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의료보험 접수: Medicaid, Medicare, Cigna, Aetna, United Healthcare Plan, Blue Cross Blue Shield, and more
Help Wanted – Dry Cleaners
Dry Cleaners in Aurora $350,000 including pickup station
Established dry cleaners with solid reputation. Owner’s net income approx. $8,000/month. 4 full-time and 2 part-time employees. Systems and workflow in place.
Franchised Restaurant for Sale – Metro Denver
Established, turnkey franchise restaurant in a busy location. Fully operational with a strong customer base and excellent growth potential.
Coin Laundry in Commerce City $175,000 Located in a free-standing building, 24-hour operation, and unattended management.
Coin Laundry in Denver $650,000
Gross sale approx. $30,000/month, Approx. 2,800 SF, Rent $10,000 incl. CAM and Water, Well-established, Strong growth potential.
Nail Shop for Sale in Metro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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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location with great visibility and parking. Strong potential to expand with wash & fold, pickup/delivery, or card systems. Gas Station with convenience store in Lakewood $650,000 + Inventory up to $100K Chain gas station, Great visibility, A lot of potential to grow.!
Coin Laundry in Littleton $409,000
Gross
Dry Cleaners in Littleton $249,000
Gross sale approx. $20,000+/month, Rent $3,800 incl. CAM, Located in a high-visibility retail center.
Dry Cleaners in Golden $250,000
Dry Cleaners in Federal Heights $220,000
Gross sale approx. $216,000/year, Rent
$1,270,000
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실치사 중상해 교통사고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2026년 2월
제3회 하바나 스트리트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콜로라도 순회영사 실시 안내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일시: 2026년 2월 15일(일) 오후 12– 오후 6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사전예약필수)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예약: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간 오전 10시
▶ 장소: The Stampede (2430 S. Havana St, Aurora 80014)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콜로라도 시간 오전 11시 오픈)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덴버(오로라)영사업무]
▶날짜 : 2월 20일 (금)
◆ 행사 정보
▶시간: 09:00~18:00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장소: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1층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주소: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장소: 덴버제자교회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콜로라도 스프링스 영사업무]
▶날짜 : 2월 21일 (토)
▶시간: 시 간 : 10:00 - 12:30
▶장소: Senior Center
SYNCIS주최
▶주소: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Checks payable to: UN Heritage for Korean War 10555 E.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Phone: 303-870-1290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Email: honorkwvets@gmail.com
Direct Deposit to: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UN Heritage for Korean War
RT Number 107005047
▶ 장소: Boulder Potters’ Guild (3185 Sterling Cir, Boulder, CO 80301) 2026년 2월
First Bank Colorado (any location)
▶ 주요내용: 전통 사자춤, 폭죽 점화,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글로벌 마켓 및 먹거리 장터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Elle H Sung 개인전 안내
▶ 일시: 2026년 2월 12일 ~ 3월 8일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 장소: Denver D'art Gallery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환으로 진행된다.
900 Santa Fe Dr., Denver, CO 80204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일시: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 일시: 1차 성경지리 특강(8주) 3/3(화) ~4/28(화)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2차 복된죽음 세미나(8주) 3/5(목)~4/30(목)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 장소: 282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1208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윤성희 기자
Paul Jeong 기자
Paul Jeong 기자
이수산 기자
학생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Bahnya Kim
Hayne Kang
칼럼 니스트 ·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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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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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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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 정책 전환이 아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연방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전력법 202(c) 조항에 따라 발동한 연방 차원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의 비상 명령이다. 이 명령은 2025년 12월 30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일 효력을 발생시켰고, 은퇴 예정이던 발전 설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비를 최소 2026년 3월 말까지 계속 가동하도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서부 전력망 전망에 따
르면 최대 전력 수요는 2025년 약 33GW에서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2034년 36GW로 약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반면 콜로라도에서는 이미 571MW의 석 탄 설비가 은퇴했고, 2029년까지 약 3,700MW
콜로라도 사례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록 했다.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연방정부가 은퇴를 중단시킨 발전 설비는 전 국적으로 6곳, 총 약 4,300메가와트(MW) 규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모에 이른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석탄 발전 소다. 콜로라도에서는 크레이그(Craig) 발전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소 1호기가 대표적 사례로, 발전 용량은 약 427~446MW다. 단일 발전기 기준으로도 수십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만 가구의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 로, 비상 시 전력망을 떠받치는 핵심 설비다.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의 석탄 설비와 675MW의 가스 설비가 추가
로 은퇴할 예정이다. 이 공백을 재생에너지와 저장 기술만으로 안정적으로 메우기에는 아직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연장 가동된 노후 발전소의 비중은 평시 전체 전력에서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혹서와 혹 한처럼 수요가 급증하는 국면에서는 이 설비 들이 정전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완충 역할을 한다. 전체 전력의 몇 퍼센트가 아니라, ‘꺼지
재생에너지 비중이 40%를 넘어선 지역조차 공급 안정 앞에서는 예외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 무기화의 본질이다. 특정 정당이 나 특정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를 둘러 싼 세계 질서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신호다. 전기차 확대와 재생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그러나 그 전제는 언제나 하나 다. 안정이다. 준비되지 않은 전환은 이상이 아 니라 위험이 된다. 콜로라도의 노후 발전소 연 장 가동은 정책 실패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 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경고다.
(*자료: 미 에너지부·콜로라도주 정부)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지난 2월 8일 주일 오후 1시 30분, 덴
버 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에서 한국 복음성
가 그룹 ‘소리엘’로 잘 알려진 장혁재 목사를 초청한
찬양 및 나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 속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와 함께해 온 교회의 오랜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으
로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찬양으로 전한 위로와 결단의 메시지
장혁재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누군가 널 위해 기
도하네’,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 많은 이들에게 익
숙한 찬양을 통해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간증에서 “한 사람의 작은 기도와 결단이 누군
가에게는 살아갈 힘이 되고, 복음의 확장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전하며 찬양이 지닌 영
적 힘을 강조했다.
19년의 헌신, 오염된 식수가 ‘생명의 물’로
이날 집회에서는 덴버 산위에교회가 지난 19년간
굿네이버스를 통해 세 명의 해외 아동을 지속적으
로 후원해 온 사역도 함께 소개됐다. 집회 중 상영된
영상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빈곤 지역으로 보이 는 현장이 담겼다. 이 지역의 아이들은 오염된 식수
에 의존해 살아가며 각종 수인성 질병과 영양실조, 죽음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영상은 동시에 작은 후원이 만들어낸 변화를 보여
줬다. 굿네이버스의 식수 지원과 위생 교육을 통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된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나가 고, 건강을 회복하며 희망을 품는 모습이 이어졌다.
장혁재 목사는 “오염된 물로 생명을 이어가던 아이
들이 한 사람의 후원을 통해 ‘생명의 물’을 마시게 된다”며, “산위에교회의 19년 후원은 단순한 지원
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신앙의 실천”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는 성도들이 직접 아동 후원
카드를 작성하며 또 한 명의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결단의 순간이 마련됐다.
앵콜로 이어진 축복의 찬양
집회 마지막에는 성도들의 요청에 따라 앵콜 찬양
이 이어졌다. ‘야곱의 축복’을 통해 서로를 향한 축
복을 나눈 뒤, 마지막 곡 ‘주만 바라볼지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며 예배당은 기도와 헌신의 분위
기로 채워졌다.
임정기 담임목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
랑과 이웃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시 간이었다”며 “산위에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열방을 향한 나눔과 복음의 사명을 꾸준히 이 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후원 방법 안내 굿네이버스는 개인 아동결연 후원, 식수·위생 지 원, 긴급구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과 전화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s://www.goodneighbors.us 대표전화: 877-499-9898
주소: 131 North Tustin Ave., Suite 204, Tustin, CA 92780
작은 후원 하나가 오염된 물 대신 깨끗한 식수를, 절 망 대신 희망을 전하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한국어 1부 예배 오전 8시 30분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예배시간 안내
Arapahoe
2월 중순 서비스 일시 중단
번호판 만료 앞둔 주민들,
콜로라도 자동차국(DMV)이 사용자 편의성과 보
안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시스템 업그레이
드를 단행함에 따라, 오는 2월 중순 오프라인 사
무소와 온라인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 서비스 중단 일정 및 범위 이번 업그레이드로
인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온라인 서비 스다. 오는 2월 13일(금) 오후 7시부터 2월 16 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myDMV)와 주 전역
에 설치된 서비스 키오스크(MV Express) 이용
이 전면 중단된다.
이어 2월 16일(월)은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공휴일을 맞아 모든 주 정부 및 카운티 사
무소가 문을 닫는다. 특히 아라파호(Arapahoe),
아담스(Adams) 등 주요 카운티 사무소는 시스 템 최종 점검과 직원 교육을 위해 17일(화)까지
도 방문 업무를 제한하거나 휴무할 가능성이 높
아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더 빠르고 안전하게"… 무엇이 바뀌나 이번 시
스템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경험 개선과 보안 강
화다. 새로운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 최적화 인터
페이스를 도입하여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업
무를 볼 수 있게 하며, 개인별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운전면허 갱신 및 차량 등록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포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개인정보 유출 위협으로부터 고객 데이터를 더
욱 철저히 보호하게 된다.
■ 임시 번호판 만료자들 ‘비상’ DMV 측은 서비
스 중단 기간이라 할지라도 임시 번호판(Temporary Tags)이나 면허증 만료에 따른 과태료 (Late Fees)가 자동으로 면제되지 않는다는 점
을 강조했다. 콜로라도 법에 따라 차량 등록 지연 시 매달 25달러(최대 100달러)의 지연료가 부과
되는 만큼, 만료일이 2월 중순인 주민들은 가급
적 서비스 중단 전인 이번 주 내에 등록 업무를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
아라파호 카운티 관계자는 "시스템 재개 직후인
18일(수)부터는 밀린 업무로 인해 예약이 조기
에 마감되거나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다"며 "방문 전 반드시 해당 카운티 웹사이트
를 통해 운영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웹사이트 및 방문 주소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 서비스 및 안내: * 콜로라도 DMV 통합 포
털: mydmv.colorado.gov
주 정부 공식 뉴스룸: dmv.colorado.gov/news
주요 카운티 사무소:
아라파호 카운티(센테니얼 지점): 6954 S. Lima
St., Centennial, CO 80112
웹사이트: www.arapahoegov.com/motorvehicle
아담스 카운티(오로라 지점): 3449 Chambers
Rd, Aurora, CO 80011
웹사이트: adamscountyco.gov/motor-vehicle
시스템 점검 및 휴무 안내: * 서비스 중단 상세 공
지: dmv.colorado.gov/press-release
<이현진 기자>
오로라 한인 상권에 새롭게 문을 연 다조아(Dajoa) 프리미엄 한국 마켓이 2월 7일 토요일 그랜
드 오프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매
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공식 개장은 두 달간의 소프트 오프닝을 거
친 뒤 진행됐다.
대표 석혜경은 그동안 물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
고, 한국에서 직수입한 식품과 프리미엄 먹거리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다듬어 왔다. 단순한 할인
매장이 아닌, 품질 중심의 프리미엄 한국 식품 마
켓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프닝 행사에 고객 발길 이어져
그랜드 오프닝이 열린 7일과 8일 이틀 동안 매장
에는 한인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소비자들
이 찾았다. 오전 10시 개장과 함께 선착순 100명
에게는 쿠쿠 냉온백이 증정됐고, 7개 선정 품목은 20% 할인 판매됐다.
특히 전통 떡 코너가 큰 인기를 모았다. 인절미떡
에 콩고물 또는 흑임자 가루를 별도로 첨부한 상 품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원하는 가루를 취향에 맞게 찍
어 먹을 수 있도록 한 구성은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떡·해산물·나물·건강식품까지 폭넓은 구성
다조아 마켓은 다양한 종류의 한국 전통 떡과 다
과류를 비롯해 신선 해산물, 각종 나물류, 김치와 젓갈, 건어물, 건강식품, 전통차와 한국산 차 등 폭
넓은 품목을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
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
또한 매장에는 상시 무료 커피가 제공되며, 다양
한 종류의 한국산 차와 간단한 다과가 준비돼 있
다. 매장 한편에는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
이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단순 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
는 커뮤니티형 공간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매주 20% 할인 상품 운영
다조아 프리미엄 마켓은 오프닝 행사 이후에도 매 주 20% 할인 상품을 선정해 지속적인 혜택을 제 공할 계획이다.
석혜경 대표는 “두 달간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물 류를 안정화하고 최상의 한국 먹거리를 준비했 다”며 “프리미엄 입맛을 가진 한인 고객뿐 아니 라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다조아 프리미엄 한국 마켓은 12203 E Iliff Ave Suite X, Aurora CO 80014(파네라 몰, 쿠쿠 옆)에 위치해 있다.
또한 매주 할인 품목과 신상품 정보는 다조아 공 식 홈페이지(dajoadenver.com)와 인스타그램(@ dajoadenv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극한 한파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단기간에 기온이 급격히 냉각되는 전형적인 콜로라도식 겨 울 패턴인 만큼 건강 관리와 시설물 점검이 필요 하다고 조언했다.
주민들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수도관 동파 방지 및 보온 대책을 미리 점검해야 하며, 야외 활 동 시에는 체온 유지를 위한 복장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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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비용 오로라의 유명 마켓인 '라 플라자(La Plaza)'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이번 절도로 현금과 비품을 포함해 약 3만 5
천 달러(한화 약 4,6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그는 "평생을 바쳐 일군 가게가 하룻밤 사이에
난장판이 된 것을 보니 피눈물이 난다"며 "보
험 처리도 막막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
가 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소규모 업체들은 대형 유통업체에 비
해 보안 시스템이 취약하고, 도난 보험에 가입
되어 있지 않거나 높은 자기부담금 때문에 사
실상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 규
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정치권 '처벌 강화' 논의 가속화... "법 개정
시급" 상황이 악화되자 지방 정부와 정치권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마이크 코프먼 오로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은 현재 2,000달
러로 설정된 중범죄(Felony) 절도 기준액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 의회에 강력히 촉구
하고 나섰다. 낮은 처벌 수위가 범죄를 부추기
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인근 더글라스 카운티에서는 피해 신고
를 의무화하는 강도 높은 조례를 시행하는 등
각 지자체별로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 경찰
당국은 야간 순찰 인력을 증원하고 소상공인
을 위한 보안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
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피해 업체를 돕기 위한
자발적인 모금 운동과 '방문 캠페인'이 시작되
는 등 연대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치안 정책 변화와 범죄
조직 소탕이 선행되지 않는 한 소상공인들의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
으고 있다.
■ 경찰 "시민 제보가 결정적"... 수사망 좁힌
다 오로라 경찰국 관계자는 "범죄 조직을 소탕
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
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
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시민들의 참여
를 호소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소한
정보라도 보유하고 있거나, 심야 시간대 상가
주변에서 수상한 인물 및 차량을 목격한 경우
메트로 덴버 크라임 스토퍼(720-913-7867)
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모
든 제보는 익명이 보장되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소 정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가
이번 연쇄 절도 사건의 공포를 이겨내고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
덴버 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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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연 첼로 수석 솔로 연주, 무대 압도
2월 7일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한국계 첼로 수석 민서연 씨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제1번 솔로를 연주했다. 이 곡은 2차 대전
이후의 불안감을 투영한 날카로운 리듬과 첼로의
한계를 넘나드는 기교가 집약된 20세기의 대표적
협주곡으로 꼽힌다. 민 수석은 이름에 걸맞는 최
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관중
을 압도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차이콥스키 교향
곡 제6번 ‘비창’이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 1시간 전에 진행된 <한인 감사의 밤> VIP 리
셉션에서는 각계 각층의 콜로라도 한인 관계자들
이 초청되었다. 이 행사는 2025년부터 콜로라도
심포니에 새로 부임한 다니엘 바흐터 콜로라도 심
포니 단장 겸 총경영인이 추진 중인 콜로라도 이
민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위해 기획되었다.
총경영인 다니엘 바흐터는 "첼로 수석 민서연 씨
의 연주는 인상적이며 독보적이다. 민서연 수석
이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 1
번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첼로 올림픽과
도 같다. 그녀가 한인 사회와 관람객들에게 최고
의 연주를 선사할 것을 믿는다" 며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VIP 리셉션에는 황유미 콜로라도 심포니 콘서트
마스터, 송민수 오로라 시 국제이민사업부 담당, 콜로라도 주 한인회 김봉전 회장 등 한인 사회 인
사들이 한인 연주자가 펼치는 공연에 대한 기대와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황유미 콜로라도 심포니 콘서트마스터는 오케스
트라 소속 한인 음악인들을 소개하며 특별히 콜로
라도 음악계를 지탱하는 한인 음악인들의 특별한
유대감과 그들의 활동을 지지해 준 콜로라도 심포
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로라 시 국제이민사업부 담당 송민수 씨는 "이
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하신 콜로라도 심포니 관계
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인 사회와 콜
로라도 심포니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
도록 모두의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 서포트를 보
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김봉전 회장은 콜로라도 한인 음악가들에게 따뜻
한 관심을 보내는 한인 사회와 콜로라도 지역 사 회를 향한 감사 및 미국 현지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젊은 한인 세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 다.
민서연 씨는 2019년부터 콜로라도 심포니 첼로
수석으로 입단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
학교를 거쳐 노스웨스턴 대학교 비엔 음악대학원
을 졸업 후 미국과 해외에서 솔로이스트, 오케스
트라 연주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민서연 씨는 콜로라도 심포니와 와이오밍 심포니
를 포함한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로이 스트로 두각을 나타냈다. 에디스 현악 사중주단 (Edith String Quartet)의 창립 멤버로서 고전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며
들과 협업해 왔다. 콜로라도
펼치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실에
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2월 콜로라
도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장소 모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
므로 아래 예약안내 부분을 참고해서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참고 사항]
- 예약시간은 30분 단위이며,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도착하면 다른
민원인에게 피해가 되므로 예약하신
시간에 잘 맞추는 것이 좋다.
(예시1: 1명이 여권재발급과 공증을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 순회영사에서는 공증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현장에서 접수만 받으며 당일 처리는 불가함을 유의하시기 바 랍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정
안내]
동시에 하시는 경우, 여권 1개 공증 1 개 총 2건의 예약 생성)
(예시2: 가족 3명이 각각 여권 재발
급을 하는 경우 각자의 이름으로 예약
하시거나 1명이 3건의 예약을 생성)각 업무별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총영
사관 홈페이지 '영사-각 민원별 안내
코너'를 참고 바람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① 영사민원24 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
가입)
③ 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
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도 순회영
사" 선택(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
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 컴퓨터 사용이 어려우신 만 65세 이 상 고령자분들을 위한 안내: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 적/병역/공동인증서 1003, 여권/혼인 출생신고/해외이주신고 1004 또는 1005, 가족관계/기본증명서 등 발급 및 기타문의 1002)
- 카드 결제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현금/퍼스널체크를 준비해야 함
- 방문전 유의사항 : 모든 양식을 출
력하여 미리 작성해오시기 바라며, 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출하셔야 하는 서류는 원본 뿐만 아니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예약은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
간 오전 10시 / 콜로라도 시각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라 복사본(COPY)도 준비해야 함.
(예: 여권, 영주권, 시민권증서, 출생
증명서 등)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 날짜 : 2월 20일 (금)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콜로라도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 시간 : 9:00 ~ 18:00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덴버(오로라)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 장소 :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 1층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의미를 남겼다.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 날짜 : 2월 21일 (토)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 시간 : 10:00 ~ 12:30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콜로라도
- 장소 : 조이 시니어 센터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스프링스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오로라 시가 급증하는 응급 신고에 대응하고 시
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비대
면 진료 시스템'이 지역 사회의 큰 관심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911 신고 시 생명이
위중하지 않은 환자에게 전문의를 화상으로 연결
해주는 이 시스템은 응급 의료 체계의 패러다임
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 911 전화 한 통으로 의사 연결… '클리니컬 네
비게이션'의 힘 오로라 소방국(AFR)과 오로라
911 센터가 원격 의료 전문 기업 'MD Ally'와 협
력하여 선보인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오로라 클
리니컬 네비게이션(Aurora Clinical Navigation)'
이다.
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이다.
911에 신고가 접수되면 디스패처가 환자의 상태
를 즉시 분류한다. 만약 단순 감기, 경미한 찰과
상, 만성 질환 상담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저위 험(Low-acuity)' 사례로 판단될 경우, 신고자에
게 비대면 진료 옵션을 제안한다. 신고자가 동의
하면 즉시 미국 면허를 보유한 전문의와 화상 또
는 전화로 연결되어 실시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 "수천 달러 구급차 비용 아낀다"… 시민 편의
성 극대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체감
하는 가장 큰 혜택은 '경제적 부담 완화'다. 미국
내 구급차 이용료와 응급실 방문 비용은 수천 달
러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불필요한 이송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또한, 한국어를 포함한 약 250개 언어의 통역 서 비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언어 장벽으로 인 해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기 어려웠던 이민자 사 회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진료 후 추가 처치 가 필요한 경우, 프로그램과 연계된 차량 공유 서 비스(Lyft)를 통해 인근 클리닉으로 안전하게 이
동할 수 있는 후속 조치도 마련되어 있다.
■ 응급 자원 최적화… "정말 위급한 곳에 구급차
보낸다" 오로라 시가 이 제도를 도입한 핵심 이 유는 응급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다. 에릭 힐(Eric Hill) 오로라 소방국 의료 국장은 "비응급 환자 들을 비대면 진료로 유도함으로써, 소방대원들
이 심정지나 대형
투는 긴박한 현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안전장치도 철저하다. 비대면 진료 도중 의사가 환자의 상태가 위중하다고 판단하면, 즉시 시스 템을 통해 구급차를 현장으로 긴급 배정한다. 환 자는 다시 911에 전화를 걸 필요 없이 즉각적인 응급 처치를 받을 수 있다.
오로라 시의 이 같은 행보는 콜로라도 내 다른 지 자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11 시 스템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고질적인 응급실 과 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 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진 기자>
2026년 새해 초입부터 미국 콜로라도주와 연방
정부가 탄소 중립 정책과 에너지 통제권을 둘러
싸고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 정부가
폐쇄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의 가동 연장을
강제하자, 주정부가 사법적 대응으로 맞불을 놨
고, 이에 연방 정부가 천문학적인 복지 예산 동결
이라는 초강수로 응수하며 사태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양상이다.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곳은 콜로라도 서부 모
팻 카운티에 위치한 ‘크레이그(Craig) 화력발전
소’다. 당초 주정부의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작년 말 가동 중단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연방 에너지
부(DOE)는 지난달 "겨울철 기록적인 한파와 급
증하는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가동을 3개월 연장하라"는 긴급 명령을 내
렸다. 연방 정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주정부의 입장은 단호했다.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즉각 긴급 기
자회견을 열고 “지방 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중앙
집권적 폭거”라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그는 “
이미 수명이 다해 고장이 잦은 45년 된 노후 발전
소를 억지로 가동할 경우, 그 운영 비용과 환경 오
염 정화비는 고스란히 콜로라도 주민들의 전기료
폭등으로 이어진다”고 날을 세웠다. 주정부는 곧
바로 연방 법원에 집행 정지 소송을 제기하며 강
력한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갈등은 연방 정부가 ‘예산 동결’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최악의 파국으로 치달았다. 백악관은 콜로
라도를 포함해 에너지 정책에 비협조적인 5개 주
에 배정된 약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연
방 지원금 집행을 전격 중단했다. 특히 동결된 예
산에는 저소득층 식량 지원(SNAP)과 맞벌이 부
부를 위한 보육 지원금 등 서민들의 생계와 직결 된 자금이 포함돼 있어, 정치적 싸움에 취약계층
의 삶을 볼모로 삼았다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다행히 지난 6일, 뉴욕 연방법원이 “행정부의 예 산 동결은 주민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주정부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파국은 면했다. 이로써 멈췄던 복지 자금은 일단 정상화됐으나, 에너지 주권을 둘러싼 본안 소송 과 연방 정부의 압박은 계속될 전망이다.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앙 권력과 지방 정부 간의 주도권 싸움이 격화되는 가운데, 콜로라도의 ‘에 너지 전쟁’은 향후 미국 내 에너지 전환 정책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기자>
제3회 설날 축제 2월 15일 개최… 전통 사자춤부터 K-POP까지 ‘문화 융합의 장’
미국 내에서 가장 역동적인 다문화 도시 중 하나
인 오로라시의 하바나 스트리트(Havana Street)
가 오는 2월 15일, ‘2026년 설날 축제(Lunar New Year On Havana Street)’를 개최하며 희망찬 새
해의 포문을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불의 말
해(Year of the Fire Horse)’를 기념하여 더욱 확
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민속 행사를 넘어, 오
로라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더 스탬피드 (The Stampede)’ 특설 무대에서는 아시아 각국
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실내 무대에서는 덴버 타이코(Denver Taiko)의
웅장한 일본 전통 북 연주를 시작으로, 필리핀 전
통 무용과 힙합의 만남, 태권도 시범단 공연, 그리
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쇼케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가이딩 마운틴 사자
및 용춤 보존회(Guiding Mountain Dragon & Lion Dance)가 선보이는 전통 사자춤은 실내 메 인 스테이지(오후 2시 45분)와 야외 주차장(오후 4시)에서 두 차례 진행되어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오로라의 다양성 을 담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글로벌 마켓플레이
스’다. 주최 측은 오로라시의 정체성인 ‘다양성’
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소상공인들
을 초청했다. 방문객들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
계 각지의 예술품, 주얼리, 패션 아이템 및 홈 데
코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
인들에게는 소중한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 로 보인다.
또한, 지역 내 유명 레스토랑들과 팝업 푸드 벤더 들이
nue Magazine), 본파이어 이벤트(Bonfire Event Co), 콜로라도 아시안 문화 교육 네트워크(CACEN)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 금융권과 시 당국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축제 관계자는 “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서 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한데 모여 새해의 복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 이라며,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 이 참여해 ‘불의 말 해’가 주는 열정적인 에너지 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바나 스트리트 공
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3회 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안내]
(3rd Annual Lunar New Year On Havana Street)
일시: 2026년 2월 15일(일) 오후 12:00 – 오후 6:00
장소: The Stampede (2430 S. Havana St, Aurora 80014)
주요내용: 전통 사자춤, 폭죽 점화,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글로벌 마켓 및 먹거리 장터
<이현진 기자>
CKC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새 단장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Colorado Korean Chorus, CKC) 가 창단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단장
과 함께 항해를 시작한다. 올해부터 CKC를 이끌 게 된 우경혜 단장은 CKC의 합창을 한인 사회
를 넘어 미국 사회로 확장하려는 비전을 밝혔다. 우 단장이 CKC 단원으로 활동한 지도 10년이 되었다. 우 단장은 지인의 권유로 CKC 활동을 시 작했다. 미술 전공자인 그녀는 CKC 이벤트 팀장
을 맡으며 공연의 시각적·기획적 부분을 이끌었
고, 이후 부단장을 거쳐 2026년 단장이라는 중
책을 맡게 됐다.
“오랜 기간 CKC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단장
이라는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
광이지만, 동시에 합창단의 방향을 고민해야 하
는 무게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가 그리는 CKC의 미래는 문화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지역 사회를 음악으로 연결하는 것 이다.
“CKC를 필요로 하는 곳에 우리의 합창을 들려
주고 싶어요. 음악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나누고,
한인 사회가 지역 사회와 연결이 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Q. 작년 CKC 20주년 기념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올해 21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CKC의 2026년은
어떻게 꾸려갈 계획이신가요?
우경혜 단장: 2026년 CKC는 다양한 아웃리치 (outreach) 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CKC의 노래가 닿지 않았던 곳으
로 다가가 CKC의 활동을 알리고 그들과 더욱 가
까워지고 싶습니다. 음악이 필요한 공간과 관객
들에게 저희의 목소리와 선율을 전하려 합니다. .
CKC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헨델의 대작 〈메시아〉
콘서트
우 단장은 “2026년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는 오
는 12월 13일에 예정된 헨델의 메시아 공연입니
다. CKC는 올 한해 이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
일 예정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헨델의 메시아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합창 가
사로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약 2시간 30분에 걸
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을 다루는
거대한 서사곡이다. 규모와 구조, 음악적 완성도
면에서 합창 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이 기도 하다.
“메시아는 대규모 합창단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워낙 의미 있고 큰 공연이다 보니 음
악에 관심 있는 분들과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들 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됩니다.”
CKC는 오는 8월까지 단원을 추가 모집해 더욱 풍요로운 무대를 꾸릴 계획이며, 한인 사회의 적 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년 CKC 주요 공연 일정
2026년 CKC의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18일: Vista Peak Preparatory School의 학 생 합창단과 CKC의 협동 공연이 열린다. Richard John 지휘자와 CKC 김태현 지휘자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
하는 지역내 규모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장소: Vista Peak Preparatory School.
5월 8-9일: 현대 합창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
는 Illuminare콘서트. 체리크릭 합창단과의 협
동공연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원작자 일레
인 하겐버그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
다. 피아노 반주 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되
는 Illuminare는 합창단 간 협업을 통해 더욱 풍
성한 음악적 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틴어, 그리스어, 영어 텍스트를 사용해 구성된
작품으로 인간의 깨어짐과 절망에서 출발해 희
망과 빛, 그리고 평화로 나아가는 여정을 음악적
으로 풀어낸다.
장소: Bethany Lutheran Church.
7월 14일: 헨델의 ‘메시아’ 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김태현 지휘자의 메시아 세미나
가 열린다. 이 세미나는 단원이 아닌 일반 대중에
게도 공개되는 오픈투퍼블릭 세미나로, 공연 참
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우 단장은 “메시아의 배경과 흐름을 이해
하면 이 공연을 듣고 참여하는 깊이가 완전히 달
라집니다.” 라고 덧붙였다.
장소: Hope UMC.
10월 11일: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떠나는 CKC
Fall Concert가 예정돼 있다. 이 무대에서는 기
독교적 정서를 담은 합창곡들과 함께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합창곡 위주의 레퍼토리를 선
보일 계획이다.
장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미 연합감리교회.
12월 13일: 헨델 메시아 콘서트. 약 2시간 30
분에 걸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 부활을
다루는 거대한 서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미정.
콜로라도 한인합창단(CKC) 우경혜 단장
CKC 단원 모집 정보와 앞으로의 과제
우 단장은 올해 CKC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단 원 모집을 꼽는다. 특히 연말에 대형 공연을 앞 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 단원 확보 및 남성 단원 의 참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음악적 배경이나 경력,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합창과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CKC 단원 가입을 환영합니다. 한인에 한정하지 않고 미국인 등 민족적 배경과 관련없이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CKC 합창단 단원 가입 문의 는 단장 우경혜(전화· 문자 303-517-6056) 또는 CKC 공식 웹사이 트(ckchorus.org)를 통해 가능하다. CKC 는 매 주 화요일 저녁 7:30-9:30에 Hope UMC (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lage) 에 모여 연 습한다.
2026 CKC새해 인사: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자 리를 찾아 인터뷰를 마치며 우 단장은 CKC를 꾸준히 지지 해 준 한인 사회와 서포터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새해를 맞아 다시금 CKC를 후원해 주시는 모 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는 곳에 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전해주시는 한인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여러분의 서포트는 CKC 가 21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입니 다.
올해에는 한인 사회를 넘어 미국 사회와도 합창 으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2026년은 CKC의 재도 약을 향한 발판을 삼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기 를 소망합니다.”
21번째 해를 맞은 CKC는 한인 커뮤니티와 콜로 라도 지역 공동체를 따뜻한 음악으로 연결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지속중이다. <이수산 기자> 21번째 해를 향한 CKC의
콜로라도주 오로라(Aurora)에서 한인이 운영하
는 대표 교육 기관인 ‘해피 유치원(Happy Child Care, 원장 최정미)’이 데이터 분석 기관 BusinessRate가 발표한 2025년 오로라 지역 최우수 유치원(Best Preschool in Aurora, 80013)’으
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실제 학부모들이 남긴 구글 리뷰 (Google Reviews)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로, 해피 유치원이 지역 내 수많은 교육 기관 중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면에서 최고 수준임
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다.
실질적인 데이터가 입증한 ‘최고의 서비스’
BusinessRate 측은 통지서를 통해 "해피 유치원 은 고객 만족도, 브랜드 평판, 서비스 우수성 분
야에서 지역 내 리더로 확인되었다"며, "이 상은
업계 전문가의 주관적인 평가가 아닌, 실제 학부
모와 고객들의 진정성 있는 피드백(Authentic feedback)을 바탕으로 수여된 것"이라고 강조
했다.
특히 해피 유치원이 위치한 오로라 80013 지역
구에서 경쟁 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
랐다는 점은, 이 유치원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
그램과 아동 관리 서비스가 지역 내 최고 수준
임을 입증한다.
실생활 중심의 생생한 교육, ‘매달 떠나는 소풍’ 해피 유치원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살아있 는 현장 교육’이다. 최정미 원장은 아이들이 교
실 안에서의 학습에 머물지 않고 넓은 세상을 직
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적인 소풍과 현장
체험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덴버 자연과학 박물
관, 아트 뮤지엄,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교육 현
장을 방문하며 아이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자
극하는 프로그램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평
가를 받고 있다.
시대에 앞서가는 ‘온라인 스쿨’과 탄탄한 운영
또한, 해피 유치원은 팬데믹 시기부터 선제적으
로 도입한 온라인 스쿨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
착시킨 바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교
육이 끊기지 않도록 구축된 이 시스템은 변화하
는 교육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해피 유치원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정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성원 덕분”이 라며, “현재 콜로라도 주 정부의 무료 교육 프로 그램(UPK)을 통해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고 있 는 만큼, 앞으로도 한인 운영 유치원의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가장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환 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피 유치원은 80013 지역 내에서 주 정부 UPK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면서도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교육의 중추적 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피 유치원(Happy Child Care)/온라인 스쿨 입학 및 상담 문의 및 관련 문의는 720- 2775791 또는linajchoi@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시위 현장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지난
달 미국 시민 2명의 피격 사망이라는 비극을 낳
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한 이민 단
속에 반대하는 시위에 고등학생에 이어 중학생까 지 동참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9일ICE 반대 시위에 참여한
10대 7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들이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시위 활동 에 참여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워크아웃' 시위를 주
도한 내털리(17)는 가디언에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 가슴 아픈데, 고등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며 시위를 조직하게 된 배
경을 설명했다.
워크아웃은 결석 등의 불이익을 일부 감수하는
일종의 동맹 휴학 시위다.
뉴욕에서 시위에 참여한 아리아나 콜라도(17)는
"뉴욕은 이민자가 만들었고, 이민자를 위한 도시"
라며 "ICE 때문에 매일 두려움을 느끼지만 멈추
지 않을 것이다. 두려워하느니 용감해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같은 학생들의 시위는 전국적인 단위에서 벌
어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노스센트럴
고등학교와 노블스빌 학생 수백명이 가두행진
을 벌였고, 플로리다 링컨 고등학교에서도 100
명이 ICE에 항의하며 거리로 나왔다. 같은 주 애
틀랜틱 고등학교 학생 100명은 학교의 징계 조
치 경고에도 항의 시위를 벌였다고 USA투데이
는 전했다.
또 6일에는 LA 통합 교육구 소속 학교 85곳에서
1만2천500명의 학생이 수업을 거부하는 워크아
웃 행진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네바다, 애리조나, 테네시, 노스캐롤라
이나 등에서 학생 시위가 일어나 일부 학교가 휴 교하기도 했다.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연령 대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콜로라도 포트 콜린스 소재 레셔 중학 교 전교생 766명 가운데 절반이 워크아웃 시위 에 동참했다.
LA 샌페르난도 밸리 실마 지역에서는 11∼13세
학생들이 생애 첫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직접 그
린 중남미 국가 국기나 손팻말을 들며 함께 걸었 다. 시위에 참여한 6학년생 소피아는 "우리 민족( 멕시코)을 대표하고, 우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M이라고만 알린 한 6학년 학생은 "홈디포에 가는 것조차 불안하다고 느낀다"며 " 정부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도 록 두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추진하 면서 올해 들어 미네소타주에서 ICE 요원의 총 격에 30대 여성과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이어 졌다. 여기에 더해 5살 아동까지 구금한 일이 드 러나면서 ICE의 비인도적인 이민 단속에 대한 반 발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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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람픽 여자 모글 결선에서 콜로라도 출신의 엘리자베스 렘리와 제일린 카프 선수 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핬다.(출처 U.S. Ski & Snowboard Team 공식 페이 스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콜로라도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된 팀 USA(Team USA)가 연일 승전보를 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대표팀
에 포함된 콜로라도 연고 선수는 총 33명으로, 미
국 내 단일 주로는 최다 인원을 기록하며 '동계 스
포츠의 수도'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 프리스타일 스키: 렘리·카프, 역사적 금·은메달
석권
현지 시각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 모
굴 파크에서 열린 여자 모굴 결선에서 콜로라도
베일(Vail) 출신의 엘리자베스 렘리(Elizabeth Lemley, 20)가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
었다. 렘리는 고난도 기술인 '코크 720'을 완벽히
소화하며 82.3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정상
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베일 태생이자 스테임보트 스프링
스(Steamboat Springs)에서 기량을 닦은 베테랑
제일린 카프(Jaelin Kauf, 29)가 80.77점을 기록
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여자 모굴 역사상
동료 선수가 나란히 시상대 1, 2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윈터 파크의 자부심' 어빙 남매와 스노보드 신
성들
콜로라도 윈터 파크(Winter Park) 출신의 버크
어빙(Birk Irving)과 스베아 어빙(Svea Irving)
남매도 화제다. 어린 시절부터 윈터 파크의 눈밭
에서 함께 스키를 배우며 자란 이들은 나란히 프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고난도 공중 회전 기술을 성공시키며 동메달을 획득한 버크 어빙. 여동생인 스베아 어빙도 최종 5위에 올랐다. (출처 U.S. Ski & Snowboard Team 공식 홈페이지)
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해 결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남매 동반 메달 획득이라는
드라마틱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베일 출신의 스노보드 신예 올리 마틴은 빅
에어 예선에서 화려한 공중 회전을 선보이며 결
선에 안착, 메달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 피겨·스키 전설들의 활약상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를 거점으
로 훈련하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팀 엘리 캠과 대
니 오셰이는 안정적인 연기로 미국 대표팀의 단
체전 선두 수성에 기여했다. 여기에 에드워즈 출
신의 '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과 복귀전을 앞
둔 전설 린지 본의 훈련 소식까지 더해지며 콜로 라도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당초 화려한 복귀전을 예고했던 '스키 전설' 린지 본은 대회 직전 마지막 훈련 중 당한 왼쪽 다리 골 절 부상으로 아쉽게 이번 올림픽 무대를 떠나게 됐다. 팬들은 그녀의 쾌유를 빌며 전설의 마지막 투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콜로라도의 자랑"… 주 전역이 축제 분위기 자레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콜로라도의 아들, 딸들이 세계 무대에 서 보여준 투지와 열정은 600만 주민 모두의 자 랑"이라고 밝혔다. 현재 콜로라도 내 연고지인 베 일, 스테임보트 스프링스, 윈터 파크 등지에서는 대규모 축하 행사가 계획되며 축제 분위기가 고 조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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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개최 현실 속 화합의 메시지…한국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대회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 했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
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 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
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 하기 때문이다.
빙상 종목이 주로 열리는 밀라노와 컬링, 스키 종
목이 펼쳐지는 코르티나담페초의 거리는 400㎞
이상 떨어져 있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 렵다. 이에 개회식 역시 다양한 장소에서 함께 열
리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성화대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
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각각 설치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지명이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두 개의 성화대가 동
시에 점화된 사례 역시 사상 최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특성을
반영해 개회식의 주제를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
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개회식은 18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
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는 무대로 시작했다.
무용수들은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
피드와 프시케' 신화를 공연으로 펼치며 '조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와
거장들의 향연
6일(현지시간)
자코모 푸치니, 조아키노 로시니를 분장한 출연
진이 등장했고, 음표 모양의 의상을 입은 무용수
들이 무대를 채웠다.
또한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
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오며 분위기를 고조시 켰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 등 이탈리아 역사를
대표하는 이들의 캐릭터 퍼레이드가 이어진 뒤
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해 대표곡을 열
창하며 개회식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입 장 이후에는 지난해 9월 별세한 이탈리아 패션 계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를 기리는 추모 행사 가 진행됐다.
모델들은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런 웨이로 변신한 스타디움을 이탈리아 국기를 상 징하는 초록·흰색, 빨간색으로 물들였다. 이탈리아의 유명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이탈 리아 국기를 들고 입장했으며, 동시에 코르티나 담페초 개회식 현장에서는 이탈리아 크로스컨트 리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기 게양에 참여했다.
이후 도시와 자연의 화합을 표현하는 공연이 끝 난 뒤 92개국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졌다.
선수단 입장은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뿐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 중앙 광장, 리비뇨 스 노 파크, 프레다초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동시 에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 로 나서 22번째로 입장했다.
마지막으로 입장한 이탈리아 선수단은 밀라노 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의 기 수를 앞세웠다.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기수인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개회 선언에 이어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속에
성화 주자들이 성화를 들고 경기장 밖에 설치된
성화대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연이 이어졌
고 할리우드 스타 샬리즈 세런이 평화의 메시지
를 전 세계에 알렸다.
'통가 근육맨'으로 유명한 피타 타우파토푸아를
비롯해 10명의 기수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
초에서 평화의 상징인 오륜기를 들고 입장했다.
선수단 선서 이후에는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에 설치된 두 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됐다.
밀라노에선 이탈리아 알파인스키의 전설 데보라 콤파뇨니와 알베르토 톰바, 코르티나담페초에선
이탈리아 여자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소피아 고
자가 최종 점화자로 나섰다.
성화대는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매듭(Knots)에서 착안한 구 형태로 제 작됐다.
콤파뇨니와 톰바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직접
성화를 점화했고, 고자 역시 성화대로 직접 불 을 옮겼다.
두 성화대는 마치 꽃봉오리가 열리듯 주변의 구 조물을 펼치며 태양 형상으로 변신해 장관을 이 뤘다.
이날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 픽은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16개의 금 메달을 놓고 22일까지 펼쳐진다.
개회식에서 아르모니아(Armonia, 조화)를 주제로 공연 이 펼쳐지고 있다.
ICE 포함 모든 법집행관 대상…신원 공개 의무화 추진
덴버 시의회가 법집행관의 얼굴 가림을 제한하는
조례안을 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포함해 덴버
시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연방·주·지방 법집행관
을 대상으로 한다. 조례안은 시의회 전체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마스크 벗고 신원 밝혀야”
조례안의 핵심은 체포나 단속 과정에서 법집행관
이 얼굴을 가리는 장비를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
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요원의 신원을 명확히 확
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있다. 스키 마스크나 발
라클라바 등 신원을 식별하기 어려운 불투명 얼
굴 가림 장비가 주요 금지 대상이다.
다만 의료용 마스크나 감염 예방 목적의 보호 장
비, 특수 전술 상황에서 필요한 장비 등은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요원의 안전을 완
전히 배제하지는 않겠다는 취지다.
발의 측은 최근 일부 단속 과정에서 얼굴을 가린
채 활동하는 요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장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 인력이 활동할 경우 실제 공권력 행
사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지역 사회에 혼란을 초
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민자 밀집 지역
에서는 단속 방식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다는 점
도 강조됐다.
연방 정부와의 충돌 가능성
이 조례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연방 법집행기관
과의 권한 충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연방 기관은
연방 요원의 복장과 장비 사용은 연방 권한에 속
한다는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법
적 다툼으로 이어질 경우, 연방과 지방 정부의 권
한 경계를 둘러싼 또 하나의 쟁점이 될 수 있다
는 전망도 나온다.
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이제 시의회 본 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최종 통과 여부에 따라
덴버는 공권력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상징적 조치
를 취하게 될지, 아니면 연방과의 갈등 국면에 들
어설지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된다.
40 회
일부 시민단체는 이번 조례안이 단순한 복장 규
제를 넘어 공권력 행사 과정의 책임성을 강화하
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단속 현장에서 요원의 소속과 신원이 명확히 드 러날 경우, 오인 체포나 과잉 대응에 대한 사후 검 증도 보다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법집행기관 내부에서는 현장 요원들이 신변 위협이나 보복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본회의 표결 과정에서 찬반 토론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순우리말
대한민국 국민이 매일 먹는 Soul Food 김치는 기원전부터 문헌에 등장하는데, 채소를 소금에 절이고 발효해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 역사서 삼국지에도 “고구려인이 채소를 활용한 발효 식품을 잘 만든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삼국시대에 이르러서는 무·배추·오이 등 다양한 채소 절임을 먹었다. 김치는 “채소를 소금물에 담가 절인다”는 뜻의 침채(잠길 침(沈), 나물 채(菜))에서 유래하였다. 그 이후 구어 발음과 음운 변화를 겪으면서 침채 → 딤채 → 짐채 → 김채 → 김치로 변하였다.
고추가 들어간 맵고 빨간 김치는 고추가 전해진 17세기 초에 이르러서 처음 등장했지만, 김치의 역사는 2000년도 넘었다. 이 밀은 ‘사소한 것까지 캐거나 따지고 드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옴니’는 어금니가 변해서 된 말이고, ‘암니’는 앞니가 변해서 된 말이다. 그리고 ‘옴니’의 ‘옴’은 어미를 뜻하는 ‘엄’이 변한 말이다. 옴니암니는 이(齒)는 다 같은 이인데 구태여 어금니니 앞니 니 하며 따질 필요가 있느냐는 뜻에서 생긴 것이다. ‘미주알고주알’이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자질구레한 것까지 좀스럽게 따지는 모양, 또는 그렇게 할 때 드는 비용까지도 뜻하게 되었다.
이 말은 ‘남자가 혼인하다’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남자가 장인, 장모의 집인 장가(丈家)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고구려 시대에는 모 계중심사회의 유습을 받아서 결혼하게 되면 남자가 신부의 집으로 들어가서(장가가서) 일을 해주고 첫 아이를 낳으면 비로소 독 립해 나갈 수 있었다. 지금은 이러한 풍습이 없어졌지만, 한국말에는 아직도 그러한 흔적이 남아 있다. 신부의 집에서 전통 혼례 를 치르게 되면 신랑이 사흘 동안 신부집에 묵는 것도 그러한 유습의 잔재로
하룻강아지
이 말은
변한 것이다. ‘하릅’은 소·말·개 등 짐승의 ‘한 살’을 가 리키는 단어다. 하릅강아지가 하룻강아지로 변했는데 태어난 지 일년 된 강아지는 천방지축 까불고 겁 없이 짖어댈 때다. 그러 니 ‘범’인들 무서워하겠는가? 하루밖에 안 된 강아지라면 무엇이 무서운지도, 무섭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때 아니겠는가? 우리말에서는 ‘하룻강아지’로 굳어져 버렸지만, 실제로는 ‘한 살 된 강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정바다 논설위원>
정신건강의학 엔피 (PMHNP) 클리닉
University of Colorado–Ansch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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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워싱 턴포스트 '넥스트 50'에 선정
맘다니·트럼프 손녀 등과 나란히 "K팝의 틀을 깨고 세계로 향하고 있어"
걸그룹 캣츠아이 (출처 하이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
룹 캣츠아이가 미국 일간 워싱턴포 스트(WP)가 뽑은 '포스트 넥스트2026년 우리 사회를 만들어갈 50인'
에 선정됐다.
워싱턴포스트는 9일 '포스트 넥스 트' 명단을 공개하고 캣츠아이를 예
술·엔터테인먼트 분야 차기 주자로
꼽았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가 지난해 선보인 6인조 걸그룹으 로, 다니엘라(미국), 라라(미국), 마
농(스위스), 메간(미국), 소피아(필 리핀), 윤채(한국) 등이 멤버다.
K-팝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한 걸 그룹이지만, 한국 출신은 한 명뿐이
며 각 멤버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들을 "K-팝의 틀
을 깨부수며 세계로 나가고 있는 그
래미상 후보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3개 대륙 출신의 멤버들로 구
성된 이 그룹은 K-팝 그룹 포맷에
글로벌 감각을 더했다"며 "캣츠아이
의 다양성은 다른 K팝 그룹들과 차
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 '공개 연애'도 하지 않는 대부분
의 K-팝 스타들과 달리 양성애, 동
성애 등 성적 지향과 정신건강 등
사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한다는 점
도 이 그룹의 차별화된 요소라고
WP는 소개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
즈에서는 최우수 신인상·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
랐으며, 올 초 남미에서 열리는 롤
라팔루자, 4월에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등 주요 공연에 연
달아 참여한다.
포스트 넥스트는 워싱턴포스트가
정치·기술·문화 등 각 분야에서 미
국 사회를 변화시킬 인물들을 모은
명단으로, 기자들의 심층 취재를 바
탕으로 선정한다.
올해 이 명단에는 첫 무슬림 뉴욕
시장으로 주목받은 조란 맘다니,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이자 활
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으로 주목받은 카이 트럼프, 핵융합
에너지 기술 연구자 태미 마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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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스페이스X가 장악한 위성인
터넷 시장에서 아마존이 본격적인 추격에 나
설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자사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레
오'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2세
대 위성 4천500기의 추가 발사를 승인받았다
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아마존 레오의 위성군은 총 7천
700기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아마존 위성들은 고도 400
마일(약 644㎞) 상공에 배치된다. 주파수 대
역도 늘어나며 극궤도도 추가돼 서비스 범위
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마존은 승인 조건으로 엄격한 시한을
고 요청했지만, FCC는 아직 이에 대해 답하 지 않은 상태다.
아마존은 지난 2019년 '프로젝트 카이퍼'라
는 코드명으로 위성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 이
래 현재까지 150여 기의 위성을 쏘아 올렸다.
작년 11월부터는 서비스명을 '레오'로 바꾸고
정식 서비스를 예고했다.
그러나 선발 주자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와 격차는 여전히 크다. 스페이스X는 이미 9 천 기 이상의 위성을 운영 중이며, 가입자 수
도 900만 명에 달한다.
아마존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위성망 구
축에 10억 달러를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올사브스키 아마존 최고재무책임
자(CFO)는 "올해 20회 이상, 2027년에는 30
제시했다고 미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아마존은 승인된 위성의 절반을 6년 내인
2032년 2월 10일까지, 나머지 전량을 9년 내
인 2035년 2월 10일까지 궤도에 올려야 한다.
아마존은 이밖에 1세대 위성 1천600기도 올
해 7월 이전에 배치해야 한다.
아마존은 이 기한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판단
하고 FCC에 기한을 연장하거나 면제해달라
회 이상의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아마존은 오는 12일에도 프랑스령 기아나에 서 아리안스페이스 로켓을 통해 위성 32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한편, 아마존은 이날 해상 기술기업 엘컴, 망 사업자 MTN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해상 선
박에 위성 인터넷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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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추월산(秋月山) [조성연의
추월산(秋月山)은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에 걸쳐있는 높이 731m의 산이다. 바위 봉우리가 달 에 닿을 듯 높아 ‘추월(秋月)’이라는 이름이 붙었 으며, 가을 단풍과 담양호의 경관이 아름답다. 험
준한 절벽에 보리암이 자리잡고 있고, 전남 5대 명산중의 하나이다.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산행코스: 추월산 주차장-보리암-보리암 정상-추 월산 정상-월계고개-월계리-추월산 주차장(4시 간 30분)
담양, 추월산을 가기 위해 용산역(06:29)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08:29)에 도착했다. 필자와 함께 산행을 하곤 했던 친구가 차를 가지고 마중 을 나왔다. 그의 차를 타고 곧장 추월산으로 향했
다. 추월산 주차장 입구에서 내렸다.
차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보니, 주말에 내린 눈이
상당히 많이 산에 쌓여있다. 기품 있는 소나무들
과 나목 사이사이에 작은 원추형 돌탑들이 길가
여기저기에 서 있고, 흰 눈밭에서 산죽들이 푸른
빛으로 빛나고 있다. 한참 산으로 오르다 뒤를 돌
아보니 강천산, 산성산이 내려다보이고, 그 산줄기 아래 담양호의 물줄기들이 불가사리처럼 여러 갈 래로 발을 뻗고 있다.
바위길 위에 놓인 데크계단을 걸어 오르니, 서쪽 으로 절벽에 매달린 듯한 보리암이 흰 눈을 흠뻑 뒤집어쓰고 있다. 산길에서 벗어나 보리암으로 향 했다. 보리암 가는 길에 왜구에 쫓겨 이곳에서 몸
을 던져 순절한 김덕령 장군과 그의 부인 흥양 이
씨의 순절비가 세워져있다.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
성과 함께 임진왜란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 학혁명때도 동학군이 마지막까지 항거했던 곳이
기도 하다.
백양사의 말사, 보리암에 도착했다. 수령이 700년, 높이 14m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같은 뿌
리에서 나온 연리목이라 사랑나무라고 한다. 보리
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멀리 지리산 줄기들과
오른쪽으로 무등산도 아스라이 보인다.
보리암을 나와 등산로에 복귀했다. 추월산은 큰
산은 아니지만 제법
줄지 어 산객을 반기고, 푸른 산죽들이 산객에게 반갑 게 인사를 건네는 길이다.
능선을 한참 걸어 추월산 정상(731m)에 도착했 다. 월요일이라 등산객이 거의 없었는데, 일단의 등산객들이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 반갑 기 그지없었다. 정상에서 보니 아담한 담양 읍 건 물들이 내려다보이고, 담양의 너른 벌판이 넉넉하 게 펼쳐져있다. 벌판 중간 중간에 마을들이 들어 서 있는 한가롭고 평화스러운 정경이다. 정상부근의 참나무는 벌써 큰 잎눈을 지니고 있었 다. 잎눈은 지난해의 햇빛과 바람, 빗소리를 간직 하고 새봄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잎을 내기 위 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지금은 추운 겨울을 인내 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있다. 참나무는 지혜 로운 생태계의 성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왔던 길을 조금 내려와 월계리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했다. 경사가 조금 가파르고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역에 들어선 산객들을 경계하는 울음소리일까? 아
니면 적막하고 엄혹한 겨울 숲 속에서 까마귀가 자
기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것 일까? 까마귀의 울음
소리의 의미를 알 수 없지만, 겨울 설산에서 까마
귀라는 존재가 싫지 않게 느껴졌다.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그재그로 내려왔다. 지난 주 말에 내린 눈이 상당히 많아 미끄럽기 그지없는
길이다. 편백나무 군락지를 통과하게 되었다. 편
백나무의 테르펜류의 피톤치드가 은은하게 느껴 진다. 차가운 공기가 냄새의 확산을 늦춘다. 편백 향이 멀리 흩어지지 않고 숲 안에 머문다. 눈이 쌓
인 날 유독 향이 뚜렷한 건 적게 움직이는 공기 덕
이라고 한다. 편백나무는 향기를 널리 퍼뜨리려고
애쓰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리를 지키며 느리지만
쉼 없이 광합성 작용을 하고 피톤치드를 발산하고
있을 따름이다.
더 내려오니 작은 계곡을 만나게 되었고 작은 물
줄기가 졸졸졸 흘러내리고 있다. 추월산이 작으니
큰 계곡이 있을 수 없다. 계곡에는 얼음이 없고 작
은 물줄기들이 앞을 다투어 흘러내리고 있다. 물
은 같은 자리로 돌아오지 않지만, 같은 소리를 내
며 흘러간다. 흘러가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변화
는 지속을 위해 존재하고, 지속은 변화를 통해 가 능하다. 그래서 산의 시간은 직선의 시간이 아니라 곡선의 시간처럼 느껴진다.
이제 벌써 입춘이 지났다. 소백산에서 맞은 대한의
추위가 아직 생생한데,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 벌써 봄의 문턱에 이르렀다. 머지않아 나목들도 겨울잠
에서 깨어나 일제히 기지개를 켤 것이고, 이름 모
를 풀들, 산 속의 야생화들도 새로운 삶을 위한 여 정을 시작할 것이다. 자연의 시간은 어김이 없고, 순환의 섭리는 위대하기만 하다.
한참 걸어 내려와 월계리에 이르렀다. 길 주변에 호랑가시나무, 목서, 사철나무, 꽝꽝나무 같은 난 대성 상록수들이 눈에 띈다. 큰 도로를 따라 한참 을 걸어 추월산 주차장까지 걸어와 산행을 마무 리했다.
산 까마귀 울음소리 김현승
아무리 아름답게 지저귀어도 아무리 구슬프게 울어 예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소리는 소리로만 끝나는데 겨울 까마귀 찬 하늘에 너만은 말하며 울고 간다! 목에서 맺다 살에서 터지다 뼈에서 우려낸 말,
간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아람 기자 =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
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외신
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현지시간 오후 1시20
분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천km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의 한 중고
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텀블러 리지는 인구 약 2천400명의 산악마을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중등학교에는 175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8명
이 숨졌고,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이중 2명은 생명이 위
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건 현장
에서 발견된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
로 보인다고 밝혔다.
확인된 공범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총격범의 신원을 확인
했지만 이름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며 "범행 동
기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총격
범이 드레스를 입고 갈색 머리를 한 여성일 가능
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총격범 경보를 발
령할 때 용의자의 모습을 이같이 묘사한 바 있다.
경찰 당국은 인근 지역의 지원 병력까지 총동원
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집 밖으
로 나오지 말고 실내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 했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학교 총격 사건이 드문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에서는 2020년 4월 노바스코샤주에서 22 명이 사망하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총격범은 경찰로 위장해 12시간 넘게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범행을 저질러 캐나다를 충격 에 빠뜨렸다.
캐나다 정부는 이 사건 직후 공격용 무기로 통칭 되는 강력한 화력을 지닌 민간용 반자동 소총 1 천500종을 즉각 금지했다.
앞서 1989년 12월 몬트리올의 이공학교(에콜 폴 리테크니크)에서는 25세 남성이 총기를 난사, 여 대생 14명이 숨진 바 있다. 이는 최악의 반(反)페 미니스트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
캐나다 정부는 몬트리올 총기난사 사건 35주년 을 맞은 2024년 12월 공격용 총기 324종의 판매 와 구매, 수입을 추가로 금지했다.
이민자
딥시크
맞서는 LA…ICE 시유지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배스 시장 "연방정부로부터 도
인재 확보 나서
시 보호"…단속 현장 보디캠
촬영도 명시
(연합뉴스) 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
레스(LA)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
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 정책에 맞서는
새 조치를 내놨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10일 이민세관단속
국(ICE) 요원이 시 소유의 시설 및 부지
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행
정명령 17호에 서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비교
어려운�시기�소상공인의�든든한�지원자 UMS가�있습니다 .
캐쉬 디스카운트 프로그램
온라인 주문 시스템 (무료 POS 시스템 제공)
비즈니스�웹사이트�셋업, 업주부담 0% 온라인�주문
POS 시스템�연동으로�편리한�온라인�주문�관리
이 행정명령에 따르면 LA시 산하기관이
15일 이내에 시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급 인공지능 (AI) 모델을 개발해 세계 기술 업계에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공간을 식별하고, 25일 안에 '이곳은 LA 시의 소유·통제하에 있으며 이민 단속 요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스마트�주문(contactless Table Order)
대달앱�연동
(Uberats/Grubhub/Doordash etc.)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원의 집결 및 심문, 작전 장소로 쓸 수 없
무인 POS시스템으로�비접촉�주문�가능
다'는 팻말을 두어야 한다.
로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가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구
역 내 비 공적공간(Non-public spaces)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에는 영장이나 법원의 명령이 있지 않은 한 ICE 요원이 들어올 수 없다고도 명시 했다.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이민 단속 조치가 벌어지는 경우 로스
인 광고를 냈다.
앤젤레스 경찰국(LAPD) 소속 경찰관은 보디캠으로 현장을 녹화하고, 안전할 경 우 ICE 요원의 성명과 배지를 확인하도 록 했다.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유지라 하더라도 이를 ICE 요원 에게 양도할 경우 이에 대해 영향 부담금 을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준비하라 는 내용도 담겼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는 행동과 정반대"라며 "연방정부로부터
LA를 지키기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고 설명했다.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6월 LA에서 불
법 이민자를 대대적으로 단속했고, 이에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항의하는 시위가 일어나자 주 방위군과
해병대를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배스 LA 시장이 도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심에 일시적으로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리면서 사태가 수습됐지만, 여전히 이민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자 단속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이 큰 상 태다.
을 내걸기도 했다.
문의
2032년 쥐띠 (임자년)
2033년 소띠 (계축년)
2026년 2월 12일(목) ~ 2월 18일(수)
기회가 다시 움직인다. 작은 제안이나 변화가 이후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다만 감정적인 판단은 피해야 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4일(토) 17일(화) 6, 18, 27, 41
1996, 1984, 1972, 1960, 1948, 1936, 1924년생
안정적인 기운이 유지된다. 서두르지 말고 기존 계획을 점검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3일(금) 16일(월) 4, 11, 25, 60
1997, 1985, 1973, 1961, 1949, 1937, 1925년생
활동성이 커진다. 새로운 제안이 들어올 수 있으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무리하면 피로가 누적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8일(수) 12일(목) 5, 14, 29, 43
2034년 호랑이띠 (갑인년)
1998, 1986, 1974, 1962, 1950, 1938, 1926년생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대인관계 운이 부드럽다. 조율과 협상이 필요한 일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출 관리가 필요하다.
2035년 토끼띠 (을묘년)
2036년 용띠 (병진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5일(일) 18일(수) 9, 17, 32, 45
1999, 1987, 1975, 1963, 1951, 1939, 1927년생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 다시 온다. 미루기보다 정리하는 쪽이 이후 흐름에 도움이 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6일(월) 13일(금) 2, 13, 26, 66
2000, 1988, 1976, 1964, 1952, 1940, 1928년생
집중력이 높아지고 판단이 또렷해진다.
문서·계약·정리 업무에 적합하다. 과로는 주의해야 한다.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내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12일(목) 15일(일) 8, 16, 30, 42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2025년 뱀띠 (을사년)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2026년 말띠 (병오년)
움직임이 많아진다. 추진력은 좋지만 주변과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17일(화)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차분한 흐름 속에서 균형을 잡는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가까운 사람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2027년 양띠 (정미년)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아이디어가 다시 살아난다.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한다.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실행 순서를 정하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을 공유해 달라.
성과 점검과 정리에 좋은 시기다.
평가나 결과 확인에서 유리하다.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2029년 닭띠 (기유년)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책임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혼자 짊어지기보다 주변과 나누는 것이 좋다.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2030년 개띠 (경술년)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속도를 늦추고 정리하면 운이 따른다.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도움이 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31년
(신해년)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건강한 백세를 위한 퍼즐 코너(21편)
(数字は独身でなければならない)”라는�문장에서�따온�말 -숫자가�겹치면�안�된다는�의미
스도쿠(Sudoku, 数独)는�일본어로
“숫자는�반드시�홀로�있어야�한다
� 가로 문제
1.고기를 얻기 위하여 잡아 죽인 소
3.벼과 식물인 율무의 씨앗(의이인)을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구수한 맛의 전통차
5.미국에서 가장 날씬하고 건강한 주로 꼽히는 콜로라도 주민들이 생활화하고
있는 활동으로, 건강한 백세를 위해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 신체 활동은?
6.상황의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을 뜻 함.
10.이름은 ‘붉다’라는 의미의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으며 1876년 독립 100
주년을 맞는 해에 승격된 주 이름
12. 조류나 물의 흐름에 맞춰 찌와 미끼를 자연스럽게 아래로 흘려보내며
물고기를 유인해 낚는 방식, 영어로는 Lure fishing (루어 낚시)라고도 한다.
13.식량이 다 떨어지고, 햇보리가 여무는 5~6월(음력 4월경)까지의 궁핍한 시기
� 세로 문제
1.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 숲에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
2.'소 귀에 경(불경) 읽기'라는 뜻
3.음악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동작
4.햇빛이나 불빛을 막아 가리려고 치는 막
5.기차나, 배, 항공기 따위로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옮기는 경로의 체계
7.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겨울 종합 스포츠 대회는?
8.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산과 도시를 연결하며 차들이 달리는 길은?
9.각국·각 지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각. 콜로라도는 산악 시간대 (Mountain Time, MT)에 속해 있다.
10."바바리코트를 입고 '한 가지만 더 물읍시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형사 캐릭터 이름은?
Manejar buzzed es manejar drunk. 도축우
Why risk it? 왜
Why risk it?
한 학기만에 학부생 3분의2 가입
벤처 투자 30억원 유치하기도
(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캘
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학생 5천여
명은 매주 화요일 밤마다 스마트폰
이메일 알람을 기다린다.
새 데이트 상대를 확인하기 위해서
다. 화요일 오후 9시마다 1명씩 상대
가 '투하'(drop)되면 알고리즘이 점
지해준 운명이 이 대학 기숙사 전체
의 화제 중심이 된다.
10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과 스탠퍼드데일리 등에 따르면 미
국 스탠퍼드대에서 시작된 학생들
간 매칭 서비스 '데이트 드롭'(Date Drop)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제
2의 페이스북'이 될지 관심이 쏠리 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에는 한 학기 만에 스탠퍼드대 학부생 7
천500여 명 중 67%에 달하는 5천 명
이상이 가입했다.
컴퓨터공학 대학원생 헨리 웡이 3주
만에 개발한 이 서비스는 틴더와 같
은 '무한 스크롤' 데이팅 앱에 지친
학생들의 심리를 파고들었다.
데이트드롭에 가입하려면 "나는 전
통적인 성 역할에 동의한다",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
와 같은 가치관과 생활방식, 정치적
견해 등 66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뜻이 맞는 데
이트 상대를 추천하기 위해서다.
가벼운 만남 대신 진지하고 효율적
인 만남을 원하는 명문대 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한 셈이다.
친구들이 두 사람을 연결해주는 '큐
피드' 기능이나, 관심 있는 사람을 몰
래 등록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이와 같은 데이트드롭은 마크 저커
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하버
드대 재학 시절 개발한 페이스북을
연상시킨다.
재학생이 개발했다는 점, 학교 이
메일 인증을 기반으로 엘리트 대학
커뮤니티를 겨냥했다는 점, 캠퍼스
내 네트워크로 빠르게 사용자를 확
보했다는 점 등이 대표적인 공통점
이다.
반년도 안 돼 컬럼비아대, 프린스턴
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10개
대학으로 확산하고, 벤처 투자 210
만 달러(약 30억원)를 유치한 것도
초기 페이스북 행보와 유사하다.
물론 차이점도 명확하다. 페이스북
이 직접 친구 신청을 하는 등 능동적
이고 개방적인 관계를 지향했다면
데이트드롭은 데이트 상대 '점지'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성향이 강하다.
또 '외모 평가' 논란으로 시작된 페
이스북과 달리 데이트드롭은 가치
관 중심의 건전한 관계를 표방한다
는 점도 다르다.
웡은 자신의 링크트인을 통해 "스탠
퍼드대 싱글의 96%는 장기적인 관
계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트드롭에 대해 '스탠퍼드적인
문제에 대한 매우 스탠퍼드적인 해
결책'이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이 학교 2학년 학생인 앨러나 장은
"스탠퍼드대 학생들은 성공에 지나
치게 집중한 나머지 사회적 교류를
뒷전으로 미뤄놓는다"며 "연애 관계
는커녕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시작
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게 스탠퍼
드대생들"이라고 지적했다.
학업과 성공의 효율을 위해 미뤄놓
은 사회적 관계를, 데이트드롭을 통
해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사랑의 게
임화'라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데이팅 서비스인 '매리
지팩트'(Marriage Pact)도 2017년
스탠퍼드에서 개발됐다.
최근 매리지팩트 측은 데이트드롭
이 자신들의 서비스와 유사하다며
지난해 11월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
기도 해 '스탠퍼드표' 서비스 간 법정
공방 가능성도 제기된다.
303.337.9191 / 매주 금요일 오후 5:00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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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책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돕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쓰지 않고 구술하면 저희가 듣고 편집해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전기, 수기, 기록 등)
*어느 책이든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명 시집, 소설, 산문집, 문협, 시협 계간지 등) *문의 : (720) 278-9021 명광일 시인
Dajoa Premium Korean Market Celebrates Grand Opening in Aurora
Two-Month Soft Opening Leads to Strong Community Response
A new destination for authentic Korean food has officially opened in Aurora. Dajoa Premium Korean Market celebrated its Grand Opening on Saturday, February 7, following a two-month soft opening period focused on building a reliable supply chain and curating high-quality products imported from Korea.
The market is open daily from 10:00 a.m. to 8:00 p.m. and aims to serve not only the Korean community but also a growing number of customers from diverse backgrounds who are interested in premium Korean cuisine and specialty ingredients.
Grand Opening Weekend Draws Strong Turnout
During the Grand Opening weekend (February 7–8), customers lined up starting at 10:00 a.m. The first 100 guests each day received a complimentary Cuckoo insulated cooler bag, adding excitement to the event. In addition, seven selected items were offered at 20% off as part of a special promotion.
One of the most popular items was traditional Korean rice cake (tteok). In particular, the injeolmi rice cake — served with separate packets of roasted soybean powder or black sesame powder — received enthusiastic feedback. Customers appreciated the ability to dip the soft rice cake into
their preferred topping, recreating an authentic Korean taste experience. The prepared quantities sold quickly as shoppers stocked up for their families.
Wide Selection of Premium Korean Foods
Dajoa offers a broad range of Korean food products, including:
• Traditional rice cakes and Korean desserts
• Fresh seafood
• Seasoned vegetable side dishes (namul)
• Kimchi and salted seafood (jeotgal)
• Dried seafood and specialty ingredients
• Health supplements
Owner Hye-Kyung Suk (left) and a staff member pose inside Dajoa Premium Korean Market. After a two-month soft opening, the store officially celebrated its Grand Opening.
Interior view during the Grand Opening weekend. Customers browse frozen, refrigerated, and traditional Korean food items throughout the store.(Photo by Hyunjin Lee)
Cuckoo insulated cooler bags prepared for the first 100 customers during the Grand Opening promotion. Cuckoo insulated cooler bags prepared for the first 100 customers during the Grand Opening promotion.
• Traditional Korean teas and herbal blends
Asian Winter Games in China
The market is designed to be more than just a grocery store. Complimentary coffee is available at all times, along with a selection of Korean teas and light snacks. Seating tables are provided, allowing customers to relax, enjoy a warm drink, and experience a welcoming atmosphere inspired by Korean hospitality.
S. Korea finishes Winter Asiad speed skating with 12 medals
Weekly 20% Promotions Continue
Beyond the Grand Opening, Dajoa will continue offering weekly 20% discount items, giving customers ongoing opportunities to discover new Korean flavors at special prices.
Owner Hye-Kyung Suk expressed appreciation for the strong support. “During our two-month soft opening, we focused on building a stable supply system and bringing in the best Korean food products,” she said. “We are grateful that not only Korean customers but people from many different communities continue to visit and show interest in Korean cuisine.”
Dajoa Premium Korean Market is located at: 12203 E Iliff Ave, Suite X Aurora, CO 80014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For updates, weekly promotions, and product highlights, visit: Website: dajoadenver.com
Instagram: @dajoadenver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Dajoa Premium Korean Market is quickly becoming a new culinary destination in Aurora for anyone interested in authentic, high-quality Korean food. <Colorado Times>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By Yonhap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A selection of popular Korean food products available at Dajoa, including seaweed snacks, instant noodles, japchae, and specialty chips.(Photo by Hyunj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