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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6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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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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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976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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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로라시 쌍둥이 빌딩에서 무료 백신접종행사 개최 신청 접수마감 4월 22일 목요일까지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선우)가 다 가오는 4월 24일 토요일 오로라시 소재의 쌍둥이 빌딩(파빌리온 빌딩 1층 로비)에 서 무료 백신 접종 행사를 개최한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정성스레 준비한 끝에 주최하는 이번 무료 백신 접종 행사 는 다양한 지역사회 리더쉽 및 단체들의 후원으로 가능해졌다는 후문이다. 본지를 포함한 콜로라도 한인 간호사협

회, 오로라 아시안 퍼시픽 커뮤니티 파트 너쉽, 오즈매거진, 콜로라도 체육회, 교역 자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아직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지 못 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13일(화요일)부터 현재 성황리에 백신 접종 예약을 받고 있으며, 백신 접종 예 약은 22일 목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해당 무료 백신 접종 행사는 24일 토요 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개인 별 구체적인 접종 시간은 접수 후 개별로 공지된다. 한국어 백신 접종 문의 및 예약은 신디 김 (303)505-0129 에게 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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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 3개 협의회와 합동 통일강연회 성료

당일 기념식 및 통일강연회는 온라인 화상회의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상 영되었다.

매해 4월 11일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 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이 날을 기 념하며 독립운동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 식을 확립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 이다.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의 설립주 체인 임시의정원이 전날 ‘대한민국 임시헌 장’을 심의한 후, 헌법을 제정, 발포하고, 국 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해 임시정부를 수립 한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속 한 순간이기 도 하다. 따라서 지난 4월 11일 토요일, 민주평통 덴 버협의회, 중미카리브협의회, 남미서부협 의회 그리고 브라질협의회까지 총 4개 협의 회들의 합동 통일강연회가 열렸다. 11일 토 요일 오후 줌(Zoom) 화상미팅을 통해 진행 된 본 기념식 및 강연회에는 많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재외동포들이 참석해 제 102 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뜨 겁게 달궜다. 특히 이 날 강연회는 줌 화상 미팅뿐만 아니라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되어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남미서부협의회 김승준 간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당일 회의는 1부는 임시정부수립일 기념식 그리고 2부는 마크 피터슨 교수의 통일강연으로 이어졌다. 1부에서 국민의례 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임시 정부수립 관련 영상 상영이 진행되었고, 이

어 주요인사들의 개회사 및 축사가 차례로 진행되었다. 덴버협의회의 국승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데믹으로 인해 우리 주 변에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는데, 특히 민 주평통은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많은 강연 회들을 개최해왔다. 올해 대한민국임시정 부수립일, 이렇게 뜻깊은 통일강연회에 참 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의 미있는 강연을 진행해주실 마크 피터슨 교 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배기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도 “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국승구 덴버협의 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미래는 역 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에서 시 작한다고 생각한다. 4월 11일 임시정부수 립 기념일에 이렇게 4개의 협의회가 합동 으로 기념식을 열고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 최하는 것을 매우 뜻깊고 의미깊게 생각한 다”고 전했다. 곧 이어 윤상수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의 축사도 이어졌다. 윤상수 주 샌프란시스 코 총영사는 “존경하는 덴버 국승구 회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한 지역의 협의회 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지역의 협의 회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시간을 맞춘 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도 창의적인 발상으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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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터슨(Mark Peterson) 교수가 통일강연회를 진행중인 모습

통일강연회를 개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 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나라 정부는 북한과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 가 되어있으며,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 면서도 남북간의 대화를 위한 창구를 항상 열어놓고 있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들이 금 년에는 의미있는 결실로 다가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 이 날 행사의 강연을 진행한 마크 피터슨 (Mark Peterson) 브리검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 명예교수는 한반도 관 련문제 전문가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아 시아 지역을 연구, 석박사를 취득했다. 1995 년부터 2018년까지 대학에서 한국학 교수 로 재직, 현재 명예교수로 연구소를 운영중 이며 아시아학회, 국제한국어교육협회 한 국어 교사, 미국 협회 등의 회원 및 임원으 로도 활동중이다. 그는 직접 준비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줌 화상미팅에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한국어 실 력으로 강연을 해 많은 참여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평화통일: 한국의 평화적 전통에 기반한 접근(Peaceful Unification: An Approach Based On Korea’s Peaceful Traditions)’라는 주제하에 약 1시 간정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미래는 역사에서 나온다. 흔 히들 한국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일컫 거나 침략을 많이 당한 불쌍한 민족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 가야에서 신라로, 신라에서 고려로, 고 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가 바뀌어도 한국은 많은 이들의 피를 보지않고 평화로운 전환 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있다. 평 화로운 한국인의 전통이 한국 안에 있는 것 이다”라고 말한 마크 피터슨 교수는 “피해 자 의식을 버려야 한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 지 않았다는 역사는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 며 특히 21세기 평화추구에 있어 한국은 매 우 모범적인 국가라고 본다”고도 덧붙였다. 당일 강연 참가자들 또한 그의 강연을 듣 고 “매우 긍정적인 접근법으로 우리나라의 통일문제를 성찰해주어 매우 감사하게 생 각한다”는 평가들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임 시정부수립일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희 생하신 독립운동가들의 영혼을 다시 한번 더 기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아는 것의 중요 성과 다음 세대를 위한 통일교육을 준비하 는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였다. 약 2시간 정 도의 기념식 및 통일강연회, 그리고 여러 참 석자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끝으로 민주평 통 덴버협의회의 당일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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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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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완료에도 불구, 콜로라도에서 코로나 확진케이스 발견

콜로라도 포트콜린스에 위치한 요양원에 서 이미 지난 3월에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친 두 명의 요양원 직원들이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콜럼바인 헬스 시스템(Columbine Health Systems, CHS)은 르메이 에비뉴 건강재활 시설(Lemay Avenue Health & Rehab Facility)에서 보안 감시 테스트를 통해 직원 들이 연루된 양성 사례를 발견했다고 보도 했다. 콜럼바인 헬스 시스템의 임상 서비스 책 임자인 조엘 비틀러는 코로나19 백신을 접 종하지 않은 직원이 바이러스를 퍼뜨려 추 가 검사 결과 4명의 다른 직원들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다섯 명의 감염자들 중 두 명은 백신접종을 완전 히 다 마친 상태였기에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의료원은 전 직원들 및 요 양원 거주자들에게 4월 1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요구했으나 90퍼센트 정 도만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2번 맞고도 감염된 사례들이 늘어 나는 등 “백신 2회 접종 예방 효과가 약 90 퍼센트 이상이니 백신을 두 번 맞고 한 달 이 지났더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가 나타나야 하지만 면역력이 생

기기 전 감염되는 사례들도 발생하면서 백 신 1차 접종 후 관리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 다. 또한 백신접종을 모두 마친 후 한 달이 지난 사람이라도 여전히 경미한 증상이라 도 발견된다면 코로나 검사 테스트를 받아 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된다. 이처럼 완전히 백신을 모두 맞은 사람이 백신 접종 후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는 ‘돌발 사례’들이 발생하면서 콜로라 도 보건당국도 적잖이 당황한 모양새이다.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완

전히 접종한 사람들도 여전히 백신 감염으 로부터 100퍼센트 보호되지 않다는 것을 염두하고 항상 예방수칙을 지키라고 권고 했다. 무증상을 겪는 일명 ‘숨겨진 감염자’ 들에 노출되는 위험 또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현 재 아직까지도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은 코 로나19 백신접종을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백신에 대한 망설임’이 ‘백신을 맞지 않은 이로써의 수치감’으로 대체되면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과 멀리하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지의 한 독자는 지난 4월 초 콜로라도 의 거의 모든 주민들이 백신접종 대상자 가 되면서 아직 백신접종예약도 하지 못 한 상태라고 한다. “주변 그로서리 스토어 나 코스트코, 지역 클리닉, 대학병원 등 아 무리 여기저기 알아봐도 ‘백신품절(Out of Vaccine)’이라고 떠서 답답한 마음이다. 나 도 백신을 맞고싶지만 못 맞은 상태”라며 “ 평소처럼 마스크를 끼고 반려견 산책을 나 갔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집단의 사람들 이 오히려 날 다소 의식하면서 심지어 어 떤 이웃주민은 ‘아직 백신을 못 맞았냐’고 묻는 경우도 있었다”며 자신의 경험에 대 해 이야기했다. 한편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접종 보름에서 2주 후 백신에 의한 방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도 코로나19에 노출 되면 당연히 감염될 수 있다. 이 같은 이유 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안심하 지 말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 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달 초 “코로나 19 백신이 주는 희망에 안주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주, 얀센 COVID-19 백신 사용 중단 명령

콜로라도 주 보건당국은 연방당국이 접종 후 전국적으로 6명의 여성에게 희귀 혈전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후 존슨앤 드존슨의 1회 접종을 잠정 중단하라고 주 전역에 걸쳐 COVID-19 백신 제공업체에 요구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존슨앤드존슨 백신 분량이 많지 않아 접종이 중단되어도 대부분의 백신 클리닉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 이라고 보건당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에 앞서 백악관은 13일 성명에서 “얀센 백신은 미국에서 지금까지 접종된 백신 중 5%가 안된다고 말하며 미국 정부 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며 현재 접 종하고 있는 속도를 유지하는데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얀센 백신 접종 예약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신 속히 변경되도록 주 연방 당국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콜로라도에서 얀센백신 접종 중단을 권고받은 백 신 클리닉이 접종을 취소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접종 일 정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줄 것이라고 주 지 방 보건 관계자가 말했다. 주 및 지방 보건 당국자들의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국이 미국에서 얀센 백신을 맞은 6명의 여성에게서 나타난 혈전을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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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증하는 콜로라도 차량 범죄 예방이 답이다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지난 4년 상반기에 비해 눈에 띄게 급증한 차량 관련 범죄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etropolitan Auto Theft Task Force)

메트로 덴버 지역에서 2021년 이후 발생 한 차량 절도 사건은 작년 이맘때에 비해 정 확히 두 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자료 조사 발표를 통해 공개되었다. 콜로라도 메트로폴리탄 자동차 절도 관 련 전담반에 따르면, 2021년 첫 3개월 동 안 콜로라도 전역에서 8,667건의 자동차 관 련 절도가 발생했으며, 이 중 무려 6,626건 은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 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경제 활동 위축으로 길거리에 장기간 주차되어 있는 차들 뿐만 아니라 잠시 주차된 차들까지도 표적이 되 고 있는데, 경찰의 인력증강만으로는 증폭 하는 차량 관련 범죄에 대한 뾰족한 예방 대 책이 없어 지역사회 내 신음소리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콜로라도에서 발생한 2021년 자동차 절도 사건은 지난 4년 동안의 1분기 각가에 비 해 거의 두배에 달한다. 덴버 메트로 지역은 두 배 이상이다. 이러한 추세는 지난 2020 년 코로나 판데믹 기간동안 지속되어 왔는 데, 올해에는 자동차 도난률이 전년에 비해 대부분 도시에서 두 배로 증가했다. 게다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1분 기 동안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는 평균 약 4,800건의 자동차 도난 사고가 발생했는데, 올해의 통계는 지난해에 비해 주 전역에 걸 쳐 78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며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는 101퍼센트 증가한 수치를 기록 했다. 콜로라도 경찰청 또한 코로나19 사태 속

증가해온 차량 관련 범죄 및 절도가 다양한 수법들로 발전해 최근까지도 활개를 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차량 관련 절 도 범죄는 타 범죄들에 비해 손쉽게 자행할 수 있고, 거리에 인적이 드물어 목격자가 평 소보다 적은 것도 차량 관련 절도 범죄 급증 에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인종 혐오 범죄, 아시안 혐오 범죄들도 속출하고 있어 유색 인종 차 량들, 소수 민족 차량들, 또는 타주에서 온 차량들만 타겟으로 삼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범죄 행위들 도 더욱 대범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지 독자들의 최근 제보에 따르면, 몇 번 방문하던 지인의 집 앞에 차를 세워놨다가

차량에 있는 물건들을 도난당하거나, 오로 라시 하바나길 근처에 볼 일을 보기위해 잠 시 차를 주차했다가 차량 내부의 물건들 뿐 만 아니라 심지어 개인적인 정보가 적혀있 는 서류들을 도난당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 다. 이렇게 매일 운전하는 자가용과 관련된 도 난 사고를 겪고 나면, 추후 심리적, 정신적 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많다. 당신의 차는 안전한가? 바쁜 일상 중 귀찮 더라도 차량 하차시 한번 더 문을 잠근것을 확인하고, 빠뜨린 귀중한 물건은 없는지 확 인해보길 권유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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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2021 나의 꿈 말하기대회 성료

윤찬기 이사장과 유미순 회장, 나의꿈 말하기대외 저학년 부분 수상자들

나의꿈 말하기대외 고학년 부분 수상자들

지난 4월 10일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 후원,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 의회(회장 유미순)에서 주최한 21년도 나 의꿈 말하기 대회가 새문한국학교에서 열 렸다. 나의꿈 말하기 대회는 콜로라도주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소속된 각 한국학교 학 생이 대표로 나서 저학년 부분과 고학년 부분으로 나눠져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저학년 부 분과 고학년 부분으로 시간이 나눠져 열렸 으며 학생당 학부모 또는 선생 1명씩 동반 을 허용하는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철처한 방역 수칙을 지켜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는 후문이다. 유미순 회장은 작년에는 팬데믹이 심하 여 대회를 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이렇게 개최할수 있는 것 에 대해 감사하며, 그동안 아이들의 실력 이 향상되고 준비를 많이 한 것이 눈에 보 여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물론 부모의 큰 영향도 있지만 아이들 대

학년 대상 최예린 (콜로라도스프링스 한국 학교)-' 나의 꿈은 패션 디자이너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환 학생은 앞으로 재미 한국 학교 협의회 전국지역에서 하게 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봄 학기 일정으로는 오는 17일에 백일장 대

부분이 미국땅에서 나고 자란 한인 2세가 참여해서 한국어를 잊지않고 꾸준한 관심 과 노력을 기울인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 고, 열성으로 지도해준 교사와 학부모들 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 붙였다. 시상식에 상장을 전달한 윤찬기 이사장 은 시상 소감으로 ‘발표하는 아이들 모습 이 대견했고 말하는 태도와 내용이 진솔 했다는데 감동이었어요. 단지 꿈은 저절로 이뤄지는것이 아니라 그 꿈을 꾸고 노력 하는자들의 특권입니다. 내가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상상을, 단지 현실에 집 착하는 요즘시대에 단순한 생각을넘어, 여 러사람 앞에서 발표할수있다는것이 얼마 나 대단하고 아름다웠는지요. 세상에서 그 어떤일을하든 지위를 누리던 그 유용성에 서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 소중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나의꿈 말하기 대회는 총 8명의 학생들 이 수상했으며 고학년 부분 대상 이환(제 자 한국학교)-'사랑과 봉사의 길, 의사', 저

회 시상식 행사가 있으며, 24일에는 민주 평통 덴버협의회와 함께 개최하는 스펠링 비 대회가 치뤄질 예정이다. 수상한 학생들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2021 나의 꿈 말하기대회 수상자 명단

저학년 부분 대상 최예린 9세/4학년 (스프링스)-나의 꿈은 패션 디자이너 우수표현력상 임주해 9세/3학년 (새문)-세상을 바꾸고 희망을 주는 동화작가 우수 암기력상 서우림(제자) 7세/1학년-나의 꿈은 수의사 입니다 우수발음상 조민성(통합) 9세/3학년-나의꿈 고학년 부분 이 환(제자) 9세/3학년-사랑과 봉사의 길, 의사 에이든 아베가즈(새문) 11세/5학년-한국어를 배우게 된 계기와 나의 꿈(배우) 신채린(통합) 12세/6학년-치과 의사가 되고 싶어요 이세린(성로렌스) 16세/10학년-치과 의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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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콜로라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들은 어디일까?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도시 및 주도인 덴버는 56위를 기록했다. (사진 Pixabay)

안전동향을 분석하기로 유명한 온라인 웹사이트 세이프 와이즈(SafeWise)에서 지난 12일 월요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 에 따르면 콜로라도 주민들의 약 54퍼센 트가 콜로라도에서 거주하는 것이 ‘안전하 다’고 느낀다고 말한다고 한다. 하지만 보 고서는 또한 콜로라도에 사는 사람들의 가 장 큰 걱정거리들 중 하나가 패키지(소포) 절도라는 점도 밝혔다. 콜로라도인 4명 중 1명이 지난 한 해동안 우편 또는 소포 절도를 당했으며 2명 중 1 명 꼴로 매일 소포절도를 걱정한다. 세이프와이즈는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와 인구조사 자료를 조사 및 분석을 기반으로 각 도시들의 안전수위를 평가했 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세이프와이즈의 각 도시별 안전수위 평가는 각 도시에서 보 고된 강력범죄(중증폭행, 살해, 강간, 강도) 의 수를 기준으로 하며, 만약 동점이 있을 경우 재산범죄(강도, 방화, 절도, 자동차 절 도)도 고려한다고 한다. 순위를 발표하고 연구하는 목적은 범죄 율이 낮은 도시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지 역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세이프 와이즈가 분석 및 발표한 콜로라도에서 가 장 안전한 20개의 도시는 어디일까? 우선 가장 안전하다고 뽑힌 5대 도시로는 프리드릭, 밀리켄, 세버란스, 라마, 파이어 스톤이 있다. 콜로라도주의 가장 큰 도시이자 주도인

미국 내 도시안전평가 사이트 '세이프와이즈(SafeWise)'에서 2021년 콜로라도 내 가장 안전한 도 시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사진 세이프와이즈)

덴버는 56위를 차지했고, 포트콜린스(Fort Collins)가 25위, 캐슬락이 놀랍게도 8위, 볼더가 32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콜 로라도 스프링스와 오로라는 각각 51위와 5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다음은 세이프 와이즈가 발표한 도시 안 전수위 평가로 1위부터 20위까지 콜로라 도에서 가장 안전한 편에 속하는 도시들 의 목록이다. 1. 2. 3. 4. 5. 6.

Frederick Milliken Severance Lamar Firestone Eaton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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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제 11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공지사항: 2017년 11월 이후부터 이민국에 접수된 취업이민관련 모든직종의 영주권 심사에 이민국 인터뷰를 시행함에 따라 영주권 발행이 상당히 지연되고는 있으나 영주권 인터뷰를 잘 끝낸 케이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과 같은 심사기간안에 영주권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현재, LC 시작 과정부터 I-140이 승낙되어 이민국에서 영주권을 발행하기 까지 취업이민의 모든 과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4년이며, 출신국 미대사관에서 Consular Processing 을 통하여 취업이민비자을 받아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LC 시작 과정 부터 I-140이 승낙되어 취업이민비자를 받고 미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이 미국주소로 발행 되기 까지 취업이민에의 모든 과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2년 입니다. ] (지난호에서 계속) • 4 순위 (EB-4)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ourth Preference EB-4 (Certain Special Immigrant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special immigrants,” which includes certain religious workers, employees of U.S. foreign service posts, retired employe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lien minors who are wards of courts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lasses of aliens. 특 별취업이민인 취업 4순위 이민비자 신청희망 자는 미국정부 근속자로 특별이민을 신청하 는 사람이 아니라면, 특별이민 청원서 I-360 의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미국정부 근속자 로 특별이민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 의 현재 근무지, 퇴직자의 경우 최종근무지의 인사과 또는 그에 준하는 부서를 통해 이민신 청을 해야합니다. 종교이민은 취업이민 4순위 에 속하며 마찬가지로 I-360의 승인을 받으 셔야 합니다. LC 승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5 순위 (EB-5)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fth Preference EB-5 (Employment Creation).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business investors who invest $1.8 million or $900,000 (if the investment is made in a targeted employment area) in a new commercial enterprise that employs at least 10 full-time U.S. workers. 미국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를 통해 이민비자를 신청하고 자 하는 사람은 외국인 기업가를 위한 청원서 인 I-526 을 USCIS에 접수해야 합니다. 투자 이민 조건에 부합하려면 이민비자 신청자와 그 동반가족을 제외한 10인이상의 미국인, 미 국영주권자, 또는 합법적 체류자의 정규고용 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체에 90만불 또는 180 만불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USCIS의 웹사이트 (https://www.uscis.gov/eb-5)에 서 투자이민에 관한 더 자세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C 승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3. Labor Certification, LC, PERM, 노동 허가, Foreign Labor Certification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미 국노동국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하는 모든 직 종이며, 취업이민 2순위에 해당하는 일부분 의 직종이 이에 해당합니다. 미국노동국의 허락을 받는 과정을 Labor Certification, LC, PERM, 노동허가, 또는 Foreign Labor Certification 이라고 하며 사용되는 용어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미국노동국의 허락을 받는 과 정” 이라는 같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Foreign Labor Certification 과정에서 외국인 을 고용하기 위한 미국의 고용주 (US Employer) 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은 아 래와 같습니다. In general, the employer will be required to complete these basic steps to obtain a labor certification: (1) 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position meets the qualifying criteria for the requested program. “Qualifying Criteria”는 고용주가 제시하는 직종은 고용주의 사업행 위와 긴밀한 관계가 있어야 하며, 해당직종에 고용될 인력의 자격요건은 다른 유사업체에

고용된 인력의 자격요건과 비슷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2) The employer must complete the ETA form designated for the requested program. This may include the form and any supporting documentation (e.g., job description, resume of the applicant, etc.). 고용주는 모든 증거서류를 근거로한 LC 신청서 ETA 양 식을 작성합니다. (3) 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wage offered equals or exceeds the prevailing wage for the occupation in the area of intended employment. 고용주는 제시하는 직종에 노동국에서 정하는 임금이상을 지불 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4) The employer must ensure that the compliance issues effected upon receipt of a foreign labor certification are completely understood. 고용주는 LC 시작과정부터 승낙 될때까지 고용주에게 따르는 책임을 충분이 이해 해야 합니다. (5) The completed ETA form is submitted to the designated Department of Labor office for the requested program (e.g., SWA, processing center or the national office). 이

과정을 2005년 3월 28일 부터 PERM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 이라 고 합니다. 작성된 ETA 서류는 노동국에 우편 으로 접수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온라인 에서 접수합니다. 접수된 서류는 PERM 시스 템에서 심사됩니다. (6) The employer is notified of the determination of the Department of Labor. 노동 국은 심사된 결과를 이메일과 우편으로 고용 주에게 통보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LC 가 승낙되면 고 용주는 취업이민 초청장 USCIS Form I-140 을 이민국에 제출합니다. LC 가 승낙되었다고 해서 취업이민초청장인 I-140이 반드시 승낙 되는 것은 아니며 이민국은 해당 LC에 요구 된 적법성과 증거서류를 다시 검토하여 최종 적으로 I-140심사에 반영하여 I-140의 승낙 을 결정합니다. 승낙된 I-140은 대상자가 영 주권을 취득할때 까지 계속해서 재심사 되며 I-140에 사용된 내용은 대상자가 취업이민을 성공적으로 마친후 차후에 시민권을 신청할 때 다시 심사 됩니다. 4. Labor Certification, USCIS Form I-140, USCIS Form I-485, DS-260의 심사 LC (Labor Certification) 를 준비할때는 주 어진 상황과 그에 관련된 법규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상황과 관련된 법규를 정 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준비한 LC는 취업이민 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지라도 취업 이민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LC와 I-140에 사 용된 내용은 영주권을 취득할때 까지 반복해 서 심사되며, 영주권을 취득한후 시민권을 신 청할때 다시 심사 됩니다. (1) LC (Labor Certification) 의 심사.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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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경씨 월드옥타 콜로라도 경제인협회 회장 취임

▲제5대 월드옥타 덴버지회 회장에 선출

된 최준경씨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World OKTA Denver, 이하 월드옥타덴버지회) 제5대 회장에 최준경씨가 선출되어 향후 2년간 월드옥타 덴버지회 를 이끈다. 최준 경 신임 회장은 이사회의 회장후보 의결을 거쳐, 지난 1월 25일(월) 부터 1월29일(금) 까지 열린 월드옥타 덴버지회의 회장 선출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회장에 선출됐 다. 취임식은 올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최준경 신임 회장은 2013년에 처음 인연 을 맺은 월드옥타 덴버지회의 이사 및 수 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월드옥타 덴버지 회의 발전과,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남다른 추진력을 발휘해 주요 사업들을 성 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큰 역활을 담당했다 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인 월드옥타(세계한

인무역협회) 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 과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 고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 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 체이다. 창립 당시 16개국 101명의 회원으 로 시작한 월드옥타는 40년간 꾸준히 성 장하여 68개국 144개지회, 7,000여명의 정 회원과 21,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 하고 있는 750만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 로 성장했다. 월드옥타는 정부 및 민관기관과 협력하 여 수출 친구맺기 지원사업, 지사화사업, 수출새싹기업 지원, GBC 마케팅사업 등 국내 기업들과 해외 곳곳에 포진해 있는 회원들을 연결시켜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월드옥타는 차세대 미래 경제

인 양성을 위해 지난 18년간 해외차세대 청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차세대무역스쿨’ 을 개최하여 무역 인력 2만 여명을 양성해 왔고,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창업 및 취업,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강화 하고자 국내 대학 ‘옥타 프로그램‘ 개설, ’300모국청년 해외취업‘ 캠페인을 실행한다. 최준경 월드옥타 덴버지회 신임회장은 “ 콜로라도 한인경제 활성화와 한인사회 의 발전 그리고 차세대 경제인 육성을 위 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한 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 다. 월드옥타 덴버지회의 회원 가입을 원 하시는 한인은 720-206-8303 으로 연락 하면 된다 월드옥타 콜로라도경제인협회 제공

신시스 보험(SYNCIS) 확장이전 및 생명보험 세미나 개최

지난 4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오로라시의 쌍둥이 빌딩에서 신시스 (SYNCIS) 허진옥 보험 확장이전 및 생 명보험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고객은 물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금융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해 온 신시스 보험사는 특히 한인 에이전트가 많기로 유명한데, 최근 늘어나는 고객과 바빠진 업무로 확장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콜로라도 오로라시에 위치한 신시스 허 진옥 보험은 고객들의 생명보험, 은퇴준 비,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금 솔루션, 그리고 리빙 베네핏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그야말로 '머니 게임'을 설계해주는 재정관리 전문업체 이다. 지난 토요일 개최된 생명보험 세미나 에도 많은 일반 대중들과 고객들이 참 석했는데, 이 날 세미나에서는 생명보험 이 필요한 중요한 이유들과 리빙 페네핏 (Living Benefits) 소개, 그리고 이미 보 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현재 가지 고 있는 보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 면 누구든지 문의하고 원하는 답변을 얻

을 수 있었다. 은퇴의 중심이 '일을 하지 않는다'의 개 념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오래 사 는 방법'으로 바뀌었으며, 달라진 현실에 맞게 체계적으로 자신의 가족의 건강, 재

정, 자산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신시스 허진옥 보험의 허진옥 지사장은 "확실한 금융 솔루션 뿐 아니라 체계적 인 금융관련 정보와 교육이 신시스 보험

의 강점"이라며 "누구든지 인생계획 설 계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나 보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언제든지 세미나 에 참석해도 좋다"고 말했다. "은퇴 준비 와 자산 관리 등 한인들이 스스로 동향 을 알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새로 이전한 신시스 보험의 위치는 2851 S Parker Rd, #730, Aurora, CO 80014 이며 사무실의 위치는 파빌리온 타워 1(쌍둥이 빌딩 7층)이다. 현재 신시스 허진옥 보험에는 허 지사 장 뿐만 아니라 최용훈 에이전트와 박재 경 에이전트가 솔선수범해 고객들의 노 후설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문의 전화는 (303)801-0357로 하면 되고 회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https://www.syncis.com/ 을 참고하면 한국어 번역 정보도 제공되어 매우 편 리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시, 전국 청소년 폭력 예방 주간 시작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이 12일 월요일 덴 버시 및 덴버카운티에 '전국 청소년 폭력 예 방 주간' 시작을 선언했다. 시장은 콜로라도에서 급증하는 청소년 관 련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시의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전국 청소년 폭력 예방 주간'을 맞이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사회적인 이 슈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참여해주길 권 고한다고 말했다. 덴버시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청 소년 폭력 예방 주간을 지정하며 모든 주민 들이 우리 젊은 세대들의 정신적, 신체적, 환경적 건강과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분명 한 목적의식을 갖고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고 장려했다. 폭증하는 청소년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

깨우고, 낮은 자세로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과정을 계속 연구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하 려는 시의 노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런 주간을 지정하는 것이다. 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핸콕 시장은 크 리스틴 브론슨 시 변호사, 조나단 맥밀런 덴 버 청소년 폭력 예방 코디네이터, 그리고 데 인 워싱턴 청소년 자문 위원회 회원 등과 함 께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덴버시와 덴버카운티는 현재 급증하고 있 는 청소년 폭력의 심각성을 '공중 보건 위 기'라고 지정하며 2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 매년 최소 700명 이상 사망하고 있다는 점 을 강조했다. 실제로 덴버시는 약 1년 반 전부터 '청소년 폭력 예방 주간 플랜'을 제정해 시와 지역의 청소년 폭력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왔다.

많은 도시 지도자들과 청소년 자문 위원회 가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고, 올해 드디어 그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이 계획의 시책에는 청소년과 함께 일하는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에 대한 보조금 지원, 지역 폭력 예방에 관한 일을 하기 위한 오로 라시와의 협력안,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아 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기 위한 청소년 후원 센터 설립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나단 맥밀러 덴버 청소년 폭력 예방 코 디네이터는 기자회견에서 "청소년 후원센 터를 설립해 이 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기 업가 정신, 개발 훈련, 정신 건강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 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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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초 한국계 미국인 콜로라도 공화당 부의장 당선

프리실라 란을 만나다

▲프리실라 란이 최근 콜로라도 공화당 부의장(Chairwoman)으로 당선되어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

최근 3월 27일, 콜로라도에서 최초 한국 계 미국인 여성의 콜로라도 공화당 부의장 (Vice Chairwoman of the Colorado Republican Party) 당선 소식이 울려퍼졌다. 약 1년 전 본지와 CU 리젠트 후보로써 인

터뷰를 진행했었던 프리실라 란(Priscilla Rah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아버지 슬하에서 자 란 프리실라 란은 다양한 인종, 사회적 소수 및 약자들과 공감하고 커뮤니티의 힘을 하

나로 결집시키는 뛰어난 리더십과 경력으로 당당하게 콜로라도 공화당의 부의장으로 당 선되었다. 콜로라도 공화당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지 도부가 총출범하게 되어 공화당의 미래가 여성이 된 것이나 다름없는 중요한 선거였 다. 콜로라도 공화당은 크리스티 버튼 브라 운(Kristi Burton Brown)을 신임 의장으로, 프리실라 란을 신임 부의장으로, 그리고 마 릴린 해리스(Marilyn Harris)를 신임 장관으 로 선출했다. 따라서 이 좋은 소식을 널리 전 달하기 위해 본지가 프리실라 란을 다시 만 났다. 란은 다국어를 구사하는 다문화 가정 출신 으로, 한국인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그녀 의 어머니는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와 태권도, 주짓수, 합기도를 모두 섭렵한 마샬 아츠의 실력자이자 작년에 한국 무술 사부 명예의 전당에 가입된 8단 태권도 관장이기 도 하다. 란은 미군이신 아버지의 임무 수행을 위한 잦은 이주로 우연히 한국 대구에서 2년동안 거주한 경험도 있다. 그녀의 독특한 배경과 교육에 대한 열정은 우리 지역사회 내 교육 시스템이 다양성과 평등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 록 꾸준히 발전해왔다. “나는 열 살부터 열 두살 때까지 대구에서 살며 학교를 다녔다. 이상하게도 내가 여행 다니거나 살았던 많은 곳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마치 고향처럼 느껴졌었다. 사람들 은 친절했고, 이질감은 커녕 동질감을 느끼

며 내 자아정체성을 쌓는데 큰 도움을 받았 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 들이 잘 때 움직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 다’고 강조하셨다(My mother used to tell me “To get ahead, you have to work while others are sleeping.”)”고 말하며 수줍게 웃 기도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여름학기를 수강한 적도 있다. 한국역사를 수강했는데, 이제는 한국 어를 어느정도 읽고 말할 줄은 알게 될 정도 로 열심히 공부했다”고도 말했다. 인터뷰 도중 자신의 어머니에게 걸려온 전 화를 받으며 “네”, “알겠어요”라고 말하는 등 딸로써는 익살스럽고 다정한 모습, 그리고 커뮤니티 리더로써의 다짐과 각오에 대해서 는 단호함과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란은 콜로라도 교사들 중 1%도 채 되 지 않는 명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은 ‘마스터 교사’이며 콜로라도에서 조기 청소년 및 젊 은 성인음악회에서 국가위원회 인증을 받은 첫 교사이기도 했다. 지난 27년동안 교육분야에 종사하면서 교 장으로써, 교사로써, 평가자로써, 그리고 코 치로써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앞으로도 콜로라도타임즈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포럼 및 행사에 나도 초대해준다면 정말 좋겠다. 다양한 한국 커뮤니티 일원들 과 가까워지고 싶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와도 협력하여

◀공화당 전 당수이자 최근 미국 의회 후보였던 스티브 하우스와 프리실라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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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실라 란이 최근 콜로라도 공화 당 부의장(Chairwoman)으로 당선되 어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

지역사회의 니즈를 파악하고, 항상 지역사 회 일에 적극적인 한국 교회들과도 소통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콜로라도 공화당의 부 의장으로써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를 단합에 힘쓰고 다양한 인종 및 커뮤니티들이 목소 리를 더 높일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고 의 논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더 많은 인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역사 회를 위한 의견을 제기하고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우리사회 가장 큰 문제점들 중 하나로는 ‘ 언어의 장벽’을 꼽으며 더 많은 언어들이 정 부기관이나 행정기관 등에서 브로셔 및 안 내서로 번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긍정적인 에너지의 원

천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항상 자신을 돌아 보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를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신도 타인에게 그 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말하는 프리실 라 란. 이제 새로 당선된 콜로라도 공화당의 부의장으로써 콜로라도의 미래를 증진시키 려는 그녀의 지속적인 노력과 그 동안의 성 취를 지켜보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무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녀의 스토리가 더 궁금하거나 콜로라도 공화당 부의장으로써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 다면 다음 웹사이트 https://priscillarahn. com/ 를 참고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마릴린 해리스 신임 장관(Secretary), 프리실라 란 신임 부의장(Vice Chairwoman), 그리고 크리 스티 버튼 브라운 신임 의장(Chair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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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명소를 찾아서]

콜로라도 덴버지역

최고의 골프장 소개(2)

그린 밸리 랜치(사진=https://www.gvrgolf.com/)

6. 더 릿지 앳 캐슬 파인 노스 골프 클럽 (The Ridge at Castle Pines Golf Club) 1998년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하고, LPGA 우승 6회(메이저 1승 포함)를 자 랑하는 박지은 선수 가족이 2004년 골프장 을 사들여 콜로라도 한인들에게 익숙한 골 프장이다. 인근 베어 댄스 골프장과 같이 전 형적인 산악지형 골프장으로 콜로라도 골프 잡지에 콜로라도 10대 퍼블릭 골프장 1위, 골프 다이제스트에 콜로라도 최고의 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7년 세계 100대 코스 설계가인 톰 와이즈코프(Tom Weiskopf)가 설계를 맡아 개장했다.

위기 있는 클럽하우스까지 흠잡을 데 없는 골프장이다. 매년 콜로라도 오픈이 이곳에 서 펼쳐진다. 덴버 공항에서 10분 거리, 오로 라 한인타운에서 25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골프 코스는 자연과 조화를 강조 한 페리 다이(Perry Dye)가 디자인해 2001 년 개장했다. 개울, 거대한 미루나무, 습지대 등 자연을 그대로 보전했으며, 페어웨이를 걷는 야생동물도 자주 볼 수 있다.

- 주소 1700 S Old Tom Morris Rd, Aurora,

7,435야드 / 슬로프 131 / 레이팅 74.7

, 80018

- 전화 (303) 655-1779

- 그린피 $57-62

com/ - 주소 8455 Heritage Dr, Thornton, CO - 그린피 $50-60

- 전화 (303) 371-3131 - 웹사이트 https://www.gvrgolf.com/ 80249

- 전화 (303) 688-4301

- 그린피 $75-90

- 웹사이트 https://www.playtheridge.com/

8. 토드 크릭 골프 클럽 (Todd Creek Golf Club) 2007년 개장한 토드 크릭 골프 코스는 프로 골퍼 겸 설계가 아서 힐(Arthur Hills)이 디 자인했다. 토종 잔디로 페어웨이를 만들었 으며, 습지를 보존해 골프 코스를 만들었다. 로키산맥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연습장, 친절한 직원, 고급스러운 식당과 클럽하우스가 인 상적이다.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며, 넓은 호

7. 그린 밸리 랜치 (Green Valley Ranch Golf Club) 콜로라도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인 그린 밸 리 랜치 골프 클럽은 수많은 수상 경력에 빛 나는 챔피언십 18홀 코스, 파3 9홀, 연습장( 드라이빙 레인지, 치핑 및 퍼팅 그린)과 분

머피 크릭 골프 코스 (사진=www.auroragov.org/things_to_do/golf)

- 웹사이트 https://www.auroragov.org/ things_to_do/golf

- 웹사이트 https://www.toddcreekgolf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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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피 $ 85-135

- 18홀 / 세미 프라이빗 골프장 / 파 72 / 전장

드 / 슬로프 141 / 레이팅 73.4

-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1 / 전장 7,013야

Pines, CO 80108

- 전화 (303) 739-1560

- 18홀 / 퍼블릭 골프장 / 파 72 / 전장 7,084야

- 주소 4900 Himalaya Rd, Denver, CO

- 주소 1414 Castle Pines Pkwy, Castle

수를 끼고 있는 마지막 17번 홀과 18번 홀까 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오로라 한인 타운에서 북쪽으로 40분가량 떨어져 있다.

9. 머피 크릭 골프 코스 (Murphy Creek Golf Course) 1999년 개장한 머피 크릭 골프장은 오로라 시립 골프장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골프장 중 하나이다. 2002년 골프 다이제스 트로부터 미국 최고의 10대 신규 골프장으 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미국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 챔피언십이 개최되었다. 잘 정 돈된 코스에는 미국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농기구가 곳곳에 전시되어 있고 다양 한 연습 시설이 있다. 청소년 할인 프로그램 을 제공하며 동호회, 비즈니스 목적,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기에 좋다. - 18홀 / 시립 골프장 / 파 72 / 전장 7,456야드 / 슬로프 131 / 레이팅 74.6

10. 새들락 골프 코스 (Saddle Rock Golf Course) 리차드 펄스(Richard Phelps)가 디자인해 1997년 개장한 새들락 골프 코스는 골프 다 이제스트로부터 1998년 미국 10대 신규 골 프장으로 선정되었다. 콜로라도 오픈과 각 종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경사 를 따라 조성된 홀은 개울, 나무, 습지를 지나 며 비교적 어려운 코스로 평가된다. 로고와 문양은 아메리카 원주민을 상징한다. - 118홀 / 시립 골프장 / 파 72 / 전장 7,351야 드 / 슬로프 140 / 레이팅 74.6 - 전화 (303) 326-8460 - 웹사이트 https://www.auroragov.org/ things_to_do/golf - 주소 21705 E Arapahoe Rd, Aurora, CO 80016 - 그린피 $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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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우리병원 가정의학과 한현희 주치의

"가정의학과 주치의, 피부 미용 전문가로서 환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하려 노력" 는 밀와키에서 산부인과와 암 병동, 그리고 가정 병원에서 1년 반 정도 근무하다가 작 년 10월 즈음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사오 게 되었습니다. 콜로라도에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나고 각 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해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가 됩니 다.

▲스프링스 우리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한현희 주치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약 15년간 한국인 의 건강을 돌봐온 우리병원이 새로운 한국 인 가정의학과 주치의 선생님을 모시고 확 장 진료를 시작했다. 일명 가정의학과 의사, 즉 Family Doctor이라고도 불리우는 한현희 주치의가 그 주인공이다. 한현희 주치의는 지난 4월 초부터 우리병 원 콜로라도 스프링스점에서 근무를 시작하 여 환자들의 만성 질환 관리 및 치료, 급성 질환 관리 및 치료, 건강검진 및 신체검사, 보 톡스, 필러, 보험 등과 관련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한현희 주치의는 특히 미국에서 인정받는 보톡스와 더마필러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수 료한 피부 미용 전문가로, 앞으로도 지금처

럼 많은 한인들에게 가정의학과 주치의, 피 부 미용 전문가로서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검진 및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본 지와 우리병원 한현희 주치의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1.우리병원에서 근무하신지는 얼마나 되 셨고, 가정의학과 주치의로써의 경력 및 배 경 등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병원에서 2021년 4월 초부터 환 자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 등학교 2학년 즈음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을 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아이오와주와 위 스컨신주, 그리고 밀와키주에서 학교 생활 과 의사 수련 생활을 마쳤습니다. 졸업 후에

▼새로 리모델링 하여 새롭게 단장한 스프링스 우리병원 전경

2. 주치의님께서는 피부 미용 환자들도 전 문적으로 케어하시는데, 일반 피부과에서 관리받는 것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병원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평소 피부 미용 쪽에도 관심이 많아 미국에서 보톡스(Botox)와 더마필러(Dermal Filler) 트레이닝 과 정을 마치고, 피부 미용 분야에서도 환자 분 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밀와키주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 에서 K-뷰티가 유행을 하게 되면서 주치의 일과 피부 미용 일을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콜로라도에서도 점점 많은 환자분들 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미국에 있는 대부분 메디컬 스파에서 보톡 스나 필러를 주입하시는 분들 중 의학적 상 식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된 트레이닝 과정 을 거치지 않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 다. 따라서 보톡스 가격이나 필러 가격이 대 체적으로 저렴하죠. 하지만 저는 미국에서 인정하는 보톡스와 더마필러 트레이닝 프 로그램을 마치고 인증서도 수여 받았습니 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트 레이닝을 받으며 컨퍼런스들도 참가하고 있 습니다. 3. 한현희 주치의 선생님만의 환자 케어의 비법이 있다면 무엇이고 장점은 또 무엇입 니까? 저만의 장점이 있다면 우선 요즘 K-뷰티 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앞으로도 한국 과 미국을 꾸준히 왔다 갔다 하면서 한국의 미(Korean Beauty)와 미국의 미(American

Beauty)의 균형을 잘 맞추어 환자분들에게 최적화 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 다. 저만의 경력과 노하우로 환자 개인 개인 에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피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원래 작년에 한국 에서 저명한 서울 내 성형외과 및 피부과와 협력을 맺고 한국에서 트레이닝을 추가적으 로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코로 나 판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올해 내로 한국 내 코로나 규제가 어느정 도 완화된다면, 이번 겨울 즈음에 한국에서 따로 실 리프팅이나 보톡스, 필러 등 여러 피 부 미용 테크닉을 배워 올 생각에 기대가 됩 니다. 4. 한현희 주치의 선생님은 우리병원 콜로 라도 스프링스 점에서만 만날 수 있나요? 현 재 하시는 다른 일들도 간략하게 소개해주 세요. 현재 우리병원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점에 서만 근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한 곳은 우리병 원이고 다른 한 곳은 Urgent Care(긴급의료) 센터입니다. 긴급의료 센터에서는 간단한 코 로나 검사 및 플루 검사부터 시작하여 응급 실에 방문하기 부담스럽거나 중증이 아닌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골절이나 피부 봉합이 필요한 환 자들, 감기, 독감, 편두통과 같은 증상들을 겪 는 환자들도 돌보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돌보는 환자들은 대부분 코로나 검사 환자 들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제 경력과 분야를 넓히고 콜로라 도 내 환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가깝게 다 가가는 주치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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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은 전신운동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면역성과 활력을 되찾아줍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나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뿐만 아니라 외출도 거의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저희 엘리트 펜싱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로 안전과 자녀들의 건강과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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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산행 Essay (4)]

내가 산에 오르는 이유

▲에버그린 레이크 전경(사진=freepik) ▶로키마운틴

를 건넜고, 대학때는 축제때 하프 마라톤에서 3 등을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강촌강’을 수영으 로 왕복 횡단하기도 했고, 조깅과 하이킹을 꾸준 히 해왔다. 지금도 하이킹과 테니스는 내 삶의 활력을 이끄는 쌍두 마차이다. 운동을 하면 기분 이 상쾌해지고 자신감이 생겨서 좋다. 셋째; 등산이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등산을 하고나면 가슴에 뭔가 채 워지고, 깨달음을 조금씩 얻는다는 생각이 들었 다. 얼마전 등산 책에서 퇴계 이황 선생님의 독 서여유산(讀書如遊山)이라는 글을 대했다. 책을 읽는 것과 등산을 하는것이 같다니! 나 는 그때 무릎을 쳤다. 아하, 바로 이것이로구나. 나는 산속을 걸으며 명상도 하고, 기도도 하고, 깨달음을 얻곤 한다. 넷째; 등산이 도전뒤에 성취감,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심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다. 다람쥐 쳇바퀴 도는듯한 일상에서 뭔가 채울 수 없는 무료함이 산에 도전하여 오르면 해소되 는 느낌이다. 아니, 더 나아가 어려운 산을 힘들 게 올라 정상에 서면, 일종의 희열을 느낀다고나 할까. 또 새로운 산을 찾아 나서는 설레임은 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심을 자극한다. 시각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로 맥킨리, 킬

리만자로, 아콩카과, 에베레스트 정 상에 오른 에릭 와이헨마이어(Erik Weihenmayer) 콜로라도로 이주해서 등반 훈련을 해왔다. 고산, 설산, 빙벽, 암벽을 다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이다. 필자도 학교에서 만난 선배를 따라 2002년 콜 로라도에 정착했다. 필자가 등산의 보고(寶庫) 인 이곳에 온 것이 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 까? 필자에게 남은 마지막 꿈은 콜로라도의 산 을 가능한 많이 체험해보고, 그것을 글로 남겨 보는 것이다.

좋은 일이야 이성부 산에 빠져서 외롭게 된 그대를 보면 마치 그물에 갇힌 한마리 고기 같애 스스로 몸을 던져 자유를 움켜쥐고 스스로 몸을 던져 자유의 그물에 갇힌 그대 외로운 발버둥 아름답게 빛나는 노래 나에게도 아주 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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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 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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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산에 갇히는 것은 좋은 일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서 갇히는 것은 더더욱 좋은 일이야 평등에 넉넉한 들판이거나 고지넉한 산비탈 저 위에서 나를 꼼꼼히 돌아보는 일 좋은 일이야 갇혀서 외로운 것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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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등산가의 수만큼 다양하다’는 구이 도 레이의 말처럼 등산하는 내적 동기와 형식 은 참으로 다양하다고 볼 수있다. 조지 말로리 (George Mallory)는 ‘왜 산에 오르냐?’는 물음에 ‘산이 거기 있으니까.’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대답이 쉽지 않은 질문을 끈질기게 해대는 기자 들에게 툭 던진 말인데, 나중에 유명해졌다고 전 해진다. 이처럼 산에 오르는 이유를 간단히 정의 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렇다면 필자는 왜 산에 오르는가?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없지만 크게 네가지로 말하고자 한다. 첫째; 조물주가 창조한 산에서 얻는 즐거움이 크 고, 그곳에서 위로를 얻고 치유함을 받기 때문이 다. 콘크리트, 아스팔트, 기계 문명의 이기(利器) 들은 나의 삶을 편리하게는 해주었지만, 정신적 인 만족까지는 가져다 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오로지 자연의 품속에서 진정한 자유로움, 풍요 로움, 여유로움을 느낀다고나 할까. 필자에게 산 은 어머니 품과 같은 곳이다. 둘째; 등산이 좋은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필자는 쪼그리고 앉아서 노는 것과 사람들과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 는 운동을 즐긴다. 중학교때는 탁구를 배웠고, 고등학교때는 모자비 헤엄으로 ‘이목동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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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사람의 눈을 닮은 ‘액체렌즈’ 경쟁이 시 작되었다. 최근 스마트폰에 최초로 liquid lens (액체렌즈)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가 탑 재됐다. 이 렌즈는 유연한 필름 안에 투명한 액체를 채워 만들었으며 모터를 통해 액체 구면의 모양을 정밀하게 제어해 사람의 눈 처럼 정확하고 빠른 초점을 가능해 "높은 광 선 투과율, 초 저분산 및 극한 환경에 대한 내성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 카메라가 3배 광학 줌과 최대 30배 망원, 초 근접 거리 3cm를 구현해 사 실상 렌즈 하나로 렌즈 두 개 역할을 한다 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액체렌즈는 산업용 카메라 등에서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온도 변화에 취약하고 수명, 결과물 수준 등에서 상용화가 쉽지 않아 스마트폰에는 적용된 적이 없다. 액체렌즈 기술은 말 그대로 렌즈 속에 액

사람 눈을 닮은 렌즈

체를 집어넣어 초점을 맞춘다. 기존 카메라 가 광학 렌즈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초점 을 바꾸 것과는 달리 인간의 눈처럼 빠른 초 점 변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마치 사람의 눈과 같은 카메라 렌즈가 나 오는 것이다. 사람의 눈 수정체 두께가 원 근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듯 액체렌 즈도 그렇게 전기로 조절할 수 있다. 모터를 작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기도 극소량 만 필요하다. 렌즈 자체가 액체이기 때문에 마모되지도 않아 100만 번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초점도 100만 분의 몇 초 이내 짧은 시간에 맞춰진다. 특히 액체렌즈는 빛 투과율이 높고 빛 분 산율이 작아 이상적인 렌즈 재질로 꼽히고 있어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기대 를 받고 있다. 빛의 손실이 거의 없는 데다 염료가 섞인 기름층만 잘 조절하면 되기 때

문이다. 이미 청록색.노란색.검은색 등을 이 용한 실험에 성공했다 액체렌즈 방식은 광학렌즈를 이동시키는 방식보다 수십 배 이상 전력소모가 적고 제 품의 크기도 작아지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피사체를 이미징하기 랜즈의 기계적인 움 직임 없이도 초점을 재 조절 할 수 있다. 이 는 카메라, 내시경 등 다양한 분야에 큰 파 급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용 카메라는 크기가 작아 성 능이 떨어져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액 체렌즈라는 기술 자체는 처음 나온 것은 아 니다. 미국 코닝사 가 지난 2011년 B617 액 체렌즈를 출시했다. 삼성전기는 2004년 프랑스 바리옵틱 (Varioptic)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액체렌 즈(Liquid Lens)를 이용해 자동으로 초점 조절이 가능한 CMOS 방식 휴대폰용 1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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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 2005년 하반 기에 액체렌즈를 선보이려 했으나 이미지 센싱 성능이 떨어져 무산됐다. BGR.in이 보도한 유출 정보에 현재 중국 회사들이 올해 발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에 액체렌즈를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 액체렌즈는 애플과 삼성 최신 휴대 폰 카메라 성능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지면 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삼성도 이를 준비중에 있다. 삼성은 2002년에 액체렌즈를 개발한 바리옵틱과 2005년부터 협력해 모바일 디바이스용 액 체렌즈 카메라를 개발해왔다. 바리옵틱은 2017년 거대 유리 제조업체인 코닝(Corning)에게 인수됐다. 삼성은 코닝과 협력 관 계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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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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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6)

Cindy’s Eyelash Extension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바야흐로 봄이다. 불과 몇 주전에 따 뜻하게 마시는 뱅쇼를 소개하고서 봄 와인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콜로라 도이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봄에는 뭐든 가볍고 산뜻한 것이 어울 리기 마련이다. 겨우내 무겁고 두터운 외투를 두르고 다니다가 살랑살랑 가 벼운 옷차림으로 갈아입듯 와인도 묵 직한 바디감의 레드 와인으로부터 신 선하고 상큼한 느낌의 로제나 스파클 링으로 자연스레 손길이 옮겨간다. 봄을 통째로 갈아 만든 와인이 있다. 봄을 액화한 것 같은 상쾌하고 향긋한 와인. 향기를 맡으면 마치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것 같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향기 중에는 과일 향기도 있다. 과일 바 구니를 받았을 때 나는 다채로운 과일 향이 솔솔 풍긴다. 바로 이것이 모스카 토 다스티(Moscato d’Asti)이다. 와인 의 품질은 포도의 품질에서 결정된다 고 하지만 몸으로 체험하기 어렵고 관 념적으로 들린다. 사실 포도 맛과 와인의 맛이 딱 떨어 지는 와인은 별로 없다. 그러나 모스카 토 다스티는 예외다. 포도즙 자체라고 해도 될 만큼 포도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싱그럽고 생생한, 말 그대로 살아 있는 맛이다. 도수는 조금 더 낮은 게 있고 좀 더 높은 게 있겠지만 약 5도 수 준이다. 그러니 맥주처럼 벌컥벌컥 마 셔도 크게 해가 될 일은 없다. 물론 음 미해 가며 천천히 마시면 더 좋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고 싶다면 이 와인이 도움이 될 것이다. 모스카토 다스티는 발효를 의도적으 로 중단하여 알코올 도수가 낮다. 단맛 이 나는 화이트 와인으로 포도 품종은 모스카토 비앙코이다. 모스카토 다스 티(Moscato d’Asti)는 아스티 지역의 모스카토란 뜻으로 이탈리아 피에몬 테 지방(이탈리아 북서부에 있는 주)의 DOCG 등급에 속한다. 원산지명이 비 슷한 아스티(Asti)와는 바르다. 아스티 는 아스티 스푸만테라고도 부른다. 거 품이 보글보글 일어나는 스파클링 와

인이며 맛이 달다. 품종과 등급은 둘 다 동일하다. 모스카토 다스티는 전천후 와인이다. 낮은 알코올 도수 덕분에 브런치에 먹 어도 좋고 점심, 저녁 어느 때라도 좋 다. 와인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들 도 이 와인만큼은 친근하게 느낀다. 그 저 차갑게 대령하기만 하면 된다. 와인 잔이 없으면 어떠리. 맥주잔 같은, 와인 잔에 비하면 다소 투박하다 해도 그런 잔이라도 있다면 한 모금 마셔 보시라. 청량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느껴질 것 이다. 다행히 와인 잔이 준비되어 있다 면 모스카토 다스티의 진면목을 만끽 할 수 있다. 잔에 콸콸 쏟아 붓는 동안 에 잔 속에는 복숭아, 살구, 자두, 멜론 같은 싱그러운 과일 향기가 진동할 것 이다. 살짝 박카스 맛이 나기도 한다. 모스카토 다스티가 가진 또 하나의 큰 장점은 가격이다. $20 미만으로 구 입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달콤함과 풍미는 결코 싸구려 느낌을 주지 않는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추천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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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05-0129 www.DionysusDTC.com

스텔라 로사 (Stella Rosa) 가볍고 약간 달콤한 이 와인의 매력은 잘 익은 복숭아와 벚꽃 향의 조화이다. 이 상큼한 와인은 이름난 유명 샴페인 에 비해 더 달고 알코올 도수가 약하지 만 그것이 바로 스텔라 로사 모스카토 다스티가 사랑 받는 이유이다. 평균 가 격 약 $12.00 정도. 까스텔로 델 뽀죠 (Castello del Poggio) 사과향이 도드라진 이 와인은 모스카 토 다스티 중에서도 특히 고급지다. 끝 맛에 느껴지는 허니와 스모키함의 조 화를 느껴보는 재미가 있다. 평균 가격 약 $18.00 정도.

Tel. 720.379.6088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5375 Landmark Place Suite F105 Greenwood Village CO 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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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35]

참된 부활 소망으로 승리합시다(2) -불안 시대를 이겨낼 참된 소망은 무엇인가?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3.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성경적 원 리 위기와 역경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긴 쉬운 일 이 아니다. 하늘의 지혜가 필요하고 성령의 역사가 있어 야 한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고, 불안 속에 평안 의 양약이 있다. 코로나 위기 속에 위기 탈출의 출구를 찾아야 한다. 코로나 사태의 불안의 폭풍 속에 안전한 포구를 찾아야 한다. 그 길은 바로 인생의 나침반이요, 영혼의 치료제요, 생명의 수혈인 말씀에 있다. 첫째, 소망의 주 되신 주님을 위기 순간 마다 바라보고 의 지해야 한다(히 12: 2)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 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 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 으셨느니라”(히 12: 2). 소망이 쉽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 산고의 고 통이 따르기도 하고, 인내의 참을성이 요구되기도 한다. 때로는 생물학적 불가능한 조건 속에서 믿음이 약해지 지 않고 주님을 의지함으로 옥동자 이삭을 얻었듯이, 인 간의 불가능의 조건을 초월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 력을 바라고 보고 의지해야 한다. 진정한 소망은 현실의 조건을 넘어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둘째, 소망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며 말씀의 위로를 받 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시119: 49-50)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시 119:49-50). 말씀은 소망의 내용을 보여준다. 말씀은 소망의 능력 을 나타낸다. 말씀은 소망의 결과를 보여 준다. 엠마오 로 가는 낙심 중에 있는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 것이 무엇이며, 언제 그런 역사가 일어났는가? 부활하 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말씀)을 풀어 주실 때이

다.” 성경에 마음이 열린 때, 소망도 함께 열린다. 마음 에서 성경이 떠날 때, 소망도 함께 살아진다. 말씀 중심 의 소망, 말씀 의존의 소망이 참된 소망이다. 셋째, 소망이 삶의 현장에 역사하도록 자신의 의지적 결 단이 따라야 한다(벧전 1:13)

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혹은 이루어져도 진정한 것이 아닌 것, 그것이 죽은 소망이다. 산소망은 반드시 이루 어지는 것이고 이루어진 것도 진정한 소망이요, 영원한 소망이요, 생명력있는 소망이다. 그 산소망은 바로 그리 스도께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 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벧전 1:13)

하나님께서 코로나 사태 이전의 길과 코로나 사태 이 후의 길, 우리에게 두 길을 주셨다. 전도서 7장 14절에 “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절망을 선택할 의지가 있듯이, 소망을 선택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자신이 선택 하고 바라고 행할 의지적 결단이 요청된다. 성령께서 는 역사하시되 우리의 의지를 사용하시고, 우리의 의지 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따라야 소망이 우리의 현실 로 성취된다.

형통한 지난날을 어떻게 살았는가? 헛된 소망, 거짓 소 망, 세상 소망 붙잡고 살지 않았는가? 곤고한 날, 지금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지난 날 소망을 다 무너지고 살 아지고 허무한 것이 되어 버렸지 않는가?

넷째, 소망이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믿음으로 견고해야 한다(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 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 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 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 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 심이라(고후 1:8-9) 힘에 겹도록 극심한 고난, 살 소망까지 끊이진 코로 나 사태,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같은 심령, 여기에는 어 떤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 리시는 하나님, 부활의 주님을 의하는 길 밖에 없다. 코 로라 19가 몰고 온 어둠, 비극, 좌절, 불안, 공포, 죽음을 이길은 부활의 빛, 부활의 생명, 부활의 권세, 부활의 소 망밖에 없다. 결론) 더욱이 코로나 사태 이후 회복된 우리의 삶, 경 제 여건, 환경의 변화가 진정한 소망이 될 수 없다. 소 망은 죽은 소망이 있고 산 소망이 있다. 죽은 소망은 소

"2021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님의 능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곤고한 시대, 코로나 시대에 진정한 소망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었다면, 그것은 참 가치있는 깨우 침이요, 새로운 회복의 길이 열리는 청신호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자. 그리고 형통한 날 붙잡았던 헛된 소망을 벗어버리자. 그리고 비록 코로나 시대. 하박국의 없음의 대에 살지만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고, 여호와로 소망 을 삼자. 그러면 오늘 그 멈추었던 복(소망)이 내릴 것 이다. 코로나로 죽은 나의 삶이 그리스도의 산 소망으로 승리하길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 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 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7-58)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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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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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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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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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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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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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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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마음에 등불켜기

어느 날 이발소 안으로 들어선 어떤 손님을 의자에 앉 히고 머리손질을 해주려 준비를 하는데 이 사람의 눈빛 과 그가 가진 분위기에서 익숙함이 느껴졌다. 예전에 당신에게 이발해 준 기억이 나는데 혹시 나를 기억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자기도 생각이 난다며 눈 을 동그랗게 떴다. 사오년 전 일 테고 마스크까지 했는 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찌 자기를 기억하느냐며 놀 라워했다. 이유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았던 그의 눈빛과 그가 뿜어내는 에너지에서 갑자기 내 머릿속에 언제나 피곤 한 얼굴 표정과 눈빛, 그리고 일상에 지친 그의 모습의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사오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지치고 시니컬한 분위 기 그대로여서 사실 놀라운 건 나였다. 눈 빼고는 다 가 려져 있음에도 알아볼 수 있다니! 눈은 속일 수가 없고 눈을 속일 수도 없다. 그래서 거짓말을 할 때에는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들통날까봐. 더러는 수줍음이 너무 심해서 그런 사람도 있다. 눈을 마주보고 거짓말을 해대는 훈련된 사기꾼들도 있지만 모두를 속일 수는 없다. 뭔가를 숨긴 다는 것은 참으로 피곤하고 괴로운 일이다. 매 순간을 나 있는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살아야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다. 속에서 는 파도가 치는데 겉으로는 잔잔한 척을 하면 괴로움은 곱절이 된다. 허나 누군가에게든지 속내를 털어내면 평 화를 얻기가 훨씬 쉽다. 털어낼 상대가 아주 가까운 사 람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외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털어 놓기가 더 어려울 때도 있다. 그저 그렇게 함으로써 맘 이 가벼워는 이점은 내 것이다. 내 마음을 깃털처럼 가볍게 하고 늘 즐겁게 하고 행복 하게 유지하는 것 외에 더 할 것이 무엇인가. 어떤 작가 가 이렇게 썼다.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최소한 한 사람 은 행복하게 해주기로 결심했다고. 그 한 사람은 나 자 신이라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을 객관 적으로 분리해서 보는 것이다. 지금 기분이 갈아 앉았 다 싶거나 혹은 갈아 앉으려고 한다 싶으면 바로 기분 을 올려주고자 하는 의도를 갖는 것이다. 바깥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서 나무와 하늘을 보고 햇빛을 쬐거나 바람 을 느끼면 바로 기분이 나아지고 상쾌해진다. 산책하면 서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활짝 웃으며 인사를 건넨다. 각 별히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는 특히 긴 샤워나 온탕에 들어가 반신욕을 하는 것 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청소를 하거나 요리를 하는 것도 기분을 상승시켜준다. 노트에 뭔가를 쓰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지금의 기분이나 속말을 노트에 쓰다보면 기분이 풀리고 좋아진다. 그 날이나 그 전날 있었던 일을 기억을 더듬어 써내려가거나 오늘 하 고 싶거나 해야 할 일을 쓰는 것도 좋다. 매일 아침이나 밤에 장차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으면 서 다 이루어진 느낌을 상상하는 것도 기분을 끌어올리 는 좋은 방법이다. 어차피 모든 것은 기분이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고 하는 것도 성공하면 기분이 되게 좋을 거 같으니까 성공하고 싶은 것이다. 부도 명예도 그것을 얻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으니까 부나 명예를 얻고 싶어지는 것이니 부와 명예도 이미 얻 었고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기분부터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 어지므로 일단 압박감과 스트레스에서 놓여나게 된다. 그러고 나면 에너지를 빨아가는 부정적인 것들의 합체 가 어느 틈에 사라져버려 쓸데없는데 에너지를 빼앗기 지 않으니 당연히 에너지가 넘쳐나 더욱 더 창의적이 되 고 더 많은 일을 더 쉽게 잘 하게 된다. 내가 부정 에너지 체에 잡혀 끌려 다닌다는 것을 자각 하기만 하면 부정 에너지 체를 떨쳐내는 것을 아주 쉽다. 그것이 자각이 될 때마다 긍정의 확언을 하는 것이다. 어 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해만 뜨면 어둠은 순식간에 사 그러 들고 세상만물은 환한 빛 속에 드러난다. 그럼 내안에 빛을 비춰주는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보 면 사라진다. 봄은 빛이다. 내안의 눈으로 그것을 보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내 마음이 지금 어둡구나 혹 은 어두워지려고 하는 구나하고 알아차리면 바로 등불 을 켜주자. 등불을 켜는 것은 일어나서 하고 싶은 뭔가를, 기분이 좋아질 사소한 뭔가를 하기위해 움직이는 것이고 나가 서 아무거나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나 기분이 좋 고 즐겁고 행복함을 유지하고 그렇다고 느끼고 생각하 면 언제나 기분 좋고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생각이 느낌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실체는 비어있다고 하는 몸에 근육이 붙듯이 매일 조 금씩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공한 듯이 존재하는 마음에 도 연습한 시간만큼 조금씩 근육이 붙기 시작하여 누구 나 마음 근육짱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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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7분 이것만 하면 거북목, 어깨통증 탈출!!

[요가 칼럼]

“오늘 몸 컨디션 어떠세요?”

수업초반에 이런 질문을 하면 가장 많은 분들이 대답도 하기전에 손을 목과 어깨에 가져가시는 걸 봅니다. 안녕하세요. 요가강사이자 유튜버 송하연입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겪는 가장 보편적인 통증 중 하나가 바로 목과 어깨인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의 뻐근한 목과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간단하고도 기적 같은 요가 스트레칭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 영상에서 7MIN 거북목, 어깨통증 탈출 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 동작은 Seated Twist+ Neck Stretch입니 다. STEP 1.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어줍니다. STEP 2. 오른 손은 등뒤 바닥에, 왼손은 오른 허벅지나 무릎 위에 올려 놓으셔도 좋아요 POINT! 복부를 살짝 등쪽으로 당기고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 내 목 옆의 공간을 늘려주세요 STEP 3. 시선을 천천히 반대쪽 왼쪽 어깨 너머로 응시하거나, 혹은 두 눈을 살며시 감아 얼굴의 긴장도 풀어줍니다, STEP 4. 반대편도 동일한 방법으로 스트레치 해줍니다.

두번째는 Seated Eagle Pose입니다. STEP 1. STEP 2. POINT! 주세요. STEP 3. 니다.

앉은 자세에서 양팔을 교차해줍니다. 팔을 한번 혹은 두번 교차한 상태에서 천천히 팔꿈치를 가슴에서 멀리 보내줍니다. 어깨가 많이 타이트하신분들은 영상 참조하셔서, 두 손을 어깨위에 올려놓고 진행해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깊은 호흡으로 3-5회 반복한후, 반대방향으로도 교차해 등과 어깨를 스트레칭 해줍

현재 매주 3회 (월, 수, 토)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요가와 운동을 매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무 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으로 본인 이메일 주 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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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확 트이고 드넓은 광야가

깊은 관심이 필요한

96, 84, 72, 60, 48, 36년생은 11, 14일 길일. 13, 16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1, 15일 길일. 14, 17일 주의.

운수: 예상치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고 주위 를 잘 살피면서 경계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금전: 항상 분수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무리한 투자나 새로운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로 알지 못하면 상대를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운수: 힘들게 산을 넘고 이제는 확 트이고 드넓은 광야를 마주하게 됩니다. 근심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해주는 일이 있겠습니다. 금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원하던 돈도 들어오면서 숨통이 트입니다. 애정; 반갑고 기쁜 소 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미혼남녀는 일생을 같이할 배필과의 인연이 이어지는 때 이니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인덕이 따라주어

현실적인 판단이

운수;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생활 속 여러 면에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변화 가 뜻밖의 행운을 몰고 오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금전: 매상이 증가하고 있습니 다. 들어오는 것도 얻는 것도 많아지니 여러 가지 부담감에서 벗어납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은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소개를 받는 자리는 마다하지 말고 꼭 만나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수: 능력 있는 사람에게 협조를 구해야 큰일을 성취하게 됩니다. 단, 다른 사람 의 말보다는 현실을 고려한 판단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금전: 여러 면에서 좋 아지니 금전운이 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수입이 나아집니 다. 애정: 애정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군요. 인간관계로 인해서 정신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2, 17일 길일. 15, 16일 주의.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대의 의사를 존중해야

운수: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인심도 얻고 귀인의 협조도 얻게 됩니다. 금전: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것과 같이 뜻밖의 상황에서 금전운이 따라줍니다. 자신이 바라는 만큼의 소득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삶의 즐거 움이나 가치는 자신이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상대에 의해서 흔들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운수: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냉철한 눈으로 자 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생각해 보세요. 금전; 꼭 들 어올 돈은 미루어지고 급하게 쓸 일은 생기게 되겠습니다. 금전적으로 어려운 때 이니 지출에 신경 쓰세요. 애정;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 것 같은 상태입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도록 하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12, 17일 길일. 11, 13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3, 16일 길일. 11, 15일 주의.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냉철한 눈으로

운수; 말을 전하려면 토씨 하나 바꾸지 말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세요. 잘못 전달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금 손 을 쓰지 않으면 눈덩이처럼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애정: 누구든지 자신만의 살 아가는 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신의 방식대로 끌고 가 려고 하지 마세요.

운수; 귀가 얇아져서 이 치료 저 치료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니 조심 해야 합니다. 금전: 현금 흐름을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자신의 자금 상태를 냉철 하게 살펴보고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서로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게 되더라 도 누군가 한사람이 양보하면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기를 바라 지 말고 먼저 양보하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5, 9일 길일. 8, 10일 주의.

이정표를 찾도록

단호히 결정하여

운수: 살아가는 데에 길이 많지만 수많은 길 중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이정표를 찾도록 하세요. 금전; 지난 날에 뿌렸던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되니 노력에 대한 결과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구하면 큰 것을 얻게 되겠습니다. 애정: 사랑이란 진 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운수; 원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단호히 결정하여 시작하도록 하세요. 투 자하거나 변화나 변동을 시도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금전; 기다리는 돈 이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은 미루고 지체할수록 손해가 될 것입니다. 애정; 이성 간에 있어서 결실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로부 터 프러포즈도 받게 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1, 15일 길일. 13, 16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14, 17일 길일. 12, 15일 주의.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여유 있는 마음을

운수: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언행에 특별히 신경 쓰면서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손해가 없습 니다. 금전문제로 부부가 옥신각신하기 쉬우니 내가 먼저 참도록 하세요. 애정: 새것을 취하기 위해서 옛것을 가벼이 여기고 버리지 않도록 하세요. 꿩도 매도 다 잃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운수; 하고자 하는 의욕과 활동의 영역을 넓혀보려는 생각은 있지만 몸과 여건이 따라주지 못해서 갈등을 겪게 되는 상태입니다. 금전: 가슴을 활짝 열고 여유 있 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옹졸하면 그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게 됩니다. 애정: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뭔가 결심까지 하기에는 자기 자신만이 느끼는 고 민이 많을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2, 16일 길일. 14, 17일 주의.

주 간 날 씨

4월14일(수)

4월15일(목)

4월16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13, 17일 길일. 12, 16일 주의.

4월17일(토) 4월18(일)

<지윤철학원>

4월19일(월) 4월20일(화)

최고 51/ 최저 36 최고 54/ 최저 31 최고 43/ 최저 29 최고 46/ 최저 30 최고 52/ 최저 31 최고 57/ 최저 34 최고 57/ 최저 36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사망자

137,770,202 2,965,196

2021년 4월 13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2,013,126 576,567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68,988 6,262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10,688 1,77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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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세컨홈케어에서 함께 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급히 구합니다.

(720) 990-0922 <0303>

ARAPAHOE길에 위치한 라면가게에서 서버 구합니다.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문자보내주세요

(720) 329-2881 <0303>

(303) 949-3285 <0414>

파커에 위치한 네일샵에서 직원 구함.

(303) 877-3394

A락밴드 마일하이(구)아빠밴드 에서 남자싱어/베이스기타 구함

(720) 261-4290 <0407>

<0414>

아라파호$파커에 있는 페리네일 에서 함께 주말(토.일)에 일하실 분 구합니다.

(303) 627-2387 <0414>

체리크릭 지역 네일살롱에서 일 하실 분(초보 가능) 연락주세요.

(720)252-8687 <0407>

덴버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직원 구함. $15/hr 영어 필수

(303) 915-7984 <0407>

모텔 메인트넌스 하실 남자분 구함

(714) 251-8600 <0330>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303) 974-0858 <0330>

미스터킴 바베큐 식당에서 웨이츄레스, 주방찬모 급구

(720) 936-7866 <0324>

<0915>

<0310>

<0106>

(720)299-3871

(303) 586-3280

함께 일하실 그래픽디자이너 구 합니다.프로디자인스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풀/파트타임)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함

<0324>

<0310>

<0324>

(303) 743-7446

(720)299-4559

(303) 931-2697

세탁소 프론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함. 스모키힐/E-470

교회 사무행정 간사로 근무하실 네일 라이센스 소지하신분 분을 모십니다 풀/파트타임 구함

<0330>

<0303>

720/335-5725 포트콜린스 지역

스시식당에서 스시쉐프 구함

(303) 422-6950

(720) 496-5463 <0217>

덴버공항 리테일 숍에서 풀/파트 웨스터민스터 지역 일식 주방 일하실분 구합니다 타임 구함 트레이닝후 커미션

(970) 518-6463

(808) 398-9450

(720) 217-7407

리커스토어에서 일하실분 구함

오로라소재 네일샵에서 중간기 술자모집합니다. 풀타임, 파트 타임 가능 (720) 474-5536<0127>

벽화 그려드립니다. Mural for anywhere https://www. facebook.com/jaechoe19/ <0210>

<0330>

<0223>

<0303>

<0217>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www.facebook.com/ angrychickencs <0127>

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SUSHIDOMO@ICLOUD.COM

<0120>

구인 / 구직 (스프링스)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 방헬퍼 구합니다.

(303) 684-4711 <0407>

스프링스 일식당 스시맨, 스시핼 퍼, 웨츄레스 구합니다

(719) 684-4711 <0407>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프론트 데스크 일하실분 구함

(303) 974-0858 <0330>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719) 351-5899 <1230>

함께�성장하실�영업사원�모집합니다.

˙세일즈�경력 3년�이상�혹은�덴탈업계에서 일하신�경험 있으신�분�우대합니다.

<0330>

덴버지역 일식당에서 서버구함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324>

(720)224-1431

하이오센/오스템 임플란트 덴버지점에서

(720)324-0938

<0127>

레이크우드지역, 리커스토어에 서 캐셔구함, 최고대우

(303) 349-8716(줄리)

오로라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 파트타임으로 구함. 은퇴하신 분 환영

(303) 343-8888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 955-1814

<0330>

에서 풀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런드로맷에서 풀타임/파트타임 일하신분 구함(레이크우드)

덴버 다운타운네일샵, 풀/파 트타임, 네일 테크니션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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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렌트, 버클리 & 알라메다 방2,화2,1카포트, 군인가족 환영 (303) 888-9279(4시이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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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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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4, 2021 · NO. 976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송보경

John Park

Prisca Song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303.669.4664

303.829.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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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casong@gmail.com

김상훈 Victor Kim Colorado Licensed Broker

720.935.9386 vkim.mb@gmail.com

유미순

김복근

노정아 김복근

Kristie Yoo

Bok Kun Kim

Marsha No Bok Kun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720.252.3295

Colorado Licensed Broker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Colorado

720.841.2527

720.234.2424 720.376.9179

bokkunkim@gmail.com

yketyoo@msn.com

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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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1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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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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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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큲������펂 폲 에스티션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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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더 5불씩 할인연장판매합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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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이 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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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제육볶음

순대국

고기만두/김치만두/각종 전

4월 스페셜: 꼬리 곰탕 20%할인, 각종 생선 1불 할인

20%

팬에 구운 접 직 고 않 지 기 기름에 튀

각종 나물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동치미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오복떡집 옆)

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N

S. Havana St

무짠지 무침

S.

E. Yale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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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970)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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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4, 2021 · NO.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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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봄 (PRIMAVERA)

그림; Primavera, Tempera on wood panel, 203x314cm, Uffizi Gallery, Florence, Italy/1478 (사진= wikipedia.org), 작가; Sandro Botticelli (c1445~1510) Florence,

백홍자의 문화산책 콜로라도의 봄은 조금은 삭막하게 눈과 함 께 오지만 ‘봄’ 하면 단연코 비와 함께 오는 한국의 봄이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 흩날리는 벚꽃, 다투 어 피는 알 수 없는 그 많은 야생화들, 촉촉 하게 비 내리는 봄밤, 그윽한 비의 냄새 우리 들 모두에게는 가슴 저 밑으로부터 저릿저 릿 저려오는 봄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이 한 둘은 있을 것이다. 대학 일학년 첫봄 첫 미팅에서 서로 너무 부끄러워 눈 한번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남자아이 얼굴은 기억도 안 나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 떨리는 설렘 같은 전 율이 있다. 순수한 순은의 시기. 한국의 봄과 는 느낌이 사뭇 다르지만 봄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하나 있다. 프리마베라! 이 그림은 보티첼리가 메디치 가의 주문에 의해 그린 그림으로 피렌체의 귀족 저택 장식을 위한 벽화 라고 하는데 화 가가 짝사랑 하던 여인 시모네타를 꽃의 여 신 플로라 (오른쪽에서 3번째 꽃 드레스 입 은 여인)로 그렸는데 그녀는 보티첼리의 다 른 그림 에도 종종 모델로 등장 한다. 피렌체에서 그녀를 본 남자들은 모두 사랑 에 빠질 만큼 미인 이였다는데 보디첼리가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는 이미 귀족과 결혼 한 유부녀 이였고 피렌체의 권력자 줄리아 노 메디치의 연인 이였다고 한다. 미인 박명 이라고 그녀는 22살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 했다. 보티첼리가 평생 독신으로 지낸 이유 가 그녀 때문이라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후세의 많은 이들이 이 그림에 대한 구구한 해석과 각종 의견을 제시했다. 보티첼리는 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 탕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나로선 웬 디 수녀님의 (그림 해설가) 해설이 가장 마 음에 든다. 수녀님의 그림 해석은 저절로 고

개가 끄덕여진다. 그녀의 해설을 듣고 보면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 작은 숲 속에서 두 남성에 안보이던 새로운 세계가 보이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자 그럼 수녀님의 해설을 따 의한 두 번의 사랑을 본다. 그림의 오른쪽 부 분은 사랑이 완성 되어 가는 과정을. 왼 쪽 라가 볼까나. 이 그림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하 부분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 이 모든 것이 상 는 그림으로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완성 징적인 의미에서 봄에 이루어진다는데 우리 되는 지를 보여 주는 두 개의 미니 드라마가 의 의견은 일치할 것이다. 어떤가? 웬디 수녀 담겨 있다고 한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사랑 님의 이 멋진 해석이. 의 시작과 끝이 끝없이 순환되는 그림이다. 보티첼리나 웬디 수녀님 둘 다 결혼을 안 오른쪽부터 보기 시작하자. 님프 클로리스 해보신 분들이니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나 를 건드리는 서풍의 신 제피로스, 그에게 반 보다. 난 나 나름대로 이 그림에서 의상의 아 항하는 그녀, 그러나 클로리스는 서풍의 신 름다움에 푹 빠졌다. 투명한 잠자리 날개 같 으로 인해 꽃의 여신 플로라로 변화한다 .겨 은 옷들은 처녀들의 의상이고 처녀가 아닌 울이 어떻게 봄을 만드는가에 대한 좋은 설 두 여성은 색이 있는 옷들을 입고 있다. 다 른 어느 그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 명인 것 이다. 꽃의 여신은 중앙에 위치한 생명을 잉태한 성모마리아 같은 비너스로 완성된다. 꽃에 서 열매로! 그녀는 에로틱한 면과 종교적인 면이 잘 혼합되어 최고의 여성으로 아름답 게 표현되었다. 비너스 뒤로 보이는 배경은 사람의 허파 같이 보이는데 그 당시 해부학 이 학문으로 채택되어 유행처럼 그림에도 차용 되었다고 한다. 동시대 미켈란젤로의 조각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에서 ▶그림 : Spring flowers /water color/18×24in/2013 도 해부학적인 면을 볼 수가 있다. 작가 : 백홍자 여기서 하나의 스토리는 생명을 잉태한 사 랑의 완성으로 끝이 나고 그 다음 영원할 것 같은 처녀 시절을 춤추는 세 명의 여인들. 사 랑의 완성인 붉은 숄의 비너스 위로 눈을 가 린 큐피트가 가운데 여인에게 화살을 당기 고 있다. 그 여인은 왼쪽의 잘 생긴 청년 머 큐리에게 온통 정신이 팔려있다. 신의 전달자인 머큐리 뒤에는 나무 사이로 백홍자 숲 바깥 세상이 보인다. 끝없는 지평선과 들 • 조각가 • 개인전 2회 판. 그것은 이 처녀가 곧 머큐리와 사랑에 빠 • 단체전 다수 져 영원할 것 같았던 처녀 시절을 끝내고 숲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 바깥으로 그와 떠날 것을 암시한다. 사랑의

운 옷들이다. 보티첼리가 지금 이 시대에 태 어났다면 의상 디자이너로 유명하지 않았을 까? 난 분명 한 벌 샀을 것이다. 또 한가지 그림 밑부분의 꽃들을 보라. 어 떤 평론가가 말하기를 식물이 무려 500여종 이 표현 되었고 꽃송이가 200여가지 새로운 교배종이 33가지나 되는 실로 식물 백과 사 전과 같은 묘사라고 했다. 보티첼리도 보티 첼리 지만 그 많은 것을 세고 분석하는 그림 평론가들에게 더 감탄을 한다. 그리곤 그들 의 분석에 질려 버린다. 봄! 봄! 드디어 봄이다. 곁들여서 봄에 관한 내 그림도 한 점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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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4, 2021 · NO.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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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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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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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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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4, 2021 · NO. 976

[우리 맛 우리 음식]

Dubu Jorim (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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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y Braised T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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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 Jorim (두부조림) is a popular and well-known Korean banchan. As is in most Asian countries, tofu is a staple gradient for food in Korea. To briefly explain, it is simply tofu that is pan-fried and reduced in a spicy braising sauce. Growing up as a child in Korea, this banchan was one of the regulars in my home. If you are a spicy lover, it is an easy and awesome recipe for those who are new to tofu or want to give it a healthy chance. First of all, there are many block tofu types at the grocery stores depending on how much water is pressed out of the tofu. Typically, Korean block tofu comes in 3 types – firm (부침용), soft (찌개용), and silken (순두부). Firm type of tofu is especially adequate for pan-frying dish. It holds up very well, so it is typically used for dubu jorim. So, for this recipe, pick the firm tofu. In this recipe, we will braise the tofu to create a crunchy skin and a soft inside that can soak up the spicy braising sauce. If you are not a spicy lover, you can simply omit red pepper flakes out of this recipe. Cut your tofu into quarter inch pieces and pat them dry with paper towels. Put your frying pan on a medium heat. Drizzle some oil into the pan and fry your tofu slices for 3 to 4 minutes on both-sides, until they turn into a golden brown color.

Next step is to make your braising sauce for dubu jorim. Mix 1/2 cup of water, 5 tablespoons of soy sauce, 2 tablespoons of Korean red chilli flakes, 1 tablespoon of sugar, 1/2 teaspoon of minced garlic, 1 tablespoon of sesame oil, sprinkles of ground black pepper and chopped green onions in a mixing bowl. Make sure to save some of the chopped spring onions for garnishing later on. Gently mix all ingredients together. Now it is a final step to braise your tofu. Turn the frying pan on a medium heat. Pour the braising sauce into the frying pan and let it boil away for about 5 minutes. Do not forget to stir occasionally. Once the sauce reduces to a syrup-like consistency, put your fried tofu pieces into the pan and give it a thorough coating. Spoon the sauce over the tofu pieces once in a while and slightly lift a side of the tofu pieces to get the sauce under them. Simmer for another 3 to 4 minutes over medium heat. Flip them over, and simmer for another one minute or two. Make sure to garnish your dubu jorim with some remaining chopped spring onions and sesame seeds. Serve your dubu jorim with warm bowl of rice. Enjoy (맛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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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INTERVIEW] Meet Priscilla Rahn

The First Korean-American Elected to Statewide Executive Board

▲Priscilla Rahn making her speech

P

riscilla Rahn has recently been elected as the Vice Chairman of the Colorado Republican Party. She is a proud, the first Korean American elected to this statewide executive board. On March 27th, the future of Colorado Republican Party has shifted to female leadership as party officials also voted to elevate Vice Chairman Kristi Brown to Chairman as part of the first all-female officer group in state party history. Rahn, as a minority woman, who is both African American and Korean, shared her honest stories with Colorado Times and her future goals for being elected as a Vice Chair of the Colorado Republican Party. “My mother is Korean and she immigrated from Korea to America. She learned Taekwondo, Jiujitsu, and Hapkido. She always used to tell me ‘to get ahead, you have to

work while others are sleeping.’ She is my inspiration and motivation that gives me my positive energy and passion.” Rahn herself also lived in Daegu, South Korea for two years in her childhood. Since her father is an army veteran, she moved often due to her father’s obligations to the US army. “When I first arrived in Korea, I was 10 years old. I went to school in Daegu for 2 years. Among many countries that I have been to, Korea definitely felt like home and I could really solidify and strengthen my identity as half-Korean,” she said. Her unique background and passion for education have driven her to take more and more roles to promote diversity and equality in our community. “One of my goals as a Vice Chairwoman of the Colorado Republican Party is to be in charge of community outreach and to go into areas where Republicans have not typically gone. I want our elected officers and decision makers to effectively reflect the community. As a minority, I can go to different communities and make them feel familiar and ensure the fact that we all have to co-exist.” Priscilla Rahn’s another goal is to let the Korean community know that she is always here to advocate and support Korean community. “When they need help with starting a new small business, receiving children’s scholarship, going through a citizenship journey, protecting their religious freedoms, I want you to know that I would love to help with the solution and support the

▲Left to right is Marilyn Harris (Secretary), Priscilla Rahn (VIce Chairwoman) and Kristi Brown (Chairwoman)

Korean community,” she said. She also emphasized that she would like to work with a closer relationship with Aurora Colorado Sister Cities International and many other major Korean leadership communities. Especially, Rahn is also a Master Teacher, an honorary title held by less than 1% of Coloradan teachers. With her 27 years in education, she has been a principal, teacher, evaluator, coach, and much more to many of her students. She was also the first teacher in Colorado to become National Board Certified in Early Adolescent/Young Adult Music. “I would like to ensure that we address any education gap. We have a long summer ahead, providing summer school programs to lot of students, seniors and juniors who missed out on a whole year’s worth of vigorous education. We also need to ensure

◀Priscilla Rahn with Steve House, former Chairman of the CO Republican Party and recent candidate for US Congress

that we have conversation going on between public schools. Moreover, we need our legislators to see if there are new policies that can be passed so that students are not penalized for missing education.” It is so proud to see her accomplishments and continued work toward forwarding the quality and equality of education for Colorado’s future generations. “This is the first time Colorado Republicans elected an all female executive team. I think people can start expecting to see a different Republican Party going ahead,” she said. To find out more about Rahn’s efforts, accomplishments, and future goals as a newlyelected Vice Chairwoman of the Colorado Republican Party, you can visit https://priscillarahn.com/ for more information.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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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4, 2021 · NO.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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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호·2000년 창간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PROTECT YOUR LIFE, 당신의 삶, 가족, YOUR FAMILY, AND 지역사회를 지키세요 YOUR COMMUNITY

GET VACCINATED 백신 접종하세요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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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6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14,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