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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206, 콜로라도 타임즈 January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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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dicine Clinic

주치의:

의료서비스 Medical Services

Discount Dental Clinic

Mental Health Service 각종 면역예방주사

일반진료 및 치료

■ 약 처방 및 전문의 병원 추천

■ 종합신체검사

■ 종합혈액검사: 간염검사(A, B, C형), 지방검사, 결핵검사, 갑상선검사, 종합콜레스테롤검사, 당뇨병검사(A1c), 전립선검사(PSA)

■ 대장암검사 및 위내시경 검사 추천

■ 소변검사, 임신테스트, 헬리코박테리아검사

■ 심전도검사, 자궁경부암검사, 메모그램스크린 추천

■ 무료 어린이 예방주사

■ 성인예방주사

■ COVID-19 Test 및 예방주사

■ 독감 예방주사

■ 메디케이드 신청 및 오바마케어 신청

■ 이중언어 네비게이더 서비스

■ 보험이 없거나 디덕터블이 많으십니까?

■ 각종 의료보험 접수: Medicaid, Medicare, Cigna, Aetna, United Healthcare Plan, Blue Cross Blue Shield, and more

Help Wanted – Dry Cleaners

Dry Cleaners (Main Plant + Pickup Station) in Aurora $400,000

Gross sale approx. $525,000/year, Owned and operated by the same seller for 31 years, the business demonstrates long-term stability, strong community presence, and consistent operations.

Franchised Restaurant for Sale – Metro Denver

Established, turnkey franchise restaurant in a busy location. Fully operational with a strong customer base and excellent growth potential.

Dry Cleaners in Englewood $250,000

Gross sale approx. $330,000/year, Rent $4,500 including CAM, 1,500 SF, Located in a busy shopping center.

Liquor Store in Denver $390,000 + Inventory up to $60,000

Prime location on high-traffic main street with excellent visibility. Includes drive-thru, 1,900 SF + large basement storage. Same owner for 40+ years.

Coin Laundry in Denver $650,000

Gross sale approx. $30,000/month, Approx. 2,800 SF, Rent $10,000 incl. CAM and Water, Well-established, Strong growth potential.

Nail Shop for Sale in Metro Denver!

Turnkey nail salon, fully equipped and ready to operate. Great location with loyal clientele and strong growth potential.

Coin Laundry in Denver

Prime location with great visibility and parking. Strong potential to expand with wash & fold, pickup/delivery, or card systems. Gas Station with convenience store in Lakewood $650,000 + Inventory up to $100K Chain gas station, Great visibility, A lot of potential to grow.!

Coin Laundry in Littleton $409,000

Gross

Dry Cleaners in Littleton $249,000

Gross sale approx. $20,000+/month, Rent $3,800 incl. CAM, Located in a high-visibility retail

Cleaners in Golden $250,000 Dry Cleaners in Federal Heights $220,000 Gross

$1,270,000

$3,400,000

재판전문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는 한인 2세로서 많은 형사 및 민사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미국 주류사회 및 한인사회에서 인정받은 변호사입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법원 재판 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고객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과실치사 중상해 교통사고

최근 성공적인 승소 케이스

보상금 2백만불 배상 평결

차량치사 혐의 -

음주운전 혐의 -

가정폭력 혐의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부당한 죽음

건물 및 시설에서의 사고

사망사고

승소

무죄

무죄 무죄

J.Y. KANG

2022년~2023년 2023년 1월 12일

2026년 2월

BBQ(무봉리 구이집) All Day OPEN

콜로라도 비영리 재단 의료 캐햅-Family Medicine

8390 East Hampden Ave. Denver, CO 80231

▶ 2630 S Parker Rd Unit C, Aurora, CO 80014

콜로라도 순회영사 실시 안내

Clinic이 CDPHE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파트너

십으로 COVID-19 백신 2024-2025 신 형과 독감

▪ 접종 대상 및 혜택: 어린이 (만 5세 ~ 18세)

▶ 720-910-3071

▶ 조개칼국수 $26 할인중: 2인 런치메뉴로 제한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

(사전예약필수)

사는 지역사회의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동시에 질

병예방을 높여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

(예약: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간 오전 10시

◆ 행사 참여 방법: WALK-IN / First Come, First Service. 보험이 없는 분들도 참여 가능하며, 건강보 험이 있는 분은 보험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

▶ 영업시간: 월~목,일=오전 11시반 부터 밤 열시 까지 영업시간: 금,토=오전 11시반 부터 밤 열한시 까지

콜로라도 시간 오전 11시 오픈)

하기 위해 콜로라도 보건 환경부와 (CDPHE)파트

너십으로 CAHEP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덴버(오로라)영사업무]

▶날짜 : 2월 20일 (금)

◆ 행사 정보

▶시간: 09:00~18:00

▪

일시: 2025년 2월 15일(토)

▪

▶장소: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1층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장소: 덴버제자교회

▶주소: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 Vision Center of Denver Jaeja Church)

[콜로라도 스프링스 영사업무]

▶날짜 : 2월 21일 (토)

▶시간: 시 간 : 10:00 - 12:30

▶장소: Senior Center

SYNCIS주최

▶주소: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 SYNCIS에서 재정 및 경제적 기회를 소개

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일시: 2월 20일(목) 오후 7시

2월 21일(금) 오전 11시

▶ 장소: Affiliated Office

Checks payable to: UN Heritage for Korean War 10555 E. Dartmouth Ave, Suite 250 Aurora, CO 80014

Phone: 303-870-1290

2851 S. Parker Rd LL (Lower Level), Aurora, CO 80014

Email: honorkwvets@gmail.com

Direct Deposit to:

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선착순이며, 코비드 백

세빛연합감리교회

신을 접종하면 50달러 현금카드와 20불의 Chipole

기프트카드 두장을 받는다.

▶ 날짜: 2월 22일(일) 오후 3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건

▶ 장소: 세빛연합감리교회 본당

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

(1416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환으로 진행된다.

▶ 문의: 720-529-5757

▶ 웹사이트: www.denverkumc.org 유엔 헤리티지 한국전쟁 참전용사

자세한 정보는 CAHEP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덴

버제자교회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lle H Sung 개인전 안내

▶ 일시: 2026년 2월 12일 ~ 3월 8일

▶ 장소: Denver D'art Gallery

900 Santa Fe Dr., Denver, CO 80204

▶ 일시: 2026년 2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은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

고 사랑하십니다. 삶을 참 행복하게 그리고 당

▶ 장소: Boulder Potters’ Guild (3185 Sterling Cir, Boulder, CO 80301)

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존감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 참가 신청 필수: https://boulderpottersguild.org/learn/ workshops/upcoming-workshops.html

▶ 일시: 3월 14일(금) – 16일(주)

▶ 시간: 14일(금) 오후 7시

15일(토) 오후 3시

16일(주) 오후 1시 30분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창간 2000년, 월 4회 발행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1160호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1206호

이현진 사장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Paul Jeong 기자

윤성희 기자

이수산 기자

Paul Jeong 기자

학생기자

학생기자

Bahnya Kim

Bahnya Kim

Hayne Kang

칼럼 니스트 · Columnist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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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니스트 · Columnist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기사제보 · 광고문의

조성연 작가 / 정바다 논설위원 김상훈 칼럼니스트 / 구본성 칼럼니스트 정준모 목사 / 이성한 목사 / 백홍자 작가

Editorial ·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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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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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50,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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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 colta2000 페이스북 주소: facebook.com/coloradotimesnewspaper 전자잡지: issuu.com/coloradotimes Youtube: @coloradotimesnews @ColoradoTimesV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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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호회, 학교, 결혼 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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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Bank Colorado (any location)

▶ 예약: 참석하시려면 QR 코드 스캔

UN Heritage for Korean War RT Number 107005047

Account Number 3811259398 유나이티드 피델리티, 오로라경찰 초청 비즈니스 간담회

또는 RSVP(예약) 부탁드립니다.

▶ 문의: 303-521-2280

▶ 일시: 2월 3일(화) 오전 9시~10시

▶ 장소: 덴버제일감리교회

▶ 주소: United Fidelity Bank 하바나 지점 (978 S Havana St, Aurora, CO 80012)

15090 E Hinsdale Dr, Centennial

▶ 참석: 오로라 경찰 관계자, 오로라 지역 비즈니스 오너 및 관계자

▶회비: 20$(세미나 자료 및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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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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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오로라

덴버 메트로 지역에 간만에 눈이 내

리면서 주 초반 출근길 도로 곳곳이

얼어붙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

다. 특히 월요일 아침에는 밤사이 떨

어진 기온으로 도로 결빙이 심해지

며 주요 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 모

두 미끄러운 상태가 이어졌다.

미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이번 눈으로 덴

버 국제공항(DIA)에는 약 2인치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오로라 지역 역

시 덴버와 비슷한 수준인 약 2인치

안팎의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리틀턴은 약 2.2인치, 볼더는 1인치

의 적설량을 보였다.

메트로 외곽 산간 지역의 강설량은

상대적으로 많았다. 에스테스 파크

는 2.5인치, 네덜랜드는 3인치, 러브

랜드 패스는 4인치가 관측됐으며,

엘도라 지역에는 최대 8인치의 눈

이 쌓였다.

기상 당국은 눈이 월요일 새벽 시간

대 대부분 그쳤지만, 눈이 내린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 위

에 남은 습기가 얼어붙어 결빙 구간

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

초반 덴버와 오로라를 포함한 메트

로 전역에서는 차량들이 서행하며

이동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후 날씨는 비교적 빠르게 회복됐

다. 주 중반까지 덴버 메트로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고, 낮 최

고기온도 화씨 50도 안팎까지 오르

며 포근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

만 아침과 밤 시간대에는 기온이 낮

아져 그늘진 도로와 교량 구간에서

는 여전히 미끄러운 구간이 남아 있

을 수 있다.

주 후반에는 다시 눈 소식이 예보

돼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을 전후해

덴버와 오로라를 포함한 메트로 지

역에 약한 강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

혔다. 큰 폭설 가능성은 낮지만, 기

온이 낮은 시간대에 눈이 내릴 경우

도로 결빙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기상 당국은 “이번 주 초 눈은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내린 눈

이어서 체감상 위험이 컸다”며 “금

요일 전후로 다시 눈이 내릴 가능성

이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전

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현진 기자>

유나이티드 피델리티가 오로라

경찰을 초청해 지역 비즈니스 오

너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유나이티드 피델

리티 하바나 지점에서 주최되

며, 오로라에서 비즈니스를 운

영하는 상인들과 Aurora Police

Department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치안과 영업 환경 전

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설명회가 아닌, 상인들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중심으로 한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다.

최근 오로라 주요 상권을 중심으

로 치안, 순찰,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이 지역 사회의

연결 창구 역할을 맡아 행정과

현장을 잇는 사례로 주목된다.

참석자들은 일상적인 영업 과정

에서 겪는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경찰 측 은 관련 정책과 대응 방향을 공 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2월 3일 오전 9 시부터 10시까지, 978 S Havana St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피델리 티 하바나 지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오로라에서 비즈니스 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안전과 상권 발 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경찰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로라 지역 비즈 니스 커뮤니티와 치안 당국 간의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 기자>

예배시간 안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눈 내린 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 발걸음 이어져

평등·비폭력·연대의 가치 재조명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덴버와 콜

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

렸다.

전날 밤 내린 눈으로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서

도 두 도시에서는 시민권 운동의 역사와 킹 목

사의 유산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

지며 지역 사회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덴버에서는 매년 열리는 ‘마라드(Marade)’가

올해도 시티파크에서 시작됐다.

오전 10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동상 앞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학생, 종 교·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비폭력과 평등, 사회 정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두

꺼운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추운 날씨 속

에서도 자리를 지켰고, 연설자들은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자체가 연대의 메시지”라고 강 조했다.

본격적인 행진은 오전 11시 45분경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시티파크를 출발해 콜팩스 애비

뉴를 따라 콜로라도 주청사까지 도보 행진을 이어갔다.

도로 곳곳에는 전날 내린 눈이 남아 있었고,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시민들은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평등과 인권, 차별 반대의 메시 지를 외쳤다. 일부 시민들은 행진을 지켜보며

박수와 응원으로 참여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도 하루 종일 기념 행

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MLK 유산 보존 단체가 주

최한 ‘All Peoples Breakfast(전 시민 조찬 식)’로 시작됐다.

조찬 행사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손녀인

욜란다 레네 킹이 기조 연설자로 참석해 눈길 을 끌었다.

그는 연설에서 비폭력은 과거의 구호가 아니

라 현재와 미래에도 실천돼야 할 가치라며, 공

동체가 서로를 존중하고 행동으로 연대를 보 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찬 이후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Unity March(연합 행진)’에 나섰 다.

수백 명의 시민이 호텔에서 출발해 아카시아

파크까지 행진하며 킹 목사의 시민권 운동과

비폭력 정신을 기렸다. 행진 도중에는 노래와

구호, 드럼 연주가 이어졌고, 청소년과 학생들

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행사 관계자들은 “다

음 세대가 시민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

는 장”이라고 설명했다.

두 도시에서 열린 MLK 데이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현재 사회가 직면한 불평등과 차

별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로 작용

했다.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두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서며, 마

틴 루터 킹 주니어가 남긴 평등과 정의, 비폭

력의 가치를 지역 사회 속에서 다시 확인하는

하루가 됐다.

<이현진 기자>

3월 봄방학, 캐나다 동부로 떠나볼까

미 달러 강세에‘가성비 여행’

캐나다 의회 canada parliament(사진 이수산 기자)

3월 봄방학을 맞이해 자녀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

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쌀쌀하지만 따뜻

한 사람들과 풍성한 먹거리가 기다리는 캐나다 동

부로의 가족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미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캐나다 달러 환

율이 1 CAD당 0.72USD(1월 19일 기준) 까지 낮아

져 미국인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가성비 좋은 여행

환경이 조성되었다.

덴버 근교 지역 학군 봄방학은 대체로 3월 중순

부터 말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일주일 남짓한 기

간에 직항으로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캐나다 동

부의 토론토 근교 매력적인 도시들을 소개한다.

세계의 맛과 지하 도시의 경이,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덴버 공항에서 직항으로 방문할 수 있는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규모 도시이다. 특히 캐나다의 소울

푸드로 불리는 푸틴(Poutine) 을 꼭 맛봐야 하는

데,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진한 그레이비 소스와

신선한 치즈커드를 얹은 이 요리는 토론토 길거리

곳곳이나 캐나다 음식 식당에서 푸드 트럭으로 판

매한다. 토론토 시청(City Hall) 앞 푸드 트럭에서

사 먹는 것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하다.

토론토는 전세계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현지인 입

맛에 맞추려는 시도 없이 전세계의 정통 요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거리에 보이는 여러

식당 아무 곳이나 방문해도 미국에 비해 음식의

맛이 훌륭한 편이다.

3월의 캐나다는 달력상 초봄이지만 여전히 겨울

바람이 매서운 시기다. 쌀쌀한 날씨를 피해 토론

토 다운타운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은 ‘PATH' 다.

도심 한복판 금융지구 아래 개미굴처럼 뻗어 있는

이 지하 도시는 총길이가 무려 30km에 달해 세계 에서 가장 긴 지하 쇼핑 복합체로 기네스북에 등

재되어 있다.

75개 이상의 건물과 6개의 지하철역, 9개의 호텔

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PATH는 단순한 통로를

넘어 1,200여 개의 상점과 식당이 밀집한 거대 도

시다. 바깥 기온이 영하권이라도 PATH 안에서는

셔츠 차림으로 다닐 수 있다. PATH를 통해 아쿠

아리움 중에서도 수작으로 손꼽히는 리플리 아쿠

아리움부터 CN 타워 인근까지 이동하며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도시의 활기를 뒤로하고 페리를 타고 15분만 나가

면 만날 수 있는 토 론토 아일랜드는

여행의 또 다른 백미다. 3월은 비록 센터빌 놀이공 원 등 여름 시설은 운영하지 않지만, 와즈 아일랜 드(Ward's Island) 행 페리를 타고 들어가 주민들 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오래된 집 사이로 옹기종 기 모여 살아가는 고요한 섬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페리 가격 성인 $9.11, 자전거 대여 시간당 $20. 특히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토론토 스카 이라인은 북미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으로, 얼음이 떠다니는 온타리오 호수 위로 솟은 CN 타워와 고 층 건물들의 모습은 오직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다. 페리 정류장 근처 하버 프론트 에서 호수 바람을 쐬는 것도 대도시의 여유를 느 끼기에 충분하다.

도시 나이아가라

토론토를 방문할 때 꼭 방문해야 할 곳은 1시간 30

분여 떨어진 나이아가라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

나다 영토에서 보는 것이 더 아름답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를 가까이서 체

감할 수 있는 ‘메이드 오브 더 미스트’ 보트 투어가

백미다.보 트를 타고 난 뒤에는 나이아가라 파크

파워 스테이션을 방문해 거대한 폭포 뒷편의 동굴

과 폭포 최하단부도 관람할 수 있다.

폭포를 감상한 뒤에는 인근의 작은 마을 ‘나이아

가라 온 더 레이크’로 이동해 보자. 이곳은 세계적

인 원예사와 조경사를 배출하는 원예 학교가 있어

마을 전체가 정교하고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다.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도시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자전거를 빌려 타고 이니스클

링, 필리테리, 레이프 에스테이트 등 유명 와이너

리를 방문해 캐나다 특산품인 달콤한 아이스와인

을 시음해보는 당일 투어도 추천한다. 아이스와인

은 미국에서 구하기 쉽지 않으니 캐나다 여행시

시음과 구입을 권한다.

역사의 현장과 세계 외교의 상징, 캐나다 수도 오

타와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를 방

문하는 것도 좋다. 캐나다 총리와 연방 의원들이

모이는 웅장한 캐나다 의회는 코로나19 시절 미국

과 캐나다 여행금지 정책에 맞선 ‘프리덤 컨보이’

트럭 시위로 치열했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오타와의 랜드마크인 캐나다 의회에서는 하원 투

어, 상원 투어, 의회 몰입형 체험(Parliament: The Immersive Experience) 를 제공한다. 투어는 무

료이지만 인기가 아주 많아 몇 주 전부터 사전 온

라인 예약이 필수다. 캐나다 의회 투어 예약: rts.

parl.ca

오타와에는 캐나다 총독의 관저인 리도 홀(Rideau Hall) 이 있다. 이곳의 넓은 기념 정원에는 전

세계 귀빈들이 남긴 150여 그루의 기념식수가 자

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반가운 이름들을 만날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1999년, 지리산 소나무),

김영삼 전 대통령 (1994년, 캐나다 메이플), 노태

우 전 대통령 (1991년, 오크나무) 이 심은 기념식

수와 그 앞에 놓인 명패는 양국 우호 외교의 상징

으로 남아 한국계 여행객을 반긴다.

오타와에 방문했다면 레바논 이민자들이 직접 만

드는 정통 케밥 ‘슈왈마(Shawarma)’ 를 빼놓을 수

없다.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오타와의 슈왈마는

레바논 현지급 퀄리티"라는 찬사가 자자하다. 풍

성한 중동식 케밥과 마늘 소스의 조화를 경험해

보길 권한다.

덴버에서 토론토까지 최적 여행 경로와 출입국 요건 덴버에서 토론토 국제공항(YYZ)까지는 직항으로 약 3시간이면 도착하며, 항공권

전후로 형성되어 있어 이동의 부담도 적다.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eTA (캐나다 전자여 행허가제)면제 대상이므로 미국 영주권 서류와 미 국 여권을 증명할 수 있다면 eTA를 발급받지 않 아도 된다. 한국 시민권자는 항공편으로 캐나다를 여행하려면 미리 캐나다 eTA를 발급받아야 한다. eTA신청료 CAD $7, 캐나다 ETA 신청 www.canada.ca

덴버지역 학군 봄방학 일정

Adams: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Aurora: 3월 9일(월) ~ 3월 13일(금)

Boulder Valley: 3월 16일(월) ~ 3월 20일(금)

Cherry Creek: 3월 16일(월) ~ 3월 20일(금)

Denver: 3월30일(월) ~4월 3일(금)

Douglas County: 3월 16일(월) ~ 3월 20일(금)

Jefferson County: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Littleton: 3월 23일(월) ~ 3월 27일(금) <이수산 기자>

정신건강의학 엔피 (PMHNP)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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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통의 최대 실내 바이크 거래장, 가족 체험형

로키산맥 지역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행사

인 Colorado Motorcycle Expo가 오는 1월 31

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덴버에서 열린다.

1978년 시작된 이 행사는 47년의 역사를 이

어오며,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실내 모터사

이클 부품과 용품의 거래장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덴버 북부에 위치한 National Western Complex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

면 매년 2만 명이 넘는 모터사이클 애호가들

이 이곳을 찾으며, 최신 커스텀 바이크부터 희

귀 부품, 빈티지 수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거래 기회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음

악 공연과 타투 경연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

기를 더한다.

이번 엑스포의 핵심은 ‘보고 끝나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사고파는 시장’이라는 점이다.

커스텀 파츠와 엔진 부품을 현장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아직 바이크를 소유하지 않은 방

문객을 위한 중고 오토바이 코랄도 하층 전시

장에 마련된다.

또한 수천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10여 개

이상의 각종 경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경쟁

열기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충실하

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페이스 페인팅과

컬러링 콘테스트, 사스콰치 헌트 체험 등 체

험형 이벤트가 마련돼 모터사이클 문화에 익 숙하지 않은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 록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모터사이클 의류와 보호 장비, 가

죽 제품, 수집품은 물론 자기방어 관련 프로

그램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벤더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음식과 음료 판매도 풍부하게

운영돼, 하루 일정으로 방문해도 무리가 없다 는 평가다. 주최 측은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 람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행사 정보]

• 장소: National Western Complex (4655 Humboldt St., Denver)

• 일정: 1월 31일(토) 오전 9시~오후 7시 2월 1일(일) 오전 9시~오후 4시

• 입장권: 주말권, 일요일 단일권, VIP 티켓

• 문의: 303-835-6967

• 웹사이트: www.coloradomotorcycleexpocom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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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 북극광…

19일 밤 그레이트 샌드 듄스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오로라의 붉은 빛. (출처 콜로라도

살리다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라르스 레버의 페이스북)

이번 주 콜로라도에서 화제를 모았던 북극광은

결국 월요일 밤 관측을 끝으로 추가 출현 없이

지나갔다.

우주환경 예보와 실제 관측 결과를 종합하면, 주

중반 이후 지자기 활동이 빠르게 약화되면서 콜

로라도에서는 더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없는 조건

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북극광, 즉 오로라 보레알리스는 태양에서 방출

된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지구로 도달해 지 구 자기장을 강하게 흔들 때 발생한다.

NASA에 따르면, 이때 발생하는 ‘지자기 폭풍’

은 자기장의 세기가 아니라 자기장이 얼마나 크

게 교란됐는지를 의미한다. 흔들림이 클수록 오

로라는 북쪽 고위도 지역을 넘어 중위도까지 내

려와 관측된다.

월요일 밤 콜로라도에서 오로라가 관측된 배경

에는 이례적으로 높은 지자기 교란 수치가 있 었다. 당시 행성 Kp 지수는 8.67까지 치솟았고, 이는 콜로라도처럼 평소 오로라 관측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북극광이 나타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Rifle Falls State Park, Estes Park, 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and Preserve 인근에서 실제 촬영 사례가 잇따랐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빠르게 달라졌다. NOAA Space Weather Prediction Center의 예보와 관

측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 밤 Kp 지수는 약 6 수

준에 머물렀고,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2~4 수준 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구 자기장의 흔들림이 약해졌다는 뜻으 로, 오로라가 캐나다와 알래스카 등 고위도 지역 에 국한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결과적으로 이번 주 콜로라도에서의 북극광은 월요일 밤이 사실상 유일한 관측 기회로 기록 됐다. 전문가들은 “중위도 지역에서 오로라가 다시 보 이려면 태양에서 추가적인 강력한 폭발이 발생 해 Kp 지수가 다시 8 이상으로 상승해야 한다” 며 “당분간은 콜로라도 하늘에서 북극광을 기대 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콜로라도 타임즈>

현직 의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지역사회

에 파장이 일고 있다.

Aurora City Council 소속 의원인 로버트 앤드 류(Robert Andrews(41))는 지난 토요일 밤 약

오후 9시 30분경 오로라 남부 지역에서 음주운

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오로라 경찰에 따르면, 디스트릭트 3 소속 경찰

관들은 사우스 체임버스 로드를 북쪽으로 주행

하던 빨간색 포드 F-250 트럭이 차선을 넘나들 고 넓은 회전을 반복하는 등 위험한 운전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경찰은 사우스 체임버스 서클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정차시키고 음주운전 조

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로버트 앤드류스 시의회 의

원으로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음주운전 혐의가 인정돼 체포됐다. 경찰은 앤드류스 의원에게 ▲

앤드류스 의원은 체포 직후 오로라 시 구금시설 로 이송돼 해독 대기 조치(detox hold)를 받았으 며, 다음 날인 일요일 아침 소환장 발부 방식으 로 석방됐다. 구체적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로라 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사법 절차가 진 행 중인 사안으로, 시 차원의 추가 논평은 제한 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사건은 공공 안전과 윤리를 다루는 시 의회 지도부의 책임 문제와 맞물리며 지역 사회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앤드류스 의원은 최근 선거를 통해 시의회에 입 성한 인물로, 공공 안전과 관련된 위원회 활동에 도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향후 시의회 내 역할과 정치적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민원실에

서는 다음과 같이 2026년 2월 콜로라

도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장소 모두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

므로 아래 예약안내 부분을 참고해서

반드시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한다.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참고 사항]

- 예약시간은 30분 단위이며,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도착하면 다른

민원인에게 피해가 되므로 예약하신

시간에 잘 맞추는 것이 좋다.

(예시1: 1명이 여권재발급과 공증을

김치와 장아찌를 판매하는 KREAM 관계자들

※ 순회영사에서는 공증을 포함한

모든 업무를 현장에서 접수만 받으며 당일 처리는 불가함을 유의하시기 바 랍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예약 오픈 일정

안내]

동시에 하시는 경우, 여권 1개 공증 1 개 총 2건의 예약 생성)

(예시2: 가족 3명이 각각 여권 재발

급을 하는 경우 각자의 이름으로 예약

하시거나 1명이 3건의 예약을 생성)각 업무별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총영

사관 홈페이지 '영사-각 민원별 안내

코너'를 참고 바람

세컨홈 커뮤니티는 직원들이 한복과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입혀주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① 영사민원24 접속 (https://consul.mofa.go.kr)

② 비회원 로그인 진행 (또는 회원

가입)

③ 나의 민원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④ 대상공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

사관" 선택

⑤ 예약날짜/시간/방문업무 선택:

방문 업무는 반드시 "콜로라도 순회영

사" 선택(

⑥ 예약 완료 후 확인 이메일 출력 또

는 스크린샷, 방문시 제시

- 컴퓨터 사용이 어려우신 만 65세 이 상 고령자분들을 위한 안내:

민원실 전화 : 415-921-2251

(내선안내: 비자 1001, 공증 1002, 국 적/병역/공동인증서 1003, 여권/혼인 출생신고/해외이주신고 1004 또는 1005, 가족관계/기본증명서 등 발급 및 기타문의 1002)

- 카드 결제가 불가하므로 반드시 현금/퍼스널체크를 준비해야 함

- 방문전 유의사항 : 모든 양식을 출

력하여 미리 작성해오시기 바라며, 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출하셔야 하는 서류는 원본 뿐만 아니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예약은 2/6 (금) 샌프란시스코 시

간 오전 10시 / 콜로라도 시각 오전 11시에 오픈됩니다.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빛난 축제

라 복사본(COPY)도 준비해야 함.

(예: 여권, 영주권, 시민권증서, 출생

증명서 등)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 날짜 : 2월 20일 (금)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콜로라도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 시간 : 9:00 ~ 18:00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덴버(오로라)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 장소 : 주간포커스 문화센터 지하 1층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의미를 남겼다.

11000 E. Yale Ave. Aurora, CO 80014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 날짜 : 2월 21일 (토)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 시간 : 10:00 ~ 12:30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콜로라도

- 장소 : 조이 시니어 센터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스프링스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3853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2026년을 앞두고 신차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

들에게 반가운 절세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2025년부터 시행된 연방 ‘자동차 대출이자 공제’

제도는 특정 주에 한정된 정책이 아니라, 연방 세

법에 따른 전국 공통 제도로 콜로라도 거주자 역

시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차량 가격 자체가 아니라, 자

동차를 구매하며 발생한 대출이자를 세금 계산에

서 공제해 준다는 점이다. 적용 기간은 2025년부

터 2028년까지로 한시적이며, 연간 최대 1만 달

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과 달리 항목

별 공제를 선택하지 않고 표준공제를 받는 납세

자도 적용 대상에 포함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다만 아무 차량이나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공제

를 받으려면 차량은 반드시 신차여야 하며, 구매

자가 최초 사용자여야 한다. 또한 해당 차량은 미

국 내에서 최종 조립된 차량이어야 하고, 차량

의 총중량(GVWR)이 1만4,000파운드 미만이어

야 한다. 승용차는 물론 SUV, 픽업트럭, 밴, 미니 밴, 오토바이까지 포함되지만, 이 기준을 충족하

지 못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국 내 최종 조립

여부는 차량에 부착된 제조 라벨이나 차대번호

(V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조건 역시 중요하다. 2024년 12월 31일 이

후 시작된 정식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을

담보로 설정한 구조여야 한다. 개인용 차량만 해

당되며, 리스 차량은 공제 대상이 아니다. 재융

자한 경우라도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 공제가 가 능하다.

소득 수준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진다는 점도 유

의해야 한다. 단독 신고자의 경우 수정조정총소

득(MAGI)이 10만 달러를 넘으면 공제액이 줄어 들고, 부부합산 신고자는 20만 달러를 초과할 경

우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일정 소득 이상이라고

해서 바로 제외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액 공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세금 신고 시에는 절차도 명확하다.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차량의 VIN을 세금 신고서에 반

드시 기재해야 하며, 대출기관이 제공하는 연간

이자 명세서가 필요하다. 이 공제는 자동으로 적

용되지 않기 때문에, 서류를 누락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 제도는 연방 세법에 따른 것이므로, 콜로라도 에서도 연방 세금 신고 시 그대로 적용된다. 콜로

라도 주 소득세 역시 연방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방에서 과세소득이 줄어들면 주 세금에도 간접적인 절감 효과가 발 생할 수 있다. 자동차는 가계에서 가장 큰 지출 중 하나로 꼽힌 다. 2026년 신차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단순히 차량 가격이나 옵션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신차 여부, 미국 내 조립, 대출 구조, 소득 구간까지 함 께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 같은 차를 사더라도 세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콜로라도 타임즈>

미국 각 주(워싱턴 D.C. 포함)에서 가장 사랑받

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

가 공개됐다.

이번 자료는 FinanceBuzz가 구글 트렌드 검색량

을 기반으로, 인구 10만 명당 매장 수를 반영해

산출한 결과를 토대로 했다.

조사 결과, Wendy’s가 6개 주에서 1위를 차지하

며 가장 많은 ‘주별 최애 브랜드’로 나타났다.

그 뒤를 Sonic이 5개 주에서 선호 브랜드로 선정

되며 바짝 추격했다. 두 브랜드가 전체 51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한 셈이다.

눈에 띄는 점은 선호도가 특정 브랜드로 집중되

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전체적으로 무려 28개의 서로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이 각 주의 1위로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15

개 브랜드는 단 한 개 주에서만 최고 선호를 기

록했다.

이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소비 문화가 전국적으

로 통일돼 있기보다는, 주별로 강하게 분화돼 있 음을 보여준다.

상위권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Subway와 Jimmy John’s가 각각 3개 주에서 선호 1위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반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패스트 푸드 브랜드 중 하나인 McDonald’s는 이번 지도 에서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의 배경으로 ‘홈 스테이 트 효과(Home-State Pride)’를 지목했다. 실제 로 텍사스에서는 Whataburger, 오하이오에서는 Wendy’s, 뉴욕에서는 Shake Shack이 각각 강한

지지를 받았다.

본사가 위치하거나 브랜드가 성장한 지역에서 소 비자 충성도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반영된 것 이다. 이러한 지역 밀착형 선호는 미국 패스트푸 드 시장이 ‘전국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지역적 인’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의 출신지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 의 지역 문화와 전통처럼 인식되면서 일상적인 외식 선택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다.

한편, 맥도널드가 지도에서 빠진 이유로는 가격 요인이 거론됐다.

맥도널드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가운데 평균 메뉴 가격 인상률 이 가장 높았으며, 이 기간 동안 가격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격 부담이 소비자 선호도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미국인의 패스트푸드 취향이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보다 지역성, 접근성, 그리고 정서 적 친밀감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 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물들었다. 덴 버 브롱코스가 지난 토요일 극적인 승리를 거두

며 10년 만에 AFC 챔피언십 무대에 복귀했다.

덴버 브롱코스는 1월 17일(토) 임파워 필드 앳 마

일 하이에서 열린 A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뉴

욕주 서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버팔로 빌스(Buffalo Bills)를 연장 접전 끝에 33-30으로 꺾었다.

경기 내내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진 명승부였다.

양 팀은 4쿼터 종료 시점까지 27-27로 맞섰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전에서 덴버 브롱코스 수비진이 상대 공격을

막아낸 뒤 결승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 앞

에서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이 승리로 덴버 브롱코스는 페이튼 매닝 시절 슈

무대를 밟게 됐다.

그러나 환호 뒤에는 악재가 기다리고 있었다. 경

기 막판 쿼터백 보 닉스(Bo Nix)가 부상을 입었

고, 구단은 닉스가 오른쪽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아

남은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션 페이튼 감독은 백업 쿼터백 재럿 스티드햄

(Jarrett Stidham)을 선발로 기용해 결승전에 나

설 것임을 밝혔다.

AFC 챔피언십 상대는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 로 확정됐다.

두 팀은 과거 ‘매닝 vs 브래디’ 시절부터 이어져 온 NFL 대표 라이벌로, 이번 맞대결 역시 큰 관

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경기 일정

• 대회: AFC 챔피언십

• 일시: 2026년 1월 25일(일)

• 장소: 임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덴버)

• 대진: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 vs 뉴잉글 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

•중계: CBS 슈퍼볼 진출까지 남은 것은 단 1승. 주전 쿼터백 의 이탈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토요일 보 여준 투지와 접전의 기억이 덴버 브롱코스에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현진 기자>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가 시작되면서 콜

로라도 주민들이 유의해야 할 세법 변화가 적

지 않다. 올해 신고는 2026년 4월 15일까지 진

행되며, 연방 세법 개정과 함께 콜로라도 주(州)

세금 규정도 별도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연방 세금 신고에서 가장 큰 변화는 표준 공제 확대다. 인플레이션 조정으로 단독 신고자

와 부부 공동 신고자의 표준공제 금액이 모두 상

향되면서, 동일한 소득이라도 과세 대상 금액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급여 생활자와

은퇴자 모두 일정 수준의 세금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 납세자를 위한 추가 공제도 강화

됐다. 시니어 단독 가구뿐 아니라 부부 모두 고

령자인 경우 공제 폭이 커져, 콜로라도 내 은퇴

가구에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자동차 관련 세금 공제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미국에서 최종 조립된 차량을 구입하고 대출을

이용한 경우, 자동차 대출 이자의 일부를 연방 소

득공제로 반영할 수 있다.

다만 이 공제는 연방 세금에만 적용되며, 콜로

라도 주 세금 계산에는 그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팁(tips) 소득과 초과근무 수당과 관련된 공제 규

정도 일부 완화됐다. 서비스업 종사자나 시간제

근로자의 경우 급여 명세서와 W-2, 1099 서류

를 기준으로 정확한 소득 구분이 필요하다.

콜로라도 주민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은 주·

지방세(SALT) 공제다. 연방 세법에서는 해당 공

제 한도가 확대됐지만, 콜로라도는 단일 소득세

율(flat tax)을 적용하는 주로, 연방 공제 확대가

주 세금 환급으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즉,

연방 환급액은 늘어날 수 있지만 주 세금 환급은

별도 계산이 필요하다.

신고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다. 연방정부가 직접

운영하던 간편 전자신고 서비스는 중단됐으며,

일정 소득 이하 납세자는 기존 무료 신고 프로그

램을 이용해야 한다.

콜로라도 주 세금 신고는 연방 신고와 별도로 진

행되며, Colorado Department of Revenue 시스 템을 통해 전자 신고가 가능하다.

매일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한번 소풍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세무 전문가들은 “콜로라도는 주 소득세 구조가 단순한 편이지만, 연방 공제 확대와 차량·은퇴 관련 공제가 겹치면서 신고 결과가 예상과 달라 질 수 있다”며 “연방 세금과 주 세금을 분리해 계 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번 세금 신고는 공제 항목이 늘어난 만큼, 전 년도 신고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소득 구 조와 공제 적용 여부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해로 평가된다. 특히 차량 구매, 은퇴 전후 소득 변화, 부업이나 프리랜서 소득이 있는 콜로라도 주민 이라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현진 기자>

콜로라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이 올해 1월 1일부터

일부 주요 국립공원의 입장 규정을 대폭 강화함

에 따라, 콜로라도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기존에도 연간 패스(Annual Pass) 소지자

에 대한 본인 확인 절차가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미국 거주자 증명’을 위한 신분증 검사가 더욱 엄격해졌다.

◇ 왜 갑자기 신분증 검사가 강화됐나?

이번 조치는 연방 정부가 국립공원 수익 증대 및

시설 보수를 위해 도입한 ‘비거주자(Non-resident) 요금 인상안’에 따른 것이다.

새 규정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혹

은 합법적 거주자가 아닌 ‘해외 방문객(국제 관 광객)’의 경우, 기존 입장료 외에 추가 요금(Surcharge)을 내거나 더 비싼 연간 패스($250)를 구

매해야 한다.

반면, 미국 거주자는 기존과 동일한 가격($80)으

로 연간 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국립

공원 측은 입장객이 ‘미국 거주자’인지 ‘해외 관광

객’인지를 구분하기 위해 게이트에서 신분증 제

시를 요구하고 있다.

◇ 원칙은 “시민권자·영주권자만 거주자 혜택”

연방 내무부의 새 지침에 따르면, 국립공원 요 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미국 거주자(U.S. Resident)’의 정의는 엄격히 미국 시민권자와 영 주권자(Green Card Holder)로 제한된다.

따라서 엄밀한 법적 기준만 따진다면, 세금 보고

를 성실히 하고 있는 취업비자(H1B, E2) 소지자 나 유학생(F1)이라 하더라도 ‘비거주자’로 분류

되어 인상된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 다.

◇ 현실적 해법은 ‘운전면허증’

그러나 전문가들과 국립공원 현장 관계자들은 “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수많은

입장객을 일일이 이민 심사하듯 검사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 게이트에서는 ‘미국 내 운전면허증 (Driver’s License) 소지 여부’를 거주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NPS가 명시한 ‘거주자 증명 가능 신분증’ 목록

에는 ▲미국 주 정부 발급 운전면허증 ▲주 정부

발급 ID(State ID)가 포함되어 있다. 즉, 비자 종 류와 상관없이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제시한다면, 현장에서는 거주자로 인정받아 내국인 요금을 적

용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

◇ 공원 방문 시 ‘이것’만은 꼭 챙기자

록키마운틴 국립공원등 주요 공원을 방문할 계획

이 있는 한인들은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 서명 확인: 연간 패스 뒷면 서명과 신분증의 영

문 성명이 일치해야 한다.

• 여권 대신 ‘면허증’ 제시: 비자 소지자의 경우, 여권을 제시했다가 비자 종류를 확인받게 되면

원칙대로 추가 요금을 부과받을 위험이 있다. 반 드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 동승자도 신분증 지참: 연간 패스 소지자뿐만 아니라, 차량에 동승한 성인들도 무작위 신분 확 인에 대비해 로컬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국립공원 관리청 관계자는 “새로운 요금 체계 정 착을 위해 게이트에서의 검사가 다소 길어질 수 있다”며 “불필요한 요금 납부를 피하고 원활한 입장을 위해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 부했다.

미국 거주자(U.S. Resident)가 아닌 사람들에게 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11개 공원은 다음과 같다.

✓ 아카디아(Acadia National Park)

✓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 National Park)

✓ 에버글레이즈(Everglades National Park)

✓ 글래시어(Glacier National Park)

✓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National Park)

✓ 그랜드 티턴(Grand Teton National Park)

✓ 로키산맥(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세쿼이아 & 킹스 캐니언(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 옐로스톤(Yellowstone National Park)

✓ 요세미티(Yosemite National Park)

✓ 자이언(Zion National Park)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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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 전통의 설원 축제… 말이 끄는 스키부터 야간 불꽃 질주까지

콜로라도 북서부 산악도시 스팀보트 스프링스에

서 겨울의 정점을 알리는 윈터 카니발이 2월 4일

부터 7일까지 열린다.

도심에 얼음 블록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면 축제

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이 행사는 올

해로 113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나흘간 이어

지며, 스팀보트 스프링스의 겨울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

로 평가된다.

개막은 올림피언 홀에서 열리는 윈터 카니발 퀸

과 수행단 소개 행사로 시작된다. 이후 주요 프로

그램은 링컨 애비뉴와 하웰슨 힐 일대에서 집중

적으로 펼쳐진다.

이 축제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은 말이 아이들을

태운 스키를 끌고 링컨 애비뉴를 달리는 장면이 다.

자동차 대신 말과 스키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풍 경은 스팀보트 스프링스만의 독특한 겨울 전통으

로 자리 잡았다.

야간 행사에서는 70파운드 배터리를 장착한 발

광 수트를 입은 ‘라이트드 맨’이 설원을 가르며 내

려오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 아낸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눈 조각 전시를 비롯 해 스키 점프, 가족 듀얼 경기, 장애물 코스, 삽 레

이스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스키 발레와 당나귀 점프, 라이트맨 스키잉, 크리 스티 스포츠 소다 팝 슬라럼 등은 매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인기 종목으로 꼽힌다.

겨울철 장기간 실내 생활로 인한 침체감을 해소 하기 위해 산악 지역 도시들이 마련하는 축제 가 운데서도, 스팀보트 스프링스 윈터 카니발은 지역 역사와 유머, 공동체 참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행사로 평가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로 개방되며, 특정 경기와 좌석 관람은 유료로 운영된다.

▲행사 정보

• 장소: Steamboat Springs (링컨 애비뉴, Howelsen Hill 일대)

• 일정: 2월 4일(수)~7일(토), 2026년

• 입장: 무료 및 유료 프로그램 혼합 운영

• 웹사이트: steamboatchamber.com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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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캐나다, 베네수엘라에까지

성조기를 내건 도발적인 이미지들을 잇달아 올

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 자신의 계정

에 그린란드로 표시된 지역에 대형 성조기 깃발

을 들고 서 있는 가상의 그림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 옆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과 JD 밴스 부통령이 서 있고, 사진 속 표지판에

는 '그린란드 - 미국령 EST. 2026' 이라고 적혀있

다. 이미 여러 차례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냈

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를 기점으로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별도의 포스팅에서 캐나다,

베네수엘라 영토까지 미국령으로 표시한 것으로

보이는 가상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8월 유럽 정상들이 워싱턴DC를 방문

했을 당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던 사진을

변형한 이미지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책상에 앉아있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

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에 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트럼프 대통 령을 바라보며 책상 없이 의자에 부채꼴 모양으 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 옆에 놓인 대형 패널 지도에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베네수엘라 영토로 추정되 는 지역까지 성조기로 표시된 것을 볼 수 있다.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수장이 공언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0

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WEF) 연설에서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유럽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EU가 "더 광범위한 북극 안보를 위해 미국, 모든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공동 이익으로, 우리는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은 채 현

재 증액하고 있는 국방비의 일부를 유럽 차원

의 쇄빙선 역량과 북극 안보에 필수적인 다른

장비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이 그린란드 갈등을 이유로 유럽의

오랜 동맹국들에 징벌적 관세를 때린 것에 대 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사업에서처럼 정치에서도 합의는 합의

다. 친구들이 악수할 때 그것은 의미를 지녀야

한다"며 미국과 유럽이 작년에 무역 합의를 맺 었음을 일깨웠다.

그러면서 유럽을 상대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실수"라고 부르며 트

이어 "우리를 퇴보의 소용돌이로 밀어넣는 것

은 우리 양쪽이 전략적 무대에서 배제하려 노 력해온 바로 그 적대 세력만 도와주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U 지도부는 그린란드 병합을 원하는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을 상대 로 무력 사용 가능성을 내비치는 데 그치지 않 았다.

이에 반대하는 유럽 8개 국가에 대한 추가 관세 까지 발표하자 오는 22일 브뤼셀에서 긴급

럼프 대통령의 반복적인 위협에 유럽은 '단호 하고, 단결되고, 비례적인'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20일 온스

당 4천700달러를 넘어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과 이에 반대하는 유럽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

산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값은 싱가포르 시간 기준 오후 2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0.9% 상승, 온스당 4천714.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위협한 이후 유럽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세계경제 포럼(WEF·다보스포럼)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위협하면서 시장은 동

요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미국 매도' 움직임이 다시 활발 해졌다.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은행의 전략가 올레 한센은 '그린란드 분쟁'이 그동안 수개월 이어진 금·은 가격 상승세를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시경제·지정학적 요인이 그동안 금융자산에만 의존해 온 투자자들 을 점점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전자산

◀ 국제 금값추이. 그래픽 연합뉴스. 자료: 뉴욕상업거래소, 연합인포맥스

아름다운 순우리말

이 말은 ‘불만이 있을 때 주절거리는 소리’를 뜻하는 말이다. 원래는 죽은 이의 넋이 저승에 잘 가기를 비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죽 은 이의 넋을 대신하여(빙의 상태) 하는 말을 넋두리라 하였다. 무당이 하는 넋두리가 차차 뜻이 확대되면서 일반적인 의미로 쓰 이게 되었다. ‘푸념’도 같은 유래를 둔다. 이처럼 넋을 접두어로 사용한 말로는 넋걷이 : 굿을 하여 죽은 사람의 넋을 거두어들이 는 일, 또는 그 노래. 넋대: 무당이 물에 빠져 죽은 넋을 건지는 데 쓰는 장대. 넋반 : 무당이 넋을 담는 데 쓰는 소반 등이 있다.

‘아무리 해도, 전혀, 아주’라는 뜻의 부사로 쓰이는 말이다.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을사보호 조약이 체결되고 나라를 빼앗 기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현의 <매천야록>에 보면 엄격한 가정의 윤리 도덕을 어겼을 때 아비가 눈물을 머금고 그 자식에 게 비밀리에 내렸던 도모지(塗=바르다, 貌=얼굴, 紙=종이)라는 사적형벌이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자식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 어 놓고 물을 묻힌 창호지를 얼굴에 몇 겹이고 발라 놓으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 하는 상태에서 종이의 물기가 말라감에 따라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죽게 하는 끔찍한 형벌이었다. ‘이런 끔찍한 형벌은 전혀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다’는 뜻 의 ‘도모지’가 변음(이화작용) 되어 ‘도무지’가 되었다. ‘안’은 ‘마음’이란 뜻으로 사용되는 접두어다. 안타깝다는 ‘안’과 ‘답답하다’의 옛말인 ‘답깝다’가 붙은 ‘안답깝다’가 변한 것이다. 민 간어원설로는 조선 세종 때 경북 청송에 안탁갑이라는

버섯전골 蘑菇火锅 돼지내장볶음 炒内脏 모듬순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트럼프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20일을 맞아

자기의 업적을 자찬했지만 미국 여론과 언론은

대체로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대

화하면서 취임 1년 소감에 대해 "그 어떤 대통령

도 성과 측면에서 우리보다 좋은 첫해를 보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가 불법 이민과 고물가 문제를 해결하

[쇼츠]ICE

고 경제를 살렸다고 주장하고서는 "난 엉망진창

인 나라를 (전임 행정부로부터) 물려받았는데 이

제 우리는 세계 그 어디보다 가장 뜨거운(hottest)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인식은 미국인 과

반의 생각과 다른 듯하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가 지 난 1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0%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여론이 크게 갈리면서 공화당원 10명

중 8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인 국정수행을 지지했지만, 이들조차 트럼프 대통령이 생활물 가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16%에 불과했다. 진보 성향의 주류 언론은 트럼 프 행정부 첫해의 부정적인 면에 더 집중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사설에서 트럼프 대 통령이 미국인을 섬기기보다 자기 재산을 불리 는 데 집중했다면서 그가 지난 1년간 대통령직 을 이용해 최소 14억달러(약 2조원)를 벌었다고 비판했다.

NYT는 기획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법부 를 정적 수사에 동원하는 등 대통령 권한의 한계

를 시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 훼손, 대 학 연구 지원금 삭감, 이민 제한, 동맹에 대한 관 세 부과 등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를 약화할 정책 을 시행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의 영토 그린란드 를 향해 보인 야욕은 당사자들의 입장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유럽의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소원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보수 진영에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지난 18일 자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지배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 겠다고 한 것을 두고 동맹을 괴롭히는 제국주의 (bullying imperialism)라고 비판했다.

'속옷 차림' 노인 체포에 경적 울리며 항의

총 들고, 문 부시며 주택 급습...속옷 노인 체포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주택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들이 강제 진입 작전을 펼쳤다.

지난 18일 중무장한 ICE 요원들이 한 주택의 현관문을 부수고 안

으로 들어갔으며, 속옷과 담요만 걸친 노인을 밖으로 끌어냈다. 노

인은 뒤로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ICE 요원에 의해 연행됐다.

영상과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무장 요원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노인을 끌어낸 장면이 포착되면서 과잉 집행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날 단속은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 총격으로 30대 미 국 시민권자가 숨진 사건 이후 이어진 대규모 이민 단속의 일환으 로 진행됐다. 해당 총격 사건 이후 미네소타 전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와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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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겨울밤 술자리

가 끝난 뒤 "몸에서 열이 난다"며 외투를 느슨하

게 걸치고 귀가하는 모습은 한국 사회에서 낯설

지 않다. 하지만 이 순간의 '따뜻함'은 자칫 겨울

철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내놓은 '2024∼2025절기 한

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보고서를 보

면 지난 겨울 저체온증 등의 한랭질환으로 신고

된 사람은 총 334명이었고, 이 중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한랭질환은 남성(69.8%), 65세 이상(54.8%)에 많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았으며, 발생 장소는 길가(25.4%)·집(18.3%)·주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멕시코·캐나다에 대

거지 주변(14.1%) 등의 순이었다.

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면서 아보카도·소고기를

주목되는 대목은 한랭질환으로 진단된 환자 중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21.3%(71명)가 병원 도착 당시 음주 상태였다는

이 나온다.

점이다. 겨울철 술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통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념과는 정반대로, 음주가 한랭질환 위험을 크게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의학적으로 보면 술을 마신 뒤 몸이 따뜻해지는

다고 내다봤다.

느낌은 착각에 가깝다.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알코올이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 가까이 혈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액이 몰리게 만들면서 일시적으로 열이 나는 듯

한 감각이 생기는데, 이를 체온 상승으로 여기는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것이다. 추운 지역에서 보드카 같은 독주를 마시

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속설이 퍼진 배경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몸속 열은

피부를 통해 외부로 빠르게 빠져나간다. 따뜻하

게 달궈진 난로의 문을 활짝 열어둔 것과 같은 상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불구하고 지난해

소고기 수요가 38년 만에 최고였다면서, 미국 내 사육두수 감소에도 수입 증가 등으로 이 를 감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관세

태인 셈이다. 그 결과 체온 유지에 가장 중요한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환 위험을 극적으로 높인다.

심부체온(몸 안쪽 장기의 온도)은 오히려 더 빠

르게 떨어진다.

문제는 열 손실만이 아니다.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알코올은 뇌의 체온 조절 중추 기능을 둔화시키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고, 추위를 느끼는 감각도 무디게 만든다. 술에 취

한 사람은 추운 환경에서도 떨림(오한) 같은 방어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나다 생산량의 60%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반응이 늦게 나타나거나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코뱅크(CoBank)의 롭 폭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저체온증이 진행되고 있어도 본인이 위험을 자각

하지 못하는 이유다.

심부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저체온증 단 계에서는 마치 술에 취한 듯한 행동이 나타나고,

이 대부분의 신선 과일·야채를 멕시코·캐나다에 서 수입하는 만큼 이들 제품 가격이 분명히 오를 것"이라면서 "(기후 등의 이유로) 대체가 쉽지 않 다"고 말했다.

33도까지 내려가면 근육 강직 현상이 관찰된다.

일부를 미국산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 업자들이

32도로 떨어지면 불안이나 초조함과 함께 어지럼

수입품 가격 상승에 맞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소고기 가격도 문제다. 질병 때문에 지난해 말부

증, 현기증을 느낄 수 있다. 심할 경우 몸을 가누 지 못하고 의식까지 희미해지면서 혼수상태나 사

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특히 음주 후 야외에서 잠이 드는 상황은 한랭질

터 멕시코산 수입을 막은 상태지만 미국은 보통 연간 멕시코산 소 100만마리 이상을 수입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미국 내 계란 가격 상 승 및 우유 생산량 감소가 발생한 만큼, 관세는 이 전미식료품업체연합(NGA)의 데이비드 커틀러 대변인은 관세에 대해 결과적으로 '식품세'(food tax)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유효한 해법이 아니 다"고 지적했다.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닌 수입업자가 부담하기 때 문에 결국 그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된다는 것 이다. 미국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신선 식품의 최대 40%는 수입품이라고 NGA 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알코올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해 졸음을 유발하고, 체온이 떨어질수록 이 졸음은 더 심해진다. 판단 력 저하, 추위 방치, 체온 급감이 이어지는 악순환 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겨울철 고령자, 노숙인, 야 외 음주자, 심야 귀가자에게서 저체온증이 많이 발생하는 까닭이다.

미국 시애틀 식료품점

전문가들은 겨울철 한파 속 술자리가 불가피하다 면 외투와 모자, 장갑 등 보온 장구를 평소보다 과 하다 싶을 정도로 챙기고, 이동 중 야외 체류 시간 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는 "겨 울철 음주 후 저체온증을 겪는 응급 환자 중에는 치명적 부정맥인 '심실세동'이나 심장전기파에 ' 오스본'이라는 경고 파형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 다"면서 "이 경우 저체온 손상뿐만 아니라 심하 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IMF,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3.3% 로 상향…"무역 불확실성

여전"

파월 연준의장 수사 거론 "독립적 경제기관에 정치적 개입, 오류 위험 높여"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 계 경제 성장률(실질 GDP 증가율)

이 3.3%를 기록할 것으로 19일 전 망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World Economy Outlook)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

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수치보다

0.2%포인트(p) 상향 조정됐다.

선진국 가운데 미국은 올해 2.4% 성

장이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10월의

전망치보다 0.3%p 높아진 수준이

다. 지난해 3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웃돈 가운데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

이 정지되는 '셧다운'(미국시간 기

준 2025년 10월1일∼11월12일) 종

료 효과가 이월된 결과다.

유로존은 1.3%, 일본은 0.7% 성장

할 것으로 IMF는 전망했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

격 상승이 여전해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을 예상했으며, 일본은 새 정부

의 재정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낼 것으로 봤다.

IMF는 한국이 올해 1.9%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10월 대

비 성장률 전망치를 0.1%p 상향 조

정했다. 지난해 성장률은 1.0%로 추

정했다.

신흥·개발도상국 가운데 중국의

올해 성장률은 0.3%p 상향 조정한

4.5%를 전망했다. 미국과의 '관세

전쟁' 휴전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

다. 인도는 6.4% 성장을 예상했다.

IMF는 올해도 미국의 무역 정책이

세계 경제의 '역풍'으로 작용하겠지

만, 인공지능(AI)을 포함한 기술 분

야 투자가 늘면서 이를 상쇄할 것

으로 봤다.

금융시장의 경우 국채 수익률 상승

에도 완화적인 상태라고 분석했다.

무역 부문의 긴장 완화와 우호적인

금융 여건 속에 세계 경제가 "상당

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

가했다.

IMF는 다만, 반도체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가져온 미중 관세 전쟁이 올

해 11월까지 '휴전'에 들어가는 등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긴장이 완화

됐다면서도 재발 가능성은 여전하

다고 진단했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

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의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

을 조만간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점

을 IMF는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IMF는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세

계 주요국과 맺은 양자 무역합의의

경우 아직 정보가 제한적이면서, 상

당한 규모의 투자·구매 약속을 내

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정책 불

확실성이 지난해 10월보다는 줄었

지만 여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IMF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2%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내놨던 2027년

전망치와 같다. 미국은 2.0%, 중국

은 4.0%, 일본은 0.6%, 한국은 2.1%

를 예상했다.

세계 교역량 증가율은 지난해 4.1%

에서 올해 2.6%로 하락할 것으로 내

다봤다. 미국발 무역 분쟁의 불확실

성에 대비해 기업들이 지난해 수입

량을 미리 늘린 것의 기저 효과로

분석됐다. 내년에는 교역량 증가율

이 3.1%로 반등할 것으로 봤다.

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겨냥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를 거듭 거론 하면서 "독립적인 경제기관에 대한

정치적 개입은 정책 오류의 위험을

높이고 대중의 신뢰와 믿음을 훼손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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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0일 장중 1,480원 턱 밑까지 접근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78.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0.8원 오른 1,474.5원에서 출발해 오전 한

때 1,479.4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24일 1484.9원을 기록한 후 16거래일 만

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장중 저가는 1,473.8원이었다.

지난달 30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오

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15일에 '베선트 효과'로

1,460원대로 반짝 내려갔다가 도로 사흘 연속 상

승했다.

정부가 달러 수급을 안정시키고자 제도를 개편하

고 당국도 개입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낮아졌다

가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는 양상이다.

작년 말에는 한국 외환 당국자들이 "원화의 과도

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강력한 대응을 시

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

무장관까지 원화 가치 하락이 한국 경제의 강력 한 펀더멘털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이례적으로 언 급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 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17% 내린 98.962였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 은 100엔당 932.88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 분 기준가보다 0.46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35% 오른 158.442엔이다.

외국인은 오후 3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7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이에 반발하는 유럽 국가들을 향 해 단계적 관세 강화 계획을 발표했고, 일본에서 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기로 해 시장참가자들이 불확실성을 경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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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공간, 마사지, 요가, 야외 화덕, 오두막 등 모험

과 휴식이 완비된 휴양지이다.

숙박은 3박부터 6박까지 다양하지만 미리 예약해야

하며, 당일 입장은 불가하다.

▪ 주소: One Goose Creek Road, Creede

▪ 연락처: 719-658-2202

▪ www 4urranch.com

크리스탈 리버 밸리 온천

Sopris Mountain, Elephant Mountain 및 Avalanche Creek Valley의 전망과 함께 미네랄 온천을 경험할

수 있다. 총 3개의 온천이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으

며 캐빈 투숙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겨울에는 근처에서 크로스컨트리, 아이스 스케이팅

등의 겨울 스포츠들을 즐길 수 있다.

▪ 주소: 12863 CO-133, Redstone

▪ 이용 시간 : 찜질방 예약 필수(오전 9시~오후 1

시, 오후 1시~오후 5시) 수요일은 휴무.

▪ 연락처: 970-963-2846

▪ www.avalancheranch.com

박스 캐니언 롯지 & 온천

Ouray의 모든 온천 중에서 Box Canyon Lodge는 근

처 산맥들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전

망으로 유명하다.

아파트형 스위트룸에서 고급 스위트룸까지 다양한

숙박형태가 제공되며 투숙객은 무료로 온천을 이용

할 수 있다. 근처 Ouray Ice Park에서 빙벽 등반이 가능하다.

▪ 주소: 45 Third Ave., Ouray

▪ 연락처: 970-325-4981

▪www. boxcanyonouray.com

코튼우드 핫 스프링스 인 & 스파

Cottonwood Creek과 경계를 이루고 San Isabel 국유

림에 둘러싸여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모나크 스키 리조트 및 쿠퍼 스키 리조트와도 가깝

다. 롯지형 객실외에도 캠핑, 스파, 테라피, 마사지 등

의 시설이 준비돼있다. 단, 험준한 산비탈 근처에 위

치해 있으므로 TV, 인터넷, 냉장고, 에어컨 이용이 불가하니 여행에 차질이 없도록 염두해두자.

▪ 주소: 18999 County Road 306, Buena Vista

▪ 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

▪ 연락처: 719-395-6434

▪ www.cottonwood-hot-springs.com

던턴 온천

버려진 광산 마을을 개조해 19세기 외관을 유지하

면서도 리조트의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춘 독특

한 캐빈 형태의 숙박시설을 자랑한다.

85도에서 106도 사이의 온천수에 약간의 리튬과 철, 망간등이 포함된 중탄산칼슘이 포함되어 있어 말초 혈관 및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 마그네슘은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 주소: 52068 W Fork Rd, #38, Dolorees

▪ 연락처: 970-882-4800 ▪www.duntondestinations.com

듀랑고 온천 아쿠아젠 시스템을 이용하여 물에 나노버블을 주입 한 세계 최초의 천연 온천으로 2019년 리모델링하 여 수질의 투명도를 개선하고 미네랄의 효과와 이 점을 향상시켰다.

Durango Hot Springs의 입장에는 26개의 천연 온천 미네랄 수영장 ,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 냉탕등의 일반 입장권이 포함된다.

▪ 주소: 6475 La Plata County Road 203, Durango

▪ 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예약 필수)

▪ 연락처: 970-247-0111

▪ www.durangohotspringsresortandspa.com

힐링 워터스 리조트 & 스타

따뜻한 물, 따뜻한 감동, 편안한 객실 등의 휴식을 모 토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 광천수로 를 제공한다.

전문 마사지사의 맞춤형 마사지도 인기있으며, 근

처 자연설로 유명한 근처 울프 크릭 스키장이 위치 해 있다.

▪ 주소: 317 Hot Springs Blvd., Pagosa Springs

▪ 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

▪ 연락처: 970-264-5910

▪ www.pshotsprings.com <콜로라도 타임즈>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 재산이 전년보다 16.2% 늘어난

18조3천억 달러(약 2경7천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 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

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현지시간) 세

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보고서

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슈퍼 리치'(초부유층)의 수

는 사상 처음으로 3천명을 넘어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필두로

한 상위 12명의 자산 합계는 전 세계 하위 50%에

해당하는 40억명의 자산보다도 더 많았다.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

만장자들의 재산은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

다 세 배 더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머스크는 작년 10월 세계 최초로 자산이 5

천억 달러(약 737조5천억원)를 넘어섰는데, 전

세계 인구의 4명 중 1명은 여전히 굶주림에 시달

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짚었다.

초부유층의 재산 증식에는 지난해 2기 집권에 들

어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친 것

으로 지적됐다.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상에 대한 국제적 합의 약

화 등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최상위 부자들에

게 이익을 안겼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 본

인이 억만장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가 꾸린 행

정부 역시 억만장자로 채워졌고, 이들을 지지하

며 자금을 제공했던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팔이 됐다가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꼬 집었다.

특히 미국이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저 법인세율 (15%) 적용 대상에서 자국 대기업들을 제외한 결 정은 불평등을 방치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옥스 팜은 비판했다.

막대한 부가 정치권력을 사는 데 쓰이고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머스크의 엑스(X·옛 트위터) 인

수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워싱턴포 스트(WP) 인수 등 거물들의 미디어 장악이 그 사 례로 꼽혔다.

옥스팜에 따르면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의 절반 이상을 억만장자들이 소유하고, 억만장자 6명이 세계 10대 소셜미디어 기업 중 9개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억만장자들의 공직 진출 가능성은 일반 시민에 비해 4천배 이상 높은 것으로 옥스팜은 추산했다. 특히 경제적 빈곤이 정치적 빈곤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이 단체는 꼬집었다.

빈곤층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큰 장벽 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는 권리를 주장하며 자신 의 미래를 결정하는 능력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슈퍼 리치들은 평생 쓸 수 없을 만큼 의 부를 축적했을 뿐만 아니라, 부를 이용해 경 제 규칙과 국가 통치 원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 게 만드는 정치권력을 확보했다"며 "이러한 힘은 다수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머스크, 또 美선거

딥시크

다음 목표는 '인간 같은' AI?

150억원 기부

인재 확보 나서

상원의원 노리는 '밴스 부통령 친구' 후원

충격을 줬던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이번에는 사람과 맞먹는 수준의 범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

인공지능(AGI) 부문 인재를 공격적으

원 =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

로 모으고 있다.

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중간선거 출

마자에게 거액의 자금을 기부하며 다시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정치적인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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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악시

오스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켄터키주 연

면 딥시크는 지난 주말에 데이터 전문 가, 딥러닝 연구원, 법률 담당 최고 책

임자 등 6명 이상의 AGI 관련 인력 구 인 광고를 냈다.

방 상원의원 선거의 공화당 경선 출마자

인 사업가 출신 네이트 모리스 측에 지난

주 1천만달러(약 150억원)를 기부했다.

이는 머스크가 그동안 연방 상원의원 후

딥러닝 연구원의 경우 업계 경진대회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를 우대 할 방침이다.

보에게 건넨 단일 기부액 중 최대 규모다.

머스크는 또 공화당 관계자들에게 앞으

로 중간선거 자금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

을 시사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법률 책임자는 AGI 관련 위험 거버넌

악시오스는 머스크의 이번 선거자금 기

부를 두고 "올해 중간선거에 대규모 자금

스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기관·규제당 국·연구소 등과의 소통하는 역할을 맡

을 투입할 계획임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

게 된다.

한 신호로,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일당이 70달러(약 10만원)인 인턴도

유지하기 위한 고비용 전투에서 강력한

무기를 확보하게 됐다"고 짚었다.

모집하며 AI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

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

NYT 역시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중간선거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하려

우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채용된 인력은 베이징 및 본사가 있는

머스크는 2024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저장성 항저우에서 일하게 된다.

에 수억 달러를 쏟아부은 뒤, 지난해 트

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초기 정부효율부 (DOGE) 수장을 맡아 연방 정부의 축소

딥시크는 앞서도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으며, AGI 연구원

를 주도하며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다. 하

지만 머스크는 백악관을 나온 뒤 트럼프

연봉으로 126만 위안(약 2억5천만원)

을 내걸기도 했다.

대통령의 감세 법안 등을 강하게 비판하

며 한때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무인 POS시스템으로�비접촉�주문�가능 무인�주민기로�인건비�절약

시스템(업종별 전문 프로그램 완비)

음식점: 한식,일식, 피자, 도너츠, 샌드위치, 커피숍�등�모든�종류의�음식점

소매상점: 리커스토어, 식료잡화점, 옷가게, 패션�잡화점등

미용업소: 미용식, 네일샵

세탁소 (로얄터치�시스템)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Uberats/Grubhub/Doordash etc.) 한국어 문의

<지난호에 이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7가지 삶]

5. 겸손히 행하는 삶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

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

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 구절은 구약 예언서의 보석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복잡한 종교 의식이 아

니라 단순하고 진실한 세 가지입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이라는 고전적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겸손은 피조물로서의 우리의 위

치이며, 첫 번째 의무이자 최고의 덕목이다. 교만

은 하늘에서 지옥을 만들었고, 겸손은 지옥에서 하

늘을 만든다."

정의를 행한다는 것은 사회적 차원에서의 올바름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억압받는 자를 옹호하고, 불의

한 구조에 저항하며, 약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인

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개인적 관계에서 자비와 긍

휼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기초는 "겸손하게 네 하나님

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블레즈 파스칼은 《팡

세》에서 "인간의 위대함은 자신의 비참함을 아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한계와

죄성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겸손은 자기비하가 아닙니다. C.S. 루이스는 "겸손

이란 자신에 대해 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덜 생각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겸손한 사람

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정확히 위치시키고, 타인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6. 감사하는 삶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

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 라"

감사는 신앙의 언어이며,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

을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으

면서도 감사에 관한 편지를 썼습니다. 그의 감사는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한 감

사였습니다.

메노나이트 신학자 존 하워드 요더는 《예수의 정

치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감사는 우리가 누린

축복에 대한 단순한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

사하심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이다."

시편 기자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의 모

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2)라고 노래했

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행위입 니다. 망각은 불평의 어머니이지만, 기억은 감사의 토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고 말합니다. "범사에"라는 표현이 중요합니 다. 이것은 모든 일이 다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

든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치 수용소에 서 순교하기 전 이렇게 썼습니다. "감사함으로 과거

를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현재를 살며, 희망으로 미

래를 바라본다."

7. 열매 맺는 삶 (요한복음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영적 생

명의 본질을 가르치셨습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

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오직 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생명의 수액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습니다.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창조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

지 않는 자는 시들어 말라 불에 던져질 가지에 불

과하다."

열매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의 열 매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은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리스

도를 닮아가는 성품의 변화입니다.

둘째는 사역의 열매, 특별히 영혼 구원의 열매입니

다. 마태복음 28장의 대사명은 모든 제자에게 주어

진 명령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나누고, 제자를 삼으

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참여해야 합니다.

중세 신비주의자 에크하르트는 "선한 나무는 선한

열매를 맺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나무의 본성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

에 거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결론: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이 일곱 가지 성경적 원리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

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유기적 전체를 이룹니다. 믿

음은 순종을 낳고, 순종은 사랑으로 표현되며, 사랑

은 거룩함을 추구하게 합니다. 겸손은 이 모든 것의 토대가 되고, 감사는 우리의 태도를 형성하며, 결국 이 모든 것이 열매로 나타납니다.

정준모 목사 (PH.D & D. MISS)

로마서 12:1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 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 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 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20세기 프랑스의 영성가 장 피에르 드 코숏은 이렇 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거룩한 것이 되는 비 결은,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으 로 받아들이는 데 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특별한 영웅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설거지를 하든, 일터에서 일하든, 자녀를 양육하든, 친구와 대 화하든,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31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것이 바로 주님을 기쁘 시게 하는 삶의 핵심입니다.

19세기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나는 내 삶을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아 니다. 그것은 특권이다. 우리는 죽어가는 세상에서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특권을 누린다."

우리의 남은 여생, 얼마가 되었든, 그것을 주님을 기 쁘시게 하는 데 드리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 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창조된 목적이며, 우 리 영혼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입니다.

2032년 쥐띠 (임자년)

Digital Printing Presses

2033년 소띠 (계축년)

2026년 1월 22일(목) ~ 1월 28일(수)

흐름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주변의 도움을 받기 쉬운 시기 이며, 작은 기회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7일(토) 20일(화) 6, 19, 28, 41

1996, 1984, 1972, 1960, 1948, 1936, 1924년생

안정적인 기운이 이어진다. 큰 변화보다는 현재 위치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건강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6일(금) 19일(월) 4, 11, 25, 36

1997, 1985, 1973, 1961, 1949, 1937, 1925년생

활동 범위가 넓어진다. 새로운 제안이나 역할이 들어올 수 있으나, 무리하면 부담이 커진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1일(수) 15일(목) 5, 14, 29, 43

2034년 호랑이띠 (갑인년)

1998, 1986, 1974, 1962, 1950, 1938, 1926년생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대인관계 운이 좋은 편이다. 조율과 협상이 필요한 일에서 유리한 흐름이 기대된다.

2035년 토끼띠 (을묘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8일(일) 21일(수) 9, 17, 32, 45

1999, 1987, 1975, 1963, 1951, 1939, 1927년생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미루기보다는 정면 돌파가 오히려 길하다.

여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많다고 생 각한다"고 말했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9일(월) 16일(금) 2, 13, 26, 66

2036년 용띠 (병진년)

2000, 1988, 1976, 1964, 1952, 1940, 1928년생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집중력이 높아진다. 문서, 계약, 정리 업무에 적합한 시기다. 과로만 조심하면 무난하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5일(목) 18일(일) 8, 16, 30, 42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2025년 뱀띠 (을사년)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2026년 말띠 (병오년)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움직임이 많아지고 속도가 붙는다.

추진력은 좋지만 주변과의 마찰에 유의해야 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일(화) 17일(토) 3, 12, 27, 38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차분한 기운 속에서 균형을 잡는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조언이 도움이 된다.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2027년 양띠 (정미년)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성과를 기대한다.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다.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실행 순서를 잘 정하면 성과가 따른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을 공유해 달라.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책임과 역할이 늘어날 수 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2029년 닭띠 (기유년)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16일(금) 20일(화) 7, 21, 34, 47 17일(토) 19일(월) 1, 15, 29, 41 21일(수) 18일(일) 10, 23,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책임과 역할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2030년 개띠 (경술년)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속도를 늦추고 정리하면 운이 따른다.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 Q) 오픈AI의

2031년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콜타와 함께하는 두뇌운동

� 가로 문제

1.자신의 의견을 널리 알리기 위해 벽에 붙이는 큰 글씨의 게시물

살아온 사람들을 일컫는 말

“숫자는�반드시�홀로�있어야�한다 (数字は独身でなければならない)”라는�문장에서�따온�말 -숫자가�겹치면�안�된다는�의미

3.미국 대륙의 원래 주인이자 콜로라도의 유트(Ute)족처럼 그 땅에서 대대로

5.이슬람교의 경전으로, '읽기'라는 뜻을 가진 아랍어 '카라아(قَرَأَ)'에서 유래

6.미국 남동부 끝에 있는 주로,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 월드 그리고

우주선 발사 기지인 케네디 우주 센터가 있는 곳

10.행사나 스포츠 경기에서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리더

12.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여 돌아보지 않음

13.최근 콜로라도에서 자동차 도난 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모델로

선정된, 쉐보레(Chevrolet)의 대표적인 대형 픽업트럭 이름

� 세로 문제

1.미국 동서부를 하나로 잇는 철도나 도로를 따라 대륙의 끝에서 끝까지

가로질러 가는 것

2.망명을 하기 위해서 배를 타고 바다를 떠도는 사람

3.'땅의 알'이라는 뜻으로, 국이나 조림 등으로 먹는 가을 제철 식재료

4.관리나 군인이 아닌 일반 사람

5.'코가 긴 동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7.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별칭

8.주민들이 달리기나 산책을 즐기는 곳

9.미국의 국기, 50개의 주를 상징하는 별과 13개의 줄로 이루어져 있다.

10.병원이 문을 닫은 밤이나 갑작스러운 사고가 났을 때 긴급하게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가는 곳

스도쿠(Sudoku, 数独)는�일본어로

지워가다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Why risk it?

Manejar buzzed es manejar drunk.

고양 폴리봇 출처 고양경찰서 홈페이지

경기 고양지역에 인공지능 기반 자

율주행 순찰로봇이 투입되며 스마

트 치안이 본격화됐다.

고양경찰서는 19일 AI 자율주행 순

찰로봇 ‘고양 폴리봇’의 도입을 완

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 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원회의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 발

굴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고양경찰서는 총 1억900만 원의 예

산을 투입해 로봇을 도입했으며, 주

민 이용이 잦은 동산 꽃맞이 공원 일

대에서 자율주행 순찰을 시작했다.

오는 2월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화

정역 광장으로 순찰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 후 10시까지다.

시민 활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

춰 집중 순찰을 실시해 체감 치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양 폴리봇은 사전에 설정된 구역

을 스스로 이동하며 순찰하고, 촬영

한 영상은 112상황실과 실시간 연

동돼 현장 상황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

해질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정형 CCTV로는 확인이 어

려운 사각지대와 범죄 취약 지역을

이동하며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 강

점으로 꼽힌다.

눈에 띄는 로봇 순찰 자체가 범죄 억

제 효과를 내 주민 불안감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양 폴리봇’이라는 명칭은 고양경

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폴리스(Police)’와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시민 곁에서 도시를 지키

는 친근한 치안 조력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박범정 고양경찰서장은 “고양 폴리

봇 도입은 시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공동체로 나아

가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

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정책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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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Marks Korean American Day at City Hall, Recognizing Community’s Growing Role

The City of Aurora held a formal ceremony at City Hall on January 21 to commemorate Korean American Day, recognizing the his tory, contributions, and growing presence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the city. The event was hosted by the Colorado Kore an Association and attended by Mike Coff man, Mayor of Aurora, who presented an official proclamation honoring the occasion.

While Korean American Day is observed annually on January 13, the ceremony was scheduled later in the month due to the city’s official calendar. City officials noted that the timing did not diminish the significance of the observance, which was organized as an official follow-up event at City Hall.

Mayor Coffman, who has frequently partic ipated in Korean community events, attend ed the ceremony in person and expressed the city’s appreciation for the community’s contributions. The proclamation referenced the arrival of the first Korean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on January 13, 1903, in Hawaiʻi, and acknowledged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s impact on Aurora’s economic vitality, cultural diversity, and civ ic life. Through the proclamation, the City of Aurora formally designated January 13, 2026, as Korean American Day in Aurora.

During the ceremony, Kim Bong‑jeon, Pres ident of the Colorado Korean Association, delivered remarks he personally prepared. He reflected on the early history of Kore an immigration, the growth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Colorado, and its role in the Aurora and Denver metro area. Kim emphasized that the community has continued to grow as an engaged and con tributing part of local society.

The event drew a wide range of attendees from various sectors, who gathered to cel ebrate the occasion together. Several par ticipants noted the significance of seeing Korean American Day formally recognized at City Hall. One attendee shared that the ceremony was deeply meaningful and sym bolized not only the progress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but also South Ko rea’s rising global profile.

Separately, Song Min‑soo, Immigration Affairs Coordinator for the City of Aurora, spoke with this publication about a recent survey regarding the potential launch of a di rect flight between Colorado and South Ko rea. According to Song, the survey was ini tiated at the request of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and has seen strong participation not only from Korean Americans, but also from residents who are not Korean, reflecting growing interest in travel to Korea.

Song noted that the absence of a direct flight to South Korea and a permanent Korean consulate has long presented challenge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Colorado. In that context, he said it is especially encouraging that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has taken the initiative to promote the survey and is giving serious consideration to the possibili ty of a direct route.

The Korean American Day ceremony at Au rora City Hall was widely viewed as more than a symbolic observance. Attendees de scribed it as a meaningful affirmation of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s place in Au rora and a reflection of its continued growth, visibility, and future potential.

Aurora Mayor Mike Coffman (left) and Colorado Korean Association President Kim Bong-jeon hold the City of Aurora’s official proclamation commemorating Korean American Day.(Photo by Hyunjin Lee)
Attendees gather for a commemorative group photo at Aurora City Hall during the Korean American Day ceremony on January 21.(Photo by Hyunjin Lee)

Netflix to produce 'Culinary Class Wars' Season 3

S. Korea finishes Winter Asiad speed skating with 12 medals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SEOUL, Jan. 16 (Yonhap) -- Netflix has confirmed production of the third season of its hit Korean cooking competition show "Culinary Class Wars."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Unlike the first two seasons in which the format centered on individual competition, the new season will shift to team based battles between restaurants, the global streaming service an nounced in a release.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Culinary Class Wars" pits celebrity "white spoon" chefs those recognized by institutions such as Michelin against lesser known but skilled "black spoon" chefs in a high stakes culinary showdown.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Premiering in 2024, the show's first season topped Netflix's chart for most popular non English TV shows for three consec utive weeks. Season 2, released late last year, held the same spot for two weeks.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Director Kim Eun ji and writer Mo Eun seol of Studio Slam -- the creative duo behind the first two seasons -- will return for the new installment.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Thanks to the love from viewers around the world, we became able to produce Season 3," Kim said in the release. "We will do our best to deliver an even more refined format and excitement that meets the expectations of our fans."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A promotional image for "Culinary Class Wars," provided by Netflix (PHOTO NOT FOR SALE) (Yonhap)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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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206, 콜로라도 타임즈 January 22,2026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