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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발행인 노트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2월 3일 수요일 967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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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올해도 1월이 지나고 2월이다. 다음 주 금요일(12일)은 설날이다. 시간이 쏜살같 이 지나간다. 작년 3월 5일 콜로라도에서 첫 코로나19 감염환자가 나왔으니 코로 나 생활도 1년이 다 되어간다. 이젠 마스 크 착용이 너무나 익숙해져 집에서도 없 으면 허전할 지경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 은 콜로라도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이 줄어들었고, 미국 전체도 이번 주부터 점 점 감소세이다. 신문사도 이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있다. 신문사를 인수하자마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영이 힘들었고, 한편으로
는 타사의 영업방식 때문에 곤란을 겪은 적이 많았다. 어떤 광고주는 구두로 광고 계약을 해놓고 다음에 연락하면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나중에 해 당 광고주를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 어보니 타사에서 '콜로라도 타임즈에 광 고를 하지 말고 자기 신문에만 광고하면 좋은 가격, 좋은 페이지를 주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처음 에는 기분 나쁘고 상처 입는 경우도 많았 다. 하지만 1년이 지나고 나니 이젠 지난 날들에 감사를 느낀다. 사람은 힘들고 어 려운 일을 겪을수록 더 강해지고 유연해 진다. 얼마나 삶이 각박하고 불안과 스트 레스가 많으면 그랬겠나 하면서 이해심도 넓어진다. 지난주 수정사항 때문에 광고주 한 분을 만났는데 광고가 나간 후로 주문이 많았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다른 광고주는 처음 시작하는 비즈니스인데 주문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 다. 힘든 시기를 같이 극복하는 것 같아서 동질감을 느끼며 동반자가 된다. 필자는 항상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광 고주의 상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홍보할 수 있을까?’, ‘어떤 기사가 독자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을까?” 좋은 기사 를 알리기 위해 기자들과 매일 온라인으 로 대화하고, 지면 광고만 계약했지만 광 고주를 위해 온라인으로 광고 노출을 늘 린다.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뛰는 것 이외 에도 잘되는 업주는 따로 있다는 것을 느
Publisher's Note 낀다. 대부분 잘되는 비즈니스 업주를 보 면 기본에 충실하다. 우리가 어렸을적 도 덕책에서 배웠듯이 청소 잘하고, 인사 잘 하고, 부지런하고, 검소하며 남을 존중하 는 예의 바른 업주의 비즈니스는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재력이 있다고 돈을 함부로 사용하고, 지위가 높다고 사람을 함부로 부리고, 무언가 자기가 이권을 가 지고 있다해서 생각없이 말하고 다른사람 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대체로 비즈니 스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요즘에는 콜로라도 타임즈의 지도나 정 보를 보고 타인종과 다른 주 한인들의 문 의를 많이 받는다. ‘한국 식당은 어디가 좋 은지’, ‘콜로라도로 이주하려는데 동네는 어디가 좋은지’, ‘커뮤니티 사이트는 어디 를 많이 방문하는지’ 등 각양각색의 사람 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준다. 콜로라도 타임즈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루 천 명대의 노출이 이루어진다. 점점 많은 사람과의 교감으로 보람을 느끼고, 콜로라도 타임즈를 사랑해주는 독자와 광 고주에게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어려운 와중에도 물심양면 좋은 글과 칼 럼을 써주는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시기지만 독자와 광고 주를 같은 동지라고 생각하고 한인 커뮤 니티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즐거운 일상 으로 들어간다. 2월 3일 입춘을 맞아, 코 로나19 사태가 빨리 종식되고, 모든 이들 이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사관 공지 [2월 1일 코로나19 관련 동향]
o 주 보건부는 지역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더 많은 경제 재개를 위해 현 다 이얼 시스템을 기존 14일 측정치 대신 7일 기준으로 변경 등 요건 완화를 위한 업데이 트를 진행 중임. 동 시스템은 그린부터 퍼 플까지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지역이 오렌지(고위험) 단계에 머 물러 있음.
o 주 보건부는 콜로라도주에서 16건의 변 이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발생한바, 영국에 서 발견된 B117 변이 13건, 캘리포니아주 에서 발견된 L452R 변이 3건이라고 밝히 고, L452R 변이는 CDC에 의해 공식 등재되 지 않았다고 부언함. o 현재까지 중간위험 의료종사자와 응급
대원의 90% 및 70세 이상자의 39%가 1차 접종을 받았고, 전문요양원 직원의 100%가 1차, 71%가 2차 접종을 받았음. - 제퍼슨 카운티는 2.3부터 70세 이상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함. - 금일 2.1부터 콜로라도주 백신 핫라인 (1-877-268-2926) 서비스가 시작되었으 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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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첫 대규모 백신접종 진행, 70세 이상 만 명 접종 지난 30일과 31일 주말 덴버 쿠어스 필드 (Coors Field)의 북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서는 콜로라도주 최대 규모의 COVID-19 백신 접종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백신 접 종 ‘시범 운영 행사’에서 70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집단 드라이브 스 루(drive-thru)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안 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처음이다. 지난 시범 운영 행사의 10배 규모로 진행 된 이 대규모 드라이브스루 백신 접종은 유씨헬스(UCHealth)와 콜로라도 락키스 (Colorado Rockies), 그리고 콜로라도 주 정부와 도시들 및 카운티들의 파트너십 하 에 진행되고 있다. 주말 동안 쿠어스 필드에서 진행된 이 야 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은 10,000 명을 대상으로 한 콜로라도주에서는 처음 으로 시도된 대규모 집단 백신 접종 행사 였다. 보건 전문가들은 그동안 “백신 공급량 확 보도 중요하지만, 최대한 많은 고령환자들 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접종을 맞을 수 있게끔 하는 안전한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을 구축하고 리허설 또한 반복해야 한다” 고 지적해왔다. 이번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10,000명은 UCHealth의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에 가입 및 접종 예약을 등록한 사 람들 중 무작위로 선발, 그리고 환자들은 개별 접종 스케쥴을 배정받았다. 30일 토요일에 무작위로 선발되어 개인 스케쥴을 부여받은 환자들은 5,000명, 그 리고 다음 날인 일요일 마찬가지로 무작 위로 선발된 나머지 5,000명이 해당 행사 장을 방문했다. 이 날 백신 접종 행사장을 방문한 환자들 중에는 올해 103세가 된 해럴드 탐슨 할아 버지도 있었다. 웨스트민스터에 거주중인 그는 31일 일요일에 접종 스케쥴을 배정받 아 가족의 차를 타고 쿠어스필드에 접종을 받으러 갔다. “더 빨리 맞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 도 이렇게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어 다 행이다. 하루빨리 콜로라도인 모두가 접종
덴버 다운타운을 배경으로 한 쿠어스필드에서 70세 이상 노인 만 명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다. (사진출처 Michael Ciaglo)
을 마치고 우리 지역사회에 집단 면역체계 가 형성되어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백신 접종 소감을 밝히 기도 했다. 그에게는 다섯 명의 자녀와 열 두명의 손주들, 그리고 열 두명의 증손주들 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접종 대상 연령대에 포함되는 모든 콜로라도 주민들 에게 백신을 맞히고자 하는 유씨헬스 의료 기관의 노력으로 다가오는 2월 말까지 70 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 거의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게끔 하 겠다는 주정부의 목표도 이룰 수 있지 않 겠냐는 희망적인 이야기도 나온다. 콜로라도주는 다가오는 2월 8일부터 70
세 이상의 노인들 외에도 65세에서 69세 사이의 거주자,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 그리고 보육원 직원들에게 코로나 백신 1 차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다가오는 다음 예방 접종 행사 예 약 추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 나 UCHealth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홈 페이지인 http://UCHealth.org/covidvaccine 에서 가입 및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환자 포털사이트인 My Health Connection을 통해서도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며 한국어 설명도 제공되어 편리하 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라면 UCHealth의 백신 핫라인인 (720)4622255로 전화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백신 접종 신청서를 등록할 수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 내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센터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밀려 드는 백신 접종 예약에 언제 백신주사를 받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2월 1일 월요일부터는 콜로라 도주 코로나19 백신 관련 무료 핫라인 (877)268-2926이 주정부의 모니터 하 에 운영되고 있으며 70세 이상자 및 컴퓨 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등을 위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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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유색인종 커뮤니티에 백신전달 노력 “공평한 분배할 것”
현재 주 전체에 걸친 데이터에 따르면 지 금까지 콜로라도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 흑인이나 히스패닉계보다 백인 콜로라 도인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은 것으 로 알려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률이 인종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의심이 사실로 들어나는 것 아니냐는 지역 사회의 볼멘소 리가 더 커지고 있다. 콜로라도에서 지난 1월 말까지 코로나 백 신을 적어도 한 차례 접종받은 사람들 중 68 퍼센트는 백인이었다. 히스패닉계가 콜 로라도 인구의 22 퍼센트를 대표하지만 백 신을 맞은 사람은 4.3 퍼센트에 그쳤고 아 프리카계는 콜로라도 주민 수의 4 퍼센트 를 대표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1.8 퍼센트 에 그쳤다. 콜로라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 망자 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종 은 히스패닉계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인 데 정작 유색인종 커뮤니티에서는 가장 낮 은 비율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 황이다. 사실 인종에 따른 접종률 격차는 현재 美 전국적 현상이기도 하다. 인종차별금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커져가는 상황에도 불 구, 미국 사회가 겪는 시대적 우울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 백신 접종의 인종적 형평 성이 ‘형편없다’는 평을 받고 있는 또 다른 곳은 바로 뉴욕시이다.
뉴욕시가 지난 1월 31일 공개한 백신 접 종 현황에 따르면 접종자의 48 퍼센트가 백인, 15 퍼센트가 아시아계와 라티노, 11 퍼센트가 흑인이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이보다 더 인종 간 백신 접종 진행 격차가 더 큰 상태. 지난 30일 토요일 주지사는 덴버시에서 대표적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거주 지역을 방문해 노인 센터인 달리아 스퀘어 시니어 아파트에서 진행된 팝업 코로나 백신 클리 닉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같은 날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5,000명 의 환자들이 유씨헬스(UCHealth)의 코로 나 예방접종을 받는 동안 이 지역의 노인 센터에서는 110명의 주민들이 첫 백신 접 종을 받았다.
폴리스 주지사는 “현재 덴버 쿠어스필드 에서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 행사들이 주 말마다 진행되고는 있으나 모든 주민들이 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며 운전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들도 많다. 따라서 유색인종 커뮤니티와 저소득 지역 사회도 백신을 맞을 기회를 공평하게 갖도 록 하기 위해 주정부 차원에서도 지대한 노력을 쏟고있다”고 주민들에게 언급했다. 현재 주정부는 코로나 백신이 유색인종 커뮤니티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바로 이송 되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 울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유색인종 지역에 대해서는 불편하고 복잡한 신청 절차를 최소화하고 백신에 대 한 안내문 또한 더 다양한 국적의 말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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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인종에 따른 백신 접종률 격차 최소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내 의료계 전문가들은 “콜로라 도의 사회 구조적인 한계도 분명히 존재하 지만, 기본적으로 백신을 불신하고 접종을 주저하는 유색인종이 매우 많다. 사회적 인식 데이터를 참고해도 백인들 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비교적 ‘긍정 적’인데 비해 흑인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다소 ‘두려움 또는 불신’을 갖고있다” 며 백신 접종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유색인종들의 백신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적 극적인 접종의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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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충무공 이순신 알리기’ 대회 공모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새문한국학교 학생들 5명 수상 쾌거
이순신 미주 교육본부(이사장 김대영)가 실행하는 제 4회 ‘충무공 이순신 알리기’ 대회에서 콜로라도 한국학교 소속 학생들 이 5명이나 수상자로 발탁되어 영광을 안 았다. 이순신 미주 교육본부는 그동안 꾸 준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5대 정신인 ‘ 나라사랑 정신,’ ‘정의실천 정신,’ ‘책임완 수 정신,’ ‘개척정신,’그리고 ‘희생 및 헌신 정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여 해외 한인 학생들의 정체성과 자부심 교육에 필요한 이순신 세계화 교육에 앞장서왔다. 대회 참가 자격은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재외국민 학생들로 옥포상(3학년 이하), 한산상(4-6학년), 명량상(7-12학년)으로 구분하여 작품 접수를 받았다. 단, 한국에 서 2년 이상 재학하거나 해외거주 3년 이 하인 학생들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옥포상 부문의 주제는 [이순신 장군의 어 떤 점이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으며, 이순 신 장군의 기본정신과 행동에서 배울 점], 한산상 부문의 주제는 [이순신 장군이 거 북선 등을 이용하여 이뤄낸 위대한 승리 의 정신을 오늘날의 한반도 정세에 비추 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명량상 부문의 주제는 [진정한 리더로서의 이순신 장군 의 정신과 전략을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 에게 귀감이 되는 위대한 리더십에 대한 논의]였다. 이 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학교 학생 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대회로 콜로라
도에서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 3 명, 새문한국학교에서 4명의 학생들이 참 여, 총 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옥포부문 1등을 차지한 새문한국학교 3 학년 임주해 양은 수상소감을 통해 “거북 선에 대해 알아가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 한 배가 거북선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 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이순 신 장군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것도 배 웠다”고 말했다. ‘토토와 함께 보는 역사’라는 영상제목으 로 명량부문 1등을 차지한 학생은 콜로라 도 통합 한국학교 10학년 정주현 양이었 다. 정주현 양은 “처음으로 영상 제작을 하 다보니 고민도 많이 했고 스톱모션형식으 로 찍느라 영상 촬영과 편집에 많은 시간 을 들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영상을 만드 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경험했고 짧 은 영상이라도 정말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여야한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수상 소 감을 전했다. 한산부문 3등을 수상한 새문한국학교 5 학년 김가온 양은 “이순신 장군은 뾰족한 거북이의 등과 무시무시한 용머리가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거북선처럼 멋 진 무기들을 만들고, ‘학익진’이라는 누구 라도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놀라운 방법으 로 전쟁에서 승리하여 한국의 바다를 지 켰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난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나에게 큰 도전이
되었다. 상을 받게되어 너무 기쁘고 용기 가 생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9학년 정주원 군은 ‘이순신 장군이 누구인가(Who is Yi Sun Sin?)’이라는 영상으로 명량부문 장 려상을 수상했다. “3학년 때 처음으로 명 량에 관한 영상을 보고 이순신 장군이 얼
마나 훌륭한 분인지 알게되었다. 장면마다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서 영상을 제작 했는데, 뜻깊을 시간을 보낸데다가 상까지 받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 혔다. 옥포부문 장려상은 새문한국학교 1학년 임주언 군이 차지했다. 임주언 군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제일 강한 거북선이 멋있게 느껴지고, 최고라고 생각한다. 거북선 위 에 못과 같이 뾰족한 부분을 만든 것이 나 에게는 정말 강하게 보였다. 그 강한 거북 선을 타고 용기있게 싸우신 이순신 장군의 용기를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매해 겨울에 개최되는 ‘충무공 이순신 알 리기’ 대회 공모전은 자라나는 꿈나무들 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의 정 신과 충효의 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정체성 을 확립하고, 이순신을 닮은 훌륭한 인재 로 교육하기 위한 취지의 대회로 매해 세 계 각지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순신 미주 교육본부의 온라인 웹사이트 http:// www.yisunsinworld.com/ 를 방문하면 공모전 관련 정보 외에도 한국어, 영어, 불 어, 서반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세 계 7대 언어로 제작된 충무공 이순신 장 군에 대한 교육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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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운전면허증의 새로운 디자인 당신의 선택은?
현재 발행되고 있는 콜로라도 운전면허증의 디자인 (사진출처 DMV)
콜로라도주 운전면허국(DMV)이 최근 콜 로라도 운전면허증 앞면과 뒷면의 새로운 디자인 도입 계획을 밝혔다. 다가오는 2021년 가을부터 선보일 예정 인 새로운 콜로라도 운전면허증의 디자인 은 콜로라도 주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콜로라도 운전면허국은 온라인 웹사이트 를 통해 현재 6개의 디자인 후보들에 대한 주민 투표를 진행중인데, 각 디자인마다 로 컬 아티스트들의 창의성과 빼어난 솜씨가 그대로 담겨있어 화제다. 운전면허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콜로 라도 내 지역 예술가들이 콜로라도 운전면 허증의 새로운 배경으로 고려될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콘테스트를 시작했다. 대회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은 모두 콜로
라도에 거주하거나 유학중인 사람이어야 했고, 누구나 무료로 각자 3개의 작품들을 선보일 기회가 제공되었다. DMV는 지난 몇 달 동안 총 119명의 참가 자들로부터 407건의 출품작들을 접수 받 았고, 전면 출품작은 280건, 후면 출품작 은 127건이었다. 현재 공개 투표를 위해 결 승까지 올라온 최종 후보들은 앞면 3 작품, 뒷면 3 작품들로 추려졌다. 마룬 벨(Maroon Bells)과 블랙 캐년 (Black Canyon) 등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산맥들을 배경으로 한 후보작들이 많았지 만, 그 중에서도 콜로라도 산맥들이 자랑하 는 형형색색의 나무들, 설산의 웅장함, 그 리고 거대 강의 숭고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최종 후보들로 선정되었다. 콜로라도 운전면허증의 앞 뒤 최종 디자 인이 선택되면, 수상자들은 콜로라도 운전
▲현재 DMV 웹사이트에서 콜로라도의 새로운 운전면허증 디자인 투표가 진행중이다. (사진출 처 DMV)
면허국과 콜로라도 경제개발국제무역부서 로부터 500달러씩을 받게 된다. DMV는 주민투표가 종료되는 동시에 수 상 디자인을 공개하고 재라드 폴리스 주지 사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 및 회의를 개최 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출범을 알 릴 예정이다. “미국에서 운전면허증은 우리가 신분증 과 같이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카드로 자 신의 출신과 사는 곳을 대변할 수 있는 가 장 중요한 이름표라고도 할 수 있다”고 폴 리스 주지사는 말했다. “앞으로 분신과도 같이 지니고 다닐 운전 면허증의 새로운 얼굴을 위해 운전면허국
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투표권 을 행사해주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현재 콜로라도 운전면허국의 온라인 홈 페이지인 https://dmv.colorado.gov/ iconic-colorado 를 방문하면, 첫 번째 페이지부터 “당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Voice Your Choice)”라는 부제하에 콜 로라도 운전면허증의 새로운 디자인 선정 을 위한 활발한 주민 투표가 진행중이다. 투표는 다가오는 2월 5일에 마감되며 콜로 라도의 새로운 운전면허증은 가을부터 만 나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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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교도소 수감자 50%가 코로나 감염
최근 콜로라도 보건연구소가 발간한 새 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판데믹이 시 작된 이후 콜로라도의 교도소들에서만 약 1만 6,000건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한다. 작년에 콜로라도 내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20개의 지역사회 집단 감염 사례들 중 15건이나 교도소에서 발생했고, 수천 명의 수감자들이 감염되었으며 수십 명이 사망했다. 이 연구는 또한 작년 콜로라도에서 발생 한 코로나 감염 케이스의 25 퍼센트가 감 옥들과 교도소들에서 시작되었다는 분석 결과도 내놓았다. 교도소 다음으로 바이러 스에 대한 노출과 감염 위험도가 심각했 던 곳들로는 장기 요양 시설들과 양로원 이었다. 이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도소들 및 교정 시설 등에서 바이러스가 얼마나 만연 했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는지 가장 명확 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콜로라도 보건연구소의 줄리아 길버트 연구 분석가는 “콜로라도의 감옥들과 교도 소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놀라운 수의 사람 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나 제대로 관 리받거나 치료받지 못한 경우가 다수”라고 말하며 “콜로라도 교도소에 수감된 1,000 명의 수감자 당 무려 557명의 죄수들이 코 로나에 감염되었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강 조했다. 또한 콜로라도 보건환경부, 연방교도소국 의 공공데이터로 집계한 다른 보고서에 따 르면 감염자들 중 거의 1만 4,000명은 수감
콜로라도 제퍼슨카운티에 위치한 잉글우드 연방 교정 시설의 모습 (사진출처 Prison Insight)
자였고 나머지는 교도소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었다. 작년에만 총 31명의 수감자 와 1명의 직원이 사망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수감자 수가 전체 수 감자 수의 80 퍼센트 이상을 초과한 교도 소만 6군데나 된다. 주정부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동안 제라 드 폴리스 주지사에서 모범을 보인 몇몇 수감자들을 안전하게 석방할 것으로 요청 함으로써 교도소 내 인구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애써왔지만, 수감자 조기 석방에 대 한 지역사회의 불안감 고조로 인해 이 또 한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고공행진해온 교도소 수감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에도 불구하고 적 절한 조치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난 의 목소리도 거세지고 있다. “감옥 내에서는 콜로라도 보건당국의 코 로나 방역 지침들을 따르는 것이 거의 불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거의 지켜지
지 않고 있다”고 연구 분석가들은 꼬집었 다. 또한 콜로라도 교도소의 수감자들은 백 신 접종에 있어서도 우선순위가 주어지지 않는다. 물론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70세 이상의 노인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교도소 에 수감된 70세 이상의 수감자 인원은 극 소에 불과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제라드폴리스 주지사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완료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지난 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OVID-19 백신 1 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45세인 그는 정부의 안전한 유지 및 지속성(a priority access to ensure continuity of government)을 위해 우선 권을 부여받은 200여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백신을 맞을 수 있었다. 그의 연령대의 다른 사람들은 빨라도 다 가오는 여름이 되어서야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폴리스 주지사와 그의 파트너인 말론 레 이스는 지난 12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 염되어 고통을 겪기도 했었다. 그는 지난 주말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 (Commerce City)의 살루드 가족 보건소 (Salud Family Health Centers)에서 1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다. “어떤 이들은 주사를 맞을 때 고통이 동반되었다고 했는데, 난 개인적으로 아 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긴장했던 것에 비 해 너무 빠르고 간단한 절차였다”고 현장 을 방문한 언론 매체들에게 접종 경험담 을 공유하기도 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의 경험담을 들어 보면 어떤 이들은 모더나와 화이자의 코 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짧은 기간 동 안 가벼운 독감과 같은 증상을 경험했다
폴리스 주지사가 유씨헬스(UCHealth) 관계자들과 함께 콜로라도 첫 대규모 백신 접종 현장 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출처 Michael Ciaglo)
고 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 이후의 신체 적 반응 및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접종 전부터 지나친 염려를 할 필 요는 없다. “콜로라도주는 현재 가능한 한 빨리 모 든 거주민들에게 예방 접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든 백신은 콜로라 도주에 도착 후 3일 이내에 환자들에게 빠른 속도로 투여되고 있다”고 백신 접종
속도 전망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 다. 주지사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 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받 기 전에 한 달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콜로라도주는 다가오는 2월 8일부터 70 세 이상의 노인들 외에도 65세에서 69세 사이의 거주자,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 그리고 보육원 직원들에게 코로나 백신 1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우 선권을 부여받은 200명 중 한 명이다. (사진 출처 주지사 트위터)
차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일선 의료 종사자, 요양원 거 주자 및 직원 등 424,036명의 콜로라도 인들이 첫 번째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 려졌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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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비이민 비자 와 체류신분, 체류신분 변경 및 체류기간 연장
[이민법률]
1. 비이민비자 비이민비자(Nonimmigrant Visa)는 외국 인이 “비이민비자의 유효기간동안” 미국까 지 여행하여 공항 또는 항만 출입국관리사 무소(U.S. port-of-entry,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 심사관에게 “ 단기체류를 위한 입국허가를 신청할 수 있 는 자격” 을 의미합니다. 출입국관리사무 소 심사관은 외국인의 입국심사결과가 소 지한 비자의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자가 목적하는 “체류신분”과 그에따른 “체류기 간”을 허가하지만, 입국심사결과가 입국허 가 요건에 부합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미국 입국을 허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체류신분 변경 및 체류기간 연장 미국입국후에는 허락된 체류신분을 변 경하거나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가능 합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미국입국 에 사용되는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여행허가서)는 미국 비자가 아님으로 입국심사를 마치고 90일 간의 체류기간을 허락받아 입국해도 체류 신분을 변경하거나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 하지만 시민권자 의 직계가족은 허락받은 90일 기간 동안 또 는 그 이후에도 시민권자의 이민초청으로 인한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으며 COVID-19등 비상사태가 발생하 여 부득이하게 출국이 늦어지는 경우는 지 역 CBP 사무실에 연락하여 Application for Satisfactory Departure 를 제출할 수 있습 니다. 비이민비자에는 약 30가지 종류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한국국민이 비이민비자로 미 국에 입국하여 가장많이 활용하는 체류신 분 변경제도 및 체류기간 연장제도 에 관 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합니다. 설명하는 내용이 실제상황에 응용되기 위해서는 이 민법 전문변호사의 보충설명이 반드시 필 요합니다. (1) 단기 취업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학 사이상의 학력소지자가 같은 전공을 필요
로하는 전문직에 취업한다면 단기취업비자 인 H-1B비자로 체류신분 변경이 가능합니 다. H-1B비자 체류신분은 처음신청할 때 최장 3년간의 체류기간이 허락될 수 있으 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하여 최장 6년까 지 H-1B 비자 체류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H-1B 비자 체류신분으로 미 국에 체류하는 동안 취업이민을 위한 과정 에 있다면 6년 이상의 체류신분 연장이 가 능할 수 도 있습니다. (2) 종교관련종사자 (또는 종교관련 단기 취업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소속된 종 교단체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종교관련종 사자는 R-1비자로 체류신분 변경이 가능 합니다. R-1비자 체류신분은 처음신청할 때 최장 3년간의 체류기간이 허락될 수 있 으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하여 최장 5년 까지 R-1비자 체류신분으로 미국에 체류 할 수 있습니다. (3) L-1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한국위 치한 회사의 직원이 미국에 위치한 지사로 전근하는 경우 L-1체류신분으로 변경이 가 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최장 3년간 의 체류기간을 허락받을 수 있으나 신설된 회사의 경우 처음에는 1년간의 체류기간을 허락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 연장은 한 번에 최장 2년간의 체류기간연장이 가능하 며 경영직의 경우는 최장 7년동안, 전문직 의 경우에는 최장 5년 동안 L-1체류신분으 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
(4) E-1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미국을 주요 대상 국가로 하는 실질적인 무역 업 무를 하기위한 한국에 위치한 상사의 미국 주재원은 E-1체류신분으로 변경이 가능합 니다. 처음에 2년간의 체류기간이 허락되 며 계속해서 2년씩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 합니다. (5) E-2 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상당량 의 자본을 미국에 투자하거나 또는 투자중 에 있는 기업을 직접운영 또는 확장하기 위 한 투자자는 E-2체류신분으로 변경이 가능 합니다. 처음에 2년간의 체류기간이 허락되 며 계속해서 2년씩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 합니다. (6) 방문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미국에 서 체류목적을 달성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기위한 준비 기간에는 방문비자 체류신분 자격인 B-2 체류신분으로 변경이 가능합 니다. 처음에 최장 6개월의 체류기간이 허 락되며, 이민법에서 허락하는 특별한 사유 가 설명된다면 계속해서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7) 학생비자 체류신분으로 변경: 이민 국에서 승낙한 학교에 입학한다면 학생비 자 체류신분인 F-1 또는 M-1 체류신분으 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발행하는 I-20가 유효한 기간동안 F-1(또는 M-1) 체류신분은 유효합니다.
3. 주의사항
체류신분 변경이나 체류신분 연장을 계획 하고 있다면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은 반드 시 점검해야 합니다. (1) 2020년 2월 24일 부터는 Public Benefits 에 관한내용이 서류심사에 포함됩니다. (2) 체류신분 변경 과 체류신분 연장의 의 미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3) 계획한 체류신분 변경이 이민법상 본 인이 현재 처한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지 확 인해야 합니다. (4) 목적한 체류신분변경 이나 체류신분 연장을 승낙받을 때 까지 합법적인 미국체 류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본인에게 유리합 니다. (5) 학생비자체류신분을 취득하길 원하는 경우, 학교마다 학기에 따른 I-20 발행하는 시점이 서로다르며, 발행된 I-20에 따라 학 교에 보고하는 날짜와 체류신분변경이 가 능한 기간은 서로 연관 관계가 있음을 유념 해야 합니다. (6) 많이 활용되는 E-2, E-1, F-2, H-4, R-3 등 미국체류신분이 부모의 미국체류 신분에 종속된 자녀들은 만 21세 까지 미 국에 체류할 수 있는 체류신분을 독립적으 로 취득해야 합니다. (7) 이민법에 정의된 비자가 발급될 수 없 는 범죄행위에 연루되지 말아야 하며 비자 가 발급될 수 없는 유형의 이민법 위반 사 항(불법취업 등) 이 없어야 합니다. (8)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9) H-1B 신청은 노동국의 Labor Condition Application 기간, 현재 체류신분의 유 효기간, OPT를 소지한 경우 유효기간 연장 가능성 등 이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10) 허락된 기간을 초과하여 미국에 거주 하거나 허락된 체류신분에 관한 이민법 규 정을 위반하면 이민법에 정의된 불법체류 (Unlawful Presence) 또는 불법신분(Unlawful Status) 처벌규정에 따라 처벌대상 자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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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탬프 신청하는 방법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가정이 빈곤선 아 래로 떨어져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콜 로라도 주는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베네핏 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은 푸드 스탬프에 대 해 알아보자. 푸드 스탬프(Food Stamp)는 저소득 가정 이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걸리지 않도록 식 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주 정부의 혜택 프로그램이다. 2008년부터 SNAP(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푸드 스 탬프는 거의 모든 식품점에서 사용할 수 있 지만 비누나 기저귀 등 비식품은 푸드스탬 프로 구매할 수 없다. 콜로라도의 영양 보충 지원 프로그램 (SNAP)은 식품을 살 수 있도록 월별 혜 택을 제공하며, 지급되는 EBT(Electronic Benefit Transfer) 카드는 식품점에서 직불 카드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블업 푸 드벅스 프로그램(Double Up Food Bucks program)을 지원하는 업소에서 구매하면 그 혜택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기본 자격 조건은 시민권자, 영주권자가 받을 수 있으며, 수입이 푸드 스탬프에서 산 정한 금액보다 낮아야 하고 자신이 살고 있 는 집과 자동차 이외에 재산이 없어야 한다.
[신청 방법] Colorado PEK 웹사이트(https://coloradopeak.secure.force.com/)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 1-800-536-5298, 855-855-4626번으 로 전화 신청
[자격 조건] ·저소득층 ·실직 상태 파트타임 ·TANF, SSI 또는 기타 지원 비용 수령 ·노인들이나 장애인 중 저소득자 개인, 부부 및 가정은 소득이 연방 빈곤 수 준(FPL)의 200% 미만일 경우 자격이 주어 질 수 있다. 가구 규모에 따른 월별 총소득 한도 및 현재 월별 최대 SNAP 할당은 아래 표를 참조하면 된다.
[필요서류] -수입증명서 ·30일의 근로소득(급료 명세서, 시간당 급 여와 주당 근로시간을 포함하는 고용주 명 세서 등) ·자영업부기기록(자영업자일 경우) ·불로소득(사회보장퇴직 또는 장애소득, 보충보장소득(SSI), 재향군인(VA) 연금 또 는 장해급여, 실업, 자녀지원, 위자료, 개인 퇴직, 연금 등)을 표시하는 기관 편지
콜로라도 EBT 카드. EBT(Electronic Benefit Transfer) 카드는 식품점에서 직불카드와 유사하게 사 용할 수 있다
8 $57,356 *2021년 6월 30일 이전 기준
·파트 B를 나타내는 메디케어 카드 ·의료 예약 시 마일리지 또는 교통비 ·진료비 항목별 영수증(처방약, 의료용품 등) -기타 필요 서류 ·이민 또는 귀화 서류(이 서류들이 당신에 게 적용되는 경우에만 해당, 예를 들어 미국 에서 태어난 자녀에게만 지원하는 경우 필 요하지 않음) ·보육비(적절한 경우) [구매 가능한 상품] -SNAP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가정용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빵과 시리얼 ·과일과 야채 ·고기, 생선, 가금류
·유제품 ·가족이 먹을 음식을 생산하는 씨앗과 식 물 ·청량음료, 캔디, 쿠키, 스낵 크래커, 아이 스크림 ·해산물, 스테이크, 베이커리 케이크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 갈아놓은 커피 등 -다음 항목을 구입하기 위해 SNAP 혜택 을 사용할 수 없다. ·맥주, 와인, 주류 및 담배(또는 다른 형태 의 담배) ·애완동물 사료 ·비누와 종이 제품 ·생활용품 ·비타민과 의약품 ·매장에서 먹을 음식 ·핫 식품(또는 사내 소비를 위해 판매되는 모든 식품) ·살아있는 동물 [승인] SNAP 혜택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카운티 사무소에서 30일 동안 자격을 결정한다. 신청 후 인터뷰나 추가 서류를 요 청 받을 수 있으며, 만약 승인된다면 SNAP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편 또는 직접 방문 하여 EBT 카드를 받는다. 만약 승인되지 않 는다면 심리를 다시 요청할 수 있다. 콜로라도는 2020년 한 해 동안 255,101가 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월평균 한 가정에 343달러를 지급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신원 증명(아래 항목 중 하나) ·운전면허증 또는 주(州) 발급 신분증 ·출생증명서 또는 사회 보장 카드 ·직장 또는 학교 신분증 ·유권자 등록 카드
[연간 가계 소득 한도-세전] 가족 구성원 연봉 1 $16,588 2 $22,412 3 $28,236 4 $34,060 5 $39,884 6 $45,708 7 $51,532
-의료비 증명서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만 해당) ·청구 명세서 또는 상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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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수기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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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카우트 쿠키사세요” 판데믹 속 안전한 구매 방법은?
“걸스카우트 쿠키 사세요!” 미국에서는 매해 걸스카우트 단원인 소녀들이 집집마 다 다니며 운영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쿠키를 판매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다. 소녀들은 쿠키들을 들고 직접 집들을 방문하거나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앞에 걸스 카우트 부스를 만들어 주로 판매를 해왔다. 하지만 연간 2억 박스가 넘게 팔릴 만큼 대단한 걸스카 우트 쿠키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코로나 판데 믹으로 인해 거리에서도 소녀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 들어졌다. 걸스카우트는 리더십과 협동심 등의 발달과 향상을 위 한 소녀들의 모임단체로서 봉사 등의 목적으로 소녀들이 직접 목표량을 정해 쿠키를 판매해왔다. 소비자들은 다양 한 맛의 걸스카우트 쿠키들을 구매하며 맛있는 디저트를 공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투자까 지 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지난 30일 토요일 덴버의 엘리치 가든 놀이공원 주차장 에는 콜로라도에 갓 상륙한 77,000개의 걸스카우트 쿠키 상자들이 일제히 도착했다. 콜로라도 걸스카우트 대원 소녀들은 오전부터 자발적 으로 나와 상자들을 트럭으로 옮기는 작업을 도왔다. 한 소녀는 “올해에는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아쉽지만, 직접 쿠키를 집으로 배달해드리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싶 다”며 나지막이 말했다. 걸스카우트 콜로라도(Girl Scouts of Colorado)는 올해 판데믹으로 인해 걸스카우트 쿠키 판매 방식에 2월 1일 부터는 ‘온라인 판매’를 추가했다. 물론 콜로라도 내 여러 지역의 대형마트들 앞 또는 주변의 걸스카우트 부스에서 걸스카우트 쿠키가 판매될 예정이지만, 과거처럼 소녀들 이 여러 명 나와 손님들과 교류를 하거나 접촉을 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걸스 카우트 쿠키 부스의 위치를 알 수도 있고, 온라인 구매를 통한 배달받기 또한 가능하다. 걸스카우트 콜로라도의 온라인 웹사이트인 https:// www.girlscoutsofcolorado.org 를 방문하면 걸스카 우트 쿠키를 주문할 수 있고, 쿠키들은 소비자 집 앞으로 소녀들이 직접 배달한다. 걸스카우트 콜로라도 측은 “지 역사회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시 키기 위함”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걸스카우트 쿠키(Girl Scout Cookies)가 갖는 의 미는? 미국의 걸스카우트 쿠키는 미국 소녀들의 리더쉽 함양 을 위한 걸스카우트 프로그램의 재정 확보를 위해 창단 5 년 후인 1917년부터 시작되었다. 초창기에는 걸스카우트 회원들이 집에서 과자를 구워 이웃과 지인들에게 파는 형태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과 자 종류도 다양해지고, 제과업자들에 의해 대량 생산되면 서 걸스카우트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쿠키 판매는 현재와 미래의 차세대 소녀 리더들을 위 한 투자이며, 소녀들은 분기마다 쿠키 판매를 통해 필수 적인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있다. 걸스카우트는 현재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약 550만 명의 소녀 대원들이 활동 하고 있다. 미국 걸스카우트연맹은 최근 1912년 창설 이래 첫 흑 인 최고경영자(CEO)로 주디스 배티를 임명해 더욱 반인 종차별적인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올해에는 판데믹으로 인해 마을 곳곳에서 쿠키를 팔던 소녀들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 (사진출처 걸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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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I-70 산악구간 스노체인 구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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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또는 난폭운전 같은 이유로 단속됐을 경우나 눈길 사고로 인해 적발 시 벌금 부과
로키산맥을 관통하는 I-70(주간 고속도로 70호/Interstate 70)번은 콜로라도에서 캘 리포니아나 유타로 가는 중요한 고속도로 다. 겨울철 스키장이나 온천을 갈 때도 대 부분 I-70를 이용한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험한 산악지역을 통과 해야 해 눈길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콜로라도는 매년 9월 1일부터 5월 31일까 지 모리슨(출구 259번) – 도테로(출구 133 번) 구간을 운행할 때 사륜구동 차량(4WD 및 AWD)이 아닌 모든 차량은 스노체인이 나 오토삭(AutoSock)을 반드시 갖춰야 한 다. 사륜구동인 경우에도 타이어가 스노타이 어나 사계절 타이어가 장착돼 있어야 하고 타이어 마모도(Tread depth)가 3/16인치 이상이 남아있어야 한다. 만약 법규 위반 시 벌금 100달러와 추가 요금 32달러를 내야 한다. 또한 위반으로 인 해 교통 차선이 폐쇄될 경우 500달러의 벌 금과 추가 요금 156달러 총 656달러를 납 부해야 한다. 현재 단속은 무작위 정지로 이루어지지 않 지만, 과속 또는 난폭운전 같은 이유로 단속 됐을 경우나 눈길 사고로 인해 적발 시 벌 금이 부과된다. 콜로라도에서 렌터카를 빌려 여행이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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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즐기는 방문자는 꼭 사륜구동 차량으 로 대여하는 것이 좋다. 콜로라도 스노체인 법(Traction & Chain Laws)은 폭설 시 산 악지역의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고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2019년부터 시 행되고 있다.
페니 동전으로 타이어 홈 마모도 알아보기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상태로 운전하면 안전에 위험하다는 상식은 일반적으로 모 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타이어가 얼마나 마모되었을 때 타이어를 바꾸어야 하는지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위험-타이어 교체시기
타이어 전문점에서 타이어 트레드 측정 게 이지로 체크하면 타이어 교체 시기를 알 수 있지만 보통 운전자는 유관으로만 확인한 다.쉽고 간편하게 타이어 교체 시기와 I-70 고속도로 산악구간을 통과하려면 어느 정 도 타이어 홈이 필요한지 간단한 팁을 소 개한다. 확인 방법은 페니 동전을 거꾸로 홈에 넣 어 링컨 대통령의 머리 부분이 보이는지 확 인 하는 것이다. 만약 머리 윗부분이 보인다 면 가능한 빨리 타이어를 교체 해야 한다. 이마 부분이 보인다면 평상시 운전은 문제 없지만 눈길 운전은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콜로라도 산악 눈길 구간을 지나기 위해서는 3/16인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림과 같이 눈썹 부분까지 보인다면 안전 한 편이다. 측정은 타이어 주위에 여러 곳을 측정해 타이어 편마모가 일어나지 않는지도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타이어 교체고려 시기 빗길은 가능 눈길은 위험
콜로라도 산악구간 통과시 16분의 3인치 이상 필요
페니 동전 크기 0.75 in (12/16), 19.05 mm
O L O R A D O
1센트 짜리 페니동전으로 타이어 마모도 간단 체크하기
콜로라도 타임즈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www.denverkoreanschool.org
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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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기 술 가운데 하나로, 물류수송, 교통 관제, 농 업, 레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 다. 하지만, 소형의 무인 항공기이면서 원격 조종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적 특성으로 인 해 각종 자폭 테러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 하고 있다. 드론 테러는 원격 조종이나 자율 조종을 통해 조종자가 외부로 드러날 가능 성이 낮고, 적은 비용으로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공중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목표물로 이동 이 자유로워 어렵지 않게 목표를 타격할 수 있어 사전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작년 9월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정유 공장이 드론 공격으로 파괴됐다. 드론 악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안티 드론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 직임들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마켓은 안티 드론 시장이 2018 년 4억9900만 달러에서 2024년에는 22억 7600만 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안티 드론 기술로는 드론을 탐지· 감시하기 위한 레이더 체계에, 드론을 파괴 하는 방공망, 드론 작동을 무력화하는 Jamming과 Hacking 기술 등이 있다. 드론은 일반 전투기에 비해 크기가 작아 기존 레이더 체계로는 탐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군은 드론 탐지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드론 탐지 방법 으로는 드론 조종 때 쓰이는 무선전파 신호 를 감지하거나, 드론이 내는 소음을 탐지하 는 방법, 레이더를 활용해 드론의 위치를 찾 는 방법 등이 있다.
안티 드론 기술
레이더 방식이 가장 보편적이다. 강한 전 파를 쏴서 드론에 반사돼 오는 것을 측정 하기 때문에 드론이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알아내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다만 이 러한 레이더 방식은 저공 비행하는 드론을 탐지하기엔 한계가 있다. 무선전파 신호 감 지는 드론이 수신하고 발신하는 전파 신호 대역을 잡아 찾아내는 방식이다. 드론이 인 근에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정확히 어 느 방향에서 오는지는 알기 어렵다는 단점 이 있다. 드론 레이더를 가장 빨리 도입하고 있는 곳은 공항이다. 공항 주변 드론 비행으로 인 해 항공기 이착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다. 2018년 12월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 영 국 런던의 Gatwick 공항에 미 승인 드론 2 대가 수십 차례 공항 활주로 상공을 침범하 면서 36시간 동안 항공기 1000여편과 승객
14만명의 발이 묶인 적이 있다. 이에 영국 당국은 이스라엘 보안기업 라파 엘이 개발한 드론 방어시스템 'Drone Dome' 을 Gatwick 공항 옥상에 배치했다. Drone Dome 4개의 레이더를 사용해 주변 지역을 감시한다. 레이더 탐지 거리는 16km이며, 3.2km 떨어진 곳에서 최소 0.002㎡크기 표 적까지 탐지할 수 있다. Drone Dome은 드 론 신호를 잡으면 자체 전자광학 장비로 드 론을 추적하면서 조종사와 연결돼있는 위 성항법장치(GPS)를 차단한다. 프랑스 파리 Charles de Gaulle 공항에도 영국Aveillant사가 제작한 'Game Keeper' 란 드론 탐지 시스템이 설치됐다. 5km 범위 에서 소형 드론을 탐지할 수 있다. 모나코와 싱가포르에서도 운용 중이다. 인천공항도 자체 연구 용역 한 안티 드론 시스템을 2020년 6월부터 안티 드론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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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드론은 일반 항공기에 비해 작기 때문에 발견하는 것은 물론 공격하는 것도 쉽지 않 다. 그렇다고 드론 1기를 잡자고 고가의 첨 단 유도 미사일을 쏘는 것은 대응 비용 측면 에서 비효율적이다.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최근 High Energy Laser Weapon(HELWS) 가 주목받고 있다. 록히드마틴은미 오클라호마 Fort Sill에 있는 시험장에서 레이저 무기 Athena·Advanced Test High Energy Asset를 선보였다. 고출력의 레이저 빔을 드론의 약한 곳에 집중적으로 발사해 드론 에 불을 붙여 파괴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 로 레이저로 드론을 격추하는 데는 50~60 ㎾급 출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을 실질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HardKill’ 방식이라면 전파 교란을 이용해 드론 의 비행을 중지시키는 ‘Soft-Kill’ 방식의 안 티 드론도 있다. Soft-Kill 방식 안티 드론 은 미국의 'Drone Defender'가 대표적이다. 'Jamming’을 이용해 라디오 통신이나 위성 위치확인시스템(GPS)을 교란해 드론이 원 하는 목표로 이동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드 론이 인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이제 드론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손에 달렸다. 어 쩌면, 드론 산업의 발전보다 공익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드론 개발과 환경 조성에 힘 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 각해 본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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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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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2) 은행송금(Bank Wire)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2821 S. Parker Rd. #235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Un Heritage for Korean War Donor Lists 2021년 1월 28일 현재 일자: Date 후원자 명단 / Donor List
2021-01-28 입금/Paid
약정/Committed
계: Total(입금+약정금)
강숙희
Sukie Kang
$
1,000.00 $
-
$
1,000.00
교역자 협회
Korean Pastors ASSN
$
500.00 $
-
$
500.00
권태연
Teayon Kwon
$
100.00 $
-
$
100.00
김정현 & 의천
Paul & Eui Kim
$
500.00 $
-
$
500.00
김 상권
Sang G Kim
$
500.00 $
-
$
500.00
김 캐런 & 밥
Bob & Karen Kim
$
200.00 $
-
$
200.00
김 케샌드라
Kessendrea Kim
$
50.00 $
-
$
50.00
김광오
Pastor Kwangoh Kim
$
500.00 $
-
$
500.00
김 항식
Hang Sik Kim
둘로스 장로교회
Doulos Korean Church
문정화
Jeong Hwa Moon
박수지, 박노복 & 이정금
Suegie & No Bok Park
$ 19,000.00 $
브렌트 딕슨
Brent Dickson
$
빛과소금
The Light And Salt
소망교회
Korean Hope Presb Church
$
300.00 $
-
$
300.00
신동윤/American Family 보험
Dong Shin/American Family Ins
$
2,000.00 $
-
$
2,000.00
언리치드 사역 (성 철)
Unreached ministries Int
$
100.00 $
-
$
100.00
에밀리 와그너
Emily Wagner
$
200.00 $
-
$
200.00
예려숙
Yea Sook Ye
$
3,000.00 $
3,000.00
오숙 Y & 오자숙
Suk Y & Ja S Oh
$
오즈 매거진
OZ Magazine
유니 그리핀
Eunie Griffin
$
50.00 $
-
$
50.00
유승진
Seung Jin Yoo
$
500.00 $
-
$
500.00
윤한규
World College TaeKwonDo
$
500.00 $
4,500.00 $
5,000.00
이정W
Chong Yi
$
100.00 $
-
이승우, 이선영 & 이종엽
Peter & Sun Lee
$ 10,500.00 $
이윤희
Yoon Lee
$
이응우 & 준
Eung Woo & June Lee
$ 15,000.00 $
이철범
Cheol Lee
$
500.00 $
-
$
500.00
이희목, 이향님 & 박종영
Hui Mok Lee's Daughter in GA
$
5,000.00 $
-
$
5,000.00
익명
Bona Inc
$
2,500.00 $
-
$
2,500.00
익명
Mr. Kim
$
100.00 $
-
$
100.00
정진웅
Jin W Jung
$
300.00 $
-
$
300.00
주간포커스
Weekly Focus
지일성 & 정 S.
Ilsung Chi
$
1,000.00 $
-
$
1,000.00
콜로라도 북향회
North Korean Heritage ASSN
$
3,000.00 $
-
$
3,000.00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 Times
콜로라도 해병 동지회
Korean Marines Corp ASSN
$
500.00 $
한아름마켙
H-Mart Colorado
$
2,000.00 $
한인 라이온스 클럽
Rocky Mountain Korean Lions
$
-
$
10,000.00 $ 10,000.00
한인참전용사 더치넬슨지부
Dutch Nelson Chapter
$
-
$
10,000.00 $ 10,000.00
$100.00 $
$100.00
1,000.00 $
-
$
1,000.00
$50 $
-
$
50.00
100.00 $
2,000.00 $ 21,000.00 -
$
100.00 무료광고지원
-
$
50.00 $
-
$
50.00 무료광고지원
1,500.00 $
$
100.00
10,000.00 $ 20,500.00 -
$
1,500.00
10,000.00 $ 25,000.00
무료광고지원
무료광고지원 50,000.00 $ 50,500.00 -
$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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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719 210 4090 Youngkim1972@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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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03-779-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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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세계의 요리들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
서울 식당 BBQ & 핫팟
밀크롤 앵그리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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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트니 식당
서울만두 스노울
대지
캇수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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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25]
예수님의 제자의 발 씻기심에 나타난 신령한 교훈들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주님 그 자체가 우리의 표상이 되십 니다. 그분의 눈빛, 손짓, 발걸음, 미소, 말슴 그 모든 것이 경이로움입니다. 아마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에 대하여 “놀라우 신 분”, “신기하신 분”이라고 표현했을 것 같 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그분의 행동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 들에게 매우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진리와 교훈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은 나의 삶의 영역에서 누리고, 이름 을 얻고, 내세우기보다는 이웃의 발을 씻어 주는 주님의 사람다움이 물씬 뿜어내는 삶 을 도전받습니다. 인간은 참으로 연약해서, 날마다 자신과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진정한 내적 안식 과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느낍니다. 늘 자기 애가 불쑥 솟아나고, 자기주장을 펴고, 자기 나타내기를 좋아합니다. 페이스북을 하다 보니, 나도 너도 하나님 의 영광을 증거 하기보다는 자기 과시형의 유혹은 받고 있는 현실을 봅니다. 소통의 장 이 되고 정보의 교환이 되고, 서로 알아가고 격려하고 복음을 전하는 장으로 귀한 면들 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는 이 런 사람, 이런 일, 이런 것 했어 하는 자기 과 시 장이 되는 모양새가 많이 보입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모 든 것이 해 아래 인간된 자들이 행하는 또 다른 자기 나름의 바벨탑이라고 생각하니 허무하기도 합니다. 저 자신도 글을 위한 글, 자기 존재감을 넘 어 자기 과시로 글을 쓰는 유혹을 받을 때,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낍니 다. 어쩌면 식탁 옮겨 놓은 화려한 꽃송이 보다. 이름 모를 야산에 나붙기는 들풀의 순 수함을 잃어가는 모습들이 보여 마음이 안 타깝고, 글을 쓰는 열정이 하향 곡선을 그 립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의 발 씻기심의 행동
교훈에서 마음에 일어나는 허망과, 허상과 허무의 파도를 잠잠케 하여야 하겠다. 1. 그분의 행동에서 “사랑의 교훈”을 볼 수 있읍니다. 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실 만큼 제자들을 사랑하셨습니다. 2)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 시는 주님입니다. 3) 주님의 택한 백성을 아시고 특별히 사랑 하시는 주님입니다. 4) 십자가 죽으심을 예고하는 숭고한 사랑 의 주님이십니다. 2. 그분의 섬김에서 “겸손의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1) 제자 공동체를 보시고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입니다. 2) 서로 발을 씻는 것이 제자로서 올바른 모 습입니다. 3) 우리가 행해야 모습을 본으로 보이신 행 동입니다. 4)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되는 약속의 말
*2021년 새해,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씀입니다. 3. 그분의 모습에서 “속죄의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1) 왜 발을 씻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베드로입니다. 2) 발 씻기움은 예수님과 상관을 뜻하는 놀 라운 의미입니다. 3) 상관이란 말은 유산을 상속받는 것으로 구원을 의미합니다 4) 예수님의 십자가의 죄 씻음에 대한 예언 적 행동입니다. 4. 그분의 말씀에서 “성화의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1)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까지 씻어달라는 베드로의 무지입니다. 2)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는 주 님의 말씀입니다. 3) 이미 구원받은 사람은 날마다 죄 용서에 대한 고백만 필요합니다. 4) 모든 죄악이 이미 용서되었지만 거룩을 향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주님의 제자의 발을 씻기심의 행동 에 엄청난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주님의 예상 밖 행동에는 그 놀라운 삶의 교훈이 담 겨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신적 지혜와 교훈 그리고 낮음에서 보여주시는 그분의 권위를 보여줍니다. 오, 주님이시여, 사랑의 교훈, 겸손의 교훈, 속죄의 교훈, 성화의 교훈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그 넓고 높고 깊은 진리를 겸허히 엎드려 배우게 하시고, 그 삶을 배우게 하 소서! 어거스틴의 방랑 끝에 깨닫는 그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 나우엔의 인생 말기의 섬김 의 삶을 배우게 하소서, 그들에게 깨우침을 주신 주님의 발씻기심의 신령한 교훈을 오 늘 로키에 감싸여 사는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치 열한 영적 전투장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 이 전장터에서 온갖 고초와 수모 속에서 격 렬한 싸움에 임하는 십자가 용사들에게 주 님의 전신갑주를 입혀 주옵소서, 특히, 영적 지도자 위치에 있는 주의 종들 에게 원칙과 원리가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 게 하소서, 참으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개인 영예와 영달을 철저히 벗어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발 씻기심의 영성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임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가 알고, 저를 아는 모든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대망하며, 마라나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에 잠자리를 들 때는, 주님과 자신에 부끄럽 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로 기도드립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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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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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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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8)
미국의 와인 전문가로서 오늘날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성에 큰 공헌을 한 메이나드 아메린(Maynard Amerine)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Drink Wine, Not Label” 직역하자면 “라벨이 아닌 와인을 마셔라” 이지 만, 좀 풀어 해석해 보자면 “와인의 겉모습, 브랜드, 품 평 등에 현혹 되지 말고 와인의 맛 그 자체를 즐겨라” 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와인의 라벨을 읽는 이 야기를 하고 있지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씀이다. 유명한 와인, 비싼 와인이라고 내게 꼭 그만큼의 감동 이 내게 느껴진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조금 더 와인 과 친해지기 위해 내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 이 와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 을 해 본다. (와인 라벨 이해하기 ②) 글로 와인 라벨을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서 몇 가지 샘플을 첨부해 본다. 와인으로 유명한 각 산지(産 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감안하여 살펴보 기로 하자. 첫 번째로 프랑스 5대 샤토 중 유독 한국사람 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샤토 무통 로칠드>의 라벨이다. 1. 빈티지(Vintage): 포도를 재배하고 수확 한 연도가 표시 되어있 다. 이 와인은 2005년 산 포도로 만들어 졌음 을 보여준다. 2. 양조장/와이너리 (Winery): 와인을 생산 한 양조장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이 와인은 <샤토 무 통 로칠드> 양조장에서 만들었다는 의미다. <샤토>는 원래 <城(성)>이라는 뜻이지만, 와인 관련 용어로 사용 할 때는 양조장 또는 와이너리 라는 뜻이다. 3. 원산지 명: 와인에 사용된 포도가 생산된 지역이 기 재되어 있다. 이 와인은 <포이악> 지방에서 난 포도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4. 와인의 등급: 와인 품질 등급이 기재되어 있다. 프 랑스는 와인 품질 등급을 정해 놓았는데, 이 와인은 그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OC 등급이다. 이 와인은 AOC 등급으로 가장 품질이 좋은 특급 와인이다. 프랑 스 와인의 등급은 뱅드 따블(Vin de Table) -> 뱅드 뻬이(Vin de Pays) -> VDQS -> AOC 이렇게 크게 4 단계로 구분 되어 지는데 자칫 머리아 픈 복잡한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프랑 스와인에 대해 좀 더 깊게 이야기 할 때 다루도록 한다. 5. 알코올 도수: 이 와인의 경우 13% 이다. 6. 용량: 한 병에 담긴 양이 표기 되어있고, 750ml 가 보편적인 한 병의 양이다. 두 번째로 <슈퍼 투 스칸>이라고 불리는 <티냐넬로>의 라벨을 읽어보자. 1. 와인의 브랜드: 이 탈리아 와인들은 유독 브랜드 이름이 맨 위 에 나오는 경우가 많 다. 물론 무엇을 먼저 혹은 나중에 표기 해 야 한다는 정해진 순 서는 없다. 2. 원산지 명: 이 와인은 <토스카나> 지방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것이다.
3. 와인의 등급: 이탈리아 와인도 프랑스와 유사하게 4단계로 등급을 나눈다. VDT(비노 다 타볼라) ->IGT(인디카지오네 지오그라 피카 티피카)->DOC -> DOCG 물론 DOCG가 <원산지 명칭 통제 보증 최상위급>으로 가장 높은 등급이긴 하지만 이탈리아 와인의 재미있는 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의 와인 중에도 최고가, 최 상품의 와인들이 많다는 점이다. 이 와인도 둘째가라 면 서러울 명품와인으로 꼽히지만 등급은 3단계인 IGT 로 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4. 와인 제조 업자: 와인을 생산한 회사가 기재되어 있 다. 이 와인은 <안티노리>사(社) 가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기재되는 내용을 앞면 라벨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뒷면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와인도 용량이나 알코올 도수는 뒤쪽 라벨에 적혀있다.
대중적이고 인기 높은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케이 머스>의 라벨도 살펴보자. 소위 <New World Wine>( 신세계 와인)이라고 불리는 와인들은, 유럽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통적인 와인 생산지인 <Old World Wine> 밖의 지역에서 나는 와인을 일컷는다. 대 표적인 뉴월드 와인 생산지는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를 포함한 남북 아메리카와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 카 공화국을 꼽을 수 있다. 뉴월드 와인의 가장 큰 특 징은 자유분방함이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와인들과 는 달리 등급을 매기지 않는다. 여러 종의 포도를 섞어 블랜딩을 하는 경우에도 보르도 와인 같은 공식을 따르 지 않는 경우가 많다. 1. 브랜드 명: 이 와인은 케이머스 라는 브랜드의 와 인이다. 2. 포도 품종: 와인을 만들 때 사용한 포도 품종 명 이 기재되어 있다. 이 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을 주로 사용하여 생산했다는 의미이다. 한 가지 포도 품 종만 적혀 있는 와인이라고 해도 종종 다른 품종이 섞 이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한 가지 품종이 75%(캘리포 니아 와인 기준) 이상 사용되면 그 품종의 이름이 붙여 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Blend Wine(블랜드 와인)이 라고 한다. 3. 생산지 명: 그 유명한 나파 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포 도로 만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용량: 역시 750ml 일반적인 양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와인 라벨 못 읽는다고 와인 못 마시는 건 아니지만 기 본적인 상식을 조금 갖춰두면 한결 와인과 친해지기가 쉽다. 마음에 쏙 드는 와인을 만났을 때 와인의 앞, 뒤 라벨을 사진 찍어 두었다가 검색도 해보고 이름도 외워 보는 센스를 가진다면 이미 당신은 스스로를 와인 애호 가라고 불러도 좋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56 [요가 칼럼]
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꿀잠예약 8분 굿나잇 스트레칭
“선생님, 요가만 하고 나면 저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개인수업을 하러오는 50대, 30대, 그리고 10대 세 학생으로부터 최근 신기하게도 같은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바로 요가수업후, 그렇게 잠이 쏟아진다는 것이죠. 그중 한 학생 은 과거 불면증으로 고생했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을 요가를 하며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더군요. 깊은 잠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그동안 누적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쌓인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풀어주고 깊은 이완과 숙면을 도와주는 몇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제 유튜브채널 최근 영상중 8MIN BEDTIME YOGA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스트레칭은 Neck Stretching입니다.
세번째 동작은 Prone Chest Stretch 입니다
STEP 1. 편안한 자세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떨구고 왼손으로 머리 옆면을 (영상참조) 지긋 이 눌러줍니다. 2-3회 호흡을 진행해주세요. STEP 2. 두번째 사진처럼 머리 뒷면을 지긋이 눌러 목 뒷면을 스트레칭해줍니다. 깊은 호흡으로 잠시 머물러줍니다. POINT! 척추는 그대로 곧게 편상태를 유지하고 나머지 손은 등뒤에 가져가 어깨를 좀더 편안하게 내려놓아 줍니다. STEP 3. 한방향이 끝나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위의 두가지 스트레칭을 이어 진행해 주세요.
STEP 1. 배를 바닥에 내려놓고 오른손을 바깥으로 보내고 천천히 오른쪽으로 몸을 롤링 합니다. STEP 2. 왼발을 오른 다리 뒤에 두고 무릎을 세워주거나 가능하다면 사진처럼 왼손으로 발 혹은 발목을 잡아줍니다. OPTION! 어깨가 많이 타이트하신분은 왼손을 편안히 가슴앞 바닥에 내려놓으셔도 좋습 니다. STEP 3. 3-5회의 호흡이 끝나면 중앙으로 돌아와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해주세요.
두번째 동작은 Heart Melting Pose입니다.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손을 앞으로 뻗어 상체를 바닥으로, 엉덩이는 무릎과 같은 높이 를 유지하며 천정위로 보내줍니다. STEP 2. 영상에서와 같이 두손을 목 뒤로 가져가면 상체에 조금더 깊은 자극을 느낄수 있 을 거에요.니다. POINT! 내쉬는 숨마다 목과 어깨의 긴장을 빼고 몸을 더 무겁게 바닥으로 내려놓습니 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꿀잠예약 8분 굿나잇요가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스트레칭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 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유 용한 운동과 스트레칭 영상들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열심히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 아시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하루 8분 데일리 요가루틴으로 여러분의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랍입니다. 나마스떼!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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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부터 2월 9일까지 총평 -귀를 활짝 열어두어야
총평 -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귀를 활짝 열 어두어야 하겠습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뭔가 구입할 계획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노릴 만합니다. 애정: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마땅하고 좋 은 상대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드디어 인연의 짝이 나타납니다.
운수; 이럴까 저럴까 결정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한 쪽으로 결정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편해지고 가벼워집니다. 금전: 기다리던 매매가 성사될 것입니다.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것처럼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금전적인 문제도 해결되겠습니다. 애정: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끌리는 감정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 5일 길일. 3, 6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 6일 길일. 1, 4일 주의.
총평 -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총평 -자신감이 샘솟는
운수; 중요한 약속은 잡지 말고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야 하 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금전: 막연히 어떻게 잘 되겠지 믿고 기다리지 말고 대책을 세우 세요. 애정: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와 정반대의 생 각을 가지고 있고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당연하다 받아들이세요.
운수; 무엇이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는 때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컨 디션이 좋아질 것입니다. 금전: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이득 이 되는 고급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서 로 간에 알게 모르게 쌓였던 장벽도 한 순간에 다 허물어트릴 수 있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 3일 길일. 2, 5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 4일 길일. 3, 6일 주의.
총평 -아주 중요한 기로에
총평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운수; 행불행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것입 니다. 금전: 한다고 했는데 노력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적어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기회 가 이번만 있는 것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하고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애정: 빨리 생각을 바꿔 야 합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이 꼬리를 물고 따라 다닙니다.
운수;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더 위 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이런저런 제의가 들어오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동업 이나 사업투자에 대한 제의도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자식을 빛나게 하고 자식의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5, 6일 길일. 1, 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4, 6일 길일. 3, 5일 주의.
총평 -철저히 확인하고
총평 -지금은 때가 아니니
운수; 상황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문제가 훨씬 더 클 수 있으 니 철저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꼭 필요 한 만큼의 돈은 융통될 것입니다. 애정: 현재진행형인 상대와 새롭게 만남 사람과의 사이에 서 갈등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해야 합니다.
운수; 함께 있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이 있겠습니다.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져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고 지나가세요. 금전: 머릿속의 생각이나 이론만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실패와 손해를 피해가려면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도록 하세요. 애정: 다시 한 번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 4일 길일. 3, 6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31, 2일 길일. 1, 3일 주의.
총평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총평 -꼼꼼히 분석하고 따져보아야
운수; 무작정 답을 기다리고 있자니 답답해집니다. 이런저런 일로 고민하게 됩니다. 금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과 돌아오는 결과와는 엄 연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제는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때입니 다. 오랜 세월 참았던 인내심이 바닥이 드러나고 한계점에 다다릅니다.
운수; 내 것이라 생각하고 꽉 잡고 있으면 힘이 들지만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에 별 것이 아 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전: 전혀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금의 흐름을 꼼꼼 히 분석하고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모든 것을 다 털어 놓는다고 해서 시원해지는 것 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롭게 생긴 불안감으로 밤잠을 못 이루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 6일 길일. 31, 2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 5일 길일. 31, 3일 주의.
총평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총평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운수; 소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함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보다 둘이서 의논하면 더 좋은 답을 얻게 됩니다. 금전: 금전운이 좋은 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어께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이 홀가분해지는 때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모든 관계도 좋아집니다.
운수; 여기서 멈추어야 하나 아니면 더 가야 하나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금전: 돈은 들어오나 나가는 것이 많으니 모으 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애정: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되기 쉽습니다. 당장 은 지금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3, 5일 길일. 1, 4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31, 4일 길일. 2, 5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2월3일(수)
2월4일(목)
2월5일(금)
2월6일(토)
2월7일(일)
2월8일(월)
2월9일(화)
최고 64/ 최저 28 최고 39/ 최저22 최고 44/ 최저21 최고 32/ 최저15 최고 44/ 최저 24 최고 42/ 최저 23 최고 38/ 최저 2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104,158,039 사망자 2,255,147
2021년 2월 2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6,930,931 455,022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97,063 5,641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78,844 1,43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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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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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3세, 1세돌 봐 주실분 구합 니다.하이랜드 랜치 지역 시간당 $20 jeehye.lee100@gmail.com <0203> 81년 5월경 콜로라도주로 이민 온 해군185기 한국나이 65세 정도, 김영일씨 찾습니다. (571) 274-5264 <0127> 오로라소재 네일샵에서 중간기 술자모집합니다. 풀타임, 파트 타임 가능 (720) 474-5536<0127> 덴버 지역에 있는 네일샵,라이 센스 소지자 풀/파트타임 구함 (720) 827-9285 <0120> 락밴드 마일하이(구)아빠밴드에 서 남자싱어/베이스기타 구함
(720) 261-4290 <0113>
레이크우드지역, 리커스토어에 서 캐셔구함, 최고대우
(303) 586-3280 <0106>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실 분 구함
(303) 931-2697 <1216>
핸드폰 가게 영업사원 구함 영어, 컴퓨터 사용가능하신분, 영업관리 유경험자 우대
(720) 298-9932(Kim) <1216>
<0106>
본촌치킨에서 서버 구합니다 한국어/영어 가능한분 좋은 팁과 스케줄 조정가능 Aurora.Cornerstarway@ bonchonfranchise.com <101420>
(720) 787-2382 <1209>
커머스 시티지역
리커스토어 풀/파트타임구함
(720) 891-8672 <1202>
담배가게에서 일하실 파트/ 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 915-798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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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풀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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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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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SUSHIDOMO@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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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구직 (스프링스)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719) 351-5899 <1230>
통통 한식당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www.facebook.com/angrychickencs <1125> Korean Garden 식당에서 서버 & 키친 스테프 급구함. Part/Full Time
한/영 이중언어 사용가능한 직 (719) 591-8585 <1202> (719) 201-9499 원구함. <1104> helen@parkdisabilitylaw.com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식당에 <1202> 서 웨이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푸에블로 지역 경험자 우대 파커에 있는 Nail Tech에서 스시맨 & 주방에서 (720) 361-7596 파트타임 구함 Paul 일하실분 구함 숙식제공 <1202> (415) 987-8779 <1125>
(719) 644-8284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에서 파트타임 구함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 위치 <1012> 한 일식당에서 저녁에 일하실 서 스프링스 지역 주방식구 구함. 버, 스시 헬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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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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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조성연의 산행 Essay]
등정 (登頂)주의, 등로 (登路) 주의 (2)
▲능선에서 바라본 Jasper Lake 모습
▶ 능선에서 바라본 남서쪽 산들
지난 번 칼럼에 이어 등로주의에 대해 더 설명 하고자 한다. 등로(登路)주의를 머메리즘 (Mummerism) 이 라고도 한다. 그 이유는 세계적인 영국 출신의 등산가 알버트 프레드릭 머메리 (Albert Fredric Mummery, 1855 - 1895) 가 세계 최초로 히 말라야 8,000m급 산에 도전장을 내민 최초의 산악인일 뿐만 아니라 지도와 가이드에 따른 등 산을 거부하고 ‘등산의 본질은 정상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 것을 극복하는데 있다’ 고 말한 것 처럼 극단적인 등로주의를 몸 소 실천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는 ‘벌거벗은 산’ 이라는 뜻을 지닌 낭가파르 바트 (8,126m) 에 두 차례 등정(登頂)을 시도하 여 6,100m 까지 올랐으나 세번째 시도에서 눈 사태로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그의 저서 ‘알프스에서 카프카스로’에서 ‘등산 가는 자신이 숙명적인 희생자가 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산에 대한 숭상을 버리지 못한다’라는 유언과 같은 말을 남겼다. ‘보다 다양한 루트’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보다 어려운 방식’으로 정 상이라는 결과보다는 그 곳에 이르는 과정을 중 시했던 우리들의 영웅은 그렇게 낭가파르바트 의 설산에서 허무하게 지고 말았다. Mt. Everest에 오르는 것이 상업화되어 70,000 불만 내면 등반 가이드를 따라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하니 머메리가 이 사실을 안다면 뭐라고 얘기할지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등로주의는 등반사에서 어떻게 구 현되었을까 ? 등로(登路)주의를 실천한 등반가를 들자면 레 인홀트 메스너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세계 최 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했을 뿐만 아니라 무산소 등정, 단독 등정, 연속 등반, 알파 인 스타일 등반을 몸소 실행했기 때문이다. 히말라야 7,500m 이상의 지대를 ‘죽음의 지대’ 라 부르는데 그 곳의 공기는 지상의 1/3에 불과 하여 몇 번 호흡을 하고 한걸음 내딛을 정도이 고, 환각 증세가 일어나고, 고지대 적응을 잘못 하면 폐수증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78년 메스너가 무산소로 Mt. Everest를 오 르려고 했을 때 의사들은 오를 수는 있지만 정 상적으로 내려올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 러나 그는 인간의 한계 영역에 도전하여 정상 등정(登頂) 후 무사히 내려와 등반사에 길이 남 을 업적을 남겼다. (무산소 등정) 또 1982년 메스너는 칸첸중카, 가셔브롬 2, 브 로드피크등 히말라야 8,000m급 세개 봉우리
를 연속으로 오르는 헤트트릭에 성공했다.(연 속 등정) 이어서 같은 해에 낭가파르바트도 단독으로, 무산소로,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하여 세계 등반 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단독 등정, 무산소 등정, 알파인 스타일 등정) 그의 등정 기록은 ‘검은 고 독, 흰 고독’에 생생히 나타나있다. 한편 1980년에는 폴란드 원정대가 Mt. Everest를 최초로 겨울 시즌에 도전하여 성공하였 다.(동계 등정) 한국 원정대가 히말라야에서 이룩한 등로주의 에 근접한 성과는 1987년 - 1988년 허영호가 무산소로 동계 Mt. Everest를 등반했고. 2009년 박영석 원정대가 Mt. Everest 남서벽에 새로운
루트를 개발한 것을 들 수 있다. 지난 번에 이어 등로주의 때문에 생긴 두번째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9년 7월 4일 (목) 미국 독립 기념일에 Boulder시 뒤쪽에 위치한 Indian Peaks (3,613.7m), Wildness : Devil’s Thumb Lake를 하이킹 하 려고 혼자 집을 나섰다. 하이킹 가이드 북에 따 르면 Hessie Trailhead - Devil’s Thumb Bypass - Devil’s Thumb Trail을 되돌아오는 11 마일 코스였다. 트레일에 진입하니 한 여름인데도 숲속은 온 통 눈투성이이고 길 곳곳이 눈에 덮여 있어서 길이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했다. 사실 지난 5월 27일 Memorial day때 이곳에 왔으나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 트레일을 찾지 못하고 Lost lake 주변을 5시간이나 헤매다가 돌아가야 했었 다. 잘못하여 눈속에 빠지기라도 하면 무릎까지 눈에 잠기기도 했다. 깊은 산속이라 이제서야 길 주변에서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질퍽거리는 눈을 밟으며 한참 오르니 오른쪽 에 Jasper Lake가 있었다. 눈덮인 큰 산아래 고 즈넉히 자리잡은 호수, 얼음과 눈으로 하얗게 덮 인 호수 - 태고의 적막속에 홀로 존재하며, 찬란 한 빛으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는 장엄한
광경이라고나 할 까. 나는 호수 앞 에서 한참동안 발 을 떼지 못하고 서 있었다. 호수를 뒤로하고 계속 오르니 전형적인 콜로 라도의 고산처럼 무수목 지대가 나왔다. 아래쪽과는 달리 햇빛이 들어 눈은 다 녹아 없 어졌고 햇빛을 받으니 따사롭게 느껴진다. 시야 가 확 트인 길을 따라 능선 직전까지 올랐다. 깎 아지른듯한 6m쯤 높이의 눈더미가 앞을 가로막 았다. 오르다가 미끄러지고 또 오르다가 미끄러 지고… 여기만 오르면 능선인데. 눈에 발로 구멍 을 파고 두 발을 끼워 넣고 손으로 구멍을 파서 미끄러지지 않게 손을 지지했다. 또 윗부분에 구 멍을 파고 발을 끌어올리고 손으로 구멍을 파기 를 반복한 끝에 힘겹게 능선에 오를 수 있었다. 동,서,남,북 사면이 확 트인 장관이 눈앞에 펼 쳐진다. 온통 푸른 산과 하얀 산들의 세상이다. 산과 산들이 겹겹이 싸여 펼쳐진 산들의 물결! 산과 산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선 산들의 향연(饗宴)! 여기에 나, 산, 하늘, 바람뿐이었다. 고요한 적막속에 내 실존에 대한 생각들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삶과 죽음, God 에 대한 생각의 편린( 片鱗)들이 어디선가 떠올랐다가 어디론가 사라 져 간다. 마치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어디론가 흘러서 가는 것처럼. 나는 여기서도 한참동안 발 걸음을 옮기지 못했다. 나는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나의 발 걸음은 길도 없는 길을 걸어 지도상에 나타나 있는 두 호수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풀, 돌, 바위로 된 길 아닌 길을 얼마나 걸었을 까? 오른쪽 작은 산봉우리 아래 두 호수가 보인 다. 비탈길을 미끄러져 내려와 Bob Lake에 이 르렀다. 큰 얼음 조각들이 호수위에 둥둥 떠있 었고, 얼음에 갇혀있던 물들이 풀려나 막 호수 를 벗어나고 있었다. 호수 아래쪽, 남쪽으로 가 로질러 내려가자 반가운 트레일이 나왔다. 조금 더 내려가니 Betty Lake가 또 나왔다. 여기서도 나, 호수, 얼음, 눈, 물뿐이었다. 트레 일을 따라 한참 내려간 후에야 반대편에서 올라 오는 두 하이커와 만날 수 있었다. 세시간만에 처음 만난 하이커들이라 무척 반가웠다. King Lake Trail을 만나서 Hessie Trailhead로 복귀했다. 8시간 55분의 산행, 마일은 산출이 불 가능하나 18마일 이상은 걷지 않았을까? 필자는 등로주의에 따른 산행으로 때때로 낯
선 상황에 맞닥뜨리고, 예측불허의 일과 마주치 고, 조금은 위험한 경계도 넘나들 때도 있지만 이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이성부 시인의 ‘안 가본 산’을 인용하며 칼럼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안 가본 산 이성부 내 책장에 꽂혀진 아직 안 읽은 책들을 한 권씩 뽑아 천천히 읽어가듯이 안 가본 산을 물어물어 찾아가 오르는 것은 어디 놀라운 풍경이 있는가 보고 싶어서가 아 니라 어떤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마냥 흘러가고픈 마음 때문이 아니라
산길에 무리 지어 핀 작은 꽃들 행여 다칠까 봐 이리저리 발을 옮겨 딛는 조심스러운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누대 갈참나무 솔가지 흔드는 산바람 소리 또는 그 어떤 향기로운 내음에 내가 문득 새롭게 눈뜨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성깔을 지닌 어떤 바위벼랑 하고 싶어서가 아 니라 세삼 높은 데서 먼 산줄기 포개져 일렁이는 것 을 보며 세상을 다시 보듬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직 한 번도 만져본 적 없는 사랑의 속살을 찾아서 거기 가지런히 꽂혀진 안 읽은 책들을 차분하 게 펼치듯 이렇게 낯선 적요 속으로 들어가 안기는 일이 나에게는 가슴 설레는 공부가 되기 때문이다. <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 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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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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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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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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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콜로라도타임즈 독자 여행수기]
첫 겨울 산행 콜로라도에 삶의 터전을 내린지가 올해로 22년째로 접어들었다. 콜로라도는 일년 내 내 산을 찾아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지 형을 갖추고 있어서 참으로 자연의 보석 그 자체라고 볼 수가 있겠다. 마침 1월 달력 안에 생일을 맞는 딸과 함께 스노우 스윙을 함께 하기로했다. 딸은 여러번 겨울 산행을 했지만 나로서는 겨울에 스키장을 찾는 것 외에는 처음 해보 는 겨울 산 하이킹이여서 가슴이 콩닥거렸 다.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같은… 혹시 트레킹 길이 눈과 얼음으로 덮혀있어서 길 을 잃지나 않을런지하는 노파심이랄까. 젊 어서는 두려움 자체와 맞서본 기역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 고희에 나이가 되고 보니 작은 두려움도 주춤하게 되는 것 같 다. 하지만 생일 추억을 만들자고 권한 나 는 딸이 챙겨준 슈스 스파이크와 스노우 슈스를 보는 순간 설레임이 작은 두려움을 떨쳐버렸다. ▲처음 통과한 님프호수, Nymph Lake
행선지는 드림 레이크(Dream Lake: Rocky Mountain National Park-9905 feet). 겨울 산행 초보자인 엄마를 위해서 딸이 아주 쉬운 코스를 정했다고 한다. 하 이랜스 랜치 지역에서 베어 레이크 스테이 션 입구까지의 방향은 이렇다. 웨스트 470번-국도 6번- 경치 좋은 콜로 라도 93번- 외곽지역 골든과 볼더 길-국 도36번 북서쪽 방향- 에스테스 팍(Estes Park). 에스테스 팍크 다운 타운에서 베어 레이 크 뤠인저 스테이션(Ranger Station) 입구
까지는 29분 드라이빙 소요가 더 추가 된 다. 총 드라이브 시간은 2시간 남짓 걸렸다. (참고로 덴버에서 출발은: I-25-국도 36에스테스 파크-베어 레이크 뤠인저 스테이 션) 한국말에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 다. 1월20일 날씨 기상청 예보로는 그 주중 에 제법 따뜻한 날씨로 나와있었다. 덴버최고 화씨 53도. 베어 레이크- 최고 화씨 34 도. 해가 짱짱! 햇님 표시가 너무 환해서 그 만 바람 속도는 빛에 바래져버리듯 확인하 지 않았다. 에스테스 파크 레이크에서 부터 부는 바 람이 장난이 아니였다. 차가 뒤뚱, 파란 호 수로 휙 날라가기라도 할 것만 같은 강풍 (55/mph)이 인다. 이미 2시간을 달려왔는 데 어쩌랴. 이럴땐 두려움과 오기가 서로 티 격태격하는 순간이 주어진다. 오기 부리기 를 선택했다. 뤠인저 스테이션 파킹장에 도착하니 제 법 많은 차량들이 파킹되있어서 마음이 놓 였다. 처음 오르는 길목은 에스펜 나무와 침엽수 나무들이 바람막이를 해주어서 오 를만 했다. 그다지 오르막길도 아니여서 여 름날의 산행이라면 가벼운 운동화로 성큼 성큼 걸어갈 수 있는 산길이라고 보면 될 것 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통과한 님프호수, Nymph Lake는 그 냥 꽁꽁 얼어있고 눈도 덮혀있어서 호수라 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산이 사면으로 둥 그 러니 둘러쌓여 그 안에 호수가 자리하고
By 이영애
있어서 아늑한 감 마저 드는 듯하다. 그래서 인즉 아마도 자연의 신화적인 아름다운 처 녀라는 이름이 주어진 듯 하다. 하지만 바 람은 산 골짜기에서 내려오며 세차게 몰아
쳐서 바닥을 치는 듯 했다. 군데 군데 바람 이 호수 덮은 눈들을 모래사막 처럼 결들을 내고 쓸어버려서 꼭 멍이 든 듯한 푸루딩딩 한 회색삧을 띈 호수바닥이 노출되서 섬찟 하기도 했다. 한 40여분은 더 걸은 후에야 드림 레이크 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세찬 바람이 부는지 도저히 지탱하기 조차 버거울 지경 이여서 짧게 비디오 한 컷에 바람 소리와 딸
의 재촉하는 소리를 담아가지고 곧바로 하 산길로 들어섰다. 내려오는 길에 베어 레이크(9449feet)를 둘러보기로 했다. 그 곳 역시 얼어붙은 호수 는 그냥 산 속 평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바닥만 보고 걷던 목을 치켜들어 호 수를 둘러싼 높은 설산을 둘러보니 웅장함 은 과히 장관이였다. 화가라면 그 자리에 서 붓을 들고 몇 획을 그어 멋진 산수화 한 폭을 화선지에 흐드러지게 담지않을까. 오르는데 1시간 내려오는데도 막바람 마 주치느라 1시간여, 총 2시간을 자연과 씨름 도 하며 사진도 몇장 꾹 꾹. 오가는 산행인 들과 마스크 쓴채로 수다장도 열고, 연세 제법 든 노부부의 멋진 복장, 완벽한 장비를 갗추고 오르는 것이 아름다워서 찬사도 해 주고, 장갑낀 손이 시리다고 쩔쩔매는 딸네 미를 다둑 거려주며 오른 올 첫 산행은 참으 로 기쁨 그 자체였다. 여름날에 이 얕은 산을 다시 오르리라! (참고: 내셔날 파크 파킹료 일일 $25.00) 1월26일 2021년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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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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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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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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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우댏 ë§› 우댏 ě?Œě‹?]
Miyeokguk (미ě—ęľ) – Korean Seaweed Soup
M
iyeokguk (미ě—ęľ) is a Kore-
mon and simple - following this guide
stores like M-Mart and H-Mart. They
for about 2 minutes. Next, put beef
of edible seaweed. Miyeok
minutes to make this soup.
into for the Korean seaweed soup.
is partly cooked. After another 2 min-
an traditional soup made
(미ě—) means seaweed in Korean which
should only take you no more than 30 First of all – for 2 servings - soak the
are specifically designed and broken Set aside your seaweed and slice beef
is rich in iodine and calcium, in other
dried seaweed in cold water for at
into bite sizes. Sprinkle a pinch of salt
lesterol level. Korean seaweed soup
a lot of water (more than you think)
nate the meat. Keep in mind that for
words very effective for lowering cho-
is also known as a “birthday soup,� as many Koreans eat this soup on their
birthday. However, they eat this soup
on normal days just as often as well. Moreover, in Korea, this soup is a part of the hospital diet for new moms be-
least 5 to 10 minutes. It will soak up and expand gently, so make sure you do not underestimate the size of dried
seaweed. For 2 servings, only a small
handful of dried seaweed should be more than enough.
Drain the water away and rinse the
cause the nutrients that are contained
seaweed in running water. Make sure
with the recovery and also producing
can get already sliced small pieces of
in the seaweed are well-known to help
breast milk. This recipe is very com-
and black pepper and gently mari-
into the pot and saute until the beef utes, add 1 tablespoon of soy sauce, 1 teaspoon of minced garlic and 6 cups of water.
Bring your pot to a boil, add a pinch
a seafood variation of Korean seaweed
of salt if needed and skim off any scum
clams or shrimps instead of meat. For
heat to medium low and boil for 20
soup, you can simply put in mussels,
vegetarians, you can omit this second stage and move on just with the seaweed.
Third, pre-heat your pot over medi-
to squeeze the water out. Usually, you
um heat and add 1 tablespoon of sesa-
dried seaweed at the Asian grocery
into the pot and give it a gentle stir
me oil. Put already-prepared seaweed
that appears on the surface. Lower the minutes until the meat turns tender and the broth is slightly milky. Before serving, drizzle a few drops of sesame oil on top. Serve warm with a bowl of steamed rice and other Korean side dishes. Enjoy!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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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호·2000년 창간 ~ 2021년 2월 3일 수요일
The Season of Love Has Come To Our Doorstep 2021 Valentine’s Day Destination Suggestions & More(2)
The second month of 2021 is coming and that means ‘the season of love’ is also approaching us. Valentine’s Day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whether you have been dating for only a few weeks or are celebrating your 10 year anniversary, there is always a little bit of pressure to make this day more “special.” With COVID-19, many Coloradans had a tiring and exhausting winter having to stay home and dine at home. With hand sanitizers in your hand and mask on your face - of course not in a big group just between two of you - why not take a walk or dine and drink at somewhere new? Luckily, Denver is a very romantic city that offers a number of unique date night experiences that are guaranteed to make the day feel more memorable. Let us help you with your planning this year by gathering some of our favorite romantic experiences in the Denver area. Whether you are looking to stay low-key, want to live it up at a special event, or want to make it extra romantic – there are a few options for you on this list. Go on a Romantic Winter Hike – to the Mountains! Hiking is not just an activity for warm weather. Try to take a scenic winter hike and enjoy “free” and “special” seasonal
Highly recommended is taking on Roxborough State Park (dayhikesneardenver.com) pursuit with your loved one this Valentine’s Day. Especially for couples whose first love is nature and spending time together in the great outdoors, Valentine’s Day can be a wonderful opportunity to explore Northern Colorado. With hundreds of hiking trails and outdoor experiences right outside our doors, there is plenty to choose from when deciding how to best share the beautiful sights with your loved ones and connect with one another and of course, nature. A quick escape to nature in this chaotic stage of fighting against COVID-19 might give you a chance to enjoy some fresh air.
Highly recommended is taking on Roxborough State Park, where the contrast of massive red rock formations against the soft, white snow makes the hiking feel like a walk through a fantasy world. Roxborough State park is just a short drive southwest of Denver, filled with dramatic rock formations, distinct plant communities and a variety of wildlife ranging from black bears to mule deer. Whether you are new to the outdoors or an experienced outdoor enthusiast, Roxborough State Park has an opportunity for you. By Rachel Y Cho
A quick escape to winter mountain can give you a fresh air and unforgettabl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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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3, 2021 · NO.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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