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COLORADO TIMES-974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31, 2021

Page 1

· · · · ­

제974호 2021년 3월 31일

매주 수요일 발행

www.dentalassociatesofaurora.com

D E N TA L A S S O C I AT E S OF AURORA

임플란트 클리닉 / 일반치료 클리닉 교정 클리닉 / 치아미용 클리닉

치과 진료의 최신장비와 최고의 숙련의가 있는 이승헌 치과

예약 문의

4월 2일부터�일반�대중도�백신접종가능

본지�주최 '아시안�혐오범죄�간담회’

지역사회�리더들의�높은�관심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덴버협의회 활동자료집�출간�기념식�열려

스탬피드에서�열린 2차�백신접종�성료

덴버�엘리치가든�놀이공원, 봄부터�재개장

볼더�총격범, 경찰�신원조사�통과�후�총기�합법�구매

IRS 세금�보고 5월 17일로�자동�연장

SK

교통사고(물리치료)/한방

DENTAL CARE

전신마취�진료 수면중에 치료가 끝나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김성열 치과에서 시작하세요! 7374 S Alton Way, Ste 103 Centennial, CO 80112

틀니 보철 임프란트 전문 무보험 환자 10%할인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Office 303-790-1779 Fax 303-790-1908 Miok.fowler.bz0o@statefarm.com 6635 S Dayton St Suite 220 Greenwood Village CO 80111

월오 한의원

E Hampden

Monaco

American Family Mutual Insurance Company, S.I. and Its Operating Companies, American Family Insurance Company,American Family Life Insurance Company, 6000 American Parkway, Madison, WI 53783 010996 – Rev. 7/17 ©2015 – 13756011

(303) 758-9511 김성열 원장

Dr. Albert Kim

SK

7150 E Hampden Ave #104, Denver, CO 80224

Acupunchure Wellness Clinic

Dine-In Welcome

shinsadong.com

덴버:화,토 스프링스:월,수,금

719-271-6592

엘리트 치과 임플란트

침의名門

MAX INTERNATIONAL BEAUTY SCHOOL

$20

통증이 있으신가요? only exam and X-ray

10700 E. Bethany Dr. #210 월-금 8-5, 토 예약진료 only

정규혁 원장

56

주택/ 콘도/ 타운홈/ New Home 상가/ 1031 Exchange/커머셜

303-632-7172


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5


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hether you are in the planning stage of your dream pursuit or you’re looking to safeguard all that you’ve accomplished, I will meet you wherever you are in your journey.

Dong Shin, Agent Bus: (303) 557-4020 Fax : (855) 712-9472 2712 S Havana St.#D Aurora, CO 80014 dshin@amfam.com

Kyounghui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687-0961 Klee2@amfam.com

Kyung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303-246-3089 Klee1@amfam.com

Ha Yoon Chung “Andrew” Sales Specialist (Korean & English) Cell: 720-687-0962 hchung@amfam.com

“American Family Mutual Insurance Company, S.I. & Its Operating Companies, American Family Insurance Company, 6000 American Parkway, Madison, WI 53783 ©2016 011780 – Rev. 4/20 – 13024581”

Bus: (303) 557-4020 Fax: (855) 712-9472 2712 S Havana St Ste D Aurora, CO 80014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7


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아시안 혐오범죄 간담회’

지역사회 한인 리더들과 오로라시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받아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974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좌측부터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 후안 마카노 오로라 시의원, 제이슨 크로우 하원의 원, 국제이민위원회 케빈 바가스 위원.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지난 26일 혐오범죄 금요일 저녁 6시에는 본지와 아시안 간담회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가 공동 주최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한 ‘아시안 혐오범죄 간담회(Asian Hate Crime Conference)’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3월 26일�금요일�오후 6시 관심하에 열렸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 애틀란타에서 발생 사회 임영철 · 주최 오로라시�국제�이민�사업부 · 콜로라도�타임즈 한 한인 4명의 총격 사망사건을 계기로, 어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ZOOM 미팅 화상회의 게스트에 참여하세요!

https://us02web.zoom.us/j/83812109766

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증오범죄에 대 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콜로라도 내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로라시에서는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 장과 바네사 윌슨 오로라 경찰서장과 여 러 시의원 등 주요 시 인사들이 참석했다. 6시에 시작 예정이었던 간담회는 시작 직 전까지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 수로 잠시 혼선을 겪었지만 바로 진행되었다. 컨퍼런 스 현장에 직접 방문한 지역사회 주민들뿐 만 아니라 온라인 줌(ZOOM) 미팅 화상회 의를 통해 참여한 시의원, 한인사회 리더 들, 그리고 한인 2세들까지 본 간담회에 지 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진 것을 느낄 수 있 었다. 본지의 이현진 대표는 “갑작스럽게 준비 하게 된 간담회임에도 불구하고 바쁘신 와 중에도 이 자리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 의 말씀을 전한다”며 간담회의 포문을 열 었고, 이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리더들과 주민들 사이의 의미있는 대화와 토론의 장이 형성되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당일 간담회에는 콜로라도 주정부에서 카운셀러로도 활동중인 임영철 약사, 오로 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의 송민수 행정관, 케 햅(CAHEP)의 박수지 박사, 오로라 아시아 태평양 커뮤니티의 이승우 디렉터, 리마이 어스오코넬(Lee, Myers & O’Connell) 법 률사무소의 이상훈 변호사, 이미옥 박사, 국제언어서비스 한기표 대표,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정선우 회장, 콜로라도 한인 요식 협회의 이동우 회장, 송미정 변호사, M마 트 이재용 매니저, 민주평통의 이상화 위 원 등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한인들도 함께해 토론을 나눴다.

“반드시 신고해라. 우리가 지켜주겠다.” 볼더 총기난사로 인해 10명이 희생된 사 건을 위해 볼더에서 화상으로 간담회에 참 여한 바네사 윌슨 오로라 경찰서장은 “참 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불행하게도 직 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오로라 경찰서 대 표로 스테파티 경관이 참여하고 있으니 마

아이디 838 1210 9766

참석�예정 마이크�코프만�오로라시장·바네사�윌슨�경찰서장·공무원·각�분야�한인사회�대표·한인�상공인·관심있는�모든사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2851 S PARKER RD · CONFERENCE ROOM · LOWER LEVEL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303) 588-4718

COLORADO TIMES KOREAN NEWSPAPER

OLORADO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Bus: 303-359-3103 Fax: 303-985-4396 sookyim@ft.newyorklife.com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음이 놓인다. 아시안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인종혐오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의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편견이 동기부여가 되는 인 종혐오범죄가 곧바로 신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더욱 폭력적인 사태로 발전할 것 이다. 내가 직접 피해자들의 전화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모든 신고에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중이며 최 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해자의 사례들이 신고될 수 있도록 내 가족과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한인사회 내에 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화도 반드시 필요 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오로라 경찰서장 은 정확한 증거나 정황들을 증명할 수 없 다고 하더라도 경찰이 가능한 모든 방법들 을 동원해 가해자의 신원과 증거들을 확보 해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은 바네사 윌 슨 경찰서장의 말에 동의하며 현재 오로 라시는 경찰 인력 증강과 다양한 지역사 회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인종혐오범죄 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간담회 참 석자들에게 전했다. “가장 중요한 점들 중 하나는 이러한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 심과 협력, 그리고 주민들과 오로라 경찰 관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바네사 윌슨 경찰서장도 “강력한 법을 규 정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의 일원들이 더 투철한 신고정신을 갖고 함 께 협력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최다 거주지 역인 연방 하원 6구역의 제이슨 크로우 하 원의원도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해 온라인 신고 시스템의 개선과 한국어를 포함한 다 양한 언어 통역 지원, 그리고 공립학교 캠 페인과 교육을 통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원들 한인사회 참석자들과 열띈 논의, “반드시 통역사 필요해” 주요 시 인사들의 연설 및 의견발표를 마 치고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컨퍼런 스 참가자들과 패널들 간의 활발한 대화 및 논의가 이어졌다. 이 날 간담회에 바쁜

시의원, 한인사회 리더들, 한인 2세들 뿐 아니라 온라인 줌(ZOOM) 미팅 화상회를 통해서도 함께 인종협오법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시간을 쪼개어 참석한 시 의원들은 후안 마카노 의원, 안젤라 로슨 의원, 앨리슨 쿰 스 의원, 앨리슨 힐츠 의원과 제이슨 크로 우 하원의원 캠프 소속 케빈 바가스 위원 등이 있었다. 이미옥 박사는 “한 주가 지나고 한 주가 지날수록 계속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 에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콜로라도 내 총기소지 및 총기구입 시 신분검사와 관련된 일이다”라 고 꼬집었다. 크로우 하원의원은 총기소지 법에 대한 더욱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판데믹 이후 증가한 인종혐오범죄 를 막기 위해서라도 총기를 소지하고자 하 는 이라면 모두 엄격한 백그라운드 체크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의 이승우 이사장은 “해마다 주민들이 열심히 번 돈으로 세금을 내는데, 주정부와 지방단 체들에서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세금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며 가장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는 경찰국이 인식하 는 ‘인종혐오범죄’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 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 는지를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 며 ‘반드시 통역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코 프만 시장과 시 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케햅의 박수지 박사는 “애틀란타와 볼더 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서도 보여지듯 이 판데믹으로 인한 분노와 편견을 다른 이들에게 폭력적으로 푸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며 “언어의 힘에 주목해야 한다. 가 능한 최대한 많은 언어들로 포스터와 브로 셔 등을 만들어 ‘인종혐오범죄’에 대한 심 각성을 알리고 교육 시스템에도 이를 도입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녁 8시를 훌쩍넘긴 시간에도 한인 커뮤 니티 리더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콜로라도 체육회의 이준 우 간사는 한인 커뮤니티가 서로 힘을 모 아 ‘이웃지킴이 시스템(Neighbor Watch System)’을 구축하거나 스마트폰의 어플

리케이션을 통해 언어의 어려움을 겪는 이 들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을 제안했다. 민주평통의 이상화 위원은 “ 한국과 미국은 역사적으로도 서로 의지하 고 격려하며 한국전쟁을 통해 피로 맺은 동맹을 이어왔다. 미국은 개인의 인권과 민주주의가 매우 잘 발달한 나라인데, 이 땅에서 정착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아시안들을 향한 분노와 차별이 너무 비극적이다”고 슬픈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우리의 모습을 보 고 성장하는 다음 세대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좋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인종차별에 반 대하는 캠페인 활동 등의 범위를 증폭시 켜야 한다는 점에는 모두가 함께 입을 모 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1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Fairway Asset CORPORATION

Mortgages Made Simple. PURCHASE | REFINANCE

Weston Gilmore Loan Officer

Joy Heo Loan Officer

Aaron Pak Loan Officer

Soo Jung Park Loan Officer

Jeffrey Chung Loan Officer

720-470-3586 wgilmore@facloan.com NMLS #2053641 State Lic: CO100520235

720-984-5053 jheo@facloan.com NMLS #1863777 State Lic: CO100515332

213-274-4081 apak@facloan.com NMLS #2029737 State Lic: CADFPI2029737

720-474-5536 spark@facloan.com NMLS #1659449 State Lic: CO100508881

720-468-3758 jchung@facloan.com NMLS #1982125 State Lic: CO100520137

Flexible terms & loan options To fit your unique needs

Speak with a Loan Officer Today!

(720)287-3059 DIRECT LENDER IN AL, CA, CO, DE, DC, FL, GA, IL, IN, MD, NJ, NC, PA, TN, TX, VA 2851 S. PARKER RD STE 230 AURORA, CO 80014 | CORP. NMLS #293044


11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그린에너지�시대

여러분의�집을�친환경�태양광�주택으로�바꾸세요!

­

우리가�활용해야�할�에너지의�필수�조건은�바로 친환경입니다. 선라이즈�익스테리어�솔라사는�여러분의 기존�주택을 친환경 에너지�절약�주택으로�바꿔드립니다.

Zero Down으로

라이센스�및 보험가입�업체

전기도 절약하고! 환경도 지키고! 집값도 올려보세요!

할부�프로그램 정부�지원(26%) 프로그램

전문 설계 · 정확하고 확실한�시공 · 깔끔한�마무리

익스테리어 Exterior

태양광�주택 Home Solar

지붕에�관한�모든것 헤일�데미지 지붕�보험�클레임

한국어·영어�문의

주택�외관�전문

루핑·사이딩·창문 정원�덱·거러·페인팅

태양�전지판

태양광 주택· 커머셜 패널�수리·보수공사

충전장치

각종�차량�충전장치�설치 주택�에너지�절약�솔루션

· · 콜로라도�전지역 시공�가능


1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 수요일 영업시간:월-토/오전��시-오후�시

행복한 빵집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프링스�매주�금요일 HOME 딜리버리

2712 S HAVANA ST

모카빵

식빵 크림치즈

의 이달 $�� 패키지

흑임자 브라질리언넛빵

밤빵

행복한�빵집은 유기농�수제�빵집으로, 천연발효 반죽을 하루를�숙성시켜�풍미를�더하여�소화가�잘됩니다. 어떠한�첨가물, 방부제가�첨가되지�않고�유기농�재료를 사용한�건강빵입니다. 미숫가루빵은 ��가지�재료를�한국�청송�농장에서 직접�재배한�곡물로�사용합니다. 패키지·낱개�주문도�가능합니다

덴버·오로라�지역�배달 매주�토요일�오후 �시 장소: 백년장수 (오복떡집,신토불이�몰)

당뇨이신분들�추천! NO 버터, NO설탕, 천연발효빵

유기농�선식 (미숫가루) 판매합니다

낱개주문 가능

코코아 호두빵 소보로빵

통밀�사워도�식빵

잣, 호두, 건포도�천연발효빵

호박씨치아씨통밀빵

들깨�통밀빵

크랜베리�호두�통밀빵

단팥마블큐브식빵

초코마블큐브식빵

크림치즈식빵

모카식빵

흑입자브라질리언넛빵

호두건포도식빵

맘모스빵

사과소보로피칸케잌

탕종생크림식빵

밤빵

코코아호두빵

시나몬호두빵

모카빵

흑임자앙꼬빵

밤과자

흰 금 앙꼬앙 빵

단팥빵

케잌�주문�받습니다

생크림 (딸기· 복숭아· 초콜렛) 케잌· 고구마케잌 · 뉴욕치즈케잌

생크림 딸기�케잌

생크림�초콜렛�케잌

고구마�케잌

뉴욕치즈케잌

호두단팥빵

소보로빵

미숫가루빵

주문하시고 다음날 픽업 오시기 바랍니다. Pre-order and pick up the next day 전화·문자 719-799-8025 오늘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MADE IN KOREA 한국산�마스크 FDA 등록

한국산 마스크를 덴버 제조사가 직접 판매하여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다!

3-PLY 덴탈 마스크

KF94 방역 마스크

100매 $16.99

20매 $20

(온라인�무료배송)

$0.16/Count

온라인:

(온라인�무료배송)

$1.00/Count

전화(도매�구매, 판매처�문의) 720.949.4300

www.myEUROmall.com

한국산�마스크, 유럽(독일)제품�구매대행�쇼핑몰

오프라인: Youngs 헤어(H-mart옆),

오사키�안마의자(가동�빌딩 116호) 720.487.4455


1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눅��:�) +부활은 죽음의 무덤돌을 굴려 버리고 생명이 승리하신 날입니다

+부활은 절망의 무덤돌을 굴려 버리고 희망의 꽃이 피어난 날입니다 +부활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덤돌을 굴려 버리고 행복 바이러스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의 사건입니다

덴버 교역자 연합회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H A P P Y

E A S T E R


1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ww.qualityrehabpt.org

콜로라도 스프링스

가정의학과

물리치료과

우리병원

주치의가 필요하세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15년간

주치의 한현희 FNP

한국인의 건강을 돌봐온 우리병원이

한국어: 719-332-8818

Dr. Heiberger, MD

영어: 719-638-4548

한국인 가정의학과 주치의 선생님을 모시고 확장 진료 합니다.

가정의학과 (Family Doctor) 만성 질환 관리 및 치료

당뇨, 고혈압, 관절염, 심혈관질환, 천식, 폐질환

급성 질환 관리 및 치료

자동차 사고, 낙상사고, 피부질환

건강검진(Annual Physical) 및 신체검사(Sports Physicals)

심전도 검사, 종합 피검사, 소변검사, 독감 예방 접종(Flu Vaccine) 약처방, 각종 검진 처방, 엑스레이, MRI처방

보톡스(Botox), 필러(Filler) 보험

특가

주름개선 및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완성해 드립니다. (비보험)

Medicare, Medicaid, United Healthcare, Cigna, Humana Medicare complete, AARP, Atena Medicare complete, 저렴한 캐시(Cash) 플랜.

물리치료과 (Quality Rehab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마사지, 근육침, 통증치료, 운동치료: 급 만성 질환 및 재활치료 트라이 케어(Tricare) 지정 Provider, VA, 등 모든 보험 받습니다. 최신 교통사고 치료 시스템.

Tel.719.550.4613 3604 Galley Rd. Ste#200 Colorado Springs, CO 80909

S. Abilene St

스프링스 병원 (Quality Rehab)

I-225

Galley Rd

Academy Blvd

San Miguel St

새로 리모델링한 깨끗한 클리닉

오로라 병원 (Quality Health) Exposition Ave

Tel.303.341.2277

Mississippi Ave

13901 E. Exposition Ave. Aurora, CO 80012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15


1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콜로라도 주지사 "4월 2일부터 일반 대중도 백신접종가능" 다운타운에 위치한 볼 아레나에(Ball Arena)등 6개 장소 개장

콜로라도의 6번째 지역사회 대규모 백신접종 사이 트가 열릴 예정인 덴버 다운타운의 볼 아레나 (사진 Mike Singer)

콜로라도 주지사가 4월 2일(금)부터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음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Fox News)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난 29일 월요일 주정부가 다가오는 4월 2일 금요일부터 2단계(Phase 2)로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백신 접 종 2단계의 대상자는 콜로라도 일반 대중 (General Public)을 포함한다. 16세 이상 콜 로라도 주민은 화이자 백신을, 18세 이상 콜로라도 주민은 모더나와 존슨앤존슨 백 신을 4월 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폴리스 주지사는 “백신 단계가 금요일부 터 2단계로 변경되고 백신 접종 대상자가 일반 대중으로 확대되었다고 해서 다가오 는 주말부터 모두가 바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냉철하게 백신 접종 현황을 분석해 보았을

때,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이 5월 중순에서 6월 말 정도면 약 6주에서 8주 정도를 거쳐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 붙였다. 콜로라도 주민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다시 예전의 평범했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시점은 6월 중순 정 도라고도 말했다. 주 전체의 마스크 착용 지침에 대한 질문 에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가 현재 코로 나 관련 규제를 보다 국지적으로 시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주 정부는 4월 16일에 이러한 결정을 지역 위원회와 시장 들이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넘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콜로라도 주정부는 덴버 다운타운

에 위치한 볼 아레나(Ball Arena)에 곧 여 섯 번째 지역사회 대규모 백신 접종 사이 트가 개설되고 있다며 다음 주부터 백신을 보급하는 이동버스도 개설될 예정이라고 폴리스도 덧붙였다. 또한 콜로라도 보건당 국(CDPHE)에 따르면, 다운타운의 볼 아레 나 백신 접종 사이트는 4월 1일 목요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며 하루 백신 투약량 목표는 6,000회라고 한다. 한편 콜로라도의 6개 지역사회 대규모 백 신 접종 장소들은 다음과 같은 장소에 위치 하고 있다. ▶딕스 스포츠 용품점 공터(Dick’s Sporting Goods Park), 커머스 시티 ▶그랜드 정션 컨벤션 센터(Grand Junc-

www.circleacu.com

한약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환자에�맞게�몸과�마음이�편안하도록�진료합니다

tion Convention Center), 그랜드 정션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Broadmoor World Arena), 콜로라도 스프링스 ▶랜치 이벤트 단지(The Ranch Events Complex), 러브랜드 ▶주 페어그라운드(State Fairgrounds), 푸에블로 ▶볼 아레나(Ball Arena), 덴버 한편 29일 오후 콜로라도에서는 969,049 명이 존슨앤존슨 접종 1회 투약 또는 화이 자나 모더나 백신 2회 투약을 마친 상태이 다. 60세 이상 노인들 중에서는 현재까지 약 70퍼센트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보건 당국은 발표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한방소화제 한방감기약

한방알러지약

체질�보약

침

Dr. Bup Lee, PhD, LAc

부항

수기요법

(���)���-����

3090 S. Jamaica Ct, #308, Aurora, CO 80014

원광제약 보화옥고 할인판매 합니다

$120

$100

한약배달�가능합니다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17


1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볼더 총격범, 경찰 신원조사 통과 후 총기 합법 구매 전문가들 “그가 사용한 무기는 권총이 아니라 소총이나 다름없어”

지난 22일 볼더의 식품점 킹수퍼에서 총 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 1명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한 사건의 용의자 아마드 알리 사(21)가 범행에 쓸 총기를 상점에서 합법 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의자 아마드 알리사가 총기를 구매했던 상점의 주인은 그가 콜로라도 수사국의 신원 조회 를 통과한 후 합법적으로 ‘권총’을 구매했 다고 설명했다. 알리사는 고등학생 시절인 지난 2018년 급우를 때려 3급 폭행 전과 기록이 있었지 만, 총기 구매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던 것 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볼더의 총기 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것 으로 알려진 무기가 ‘소총’처럼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권총’으로 분류되어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총격범 아마드 알리 사는 이번 범행에 총기 제조업체 루거의 ‘AR-556 권총’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총 의 외형(사진)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 능 및 디자인이 권총보다는 소총에 훨씬 더 가깝다. 실제로 이 권총은 미국 내에서 발생한 다 수의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에 자주 등장 한 군용 소총인 ‘AR-15’의 일종이자 사실 상 똑같은 무기라고 CNN방송도 보도했다. 총기 산업 전문가들은 “AR-15 플랫폼을 사용한 무기는 그 것이 장총이든 권총이 든 사실상 똑같은 화력을 지녔다”고 평가 하며 “한마디로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반 자동 총”이라고 입을 모았다. 게다가 AR-15 권총을 만들고 싶다면 무 기에 권총용 손잡이와 짧은 총열만 달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러한 특징들 때문 에 연방 규정에 따라 소총 대신 권총으로 분류, 소비자들의 구매가 더 쉬워지는 것이 다. 특히 소총을 구매할 때는 더욱 엄격한 신원조회를 거치지만 권총은 그렇지 않고 이처럼 작은 크기의 소총은 외투나 가방 등 에 숨겨서 가지고 다니기도 더 수월해 범죄 에 사용될 확률이 높아진다. 워싱턴포스트(WP)도 소총을 규정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인 총열과 개머리판에

볼더시가 시민들과 함께한 22일 총기난사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침묵의 순간(Moment of Silence)' (사진 Fox News Denver)

대한 애매모호한 정의가 법을 우회하려는 총기 제조업자들에 의해 계속해서 변경되 어 왔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 볼더 총 격사건의 총격범이 사용한 ‘AR-15 스타일 의 권총’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법률 적으로는 권총으로 분리되나 소총에 훨씬 더 가까운 성능을 가진 무기를 만들었다 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무기가 아직까지 합법인 이유는 보통 고위 인사나 정치인 및 연예인 의 경호 등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라 고 한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볼더에서 는 이달 초 돌격소총과 고용량 탄창의 판매 및 소유를 금지하는 법안이 폐지되기도 했 었다. 볼더시는 약 3년 전인 2018년부터 독 자적으로 이를 시행해 왔는데, 주 지방법원 은 주 또는 연방 법률만이 이런 금지를 부 과할 수 있다며 이 법을 더 이상 시행하지 못하도록 했었다. 한편 지난 27일 토요일에는 볼더시가 총 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사람들을 기 리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에 ‘침묵의 순간’

을 열었다. “텐 투게더(Ten Together): 볼 더 총기난사 희생자들을 위한 침묵의 순 간(Moment of silence for victims of the Boulder shooting” 행사는 27일 오후 8시 부터 시작되어 10분간 진행되었다. 많은 볼더 시민들이 저녁 8시에 집 밖으 로 나와 10분간 숨을 천천히 쉬고 이어서 10분간 침묵을 지켰고, 각 호흡과 분마다 볼더 총격 희생자들 10명의 영혼을 달래

고자 노력했다. 볼더시가 27일 토요일부 터 10일간 진행하는 이 ‘침묵의 순간’ 행사 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https:// bouldercolorado.gov/boulderstrong 를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볼더 총기난사범 아마드 알리사가 범행에 사용한 무기 'AR-556 권총' (사진 루거사 홈페이지)

(구)서울미용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8

8

쿠폰

고객 감사세일 34년전 가격으로

$28 /파마

**좋은 파마약 사용합니다.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쿠폰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파마와 염색을 한번에 !

$45

파마+코팅(염색)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매주 월요일 스프링스에서 영업합니다 (최소한 하루 전에 예약요망)

(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1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콜로라도 주 한인 최대 규모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세요!”

홈케어

어르신의�건강과�편의를�위한�종합서비스

·의료복지혜택�서비스, 전문간호사�서비스 ·가족케어서비스 ·가사도움, 신체수발, 약픽업, 생필품�구입 ·신속한�정화�상담�및�문제해결

데이케어

전문�강사진으로�구성된�다양한�프로그램�운영

·콜로라도�주�최대�규모, 최신�시설, 최고�접근성 ·다채로운�행사 (생신잔치, 외식, 영화관람�등) ·매달�학습지와�생필품�선물�제공, 지속적�관리

메디컬�서플라이

매달�가정의료용품�제공

일회용�장갑, 물티슈, 보습크림, 팬티기저귀, 패드, 침대깔개, 영양우유, 스타킹

병원�라이드

·대학병원 /내과 / 물리치료�진료시�한인기사�픽업�리턴�서비스

한스�홈케어에서�함께�일하실�도우미�구합니다.

720-300-1852

월~금 9AM~5PM |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a

종합상담:

켄터키�아파트

Havan

청 제�해결

한스 시니어 종합케어 센터

King Soopers

Mississippi Target


2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하늘 위 날던 항공기 내 승객이 비상구 탈출 난동 해당 여객기, 덴버국제공항 비상착륙

지난 24일 수요일, 클리브랜드 오하이오 주에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행 스 피릿항공(Spirit Airlines) 소속 여객기가 승객의 난폭적인 행동으로 인해 덴버국제 공항에 비상 착륙해야 했다. 덴버 경찰국에 의해 확인된 문제의 승객은 윌리엄스(23) 로 그는 비행기 착륙 즉시 경찰에 체포되 었으며, “항공기 내에 있던 모두를 죽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항공기 내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비행 도중 화장실을 가더니 셔 츠와 신발이 없는 상태로 나왔고, 곧바로 비행기 뒷문 쪽으로 돌진해 비상구 레버를 당기려고 했다고 한다. 한 승무원이 윌리엄 스에서 문에서 떨어지라고 소리쳤지만 그 는 듣지 않았다. 이 남성은 마구 소리를 지

르다가 비상구에 붙어있는 부착물을 찢으 려 하고 승무원의 저지를 뚫고 비상구 잠 금 장치를 풀려고 했다. 몇몇 승무원들이 협동하여 그를 비행기 문에 떨어뜨리려고 시도했으나 난동 승객 의 덩치가 큰 탓에 쉽게 제압하지 못했다. 결국 다섯 명의 도움으로 윌리엄스는 마침 내 비행기 비상구에서 떨어져 제지당했다. 승무원들은 그에게 곧바로 수갑을 채웠고, 이 남성은 비행기가 덴버국제공항에 비상 착륙 할 때까지 비행기 뒷줄에 갇혀있었다. 윌리엄스가 난동을 부리던 도중, 그를 제지 하기 위해 승무원들과 협조했던 일부 승객 들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승객들이 무사히 비행기에서 내린 후, 덴 버 경찰과 공항 의료진들은 윌리엄스가 제 지당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비행기에 탑 승했고, 의료진은 윌리엄스의 불안정한 상

태를 고려하여 약을 투여했다. 그를 인터 뷰하고 조사한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의 말에 따르면 “그는 비행기 안에 자신을 포 함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싶었다고 했 다”고 한다. 최근 미국 내 총기난사 사건들 을 비롯하여 반사회적 범죄가 늘어나고 있 는 현실이 시민들의 패닉을 증폭시키고 있 어 우리사회 속 불안증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수백명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 는 기내 난동 사건들의 건수는 특히 코로 나 이후로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일부 시민 들은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이런 일이 반복 되는 것이 아니냐고도 지적한다. 하지만 스 피릿항공과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기압 차이 때문에 운항 도중 비상구를 여는 것 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경찰, 나인 마일 리커스토어 무장강도 공개수배

오로라 경찰은 지난 3월 1일 파커와 피오 리아길에 위치한 신라식당 건너편 나인 마 일 리커스토어(12101 E Dartmouth Ave, 킹수퍼 몰)에 침입한 무장강도를 공개 수 배했다. 20~30대 백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파란 복면을 쓰고 은색 권총으로 점원을 위협해 강도행각을 벌였다. 사진 속 무장강도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다면 덴버 메트로 범죄 수사국(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보하면 된 다.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2천 달러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 전화 신고 720.913.7867 ·온라인 신고 metrodenvercrimestoppers.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27일 오로라 경찰이 공개수배한 리커스토어 무장강도(사진=오로라 경찰)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Take Out 합니다!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21


2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민주평통 '활동자료집' 출간 기념식 열려

스탬피드에서 열린 2차 백신접종 성료

지난 27일 스탬피드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무료 백신접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19기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 토요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덴버협의회 (회장 국승구)는 2017년에 서 2021년까지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소속 지회에서 2007년부터 협의회로 승격 출범 하여 그동안 활약했던 활동자료집을 출간 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오는 4월 11일에는 제 102주년 대한민 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기념하여 4개 주 협의회와 합동으로 개최하게 되는 통 일 강연회가 있다.

전 세계 43개지역 협의회가 참여하는 통 일 골든벨, 그림문예공모전, 통일노래기사 개사대회, 그리고 6월에는 오로라시와 함 께하는 평화통일 아리랑, 7월에는 종전기 념식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6월부 터 제 20기 자문위원 지원접수 받는것으 로 올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 회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오로라시의 하바나 비지니스 개선구 (Havana BID,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에서 지난 1차 무 료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7일 2차 백 신을 접종했다. 지난 1차에 이어 2차 백신접종 자원봉 사를 한 이상훈 변호사는 지난번과 같 은 스케줄이었지만 두번째로 하게 되 니 더욱 수월하게 백신접종을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4월 3일 오로라시의 스탬피드(The Stampede) 에서 새로 진행되는 1차 백신접종 클리 닉 예약이 끝났다면 다른 많은 지역에

서도 백신접종을 많이 하기때문에 미 리 예약했던 사람들이 취소가 많아 대 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높은 확률 로 백신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귀뜸했 다. 전날 아시안 혐오범죄 간담회에 참 석했던 후안 마카노 시의원은 앞으로 도 무료접종행사는 계속될 예정이며, 하루빨리 집단 면역으로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 하며, 많은 시민들의 접종 참여를 장려 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세계의 요리들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

서울 식당 BBQ & 핫팟

밀크롤 앵그리 치킨

100개의 식당과 35개의 아시안 레스토랑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만나보세요

처트니 식당

서울만두 스노울

대지

캇수라멘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23


2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제 9 장 Consular Processing 이민비자 신청, Part II

[이민법률]

지난호에 이어>> 4. IV (Immigrant Visa) Application, Step-by-step 이민비자신청 단계별로 요 구되는 내용 (1) IV (Immigrant Visa, 이민비자) 를 신청 이 가능한 시점이 되면, 미국비자센터 (The Department of State’s National Visa Center, NVC) 에서는 초청인과 이민비자신청인 에게 아래와 같은내용을 주요골자로하는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NVC is responsible for collecting any applicable fees, the Immigrant Visa Application, supporting civil documents, police certificate(s), Affidavits of Support, and financial documents, if applicable, prior to your visa interview at a U.S. Embassy/Consulate General. Do not mail documents to NVC, even if you received instructions to mail documents to NVC in the past. (NVC는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비자 인터뷰를 하기 전에 해당되는 수수료, 이민비자 신청서, 이민비자 신청에 요구되는 신상에 관한 서류, 경찰신원회보서, 해당하는 재정보증서양식과 증거가 되는재정관련서류 를 징수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서류를 과거에 NVC로 문서를 우송하라는 안내를 받았더라도 문서 를 NVC로 우송하지 마십시오.) You will need to log on to the Department of State’s Consular Electronic Application Center (CEAC) at https://ceac.state.gov/IV to check your case status, pay any necessary fees, upload and submit documents, and read messages from NVC. (온라인 이민 비자 신청 사이트 ceac.state.gov/IV 에 로그 인하셔서 비자 진행상황을 확인하시고 요구 되는 수수료와 서류를 제출하신후 NVC의 안 내를 확인하십시오.) NVC Case Number: SEO2020xxxxxx Invoice ID Number: IVSCAxxxxxxxxxxx (2) 위에서 안내한 내용대로https://ceac.

state.gov/IV 에 접속하여 안내된 대로 수수료 를 지불하고 서류를 제출 합니다. • Step 1: Pay fees AOS: $120.00 (한가족당 재정보증서류 수 수료), IV: $325.00 (1인당 이민비자신청수수 료) • Step 2: Complete an Immigrant Visa (IV) Application (form DS-260) 온라인 이민비자신청서DS-260 작성 • Step 3: Submit required financial and civil documents 요구되는 재정보증에관한서류와 신상에 관 한 서류, 경찰신원회보서 제출 가족초청이민 과 취업이민에 요구되는 재정 보증에관한 서류는 이민초청의 배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민비자 신청인의 신상에 관 한 공통적인 서류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 명서 (혼인한 경우) •경찰신원회보서 (16세 이상) Bomjoi-Soosakyongryeok Hoiboseo: Waekuk YipkukChaeryu Heogayong, 범죄기록이 있는경 우 법원판결문Judgment “Pangyeolmun” or Summarized Order “Yaksik Myeongryeong” •병적증명서 (해당하는 경우), Military Records: Byungjeok Jeungmyongseo •일반적으로 8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안내서에 나타난 대로 이민비자용 명함판 사진 제출 •지정하는 병원에서 신체검사 (검사결과는 병원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합니다.) (3) 위와같이 수수료, 온라인 이민 비자 신 청서(DS-260), 요구되는 서류를 제출하는 등 NVC 에서 안내하는대로 이민비자 신청절차

를 마치면 비자 인터뷰 날짜에 대한 안내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4) 이메일에서 안내하는대로 인터뷰준비를 합니다. 인터뷰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제출 한 모든 서류와 동일한서류의 원본을 지참하 고 이민비자 인터뷰를 받게 됩니다. 이민 비 자 인터뷰를 진행한 영사가 인터뷰를 마치면 서 이민 비자의 승인 여부를 신청자에게 안 내합니다. 추가 절차가 필요한 케이스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미국비자정보서비스 웹사이트 www.ustraveldocs.com/kr_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민비자 인터뷰 후 별도의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여 추가적인 시 간이 소요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 민비자 인터뷰 후 추가적인 행정적 절차가 필 요하다고 별도로 안내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행정적 절차는 비자 인터뷰 후 60일 이내에 해결됩니다만, 케이스의 처리 시간은 각 케이 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자 신청자는 비자 진행 상황을 온라인 비자 신청 사이트 ceac.state.gov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이민비자가 승낙되면 신청자는 이민비자 가 부착된 여권과 이민수수료 발급안내서 미 국입국안내서를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민비자의 유효기간은 신체검사 결과보고서 의 유효기간과 같습니다. 신체검사 결과보고 서의 유효기간은 일반적으로 신체검사일로부 터 6개월이지만, CLASS A 또는 B TB일 경우 결과일로부터 3개월입니다. 이민 비자를 수령 한 즉시 반드시 비자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셔 야 합니다. 이민비자에 기재된 비자 유효기간 안에 반드시 미국에 입국하셔야 합니다. 이민 비자 수령후부터 미국 입국 전까지 1인당 미 화 165달러의 이민수수료를 안내서에 설명된

대로 온라인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입양 비 자(IR-3, IR-4), 헤이그 조약에 의한 입양 비 자(IH-3, IH-4), 미 정부기관에서 근무한 특 별 이민비자, 영주권자의 재입국 비자(SB-1), 약혼자 비자(K)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하는 신청자만이 이 수수료가 면제가 됩니다. 미국 이민국에서는 이민수수료를 납부해야만 영주 권카드 (I-551 또는 그린카드)를 발급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미 국무부 웹사이트 usvisas. state.go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민비자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문의 할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비자정보서비스 (미국비자정보서비스 콜센터): 이민 비자 및 약혼자 비자 신청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연락을 할 때에 는 여권 정보와 케이스 번호를 제공해야만 합 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서비스 상담원 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도와드립니다. 한국에서 전화하는 경우: 02-6009-9170 또는 국번 없이 070-47844054, 미국에서 전화하는 경우: 703-5202234, 이메일: support-korea@ustraveldocs. com (영어 또는 한국어로 문의 가능합니다.) •국립비자센터 NVC: 본인의 이민비자 및 약혼자비자 서류가 현재 미 국립비자센터 (National Visa Center, NVC)에 있는 경우, 비 자 신청에 관련된 문의는 국립비자센터로 직 접 하셔야 합니다. 국립비자센터 연락처는 미 국무부 웹사이트 usvisas.state.gov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담당변호사 사무실: 이민초청장을 제출할 때 고용한 변호사 사무실로도 이민비자신청 에 관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되므로 이민초청 장을 담당한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하시면 이 민비자신청, 이민비자 인터뷰, 미국입국, 영주 권카드수령, 소셜번호 수령등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2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견적�또는�신청시�질문사항이나�도움이�필요하신�분들은 연락주시면�정성을�다해�도와드리겠습니다.

비대면 보험 상담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해드립니다

생명보험�견적과�신청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부담없이 온라인으로!

01 온라인 견적 · 상품비교

사망해야만�혜택을�받는�생명보험의�시대는�지났습니다!

02 온라인 신청

• 저렴한�소멸성�보험 (10년/20년/30년)을�찾으십니까? • 건강검진(혈액&소변검사)없이�가입할�수�있는�보험회사를�찾으십니까? • 지금�가지고�계신�보험에�아래와�같은�리빙베네핏이�추가비용없이�포함되어�있습니까?

03 보험 계약체결

리빙베네핏(LivingBenefit)이란?

살아있는�동안에도�받을�수�있는�생명보험�혜택으로서, 건강보험, 메디케어�혜택에�관계없이�아래의�카테고리로�판정시�약정금액�지급. • 말기질병(Terminal Illness): 일반적으로�의사에�의해12 -24개월이내에�사망에�이를�것으로�진단받은�말기�불치병 • 만성질환(Chronic Illness): 의사로부터�지난 12개월�이내에�최소 90일�연속 6가지�일상생활�수행능력 (목욕, 배변자제, 탈착의, 식사, 화장실 이용, 이동) 중 2가지�활동을�다른�사람의�도움없이�수행할�수�없거나, 인지능력이�손상되었다는�진단을�받는�경우 (롱텀케어�대체) • 중대질병(Critical Illness) 또는�치명적�상해(Critical Injury): 암, 심근경색, 말기�신부전, 뇌졸중, 주요�장기이식, 급성심정지�등의�질병, 또는 치명적�상해로�인한�혼수상태, 마비, 중화상, 외상성�뇌손상, 그리고�불구상태

얼츄라 POH 헬스플랜

건강보험이�없어서�병원에�못�가십니까?

• 매달�지불하는�건강보험료가�너무�비싸�부담되시는�분 • 비싼�디덕터블�때문에�보험혜택을�제대로�못�보시는�분 • 가족들이�건강해서�현재�가지고�있는�건강보험을�계속 유지해야할지�망설여지지만�만약을�생각하면�불안하고 걱정되시는�분 비흡연자라면�누구나�가입가능 (64세까지) 의료비신청�본인이�하지�않음 암치료비�지원 임신/출산비용�지원

전화진료�상담, 처방전�가능 헬스케어�크레딧(HC): 건강검진, 척추신경, 치과, 한의원, 안과�사용가능 그룹플랜�가능

한달에 $150로

의사방문, 검진, 검사, 입원, 수술까지�해결! 프로그램 1인 2인

가족

회원부담금

Health Care Credit

건당지원금 지원내용

Platinum

Gold

Bronze

$300

$100

$1,000/incident

$5,000/incident

$200

$150

$400 $600

$500/incident $1,000/year

Up to $200,000

$450

$500/year

의사비·검사비 ·치료비 응급실·입원·수술

건강검진·임신/출산

$50

$150

$150/year $150,000

입원·수술

Altrua는 1995년에 설립된 비영리 선교단체로서 그동안 수많은 회원들의 의료비 지원을

해온 건실한 단체입니다. 이번에 한인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한인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 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Website: www.BTSinsurancePRO.com Email: btsinsurancepro@gmail.com (866) with-BTS (866) 948-4287


2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집을 사고 팔 때는 항상 헬렌리 부동산

내집 마련의 올바른 선택 헬렌리 부동산은 정직합니다. 성실합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헬렌리 부동산 Englewood

$280,900

Aurora

$260,000

BROKERS GUILD REAL ESTATE 7995 East Hampden Avenue Denver, Colorado 80231 hsleerealty@gmail.com

hsookee25

콜로라도 주 법정 승인 통역사

Aurora

$467,000

Highlands Ranch $535,000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오늘 전화 하세요!

(720) 810.9294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27


2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비자회보]

2021년 4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0/08/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3/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6/15/2016 이전

08/08/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09/15/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예외조항 있음)

09/15/2015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6/15/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6/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6/22/2009 이전

08/08/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11/01/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2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보험과 융자를 한곳에서 해결하세요


3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ww.siminsuranceagency.com

Sim Insurance Agency LLC

헤매지 말고 바로 가자! 매물 찾기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실력 있고 정직한 전문인을 찾으신다면 션심 부동산과 심소연 융자가 도와드립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보험도 역시 션심 종합보험입니다. 여기 저기 헤매지 마시고 바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고객 상황에 맞게 다양한 업체 중 최적의 보험을 찾아 드립니다.

보험료가 계속 올라 걱정이신가요?

션심 종합보험

비즈니스와 상해보험(Workers Comp)은 션심 종합보험에 상담받으세요!

주택보험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비즈니스보험

상해보험 (Workers Comp)

내가 찾는집 얼마나 할까은 ?

션심

Sean Sim

부동산, 보험 전문

simrealtyllc@gmail.com KAKAO Talk ID: 007Agent

303) 621-4919

13791 E. Rice Pl. #112, Aurora, CO 80015


31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PROACTIVE FINANCIALS

S M REALTY ProActive Financials

요즘 이자율 이 융자 적기라 좋아서 고 하던데 ?

션심 · 소연 부동산 주택·상가·비즈니스

심소연 융자 맞춤 서비스 광범위하고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 타 은행 및 융자회사로부터 거부당한 융자 재상담 주택 차압 위기에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조정 및 상담 Work Permit 가지고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상담

주택융자

문인! 전 는 있 을수 믿 서 에 도 라 콜로

심소연

Soyeon Sim

Conventional 론 FHA 론 VA 론 외국인 론 No Income verification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Refinance, Cash Out Refinance Home Equity Line of Credit Reverse Mortgage(62세 이상)

상업융자 Commercial 론 Business & SBA 론

부동산, 융자 전문

soyeon@proactivefi.com

융자 라이센스 License # MLO 100507109 NMLS 1576488

6000 E. Evans Ave., Bldg.#3, Suite 301 Denver CO 80222

720) 508-0064


3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3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덴버 엘리치가든 놀이공원, 봄부터 재개장

4월 말부터 재개장하는 덴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엘리치가든 놀이공원 (사진 Elitch Gardens)

엘리치가든 놀이공원은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다운타운에서 매우 가깝다는 특징이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 로 돌아갈 수 있는 덴버 다운타운의 최대 놀 이공원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덴버 엘리 치가든 놀이공원(Elitch Gardens Theme & Water Park)은 다가오는 4월 24일과 25일, 시즌 패스 소유자들에 한해 이틀동안 놀이 공원을 개장하고, 이후인 5월 1일 토요일부 터는 모든 대중들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29 일 월요일 발표했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지난 시즌 내내 문을 닫아야 했던 우리 모두는 지난 130년 동안 우리가 알고 지내온 가족들에게 다시

세정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놀이기구 탑승전과 탑승후에도 손을 세정할 수 있다. 열체크와 놀이공원 측의 철저한 소독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시즌 패스 소지자와 일일 방문객은 방문 예약을 해야한다. 엘리치가든 놀이공원의 시즌권은 https:// www.elitchgardens.com/ 에서 온라인으로 구입 가능하며 4월 24일 개장을 앞두고 현재 시즌 패스 할인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2021 년 시즌 패스를 179.99불이 아닌 69.99불에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2세 이하 의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 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현재 매 우 들떠있다”고 엘리치가든 놀이공원의 데 이비드 도먼 총 지배인이 소감을 밝혔다. 이 놀이공원은 덴버시와 콜로라도 주 관계 자들, 그리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업데이트된 건강 및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근 2021년 시즌을 위한 개장 허가를 받았다. 코 로나 방역지침으로 인해 엘리치가든 놀이공 원은 한 번에 3,200명의 손님의 입장을 허용 할 수 있고 이는 놀이공원 전체 수용인구의 약 18%에 해당된다. 방문객들은 놀이공원 이용 시 곳곳에서 손

IRS 세금 보고 5월 17일로 자동 연장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연방 소득세 신고 마감일을 4월 15일에서 5월 17일로 자동 연장된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2 월 겨울 폭풍 피해를 본 텍사스, 오클라 호마 및 루이지애나는 재난지역으로 이 미 6월 15일까지 연장됐다. 척 레티그(Chuck Rettig)국세청장은 “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 비정상적인 상황 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납세자에 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연기를 발표했습니 다. 하지만 세금 환급을 받아야 하는 사 람들은 가능하면 온라인을 통해 빨리 세 금 보고를 하기를 권합니다.”라고 밝혔 다. 이에 따라 4월 15일이 지나서 세금 보고 를 해도 이자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

만 5월 17일까지는 세금 보고를 마쳐야 한다. 만약 시간이 더 필요한 납세자는 연장 신청 4868 양식을 제출하거나 온라 인으로 무료 연장신청(https://www.irs. gov/filing/free-file-do-your-federaltaxes-for-free)을 하면 10월 15일까지 세금 보고 마감일이 연장된다. 하지만 이 자와 벌금을 피하기 위해서는 5월 17일 까지 연방 소득세를 납부해야한다. 온라인으로 세금 보고를 할 경우 대부 분 세금 환급은 3주안에 이루어지며, 경 제 부양금을 아직도 받지 못한 사람은 세 금 보고 양식(1040 또는 1040SR)을 통해 환급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또한 엘리치가든 놀이공원은 현재 약 1,500 개의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활발하게 고용 중이다. 고용중인 직책에는 승차권 운영, 음 식 서비스, 게임, 게스트 서비스, 보안 및 다 양한 인턴쉽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16세이 상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관심이 있는 사람은 https://www.elitchgardens.com/ open-positions/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303)595 0880으로 전화해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 프로스포츠, 일제히 직관 가능해져

덴버 쿠어스 필드 야구장

콜로라도 스포츠 팬들은 4월 1일부터 메이 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대 LA 다저스의 개 막전을 시작으로 아이스하키, 프로농구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는 쿠어스 필 드 야구장의 정원 50,144석 중 42.6%에 해당 하는 21,363석의 팬들을 받을 수 있다. 프로 농구와 아이스하키 경기가 펼쳐지는 볼 아 레나는에서는 4월 2일 금요일부터 콜로라 도 아발란치(Colorado Avalanche) 하키 경 기와 덴버 너기츠(Denver Nuggets) 농구 경 기를 전체 수용인원의 22%인 4,050명(정원 20,000석)의 팬을 수용할 계획이다. KSE(Kroenke Sports & Entertainment)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 정부와 보건 당국의 승 인 소식을 밝혔다. KSE 소유주겸 구단주인

스탠 크랜키(Stan Kroenke, 73세)는 “새롭 게 이름이 바뀐 볼 아레나(Ball Arena)에서 처음으로 아발란치와 너기츠 팬을 맞게 되 어 기쁩니다. 우리는 다시 관중을 받을 수 있 도록 협력한 지역사회와 보건 당국에 감사 를 드립니다. 또한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위 해 노력한 NHL 및 NBA 파트너에게도 감사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3월 말 현재 아발란치는 전체 31개 구단 중 6위에 올라있으며, 덴버 너기츠는 서부 컨퍼 런스 5위로 덴버 연고지 두 팀 모두 상위권 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덴버 프로 야구와 농 구 입장료 가격은 50달러대부터 판매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3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3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한국학교 보조교사,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봉사상 수상 “여러분의 봉사 정신에 감사”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협회(회장 유미 순)이 한국학교에서 봉사해 온 4명의 학생 들에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봉사상'을 수 여했다. 대상자들은 2년여 간 한국학교에서 보조 교사로서 정교사들을 도우며 학생들을 가 르친 봉사자들 중, 1차로 콜로라도 한국학 교협회 소속 각 한국학교장의 추천을 의뢰 받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협회장이 총 영사관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선출되었다. 유회장은 "각 학교에서 학생으로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국학교를 다니며 배워서 이제는 다른 학생들을 도우는 헌신 을 한 귀한 학생들입니다. 이들의 봉사를 높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봉사 정 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전했고, 수상자 제나 마이어스 양(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은 "9학년부터 댄스 동아리를 만 들어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이번 여름에 는 후배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아리를 만 들어 활동했습니다. 열심히 한국어를 가르치는 우리 한국학

교 선생님들을 본받고 싶기도하고, 학교 에 도움이 되려고 봉사를 했습니다. 그런 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두려움이 크지 만, 지금은 열심히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습 니다.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한국 음악 대학 교에서 한국 친구들과 공부를 해보고 싶습 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시상식은 COVID-19관계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

수상자 제나 마이어스양(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수상자 박서현양(성로렌스 한국학교)

수상자 정준형군(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수상자 오우혁군(새문 한국학교)

음과 같다.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 제나 마이어 스 ▶ 성로렌스 한국학교 - 박서현 ▶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정준 형 ▶새문 한국학교 - 오우혁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3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37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콜로라도 덴버와 한국 서울의 물가 비교

요즘 한국을 다녀온 한인들은 한국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2021년 넘베오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사국 138개국 중 한국의 생활비지수 14위, 식료품 지 수 4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의 물가가 어느 정도인지 덴버와 서울의 물가를 비교했다. 조사에는 넘베오(numbeo)와 텔레포토(teleport)에서 직접 거주자가 실제 장을 보며 물 건을 구매하는 품목, 생활비 평균가격 그리고 직접 서울과 덴버의 공시가를 토대로 조사했다.

외식(식당)

다음은 항목별 덴버와 서울의 세부 물가 비교표다.

보통 한끼 식사

$43.95

국산 맥주 (1pint)

$5.50

카푸치노 (일반) 생수병 (12oz)

콜라 / 펩시 (12oz)

계란 (12개)

$2.45

$4.55

$4.18

소고기 (1lb)

$1.59

$0.78

바나나 (1lb)

$7.00

$1.99

$5.49

$5.27

$1.64

정액제 월 교통카드

$114.00

$48.35

가솔린 (1 갤런)

$2.29

$5.14

$3.00

$2.50

덴버

$5.84

$15.72

$0.67

$1.54

$1.65 $0.85

$3.50 $1.71

기타

덴버

서울

$42.62

$55.64

서울

$1,755

$268

$8.33

$3.34

$479

외곽 아파트(sqft)

$2.94

담배 1팩 (말보로)

$2,396

도심 아파트(sqft)

감자 (1lb)

$1.96

$1,10

$2,828 $2,255

사과 (1lb)

$6.39

$2.40

$17.58$

도심 아파트(1R) 외곽 아파트(3R)

치즈 (1lb)

$1.68

$8.43

$13.50

$1,667

$1,335

백미(1lb)

서울

와인 한병 (중급)

도심 아파트(1R) 외곽 아파트(3R)

$3.16

$3.52

$8.00

서울

아파트/임대료

우유 (1 갤런)

덴버

$2.46

덴버

택시기본요금

식료품 직접구매 빵 (1lb)

교통

편도티켓 (현지교통)

DENVER KOREAN PLAYSCHOOL

$7.03

$66.35

수입 맥주 (12oz)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집 가격은 반대로 1제곱피트당 가격이 덴버가 480달러인 반 면 서울은 1,775달러로 4배 가까이 차이를 보여 임대료는 서울이 저렴하지만, 실제 구 매를 위해서는 덴버보다 4배 더 비싸다. 전 체적으로 아파트 임대료를 제외하면 서울 의 물가는 콜로라도 덴버보다 15.18%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35,277 달러, 미국은 54,597달러이며, 한국인 기대 수명은 83.3년이지만 미국은 77.8세로 코 로나바이러스 사망자로 인해 2006년도 수 준으로 떨어졌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5.00

서울

2인 외식비용

패스트푸드 콤보메뉴

서울의 식료품 가격만으로 보면 덴버보 다 약 55%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유 1갤런이 덴버는 3달러 16센트지만 서울은 8달러 42센트이다. 쌀 1파운드는 덴버 1달 러 68센트, 서울은 1달러 96센트로 나타나 마트에서 구매하는 식료품의 가격이 덴버 보다 대체로 높다. 하지만 식당 외식의 경우 맥도날드 빅맥 세트는 한국은 5,900원, 덴버는 9달러 59센 트로 식당 외식은 덴버가 약 38%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임대료의 경 우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덴버 도심 지역 방1 아파트 임대료는 1,667달러지만 서울은 824달러로 덴버의 임대료가 매우

덴버

$824

$589

$8.00

인터넷 월사용료

$60.36

영화표

$12.50

헬스장 월 이용료 유치원 월 교육비 청바지 1벌

남성 정장화

$1,251

전기, 냉난방, 물 외

$896

평균순급여(세후)

테니스 코트 (1h)

$1,180

$4.03

$23.42 $9.67 $412

$44.52

$66.21

$127

$180

$104

$11.83

$4,563

$134

$18.59

$2,550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www.denverkoreanschool.org

담임목사 송병일


3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39


4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8 9 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41


4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4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49가지 인생의 법칙]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라

성경에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 고 자기 생각대로 말하므로 아내의 마음 에 상처를 준 사람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말이 안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한 아내는 아들이 있었고 다른 아내에게는 없었다. 아들을 낳은 아 내는 남편과 합세하여 아들을 낳지 못하는 아내를 멸시하고 격분시켜왔기 때문에, 평 소 잘 먹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면서 매일매 일 울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아내가 술 취한 줄 로 생각하고, “당신 도대체 언제까지 술 취 해서 살 거야? 제발 술 좀 끊어!”라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아내의 가슴에 못 박 는 말을 하였다. 아내가 대답하기를 “나는 마음이 슬픈 여 자예요. 술 마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내 괴로운 마음을 털어놓고 기도한 것이니 나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지 마세요!”라 고 하였다. 그제야 정신을 차린 남편은 “그래~~~ 마 음 평안히 가져요. 하나님이 당신의 기도 를 들으실 거야!”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 말을 들은 아내의 얼굴에 비로소 근 심이 사라지고 “나도 당신의 위로와 사랑 을 받고 싶었어요!”라고 하면서 음식을 먹 고 얼굴이 밝아지게 되었다. 그 이후 아내 는 임신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이스라엘 역사상 위대한 선지자인 사무엘이다.

남녀가 연애할 때는 누구든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만남을 이어간 다. 그리고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훨 씬 더 크다는 것을 깨닫고 온몸으로 주는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상 대방을 길들이기 위한 기 싸움부터 시작하 고,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하며, 상 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입장 에서 먼저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평생 누군가를 상담한다는 자세 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좋다. 그 대상이 가 족이든지 주변 사람이든지 일로 만난 사람 이든지 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 하면 좋겠다. 만약에 남편이 아내에게 평소에 따뜻하 게 대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당신 무슨 일 이야? 요즈음 무엇이 그렇게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내게 이야기해 봐요!”라고 했다면 아내의 마음이 어땠을까? 자초지 종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도대체 언제까 지 술 취해서 살 거냐고 나무랐으니 아내 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는 이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 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자기 생각대로 이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마음이나 입장을 먼저 생각하 면 누구도 그처럼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 을 것이다. 우리 얼굴에 귀도 두 개, 눈도 두 개인데 입이 한 개인 이유는 듣고 보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는 창조주의 뜻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 누구든지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해 야 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당 하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게 된다. 이때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특별한 도움 을 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이 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자세를 가 지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 때 어려움에 부 닥친 사람은 마음이 많이 누그러져서 스 스로 해답을 찾으려는 쪽으로 기울게 된 다고 한다. 이러한 자세를 배려라고 한다. 배려가 몸 에 배면 덕을 갖춘 사람이 된다. 덕을 갖춘 사람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못 하는 일 을 할 수 있다. 배려심이 깊은 사람은 사회 를 아름답게 만들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 관계에서도 ‘상대 국가라면 어떠한 전략으로 나올까?’를 먼저 생각한다면 우 리의 전략을 세우기 쉬울 것이다. 군사전 략 중에도 ‘이럴 때 적군이라면 어떻게 할 까?’를 먼저 생각한다면 대응전략을 세우 기 쉬울 것이 틀림없다. 국제 관계와 군사전략에서도 이럴진대 하물며 인간관계에서야 무슨 말이 더 필 요할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다. 더불어 사는 사회는 상대방 을 배려하면서 세워가는 사회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일본에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는 물 론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부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자 기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생 각하고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ೠҴ੄ Үਭ ‫ޙ‬ച ৘ࣿਸ ೣԋ ҕхೞ‫ ח‬ झ೐݂झ ೠҴ ೟Үীࢲ ૓੿ೠ ೠҴਸ ߓ਋੗ 5FM Ү੢ ੉޷൞

& $*5"%&- %3 46*5& $PMPSBEP 4QSJOHT $0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بۄ۽‬झ೐݂झ ా೤ ೠҴ೟Ү नੑࢤ ‫ݽ‬૘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창조과학 강연 진행

N (BMMFZ 3E

$JUBEFM .BMM 뺯 & 1MBUUF "WF

/ "DBEFNZ #MWE

그런데 남편의 말이 더 가관이었다. “요 즈음 왜 그렇게 울고 먹지도 않고 도대체 왜 그렇게 마음이 슬픈 것이냐? 남편인 내가 당신에게 아들 열 명보다 낫지 않느 냐?”라고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기는커녕 마음을 긁는 이야기를 한 것이다. 아내는 마음이 더 괴로워서 마음속으로 통곡하면 서 소리를 내지 않고 울며 입술만 움직여 서 기도하고 있었다.

이해하려고 하라’고 가르친다. 학교에서는 자기주장을 똑 부러지게 하는 학생보다 상 대방을 배려하는 학생이 더 칭찬받는다.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4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4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IT칼럼]

3D 프린팅으로 만든 주택

3D 프린팅으로 만들어 시중에 팔린 주택. 기존 주택과는 큰 차이가 없지만 3배나 빠른 건축속도와 건축빅용이 훨씬 적게 든다고 한다 (사진 Zillow 홈페이지, foxbusiness.com)

3D 프린팅으로 만든 주택이 최초로 부동 산 시장에 출시됐다. 3D 프린팅 기술업체 SQ4D는 최근 3D 프 린팅으로 만든 주택을 부동산 매물 사이트 인 Zillow(질로우)에 내놓았다. 해당 주택은 뉴욕주 리버헤드에 위치해있 다. 주택은 1407 스퀘어 피트의 크기로 방 3 개와 화장실 2개, 2.5대의 차량이 들어갈 크 기의 차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9만 9999달러로 제시됐다. 질로우의 에이전트인 스티븐 킹씨는 보도 자료를 통해서 이 집은 리버헤드 지역에 새 로 지어진 비슷한 크기의 주택보다 50% 정 도 낮은 가격이며 롱아일랜드의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 뎠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는 그간 3D 프린팅을 이용한 주택이 시

범 단계를 지나서 이제 일반 주택 매매 시장 에 공식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그간 3D 프린팅 방식의 사무실, 주택 건축이 몇 차례 있었고 멕시코 오지 주님들을 위한 3D 프린팅 주택 단지가 조성되고 있으나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을 지어 시장 에 분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Q4D는 이 집은 최소의 3D 프린팅 주택으 로 곧 입주증명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 고 질로우에 게시한 홍보글을 통하여 세계 첫 3D 프린팅 주택을 소유는 역사의 한 부 분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홍보했다. 3D 프린팅 건축은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 다. 하나는 벽의 주요 자제 등을 공장에서 프린팅 한 다음 건설현장에서 조리하여 완 성하는 방식이며 또 다른 방법은 현장에서 직접 주택을 프린팅 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공장에서 프린팅 한 후 건설현장 에서 조립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요 즘은 건설현장에서 직접 프린팅 하는 방식 으로 지어지는 방식이 더 선호되고 있다. 이 번에 프린팅 된 이 주택의 경우도 현장에서 직접 프린팅 하여 건설되었다. SQ4D는 ARCS(자동로봇건축시스템)을 이 용하여 기존 주택보다 건축속도는 3배가 빠 르며 건축비용은 70% 정도 적게 든다고 발 표했다. 또 앞으로는 3D 프린팅 속도를 두 배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SQ4D 에 따르면 그동안 사람 직접 했던 20개 이상의 작업을 자동화 했다고 하며 여 기는 배관 등을 설치하는 통합 기술이 포함 된다고 하였다. SQ4D는 바닥과 외벽, 내벽 등을 3D프린팅하는 데 거린 시간은 총 8일 이었으며 이중 오직 48시간이 3D 프린터를

가동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3D 프린팅이 들어간 재료비는 6,000 달러 정도이며 3D 프린팅에 필요한 인력은 3명 이라고 한다. 건축물에 강도에 있어서도 3D 프린팅으로 지어진 주택은 기존 주택보다 강도가 2배나 높아서 콘크리트로 지은 주택 보다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3D 프린팅으로 지은 이 주택 의 외형은 기존 주택과 별 차이가 없어 보 인다. 다만 3D 프린팅 기술에 의해 벽을 구 성하는 물질이 층층으로 쌓여진 모습이 보 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지붕을 비롯 해 다른 부분은 기존의 방식대로 지었다. SQ4D는 3D 프린팅 주택의 구조물에 대하 여 50년 워런티를 제공하기로 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4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47


4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4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4)

Cindy’s Eyelash Extension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eyelashextension 얼마 전 지인과의 대화 중에 “마지막으로 책을 읽 어본 게 언제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한 참을 머뭇 거린 적이 있었다. 그 생각이 나서 빈곤한 나의 책 장을 뒤져보다가 시집 몇 권이 눈에 들었다. 그 중 한 권을 휘리릭 읽어 내리고 나서, 내친김에 인터 넷을 뒤지며 수 년 만에 문학 체험을 하다가 이 칼 럼에 소개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 편 을 찾아냈다.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이라는 너무나도 유 명한 시의 그늘 때문일까? 같은 시집에 실려있지만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명작(名作)이다.

포도주 가을바람과 아침 볕에 마침 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 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 고이는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입니다. 님이여, 그 술을 연 잎 잔에 가득히 부어서 님에게 드 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을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이 셔요. 님이여, 그 술은 한밤을 지나면 눈물이 됩니다. 아아 한밤을 지나면 포도주가 눈물이 되지마는, 또 한밤을 지나면 나의 눈물이 다른 포도주가 됩니다. 오오 님이여. 명언과 시(詩)에서 독보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 는 단어는 <사랑>이다. 그 다음을 잇는 소재들이 < 자유>, <죽음>, <와인> 이라는 말이 있는걸 보면 와 인에 대한 예찬이 얼마나 자자한지 실감이 난다. 철학자, 문학가, 혹은 지도자들 할 것 없이 수 많은 위인들이 앞 다투어 와인을 칭송해 왔던 그 발자취 를 더듬어 보는 의미에서 와인에 관련 된 명언들을 몇 개 꼽아 볼까 한다. •“와인에는 진실이 있다(In vino veritas)” – 와인 명언 중 가장 유명한 말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이 말은 고대 그리스의 서정시인 알카이오스(Alcaeus)가 남긴 말이다. 칸트 철학을 계승한 독일 관념 론의 대성자인 프리드리히 헤겔(Friedrich Hegel) 도 이와 비슷한 말을 남겼다. “와인에는 진실이 있 다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진실과 건배한다”. 프리드 리히 헤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칼 마르크스가 “와인 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믿을 때는 조심하라”고 경 고한 것은 우연이 아닌 듯하다. •“와인은 병에 담긴 시” - <보물섬>, <지킬 박사 와 하이드>로 유명한 영국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

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남긴 말이다. 긴 장을 해소해 주며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주고 판타 지를 갖게 한다는 면에서 와인과 예술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와인과 예술은 자주 비교된다.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Johann Strauss)도 “왈츠와 한 잔의 와인에는 앙코르가 따 른다”고 말해 자신의 음악과 와인의 인기를 비교 하기도 했다. •“좋은 와인은 무언가 기분 좋은 것을 남기지만 평범한 와인은 그냥 떠나 버린다” “The fine wine leaves you with something pleasant; the ordinary wine just leaves.” - 일전에도 소개한 바 있 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메이너 드 아메린(Maynard Amerine)이 한 유명한 말이다. 영어 단어 <LEAVE> 가 가지는 두 가지의 뜻. <남 기다>, 와 <떠나다> 를 이용한 멋진 표현이 아니라 할 수 없다.

cindykim6877

303-505-0129 www.DionysusDTC.com

•“나쁜 와인을 마시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이 또한 너무도 유명한 말이다. 세계적인 문학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와인에 대한 짙은 사랑이 묻어나는 한 마디이다. •“와인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지만, 사랑은 자유 를 앗아간다. 와인은 우리를 왕자로 만들지만, 사랑 은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Wine gives us liberty, love takes it away. Wine makes us princes, love makes us beggars. ” –영국의 대표 희극작가인 윌 리엄 위철리(William Wycherley) 처럼 사랑에 대 한 독설과 와인에 대한 예찬을 극적으로 비유한 경 우도 있다. 이러한 명언들은 와인이 환희의 순간에는 축배로, 고뇌의 지성에게는 영감으로, 지친 영혼에게는 위 로로 우리의 곁에 오랜 시간 함께 해왔다는 증거들 이 아닐까? 주옥 같은 명언 중에서도 필자가 참 좋 아하는 한 문장으로 마무리를 할까 한다. 영국 작 가 스테판 필립스(Stephen Phillips)의 이 말은 한 살, 한 살 늘어나는 나이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에 큰 위로가 되어 준다. “I am not old but mellow like good wine.”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와인처럼 익어 간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Tel. 720.379.6088

5375 Landmark Place Suite F105 Greenwood Village CO 80111


5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51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세컨홈

한인�시니어 데이케어�센터

2nd HOME ADULT DAY SERVICE CENTER OF AURORA

메디케이드�신청 도와드립니다.

인생을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행복하고�건강하게 나이�들어가는것은�지식, 명예, 돈이�아니라 따뜻한�인간관계로�만들어�집니다. 세컨홈은�희로애락을�함게�나눌�수�있는 여러분의�친구가되어, 건강하고�행복한�삶을�누릴�수�있도록�돕습니다.

시니어�데이케어

균형있는 영양식�제공 체조·라인댄스�운동·치매�예방 인지능력 관찰력 판단력�자신감·강화 활동 소풍·견학·외식·생일축하 청결하고�쾌적한 실외�바베큐 제공 무료교통�제공 Opening Soon

메디컬�홈케어/ 메디컬�서플라이

센터�운영시간: 월~금 �AM-�PM(공휴일�제외)

가사도움·신체수발·생필품�구입

픽업서비스

병원�진료시 차량�예약 서비스 처방약�픽업 메디케이드�소유하신분 누구나�이용�가능

장애인�데이케어

성인, 장애인(��세�이상) E Iliff Ave S Havana St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급구합니다

친절한�홈케어

First Bank

올리브가든

세컨홈 뉴욕제과

세컨홈과�함께�일할

도우미�모집

코나바이러스�방역을�위해 공기청정기를�설치하고 철저한�세균청소�및 방역활동을�하고�있습니다.

����� E Iliff Ave #����, Aurora, CO ����� · 하바나�파크 / 뉴욕제과�옆


5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33]

인종차별의 죄를 용서하소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Have mercy on me, O Lord. 오 주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다음 기도문은 덴버 신학교 현 총장인 마크 영 박사가 2009 년도에 쓴 기도문으로, 지난 25 일 발생한 미네소타 미니애폴리 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 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이 어지는 등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 가 거세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인종차별 금지에 대한 기도문을 2020년 6월 2일에 번역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아틀란다 총격 사 건과 여러 인종 차별 문제가 일어 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 기도문 을 다시 소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사료된다.* 사진: 덴버신학교 홈페이지

I have blinded my eyes. In spite of the clear evidence of deeply embedded racism all around me, I have looked the other way. Too many have died. Too many have suffered. Too many have been locked out and cast aside. Too many indignities. Too many injustices. And still I looked the other way. 저는 눈이 멀었습니다. 제 주위에 깊게 내재된 인종주의의 명백한 증거에도 불 구하고, 저는 다른 길을 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 람들이 고통을 겪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 람들이 속박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너무 많은 무관심. 불의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 고 저는 여전히 다른 길을 보았읍니다.

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그저 조금 도왔습니다. 저는 그저 조 금 슬펐습니다.

Have mercy on me, O Lord. 오 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I have silenced my tongue. My voice has not been raised in prophetic rebuke and anger. My feet have not stepped out for justice alongside those who have more courage than I. And in my silence I am an accomplice to bigotry 저는 저의 혀를 침묵시켰습니다. 예언적 인 책망과 분노에 대해서 내 목소리는 들 리지 않았습니다. 저의 발은 저보다 용기 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정의를 위해 나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침묵 속에서 저 는 편협한 공범자입니다.

Empower me, O Lord. 오 주님, 저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I need your strength to step beyond blindness, indifference and fear; to step toward those whom I have sinned against. I make no grandiose promises or plans today for I know how easily these can be made and forgotten. But this I know. I cannot be the same. And I will not. Amen. 주님 제가 눈먼 것, 무관심, 두려움을 극 복할 수 있도록 주님의 힘을 주시옵소서. 제가 죄를 지은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나는 이것이 얼마나 쉽게 만들어지 고 잊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심오한 약속 이나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같이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Have mercy on me, O Lord. 오 주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Forgive me, O Lord. 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I have hardened my heart. Believing the lie that blacks have the same opportunities as whites, I could not allow myself to admit that my life was shaped as much by racism as theirs—mine to benefit and theirs to harm. But it was and it is and it will continue to be. I have cared too little. I have grieved too little. 저는 제 마음이 굳었습니다. 흑인들이 백 인들과 동등한 기회를 가졌다는 거짓말 을 믿으면서, 제 인생이 인종차별주의에 의해 그들의 이익, 즉 혜택을 누리는 만큼 또한 해를 입는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

"2021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능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I have sinned against you and against those who suffer the evil of racism. Indifference has smothered my soul and snuffed out fleeting impulses for reconciliation. I ask for your forgiveness and I will appropriately seek their forgiveness. 저는 주님과 인종차별의 악을 겪는 사람 들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무관심이 저의 영혼을 질식시켰고 화해의 충동을 막아 버렸습니다. 저는 주님의 용서를 구하고 그들의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 원문 참조 https://denverseminary. edu/racism-a-reflection-and-aprayer/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5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719) 439-0971 (719) 229-4025


5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

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

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

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5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저자거리의 생불들 사년 전쯤 제리의 바버샾을 떠나 다른 곳에서 일을 하 는 동안 그녀의 이발소에서 일하면서 좋았던 것이 하나 있었다. 컴프레셔. 컴프레셔에서 공기를 만들어내어 호 수를 통해 강한 압력으로 바버들 각자의 자리에 연결된 노즐까지 바람을 내보내준다. 원할 때마다 노즐의 손잡 이를 눌러 잘려진 머리카락들을 깨끗이 불어서 날려 보 낼 수 있고 바닥과 구석구석에 들어가 있는 머리카락들 도 불편한 자세로 구부릴 것도 없이 서서 시원하게 불어 가며 청소하기에 그만이다. 그뿐만 아니라 클 립퍼(바리깡) 사이 사이에 끼인 머리 카락 쪼가리들도 속속들이 불어내 어 이발 도구 청소 에도 최고다. 얼굴 에 대고 바람을 내 보내면 눈, 코, 입도 다 날려가 버릴 듯 이 강력하다. 목덜 미의 셔츠입구를 통해 쏘면 강력한 바람이 몸통의 앞 뒤를 순식간에 훑 어주어 완전 짱이 다. 사년 전엔 마 스크를 쓰고 싶어 도 나 혼자만 환자 로 여겨질 까봐 쓸 수가 없는 분위기 였으나 지금은 마 스크 시대라서 더 욱 좋다. 그리고 한 가지 이점이 더 있다. 바람이 노즐을 통해 나올 때 그 소 리가 커서 주변 소리들을 다 잡아먹어 배속에 모여진 가 스를 내보내기에 딱 좋은 타이밍이다. 가스를 방출하기 위해 매번 화장실을 들락거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가끔 그렇게 하기도 한다. 헌데 이주 전 어느 날 컴프레셔가 고장이 났다. 핸디우먼인 제리는 부품을 사다가 갈고 어 쩌고 하더니 고쳐놓았다고 의기양양해 하며 일찍 퇴근 을 하였으나 그녀가 떠나자마자 바람은 바로 끊겨버리 고 말았다. 싸구려 부품으로 갈아 끼우는 바람에 바로 다 시 고장이 난 게 분명하다며 리치는 불평을 하였다. 다음 날 제리는 다시 부품을 갈아 끼운 뒤 컴프레셔가 노후 되 서 기능이 약해졌으니 우리들에게 바람의 세기를 약하 게 조절해 놓고 쓸 것이며 전처럼 길게 불어대지 말고 손 동작으로 끊어가면서 살살 불라고 하였다. 바람의 세기 가 약한데다가 끊어가면서 불어보니 머리카락들이 털어 내어 지지도 않았다. 뱃속의 가스도 바람에 맞춰 끊어서 내보내려니 것도 문제였다. 삼십분도 안 되어 바람은 끊 겼고 그녀가 고쳐보려 온갖 방법을 다써보았으나 컴프 레셔는 수명을 다하고 완전히 정지해 버렸다. 바람 덕분 에 일하는 즐거움이 컸는데 이래저래 껄쩍지근하게 일 하면서 이주가 지나니 제리 여사께서 드디어 새 컴프레 셔로 교체를 하였고 다시 시원하게 바람을 마음껏 불어 댈 수 있어 다시 깔끔한 일터가 되었다. 집수리를 손수 하는 그녀는 홈디포를 무척이나 좋아하 고 자주 간다. 어느 날 그녀가 홈디포에 들어섰는데 곳곳

에 포진해 있던 직원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도움이 필요 하다고 아무리 불러대고 뒤뚱거리면서 찾아다녀도 어디 로 숨어버렸는지 아무도 안 나와 열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마도 홈디포 직원들 사이에서 그녀는 블랙리스 트에 올라있음에 분명하다. 한번 말을 시작하면 빠른 속 도로 끊지 않고 쏟아내는 그녀의 말을 듣고 듣다가 직원 들도 질렸으리라. 그리고 특이한 용모와 인상착의가 직 원들 사이에 다 퍼져 그녀가 홈디포에 들어자마자 다들 알아보고 숨어버리는 것이리라. 제리의 바버샾에 서 처음 일을 시 작할 때 그녀가 권 해서 샀던 이발 도구 가 몇 있 다. 리치는 자기가 잘 써오고 있 는 이발도 구들은 그 녀가 훑어 보며 죄 다 후지 다고 하 며 자기가 쓰는 것과 같은 제품 을 사라고 강권하길 래 돈이 없다고 했더니 그녀가 대신 사주었다는 이발 도 구들을 보여주었다. 내 것과 같은 회사의 제품들이어서 웃음이 나왔다. 당시에 어느 방문판매상한테서 프로용 가위라기에 백 불이란 거금을 주고 샀다는 이야기를 리 치에게 듣자 나 역시 초기에 방문판매상에게서 이백불 이나 주고 산 두 개의 가위가 생각났다. 혹시 그 장사꾼 이 엘에이에서 왔다는 이러저러한 외모의 한국아저씨가 아니었느냐 물었더니 맞다 고 하였다. 당시에 어렵사리 생계를 꾸려가던 리치와 나는 시기를 엇갈려 이삼십 불 짜리 가위를 그 한인 방문판매상에게 속아 백 불이나 주 고 샀던 것이다. 엘에이에서 마눌이랑 차를 몰고 모텔을 전전하며 가위를 팔러 콜로라도 시골 마을을 돌아다닌 다는 말에 짠해져서 어리버리하고 마음이 여린 죄로 덜 컥 사주었던 것이다. 제리가 그런 것 절대로 사지 말라고 미리 경고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너무 말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그녀의 말은 많이 맞다. 헌데 너무 말을 많 이 하고 계속해서 해대니 새겨듣지 않고 흘려듣게 된다. 이삼십 분만 말을 해도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 와서 더 이상 말하기가 싫던데 그녀는 기운도 좋다. 아마 기운빼 지 않고 말하는 법을 터득했는지도 모른다. 지적이고 부 지런하고 유머러스하고 강한 멘탈의 소유자인 그녀는 음식과 물건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도 좋아한다. 그 녀가 존경스럽고 그녀가 점점 좋아져 그녀의 곁에 앉아 그녀가 쏟아내는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고도 싶지만 오 분에서 십 분이 한계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5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하루10분 슬림한 팔, 예쁜일자어깨 라인만들기

[요가 칼럼]

“전 목 디스크가 있어서 스트레칭하기도 두려워요”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주 목이 뻐근하고 어깨도 결리고 허리통증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Yogafulness Life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현재 ZOOM LIVE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많은 분들이 요가와 필라테스의 목적을 체중감량과 함께 ‘통증개선’과 ‘체형교정’을 꼽 아주셨어요. 평소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몸의 불필요한 긴장을 가져오고, 그같은 긴장감이 어깨와 목주변에 쌓이게 되면 목 뒷면의 승모근이라는 근육이 점점 두꺼 워지고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같은 자세를 오래 지속하다보면 그 근육이 짧아져 심해지면 편두통과 두통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굽은 어깨를 펴주고 목라인을 가늘고 길게 만드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면, 목 아래에 위치한 쇄골라인이 아름다워지고 직각어깨 즉 아름다운 일자라인의 어깨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첫번째 동작은 예쁜 쇄골라인과 목 통증에 좋은 Head Back/ SCM(흉 쇄유돌근) Stretch입니다.

.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10MIN Stretch for Neck, Shoulder영상 을 찾아 해보시면 설명에 따라 쉽 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 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 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 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 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TEP 1. 두손을 한쪽 쇄골위에 포개서 올 려놓으시고 목을 손이 있는 반대쪽 대각선 으로 멀리 뻗어줍니다. STEP 2. . 쇄골 위쪽 긴 근육이 스트레치 되는 걸 느끼며 20초 정도 머물어주고 반대 방향도 진행해주세요. POINT! 이때 목이 많이 타이트하신분은 무리하게 머리를 뒤로 져치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STEP 3. 한 지점에서 가만히 있어도 좋고 영상과 같이, 위 아래로 고개를 왔다갔다 해주면 타이트한 목이 조금씩 부드러워지 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LIVE ZOOM 무료 온라인 클래스 & 기업 요가와 명상클래스 오픈!

두번째는 슬림한 팔을 만들어주고 굽은 어깨에 좋은 Back Squeeze입니다. STEP 1. 척추를 곧게 편상태에서 가슴을 살짝만 앞으로 보내고 팔을 등뒤에서 길게 뻗어 내려 줍니다, POINT!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려 옆목의 긴장을 풀어 주세요. STEP 2. 내쉬는 숨마다 등뒤의 날개뼈를 중앙으로 조여 두손이 가까워지도록 합니다. 뒤에서 두손이 박수치는 걸 상상하시면 됩니다.

저희 Yogafulnesslife 에서 3월 한달동안 최초 무료 온라인 LIVE ZOOM 그룹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으로 본인 이메일 주소 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참가신청서와 수업시간표를 함께 보내드릴게요. 선 착순 마감이니 서둘러주세요! 또한 일반 개인과 그룹수업외에도 기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루 틴을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서로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온라 인 라이브 요가와 운동& 명상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있으 신 기업들은 카톡 혹은 이메일connect@yogafulness.life 로 문의주시기 바 랍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57


5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5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변화의 바람이

방향설정을 정확하게 잡아야

96, 84, 72, 60, 48, 36년생은 30, 2일 길일. 1, 3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9, 3일 길일. 30, 2일 주의.의.

운수: 다음 계획을 목표로 하여 자신의 발판을 확고히 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설정을 정확하게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마무리 과정에 서 망설이다가는 뿌린 만큼 못 거둘 수 있습니다. 행동은 신속하게 생각은 신중 히 해야 합니다. 애정: 특별한 감정으로 만나고 있어도 아직은 결혼에 대해 구체 적으로 말할 때가 아닙니다.

운수: 세상 그 어떤 일도 누구 때문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누구 때문이나 무엇 때 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롯이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을 하세요. 금전: 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습니다.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지 않게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도 어찌할 수 없게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위치가 올라가는

호조를 띠게

운수: 기가 상승하니 자신의 위치가 올라가는 때입니다. 좋은 일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금전: 이익이나 금전과 관련된 문제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 습니다. 점점 풀리면서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애정: 가족의 행 복만을 생각했을 뿐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운수: 사업상으로 크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후원자와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됩니 다. 진지한 말을 주고받게 되겠습니다. 금전: 판매가 쉽게 이루어지고 투자관계도 호조를 띠게 됩니다. 당장 큰 이익은 얻을 수 없더라도 나중을 기약할 수 있는 좋 은 기회가 생깁니다. 애정: 속 이야기나 인생 넋두리까지 무리 없이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 2일 길일. 28, 3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8, 31일 길일. 29, 1일 주의.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양보를 많이 해야

운수: 공연히 불미스러운 일에 개입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마음의 의지여하에 따 라서 일의 성사가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급할 때에는 도리어 손해 로 끝나게 됩니다. 애정: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만은 않군요. 연애나 결혼 생활 이 순탄하지 못한 주입니다.

운수: 인간관계에서 양보를 많이 해야 합니다. 활동하는 것에 비해서 아직은 결과 가 없고 시도에 그칠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만 원만하게 처리하는데 있어서 승부의 결정수가 주어질 것입니다. 애정: 어떤 상대 를 만나더라도 균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남의 말을 귀 기울 여서 잘 들어야 하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9, 3일 길일. 28, 3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30, 3일 길일. 28, 31일 주의.

침착하게 대처하는

핑크 빛 무드가 감돌고

운수: 문제를 회피할수록 점점 더 문제 속으로 빠져들기만 합니다. 침착하게 대 처하는 자세와 인내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전: 실물수가 있 으니 현금이나 귀중품은 될 수 있는 대로 지니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얼굴을 마주보며 하는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대화 를 시도해보세요.

운수: 생각에 그치지 말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세요. 적극적으로 행동하 면 할수록 큰 수확이 보장되는 때입니다. 금전: 거칠 것이 없는 시기이니 하는 일 마다 만사형통일 것입니다. 특히 한 우물을 파면 큰 결실을 얻게 됩니다. 애정: 애 정문제에 있어서도 핑크 빛 무드가 감돌고 있습니다. 약간의 변화로 집안분위기 를 바꿔보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31, 3일 길일. 29, 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8, 1일 길일. 30, 2일 주의.

신중히 행동하도록

휴식이 필요한

운수: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껄끄러운 상 태입니다.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입니다. 금전: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세요.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애정: 쉽게 용서할 수가 없더라도 미움을 품고 살면 자신의 삶만 힘 들어질 뿐입니다.

운수: 주어진 상황에 만족해야 합니다. 현 상태에서 변화나 변동은 현실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금전; 지나치게 매상을 올리려고 무리하면 오히 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수입이 떨어집니다. 애정: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편안 한 마음으로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신의 평화를 얻기 위해 쾌적한 분위기 를 만들어보세요.

93, 81. 69, 57, 45, 33년생은 30, 3일 길일. 29, 1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29, 2일 길일. 31, 3일 주의.

일석이조의 운세

자신을 잘 다스려야

운수: 아무런 욕심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해보세요. 좋은 결 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금전: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게 되면서 금전운세가 호전됩니다. 횡재운도 찾아드는 일석이조의 운세입니다. 애정; 어떤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도록 하세요.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뜻밖의 사람과 마주치 는 일이 생기겠습니다.

운수: 별다른 이유도 없이 의욕이 떨어지거나 약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순간만 잘 참고 넘어가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금전: 열매를 보려면 땅에 씨 앗을 뿌려서 가꾸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투자하면 얻는 것이 있을 것입 니다. 애정: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생활의 안정을 깨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31, 1일 길일. 30, 2일 주의.

주 간 날 씨

3월31일(수)

4월 1일(목)

4월 2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29, 1일 길일. 31, 3일 주의.

4월 3일(토)

4월 4(일)

<지윤철학원>

4월 5일(월) 4월 6일(화)

최고 51/ 최저 30 최고68/ 최저 38 최고 72/ 최저 42 최고 76/ 최저 47 최고 79/ 최저 48 최고 74/ 최저 47 최고 73/ 최저 4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사망자

128,768,283 2,814,689

2021년 3월 30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1,093,083 564,092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50,934 6,070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02,582 1,729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6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세컨홈케어에서 함께 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급히 구합니다.

(720) 990-0922 <0303>

모텔 메인트넌스 하실 남자분 구함

(714) 251-8600

ARAPAHOE길에 위치한 라면가게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 329-2881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0303>

<0330>

세탁소 프론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함. 스모키힐/E-470

덴버 다운타운

네일샵, 풀/파트타임 네일 테크니션 급구

720/335-5725

(303) 349-8716(줄리)

<0330>

<0330>

포트콜린스 지역

오로라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 파트타임으로 구함. 은퇴하신 분 환영

(970) 518-6463

(720)324-0938 <0330>

스시식당에서 스시쉐프 구함 <0330>

리커스토어에서 일하실분 구함

(720) 955-1814 <0223>

덴버지역 일식당에서 서버구함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303) 974-0858 <0330>

(720)299-3871

미스터킴 바베큐 식당에서 웨이츄레스, 주방찬모 급구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풀/파트타임)

<0310>

(720) 936-7866

(720)299-4559

<0324>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네일 라이센스 소지하신분 풀/파트타임 구함

(720) 496-5463 <0217>

웨스터민스터 지역 일식 주방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217-7407 <0217>

(720) 252-8687

네일기술자 구함 플/파트타임 $600/week 6days

<0324>

<0303>

<0210>

(303) 743-7446 <0324>

<0127>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720) 921-6633(Kim)

덴버공항 리테일 숍에서 풀/파트 벽화 그려드립니다. Mural for 타임 구함 트레이닝후 커미션 anywhere https://www. (808) 398-9450 facebook.com/jaechoe19/ <0303> <0210>

하이오센/오스템 임플란트 덴버지점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www.facebook.com/ angrychickencs <0127>

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SUSHIDOMO@ICLOUD.COM

<0120>

아기 3세, 1세돌 봐 주실분 구합 니다.하이랜드 랜치 시간당 $20 jeehye.lee100@gmail.com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프론트 <0203> 데스크 일하실분 구함

구인 / 구직 (스프링스)

오로라소재 네일샵에서 중간기 술자모집합니다. 풀타임, 파트 타임 가능 (720) 474-5536<0127>

<0106>

교회 사무행정 간사로 근무하실 분을 모십니다

함께 일하실 그래픽디자이너 구 합니다.프로디자인스

(303) 343-8888

(303) 586-3280

<0210>

런드로맷에서 풀타임/파트타임 일하신분 구함(레이크우드)

(303) 422-6950

에서 풀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주말 일할 수 있고 딥파우더 가능 레이크우드지역, 리커스토어에 한 분 구합니다. 체리크릭 지역 서 캐셔구함, 최고대우

<0310>

(720)224-1431

United Fidelity Bank

(303) 974-0858 <0330>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719) 351-5899 <1230>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함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식당에 서 웨이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경험자 우대

<0324>

<1202>

(303) 931-2697

(720) 361-7596

핸드폰 가게 영업사원 구함 영어, 컴퓨터 사용가능하신분, 영업관리 유경험자 우대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 위치 한 일식당에서 저녁에 일하실 서 버, 스시 헬퍼 구합니다.

<1216>

<1202>

(720) 298-9932(Kim)

(719) 494-4622

함께�성장하실�영업사원�모집합니다.

˙세일즈�경력 3년�이상�혹은�덴탈업계에서 일하신�경험 있으신�분�우대합니다.

WE ARE HIRING!

˙커리어�성장�기회, 좋은�베네핏�제공

˙이력서는�이메일로�부탁드립니다. hr@hiossen.com

작은일도 완벽하게!!

303-726-2367


61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영창 그랜드 피아노 매매 G-185 싸이즈:6’-1’’ $2500

(303) 584-0610 <0223>

무빙세일, 브룸필드지역.피아노, 다이닝 테이블세트, 가전제품등

피아노 출장레슨 5세부터-성인까지 안전수칙 준수

(720) 308-2185 <1021-6>

(213) 550-6488 <0223>

센티니얼소재. 가라지세일합니 다. 토,일요일만. 카페트, 교자 상, 그외. (720) 278-9551 <0127> 무빙세일 (오로라지역) 스노우 리무버, 에어컨프레셔, 괘종시계, 다이닝셋등 가구전체

첼로 성인레슨 합니다 악기 구입/대여 도와드립니다

(303) 960-2182 <1202>

타운홈 렌트 방3, 화2 $1,800 퀸시 & 버클리

(303) 974-0858 <0330>

I-25 & 햄든 콘도 렌트합니다. 방2, 화1 2층

스프링스 방 1,여자 룸메이트 구 (720) 289-6202(Shawn) 함. 유틸리티, 인터넷 포함 $550 (720) 552-4907 <0203> <0310> 오로라지역 화장실 딸린 큰방 렌 트, 가구, 인터넷, 세탁기, 출입문 마사지가게 렌트합니다.

(303) 358-7015

<1104>

(720) 838-3436 <1209>

(720) 552-4297 <0310>

중앙대 음대 성악과 졸업 <0113> 성악,피아노(찬송가)음악이론 등

(720) 589-1236

스프링스 단독주택 1층-방2, 화 1, 큰주방1 전기, 인터넷 포함 $1100

<0203>

콘도렌트, 버클리 & 알라메다 방2,화2,1카포트, 군인가족 환영 (303) 888-9279(4시이후) <0106>

<좋은 세탁소 매매> 저렴한렌트비, 장비100%완비 (샹코사셔츠머신), 안정된매상 좋은지역위치 (719) 778-8033

(720) 318-3407

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0106>

(720) 402-9787

콘도 렌트 한아름 5분거리 방2, 화2 12월부터 입주가능

2000 SS Custom Camaro. Black on Black. Less than 4k on new engine

<1202>

<0217>

(720) 251-1408

잔디관리 해드립니다 봄가을 정원청소, 작은나무 제 거, 제설작업 등 Joel Govea

(720) 809-4088 <0106>

<0210-2>

(720)628-8380

콘도 렌트 하바나 코스코 뒤, 방2, 화2 전체 마루, 깨끗한집

혼다 파일럿 2016 투어링 $24,500, 79,000마일 최상 컨디션, 네비게이션등

<1202>

<1202>

(720) 212-5512

<0310-1>

(719) 377-2192

남자분방렌트, 요세미티 & I-225 인터넷, 주방, 유틸리티 포함

레이첼 통역/번역 서비스

<성업중인 바버샵 매매> 50년 전통 이발/미용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영. 은퇴관계로 매매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719) 354-0979

주방과 화장실 딸린 지하큰방, 인터넷 사용가능,유틸리티 포함

<성업중인 미용실 매매> 은퇴 관계로 콜로라도 파운틴 지역에 있는 미용실 매매합니다. 13년 운영, 고객 많음. 월마 트 쇼핑몰내에 위치 저렴한 렌트비 $750 (719) 231-4348 <0223-1>

(831) 540-9004 <1125>

콘도 렌트 에반스 & 요세미티 방2, 화2 $1,400

(720) 251-1408 <1125>

피클볼 한인동호회 회원 모집합 니다. 부부환영, 즐겁고 쉽게 배 우실 수 있습니다.

오로라지역 화장실 딸린 큰방 렌트, 가구,주방, 인터넷 사용가능 (970) 510-6757Text only <1230> (831) 540-9004 <1125>

큰방렌트 단독화장실, 인터넷, 부엌 사용가능 유틸리티포함

(859) 285-9261 <1021>

룸메이트 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221>

살아남은이들 동호회 회원모집

주식 상급반 두분만 더 모십니다. 1년에 10만불 손실 방지 공유합니다 전기차, 제이차 배터리, 쎄마 이 콘던터 주식 공유합니다

임영철 (연락처): LIMS5@MSN.COM

돌상대여, 돌한복대여 고희,환갑 현수막대여

(720) 275-2452 <1202>


6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뮤즈노래방 주 6일 영업 합니다!


63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719 210 4090 Youngkim1972@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6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

ࢷட୘ॉ

<281*㚴6

+$,5%,6 6.,1&$5(

두피탈모시장 최고 히트상품 "버블스파(Bubble SPA)"

정수리가 제일먼저 ‘늙는것’ 아시나요? ᪦⢪✂ᶶெ ḃ᪦ ⷦᶶᙆ᪦᷒ᤞ 결혼하는 신부, 연예인만 한다는 리프팅 효과 짱!

Closed (오로라 H-마트 옆)

에스티션 김명희 303-941-2716


6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개업 7주년 기념 스페셜

$5 OFF

한양 왕족발/보쌈

4월 한달 더 5불씩 할인연장판매합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배추김치

총각김치

이 불 토

신

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제육볶음

순대국

고기만두/김치만두/각종 전

4월 스페셜: 꼬리 곰탕 20%할인, 각종 생선 1불 할인

20%

팬에 구운 접 직 고 않 지 기 기름에 튀

각종 나물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동치미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오복떡집 옆)

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N

S. Havana St

무짠지 무침

S.

E. Yale Ave

Pa

rke

rR

d


6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67


68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970)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510-6757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CAHEP메디컬 클리닉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스키, 보드 동호회 reup-snow.com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고명혜 부동산

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69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70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71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Eric's Portraits & Mural www.ericsportraitsandmural.com

당신이�원하시는�모든 특별한�추억을�완성하세요. 초상화, 비즈니스�실내�벽화, 지하실, 아이방등 아름답고�특별하게�그려드립니다.

이세상에없는 나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해드리겠습니다. 720-984-3702

ericsportrait@gmail.com

롯데월드 ‘파라오의�분노’ (서울, 한국)

점폴린 Jumpolin (오로라)

가정집�지하실�골프장�벽화 (오로라)

점프�시티 Jump City (웨스트민스터)

애슐리마켓 (경주, 한국)

www.ericsportraitsandmural.com 홈페이지를�방문하시면�많은�작품을�만나보실�수�있습니다.

가정집�아이방 (오로라)

웨딩홀 (인천, 한국)

‘눈’ 레크레이션�공원 (일산, 한국)


72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우리 맛 우리 음식]

73

Ojingeo Bokkeum (오징어볶음) – Spicy Squid Stir Fry

I

t is a time for flavorful Korean seafood dish called ojingeo-bokkeum (오징어볶 음). Also called as spicy squid stir fry, this dish is very easy to make that if you try it once you will probably be able to make it whenever you crave for it. Ojingeo (오징어) is squid, and bokkeum ( 볶음) refers to the dishes that are stir-fried in Korean. As compared to other fish and shellfish, squid contains two to three times more taurine, which helps to reduce cholesterol. Moreover, if you love squid and spicy food, you will enjoy this flavor packed dish at home and restaurants. You can feel free to used already cooked and chopped squid at the grocery store, or you can use raw and fresh squid. In case you are using fresh squid, grab the body in one hand and the head in the other. Firmly pull them apart. The head and innards should slip out of the squid’s body. Next, cut the tentacles from the head just below the eyes. Make sure to remove the skin from the flesh and the beak from the center of the tentacles. However, most Korean cooks commonly leave the squid skin on. It is a matter of preference! Cut the squid body whole into sliced ring shapes. You can also cut the squid body open and then cut them into bite sizes.

Secondly, for the seasoning mix, we are going to use staple Korean ingredients. In a small bowl, put 1 teaspoon of sesame oil, 1 teaspoon of minced garlic, 4 tablespoons of soy sauce, 3 tablespoons of gochugaru (hot pepper flakes), 2 teaspoons of sugar, and 1 tablespoon of cooking alcohol. Gently mix them together and put the bowl on the side. For vegetables, slice 4 green onions into 2 inch long, 1/4 chopped small cabbage, 1 sliced green chili pepper, 1 sliced small onion and 1/2 sliced carrot. Last but not least, heat up your pan over medium high heat. Firstly, add some oil on the pan and stir-fry the onion, cabbage, green onion, carrot, and green chili pepper for about 5 minutes. When the green onions are silted and the onion is a little translucent, add the chopped squid and seasoning paste. Keep stir-frying for 3 minutes until the squid turns opaque. Turn off heat and garnish with a dash of sesame seeds and some more chopped fresh green onions. Our serving suggestion is to put the ojingeo-bokkeum on top of your rice. Enjoy (맛 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a ಻ ੈ ੅ ݉ Ұ‫ ࣷ ޗ‬ьढ Ұ ட ೣ‫ޗ‬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74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Aurora Police stands with our friends in Asian community”

L

ast Friday on 26th, Colorado Times hosted a conference in the city of Aurora following the recent spike in attacks on and hate crimes against Asian Americans around the country. Colorado Times’ “Asian Hate Crime Conference” gathered many Asian American community’s attention and participation. Various community leaders from Korean society also came out to the conference on Friday and many others also joined through Zoom meeting as well. The conference room filled up with participants and panels very quickly, and the conference started at 6 pm. Due to COVID-19, all participants were asked to wear mask throughout the discussion. Among panels to discuss Asian hate crimes and find solutions were Aurora Mayor Mike Coffman, Aurora Police Chief Vanessa Wilson, Colorado Congressman Jason Crow, CM Juan Marcano, CM Angela Lawson, CM Alison Coombs, CM Alison Hiltz, Aurora Police Officer Stephanie Nghiem, and Immigrant & Refugee Commission Chair Kevin Vargas. Colorado Times’ editor in chief Hyunjin Lee first started the conference by saying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despite such a short notice. This conference is to promote active discussion among community leaders

and residents regarding recent surge in Asian hate crimes and how our community can and should react to this phenomenon.” “We will not allow the COVID-19 pandemic to fuel racism, hate or stereotyping,” said Vanessa Wilson, the Aurora police chief. In 2020, her department heard reports of only three bias-motivated crimes in Aurora, including two against Asian Americans. In one incident, the victim believed someone was intentionally leaving nails for her to run

over in her car. Another was reported as an assault and racial slurs at a bus station. “But our major problem is that hate crimes are likely underreported,” Wilson said. A bias-motivated crime is one that is fueled by an aspect of a victim’s identity. Bias-motivated harassment, for example, involves the intent to harass or intimidate another person because of that person’s actual or perceived race, color, religion, ancestry, national origin, physical or mental disability, or sexual orientation. What we know is that one bias-motivated crime impacts that one victim, but that is not just it. And it is not just the victim’s family. It is often the victim’s whole community. The shootings around Atlanta illustrate how important it is to unite and say that we will not tolerate Asian hate crimes. Between March 2020 and February 2021, the nonprofit group Stop AAPI Hate documented more than 3,800 such incidents nationwide, 44 of which were in Colorado. In fact, anti-Asian hate crimes jumped 149 percent in 2020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in the nation’s 16 largest cities, which includes Denver. In other words, while the data is certainly showing an increase in anti-Asian racism, many incidents are likely not being documented. Hate crimes often go unreported,

and the numbers can be messy. Representative Jason Crow, who serves one of the most diverse congressional districts in the state said “Our values as a community and a nation, what we will tolerate and what we will not tolerate, and when there is hate against the people that I represent, I will always stand up and be a voice against that.” Korean community leaders also agreed upon the fact that more education and awareness can help people and our next generation to understand other communities. That includes learning more about the history of Asian discrimination, as well as taking part in bystander intervention trainings to understand what to do when witnessing hate. Last but not least, Korean community urged the need for 24/7 available translating service when victims are trying to reach out to the police but are unable to speak in English. Mayor Coffman repeatedly condemned acts of violence, but also called out “quiet perpetrators” of anti-Asian hate, who may not associate themselves with crimes but with the kind of bigotry that is whispered or spoken. “Our community is strong and our community is resilient,” Mayor Coffman said. “We will get through this with all of your help.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보다 더 나은 은행으로 전환하세요 친절한 고객 서비스

개인 및 비즈니스 맞춤형 상품 연중 무휴 디지털 계정 접속 모바일 디파짓

온라인 청구서 결제

주택, 자동차, 비즈니스 론


75

Wednesday, March 31, 2021 · NO. 974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76

974호·2000년 창간 ~ 2021년 3월 31일 수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COLORADO TIMES-974 콜로라도 타임즈 March 31,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