의무 화를 거의 해재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사 업체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규칙을 지정하 지 않는 한 식료품 가게, 피트니스 센터, 그 리고 소매점들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더 이 상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주정부 관계자들은 16세 미만의 어린이들 은 여전히 예방접종을 맞을 수 없기 때문 에 학교를 포함한 전염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말하고 있다. 과외활동을 포함한 학교, 보육원, 실내 어 린이 캠프, 공공용 주정부시설, 응급시설 및 병원과 의료센터, 구급차 서비스 센터, 클리닉, 의사 사무실, 미용실, 네일살롱, 피 부관리실, 보디아트 전문 소매업체, 교도 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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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통일, △ 남과북 최고의 순간, △ 평화와 통일미래, △ DM Z와 평화, 중 택1 그림(1점)
※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학생 (상위 2명)은 미주 결선대회 진출자격 부여
중·고등학생 ※ 응모일 기준 재학생, 현지 외국인 학생 포함
- 그림작품 및 작품소개
덴버협의회상 (예선)
※ 2021. 5. 29. 시상 예정
협의회장상
1명
$500.00
협의회 우수상
2명
각 $300.00
협의회 장려상
3명
각 $150.00
덴버협의회 예선대회 1등 (협의회장상) 수상자는 전세계 43개 협의회가 참여하는 종합 결선대회 진출
(한글 200자 내외, 영문 70단어 내외) 이메일 제출 • 제출처 : nuacdenver2021@gmail.com (덴버협의회)
※ 2021. 6. 30. 시상 예정
종합 결선대회
• 디지털파일 형식 * 그 림 : JPG, JPEG, PNG 파일(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 / 직접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그리는 방식 모두 가능) • 성명, 소속학교, 학년, 반,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명기 후 제출 • 입상작 저작물의 모든 권한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귀속 (온라인 작품전시관 게재 예정)
대상 의장(대통령)상
1명
$1, 000.00
최우수상
2명
각 $500.00
우수상
3명
각 $300.00
장려상
5명
각 $200.00
※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720 – 691 – 5887 / nuacdenver2021@ gmail.com 담당자: 이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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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학교, 가정 등 일상 속 평화·통일 활동 생활 속 평화·통일 △DMZ와 평화 △남북관계 주요계기별 사업* 등 (*4.27 판문점 선언 3주년,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VS북한 예선전, 세계탁구남북단일팀 최초결성 30주년, 남북 유엔가입 30주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30주년 등 평화통일 관련 다양한 주제) 자문위원, 재외동포, 현지인 등 제작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 (제목 및 간략한 설명 포함) Nuacdenver2021@ gmail.com ( 덴버협의회)
3분 이상 5분 이내 동영상 (avi, mp4 파일형식 중 선택) - avi,mp4 파일형식중 선택(MKV 파일사용불가) - 1920 *1080(HD) pixel - 입상작 민주평통 유튜브에 게재
유의사항
ㆍ 브이로그 취지에 맞게 ‘자신의 일상’ 즉, 개인이 주(主)가 되어 촬영하는 것을 원칙 ㆍ 일상을 주제로 만드는 콘텐츠로서 ‘영상의 품질’보다는‘ 친숙함’ 을 어필 ㆍ개인의 일상이 아닌 협의회 소개, 사업홍보는 촬영 소재 불가
※ 2 021. 7. 9. 시상발표 대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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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3편
$ 1 ,0 00 . 00
우수상
5편
$ 700.0 0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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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전화 : 7 20 – 691 - 5887 이메일 : nuacdenver2021 @ gmail. com
간사: 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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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라이즈(RISE)사 “진취적인 여성들 위한 오피스 공간 쉐어합니다”
집에서 일하는 것이 답답하다면, 자신만의 공간을 대여해 일하는 사무실로 꾸며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라이즈사)
체리크릭 주변에 위치한 덴버의 라이즈 (RISE Collaborative Workspace)사는 공동 체를 형성하는 작업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여성들과 소녀들 모두 목표를 달성하 게끔 돕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무기력해지 고 집에만 있게 되는 요즘, 여성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 지에서 지어진 라이즈사의 공용 사무실 공 간은 매우 깔끔하고 모던하다. 예를 들어 2010년 미국 뉴욕에서 큰 공간 을 임대해 사무실로 분할 임대하는 사업을 시작한 위워크(We Work)는 설립 7년 만에 기업가치 200억 달러로 성장했다. 현재 콜 로라도에서도 여성들이 시작하는 스타트 업(신생 벤처기업)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러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 역시 남다르다. 휴게실, 탕비실 등을 여러 스타트업 직원들
이 공용으로 사용하면서 서로 정보와 취미 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무공간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가 바 로 그것이다. 콜로라도 라이즈사의 공동 창업자인 스테 이시 타우브만은 “이 오피스 공간들은 여 성들의 꿈이 실현되는 곳”이라며 “여성들 에게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타우브 만은 또한 “여성들이 이 곳에 왔을 때, 그들 의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집에 도착했을 때, 가정 생활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일과 삶의 발란스는 그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개인 사무실을 원하는 여성들은 전용 사 무실을 대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유사무실에서 비대면
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불안한 이들은 전 용 사무실을 대여해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 이는 대신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고 꾸밀 수 있다. 라이즈사의 멤버들 중 한 명인 캐서린 해 먼드는 “부동산 플래닝을 하는 Hammond Law Group을 소유하고 있는데, 최근 고객 이 늘고 코로나로 인해 전자 서명과 가상 세션들이 급증하면서 컴퓨터가 갖추어진 나만의 사무실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해먼드는 “이 곳은 여성들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이 공 용 사무실을 방문하는 다른 성공적인 여성 들과 교류하고 대화하면서 마음의 위안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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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일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사무실을 장만해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것이 라이즈 사 공용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원한다면 개인 사무실을 대여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오픈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교 류하며 일하고 싶다면 개인 데스크만 대여 할 수도 있다. 약 4명의 인원을 위한 작은 회의실도 준비 되어 있어 시간별로 예약 가능하고, 컨퍼런 스 룸, 그리고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실도 대여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https://www. riseworkspace.com/denver 을 방문하 면 공간별 대여료 및 멤버쉽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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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다운타운의 16가 몰 새롭게 탈바꿈한다
덴버시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다운타운 16번가 몰이 이번 주 38번째 생일을 맞았 다. 이에 덴버시의 16번가 몰을 다시 상상 하고, 재건하고,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10 년 동안의 과정도 마지막 디자인과 건설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6번가 몰이 지난 1982년에 개장한 이래 처음으로 16번가 몰을 대대적으로 개조하 는 신건설 프로젝트이다. 콜로라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자주 찾는 패션피플들과 청소년들의 쇼핑의 성지 16번가 쇼핑몰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콜로라도 주민들이 다양한 이유로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덴버시의 교통인프라부(Denver’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는 지난 덴버 시의회의 승인 에 따라 PCL 건설 서비스 업체와 함께 1억 4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현재 완전히 체결되고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되어 브로드웨이에서 마켓 스트리트까지 16번가 몰을 다시 재탄 생시키는 프로젝트 공사는 올해 마지막 분 기부터 부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은 2022년 중반에 마켓 스트리트에서 시작되어 단계적으로 브로드웨이를 향하 다가 총 완공은 2024년이 될 전망이다. 덴버의 마이클 핸콕 시장은 “우리 시의 상 징적인 16번가 몰에 대한 투자는 약 1,800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우리 경 제를 자극하고 지역 경제에서도 거의 40억
▲덴버시가 구상중인 16번가 쇼핑몰 구상안 (사진
달러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하며 “ 이 프로젝트는 우리 도심의 중요한 지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수십 년 동 안 모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덴버 다운타 운의 16번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정성, 이 동성, 접근성 모두를 크게 개선할 것이다” 고 발표했다. 한편 덴버 다운타운에서도 운행되는 열 차 RTD 의 데브라 존슨 회장은 “16번가
▼덴버시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16번가 쇼핑몰 단지 (사진 Interlude Tours)
는 우리 시스템에서 가장 혼잡한 환승 통 로 중 하나이며 고객, 주민, 다운타운 근로 자 및 방문객을 위한 안전, 이동성 및 신뢰 성을 개선하기 위해 이 획기적인 프로젝트 와 도시와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가 최종 설 계를 거쳐 건설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시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주민들이 지속적으 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 할 것”이라도 고 덧붙였다. 한편 덴버시 측은 쇼핑몰의 외관을 더욱 현대적이고 화려하게 개선하고, 보행안전 또한 개선될 예정이다. 길거리의 나무들도 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로 심어 보행자가 편하도록 보도를 넓히고 친자연적인 환경 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 다운타운의 16번가 쇼핑몰의 반짝이는 야경 (사진 Eater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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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의 부조화, 고공행진중인 덴버 부동산 시장 메트로 덴버에서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은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더 다양한 범위의 집들을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거 의 항상 기대하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다. 덴버 메트로의 부동산 시장은 현재 빠르게 번창하고 있으며 기록적인 수준으로 성장 하고 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방역 기간이 절 정이 달한 뒤, 많은 주민들은 집 마련이 얼 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덴버에 집을 소유 하려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역사적으 로 낮았던 금리를 이용했다. 이러한 의욕 적인 구매자들의 물결은 작년 늦은 봄부터 덴버 메트로를 침수시켰고, 올해가 되면서 그 기세는 더욱 세지고 있다. 덴버 메트로 부동산 협회(Denver Metro Association of Realtors)의 4월 업데이트 에 따르면,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폭 발적인 인상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덴버 지 역에서 살 수 있는 주택과 콘도가 턱없이 부족해 구매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 다고 한다. 또한 덴버 부동산 시장의 주택 재고량 이 거의 60% 떨어졌고, 평균 집값이 거의 20% 오르면서 계속 긴축과 강세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나온 집들 은 평균 23일 이내로 모두 빠른 속도로 팔 리고 있으며 이 속도는 지난 2월보다 41% 나 빠른 수치이다. 인구 320만명 이상인 대도시권의 경우, 3 월 말 분양 가능한 주택과 콘도는 단 1,921 가구에 불과해 2월보다 5.1%, 전년 동월 대
콜로라도 메트로 덴버의 집값이 지난 두 달 연속 고공행진하고 있다.
비 66.7% 감소했다. 지난달 재고 감소폭은 3월 기준 사상 최대 규모로 2014년 이후 2 월부터 3월까지 감소폭이 가장 컸다. 2월에 비해 26.7%나 새로운 리스팅이 증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 달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대신 집값은 끊임없 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일부 구매자들은 절 박감과 허탈함만 떠안게 되었다. 덴버 메트로 부동산 협회의 앤드류 아브
람스 회장은 “이론적으로 이번 달 보고서 는 구매자가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약 50 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사기 위해 한 달만 기다렸다면 그 부동산에 대해 3만 5000달 러를 더 지불해야 했을 것이라는 것을 보 여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언급했다. 한 가족을 위한 단독주택의 중간 종가는 56만 달러로 2월보다 5.7% 올랐고, 지난 1년간 15.5% 올랐다. 평균 종가는 67만
4990달러로 2월보다 6.7%, 지난해 3월보 다 19.3% 올랐다. 이 두 수치는 모두 사상 최고치이다. 콘도 나 타운하우스의 경우 전월대비 4.6%, 전 년동원대비 6.35% 오른 35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종가는 4.4%로 8.2% 오른 41만 6775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2월부터 3월까지 주택마감 건수는 24%나 급증했고, 지난 1년동안 1.2% 증가 했다. 지난 달 단독주택 보유자들 중 절반이 나 흘 만에 계약되어 104.1%의 상장을 받았 는데, 이는 현재 덴버 주택시장이 얼마나 뜨거운 관심 속에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지 를 보여주는 다른 지표이다. 리브 소더비(LIV 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국제부동산의 월간시장 보 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의 고급주택 부 문은 지난해보다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 며 실적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2020년 같은 기간을 연도별로 비교한 결과, 고급주택 시장 전체 판매량은 98%가 증가하며 7억 4928만 1436달러에 달했다. 물론 금리가 계속 오르면 덴버 부동산 시 장에서 구매자의 수가 줄어들어 시장이 다 시 정상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백만불짜 리 질문은 바로 이것일 것이다. “과연 그 때가 언제일까.”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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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덴버 너기츠, 돌풍 일으키며 상승중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7월 개최
고든이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멋진 덩크슛을 보여주고 있다(출처: 덴버너기츠 페이스북)
덴버 쿠어스 필드 야구장
메이저리그(MLB)사무국은 마스터 카드 가 후원하는 2021년 올스타전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개최한 다고 발표했다. 일정은 7월 11일 금요일에 신인 드래프트 가 개최되고, 7월 13일 화요일에는 메이저 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쿠어스필드에 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1998년 이후 23 년 만이다. 올스타전 개최를 위해 메이저리 그 사무국은 여러 차례 덴버에 방문했으며, 주지사 제라드 폴리스와 마이클 행콕 시장 도 이번 행사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
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브레 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 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지아주 공화당 주 지사가 서명한 법안(SB 202)이 주말투표와 조기투표를 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법으로 직장인이나 사업자들의 투표권을 심하게 훼손한다. 논란이 일자 메이저리그 사무국 은 지난 3일 애틀랜타의 올스타전 개최 자 격을 박탈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덴버 너기츠가 프로농구(NBA) 리그 막판 으로 갈수록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앞으 로 14경기를 남겨두고 4연승을 달리고 있 는 덴버는 전적 31승 18패로 LA 레이커스 를 5위로 밀어내고 서부지구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트레이드되어 덴버 유니폼을 입은 애 런 고든의 합류는 덴버의 고질적인 수비의 약점을 메우기에 충분한 역할을 하며 프로 농구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덴버는 고든 을 데려오기 위해 게리 해리스와 햄프턴, 드 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까지 넘겼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올랜도에
서 7시즌을 보낸 고든은 주특기 덩크슛과 뛰어난 수비력으로 덴버 팬들의 마음을 사 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친정팀인 올랜도와 경기에서 76.9%의 야투 성공률과 양 팀 최다 득점 24 점을 뽑아내며 119-109로 덴버에 승리를 안겼다. 최근 덴버는 고든이 출전한 4경기에 야투 성공률 리그 3위, 3점 슛 성공률 6위, 어시스 트 3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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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제 10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1. 개요 미국이민법은 매년 취업이민비자의 숫자를 약 140,000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 이 5가지 종류의 취업이민비자 (Employment Based Immigrant Visa, EB IV)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rst Preference EB-1 (Priority Workers), 28.6% of the worldwide employment-based preferenc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for fourth and fifth preferences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Second Preference EB-2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Persons of Exceptional Ability), 28.6% of the worldwide employment-based preferenc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by first preference.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Third Preference EB-3 (Skilled Workers, Professionals, and Other Workers), 28.6% of the worldwid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by first and second preferences, not more than 10,000 of which to "*Other Workers"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ourth Preference EB-4 (Certain Special Immigrants), 7.1% of the worldwide level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fth Preference EB-5 (Employment Creation), 7.1% of the worldwide level, not less than 3,000 of which reserved for investors in a targeted rural or high-unemployment area, and 3,000 set aside for investors in regional centers by Sec. 610 of Pub. L. 102-395. 비자 종류별로 할당된 수효보다 더 많은 사 람이 이민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비자는 초과 신청이 된 것 입니다. 이경우, 취업이민청원 서가 접수된 날짜가 신청자의 이민우선순위 날짜 (Priority Date)가 되어 취업이민청원서 가 접수된 순서대로 이민비자가 발급이 됩니 다. 이민비자는 신청자의 우선순위 날짜가 도 달할때까지는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초과신
청의 정도가 극심한 비자 종류의 경우 우선 순위날짜가 도달하기까지 수년간의 대기기간 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비자 수속이 가능 한 케이스들의 우선순위날짜는 Visa Bulletin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 legal/visa-law0/visa-bulletin.html)에서 확 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신청인은 미 국내에서는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를 제출 한후 이민국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영주 권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며 출신국의 미국 대사관에서 취업이민비자를 승낙받아 미국 에 입국한후 영주권을 발급받는것도 가능합 니다. 신청인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미성 년자녀는 신청인과 함께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 취업이민비자의 종류 와 일반적인 자격 기준 취업이민비자의 종류와 일반적인 자격기 준, 기타 신청방법및 절차에 관해서는 이민국 홈페이지(https://www.uscis.gov/workingunited-states/permanent-workers) 에 상세 히 설명되어 있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 여 아래와 같이 간략히 정리 합니다. (1) 1순위 (EB-1)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rst Preference EB-1 (Priority Worker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ersons of extraordinary ability in the sciences, arts, education, business, or athlet-
ics; outstanding professors or researchers; and multinational executives and managers. 이민비자 신청자는 이민국(USCIS)의 취업이 민청원서인 USCIS Form I-140 의 승인을 받 으셔야 합니다. 이 청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 에 있는 고용주가 이민국에 제출합니다. 취업 이민 1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의 자격요건은 아 래와 같습니다. • 과학, 예술, 교육, 사업 또는 체육분야에 현 저히 우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 본인의 분야 에서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으며 그 것에 관한 내용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따로 미국내에 고 용주가 있어야 할 필요 없이 본인의 취업이민 청원서 I-140을 직접 본인이 USCIS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Self-Petition). •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3년이상의 교수 또는 연구 경력이 있는 명성 있는 교수 또는 연구자: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노 동국의 노동허가 (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은 필요 없으나, 미국 내의 고용 주가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을 접수 해야 합니다. • 미국회사의 협력사, 모회사, 자회사 또는 지사의 경영간부: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 은 노동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은 필요 없으나, 미국내의 고 용주가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을 접 수해야 합니다.
(2) 2 순위 (EB-2) Employment-Based Immigration: Second Preference EB-2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Persons of Exceptional Ability).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ersons who are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for persons with exceptional ability in the arts, sciences, or business. Unless applicant can obtain a national interest waiver, approval of Labor Certification is required. 고등교육과정 수준이 요구 되는 고도의 전문직 종사자 또는 과학, 예술, 사업분야에서 상당한 능력을 보인 사람: 모 든 신청자는 신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력이 미국내의 고용주가 사업행 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미국에서 인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명해야 하고, 일반 적으로 미국노동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의 고용주는 이민법에 정의된 대로 LC 를 첨부하여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니다.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는 취업이민 2 순위로 분류되며 LC 승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3 순위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Third Preference EB-3 (Skilled Workers, Professionals, and Other Worker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rofessionals, skilled workers, and other workers. 학사 학위이상이 요구되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숙련공, 또는 2년 이 하 경력의 비숙련공: 모든 신청자는 신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력이 미국 내의 고용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 시 필요하며, 미국에서 인력이 부족한 분야임 을 증명해야 하고, 반드시 미국노동국의 노동 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의 고용주는 승낙된 LC 를 첨부하여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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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바다 지역에 새로운 물류창고 짓나
▲아마존사가 건설하려는 대형 물류창고의 위치가 공원과 근접해 일부 시민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진 알바다시)
아마존(Amazon)사가 알바다(Arvada) 시 에 112,485평방 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창 고와 1,1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포함하 는 배달센터를 건설하겠다는 제안서를 알 바다 시에 제출했다. 정확한 주소로는 6730 인디애나 스트리 트(6730 Indiana St)에 건설될 예정인 배 달 센터는 약 100만 평방 피트인 아마존의 메인 배달 센터보다는 작은 규모일 예정이 며, 배달 체인 아래쪽에서 물류들을 벤에 싣고 고객들에게 배달되기 전 마지막 정거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인디애나’라고 불리는 아마존 과 부동산 개발업체 스캔넬 프로퍼티스 (Scannell Properties)가 제출한 제안서에 는 메이플 밸리 공원(Maple Valley Park) 의 남쪽에 위치한 넓은 공간에 대규모 물 류 창고와 862대의 벤 주차 공간, 291대의
직원 주차 공간을 마련해 활용할 예정이라 고 적혀있다. 현재 알바다 시는 시설을 수 용하는데 필요한 땅의 약 3분의 1은 재조 정되어야 한다며 구역 재지정의 필요성을 지적한 상태이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 서 온라인으로 생필품까지 주문하면서 실 제로 콜로라도의 물류배달량은 매우 큰 폭 으로 증가했다. 늘어난 배달 물량을 안정적 으로 소화하기 위해 전문 시스템과 차별화 된 배달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하기에 아마 존사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다. 아마존사가 알바다시에 약 3천말 달러를 투자하게 될 이 시설은 정상 운영 기간동안 약 325명의 근로자들을 고용하게 될 예정 이며 베케이션 기간 동안에는 폭증하는 물 류 배달량으로 약 750명까지 고용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시 기획위원회는 다가오는 4월 20일 이 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의회는 6월 7일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 이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제안된 시설이 이 지 역과 호환되지 않는다며 인근 메이플 밸리 공원의 생태계를 교란할 것이라고 주장하 기도 한다. 또한 이 대형시설이 주변 교통 과 폭풍 배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실제로 메이플 밸리 주택 소유자협회 부회장은 “이러한 산업 용도의 시설은 우리들의 집, 삶의 질, 주변 지역, 그 리고 공원, 산책로, 일년 내내 이 지역을 서 식지로 삼는 야생동물들에게 극도로 부정 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의 반대자들은 오히 려 더 많은 녹색 공간과 지역 소유의 기 업들, 식당들과 함께 더 작고 걸어다닐 수
있는 지구개발을 포함하는 대안서까지 제 출했다. 아마존의 경제정책 매니저 스테픈 윌리엄 스는 “우리가 시설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의 틀에 우리를 맞춰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더 나은 지역 사회 파트너, 그리고 이 웃이 되기 위해 오전 10시까지는 물류창고 에서 배달 승합차들이 나가지않고 출퇴근 시간의 교통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달 시간을 변경하도록 할 것이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고 출근할 때, 길에 서 우리의 아마존 벤과 마주칠 일이 없도 록 할 것이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불편 한 기색을 인식한 듯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라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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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아카데미의 학생 4인방, 끈끈한 우정으로 빚어낸 명문대 전원 합격 쾌거
인터뷰
▲왼쪽부터 함께 SAIC에 진학 예정인 Irene Park (박해림 Grandview High, 12th), Rosa Lee 12th (이경연 Rock Canyon high), Parsons, SAIC,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 동시 합격한 Grace Yoon (윤하은 Grandview High, 12th), Parsons에 진학 예정인 Angela Jung (정윤서 Cherry Creek High, 12th)학생
덴버아카데미(원장 최성애) 미술반에서 최 근 4명의 학생이 전원 모두 미국 최고의 미 술대학들에 합격하고 장학금을 받는 쾌거를 이뤄 본지가 이 소녀들을 만났다. 박해림(Irene Park, Grandview High 12th), 이경연(Rosa Lee, Rock Canyon High 12th), 윤하은(Grace Yoon, Grandview High 12th), 그리고 정윤서(Angela Jung, Cherry Creek High 12th)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최근 패션 디자인, 웹툰, 미술 심리치료 등 예술 산업이 발달하면서 미국 예술대학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 미대 입시의 경우 많은 미술학원들이 정해진 입시 형식에 맞춰 준비를 하지만, 미 국 미대 입시의 경우 보다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적 표현을 중점적으로 보기에 정해진 포맷이 없는 상황에서 혼자 준비하는 것은
▶왼쪽부터 정윤서, 박해 림 학생의 작품들 아이디어를 짜내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다고 말한다
더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아이디어를 모아 주제를 선정하여 미술작 업에 들어가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체크 하며 퀄리티를 높이고, 최종 마무리 작업 이 후에도 원본을 제출하는 것이 아닌 사진으 로 제출하기에 그만큼 학생들의 작품에 대 한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통해 작품의 완성 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크 고 작은 학원들에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 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지만 결국 소홀한 관 리로 인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학생 수로 인해 원장의 직접적 인 피드백이 어렵기에 오랜 기간 포트폴리 오 작업에 집중하더라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어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경우도 다 수다. 하지만 최성애 원장이 운영하는 덴버
아카데미 미술반은 포트폴리오 전문 미술지 도 경력 30년 이상의 원장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직접 정성으로 지도하고 입시 준비 과 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따라서 이번에도 덴버아카데미에서 빠르 면 프리스쿨 어린시절부터 또는 9학년때부 터 오랜시간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해온 4 명 의 여학생들이 서로 경쟁관계가 될 수 있음 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 전원 명문대 진학’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4명의 학생들 모두 미국 최고의 명문 예 술대학들인 Parsons School of Design, SAIC(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등 다수의 명문 예술대학들에서 다수 중복 합격을 했으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박해림(Irene Park) 학생과 이경연(Rosa Lee) 학생은 현재 SAIC(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으로의 진학을 결정한 상태. “그 아이들은 서로 자매처럼 지내며 이 번 진학하게 될 대학의 선택도 겹쳐서 대학 기숙사 신청도 함께 한 상태이다. 정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서로의 앞날 을 응원하면서 준비해왔다”고 말하는 최성 애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나 학생들 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넘치는지 느낄 수 있 었다. 시카고에 위치한 SAIC에서 패션을 전공하 게 될 박해림 학생은 “미술은 거의 8학년 말 이 되어서 시작한 것 같고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미술과 패션에 관심이 많아 혼자 숨어 서 옷을 만들어보기도 했다”고 말하며 수줍 게 웃었다. (다음페이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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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학 진학 이후의 계획에 대한 질문 에는 “아직은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우선 패 션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 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설렌다. 대 학 진학 이후에는 다양한 분야를 탐험해보 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포트폴리오를 위한 13개의 작품을 준비하 며 힘들었던 점으로는 “새로운 작품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과정이 생각보 다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SAIC으로의 진학을 결정한 이 경연 학생은 순수미술(Fine Arts) 전공으로 자신의 페인팅에 자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 통찰력도 함께 담아내는 당찬 18세 소녀 이다. 이경연 학생은 “해림이와 비슷한 시기에 미술을 시작했고 비록 미술작업이 힘들때도 있지만 끝났을 때 작품이 잘 나온 것을 보면 굉장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필, 컬 러펜슬, 수채화 그림물감, 마커 등 페인팅과 드로잉을 할 때 쓸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다 양하게 활용했다고 한다. 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서는 “작품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 하고 컨셉을 정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미리미리 아이디어를 짜서 어느정 도의 큰 틀을 갖춘 뒤 작품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고도 답했다. Parsons, SAIC,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에 합격한 윤하은(Grace Yoon) 학생은 “ 덴버아카데미 미술반은 9학년 진학하기 바 로 전 여름부터 시작했다. 여기서 만난 친구 들과 함께 웃고 즐기면서 미술을 배웠던 것 같다. 경쟁심은 오히려 하나도 없었고 자매 처럼 학원을 다니며 부담없이 즐겁게 입시 를 준비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 뉴욕에 서 살았고 초등학교 때 콜로라도로 이사를 왔다. Parsons가 위치한 뉴욕이 그립긴 하 지만 진학할 대학을 아직 확실하게 정하지 는 않았고 앞으로도 내 전문분야를 찾아가 며 미술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조리 있게 답했다. “최성애 원장님은 꾸준히 내게 한결같은 조 언들을 아끼지 않으신 분, 자기 자신보다 학 생들을 훨씬 더 많이 생각하시는 분이다. 선 생님이 안계셨다면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
DENVER KOREAN PLAYSCHOOL
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다”라고도 덧붙였다. 미술대학 다섯 곳에 원서를 넣고 다섯 학교 전부 장학금과 함께 합격한 정윤서(Angela Jung) 학생은 자신의 꿈의 도시인 뉴욕에 위 치한 Parsons로의 진학을 결정했다.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을 전공하게 될 정윤서 학생은 “다른 친구들보다 다소 늦 은 10학년 때 미술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친 구들을 만났는데, 서로를 격려하며 다 같이 대학가자고 으쌰으쌰하는데 가까워지지 않 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미술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 나에게 미술은 언어”라며 “한국에 살다가 미 국에 와서 적응이 힘들었는데, 그 중 가장 큰 장애물이 언어였다. 영어로 말하는 건 잘 못 하겠고,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어 실력도 줄 어들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 는게 힘들었는데 미술이 내 안에서 그 역할 을 대신한다”고 당차게 답했다. 자신의 모국 어가 한국어도, 영어도 아닌 ‘미술’이라고 생 각한다고도 덧붙였다. “최성애 원장님은 순전히 제 그림 스킬만 키워주신 게 아니라 그림을 보는 눈, 그리고 생각을 길러주셨다”고 말하며 선생님을 향 한 애정도 내비쳤다. 18살이라는 젊고 당찬 나이에 타주에서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4명의 예쁜 소녀들. 이 학생들이 이토록 반짝반짝 빛나 고 밝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그 동안 서로를 격려하며 쌓아온 우정, 원장님의 격려와 사 랑,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 이 노력해 온 노력의 산실일 것이다. 콜로라도 타임즈도 네 명의 당찬 영혼들의 앞 날을 응원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윤하은, 이경연 학생 의 정밀묘사 작품들. 튼튼 한 기초실력이 뒷받침 되 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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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명소를 찾아서]
콜로라도 덴버지역
최고의 골프장 소개(1)
애로우헤드 골프 클럽(사진=www.arrowheadcolorado.com)
덴버에서는 300일에 달하는 청명한 날씨와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덴버 지역은 해발 평 균 고도 1마일로 해수면 지역보다 골프공의 비거리가 10% 정도 더 나간다. 콜로라도에 는 약 16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이 중 덴버에서 1시간 이내에 여행객과 현지인 에게 인기 있는 골프 코스 16개를 소개한다. 1.애로우헤드 골프 클럽 (Arrowhead Golf Club) 애로우헤드 골프 코스는 골프를 좋아하는 외지 방문객이 오면 꼭 한번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3억 년 동안 만 들어진 웅장하게 솟은 붉은 사암 바위를 배 경으로 처음 방문한 사람은 카메라에 사진을 담기 바쁘다. 미국 내 사진찍기 좋은 10대 코 스 중 하나이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퍼블 릭 골프장 미국 내 순위 75위에 이름을 올리 기도 했다. 1972년 로버트 존스 주니어와 시 니어가(Robert Trent Jones Sr., Jr.)가 설계 해 개장했는데, 전장이 6,636 야드(파 70)로 다른 골프장보다는 조금 짧다. 하지만 아기 자기한 코스와 초현실적인 경관은 많은 골퍼 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 TPC 콜로라도(TPC Colorado) 2018년 콜로라도에 개장한 TPC(Tournament Players Club) 챔피언십 골프 코스는 스코틀랜드 링크 스타일로 콜로라도 주립 대를 졸업한 아서 샤우피터(Arthur Schaupeter)가 설계했다. TPC 코스는 공식적인 토너먼트 골프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코스로써 PGA 투 어에서 운영한다. 전 세계 32개 이상의 회원 제 및 퍼블릭 코스에서 각종 PGA 정규 대회, 웹닷컴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콜로라도의 새로운 TPC 코스는 요즘 선수 들의 비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전장을 7,991 야드로 늘렸는데, 13번 파5 홀은 길이가 780 야드나 된다. 하지만 모든 골퍼가 즐길 수 있 도록 다양한 티박스를 제공해 가장 짧은 그 린티는 전장이 4,157야드이다. 현재 회원제 로 운영하지만, 일부 티타임은 일반인에게 도 공개하고 있다. 오로라에서 북쪽으로 1시 간 거리인 롱먼트와 러브랜드 사이에 위치 한다. 이곳에서 골프를 즐긴 사람들은 대부분은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코스에 찬사를 보낸 다.
-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0 / 전장 6,636야
- 18홀 / 회원제 골프장 / 파 72 / 전장 7,991야
드 / 슬로프 138 / 레이팅 71.5
드 / 슬로프 140 / 레이팅 76.9
- 전화 303.973.9614
- 전화 (970) 663-5063
- 웹사이트 www.arrowheadcolorado.com
- 웹사이트 https://tpc.com/colorado
- 주소 10850 Sundown Trl, Littleton CO
- 주소 2375 TPC Parkway, Berthoud, CO
80125
80513
- 그린피 $150
- 그린피 $175
TPC 콜로라도 (사진=tpc.com/colorado)
3. 파실 트레이스 골프 클럽 (Fossil Trace Golf Club) 로키산맥 자락에 있는 골든 시의 파실 트 레이스 골프클럽은 유명한 골프 코스 설계 가 짐앵(Jim Engh)이 디자인해 2003년 7월 에 개장했다. 6천 4백만 년 전 콜로라도는 습 한 열대 지역이었는데 증거로 12번 홀 근처 에 야자수 잎과 트리케라톱스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 1800년대 말부터 2002년까지 채석장이었던 지역을 골든 시가 매입해 골 프장으로 만들었다. 골프장 직원은 친절하 고 코스 관리상태가 좋기로 유명하다. 날씨 가 좋은 날이면 티타임을 찾기가 힘들 정도 로 인기 있는 골프장이다.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위크로부터 콜로라도 최고의 골프장으 로 선정되었다. 18홀 / 시립 골프장 / 파 72 / 전장 6,831야드 / 슬로프 138 / 레이팅 72.3 전화 (303) 277-8750 웹사이트 fossiltrace.com 주소 3050 Illinois St, Golden, CO 80401 그린피 $ 65-120
4. 옴니 인터라켄 골프 클럽(Omni Interlocken Golf Club) 옴니 인터라켄 호텔(Omni Interlocken Hotel) 리조트의 골프 코스는 3개의 9홀(Eldorado, Vista 및 Sunshine)로 구성된 27홀 챔피언십 코스다. 초여름 꽃씨가 날리는 시 기가 되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 습 그린과 드라이빙 레인지가 매우 훌륭하 고 코스마다 특색을 갖고 있다. 그래햄 앤 팬
크 인터네셔널(Graham & Panks International)사가 설계를 맡아 1999년 개장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골프 어드바이저는 이곳을 콜로라도 5대 골프장으로 선정했다. - 27홀 / 호텔 리조트 골프장 / 파 72 / 전장 6,957야드 / 슬로프 142 / 레이팅 72.5 - 전화 (303) 438-6600 - 웹사이트 https://www.omnihotels.com/ hotels/denver-interlocken - 주소 800 Eldorado Blvd, Broomfield, CO 80021 - 그린피 $ 73-130
5. 베어 댄스 골프 클럽(Bear Dance Golf Club) 베어 댄스는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로키산 맥의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서 조용히 골프 를 즐길 수 있다. 콜로라도에서 손꼽히는 코 스 중 하나이며 매년 최고의 골프장에 선정 되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산악 지역인 관계 로 지정된 장소 이외 골프 코스에서는 금연 이다. 2002년 개장했으며 최상의 코스 관리 를 자랑한다. 곰 발바닥 모양의 벙커가 있는 시그니처홀인 6번 홀이 인상적이다. -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2 / 전장 7,726야 드 / 슬로프 141 / 레이팅 74.8 - 전화 (303) 681-4653 - 웹사이트 beardancegolf.com - 주소 6630 Bear Dance Dr, Larkspur, CO 80118 - 그린피 $ 69-145
파실 트레이스 골프 클럽 (사진=fossiltrace.com)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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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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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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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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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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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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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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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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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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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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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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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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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son Air Force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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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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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Colorado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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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Club of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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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m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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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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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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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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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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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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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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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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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실전 PSAT는 2015년부터 새로이 바뀌어서 총 1,520점 만점입니다. PSAT는 11학년 올라와 처음 공식적인 시 험으로 매년 약 22,000개 미국 고등학교 전 역 350만 명의 학생들이 신청합니다. 그중 16,000명의 11학년 학생들이 Semifinalist로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Finalist가 되기 위해 장학금 신청서를 작성 합니다. 10월에 시험을 보면 12월쯤 결과 가 나오며 Semifinalist에 들었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Semifinalist의 자격을 얻으면 대학지원서 에 Semifinalist라고 써넣을 수 있고 대학들 은 이 학생들을 주목하게 됩니다. 전 미국에서 상위 1% 이내만 얻을 수 있 는 Finalist가 되면 미국 내 상위 대학들이 장학금 제의를 먼저 해올 만큼 인정을 받고 대학 입시에 그만큼 주목을 받게 됩니다. Finalist가 되기 위해선 application form 을 작성하며 과외활동, 수상 경력, Leadership 활동을 자세히 나타나는 에세이를 요 구합니다. 새로 개정된 PSAT는 8, 9학년도 시험에 응시하게 되어있습니다. PSAT 시험으로 8, 9학년은 봄과 가을에 학교에서 하루를 선 택하여 학교 에서 치러집니다. 9학년 학생 의 경우 이 시험을 통해 AP 세계사나 AP 유럽 사를 들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습 니다. 선택적인 시험으로 대학 준비를 하 는 고등학생이라면 꼭 치러 보아야 할 시 험입니다. 중학생인 8학년부터 9, 10, 11학년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PSAT를 치르겠다는 의사 를 카운슬러에게 말하도록 부모님들께서 도움 을 주십시오. PSAT는 10월 중에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치러집니다. 많은 학생은 PSAT 를 11학년 10월에 치르고 나서야 자신이 대학진학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며 PSAT를 치른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10학년 때는 예비로 PSAT를 치 르는 것이며 11학년 때 치르는 PSAT가 실
PSAT/NMSQT(1,520점)
지로 대학입시 장학금에 적용됩니다. PSAT 시험이 NMS(National Merit scholarship) 내셔널 장점 스칼러 십을 위 한 선발 고사 이기도 합니다. 대입지원을 1년 정도 남겨두고 조금 늦기 는 하지만 내가 대학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 는 자극을 받을 많은 학생에게 꼭 필요한 시험입니다. 시험 준비를 많이 한 학생은 PSAT를 치른다는 것은 대입준비의 전쟁이 막 바지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립대학은 대학 입시에서 GPA 성적 반 영을 할 때 10학년에서 12학년 초까지의 성 적을 사립대학은 9학년에서 12학년 초까지 의 성적을 보기 때문 입니다. PSAT는 SAT의 모든 과목이 들어있고 약간 짧은 시험 문제로 구성되어 있 으며 SAT의 예비시험으로 Reading 47문제 (60 분), Writing 44문제 (35분), Math(No Calculator) 17문제 (25분), Math(calculator) 31문제 (45 분)로 이루어져 있으며 2시간 45분 동안 치러집니다. 영어는 물론 문법 수학에서조차도 이해력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 독해가 약한 학생들은 불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역사 독립선언문, 권리장전, 에드먼드 버크 등의 연설문을 자세히 읽 어보길 권합니다. 독해는 고전 또는 현대 문학 및 문서의 구 절이 포함되며 해당 지문의 의미 를 분석하
거나 결론을 표출하라는 내용이 많습니다. 지문의 범위는 고전문학 외에 경제학, 사 회학, 심리학, 사회과학 분야, 지 구과학, 생 물학, 화학, 물리학 등 다양합니다. 지문에서 해석하는 단어의 의미, 증거 분 석 및 해석능력을 파악할 수 있 는 질문들 이 출제됩니다. 수학은 45분과 25분 동안 치르는데 짧은 섹션은 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습 니다. 개념 이해를 위한 문장체 문제 비중이 높아져 공 식을 잘 이해하고 있 어야 답을 풀 수가 있 습니다. 문제 해석, 문제 데이터 분석, 대수 학, 기본공 식 등을 묻습니다. NEW PSAT는 기존 PSAT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문제들이므로 실제 시 험 이전에 연 습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문제 유형을 확인해 보고 시험에 응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든 문제 난이도가 다르지만, 점수는 같 기 때문에 문제를 순서대로 풀려 하지 말고 쉬운 문제부터 푼 후 오래 걸리는 Rhetorical Skills 문제를 푸 는 게 효과적입니다, 1번부터 차근차근 풀다 보면 마지막에 시 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어 문제 를 다 풀 수 없어 안타까울 수 있습니다. 한 문제당 40초 이내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 하며 틀린 것에 감점은 없습니다. PSAT에서 같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라도 내셔널 장학금 준우승에 초대받 지 못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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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의 높은 점수대의 학생들은 많은 대 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추후 학생이 그 대학을 지원한 후 당락을 결정할 때는 PSAT 점 수를 사용하지 않으 며 대학입시 사정에서는 SAT 점수를 사 용합니다. 그러나 대학입학 사정 때 그 대 학에서 장학금을 얼마나 줄 수 있을지를 PSAT 점수가 많이 작용합니다. PSAT 시험을 쳐 봄으로써 학교 시험이 아 닌 SAT의 수준 시험이 어떤 수준의 것인지 알 수 있으며 그 수준으로 대학입시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입 니다. 선택적으로 치러지 는 시험이지만 하나라도 더 알아야 경쟁에 서 이길 수 있으므로 PSAT 테스트를 통하 여 자기 실력을 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8학년 때부터 경험을 해 보 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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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도 있습니다. 아직 NEW PSAT에서 딱히 점수는 정해 져 있지 않지만 1470점 이상이면 1% 정도 에 해당하며 그 정도면 NMS 장학금을 받 을 수 있습니다. PSAT 시험 상위 1% (약 1500여 명 정도) 를 National merit scholarship finalist라 부 릅니다. 많은 대학이 finalist들에게 내부 정 책에 따른 여러 장학금 혜택을 줍니다. 자주 SAT 연습시험을 치러 보며 또한 PSAT 모의고사를 많이 다루어 봄 으로 자 신의 PSAT 점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SAT 연습시험을 많이 보면 PSAT는 쉽게 다를 수 있으며 PSAT는 대학 입시와 직접 관계가 없고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 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 는 자료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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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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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중국, 러시아, 이란 등에서 대량 생산되는 'Fake Paper’ 가 국제학술지에 다량으로 제 출되고 있다. 이들 나라 중에서도 중국의 비 중이 가장 높은것으로 밝혀졌다. 국제 학술지 Nature는 가짜 논문의 각종 학술지 게재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 월 이후에 철회한 대량 생산된 가짜 논문은 370개 이상, 가짜 논문으로 의심되는 사례 는 1000건 이상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 회된 가짜 논문 370건 저자 모두 중국인이 다. 유럽 ERMPS(의약학리뷰)만 해도 2020 년 1월 이후 논문 186건을 철회했다. 화학분 야 국제학술지 RSC Advances도 지난 1월 가짜 논문 68건을 철회했다. RSC 어드밴시스 편집장Laura Fisher(로 라피셔)는 개별적으로 검토하면 딱히 문제 가 없는 논문처럼 보이지만, 가짜 논문 끼리 비교한 경우 제목과 도표, 구조 등이 매우 비슷해 조직적으로 대량 생산된 것으로 확
대량 생산되는 가짜 논문
인된다고 말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중국에는 가짜 논문 암시 장 존재가 여러 번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 같은 논문을 각기 다른 학술지에 중복 게재 하고 서로 해당 논문을 여러 번 교차 인용해 인용 횟수를 늘리는 등 행태를 보여 왔다. 2017년에는 오픈 엑세스 Tumor Biology 저널에서 논문 107편이 철회된 내용이 알 려지자 중국 과학기술부 조사 결과 동료평 가가 조작되고 일부 논문이 암시장에서 만 들어졌다는 결론이 나왔다. 또 가장 최근인 2020년 7월에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중국 의대 및 병원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 121편 에서 최소 1개 사진을 모두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밝혀낸 미국의 미생물 학자 Elizabeth Vic(엘리자베스 빅)에 따르 면 이들 논문은 과학계 동료 심사 절차를 통 과해 6개 국제 과학저널에 실렸다. 총 121편 중 113편이 ‘유럽 의·약학 리뷰’(ERMPS)에
게재됐다. 특히 이 중 한 논문은 2017년 이 후 50회 이상 인용됐다. 이는 이후 진행된 다른 과학 연구들에까지 영향을 끼쳤다는 의미인 것이다.이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주 요 이유로는 논문지에 학술지 계제가 개인 의 승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중 국의 의사들이 경우 최근 20년간 논문 발 표는 50배나 급증했는데 이것의 대부분이 개인의 승진을 위한 가짜 논문이 대부분이 었다. 결국 중국 과학교육부는 2020년 2월 병원 을 포함한 연구기관에 논문 발표 건수만으 로 연구자를 판단하지 않도록 하고, 논문 발 표 시 현금 보너스 지급을 없애도록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학계는 효과는 그리 크지 않 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학계는 아직 수면 밑에 있는 수많은 논문 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보고 있 다. 문제는 가짜 논문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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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하지만 학술지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는 학술지 마다 독립적으로 논문을 심사 하기 때문에 서로 정보 공유가 어렵다. 또한 저자에 대한 명예훼손 문제와 개인정보 공 유는 데이터 보호 정책에 위배될 수 있다. 이같은 대량의 가짜 논문의 대량 발표는 사회, 과학계 등은 정작 많은 시간과 비용 을 들여 가짜 논문과 싸워야 하는 문제를 나 타내고 있다. 가짜 논문의 기술력은 해마다 향상되고 있다. 많은 학술지 역시 가짜 논 문을 가려내기 위해 분석가를 고용하기 시 작했다. 한편 한국도 비슷한 상황으로 해적 학술단 체 ‘와셋(WASET: World Academy of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이 운 영하는 가짜 학술지에 투고하거나, 가짜 학 술대회에 참가한 한국인 학자들도 다수 있 다고 전해진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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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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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5) 와인과 함께 하는 대표안주, 치즈
Cindy’s Eyelash Extension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cindyeyelashextension 와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안주는 바로 치즈이다. 한 국사람들이 치킨하면 맥주를 바로 떠올리는 것처럼 와 인하면 자연스럽게 치즈가 생각이 난다. 그런데 왜 하 필 치즈일까? 사실 와인과 치즈 사이에 하나 빠진 것이 있는데, 바 로 빵이다. 유럽에서는 빵과 치즈, 와인 이렇게 세 가지 를 같이 잘 먹는다. 사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 세가지 음식에는 강한 공통점이 있다. 모두 발효음식이라는 점 이다. 빵은 이스트를 이용해서 반죽을 발효하여 만들 고, 치즈도 원 재료인 우유를 발효하여 얻는다. 이 특징 이 이들 셋을 찰떡 궁합으로 만들어 준 이유라는 생각 을 해 본다. 그것 말고도 이유는 또 있다. 치즈에 들어있는 멜리오 닌 성분은 알코올 분해작용을 돕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 주가 갖추어야 할 으뜸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치 한식 요리 중 생선 조림이나 찜에 무를 넣어서 영양소 의 조화를 이루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보면 되겠다. 와인의 다양성만큼이나 치즈의 종류도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 흔히 와인에 곁들이는 몇 가지에 대하여 알 아보자. • 브리 치즈 (Brie Cheese)- 브리 치즈는 ‘치즈의 여 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프랑스 파리 부근의 라 브 리 (La Brie) 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매끄럽고 윤이 살짝 나는 순백색의 껍질이 있으며 내부 는 크림같이 하얀 부드러운 치즈이다. 맛과 향 또한 부 드러운 먹기 어렵지 않은 치즈라고 할 수 있다. 와인 안 주로 먹을 때는 그냥 먹기도 하고 빵 위에 올려서 먹거 나 견과류를 곁들여 함께 즐겨도 좋다. • 스모크 치즈 (Smoked Cheese)- 이름에서 알 수 있 듯이 훈제 치즈이다. 훈제를 하기 위해서 소금을 잔뜩 넣고 훈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짭짤함이 강 하다. 풍미가 강하기 때문에 일반 체다 치즈를 생각하 고 입에 확 넣었다가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단맛 이 적은 드라이한 와인에 잘 어울리는 편이다. 유학생 시절에 치즈라면을 먹겠다고 스모크 치즈를 넣었다가 엄청나게 짜고 요상한 맛과 덜 녹은 치즈 껍데기가 보 여주는 최악의 비주얼을 동시에 경험했던 기억이 난다. 최근 가장 맛있게 즐겼던 방법은 통후추를 으깨서 얇게 썬 스모크 치즈에 뿌려 과일 향이 강한 진판델 와인 안 주와 먹었을 때였다. 온라인에 찾아보니 통후추를 기름 없이 팬에 볶은 다음에 으깨면 더 맛있다고 한다.
• 고르곤졸라 치즈 (Gorgonzola Cheese)- 수제 피자 열풍과 함께 한국사람들에게 의외로 급 친숙해진 치즈 이다. 블루치즈의 한 종류로서 프랑스의 록포르, 영국 의 스틸런 치즈와 함께 세계 3대 블루치즈에 꼽힌다. 보 기엔 푸르스름한 곰팡이 덕분에 선뜻 호감이 가진 않지 만 일단 입에 넣어보면 특유의 짭조름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 견과류와 꿀을 같이 곁들이면 환상의 궁합을 보 여준다. 와인도 역시 단 맛이 나는 스위트 와인(예를 들 면 모스카토나 아이스 와인)이 잘 어울린다.
303-505-0129 www.DionysusDTC.com
• 에멘탈 치즈 (Emmental Cheese)- 이름은 낯설지 만 실물을 보면 너무도 친숙한 치즈이다. 어릴 적 톰과 제리 만화에서 제리가 참 좋아하던 노랗고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바로 그 치즈. 생긴걸 보면 가장 전형적인 치 즈인데 맛은 좀 다르다. 부드러움과 크리미함을 기대했 다면 외려 쓴 맛에 당황할 수 있다. 지우개를 한 입 베 어 문 느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먹기보다는 빵이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거나 녹여서 퐁듀를 해서 먹 으면 특유의 쓴 맛이 사라진다. 와인과 함께 하는 경우 라면 적당한 산도를 가진 산뜻한 와인이 좋겠다. 흔하 디 흔한 샤브뇽 블랑크 한 병이면 충분하지만 좀 더 모 양을 내고 싶다면 브르고뉴산 화이트 블랜드 와인들 중 에서 골라볼 수도 있다. • 고다 치즈 (Gouda Cheese)- 치즈의 꿉꿉한 냄새 가 적어서 아직 치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 다. 단단하고 카라멜 풍미를 가지고 있는 숙성된 고다 치즈는 크림 같은 질감에 버터스카치의 끝 맛을 가지는 데 역시 무게감이 느껴지는 카베르네 샤브뇽과 함께 즐 기면 제맛이다. 한국사람들에게 와인과 치즈는 일반적으로 애매한 거 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친해지고 나면 참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는 것처럼 한 걸음 다가가면 더욱 매력 있는 것이 와인과 치즈라고 생각한다. 오늘 저녁에 마트 에 가게 되면 한 번도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없던 치즈 섹션을 한 번 찬찬히 들여다 보자. 앞서 설명했던 치즈 들 중에 하나 고르고 어울리는 와인 한 병 데려다가 멋 진 봄 밤의 분위기를 내 보는 것이 어떨까?
Tel. 720.379.6088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5375 Landmark Place Suite F105 Greenwood Village CO 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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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34]
참된 부활 소망으로 승리합시다(1) -불안 시대를 이겨낼 참된 소망은 무엇인가?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미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코로나, 인종 차별, 경제 난관, 안전 문제 등으로 상당한 불안과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2021년 새봄과 함께 그리스 도의 부활의 계절을 지내고 있다. 부활절은 단지 매년마 다 거듭되는 형식적이고 종교적 연례 행사가 아니다. 그 리스도의 부활은 모든 믿는 자에게 생명의 부활의 실제 성과 역동성을 가져다 준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성도들에게 임한 새생명의 능 력은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이 아니다. 이것이 실제적으 로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생명력과 능력과 소망이다. 1. 코로나 바이러스가 깨우치는 잘못된 소망들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불안한 이유는 잘못된 소망에 우리의 소망의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로,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에 소망을 둘 때이다. 둘째 로, 자신의 능력과 상황 밖의 것에 소망을 둘 때이다. 셋 째로, 지나치게 신비적이고 초월적인 것에 소망을 둘 때 이다. 넷째, 자기중심적 기도 응답에 소망을 둘 때이다. 다섯째, 성경에 대한 주관석 해석으로 소망을 둘 때이다. 여섯째, 일시적 자기 체험을 영속적으로 소망을 둘 때이 다. 일곱째, 환경적 섭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직관적 사고 에 소망을 둘 때이다. 이러한 잘못된 소망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이라기보다. 자신의 주관성, 체험성, 경험성에 기초한 소망이다. 이러한 소망은 하나님의 일반 은총론 을 무시고, 성경과 신앙을 자신의 주관적 입장에 해석하 고 객관적 원리를 외면하기 때문이다. 의인에 왜 고통을 주시는지? 선하신 하나님이 왜 불행을 허락하시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 가 영성과 신학의 외면하고, 기복적, 물질적, 현실적 소 망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2. 코로나 바이러스를 넘어 붙잡아야 할 참된 소망들 첫째, 진정한 소망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약속하신 소망이다(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
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 려 하셨느니라” (벧후 1:4)
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 1:19-20).
이 소망은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에 투영된 허망 되고 망상된 과유불급의 잘못된 소망이다. 참된 소망의 주가 되시며, 약속의 소망을 능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붙잡 고 의지하는 것만이 참된 소망이다. 코린 브라운(Collin Brown, ed)은 “현재의 약속에 상반된 보든 것에도 불구 하고 소망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깨워 주시며 소망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한다”
바울은 자신의 선교사역에 있어서 비록 옥에 갇히고, 비방과 욕설을 당하고, 죽음의 위협 서도 자신의 현실적 고난과 역경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자신의 곤경과 역경 속 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기꺼히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바울에게 자신의 일과 하 나님의 영광, 자신의 고난과 하나님 나라 확장이란 총체 적 입장에서 수용할 수 있었다.
둘째, 진정한 소망은 복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소망이 다(벧전 1: 3-4; 딤전 1:1).
넷째로, 진정한 소망은 당면한 고난을 수용하며 거룩한 성화를 바라는 소망이다(고후 4:16)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에 바탕을 둔 소망 이다. 성경은 참된 소망의 확실한 근거가 복음에 있음 을 밝히고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 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 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 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벧전 1: 3-4).또한 성부, 성자 하나님 은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되기길 때문이다.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 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딤전 1:1).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 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 후 4:16).
셋째, 참된 소망은 하나님 주권과 섭리를 받아드리는 소 망이다(빌 1:19-20) 참된 소망은 개인적 문제와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을 총체적으로 이해한다. 개인의 불행에 초점을 맞추기보 다 하나님의 포괄적 섭리로 받아드린다. 자신의 현실적 문제도 하나님의 놀랍고 위대한 주권적 섭리의 손길임 을 받아드린다. 비록 당면한 불행도 하나님의 원대하신 계획 속해 있음을 믿고 인정한다. 예를 들면, 바울의 고백을 살펴보자. “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 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 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
"2021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능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진정한 소망은 고난이 예외된 것이 결코 아니다. 오히 려 고난의 현장 속에서 자신의 연약과 허물을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거룩을 향한 하나님의 용광로 시련을 지나 가는 길임을 겸허히 받아드리는 것이다. 현재의 고난과 장차 얻게 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그 때, 그 상황을 바 라보는 소망이 진정한 소망이다. 거룩을 향한 소망, 거룩 해진 소망이다. 부활로 말미암는 소망이다. 이것이 기독교 진리의 진수이며, 믿음 생활의 가치와 목표이다. 이것이 바로 성도들이 고난과 불행 속에 가져 야 할 진정한 소망이다. 그 소망을 가질 때, 배를 정박할 때, 물속 깊이 내린 닻처럼, 소망의 닻이 되는 것이다. 사 실의 고난의 쓰나미를 만나고, 역경의 가시밭길을 걷고,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는 것을 결코 쉬운 일도 아 니며, 환영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당면한 문제를 부정 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성화의 목표 에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소망이요, 소망의 힘이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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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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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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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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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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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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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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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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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혼불 명상
장작불을 지펴 그 불을 보고 마냥 앉아있고 싶어 여름 이면 캠핑을 가길 원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문득 캠핑 을 가야만 불을 피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장작불을 크게 지펴야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와 같이 크 게 피울 것도 없이 작은 화로에 잔가지를 넣고 불을 지 펴 눈앞에 두고 앉아 있고 싶었고 그 불을 쬐고 온기를 느끼고 싶었다. 거지도 곁 불 쬐는 재미에 살아간다는 한국 속담이 괜 한 게 아니다. 불 쬐는 재미는 정말 좋다. 그 불에 몸의 앞 판과 뒤판을 돌려가며 쬐는 느낌은 최고다. 하물며 길을 떠돌던 거지에게 한 겨울의 곁불은 얼마나 맛나랴. 몇 주 전 평일에 근처 아웃도어 쇼핑 몰을 갈 일이 있었 다. 좋았던 날이 갑자기 흐려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더 니 춥고 바람이 세게 불기 시작했다. 친구와 쇼핑을 마 치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어가며 쇼핑몰 길을 산책하 던 중에 느닺없이 날씨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세찬 바람 을 피해 길모퉁이를 돌았더니 운 좋게도 길 한가운데에 설치된 난로에서 가스 장작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쇼핑객들을 위해 관리소에서 켜놓은 모양이었는데 이 게 웬 횡재인가 싶을 정도로 기뻤다. 다니는 사람이 아무 도 없어 그 난로에 바짝 붙어 앉아 불을 쬐며 아이스크림 을 먹으니 더 할 나위 없이 즐겁고 행복했다. 몇 주 전 눈보라가 휘몰아치던 어느 날 저녁 중무장을 하고 아파트 동네길 산책에 나섰다. 단지 내 놀이터에 퍼 붓듯이 내리는 눈을 홈빡 뒤집어쓰고 있는 놀이기구들 이 예쁘고도 고독해보였으며 슬픈 듯 아름다웠다. 눈에 두껍게 덮여지고 있는 작은 호수와 바위들, 그리고 그들 을 비춰주고 있는 가로등에 마구 달려드는 눈송이들과 그 역시 눈을 덮어쓰고 서있는 가로등들이 꿈속처럼 여 겨지고 현실감이 들지않았다. 여긴 지금 북유럽 어느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 다. 개를 데리고 나와 눈보라 속 산책을 즐기는 사람을 어쩌다 마주치면 저들도 나와 같은 취향을 가졌구나 싶 어 반가웠다. 그렇게 걷다가 그곳에서 다시 난데없이 가 스 장작 난로를 만났다. 랜턴불을 향해 달려드는 날파리 처럼 저절로 발걸음은 난로불로 향했고 불 곁으로 바짝 붙어 앉아 언 손을 맛있게 녹였다. 혼자서 화로 불을 작게 피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 왔었다. 불이 사그러든 후에는 어느 날의 노을빛 같을 빨 간 잿불을 가만히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마냥 그 앞에 앉 아 있고 싶었다. 나는 평소에 일하다가 손님이 끊긴 시간이면 짬짬이 이 발소 주변 동네 길을 걷는다. 각별히 한 시간씩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기는 여건이 허락지 않으니 하루 중에 사 이사이 이발소를 빠져나와 조금 큰 보폭으로 힘차게 걷 다보면 칠팔천 보를 찍기가 어렵지 않았다. 칠팔천 보 면 오십분에서 한 시간 정도를 걷는 걸음수이다. 거기 다가 생활 걸음 수까지 합하면 대략 만보정도는 되리 라 계산된다. 어느 날 낮에 이발소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을 몇 바퀴 돌다가 반경을 좁혀 커다란 나무주변을 돌다보니 그 나
무에 죽은 잔가지들이 많이 달려있는 것이 보였다. 바싹 마른 잔가지들을 꺾어내면서 이것을 모아서 화로에 불 을 지피면 불도 쉽게 잘 붙고 나무 타는 냄새도 좋으리 라 싶어 봉지에 담으며 빠딱 말라 죽은 잔 가지를 솎아 내기 시작했다. 헌데 멀리서 중년의 백인 남자와 젊은 백 인 아가씨가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가 내게 인사를 건네 며 하는 말이 자기 나무를 손질해 주는 것은 고마운 일 이나 내 나무이니 건드리지 말고 가만 놔두면 고맙겠다 는 것이었다. 그 넓은 주차장의 안 쪽에 자리한 가게의 주인인가 싶 었다. 주차장은 공영 주차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나 무가 자기 나무라고? 그렇다는데야 뭐라고 하겠는가. 손 에 들고 있던 잔가지를 고대로 그 자리에 떨어뜨렸다.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잘리고 꺾여진 나뭇가지들인 데 저 인간이 지금 뭐래는 겨?! 김이 팍 새버려 이발소 로 돌아왔다. 저 가게에서 나온 어떤 인간이 저게 자기 나무라고 건 드리지 말란다고 했더니 리치는 그 가게는 백인들이 주 인이고 백인들만 드나드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샾이라 자기는 절대로 안 간다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 나도 몇 번 들어가서 구경해 본적이 있는 곳이었는데 카우보이 부츠와 모자, 작업복 등을 파는 곳이었다. 물건은 그저 그런데 가격은 비싸 살게 없다며 둘이서 뒤 담화를 하는데 거기에 스물 한 살짜리 우리의 여신인 모건까지 합세하여 고등학교 때 그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던 시절에 있었던 일들을 덧붙였다. '그 사람이 저 가게 매니저일 뿐인데 저 나무가 지 거라고 그런다구요? 말도 안되!' 자신이 일할 때도 사사건건 말도 안 되는 일 로 걸고 넘어져 아홉 달 만에 그만뒀다고 했다. 그해 크 리스마스에 선물이라며 5불짜리 가게 쿠펀을 종업원들 에게 나눠 줬단다. 그 참에 오빠 셔츠를 선물로 사면서 쿠펀을 쓰려고 했더니만 네 것을 사야 쿠펀 할인을 해주 지 딴 사람 것을 사면 해줄 수 없다고 해서 황당했던 기 억을 침을 튀기며 털어놓았다. 어쨌건 나는 그렇게 모은 나무쪼가리들을 발코니에 보관했다. 그 후 눈보라치는 어느 날 밤 새벽 두세 시에 잠에서 깼 다. 전날 밤 초저녁부터 잠이 들어 다시 잠에 들 수가 없 기에 이 시간에 뭘 하면 좋을까 하다가 화로불을 피워보 기에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두꺼운 코트를 입고 발코니로 나갔다. 쭈그리고 앉아 화로에 신문지로 불을 붙이고 주워온 잔 가지들을 조금 올려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장작과는 다 르게 불은 쉽게 옮겨 붙었고 적절히 조그마한 화롯불이 되어주었다.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눈까지 내려주어 화재위험도 없었고 세상은 고요하면서 너무나도 아름다 웠다. 그날의 혼 불 놀이는 따뜻한 불기운을 직접 느끼게 해주었고 최고의 명상이었다. 지금도 그 예쁜 불의 모양과 나무의 살 터지는 소리, 그리고 나무 타는 냄새가 눈과 귀와 코에 떠오르고 들 리고 맡아져 내가 내게 해준 좋은 선물이었다고 아니 할 수가 없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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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요가 칼럼]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전신요가
여러분, 우리가 거의 매일 받는 스트레스가 머리 뿐만이나라 우리 몸 안에도 같이 쌓인다는 것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요가강사 유튜버 송하연입니다. 흔히들 ‘가슴이 답답하다’라는 표현들 많이 하죠, 가슴안에 돌덩이처럼 큰 것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뭔가가 꽉 막힌 것 같고, 소화도 잘 안되고 호흡도 가빠지는 경험 있 으실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발생되는 특정한 호르몬이 우리 몸의 신경계를 흥분시키고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는데요, 때문에 피로감이 높아지고 힘이 없고 무기력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번주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온몸에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요가동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STRESS RELIEF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 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작은 소고양이자세(CAT COW) 변형자세입니다.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왼손을 바깥쪽으로 돌려 손가락을 무릎이 있는 쪽으로 보 내 손목스트레칭을 해주세요. STEP 2. 그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며 사진처럼 등을 동그랗게 만듭니다 (소자 세)
POINT! 배꼽을 등쪽으로 당기고 목을 가슴쪽으로 보내며 몸의 뒷면을 늘려주세요 STEP 3. 이번엔 숨을 들이마시며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복부를 바닥으로 보냅니다 (고 양이자세), STEP 4. 오른손도 동일한 방법으로 스트레치 해줍니다.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두번째는 코브라(COBRA) 자세입니다. STEP 1. 앞의 소고양이 자세가 끝나면 천천히 복부를 바닥에 대고 누워줍니다. STEP 2. 손으로 가슴옆 바닥을 밀며 천천히 가슴을 들어 앞면을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POINT! 이때 팔꿈치는 양옆으로 너무 벌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어깨가 들썩이지 않도록 바닥 쪽으로 내려줍니다.
현재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가와 운동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 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으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 께 신청해주세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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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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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수; 자신이 마음먹고 생각한대로 일이 순조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으니 두루두루 살피고 베푸는 여유도 생깁니다. 자그마한 성의표시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 정: 아끼고 아끼던 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사랑 고백을 해보세요. 서로의 마음 이 합쳐질 것입니다.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로
98, 86, 74, 62, 50, 38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5, 9일 길일. 7, 10일 주의.
운수;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결국은 간 거리만큼 돌아 나와야 합니다. 지금이라 도 빨리 되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손해수가 있습니다. 남의 말만 듣거나 광고에 현혹되어 구입하면 금방 후회하게 되니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사야 할 것 입니다. 애정: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전혀 아니니 표정관리를 하 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97, 85, 73, 61, 49, 37년생은 7, 10일 길일. 5, 8일 주의.
96, 84, 72, 60, 48, 36년생은 6, 9일 길일. 4, 7일 주의.
운수;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생활 속 여러 면에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변화 가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금전: 매상이 증가하고 있습니 다. 들어오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지니 여러 가지 부담감에서 벗어납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소개를 받는 자리는 마다하지 말고 꼭 만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수;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게 보낼 것입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원하는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투자에 있 어서도 유리한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집안 에 온기가 돕니다. 함께 웃으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 을 받게 될 것입니다.
훌훌 털어버려야
밝고 환하게 웃는
운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세상만사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금전: 돈에 연연하다가는 도 리어 병이 되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애정: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해서 하는 말이나 진심으로 한 말이라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 고 왜곡해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운수; 어디를 가든지 밝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대하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편해 지니 일의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금전: 나가는 것이 있어도 들어오는 것이 더 많 아서 충분히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기대해도 될 만한 상대가 다가오고 있 습니다. 싱글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위를 잘 살피면 운명의 짝이 시야에 들 어올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6, 10일 길일. 8, 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5, 7일 길일. 6, 8일 주의.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냉철하게 살펴보고
운수; 말을 전하려면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잘못 전달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금 손 을 쓰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애정: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 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방식대로 끌고 가 려고 하지 마세요.
운수;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니 조심 해야 합니다. 금전: 현금 흐름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자신의 자금 상태를 냉철 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게 되더라 도 누군가 한사람이 양보하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기를 바라 지 말고 먼저 양보하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5, 9일 길일. 8, 10일 주의.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크게 기지개를 피고
운수; 자신이 보고 듣는 세상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넓디넓은 세상을 다 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금전: 아직은 안심을 할 때가 아닙니다. 이미 다 된 일 이라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먼저 양보하고 이해하 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부부가 화복하면 자녀에게 어떤 영양제보다 더 좋은 기운 과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운수; 새우잠을 자는 형상처럼 잔뜩 움츠렸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크게 기지개 를 피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금전: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 회가 생길 것입니다. 언젠가 뿌려놓았던 씨앗이 귀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는 것 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 서 이루어집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6, 7일 길일. 8, 10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7, 10일 길일. 4, 9일 주의.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미리 대비를 해두는
운수;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한 번 살펴보세요.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현재 상황 이 힘들더라도 잘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써야 합니다. 금전: 이래저래 나 가야 할 것이 많으니 돈 문제로 잔신경을 쓰게 되겠습니다. 애정: 아무리 팔이 안 으로 굽는다고 해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라 도 편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운수; 자신만 부족하고 자신만 처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자기만의 처한 상황 이 있는 것이니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계획대로 돈이 들어 오지 않고 자꾸 지연되기 쉽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마음에 안 들고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서로 간에 최소한의 예 의는 지켜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4, 6일 길일. 5, 10일 주의.
주 간 날 씨
4월 7일(수)
4월 8일(목)
4월 9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5, 10일 길일. 6, 9일 주의.
4월10일(토) 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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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월) 4월13일(화)
최고 64/ 최저 39 최고 71/ 최저 42 최고 58/ 최저 34 최고 72/ 최저 41 최고 60/ 최저 34 최고 72/ 최저 41 최고 60/ 최저 34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사망자
132,823,183 2,879,293
2021년 4월 7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1,520,096 569,54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68,988 6,262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06,230 1,752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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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세컨홈케어에서 함께 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급히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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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크릭 지역 네일살롱에서 일 하실 분(초보 가능) 연락주세요.
(720)252-8687 <0407>
ARAPAHOE길에 위치한 라면가게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 329-2881 <0303>
덴버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직원 구함. $15/hr 영어 필수
(303) 915-7984 <0407>
모텔 메인트넌스 하실 남자분 구함
(714) 251-8600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A락밴드 마일하이(구)아빠밴드 에서 남자싱어/베이스기타 구함
(720) 261-4290 <0407>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United Fidelity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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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43-8888 <0127>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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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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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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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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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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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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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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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13편]
화이트 랜치 파크
West Trailhead: 25373 Belcher Hill Road Golden, CO -거리 : 5.2마일 -시간 : 3시간 -난이도 : 쉬움 – 보통 – 쉬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Golden Gate Rd -> Crawford Gulch Rd -> Belcher Hill Rd -개요 : White Ranch Park는 Trailhead 가 3곳, 넓이가 3,953 acre, 트레일 길이 가 21.7마일에 달하는 비교적 큰 공원이 다. 이번에 소개하는 Rawhide Trail은 콜 로라도 하이킹 베스트 100에 선정될 정도 로 아름다운 코스이다. 북쪽의 겹겹이 싸여있는 눈덮힌 산들을 조망할 수 있고, 트레일을 따라 진행하다 보면 남쪽으로 North Table Mt, 남동쪽으 로 다운타운, 동쪽으로 크고 작은 호수, 넓 은 평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하이킹 코 스이다. *East Trailhead쪽의 Belcher Trail, Short Horn Trail, Long Horn Trail일부 와 Whipple Tree Trail 전부가 자원보호 와 진흙탕 길로 인한 하이커 보호를 위해 폐쇄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하이킹 코스 : Rawhide Trail (Easy – Moderate) 지난 3월 28일(일) 몇년 전에 이어 두번째 White Ranch Park을 찾았다. White Family에 의해 오랫동안 소(牛)농 ▼Rawhide Trail에서 바라본 North Table Mt.
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White Ranch Park (Rawhide Trail)
▲Rawhide Trail에서 바라본 북쪽 산 모습 (사진: 조성연)
장으로 운영되었던 곳을 Anna Lee White 여사가 실질적인 Gift로 증여 했고, fundraising의해 이 넓은 공원이 탄생되었다 고 한다. 이런 일이 미국에서는 흔한 일이 어서 필자에게는 더 이상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White Trailhead에 도착하여 차 에서 내려 Rawhide Trail에 들어서니 트 레일에 눈이 가득하다 . 지난 3월 중순 역 사상 4번째의 눈 폭풍에 이어 또 눈이 내 렸기 때문이다. White Ranch Park – White Family를 기리기위해서 이름이 붙여졌고, 지금은 기록적인 폭설로 온통 하얗게 뒤덮여있 다. 명실상부(名實相符)한 White Ranch Park이다. 아이젠을 차고 트레일을 걷기 시작 하니 눈덮인 드넓은 초지가 눈앞에 펼쳐진다. 오른쪽으로 수레, 차등의 금속 잔해물들이 남아있어 먼 옛날 농장 지대 였다는 것을 짐작케한다. 눈길 사이의 키 작은 관목, Ponderosa Pine Tree가 듬성 듬성 늘어서 있고 조금 더 걸으니 울울창 창한 Pine Tree숲속으로 이어진다. 트레 일이 왼쪽으로 접어들고 Aspen Tree, 관 목, Juniper Tree가 우거진 작은 계곡의 나무다리를 건너자 눈이 녹아 질척거리는 진흙길이 나온다. 또 조그만 계곡과 나무다리를 지나 오른 쪽으로 돌며 걷는다. 키큰 교목, 키작은 관 목이 어우러진 계곡을 건너 질척거리는
트레일을 또 걷는다. 곧 오르막이 시작되 고 Pine Tree, 작은 바위, Juniper Tree가 어우러진 눈길을 걷다가 이내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Pine Tree, Douglas Fir가 우거진 설산을 걷다가, 눈속에 파묻힌 트레일을 놓치고 말았다. 조금 해맨끝에 다시 트레일에 복 귀하자 크고 넓은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조그만 계곡을 연이어 건너고, 오르막 길 내리막 길을 반복하다, 마지막 오르막길 을 오르니 멀리 트레일헤드가 건너다 보 인다. 언덕에 올라 지나온 북쪽을 돌아보니 온 통 겹겹이 쌓인, 눈덮인 산들이 눈에 들 어 온다. 나는 왜 혼자서 설산(雪山)을 걷고있는 것일까? 지금 내가 이곳에 없다면 나는 또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른 곳 에서 다른 행위가 지금 내가 걷고있는 것 보다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아마 아 닐 것이다. 언덕에 올라서니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 람이 세차다. 바람은 풀을 눕히고, 관목을 흔들고, 솔가지를 심하게 뒤흔들며 지나 간다. 내 마음마저도 흔들고 어디론가 사 라져간다. 바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향하고 있 는 것일까? 오늘 White Ranch Park을 스 쳐 지나가는 바람이 세차다.
▼Rawhide Trail에서 바라본 남쪽 산 모습 (사진: 조성연)
White Ranch Park을 거닐며
-조성연 -
Anna Lee White여사의 기부정신이 살아 숨쉬고 기록적인 폭설로 온통 하얀 눈세상, 명실상부한 White Ranch Park 눈덮인 설산,눈 쌓인 산길 거닐며 그려보는 White Ranch Park의 과거, 현재, 미래 White Family는 소(牛) 농장의 역사를 공원에 새겨 White Ranch Park라는 이름으로 살아 숨쉬고 한 하이커는 지금 세찬 바람맞으며 눈길을 걷고,계곡을 건너 질척거리는 길을 걷기도 하고, 헤매기도 하다가 오르막 길, 내리막 길, 또 오르막 길을 걸어 마침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고 인생은 가고,세월은 흘러도 공원은 남으리니 어느날,또 눈 하얗게 쌓이고 바람 세차게 불어오는 어느날 눈 덮인 설산, 눈 쌓인 산길, 그 길을 걷는 하이커 한 사람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www.jeffco.us/1437/White-Ranch-Park 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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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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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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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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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21 · NO. 975
[우리 맛 우리 음식]
Janchi Guksu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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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Noodle Soup
G
uksu (국수) means noodles and Janchi (잔치) means party in Korean. Many Koreans used to eat this warm noodle soup for wedding or any other special occasion that needs to be celebrated. Lately, the tradition has changed and Janchi Guksu is conveniently enjoyed by all generations in everyday life. It is a perfect comfort food, savory and refreshing and tastes a bit like kalguksu (칼국수, Korean knife cut noodles). This Janchi Guksu (잔치국수) recipe is classic Korean noodle soup you can find every household, restaurant and even street vendors. In Korea, guksu can be made cold, mild, hot, spicy or many different ways and this recipe is the most common and popular guksu recipe in Korea, and we call it Janchi Guksu. To begin with, Janchi Guksu’s key in taste is the broth (육수). For 2 people servings, combine few pieces of dried kelp, dried anchovies and boil with water in a large pot for about 30 minutes to an hour. Some vegetables, such as Korean radish, green onion, onion, or dried shiitake mushrooms will add more depth to the flavor of the broth. Also, you can use beef broth, vegetable broth, or even chicken broth instead, if preferred. Second stage is making your toppings for Janchi Guksu. Honestly, you can practically
use any number and combination of vegetable or other toppings for this soup, making it as fancy or minimal as you want. Typically, common toppings for this noodle soup include vegetables such as carrot, kimchi, zucchini and dried seaweed. Other additions include thin strips of stir-fried beef and panfried thin strips of egg, For egg toppings, preheat a skillet over medium low heat. Add some cooking oil and spread it around the pan. Add the beaten eggs into the pan and cook it like an egg omelette. When both sides are fully cooked, transfer it to a cutting board. Gently fold and roll up the egg omelette and thinly slice it then set it aside. Next, wipe the pan with kitchen paper and add other thinly sliced vegetables and cook each of them for around 3 to 5 minutes. Last but not least, boil the somen noodles in boiling water until it cooks. It normally takes about 2 to 3 minutes. Drain the water and run noodles under cold water briefly. Serve the noodles into a soup bowl, garnish with your toppings. Add the boiled broth from the first step and serve warm immediately. Add a pinch of salt and the seasoning sauce such as soy sauce as needed. Enjoy (맛 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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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Denver’s 16th Street Mall Ready for Renewal and Reconstruction
he 10 year process to reimagine, reconstruct and revitalize Denver’s 16th Street Mall is finally moving forward to its final design and construction! Opened in 1982, the mile-long stretch of shops and restaurants is the most popular shopping and entertainment destination for visitors to metro Denver area and contains more than 200 businesses. Denver’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DOTI) said a $149 million design/build contract with PCL Construction Services is now fully signed and executed following approval by Denver City Council on March 8th. Therefore, a construction on the project to revitalize 16th Street Mall from Broadway to Market Street is expected to start partially in the last quarter of this year. This decade-long project initially began in 2010. Specifically, this project is expected improve pedestrian and vehicle safety, replacing failing infrastructure, and create more space for kiosks and other small businesses, all without compromising the historic design of the mall. “Originally, this investment in our iconic 16th Street Mall will stimulate our economy by supporting more than 1,800 jobs and result in nearly $4 billion in regional economic impact,” said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The project will revitalize this critical piece of our downtown Denver, move our city from rescue to recovery, and make sig-
Denver's redesign of 16th Street Mall. The construction is expected to maximize pedestrian safety and mobility. (Photo City of Denver) nificant safety, mobility and accessibility improvements so that all people can enjoy the 16th Street Mall for many decades to come.” DOTI reported that the project marks the first major renovation of the 16th Street Mall since its first opening in 1982. Moreover, the final winning design will reconfigure the mall’s layout by getting rid of the center median and moving the free MallRide Shuttles to run parallel in the center of the Mall, which will eventually create wider sidewalks and a new zone for outdoor use.
During reconstruction, the free MallRide shuttle will operate as normal on blocks not actively under construction. According to DOTI, the shuttle will detour around the active construction zone to either 15th Street or 17th Street which both feature dedicated bus lanes to accommodate the MallRide without disruption to the traffic. RTD General Manager and CEO Debra A. Johnson stated “The 16th Street Mall transitway is one of the busiest transit corridors in our system and we are very excited to work
alongside the city of Denver on this landmark project to improve public safety, mobility and reliability along the Mall transit for our customers, residents, visitors, and workers.” She also commented that RTD will work closely with the city as the project moves through final design and into construction to ensure customers continue to have input and are updated with the latest information on this transformational project.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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