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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지에 게재 된 외부 필자의 기사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 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는 콜로라도 타임 즈와 계약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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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품질좋은 한국식품을 찾는다면?
저희 다조아는 한국의 산과 바다에서
특산품 밀키트 김치 생선 정육 젓갈
K-드라마에서 보던 바로 그 음식,
집에서 즐기고 싶으셨죠?
다조아와 함께라면
우리 집이 바로 한식 맛집이 됩니다!
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육즙 팡팡! 캠핑, 홈파티용 프리미엄 BBQ 고기
입에서 살살 녹는 신선한 횟감 & 생선
똥손도 금손되는 마법! 셰프의 레시피 밀키트 향긋함 가득! 한국에서 온 산나물 & 건어물
밥도둑 총출동! 장인이 담근 명품 김치 & 젓갈
막걸리를 부르는 그 맛! 정성껏 만든 모듬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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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303) 484-8500 전화: (303) 484-8500
오로라에 프리미엄 특산품점
콜로라도 오로라 지역에 프리미엄 한국 특산품을
전문으로 하는 ‘다조아(DAJOA, 대표 석혜경)’가
12월 1일 소프트 오프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에 들어갔다. 쿠쿠렌탈 덴버점과 한강라면을 성
공적으로 운영해 온 석혜경 대표가 새롭게 선보
이는 다조아는 100% 한국산 제품만을 고집하며, 한국의 산과 바다에서 건너온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해 교민과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
을 목표로 한다.
밀키트 중심의 차별화… 신선 식재료와 전통 식품
까지 폭넓게 구성
다조아의 대표적인 특징은 밀키트 중심의 상품
구성이다. 셰프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밀 키트를 비롯해 조리된 조기·갈치·가자미 등 생선
밀키트, 초벌 장어, 고추장 삼겹살, 양념갈비, 떡 볶이, 죽 등 간편 조리 제품들이 대거 마련됐다.
또한 입에서 녹는 듯한 신선한 횟감과 생선류, 육
즙이 풍부한 프리미엄 BBQ용 고기, 장인이 담근
명품 김치와 젓갈, 한국에서 직송된 산나물과 건
어물, 정성스러운 모듬전, 헛개열매즙 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한식 마켓으로서의 폭넓은 선택
지를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식품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
품 구성은 요리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실
용적인 대안이 되며, 한국의 맛을 경험하고 싶
은 K-컬처 러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소프트 오프닝 현장… 무료 시식·강냉이·쇼핑백 증
정으로 활기
소프트 오프닝 첫날 매장에서는 다양한 제품들
이 보기 좋게 진열돼 눈길을 끌었다. 방문 고객에
게는 강냉이 과자와 쇼핑 가방이 무료로 증정됐
으며, 매장 내에는 무료 시식 코너와 따뜻한 음료
가 준비돼 손님들이 잠시 머무르며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깔끔한 매장 구성과 편안한 동선, 누구나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는 분위기로 첫날부터 활기를
띠었다.
편리한 위치와 운영 정보
다조아는 쿠쿠 덴버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
근성이 뛰어나다.
주소는 12203 E Iliff Ave Suite X, Aurora, CO 80014, 전화번호는 (303) 484-8500이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 오
전 11시~오후 6시다.
“우리 집이 바로 한식 맛집”
“우리 집이 바로 한식 맛집이 됩니다”라는 슬로
건처럼, 다조아는 한식의 정성과 맛을 찾는 교민
과 한식을 사랑하는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프리
미엄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 준비 단계부터 프리미엄 한국 식재료 확보 에 공을 들여온 다조아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에서도 사례 발생… 시야
망막박리의 발생 부위를 나타낸 안구 단면도.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섬광·비문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꼽힌다.
최근 한 지인이 예고 없이 눈수술을 받았다는 소
식이 전해졌다. 의료진은 “조금만 늦었어도 실명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 병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경고했다.
평소 노화나 백내장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시야
변화가 실제로는 응급질환인 ‘망막박리’의 신호
였던 것이 드러났다.
이번 사례는 시력과 시야 이상을 단순한 노화 증상으로 넘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
준다.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는 눈 뒤쪽의 얇 은 신경조직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상태를 말 한다. 이때 망막은 혈관으로부터 산소 공급을 받
지 못해 손상이 시작되며, 박리가 중심부(황반)
까지 진행되면 시력 회복 가능성은 급격히 낮 아진다.
안과 전문의들은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 이른
바 골든타임이 매우 짧다”며 “이 시간을 놓치면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이고 심각한 시력 상실
이나 실명 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초기 증상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
눈앞에 벌레·실밥 같은 점이 떠다니거나(비문
증), 어두운 곳에서 번개가 치는 듯한 섬광이 보
이는 광시증은 대표적인 경고 신호다.
시야 한쪽에서 ‘검은 그림자’가 커튼처럼 드리워
지는 느낌,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도 흔히 보고되
는 전조 증상이다. 이런 변화가 갑자기 나타날 경
우, 하루만 미뤄도 시력 예후가 나빠질 수 있어
즉각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고위험군도 분명하다. 고도근시 환자, 백내장 수
술 등 안과 수술 이력이 있는 사람, 눈 외상 경
험자, 그리고 고령층은 망막박리 발생률이 상대
적으로 높다.
특히 시니어는 노화로 인해 눈 속 유리체가 변성
되며 박리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정기적인 안저 검사가 중요하다.
수술은 조기 진단 여부에 따라 범위가 크게 달라
진다. 초기 작은 파열은 레이저로 봉합할 수 있
지만, 박리가 넓게 진행되면 유리체절제술 등 복 잡한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 후에도 시력 회복이
제한될 수 있다.
의료진은 “수술 성공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
은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느냐”라고 강조한다.
이번 사례는 한인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운다. 많
은 시니어들이 시야 흐림이나 비문증을 단순 노
화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실명
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판단이다.
가족과 이웃들에게 초기 증상을 알려주고,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검사를 받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이 필요하다.
눈은 한번 손상되면 되돌릴 수 없다. 조기 발견
과 즉각 대응이 시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이다. 평소 작은 변화라도 느낀다면 주저하지 말 고 안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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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 올해 첫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로와 공항 전반이 큰 혼선을 겪고 있다.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11월 후반까지 이어졌던 가운데, 이번 주
초 갑작스럽게 기온이 급강하하며 도로는 빙판으
로 돌변했고, 공항은 영하권 한파 속 운항 준비가
늦어지면서 지연이 잇따랐다. ‘늦게 찾아온 겨울’
이 한꺼번에 몰아친 셈이다.
따뜻한 가을 끝나자마자 빙판길 사고 급증
이번 한파는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영향을 나타
냈다. 산악 지역은 급격한 기온 하락과 약한 적설
이 겹치며 일요일 오전부터 사고 신고가 폭발적
으로 증가했다.
특히 I-70 산악 구간에서는 빙판과 시야 악화 속
에 20여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 이어서 약
30대가 엉키는 두 번째 연쇄사고가 거의 동시에 발생했다.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현장은 장시간
혼잡했고 우회와 교통 통제가 이어졌다.
I-70 외에도 고지대 도로 곳곳에서 차량 미끄러
짐이 반복되며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전
문가들은 “가을 날씨가 길게 이어지다가 갑자기
겨울 기온으로 떨어지는 시기에는 운전자의 감각
이 둔해지고, 도로도 얇게 얼어 위험성이 높아진
다”고 분석했다.
DIA도 영향권…한파로 수백 건의 지연 발생
도로뿐 아니라 항공편도 큰 영향을 받았다. 눈은
많지 않았지만, 영하권 체감 온도가 문제였다.
덴버 국제공항(DIA)은 주말 동안 수백 건의 항
공편 지연을 기록했고, 일부 항공기는 취소되기
도 했다. 지상 승무원들의 제빙 작업이 길어지고, 항공기 준비 시간이 늦어지면서 일요일 하루에도
수많은 항공편이 정시에 출발하지 못했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작스러운 한파”라며 “엔진 시동과 제빙, 연료 공
급 과정이 모두 지연돼 전반적인 운항 흐름을 늦 춘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한파·눈 소식 이어져…목요일 이후에도 추
위 계속
이번 주 콜로라도는 한파의 영향권에서 쉽게 벗
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덴버 메트로 지역은 수요일까지 낮은 기온과 눈
소식이 이어지고, 목요일 신문 발행 시점에도 아
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
상청은 산악 지역에 다시 한 번 약한 눈 가능성을
경고하며 “짧은 간격으로 도로 상태가 급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요일부터 주말 사이에는 기온이 다소 회복되 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 이어진다. 특 히 아침 시간대는 20도 초반대까지 떨어지며 도
로 결빙 위험이 남는다. 여행·귀가·통근 등 일상 이동 전 전날 날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적이 나온다.
“늦게 온 겨울일수록 첫 추위가 더 위험”…당국, 각 별한 주의 당부 전문가들은 올해처럼 따뜻한 날씨가 오래 이어 졌을 때 첫 한파의 위험성이 더 커진다고 강조한 다. 운전자들의 대비가 늦고, 차량 관리 역시 겨 울 모드로 전환되지 않아 사고가 급증하는 경향 이 있다. 항공편 역시 강설보다 저온이 더 큰 변 수로 작용한다. 도로 사고 증가와 항공 지연이 동시에 발생한 이 번 한파는 콜로라도가 본격적인 겨울철 위험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당국은 “ 도로와 공항 모두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 성이 크다”며 운전자와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 의를 당부했다.
<이현진 기자>
올가을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던 오로라
에 지난 주말 첫 한파가 찾아오면서 도로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일요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이어진 약한
눈발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25도(화씨) 아래로 떨
어지며 도로 곳곳에 결빙이 생겼고, 시 공공사업
국(Public Works)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예보상 적설량은 ‘흔적 수준에서 최대 0.5인치’로
많지 않았지만, 문제는 온도였다. 눈이 녹지 못한
채 얼어붙는 상황이 예상되자 공공사업국은 일요
일 오후 3시부터 제설차 22대를 먼저 투입했고, 자정 이후에는 25대까지 늘려 야간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기온이 너무 낮아 작은 적설도 도 로 상태를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대응은 월요일 출근길 혼잡을 최소 화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했다. 한파가 지속 되면서 아침 시간대 도로에 블랙아이스가 생
길 가능성이 높아, 당국은 시민들에게 감속
운행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이번 한파는 늦가을까지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
던 콜로라도에서 올겨울 첫 본격적인 강추위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공공사업국은 앞
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도
로 상태에 따라 대응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제설 작업과 도로 관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AuroraGov.org/S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지난 주말 한파 속에서 오로라
덴버 첫 적설 0.2인치, 블랙아이스로 다중 사고 발생
덴버 광역시에 올 시즌 첫 눈이 내린 29일 아침,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덴버국제공항에서 토 요일 새벽 0.2인치(약 5mm)의 적설량이 기록됐 다. 이는 덴버의 역대 두 번째로 늦은 첫눈 기록이 다. 가장 늦았던 해는 2021년 12월 10일이었다.
출근 시간대에 225번 도로와 벨뷰 일대에 블랙
아이스가 형성되면서 심각한 교통 혼란이 발생 했다. 한 운전자는 "공항에서 리틀턴까지 구간에 서 최소 8대의 차량이 미끄러져 회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파커로드에서도 여러
대의 차량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고속도로에서는 12대 이상이 연루된 다중추 돌사고가 두 건 발생했으며, I-25번 도로 론트리 에서 테크센터 구간에서만 3건의 사고가 보고됐 다. 햄든 도로에서는 과속으로 미끄러진 지프 차 량이 다른 차량을 측면 충돌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와즈워스의 경우 언덕길에서 여러 차량이 미끄러 져 모든 차선이 막히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이 산악지역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산간지역에 4-8인치의 추가 적설이 예
보됐다. 다음 주 중반에는 덴버에 또 다시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
교통 당국은 사륜구동 차량이라도 빙판길에서 는 제동거리가 길어진다며 감속 운행을 당부했 다. 첫눈이 내리는 시기에는 운전자들이 겨울 도 로 상황에 적응하지
손흥민 소속 LAFC 8월 19일
콜로라도 래피즈 창단 30주년 기념 경기 홍보 포스터. 2026년 4월 18일 인터 마이애미와의 특별 매치업을
알리고 있다.(출처=콜로라도 래피즈)
콜로라도 래피즈가 2026 메이저리그사
커(MLS) 정규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
다. 특히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경기와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리그 중단 등이 주목받고 있다.
래피즈의 2026 시즌 하이라이트는 4월
18일(토) 홈에서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
CF와의 경기다.
이 경기는 1996년 클럽의 첫 홈 경기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정규시즌 매치
업으로 마련됐다. 인터 마이애미의 콜
로라도 원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 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MLS 클럽 중
하나가 콜로라도 주를 방문한다는 점에 서 큰 의미를 지닌다. 팬들은 시즌티켓
회원권을 통해 이 경기 관람을 보장받
을 수 있다.
래피즈는 31번째 MLS 시즌을 2월 22일 (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원정 경기로 시작한다. 이 경기는 루멘 필드에서 열
리며 전국 중계(오후 7시, Apple TV 및
FS1)로 방송된다. 이어 2월 28일(토)에
는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포틀랜
드 팀버스와 2026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오후 2시 30분, Apple TV).
2026 시즌에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연례 대결인 로키 마운틴 컵(라이벌 컵)
이 계속된다.
콜로라도는 2025년 트로피를 수성하
며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연속 우승
2026 콜로라도 래피즈 홈경기 일정
날짜 홈경기 시간(MT)
2월 28일 (토) 포틀랜드 팀버스 (PORTLAND TIMBERS) 오후 2:30
3월 7일 (토) LA 갤럭시 (LA GALAXY) 오후 7:30
4월 11일 (토) 휴스턴 다이너모 (HOUSTON DYNAMO FC) 오후 7:30
4월 18일 (토) 인터 마이애미 (INTER MIAMI CF) · 창단 30주년 특별경기 오후 2:30
5월 9일 (토) 세인트루이스 CITY SC (ST. LOUIS CITY SC) 오후 7:30
5월 23일 (토) FC 댈러스 (FC DALLAS) 오후 7:30
7월 22일 (수) 샌디에이고 FC (SAN DIEGO FC) 오후 7:30
8월 1일 (토) 오스틴 FC (AUSTIN FC) 오후 7:30
8월 15일 (토) 스포팅 캔자스시티 (SPORTING KANSAS CITY) 오후 7:30
8월 19일 (수) LAFC (LAFC) 오후 7:30
8월 29일 (토) 레알 솔트레이크 (REAL SALT LAKE) · 록키마운틴컵 2차전 오후 7:30
9월 12일 (토) 몬트리올 (CF MONTREAL) 오후 7:30
9월 19일 (토) 시애틀 사운더스 (SEATTLE SOUNDERS) 오후 7:30
10월 10일 (토) 샌호세 어스퀘이크스 (SAN JOSE EARTHQUAKES) 오후 7:30
10월 14일 (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MINNESOTA UNITED FC) 오후 7:30
10월 24일 (토) 밴쿠버 화이트캡스 (VANCOUVER WHITECAPS FC) 오후 7:30
10월 31일 (토) 시카고 파이어 (CHICAGO FIRE FC) · 시즌 마지막 홈경기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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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많은 가정이 각
종 지출을 대비하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시기다.
이에 예산을 최소화하는 ‘헝그리 여행’을 목표로,
초성수기임에도 여행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그
레잇 울프 로지(Great Wolf Lodge) 방문기를 소
개한다.
추수감사절 명절을 맞아 객원기자는 가족 및 친
구들과 함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그레잇 울프 로
지 테마호텔을 찾았다. 성수기 토·일 주말에는 퀸
사이즈 침대 두 개가 놓인 가장 저렴한 일반 객실
조차 $400~500로 숙박비가 책정되지만, 블랙프
라이데이 세일 기간에는 리조트 요금이 크게 인 하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공식 홈페이지(www.greatwolf. com/colorado-springs)를 통해 토요일에서 일요
일까지 1박 세전 $307에 4인 가족 기본 객실을 예 약했다. 여러 프로모션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 자
체 할인 또는 그루폰(www.groupon.com)을 통한
예약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비성수기 평일
예약은 1박 기준 $100 전후로 가능하기도 하다.
그레잇 울프 로지는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이지만, 특히 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연령대의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객실 구성과 프로
그램을 제공한다.
워터파크 시설 및 운영시간
워터파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객실 체크인은 오후 4시부터 가능 하다. 워터파크 내에서 비치타올을 입장객들에게
무료 제공하며 입구에 수영용품 상점도 있다. 체
크인 이전과 이후에도 워터파크 입장이 가능해 1 박 숙박하면 워터파크를 이틀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총 4개가 운영
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개는 신장 42인치 이상
이면 탑승 가능하다. 나머지 2개는 48인치 이상
이어야 한다. 유아와 함께 이용할 경우 14세 이상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키즈 구역에는 원통형 슬
라이드 3개, 유아 구역에는 2개의 작은 일반 슬라
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난이도가 높은 4인용 슬
라이드 ‘하울링 토네이도’는 신장 조건을 충족하
더라도 최소 2인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한다. 아
이와 동행한다면 부모도 수영복을 꼭 챙기는 것
이 좋다.
호텔 부대시설
호텔에서는 워터파크 외에도 다양한 유·무료 프
로그램을 제공한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들이 즐길 만한 댄스파티, 스토리타임, 시즌 이벤
트로 마련되는 무료 산타 사진 촬영 등이 있다.
Wolf Pup Den 등 특별 객실을 예약하면 캐릭터
테마와 추가 TV로 꾸며진 아이들만의 공간을 확
보할 수도 있다. 호텔 조식 뷔페는 3세 초과 기준
1인당 $20이다.
마법봉을 들고 호텔 곳곳을 누비며 퀘스트를 수
행하는 MagiQuest 패키지도 운영된다. 퀘스트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구매할 경우 1인당 약 $80가
소요되며, 퀘스트를 완료하면 직원이 시상식을 진
행하고 마법의 반지를 선물한다.
이 밖에 미니골프, 락클라이밍 등 보다 역동적인
실내 활동을 원하는 경우 예약 시 1인당 $50~90
추가 비용으로 액티비티 패키지를 포함할 수 있
다. 개별 종목 이용 시에는 $8~12가 든다. 호텔 내
아케이드는 1회 게임에 필요한 크레딧을 현금 가
치로 환산하면 한 판에 $4~5에 이르는 다소 고비
용 시설이라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호텔 내 식당과 상점들은 현금을 받지 않으며,
신용카드가 없는 경우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호텔 안에는 4개
의 식당과 아이스크림 가게, Build-A-Bear, 기념
품점 등 여러 상점이 마련돼 있어 생일잔치 등 특
별한 시간을 보내거나 어른들이 잠시 휴식을 취 하기에도 좋다. 생일잔치 유료 패키지도 별도로 제공된다.
외부 음식 반입 정책
워터파크 내에는 호텔 식당에서 구입한 음식만 반 입이 가능하며, 외부 음식은 제한된다. 입장 시 직
원이 가방을 확인하기도 한다. 워터파크 내부 식당에서는 햄버거, 치킨핑거 등 간단한 식사를 $10~20 선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종류는 다양하지 않다. 호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 Five Guys, In-N-Out Burgers, 본촌치킨 등 외식 옵션이 많아 일행 중 누군가가 외부 음식을 사 오 는 경우, 워터파크 외부에 마련된 실내 테이블에 서 함께 식사할 수 있다. 춥지만 좀더 저렴하고 풍 성한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차비와 주차정책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점의 주차비는 1박 기준 $19다. 직원에 따르면 밤 12시 이전까지 그레잇 울프 롯지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은 벌금이 부과되 지 않으며, 숙박으로 인해 밤새 주차가 필요하지 만 비용을 줄이고 싶은 고객은 동일 플라자 내 영 화관, 아케이드, Scheels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주 차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귀띔했다. 호텔 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식비 절감하기 테마 호텔은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진 장점이 있지 만, 예산 절감을 고려할 경우 매 끼니를 호텔 식당 에서 해결하기가 부담이 될 수 있다. 각 객실에는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미리 코스트코 등에 서 라자냐, 인도 카레, 데리야끼 볶음우동 등 간편 조리 음식을 구입해 준비해 가면 여행 중 식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단, 부엌이 없는 일반 객실에서 고기 굽기 등 연기가 발생하는 조리는 반드시 삼 가야 한다. 화재 위험은 물론 스모크
오로라시 국제이민부서를 홍
보하는 송민수 행정관
금지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갈 만한 근처 관광지
워터파크 호텔의 장점은 호텔을 벗
어나지 않고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
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중학생 이
세컨홈 커뮤니티는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체험 공간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상 연령대 아이들에게는 그레잇 울
프 롯지의 프로그램이 다소 단조롭
게 느껴질 수 있다. 이 경우 호텔 밖
체험을 고려할 만하다. 그레잇 울
프 로지가 위치한 플라자 내에는 게
임, 레이저택, 볼링 등을 즐길 수 있
는 대형 아케이드 Main Event가 있
으며, 근처 ICON Cinema는 콜로라
도 최대 규모의 아이맥스 영화관을
갖추고 있다. 호텔 바로 옆에 자리
한 아웃도어 종합백화점 Scheels에
수 있으며, 3세 이상 모든 방문객은
워터파크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입
장료가 부과된다.
기본 10인 패키지에는 라지 피자 2
판, 음료 피처 2잔, 생일 케익 1개, 1
일 워터파크 입장권이 포함된다. 파
티 비용은 날짜에 따라 변동되며, 기
자가 확인한 2월의 한 토요일 기준
서는 작은 수족관과 박제 동물 전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K푸드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종일 북적이는 모습 . 왼쪽은
기본 생일파티 1인당 요금은 $74,
먹자, 오른쪽 코코 스트리트 푸드트럭(사진 이현진 기자)
를 관람할 수 있고, 실내 대형 관람
차와 무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
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총 파티비용은 세후 $792 였다. 워
터파크 특성상 소규모 파티나 보호
자 도움 없이 워터파크 이용 가능한
얻고 있다.
연주와 힙합 무대 역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그레잇 울프 로지 생일 파티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그레잇 울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더욱
로지에서 열리는 생일 파티는 일반
빛난 축제
이번 축제의 성공에는 수많은 자원봉
적인 생일파티 장소에 비해 비용이
사자들의 역할이 컸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몇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어린이 활동
가지 방식을 이용하면 예산을 줄이
진행, 음식 서빙, 소셜미디어 커버리
면서도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특별
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축
한 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제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주최 측
그레잇 울프 로지의 생일 파티 패키
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
지는 3세 이상 어린이와 어른 포함
기본 10인 이상을 기준으로 가격이
번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책정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키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를 예약하면 워터파크 내 전용 파
티 공간을 1시간 30분 동안 사용할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연령대 아이
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들의 파티에 적합하다.
2025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
는 단순한 명절 행사가 아니라, 오로
비용을 절감하려면 호텔 객실을 활
라 지역의 다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용하는 방법도 있다. 콜로라도 스프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문화권
링스 지점의 가장 큰 객실은 9인실
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서 중요한
로, 4인 가족 기준 아이 친구 최대 5
명까지 게스트 추가가 가능하다. 추
의미를 남겼다.
가 인원은 1박에 인당 $20 을 지불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
하면 체크인 날과 체크아웃 날 총 이
여와 한국 문화 체험 부스의 인기는
틀간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이번 축제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다.
온하바나 스트리트 설날 축제는 매년
방식은 공식 생일파티 패키지를 예
더 발전하며 아시아 문화와 지역 커
약하지 않더라도 비슷한 비용으로 1
뮤니티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박 2일 여행을 겸한 워터파크 생일
자리 잡아가고 있다.
파티를 꾸릴 수 있어 비용 대비 만족
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수산 기자>
2026년 설날 축제에 대한 기대가 벌 써부터 커지고 있다. <이현진 기자>
CDC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지난 11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
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는 주장은 증거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CDC는 지금까지의 의학 연구들이 영유아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했
으며, 자폐증과 백신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연구
는 보건 당국에 의해 무시되었다고 밝혔다. CDC
는 11월 19일 HHS가 현재 자폐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포괄적 재평가 작업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는 유아 예방접종과 자폐증 사이의 가
능한 생물학적 메커니즘 평가가 포함된다. ‘영유
아 백신이 자폐증 유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했
다고 결론짓는 연구가 없다’ 는 표현은, 백신이 자
폐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0% 라고 증명한 연구가
아직 없다는 의미이다.
생후 1년 내에 맞는 7가지 영유아 백신(DTaP, B
형간염, Hib, IPV, PCV, 로타바이러스, 인플루엔
자) 접종 20회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
실을 증명하는 연구는 아직 없다고 CDC는 밝혔
다. 미국 보건당국은 이미 1986년부터 여러 기관
이 백신과 자폐증의 관계를 검토해 왔지만, 백신
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확실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CDC는 이런 이유로 과거 사이트에 게시됐던 “백
신은 자폐증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성명이 기관
지침과 맞지 않으며, 이번 웹사이트 수정도 이를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www.cdc.gov/ vaccine-safety/about/autism.html) 이번 발표
는 12월 4일로 예정된 CDC 백신 자문위원회 회
의를 앞두고 공개됐다. 이번 주 회의에서는 신생
아의 B형간염 접종권고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9월 회의에서는 이 안건의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현재 CDC의 모든 웹페이지가 새 내용으로 업데
이트된 것은 아니다. CDC의 부모용 안내 페이지
에는 여전히 ‘과학적 연구 결과 백신과 자폐증은
연관성이 없다’ 고 적혀 있다. CDC는 ‘백신은 자
폐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는 제목을 삭제하지 않
은 이유가 상원 보건위원장인 빌 캐시디 의원과
의 합의 내용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CDC의 입장은 그동안 수십 년
동안 반복해온 메시지와 상반된다. 그동안 CDC
와 많은 소아과 의사들은 “백신과 자폐증은 아무
가운데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킨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CDC의
업데이트는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결과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변화된 CDC의 메시지를 두고 반응은 엇갈
린다. Children’s Health Defense의 메리 홀랜드
회장은 "드디어 CDC가 수백만에게 영향을 미치
는 자폐증에 대한 진실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뻔뻔스럽고
오래된 거짓말을 부인하는 중이다. 저 무책임한
주장을 증명한 연구는 없다. 오히려 많은 연구에
서 백신이 자폐증의 신빙성 있는 주요 원인이라
고 지적하고 있다" 고 말한다.
반면 의학계 주요 인사들과 주요 언론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폐증 과학재단(Autism Science Foundation)의 앨리슨 싱어 국장은 "백신이 자폐 증을 유발한다는 생각은 과학적으로 틀렸을 뿐
만 아니라, 자폐인과 그 가족들에게 심각한 낙인
을 찍는 행위다. 자폐증을 마치 피할 수 있었던
질병인 것처럼 부모의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정부 기
관조차
있다.
CDC는 이민
선정 기준을 ‘유행 가능성·공중보건 위기·질병 제거 가능성’으로 재정립하면서 유행성 질병으로 분류 되지 않은 HPV와 대상포진 백신을 필수 접종 목 록에서 제외했다.
2023년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 종료 이후 CDC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2025년 초에는 이 민 필수 접종 목록에서 코로나 백신도 공식 제 외됐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올해 CDC가 자폐증과 백신 연관성 관련 문구를 조정한 사실 이 확인되며, 전문가들은 향후 이민 의료기준을 둘러싼 논의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세계질병부담 연구를 진행하는 건강측정평가연 구소(IHME) 자료에 따르면 자폐 스펙트럼 장 애 유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10만 명당 1586.9명)이며, 한국이 1506.8명으로 2위를 차지 했다. 싱가포르가 1487.3명으로 3위였다. 반대로 자폐증 유병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방글 라데시(588.2명)였다. 미국은 1094.8명, 캐나다 1117.9명, 뉴질랜드 1169.2명, 스웨덴 1016.7명 으로 나타났으며, 남성 유병률(1064.7명)이 여성 (508.1명)보다 약 두 배 높았다. 경제 수준이 높고 의료 접근성이 좋은 국가일수 록 보고되는 자폐증 비율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 다.
<이수산 기자>
유엔 헤리티지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엔 헤리티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의 진행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사업의 현재와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합니다.
부디 참석하셔서 뜻깊은 걸음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2월 18일�오후 2시
장소: 덴버�제자교회
주소: ���� E Hampden Ave, Denver, CO �����
시간: 오후 2시-4시(뷔페�제공)
RSVP: ���.���.���� or honorkwvets@gmail.com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1
월 1일부터 미국 국립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요금 개편을 단행한다. 외
국인 관광객은 로키마운틴 국립공
원을 비롯한 11개 주요 국립공원
입장 시 기존 입장료에 더해 1인당
1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내무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번 조치가 "수십 년 만에 가장 중요
한 국립공원 접근성 현대화"의 일환
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요금 대폭 인상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트럼
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항상 미국
가정을 우선시한다"며 "이번 정
책은 이미 국립공원 시스템을 지
원하는 미국 납세자들이 계속해
서 저렴한 접근성을 누리는 동시
에, 해외 방문객들이 공원 유지
및 개선을 위해 공정한 몫을 기
여하도록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장료
는 국적과 관계없이 15~35달러 수
준이다. 그러나 새 정책에 따라 외
국인 관광객은 기존 입장료에 더해
1인당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연간 패스 가격도 차별화된다. 미국
거주자는 80달러에 구매할 수 있지 만, 외국인은 25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100달러 추가 요금 적용 국립공원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다음
11개 인기 공원에서 외국인 1인당
100달러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 아카디아 국립공원
•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 글레이셔 국립공원
•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 세쿼이아·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 옐로스톤 국립공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 자이언 국립공원
디지털 패스 도입 및 미국인 무료 입
장일 확대
내무부는 이번 개편의 긍정적 측면
으로 디지털 패스 도입을 강조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Recreation.
gov를 통해 연간 패스를 디지털 형 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
기에 저장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 거주자만을 위한 무료 입 장일도 대폭 확대된다. 2026년 무료
입장일은 다음과 같다:
• 대통령의 날 (2월 16일)
• 현충일 (5월 25일)
• 성조기의 날/트럼프 대통령 생일 (6월 14일)
• 독립기념일 주말 (7월 3~5일)
• 국립공원관리청 창립 110주년 (8월 25일)
• 헌법의 날 (9월 17일)
• 시어도어 루스벨트 탄생일 (10
월 27일)
• 재향군인의 날 (11월 11일)
• 오토바이 이용객을 위한 혜택 도 강화돼 모든 연간 패스로 오토 바이 2대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예산 삭감 속 논란 예상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정부 셧다운 기간 동 안 공원 수입이 하루 최대 40만 달 러, 관광 지역사회는 전국적으로 하 루 2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추산했다.
콜로라도의 관광 경제는 2023년 이 후 정체 상태로, 2024년 주 경제에 약 285억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추 정된다.
내무부는 새로운 요금 정책으로 발 생한 수익을 방문객 시설 업그레이 드, 필수 유지보수, 서비스 개선에 직접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라도 타임즈>
예배시간 안내
한국어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교육부(EM) 오전 11시
주중 새벽 기도회 화-금 오전 6시
토요 아침 기도회 오전 7시
중보기도회 주일 오전 10시
제자반 화 오후 7시
성경적 재정 수 오후 7시
지혜로운 아버지 목 오후 7시
한국어 번역본 문화의 중간지점에서
-마이테 가르시아 코로나도-
길 위에 서 있다. 나의 문화가 내 앞에서 나를 향
해 손을 흔들며 다가오라고 초대하는 길에. 따뜻
한 타말레와 푸푸사(멕시코와 엘살바도르의 전
통 음식)의 향기가 섞인 스페인 음악이 스피커에
서 터져나올 때 저 멀리서 발랄하고 아름다운 무
용수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움직임은 섬세하면
서도 열정적이어서 영혼 깊은 곳까지 울림이 전
해졌다. 그들의 축제에 나도 함께하고 싶었지만,
무언가가 나를 뒤에서 붙잡고 있었다.
그것은 내 안의 미국인이었다. “너는 그들 중 하
나가 아니야.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고, 앞으로
도 그럴 수 없어.” 그 목소리가 속삭였다. 다시
눈을 돌려 무용수들을 바라보자, 그들의 표정이
변한다. 그들은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한 마디
를 던진다.“너는 우리 중 하나가 아니야.”눈에 눈
물이 고인다. 나는 멕시코와 엘살바도르의 조상
을 둔 라티나 이면서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자란,
문화의 경계 틈에 존재한다.
나의 유산과 가족, 전통을 알고는 있었지만, 종
종 그것들은 멀게 느껴졌다. 우리 가족은 오래된
전통을 버리는 대신, 우리들의 가치관을 진정으
로 반영하는 새로운 전통을 세움으로써 함께함
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했다. 우리 가족은 봉사와 감사에 초점을 맞췄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천 명 이상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했고, 북미 원주민의
고통을 되새기는 명절에는 워터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감사의 날을 보냈다.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친척들
은 우리의 고국 여행을 지지했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해하지 못하시고 으레 가족들이 모
이는 추수감사절에 왜 방문하지 않는지를 물으
셨다. 이런 질문에 대응하는 것은 현실의 일부였 다. 라티나라면 이렇게 보여야 한다는 고정된 이
미지 속에 맞추어야 하는 압박도 있었다.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고, 특정 음악을 듣고, 스페인
어 억양이 있는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는 기대. 현실의 나는, 모든 것을 조금씩 가진 사람이었다.
반 친구들은 나를 “그링가” (백인 여자)라고 부
르거나 “스페인어를 못하는 라티나”라고 불렀
다. 같은 중남미계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 을 때마다 나는 내 문화 속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간극을 메우고 싶은 마
음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AP 스페인어 과목 을 수강하기로 했다. 하지만 첫 시험은 끔찍했다. 여덟 살 이후로 스페인어로 글을 써본 적이 없었 기 때문에 스페인어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모두 사라져버렸다. 겨우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문 장만 쓸 수 있었다. 백인 친구들이 매끄럽게 글 을 써 내려가는 동안, 내 머릿속과 손끝은 꽉 막 혀버린 듯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크게
페인어 이메일로 써서 선생님께 보내 보라고 조 언하셨다. 나는 주말 내내 그 이메일을 쓰는 데 몰두했고, 결국 보냈다.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학교 상담 교사에게 스 페인어 수업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하기로 결심했 다. 그런데 그날 아침, AP 스페인어 선생님이 먼 저 나에게 다가왔다. “그 이메일을 네가 혼자 썼 다면 말이지” 선생님은 이어 확신에 차 말씀하셨 다. ”이 수업에서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거야.”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성장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관찰하고, 더 자주 말하고,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
면서 내 스페인어 실력은 점점 나아졌다. 교과서
처럼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두 달 동안 많은 발
전을 이루었다.
사람들은 인생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말
한다. 이번 AP 경험을 통해 나는 그 말이 사실임
을 깨달았다. 다문화 환경에서 자라는 것은 나에
게 회복력을 길러주었다.
회복력을 기르는 나의 여정은 오래전부터 시작
되었다. 유치원 시절 처음 수영을 배웠을 때 나
는 비극적 실패를 겪었다. 그러나 2학년 때 다
시 도전했고, 전보다 열린 마음으로 임했다. 그
때부터 수영을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8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깊은 좌절감을 극복하고 물
에서 허우적대던 물고기에서 맹렬한 상어로 성
장하기까지의 과정은 인생에서 인내의 첫 교훈
이 되었다. 불과 3년 만에 나는 수영 선수팀에 들
어갈 수 있었다.
수영에 열정을 갖게 된 데에는 바이브 웰네스 (Vive Wellness) 라는 단체의 영향이 컸다. 팬데
믹 기간에도 우리 가족 같은 가족들이 수영을 배
울 수 있도록 문을 연 유일한 단체였다. 이 단체
의 목표는 교육, 역량 강화, 그리고 신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 가족들의 건강 형
평성을 증진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가족들이 야
외 활동과 신체적 활동을 지속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단체가 해결하려는 불평등을 직접 보게
되었다. 수영 선수팀의 구성은 바이브 프로그램 에 참여한 아이들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했다.
수영팀의 아이들 중 다양성을 가진 아이들은 채
3분의 1도 되지 않았다. 45명의 팀원 중 라티나
는 나를 포함해 세 명뿐이었고 너무나도 불공평
하게 느껴졌다. 바이브를 통해 나는 이것이 단순
한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 유색인종 공동체의
안전 문제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현재 소속된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 수영팀에서
도 비슷한 불평등이 있었다. 선수 구성 비율이 바
이브 팀과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 문제
를 해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는 바이브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영장 중 하나인 루드 레크
리에션 센터에서 수영 강사 훈련을 받고 있다. 강
습을 관찰하고, 강습을 함께 지도하는 경험을 쌓
는 중이다. 이 기회를 통해 가장 긍정적이던 부
분은 아이들과 유대감을 쌓는 일이었다. 아이들
이 물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도록 돕는 한편 다양 한 수영 교수법을 배우며, 내 수영 지식을 처음
부터 새롭게 쌓아가는 중이다.
바이브 웰네스와 함께하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나는 유색인종 아이들, 즉 예전에 물을 두려워했 던 나 같은 아이들을 위한 수영 공동체를 확장하 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수영에서 겪은 개인적인 어려움과 문화적인 갈 등을 의미 있게 공동체에 기여하는 기회로 바꾸 어낸 것은 회복력의 궁극적인 형태였다. 물속에서 찾아낸 그 힘은 완전한 순환을 이루는 움직임이 되어 지금의 나를 규정하도록 돕고 있 다. 나는 수영장 안팎에서 공동체의 건강과 역량 강화를 위해 헌신하는 라티나다. 그리고 그 과정 에서 덤으로 스페인어도 연습할 수 있다. 이것은 분명 상생이다! [원문과 영어 번역본은 자사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 하나에 맞춤 교육
진행되는 개인 교습: kindergarten 준비
Conversation Class: 영어 능력 향상 군형 잡힌 식사 제공 (유기농 고기 우유 사용) 식습관 개선 한 달에 한번 소풍과
Nail Salon
미국 국세청(IRS)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
진한 ‘팁 비과세’와 ‘초과근무 비과세’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올해 7월 공화당 주도
로 통과된 ‘원 빅 뷰티풀 빌 법안(OBBBA)’에 따른
것으로, 2025 과세연도부터 적용된다.
IRS가 발표한 ‘고시 2025-69‘에 따르면, 적격 팁
을 받은 근로자는 연간 최대 2만5000달러까지 소
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공제는 수정조정총소득(MAGI)이 개인은 15만
달러, 부부합산 신고자는 30만 달러를 초과하면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IRS는 약 600만 명의 근로자가 팁 소득을 신고하
고 있다고 추산하며, 이 공제는 2025년부터 2028
년까지 적용된다.
초과근무수당에 대해서는 정규 급여를 초과하는
부분, 즉 일반적으로 ‘시간당 1.5배’ 초과근무수당
중 ‘0.5배’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부분을 공제받을
수 있다. 최대 공제액은 개인 1만2500달러, 부부합
산 신고 시 2만5000달러이며, 팁 공제와 동일한 소
득 기준으로 단계적 축소가 적용된다.
다만 올해는 과도기적 조치가 필요하다. OBBBA
법안의 단계적 시행에 따라 2025년 과세연도용
W-2 양식과 1099 양식에는 팁과 초과근무수당을
별도로 표시하는 항목이 추가되지 않았기 때문이
다. 이에 따라 고용주와 지급자는 2025년분 양식
에 현금 팁이나 적격 초과근무수당을 별도로 명시
할 의무가 없다.
IRS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납세자들이 공제액
을 산정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했다. 직원
의 경우 W-2 양식 7번 항목의 사회보장세 대상 팁 총액을 사용하거나, 고용주에게 제출한 4070
양식(직원의 팁 보고서)에 기재된 총액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용주가 자발적으로 W-2 양식 14번 항목 에 현금 팁 금액을 기재한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있
으며, 2025년 소득세 신고 시 4137 양식 4번 라인
에 기재한 금액도 포함할 수 있다.
비직원 납세자의 경우 1099-MISC, 1099-NEC, 1099-K 양식에 팁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별도 표
시가 없으므로, 급여명세서, 영수증, 판매시점관
리(POS) 시스템 보고서, 일일 팁 기록장, 제3자 결
제기관 기록 등 팁 금액을 입증할 수 있는 문서를
활용해 적격 팁 금액을 산정해야 한다.
초과근무수당의 경우, 공정근로기준법(FLSA)에
따라 주당 40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한 시간에 대 해 정규 급여의 1.5배 이상을 받는 근로자가 대상 이다. 다만 연봉이 5만8656달러 이상이거나 특정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 등 일부는 초과근무수당 규정에서 제외된다. IRS는 초과근무수당 공제 산정을 위한 여러 합리 적 방법을 제시했다. 급여명세서에 FLSA 초과근 무 프리미엄이 별도로 표시된 경우 그 금액을 사 용하거나, 총 초과근무수당이 표시된 경우 그 금 액의 3분의 1을 사용할 수 있다. 정규 급여의 2배 로 초과근무수당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적절한 비 율을 적용해 FLSA 초과근무 프리미엄을 계산할 수 있다. 한편 IRS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과도기적 구제조 치도 발표했다. 직원이 받은 팁이
종’에서 발생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고려해, 최종 규정이 발표된 후 첫 번째 역년 1월 1일까지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관례적으로 팁을 받던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경우 특정서 비스업종이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
두 공제 모두 사회보장번호를 세금신고서에 기재 해야 하며, 기혼자의 경우 부부합산 신고를 해야 만 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S는 납세자들이 이러한 공제를 청구하는 데 도
움이 되도록 소득세 양식과 설명서를 업데이트하 고 있으며, 2025 과세연도 신고 시즌 시작일은 아 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최근 몇 년간 1월 말에 시 작됐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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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1월 관람객 581만4천명…1945년 12월 개관 이래 역대 최다 '케데헌' 인기에 '뮷즈' 열풍까지…"세계 5위권 박물관 자리 잡아" 지역 박물관 합하면 3년 연속 1천만명대…유홍준 "미래 100년 준비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올해 국립중앙박
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 11월 30일 기준 연간 관람
객이 581만4천265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관람 추세라면 이르면 다음 주에 600만명을 돌
파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관람객이 600만명을 달성하는 건 1945년 12월
3일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이다.
국립박물관 80년 역사상 역대 최다 관람객 수치다.
개관 이후 올해까지 약 80년간 누적 관람객은 1억66
만9천308명으로, 1억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와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 열풍 등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박물관 측은 "지난 80년 동안 성장과 발
전을 거듭해 현재 관람객 규모를 달성했고, 세계 5
위권의 박물관으로 자리 잡았다"며 "K-컬처의 중심
으로 우뚝 섰다"고 자평했다.
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세계 박물관·미술관과 비
교해도 최상위권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 통
계에 따르면 2024년 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
은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873만7 천50명)이다.
이어 바티칸 박물관(682만5천436명), 영국박물관 (647만9천952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572만7천 2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80년 역사를 돌아보면 박물관의 성장세는 돋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신인 국립박물관은 1945년 8 월 15일 광복 이후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인수해 그 해 12월 문을 열었다. 당시 서울 본관을 중심으로 경
윗줄은 경복궁 1기(구 조선총독부박물관·1945∼1953), 덕수궁 시기(1955∼1972), 경복궁 2기(현 국립민속박물 관·1972∼1986). 아랫줄은 경복궁 3기(구 중앙청·1986∼1996), 경복궁 4기(현 고립고궁박물관·1996∼2004), 현재 용산 시기 (2005∼) 모습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주·부여분관 등을 운영했다.
첫 달인 1945년 12월 관람객은 약 4천500명에 불 과했으나 이듬해 공주분관, 개성분관이 차례로 문
을 열었고 연간 관람객을 집계하기 시작해 12만4천
828명을 기록했다.
이후 1961년부터는 지방을 제외하고 국립중앙박
물관 단독으로 관람객 수를 파악하는 체제를 갖췄
고 1987년 처음으로 관람객 수 100만명대를 기록했
다.2005년 지금의 용산 부지로 터전을 옮긴 뒤 관람 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06년 처음으로
관람객 300만명 시대를 열어젖혔다.
코로나19 사태로 194일 동안 문을 닫은 2020년(77 만3천621명)에는 관람객이 대폭 줄었으나, 이후
2023년 40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600만명 돌파를 앞두게 됐다. 올해 관람객 수는 1946년 연간 관람객
수의 약 46.6배에 달한다.
그 사이 박물관 소장품도 4만6천882점에서 43만8 천366점으로 약 9.4배 수준으로 늘었다. 용산 이전
에 대비해 전시 유물을 확충하고, 기증이 잇따른 데 따른 결과다. 특히 2021년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과 유족이 한국 문화유산과 미술품을 국 가에 기증하면서 수집품 9천797건, 구체적으로는 2 만1천693점이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국립박물관의 80년은 우리 문화의 원형을 지키고 재발견하며 그 가치를 국민과 세계에 전해 온 여정이었다"고 의미를 부여 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더해 소속 지역 박물관의 성과 도 눈에 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관람객 수를 보면 국립경 주박물관(175만9천476명)이 지역 박물관 중에서는 가장 많았고 부여(88만5천168명), 공주(81만88명) 등이 뒤를 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관 관람객을 모두 합치 면 총 1천341만9천800명에 달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런 추세를 반영해 전시 및 시 설 확충에도 신경 쓰고 있다.
지난해 기준 박물관 소장품은 43만8천여 점으로, 이 가운데 약 4.1%에 해당하는 1만8천여 점만 전시에 활용되고 있다. 소장 유물 활용도를 높이는 게 '과제' 라고 박물관은 전했다.
최근 논의가 본격화된 유료화 문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확보,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 확대 등도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유 관장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중심지로서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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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경찰(COLORADO STATE PATROL)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를 '고령 운전
자 안전 인식 주간'으로 지정하고, 최근 4년간
(2021-2024년) 발생한 중상 및 사망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70세 이상 운전자의 사망률이 다른 모
든 연령대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
을 주고 있다.
매튜 C. 패커드 콜로라도 주 경찰청장은 "연구 결
과 나이가 들수록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나이가 들면서 지
혜와 경험이 쌓이지만, 동시에 신체 능력의 자연
스러운 쇠퇴와 부상 후 회복 시간이 느려지는 것
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많은 고령자들에게 운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다. 특
히 대중교통이 제한적인 콜로라도에서 운전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교통사고 데
이터는 나이가 들면서 안전 문제가 실제로 증가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심각한 사고는 신체에 갑
작스러운 충격을 가하는데, 노화로 인해 고령자
는 경미한 충격에도 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콜로라도 주 경찰이 조사한 70세 이상 운전자의
과실 치명적 사고에서 가장 흔한 원인 3가지는
차선 위반, 주의산만 운전, 우선권 양보 실패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 운전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영역을 보여준다.
패커드 청장은 "나이가 든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운전을 그만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모든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에 대해 정직
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령 운전자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다섯 가지
아름다운 순우리말
영역으로 시력, 청력, 반사신경, 기억력, 신체 능 력을 꼽았다.
콜로라도 주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령 운
전자와 그 가족들이 함께 안전 운전에 대해 논의 하고, 필요한 경우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 고자 한다. 가족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운전 능력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한 운전 생활을 지속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 개숫물 : 개숫물은 원래 음식 그릇을 씻은 물을 뜻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릇 씻은 물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버리는 생활폐 수를 모두 일컫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옛날에는 개숫물이 강으로 흘러가는 동안 자연적으로 정화가 되었지만, 오늘날 우리가 버리는 개숫물은 화 학성분까지 잔뜩 머금고 있어서 강물과 바닷물을 죽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되도록 개숫물의 양을 줄여서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 군물 : ‘군물’, ‘군불’따위에 쓰인 접두어 ‘군-’은 ‘쓸데없는’이란 뜻이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부수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 즉 군더더기를 뜻 한다. 한편 뜨거운 물에 타는 맹물, 풀이나 죽 따위의 위에 따로 떠도는 물 등도 모두 군물이다. 보통 음식과 함께 섞이지 아니하고 물기가 위에 따 로 도는 것을 ‘군물이 돈다’라고 한다.
● 나비물 : ‘나비’가 덧붙여 쓰이는 말은 대체로 나비의 사뿐한 날갯짓과 얇게 펼쳐진 모양을 연상케 한다. 나비물은 먼지가 풀풀 날리는 마당이 나 대문 앞 골목길에 먼지를 재우기 위하여 끼얹는 물을 말한다. 보통 세수를 하고 난 물이나 걸레를 빨고 난 허드렛물을 나비 날개 모양으로 가로 로 쫙 퍼지게 끼얹는다. 예) 마당 가에 피는 꽃들은 아침이면 식구들이 차례로 끼얹어 주는 나비물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 벌물 : ‘벌물’은 본디 흘러가야 할 제 방향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갈라져 나가는 물이다. 즉 쓸모없이 새어 나가거나 버려지는 물을 말한다. 저수지의 둑이 터져서 한꺼번에 많은 물이 넓은 지역에 넘쳐흐르는 물도 벌물이라 한다.
● 벌창하다 : ‘벌창하다’에서 ‘벌’은 ‘벌이다’에서 온 말이다. 물건이나 사물이 넘쳐흐르거나 넓게 퍼져 있는 것은 ‘벌창하다’라고 한다. 도적 떼 같은 나쁜 세력이나
Open Hours: 월 11am-6pm, 화-일
덴버 브롱코스가 워싱턴 커맨더스를 상대로 극
적인 연장전 끝에 27-26 승리를 거두며 시즌 10 승을 달성했다.
11월 30일(일) 밤 펼쳐진 MFL 프라임타임 경기
에서 브롱코스(10승 2패)는 커맨더스(3승 9패)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10년 만의 첫 연장전 승 리를 기록했다. 덴버는 연장전 첫 공격에서 터치
다운을 성공시킨 뒤, 워싱턴의 터치다운 이후 2 점 컨버전 시도를 닉 보니토가 막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브롱코스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연장전에서 승리했으며, 5경기 연속 연장전 패배
의 늪에서 탈출했다. 또한 4연속 원정 승리를 달
성하며 2015년 이후 가장 긴 원정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올시즌 접전에서 8승 2패를 기록
하며 클러치 능력을 입증한 브롱코스는 이번 시
즌 세 번째 프라임타임 승리를 거두며 AFC 최상 위 시드 경쟁에서 계속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션 페이턴 감독은 경기 후 전반 종료 2분을 남기 고 펼친 공격 드라이브가 승패를 가른 결정적 요 인이었다고 밝혔다. 7-6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보
닉스는 13야드, 12야드, 8야드 패스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레드존까지 진격했다. 그리고 워싱턴 11야드 라인에서 2다운 10야드 상황, 닉스는 오
른쪽으로 밀린 상태에서 무릎이 땅에 닿기 직전
코트랜드 서튼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수비 측면에서는 드레 그린로의 전반 인터셉트
가 커맨더스의 득점 기회를 차단했고, 알렉스 싱
덴버 브롱코스가 워싱턴 커맨더스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27-26으로 승리(출처=브롱코스 페이스북) 브롱코스, 10년
글턴의 4쿼터 막판 재크 어츠를 상대로 한 패스
브레이크업이 경기를 연장전으로 이끄는 데 결
정적 역할을 했다. 초반 고전했던 브롱코스의 3
다운 수비는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했다. 커맨
더스가 초반 7번의 3다운 시도 중 6번을 성공시
키며 압박했지만, 덴버 수비진은 워싱턴의 마지
막 10번의 3다운 시도 중 8번을 막아내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닉 보니토는 이날 자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시
즌 10자루 이상을 달성한 본 밀러 이후 첫 브롱
코스 선수가 됐다. 경기 종료 직전 2점 컨버전
을 막아낸 그의 플레이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알
렉스 싱글턴은 고환암 수술 후 성공적으로 복귀 해 6태클과 2패스 브레이크업을 기록하며 감동 을 선사했다. 보 닉스는 올 시즌 두 번째로 300
야드 이상 패스를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
었고, 드레 그린로는 브롱코스 유니폼을 입고 첫 인터셉트를 기록했다. 에반 엥그램 타이트엔드는
연장전에서 41야드 캐치 앤 런으로 결승 터치다 운의 발판을 마련하며 브롱코스 합류 후 최다 야
드를 기록했다.
현재 10승 2패로 AFC 최상위권에 자리한 브롱코 스는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2월 7일(
일)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시 작으로, 14일(일)에는 홈에서 그린베이 패커스를, 21일(일)에는 잭슨빌 재규어스를 맞이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목요일(12월 25일)에 펼쳐질 캔자스 시티 치프스와의 원정 경기는 AFC 서부 지구와 플레이오프 시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마 지막 경기는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와의 홈 경기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 을 거두면 1번 시드 획득도 가능한 만큼, 브롱코 스의 남은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로라도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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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콜로라도 12월 ‘겨울왕국’ 행사안내
'블러섬 오브 라이트' (사진 덴버 보태닉 가든 홈페이지)
콜로라도의 12월이 뜨겁다. 아니, 정확히는 '차갑 지만 뜨겁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과 관 광객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겨울 축제의 열기
를 만끽하고 있다.
오는 12월 6일은 콜로라도 겨울 축제의 '슈퍼 토
요일'이다.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레켄리
지가 동시에 대형 이벤트를 터뜨린다.
▶제51회 덴버 라이트 퍼레이드 (51st Denver Parade of Lights)
덴버 다운타운에서는 저녁 6시부터 제51회 라이
트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51년 전통의 이 행사는
덴버의 '크리스마스 시즌 개막 선언'이나 다름없
다. 2마일 거리를 수놓는 화려한 플로트와 행진
밴드, 그리고 펭귄 마스코트 '메이저 워들스'까지.
산타클로스는 덤이다.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시청 앞 그랜드스탠드 티
켓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일시: 2025년 12월 6일 (토) 오후 6:00
장소: Civic Center Park, Denver
입장료: 무료 (그랜드스탠드 좌석은 유료-$35.15)
웹사이트: www.winterindenver.com/parade
▶제41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Festival of Lights 같은 시각,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도 제41회 Festival of Lights가 열린다. 10분 일찍 시작하
는 이 퍼레이드는 고등학생 밴드들의 캐럴 연주 로 유명하다. 덴버보다 약간 소박하지만, 그만큼
정겨운 분위기가 장점이다.
일시: 2025년 12월 6일 (토) 오후 5:50
장소: Tejon Street (St. Vrain Street에서 시작), Downtown Colorado Springs
입장료: 무료
웹사이트:www.coloradospringsfestivaloflights.com/
브레켄리지의 '미친' 겨울 파티
▶Lighting of Breckenridge & Race of the Santas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브레켄리지는 12월 내내
축제 모드다. 6일에는 'Lighting of Breckenridge'로 마을 전체가 조명 쇼로 변신한다. 눈사
람 만들기, 강아지 퍼레이드, 무료 콘서트까지, 가
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일시: 2025년 12월 6일 (토)
장소: Downtown Breckenridge
주요 프로그램: 눈사람 만들기 대회, 홀리데이 강아
지 퍼레이드, 무스 행진, 무료 홀리데이 콘서트, 산 타 만나기(Barney Ford Museum)
▶제62회 ULLR Fest 진짜 하이라이트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62회 ULLR Fest다. 이 축제의 백미는 '세상에 서 가장 이상한 퍼레이드'로 불리는 플로트 행진. 일반적인 퍼레이드를 상상했다간 큰코다친다. 참 가자들은 스키를 타고 점프를 하거나, 아예 온수 욕조에 몸을 담근 채 거리를 활강한다.
축제 관계자는 "유타주 파크시티가 보유한 세계 최대 샷스키 기록을 되찾기 위한 도전도 준비 중" 이라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수천 명이 모여 동시에 샷을 마시는 장면을 상상해보 라. 브레켄리지가 '미쳤다'는 평을 듣는 이유다. 일시: 2025년 12월 18일 (목) ~ 20일 (토)
장소: Downtown Breckenridge
주요 프로그램: 다운타운 퍼레이드, 탤런트 쇼, Ullr 아이스 플런지, 아이스 스케이팅, 팻 바이크 레이스, 대형 모닥불, 샷스키 세계기록 도전
콜로라도 12월의 평균 기온은 영하권이다. 덴버 기준으로 최고기온이 5도, 최저기온은 영하 10 도까지 떨어진다. 산악 지역은 더 춥다. 패딩은 기본이고, 목도리와 장갑, 귀마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차 전쟁도 만만치 않다. 인기 이벤트가 열리는 날은 주차장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대중교통 이나 우버, 리프트 활용을 권장한다.
미 당국 통계를 보면 소고기 분쇄육 소매가는 지 난해 9월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지난달에도 그보 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햄버거용 고기 가 격은 4년 전보다 42% 오른 상태다. 라보리서치 식품&농업의 랜스 치머만 애널리스 트는 소고기 가격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의 소고기 수요가 38년 만에 최고였다면서, 미국 내 사육두수 감소에도 수입 증가 등으로 이 를 감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관세 부과로 시장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미국 내 계란 가격 상 승 및 우유 생산량 감소가 발생한 만큼, 관세는 이 들 품목의 물가 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
▶Blossoms of Light at Denver Botanic Gardens
비롯한 미국의 식품 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
덴버 보타닉 가든의 'Blossoms of Light'는 이미
이 나온다.
11월 21일부터 시작됐다. 내년 1월 11일까지 약
로이터통신은 1일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권자들의
두 달간 이어지는 이 행사는 수천 개의 LED 조명
불만을 등에 업고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
이 미국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공약했지
으로 정원을 동화 속 세상으로 바꿔놓는다.
만 이번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
특히 360도 몰입형 조명 체험은 인스타그램 성지
다고 내다봤다.
로 떠올랐다. 핫초코 한 잔 들고 반짝이는 나무 사
미 농무부·세관 통계를 보면 2023년 미국의 농
이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생샷'이 나온 다. 단, 티켓은 온라인 사전 구매 필수다. 추수감 사절과 크리스마스 당일은 문을 닫는다.
산물 수입액 1천959억 달러(약 285조원) 가운데
44%인 약 860억 달러(약 125조원) 상당의 수입 물량이 멕시코·캐나다에서 왔다.
일시: 2025년 11월 21일 (금) ~ 2026년 1월 11
일 (일), 오후 4:30 ~ 9:00
휴무: 추수감사절 (11월 27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장소: Denver Botanic Gardens (York Street 위치만 해당)
미국 야채 수입의 3분의 2와 과일·견과류 수입의 절반가량은 멕시코에서 들어왔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 물량의 90% 가까이가 멕시코산이며 오렌지 주스(35%)·딸기(20%)의 멕시코 수입 비중도 높 다. 멕시코 데킬라 주류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시: 2025년 12월 24일 (수) 크리스마스 이브
멕시코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은 매주 5천
장소: Telluride Ski Resort & Main Street
200만∼5천300만 파운드(약 2만3천∼2만4천t)의
관람 포인트: Telluride Main Street
입장료: 무료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수입했으며, 슈퍼볼(미식축 구 결승전)을 앞두고 매주 7천만 파운드(약 3만1 천t)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웹사이트:www.telluride.com/festivals-events/events/
캐나다 당국 자료를 보면 메이플시럽을 상업적 규 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미국·캐나다 2곳뿐이며, 캐
www.telluride.com
고도 적응도 중요하다. 덴버만 해도 해발 1,600미 터, 브레켄리지는 2,900미터가 넘는다. 처음 도착 한 날은 무리하지 말고, 물을 자주 마시며 몸을 적 응시켜야 한다. 술은? 고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 니 첫날은 자제하는 게 좋다.
12월 콜로라도는 ‘겨울왕국’이 부럽지 않다. 아 니, 어쩌면 더 화려하고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엘 사는 없지만, 진짜 눈과 진짜 축제가 있으니까. <콜로라도 타임즈>
전미식료품업체연합(NGA)의 데이비드 커틀러 대변인은 관세에 대해 결과적으로 '식품세'(food tax)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유효한 해법이 아니 다"고 지적했다. 관세는 수출업자가 아닌 수입업자가 부담하기 때 문에 결국 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최근 들어 기온
이 뚝 떨어지면서 혈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
졌다.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가슴 통증이 20∼30분 이상 이어질 경우 심근경
색을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일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심근경색
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해당 부위의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응급 질
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활동량 감소, 체중·혈
압 상승, 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 감기·독
감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은 20∼30분 이
상 계속되는 가슴 통증이다.
환자 대부분은 이를 조이는 느낌, 무거운 돌로 눌
리는 느낌, 타는 듯한 통증으로 표현한다.
특히 왼쪽 어깨나 팔, 목, 턱, 등으로 통증이 퍼지
거나 식은땀, 메스꺼움, 호흡 곤란이 동반되면 심
근경색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119를 통해 심혈관 중재술
이 가능한 병원 응급실로 최대한 빨리 이동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정소담 교수는 "심근
경색은 갑자기 찾아오는 돌연사의 대표 원인이
지만, 전조 증상을 알고 골든타임 안에 응급실
에 도착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
고 강조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약물
치료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금연과 절주, 적정
수준의 체중 관리로 심혈관 위험을 낮출 수도 있 다. 또한 짜거나 기름진 음식 대신 채소·과일·생
총
사업비의 50% 이내 범위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기준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 는 단체는 재외동포청 온라인 지원 시스템에
한다.
선 위주로 먹으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독감 등 감염성 질환은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하고 감염 예방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정 교수는 "주 3∼5회 정도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은 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겨울철 새벽 에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고혈 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가족력 등 위험 요인 이 있다면 검진과 생활 습관 점검을 통해 심근경 색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통해 현지 사 회에서 문화·교육·협력 사업을 펼치는 단체 들의 실질적 필요를 파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사업의 방향을 정비한다는 방침 이다.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사업 취지에 부 합하는 활동을 명확히 제시해야 하며, 예산 배분과 집행 계획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 다. 자세한 내용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공 지 또는 재외동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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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워싱
턴 DC의 백악관 인근에서 26일 주(州)방위군 소
속 병사 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
에 올린 글을 통해 병사들의 피격 사실을 알렸다.
총에 맞은 군인들은 위중한 상태로 각각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다가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주방위군을 쏜 짐승(총격
범)도 중상을 입었다”며 “이와 무관하게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의자도 총
에 맞고 법집행 당국에 체포됐다.
이날 총격은 백악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
서 발생했다. 사건의 여파로 백악관은 일시적으
로 문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플로
리다주에 머무르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는 범죄 척결을 명분
으로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지난 8월 11일부터 주방위군이 배치됐다.
이후 2천명 넘는 주방위군이 투입됐는데, 이들
은 워싱턴 DC 자체 주방위군뿐만 아니라 미 동부
일대의 주에서도 차출된 병력이다. 이번에 사망 한 병사들은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이다.
워싱턴 DC 시정부는 일방적인 주방위군 투입이 자치권을 훼손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지방 법원은 지난 20일 주방위군 배치를 금지하는 가 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한편 다음달 11일까지 그 이행을 보류한 상태다.
워싱턴 DC에 이어 테네시주 멤피스에도 주방위 군이 투입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리건주 포 틀랜드와 일리노이주 시카고 등에도 주방위군을 투입하려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치안 강화 를 위한 주방위군 투입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투 입 병력을 증강하거나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 투 입을 다시 추진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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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大耶山)
배경- 능선에서 바라본 대야산 정상 (사진 조성연)
대야산(大耶山)은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931m의 산이다. 대야산은 아름다운 송추 계곡, 송추폭포, 월령대가 있고 화강암 암릉이 수 려하고 정상에서 전망이 좋다.
속리산 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백두대간에 속해있 다. 대야산(大耶山)은 큰 산을 의미하며, 옛날 홍 수 때 봉우리가 ‘대야(큰 솥)’만큼 남아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장관이다. 장구한 세월동안 바위를 흘러내린 물이 하트모양의 큰 소(沼)만들고, 잠시 숨을 고르다가
또 너럭바위를 구슬처럼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지
고 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그 힘이 아
니라 꾸준함에서 오는 것이다.” 로마 유명한 시인
이자 문학가인 오비디스의 말이 떠오른다. 지구
생명의
용추폭포를 지나 월영대(月影臺)로 향했다. 산 길 주변에 산죽 군락이 넓게 분포하고 있다. 나목사 이에서 푸른빛을 발하는 산죽을 보며 “날씨가 추 워진 뒤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푸르름을 안다.”*는 공자님 말씀을 떠올려 보았다.
월영대(月影臺)에 도착했다. 휘영청 밝은 달이 뜨 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물에 달빛이 아 름답게 드리운다하여 월영대라고 한다. 계곡물이 너럭바위를 지나 넓은 담(潭)을 이루고 있다. 월영 대 삼거리에서 피아골로 향했다. 한참 걸으니 가 파른 비탈길이 시작되었다. 밧줄과 쇠막대기가 바 위를 지나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로 연 결한 데크 계단을 수없이 걸어 올랐다. 왼쪽 피아 골에서 작은 물줄기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바위 를 타고 미끄러져 내린다. 정상이 가깝고 경사가 직벽에 가까운데 물이 있다니 참으로 경이롭다.
능선에 도착해서 오른쪽으로 0.3km 오르니 드디 어 대야산 정상이다. 몇 개의 화강암 덩어리로 이 루어진 정상은 4위(圍)가 막힘없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동쪽으로 화강암 정상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 희 양산, 그 뒤로 주흘산도 보인다. 반대편으로 조향
대야산의 가르침
조성연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에 꽁꽁 숨어있던
대야산이 산객을 불러 가르치고 있다
용추계곡, 용추폭포가 빚은
하트모양 소(沼)에서
지구 생명의 원천이자 고대철학의 원리인 물의 힘을 깨닫는다.
월영대가는 길목 푸르른 산죽에서
날씨가 추워진 후에
소나무, 잣나무의 푸르름을 안다는 공자님 말씀을 깨닫는다
대문바위 옆 커다란 바위를 통과하여 흘러내리는 물방울에서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이 힘이 아니라 꾸준함이라는 오비디우스의 가르침을 깨닫는다
대야처럼 품이 넉넉한 대야산이
싸인 산객을 깨우치고 있다.
산, 청화산, 속리산의 천왕봉, 문장대도 아스라이
보인다.
정상을 내려와 밀재 쪽으로 하산을 시도했다. 암
릉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가니 소슬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지나간다. 능선 주변의 나무들은
나목이 되어 서 있고, 아직 마른 잎사귀를 매달고
있는 참나무들이 가을바람에 수런거린다. 온 길
을 뒤돌아보니 화강암 바위로 된 정상이 보이고, 가야할 길 능선위의 바위들이 우뚝 우뚝 솟아있
는 모습이 내려다보인다.
한참 내려가 대문 바위를 만났다. 커다란 두 개의
바위가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서있는 모습이다. 바
로 옆의 거대한 바위 윗부분에는 소나무가 자라
고 있고, 그 바위 밑 부분에서 바위를 관통한 물방
울이 하나씩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수적
천적(水滴穿石)의 흔하지 않은 광경이다!
더 내려가 밀재에 도착했다. 밀재는 경북 문경
과 충북 괴산을 넘나들던 해발 701m 안부이다.
백두대간 상으로 대야산 고래바위와 청화산 집
채바위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 밀재는 사
람이 많이 다니는 교통의 요지였지만, 지금은 등
산객만 오가는 길이라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이
▲ ▲ 송추계곡 초입 ▲ 능선에서 바라본 희양산 (사진 조성연)
◀ 대야산 정상에 선 필자 (사진 유재성)
느껴진다.
낙엽이 부스럭거리며 밟히는 길을 따라 내려와
월영대 3거리로 회귀했다. 대야산 나무들은 거의
잎을 다 떨구고 있고, 단풍이 남아있는 나무도 곱 게 물들지 않고 바짝 말라있는 형국이다. 갑자기
온도가 떨어져 단풍이 들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물길을 따라 우리들도 올라
왔던 반대편 길을 따라 산을 내려왔다. 송추계곡
이 내려다보이고, 계곡물 소리가 들려오는 호젓
하고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길이다.
어느덧 대야산 휴양림 주차장에 이르러 산행을 마무리했다. 수량이 풍부하고 폭포를 지닌 계곡, 멋진 암릉, 전망이 좋은 정상-대야산은 어느 산에
뒤지지 않을 명산이었다.
*식물에게 배우는 네 글자. 이선 저
*歲寒,然後知松栢知後凋也논어,공자
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배심원
단이 고속 주행으로 71세 여성을 숨
지게 하고 그녀의 남편에게 중상을
입힌 테일러 마커스 더글러스(31세)
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2024년 4월 15일 오후 3시 30분경,
오로라의 사우스 챔버스 로드와 이
스트 센터 애비뉴 교차로에서 치명
적인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의 남편은 아내와 함께 투석 센터를 막 나와 사우스 챔버스 로드로 좌회
전하던 중 측면 충돌을 당했다고 진 술했다.
“충돌 3초 전 시속 158km”
더글러스는 당초 수사관들에게 시속
약 55마일(88km)로 주행 중이었다
고 진술했다. 하지만 그의 차량 전자
데이터 기록 장치(EDR)에 대한 수색
영장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 다. 더글러스는 충돌 불과 3초 전 시 속 98마일(약 158km)로 주행하고 있
었다. 사고 재현 분석에 따르면 실
제 충돌 순간에도 시속 73마일(약 117km)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도로의 제한 속도는 시속 40마 일(64km)이었다.
여러 목격자들은 사고 직전 더글러
스의 검은색 닛산 알티마가 자신들
을 추월했다고 증언했다. 한 목격자
는 차량이 차선을 이리저리 바꾸며
위험하게 운전했다고 말했고, 다른
목격자는 속도가 시속 60마일 이상
이었을 것으로 믿는다고 진술했다.
“완전히 막을 수 있었던 비극”
브라이언 에크하르트 수석 부지방검
사는 “이 비극은 완전히 예방 가능했
다”며 “더글러스는 붐비는 오로라 도
로에서 시속 거의 100마일로 운전하 기로 선택했고, 그 무모한 결정으로
무고한 여성의 목숨을 앗아갔고 남
편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다”고 말했다.
더글러스는 4급 중죄인 차량 과실치 사죄와 2급 교통범죄인 난폭운전 혐 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현행법상
최대 6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 으며, 선고는 2026년 1월 16일로 예 정되어 있다.
로렌 에이지 부지방검사는 “어떤 법 원 판결도 유가족이 겪은 고통을 되 돌릴 수 없지만, 이번 유죄 판결이 그 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의를 가져다주 길 바란다”며 “우리 사무실은 도로
무인 POS시스템으로�비접촉�주문�가능 무인�주민기로�인건비�절약 크레딧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NO contract, 정직한�수수료, 카드�단말기�무료제공 Apple Pay결제, Mobile 결제�서비스 EMV 카드 Chip으로 secured transactions 24시간�고객�서비스�센터(영어, 한국어)
문의
어린이가 12세 이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할 경우 우울증과 비
만, 수면 부족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
에 따르면 이날 미국소아과학회
(AAP)가 발간하는 학술지 '소아과
학'(Pediatrics)에 이 같은 스마트폰
사용 시작 나이와 건강의 상관관계
를 다룬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미국 내 아동·청소년 1만
500명을 대상으로 한 '뇌 인지 발달
연구' 자료를 활용해 어린 나이에 스
마트폰을 갖게 된 어린이들은 그렇
지 않은 아이들보다 우울증, 비만, 수
면 부족 위험이 더 높다는 결론을 내
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2세 미만 어린
이의 경우 스마트폰을 갖게 된 나이
가 어릴수록 비만과 수면 부족을 겪
을 위험이 높았다.
12세까지 스마트폰을 갖지 않은 어
린이들의 경우를 보면, 이 중 1년 뒤
스마트폰을 갖게 된 어린이가 그렇
지 않은 어린이보다 정신 건강 문제
증상과 수면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
작하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이번 연구에서 어린이들이 스마
트폰을 갖게 된 중위연령은 11세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청소년기가 수면이나 정신
건강에 있어 작은 변화일지라도 깊
고 오래가는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
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논문의 주저자인 란 바질레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실로암장로교회
7:30
6:00 (토)
서론: 기다림의 신학
대림절(Advent)은 '오심'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한다. 이는 단순한 시간적 기다림
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인류 역사 속으 로 들어오는 거룩한 순간을 준비하는 영적 여정이 다. 이사야 선지자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고 선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 시는 실재가 역사 속에 구체적으로 현현할 것을 예
언했다. 성탄절은 이 약속의 성취이며, 영원이 시간
속으로, 무한이 유한 속으로, 창조주가 피조물의 모
습으로 들어오신 신비의 정점이다.
대림절의 기다림은 이스라엘 민족이 수천 년 동안
경험한 메시아에 대한 갈망을 응축한다. 이 기다림
은 단순한 시간의 경과가 아니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롬 5:3-4)
영적 성숙의 과정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즉각적으
로 구원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아브라함의 부르심
에서 그리스도의 강림까지 수천 년의 준비 기간을
두셨다. 이 긴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약속
을 붙들고, 소망을 키우고, 신앙을 연단받았다. 우리
는 대림절을 통해 이 역사적 기다림에 동참하며, 동
시에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미래의 성취를 향한
종말론적 긴장 속에 살아간다.
1. 약속의 신학: 예언에서 성취로
임마누엘의 신비
이사야 7장 14절의 예언은 단순한 미래 예측이 아
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본질을 드러낸다. '임마
누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의미로,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존재론적 간극
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결단을 담고 있다. 인류는 에
덴동산에서의 타락 이후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
었고,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그 간극을 메울 수 없 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친
히 인간의 세계로 들어오시기로 작정하셨다.
처녀 탄생의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이는
단순히 생물학적 기적이 아니라, 성육신의 신학적
의미를 보증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
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 되셨다. 그는 아담
의 원죄를 물려받지 않은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시
며, 동시에 모든 인간의 연약함과 고통을 경험하신
참 인간이시다. 마리아의 태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이 육신이 되신 그 순간, 구원의 역사는 결정적인 전 환점을 맞이했다.
11월21일 캔쿤에서 필자 5명 손녀들과 함께
메시아의 다중적 정체성
이사야 9장 6절은 오실 메시아의 다층적 정체성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
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는 다섯 가
지 칭호는 그리스도의 사역의 전 범위를 포괄한다.
'기묘자'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지혜
를, '모사'는 우주의 설계자이자 역사의 주관자로서
의 역할을, '전능하신 하나님'은 신성의 완전함을, '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영원한 돌봄과 사랑을, '평강
의 왕'은 궁극적 샬롬의 회복을 의미한다.
특별히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라는 표현은 성육 신의 역설을 담고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시간 속
에서 태어나시고, 전능하신 분이 연약한 아기의 모
습을 취하신다. 베들레헴의 구유는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상징한다. 세상의 권력은 화려함과 강제력
으로 자신을 드러내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겸손과
섬김으로 나타난다. 왕궁이 아닌 마구간에서, 권력
자가 아닌 목자들에게 먼저 알려진 이 탄생은 하나
님 나라의 가치관이 세상의 가치관과 얼마나 다른
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베들레헴의 신학적 의미
미가 5장 2절은 메시아의 출생지를 베들레헴으로
예언한다. 이는 단순한 지리적 정보가 아니라 신학
적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베들레헴은 "떡집"
이라는 의미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서 오시기
에 합당한 곳이었다. 또한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
은 왕권의 정통성을 상징하며, "유다 족속 중에 작
을지라도"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작고 보잘것없
는 것을 택하시는 방식을 보여준다.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는 구절은
메시아의 선재성(pre-existence)을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존재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이시다. 요 한복음의 서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 1:1)는 이 진리를 명확히 한다. 성육신은 하나님의 아들이 존재하기 시작한 사건이 아니라, 영원하신 말씀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신 사건이다.
2. 준비의 신학: 길을 예비함 세례 요한의 사명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 의 길을 예비하라"(사 40:3)는 세례 요한의 사명을 예표한다. 광야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하나님을 만 나는 장소였다. 출애굽의 광야에서 하나님은 이스 라엘을 만나셨고, 율법을 주셨으며, 언약을 맺으셨 다. 세례 요한은 다시 광야로 나가 회개를 선포함으 로써, 새로운 출애굽, 새로운 언약의 시작을 알렸다.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 도로를 만드 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 는 것이다.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명령은 인간 마음의 험한 부분들, 교만과 완고함을 낮추고, 겸손과 회개로 주님을 맞이하라 는 의미이다.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 니라"(마 3:2)고 외쳤다. 회개는 단순히 과거의 잘못 을 뉘우치는 것을 넘어서,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 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삶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는 하박 국 선지자의 선언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원리를 천명한다. 하박국은 악이 득세하고 정의가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하나님 께 질문했다. 하나님의 응답은 명확했다. 의인은 보 이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간다.
바울은 이 구절을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인용 하며,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의 교리적 기 초로 삼았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 롭게 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 다 칭함을 받는다. 이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 니라, 전 존재를 그리스도께 의탁하는 인격적 신뢰 이다. 대림절은 이러한 믿음으로 오실 메시아를 기 다린 구약 성도들의 신앙을
2032년 쥐띠 (임자년)
Digital Printing Presses
2033년 소띠 (계축년)
2025년 12월 4일(목) ~ 12월 10일(수)
기회가 찾아오는 시기다. 직장이나 가정 모두 안정되고 재물운도 따라온다. 단, 주변의 시샘이나 질투를 주의하라.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7일(일) 9일(화) 3, 14, 26, 41
1996, 1984, 1972, 1960, 1948, 1936, 1924년생
노력의 결실이 드러나는 시기다. 신중함이 필요한 결정을 내리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무리한 약속은 피해야 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5일(금) 8일(월) 2, 10, 25, 39
1997, 1985, 1973, 1961, 1949, 1937, 1925년생
도전과 추진력이 강해진다. 새로운 일이나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단, 피로 누적에는 유의하자.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6일(토) 10일(수) 5, 17, 33, 42
2034년 호랑이띠 (갑인년)
1998, 1986, 1974, 1962, 1950, 1938, 1926년생
기자간담회 하는 정신아 대표와 샘 올트먼 CEO (사진 연합뉴스)
인덕이 강하게 들어온다. 새로운 인연이나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일이 풀릴 수 있다. 소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2035년 토끼띠 (을묘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카카오와의 협력을 발 표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와 관련해 "기
올트먼 CEO는 4일 서울 중구 더플 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와의 공동 기자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스타게
통찰과 직감이 좋은 주간이다. 문서, 시험, 협상에 유리하다. 다만 체력 저하나 불면에 주의해야 한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7일(일) 9일(화) 1, 15, 28, 36
이트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같
2025년 뱀띠 (을사년)
이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이다.
2026년 말띠 (병오년)
2001, 1989, 1977, 1965, 1953, 1941, 1929년생
이동과 변동의 기운이 있다. 여행이나 출장에 길운이 따르 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기 쉽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한국 AI 생태계에 대 한 올트먼 CEO의 인상이 궁금하다.
9일(화)
2002, 1990, 1978, 1966, 1954, 1942, 1930년생
평온하고 조화로운 기운이 흐른다.
A (올트먼) 한국의 AI 채택률은 정말
갈등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풀어보자.
놀라운 수준이고, 에너지·반도체 산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업이 발달한 만큼 강력한 AI 채택 가
2027년 양띠 (정미년)
능 국가라고 본다. 카카오와 파트너
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한국에서의
성과를 기대한다.
2028년 원숭이띠 (무신년)
2003, 1991, 1979, 1967, 1955, 1943, 1931년생
창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진다. 학업, 기획, 예술적 성취에 좋은 시기다. 단, 완벽주의는 피하라.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 Q (정신아) 최근 발표한 '딥 리서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 가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다. A)(올트먼) '딥 리서치'는 범용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에이전 트 AI로, 이용 사례가 광범위하다는 것이 흥미롭다. 예를 들자면, 소아암 연구 과정에서 '딥 리서치'가 기존의 접근법과 다른 좋은 답변을 내놨다 는 사례가 있다. 여행 계획을 짤 때 도 유용했다는 말을 들었다. 사람들 이 (전문가를) 고용하기에는 많은 돈 이 들어 하지 못하던 일을 '딥 리서치' 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4, 1992, 1980, 1968, 1956, 1944, 1932년생
치'와 같은 에이전트 AI에 대한 비전
을 공유해 달라.
노력한 만큼 보상이 온다. 직장·사업 모두 상승세.
다만 주변의 감정적 갈등은 피하라.
A(올트먼) 에이전트는 AI에 기반해
2029년 닭띠 (기유년)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챗GPT는 대화가 가능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5, 1993, 1981, 1969, 1957, 1945, 1933년생
▲ Q)(취재진)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에 참여 의사를 타진했거나, 논의 중 인 한국 기업이 있나. 이번 방한도 연 관성이 있다고 보는데. A)(올트먼) 스타게이트
귀인의 조력과 협력운이 강하다.
하지만 일을 수행할 수는 없다. 하지
주변의 신뢰를 얻고 협업이 잘 풀린다.
만 '딥 리서치'와 같은 AI 에이전트는
2030년 개띠 (경술년)
우리 대신 인터넷에 들어가 자료를 조사하고 심도 있는 분석이 가능하 다. 며칠이 걸릴 일을 몇 분만에 할 수 있다.
2031년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6, 1994, 1982, 1970, 1958, 1946, 1934년생
여유와 휴식이 필요한 주간이다.
한 발 물러서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길일(吉日) / 주의일(忌日) / 행운의 숫자
2007, 1995, 1983, 1971, 1959, 1947, 1935년생
(数字は独身でなければならない)”라는�문장에서�따온�말 -숫자가�겹치면�안�된다는�의미
스도쿠(Sudoku, 数独)는�일본어로
“숫자는�반드시�홀로�있어야�한다
� 가로 문제
1.북한 권력층의 향락적인 파티에 동원되어 춤과 노래 등을 공연하는 여성
3.콜로라도의 주화(State Flower)의 한국이름. 000꽃(Columbine)
5.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가격 등을 의논하는 것
6.의지할 곳 없이 외로운 홀몸을 뜻하는 한자어 사자성어
10.자손이 많고 복도 많기를 바라는 뜻
12.천장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물가나 가격 등이 한없이 오르는 상태
13.덴버의 별명. 해발 1마일 높이
� 세로 문제
1.죽어가다가 살아났다는 뜻으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구원
2.새의 조그마한 발에서 나는 피처럼 대수가 아니다
3.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OO하다
4.톱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5.1913년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민족 부흥 운동 단체
7.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명소로, 붉은 바위들이 기이하고 웅장하게
솟아 있어 마치 신들이 정원을 가꾼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8.콜로라도의 초기 역사를 이끈 산업
9.경치가 좋고, 사적(史跡)·문화재·온천 따위가 있어 여행객이 모이는 곳
10.한국 요리에서 육수를 내는 데 널리 쓰이는 식재료. 해조류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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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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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약속 [콜로라도 한인 문학회 출판부]
*어느책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돕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쓰지 않고 구술하면 저희가 듣고 편집해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전기, 수기, 기록 등) *어느 책이든 읽을 수 있습니다. (유명 시집, 소설, 산문집, 문협, 시협 계간지 등) *문의 : (720) 278-9021 명광일 시인
'Dajoa' Premium Korean Market Opens in Aurora
Dajoa, a new premium Korean specialty market led by owner Jenny Suk, officially opened its soft launch on December 1, bringing a curated selection of high-quality Korean products to the Aurora community. After successfully managing Cuckoo Rental Denver and Hangang Ramen, Suk has introduced a new concept centered on 100% Korean-made products, carefully selected from Korea’s mountains and coastal regions.
Meal-Kit Focus with a Wide Range of Fresh and Traditional Foods
Dajoa’s defining feature is its meal-kit-driven product lineup. The store offers a wide variety of chef-crafted kits, including pre-prepared yellow corvina, hairtail, and flounder kits, along with par-grilled eel, spicy pork belly, marinated short ribs, tteokbokki, porridge, and other easy-to-cook items. The market also provides fresh sashimi-grade fish, premium BBQ meats, artisan kimchi and salted seafood, Korean wild greens, dried seafood products, assorted Ko-
rean savory pancakes, and traditional health foods such as hovenia fruit extract. This diverse selection positions Dajoa as a comprehensive destination for premium Korean ingredients.
With its broad assortment and convenient cooking options, Dajoa is expected to appeal to busy professionals seeking quick meal solutions as well as K-culture lovers eager to explore authentic Korean flavors.
Soft Opening Draws Attention with FreeSamplesandCustomerGifts
During the soft opening, the store’s neatly organized shelves and product displays immediately caught visitors’ attention. Customers
A wide selection of Korean snacks and specialty foods is available at the
received complimentary Korean puffed-corn snacks and reusable shopping bags, while a tasting station and warm beverages offered guests a chance to rest and sample selected items.
The opening day saw lively foot traffic
Dajoa, a new premium Korean specialty market, held its soft opening on December 1. (Photo by Hyunjin Lee)
All visitors to Dajoa currently receive a free shopping bag and corn snack while supplies last.
store. (Photo by Hyunjin Lee)
The store’s Korean frozen seafood section (Photo by Hyunjin Lee)
S. Korea finishes Winter Asiad speed skating with 12 medals
HARBIN, China, Feb. 11 (Yonhap) -- South Korea collected four more medals in speed skating at the Asian Winter Games in China on Tuesday to finish the competition with 12 medals overall.
thanks to its welcoming layout and relaxed browsing environment. Dajoa plans to continue offering free shopping bags and corn snacks to all customers while supplies last.
Convenient Location and Business Hours
Dajoa is located next to the Cuckoo Rental Denver store at: 12203 E Iliff Ave Suite X, Aurora, CO 80014
The 19-year-old rising star Lee Na-hyun led South Korea with four medals, as she capped her memorable Asian Games debut with the bronze medal in the women's 1,000 meters at Heilongjiang Ice Events Training Center Speed Skating Oval. Lee clocked 1:16.39 to finish 0.54 second back of the gold medalist from China, Han Mei. Another Chinese skater, Yin Qi, took the silver medal in 1:16.08.
Lee captured a stunning gold medal in the women's 100m on Saturday. Then on Sunday, she skated to silver in the 500m, behind teammate Kim Min-sun.
“Your Home Becomes a Korean Restaurant”
Staying true to its slogan, “Your home becomes a Korean restau rant,” Dajoa aims to become a new premium shopping destination for both Korean residents and local customers who enjoy Korean cuisine. By focusing on authentic, high-quality ingredients from Ko rea, Dajoa is expected to play a key role in meeting the community’s growing interest in Korean food culture.
On Monday, those two joined Kim Min-ji for the gold medal in the women's team sprint event. With Tuesday's bronze, Lee reached the podium in every race she entered in Harbin.
by Colorado Times
Earlier Tuesday, Cha Min-kyu claimed silver in the men's 1,000m, finishing with a time of 1:09.63. Ning Zhongyan of China won the gold in 1:08.81, both the new Asian continental record and the Asian Games record. Lian Ziwen of China, who skated alongside Cha, took home the bronze in 1:09.68. Cha had earlier won the team sprint silver medal on Monday.
The speed skating competition wrapped up with the men's and women's team pursuit races Tuesday, and South Korea reached the podium in both.
In the men's team pursuit, Lee Seung-hoon, Chung Jae-won and Park Sang-eon claimed silver with a time of 3:47.99. China earned gold in 3:45.94, and Japan took bronze in 3:52.93. It was Lee's ninth career Winter Asiad medal, a record by a South Korean athlete. He had won seven gold medals and one silver medal over the past two editions in 2011 and 2017.
By Yonhap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Dajoa owner Jenny Suk (second from left) and the management team. (Photo by Hyunjin Lee)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Foreigners visiting South Korea for medical trea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