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Medicine Clinic
주치의:
Durbin,

의료서비스 Medical Services
Mental Health Service
일반진료 및 치료
■ 약 처방 및 전문의 병원 전문의 진료 의뢰
■ 종합신체검사
■ 종합혈액검사: 간염검사(A, B, C형), 지방검사, 결핵검사, 갑상선검사, 종합콜레스테롤검사,
당뇨병검사(A1c), 전립선검사(PSA)
■ 소변검사, 임신테스트, 헬리코박테리아검사
■ 심전도검사, 자궁경부암검사
■ 메모그램스크린 전문의 진료 의뢰
■ 대장암검사 및 위내시경 검사 전문의 진료 의뢰
Discount Dental Clinic
각종 면역예방주사
■ 무료 어린이 예방주사
■ 성인예방주사
■ COVID-19 Test 및 예방주사
■ 독감 예방주사
무료서비스
■ 메디케이드 신청 및 오바마케어 신청
■ 이중언어 네비게이더 서비스
■ 보험이 없거나 디덕터블이 많으십니까?
■ 각종 의료보험 접수: Medicaid, Medicare, Cigna, Aetna, United Healthcare Plan, Blue Cross Blue Shield, and more






Help Wanted – Dry Cleaners







Nail Shop for Sale in Metro Denver!
Turnkey nail salon, fully equipped and ready to operate. Great location
Strong potential to expand with wash & fold, pickup/delivery, or card systems.
Gas Station with convenience store in Lakewood $650,000 + Inventory up to $100K Chain gas station, Great visibility, A lot of potential to grow.!
Coin Laundry in Denver $650,000
Gross sale approx. $30,000/month, Approx. 2,800 SF, Rent $10,000 incl. CAM and Water, Well-established, Strong growth potential.























*SPT (Simply Protect Term Life)
($50,000 - $150,000)
*DreamSecure Term Life
저희 고객에게 적용되는 특별한 생명보험으로 인터뷰나 건강검진 없이
생명보험 가입 ($150,000 - $750,000)
*Flexible DreamSecure Whole Life
경제 상황에 따라서 월 페이먼트 조정 가능한 저축성 평생 보장형 생명보험
*Juvenile whole Life
어린 자녀나 손자에게 선물 가능한 저축성 평생 보장형 생명보험
*Senior Whole Life
50 세 이상의 분들만 가입 가능하고 건강검진없이
전화 인터뷰만으로 가입 ($10,000 - $15,000)
* 회사사정으로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더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콜로라도 주 이외의 밑의 해당 되는 타주에 보험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Arizona, Georgia, Iowa, Idaho, Indiana, Kansas, Missouri, North Dakota, Nebraska, Nevada, South Dakota,Texas, Utah, Washington, Wisconsin, Wyoming
Kyounghui Lee (Annie)
Billing and Claim Specialist 720-687-0961
Klee2@amfam.com
Kyung Hwa Lee (Kay) Billing and Sales Specialist 303-557-4020
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실치사 중상해 교통사고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세미나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부동산, 보험, 변호사 등 전문인과 함께하는 시니어 역모
기지와 안전한 자산관리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 일시: 3월 21일(토) 오후 3시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일요일 새벽 2시 → 3시로 변경, 11월 1일까지 적용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 장소: 282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파빌리온 타워2 지하 컨퍼런스 룸)
◆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
장소: 덴버제자교회
천만 관객 '왕과 사는 남자' AMC 극장에서 상영 시니어를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비운의 왕 ‘단
종(박지훈 분)’과 그를 지키는 충신 ‘엄흥도(유해진 분)’
의 이야기
▶오로라: AMC Arapahoe Crossing 16
▶ 덴버 인근: AMC 9+CO 10
▶ 웨스트민스터: AMC Westminster Promenade 24
▶ 하일랜즈 랜치: AMC Highlands Ranch 24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진격의 거인: 벽 너머” 공식 월드투어 덴버 안내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오케스트라 연주와 대형 스크린 영상이 결합된 라이브 심 포니 형식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의 대표 OST 수록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 일시: 3월 21일(토) 오후 8시
▶ 장소: BuellTheatre 1100 Stout St, Denver
▶ 티켓: 좌석에 따라 약 70달러~150달러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예매: denverconvention.com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미국 전역에서 올해 써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오는 3월 8일 일요일 시작된다. 이날 새 벽 2시가 3시로 바뀌면서 시계는 한 시간 앞당겨 진다.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lle H Sung 개인전 안내
▶ 일시: 2026년 2월 12일 ~ 3월 8일
▶ 장소: Denver D'art Gallery
900 Santa Fe Dr., Denver, CO 80204

새미 리 작가 개인 전시회
▶ 일시: 3월 5일(목) -7월 5일까지
▶ 주소: MCA Denver
1485 Delgany St, Denver, CO 80202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 오프닝 행사: 3월 5일(목) 저녁 7시 30분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오픈시간: 화-금: 12pm-7pm, 토-일: 10am-5pm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에버그린 선교회

봄학기 시니어 세미나 및 특강
15일(토) 오후 3시
16일(주) 오후 1시 30분
▶ 일시: 1차 성경지리 특강(8주) 3/3(화) ~4/28(화) 2차 복된죽음 세미나(8주) 3/5(목)~4/30(목)
▶ 문의: 303-521-2280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 장소: 282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파빌리온 타워2 지하 컨퍼런스 룸)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 문의: 송병일 목사 720-810-9501 songurim@hotmail.com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6년 3월 5일 목요일 1211호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이수산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학생기자 Bahnya Kim
Hayne Kang
칼럼 니스트 · Columnist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칼럼 니스트 · Columnist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Editorial · Advertising
기사제보 · 광고문의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Editorial · Advertising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Youtube: @coloradotimesnews @ColoradoTimesVoices
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받습니다.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포성은 중동에서 울리지만, 파장은 우리의

(오른쪽 위) 주 하원의원 레베타 케틀, 송민수 국제이민 부서 코디네이터, 참전 용사이자 로빈슨 데이리 창업 자 딕 로빈슨 (사진 오로라시 제공)

시장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
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무 중인 자녀를 둔 부모들도 많다. 언제 어떤
보다 가까운 곳까지 번진다. 그래서 중동의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는 단기간에 5~13%가량 상승했고, 미국 평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균 휘발유 가격 역시 일주일 사이 약 16센
트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오르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상 운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송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일부 항로에서는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운임이 크게 뛰면서 물류 비용 부담이 빠르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운송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비와 상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며 전 세계 물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가에 서서히 압력을 가하는 요인으로 작용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하고 있다.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콜로라도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결코 자유로
울 수 없다. 덴버와 오로라 지역에는 식당과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마켓, 물류와 유통업 등 에너지 비용과 운송 비에 민감한 업종이 적지 않다. 유가 상승은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상황에서 해외 파병 명령이 내려질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전쟁 뉴스가 단순한 국제 뉴스가
전쟁은 결코 완전히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자녀와 가족의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되는 이유다.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한국계 미국인에게 전쟁이라는 단어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국 역시 분단이라 는 역사 속에서 군사적 긴장을 경험해 온 나 라다. 그렇기에 전쟁이 가져오는 불안과 상
세계가 서로 연결된 시대에 우리는 같은 지 구 위에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이다. 먼 나 라의 포성을 단순한 뉴스로 흘려보내기보다, 평화와 안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때다.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처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미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한인들은 이제 지역 공동체의 시민이며 유권자이기도 하다.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국제 정세와 외교 정책에 관심을 갖고 평화 와 안정의 가치를 고민하는 일 역시 성숙한

<발행인 이현진>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마이크 존스턴 덴버 시장이 2월 말 연방 이민당국
의 시 소유 및 시 통제 건물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화된 이민 단속 기조에 대한 지방정
부 차원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존스턴 시장은 시청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목표는 도발이 아니라 보호”라고 강조했
다. 그는 덴버가 연방 정부의 표적이 되도록 의도
한 조치가 아니며, 주민들의 불안을 완화하고 공
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ICE)를 포함한 연방 이민 집
행기관은 시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건물과 시설
을 이민 단속 활동 거점으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이 있는 경우 등 법적
의무가 발생하는 상황은 예외로 인정된다.
명령은 또 덴버 경찰이 연방 요원의 과도한 무력


사용을 목격할 경우 이를 제지하거나 체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시 당국은 바디캠 기록을 통해
현장 상황을 독립적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도 밝
혔다. 아울러 시 기관이 법적 근거 없이 연방 이
민당국과 정보나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행위
도 제한했다.
이에 대해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는 즉각 반발했다. DHS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당 조치를 “법적 이해가 결여된 결정”이 라고 비판하며, 미 헌법상 연방 우선 원칙에 따 라 연방 정부는 이민법을 집행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최근 ICE가 시 소유 건물에서 대 규모 단속을 벌인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덴버 경찰 역시 연방 이민 단속에 직접 협조하지 않는 제한적 협력 원칙을 유지해 왔다.
덴버 시 법률 고문은 이번 행정명령이 “신중하고 헌법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방 정부가 연방 권한을 존중하는 동시에 자체 규정을 적용할 권한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반 시 연 방 요원에게 민사상 벌금이나 형사 책임이 부과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연방정부와 민주 당 소속 대도시 시장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음 을 보여준다. 법적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 기되는 가운데, 향후 연방법원 판단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콜로라도 타임즈>



주일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한국에서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
며 '천만 영화' 등극을 목전에 둔 화제작 '왕과 사
는 남자 (영문 제목: The King's Warden)'가 드
디어 콜로라도 관객들을 찾는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유해진과 박
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조선 시대를 배
경으로 한 휴먼 사극이다.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
를 빼앗기고 유배된 비운의 왕 ‘단종(박지훈 분)’
과 그를 지키는 충신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
기를 따뜻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 평단과 관
객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2024년 '파묘' 이후 한국 영화
계에서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이며, 역
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기존의 단종 이야기
와는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 현재 콜로라도 내 상영 정보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콜로라도 전역의 AMC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대표적인 상영관은 다음 과 같다.
• 오로라: AMC Arapahoe Crossing 16
• 덴버 인근: AMC 9+CO 10
• 웨스트민스터: AMC Westminster Promenade 24
• 하일랜즈 랜치: AMC Highlands Ranch 24
이번 상영은 다음 주 수요일(3월 11일경)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상영관별로 구체적인 상영 시 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 상영 시간 확인 및 예매 (AMC 공식 사이트) www.amctheatres.com
<이현진 기자>

“진격의 거인: 벽 너머” 공식 월드투어 심포니 덴버 상륙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진격
의 거인' 공식 월드투어 심포니가 이번달 덴버
에 상륙한다.
'진격의 거인: 벽 너머'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영상을 통해 장대한 서사를 강렬하게 재현하며, 거대한 거인들의 세계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속
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돌비 시어터, 카네기 홀, OVO 아레나 웸블리, 시
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장에서도 선보인 이 콘서트는 록과 오케스트라
음악의 조화, 매혹적인 보컬 퍼포먼스, 숨 막히 는 영상미가 어우러져 관객들을 '진격의 거인' 세계의 한가운데로 데려가는 몰입형 경험을 선 사한다.
"Attack on Titan(오프닝곡)", "Vogel im Käfig", "The Reluctant Heroes", " Footsteps of Doom(땅울림 테마)" 등 시즌 1부터 4까지 가장 사랑받은 OST들이 연주된다. 전체 시즌 OST를
담당한 작곡가 사와노 히로유키와 시즌 4 참여
작곡가 야마모토 코타의 작품 다수를 공연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구입은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 공식 웹사이
트가 가장 저렴하다. (denverconvention.com/ events/details/attack-on-titan) 좌석에 따라
평균 입장료는 $70~150이다. 티켓이 빠르게 소
진되는 중이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진격의
거인’ 팬들은 서둘러 예약을 추천한다.
▣ 공연일정: 3월 21(토) 저녁 8시, Bello Theatre (1100 Stout St, Denver) <이수산 기자>



콜로라도 스프링스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어린 아기부터 시니어까지 한자리에 모여 삼일절을 기 념하는 한인들의 모습(사진 이수산 기자)
콜로라도 스프링스 루스(Ruth) 도서관에서 제107
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남부콜로라도 한인
회(회장 앤드류 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시니
어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까지 약 90여 명
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
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사회자 인사로 시작해 국민의
례, 미국 국가 제창, 애국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지
며 행사장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에 들어 갔다. 환영사 후에는 성철 목사의 기도가 진행돼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인사회의 화합을 다짐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3.1운동 역사와 태극기 의미 교육
이날 기념식에서는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 지
배에 맞서 평화적으로 독립을 선언했던 3·1운동
의 역사와 독립정신이 상세히 소개됐다.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무기 대신 독립선언서와 태
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 자유를 외쳤고, 이러한
평화적 만세운동은 전국과 해외로 확산되며 한국
한인회

아이들이 3.1운동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태극기를 만
들어보고 있다(사진 이현진 기자)
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일제 강점기 속 민족 자결주의 확산과 2·8
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의 결단 등 3·1운동의 역
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도 함께 설명됐다. 이 운동
은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는 기
반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강조
됐다.
태극기의 상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흰색 바탕
은 평화와 순수함을, 가운데 태극 문양은 음과 양
의 조화를 뜻한다. 네 모서리의 건·곤·리·감 괘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을 상징하며 균형과 조화를 나
타낸다는 점이 소개됐다.
어린이 체험·영어 자막 준비로 세대 공감
행사장 한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 마
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보며 건곤감리의
뜻을 배우고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
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반에는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돼 한국어
가 익숙하지 않은 2세와 영어권 참석자들도 내용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는 학생들(사진 이현진 기자)
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 였다는 평가다.
독립선언문 낭독에 따뜻한 박수 행사 후반에는 독립선언문 낭독 순서가 진행됐다. 한인회 관계자와 청소년 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 라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박또박 정성을 담아 낭독하는 모습에 참석자들 은 큰 박수로 격려했고, 세대를 넘어 독립정신이 이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됐다. 행사장을 찾 은 한 참석자는 “선열들의 희생을 떠올리니 마음 이 벅차올라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앤드류 김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순국선 열들의 행보를 다시 정리하고 공부하면서 큰 감 동을 받았다”며 “이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 한인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 다”고 밝혔다.
음식 나누며 교류… 공동체 의미 되새겨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떡과 과일, 음료가 준비돼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 무리됐다.
남부콜로라도 한인회는 앞으로도 노인 공경 행사 와 6·25 참전용사 감사 행사, 광복절 기념식 등 다
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인사회 결속과 문화 정 체성 계승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3·1절 기념식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
시에 남부 콜로라도 한인사회가 하나로 모이는 뜻 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진 기자>

18년 만의 비영리 법적 지위 복권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2026년 삼일
절 기념식을 거행하며 한인 사회의 새로운 도약
을 선포했다.
지난 2월 27일 오로라 시청 시의원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한미 주요 인사 140여 명이 모
여 순국 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마이클 송 콜로라도 주 한국 명예영사(샌프란시
스코 임정택 총영사 대독),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조정석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 , 미 연방
하원의원 제이슨 크로우 (니콜 해밀턴 보좌관 대 독), 김봉전 현 콜로라도 주 31대 한인회장의 기
념사로 시작된 열띤 행사는 한미 양국의 애국가

제창과 삼일절 노래로 시작했다.
기념사에 이어 임은혁 콜로라도 한인회 사무총
장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희생으로 얼룩진
3.1절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일제 강
점기 순국 열사들의 활동과 희생을 기리는 발표
를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임정택 대독 마이클 송 명
예영사는 “1919년 3월 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일제에 대항하여 행진한
한국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한다. 공
고한 애국심의 포석 위에 지어진 한국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강건한 나라를 건립하는 역 사로 이어졌다. 이 정신이 후대에도 이어지길 바


란다” 고 축사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한국의 역사적인 기념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압제와 폭력, 인권 침해에 평화적으로 대응한 한국의 정 신을 한국 교민들과 함께하는 오로라 시도 함께 기린다” 고 축사했다.
제이슨 크로우 콜로라도 하원의원 대독 니콜 해 밀턴 보좌관은 “순국 선열들의 희망과 희생을 통 해 전 세계에 드러난 대한민국의 평화 정신은 미 국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삼일운동이 보여준 평화적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 독립심, 평화 시 위는 오늘날 미국이 본받을 주요 정신이기도 하 다. 미국도 이 날을 함께 기리며 참여한다” 고 축


사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2007년 한인회관이 사라
진 이후 18년간 관리 공백으로 인한 미국 세금보
고 누락 및 비영리 단체 법적 지위를 박탈당했으
나 복권에 성공했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세금 누
락 등 비영리 단체 운영 관련 문제 사안을 한인
사회 인사들의 도움을 통해 미국 정부와 원만하 게 해결하였으며, 한인회가 합법적 비영리 단체
지위를 재획득했음을 밝혔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앞으로의 과제로 한인들이
모일 수 있는 한인회관 확보의 중요성 및 한인 사회의 영향력을 미국 사회에 지속하기 위하여
콜로라도 교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발한 참
여를 강조했다.
그는 비영리 단체 지위 복권에 이르기까지 장기
간 지속되었던 한인회 관련 분란과 갈등을 인지
하고 있음을 밝히며 "한인회를 향한 교민들의 신
뢰를 회복하고, 앞으로 콜로라도 교민을 위한 한
인회를 새롭게 꾸려가기 위하여 한인 사회 구성
원들의 지혜와 도움을 구한다. 발전을 향한 의견
을 현실화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와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며 한인 사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6년 삼일절 기념식은 송민수 오로라 시 국제
담당자, 정기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국

2026년 콜로라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사진 이현진 기자)
승구 전 미주 총연합 한인회 및 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회장, 마이클 송 콜로라도주 한국 명예
영사, 한시원 덴버 교역자회 회장, 유걸 건축가, 백홍자 화가, 김기천 LA 커미셔너, 김정자 전 LA 커미셔너, 조영석 6대 한인회장, 강재희 7대 한 인회장, 박헌일 14대 한인회장, 조석산 한인회 이사장, 유동열 한인회 전 이사장, 임은혁 한인회
사무총장, 성민기 세무사 겸 한인회 이사, 손순희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고문, 백홍자 화가, 윤수 경 세컨홈 총 디렉터 등 콜로라도 한인사회 인사 다수 및 제프 베이커 아라파호 커미녀서 등 150 여 명의 참석객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 를 외치는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수산 기자>
제12회 한인기독교회 축복장학금 (2026년)
2026년 한인기독교회에서 준비한 장학 사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사역하는
선교사 및 목회자 가정 가운데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고자 합니다.
1. 신청자격 조건
• 기독교 관련 사역을 하는 선교사 또는 목회자 가정
•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
• 대학, 대학원(석사, 박사 과정 포함 / 전공 불문)
• 부모 또는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콜로라도에 거주
2. 장학생 선정 및 후원 금액 한인기독교회 선교위원회의 장학 심사를 통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며, 각 1,000달러씩 총 10,000달러를 지급합니다.
3. 신청서류
1. Essay (주제 자유 / A4 용지 500–600자 이내)
2. Resume (자기소개서)
3. 축복장학금 신청서 (교회 웹사이트 kccdenver.org 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문의:
4. 신청 마감 일자 2026년 3월 9일 ~ 4월 30일 마감
5. 접수 방법 모든 신청 서류를 4월 30일까지 kccmissionsministry@gmail.com 으로
PDF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하세요!
6. 장학금 수여자 발표 26년 5월 7일전까지 이메일로 개별 전달 예정입니다.
7. 수여식 일정 및 장소 • 5월 10일 주일 오전 11시 15분 • 2부 예배 중

덴버시,
미 콜로라도주 Denver 시의회가 3월 2일(현지시 간) 법집행요원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조례는 시 경계 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법집행 인
력에 적용되지만, 사실상 연방 이민 단속 요원을
겨냥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결의는 Denver City Council이 표결로 확정
했으며, 최근 연방 정부와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
운데 나왔다. 앞서 Mike Johnston 시장은 시 소유
또는 시가 통제하는 건물에서 연방 법집행 활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투명성·책임성 강화” vs “연방법 우선”
조례에 따르면 체포, 심문, 단속 등 공권력 행사를
수행하는 요원은 원칙적으로 얼굴을 가릴 수 없다.
시민이 요구할 경우 신원 또한 명확히 밝혀야 한
다. 다만, 위장수사·잠복근무·SWAT 등 특수작전
상황에서는 예외가 인정된다.
시의회 지지자들은 “공권력 행사의 투명성과 책임
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최근 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ICE) 요
원들이 얼굴을 가린 채 단속 활동을 벌이면서 지
역사회 내 불신과 반발이 커졌다는 점이 입법 배 경으로 작용했다.
반면 연방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다.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는 연방 요원은 해당
조례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존
스턴 시장의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법적 이해가
부족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연방 당국은 요원 신변 보호와 안전 확보 차원에
서 얼굴 가리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적 공방 불가피
덴버의 이번 조례는 캘리포니아주의 유사 입법을
모델로 삼았으나, 해당 법 역시 현재 법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연방법 우선 원칙과 지방정부의 자치권 사이의 충
돌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연방 기관에 대한 직접적 규제는 위 헌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연방 법원 판단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덴버시와 트럼프 행정부 간 갈등은 이민 정책을 둘러싼 지방정부와 연방정부의 권한 충돌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향후 소송 제기 여부와 연방정부의 대응이 지역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 다. <콜로라도 타임즈>



Elevate your space with premium blinds imported directly from Korea. Discover the perfect blend of style and quality, tailored to fit your home. Expert installation available throughout Colorado!



FREE Estimate


인테리어는 로



◆ 커버스 스마트 커튼 (버티칼+커튼 스타일) CUVERS SMART CURTAINS (UNISLAT)
◆ 트리플 쉐이드 TRIPLE SHADE
◆ 콤비 블라인드 COMBI BLIND
◆ 롤스크린 ROLLSCREEN
◆ 우드&컬러 블라인드 WOOD/COLOR BLIND
◆ 알루미늄 블라인드 ALUMINUM BLIND








중산층까지 대상 확대… 10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콜로라도 오로라시가 주택 구매를 준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운페이먼트(계약금) 지
원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저소득층 중심에서 벗
어나 중산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
징으로, 초기 자금 부족으로 주택 구매를 미
루던 가정들에게 현실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로라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주택 구매 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다운페이먼트 부담
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예산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
된다.
지원 규모는 주택 가격의 약 4%에서 최대
10%까지다. 지원금은 무이자 2순위 대출 형
태로 제공되며 매달 상환할 필요가 없다. 주
택을 매각하거나 재융자를 할 때 상환하는 구
조로, 실제 거주 기간 동안에는 월 상환 부담
이 없다. 예를 들어 60만 달러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약 6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
어 초기 계약금과 클로징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덴버 국제공항(DEN)이 항공 산업에 관심 있 는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자원봉사 프로그램 ‘ 틴 내비게이터(Teen Navigator)’를 올해도 운 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 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고등학생을 대
상으로 하며, 10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
은 공항을 찾는 승객들의 이동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 히게 된다.
신청 자격은 가구 소득이 지역 평균소득
(AMI)의 120%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4인 가
구 기준 약 16만 달러대 후반 수준까지 허용
돼 맞벌이 중산층 가구도 충분히 대상에 포함
된다. 다만 투자용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실거주 목적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오로라 시 경계 안에 위치
해야 하며, 신청자는 모기지 사전 승인과 일
정 수준의 자기자금을 갖춘 상태여야 한다. 일
반적으로 최근 3년간 무주택자일 경우 신청
이 유리하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 마감은 2026년 10월 31일
까지지만 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로라시는 수십 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
고 있으나 신청자가 몰릴 경우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신청과 자세한 자격 요건은 오로라시 공식 홈
페이지 www.auroragov.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구매를 고려 중인 한인 가정 역시 소득 기준과 거주 조건을
상이 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 <이현진 기자>

You

















틴 내비게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항 운영
부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원봉사
자들은 공항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부서 간 협
업 구조를 배우고, 현장에서 고객 응대 능력
을 키우게 된다.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는 점
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최소 28시
간 이상 봉사해야 한다. 또한 교육 투어와 사
전 교육 세션에 참여해 덴버 국제공항과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웹사이트 FlyDenver.com/Student_Volunteer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Residential
Conventional

2023 Conforming High Balance Loan Limits
Primary & 투자용�집 - Bank Statement 프로그램 투자용�집 - No Income 프로그램 세금보고�서류�없이


상업용 건물 주상복합 5유닛이상 융자 풀 도큐먼트 융자(Full Doc Loan)
은행·크레딧 유니온 · 보험회사를 비교해 가장 좋은 융자

영화상영 소방서 행사
(사진: 체리크릭 오프리쉬 도그파크)
콜로라도주 오로라시가 3월을 맞아 문화·교육·체
육·자원봉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
를 마련했다. 시는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시
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한 달간 다채로운
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Fox Flix 영화 시리즈
오로라 폭스 아트센터(Aurora Fox Arts Center, 9900 E. Colfax Ave.)에서는 고전 영화 및 아트
하우스 작품을 상영하는 ‘Fox Flix Film Series’
가 열린다.
-“Vertigo”(PG)
일시: 3월 5일(목) 오후 7시
대상: 17세 이상
스낵 및 음료 구매 가능
예매 및 정보: AuroraFoxArtsCenter.org
-“Little Mermaid” 싱어롱(PG)
일시: 3월 7일(토) 오후 2시
대상: 전 연령
영화 시작 전 ‘에리얼’ 캐릭터와 기념 촬영
입장료: 5달러
예매 및 정보: AuroraFoxArtsCenter.org
■ 소방서 9번지 재개장 기념 행사
일시: 3월 7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Fire Station 9, 17200 E. Mexico Ave.
대상: 전 연령
내용: 리본 커팅식, 소방서 투어, 소방차 체험, 소
방관과의 만남
정보: AuroraGov.org
■ 퍼즐 대회
행사명: Jigsaw Puzzle Competition
일시: 3월 7일(토) 오후 2시
장소: Tallyn’s Reach Library, 23911 E. Arapahoe Road
대상: 전 연령
참가: 최대 4인 팀, 500피스 퍼즐 완성 경기
비용: 무료(사전 등록 필수)
등록: AuroraGov.org/LibraryPrograms
■ 페루 자연보호구역 전시
전시명: Reservas Nacionales del Perú
기간: 3월 7일까지
장소: Aurora History Museum, 15051 E. Alameda Parkway
대상: 전 연령
입장료: 성인 5달러, 아동(3~17세) 1달러
정보: AuroraMuseum.org
■ 스프링 브레이크 데이 캠프
7~12세 아동 대상 봄방학 캠프가 운영된다. 수영, 공예,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운영 시간: 월~금 오전 8시~오후 4시
장소 및 일정:
▪ 3월 9~20일: Central Recreation Center, 18150 E. Vassar Place
▪ 3월 9~12일: Moorhead Recreation Center, 2390 Havana St.
▪ 3월 16~20일: Southeast Recreation Center, 25400 E. Alexander Drive
참가비: 40~71달러
등록: AuroraGov.org/DayCamps
■ 청소년 특별 프로그램
-무료 레크리에이션 센터 입장(13~18세)
기간: 3월 9~20일(평일)
정보: AuroraGov.org/WeAreAuroraYouth -eSports 캠프
프로그램: Minecraft Engineering Camp, Fortnite Battle Camp 등
등록: AuroraGov.org/eSports
■ Pie Day 공예 체험
일시: 3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소: Mission Viejo Library, 15324 E. Hampden
Circle
대상: 전 연령
비용: 무료
■ ‘Prehistoric Aurora’ 전시 폐
막 행사
등록: AuroraGov.org/LibraryPrograms
■ 포켓몬 카드 교환의 밤

행사명: Legendary Library
League: Pokémon Card Trade Night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일시: 3월 13일(금) 오후 4~6시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일시: 3월 28일(토) 오후 1~4시
장소: Aurora History Museum

내용: 전시 관람, 간식 제공, 고생물
학자 발표
비용: 무료
정보: AuroraMuseum.org
■ 라이프가드 채용 행사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장소: Central Library, 14949 E. Alameda Parkway
대상: 18세 이하 참가자 카드팩 제공
비용: 무료
등록: AuroraGov.org/LibraryPrograms
■ She Plays Aurora 무료 스포
츠 체험

Aurora Parks, Recreation and Open Space가 3~5월 토요일마다
채용 행사를 연다.
시간: 오후 2~4시
▪ 3월 28일: Central Recreation Center
▪ 3월 21일·5월 9일: Moorhead
Recreation Center
▪ 4월 4일: Southeast Recreation Center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5~13세 여아 대상 스포츠 체험 행사

로 농구, 플래그 풋볼, 축구, 테니스,
배구 등이 진행된다.
일시: 3월 15일(일) 낮 12시~오후 4
시
장소: Southeast Recreation Center and Fieldhouse, 25400 E. Alexander Drive
비용: 무료(사전 등록 필수)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월 28일 Empower Field at Mile High에서
▪5월 2일: Utah Indoor Pool, 1800
S. Peoria St
대상: 15세 이상

현장 면접 및 수영 테스트 가능
정보: AuroraGov.org/LifeguardHiring
■ 조류 관찰 봉사활동
기간: 3~5월 중 지정일, 오전 8~10시
대상: 15세 이상
내용: 시민 과학 프로그램 참여, 조

열리는 Denver Summit FC 홈 개막
류 개체 수 조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전 티켓 증정
등록: AuroraGov.org/ShePlays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비용: 무료(사전 등록 필수)
등록: AuroraGov.org/Volunteer
<콜로라도 타임즈>










미국이 최근 이란 공습에 전략폭격기 B-2를 동원
했다고 1일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 (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
어젯밤 2천파운드(약 907㎏)급 폭탄을 장착한 미 군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
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나라
도 미국의 결의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 게시물에 전투기가 출발해 비행
하는 모습이 담긴 23초 분량의 영상을 함께 공개
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정부 고위 당
국자를 인용, B-2 폭격기들이 미 미주리주 화이트
먼 공군기지에서 출격해 목표물에 폭탄을 성공적
으로 투하했다고 말했다.
B-2는 공중급유를 통해 전세계 어디든 논스톱으
로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전략 폭격기로,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이와 함께 이른바 '자폭 드론'으로

Mk. 82(혹은 Mk. 83)으로 융단폭격을
B-2
불리는 루카스(LUCAS) 드론과 패트리엇 방공 미 사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탄 도미사일 방어 시스템, F-18·F-16·F-22 전투기, A-10 공격기, F-35 스텔스 전투기, A-10 공격기




등의 미군 자산이 이란 작전과 관련해 전개돼 있 다고 밝혔다.
또 EA-18G 전자전 항공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AWACS), 공중 통신 중계기, P-8 대잠 초계기, RC-135 정찰기, MQ-9 리퍼 무인기, M-142 고 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 핵 추진 항공모함, 유도미 사일 구축함, 드론 대응 체계, 공중 급유기, 급유 함,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 C-130 수송기 등 도 투입됐다. 군은 대이란 군사작전의 주요 표적이 이란 군 지 휘 통제 센터,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본 부 및 항공우주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미 사일 기지, 해군 함정 및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 통신 체계 등이라고 명시했다.
중부사령부는 "어제 대규모 미국 공습을 통해 뱀 의 머리를 잘라냈다"며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슬람혁명수 비대는 더 이상 본부가 없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또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 엔 이란 대사가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 란의 보복 대응이 미군 기지와 군사자산만을 대 상으로 한다고 밝혔지만 이는 "거짓"이라고 반박 했다.
이어 "이란 정권이 적극적으로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 두바이 국제공항, 쿠웨이트 국제공항, 이라 크 아르빌 국제공항, 두바이 부르즈 알아랍 호텔· 페어몬트 팜 호텔, 바레인 크라운 플라자 호텔, 이 스라엘 텔아비브 주거지역, 바레인 및 카타르 주거 지역 등을 포함해 10여곳 이상을 공격했다"고 말 했다. <연합뉴스>
시즌 걱정하지 마세요.
3일 나흘째로 접어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
격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핵심 지지
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
에서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마가 진영은 '신(新)고립주의' 기조 아래 외국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지양한다는 노선을 표방하
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앞마당'인 서반구 국가도
아닌 중동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에 나선 것은 여
기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은 미군의 공습 직후인 지난
1일 ABC 방송에 출연해 미군의 이번 작전을 "역
겹고 사악하다"고 비판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의 보수 언론인 메긴 켈리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이번 전쟁이 "
미국 우선주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작전
도중 사망한) 군인들이 미국을 위해 죽었다고 생
각하지 않는다. 이란이나 이스라엘을 위해 죽었
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 진영이 추구하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인 것이 아니라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사망)가 이끌던 이란 신정 정권을
타도하려는 이스라엘의 설득에 넘어갔기 때문이

라는 주장으로 읽힌다.
켈리는 "나는 대통령을 지지한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이 또 하나의 중동 전쟁을 아무 의문 없이 받
아들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마가 진영 유력 인사들
의 비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고수할
태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워싱턴 DC의 개인매
체 '이너서클' 운영자인 레이철 베이드 기자와의
통화에서 "마가는 트럼프라고 생각한다. 마가는 그 두 사람(칼슨과 켈리)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고, 다른 나라들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 리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우회로"라며 "이란이 핵 무기를 갖도록 둘 수 없다는 게 내게는 최우선적" 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이란 공격을 비판한 칼슨에 대해선 "하고 싶은 말은 뭐든 할 수 있지만, 그건 내게 아무런 영향도 없다"고 평가 절하했다.
켈리를 향해선 "메긴은 내가 처음 출마했을 때도
몇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결국 그녀는 돌아왔
다"고 말했다.
행정부 내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현재로선 트
럼프의 대(對)이란 강경 노선에 동조하는 입장이 다. 대표적 '반(反)개입주의자'로 꼽히는 JD 밴스 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이란의 상황 이 과거 전쟁들과 다르다면서 "이라크나 아프가 니스탄에서 겪었던 문제들"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공화당 내에서 이번 전쟁에 대한 의견이 갈 리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 분열로 받게 될 압박도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20년 전통의 한양왕족발은 12가지 한약재로


















































최근 콜로라도에서 사업을 운영 하는 자린고비 지인으로부터 안 도 섞인 전화를 받았다.
평소 "운전 경력이 30년인데 사 고 날 일이 있겠느냐", "돈이 아 깝다"며 가장 기본적인 책임보험 (Liability)만 고집하던 그였다. 하
지만 글쓴이의 권유로 얼마 전 '풀 커버리지(Full Coverage)'로 보험
을 전환했고, 그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어 돌아왔다.
사건은 며칠 전 발생했다. 지인은
본인의 고가 차량인 BMW를 몰고
나갔다가 찰나의 부주의로 사고
를 냈다.
서비스 센터에서 받아 든 수리 견적서는 무려 1만 8,500달러(약 2,500만 원). 만약 이전처럼 책임
보험만 유지했다면 이 거액을 고
스란히 자비로 충당해야 했을 터
다. 그는 "보험료 몇 십 불 아끼려
다 2만 불 가까운 생돈을 날릴 뻔
했다"며 연신 가슴을 쓸어내렸다.
많은 운전자가 나이가 들수록 보 험료가 계속 오를 것이라 오해하
지만, 통계적 사실은 다르다. 미
자동차 보험 업계의 연령별 평균
데이터를 살펴보면, 보험료가 인
생에서 가장 저렴한 구간은 대체
로 3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의 중
장년층이다.
보통 사고 위험도가 가장 높은 10 대와 20대 시절에는 보험료가 소
위 '폭탄' 수준으로 책정된다. 이후
30대와 40대를 거치며 가정을 꾸
리고 운전 습관이 안정화됨에 따
라 보험료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
인다.
50대에 접어들면 풍부한 주행 경
험과 여전히 양호한 신체 능력을
인정받아,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
장 낮은 수준의 보험료를 누리는
구간 중 하나가 된다. 60대 이후
부터 시력이나 반응 속도 저하로
보험료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것
을 감안하면, 50대는 인생에서 가
장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보장 혜택을 누리기 좋은 시기인
셈이다.
지인의 사례처럼 고가의 차량을
운용하면서도 단지 '운전 실력'만
믿거나 돈 조금 아끼려고 풀 커버
리지를 외면하는 것은, 가장 유리
한 조건으로 살 수 있는 안전장치
를 스스로 거부하는 것과 다름없 다.
우리가 사는 콜로라도의 도로 환
경은 더욱 냉혹하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자동차 보험
료 상승률은 전미 평균을 상회하
고 있으며, 이미 전국 상위권 수준 에 올라 있다. 여기에 두 가지 결
정적인 이유가 있다.
첫째는 기상 이변이다. 콜로라도
는 미국 내에서 우박(Hail) 피해가
가장 빈번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
다. 책임보험은 타인의 피해만 보
상할 뿐,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박
으로 내 차가 파손되는 것은 보상
하지 않는다.
둘째는 무보험 차량의 위협이다.
통계상 콜로라도 도로를 달리는
차량 약 10대 중 1~2대가 무보
험 상태(약 16%)인 것으로 추정
된다. 내가 아무리 방어 운전을 잘
해도, 보험이 없는 상대방이 사고 를 내고 도망가거나 배상 능력이 없다면, 현실적으로 내 차를 고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의 '풀 커버리지'와 무보험/과소보험
운전자(UM/UIM) 보장이다. 법적 으로는 소송 등을 통해 배상을 청 구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실
제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실 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경 우가 많다.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지금껏 사고 한 번 안 냈는데"라는 자신 감은 예기치 못한 불운 앞에서 무 력하다. 2만 달러라는 거액의 리 스크를 단돈 몇 십 불의 보험료 차 이로 방어해낸 지인의 사례는 시 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바로 본인의 보험 약관을 확 인해보자. 혹시 보험료가 상대적 으로 가장 저렴한 '인생의 황금기' 를 지나면서도, 소중한 자산을 위 험한 도박판에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고 후의 '후회'보다 사 고 전의 '점검'이 훨씬 저렴하다 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콜 로라도 타임즈 애독자인 내가 볼 때는 경험상 이곳에 광고내는 보 험사들은 믿을만 하니 이번 기회 에 풀커버 보험을 여러분에게도 추천한다. <상 윤>

마음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정신건강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는 더 이상 낯선 이
야기가 아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 번아
웃, 수면 장애 등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
며 적절한 도움을 받을 때 회복의 길도 열린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상담을 받아야 할지, 정신
과 진료가 필요한지 고민하며 도움을 미루는 경 우가 많다.
콜로라도 파커(Parker)에 위치한 Tangled Minds 정신건강의학 클리닉은 상담치료와 약물
치료를 함께 제공하며 환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치료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진료를 지향하
는 정신건강 전문 클리닉이다. 특히 한국어 상담
이 가능한 정신과 전문 엔피(Nurse Practitioner)
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어 한인 환자들도 편안하
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Tangled Minds는 팸 콜린스(Pam Collins, 엔피)
가 설립한 클리닉으로 정신과 전문 엔피들이 중
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 진료는 일반 심
리상담과 달리 정확한 진단과 약물 처방이 가능
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신질환은 생물학적 요
인, 심리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기 때문에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팸 콜린스 엔피는 대형 병원이나 대규모 의료기
관에서 흔히 발생하는 짧은 진료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충분 히 들을 수 있는 진료
을 설립했다. Tangled Minds는 단순히 약을 처
방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의 삶의 배경을 이해하 고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ADHD, 조현병, 조울증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진단
하고 치료한다. 기본적으로 약물치료와 상담치료
를 함께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호르몬 치료, 명 상, 허브 치료, 이침 치료 등 통합적인 접근도 활 용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
하는 것을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Tangled Minds에서는 임희예(Hye-Ye Lim, 정신과 전문 엔피)가 한국어 상담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임 엔피는 통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와 정서적 배경을 이해하며 상담을 진
행하고 있으며, 한인 환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모국어로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우울과 불안, 집중력 문
제와 ADHD, 수면 장애, 직장과 가정에서의 스트
레스, 번아웃 등 다양한 문제로 상담을 받는 경우
가 많다. 임 엔피는 정신질환은 성격 문제가 아니
라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며, 상담은 문제를 이해
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설명한 다. 또한 약물치료는
또 다른 특징은 충분한 상담 시간이 다. 첫 방문 상담은 약 60~90분 동안 진행되며 단순히 증상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 의 배경과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루 어진다. 이후 방문은 보통 30~45분 정도 진행되 며 치료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 계획 을 조정한다.
진료는 파커 오피스에서 대면 상담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온라인 상담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메디케이드와 메 디케어도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부담 없이 상담 을 받을 수 있다.
클리닉 측은 “상담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마 음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약함이 아니라 용기이며 Tangled Minds는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파트 너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Tangled Minds 정신건강의학 클리닉
주소: 19590 Mainstreet, Parker, CO 80138
전화: 720-383-7095
웹사이트: www.TangledMindsHealth.com
▲대면 상담 및 온라인 상담 가능
한국어 상담 담당: 임희예 정신과 전문 엔피 (PMHNP-BC)
▲진료 분야: 우울증 · 불안장애 · 수면장애 · ADHD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번아웃 등 <이현진 기자>

오로라와 덴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무료 서머캠
프가 열린다.
오로라 공립학교(APS)와 덴버 공립학교(DPS)
는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업 성
취도를 높이고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GT
STEAM Academy’ 무료 서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4주간 단순한 돌봄 서
비스를 넘어 공학, 법학, 수학, 독서 등 깊이 있는
학술 과목과 다채로운 특별 활동을 결합한 형태
로 기획되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6
월 중순부터 7월 중순 동안 월~금 오전 8:30시~
오후 4시까지 풀타임으로 운영된다.
공학부터 법학까지 알찬 프로그램, 무상 셔틀버
스 제공까지
GT STEAM Academy의 가장 큰 매력은 무상이
면서도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다.
4주간 매일 풀타임으로 운영되는 이 캠프는 다양
한 혜택을 포함한다.
캠프 프로그램으로 공학, 법학, 수학, 독서 등 학
술 수업을 포함한 여러 과목 클래스가 운영된다.
창의 및 체육 활동으로는 예술, 스포츠, 게임, 체
육 활동 등 신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이 병행된다.
현장 학습 및 이벤트도 다채롭게 꾸몄다. 정기적
필드 트립, 팀별 경진대회, 게임 및 경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캠프에서 무상 식사 및 물품을 지원한다. 매일 아
침과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수업에 필요한 모든
교구와 재료는 무료로 지급된다.
개인 도시락을 지참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를 제공한다.
통학 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참가 신청서 작
성 시 해당 항목에 체크하면 된다.
모든 학업 수준을 위한 방학 캠프
이번 GT STREAM Academy캠프는 모든 학업
수준의 학생을 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학년 수
준보다 앞서가는 학생은 물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 모두 소규모 핸즈온(Hands-on) 수
업을 통해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지도진 구성 또한 체계적이다. 전문 교사의 지
원을 받는 대학생 및 고등학생 예비 교사들이 투
입되어 학생들과 밀착 소통한다. 다만 해당 프로
그램은 특수교육(IEP)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은 아니다.
1:1 전담 보조 인력은 제공되지 않지만, 지원팀
이 상주하여 학생들의 알러지, 특별 식단 요구사 항 및 기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세밀하 게 관리할 예정이다.
등록신청 방법
• GT Stream 캠프 등록: https://www.gtsteam.org
• 오로라 지역 문의: Aurora@genteach.org
• 덴버 지역 문의: Denver@genteach.org
방학 기간 학습을 지속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자 하는 오로라 덴버 공립 학군 학부모라면 마감 전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체리크릭 학군 등 APS·DPS를 제외한 학
군 학생들은 GT Stream 캠프 등록이 불가하다.
오로라 공립학교(APS) 무료 캠프 일정
오로라 학군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
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19일 Juneteeth데
이 및 7월 3일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은 휴무다.
오로라 공립 학군 소속 재학생만 등록 가능하다.
중등부 (5~7학년) 운영 장소:
• Mrachek Middle School (1955 S Telluride St, Aurora)
초등부(K~4학년) 운영 장소:
• Montview Elementary (2055 N Moline St.)
• Virginia Court Elementary (12600 E Virginia Ct)
덴버 공립학교(DPS) 무료 캠프 일정
덴버 학군은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되 며, 7월 3일 금요일은 휴무다. 덴버는 도시 전역 의 학교 시설을 활용해 광범위한 교육 거점을 마 련했다. 덴버 공립 학군 소속 재학생만 등록 가 능하다.
중등부 (5~7학년) 운영 장소:
• Denver Montessori School (4250 Shoshone St.)
• Denver School of the Arts (7111 Montview Blvd.)
• Farrell B Howell (14250 E Albrook Dr.)
• Slavens K-8 (3000 S Clayton St.)
초등부(K~4학년) 운영 장소:
• Force Elementary (1550 S Wolff St.)
• Oakland Elementary (4580 Dearborn St)
• Southmoor Elementary (3755 S Magnolia Way)
• Swansea Elementary (4650 Columbine St.)
• Westerly Creek Elementary (8800 E 28th Ave)
사립 서머캠프 정보
학군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5월 말부 터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1~3월에 여러 캠 프들이 프로그램 등록 및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덴버 자연사박물관 캠프 등 알차고 인기 많은 프 로그램은은 1월 말 오픈 즉시 등록이 마감되기도 하니 기회를 놓쳤다면 내년에는 연초부터 여름방 학 캠프 준비를 시작해 보자.
공립 학교들에서 제공하는 방학중 일일 프로그 램 외에도 다양한 사립 기관에서 서머 캠프를 제 공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평균 주 $250~400 전 후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 YMCA캠프(denverymca.org/programs/ youth-programs/summer-day-camp)
• 갈릴레오 캠프(galileo-camps.com)
• Kent Academy (kentdenver.org/summer)
•Aspen Academy(aspenacademy.org/community/summer-programs)
<콜로라도 타임즈>


Kindergarten 준비, 걱정하지 마세요.
Reading, Writing, Math, Critical Thinking, Social Skills까지 탄탄하게 준비합니다.
English + Korean Bilingual Education
Christian Values-Based Education 기독교
Structured & Proven Curriculum 체계적이고
Safe & Nurturing Environment







전통의 의미를 나눈 설날 행사
2월 14일에 열린 설날 행사는 세대가 함께 어우
러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성인
반에서는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복주머니
접기 활동을 진행했다. 색지 한 장 한 장을 정성
껏 접으며 서로의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반에서는 전통 모자인 갓 만들기 활동을 진 행했다. 아이들은 정성스럽게 갓을 완성한 뒤, 각
자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 억을 남겼다. 자신이 만든 갓을 자랑스럽게 소개
하는 아이들의 표정에는 성취감과 기쁨이 가득 했다. 또한 세배하는 법을 배우며 바른 인사 예
절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또박또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
는 모습에서 우리 전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모두 함께 모여 ‘까치까치 설날은’을 부르
며 명절의 정취를 나누었고,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설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상징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 기하며, 타지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한국 명절
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역사의식을 기른 삼일절 기념 행사
2월 28일에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졌
다. 먼저 삼일절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 함 께 공부하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며, 그날의 함성 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학생 들은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며 나라의 소
중함과 자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어린이반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과 태극기 모양 그림에 손도장을 찍는 활동을 진행 했다. 작은 손으로 하나하나 찍어 완성한 태극기

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교실을 가득 채운 태극기 바람개비는 삼일절의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성인반에서는 무궁화를 색칠하고 이를 우리나 라 지도 위에 붙이며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활동 을 했다. 한 송이 한 송이 무궁화를 붙이며 우리 나라의 상징과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 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지도는 모두의 협력과 정성이 모여 이루어진 의미 있는 결과물이었다.
전통과 역사를 잇는 배움의 공동체
이번 2월 두 차례의 행사는 한국학교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역사, 정체성 을 함께 배우는 공동체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미 국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국인으로서 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 한 기회가 되었다.
교사로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전 통을 배우는 기쁨과 역사를 기억하는 책임감을 함께 경험한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에게 오래도 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콜로라도스프링스 한국학교는 다양한 문화·역사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23.9815LB
baekseami






















































































































































































Now Hiring

HOUSEWARE






수익을 높이고 세금을 줄이는 은퇴연금, 은퇴자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