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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예약: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간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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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년 2월 7일 (토) 오전 10시 OPEN
▶ 장소: 12203 E Iliff Ave #X, Aurora, CO 80014
콜로라도 시간 오전 11시 오픈)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덴버(오로라)영사업무]
▶날짜 : 2월 20일 (금)
◆ 행사 정보
▶시간: 09:00~18:00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장소: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1층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주소: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장소: 덴버제자교회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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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월 21일 (토)
▶시간: 시 간 : 10:00 - 12:30
▶장소: Senior Center
SYNCIS주최
▶주소: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Checks payable to: UN Heritage for Korean War 10555 E.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Phone: 303-870-1290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2월 7일 콜로라도주 의회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생존 전략'이다.
지난 2월 7일, 콜로라도주 상·하원 의회가 한국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결의안
우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연방 정부의
HJR25-1015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
이민 정책과 마약 규제는 분명 현실과 동떨어
의안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Forgotten War)"
으로 치부하며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충분히 인정
져 있다. 합법화된 마리화나 산업이 콜로라도
받지 못했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데, 연방 법률 때문에
결의안은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평화와 민주주의
시민들이 헌법적 권리를 침해받는 것은 모순
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
이다. 이에 대해 주 정부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수 없기 때문이다. 진영을 불문하고 우리가 바
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결의안을 발의한 하원의 Keltie 의원과 Martinez
라는 것은 '이념적 승리'가 아니라, 우리 가족
과 이웃의 안전이 보장되는 '상식적인 질서'다.
의원, 상원의 Cutter 의원과 Frizell 의원은 이번 결의안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그들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 했다. 결의안은 "이제 더 이상 한국전쟁의 참전용
'ICE 요원 제소 법안(SB 26-005)'은 의도와 달
리 심각한 행정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연방
사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의 유 산을 기리기 위한 의회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법 집행관의 면책 특권을 주법으로 무력화하
나오지 않는다. 연방 요원을 고소하겠다는 으
름장보다는, 주 경찰과 연방 기관의 역할 분담
의 역사적 유대와 한국전쟁의 중요성을 재조명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을 명확히 하는 조례를 다듬는 것이 훨씬 실질 적인 해법일 수 있다.
정당한 권리 행사다.
하며, 그 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공
식적으로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미국의 전쟁 역사에 서 종종 그들의 희생이 간과되었고, 참전용사로
하지만 방법론은 신중해야 한다. 필자가 현장
에서 만나는 우리 이웃들 중에는 민주당 지지
서의 권리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경우가 많 았다. 이번 결의안은 콜로라도주 의회에서 처 음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공로를 공식적으
자도, 공화당 지지자도, 그리고 어느 쪽에도 치
콜로라도 의회는 34만 명의 콜로라도주 참전용사
려는 시도는 상위법 위반 논란을 불러일으켜
와 4만 7천 명의 현역 군인들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
지루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승
며 그들을 인정했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그동
소 가능성이 희박한 소송에 행정력을 낭비하
안 이러한 기념에서 배제되어 왔다. 이번 결의안은
이를 바로잡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침내
그들의 공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는 사이, 정작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콜로라 도가 배제될 위험이 있다.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와 주 의회에 바란다. 워 싱턴의 정치 지형에 휘둘려 감정적으로 대응 하지 말라. 우리의 목표는 연방 정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콜로라도 주민의 안전과 이익을 지키는 것이다. 이념적 만족감을 주는 '정치적 사이다' 대신, 다소 밋밋하더라도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행정적 실용주의'를 택 해야 할 때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단순한 인정을 넘어 한미 동맹
이와 함께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비 건립위 원회가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프 로젝트는 총 80만 달러의 목표액 중 19만 달러를 모금한 상태로, 기금 마련을 이어가고 있다. 장소는 오로라시가 기념비 부지를 제공해 콜로라도 대학병원 앞에 이미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건립위 원회는 "기념비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한인사 회가 함께 뜻을 모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추가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 한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하거나 성금에 대한 문의는 303-870-1290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2026년 콜로라도, 병원비 문턱 낮추고
2026년 새해와 함께 콜로라도주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의료·복지 관련 주요 법
안들이 본격 시행됐다. 보험사의 자의적인 진료
거부를 제한하고, 보육 시설의 불투명한 수수료
관행을 바로잡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가
핵심이다. 주정부는 이번 제도 개편이 의료 접근
성을 높이고, 자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
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치료, 신체 질환과 동일한 기준 적용 정신건강 및 중독 치료에 대한 보험 보장이 크게 강화됐다(HB25-1002).
그동안 보험사들이 자체 기준으로 정신과 진료
의 ‘의료적 필요성’을 판단해 승인이나 지급을 거
부해 온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부터는 반드
시 전국 단위의 공신력 있는 비영리 임상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또한 의사의 의료적 판단을 보험사가 사후에 뒤
집거나, 단기 증상 완화만을 이유로 보장 범위를
제한하는 행위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정신건강
치료가 신체 질환과 동등하게 다뤄진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사전 승인 제도 개선… 치료 중단 위험 최소화
의료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인 불편을 낳
았던 사전 승인(Prior Authorization) 제도도 대
폭 손질됐다(HB24-1149).
한 번 승인된 치료는 최소 1년간 유효하며, 만성
질환 관련 약물은 최대ffective 최대 3년까지 유
지된다. 이에 따라 승인 지연으로 치료가 중단되
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수술 도중 불가피하게 추가되는 처치에 대해 ‘사
콜로라도 주 건강보험료 지원 제도(Colorado Premium Assistance) 소득 기준 안내 그래프. 가구원 수 (1~6인)에 따라 연소득 하한·상한선이 다르며, 기준 범 위에 해당할 경우 주정부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 승인 미이행’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
는 행위 역시 금지됐다.
보험료 인상 대응… 주정부 프리미엄 지원 시행
연방 차원의 보험 보조금 축소에 대비해 콜로
라도주는 자체적인 보험료 지원 제도인 ‘콜로라
도 주 건강보험료 지원 제도(Colorado Premium Assistance)’를 도입했다.
연방 빈곤선 기준 100~400% 소득 가구가 대상
이며, 연방 세액 공제가 줄어들더라도 주정부 추
가 지원을 통해 상당수 주민이 월 10달러 미만 의 보험료로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어린이집 대기비 환불 의무화
보육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SB25-004).
어린이집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비용을 냈 지만 6개월 이내 입소하지 못할 경우, 보육 시
설은 행정비를 제외한 금액을 반드시 환불해야
한다.
또한 모든 사설 보육 시설은 요금표와 환불 규정
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며, 입소 확정 후 납부 한 보증금은 첫 달 수업료로 자동 전환된다. 부모 들의 불만이 컸던 ‘노쇼 수수료’ 관행을 제도적으 로 차단한 조치다.
체류 신분과 무관한 의료 접근 확대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저소득층 임산부(산후 12 개월까지)와 18세 이하 아동에게 메디케이드 수 준의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Cover All Coloradans’ 프로그램도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정부는 예방 치료 확대를 통해 장기적인 공중 보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제도별 신청·확인 공식 홈페이지 안내 ■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지원
Connect for Health Colorado www.connectforhealthco.com 개인·가정용 건강보험 가입, 연방 세액 공제 및 주정부 프리미엄 지원 동시 확인 가능
■ 메디케이드·Cover All Coloradans 신청 Colorado PEAK www.peak.colorado.gov
메디케이드, CHP+, 임산부·아동 의료 지원 신청
및 자격 판별
■ 어린이집·보육 시설 정보 확인 Colorado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www.cdec.colorado.gov
보육 시설 라이선스, 요금·환불 규정, 부모 권리 정보 제공 <이현진
안내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콜로라도주
이 본격적인 벌금 부과 단계에 들어갔다.(콜로라도주 교통국 페이스북)
콜로라도주 교통국(CDOT)이 도로 공사 구간 안
전 강화를 위해 도입한 자동 속도 단속 시스템이
계도 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벌금 부과 단계에
들어갔다. 지정 구간에서 제한 속도를 시속 10마
일 이상 초과할 경우, 경고 없이 75달러의 벌금
고지서가 차량 소유주에게 발송된다.
CO 119 공사 구간부터 적용… I-25 북부로 확
대 예정
벌금 부과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볼더와 롱몬
트를 잇는 CO 119호선(Diagonal Highway) 공사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는 2026년 1월 12일부터
경고장 대신 실제 벌금이 부과되고 있다.
CDOT은 현재 I-25 북부 익스프레스 레인(미드 ~버설드 구간)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설치·시험
중이며, 올해 초봄부터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간 감속은 무용… ‘평균 속도’로 단속
이번 단속의 핵심은 기존 카메라와 달리 ‘평균 속
도’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이다. 차량이 두 지점을
통과하는 시간을 측정해 구간 평균 속도를 계산
하는 방식으로,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방식으로는 단속을 피 할 수 없다.
단속 기준은 제한 속도
보다 시속 10마일 이상
초과 주행이며, 위반 시 75달러의 민사 벌금
이 부과된다.
벌점·보험료 영향 없
어… 차주에게 고지서
발송
이번 단속은 경찰관이 현장에서 적발하는 형 사 단속이 아닌 민사
벌금 형태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벌
점은 부과되지 않으며,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도 작용하지 않는다.
다만 실제 운전자가 누구였는지와 관계없이 고
지서는 차량 등록상 소유주에게 발송된다. 콜로
라도 등록 차량은 위반 후 30일 이내, 타 주 등록
차량은 60일 이내에 우편으로 통지된다. 단속 구
간 진입 전에는 ‘Camera Speed Enforcement Ahead’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다.
“벌금 목적 아니다… 사망 사고 줄이기 위한 조치”
콜로라도주 교통국에 따르면 2024년 콜로라도
도로 공사 구간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3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DOT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세수
확보가 아니라 공사 구간 작업자와 운전자 모두
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CO 119 구간에
서는 시스템 도입 이후 평균 주행 속도가 약 8마
일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덴버 시정부도 무인 카메라 단속 확대를 도 로 안전 정책의 한 축으로 검토하고 있어, 향후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속도 단속은 콜 로라도 전역으로
링컨 공원을
ICE의 강경진압에 반대하는 미국 전역의 미국 시
민들이 1월 30일 전국민적 파업과 시위에 돌입 했다.
덴버 지역에서는 오로라·아담스 학군의 교사들이
단체 휴가 및 결근하며 구역 내 모든 학교의 휴교
를 결정했다. 덴버에서는 다운타운 소재 라-알마
링컨 공원(La-Alma Licoln Park) 에서 오후 2시
부터 강경진압 시위를 예고했다.
이 시위 정보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젊은 층에
게 빠르게 확산되었다. 최근 ICE 강경진압 반대
시위 중 ICE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알렉스 프레
티 (Alex Pretti) 사건이나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
신 르네 니콜 굿 (Renee Nicole Good) 의 사망사
건 등 언론에서 비치는 ICE 반대 시위는 매우 폭
력적이며 위험한 장소로 인식된다. 콜로라도 타임
즈 특파원이 시위 현장에 참여하여 덴버 ICE 관련
시위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목격했다.
오후 3시경 특파원이 현장에 도착하자 스트릿 파
킹 및 도보 15분 이내 공공 주차 공간들이 꽉 차
있었다. 가장 가까운 전철역10th / Osage Station
에서는 시위 피켓을 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삼
삼오오 무리지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교통 혼잡으로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던 중 눈에
잘 띄지 않는 Navajo st/Mariposa St 교각 근처에 서 덴버 경찰이 장갑차 몇 대를 동원해 대기 중인 것을 발견했다. 덴버 경찰에게 직접 물었다.
특파원: 오늘 ICE관련 공원에서 시위가 있다고 들
었다. 이것 때문에 덴버 경찰이 왔나.
덴버 경찰: 그렇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기 중이다.
특파원: 일반 대중이 저 공원을 지나가거나 진입
하기에 안전한가. ICE가 현장에 있나.
덴버 경찰: ICE는 오지 않는다. 오늘 시위 현장
이 위험하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꽤 안전한 편 이다. 하지만 현장에 들어가는 것은 대중 본인의 선택이다.
특파원은 시위 현장이 위험하다 판단하지 않는 경
찰의 언질을 듣고 공원 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는 경적을 울리는 차, 성조기를 든 행인, 유모차를 탄 유아들과 동행한 아이들도 볼 수 있었다. 라-알마 링컨 공원에는 천막 여러 개와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지정된 연사들이 저마다의 연설을 진행중이었다. 참가한 시민들의 함성과 박수 소리 가 멀리서도 들렸다. ICE의 강경진압에 대한 비난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 한 피켓들이 눈에 띄었다. 아기띠를 메고 어린 아
기와 함께 참가한 젊은 부모들도 보였다. 학군 파
업과 맞물려 본인이 교사임을 밝히고 반대 입장
을 표명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연설 중간중간
북을 두드리며 결의를 다지는 참가자들도 보였다.
참여 인종은 미국인으로 보이는 백인이 대다수
였으며, 히스패닉이나 유색인종은 극히 드물었다.
참가자 성별은 남 여 모두 다양했다. 참여 연령대
는 10대-30대가 지배적이었다.
시위에 참여한 연사들은 조지 플로이드 추모, 팔
레스타인 해방, LGBTQ 인권, 환경 문제, 팔런티어
등 민간사찰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AI 기술의 지
나친 개입 등을 대중 앞에서 연설했다.
조지 플로이드 추모 시간에 무대에 선 연사가 기
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자 공원을 메운 참가자들
이 한 쪽 무릎을 꿇고 예우를 갖추는 모습이 인
상적이었다. 참가자 모두가 무릎을 꿇지는 않았
다. 시위장 분위기는 평화적이었다. 도보 10여 분
떨어진 곳에 덴버 경찰 병력이 대기하고 있었지
만 시위장 근처에는 보이지 않았다. 시위 현장 라
이브는 콜로라도 타임즈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원 내 놀이터에는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이 뛰
어놀고 있었다. 현장에는 프리스쿨에서 초등학교
나이대의 어린 아이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신체
적 위협이나 긴장감을 조성하는 행위는 없었지만
ICE 강경진압에 대한 연설이 나올 때마다 연사들
과 참가자들 사이에서 비속어가 난무했다. 아이
시민 교육 목적으로 시위에 참여한다면 격앙된 분 위기 속 비속어는 피할 수 없는 미국 시위 현장의
단면임을 인지해야 한다.
ICE는 여전히 미네소타에서 활동하며 단속을 지 속중이다. 그러나 극심한 사회적 혼란과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현장 인력을 일부 철수시키거나 작 전 방식을 조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월스트리트저널과 전화 인터뷰에서“어느 시
점에는 우리가 떠날 것” 이라고 대답한 바 있다. ICE가 미네소타를 떠난 후 어느 주와 지역에 작 전 화력을 집중할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민 주당 강세인 콜로라도에도
콜로라도타임즈 편집국에서
많은 이들이 은퇴를 삶의 마침표로 여길 때, 오히
려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이가 있다. 송병
일 목사는 한인기독교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은
후, 시니어 사역에 헌신하며 ‘에버그린 선교회’를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그는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삶이 은퇴 후 인생을 다
시 빛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은퇴는 하루아침에 오는 게 아니다”… ‘5년 준비
론’의 철학
송 목사는 은퇴를 마치 ‘레이오프(Layoff)’처럼 갑작스럽게 맞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는
은퇴 시점 5년 전부터 삶의 방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5년 준비론’을 설파한다.
“3년 전부터 루틴을 바꿨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
나고, 저녁 8시에 잠드는 생활을 반복했죠. 아침
에 일어나 할 일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는 은퇴 후 인생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그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은퇴 이후에도 삶의 목 적과 방향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준비
는 단순한 재정 계획이 아니라 정신적·사회적 소
명에 관한 것이다.
‘에버그린 선교회’가 추구하는 가치… “섬김이 삶 의 에너지다”
에버그린 선교회의 모토는 “섬김을 받지 말고 섬
기자”다. 송 목사는 시니어들이 ‘대접받는 존재’
로만 남아 있을 때 생기는 무기력함을 경계한다.
그는 오히려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즉 누 군가를 도울 때 느끼는 기쁨을 시니어들에게 되
돌려주고자 한다. “섬김은 생존이 아닌 생명을 낳
는 에너지”라고 그는 말한다.
이런 철학 아래, 에버그린 선교회는 단순 봉사가
아닌 자존감 회복의 장으로 시니어 사역을 확장 해나가고 있다.
시니어를 위한 지적·영적 회복 프로그램 운영 에버그린 선교회는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
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된 죽음을 준비하는 세미나에서는 ‘엔딩 노트’
를 통해 두려움 없는 삶의 마무리를 돕고,
시니어 인문학 강의에서는 톨스토이, 도스토옙스
키 등 고전 문학을 통해 삶의 철학을 되돌아본다.
성지순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배움과
영적 여정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에는 한국 성지순례가 예정되어 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자신을 돌아보 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도록 돕는 통로로 설계되 어 있다.
‘시니어 선교사’... 삶의 전문성을 복음의 도구로 송 목사의 비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비즈니 스 선교(BAM, Business As Mission)’ 모델이다. 이는 은퇴한 시니어들이 가진 바리스타, 요리, 컴 퓨터 기술 등을 활용해 현지인들과 삶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이미 요양원 등에서 시니어들을 돌보며 ‘시니어 선교사’로 파송된 사례들을 언급한 그는, “시니어 들은 조금만 잘해드리고 마음만 열면 젊은 사람 들보다 복음 수용도가 빠르다”며 이 사역의 중요 성을 역설했다.
“다시 꿈을 꾸는 시니어들이 되길” 인터뷰 말미, 송 목사는 시니어들에게 이렇게 전 했다.
“끝났다고생각하지마세요.아직도하나님이부르 시는이유가있다면,우리는여전히현역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히 종교적 위로에 그치지 않 는다. 시니어들이 다시금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삶의 주체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 전 략과 실행의 모델이기도 하다.
송병일 목사와 에버그린 선교회가 던진 이 작은 씨앗이, 은퇴 후 삶의 갈피를 못 잡는 수많은 시니 어들에게 푸른 소망의 숲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현진 기자>
[에버그린 선교회 후원 및 안내]
에버그린 선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니 어를 교육하고 선교하는 일에 동참하실 분 들의 소중한 후원을 기다립니다. 현재 비영 리단체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선교회 구 좌 개설 전까지는 대표인 송병일 목사에게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 내역은 내년 1월에 세금 보고용으로 발행해 드립니다.)
ZELLE 후원 보내는 방법
• 성명: BYOUNG SONG
• 전화번호: 720-810-9501
• 이메일: SONGURIM@HOTMAIL.COM
우편으로 체크를 보내는 방법
(PAY TO THE ORDER: REV. BYOUNG SONG)
• 주소: 2821 S. PARKER RD., #2-013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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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Colorado–Ansch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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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치료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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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1명 사망·8명 부상
29일 오전, I-70 고속도로 218마일 지점에서 주 교통국(CDOT) 제설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유
소년 하키팀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는 제방 아래로 추락했으며, 학부모 1명 이 사망하고 어린이들을 포함한 8명이 다쳤다. (사진 출처: 클리어 크릭 카운티 보안관 페이스북)
콜로라도의 주요 동서 관통 도로인 I-70 고
속도로에서 제설차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 마
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가 발 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학부모 한 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유소년 선수들을 포함한 8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콜로라도 주 순찰대(CSP)에 따르면, 사고는 29일 오전 8시 53분경 클리어 크릭 카운티 (Clear Creek County) 인근 I-70 고속도로 218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예비 조사 결과, 서쪽 방향(Westbound)으로
주행 중이던 주 교통국(CDOT) 소속 제설차
가 통제력을 잃고 중앙 분리대의 케이블 가드
레일을 뚫고 동쪽 방향(Eastbound) 차선으로
침범했다. 제설차는 먼저 동쪽으로 가던 토요
타 타코마 트럭을 들이받았고, 이 충격으로 튕
겨 나간 트럭이 다시 중앙 분리대를 넘어 반
대편 차선의 BMW와 충돌했다.
제설차는 멈추지 않고 동쪽 방향으로 주행하
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승합차를 정면
으로 들이받았다. 충돌 직후 승합차는 도로 옆
제방 아래로 추락해 전도되었다.
사고를 당한 승합차에는 리틀턴(Littleton)
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캘리포니
아 산타 클라리타에서 온 ‘SC 플라이어스(SC Flyers)’ 소속 12세 이하(12U) 여자 하키팀 선
수들과 학부모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망자: 승합차 운전자인 40대 남성(선수 중 한 명의 아버지)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 았다. 차량에 탑승했던 10명 중 8명이 병원 으로 이송되었다. 어린이 선수 1명은 헬기 (Flight For Life)를 통해 외상 센터로 긴급 이 송되었으며, 나머지 어린이 4명과 성인 3명은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덴버 헬스(Denver Health) 측은 이송된 어린 이 4명은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퇴원 수순
을 밟고 있으나, 성인 부상자들은 중상에서 위 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해 I-70 동쪽 방향 실버손(Silverthorne) 구간이 수 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
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주 순찰대 차량범죄수사팀은 제설차 운전자의 과실 여
부와 기계적 결함 가능성 등을 포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식 모금 정보]
▲공식 GoFundMe: Support for SC Flyers 12U Families (현재 하키 커뮤니티를 중
심으로 빠르게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공식 Venmo:@Steffanie-Stelnick (팀 관계자 계정)
주의: 송금 시 메모란에 “Lady Flyers
12UA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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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덴버 지회 동문회는 지난 1월
24일(토) 정오, 오로라에 위치한 서울피라미드
에서 2026년도 신년총회 및 떡국 모임을 열었
다고 밝혔다.
덴버 지회는 모교 동창회의 북미주 23개 지회 연
합 가운데 하나로, 매년 초 떡국 모임을 통해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총 12명의 동문이 참석했으며, 간단
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
동 보고와 회계 보고가 진행됐다.
덴버 지회는 매년 이화 국제 재단(Internation-
al Foundation for Ewha Womans University, Inc.)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도 모 교 발전과 장학 사업을 위한 기부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동문들은 앞으로도 모교를 위한
장학 후원과 지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진희 동문(건축학과 2006년 졸업)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강윤희 동문 (신문방송학과 2001년 졸업)은 지난 2년간 회계
로서 동문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함께 나눴다.
또한 백홍자 동문의 개인전 소식 등 다양한 동문 근황이 소개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담이 오갔다. 행사 말미에는 동문들에게 추억이 담긴 학교 수 첩과 아름다운 교정 사진이 기념품으로 전달되 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화여대 덴버 지회 동문회는 지역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북미주 지회 연합 활동 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동문회 관련 문의는 이메일(Ewhadenver@gmail.com)로 하 면 된다.
<이화여대 동문회장 김진희 제공>
노숙자 75% 감축·총기 사망 10% 감소·주택 공급 확대 등 핵심 수치 제시
마이크 존스턴 덴버 시장이 26일 라 알마 레크
리에이션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과 6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 다. 존스턴 시장은 2026년을 ‘덴버 재도약의 해’
로 규정하며 주거 안정, 공공 안전, 도심 활성 화, 기후 대응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 정책 방향 을 제시했다.
가장 우선 과제로는 노숙자 문제 해결을 내세 웠다. 존스턴 시장은 2023년 대비 길거리 노숙
자 수를 75% 줄이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단
순한 텐트 철거가 아니라, 노숙 발생 속도보다
시가 제공하는 병상과 임시 주거 공급 속도를
더 빠르게 유지해 노숙자의 순유입을 줄이겠다
는 전략이다. 또한 노숙 관련 민원은 영업일 기
준 1일 이내 처리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시는 올해 안에
감당 가능한 주택 2,500가구를 완공 또는 공급하
고, 추가로 5,000가구에 대한 개발 허가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존스턴 시장은 최
근 덴버 임대료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주택
공급 확대가 교사와 간호사 등 필수 인력의 도심
거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현재 공실률이 높은 다운타운 오피스 문제 해
결을 위해 300만 평방피트(약 8만4천 평) 규모
의 빈 사무실과 상업 공간을 주거용 전환, 신규 기업 유치, 보육·문화 시설 등으로 활용하겠다 는 구상이다.
공공 안전 분야에서는 총기 관련 사망률 10% 감 소와 함께, 고위험 지역의 총기 사건을 20% 줄 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조명 개 선과 지역 밀착 관리 등 예방 중심의 치안 정책 을 강화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진다. 시는 4세 이 하 아동을 위한 보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5,000 명의 청소년을 방과 후 및 직업 연계 프로그램에 연결해 가족 친화 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50에이커 규모의 녹색 인프라 조 성과 5,000개의 클린 에너지 시스템 설치를 통 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 전환도 추진한다. 존스턴 시장은 “경제적으로 불확실한 시기일수 록 공공 투자는 회복의 촉매제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실에
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2월 콜로라
도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장소 모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
므로 아래 예약안내 부분을 참고해서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참고 사항]
- 예약시간은 30분 단위이며,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도착하면 다른
민원인에게 피해가 되므로 예약하신
시간에 잘 맞추는 것이 좋다.
(예시1: 1명이 여권재발급과 공증을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 순회영사에서는 공증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현장에서 접수만 받으며 당일 처리는 불가함을 유의하시기 바 랍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정
안내]
동시에 하시는 경우, 여권 1개 공증 1 개 총 2건의 예약 생성)
(예시2: 가족 3명이 각각 여권 재발
급을 하는 경우 각자의 이름으로 예약
하시거나 1명이 3건의 예약을 생성)각 업무별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총영
사관 홈페이지 '영사-각 민원별 안내
코너'를 참고 바람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① 영사민원24 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
가입)
③ 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
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도 순회영
사" 선택(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
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 컴퓨터 사용이 어려우신 만 65세 이 상 고령자분들을 위한 안내: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 적/병역/공동인증서 1003, 여권/혼인 출생신고/해외이주신고 1004 또는 1005, 가족관계/기본증명서 등 발급 및 기타문의 1002)
- 카드 결제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현금/퍼스널체크를 준비해야 함
- 방문전 유의사항 : 모든 양식을 출
력하여 미리 작성해오시기 바라며, 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출하셔야 하는 서류는 원본 뿐만 아니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예약은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
간 오전 10시 / 콜로라도 시각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라 복사본(COPY)도 준비해야 함.
(예: 여권, 영주권, 시민권증서, 출생
증명서 등)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 날짜 : 2월 20일 (금)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콜로라도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 시간 : 9:00 ~ 18:00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덴버(오로라)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 장소 :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 1층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의미를 남겼다.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 날짜 : 2월 21일 (토)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 시간 : 10:00 ~ 12:30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콜로라도
- 장소 : 조이 시니어 센터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스프링스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지역 시니어들의 꾸준한 나눔이 또 한 번 따뜻 한 결실을 맺었다.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 는 지난해 12월 31일 ‘제2회 사랑 나눔 바자회’
를 열고, 이를 통해 마련한 모금액을 지난 1월 23 일, 장애 가족 봉사단체 '조이(JOY)'에 전달했다.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는 매년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바자회와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기
금을 마련하고, 이를 지역 내 봉사단체에 기부하
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이 해마다 직접 참여하며 이어가 는 파라다이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바자회 역시 시니어 회원들이 중심이 됐다. 어르신들은 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각종 반찬을 판매하고, 개인 소장품과 현금 기부에도 적극 나 섰다.
깍두기, 조개젓, 미역줄기 볶음, 마늘 장아찌 등
집밥 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인근 지역 주민과 다른 시니어 케어 센터 어르신 들도 함께하며 나눔의 폭을 넓혔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돕자”는 공감대가 자연스럽
게 형성되면서, 어르신들은 물건을 더 모으고 지
갑을 열며 적극적으로 모금에 나섰다. 도움을 주
는 과정에서 어르신들 스스로가 큰 기쁨과 보람
을 느끼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인
상을 남겼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총 3,100달러
로, 전액은 지난 1월 23일,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
이케어에서 조이(JOY) 측에 공식 전달됐다.
조이(JOY)는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가족들이 회
원으로 가입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실질
적으로 돕는 한인 장애 가족 모임이다. 이 단체는
뉴라이프 선교교회가 설립했으며, ‘Jesus First, Others Second, You Last’라는 사역 정신 아래
장애 가족 간의 연대와 상호 지원을 이어가고 있 다.
낸시 김 원장은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이 주체가
되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파라다
이스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돕는 과정에서 오
히려 더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이 사
역의 진짜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는 회원 수 증
가에 따라 올여름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의 확
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회원들의 성원이 만들어낸 성장의 결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새 로운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와 조이(JOY) 사역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연락처로 확인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822-4124
주소: 10691 E Bethany Dr #800, Aurora, CO 80014
콜로라도주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교통 사
망 사고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해
연말, 이례적으로 따뜻했던 날씨가 사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교통 안전에 대한 우려
가 커지고 있다.
콜로라도 교통국(CDOT)이 최근 발표한 예비 통
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콜로라도 도로
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자는 총 701명으로 집계 됐다. 이는 2024년의 689명보다 약 2% 증가한
수치다. 최근 2~3년간 이어지던 감소 흐름이 멈
춘 셈이다.
눈에 띄는 점은 연말 급증 현상이다. 지난해 10
월까지는 교통 사망자가 전년 대비 약 7% 감소
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11월과 12
월 단 두 달 동안 사망 사고가 전년 같은 기간보
다 약 70%나 늘어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다.
당국은 이 같은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역대급 따
뜻한 가을과 초겨울’을 꼽고 있다. 기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콜로라도의 가을은 관측 이래 네
번째로 따뜻한 계절이었다.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야외 활동과 차량 이동이 늘었고, 그만큼 사고에
노출되는 빈도도 함께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모터사이클 사고가 급증했다. 보통 겨울철
에는 운행이 줄어드는 오토바이 이용자가 지난해
연말에는 크게 늘었고, 그 결과 11~12월 두 달 동
안 모터사이클 사망 사고는 전년 대비 무려 167%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이 안전 인식의 경계를 흐
리게 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취약 계층의 피해도 두드러졌다. 차량 내부 탑승 자보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등 도로 위 약자
의 사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자전거 이용자 사망
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보행자 사망도 5% 늘었다. 도시 지역에서 보행과 자전거 이동이 많 은 만큼 구조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
리가 커지고 있다.
음주·약물 운전 문제도 여전히 심각하다. 전체 교 통 사망 사고의 약 34%가 음주나 약물에 영향을 받은 운전자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국 평균인 약 30%보다 높은 수치로, 콜로라도가 해결해야 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지역별로는 덴버와 오로라의 증가 폭이 컸다. 덴 버에서는 76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오로라 역시 55명으로 22% 늘었 다. 인구 밀집 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도시를 중심
으로 사고 위험이 집중된 모습이다. 콜로라도주와 각 지역 경찰은 2026년을 맞아 교 통 사망 사고를 줄이기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예 고했다. 우선 ‘핸즈프리 법’이 전면 시행된다. 운 전 중 휴대전화를 손에 들기만 해도 즉시 단속 대 상이 된다. 또한 공사 구간뿐 아니라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 속도 단속 카메라 설 치도 확대된다. 이와 함께 로드킬과 대형 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 전역에 70개 이상의 야생동물 전용 횡단로를 추 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를 위한 도로 설계 개선, 음주·약물 운전 집중 단 속도 병행된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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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2026 봄학기 개강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기로 준비했습니다”
급격한 한파가 몰려온 지난 25일, 콜로라도 통
합 한국학교(교장 이지혜)가 2026학년도 봄학기
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에는 별도의 개강식을 진
행하지 않았지만, 개강일 특별 이벤트로 학생들
과 교사들이 함께 꿀떡을 나눠 먹으며 친교의 시
간을 가졌다.
학기 첫 날에는 PTO(Parent-Teacher Organization) 모임도 진행됐다. 이지혜 교장은 지난 학
기에 다양한 기금 마련 활동을 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펀드레이징 결과 보고를 한 뒤, 이번 학
기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KAOC
PTO는 지난 학기에 해 오던 ‘커피와 도넛’ 행사
와 ‘핸드메이드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등의 학교
기금 마련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KFL(Korean Foreign Language) 학생들을 위
한 성인 회화반(Adult Free Talking Class Program)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학기에 중고등부에서 진행했던 전통 음
악 특강 ‘사물놀이’가 이번 학기부터는 동아리
로 추가됐고, 학기 첫 날 첫 모임을 가졌다. 사
물놀이 동아리는 ‘K-Beats-Sori’라는 이름으로 개설됐으며, 6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열려 있다. ‘K-Beats-Sori’는 단순한 동아리 활동에서 벗어
나, 교내외 행사에서 공연할 수 있는 사물놀이패
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혜 교장은 “친구들과의 소중한 만남이 학생
들이 한국학교에 오는 가장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학기도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한 뒤, “문화와 역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4일에는 '설날 바자(Seollal Bazaar / Lunar New Year Market)' 행사가 열린다. 설날
을 앞두고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명절
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문화와 음식, 민속놀이
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주제학습으로 ‘덴버 한인 이민사’를 공부할 계획
2026년은 미국 연방 정부 건국 250주년(America 250)과 콜로라도의 주(State) 승격 150주년 (Colorado 150)을 함께 기념하는 특별한 해이다.
이에, 이번 학기 주제학습은 ‘덴버 한인 이민사’ 로 정했다. 미국 정부와 콜로라도 주정부가 역사
가 깊은 만큼, 콜로라도 한인 이민 역사 역시 120 년이 넘었음을 인지시키고, 학생들이 우리의 이 민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정해진 주제이다. 학생들은 이민사의 흐름을 공
부하는 것은 물론, 자료 조사와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의 학습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교생 대상 교내 글/그림/UCC 대회 신설, 오랜 전통인 ‘일기 쓰기 대회’도 개최 유아유치부 학생들부터 KFL 학생들까지 참여 할 수 있는 새로운 교내 대회를 개최한다. ‘내가 KAOC를 좋아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글과 그림, UCC 등 다양한 포맷으로 대 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국문 부문과 영문 부문으 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창의력 을 발휘하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도 록 격려함과 동시에,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가치 를 스스로 찾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이다. 또한, 오랜 전통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일 기 쓰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한국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지혜 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를 찾 은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감사를 표하며, 성공적 인 학기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학년도 봄학기는 1월 24일 토요일부터 15주 간 진행되며, K-12 학급은 수준별 10개 학급이 열렸고, KFL(Korean Foreign Language)은 수 준별 5개 학급이 1월 20일부터 15주의 일정으 로 시작했다.
등록문의는 공식 이메일, info.kaoc@gmail. com 또는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oreanacademyco.org 와 페이스북 페이지, www. facebook.com/KoreanAcademyCO 에 메세 지를 보내면 된다.
그린 선교회를 축하하였다.
이
최되었다.
에버그린 선교회는 지난 18년간 한인기독교회에
서 목회를 했던 송병일 목사가 지난 2025년 12월
은퇴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선교회이다.
에버그린 선교회의 표어는 “섬김을 받지 말고 섬
기자”이며, 3대 목표로써 “아름답고 활기찬 제3
의 인생 살기”,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새로운
인생 살기” 그리고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 물려
주기”를 정하고 이날 힘차게 출발하였다.
눈이 많이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인기독
교회 교인들 뿐만 아니라 덴버의 여러 교회 교인
1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에버
목사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라는 제목으로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푸르 청청한 시니어들이 될 것을 강조하였다.
임마누엘 감리교회 전병욱 목사가 기도를 했으
며, 벧엘 교회 신현수 목사가 특송으로 예배를 도 왔다.
또한 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가 축사를 통
해 새로 출발하는 에버그린 선교회와 대표인 송 병일 목사를 격려하였다.
서돈수 목사의 축도 후에는 선교회 대표인 송병
일 목사가 에버그린 선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는 선교회의 3대 사역으로 ‘시니
어를 위한 세미나, ‘시니어를 위한 바이블 스쿨’, 그리고 ‘시니어를 위한 성지 순례’에 대해서 자세 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올 3월부터 시작하는 세미나는 ‘복된 죽음 준비 세미나’이며, ‘성경 지리 특강’도 8주 코스로 준비 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앞으로 광고를 통해 나 가게 될 것이다.
에버그린 선교회는 자체 사무실도 마련했는데 주 소는 2821 S. Parker Rd., 2-0139, Aurora, CO 80014(한아름 마켙 뒤 쌍둥이 빌딩)이다. 에버그 린 선교회에 대한 문의는 대표인 송병일 목사에 게 하면 된다. 전화는 720-810-9501이며 이메일 은 songurim@hotmail.com이다.
<에버그린 선교회 제공>
연방 공제 확대에 주(州) 세금은 별도 적용… 이중 확인 필요
해피유치원(원장 최정미)은 지난 19월 덴버 어린이
박물관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덴버 어린이 박물관에
는 어린이들이 과학에서부터 화재 대피 요령, 심지
어 장 보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무궁무진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이날 참가한 원생들은 소방서 체험을 통해 직접 소
방관 작업복을 입고, 소방차를 운전하기도 하고, 기
둥을 용감하게 타고 내려오면서 상상력 나래를 펼
쳤다.
거대한 물리학 놀이터에서는 주황색 공을 넣은 다
음 레버를 움직이고, 펌프를 사용하고, 버튼을 눌러
공이 어디로 가는지 제어하기도 하면서, 놀이로 과
학을 경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물 시장
에서는 재료를 구입하고, 그 재료로 음식을 조리하
는 과정을 배웠다.
특히, 아이들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크고 작은 비
눗방울을 만들어 보며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
험했고, 새로 꾸며진 동물병원에서는 수의사 역할놀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의미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들은 질서를 지키며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도 함께 배웠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중요성도 경험했다. 견학을 마 친 후 아이들은 “또 가고 싶어요”, “직접 해보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나눴다. 해피유치원은 유치원은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유치원으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믿 음과 인성, 사회성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을 목표 로 운영되고 있다. 프리스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초등 온라인 튜 터링 프로그램(파닉스, 독해, 작문, 수학, 과학)을 운 영 하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720- 277- 5791 또는 linajchoi@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해피유치원 제공>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한번 소풍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시야를 넓혀 줍니다.
지도가 가능한
콜로라도 주 국무장관실은
주 의사당의 풍경을 담고 있다.
콜로라도주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피난처 주 (Sanctuary State)’ 기조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
게 됐다.
주 및 지방 경찰의 연방 이민 당국 협력을 제한해 온 현행 이민자 보호 정책을 뒤집는 주민투표가 정식으로 확정되면서, 이민 정책 전반을 둘러싼
정치적·사회적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콜로라도 주 국무장관실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 가 추진한 주민발안안(주민발안 제95호·Initiative 95)이 법정 요건을 충족해 오는 11월 일반선
거 투표 안건으로 상정된다고 발표했다.
해당 단체는 법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크게 웃도
는 20만 명 이상의 유효 서명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주민투표 안건은 콜로라도 주 헌법을 개정
해, 특정 범죄 요건에 해당할 경우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이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이민세
관단속국(ICE)에 의무적으로 정보를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의 핵심은 강력범죄 혐의자에 대한 통보 의
무다. 폭력 범죄로 기소됐거나 과거 중범죄(felo-
ny) 전과가 있는 비시민권자가 체포될 경우, 해당 인물의 이민 신분이 불법이거나 합법 체류 여부
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 경찰은 72시간 이내
에 연방 이민 당국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체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 됐다.
현재 콜로라도는 경찰이 연방 이민 단속을 이유
로 개인을 추가 구금하거나 ICE의 요청에 협조 하는 것을 제한하는 법률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범죄 피해자와 증인이 이민 신분에 대한 두
려움 없이 경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
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그러나 이번 헌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이러한
기존 이민자 보호 법률은 상위 규범인 주 헌법에
있다.
반면 민주당과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해당 조치 가 지역 사회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과 이민 단속이 결합될 경우 이민자 사회의 범죄 신고가 위축돼 오히려 치안이 악화 될 수 있다”며 “피난처 정책은 범죄자를 보호하 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전을 유지하기 위 한 장치”라고 강조한다. 해당 안건은 단순한 법률 제정이 아닌 ‘주 헌법 수 정안’이므로, 통과를 위해서는 오는 11월 본선거 에서 55%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최근 미 전역에서 이민 정책에 대한 보수적 목소 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콜로라도 주민들이 어 떤 선택을 내릴지가 미국 내 이민 정책의 가늠자 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정계 관계자는 “이번 주민투표는 단순한 치 안 문제를 넘어 콜로라도의
세이 양 ‘트랜스포밍 제너레이션스’ 대표는 “몽족 커뮤니티는 대규모 고용주 단속이 아니라 개별 가정방문 방식으로 표적이 되고 있다”며 “새벽이 나 밤에 조용히 사라지는데 제대로 추적되지 않 는다”고 말했다.
몽족은 과거 베트남전 때 미국을 도왔다가, 미국 이 패전한 이후 난민 신분을 인정받아 미국에 온 민족이다.
한영운 협의회 조직국장은 현재 미 상원에 계류 중인 국토안보부(DHS) 관련 예산안에 대해 반대 투표를 촉구하는 상원의원 대상 전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 국장은 “한인인 앤디 김 상원의원은 DHS 예 산이 포함된 모든 법안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면서 하원에서도 공화당 소속인 영 김 의원을 제 외하고 메릴린 스트릭랜드·데이비드 민 의원 등 다른 한인 의원들은 관련 법에 반대표를 던졌다 고 설명했다.
그는 “ICE와 관세국경보호국(CBP)은 이제는 영 장 등 헌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단속을 벌이고 있 다”며 이들 책임자에 대한 탄핵 촉구 활동도 전개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민 단속 요원들은 우리가 한국어를 쓰는 지 중국어를 쓰는지 개의치 않고 그들의 눈에는 우리가 이민자로 보인다”며 “한인 커뮤니티도 더 는 ‘우리는 안전하다’고 생각지 말고 다른 커뮤니 티와 연대해야 하며 입양인들도 우리 커뮤니티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상·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
안에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
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이 종료됐다.
미 연방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상원이 수정 가결한 연방
정부 예산안 패키지를 찬성 217명, 반
대 214명으로 가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넘어
온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날 확정된 총 1조2천억 달러(약 1 천741조원) 규모 예산안 패키지는 국
무부, 보건복지부 등 연방 기관을 현
2026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 30
일까지 운영할 수 있는 5개의 예산법
안과 국토안보부(DHS)의 2주 임시 예
산안이다.
해당 예산안 패키지는 처리 시한(1월
30일 자정) 직전인 지난달 30일 상원
에서 처리됐으나 하원 의결 절차가 남
아 있었기에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연
40 회
:
방 기관의 셧다운 상황이 이어졌다.
지난달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요원들의 총격으로 시민 두
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놓고 반
발 여론이 일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세관
단속국(ICE)의 강경 이민 단속을 규제
하는 개혁에 동의할 때까지 소관 부처
인 국토안보부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
겠다면서 기존 예산안에서 국토안보
부 예산을 분리 처리할 것을 요구해 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절충안으로 나
머지 부처의 연간 예산안을 국토안보
부의 2주짜리 임시 예산안과 함께 처
리하기로 민주당과 합의했다.
이날 통과된 국토안보부 예산은 오는
13일까지 적용되는 2주짜리 임시 예
산으로, 이후의 예산을 확보하려면 공 화당과 민주당이 국토안보부 개혁 방
안을 놓고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캐나다 교포, 160억원
"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가 160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3일 캐나다서부복권공사(WCLC)에 따르면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이태성씨는 지난해 10월 '로또맥스'에서 1등에 당첨돼 1천500만 캐나다달러(약 160억원)의 주인이 됐다.
그는 "매장에 있는 기기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을 때 화면에 뜬 숫 자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믿기지 않아서 다시 한번 스캔 해봤다"고 말했다.
당첨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아내와 딸에게 가장 먼저 이를 알려 함께 기쁨을 나눴다. 그는 몇 년간 어머니를 만날 수 없었다며 이 번 복권 당첨으로 "드디어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갈 수 있게 됐다" 고 기뻐했다. 그는 당첨금으로 우선 주택담보 대출을 갚고, 평소 갖고 싶었던 트럭을 장만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순우리말
흉년으로 기근이 심할 때 쌀, 보리 등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이 구황작물이다. 가뭄이나 장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 메밀 등이 구황작물이다. 고구마는 구황작물 중 하나로 원래 중미 지역이 원 산지였는데 일본 대마도를 통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졌으며, 고구마란 이름도 그때 함께 들어왔다. 대마도에서는 고구마 를 ‘코오코오이모(こうこういも)’라고 불렀다. ‘코오코오’는 효자를 뜻하고 ‘이모’는 감자나 고구마를 뜻한다. 대마도의 가난한 백성 이 병약한 부모를 고구마로 봉양했다고 하는 전설에서 생겨난 이름이 ‘코오코오이모’인데, 이 말이 우리나라에 와서 지금의 ‘고 구마’가 되었다.
:
이 말은 바라던 광물이 쏟아져 나오는 광맥이나 광물 자체를 뜻한다. 조선 말기에 우리나라를 다녀간 외국인 루벤초프가 자신의 탐험기에서 “이 나라는 금이 노출되어도 캐지 않는 나라이며, 특히 한반도 서해안에서 북한과 인접한 해역인 북방 연해는 금이 많 이 나는 곳이다”라고 썼고, 그 이후 우리나라는 황금의 나라(Nation of Gold)’로 이미지가 바뀌기 시작했다. 한국의 금광은 외국 인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했는데, 금광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캐낸 금을 본국으로 송출하기 시작했다. 금이 들어있는 상자를 본국 으로 보내면서 상자 겉면에 노터치(No Touch)라고 표기하였다. 노터치라고 쓰인 상자 안에는 틀림없이 금이 들어있었다. 이 말 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옮아가는 사이 노다지가 되었다. 노다지를 캐려는 사람은 다른 데 정신은 없고 오직 한 군데에만 신 경을 쓴다는 뜻의 ‘늘’‘언제나’와 같은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 우두머리 재판으로 어수선한 상황이다. 이 단어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우 두머리는 못된 짓을 일삼는 무리의 두목이나 나쁜 짓을 하는
서 는 사람’이라는 뜻의 위두머리에서 온 말이다. ‘위두’는
콜로라도 로키산맥 일대에 눈사태(아발란체) 위
험이 크게 높아지면서 주 정부 산악 안전 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다.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센터(Colorado Avalanche Information Center·CAIC)는 최근 폭설과 강풍
으로 불안정한 눈층이 형성돼 일부 산악 지역의
눈사태 위험 수준이 ‘중간에서 상당(Moderate~Considerable)’, 지역에 따라서는 ‘높음(High)’ 단
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CAIC에 따르면 현재 눈사태 위험이 특히 높은 지
역은 웨스트 엘크 산맥(West Elk Mountains) 일
대로, 일부 급경사 지형에서는 자연 발생 또는 사
람에 의해 촉발되는 눈사태 가능성이 매우 큰 상
태다. 이와 함께 엘크 산맥(Elk Mountains)에 속
한 아스펜(Aspen) 주변 산악 지역과 이스트 베일 (East Vail) 일대 백컨트리에서도 위험 수준이 ‘상
당’ 단계로 평가되고 있다.
서부 콜로라도의 그랜드 메사(Grand Mesa) 지
역 역시 최근 내린 눈의 영향으로 눈층이 불안정
해 주의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목됐다. 이 지역은
비교적 완만한 지형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정 경
사면에서는 갑작스러운 눈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로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내
정규 트레일을 벗어난 *백컨트리 구간과 **쿨루
아르 지형에서도 눈사태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눈사태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새로 쌓인 눈과 그 아래 형성된 약한 눈층의 결
합을 꼽고 있다. 강풍에 의해 눈이 한쪽으로 쌓인
구간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눈이 한꺼번에 무너
질 수 있으며, 스키·스노보드·설상 등산 중 인위
적으로 발생하는 눈사태 위험도 높아진 상태다.
실제 최근 로키산맥 일대에서는 눈사태로 인한
부상 및 구조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당국 은 특히 잘 알려진 인기 루트라 하더라도 기상과 눈 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거나, 바람에 의해 눈이 재배치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구간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CAIC와 산악 구조 당국은 로키산맥 방문 전 반 드시 최신 눈사태 예보를 확인하고, 백컨트리 활 동 시 아발란체 트랜시버, 삽, 탐침봉 등 필수 안 전 장비를 갖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단독 산 행을 피하고, 위험한 경사면 접근을 자제하며, 조 금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일정을 중단하는 보수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키산맥은 겨울과 초봄에도 많은 야외 활동가 들이 찾는 명소지만, 동시에 눈사태라는 치명적 인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이다. 당국의 경고를 가 볍게 여기지 않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중한 판 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 이다.
*백컨트리(backcountry)는 관리·정비된 공식 코스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산악·설원 구간을 뜻 한다. *쿨루아르(couloir)는 산악 지형 용어로, 산 능선이나 절벽 사이에 형성된 좁고 가파른 눈길 또는 바위 골짜기를 말한다. <이현진 기자>
2월 6일 개막식
[Colorado Springs=현지] 콜로라도 스프링
스 다운타운의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박람회 (USOPM)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을 지역에서 함께 즐기는 장을 연다.
박람회는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2026 뮤지엄 게임즈 익스피리언스(Museum Games Experience)’를 운영하고, 생중계 관람 과 선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을 묶어 ‘올림픽 시티 USA’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은 2월 6일 (금) 오후 12시 30분 열리는 동계올림픽 개막식 워치 파티다.
박람회는 현지 중계를 함께 보며 대회 개막을 기
념하는 방식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관련 프로그
램은 일반 입장권에 포함된다.
다음 날인 2월 7일(토)에는 커뮤니티 축제인 ‘다
운타운 윈터 페스트(Downtown Winter Fest)’
가 박람회 일대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 이날은 박람회가 하
루 종일 무료 개방되는 것으로 안내됐다. 겨울 스
포츠·게임 요소와 먹거리, 현장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운영 방식도 ‘올림픽 기간 집중’에 맞춰 바뀐다.
박람회는 동계올림픽(2월 6~22일)과 패럴림픽 (3월 6~15일) 기간에 주 7일, 오전 10시~오후 5
시 운영하며, 경기 생중계 관람과 주말 선수 팬미
팅 등 ‘현장형 콘텐츠’를 상시로 배치한다.
관람객이 가장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고정 프로그
램도 준비됐다.
매일 **정오(낮 12시)**에는 동계 종목의 주요
순간을 중심으로 구성한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 고, 오전 11시~오후 1시에는 올림픽·패럴림픽
유물(아티팩트) 시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수들과의 만남(Meet & Greet)은 올림픽 기간
중 일부 날짜에 시간대별로 편성돼, ‘박물관 관람 +팬 경험’을 동시에 노린다.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지역 혜택도 있다.
박람회는 콜로라도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 일 오후 3시부터 신분증 지참 시 10달러 입장 권을 제공하는 ‘Colorado Resident Saturday’를 운영한다고 안내했다(일정은 2026년 5월 23일
까지로 표기).
이번 프로그램의 성격은 ‘경기장 밖 올림픽’에 가깝다. 현지에서 경기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전 시·투어·유물·선수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올림 픽과 패럴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형으로 전 달하겠다는 구상이다.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박람회 입장권은 공식 온 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입장권 구매 웹사이트: www.tickets.usopm. org 해당 입장권으로 ‘2026 뮤지엄 게임즈 익스피리 언스’ 기간 중 박람회 관람 및 주요 프로그램 참 여가 가능하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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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내달 21일 광화문 광장서
가수 단독 공연최초…신보 제작 다큐 영화 27일 공개 "5집 '아리랑' 상징적 의미... 한국 대표 공간서 첫 무대"
넷플릭스 X 방탄소년단 협업 출처 넷플릭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
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
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
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고 소속
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 곡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
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처
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
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
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TV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으로 경복
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
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로부터 약 5년 반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
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광화문 광장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
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
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
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히트뮤직은 "신보 '아리
랑'(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출
발점,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라며 "아
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
다"고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여는 취지를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
턴'(BTS: THE RETURN)도 다음
달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다큐멘터리는 3년 9개월 만에 신보
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
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
단'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앨범에
는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
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신곡
14곡이 수록된다.
$���
소변검사+피검사(당뇨, 콜레스테롤, 갑상선, 간기능)+심전도 검사 or 당화혈색소 검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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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7곳서 개최
(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축구 경기가 미국 전역에 흩어져 열린다.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 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서 축구 경기 계획
을 발표했다.
남자 12개, 여자 16개 팀이 참가하는 LA 올림픽 축구의 결승전은 캘
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리는 것으로 이미 정해진 바 있 으며, 이날 조별리그를 비롯한 다른 경기들이 열릴 경기장 6곳이 공개 됐다.
내년 완공 예정으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뉴욕시티FC
가 안방으로 사용할 뉴욕 스타디움(에티하드 파크)이 여기에 포함됐다. 그 외에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스타디움(스코츠미라클 그로 필드), 테네
올림픽 축구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가 열리면서 많은 팬이 세 계적인 행사를 관람하고 올림픽 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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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小白山)국립공원
소백산(小白山)은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에 걸쳐있는 높이 1,439.5m의 산이다. 비로봉을 중
심으로 국망봉(1,420.8m), 연화봉(1,383m), 도
솔봉(1,314.2m)등이 백두대간 마루금상에 있다.
소백산은 태백산과 함께 신령시 되어온 산이며, 1987년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등산코스 : 어의곡 탐방지원센터 - 어의 계곡 - 어
의곡 삼거리 - 비로봉 정상 - 천동 계곡-다리안 계 곡 - 천동계곡 주차장 (5시간)
소백산(小白山)을 가기 위해 필자의 등산지도사
동기와 함께 목동 역을 출발했다. 필자와 함께 산
행을 하게 된 배상오 등산 지도사는 나무 의사이
기도 하다. 지난해 양구 펀치볼에서 등산지도사로
활동하며 펀치볼 야생화에 대한 책을 3권이나 출
판한 재원이시다. 단양에 도착하여 동기와 함께
아침식사를 마치고, 어의곡 탐방지원센터에 도착
하니 9:00시가 되었다. 오늘은 절기상 가장 춥다 는 대한이다.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니 차가운
공기가 폐부로 밀려와 정신을 바짝 일깨워 준다.
산 주변에 눈이 조금 쌓여있는 추운 날이지만, 바
람이 없고 아침햇살이 밝은 청명한 날이다.
산길을 따라 산속으로 진입하니 길바닥은 얼어있 고, 그 위에는 어제 내린 눈들이 살짝 덮여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
리가 산속의 적막감을 깨뜨리고 있다. 비로봉이
5.1km이다. 길 주변의 푸른빛을 띤 소나무와 하늘
을 향해 쭉쭉 치솟은 낙엽송들이 도열하여 산객들
을 반기고 있다.
하얀 눈 속에서 푸른빛으로 빛나는 산죽들도 눈에
띈다. 어의 계곡을 따라 산을 오르니 이 계곡에 이
끼가 많이 산다고 해설하는 안내판이 나왔다. 이
끼는 척박한 땅에 가장 먼저 정착하여 다른 식물
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자연의
개척자라고 한다. 또 공기오염에 민감하여 대기오
염의 지표식물이고 물 저장능력이 뛰어나다. 산을 오를 때마다 마주치면 하찮게 여겼던 이끼가 자연 생태계에서 위대한 존재인줄 미처 몰랐다는 생각 이 들었다. 어의 계곡에는 우산이끼, 솔이끼가 관 찰된다고 한다.
산의
이다. 능선에 올라서니 소백산의 마루금 줄기가 양쪽 날개를 크게 펼친 듯한 형상으로 다가온다. 회색빛 나무와 바위가 사이사이로 하얗게 쌓인 흰 눈과 대조를 이루며 겨울 산이 특유의 무채색으로 빛나고 있다. 겨울 산의 엄혹함, 적막감, 고독감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눈이 수북이 쌓인 능선 길을 걷는데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 2개를 발견 했다. 겨우살이는 광합성을 하지만 수분과 무기질 은 나무로부터 얻는다고 한다. 나무는 하찮은 겨 우살이에게도 자기의 곁을 내어주는 생태계의 성 자임이 틀림없다. 나무 가지에 붙어있던 상고대가 땅에 떨어져 있고, 일부 나무에는 상고대가 아직 남아있다. 한참 더 올라가니 주변이 확 트이는 정 상 부위가 나왔다. 멀리 비로봉이 보이고, 수풀과 관목들이 주를 이루고 관목처럼 작게 자라는 교목 들도 듬성듬성 서있는 모습이다. 남동쪽으로 비 스듬히 누워 자라고 있는 키 작은 소나무들이 이 곳이 얼마나 바람이 센 곳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어의곡 삼거리에 도착했다. 왼쪽 멀리 펼쳐지는 능선너머 눈 덮인 국망봉이 보인다. 비로봉으로
넓은 정상에는 조그만 돌무더기가 쌓여있고 커다
란 정상석이 세워져있다. 4위가 막힘이 없어 전망
이 좋다. 소백산 정상에서 만났던 등산객들이 이구
동성으로 오늘처럼 바람이 없는 비로봉은 처음이 라고 한다. 남쪽 멀리 연화봉, 제 2 연화봉, 제 1연 화봉이 파노라마처럼 전개되고 있다. 특히 제 2 연 화봉의 천문대는 금수산, 도락산에서도 선명히 보 여서 인상적이었다. 30여 년 전 소백산 종주를 했
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른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갔지만 산은 여전히 젊고 푸르기만 하니 산에 서 인생의 유한함을 실감하게 된다. 하산을 시작했다. 조금 내려오니 드넓은 하얀 눈
밭에 주목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200∽400년된
주목 1,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주목군락지* 이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주목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휘어져서 자라고 있다. 흰 색 눈 바탕에 몸
통이 붉고 잎이 푸른 색을 띤 주목나무들이 귀공자
처럼 품위 있어 보인다. 주목의 나무껍질, 열매, 잎
에 들어있는 탁솔(taxol)이라는 성분이 항암약제
로 쓰인다고 하니 유용한 나무이기도 하다.
눈이 많이 쌓인 다소 가파르고 미끄러운 길을 따
라 아래로 계속 내려왔다. 주변의 나무들은 나목이
되어 겨울을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나무들을 자
소백산 정상 부위의 능선(배상오)
세히 살펴보니 나무 끝에 겨울눈이 달려있다. 얼
핏 보아서는 잎눈인지 꽃눈인지 혼합 눈인지 알
길이 없지만, 겨울을 나기 위해 눈 비늘을 하고 있 다. 가을에 잎을 떨구고, 겨울눈을 마련하여 추위
를 견디며 봄을 기다리고 있는 지혜로운 나무에게
서 깨달음을 얻는다.
한참을 걸어 내려오니 임도가 나왔다. 왼쪽으로 제
법 넓어진 천동계곡에는 군데군데 얼어붙은 얼음
사이로 계곡물들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다. 물
은 계곡을 흘러가며 겨울이 아무리 춥고 깊어도
봄은 멀지 않다고 속삭이는 듯 하다. 하늘을 향해
쭉쭉 치솟은 낙엽송 군락을 지나게 되었다. 지질
공원인 다리안 계곡까지 내려왔다. 다리 아래 다
리안 폭포가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협곡사이
를 이리저리 통과하여 큰 소를 이루고 흘러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리안 계곡 주차장까지 내
려와 택시를 타고 어의곡 주차장까지 돌아와 산행 을 마무리했다.
*소백산 주목 군락지는 생물학적으로 보존가치 가 높아 천연기념물 제
트럼프, 클린턴, 게이츠, 서머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법무부
가 최근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1953∼2019) 수사 관련 문건 수백만건을 공개
하면서 사회 각계 유력인사들과 엡스타인 사이
의 관계가 드러나고 있다.
2일 로이터통신은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서 엡
스타인과의 친분관계가 드러난 정계, 금융계, 학
계, 재계 등의 유력 인사들을 정리해 소개했다.
엡스타인과 교분이 있었던 유력 인사들은 거의
모두 불법행위나 비위를 저지른 적이 없고 엡스
타인의 성범죄를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으
며, 이들 중 일부는 엡스타인과의 만남을 후회한
다거나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말을 했
다. 일부는 2008년 엡스타인의 성매매 유죄 인정
후 교류를 단절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부는
교류를 유지해왔다.
엡스타인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본인이 소
유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리틀세인트제임스'
섬으로 유력인사들을 초대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도록 알선했다.
그는 2008년에 플로리다주 법원에서 검찰과의
사법거래를 통해 미성년자 연루 성매매 등 2건
의 혐의를 인정하고 약 13개월간 복역한 후 출
소했다.그는 2019년에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
선한 연방법 위반 혐의로 또 구속된 후 구치소
에서 숨졌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엡스타인과 자주 어울 렸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문서에는 얼굴이 모
자이크 처리된 여러 여성과 트럼프가 함께 찍힌
사진과, 엡스타인의 50세 생일 때 만들어진 이
른바 '엡스타인 생일책'에 트럼프가 서명한 것으
로 보이는 '외설 편지'가 포함돼 있다. 엡스타인
은 한 이메일에서 트럼프가 "그 여자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썼으나,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트럼프는 엡스타인의 범죄에 대해 전혀 알지 못
했다고 부인하며, 2000년대 초에 관계를 끊었다 고 주장한다.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대통령 퇴임 후인 2000년대 초에 엡스타인과 어
울리면서 그의 전용기를 몇 차례 이용했다. 법무 부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들과 함께 수영하거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클린턴은 비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엡스타인과의 과거 관계를 후회한다고 말했다. ◇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옛 이름 요크 공작 앤 드루 왕자)
엡스타인과 사교관계를 계속 유지했으며 이와 관 련된 성매매 의혹을 계기로 최근 작위와 칭호를 삭탈당하고 폐서인돼 궁 밖으로 쫓겨났다. 2022 년에는 엡스타인의 성매매 알선 피해자 중 한 명 이 제기했던 소송을 합의로 종결했으며 합의금 액수는 알려져 있지 않다. 법무부 자료에는 그가 여성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이 포함돼 있 다. 그 중 한 장은 그가 한 여성 위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다른 한 장은 여러 여성들의 무릎 위 에 누워 있는 모습이 나와 있다.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2012년 엡스타인의 별장이 있는 섬을 방문해 오 찬을 함께했으며 2015년 힐러리 클린턴 당시 대 선 경선후보의 모금 행사에 엡스타인을 초대했다 는 내용이 이메일로 드러났다. 그는 2005년에 뉴 욕의 옆집 이웃이던 엡스타인이 마사지 테이블을 보여주면서 성적으로 암시적 발언을 했다며 그 후로는 교류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대인관계 운이 부드럽다. 협의와 조정이 필요한 일에서 유리한 흐름이 기대된다. 지출 관리는 필요하다.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035년 토끼띠 (을묘년)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8일(일) 11일(수) 9, 17, 32, 45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1999, 1987, 1975, 1963, 1951, 1939, 1927년생
결단의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미뤄온 문제를 정리하면 이후 흐름이 가벼워진다. 말과 태도에 유의하라.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9일(월) 6일(금) 2, 13, 26, 66
2036년 용띠 (병진년)
2000, 1988, 1976, 1964, 1952, 1940, 1928년생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집중력이 높아진다. 문서, 계약, 정리 업무에 적합한 시기다. 과로만 조심하면 무난하다.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5일(목) 8일(일) 8, 16, 30, 42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2025년 뱀띠 (을사년)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2026년 말띠 (병오년)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움직임이 많아진다. 추진력은 좋지만 주변과의 마찰을 조심해야 한다. 속도 조절이 관건이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차분한 기운 속에서 균형을 잡는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7일(토) 3, 12, 27, 38 6일(금) 10일(화) 7, 21, 34,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2027년 양띠 (정미년)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한다.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행 순서를 정 하면 성과로 연결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을 공유해 달라.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2029년 닭띠 (기유년)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성과를 점검하기 좋은 시기다. 평가나 확인이 필요한 일에 서 유리하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책임과 역할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혼자 감당하기보다 주변과 나누는 것이 좋다.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2030년 개띠 (경술년)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속도를 늦추고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된다.
수 있다.
▲ Q) 오픈AI의 한국 지사 설립
2031년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 가로 문제
1.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전이 없는 그릇
3.구부러지거나 꺾어져 돌아간 자리, 혹은 구석진 곳을 뜻하는 순우리
5.여든 살을 의미함
10.결혼을 못한 남자가 죽어서 된 귀신
함께하는 두뇌운동
6.사회적 약자를 돕고 복지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전문가를 일컫는 외래어
12. '어떤 이야기를 이제서야(今) 비로소(始) 처음(初) 들음(聞)'이라는 뜻
13. 2월 4일은 입춘이다. '입춘을 맞아 큰 길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문구
� 세로 문제
1.크고 환하게 웃는 웃음
2.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다는 뜻의 한자어
3.사물의 앞뒤가 서로 맞지 않음. 당착(撞着). 순화어는 `어긋남'
4.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성웅(聖雄)
7.덴버 북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콜로라도 래피즈 축구팀의 홈구장인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가 있는곳
8.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지각하거나 생각함
9.광무 원년(1898) 서재필(徐載弼) 중심의 독립 협회가 우리나라의 영구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 국민의 헌금으로 영은문(迎恩門) 자리에 세운 석조문
10.어떤 일에 들어간 비용이나 경비 따위를 포함하여 그 일의 결과로 얻은 모든 이익. 콜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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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sh for a local Korean Consulate office continues, despite federal immigration concerns.
In 2025, Korean community leaders launched a formal committee to secure a local branch of the Korean Consulate General (under San Francisco) here in Colorado. Since its launch, Aurora officials such as Mayor Mike Coffman and Lieutenant Governor Dianna Primavera have issued their support as governmental representatives of the committee. There are over 70,000 Koreans in the greater Rocky Mountain Area: stretching from Canada down to the states
of Montana, Wyoming, Utah, Idaho, New Mexico, and Colorado with over half of that number residing here in CO. With this great number of Korean residents, a local consular service would open equitable access to passports, visas, and legal help.
The strategy to build the office during some time this year has effectively gathered over 30,000 signatures from campaigns in churches, grocery markets, Taekwondo studios, and other community hubs. The office is expected to be located in Aurora, Colorado, the city that contains the state’s unofficial “Koreatown” and the most Korean immigrant residents. The committee has also made visits to Korea’s National Assembly an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o frame the consulate as advancing Korean economic and diplomatic national interests, not just America’s. While Colorado has competed with other diasporas across the nation for priority in a consulate office, mainstream city and state governments are proactively backing an immigrant community’s institutional demand, which Seoul views positively when weighing locations.
As support for the office grows on civic and governmental levels, the likelihood of Aurora holding the office for a Korean Consulate remains high. However, as tension over federal immigration enforcement rises nationally, there are serious concerns for both citizen and immigrant safety. Consulates collect very sensitive and personal information, for passports, visas, notarizations, and certifications, which add to the already expanding federal “immigrant data” files that ICE (Immigrant and Customs Enforcement) and other agencies rely on to carry out their duties. However, with the rise of unwarranted aggression and severe misconduct during these operations, civil liberty concerns have ensued.
Aurora already hosts an ICE detention facility that has been the subject of repeated investigations and local controversy over conditions and outbreaks, putting immigrant enforcement physically and politically close to where consular work would happen. Aurora’s city council has disputed over how far it can go in resisting overreaching federal immigrant actions while still
In September last year, members of the Colorado Korean Consular Office Committee met to discuss future plans and coordination efforts.. (Photo by Hyunjin Lee)
In March last year, a preparatory meeting was held in Colorado to launch a local Korean consular office. Community leaders gathered to discuss the necessity of consular services and outline initial strategies. (Photo by Hyunjin Le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complying with federal law, and some council members have publicly worried about being accused of obstructing enforcement. In an era where Colorado law limits local police cooperation with ICE, a new consulate becomes another institution that must decide how it engages with enforcement actions, workplace raids, and detention issues involving Korean nationals.
S. Korea finishes Winter Asiad speed skating with 12 medals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Recent ICE worksite raids affecting hundreds of South Korean workers, such as the Hyundai raid in Georgia (September 4th, 2025) has shown how Korean consular offices get pulled into crisis when Koreans are detained in mass operations. After those raids, consular staff had to visit these centers, negotiate access to detainees, and respond to Seoul's human-rights concerns and the treatment of Korean businesses. There is no doubt that the consular officials and Korean officials have the right to feel troubled over the mass raids concerning brutality and lack of due process. The problem is not their anger- it is the fact that there is a struggle in the first place for these officials to have to choose between preserving human rights and following US law enforcement. The law should never lead to people questioning their own rights.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With these frustrations, it becomes imperative that we continue to push for a Korean consulate office and encourage those with fragile documentation to put their trust into a consulate to provide them records, translations, and legal support. We must not let the fear of U.S. enforcement actions further violate and abuse the rights everyone is entitled to. Reach out to your mayor, governor, senators, representatives- anyone that represents you and your concerns as an American. These unjust infringements on our inalienable rights must cease quickly. We must ensure our immigrant and foreign communities feel safe and welcome, in the country of “liberty, freedom, and justice- for all” U.S. Pledge of Allegiance.
By Bahnya Kim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By Yonhap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In July last year, a signature campaign supporting the establishment of a Korean consular office in Colorado continued in front of the Aurora H Mart, as community members participated despite extreme summer heat. (Photo by Hyunji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