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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8 콜로라도 타임즈 February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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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968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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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com/coloradotimes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지난주 독자투고로 캘리포니아 항구에 화물선이 줄지어 있는 영상을 제보받았 다. 처음에는 ‘전쟁이 일어났나?’ 하고 생 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LA 항구 인근에 수십 척의 화물선이 하역을 못 해 해상에 서 대기하는 영상이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주문상 품과 방역용품 수입이 폭증하면서 미국의 관문인 LA 항과 롱비치 항은 병목 현상으 로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거기에 항만 직원의 코로나 감염사태까지 더해 한때는 ‘셧다운’ 우려까지 있었다. 이처럼 컨테이너선 물건이 제시간에 내 리지 못하고 바다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Publisher's Note

하루빨리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길 빚어지다 보니 물류비의 상승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컨테이너 운송 비용 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비교해 3배로 뛰 어올랐고, 항만 대기 지체 비까지 물게 되 는 업체가 속출해 한인 유통업체의 한숨 이 날로 커지고 있다. 콜로라도에서 봉사를 많이 하는 한 식 품업체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렵 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 나고 있는데, 이렇게 유통비용 상승으로 인해 물가가 너무 올라, 고객에게 저렴하 게 공급하려는 노력도 쉽지 않다.”고 밝 히고 있다. 물류 병목현상이 많은 소상공인에게 나 비효과까지 일으켜 식당들은 어쩔 수 없 이 메뉴 가격을 올려야 한다. 지난주 만난 한 주부는 ‘남편 주급 빼고 다 오른 거 같 다’라고 푸념 섞인 소리도 들었다. 가뜩이나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한 인들의 부담은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 힘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은 현 재까지 하나밖에 없다. 정부의 지침에 따 라 방역 활동을 철저히 하고 백신 예방 접 종을 해 코로나19 종식 날짜를 앞당기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신문을 배달하며 만난 한 독자는 '한국 TV를 보니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많다' 며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처 럼 백신 불신은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퍼 져있지만,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사망사

례는 접종 후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의 사망이며 백신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 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또한 화이자 백신 의 경우 고령자에 위험하단 근거도 없다 고 발표했다. 반가운 소식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덴버, 아라파호, 엘파소 카운티가 이번 주 부터 엘로우 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식 당 및 체육관의 수용인원을 50%까지 받 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 정부는 2월 말 까지 70세 이상 노인의 70%에 대한 접종 을 마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고 마음을 늦추어서도 안 된다. 전시 상황에 서 올바른 지휘관의 통제를 잘 따라야 승 리할 수 있다. 이번 주 설이 다가오고 있다. 주말 10도 대의 추운 날씨와 높은 체감물가를 느끼 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점점 나아지고 있 다는 희망이 있다. 작년과 다른 설이지만 이웃과 고국의 지인들에게 온라인이나 전 화로 안부도 나누고 화상 전화로 부모께 세배를 올려보자. 새해는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의 해다. 소는 우직하면서도 근면하고, 성실한 이 미지를 가진 동물이다. 특히 흰 소는 예로 부터 신성한 기운이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과거 소로 인해 천연두 바이러스를 소멸시켰듯이 올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도 우리의 방역 활동과 백신 접종으로 잡 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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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독자가 제보한 사진.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화물선들이 LA항구에 정박하지 못하고 해상에서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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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포함 콜로라도 카운티들 코로나 약세에 옐로우다이얼로 이동

콜로라도주 다수의 카운티들이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완화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5일 금요일 코로나 관련 수치가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제한 조치를 조정 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32개의 카운티들이 코로나 방역 단계를 수 정했으며, 덴버를 포함한 대부분의 인구 밀집 카운티들 이 COVID-19 다이얼의 변경 사항을 공개해 지난 토요 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사회적 방역 3단계인 ‘옐로우 다이얼’로 하향 조정했다. 따라서 덴버시에 위치한 식당들 및 사업체들은 이번 주 부터 옐로우 다이얼 하에 실내 손님 최대 수용가능 인원 을 50퍼센트 또는 50명 이하로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덴버 카운티뿐만 아니라 제퍼슨 카운티, 아라파호 카운 티, 더글라스 카운티, 애덤스 카운티, 볼더 카운티도 손님 최대 수용가능 인원이 고작 25퍼센트였던 4단계 오렌지 다이얼에서 3단계 옐로우 다이얼로 이동한다. 콜로라도에서 레벨 옐로우, 즉 3단계 사회적 방역이 실 시될 수 있는 조건은 일주일에 거주자 10만 명 당 100명 에서 300명 만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이다. 이전에는 2주 동안 환자 발생률이 10만 명 당 75명에서 175명, 양성률은 10퍼센트 이하였지만 이 또 한 7.5퍼센트로 조정되었다.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5일 금요일 약 25만 명의 70세 이상 주민들이 예방 접종을 마쳤으며 2월 말까지가 목표 였던 70세 이상 주민 70퍼센트 접종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 사례가 증가 할 경우 주정부의 코로나 지침 사항 및 다이얼은 언제든 지 변경될 수 있다. 콜로라도 내에서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업데이트 된 ‘옐로우 다이얼’로의 이동은 사업주들에게 반가운 소 식이 아닐 수 없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반대로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는 업체들에 대한 제한 조치들 또한 더 많이 그리고 빨리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 콜로라도 주정부, 모범 사업체에게만 부여하는 ‘5 성 프로그램’ 실시 특히 코로나 판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덴버를 포함한 다 양한 카운티들이 주정부의 방역 지침을 꼼꼼하게 준수 하는 모범 사업체 및 식당들에게 특별한 기준 및 융통성 을 부여하는 ‘5성 프로그램(5 Star State Certification Program)’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5성 프로그램 평가 기준들을 통해 모범 사업체 승인 또 는 인증을 받은 업주들은 주정부의 COVID-19 다이얼 범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비지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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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를 포함한 대부분의 콜로라도 카운티들이 지난 토요일부터 코로나 방역지침을 3단계로 조정했다

록 혀용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 달 말까지 70세 이상 인구의 70퍼센트가 백신 접종을 마치게 될 경우, 5성 프 로그램을 통해 인증을 받은 사업체들은 손님 수용 가능 인원이 70퍼센트인 2단계 ‘블루 다이얼’까지도 이동 가 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5성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콜로라도 보건 당국 및 콜로라도 비상대책운영회의 웹페이지에서 제공 하는 https://covid19.colorado.gov/five-star-certification 을 통해 참고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폴리스 주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정부의 백신 접 종 단계 스케쥴을 공지했다. (사진출처 주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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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시대, 이젠 내 집도 태양광에너지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며 전기 요금을 절약하세요”

[업소탐방]

선라이즈 익스테리어 솔라사의 션 킴 대표 인터뷰

바이든 시대가 막을 올리면서 그의 ‘친환 경 정책’에 따른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지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국 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확대와 전기차 보급 확산을 요지로 한 친 환경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이든 행 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린에너지 시대가 우 리 앞으로 성큼 더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기후대응에 소극적이었던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도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하여 주정 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태양광 및 풍력 사 업을 장려하던 중이었는데, 친환경 정책을 강조하는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시 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도심 내 아파트 값 폭주를 이 유로 최근 TV 등 언론매체를 통해 전원주 택 생활이 큰 각광을 받고 있는데, 중요한 점은 전원주택 생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걱정을 많은 이들이 태양광 에너지를 설치 함으로써 덜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주택의 지붕에 태양광 에너지 패널들을 설치함으로써 전기료 절감 효과를 통한 경 제적 도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 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 ▪ 콜로라도에서 내 주택 ‘친환경 에너지 절약 주택’으로 탈바꿈하기 이렇게 자신의 집을 ‘에너지제로주택만들 기’ 운동이 국내외에서 한참인 가운데, 콜 로라도에도 한인 커뮤니티와 아시안 커뮤 니티의 주택 및 커머셜 태양광 에너지 설 치를 적극적으로 돕는 회사가 있다. 바로 오로라시에 위치한 션 킴 대표의 선라이 즈 익스테리어 솔라사(Sunrise Exterior & Solar Inc)다. 션 킴 대표는 지난 7년동안 건축업계에 서 묵묵히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콜 로라도에 거주한 지는 10년이 되었다. 그 의 회사는 지난 3년동안 루핑, 사이딩, 창 문, 거러, 페인팅, 지붕 해일 데미지 등 익 스테리어 분야에 집중해왔는데, 이 분야에 서‘고객과의 윈윈(Win-Win) 전략’을 통한 남다른 책임감으로 많은 고객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돈독한 관계를 유지, 좋은 평 판을 쌓아왔다. 현재 션 킴 대표가 집중하고 있는 또 다 른 분야인 태양광 주택 사업은 고객의 기 존 주택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 주택’으로 바꿔줌으로써 고객이 전기 절약은 물론 궁

극적으로 주택의 집값을 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정확하고 확실한 시공, 전문적인 설계, 그 리고 깔끔한 마무리로 정평이 나있는 그의 전문 경력을 바탕으로 태양 전자판 설치 및 주택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재 미국 내 가정이나 상업 지역에서 다 양하게 생산되어 이용되는 태양광 발전 (Photovoltaics, PV)은 햇빛을 직류 전기 로 바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방식으로 햇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인 태 양전지를 여러 개 부착한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다. 션 킴 대표는 현재 콜로라도 소재의 태 양광 에너지 전문회사인 에코마크 솔라 (Ecomark Solar)사와의 협력하에 콜로라 도 스프링스, 포트콜린스 등 콜로라도 각 지에 친환경 에너지 절약 주택의 장점 및 효율성을 소개하고 있다. ▪ “전기 요금 절약 및 내 집의 가치 높 여”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열을 사 용해야 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대부 분의 주택소유자들은 주변에 태양광 에너 지를 설치한 지인들이 전기료를 크게 절약 하는 것을 보고 설치전환을 하기도 한다. 집이나 회사의 태양열 패널이 받는 많은 양의 햇빛을 세탁기,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및 기타 가정 용품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 지로 변환하여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 도록 도와준다”고 태양광 에너지 패널 설 치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전 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장 기적으로는 주택의 부동산 가치 또한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져 가는 부동산 시 장에서 구매자가 집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태양에너지 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내 태양광 에너지 패널’을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는 션 킴 대표는 태양광 에너지 패널 구입 및 설 치 과정에 대해 “보통 한국분들은 내 주머 니에서 돈이 나가면 손해라고 생각을 하지 만, 우리 회사가 연결해주는 파이낸스 회 사를 통해 태양광 에너지 패널 구매를 제 로 다운으로 파이낸싱을 할 수 있기 때문 에 한 달에 약 65불에서 95불 정도의 비용 만 지불하면 모두 다 갚을 시 ‘내 태양광 에너지 패널’이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집의 크기와 전기 사용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전체 설치 비용으로 약 15,000 불에서 20,000불 정도가 든다고 한다. 물론 태양광 에너지 패널을 설치하면 엑 셀에너지(Xcel Energy)와 같은 유틸리티 비용은 따로 들지 않게 된다고. “해마다 유 틸리티 회사들은 평균 3퍼센트에서 5퍼센 트 정도 가격 인상 조정을 한다. 하지만 태양광 에너지 패널을 미리 설치 하면 장기적으로 돈이 새어나갈 일을 방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션 킴 대표는 그린에 너지 시대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수요와 공 급의 법칙에 의해 태양광 에너지 패널의 가격 및 ‘친환경 에너지 절약 주택’들의 가 치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 현재 콜로라도 소재 ‘에코마크 솔라 (Ecomark Solar)’와 협업 12년 된 태양광 에너지 회사, 전문적인 기술 보유 및 고객 서비스 최우선 현재 그가 협업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 회사는 콜로라도 커머스시티(Commerce City)에 위치한 에코마크 솔라(Ecomark Solar)사이다. 지난 12년 동안 우수한 태 양광 에너지 패널 기술과 탄탄한 고객서 비스로 좋은 평판을 구축해 온 로컬 컴퍼 니이며 션 킴 대표의 선라이즈 익스테리어 솔라사가 현재 이 회사의 한국 마켓 및 아

시안 마켓 담당 대표로써 협업하고 있다. 에코마크 솔라는 자사만의 탄탄한 시스 템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 제품뿐만 아 니라 자체적으로 팀이 모두 구성되어 있어 고객의 태양광 에너지 패널 설치까지 직접 로컬 직원들이 다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션 킴 대표는 “콜로라도는 태양광 에너지 패널 설치에 최상의 조건을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 대표 도시인 덴버는 마 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라고 불릴만 큼 해발 1,6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태양 에 가깝기 때문에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성 을 극대화 해 전기 비용을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 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비지니스 철학으로는 ‘고객 과의 윈윈(Win-Win)’을 꼽았다. 또한 “늘 상 비지니스를 하면서 특히 건축이라는 분 야가 회사와 고객 모두가 항상 만족스러 운 결과를 얻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고 느꼈다. 이 어려움을 최소화시켜 고객과의 윈윈 을 추구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 했다. “지난 7년동안 쌓아온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 을 다해 고객의 집을 ‘친환경 에너지 절약 주택’으로 탈바꿈하는데 성심성의껏 돕겠 다”고도 덧붙였다. 션 킴 대표의 선라이즈 익스테리어 솔 라사의 한국어, 영어 문의 전화번호는 (720)900-9327 이며 사무실 주소는 2323 S. Troy St. Bldg 5 Suite 250, Aurora, CO 80014다. 콜로라도 전지역 시공 가능하며, 문의 가능한 메일 주소는 zacarchgroup@gmail.com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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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65세 이상 및 학교 교직원들도 백신 접종 시작

65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들도 2월 8일 월요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사진출처 Kathryn Scott)

덴버공립학교는 콜로라도 아동병원과 제휴하여 교사들의 첫 번째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Melanie Asmar)

콜로라도에서도 더 많은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실시하기 위한 장기 마라톤이 시작 되었다. 지난 2월 8일 월요일부터 백신 접 종 1B.2 단계가 시작되면서 수 만명의 콜로 라도인들이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1B.2 단계가 실시 되면서 접종대상자에 포함되는 이들은 다 음과 같다.

게 당부했다. 덴버 공립학교(DPS)의 경우 콜로라도 아 동병원(Children’s Hospital Colorado)과 제휴하여 직원들이 최대한 빨리 백신을 맞 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월 8일 백신 접 종 첫 날에만 약 1,500명의 교사들이 첫 번 째 백신을 맞았다. 하지만 많은 의료 시설 들이 간호사들과 같은 필수 분야 직원들의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백진 접종을 진 행해야 하는 만큼, 대부분의 콜로라도 교사 들은 아직 ‘임시 대기령’을 받은 상태라고 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직은 다소 불명쾌 한 상황이다. 웨스트민스터시 소재의 스탠리 레이크 고등학교(Standley Lake High School)에 재직중인 한 교사는 제퍼슨 카운티 학군 (Jefferson County School District)을 통 해 백진 접종을 예약했다고 한다. 그는 지 난 8일 “어제 확인해보니, 거의 21,000명의 교사들이 백신접종 예약명단에 올라가 있 었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코로나 백신 접 종을 위해 본인이 직접 해당 지역 의료기 관 또는 지역 백신 제공업체에 문의하거

- 65세에서 69세 사이의 콜로라도 주민 - 유치원(Pre-K)부터 12학년까지를 지 도하는 모든 교사들(정규직과 대체직 모 두 포함) - 버스 운전사, 식품 관리사, 상담원, 행 정 직원, 안전 요원 등 학교 지원 담당자들 - 보육원 직원들 새로 포함된 1B.2 단계의 대상자들뿐만 아니라 주정부 백신 공급의 초기 단계였 던 1A 단계와 1B.1 단계의 접종 대상자에 포함되었던 일선 의료 종사자, 70세 이상 노인 등은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예방접종 을 맞을 수 있다. 특히 일선 의료 종사자

들과 70세 이상의 노인들은 백신의 수요 와 공급에 있어서도 여전히 최우선 대상자 로 분류된다. 현재까지 7일 일요일을 기준으로 콜로 라도에서 첫 번째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541,770명이고 두 번째 백신 접종까지 마 친 사람들은 210,928명, 즉 총 753,424명이 적어도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마쳤다. 이번 주에만 콜로라도에 총 90,000만 개의 추가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 정부는 다가오는 2월 말까지 70세 이상의 노인들의 70퍼센트 이상이 백신 접종을 하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자신 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주된 목표는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의 복용량을 사용하고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주정부가 설정한 백신 접종 단계 를 계속 진행함으로써, 1B.2 단계의 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노인 및 교직원들까지 추가해도 70세 이상의 접종을 차질없이 순 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다고 된다”고 주민들에

나 고용주에게 연락해 자세한 정보를 얻 을 수 있다. 그 외에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되는 주 민들은 콜로라도 보건당국과 콜로라도 비 상대책당국의 온라인 웹페이지인 https:// covid19.colorado.gov/for-coloradans/ vaccine/where-can-i-get-vaccinated 을 방문하면 가장 가까운 백신 접종 센터 에 대한 위치 정보 및 예약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안타깝게도 아직 한국어 서 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영어에 능통하 지 않은 경우에는 온라인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주변이들과 적극적으로 정보 를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2월 1일부터는 연중무휴 콜로라 도주 코로나19 백신 관련 무료 핫라인 (877)268-2926이 주정부의 모니터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70세 이상자 및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등을 위한 백 신 접종 예약 관련 안내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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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크릭주립공원 주말동안 화재에 몸살, 주민불안 고조

체리크릭 주립공원(Cherry Creek State Park)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된 모든 대 피 작업들이 7일 일요일 저녁 무사히 종료 되었지만 화재는 9일 화요일까지 이어졌 다. 소방당국은 일요일 오후 체리크릭 주립 공원에서 시작된 화재가 쉽게 진압될 기미 를 보이지 않자, 오후 5시부터 주립공원 주 변의 사우스 파커 로드 인근 주택들에 대 한 대피령을 내렸고 공원 동쪽 출입구 또 한 통행이 통제되었다. 주민 대피 작전은 저녁 8시까지 지속되었다. 추운 날씨와 바람까지 동반되어 진압이 쉽지 않았던 이번 화재는 오로라시의 많은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

히 주말 내내 지속된 체리크릭 주립공원의 불이 끈질기게 공원 외곽 경계 지역에 머 물면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두 려움에 떨어야 했다. 소방당국은 오로라시 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인근 지역에 나무 가 많다면 화재가 100퍼센트 진압될 때까 지 연기가 계속 날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 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대피령이 내려진 지 1시간 여 만에 소방 당국은 주택 및 건축물들과 가장 가까운 동쪽 측면의 화재가 통제되었으며 주택 피 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원 서쪽 측면의 화재는 쉽게 진압되지 않았다. 게다 가 일요일 저녁 기온이 약 13도까지 떨어

지면서 바람은 시속 810마일, 체감온도는 0도였다. 소방차의 양수기를 얼릴 만큼 추 운 날씨였다. 이번 화재는 거세게 불던 바 람이 잦아들고 가벼운 눈이 내리면서 9일 화요일 오후 100퍼센트 진압되었다. 화재 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콜로라도 모리슨 주변의 베어크릭 호수공원에서도 7일 일요일 오후 화재가 일어나 소방당국이 거센 바람에 난항을 겪 었다. 이 화재로 약 100에이커가 불에 탔 으며 모리슨 로드에서 햄든 에비뉴까지 이 르는 인근 지역 거주 주민들이 베어 크릭 고등학교로 긴급히 대피를 해야했지만 소 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곧 진

압되었다. 콜로라도 소방당국은 겨울철 발생하는 작고 큰 화재들의 위협에 대해 주민들에 게 거듭 경고했다. “겨울에 발생하는 콜로 라도의 화재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다른 해에 비해 눈이 비교적 많 이 내리지 않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가 쉽 게 진압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확산되 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산불 등 각종 화 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작은 불에도 항상 대비태세와 경각심을 가질 것 을 당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미착용 벌금 최대 1,500달러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내 모든 유 형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 용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한 사람에게 250달 러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범인 경우 최대 1,500달러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다. 별도의 발표가 있지 않는 한 단속은 5월 11일까지 이루어지며, 만 2세 이상으로 보이 는 모든 승객은 보안 검색을 거치는 동안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2세 미만, 장애인법에 규정한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 마스크 착용이 업무상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마스크 착용은 코 로나19 확산을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히며 국립공원을 방문할 경우 반 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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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정주현, 정주원, 김나라 학생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 주최 UCC 콘테스트 입상

▲정주현, 정주원 학생 작품

▲김나라 학생 작품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교육원장 우 창숙)이 지난 달 26 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 UCC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UCC 콘테스트에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졸업생 정주현(16 세, Elizabeth Chung) 학생과 재학생 정주원(14 세, Andrew Chung), 김나라(10 세, Nara Robinson) 학생의 작품이 각각 대상과 장 려상을 받았다. 샌프란스시코 한국 교육원이 주최한 이 번 UCC 콘테스는 “내가 알고 있는 대한민 국 (“This is Korea.”)”이라는 주제로 진행

됐으며, 참가자들은 5 분 이하의 길이로 직 접 만든 영상을 출품했다. 콜로라도에서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학생 2 팀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주현, 정주원 학생 팀이 금상(Gold, 2 위)을, 김나라 학생이 장려상(Certificate, 공동 5 위)을 받았다. 정주현, 정주원 학생은 ‘5 분 기초 한류’ 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친구와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한류 열풍’이 궁금한 한 학생이 인

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영상에서 ‘한류 열 풍’을 소개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영 상 속에서는 두 학생이 ‘한류 열풍’을 소개 하면서 K-드라마, K-영화, K-pop 등의 장면을 직접 재연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태권도와 한국 음식, 유행어 등을 자 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나라 학생은 “I’m Korean (“나는 한국인”)”이라는 제목으로 1 분 45 초 길이의 영상을 출품했다. 김나 라 학생은 푸에르토리코 가수 루이스 폰 시(Luis Fonsi)와 래퍼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레케 톤 노래인 데스파시토 (Despacito, 천천히)를 패러디했다. 특히,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 는 로블록스(Roblox) 게임의 화면을 통 해, 한캐릭터가 대지를 걸어다니며, 한국 에 대해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는 한국의 지리적 위치와 인구수, 인구 분 포도를 소개하고, 초고속 인터넷과 한국 의 교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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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특성 등을 정리했다. 이 영상 의 배경음악은 김나라 학생이 조사한 한 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개사하고 노래했다. 김나라 학생은 유투버 블루 블 롭스(Blue Blobs)의 ‘I’m Canadian (나 는 캐나다인)”이라는 영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주현, 정주원 학생 의 ‘5 분 기초 한류’는 https://youtu.be/ WeNEkTUCKnc 에서 김나라 학생의 “I’m Korean 나는 한국인”은 https://youtu. be/pE_6YuB-2O8 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 주 최 UCC 콘테스트 수상팀은 총 21 팀이며, 북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 밍 주 등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부터 대학 생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국가 출 신의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 예를 안았다. 기사제공=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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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5 장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주권카드 재발급 Renew or Replace Green Card 식 I-829, Petition by Investor to Remove Conditions on Permanent Resident Status, 를제출하여 승낙 받아야만, 완전한 영 주권자가 됩니다. (3)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자의 영주권카드가 분실된 경우, 영주권카드에 기록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경우, 영주권카 드가 훼손된경우 위에서 설명한 이민국 양 식 I-90, Application to Replace Permanent Resident Card (Green Card), 를 사용 하여 영주권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1. 영주권 카드 와 유효기간 영주권 카드, Permanent Resident Card (USCIS Form I-551), 는 영주권자임을 증 명하는 신분증 입니다. 영주권카드는 유효 기간이 적혀있지 않은 영주권 카드, 유효기 간이 10년인 영주권카드,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카드로 분류됩니다. 이번장에서는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주권 카드 재발급에 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2.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주권카드 재발 급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주권카드 재발급 신청에는 이민국 양식 I-90 (https://www. uscis.gov/i-90)을 사용합니다. 이민국 양 식 I-90은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온라인 접 수도 가능합니다.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 주권카드 재발급에 해당하여 이민국 양식 I-90, Application to Replace Permanent Resident Card (Green Card), 을 사용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유효기간이 10년인 영주권카드가 앞 으로 6개월 이내에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이미유효기간이 만료된경우 (2) 영주권카드에 유효기간이 적혀 있지 않는 경우 (영주권카드에 유효기간이 적혀 있지 않는 경우는 더이상 영주권자임을 확 인하는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영 주권을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3) 영주권카드를 분실한 경우 (4) 영주권카드에 기록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이름변경 포함) (5) 영주권카드가 훼손된 경우 (6) 14세 이전에 영주권카드를 발급받았 으며, 현재 14세 이상이고, 현재 소지한 영 주권카드의 유효기간이 이 16세 이전에 만 료되지 않는경우

3. 2021년 1월 부터 적용되는 영주권카 드 갱신 및 영주권카드 재발급에 관한 규

정 (1) 이민국 양식 I-90을 제출하고 발급받 은 영수증(Form I-797) 과 유효기간이 만 료된 영주권카드를 함께 소지함으로 유효 기간이 만료된후 12개월까지 영주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이민국 양식 I-90을 제출하고 지문채 취통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 이민국에서는 새로운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영주권카드와 이민국 에서 새롭게 발행한 영수증을 소지함으로 영주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소지한 영주권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 된 시점이 12개월 이상 지난 경우, 또는 영 주권자이나 영주권카드를 분실한 경우, 이 민국 양식 I-90을 제출하면 이민국은 신청 인의 여권에 영주권자임을 증명하는 스탬 프 날인해 줄 수 있습니다. (an Alien Documentation, Identification & Telecommunications (ADIT) stamp) (4)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되고, 현재 소지한 영주권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 기 6개월 이전에 시민권신청서를 제출하

는 경우, 이민국은 이민국은 신청인의 여권 에 영주권자임을 증명하는 스탬프 날인해 줄 수 있습니다. (an Alien Documentation, Identification & Telecommunications (ADIT) stamp) (5) 이민국 양식 I-90을 제출하고 지문채 취통지서(ASC Appointment Notice)를 받 은 경우에는 예전과 같이 지문채취 당일 유 효기간이 만료된 영주권 뒤에 유효기간연 장 스티커를 붙여주게 됩니다.

4.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자의 영주권카드 갱신 및 영주권카드 재발급에 관한 규정 (1)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결혼한지 만 2년 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발급되는 영주권 은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 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3개월 이전에 이민국 양식 I-751,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를 제출하여 승낙받아 야만, 완전한 영주권자가 됩니다. (2) 투자이민을 신청하게 되면 유효기간 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자가 됩니다. 유효기 간 2년이 만료되기 90일 이전에 이민국양

2021년 2월 현재, 신원조회를 위한 이민 국의 지문채취 서비스가 심각하게 적체되 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원조회를 요구하는 시민권신청 서, 영주권신청서, 영주권자의 재입국허가 신청서, 영주권 갱신및 재발급 신청서, 웤퍼 밑신청서, 신분변경신청서 등의심사에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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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저렴하게 즐기는 법 덴버 골프 사이버 엑스포 3월 12일, 13 일 개최 골프는 한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중 하나 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골프의 인기 가 높아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예전에는 붐비지 않았던 골프장도 이제 10일 전부터 예약을 해놔야 한다. 3월부터 날씨가 풀려 골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콜로라도에서 골프장 예약 시 절약할 방법을 소개한다. 아비드골퍼(AvidGolfer) 패스포트 구매 쿠폰북인 아비드골퍼 패스포트는 콜로라 도에서 가장 많은 골퍼가 사용한다. 콜로라 도 60개 이상 코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6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 가능 하다. 일부 프라이빗 골프장도 제한된 조건 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패스포트 가격은 $59.99이지만, 시즌 이 조금 지나서 코스코 매장에서 2권에 $74.99 가격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아비 드 골퍼=coloradoavidgolfer.com) 티오프(www.teeoff.com) 사이트 가 입 티오프 닷컴의 장점은 부킹 수수료가 없 다는 것이다. ‘딜타임’항목은 최대 50%까 지 할인된 금액을 제시하고 가끔 절약 쿠 폰 코드도 제공한다. 미리 예약하면 라운딩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그린 세이버(Green Saver Book) 쿠폰 북 구매 콜로라도에서 가장 오랫동안 판매되고 있는 쿠폰북으로 주로 1명 요금으로 2명 라운딩, 반값 할인 항목이 있다. 80개 이상 의 골프 코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여 와 양도가 가능하다. 가격은 $49이지만 현재 할인된 가격 $39 에 판매되고 있으며, 20권 이상 대량 구매 시 개당 $29(10권 이상 $34)에 판매한다.

(그린세이버=www.greensavergolf. com) 골프나우(Golfnow.com) 사이트 가입 세계 최대 인터넷 골프 예약 사이트 ‘골프 나우’는 원하는 지역을 검색해 쉽게 예약 을 할 수 있다. ‘핫딜’항목을 검색하면 일반 적인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를 즐 길 수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의 모든 골프 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고 부킹 수수료가 부과된다.

덴버시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카트 포 함 라운딩, 걸어서 라운딩, 레슨, 가족용 등 다양한 패스를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요금의 37%를 절약할 수 있는 컴 플 레이 앤드 라이드 패스(Come Play & Ride Pass)는 $345에 판매되고 있는데 9홀을 카 트 포함 20번 라운딩 할 수 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케네디 골프장을 이 용하는 골퍼에게 유용하다. 하지만 해당 연 도에만 사용할 수 있어 가끔 골프를 즐기 는 사람에게는 효율적이지 않다.

콜로라도 골프 협회 가입 연회비는 $59.95이다. 회원이 되면 USGA 핸디캡을 공식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을 1년 동안 정상가에서 $18 할인 된 금액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콜 로라도 골프 협회의 이벤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골프 협회=www.coloradogolf. org)

덴버 골프 엑스포(DENVER GOLF EXPO) 참관 매년 초 덴버 마트(Denver Mart)전시 관 에서 열리는 ‘덴버 골프 엑스포’는 골 프 관련 산업 전시회다. 콜로라도 골프장, 장비업체, 쿠폰업체 등이 참가해 3일간 진 행된다.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골프 코 스 라운딩 쿠폰 및 골프용품도 저렴한 가 격에 판매한다. 골프동호회를 운영 중이라 면 1년 동안 사용할 쿠폰을 미리 사면 좋 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 12일, 13일 양일간 사이버로만 개최되지만, 골프 아이템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주최측 은 밝혔다. (골프 엑스포=www.denvergolfexpo.com)

골프장 웹사이트 회원 가입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 웹사이트에 무료 회원가입을 하면 쿠폰이나 핫딜을 이메일 로 보내준다. 일부 골프장은 전화 예약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웹사이트에 제시하며, 예 약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는다. 오로라시 프리미어 카드(PREMIER CARD) 구매 오로라 시에서 운영하는 5개의 골프장 을 이용할 때 프리미어 카드를 사용한다. $150 카드를 구매하면 $25를 더 적립해준 다. $500 카드는 $125불까지 적립해 금액 이 많을수록 더 경제적이다. 오로라 거주자 가 아니어도 구매 가능하고 유효기간이 없 고 양도 가능하다. 새 카드를 구매하면 다 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으므로 라운딩 전 에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덴버시 골프 패스(Denver Golf Pass) 구 매

콜로라도 골프 협회(CGA MEMBERSHIP) 가입

주중 혹은 ‘트와일라잇(Twilight)’ 시간 대 이용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토요일 오전이다. 가장 비싼 시간이고 티타임도 빈 틈이 없다. 거의 모든 골프장은 성수기와 비수기, 주중과 주말, 오전과 트와일라잇 그린피가 다르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주 중에 치고, 해가 길다면 트와일라잇 시간 을 이용하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골프를 가끔 즐기는 사람은 골프나우, 티 오프닷컴, 또는 해당 골프장 웹사이트를 이 용하는편이 경제적이다. 주말에 1번 이상 라운딩 하는 골퍼는 쿠 폰사용과 함께 여러 웹사이트를 비교 해 가격이 저렴한 골프장을 찾는 것이 현명 하다. 또한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골프장 은 비성수기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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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칼럼]

환자는 만 59세 백인 여성이다. 직업은 항 공기 pilot 이다. 몇년전에 나에게 대퇴 전면에 약간의 신 경증등으로 침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소식이 없다가 작년 12/4 일날 연락 이 왔다. mammogram (매모그람) , MRI, ultrasound (초음파 검사), biopsy (조직검사) 다 했는데, 왼측 유방의 유두를 중심으로 시계 를 생각하고, 9:30, 10:00, 12:00 방향에 종 양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초음파 검사는 작년 10월 20일, 암인지 최 종 확정하는 조직검사 biopsy 는 작년 11 월 16일에 test 하고, 그 결과는 11/17일날 나왔다. 12시 방향의 것은 MRI 와 초음파 검사 결 과 크기가 가장 작았고 biopsy 하지는 않았 다. 나머지 9:30 방향과 10시 방향의 것은 조직검사 biopsy 결과로 암으로 확정되었 다. 그리고 나중에 수술할 경우에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작은 금 속 파편 (metal clip)을 종양의 위치에 심어 두었고, 그 두개의 mark 사이에 거리는 3.3 cm 이고, 현재도 그대로 있다. 아직 초기라 환자는 양방적 치료는 하고 싶지 않아했고, 자연적 치료를 했으면 해서

유방암 침치료 가능성

알아보던 중에 essential oil 중에 어떤 것이 유방암에 도움이 되다고 하는 것을 듣고, 혹시 침에 그것을 묻혀서 암조직에 떨어 뜨 릴 수 있겠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유방암에 직접적으로 시술 하는 어떤 (대체 의학적) 방법도 역효과인 것으로 알고 있고, 따라서 그 사람이 원하 는 것을 당연히 해 줄 수 없을 뿐더러, 나의 한국에서의 침 선생님과 그 제자 중에 한 사람이 (내가 한국 가면 들르는 경기도 부 천시 소재 한의원) 사암침 (손과 발에 자침 하고, 환처에는 침을 꽂지 않는다) 으로 유 방암을 치료한 사례들을 보고한 케이스가 있었으니, 침치료를 한번 해 보라고 권했던 것이고, 환자가 응했던 것이다. 침 치료를 20번 하고, 다시 검사를 해 보 는 조건으로 시작했는데, 20번째 시술하는 날, 눈이 많이 와서 덴버로 갈 수가 없었고, 따라서 19번 치료후 올 1월 20일에 다시 예 정되어 있었던 초음파 ultrasound 검사를 받았다. 작년 12/5 일부터, 올 1월 16일까지, 크리 스마스 즈음에 조지아 친정 집에 늙은 부친 을 방문하는 10일의 기간을 제외하고, 일주 일에 3번내지 4번의 치료를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올 1월 30일날 20번째 침 치료를 받았다. 침 치료전에 양방적 검사 결과의 거의 대 부분을 copy 하거나, text message 로 환 자가 나에게 보내주었는데, MRI 검사 리포 터는 3개의 종양의 크기가 ultrasound 에 서 보고한 것 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나 와 있었다. 즉, MRI 검사 결과는, 더 앞에 있는 것 (10 시 방향)은 최고 긴 직경 diameter 가 1.5cm

이고, 더 뒤에 있는 것 (9시 30분 방향)은 그 직경이 1.6cm 이며, 12시 방향에 있는 가장 작은 것은 0.6 cm 로 나와있었다. 그리고 양 쪽 유방에서 이 3개 이외의 다른 어떤 종양 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되어있다. 조직 검사 Biopsy 는 바늘로 감지한 '길 이'만 나타낸다고 한다. 작년 11월에 것 만 있고 다른 조직 검사는 아직 행해지지 않은 모양이다. 9:30 방향에는 바늘로 측 정한 길이가 0.9cm, 그리고 10시 방향에 는 0.6cm 로 나와있다. 9:30 방향에 암은 Ductal Carcinoma in situ (DCIS) 라는 암이 고, 10:00 방향에 암은 Lobular carcinoma in situ (LCIS) 라는 것으로 조직검사 결과 가 적시하고 있다. 초음파 검사는 삼차원적 '크기'를 나타내 는데 작년 10/20 일자 보고서에서 9:30 것 만 있고 올 1/27 일 보고서에는 9:30 것과 10:00 방향 둘 다 있다. 따라서 현재 침치료 전후로 비교할 수 있 는 것은 초음파 ultrasound 검사 report 에 9:30 방향의 것 만이다. 그것의 크기는 10월 20일에 0.7cm × 0.8cm × 0.9cm = 0.514 cubic cm 의 크기 에서 1/27 일, 0.6cm × 0.5cm× 0.6cm = 0.18 cubic cm 로 크기가 거의 64% 정도가 줄어 들었다. 즉, 침 치료 전에 크기에서 삼분의 일 정도로 크기가 작아졌다. 실제로는 그 이상으로 줄어들었을 것이 다. 왜냐하면 최초의 초음파 검사일 (작년 10월 20일)에서부터 한달 보름 후에 (12월 5일) 침치료에 착수했고, 그 사이에 종양이 더 커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12시 방향에 작은 것은 두번째 ultrasound

검사로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즉, 12시 방 향에 있었던 종양은, 그것이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초음파 검 사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이것이 침술로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학적 증거가 충분히 될 수 있다 고 본다. 2월 8일 현재 여기서 언급한 환자는 환자 의 부친과 아들을 보기 위해서 타주에 출 타 중이다. 시술자의 입장에서는 시간을 낭비하는 같 아서 안타깝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환자의 소관이므로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주위에 아는 암전문의 oncologist 한데 물어 보니, 이 유방암은 천천 히 자라는 암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술 전 에 검사 결과와 수술하기 위해서 갈라서 보는 암 덩어리의 크기가 다른 경우도 왕 왕 있다고 한다. 환자가 빨리 돌아 와서 침치료를 계속하 기를 희망한다. 이미 줄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집중적으로 15번 정도를 더 치 료하면, 암이 사라진 것을 보는 것도 불가 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두번째 보 고를 할 수가 있고, 그 증거는 더욱 확실해 질 것이다.

김 재권 원장 • 현 월오사암 한의원 원장 • 한의학 석사 • 이학박사

주샌프란시스코 총사관 공지 [2월 8일 코로나19 관련 동향]

o 주정부는 카운티별 재개 요건을 14일 측정항목 대 신 7일 기준을 적용하는 COVID-19 Dial 2.0을 2.6부터 발효 (https://covid19.colorado.gov/data/covid-19-dialdashboard)함에 따라, 각 카운티의 단계별 이동이 보다 용이해짐. - 덴버 메트로 지역 6개 카운티(아담스/아라파호/볼 더/덴버/더글라스/제퍼슨)는 오렌지(high risk)단계에

서 옐로우(concern)로 하향 이동하여, 식당 및 체육관 수용인원을 50% 또는 50명 중 더 적은 방안의 적용이 가능해짐. - 동 변경은 콜로라도주가 WHO 권장수치인 5% 미만 의 양성율로 꾸준한 하향 추세를 보인 동시에, 지난해 12 월 1,847건을 기록한 입원은 2.5 502건으로 크게 감소한 상황 등에 기인함. - 2.7 기준 입원환자 수는 467명이며, 7일 이동 평균 양

성률은 4.31%로 감소함. o 65-69세, K-12 교육 및 보육 종사자 및 소수의 정부 근로자가 백신접종 1b.2 단계에 추가되며 40만명 이상 의 콜로라도 주민들이 백신 접종 자격을 새로 얻게 됨. - 주정부는 금주 총 9만회분의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달 말까지 70세 이상자의 70%에 대한 접종 목표를 달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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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관중들이 따라 부르는 노래는 무엇일까?

“콜로라도의 쿠어스 필드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 할 때면 경기중 꼭 나오는 노래가 있다. 바로 ‘테이크 미 아웃 투 더 볼 게임(Take Me Out to the Ball Game)’이란 노래다 번역하면 ‘나를 야구장에 데

려가 줘요’이다. 음악이 나오면 홈팀, 원정 응원팀 할 것 없이 하나가 되어 소리 높여 따라부르지만, 미국에 갓 온 이민자나 외국인 방문자는 도대체 무슨 노래인지 알 수 가 없다. 메이저리그에서는 7회말 공격이 시작 되기 전, 선두 타 자가 박스에 들어 설 때까지 몸을 풀기 위해 관중들은 모 두 일어 서 있다. 이것을 스트레치 이닝(stretch inning) 이라고 한다. 이때 관중은 가볍게 몸을 풀며, 전 국민이 사랑하는 노래인 ‘나를 야구장에 데려가 줘요’ 노래를 따 라 부른다. 이 노래는 잭 노워스(Jack Norworth)란 사람이 작사를 했는데, 1908년 뉴욕 맨해튼에 가기 위해 전철을 탔을 때 우연히 오늘 야구 경기가 있다는 광고 문구를 보고 영감이 떠올라 가사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작곡가 앨버 트 폰 틸저(Albert Von Tilzer)에게 곡을 써달라고 부탁 해 탄생한 노래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작사가, 작곡 가 모두 야구장에 가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노래를 만들 고 수십 년이 지나고 나서야 야구 경기 구경을 했다고 전 하고 있다. 아래의 노래 가사는 1927년 뮤지컬 영화에서 잭 노워스 가 가사를 바꾸면서 지금까지 불려지고 있다. 관중은 이 노래를 경기장에서 1절부터 부르지 않고 후렴 부분만 오 르간 소리에 맞춰 따라 부른다. 노래가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알아보자.

나를 야구장에 데려가 줘요(Take Me Out to the Ball Game) -1절 Nelly Kelly loved baseball games 넬리 켈리는 야구를 좋아했죠

She knew the players, knew all their names 그녀는 선수들을 알고, 이름까지 모두 알았죠 You could see her up there ev’ry day 야구장에서 그녀를 매일 볼 수 있었어요 Shout “Hurray,” when they’d play 경기할 때 “호레이(만세)”를 외치는 모습을 Her boyfriend by the name of Joe 그녀의 남자 친구 조가 Said, “To Coney Isle, dear, let’s go” 코니 아일랜드(뉴욕 브루클린 해변에 있는 놀이공 원)에 놀러 가자고 말했죠 Then Nelly started to fret and pout, 그러자 넬리는 안달하면서 입을 삐죽대기 시작했어 요 And to him I heard her shout 그리고 남자 친구에게 이렇게 소리쳤죠 -후렴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ake me out with the crowd 나를 야구장에 데려가 줘요 관중과 함께하게 나를 데려가 줘요

Buy me some peanuts and Cracker Jack I don’t care if I never get back 땅콩과 크래커 잭(설탕을 졸인 캐러멜을 팝콘과 땅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렀던 메이 저리그는 올해부터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중을 받을 것 으로 사무국은 전망하고 있다. 봄철 야구 시작 전에 노래 를 익혀두고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팀이 경기

콩에 묻힌 과자)을 사줘요 다시 돌아오지 못해도 괜찮아요 Let me root, root, root for the home team(Rockies) If they don’t win it’s a shame 우리(로키스) 팀을 응원하게 해줘요, 만약 이기지 못 한다면 아쉬울 거야 For it’s one, two, three strikes, you’re out At the old ball game 야구 경기에서, 원, 투, 쓰리 스트라이크면 아웃이야 -2절Nelly Kelly was sure some fan 넬리 켈리는 대단한 팬이었어요

She would root just like any man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응원했죠 Told the umpire he was wrong, 내내 심판 판정이 잘못됐다고 항의했어요 All along, Good and strong 강력하게 항의했어요 When the score was just two to two 점수가 2대 2가 되자 Nelly Kelly knew just what to do 넬리 켈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죠 Well, just to cheer up the boys she knew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She made the gang sing this song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부르게 했죠

를 할때 넬리처럼 좋아하는팀을 위해 소리 높여 응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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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을 수 없었던 ‘미국 슈퍼볼 2021’의 열기 속으로

지난 7일 일요일, 코로나 판데믹의 우울함 은 잊은 듯 콜로라도는 슈퍼볼 열기로 뜨 거웠다.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 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 NFL 챔피언 결승전인 제 55회 슈퍼볼이 전미를 흔들었기 때문.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이자 TV 이벤트로 꼽히는 NFL 결승전은 미국에 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들 중 가 장 많은 시청자를 모으는 최대 이벤트라고 도 할 수 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슈퍼볼은 미국의 국가 적인 축제로 치러졌다. 경기장에는 수용 인 원의 30퍼센트인 2만 2000여명이 입장을 했고 이 날 미국인들이 슈퍼볼 경기를 관람 하며 먹어치운 닭 날개가 14억 2000만 개로 추정된다. 지난해보다 2퍼센트 오히려 늘어 난 수치다. “그가 왜 ‘GOAT(Greatest Of All Time, 역 대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지 증명했다.” 뉴욕타임즈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 스포츠 역사를 다시 쓴 미국 프로풋볼 쿼터백 톰 브 래디(44)의 활약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가 이끈 탬파베이는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31 대 9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쟁취해냈 다. 브래디는 29차례 패싱 공격 중 21번 적 중, 201야드를 따냈으며 터치다운 패스도 3 개나 성공시키는 역대급 기량을 보여줬고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사실 올해 그의 눈부신 활약을 예상한 이 는 거의 없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그가 20 년 동안 6번의 우승을 안긴 뉴잉글랜드 패 트리어츠가 브래디의 전성기가 끝났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주저하면서 그는 탬파베 이로 밀려났다. 탬파베이는 2007년 이후에 는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만년 하위 팀

[독자기고]

이었다. 하지만 브래디는 동료들을 모아 이른바 ‘ 브래디 사단’을 완성, 탬파베이를 완전히 다 른 팀으로 만들었다. 따라서 그는 새로 이적 한 팀 탬파베이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슈퍼 볼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평소 팬들이 “브래디의 시계는 거꾸로 간 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 던 브래디의 ‘이유있는 롱런’은 ‘철저한 자 기관리’에 있다. 식단 관리 못지않게 평소 몸 관리를 위한 시간도 분 단위로 쪼개서 관리하며, 정시에 식사하고 끼니 사이에는 정해진 시간 만큼 운동을 한다고. 흡사 로봇 과도 같은 삶이지만 그의 이런 철저한 자기 관리 때문에 지금의 ‘슈퍼볼의 사나이’ 브래 디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번 슈퍼볼을 생중계한 CBS 방송 은 이번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을 지켜본 시 청자가 약 9,640만명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 러스 감염증 사태 여파로 시청자 수가 14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폭스 가 중계한 작년 1억 1,300만명보다 15퍼센 트 급감한 것으로,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보건당국이 가 족, 친척, 지인들끼리 모여 함께 시청하는 이른바 ‘슈퍼볼 파티’를 올해에는 제발 자 제해달라고 권고한 것도 시청률 하락의 원 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전체적인 시청자 수 는 줄어든 가운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를 통해 경기를 관람한 사람들은 오히려 크 게 증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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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맥클레인의 죽음과 관련된 오로라 경찰관들, 최종 해임 결정

지난 2019년 8월 콜로라도 오로라시에서 일어난 흑인 청년 엘리야 맥클레인의 죽음 의 사진 스캔들과 관련된 세 명의 경찰관들 이 결국 긴 재수사 끝에 직장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었다. 긴 수사 끝에 오로라 시민 위원회(Aurora Civil Service Commission) 는 지난 9일 화요일, 엘리야 맥클레인이 이 유없이 체포되던 비인간적인 제어 현장을 사진으로 찍으며 문자로 공유한 3명의 오 로라 경찰관들의 최종 해임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로젠블랫, 마레로, 디트리히 전 경찰관들 은 재수사 기간동안 모두 자신의 해임을 받 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불필요한 폭력적인 제압으로 전 국민적인 분노를 샀던 로젠블랫은 후에 자신의 해임 을 인정할 수 없다며 오로라시를 고소하기 도 했었다. 맥클레인의 죽음은 작년 흑인 조 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계기로 재조명되어 경찰들의 전지전능적 만행을 향한 콜로라 도 전 지역의 분노를 샀던 사건이다. ‘흑인 의 삶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 동의 물결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대한 관심 을 받았었다. 사건 발생 당시 맥클레인은 편의점에서 집 으로 걸어가던 중 누군가 그가 ‘마스크를 쓰 고 팔을 흔들어 댄다’고 수상하다는 제보를 하여 출동한 경찰과 마주쳤다. 경찰들은 무 작정 맥클레인에게 수갑을 채우기 위해 고 군분투한 후 땅으로 눞혀 상대방을 무의식 중으로 만드는 초크홀드(chokehold)를 사 용했다. 초크홀드는 이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 후 많은 주들에서 금지되었으며 경찰의 무 릎에 목이 짓눌려서 질식사하는 방식의 비

인간적인 경찰 제어방법이다. 약 15분 후 의료진들이 도착했을때, 구급대원들은 그 에게 강력한 진정제인 케타민을 주사했지 만 그는 병원으로 가는 도중 심장마비를 이 르켜 몇일 후 사망했다. 맥클레인은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일하며 동물을 사랑하고 길 거리의 집없는 고양이들에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줄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청년이었 다고 한다. 사건 관련 부검 보고서가 발표된 후, 아담 스 카운티 지방 검사인 데이브 영은 작년에 사건 연루 경찰관들인 네이든 우드야드, 제 이슨 로젠블랫, 그리고 랜디 로데마가 맥클 레인에게 지나친 수위의 폭력을 행사했다 는 증거가 충분치않다며 형사 고발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후 맥클레 인의 어머니가 억울함을 호소, 콜로라도 주 민들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자 주지사의 명령 하에 재수사에 착수한지 약 반 년 만 에 로젠블랫을 포함, 연루된 경찰관 3명의 최종 해임을 결정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 및 부작용 알아두자

사랑하는 덴버 동포 여러분,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많은 분들이 두 번째 백신을 맞고 보고되 는 부작용 및 생각해보실 일들을 말씀드리 겠습니다. 두 번째 백신 부작용은 첫 번째 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설명 이 되지 않습니다만 백신이 효과(effective) 가 있다는 증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접종 후 하루에서 삼일 이후에 증 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통, 발열, 오한, 부종, 홍반, 피로, 두통, 근 육통, 관절 통증, 복통, 메스꺼움 및 구토, 설 사 등입니다. 여기에 열거되지 않았다고 해서 다른 부작 용이 없으리라고 볼 수는 없으며 위에 거론 된 부작용을 시작으로 다른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https://www.cdc.gov/vaccines/covid-19/info-by-product/pfizer/reactogenicity.html 부작용이 심하면 "내가 두 번째 백신을 맞 아서 이런가 보다"라고 넘기지 마시고 담당 의사와 꼭 의논 하기 시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모더나 두번째 백신을 맞으시고 급 성 맹장염으로 고생하신 분의 이야기를 제

COVID-19 Vaccine Side Effects

가 허락을 받고 한글로 옯겼습니다. 이 분은 일요일에 두 번째 백신을 맞고 월 화요일 일했습니다. (백신 때문에 이 일이 생 겼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난 일요일에 2차 맞고 월요일부터 설설 오 한, 설사, 근육통, 메스꺼움 모두 있다가 화요 일 심해짐 수요일 오른쪽 아랫배로 localize 돼서 맹장으로 의심돼서 새벽에 목요일 ER 행. 목요일 오후 5:30 수술. 아침에 7시에 CT 찍을 때는 burst 안됐었는데 수술 기다리면 서 burst 된 듯. 시골병원이라 surgeon 이 매 일 오질 않아서 30분 정도 떨어진 옆 동네 와 서 수술했다. 수술후 회복 중. 오늘 오후쯤

혹은 내일쯤 퇴원" 다음은 이번 COVID-19 Vaccine 부작용 과 생각해 두면 도움이 되는 사항들입니다. 1. 백신을 맞은 후 삼사일은 쉬어야 합니다. 부부는 따로 1주일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2. 부작용이 심하면 의료진과 꼭 상의를 해 야 합니다. 타이레놀 앨러지가 없으면 의사 와 상담후 백신전에 한알은 먹어도 됨 3. 가족, 교우님들, 친지, 친구들과 꼭 연락 망을 두셔야 합니다. 4. 가까운 병원이 30분 이상 운전 거리에 있다면 미리 그 병원에 가보고 병원에 본인

의 보험 및 의료 정보를 미리 주어야 합니다. 5. 내 지갑 안에 "응급 의료 기록 카드" 가 있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만 한 카드로 지 갑 안에 두시면 응급상황에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영어로 쓰겠습니 다.): Name, Date of Birth, Address, Drug Allergy, Disease, Current Medications, Primary Physician, Language(English:No, Korean:Yes), Emergency Contacts( 자녀들, 이웃), Pharmacy, Health Insurances, 6. 집에서 가까운 Urgent Cares, Emergency Rooms이 어디에 있고 Business Hours가 어떻게 되며 내 보험은 어디로 먼저 가야 하 는지 어느 약국을 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야 합니다.(어떤 보험은 Urgent Care에 먼저 가 서 Physician말고 Physician Assistant이나 Nurse Practioner를 봐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7. 위에 열거한 6가지 사항들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자녀들이나 교회 성도님들과 친 하게 잘 지내야 합니다. (잘못하면 또 다른 House Payment 해야 됨) 위에 말씁드린 것들이 다는 아니지만 자세 한 사항들은 의료진들과 꼭 의논하기를 바 랍니다. 임영철 약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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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위기 상황에 필요한 상황판단 능력을 키워라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전체가 슬 픔과 집단 트라우마에 빠졌던 날이다. 인 천에서 제주도를 왕복하는 여객선 세월호 가 승객 476명을 태우고 운행하다가 오 전 8시 50분경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 여 304명이 사망한 것이다. 7년 전 일이 지만 이 사건을 잊은 국민은 한 사람도 없 을 것이다. 목숨을 잃은 304명 중 대부분이 경기도 안산의 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그 찬란한 젊음의 시절은 미래를 설 계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며 삶의 열정을 키워가는 시기다. 이렇게 아 름다운 시절을 즐겨야 할 학생들이 이처 럼 허망하게 목숨을 잃다니.... 이 사건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용납되지 않는 다. 즐거운 마음을 안고 친구들과 함께 떠 난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마지막이 되었으 니 그 참담함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들의 마음은 또 어떠했을까?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하면서 구조되기만을 기다리는 부모 앞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자녀를 맞이하는 부모의 마음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배가 기울어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상 태에서 배 안에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데도 선실에 대기하라는 방송만 믿고 있 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학생 대부분은 어 른들의 말을 잘 듣는 순진한 학생들이었 다. 움직이지 말고 선실에 대기하라는 방 송을 믿고 그대로 따른 학생들은 모두 사 망했고 그 말을 듣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지 탈출한 학생들은 살아남았다. 우리가 이러한 환경과 맞닥뜨리게 된다 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급 상황에서 어떻 게 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 절 체절명의 순간에는 몸으로 체험했던 다양 한 경험과 머릿속의 지혜와 본능이 판단 하고 결정하도록 우리 자신을 맡겨야 한 다. 어떻게 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DENVER KOREAN PLAYSCHOOL

있는 지혜로운 판단을 순간적으로 내릴 수 있을까? 그 해답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서 찾아보고자 한다. 첫째, 운동을 열심히 해서 유사시에 대비 할 수 있는 체력을 길러야 한다. 근력운동 만이 아니라 뛰고 구르는 운동, 격투기 같 은 강한 운동, 순발력을 키우는 운동, 지구 력을 기르는 운동 등 전반적인 운동을 열 심히 하여 평소에 몸을 튼튼하고 강하게 유지해야 한다. 운동으로 단련된 몸은 위급한 순간에 머 리보다 먼저 반응한다. 특수 작전을 수행 하는 군인, 요인을 보호하는 경호원, 운동 선수 같은 사람들은 몸이 먼저 반응하도 록 운동으로 자신을 단련하는 사람들이 다. 이러한 사람들처럼 할 수야 없겠지만, 위기의 순간에 자신을 지키는 것은 운동 으로 단련하는 수밖에 없다. 10여 년 전에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다. 할아버지, 며느리, 손자, 손녀 이렇게 네 사람이 놀이 공원의 관람차를 탔다. 관람 차가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연결고리가

빠지는 바람에 며느리와 손녀는 수십 미 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지만, 할아버지 와 손자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일이 있었 다. 할아버지가 순간적으로 한 손으로는 철제 기둥을, 다른 한 손으로는 손자를 붙 들고 40분 넘도록 버틴 끝에 구조되어 목 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평 소에 열심히 운동하던 분이었기에 자신 과 손자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둘째,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올 수 있 는 지혜가 쌓이게 된다. 극한 환경에서도 탈출할 수 있는 길이 보이게 되고 이러지 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는 판단력이 길러지게 된다. 독서의 유익이야 백만 가지(?)도 넘겠지 만 가장 큰 것은 지혜를 얻는 것이다. 책 을 쓴 저자는 그때까지 자신이 터득한 지 혜를 남김없이 책에 쏟아붓기 때문에 우 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내용을 저자의 지혜를 빌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만 19세 이 상 성인을 대상으로 벌인 국민 독서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1년간 종이책 일반 도 서를 한 권 이상 읽은 사람은 성인 52%, 초·중·고 학생 90%로 나타났다. 전자책 이나 오디오북을 합해도 큰 차이가 없으 며 2017년과 비교할 때 성인과 학생 모두 독서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신을 지혜로운 사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 합리적인 사람, 능 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책벌 레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을 쌓고 지혜의 폭 을 넓혀야 할 것이다. 위기의 순간에 몸과 머리가 순간적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해야 한다. 훈련은 적당히 해 서는 안 된다. 적당히 운동하는 프로선수 는 없다. 우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프로선수의 마음으로 운동하고 프로작가 의 마음으로 책을 읽어서 대비해야 한다. 젊을 때 운동 습관을 들이면 나이 들어서 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다. 일정 수준 이 상의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몸이 자연 적으로 기억해서 운동하지 않을 수 없도 록 만든다. 운동만 습관이 아니다. 독서도 역시 습관이다. 꾸준히 읽다 보면 책을 가 까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운동으로 육 신을 단련하고 독서로 정신을 단련하므로 위기의 순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쳐 나 올 수 있는 상황판단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www.denverkoreanschool.org

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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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최근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자 율주행 전기자동차 ‘애플카’를 놓고 온갖 추 측이 쏟아지는 가운데 주요 외신이 애플과 기아차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측 을 내놓고 있다. 물론 애플은 현대 기아차외 에도 다른 완성차 업체들과도 비슷한 계획 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애플은 2014년부터 테슬라나 기타 자동 차 제조업체를 목표로 자율주행 전기자동 차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Project Titan( 프로젝트 타이탄)”이 라고 불리던 프로젝 트가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16 년 이런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야망을 접은 듯 활동을 축소했다. 그 이유는 이 프 로젝트가 방향성, 리더쉽 및 기술적 과제 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 려졌다. 스티브 잡스의 왼팔이라 불렸던Bob Mansfield(밥 맨스필드)가 이 프로젝트 타 이탄을 시작했지만 현재 “Project Titan”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은 Bob Mansfield가 완전히 은퇴하면서 애플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을 총괄하 는 수석 부사장인 존John Giannandrea(존 지안안드리)가 지휘하는 것으로 변경되었 다고 한다.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 애 플 인공지능(AI) 부서로 이관하면서 애플 이 애플카를 생산할 미국 내 자동차 공장 을 건설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지만 그 보다는 애플카 프로젝트는 실제로 애플이 자동차 메이커가 되어 애플카를 생산, 판 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동차 제조업 체가 만든 자동차에 사용 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애플 이 현대,기아 자동차 그리고 글로벌 완성 차 업체들과 계획을 논의 하는 것이 아닐 까 추측된다. 또한 대만의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자율 주행 칩 기술 개발을 위해서 대만 TSMC

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TSMC가 이 미 애플카 개발을 위한 배치를 마쳤으며, TSMC가 이미 Apple Car를 배포했으며 난 케(Nanke) 애플 전용 R&D 플랜트를 공 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애플 과 TSMC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적용되 는 A 시리즈 칩과 맥에 적용되는 애플 실 리콘 칩, M1 칩을 개발 생산하는 등 이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 정보 관련한 애널리스트는 TSMC가 애플카 칩을 제공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 으며, 그는 애플이 2023년~2025년 애플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애플카가 애 플의 차세대 성장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 망하기도 했습니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기사를 보자면 애플은 테슬라의 길을 걷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가 그랬듯이 전기차 양산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춘 자동차 스타트업 이나 기존 자동차 메이커를 인수 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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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애플 주도로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 템을 장착한 애플 자율주행차를 양산, 판 매할 것이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애플카 프로젝트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가 만든 자동차에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해 기 존 자동차 업체에게 라이센스를 주어 일정 수익을 올리는 라이센스 비즈니스 모델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규모로 보았을 시 애플처럼 여러가지 제 품과 서비스를 운용하는 회사가 자율주행 차에 집중하기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기에 초창기에는 자율주행차 산업 전체를 참전 하는 것 보다는 실속있는 자율주행 시스 템 라이센스 사업에 당분간 집중하지 않 을까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면 그때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지 않을 까 생각된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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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당 BBQ & 핫팟

밀크롤 앵그리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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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수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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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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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2) 은행송금(Bank Wire)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2821 S. Parker Rd. #235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Un Heritage for Korean War Donor Lists 2021년 1월 28일 현재 일자: Date 후원자 명단 / Donor List

2021-01-28 입금/Paid

약정/Committed

계: Total(입금+약정금)

강숙희

Sukie Kang

$

1,000.00 $

-

$

1,000.00

교역자 협회

Korean Pastors ASSN

$

500.00 $

-

$

500.00

권태연

Teayon Kwon

$

100.00 $

-

$

100.00

김정현 & 의천

Paul & Eui Kim

$

500.00 $

-

$

500.00

김 상권

Sang G Kim

$

500.00 $

-

$

500.00

김 캐런 & 밥

Bob & Karen Kim

$

200.00 $

-

$

200.00

김 케샌드라

Kessendrea Kim

$

50.00 $

-

$

50.00

김광오

Pastor Kwangoh Kim

$

500.00 $

-

$

500.00

김 항식

Hang Sik Kim

둘로스 장로교회

Doulos Korean Church

문정화

Jeong Hwa Moon

박수지, 박노복 & 이정금

Suegie & No Bok Park

$ 19,000.00 $

브렌트 딕슨

Brent Dickson

$

빛과소금

The Light And Salt

소망교회

Korean Hope Presb Church

$

300.00 $

-

$

300.00

신동윤/American Family 보험

Dong Shin/American Family Ins

$

2,000.00 $

-

$

2,000.00

언리치드 사역 (성 철)

Unreached ministries Int

$

100.00 $

-

$

100.00

에밀리 와그너

Emily Wagner

$

200.00 $

-

$

200.00

예려숙

Yea Sook Ye

$

3,000.00 $

3,000.00

오숙 Y & 오자숙

Suk Y & Ja S Oh

$

오즈 매거진

OZ Magazine

유니 그리핀

Eunie Griffin

$

50.00 $

-

$

50.00

유승진

Seung Jin Yoo

$

500.00 $

-

$

500.00

윤한규

World College TaeKwonDo

$

500.00 $

4,500.00 $

5,000.00

이정W

Chong Yi

$

100.00 $

-

이승우, 이선영 & 이종엽

Peter & Sun Lee

$ 10,500.00 $

이윤희

Yoon Lee

$

이응우 & 준

Eung Woo & June Lee

$ 15,000.00 $

이철범

Cheol Lee

$

500.00 $

-

$

500.00

이희목, 이향님 & 박종영

Hui Mok Lee's Daughter in GA

$

5,000.00 $

-

$

5,000.00

익명

Bona Inc

$

2,500.00 $

-

$

2,500.00

익명

Mr. Kim

$

100.00 $

-

$

100.00

정진웅

Jin W Jung

$

300.00 $

-

$

300.00

주간포커스

Weekly Focus

지일성 & 정 S.

Ilsung Chi

$

1,000.00 $

-

$

1,000.00

콜로라도 북향회

North Korean Heritage ASSN

$

3,000.00 $

-

$

3,000.00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 Times

콜로라도 해병 동지회

Korean Marines Corp ASSN

$

500.00 $

한아름마켙

H-Mart Colorado

$

2,000.00 $

한인 라이온스 클럽

Rocky Mountain Korean Lions

$

-

$

10,000.00 $ 10,000.00

한인참전용사 더치넬슨지부

Dutch Nelson Chapter

$

-

$

10,000.00 $ 10,000.00

$100.00 $

$100.00

1,000.00 $

-

$

1,000.00

$50 $

-

$

50.00

100.00 $

2,000.00 $ 21,000.00 -

$

100.00 무료광고지원

-

$

50.00 $

-

$

50.00 무료광고지원

1,500.00 $

$

100.00

10,000.00 $ 20,500.00 -

$

1,500.00

10,000.00 $ 25,000.00

무료광고지원

무료광고지원 50,000.00 $ 50,500.00 -

$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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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719 210 4090 Youngkim1972@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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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26]

자녀들을 위한 축복 영한 기도문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Dear God, I thank You for entrusting me with the lives of these precious children. 사랑하는 하나님이시여, 이 소중한 아 이들의 생명을 저에게 맡겨주심을 감사 합니다.

so that they may share it with others as well. 주님께서 이 사랑을 넘치게 하셔서 다 른 사람들과도 나눌 수 있기를 원합니다. God, protect these children from all evil. 하나님이시여, 이 아이들을 모든 악으로 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They all come from You and You have given me the opportunity to nurse and raise them as my children. 저 아이들은 모두 주님으로부터 나왔으 며 주님은 저에게 저들을 돌보고 자녀로 서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Thank You for the wonderful blessing of having kids. 자녀를 허락하신 놀라운 축복에 감사드 립니다. Lord, I know that these children are Your children. 주님, 저는 이 아이들이 주님의 자녀라 는 것을 압니다. You have created them and want them to grow faithful to You. 주님은 저들을 창조하셨고 저들이 주님 께 신실하기를 충실하기를 원합니다. I pray that You work mightily upon their lives so that they will truly experience the joy of the spiritual connection that they have with You. 저들이 주님과 가진 영적 연결의 기쁨 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들의 삶에 힘있게 역사하시길 기도합 니다. Help them to grow spiritually moment by moment.

Do not allow them to be enticed by the devil’s lies. 저들이 악마의 거짓말에 유혹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I completely entrust them to You. 저는 저들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저들이 순간순간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를 기도합 니다.

I pray that each of them will have such a deep longing and desire to know You. 저들 각자가 주님을 알고 싶어 하는 깊 은 갈망과 소망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Above all, I pray that these children will truly learn how to love You.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that they will hunger and thirst for more of You. 저는 그들이 주님을 더 많이 갈망하고 목마르기를 기도드립니다.

I know that You are the One who will put this seed of love in their young hearts. 저는 주님께서 사랑의 씨앗을 그들의 어 린 마음에 심어 두실 분임을 알고 있습 니다.

I pray that they will learn to love Your word for that is where You reveal Yourself. 저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저 들이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 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that they will cherish their relationships with You as they grow in faith. 저들이 신앙 안에서 자라면서 주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I pray that though they are young, they will understand that they are loved by You and that they will love You back. 비록 저들이 어릴지라도 저들이 주님께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주님 을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May this love You give them overflow

I know that I could not cover them all the time but I declare that Your presence in their lives shall keep them safe. 저는 그들을 항상 막아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저들의 삶에 주님의 임재가 저들을 안전하게 지켜 줄 것이라고 선포 합니다. I offer these children back to You. 저는 이 아이들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I hope that everyone of them will grow with a genuine fear of the Lord in their hearts. In Jesus’ name. Amen. 저들 모두가 마음속에 진정으로 주님을 경외하며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의 이름으로.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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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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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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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가만히 들여다보자

오래된 단층짜리 주택 내부를 약간 손을 봐서 이발 소로 탈바꿈시켜 제리가 이삼십년을 지켜온 이발소로 삼년 만에 다시 돌아오니 마음이 어찌나 편한지 모른 다. 거기다가 제리는 육십 삼세, 동료 이발사 리치는 오십 오세라 같이 일하는 것이 편안하고 웃긴다. 이미 볼 거, 못 볼 거 다 봤고 겪을 것 다 겪은 사람들이라 이해의 폭이 넓고 다 내려놓을 나이들이라서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젊은 애들과 일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삼십 대 애들 속에서 삼년이란 세월을 혼자서 어른 노릇하면서 어떻게 버텼는지 나 자신이 참으로 가상하다. 그러니까 겉은 멀쩡해도 속 이 이집트 미이라처럼 고대로 말라 비틀어져 갔을 수 밖에 없었겠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 많이 버는 것보 다 적게 벌어도 맘 편하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 최고다. 수입이 적으면 적은대로 맞춰서 살아지는 것이 또 우 리네 삶이다. 출근길이 설레어 행복하다. 히스패닉 동료 리치는 ‘cancer surviver'이다. 암 완 치자. 서른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혈액 암에 걸려 온 갖 고통스런 치료 다 받고 요단강을 건너다가 돌아와 이십년이 지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유쾌한 히 스패닉 동료 리치 덕분에 이발소에서 매일 깔깔대다 가 집에 온다. 사대 째 이발사집안 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제리는 이십 초반의 젊은 나이에 달랑 가위와 빗만 가지고 그 야말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는데 그동안 이발소 건 물도 샀고 집도 샀으며 대출금도 다 갚았다. 여자 혼자서, 거기다가 불편한 몸으로. 뚱뚱하게 살 이 많이 찌고 하체가 부은 듯이 보이는 사람들을 종 종 볼 수 있는데 그것도 유전적인 병이라고 한다. 빨 리 걷거나 뛰지도 못한다. 뒤뚱거리며 걷고 움직임도 둔해 얼마나 불편할까 싶은데 그녀는 잠시도 쉬는 법 이 없다. 지하실을 살림집으로 고치고 페인트칠하는 것도 본인 손으로 다 하고 방 문짝 옮겨 다는 것, 수도 꼭지 갈아 끼우는 것도 손수 한다. 구부리는 것도 불 가능해 보이는 그 몸으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지 불가사의하다.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 힘겨운 삶을 성공적으로 일궈 온 그녀에게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 그래서 그런 지 제리는 무척이나 독재적이었다. 일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사생활에까지 통제를 하려드니 젊은 애들이 몇 달 붙어있지 못하고 떠나기 일쑤였다. 결국 참고 참았던 리치도 떠났었고 나도 떠났었다. 시간차를 두고 나보다 먼저 와서 일하다가 떠났다가 나보다 먼저 돌아온 리치와는 이번에 처음으로 만나 같이 일하게 되었다. 말하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는 제 리는 하루 종일 거의 쉬지 않고 말을 한다.

오랜 세월동안 이 이발소를 찾아오는 여기 토박이 할아버지들 중에 과반수는 그녀 말고 다른 이발사를 찾는다. 이발하는 동안 끝없이 이어지는 그녀의 수다 를 들어주는 것은 곤욕이기 때문이다. 삼년 동안 떠났 다가 다시 돌아온 나를 손님들이 알아보고 반가워해 줘 고마운 노릇이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의 반 이상은 가려져있는데도 불구하고 까만 머리의 동양여인이라 식별이 어렵지 않았나보다. 마스크로 가려져 그들의 두 눈만 보이지만 머리모양 과 체격의 조합으로 나역시 그들이 알아봐진다. 우리 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와 그 기능은 그 어느 최신 컴퓨터보다 많고 탁월하다는 말이 믿어져 다시 금 놀랬다. 리치는 제리가 안 나오는 날이면 제리의 말 투와 행동거지를 그대로 흉내 내면서 나를 웃겨준다. 잠시 손님이 끊겨 한가할 때엔 의자에 편히 앉아 눈 감고 가만히 있을 수 있어 좋다. 전에 몸담았던 이발 소에는 사방 벽으로 텔레비전이 다섯 대가 달려있었 는데 거기서 크게 흘러나오는 소리를 하루 종일 듣고 있어야 하는 것도 고문이었다. 텔레비전 소리 때문에 대화할 때는 더 크게들 떠들 어대는 통에 귓구멍을 막고 있었다. 색성향미촉법, 눈 코귀혀몸뜻 우리의 오감과 생각은 잠시도 우리의 뇌 를 쉬지 못하게 한다. 단 오 분이나 십 분간만이라도 조용한 곳에서 눈감고 앉아 있는 것은 쉼이다. 소음이 있더라도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눈감고 가만히 있 을 수 있다면 쉼을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러려니 하라고 , 왔으니 때가 되면 갈 것이다 하고 그 상태를 누리고 즐기라고 한다. 아무리 그러려고 노력하고 다 스려도 그게 안 될 때는 몸까지 따라 아프다. 몸과 마 음은 하나인지라 너 따로 나 따로가 안되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플 때엔 마음 하나만 아프고 몸이 아플 때 엔 몸 하나만 아프자. 아픈 마음을 곱씹어 또 마음 아 파하지 말것이며 몸이 아플 때엔 그 아픈 몸을 곱씹어 마음까지 따라 아프지 말자. 내가 나를 두 배로 고통 주는 것이야말로 손해 중에 손해다. 알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느냐고 한다. 놀랍고 멋진 퀀텀 띠오리, 양 자역학. 보면 달라진다. 세상 모든 만물은 에너지의 파 동이기 때문이다. 환갑 언저리인 우리들의 업장이고 놀이터인 시골 이 발소. 리치는 뒷방 창문으로 주차장을 내다보고 있다 가 평소 까다롭게 굴던 손님이 차에서 내리면 숨어서 안 나온다. 지저분하고 인상이 안 좋아도 뒷방에서 안 나온다.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 나를 도와주려는 것 이다. 까다로워봤자 여자들만큼 까다로우랴 남자들의 까다로움은 얼마든지 맞춰주마.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56 [요가 칼럼]

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지친 몸과 맘을 위로하는 힐링요가와 명상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부네요’ 라는 노래 가사의 한부분인데요, 전 하던 일이 계획대로 잘 안풀리거나, 몸도 지치고 마음도 다운되고 우울한 날이면 가끔씩 이 같은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곤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힘든순간에 찾는 힐링 루틴이 있나요? 최근 현재 요가원에 오지못하는 몇몇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집에서 짧게 혼자할 수 있는 명상과 스트레칭 영상을 준비해봤는데요, 각각 10분, 13분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하루일과를 마치고 혹은 중간 쉬는 시간이 생기시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유튜 브 최근 영상중, 소중한 나를 위한 하루10분 명상과 힐링요가 편을 찾아 함께 따라해보세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스트레칭은 Side Body Stretch입니다.

세번째 동작은 Cross legged Seated Pose 입니다.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오른 발을 옆으로 보내고 왼발을 뒤로 뻗어 사이드플랭크 변형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STEP 2. 왼발로 바닥을 지긋이 누르고 팔을 사진과 같이 뻗어 몸 옆면을 시원하게 열어 줍니다. POINT!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고 호흡과 함께 스트레치해주세요

STEP 1. 두다리를 교차해 앉거나, 불편하다면 허리를 꼿꼿이 펼수 있는 어떠한 편한 자세 도 좋습니다. STEP 2. 영상 속 가이드에 따라 손을 허벅지 위에, 그리고 배위에 나중에는 가슴위에 올 려놓습니다. OPTION! 어깨가 많이 타이트하신분은 왼손을 편안히 가슴앞 바닥에 내려 놓으셔도 좋습니다. STEP 3. . 바쁜 마음과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눈을 감고 온전히 자신의 호흡 소리에 집중하며 현재에 머물어줍니다.

두번째 동작은 Heart & Quad Stretch입니다. STEP 1. 첫번째 스트레칭이 끝나면 바로 왼무릎을 구부려 뒤에서 발 혹은 발목을 잡습니 다. POINT! 발을 잡는게 허리에 무리를 준다면, 발을 잡지 말고 그대로 홀딩해주시면 됩니 다. STEP 2. 가슴을 앞으로 보내며 열어주고, 배를 살짝 등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허리를 보호해줍니다. STEP 3. 앞의 두 스트레칭이 끝나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위에 알려드린 두 스트레치 영상과 명상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바쁜 생활 속에 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와 아름다움을 위한 스트레칭와 홈트운동 영상들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요가나 명상은 결코 어렵거나 혹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현재의 분주한 일상과 복잡한 마음에서 잠깐 벗어나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조금더 집중하고 호흡하다 보면, 지금의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신의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단, 서두르지말고 욕심내지말고 매일10분만 나와 마주해주세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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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총평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총평 - 생각을 단순하게

운수; 행복으로 가는 계단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훗날에 중요한 의 미를 줄 것입니다. 금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운세이니 여러 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수입은 늘어나고 지출은 적어지겠습니다. 애정: 싱글은 새로운 만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워서 흘러가는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운수; 생각을 단순하게 하도록 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머리만 아프고 해결책은 나오 지 않습니다. 금전: 지출에 신경 써야 합니다.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 도움을 요 청해오는 사람 때문에 난처해질 수 있습니다. 애정: 본의 아니게 자꾸 엇나가고 있습니다. 속마음과는 다르게 하는 말과 행동이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0, 13일 길일. 7, 12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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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총평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운수; 반갑고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금전: 가까이에 좋은 정보가 있으니 귀 기울여서 듣고 눈을 크게 뜨고 보세 요. 금전과 관련해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애정: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잘 활용해 야 합니다.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는 계기가 생깁니다.

운수;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내일을 위해서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기입니다. 좋은 결 과를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금전: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매상이 증가합니다. 꼭 필요했던 것을 큰 마음먹고 구입하게 되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애정: 이렇게 좋을 것을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7, 12일 길일. 8, 10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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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깨끗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총평 -유리한 변수가

운수; 내 손에 없는 것을 찾으려 하지 말고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세 요. 금전: 생각지도 않게 지출할 일이 발생하거나 자금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대책 을 세우고 철저한 금전관리가 필요합니다. 애정: 무엇이든지 어설프게 하면 차라리 안하느 니만 못합니다. 이왕에 봐줄 것이라면 깨끗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를 것입니다. 해결책을 찾으려면 나무보 다는 숲을 보는 넓은 시야가 필요합니다. 금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는 말처럼 결정 적인 마지막 순간에 금전적으로 유리한 변수가 생기겠습니다. 애정: 부부의 마음이 화합하 니 집안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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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걸어가야

총평 -빨리 대화로 풀어야

운수; 갈 길은 멀고 할 일이 많은 때입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걸어 가야 합니다. 금전: 필요 이상의 지출로 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뭔가를 구입하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애정: 자신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을 두고 이렇게 하 라 저렇게 하라고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잘 참고 넘어가야 합니다.

운수; 제대로 안 할 거면 처음부터 안 하느니만 못한 것입니다. 정말 똑바로 할 자신이 없으 면 처음부터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계약이나 거래는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하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애정: 침묵이 길어질수록 오해를 증폭시킬 뿐입니다. 심각하게 되기 전에 빨리 대화로 풀어야 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7, 11일 길일. 9, 1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총평 -하루하루가 새롭고

총평 -길게 내다보고

운수; 좋은 사람을 만나니 하는 일을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시 간이 있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집니다. 금전: 지금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서 일한 것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됩니다. 일이 성사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입도 따라줍니다. 애 정: 작은 곳에서 행복을 느끼면 하루하루가 새롭고 신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운수; 갑자기 한꺼번에 밀렸던 일을 처리하느냐고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갑니다. 건강에 무 리가 가지 않도록 잘 조절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길게 내다보고 현명하게 판단을 내리면 그 덕으로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함께 속마음을 털어놓고 얘기를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해도 풀리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9, 13일 길일. 8, 1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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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처음부터 잘해야

총평 -누구하고도 비교하지 말아야

운수; 처음부터 잘해야 합니다. 튼튼하게 잘 쌓지 않은 탑은 결국 오래가지도 못하고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금전: 조금만 마음을 비우세요. 괜한 욕심을 내다가는 이도저도 아 닌 결과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이리도 없냐고 속으로만 한탄하지 마세요. 믿을만한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면 편안해집니다.

운수;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쓸데없는 것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고자 하는 일을 도리어 방 해하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그 누구하고도 비교하지 마세요. 가진 것이 많고 적은 것 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 마음만 불편해집니다. 애정: 엉뚱한 사람에게 화풀이를 할 수 있습 니다. 배우자가 밉다고 자식이나 다른 사람까지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1, 12일 길일. 10, 13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9, 12일 길일. 8, 13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2월10일(수)

2월11일(목)

최고 42/ 최저 21 최고 37/ 최저9

2월12일(금)

2월13일(토) 2월14일(일) 2월15일(월) 2월16일(화)

최고 24/ 최저 0 최고 12/ 최저 2 최고 21/ 최저 5 최고 25/ 최저 10 최고 36/ 최저 18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107,270,821 2,345,078

2021년 2월 9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7,755,037 478,15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97,063 5,641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81,487 1,482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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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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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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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백홍자의 문화산책]

비, 증기 기관차, 그리고 스피드

그림 1. Rain, Steam, and Speed- The Great Northern Western Railway/ 1844, National Gallery, London/1844/Turner

작가 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1775~1851)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심상치 않다. 그림을 보는 순간 심장이 뛴다. 우선 제작연도와 그 의 활동 시기를 보면 상당히 시대적으로 앞 선 그림이다. 영국의 낭만주의 화가 터너는 고흐가 태어나기 바로 전 세대의 화가인데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후기 인상파를 넘 어서 현대 추상주의에 더 가까울 듯 하다. 형 식적인 것들이 생략되고 본질적인 알맹이만 남았다고 할까? 물론 그의 말년 작품에 한해 서다. 이건 나에게 중요한 관점이다. 초기의 작품들은 흠 잡을 데 없는 잘 그린 그림들 이 지만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나도 걷잡을 수 없는 열정으로 온 시간을 바쳐 작업을 한 시기가 있다. 한 물체에 대 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되풀이 하여 작업을 하다 보면 결국은 그 물체의 본질만 남게 되 는 경험을 했다. 겉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해체되어 재정리 되고 (일련의 피카소 작품 들을 보라) 내면으로 들어가면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는 쇼펜하우어의 말 에 절대 동감 하게 된다. 터너의 그림 속에서 동 시대를 살았던 베토벤의 격동적인 선율 을 나만 느끼는 건가? “문학에 세익스피어가 있다면 그림엔 터너

▶2. Snow Storm/1842/Turner ▶▶3. November Pensacola Beach/2020/ Elle Sung

백홍자 • 조각가 • 개인전 2회 • 단체전 다수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

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영국사람들이 내세 우는 국민 화가 터너는 런던의 가난한 이발 소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뛰어난 그림 솜씨로 아버지 이발소에 그림을 전시하여 호평을 받았고 그의 아버지는 터너를 굉장 히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한다. 그 당시 이발 소는 남자들의 사교 장소 같은 역할도 했다 고 하니 터너의 천재적 재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15살 때 그린 그림이 “왕실 미술 아카데미” 에 전시되었고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아카 데미 정회원이 되어 화가로서의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 일생을 여행과 칩거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 했으며 결혼도 안 했고 친구도 없었고 아버 지가 유일한 말벗 이였다고 하니 화가로써 꽤나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는 하나 왠지 측은한 생각이 든다. 평생 풍경화를 그린 터 너는 그림 소재를 찾아 스코틀랜드 이태리 등 온 유럽 곳곳을 혼자서 스케치 여행 다니 며 수백 권의 스케치북을 남겼다. 나도 풍경화는 본 것만을 그린다는 기본적 생각이 있는데 터너도 그랬다고 하니 깜짝 놀랐다. 허, 그것 참! 유명해져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말년엔 몇 달씩 사라지기도 하고 자신의 그림 그리는 모습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으며 개인전은

하면서도 그림을 안 팔려고 하고 어떤 공적 모임에도 안 나갔으며 왕립 아카데미 교수 직도 그만 두고 첼시 (지금은 성공한 영 엔드 리치가 사는 무지하게 집값 비싼 런던 부촌 구역)의 작은 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지 않 으며 신분도 감추고 살았다고 한다. 얼마나 사람들에게 질렸으면 그럴까 싶기 도 하다. 예민한 천재형 타입의 완벽주의자 인 그가 말년에 그린 그림에 대한 사람들 의 어리석은 비평을 견디기가 힘들었을 수 도 있다. 지금이야 각종 부류의 그림을 다 보지만 그 당시 그림은 대부분이 사실적인 묘사가 대 세였고 사물과 똑같이 그려야 잘 그렸다고 하던 시절이니 감성을 표현하는 추상에 가 까운 그의 말년의 그림을 비평가들이 엄청 비평해 댔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을 사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한다. 빛을 색으로 표현해 내는 터너의 그림에서 인상파 화풍과 추상파 화풍의 원류가 보이 기 시작한다. 좋은 그림은 시대를 초월 한다 는 게 진리인가 보다. 또한 동시대 작가 중에 프레드릭 카스파 데이빗 과 비교해 보는 것 도 재미있다. 둘 다 자연을 소재로 삼 았으나 두 작가 역

시 상당히 다르다. 나중에 프레드릭의 그림 도 소개해 보려 한다. 터너의 그림 속엔 서정적인 열정이 있다면 프레드릭 그림 속엔 서사적인 냉정이 있다. 터너는 타고난 작가이다. 그림을 마음으로 그리는 법을 아는 작가인 것이다. 그림을 보 는 순간 난 벌써 거기에 가 있다. 터너가 되 어 눈앞의 광경을 가슴 쓸어 내리며 함께 그 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가슴 속의 열정을 어쩔 줄 몰라 하며 조금 이라도 눈을 떼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릴까 봐 숨 막힐듯한 긴장감으로 붓을 놀리는 터 너의 호흡을 느낀다. 서정적이지만 역동적인 힘의 알맹이가 그의 그림 속에 있음을 안다. 그림 만을 위하여 살았던 그는 1851년 78 세로 런던에서 사망했는데 19,000여 점의 유 화와 수채화, 풍경을 위한 드로잉이 있었다 고 한다. 그림을 위해 태어난 그의 생애에 부 러움과 존경을 표한다. 유산은 불우한 화가 들을 지원하는데 쓰도록 했으며 그의 그림 들은 국가에 자신의 갤러리를 만드는 조건 으로 헌납했다. 터너와 비슷한 마음으로 그린 나의 풍경화 한 작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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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8편]

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엘크 메도우 파크

Elk Meadow Park

(Meadow View Trail / Too Long Trail / Bergen Peak Trail)

Evergreen Town Evergreen Town은 Denver 서쪽 19마일, 로키 산의 7,220ft(2,200m) 높이에 위치하며 인구는 9,038(2010년) 명이다. Evergreen이라는 이름은 이 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에서 자라고 있는 Evergreen Trees ( 상록수) – Ponderosa Pine Tree, Lodgepole Pine Tree, Douglas Fir, Junifer Tree – 에서 유래되었다. Bergen Peak 정상 (2,958.9m)에서 내려다 보면 Evergreen Town은 상록수가 우거 진 산들에 둘러싸여 있고, 그 산들의 틈바구니 에 위치해 발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Evergreen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잘 지어졌다는 생 각이 든다. 유명한 장소로는 Town중심에 위치한 Evergreen Lake를 들 수 있다. 여름에는 보트타기, 피크닉,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팅, 1년 내내 낚 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유명한 공원으로는 이번 칼럼에서 소개하고 있 는 Elk Meadow Park, 필자가 이미 칼럼에서 소 개했던 Alderfer / Three Sisters Park, Mount Falcon Park을 비롯하여 Flying J Ranch Park, Lair O’ the Bear Park (The Jefferson Open Space Parks) 등이 있다. 또 Bergen Park, Corwina Park, Dedisse Park, Dillon Park, Fillns Park, O’ Falcon Park, Pence Park (The Denver Mountain Park)등이 있다. 또한 Maxwell Fall도 하이킹 코스로 알려져 있 다. Elk Meadow Park Stagecoach Trailhead 32281 Stagecoach Boulevard Evergreen, CO -길이 : 9.5 miles -난이도 : 쉬움–보통–어려움–보통–쉬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6th Avenue -> I– 70 West -> Stagecoach Boulevard 개요 : Elk Meadow Park은 Evergreen 초입에 Evergreen Parkway를 따라 길게 서쪽으로 위 치해 있다. 크고 넓은 초원이 길다랗게 발달되 어 있어 초원을 크게 돌며 걷거나, 초원을 벗어 나 Bergen Peak정상에 오르는 제법 산행다운 하 이킹이 가능한 공원이다. 넓은 초지, Pine Tree, Douglas Fir, 키작은 관목들이 어우러진 전형적 인 콜로라도 산의 모습을 띠고있다. 하이킹 코스 : 1. Mead-

ow View Trail (E) – 2. Too Long Trail (M) – 3. Bergen Peak Trail (D) – 4. No Name Trail (D) – 5. Bergen Peak Trail (M) – 6. Meadow View Trail (E) *E – Easy, M – Moderate, D – Difficult, MD – Most Difficult

1. Meadow View Trail – Ponderosa Pine Tree, Oak Tree, 키작은 관목들이 어우러진 넓 은 길을 조금 진행하다 왼쪽으로 조그만 정자를 지나쳐 울창한 Pine Tree, Douglas Fir가 우거진 숲길을 걷는다. 조금 더 오르면 Aspen Tree, 키 작은 관목들이 눈에 띄고, 오른쪽 아래로 크고 넓 고 길다란 Elk Meadow의 모습이 숲 사이로 언 듯언듯 보인다. 2. Too Long Trail – 조금 가파른 오르막 길이 시작되고 지그재그를 되풀이하며 계속 오르면 숲 사이로 아래쪽 광경이 언듯 언듯 되풀이 되 어 나타나고, 고도가 상승함에 따라 가까이 Elk Meadow가, 멀리 산들이 눈앞에 더 크게 들어오 기 시작한다. 하늘을 찌를듯한 빽빽한 Lodgepole Pine Tree사이의 눈덮인 트레일을 한참 걷 는 오르막길이 이어진다. 3. Bergen Peak Trail – 더욱 더 가파른 오 르막길이 시작되고, Pine Tree 숲 사이로 눈덮 인 트레일을 계속 오르다보면 오른쪽에 Scenic View가 나온다. 북쪽으로 먼 산들이 겹겹이 싸여 병풍처럼 펼쳐지고, 서쪽으로 눈덮인 흰 산들의 봉우리들이 길게 이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Bergen Peak (2,958.9m)에 오르면 동쪽 가까이 Elk Meadow 전경이, 멀리 다운타운과 널다란 평원 이, 남쪽으로 Evergreen Lake, Alderfer / Three Sisters Park, Evergreen Mountain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4. No Name Trail – 공원 안내 지도에는 나타 나있는 않는 길이지만 필자가 지난번 산행때 등 로주의에 입각하여 개척한 트레일이다. 정상에 서 남쪽 방향으로 바위 위를 조금 걸으면 희미 하고 조그마한 오솔길이 나오고, 곧 가파른 내리 막길이 이어진다. 제법 우람하고 큰 Aspen Tree, Pine Tree들이 보인다. 5. Bergen Peak Trail – No Name Trail을 한 참 내려오면 Pine Tree, 키작은 관목이 우거진 Bergen Peak Trail과 만나고, 계속 더 내려오면 더 넓은 길로 이어지게 된다. 6. Meadow View Trail – 산행 초기에 올랐던 이 트레일과 다시 만나게 되고, 계속 내려오면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www.jeffco.us/1218/Elk-Meadow-Park 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Trailhead에 이르게 된다.

Elk Meadow Park은 크고 넓은 Elk Meadow 가 인상적이다. Elk가 드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 고 거닐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Elk 그림자도 찾을 수 없었다. 세 번째 왔을 때 Elk대신 White Tail Deer무리를 만 났으니 꿩 대신 닭이었다고나 할까. 산행과 여행은 돌아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 집, 가정, 일터, 삶의 터전이 있는 곳으로. 하지만 필자의 미국행은 돌아가는 것을 전제 로 하지않았다. 험한 길을 고난을 극복하며 정 상에 오르려는 등로주의 산행처럼, 남이 가지 않 는길,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힘든 길을 마 음속에 울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길을 나 섰던 것이다. 돌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고향 / 산천, 친구/ 친 지들에 대한 그리움이 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 라 그리움의 크기가 더 커져 가는 것도 사실이다. 이은상 시조 ‘가고파’에 그리움을 실어 칼럼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 가곡 ‘가고파’도 감상 해보시기 바란다.

가고파 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 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 가자 찾아가.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Scenic View에서 바라본 산 아래 모습

Meadow View Trail 모습

위에서 내려다 본 Elk Meadow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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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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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69

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레이첼 통역/번역 서비스

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0

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8 9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24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Red Rock Canyon Open Space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71

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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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탈모시장 최고 히트상품 "버블스파(Bubble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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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션 김명희 303-941-2716


72

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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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우리 맛 우리 음식]

Tteokgalbi (떡갈비) – Korean Short Rib Patties

T

teokgalbi (떡갈비) is a delicate Korean dish made with minced beef and pork ribs – but mostly

shaping the meat is almost similar to the

the minced beef and pork into the bowl.

not only gives the patties their identity

So to begin with, for 2 to 3 servings,

of meat together with your hand. Next,

little extra flavor to the meat, but choice

process of making teok in Korea.

beef. Generally, Tteokgalbi was a royal

prepare 1.0 pound of beef short ribs and

dish in Korean – traditionally made for

are an expensive cut of meat, so you

banchan (반찬) – “banchan” means side the Korean king. Back in the days, the royal chefs got creative and made Tteok-

galbi extra juicy and tender. The meat is minced and pounded on the bone first, then marinated in a sweet and savory sauce, and then grilled or barbequed.

Tteokgalbi is also known for the meat’s

tenderness since the meat is already

0.5 pound of pork ribs. Beef short ribs

each rib into small pieces, pounding with the knife and mincing.

If you would like to skip this tough

process, you can visit local Asian gro-

making Tteokgalbi. Sometimes you can

the process of cutting, marinating, and

ribs and ground pork ribs available for

immediately and keep the extra Tteok-

of ground black pepper, 2 teaspoons of

want it, you can simply defrost few pat-

chopped green onions, and 1 clove of

nient to cook Tteokgalbi whenever you ties and grill them on your pan.

Last but not least, take out a frying pan

minced garlic in a small bowl. Pour the

and put some oil in it, turn on medium-

Make sure to spoon up some chopped

your patties on the pan. Make sure to

marinade into the meat and mix well. onions and garlic from the sauce and

simmer it into the meat. Use your fingers if necessary so it marinates evenly.

Fourth, start molding the meat into

even find them at your local American

burger-shaped patties. Traditionally,

Take out a mixing bowl and place in

the rib bones before being cooked. This

grocery stores.

is entirely yours. Set a few aside to cook galbi in the freezer. It is also very conve-

sesame oil, 1/4 cup of minced onion, 2

sharp kitchen knife to cut the meat on

of being short rib meat, but also adds a

of cooking alcohol, 1 tablespoon of sug-

water to remove any blood and take a

pork ribs instead. Rinse the meat in cold

kids too. Teok (떡) means rice cake in dish was named Tteokgalbi because

tablespoons of soy sauce, 1 tablespoon ar, 1 tablespoon of honey, 1 teaspoons

cery store and try to find ground beef

Korean and Galbi (갈비) means ribs: this

in order to marinate meat, combine 2

can substitute some chunk of meat with

chopped into small pieces and softened, so it makes a perfect snack or meal for

Thoroughly mix the two different types

the marinated meat is attached back to

low heat. Once pan starts sizzling, place give the patties a flip every 2 to 3 minutes, and cook them thoroughly for approximately 15 minutes. You can dip

your kitchen brush into the sauce and

glaze both sides of the patty for extra juiciness. Enjoy!

-By Rachel Y Cho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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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The Season of Love Has Come To Our Doorstep 2021 Valentine’s Day Destination Suggestions & More(3)

The second month of 2021 is here and that means ‘the season of love’ is also approaching us. Valentine’s Day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whether you have been dating for only a few weeks or are celebrating your 10 year anniversary, there is always a little bit of pressure to make this day more “special.” Luckily, Denver is a very romantic city that offers a number of unique date night experiences that are guaranteed to make the day feel more memorable. Let us help you with your planning this year by gathering some of our favorite romantic experiences in the Denver area. Whether you are looking to stay low-key, want to live it up at a special event, or want to make it extra romantic – there are a few options for you on this list. Romance Under the Sea Love is in the air! Bring your loved one for a romantic dinner under the sea surrounded by the wonders of the world’s ocean in downtown Denver. The Denver Aquarium restaurant is the perfect Valentine’s Day destination with tables for two, champagne and a culinary-inspired, romantic four-course meal. The restaurant offers a varied selection including seafood specialties, steak, chicken, salad, pasta dishes and desserts. Toast to your love,

laughter and happily ever after. Amid the pandemic, the restaurant is operating at a limited seating capacity to ensure social distancing among its guests. With limited capacity, aquarium staffs and guests will follow CDC guidelines and recommendations for a safe and healthy visit. Also, need to come up for air after your underwater romance? You can enjoy Denver’s downtown views after your fantastic meal and walk through the streets with some fresh air. Grab movie tickets or maybe grab another glass of local beer in downtown bars that are just full of Coloradan personalities! This ‘Romance Under the Sea’ package offered by Denver Aquarium restaurant is $130 per couple and includes 2 glasses of champagne and 2 exhibit passes for the aquarium adventure. You can reserve your table at the Downtown Aquarium Denver’s website https://www.aquariumrestaurants. com/downtownAquariumDenver/promos/ Romance. You may also like the following events from Downtown Aquarium Denver. -Thursday, 11th February, 10 am, Lent Favorites in Denver -Friday, 12th February, 6 pm, Friday Family Nights in Denver By Rachel Y Cho

Denver Aquarium presents you and your loved one a romantic dinner under the sea. (Photo Denver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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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10, 2021 · NO.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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