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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1월 16일자 916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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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호·2000년 창간 ~ 2020년 1월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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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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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양로 보건센터 설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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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23일 목요일 시간: 12시 장소: 2060 S. Havana St. Aurora, CO 80014(M마트몰내) 연락처:303-750-0036(사무실)

국제 얼음 조각 대회 및 전시회 JAN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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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24일 금요일 시간: 12시 장소: 10730 E Iliff Ave. Aurora, CO 80014 연락처: 720-99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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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설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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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합창단 15주년 기념연주회 단원 모집 연습시간: 1월 7일(매주 화) 저녁 7시 30분 부터 장소: Hope United Methodist Church 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lage, CO 80111 문의: 720-205-1332(단장 손순희)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센터 설날잔치

일시: 1월 22일 수요일 시간: 11시 30분 장소: 한스 시니어 학당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자격: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 회원 및 교민 연락처: 720-490-2486

NOW NOW 하몬드 캔디 공장 투어 월요일~금요일: 오전9:15~오후2:45토요 일: 오전9:15~오후2:15일요일: 휴무시간: 매일 아침 10시 출발 (2시간~2시간30분소요) 예약필요없음(10분전 도착해야함) 휴무일:1월1일,7월4일,12원24일,25일 출발장소: State Capitol 200 E. Colfax Ave., Denver, CO, 80203. 도착장소:Union Station 1701 Wynkoop Street, Denver, CO, 80202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부재자신고 기간 안내 신고·신청기간: 2020년 2월 15일까지 투표기간: 2020년 4월 1일~4월 6일 문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홈페 이지(ova.nec.go.kr) 또는 외교부 홈페이 지(mofa.go.kr)

Breckenridge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Championships 1월20일 월요일–1월 24일 금요일 장소 : 브리큰릿지 스키 리조트 Breckenridge Ski Resort 1599 Ski Hill Rd, Breckenridge, CO 무료관람 조각대회: 1월20일-24일, 2020 조각전시 : 1월24일-29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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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 26일 시간: 오후 4시 30분 장소: 신명관 식당 2680 S Havana St B, Aurora, CO 80014 연락처: 백홍자(회장) 303 257 5679 변윤미(총무) 267 261 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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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지역 한글학교 2020 봄 학기접수 중

▶뉴라이프 한국학교(교장: 배윤희) 시간: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토) 문의: 720-296-4518 ▶덴버 제자 한국학교(교장: 이선영) 시간: 오후 4시 15분~ 7시 15분(금) 문의: 720-234-8923 ▶볼더 한국학교(교장: 김선형) 시간: 오전 9시 30분~ 12시 30분(토) 문의: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교장: 유미순) 시간: 오전 10시 ~ 오후 2시(토) 문의:720-252-3295 ▶성 로렌스 한국학교(교장: 임나연) 시간: 오전 10시~ 오후 2시(토) 문의: 720-271-5344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교장: 이미희) 시간: 오전 9시~ 12시(토) 문의: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시간: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토) 문의: www.koreanacademyco.org ▶포트 콜린스 한국학교(교장: 조영신) 시간: 오전 9시~12시(토) 문의: 618-559-0531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교장: 김경실) 시간: 오전 9시 30분~ 10시 45분(주일) 문의: 720-771-6494

이화 여대 콜로라도 동문 신년모임

덴버 무료 시내 투어 월요일~금요일: 오전9:15~오후2:45 토요일: 오전9:15~오후2:15 일요일: 휴무시간: 매일 아침 10시 출발, 2시간30분소요 예약필요없음(10분전 도착해야함) 휴무일:1월1일,7월4일,12원24일,25일 출발장소: State Capitol 200 E. Colfax Ave., Denver, CO, 80203. 도착장소:Union Station 1701 Wynkoop Street, Denver, CO, 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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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 맥주공장 투어 출발: 투어방문자 주차장 13th & Ford Street, Golden, CO 80401 동절기 9월5일2019~5월29일, 2020 목요일~월요일: 오전10시~오후4시 (화,수,국경일은 휴무) 21세 이상 입장가능, 18세 이하는 보호 자 필요 콜로라도 거주자 $5, 비거주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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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이벤트 즐기기

콜로라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축제이다. 콜로라도 전역의 스키 리조트들은 항상 축제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러나 항상 스키 리조트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이곳에서는 겨울 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예를 들어 딜런에는 전문 얼

www.coloweekly.com

음 예술가들이 눈부신 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인기 있는 서밋 카운트에도 멋진 명소들을 위해 추운 겨울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밤새 불을 켠다. 그 밖에도 콜로라도를 즐길 수 있는 1월의 이벤트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이벤트들은 콜 로라도 여행을 계획하는 데 큰 동기가 되어 줄 것이다.

수제 맥주 행사

듀랑고 스노우다운

중국 새해 행사

(Winter Brew Fest)

(Snowdown)

(CSCCI Chinese New Year Festival)

▶일시: 25일 ▶주소: Denver ▶행사내용: 하루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수제맥주 가 있어 계절적 맛과 일년 내내 즐 겨 먹는 음식으로 만든 것을 선보 일 것이다.

▶일시: 1월 29일 ~ 2월 29일 ▶주소: Durango ▶행사내용: 봄을 맞이하는 콜로 라도의 축제 중 하나로 올해 42회 를 맞이한다. 다른 많은 눈 축제들 처럼 시작되었다.

▶일시: 1월 18일 (토) ▶주소: Colorado Springs ▶행사내용: 콜로라도 스프링스 에서 열리는 제 19회 중국 신년 행 사로 무용수들이 신화, 전설, 전통 등을 표현하며, 차이나타운 전시회 에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에스테스 파크 행사

카우보이 레이스

얼음 등반 축제

(Estes Park Winter Festival)

(Cowboy Downhill)

(Ouray Ice Festival)

▶일시: 18일 ~ 19일 (토, 일) ▶주소: Estes Park ▶행사내용: 얼음 스케이트, 스키 와 보드 대회, 수제 맥주, 여러 음 식, 야외 활동, 라이브 음악과 칠리 요리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일시: 1월 20일 오후 1시 (월) ▶주소: Steamboat Ski Resort, Steamboat Springs ▶행사내용: 미국 전역과 호주, 캐나다, 유럽, 멕시코 등지에서 온 전문 카우보이들이 헤드월을 타고 내려오는 레이스를 펼친다.

▶일시: 23일 ~ 26일 (목, 금, 토, 일) ▶주소: Ouray ▶행사내용: 북 아메리카의 가장 큰 얼음 등반 축제로 세계 최고의 얼음 등반가들이 경쟁한다. 대회, 전시회, 교육, 파티는 4일 동안 열 린다.

국제 눈 조각 선수권 대회

리오 프리오 아이스 페스트

겨울 스포츠 X게임

(International Snow Sculpture Championships)

(Winter X Games)

▶일시: 23일 ~ 26일 (목, 금, 토, 일) ▶주소: Aspen ▶행사내용: 매년 1월 동계 X 게 임을 위해 아스펜을 방문한다. 그 들은 메달과 상금을 놓고 경쟁한 다. 스키, 스노보드, 스노우 모바일 을 위한 다양한 경기가 존재한다.

▶일시: 1월 20일 ~ 29일 ▶주소:Riverwalk Center, Downtown Breckenridge. ▶행사내용: 20톤의 얼음 덩어리 가 전세계의 전문가들에 의해 조각 된다. 16개 팀이 경쟁하고, 5일 동 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목요일 발행 1월 16일 목요일 916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Chael Kim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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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colorado_times

(Rio Frio Ice Fest)

▶일시: 24일 ~ 26일 ▶주소: Alamosa ▶행사내용: 산 루이스 계곡에는 24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리우 프리오 5K, 얼음 조각과 조각, 얼음 모닥불, 폴라 플런지, 아이스 캐러 셀 등 겨울활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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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아이스 캐슬

웨스턴 쇼

(Dillon Ice Castles)

(National Western Stock Show)

▶일시: 3월 초 (날씨에 따라 다름) ▶주소: Dillon Town Park, 120 Buffalo Street, Dillon ▶행사내용: 콜로라도에는 여러 개의 성이 있지만, 매년 겨울 딜런에 모 습을 드러내는 얼음 성만큼 특이한 것은 없다. 수상작인 아이스 캐슬은 이번 2019-2020년 겨울 시즌에 딜런으로 돌아온다. 특히 얼음 성은 방문객들이 실내와 약 2,500만 파운드의 얼음 속을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시: 7일 ~ 26일 (목, 금, 토, 일) ▶주소: National Western Complex, Denver ▶행사내용: 9일 목요일 정오에 시내에서 퍼레이드가 열린다. 내셔널 웨스턴은 2만 마리 이상의 동물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의 주식 쇼로, 이 쇼는 콜로라도의 목장주들이 그들의 소중한 돼지를 선보이고 다른 목 장주들과 새로운 사육과 농사 기술을 공유하며 로데오, 말 쇼, 서부 예 술과 그 외 서부의 다양한 행사들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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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콜로라도 주 한인회 시무식에 참석한 한인회 임원들과 주정부 관계자들.

콜로라도 주 한인회 시무식 및 사업 계획 발표 다양한 사업내용으로 새해 힘찬 출발

지난 1월 11일오후 5시, 오로라 소재의 슈 퍼 팬다 뷔페 중식당에서 콜로라도 주 한인 회(회장 조석산)의 신년 시무식 및 사업 계 획 발표가 있었다. 약 80여명의 각계 교민이 참석한 이 날 행 사는 지난 2019년의 사업 내역에 대한 보 고와 2020년의 세부 사업 계획에 대한 발 표를 포함하여 새로운 한 해를 맞는 콜로라 도 주 한인회의 결의를 다지는 내용으로 진

행 되었다. 내빈으로는 오로라 시장인 마 이크 코프만, 아라파호 카운티의 커미셔너 인 제프 베이커를 비롯 전, 현직 한인회장 단 및 교민사회의 여러 단체장과 유지들이 참석하여 희망찬 한인회의 한 해 시작을 격 려해 주었다. 제 28대 한인회 조석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통합 후 두 번째 해를 맞이하여 풍부 한 경륜과 경험이 있는 이민 1세대의 참여

뿐 아니라 급변해 가는 시대에 맞추어 참신 하고 능력 있는 젊은 피의 수혈을 위해 보 다 넓게 포용하고 참여를 받아들이는 한인 회로 거듭 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0년 계획 중에는 K-POP 을 접목 한 콜로라도 한인 페스티벌과 한인 무료 건 강검진 등 굵직한 사업들이 포함 되어 있 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 으며 세 금, 창업, 보험, 법률 등 다채로운 세미나를

통하여 교민들의 실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한인회의 사업방향 의지가 돋보였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이 날 시무식을 시 작으로 거의 매달 한 개 이상의 행사를 추 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많은 콜로라도 한인의 참여와 격려를 기다 린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vkim.mb@gmail.com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와 격려사를 진행하는 내빈들의 모습. 왼쪽부터 조석산 한인회장, 조기선 전한인회장, 정선우 홍보국장,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제프 베이커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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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봄학기 교사연수’ 실시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교육 지향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가 지난 11일 하일랜드 랜치 도서관 2층 이 벤트홀에서 2020년 봄학기 교사연수를 실 시했다. 이번 교사연수에서는 1월 25일부터 진행 될 15주간의 원활한 수업을 위해 15여 명 의 교사진들이 모여 늦은 시간까지 교과과 정을 세밀히 검토하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서는 신입교사들을 위해 학교측에서 신입교사 프리젠테이션 을 준비함으로써 신입교사들의 한글학교 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데 일 조하였다. 또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각 교사들의 전공을 살려 총무부, 연구부, 대회행사부, 교지홍보부 등의 4개 부서를 개편했다. 장문선 교장은 "겨울방학 동안 교사들은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다. 이번 교사연수 외에도 각 분과별 모임을 통해 수업일정 을 준비중이다" 라며 "한글학교에서 중요 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커리큘럼과 피드백 이다. 학기 중 새로운 행사와 수업일정을 진행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의견을 검토 하여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수업방식 을 선택하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학기에 는 시낭송을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학생 들은 10주 동안 스스로 시를 써보고 그림 도 그렸으며 시낭송도 발표했다. 많은 사 람들 앞에서 한국어로 발표할 기회가 적었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2020 봄학기의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교사연수회를 실시했다.

던 학생들이 처음에는 쑥스러워 했지만 이 내 자신있게 시를 낭송해 많은 박수 갈채 를 받았고 자신감도 생겨 기분이 좋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올 봄학기에는 매년 해 오던 설날행사 대신 정월 대보름 행사를 도입해 볼 계획이다. 또 이번 학기 주제학 습 발표를 '독도'로 정하고 10주간 각 분과 별로 계획을 구상하는 등 여러 가지를 준

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콜로라도 통합 한 국학교는 미국에서 자라나는 한인 학생들 이 바른 시각으로 세계를 볼 수 있고, 자 신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련된 수 업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새싹반 에서 성인반까지 14개의 학급, 30여 명의

정교사와 보조교사, 5명의 이사진으로 구 성되어 있으며, 현재 180여 명의 학생이 봄 학기 등록을 마쳤다. 학교관련 문의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www.koreanacademyco.org으로 하면 되 고, 주소는 9195 Cresthill Ln, Littleton, CO 80130이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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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D(the Regional Transportation District)가 최근 기관사 및 운전기사 부족으 로 서비스 감축을 논의중인 가운데, 운행 회수 감소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매일 RTD로 통근하는 사람들은 RTD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인 고객과의 소통과 시 간엄수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라이언 드라비츠(Ryan Dravitz)는 자신 의 통근과정을 세세히 기록중이다. 그는 RTD E라인을 이용해 출퇴근하면서 매일 열차 운행 시간을 적고 있다. “전철이 얼마 나 늦는지를 기록해보기로 했다. 좀더 일 찍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인터뷰 당일 그는 유니언 역(Union Station)에서 테크 센터(the Tech Center)로 가는 전철을 탔다. 연착 없이 제 시간에 출 발했지만, 가는 도중에 멈춰 섰다. “도대 체 왜 멈추는지 모르겠다”라고 드라비츠 는 하소연했다. “8시 4분 도착예정이지만, 6분을 멈췄으니 10분에 도착하게 될 것”이 라고 그는 말했다. 결국 드라비츠가 탄 전 철은 그보다 4분이 더 걸린 8시 14분에 도 착했다. “오늘도 10분 늦었다. 이런 지연은 기관사 부족 문제와는 아무 상관 없는 것. 그리고 왜 멈춰서는지도 말해주지 않는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RTD 지연 문제는 드라비츠 외 다른 승객 도 분통을 터뜨리기는 마찬가지. “대중교 통 그중에서도 전철을 타는 이유는 무엇 보다 도로의 교통체증이 없으므로, 목적지 에 제 시간에 도착할 것이라는 믿음때문” 이라고 그는 말했다. 드라비츠는 그가 기 록했던 102대의 전철 중 제 시간을 지킨 것 은 36% 뿐이며, 그 이외에는 최소 2분 이 상 늦거나 아예 전철이 오지 않은 경우라 고 말했다. “RTD는 운행 정시성을 최우선 시 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RTD가 실패하고 있는 운행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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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감축만으론 모든 문제 해결 불가 고객과의 소통과 시간엄수에 더 노력해야

뢰와 고객과의 소통은 대중교통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두 개의 축이다. “우선적 으로, 운행의 정시성이 담보돼야 한다. 그 러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얼마나 늦을 것이며 왜 늦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있어야 한다. 현재의 RTD는 그 두가지 모두에 대해 실패하고 있다”라 고 그는 비판했다. 아울러, RTD의 디지털 운행정보 게시판은 예정된 노선 및 시간 만 보여줄 뿐, 현재의 정보를 업데이트해 서 보여주지 않는다. 드라비츠는 “운행정보 게시판은 승객 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RTD가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 이 것만 봐도 RTD가 얼마나 승객과 소통을 하지 않는지 단적으로 증명된다”라고 덧 붙였다. 따라서, 승객은 실시간 운행정보 를 알기 위해, RTD 앱을 찾아서 들어가거 나, 이메일을 체크해야만 한다. 폴레타 토닐라스(Pauletta Tonilas) RTD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매니저는 “모든 정차 역 게시판에 현재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 이트할 여력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토닐 라스는 RTD가 현재 각 역에 대한 게시 및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서로 각기 다른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 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에 따르면, 이런 경우 실제 운행 10분 또는 5분 전에 승객에게 고지되며, 승객들 은 운행 바로 직전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되 기 때문에 더욱 더 불친절하고 불편하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토닐라스는 6개 버스 노선을 폐 지하고, 3개 전철 라인의 운행회수를 줄이 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강

조했다. 현재 상태로는 많은 수의 기관사 및 버스기사가 의무적 초과근무 형태로 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울러, 그녀는 전국적인 경제 호황으로 인해 실업률이 5%를 밑돌고 있기 때문에, 기관사 및 기사 부족은 전국적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RTD의 운행빈도 감소로 더 많 은 자동차가 거리에 쏟아져 나오고, 더 많 은 배기가스가 공기를 오염시킬 것을 생각 하면 RTD로서도 매우 힘든 결정”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에 대해, 주 의회 의원들은 RTD 개혁 및 개선에 대한 법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 다. 테이트 상원의원은 RTD 이사회 인원 을 2명 더 늘리고, 이들은 의회가 임명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RTD는 테이 트의 법안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으며, 현 재의 서비스 감축 및 그에 필요한 15개 지 역에서의 공청회 업무만도 포화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토닐라스는 2020년 5월 RTD 운행 서비스 단축이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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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2장 아동신분보호법령

1. 개요 미국이민법은 동반자녀(De r iv a t iv e Child )를 만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반자녀(Derivative Child)는 부모와 함께 이민할 수 있습니다. 만 21세 이상이 된 자녀는 더이상 부모의 동반자녀로 이민비자 신청이 불가합니다. 아동신분보호법령(Child Status Protection Act)의 제정으로 만 21세가 넘은 자 녀 또한 일정 조건에 부합되면 동반자녀 로 부모와 함께 이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 다. 아동신분보호법령은 모든 항목의 이민 비자 신청서에 적용됩니다. 이번 장에서는 아동신분보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 아보겠습니다.

2. 아동신분보호법령의 적용 이민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 가족이민 이나 취업이민의 경우, 이민비자 신청자는 아래 나이 계산 방식(▼)에 따라 산출한 자

Line

녀의 나이가 21세 미만인 경우 동반자녀로 서 부모와 함께 이민할 수 있습니다.

3. 이민비자 신청 시점 위에서 예로 본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 라 이민을 원하는 경우에는 DS-261 양 식 (Choice of Address and Agent) 과 DS-260 양식 (Immigrant Visa and Alien Registration Application) 을 비자 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로부터 1년 안에 제출해 야만 합니다. 주신청자인 자녀의 부모가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주신청자인 자 녀의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이민국 I-824 양식 (Application for Action on an Approved Application or Petition) 을 비자 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로부터 1년 안에 이민국에 제출해야만 합니다.

4. Visa Retrogression

Event | Date

dd-mm-yyyy

1

자녀의 생일: 1994년 7월 15일 생

15-07-1994

2

이민초정장이 이민국에 접수된 날짜: 2005년 2월 18일

18-02-2005

3

이민초청장이 승낙된 날짜: 2009년 8월 14일

14-08-2009

4

이민초청장이 승낙될때까지 소요된 기간 (Line 3 – Line 2)

26-05-0004

5

승낙된 이민초청장이 이민우선순위 도달한 날짜: 2018년 10월 1일

01-10-2018

6

승낙된 이민초청장에 대한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 (Line 3 과 Line 5 중에 늦은날짜): 2018년 10월 1일

01-10-2018

7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당시 아동의 나이 (Line 6 – Line 1)

16-02-0024

8

아동신분보호법령을 적용하기 위한 나이 (Line 7 – Line 4)

20-08-0019

해설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당시 자녀의 나이가 24세 2개월 16일 입니다. 하지만, Line 8에서 계산된 자녀의 나이는 19세 8개월 20일 로서 21세 미만이므로 아직도 미혼 이라면 아동신분보호 법령이 적용되어 부모와 함께 동반자녀로서 이민이 가능합니다.

이민법에서 허락한 숫자만큼 영주권이 발행되기 때문에 승낙된 이민초청장에 대 한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가 과 거로 돌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 우를 “Visa Retrogression” 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예로 본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른 DS-261 양식과 DS-260 양식을 제출하 는 과정에서 Visa Retrogression 이 발생 한경우에는 새롭게 이민비자발급이 가능 하게 된 날짜로 부터 다시 계산해서 1년 이 내에DS-261 양식과 DS-260 양식을 제출 할 수 있습니다.

5.영주권서류 제출전에 발생한 Visa Retrogression 아동신분보호법령에 따라 동반자녀로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민비자발급이 가능하게 된 날짜가되면 즉시 영주권 신청서류를 접수 해야 합니 다. 영주권 서류를 접수하지 않은 상태에 서 Visa Retrogression으로 나이가 드는 경 우는 아동신분보호법령의 적용을 받지 못 합니다.

6.예외조항 Extraordinary Circumstances 미국이민법에는 예외조항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동신분보호법령의 적용 에 있어서도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예외 조항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므로 이민법 전문변호사와 상담 하셔야 합니다. >> 다음호 : (Visa Bulletin) 의 의미 <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가족초청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

영주권자의 배우자 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A)

C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F1)

2014년 3월 15일 이전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F2B)

2015 년 4월 8일 이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F3)

2008 년 7월 15일 이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F4)

2007년 7월 22일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

1st, EB-1

C

2nd, EB-2

C

3rd, EB-3

C

4th, EB-4

C

Certain Religious Workers

C

5th, EB-5, Non-Regional Center

C

5th, EB-5, Regional Center (I5 and R5)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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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Welcom to ‘CES 2020’ 전 세계 161개국 4500개사, 18만명이 찾 는 CES 2020이 개막한다. 공식 전시회 일 정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5일 500여명의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를 초청해 TV 신기술·신제품을 공 개하는 ‘삼성 퍼스트룩 2020’ 행사를 열었 고 6일 LG전자, 현대차, 도요타, 퀄컴, 인텔, 소니, TCL 등 글로벌 기업들의 미디어데이 가 진행되어 이미 CES 2020은 5일 부터 시 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1967년 가전제품 전시회로 시작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2000년까지 전자 전시회 CeBIT(컴퓨터 관 련 전시회인 COMDEX(Computer Dealers’ Exhibition),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 MWC (Mobile World Congress) 등에 가려 IT 업게 전체가 들썩이는 큰 행사는 아니 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넘어오면서 TV 를 비롯한 디지털 가전이 나오면서 급 성 장하여 지금은 디지털 가전, 5G(5세대) 이 동통신은 물론, 미래 자동차, AI(인공지능) 등 기술을 총망라하는 테크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CE는 점점 IT 전반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는데 최근 디지털 전 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델타항공 이 처음으로 CES에서 참가해 부스를 차리 고 에드 바스티안 최고경영자(CEO)가 기 조연설자로 나서는 것도 이런 변화를 단적 으로 보여준다.

그러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번 CES 2020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전 물가들은 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미래 형 교통시스템, 헬스케어, 로봇 기술 등을 제시한다. 수년간 CES의 핵심 키워드로 이름을 올 린 인공지능은 AI는 올해 더 깊숙이 일상 으로 들어온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미 아마존의 거의 모든 기기에 탑재돼 있 는 아마존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는 이제 자동차 솔루션을 공개하고 자동차업계를 공략한다. 이곳에서 아마존은 ‘알렉사 오 토’가 기존 아마존 페이, 파이어TV, 아마존 홈서비스 등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 는지를 시연할 예정이다. 구글도 ‘구글 어 시스턴트’를 선보이고 이를 이용한 실시간 번역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동안 기기 제어나 음악 감상 등 한정적인 용도로 사용되던 AI는 올해를 기점으로 더 다양한 기기에 탑재되며 일 상생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자동차를 전시하진 않지만 미래 자 동차 기술들이 전시된다. 올해는 현대차· 벤츠·BMW·아우디·토요타·포드 등 완성 차뿐 아니라 보쉬·콘티넨탈·현대모비스· 모빌아이·벨 등 자동차 부품업계까지 미 래차 기술을 뽐낸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 부회장은 현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으로 플라잉카와 모빌리티 간의 긴밀

한 연결성 확보를 강 조할 예정이다. 자 율주행으로 탑승객 이 이동 소요 시간에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형태다. 이를 누릴 수 있도록 미래도시 전역에는 환승 거점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품사인 보쉬는 AI를 활용한 차량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다. AI와 카메라 기술을 결합해 운 전자가 졸거나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을 때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AI가 운전자의 눈꺼 풀이 내려가거나 산만하다고 판단하면 즉 각 자율주행 방식으로 운전에 개입한다. 헬스케어 기업들은 AI를 비롯해 VR(가상 현실), 3D(3차원) 기술 등을 활용한 웨어러 블 기기, 진단 기기 등을 선보이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다. 터치포인트는 머리에 쓰면 미세 진동 을 가해 뇌를 진정시키는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복통·두통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VR과 AR을 이용한 무선 촉각 장갑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 다. 비밥 센서가 개발한 포르테 데이터 장 갑은 환자 재활 훈련이나 임상시험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VR 게임 자체가 재활훈련 이 되는 식이다. CTA에 따르면, CES 2020 에 참가하는 헬스케어 부문 참가 업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전시 면 적도 작년 대비 15% 늘었다.

김 현석 삼성 전자 소비자가전(CE) 부 문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 무대에 '볼리'를 불러내 관람객들 이목을 집중시켰다. 볼 리는 공 모양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사용 자를 인식해 따라 다닌다. 사용자 명령에 따라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 TV등 주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홈 케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일본 스타트업 그루브X가 개발한 ‘러봇(LOVOT)’은 반려로봇으로 사람이 다가가면 카 메라를 통해 표정을 인식하고 감정 상태를 인식하고 다가온다. 사람이 손으로 쓰다듬 으면 터치 센서가 작동해 인식한다. 이 로 봇은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을 향해 큰 눈 으로 쳐다보고, 안아달라고 몸을 버둥거리 기도 한다. 때로는 감정이 상한 듯한 표정 으로 뒤로 물러서기도 한다. 낯설어서다. 반려 로봇의 표정과 행동은 돌보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외에도 CES 2020에서는155개 국의 총 4500여 개 기업이 다양한 신기술과 비전을 뽐낼 전망이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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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만의 버킷 리스트 세월 참 빠르고 시간이 쏜 살 같다지 만 그 중 특히 1월은 더욱 그러한 것 같 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야심 차게 계획 을 세우지만 계획만 세우다 어물쩍 넘어 가는 첫 달이 아닌가도 싶다. 시작이 반 이라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뻔한 비 아냥을 쉽게 넘어서지 못 하고 또 한번 의 의지 박약한 시작이었던 이들에게는 골프의 멀리건처럼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있다. 바로 설날이다. 어느 날 차 트렁크를 열어보니 여기 저기서 얻어 온 달력이 한아름이다. 이 많은 달력만큼 한 해의 날짜가 많았으면 얼마 나 좋을까 하는 생각 을 해 보면서 새 시작 과 계획이라는 얘기를 꺼내기 전에, 문득 1월 1일에 적혀있는 ‘신정’ 이라는 단어가 거슬린 다. 영어로는 간단하 게 New Year’s Day 인 데 한국말로는 새해 첫 날이라 하지 않고 신정 이라고 쓰여있다. 반면 설날을 ‘구정’ 이라고 써 놓은 달력은 없었다. 무슨 규칙이 있는 건지 궁금해졌다. 달력은 그 렇다 쳐도 많은 사람들 은 아직도 설을 구정이 라고 부르기도 한다. 구정 선물세트, 구 정 연휴처럼 ‘설’과 ‘구정’이란 말이 함께 쓰이고 있다.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설은 추석, 한식, 단오와 더불어 4대 명절의 하나로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이 다. 설날은 정월 초하루, 즉 음력 1월1 일이다. 구한말 양력이 들어온 이후에 도 우리 민족은 여전히 이 날에 설을 쇠 어 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 서 우리 문화와 민족 정기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일제는 우리의 설을 ‘구정’ 이 라 깎아 내리면서 일본의 설인 ‘신정’(양 력 1월 1일)을 쇠라고 강요했다. ‘신정 (新正)’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구정(舊 正)’이란 말이 쓰이기 시작했다. 일본에 는 음력 설이 없다. 일찍부터 서양 문물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일본은 메이지(明 治)유신 이후 음력을 버리고 양력만 사 용해 왔다. 일제가 우리의 문화를 격하 한 데서 유래된 표현인 ‘신정’, ‘구정’ 대 신 가급적 ‘새해 첫날’,’설날’ 이라 부르 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명칭이야 어찌 되었든 또 한 번의 새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연

초에 제일 먼저 받는 보너스 같은 기분 을 주는 게 사실이다. 벌써 12년이나 된 영화이지만 지난 2008년에 개봉하여 큰 반향이 있었던 <버킷리스트>를 기억하 는 이가 많을 것이다. 잭 니컬슨,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이 영화는 죽음을 앞 둔 사람들의 마지막 여정을 꽤나 유쾌 하게, 그러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면서 호평을 받았다. 가난하지만 한평생 가 정을 위해 헌신을 하며 살아온 정비사 ‘ 카터’(모건 프리먼). 자수성가한 백만장 자이지만 괴팍한 성격에 아무도 주변에

의 제목인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만 든 목록을 뜻하는 말이다. 인생의 기쁨 을 찾기 위해서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용감한 사람들의 모험을 통하여 ‘우리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건 살면서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 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속 상반된 두 캐릭터는 자신의 삶에 대해 서로 다른 후회를 안고 있다. 잭 니콜슨이 연기한 에드워드는 원하는 건 언제든 할 수 있는 억만장자로서 돈

외교의 그 대가

계로 반가운 얼굴들이라도 보고 살았는 데……” 하며 말 끝을 흐리는 사람을 만 나는 건 너무도 흔한 일이다. ‘해야 하 는 일’에 치이느라 ‘하고 싶은 일’을 떠 올려 보지도 못 하고 사는 게 흔한 이민 생활이라는 것에 반박 할 사람이 얼마 나 있을까? 이미 짜 놓은 새 해 계획이 있다면 다 시 한 번 들여다 보자. 그 안에 정말 ‘ 나’라는 사람은 얼마나 배려 되어 있는 지 말이다. 비행기 탑승 중 비상 사태 가 생기면 산소 마스크가 아래로 떨구 어 진다. 안내 방송은 이렇게 말한다. 우선 어른이 먼저 쓰고 나 서 옆에 있는 노약자 에게 씌워 주라고. 맞 는 말이다. 보호자는 보호자로서의 컨디션 을 먼저 챙겨야 할 의 무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 먹은 부모가 하 는 말 중에 가장 부질 없는 말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말이라고 한다. 세월 지나 돌아서서 서러워하는 것은 내 스스로에게 너무 모 진 인생이다. 2020년은 이미 출 발선을 떠났지만 ‘설날’이 아직 남아있 다. 가족도 중하고 일도 중하지만 올해 는 철저히 나만을 위한 작은 버킷 리스 트도 한 번 가져보는 게 어떨까? 그리 고 이 한 해가 저물어 갈 때 즈음에 제 법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 리스트에 미 소를 짓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멋진 상 상을 해 본다. 김상훈 기자

실종과

없는 사업가 ‘잭’(잭 니콜슨). 공통점 이 라고는 없어 보이는 이 두 사람의 유일 한 공통점은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과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뿐. 어느 날 혼자 우연히 무언가를 작성 하고 있던 ‘카터’에게 다가온 ‘잭’은 함께 모험을 떠나볼 것을 제안한다는 게 영화 의 시작이다. 그 들의 버킷 리스트에 나온 내용들 을 엿보자면 장엄한 광경 보기, 낯선 사 람 도와주기, 눈물 날 때까지 웃기, 스포 츠카로 레이싱 하기, 최고의 미녀와 키 스하기, 영구문신 새기기, 스카이 다이 빙 하기, 세계 명소에 가보기, 오토바이 로 만리장성 질주하기, 세렝게티에서 사 냥하기 등 다분히 ‘내가 나를 위해 만든 나만의 소원’으로 꽉 차 있다. 특히 ‘화 장한 재를 인스턴트 커피깡통에 담아 전 망 좋은 곳에 두기’ 라는 리스트의 마지막은 아름답게 쓸쓸 하기 까지 하다. 영화

을 벌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했지만 정 작 사생활은 없다. 사업가로 성공했지만 인생의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 반면 모 건 프리먼이 연기한 카터는 꿈이 있었지 만 의무감 때문에 삶의 방향이 바뀐 케 이스이다. 일을 하고 가족을 돌보고 자 식들을 교육시켰지만 자신의 꿈은 포기 해야만 했다. 이 두 등장인물을 바라보 면서 어느 쪽이 되었든 격한 공감을 느 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직업상 20년이 넘도록 수 많은 사람들 을 만나봤지만 이민 생활이 순탄하고 편 안했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아 직 없다. “오히려 한국에 살 땐 이따 금 영화나 공연도 보고, 동 창회도 가고, 경 조사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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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78]

가정 파괴 주범인 사탄의 계략을 알라 현대 사회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이다. 현대 가정의 위기는 부부의 위기이다. 현 대 자녀 교육의 위기는 부부의 위기이다. 현대 교회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이다. 문제 부부가 없으면 문제 자녀, 문제 사 회, 문제 교회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 사 탄의 최초 공격과 최대 공격 대상은 바로 부부 공격이다. 사탄은 거짓 계략으로 부 부 관계를 파멸로 이끌어 간다. 사탄의 거 짓 불화살은 무엇이며, 그것을 막을 수 있 는 전략과 방패는 무엇인가?

1.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 게 한다.

있다. 서로에게 기대감 보다 상실감을 가질

는 별것 아니다 라고 가볍게 여기게 만든다.

이유와 논리로 유혹에 빠지게 만든다. 남편

수 있다. 서로가 불만과 공허가 싸일 수 있다.

사탄은 남편 혹은 아내가 지은 죄는 하나님

혹은 아내에 대한 마땅한 책임이나 도리를

이 때,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위로

께로부터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고, 멸망 받

외면한 채, 다른 대상, 다른 일에 집중시켜,

하고 가정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며 힘쓰는

을 수 받게 없다고 인식시키고 남편 혹은 아

점점 부부관계가 어렵게 만든다. 어떤 이유,

것이 부부의 도리일 것이다. 그러나 사탄은

내를 이해하거나 용서할 수 없게 만들어 버

어떤 대상이 부부사이를 파고 들어갈 수 없

주변 사람, 각종 매개체를 통하여 자신의 가

린다. 남편 혹은 아내의 죄에 비하여 아내 혹

다. 어떤 상황과 어떤 형편도 부부사이에 끼

정보다, 자신의 아내 혹은 남편보다 더 매력

은 남편의 죄는 매우 가벼운 것이라고 합리

어 들 수 없다, 기러기 아빠, 마마보이 등등

적이고, 더 아름답고, 더 멋있다고 유혹에 빠

화 시켜 버린다. 남편이 아내인 자신을 버리

이 그 실례가 될 수 있다. 직장 관계로 부부

지게 한다. 자신의 아내나 남편 보다 현재 당

고 외도를 하는데, 아내인 난들 다른 남자와

사이가 떨어져 있을 때, 사탄의 공격은 더욱

면한 상대가 더 상대하고 싶은 존재로 부추

시간을 갖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고 유혹하

집요하게 각종 유혹으로 가정 파단의 올무

겨 성적 유혹에 빠지도록 유도한다. 각종 매

게 한다. 남편 혹은 아내가 짓는 죄는 회복

를 놓게 된다.

스콤을 통해 불륜을 미화시켜, 유혹에 빠지

불가능한 것으로 절대 부정적 인식을 시키

게 만들어 버린다.

고, 남편 혹은 아내를 이해하고 용서해 주고 회복시킬 수 있는 용기와 배려의 마음을 막

사탄은 불타는 욕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3. 사탄은 부부간의 관계를 거짓 인식시킨다.

무시하게 한다. 사탄은 이미 에덴동산에서

사탄은 남편 혹은 아내를 외로운 존재로 혹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시험에 들게

은 원수관계로 거짓 인식을 시킨다. 사탄은

만들었다. 사탄은 사탕발린 말로 아담과 하

외로움이란 덫으로 남편과 아내를 범죄하게

와를 유혹하였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만든다. 사탄은 사람들이 서로 교통하며, 서

사탄은 부부간 편협한 성경구절 혹은 유리

따먹지 말라는 말씀보다 먹고 싶은 욕망으

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

한 성경구절만 주장하도록 유혹한다. 사탄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게 만

실을 잘 알고 있다, 사탄은 인간이 외로움을

은 남편 혹은 아내에게 부부간 상호 의무 내

들어 버렸다. 사탄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

잘 타는 존재이며, 또한 외로울 때, 유혹에

지 책임감에 대한 성경구절보다. 상대방이

음을 흔들어 버렸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잘 넘어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행하는 의무적인 성경구절만 편협

말씀을 신뢰하기보다 사탄의 말에 더 구미

사탄은 남편과 아내에게 당신은 “외로운 존

하게 혹은 유리하게 적용하도록 유혹한다.

가 당겼다.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고통과 죽

재”, “외로움을 이렇게 해소해 봐”, “남들도

가령, 남편 자신은 아내의 머리라는 주장만

음에 이르게 되었다. 사탄은 오늘날 우는 사

다 그렇게 하는데 넌 왜 못해”, “누가 알겠어,

하고 정작 남편으로서 아내를 자신의 몸같

자처럼 먹을 것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걱정하지 마” 등 온갖 그럴듯한 거짓말로 유

이 사랑해애 된다는 말씀은 외면케 한다. 마

여러 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관계 단

혹에 빠뜨린다. 또한 “ 당신 남편 혹은 아내

찬가지로 사탄은 아내 자신은 남편의 사랑

절로 고독과 외로움에 빠진 사람들 특히, 가

는 너를 사랑하지 않고 있어”, “ 그 사람을 만

의 대상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땅히 아내로

정의 부부들을 미혹한다. 사탄은 분명히 해

나면 넌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어”, “그는

서 남편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말씀은

서는 안될 행동을 하도록 유혹한다. 사탄은

혹은 그녀는 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해 줄 거

외면케 하여, 부부간의 갈등을 조장시키고

온갖 방법으로 “음욕을 품지 말라”는 하나

야” 등등 각정 거짓말로 범죄에 빠지게 한다.

가정을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다.

아 버린다. 이러한 계략으로 사탄은 가정 파 탄을 목표로 집요하게 거짓으로 유혹한다.

5. 사탄은 편협한 성경구절로 유혹 하게 한다.

님의 분명한 말씀을 외면하게 만든다. 남편 혹은 아내를 유혹의 현장으로 끌어 드린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4. 사탄은 부부간의 죄를 비교하 6. 사탄은 부부 우선원칙을 무시하 게 한다. 게 한다.

2. 사탄은 다른 대상에 미혹되게 한다.

사탄은 부부간의 죄를 비교하여 자신이 짓

사탄 부부 우선원칙을 무시하고 다른 것이

는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한다. 사탄은 남편 혹

몰입하는 한다. 사탄은 부부 우선원칙 보다

사탄은 자신 남편 혹은 아내 보다 유혹의

은 아내가 짓는 죄가 아내 혹은 남편이 짓는

자녀 우선, 교회 우선, 직장 우선, 친목 우선

대상을 더 좋은 것이라고 속인다. 결혼 생활

죄에 비하여 나쁘지 않다고 속인다. 남편 혹

등등 부부관계에 금이 가도록 한다. 사탄은

을 하다 보면, 부부간 서로 갈등이 일어날 수

은 아내 자신이 짓는 죄에 비하면 자신이 죄

부부 중심보다 제 2, 3의 것들을 그럴듯한

이상과 같이 사탄은 호시탐탐 부부 갈등 과 부부 관계 파괴를 위해 집중적으로 무 차별하게 공격한다. 사탄의 계락은 거짓 말이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복 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 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 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 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 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마귀의 특성은 살인, 잔인, 거짓이다. 사 탄은 거짓으로 인류 시조를 범죄케 했다. 그러므로 사탄을 물리칠 수 있는 최대의 무기는 정직한 영으로 무장하는 길이다. 거짓을 철저히 물리치는 것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거짓 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나 둘째 아담으 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의 거짓말 에 결코 넘어가지 않으셨다, 하나님 말씀 으로 물리치셨다. 말씀으로 무장된 부부 는 사탄의 거짓을 분별할 수 있다. 날마 다 말씀으로 무장된 부부는 영적 전쟁에 서 승리할 수 있다. 주야로 말씀을 북상하 는 부부는 사탄의 지례 밭을 피할 수 있 다. 건강한 부부관계로 사탄의 계략으로 부터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새해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 66권을 망원경식으로 한 눈에 살펴봅니다. 성경 66권을 현미경식으로 세심히 연구합니다. 성경 66권을 구속사로 말씀 묵상 및 적용합니다.

예배시간 안내

주일 예배 오전 10시 TEL: 719.248.4647 (안내 및 신앙상담) 새 주소: 1515 Auto Mall Loop, Colorado Springs, CO 80920

담임목사: 정준모 (선교신학박사 및 철학박사) -전, CTS 기독교 텔레비젼 대표이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백석대, 대신대학교 교수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현) 국제성경통독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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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핑 쇼 릭 체리크

수 징 료 차 주 터 부 일 1 1월 2 체리 크릭 쇼핑 센터에 변화가 다가 오고 있다. 최초 1시간 무료 주차 정책이 폐지된 다. 제러미 버킨쇼(Jeramy Burkinshaw) 제 너럴 매니저는 “체리 크릭 지역은 엄청나게 성장했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체리 크 릭 쇼핑몰에 주차를 하고, 다른 곳에 가서 일을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주차 요금 체계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고 덧붙였다. 몰은 2017년 1월부터 주차요금을 받기 시 작했다. 입차 후 최초 1시간은 무료, 2시간 주차시 3달러, 3시간 주차시 4달러, 이후 추 가 1시간당 2달러를 징수해 왔다. 그러나, 1 월 21일부터 새로운 주차요금 정책이 시행 되면, 최초 2시간까지 2달러, 추가 1시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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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달러가 부과된다. 버킨쇼는 “평균적으로 우리 몰을 방문하 는 고객은 한 시간 이상 체류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용 부담을 덜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예상대로, 몰의 주차요금 정책 변화는 쇼 핑객의 피드백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니얼 카리요(Daniel Carillo)는 “체리 크릭이라 놀 라지 않는다. 그들은 주차로 돈을 벌 수 있 다. 예측할 수 있었고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린지 스테이시(Linsey Stacy)는 “그들은 우리 돈을 계속 빨아들이고 싶어하는 것 같 다”라고 조롱했다. 그녀는 주차비 때문에 쇼 핑몰 방문회수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아울

러, 앞으로는 온라인 쇼핑을 더 이용할 것이 라고 덧붙였다. 재닌 맥쿼리(Janeen McQuarrie)는 스테이 시와 같은 반응에 반대한다. “아마존에서 온 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지 역 경제는 황폐화되기 마련. 단순히 체리 크 릭 몰 자체의 문제뿐만이 아닌 그 안에서 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 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몰은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차를 주차한 장소와 시간을 추적한다. 아울 러, 일부 상점 및 레스토랑은 주차료를 지원 하기 때문에, 고객은 해당 샵 카운터에 주차 권을 요청하면 된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801 챱하우스(801 Chophouse): 주요리(entré e) 주문시 종일 무료 ▶아일리아(Aillea): 50달러 이상 구 매시 2시간 무료 ▶AMC 극장(AMC Theater): 영화 관람시 종일 무료 ▶볼더 러닝(Boulder Running Co.): 모든 구매시 종일 무료 ▶브리오 투스칸 그릴(Brio Tuscan Grille): 주요리 주문시 ▶데이빗 여먼(David Yurman): 모 든 구매시 2시간 무료 ▶엘웨이즈(Elway's): 주요리 주문 시 종일 무료 ▶코나 그릴(Kona Grill): 주요리 주 문시 2시간 무료 ▶루이 뷔통(Louis Vuitton): 모든 구매시 2시간 무료 ▶네이먼 마커스(Neiman Marcus): 100달러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스카치 앤 소다(Scotch & Soda): 모든 구매시 2시간 무료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모 든 구매시 2시간 무료 ▶컨테이너 스토어(The Container Store): 모든 구매시 2시간 무료 ▶워킹 컴퍼니(The Walking Company): 신발 구매시 2시간 무료 ▶타미 바하마(Tommy Bahama): 50달러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미첼 골드+밥 윌리엄스 홈 퍼니 싱(Mitchell Gold + Bob Williams Home Furnishings): 모든 구매시 2 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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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존스 홉킨스대학 CTY(CanterforTalentedYouth)

John’s Hopkins University 은 1876년 설 립하여 미국 내 최초 연구 중 심 대학으로 노벨수상자 36명을 배출하였고 현재 학생 수 21,000여 명이 재 학하고 있으며 최고의 의학 대학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CTY프로그램은 SAT 시험에서 7학년 13세미만에 영어나 수학에 서 700점 이상이면 SET(Study of Exceptional Talent)멤 버가 됩니다. SET프로그램을 만든 Julian Stanley 박사 가 13살 천재소년 Joe Bates 을 처음 만나 어떻게 천제성을 도와줄까 생각하고 연구 하다 1991년에 SET 을 설립하고 프로그램 을 만들었다 합니다. SET멤버가 되기 위해선 저학년 2-6 학년 은 SCAT 테스트 점수로 선발하 고 7-8학 년은 SAT, AC시험으로 선발됩니다. SCAT 시험은 1996년 ETS로부터 인정받 아 SCAT 시험을 존스 홉킨스 대 학에서 독점적으로 운영하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SCAT 시험은 Computer Based Test로 총 60-75분 시간이 소요 됩니다. 영어와 수학 두 섹션으로 55문제 입니다. 시험점수는 55문제에서 정답 갯 수에 따

[문학칼럼]

시골 출신 남편과 도시 출신 아내가 결혼 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퇴근 하던 남편은 어릴 때 먹었던 삶은 감자 생 각이 간절해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 다리고 있던 터라 남편이 식탁에 앉기도 전 에 감자와 함께 작은 종지에 소금을 담아 서 내왔다. “여보! 이게 웬 소금이야?” “소금 찍어 먹 으라고.” 그 말에 갑자기 남편의 마음에 “이 게 뭐지? 나를 무시하는 것인가?”라는 생 각이 들었다. 말이 곱게 나갈 리 없었다. “소금 찍어 먹 으라고?”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아내대로 ‘ 왜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거야? 먹고 싶 다고 해서 삶아줬으면 고맙게 먹을 것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럼 감자를 소금에 찍 어 먹지 소금을 감자에 찍어 먹어?” 라고 쏘아 붙였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시골 출신이라고 나를 무시하는구나!” 그 렇게 생각하니 목소리가 더 높아지지 않을 수 없었다. “감자를 소금에 찍어 먹는 사람 이 어디 있어? 빨리 설탕 가지고 와!” 아내는 아내대로 화가 났다. ‘감자는 소금 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데’라고 생각하면서 “소금 찍어 먹어! 건강에도 안 좋은 설탕을 왜 찾는 거야?”라고 목소리를 높이게 되었

라 400-516점으로 채점되며 감점은 없습 니다. 2-6 학년의 SCAT 시험 수준은 해당 학년 보다 3단계 정도 높다고 생각하 면 됩니다. 4학년은 7학년 수준, 6학년은 9학년 수준 정도가 됩니다. SCAT 시험은 1년에 2회까지만 응시가 가 능합니다. 여름 캠프에 참가를원하는 학 생은 해당년도 2월까지는 시험 점수를 받 아놓아야 합니다. SCAT 테스트에 응시하 기 위해서는 CTY에서 주관하는 Talent Search 프로그램 에 등록한 뒤 SCAT Test Authorized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SCAT는 수학과 영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위 5%이내 성적을 받 아야 합니 다. 5-6학년은 최소한 470점 이상이며 7-8 학년은 SAT 영어, 수 학 중 시험을 보아 700점 이상 Grand Ceremony에 초대됩니 다. 8학년은 생일이 13세가 넘으면 한달 지 날 때 마다 10점씩 3개월이 지나면 30점을 (730점)을 맞아야 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온라인으로 들어 가서 Talent search Applica- tion 지원서 를 접수하고 CTY로부터 등록 서류를 받아 칼리지 보드에 SAT 시험신청을 하고 거주 지 가까운 곳에서 10월부터 1월 사이에 시 험을 보아 SAT 시험 점수를 CTY로 보내 면 됩니다.

10월쯤이면 CTY에 지원서를 접수하고 늦 어도 1월에 SAT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CTY캠프에는 영어, 수학 중 700점 이상, 각 주에서 실시하는 평가 시험에 서(공인 된 시험) 상위5%안에 속하는 학생도 신청 자격이 있습니다. . 학년은 SAT, ACT시험을 늦어도 12월과 1월까지는 보아야 하며 2월 중순에 는 성적을 제출해야 합니다. 3월-5월 사이에 Summer 프로그램을 지 원하고 6월-8월 사이에 1, 2학 기로 나누어 져 있는 프로에 참여 합니다. CTY 프로그 램에 참여하는 학생 은 CTY Certification 을 받으며 미국의 보딩, 데이 사립학교와 대학교 지 원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CTY 여름캠프 프로그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지며 3주 동안 강의를 듣 습니다. CTY는 한 학생이 한 코스만 선택하며 교수 와 학생 비율은 5:1 입니다. CTY참여자는 존스홉킨스, 프린스턴, 스 탠포드 출신 교수들의 프로그램 에 참여하 며 영재 학생들과 네트워킹할 기회가 있습 니다. CTY출신의 대표 적인 Mark Zuckerberg (Facebook 창업자), Sergey Brin (Google창업 자)등이 있습니다. 이 여름 캠프는 이전에 수강한 학생에게 우선권을 주며 시험 성적순으로 코스를 선 택할 수 있습니다.

CTY 테스트에 통과하면 여름 캠프에 참 가하지 않아도 원격 강의를 들어 영재교육 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CTY 여름캠프 프로그램 비용은 3주 동 안 수업료와 숙식 포함 3,500~4,000불 입 니다. CTY멤버는 1년에 수차례 정보를 업 데이트 해주 며 앞으로 계획에 대해 도움 을 줍니다. SET 회원은 Listserv Program이나 Mentor Program 등 특별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대학입시와 특수 고등학교 입시 때 추천서 를 받을 수 있습 니다. 영재교육 간행물 「Imagine」은 CTY영 재 대상 월간지이며 각종 교육기회, 교육정 보를 소개합니다.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매년 4차레 발행하 는 SET Precollege Newslet- ter는 멤버들 이 이룬 성취와 새로운 멤버들의 소개로 SET활동 등 주로 SET 회원들이 쓴 글을 올 리고 있습니다.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49가지 인생의 법칙 다. 두 사람은 말싸움을 주고받은 끝에 집 안 내력까지 들추다가 ‘시골 태생이라 어쩔 수 없다느니, 도시에 살았다고 사람을 무시 한다느니’하는 큰 싸움 끝에 다음 날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사소한 문제는 세상을 살아가면 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주변에서 수도 없 이 부딪히게 된다. 그럴 때마다 지혜롭게 넘기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하게 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사소한 문제 는 사소한 것으로 넘기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않기 바란다. 특히 부부간에는 지는 것이 오히려 이기 는 것임을 일찍 깨달을수록 좋다. 전투에서 는 이기고 전쟁에서 지는 것이 좋을까? 아 니면 전투에서는 지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 이 좋을까? 사소한 싸움에서는 지는 전략 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두 사람은 판사 앞에 가서도 싸움을 이어 갔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자 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판사는 참으로 난감했다. 20년 넘게 이혼 재판을 진행하면 서 설탕이냐 소금이냐 라는 사소한 문제로 이혼하려는 부부는 처음이었다. 판사는 이 문제가 심각한 이혼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 하여 이들의 이혼만은 막고 싶었다. “제가 드리는 숙제는 지금 여러분 앞에 놓 인 칼랑코에를 잘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이 칼랑코에는 하루 두 번 이상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 가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칭찬을 들을 때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물을 줄 때도 그냥 주지 말고 칭찬하면서 주기 바랍니다. 외출 하게 될 때는 인사하고 외출 후에 돌아와서 도 인사하기 바랍니다.” 판사의 말을 들은 부부는 기가 막혔다. 지 금까지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를 들으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식물에게 말을 하라 고? 누가 들으면 미쳤다고 할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어차피 이혼할 것이기 때문에 기왕이면 잘 키워서 재산분 할을 더 많이 받고 싶었다. 두 사람 모두 똑 같은 생각이었다. 그렇게 2주 정도가 지나면서 정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남편대 로 아내는 아내대로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이었다. 처음 판사에게 식물을 받았을 때 는 어찌 되었든지 잘 키워서 더 많은 재산 분할을 받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보기 좋 게 이겨서 상대방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상대방을 미워하 는 마음은 점점 작아지고 이해하려는 마음 이 생기는 것이었다. 상대를 측은하게 여기 는 마음이 들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하 는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었다. 3주가 지나

면서 이제는 칼랑코에보다 상대방을 더 많 이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누가 먼저라 고 할 것 없이 상대방에게 “여보! 내가 잘못 했어. 미안해. 아무것도 아닌 문제로 당신 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해”라고 화해 하게 되었다. 칼랑코에를 키우면서 먼저 자 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우선 배려하는 마 음을 갖게 되었고, 그 마음이 사랑의 마음 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이 부부는 이혼 대신에 더 사랑하는 사이로 바 뀌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자 부부처럼 사소 한 문제로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 히 결혼생활 중에는 수시로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만약 이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 설탕이냐 소금이냐’를 떠올리며 한 번 피 식~~ 웃고 서로 양보하므로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않는 지혜를 활용하기 바란다. (creationisfact@gmail.com)

정병갑 교수 • '아들아 너는…' (2019)외 저자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 고신대 기획처장 • 교육대학원장, 사회교육원장 •한국창조화학회 부회장 •콜로라도대 교환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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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센서스,, 향후 10년간 한인 혜택 결정 2020 인구센서스 연방 센서스국은 지난 12일, 미국 내 아시 안 미디어를 초청해 내년 4월부터 시작되 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한인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내년 4월 1일부터 실시되는 2020 인구센 서스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뿐만 아니라 거주민은 누구나 온라인, 우편, 전화 등으 로 인구조사에 참여 가능하다. 센서스국은 센서스 조사지 안에 법적인 체류 신분에 대한 질문 항목은 없으며, 철저한 보안으 로 지역 경찰 등 어떤 정부기관에도 제공 되거나 공유되지 않는다. 또 2020년 센서스는 응답자들의 편리성 을 높이기 위해 사상 최초로 모든 가구가 온라인, 전화 또는 우편 중 하나의 방식을 통해 인구조사에 응답할 기회를 갖게 된 다. 또한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한국어, 중 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및 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인구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 센서스국 운영부 제니퍼 김 부서장은 "10 년마다 진행되는 센서스 인구조사는 연

방 의원 선출 및 지역 선거구에 영향을 미 치고, 인구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간 6,750억 달러의 연방 자금을 의료, 일자리, 학교, 도로 및 사업 등 지역사회의 경제 개 발과 공공 보건 및 안전과 비상 대책 등을 위한 근거로 사용된다"며 한인들의 적극적 인 동참을 촉구했다. 그는 "인구조사에 참여도가 가장 낮은 그 룹이 아시아계"라며 "인구조사를 통해 바 람직한 연방기금의 배분, 평등권 강화, 아 시안의 정치력 신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참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센서스국 줄리 람 LA 지역본부장은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하는 것 이 중요하다.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 될 연방 자금으로 매우 많은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다"라며 "그동안 조사에 참여하 지 않았던 사람들도 인구조사에 참여해 다 양한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그는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

는 저소득층 이민자들과 로스앤젤레스 지 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을 더 잘 파악 하기 위해 인구조사 데이터가 반드시 필 요하다"며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는 우 리의 미래를 건설할 아주 중요한 기회"라 고 말했다.

센서스국 이정은 파트너십 전문가는 "정 부 지원은 인구수에 따라 책정이 되는데, 집계되지 않은 인구는 지원 근거가 될 수 없다"라며 "한인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해 지역 사회를 돕는 일에 모두가 동참하자" 고 강조했다. <인구센세스 자료제공>

사우스파사데나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2020 연방 센서스 브리핑 모습. (사진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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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취재]

예술로의 산책 … 덴버 미술관(Denver Art Museum) 2020년 다채롭고 독특한 덴버 미술관 전시회들

덴버 미술관이 현재 공사 진행중임에도 불구, 지난 2019년에도 그리고 올해에도 예술을 사랑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전시회 및 이벤트들을 기획중이다. 현재 개관중인 클로드 모네 컬렉션(The Claude Monet Collection)은 수십년 만에 전시된 모네의 작품들 중 가장 광범위한 전시를 자랑할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5월에는 20세기 변화하는 미국사회와 미국인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이자 삽화가인 노먼 록웰(Norman Rockwell) 작품들을, 10월에는 멕시코의 활발한 벽화운동가들인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와 프리다 칼로(Frida Kahlo) 등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예 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우선 현재 이미 진행중인 톡톡튀는 전시회들을 만나보자.

클로드 모네: 자연의 진실(Claude Monet: The Truth of Nature) 이 독특한 전시회는 모네의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백 점 이상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 인상주 의 열성가(Impressionism Enthusiasts)들 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덴버 미술관은 20년이 넘는 지난 세월동안 미국 전역에 서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 전시회를 가장 광범위하고 유니크하게 전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였던 클 로드 모네는 그의 작품 ‘인상, 일출’을 통 해 전 세계에 ‘인상주의’를 알렸으며, ‘빛 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한 유명화가이다. 본 전시회는 덴버 미술관에서 다가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되 며,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관계로 이미 1 월 중순까지는 대부분의 표가 매진된 상 황이다. 시간별로 나누어 방문객들을 입 장시키는 관계로 시간 당 인원제한이 있 으니 미리미리 방문 계획을 짜면 좋다.

아이즈 온: 앤서니 맥콜(EYES ON: Anthony McCall) 현재 진행중인 ‘아이즈 온’ 전시회는 런던 에서 태어난 뉴욕 출신의 예술가 앤서니 맥콜(Anthony McCall)의 작품들을 선보 이는 인상깊은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70 년대 예술가들이 흰 옷을 입고 들판위에서 작은 불꽃 패턴을 밝히는 등의 영상 및 소 리를 통해 ‘녹음된 예술(Recorded Performance)’이라고도 불리우는 장르를 선보 인다. 점차 커지는 행진하는 소리와 웅장 한 행진 장면, 그리고 방문객들의 눈 속에 서 예술로 승화되는 불길은 강렬하고도 독 특한 예술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앤서니의 작품들은 빛을 이용한 다차원적인 표현이 특징이며‘빛의 입체 작업’을 하는 예술가 로도 유명하다. 실험 영화와 설치 미술의 역사에서 선구자로 가장 잘 알려진 그는 유명작품 중 하나인 ‘원뿔을 묘사하는 선’ 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1990년 대에는 컴퓨터 대본과 디지털 투 영 프로그램(Digital Projection Programs) 들을 사용하여 그의 초기 시리즈를 다시 재구성하기도 했다. 본 전시회는 다가오 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니 참고하면 좋다.

애호가들은 꼭 방문하길 권유한다. 시대의 커튼뒤로 사라진 예술가들의 영속적인 명 석함에 의해 포착된 500년의 영국 문화사 를 그들만의 남겨진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는 전시회다. 18세기 선도적인 초상화가 였던 토마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 영국의 또 다른 초상화가 토마 스 로렌스(Thomas Lawrence), 19세기 영 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풍경화가 존 콘 스터블(John Constable)을 포함한 영국 교 육 배경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들의 초상 화, 풍경화, 스포츠화 등의 다채로운 작품 들이 전시되고 있다. 본 전시는 다가오는 7 월 12일까지 계속된다.

빛의 전시(THE LIGHT SHOW) 현재 덴버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라이트 쇼(The Light Show)는 다양한 생각 및 관 점들을 불러일으키는 추상적 이야기들을 통해 예술에서 빛의 물리적, 상징적 표현 을 탐구한다. 이 쇼는 특이하게 덴버 미술 관의 9개 큐레이터 부서들에서 선점한 250 여 점의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자연 속에 서의 물리적 빛을 인류와 예술가들의 탐 구시선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는 취지이 다. 방문객들은 전시회 곳곳에 전시된 고 대 조각들, 그림, 사진, 직물, 현대적인 설 치물 등 다양한 재료로 빚어진 미술품들 을 통해 빛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들을 되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갖게 된다. 본 전시회는 다가오는 11월 29일까 지 진행된다.

얼 아티스트인 마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 츠 브랜드들과의 협업으 로 젊은 층에게도 매우 트렌디한 예술가로 잘 알 려져 있다. 퓨마(Puma), 나이키(Nike), 맥스 마라 (Max Mara), 피타니&코 (Tiffany&Co), 켄드릭 라 마(Kendrick Lamar)와 같은 상징적인 브랜드 및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 자아 성찰’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예술적인 영 샨텔 마틴: 단어와 선들(Shantell Martin: Words 감을 얻지만, 이것을 익 and Lines) 살스럽게 표현하여 누구 보다 쉽게 메시지를 전달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의식의 흐름(Streamof-consciousness)이라는 작 품으로 잘 알려진 마틴은 일 상과 순수미술, 그리고 행위 예술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현대예술가 중 한 명이다. 본 전시는 내년 1월 31일 까지 진행된다. 조예원 기자 yaewon.kc@gmail. 빛의 전시 (THE LIG com H

T SHOW )

샨텔 마틴: 단어와 선들(Shantell Martin: Words and Lines) 샨텔 마틴: 단어와 선들(Shantell Martin: Words and Lines)은 런던 태생의 현 대 화가 샨텔 마틴의 작품들을 특징적인 공간 설정으로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멀티 미디어 설치(Interactive Multimedia Installation) 전시회다. 이 예술 전시회는 교 차성과 인간의 정체성, 그리고 놀이를 탐 구하는 마틴의 특직정인 흑백 그림들을 통해 특이한 예술 감성을 선보인다. 비쥬

영국 예술의 보물(TREASURES OF BRITISH ART: The Berger Collection)

영국 예술의 보물(TREASURES OF BRITISH ART: The Berger Collection) 이 컬렉션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영 국의 저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집중조명한 다. 종교적, 또는 왕족의 삶에 대한 예술적 투영, 그리고 평범한 서민에서부터 지체높 은 왕족들의 삶까지 다양한 예술적 시각 으로 시대를 표현한 작품들이다. 역사적인 배경을 생생하게 담은 역사 예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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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 공항 인근 주민,

새 비행 경로 소음 증가 우려 연방항공청(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항공 교통 패턴의 변화 준비 센테니얼 공항(Centennial Airport)은 연방 항공청(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에서 추진 중인 30개의 새 로운 비행경로 도입 최종계획에 영향받는 공항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항공 교통 통제를 현대화 하고 항공기에 대한 보다 정확한 위성 추적 을 위해 육지 레이더로부터 멀어지게 하려 는 FAA 노력의 일환이다. 넥스트젠(NextGen)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이론적으 로, 하늘을 더 안전하게, 항공기를 더 연료 효율적으로 운행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벤자민 진(Benjamin Chin)은 수년 동안 현재 비행 경로 아래 살고 있다. “비행경로 가 다방면으로 변화된다면 현재의 항공기 소음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것”이라고 그는

기뻐했다. 그러나, 낸시 샤프(Nancy Sharpe) 아라파 호 카운티 위원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붐비 는 비상업 공항인 센테니얼 공항 근처 비행 경로에 근접해 거주하는 수천 명의 사람에 게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체리 크릭 저수지 상공으로 나가는 비행 경로가 있다. 이 지역에는 사람이 살지 않 는다. 이를 두고 인구 밀집 지역에 항공 경 로를 활성화시킬 경우, 많은 주택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아라파호 카운티 위원들은 FAA로 보낸 서한에서, 최종 계획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3,000 피트 이하 육지에서 항공 기 소음 및 그에 대한 환경 영향 평가에 대 한 충분한 연구 및 논의가 없었다”라고 샤 프 위원은 말했다. 한편, FAA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 연간 수 십만 갤런의 항공유를 절약하고, 비행이 더 안전하고 통제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 신현일 기자 다.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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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콜로라도 스프링스 뉴욕타임즈 선정 2020년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52곳 중 13위 차지

1위 워싱턴 D.C., 올림픽 개최지 도쿄 9위, 미국 내 선정 7개 장소 중 3위

6만 평방피트 9,000만 달러를 들여 올봄에 개관하는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박물관( U.S. Olympic & Paralympic Museum, 200 S. Sierra Madre Street Colorado Springs, CO 80903)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덴버에서 남쪽으 로 60마일(97km) 떨어진 콜로라도에서 2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 472,688명(2018 년 추정), 미국에서 4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다. 도시는 해발 6,035피트(1,839m) 로 한국 설악산 5,604피트(1,708m)보다 높게 자리 잡고 있고, 해발 14,115피트 (4,302m)의 파이크스 피크 기슭에 있다. 뉴욕 타임스 "2020년 방문할 52개 장소" 에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13위에 선정됐다. 1위 워싱턴 D.C., 6위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의 뒤를 이어 미국 내 선정된 7곳 중 3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선정된 다른 장소는 19위 LA, 27위 텍사스 오스틴, 39 위 버지니아 리치몬드, 52위 몬타나 글레 이시어 국립공원이 순위에 올렸다. 52개의 장소는 뉴욕 타임즈 기자단에게 " 만약 당신이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답한 자체 여행 데 스크 투표 후, 뉴욕 타임즈 기자, 특파원, 권위 있는 여행 전문가들이 타당성에 대 해 논의를 거쳐 4개월간의 선별작업 후 선 정되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선정된 이유는 여 러 가지가 있지만 6만 평방피트 9,000

많은 여행객이 이용했던 파이크스 피크 코그열차(PIKES PEAK COG RAILWAY) 는 2019년 봄부터 1억 달러 규모의 리노 베이션 공사를 진행하여 2021년 시즌에 재운행될 예정이다.

만 달러를 들여 올봄에 개관하는 미국 올 림픽&패럴림픽 박물관( U.S. Olympic & Paralympic Museum, 200 S. Sierra Madre Street Colorado Springs, CO 80903), 올가 을 파이크스 피크에 새롭게 개관하는 제 로 에너지 파이크스 피크 서밋 콤플렉스 (Pikes Peak Summit Complex) 그리고 다 양한 먹거리와 문화 예술 등으로 인해 이 름을 올렸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파이크스 피크는 세 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이며 콜 로라도주 최고의 관광 명소다. 매년 7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파이크스 피크 하이웨 이, 매니토우, 코그 철도, 하이킹 트레일을 통해 정상에 오른다.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는 1806년 제 블론 파이크(Zebulon Pike)가 봉우리를 발견했을 때부터 20세기 후반까지 미국의 심장부에 위치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역사적 지표이자 아이콘이 다. 또한 1893년 여름, 캐서린 리 베이츠 가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에서 단 30분 동 안 서 있으면서 "아름다운 미국"이라는 애 국적인 노래의 원작시를 쓰기에 충분한 영 감을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샤이엔산 기슭에 위치한 브로드모어 리조트 단지는 해발 6,230피트(1,900m)에 1918년 만들어졌으 며, 각국 정상, 연예인, 프로 스포츠 스타 등이 방문했다. 2011년 이곳에서 열린 LPGA US여자오픈에 서 당시 21살의 유소연 선수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북쪽에 위치한 미국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올해 2월 15일 학교 역사상 최초로 아이스하키 애벌런치 야외 경기가 열린다. 미국 육해공 아카데미를 통틀어 두 번째 열리는 경기가 될 것이다. 구단주 크뢰네케 회장은 "공군사관학교와 같은 독특한 환경에서 2020년 NHL 스타 디움 시리즈를 개최하게 돼 자랑스럽고 영 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들의 공원, 미국 올림픽 훈련 센터, 야외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 한 장소, 미국 올림픽 시티에서 많은 볼거 리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방문하기 전부터 흥분을 일으키 기에 충분하다. 또한 먹거리로는 나이팅게일 브레드 (Nightingale Bread), 유명한 요리 경연 프

로그램에 참여한 브라더 럭의 레스토랑, 최근 개보수한 브로드모어 리조트 등 먹 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다. 한인들에게도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여행 하기 좋은 곳이다. 샤이엔마운틴 동물원, 마니토우 약수터, Seven Falls 폭포, 고스 트타운, 공군사관학교, 여러 유적지 등 볼 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한인마 트들도 여러 개 있으며, 신사동, 코리안 가 든, 통통식당 등 훌륭한 음식 맛으로 알려 진 한인 식당들도 다수 분포하고 있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올가을 파이크스 피크에 새롭게 개관하는 제로 에너지 파이크스 피크 서 밋 콤플렉스(Pikes Peak Summit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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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송은주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970) 396-9612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 이모네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이치반 부페 Sukiya Ramen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945-4174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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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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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아시안 베버리지

(303) 880-0985 (303) 792-3222

제과점·떡집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택시/관광/여행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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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당신과 관계가 있는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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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호·2000년 창간 ~ 2020년 1월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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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금)

1월 18일 (토) (1월 14일 현재)

1157.50 1월 19일 (일)

최고 46/ 최저 30

최고 54/ 최저 24

최고 44 / 최저 25

1월 20일 (월)

1월 21일 (화)

1월 22일 (수)

1,177.75 1,137.25

1,168.80 1,146.20 최고 48 / 최저 26

최고 50/ 최저 28

최고 52 / 최저 29

최고 52 / 최저 30 1월16일부터 1월22일까지

총평: 큰 소리 치고 시작한 일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조용하게 일을 하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6년생: 서두르면 고생할 수 있으니 조의하라. 48년생: 막혔던 일이 조금씩 해결 되어 간다. 60년생: 능력이 있을 때 아랫사람을 챙겨라. 72년생: 위기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84년생: 자신이 있는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 96년생: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해도 그게 전부는 아닐 수 있다.

총평: 그간 당신을 괴롭게 했던 고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모두 해결되는 형상이니 만사가 여의하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7년생: 묶여있던 재물이 들어오니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49년생: 석달 열흘 동안 비가 오더니 드디어 태양이 비추는구나. 활발히 움직일 때이다. 61 년생: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유흥이나 잡기 취우치지는 말아야 한다. 73 년생: 대인관계에서 행운이 따르는 시기가 된다. 85년생: 자신감이 있다고 무리한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97년생: 주변이 보는 자신과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이 꼭 같지는 않다.

총평: 용이 구름을 얻고 백호가 바람을 얻으니 매사에 어려움이 없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8년생: 고목에 꽃이 피어나는 형상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게 된다. 50년생: 가만히 있어도 도움의 손길이 다가오게 된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문서를 잡으면 길하니 매매할 일이 있거든 서둘러라. 좋은 임자를 찾는다. 74년생: 길을 가다가 황금을 줍는 격이다. 예상 외의 횡재수가 있으니 움직여라. 86년생: 주변의 도움을 얻는 것은 좋지만 꼭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98년생: 후회를 해도 되돌릴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라.

총평: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총평: 두 갈래 길을 앞에 두고서 고민하는 형상이다. 지금은 잘못된 선택을 하기가 쉬우니 다음으로 미루어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가만히 있고자 하면 어려움이 있고 움직이려 하면 기회가 찾아온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0년생: 불필요한 말로 구설시비에 휘말리니 말을 아껴야 한다. 52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고 했다. 매사에 신중을 기하면 문제가 없다. 64년생: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니 풍요속의 빈곤이다. 76년생: 교통사고가 날까 두렵다. 매사에 조심을 해야 무탈하리라. 88년생: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41년생: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53년생: 다른 사람을 믿어야 하는 순간도 있기 마련이다. 65년생: 예전에 알던 사람이 도움을 준다. 연락을 해 보는 것이 좋다. 77년생: 멈추었던 일이 다시 시작되게 된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 89년생: 잠시 멈추어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총평: 자신에 대한 관리를 잘하고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일이 해결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꿔야 한다. 번거로울지 몰라도 훗날에 큰 도움이 된다. 금전운 △ 애정운○ 건강운△

42년생: 작은 일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마라. 54년생: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라. 66년생: 자신이 할 일은 해야 안정이 된다. 78년생: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져라. 90년생: 주변의 평가가 곧 자신이다.

43년생: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즐거운 만남이 될 것이다. 55년생: 남쪽이 행운의 방향이 된다. 방위를 선택해야 할 때는 남쪽이 도움을 준다. 67년생: 기회가 왔는데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79년생: 외 국이나 지방으로 움직이면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91년생: 자신의 계획을 잘 지켜나가야 후회가 없다.

총평: 본인의 눈이 닿는 곳마다 황금이 쌓여있는 형상이다. 노력을 기울인다면 많은 재물을 얻는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소문만 믿고 주변 사람들과 다투면 후회하게 되니 소문을 믿지 마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4년생: 십년의 가뭄에 소나기가 내리니 이보다 기쁜 일이 있으랴. 56년생: 지금은 혼자서 일을 할 때가 아니니 주변에 뜻이 맞는 사람을 찾으라. 68년생: 머무르면 흉하고 움직이면 길하니 일이 있거든 머뭇거리지 말라. 80년생: 헛된 생각만 품지 않는다면 길하니 잘못된 것에 마음을 뺏기지 말라. 92년생: 목표만 확실하다면 조금 시간이 걸려도 문제가 없다.

45년생: 이익만을 쫓게 되면 오히려 손해 본다. 57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을 받게 될 수 있다. 69년생: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81년생: 스스로가 당당하면 문제는 없다. 93년생: 자신의 일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다.

총평: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구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첩첩산중에 홀로 서 있는 형상이니 매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주변사람들 마저 나를 외 면하니 그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금전운△ 애정운X 건강운○ 47년생: 아랫사람의 일에 참견을 하면 망신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이사를 하거나 집수리를 하는 것은 불리하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71년생: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다. 83년생: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95년생: 변수가 생겨도 일단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46년생: 덕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베풀었던 것만큼 돌려받을 수 있다. 58년생: 도둑을 조심해야 한다. 좋은 일은 남들이 채갈지 모르니 서둘러라. 70년생: 손해가 이익이 될 수 있다. 그에 상응하는 좋은 일이 생겨난다. 82년생: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후회될 일이라면 처음부터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94년생: 빨리 서둘러야 하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는 법이다.

39년생: 작은 약속이라도 지켜야 할 때이다. 51년생: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게 될 수 있다. 63년생: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결과가 좋다. 75년생: 참고 견딜 줄 알아야 행운을 붙잡는다. 87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지지 말고 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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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난공불락인가 …총기난사 사고

1일부터 총기 규제 ‘레드플래그법(Red Flag Law)’ 실시

콜로라도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서 여러 사람들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총기 난 사 사건들의 후유증 또는 심각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잊혀지는 듯 하다. 하지 만 2019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사 건 횟수는 통계 집계 이후 최다를 기록했 고, 대량 살상 사건은 41건, 그리고 사망자 는 211명이었다. 한 마디로 지난 2010년대 는 대량 총격이 미국 모티브의 일부가 되 어버렸었다. 빈도수는 증가했을 뿐만 아니 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내에 시민들의 공포가 내재되어 있으며 그 효과는 더욱 치명적으로 치닫고있다. 따라서 이렇게 미 국에서 매년 급증하는 총기 난사 대량살상 의 영향으로 2020년 새해를 맞아 총기 규 제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속도 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 총기 난사 기록(Gun Violence Archive: GVA)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콜로 라도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들은 모두 24건, 그리고 이 중 9건은 덴버에서 발생 했다. 콜로라도 거주민이라면 이하 세 가 지 총기 난사 사건들은 알고 있을수도 있 다. 2015년 11월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에서 벌어진 사무실 내 총 격 사건, 2017년 12월 31일 더글라스 카 운티(Douglas County)에서 발생한 치명적 인 SWAT팀 사건, 그리고 지난 5월 하일랜

즈 랜치(Highlandds Ranch)에서 일어난 STEM 스쿨 총격 사건이다. 이 외에 작년 3월 덴버 다운타운 15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도 빠뜨릴 수 없다. 그러나 콜로 라도에서는 주목받은 이 사건들 외에도 지 난 6년간 20개가 넘는 ‘묻지마’ 총격 난사 사건들이 일어났다. 언론 보도가 제한되는

콜로라도 내 작은 마을들에서 일어나는 사 건들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을 것이 다. 죄없는 대중을 향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연간 4건, 또는 3개월에 한 건꼴로 일어난다는 뜻이다. 콜로라도 주는 총기 규제의 일환으로 1월 1일부터 이른바 레드플래그(Red Flag)법 을 발효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플래그 법 은 공중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험 인물 로부터 총기류를 강제로 압수할 수 있도 록 의회에 청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아직은 이 법의 실효성과 총기 난사 방지 를 위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토론이 진행중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비극 이 일어나기 전에 가족이나 법 집행관들이 법정에 가서 가장 치명적인 수단인 화기 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임시 민사 금지 명령(Temporary Civil Restraining Order)

이다. 자고 일어나면 “탕탕탕”… 미국 사회에 서 총기 난사 사건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 지 않고 잇따르면서 올해 대선을 앞둔 미 국에서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 발해지고 있다. 총기 구매를 원하는 이들 에 대한 신원 조회(Background Checks) 를 강화해야 한다는 큰 방향성에 대해서 도 민주당은 허가를 받은 총기 판매업자가 모든 총기 판매에 신원조회를 의무화하는 보편적 신원 조회(Universal Background Checks)를 지지했지만 대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은 이를 반대했다. 또한 이에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현재 매우 강력 한 범죄 경력 조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며 대량 살상 사건은 “아픈 사람 문제” 또 는 “정신 건강 문제”라고 말했다. 조예원 기자yaewon.k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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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1월 16일자 916호 신문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