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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Colorado Times - NO. 930 - April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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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0호 2020년 4월 30일

콜로라도 'Safer at Home' 지침 준수 단계적 경제활동 재개 가능해져 관련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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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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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목요일 발행 4월 30일 목요일 930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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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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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AM11시~PM4시 (일)PM12시~PM4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2769 S. Parker Rd. Aurora ˙(303) 369-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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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시~PM 9시 ˙수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Unit 11 ˙(720) 32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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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AM11시~PM8시 / (금,토) AM11 시~PM10시 / (일) PM12시~PM8시 ˙전 메뉴 투고, 딜리버리 가능 ˙Dublin-(719)900-7858 / Fountain(719)382-6262

˙(화~토)AM 11시~PM 7시 ˙일,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1930 S Havana St #13 ˙(719) 638-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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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9시~PM 8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 ˙11000 E Yale Ave #226 ˙(303) 755-1887

케이밥

˙AM 11시~PM 8~10시 ˙월요일 휴무,투고,딜리버리 ˙(719) 418-3052

산장

˙AM 10시30분~PM 8시 ˙화요일 휴무, 투고 가능 ˙(719) 59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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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Safer at Home' 지침 준수 단계적 경제활동 재개 가능해져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 “5월 1일부터 개인상점들 비즈니스 재개, 관공서들은 4일부터" 하지만 덴버 메트로지역은 제한적인 해당 카운티 세부 명령 따라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월요일(27일) 공 식 기자회견에서 4월 26일에 만료되는 자 택 대기명령 또는 이동금지령(Stay-Home Order) 을 철회하고 새로운 방침인 ‘세이퍼 앳 홈(Safer-At-Home) 명령’을 발표했다. 새로운 규정은 지난 32일동안 자택 대기 명령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주 경제와 주민 들의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30일 동안 점진적으로 다시 경제활동 및 사회활 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이다. 이 명령은 4월 27일부터 발효되어 앞으로 30일 후에 잠정적으로 만료될 예정이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새로 운 명령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으며, 시니어 및 질병에 취약한 계층 은 절대적으로 집에만 있을것을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콜로라도의 소매업들은 커브사이드 들리버리(Curbside Delivery)를 통해 다시 오픈할 수 있 게 된다. 식당 내부에서 다이닝을 하는 것은 여전 히 금지된 상태이지만, 손님이 음식 및 상품 을 주문하고 픽업을 하는 것은 가능해진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홈쇼잉(Home

Showings)도 재개된다. 의료시설 운영에 필요한 안전 프로토콜을

전 장비들이 구비된 경우 사무실들 및 관공

주와 카운티의 명령이 상반되어 많은 사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콜

서도 50%의 절감된 인원으로 재개관할 수

람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 하지만 5월 8일

로라도 응답자의 69%가 ‘불편하다’라고 답

있게 된다.

까지 제재가 강한 해당 카운티의 세부 명령

했고, 31%만이 ‘괜찮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주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기업들의

을 따라야 한다.

경우 가능한 한 직원들이 더 오랜 기간동

더글라스 카운티는 앞서 언급한 카운티들

안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권

과는 달리 폴리스 주지사의 ‘세이퍼 앳 홈

장되었다.

명령’을 그대로 시행한다.

준수하는 경우, 자발적 또는 선택적 의료 치

또한 가정 및 시설 내 안전 요구 사항들을

이글(Eagle)과 메사(Mesa) 카운티는 그동

료 및 수술들도 재개된다. 5월 1일부터는 헤

준수한다면, 아이들 보육 시설(Child Care)

안 꾸준히 주 정부에 경제규제 완화를 요

어살롱과 바버샵, 네일살롱과 같은 리테일

들도 다시 재개할 수 있다.

청해왔기에 이번 새로운 발표를 환영하는

상점들도 오픈이 가능하다.

하지만 콜로라도 내 카운티에 따라 다른

분위기다.

물론 기침이나 재채기로 인한 세균감염

방침을 추구하고 있어 혼란의 여지가 있다.

콜로라도에서 세번째로 가장 많은 확진자

으로부터 직원들과 손님들을 보호할 수 있

프런트 레인지(Front Range)의 가장 큰 인

와 사망자가 나온 웰드(Weld) 카운티는 폴

는 안전장비들, 즉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구를 포함하는 덴버, 볼더, 아라파호, 제퍼

리스 주지사가 ‘매우 성급하게’ 규제를 완화

Distancing)’에 적합한 보호장비 등이 구비

슨, 애덤스 카운티는 코로나19의 제 2차 판

시키고 사람들을 판데믹의 위험에 노출시

되어야 한다.

데믹을 막고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코로나

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진단과 추적을 강화하면서 5월 8일까지는 또한 다가오는 5월 4일부터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및 안

자택 대기명령(Stay-At-Home)을 연장하 기로 했다.

한편 다양한 언론들의 설문조사 결과 ‘규 정이 풀린다면 다시 사회생활을 재개하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된 향후 각 날 짜당 오픈 가능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 ●4월 27일: 레스토랑- 바 투고, 커브사이 드 가능, 의료시설-치과, 물리치료등 ●5월 1일: 미용실, 네일샵, 강아지미용샵, 피부관리샵등 리테일 상점들은 기본수칙 준 수하에 오픈 가능 ●5월 4일:관공서, 어린이 보육시설, 사무 실-인원을 50%절감후 오픈 가능 ●5월 8일: 덴버, 볼더, 아라파호, 제퍼슨, 애덤스 카운티는 Stay at home 명령 연장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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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홈케어 무료 식료품 전달, 당부의 말씀

세컨드 홈케어 시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염려와 콜로라도 주정부의 지시에 따 라 데이케어 운영을 잠정적으로 휴업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 후 4시까지 운영되던 데이케어 센터는 그 동안 회원들에게 영양과 정성을 다한 다양 하고 푸짐한 한식을 제공해왔으며, 어르신 들이 모여 다양한 오락 및 여흥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어덜트 케어는 병원이나 어전트 케어 (Urgent Care)과 같은 의료기관(Medical Facility)이 아니고 또한 양로원이나 너싱 홈(Nursing Home)도 아닌 중간 지대에 있 는 관계로 이번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해 어 르신들을 돕는데 많은 어려움들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어덜트 케어 및 홈케어 센터들은 직접 자동차로 회원들을 픽업해오고, 센터 에 모여 식사며 여러 프로그램들과 서비스 등을 함께 나누다 보니, 필수업종(Essential Business)에 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한 행정명령인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로 인 해 프로그램 자체가 아예 중단되는 등 여러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세컨 드 홈케어를 운영하는 하닌 오마(Haneen Omar)씨는 지난 3월 19일과 20일, 그리고 3월 26일과 27에 이어 4월 22일과 23일에 도 회원들과 자가격리중인 어르신들을 위 해 한식에 필요한 쌀과 야채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세컨드 홈케어에 근무하는 간호사 연경

홀든아워씨의 말을 인용하면 최근 70대, 80 대에 속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의 료 진단 및 치료를 받지 못해 코로나바이 러스로 사망한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 라고 한다. 특히 환기가 잘 안되는 복도식 구조가 많 은 노인아파트 특성상 바이러스가 공기중 에 잔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외출할 때나 혹 물건이 문앞으로 배달 되더라도 문

을 열어주기 전에도 반드시 코를 완전히 덮 는 마스크를 쓰시라고 당부했다. 세정제나 소독제를 구하기 어려우면 외출을 삼가하 고 비누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비눗물로 손잡이나 전염되기 쉬운곳과 손을 자주 닦 으시라고 거듭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방과 단백질 껍질 로 싸여있어 소독제가 아닌 비누로 닦아도 충분히 제거될 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20 초 이상 손을 자주 씻는것, 가족이나 이웃 을 만나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쓰고 2미 터 이상 거리를 확보하고 만약 마스크가 없 을 시에는 최소 8미터 이상 떨어져야 바이 러스 감염 확률이 낮아진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많은 노인들이 사망 했으며 언제 바이러스가 종식될지 알수 없 는 상황이다. 기저질환이 있고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감염되면 사망 확률이 훨씬 높 아지는것이 현실이다. 기본 수칙을 잘 지켜 무사히 코로나 바이 러스가 종식되기를 하루빨리 소망한다고 세컨드홈케어 관계자는 전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 지역 월마트 코로나 바이러스로 3명 사망

오로라 지역에 있는 월마트(14000 East Exposition)가 지난 목요일 (23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 면서 임시 폐쇄되었다 방역 후 다시 문을 열었다. 트라이카운티 보건부(Tri-County Health Department)는 오로라에 있는 월마트 슈 퍼센터 재개장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애

덤스, 아라파호, 더글러스 카운티 등을 담 당하는 이 부서는 오로라 월마트 매장이 지 난 주말 계약업체가 청소하고 소독했으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일련의 안전조 치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조치들에는 사회적 거리, 쇼핑객 의 매장 방문 통계 강화, 통로를 이용한 일 방통행, 직원 통신 시스템 및 마스크 사용, 보건부가 제공하는 도구를 활용한 강력한 직원 질병 검사와 보고 과정이 포함된다. 보건부는 지난 금요일에 매장직원, 그녀 의 남편, 그리고 계약직 직원이 코로나바이 러스로 사망한 후 오로라 월마트 매장을 폐 쇄했다. 오로라 매장에서 추가로 발생한 감 염사례는 11건이나 된다. “양성검사를 받

은 대다수의 직원들이 일주일 이상 근무하 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숨진 직원은 72세 여성이며 이 가게에서 일하지 않았던 63살 남편도 숨졌다. 세 번 째로 사망한 69세 남자는 계약직 보안 직 원이었다. 또한, 보건부는 금요일 폐점 명령을 내리 기 전에, 직원들이나 쇼핑객들이 사회적 거 리 부족, 한 번에 가게 안에 너무 많은 사람 들, 마스크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직원들에 대해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익명의 한 직원은 이 매장이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중보건 지 침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월마트 대변인은 이에 대한 성명에서 “고

객과 동료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매장에 서 취하고 있는 주의사항에 대해 의문이 있 을 수 있음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이미 오 로라 매장에 마련되어 있는 광범위한 조치 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부는 “우리는 이 소식에 극도 로 슬퍼하고 우리가 잃은 세 사람 중 가족 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 다,”며 “이러한 죽음들은 매우 논란이 많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과 마스크 착용 등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 예방 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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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콜로라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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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주지사들의 노력에 박수는 커녕 볼멘소리

“왜 아빠는 그런 생각을 못했어? 한국에 서 진단키트를 사올 생각을 왜 못했지?” 현재 싱글대디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 지사가 뉴스를 보다가 딸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의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에 쓰이는 진단키 트가 전 세계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에 비상이 걸린 미국 지방정부들이 한국산 진단키트 확보에 앞 다퉈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한국 사위’로 유명한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 주지사가 70만회분을 한국에서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콜로라도주, 뉴욕주까지 한국산 진단키트를 요청했고 더욱 많은 지 방정부들이 한국산 진단키트 확보에 나서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3단계 경제 정 상화 방안을 발표하며 주별로 검사 역량 확보 노력을 배가하라고 공을 넘겨온 바 있다. 하지만 본인이 진단 키트 확보를 ‘주 별 역량’이라고 떠넘기고 나서 독자 플레 이로 ‘자체 공수’에 성공하는 주들이 생겨 나자 언짢음을 내색하는 등 태도를 바꿔 또다시 긴장 및 갈등 기류를 조성하고 있 다. “연방정부가 마련한 대책을 따랐더라 면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등 공연히 태도를 바꾸어 주지사 들과 대중을 당황스럽게 했다. 콜로라도주의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콜로라도주가 한국에서 10

만회 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수했다며 “한국이 보여준 우정에 감사드 린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는 이번에 한국 의 공급자들에게 구매 및 조달 작업을 촉 진 및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 락을 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공화당 소속으로 상 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그는 대표적인 ‘대북 매파’로 분류되지만, 한미 동맹 강화를 적 극적으로 지지해온 인물로 이번 한국산 진 단키트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주미 한국 대사관측은 “그간 가드너 위원장 측과 긴 밀한 업무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진단 키트 확보 과정에서 가드너 위원장의 요청 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앞으로 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미국 지방정부 측들과 계속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제라도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주 정부가 콜로라도 주립대 와 제휴해 무증상 감염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 수를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 진단키트 가 충분하지 않다”면서 “진단검사는 우리 모두가 일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 한 정책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콜로 라도주에 10만 명분의 진단키트를 제공한 회사는 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 노믹스(EDGC)의 자회사 EDGC헬스케어 로 콜로라도 외에도 뉴욕, 캘리포니아, 네

바다 등 미국 다수 주정부와 코로나19 진 단키트 100만명분의 확정의향서를 체결한 상태이다. 어차피 죽음은 삶의 일부’라는 시위대의 주장은 코로나 판데믹의 일선에서 환자들 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계 종사 자들에게 분노를 일으킬 수 밖에 없다는 다 양한 언론들의 지적들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 확진자 1위를 기 록하고 있는 미국 사회 내에서 ‘경제활동 을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과 ‘아직 은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들이 첨예하게 충 돌하면서 전 세계가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 보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주가 긴급 수송받은 EDGC사의 코로나 19 진단키트

미국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대한항공 여객기 편으로 도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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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조기 종강 그 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이하 KAOC) 코로나바이 러스 확산으로 인 해 조기 종강된 지 한 달이 지났다. KAOC 소나무 기 자단 정주현 기자( 이하 정)가 본교 박 지연 교감(이하 박) 에게 조기 종강 이 유와 취소된 학교 행사, 종강 이후 계획을 들어봤다. 정 : 2020년도 봄학기가 조기 종강됐는데요, 이렇게 조기 조강을 강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 : “3월 초에 KAOC가 위치한 더글라스 카운티에서 covid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에서는 확 진자가 발생한 곳의 학교는 휴교하도록 권고했어요. 이에 따라, 지난 3월 5일 본교 교사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3월7 일부터 28일까지 휴교하기로 했어요. 그러나 휴교 기간에 콜로라도 전체에 바이러스가 퍼져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 서 일반 학교들이 휴교함에 따라 재개강이 어렵다는 판단 에 조기 종강을 결정하게 된 거죠.” 정 : 20년의 역사를 가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인데요, 이전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나요? 박 : “스노우데이로 한 주 정도 수업이 취소된 것 이외에 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정 : 조기 조강을 하면서 취소된 행사들이 무엇이 있나 요? 있다면, 차후에 어떻게 진행될 계획인가요? 박 : “3.1 운동 101주년을 기념하며 3.1 유관순의 날 지

정 기념 나라 사랑 편지쓰기 대회가 콜로라도 전체 한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었어요. 이 대회의 시상식 이 우리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이 행사가 제일 먼 저 취소됐죠. 또, 학교 자체 행사로는 매 학기 진행되고 있는 주제학습 을 끝까지 진행할 수 없게 됐어요. 이번 학기에는 특별히 저학년과 성인반, 고학년으로 나 눠 주제를 다르게 한 발표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저학년 과 성인반은 독도를 주제로 편지쓰기나 플레쉬 몹 등 다 양한 형태의 발표를 준비하고 있었고요, 고학년들은 마니 또에게 매주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미션수행도 하며, 학생 들끼리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학기 말에는 마 니또를 공개하기로 했었어요. 하지만, 조기 종강으로 이번 학기에는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게 됐죠. 아마도 이번 학 기 주제학습은 다음 학기에 연장해서 진행될 것 같아요. 그 리고 학기마다 있는 미술 특강과 태권도 특강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번 학기에 가장 특별했던 건 학교 유튜브 채널을 오 픈한 건데요. 학교 유튜브 채널에 소 나무 기자단의 취 재 기사와 활동 동 영상을 지속해서 올려 뒀어요.

취소된 행사 중 제일 아쉬운 건 아무래도 이번 학기 졸업 을 앞둔 학생들이 함께 모여 졸업식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죠. 졸업식에 대해서는 선생님들과 논의하고 있어요.”

또, 학교가 쉬는 중에 유투브 채널 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본교 홍보 KAOC 박지연 교감 부에서 '글 읽어주 는 아이' 이벤트를 열었어요. 학생들에게 책이나 본인이 쓴 일기, 편지 등 한국어로 쓰인 글을 읽는 비디오 클립을 응 모하도록 권장했고요, 이를 홍보부 이메일(kaocprteam@ gmail.com)로 보내주면 학교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차후 에 조회 수와 좋아요 클릭 수가 많은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는 동영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줄 예정이에요.

정 : 학생들은 긴 방학을 맞게 되었는데,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 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특별한 활동이 있나요?

우리 학교 유튜브 채널은 KAOC YouTube입니다. 방문해 서 소나무 기자단이 짧았던 봄 학기 동안 교내에서 취재한 내용도 확인해 보세요.”

박 :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수준과 학년 별로 알맞은 일기 주제와 일기 쓰기 방법들을 제시했어요. 이번 에는 봄학기에 꾸준히 해왔던 일기 쓰기 시상은 없지만, 방 학 중에 쓴 일기와 다음 학기에 쓴 일기를 모두 취합해 가 을학기 말에는 일기쓰기를 크게 시상할 예정이에요.

정 : 학생들과 부모님들 또는 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이 있나요?

또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 유지를 위해 받아쓰기 급수 목록과 참고 자료를 이메일로 배부했고, 한국어 학습 에 유용한 사이트와 영상 등 다양한 정보도 전달했어요.

박 : “전 세계가 처음으로 겪는 힘든 시기지만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가족 모두 지혜롭고 차분하게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정주현 기자

다양한 언론 설문조사로 알아보는 콜로라도인들의 마음은? 확산방지를 위한 경제봉쇄 계속되어야 한다 VS 먹고 살 수 있도록 경제제재 완화시켜라

월요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콜 로라도에 사는 이들의 3분의 2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기업 폐쇄와 같은 조치들이 유지되어야 한다 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우리 사회가 다 방면적인 재정적인 악영향을 겪고 있음 에도 불구, 경제 개방을 하기 전에 더 많 은 이들이 진단테스트들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콜로라도 내 사회적 목소리 를 반영한다. 조사 대상자 1,000명 중 64%가 현재와 같은 경제폐쇄 조치가 필요하다고 느낀 다고 답한 반면, 약 29%의 응답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확산을 감수하더라도 경제 조치를 완화 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콜로라도의 메트로 지역에 해당 되는 대도시 거주자(70%)와 근교외 거 주자(67%)들은 바이러스 재확산을 야

기시킬 경제 제재 완화를 환영하지 않는 반면, 시골 지역 거주자들은(53%) 그렇 게 생각하는 확률이 비교적으로 낮았다. 이번 발표는 대부분의 덴버 메트로 지 역 카운티와 샌 미구얼 카운티를 제외한 콜로라도 주 대부분이 폴리스 주지사가 발표한 ‘세이퍼 앳 홈(Safer-At-Home) 명령’을 따르기로 한 월요일(27일) 나온 것이다. 또 다른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최악의 상태가 아직 오지 않았다 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라스 폴리스 주지사에 대한 신 용도를 보여주는 설문조사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주지사가 ‘매우 신임이 간 다’고 응답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전 혀 신뢰할 수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 체 응답자의 46%나 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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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난주에 이어) 중국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국가 에게 있어서 인구증가란 어느 시점까 지는 막대한 부담이었다가 돌연 막강 한 국력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중국의 내수시장은 그 어느 대륙의 그것보다 방대하다. 거대한 시장이 구매력을 가 지는 순간에 나타나는 폭발력은, 어느 새 중국을 미국과 더불어 G-2 라고 부 르고 있는 현실이 분명히 보여주었다. 앞서 언급한 유엔보고서는 2050년까 지 인구 증가가 가장 많은 대륙으로 아 시아(7억 명)와 아프리카(12억 명)를 꼽고 있다. 세계 인구 증가의 85% 이상 을 차지하는 셈이다. 이는 향후의 국제 경제가 어느 곳으로 흘러갈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5. 정치(Politics)적 변화 정치의 기본 기능은 사람 사이의 갈 등 조정과 의견 수렴이다. 그런데 대면 접촉이 줄어들면 정치문화에 새로운 국 면이 형성될 것이다. 우선 당장 4월 한 국의 국회의원 선거가 이 변화에 직면 하고 있다. 국제정치에서는 더욱 큰 변화가 예상 된다. 우리는 세계화를 강조하던 나라 들이 자기 나라가 위급해지자,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주의로 돌아서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 국제관계에서 중요시되 던 무역·기술·핵무기·에너지 이슈들을 바이러스라는 블랙홀이 모조리 빨아들 이는 형국이다. 폐쇄성 때문에 아직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크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북한이라고 예외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무리하게 미사일 실험발사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가까스로 만들어낸 미국과의 1대1 관계구도를 유지하고 싶은 김정은 정권의 바램이겠지만 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외교의 실종과 그 대가

금 미국은 북한을 돌아다보고 어를 여 유가 없다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방역이라는 행위가 국가 단위로 컨 트롤 된다는 사실이 당분간 국가주의 를 팽배하게 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 다. 다만 국가 내에서의 정치는 온라인 문화의 급격한 확산으로 오히려 국민들 의 의견이 조금 더 직접적으로 반영되 는 디지털민주주의 개념으로 자리 잡아 갈 것이다. 코로나19가 아니었어도 투표소를 찾 아가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용지를 넣 는 선거방식은 이미 한계를 드러냈다. 다만 ‘비 접촉’ 이라는 새로운 대 명제 가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촉진제가 될 뿐이다. 투표뿐 아니라 다른 형태의 참정권도 변화의 급 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그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긴 하지만 한 국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기존 정치권을 흔들고도 남는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모든 이들의 촉 각이 각 정부의 새로운 지원책에 곤두 서 있다. 생계와 바로 맞닿아 있는 정책 이 어떻게 결정되고 집행되는지에 관한

문제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은 국민들의 즉각적 인 Feedback(반응)을 순식간에 여론으 로 일으켜 세워 낼 수 있는 수준에 이 르렀고 작금의 코로나19 사태는 이전 의 국회를 통한 대의정치(代議政治)가 점점 빛을 바래가기 시작하는 전환점 이 될 것이다. 6. 경제(Economy)적 변화 경제는 지금 당장 급박한 분야이다. 과거 9·11 테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보 다 더 빠르게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있 다. 아니 위축이라기 보다는 마비에 가 까운 실정이다. 문제의 근원이 사회 활 동의 위축이기 때문에 소비도 줄고 생 산도 줄어서, 과거 경기 침체와 다른 양 상을 보인다.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한 문제이므로 각국이 과도할 정도의 재정과 금융 확 대로 위기를 타개하려 하기 때문에 감 염자 숫자만 안정되고 치료제 개발이 조속히 이뤄진다면 경제는 어느정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여러 나라가 앞 다투어 양적 완화를 해결책으로 들고

나오고 있으나 그걸 감당할 재정 건전 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국가들이 상 당수이다.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제적 상황 이 흔들리던 나라들 마저 울며 겨자먹 기 식으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무차별 적으로 현금 살포를 시작했다. 도미노 식 국가 부도 사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비교적 맷집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소위 부자나라들도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나눠주기 식의 방법으 로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금 쏟아내는 공적 자금이 후세에 얼 마나 큰 짐이 될지는 늘 견제하고 심각 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협력경제의 상징이었던 EU가 흔들린 다. 낮아져만 가던 국경이 방역이라는 숙제 앞에 다시 높은 담이 되어버렸고 결국 위기상황에서 자국우선주의가 부 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는 개도국들의 국가부도 상황이 겹 쳐질 경우 더욱 가속화 될 조짐이다. 당 분간은 각 국가별 각자도생의 시대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므로 앞서 지적 되었던 사회적, 기술적 변화에 얼마나 발 빠르게 적응하는지가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호에 계속)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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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제 12 장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1) 1. 개요 미국이민법(1996 Illegal Immigration Reform and Responsibility Act, IIRAIRA) 은 불법체류, 밀입국, 심각한 전염병 보유, 범죄전과기록, 마약소지 등 일정한 종류 의 반사회적 행위에 대하여 “미국입국이 금지된 부류” 또는 “영주권발급이 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하고, “영주권발급이 금 지된 부류”에 속하게 되면 각각의 사안마 다 면제규정(Waiver)을 두어 면제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영주권이 발급되도록 하는 제재를 부과합니다.

Waiver”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아래에 정리 합 니다.

2016년 8월 29일 부터 시행하는 “불법 체류자의 미국입국금지에 관한 잠정적 인 면제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규정은 미국에 영주권자로 체류 하는 직계친척을 둔 불법체류자를 포함 합니다. 2020년 4월 현재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신청서의 서류심사 기간 은 콜로라도의 경우 빠르면 약 5개월에서 길게는 2년 이상 소요되고 있습니다.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에 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에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다면 미국내에서 영주권취득에 기타 결격 사항이 없으며, 2. 미국에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인 직계친적이 거주하고 있으며, 3. 본인의 추방이 미국에 거주할 가족들 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Extreme Hardship) 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1) 비이민비자로 입국하여 체류신분이 유효한 상태에서 취업이민초청장, 영주권 신청서, 웤퍼밋(EAD)을 함께 접수한경우, 승낙되어 유효한 웤퍼밋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미국에 취업할 수 없으며, 유 효한 웤퍼밋 없이 180일 이상 불법취업하 게 되면 “영주권발급이 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될 뿐만아니라 “미국입국이 금지 된 부류” 에 속하게 되어 접수된 영주권신 청서는 승낙될 수 없으며 승낙된 취업이민 초청장을 사용하여 한국에서 이민비자를 발급받을 수도 없게 됩니다. 이경우 1. 승낙된 취업이민초청장이 현 재도 유효하고 “불법취업”한 사항만 없었

(2)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미국에 입국하 여 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와 결혼한 경우에도 “영주권발급이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될 뿐만아니라 “미국입국이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됩니다. 이경우 1. 승낙된 가족이민초청장이 현재 도 유효하고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미국 에 입국”한 사실만 없었다면 미국내에서 현재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2. 미국에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인 직계친적이 거 주하고 있으며, 3. 본인의 추방이 미국에 거주할 가족들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 친다(Extreme Hardship) 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Provisional Unlawful Pres-

(1)승낙된 이민초청장이 현재도 유효해 야함 (2)승낙된 이민초청장에 관한 한국에서 의 이민비자 발급(Consular Processing) 절차가 가능해야 함 (3)한국에서의 이민비자 발급을 위한 모 든 Visa Center 수수료가 지불 되야함 (4)“불법체류(unlawful presence)” 사실 또는 “불법신분(unlawful status)” 사실이 없다면 현재 “영주권발급이 금지된 부류” 에 속하지 않아야 함 (5)미국에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인 직 계친적이 거주하고 있어야 함 (6)본인의 추방이 미국에 거주할 가족들 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Extreme Hardship) 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

2. 불법체류자의 미국입국금지에 관한 잠 정적인 면제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규정 불법체류자의 미국입국금지에 관한 잠 정적인 면제 혜택을 받으려면 이민법에 서 정의한 대로 이 사안에 관한 면제규정 에 해당해야 하는 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 습니다.

ence Waiver”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3) 학생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학교를 다니지 않고 6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하다 가 이민국으로 부터 아무 제재를 받지 않 은 상태에서 한국으로 돌아간후 유효한 비 이민비자로 다시 미국에 입국하여 체류신 분이 유효한 상태에서 취업이민초청장 과 영주권신청서를 제출한 경우 “불법체류 (unlawful presence)”는 문제가 되지 않지 만 과거의 “불법신분(unlawful status)” 은 문제가 되므로 “영주권발급이 금지된 부 류” 에 속하게 될 뿐만아니라 “미국입국이 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됩니다. 이경우 1. 승낙된 취업이민초청장이 현 재도 유효하고 “불법신분으로 미국에 체 류” 한 사실만 없었다면 미국내에서 현재 영주권취득이 가능하고, 2. 미국에 영주권 자 또는 시민권자인 직계친적이 거주하 고 있으며, 3. 본인의 추방이 미국에 거주 할 가족들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다(Extreme Hardship) 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이상의 모든 면제규정에 해당하면 이 민국에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가 승 낙되면 한국으로 돌아가 이민비자를 취득 하여 미국에 돌아오게 됨으로 영주권을 취 득하게 됩니다.

(다음주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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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5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4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취업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3/22/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06/01/2019

F2A 03/01/202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5 이전

01/15/2015 이전

EB 3

01/01/2019 이전

분류

가족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11/22/2014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11/22/2014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5 이전

EB 3 01/01/2019

F3

12/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12/15/2008 이전

03/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7/28/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7/28/2007 이전

07/22/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01/01/2017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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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와 11학년 대학입시

이번 년도에 대학 입시에 지원서를 내야 하는 11학년들은 온 세계가 코로나로 스테이 홈으로 학교가 한 학기가 온라인 으로 이어지며 곧바로 여름방학으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사태로 어느 누구도 관 망할 수 없는 시기에 대학 입시 계획을 세 워야 하는 난관에 부딪혀 고통 중에 있습 니다. 다행히 일찍부터 준비해둔 상태라면 그래도 이 정도면 하는 SAT, ACT 점수가 있을수 있지만 11학년 학생 중에서 SAT. ACT에 도전하여 원하는 점수를 만들려 하 다 뜻하지 않은 상황 속에 놓여 있게 되었 습니다. 더구나 아직까지 칼레지보드 SAT 시험 에 점수가 없다면 모든 것을 놓치게될 수 도 있음으로 앞으로 있는 테스트를 놓쳐는 안됩니다. 칼레지 보드에 의하면 3월, 5월, 6월 SAT 시험이 모두 취소 되었습니다. 8월SAT 시험이 가장 가까이 있는 시점 이나 공준 보건당국의 관점에서 안전하다 면 8월 29일, 9월 예정인 SAT 시험을 ( 행 정부와 상의하여) 매월 주말에 볼 수 있도 록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 3일, 11월 17일, 12월 5일도 포함 되 여 있으며 5월부터 세부적인 것을 학생들 에게 알려 준다고 합니다. 8월, 9월, 10월 조기에 등록할 수 있으며 3월, 5월 신청자 들은 환불이 되며 적격자들은 수수료 없이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예전 같은 경우 Early Action 이나 Early Decision 으로 대학입시를 하고자 할때는 8월 시험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만들기 어 렵습니다. Early 대학 지원서에 좋은 점수 로 가기 위해선 3번 정도의 SAT 테스트 도 전이 필요합니다. 올해 Early 지원서를 내는 학생들은 원하 는 좋은 점수를 만들 기회가 적기 때문에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AP 시험 또한 1년 동안 철저히 공부하 고 1년에 5월에 한번 있는 테스트를 보게 되어 있으나 올해는 COVID19로 한 학기

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되면서 올해 AP 시험이 45분으로 되여 온라인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철저히 배우지 못해 어렵고 시험이 45분으로 축소 되어 AP 시험이 어려울 거 라 예상됩니다. AP 시험 범위는 1학기 전체와 2학기 초 반 과정만 포함되고 1학기 시작 후 7개월 과정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주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제대로 이 해하지 못하면 어려운 만큼 평소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시험으로 치르기 때문에 표절 프 로그램을 설치해 스크린해서 표절 등을 확 인 할 거라 했습니다 매년 GPA, SAT, AP, 에세이 성적으로 대 학 입시가 치러지는데 올해는 COVID19로 반 학기가 온라인 수업이었고 학교 시험 이 온라인으로 대체 되어 GPA 성적의 질 이 낮아져 예전처럼 GPA 50%의 반영이 어렵게 된 상황이라 합니다. 특히 11학년 성적이 50% 이상 대학 입시 에 반영 되는데 11학년 반 학기가 실종된 사태에서는 분별력이 떨어져 각 고등학교 에서 주는 GPA 성적보다는 평균적인 SAT, ACT 성적을 더 참조 할 거라 합니 다. 대학에서는 다른 해보다 학교 재정을 위 해 합격 대기자 명단이 많아질 거라 하지 만 인터내셔널 학생도 유학보다는 재정적 인 것과 안전한 것을 택할 수 있어 유학생 의 등록이 적어질 수 있다 합니다. 다른 주로 가는 것 보다 재정인 문제와 안전한 집이 있는 곳을 택할 수 있기 때문 에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 기를 기회로 삼아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어떤 변화가 있든 승리할 것 입니다.. 지금으로써는 8월 SAT과 6월, 7월 ACT 목표로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가져야 하 므로 이번 여름 동안 하루도 낭비하지 말 고 준비해야 합니다

SAT 시험이 보건당 국의 사항에 따라 온라 인으로 대체될 수도 있 다 하는데 그럼 더 시 험은 어려워 여러 종 류의 문제를 풀어 보 아 실력을 갖추어야 합 니다. 더구나 SAT 11 준비 가 안된 학생은 더 기 간이 짧아서 SAT11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 합 니다. COVID19 새로운 뉴 스 속에 살기 때문에 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알 수 없습니다. 예 년 같으면 이르면 8월 에 대학마다 입시요강이 발표하기 때문에 자주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들어가 보고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일찍 준비된 학생은 Early로 지원 하는 것이 이번 연도 입시에 유리할 것이며 에 세이, 리더쉽, 추천서 등이 큰 반영이 될 것 이라 합니다. 아직은 대학들이 구체적인 발표가 없으 나 올해 대학 입시에 이번 11학년들 지원 서에 SAT, ACT 점수가 옵션이 될 수도 있 다 합니다. 그러나 준비된 학생의 SAT, ACT 점수를 기재하도록 되여 있으며 기재 시 장학금 수혜에 도움이 되며 합격선의 변별력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UC, CSU는 올해 대학 입시 7월 1일-7월 15일 사이에 성적표를 내게 되었습니다. CSU는 가을까지 도 성적을 받는다는 부 제도 달아놓았습니다. UC, CSU는 내년도 지원자의 경우 SAT, ACT 점수는 반영하지 않지만 이미 점수 가 있는 사람은 SAT, ACT 점수를 기재하 도록 되여 있으며 GPA 성적은 패스, 노 패 스 성적도 인정한다고 합니다.

MIT 대학이 이번 연도에 SAT 11을 원하 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그러나 임시적이며 영구 적이진 않습니다. ACT 테스트 4월 4일 것이 취소되었으며 6월 13과 7월18일에 있습니다. ACT 테스트 4월 4일 것이 취소되었으며 6월 13과 7월18일에 있습니다. ACT 시험 형태는 어떤 형식인지 온라인 인지는 아직 발표가 없는 상태입니다. 국제 바이 칼로리아 (IB) 프로그램 테스 트 또한 올해 전 세계적으로 취소 되었습 니다. COVID 19 로 상황이 변동하기 때문에 College Board Exam information을 수시 로 확인 하십시오.

유재정 원장 •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것' (2018)저자 •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 (전) CCB 학원장 • (전) First Acaㅋdemy 학원장 •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 (현)Christian Academy Director • ccb.first @ 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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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칼럼 - 49가지 인생의 법칙]

위기의 순간에 오는 기회를 잡아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모양으로 삶의 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위기를 잘 극 복하면 오히려 발전할 수도 있지만 잘 극복 하지 못하면 치명적인 실패로 이어질 수도 있 다. 위기(危機)는 위험한 기회라는 뜻이다. 따 라서 위기가 크면 기회도 그만큼 커지는 법이 다. 작은 위기가 지나가면 작은 기회가 뒤따라 오지만 큰 위기가 지나가면 큰 기회가 뒤따라 오기 때문이다. 위기가 없는 곳은 무덤뿐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위기와 마주치지 않 을 수 없다. 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위기를 잘 넘기면 오히려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위 기를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가치 있는 것이 무 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성경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의 진 정한 승리가 많은 곳에 기록되어 있다. 그중 에 대표적인 사람은 요셉이라는 청년이다. 요 셉은 야곱의 아들 12명 중에 막내로 태어나서 부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자랐는데 사 랑을 많이 받은 만큼 형들에게서 질투와 미움 도 많이 받았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들에서 양치는 형들을 찾아갔다가 형들에게 죽임을 당할뻔한 끝에 다른 나라에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던 어린 요셉에게 노예로서의 삶은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육체적 고통보다 형들에게 배신당한 정신적

인 고통이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보통 사람이 라면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 고 체념하며 살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요셉에게는 노예로서의 삶보다 훨씬 더 큰 위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집트 군대장 관 보디발의 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노예로서 살고 있었는데, 부인의 성적 유혹을 뿌리쳤다 가 성폭행 미수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이다. 노예 생활을 하는 것도 억울한데 파렴 치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 으니 얼마나 원통하고 기가 막혔을까? 그런데 요셉은 감옥에 갇혀있었던 위기의 상 황에서도 신실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함께 감 옥에 갇힌 왕의 신하가 꾼 꿈을 해석해 주며 감옥을 나가게 되면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 달 라고 호소했지만, 왕의 신하는 감옥에서 풀려 난 후 요셉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요셉이 감옥 에서 나갈 수 있었던 기회가 사라진 위기의 순 간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한 순간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인간적 배 신감이나 복수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계속 하 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하게 생활한 끝에 모 든 죄수를 관리하는 위치까지 이르게 되었다. 자신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짐작조차도 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위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하여 간수장의 신임을 얻었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이집트 왕의 꿈을 해석할 기회가 있 었고 그 기회를 잘 활용하여 이집트를 다스리

는 국무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형 들의 미움을 받아서 노예로 팔려왔다가 누명 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요셉이 그 나라의 국 무총리까지 오르게 된 것이 어찌 가능한 일 이겠는가?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하나 님만 의지하면서 살았기에 노예 신분을 뛰어 넘는 높은 자리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민족을 구 원해내는 큰 도구로 사용될 수 있었다. 감옥 에 갇힌 요셉의 삶을 보면서 우리 모두 일상생 활에서 삶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순간 도 소홀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 으면 좋겠다. 위기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시기에 슬며시 다가와서 우리를 최악의 상황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하면 오히려 놀 라운 기회가 될 수 있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 을 맞이할 수도 있다. 요셉처럼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위 기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사람 들이다. 남들보다 먼저 변화를 감지하고 그 뒤 에 숨어있는 기회를 찾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 드는 사람은 리더로서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따라서 ‘기회가 온다’라고 표현하기보다 ‘기회 를 잡는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사소한 일에서도 기 회를 발견하고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 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위기가 저절로 기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위기로 인하여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위기로 인하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위기에 잘 대응해야 한다. 무 엇보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 야 한다. 위기 때의 기도는 간절하고 위기 때 의 기도는 영의 눈을 열어줄 것이다. 영의 눈 이 열리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 하게 될 것이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기 를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위기에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위기를 받아들이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기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심각한 위기 에 처해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것이 미국의 민낯인가 싶을 정도로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아직도 언제 코로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짐 작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개인적인 기회로 활용할지 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삶에서 맞닥뜨리는 위 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법칙으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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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IT칼럼]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들이 혈압계 없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24시간 혈압을 잴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삼성 헬스 모니터' 모바일 앱을 개발해 한국의 식 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르면 3분기부터 이미 출시된 삼성전자 '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심박센서를 활용해 혈압을 잴 수 있게 된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혈압을 측정하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갤럭시기어나 애플와치처럼 단순히 맥박을 재는 스마트워치는 있었지 만, 혈압을 잴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앱 은 삼성 헬스 모니터가 처음이다. 심전도 측정 기능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워 치4·5에도 혈압측정 기능은 없다. 병원에서는 흔히 공기주머니를 팔에 차고 압박하면서 최고·최저 혈압을 측정하는 '커 프 혈압계'를 사용한다. 커프 혈압계는 정확 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환자들이 원할 때 가 지고 다니면서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허가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24시간 착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의 심박센서로 언제 어디서나 혈압을 재고 자 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수축기(최고 혈압)와 이완기(최저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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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웨어러블

혈압이 구체적인 숫자로 표시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만 보고도 이상이 있는지 알 수 있고 바로 병원을 찾을 수 있다. 앱과 스마트워치의 혈압 측정 기능을 활성 화하려면, 커프 혈압계로 기준 혈압을 잰 후 측정값을 앱에 입력해야 한다. 스마트워치는 심박센서를 활용해 발광다 이오드(LED) 빛을 혈관에 비춰 통과하는 혈 액량을 파악한다. 이렇게 측정한 맥박파형을 커프 혈압계의 기준 혈압과 비교 분석한 뒤 혈압과 맥박 수 를 보여준다. 단, 기준 혈압은 4주마다 커프 혈압계 수치 를 입력해 보정해줘야 한다 지금까지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은 제조 사와 추종자들이 꿈꾸었던 장미 빛 미래와 는 달리, 웨어러블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고 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촉망받던 초창기 웨어러블 회사들은 잇따 라 폐업이나 인수합병을 통해 역사의 뒤안

길로 사려졌고, 살아남은 기업들도 저조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이 장기 적인 미래가 어두운 것은 아니다 모두들 장 기적인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 현 재 겪고 있는 암흑기는 당분간 꽤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마땅히 해결될 기미 가 보이지 않고있다. 미국의 기술 자문기관인 가트너에서는 매 면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를 발표한다. 이 사 이클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은 총 다섯 단계 를 거치면서 발전한다. 기술의 잠재성이 점차 드러나는 시기 Innovation Trigger를 거쳐, 기술이 조명을 받 고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과도한 거품이 생기는 시기 Peak of Inflated Expectation 을 거치고 이후 기술의 실제 수준과 한계가 드러나면서 거품이 터지는 Trough of Dis-

illusionment에 이르게 된다. 현재 헬스케어 웨어러블 시장이 이곳을 지 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침체기를 극복한 기술은 돌 파구를 찾아 Slope of Enlightenment를 지 나서 결국 최종 단계인 Plateau of Productivity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침체기를 극복하고 Slope of Enlightenment 단계에 도달하기 위하여서는 사용자에게 해당 웨어러블에 대하여 지속 적인 사용성을 제공하고, 어떤 효용을 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 삼성의 스마트워치는 한단계 진화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것 단 순히 심박수를 알려주는 것은 사실 사용자 에게 그렇게 큰 효용성을 제공하지 못했다 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넘어 사용자의 혈압을 언제든 지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또한 혈압에 문제가 생겼을때 경고를 줄 수 있는 단계는 사용자 에게 더욱 드라마틱한 효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웨어러블 기술이 침체 기를 돌파하여 다시 재조명 받고 시장에서 메인 산업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하여 본다. 왜냐면 질병은 언제나 치료보다 예방과 관 리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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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예방차원에서 잠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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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 선언 27일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던(Jacinda Kate Laurell Ardern)은 기자회견을 열어 “ 우리는 코로나19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전역에 내려졌던 4단계 자가격 리령은 4월 27일 밤 12시를(현지시간) 기점 으로 3단계로 완화된다. 그동안 내려졌던 4단계는 모든 학교의 휴 교, 약국, 식료품점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하 고 사업체의 운영 중단과 함께 전 국민 자가 격리로 봉쇄령이 내려졌었다. 아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더는 광범위한 확진은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2개월 전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는 결국 해 냈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와 전쟁은 계속 되지만, 긴장은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 였다. 대응 모범국으로 뽑히는 뉴질랜드는 지난 일주일간 10명 미만의 신규확진자가 발생 하고, 27일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뉴질랜드는 총인구 482만 명으로 콜로라 도주(576만 명) 인구수보다는 약간 적다. 이 날까지 뉴질랜드의 누적 확진자는 1,469명, 사망자는 19명이다. 콜로라도는 확진자 13,441명, 사망자는 706명(4월 28일 기준)으로 대조적인 수치 를 나타내고 있다. 감염 초기 아던 총리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중국발 입국을 막았고, 감염이 유 럽에서 확산하자 신속하게 국경을 봉쇄했 다. 뉴질랜드 정부는 2월 28일 첫 확진자가 발

생하고, 한 달 후 3월 29일 사망자가 나오기 전 경보를 높여 3월 25일 4단계 최고경보 를 발령했다. 지난 26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1명으로 줄 었다. 이는 강력한 국토 봉쇄와 광범위한 코 로나 검사 덕분이라는 게 외신들의 평가다. 관광의존도가 높은 뉴질랜드로서는 단호 한 조치로 풀이된다. 인구가 500만이 안 되는 뉴질랜드에서는 그동안 12만9320건의 검사를 빠르게 진행 했으며 방역 당국의 예방수칙 지침을 잘 따 를 행동이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경제가 서서히 재개함에 따라 뉴질랜드 인 구의 약 20%인 100만 명의 시민이 28일부 터 단계적으로 일터로 복귀할 것으로 보이 며, 학교도 29일부터 점차적 개학을 할 전 망이다. 3단계 명령은 5월 11일까지 유지되며 이 동제한령 해제 등 추가 조치를 결정할 예 정이다. 아던 총리는 2017년 10월 35세의 나이로 총리직에 올라 재임에 성공하여 뉴질랜드 총리직을 현재까지 맡고 있는 젊은 여성 지 도자다. 그녀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수는 없다고 말하며, 바이러스와의 전투를 계속 이어 나가자며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빗장을 빨리 푸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초기 방역 모범국 싱가포르(인구 585만

27일 저신다 아던(Jacinda Kate Laurell Ardern) 뉴질랜드 총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 산을 막기 위한 전국 봉쇄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명)의 경우 3월 15일까지 2개월 동안 225명 의 적은 누적 확진자를 보이자 3월 23일부 터 개학을 서둘러 단행했으나, 4월 22일 확 진자가 만 명을 넘어서며 재확산이 심각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저신다 케이트 로렐 아던, 뉴질랜드 의 총리(Prime Minister of New Zealand) / 사진출처: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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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90]

재난(재앙)에 대한 성경적 이해(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서론) 코로나-19의 대감염은 일종의 인류 역 사가 당하는 재난이다. 재난에 따른 고 난의 의미를 함께 묵상하며 그 의미를 찾을 때가 왔다. 엄청난 인명피해, 경제 적 손실, 가족 상실, 직장 잃음, 교회당 폐쇄 등, 보이는 영역과 보이지 않는 영 역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손실, 상실, 폐허, 폐쇄를 가지고 왔다. 죽음의 먹구 름 위협을 받고 죽음 고비를 겨우 넘겼 다. 희망의 소리보다 낙담의 소리, 소망 의 웃음보다 좌절의 눈물이 무차별하게 공격을 받았다. 그렇다면, 재난(재앙) 의 정체는 무엇이며, 재난의 이유와 목 적은 무엇이며, 재난을 극복할 길은 무 엇인가 성경적 교훈을 살펴보고자 얻고 자 한다(지난주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3. 재앙의 유형들 31. 질병-(레위기 26:16)-“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 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 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3.2. 황폐-(에스겔 36:34-35)-“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사람 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 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 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3. 침략-(레 26:17)-“내가 너희를 치 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 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 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3.4. 기근-(왕상 17: 1)-“길르앗에 우거 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 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

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 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3.5. 짐승해악-(레26:22)-“내가 들짐승 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 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3.6. 불삼킴-(민수기 16:35)-“여호와께 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3.7. 땅삼킴(민수기 16: 32)-“땅이 그 입 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 매” 3.8, 사망-(호13:8)-“내가 새끼 잃은 곰 같이 그들을 만나 그의 염통 꺼풀을 찢 고 거기서 암사자 같이 그들을 삼키리라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종의 재난(재앙) 이다. 근대사에 가장 끔직한 재난이요, 재앙이다. 이런 재앙에 100년에 한 번씩 온다는 입장도 있고, 올 겨울을 지나면 서 또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로 인간 세 계를 또 다시 두려움과 공포의 위기에 몰아넣을 수 있다. 이러한 재난 속에서 성경으로 돌아가 문제 해결의 원리와 지 혜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과학 적 대응, 경제적 대책이 따른다고 하더 라도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근본 원인

을 알고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 다. 인간의 역사는 구원사이다. 하나님 과의 관계 속에서 해석되어야 진정한 해 결책이 나온다.

4. 재앙의 원인 4.1.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내가 모태 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 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 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 1:21) 4.2. 하나님의 말씀 불순종-(레위기 26: 15-16)-레 26:15)-“내 규례를 멸시하 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 반할진대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 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 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 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 을 것임이며” 4.3.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신명기 28:58-59)-“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 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 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 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 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4.4. 의를 행하지 아니함-(출애굽기 15: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 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 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 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 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 료하는 여호와임이라” 4.5 언약을 배반 할 때-(레 26:15-17)-“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 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내가 이 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 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 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 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 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 망하리라” 4.6. 회개를 촉구하시는 방편-(누가복음 13: 1-5)-“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 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 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 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 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 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 이 망하리라” (다음 주 계속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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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칼럼]

화가 나는 부모. 화를 내는 아이. 정말 나쁜 걸 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화가 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난장판이 된 방을 치우고 있는데 레고 박스를 뒤집어 놓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납니다. 설거지하는데 핸드폰 달라고 짜증 내는 아이에게 화가 납니다. 그 와중에 소파에 누워서 TV만 보고 있는 남편/아내를 보면 더 화가 납니다.

화에 대한 오해. 어떤 부모는 이렇게 말합니다. “화를 내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애 키우다 보면 자꾸 화가 나요. 그리고 저녁에 자는 아 이를 보며 후회하게 돼요.” 또 아이들이 “아 이 정말 화나” 라고 말을 하면 부모는 “그런 말 하는거 아니야. 화내면 안돼. 나쁜거야. 눈 똑바로 안떠? 예쁘게 말해야지!” 라고 화내 기도 합니다. 그리곤 화낸 스스로를 또 자책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화는 나쁘다는 억 울한 오명을 입고 있습니다. 정말 화는 나쁜 걸까요? 지난 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세상에 틀린 감정은 없습니 다. 모든 감정은 옳습니다. 화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화가 나는게 나쁜 것이 아니라 화 가 난다고 때리고 물건을 던지고 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아이가 친구와 놀다가 친구가 장난감을 가 져가자 그 친구를 때렸다면. “너 친구가 장난 감을 가져가서 화가 많이 났구나.” 라고 먼 저 아이가 가진 감정이 ‘화’라는 것을 알려 주며 그 감정을 읽어주고 인정해 주어야 합 니다. 그리고 “화가 나도 친구 때리는 것은 안되.” 라고 경계를 주고 단호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화가 나는 것은 괜찮지만 화를 폭력적으 로 내서 다른 사람을 헤치거나 엉뚱한 사람 에게 화풀이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 는 것입니다. 화를 내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화는 ‘잘’ 내 야 한다는 것을 부모가 먼저 배우고 아이에 게 가르쳐야 합니다.

너 때문에 내가 화가 나! 첫째가 2살 때쯤이었습니다. 부엌에 갔더 니 아이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땅바닥 에 콸콸 쏟아 붇고 그 위에 앉아서 철퍽거리

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는 시간 여유도 많았었고 마음의 여 유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화가 나지 않았습 니다. 먹는 우유를 바닥에 쏟으면 안된다고 알려 주고 이왕 쏟은 거 그 위에서 신나게 노는 것이 재미 있어 보여서 더 놀게 하고 다 놀고 난 후에 같이 닦고 청소를 했습니다. 이와 같이 내 상황에 따라서 상대의 같은 행동에 대해 화가 나기도 하고 괜찮을 때 도 있습니다. 우리는 “너 때문에 못살아! 너 때문에 짜증 나고 화가 나!”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 말 은 “내 ‘화’의 원인은 너야. 너가 바꾸면 돼” 라는 뜻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 다. 그리고 이런 말은 그 말을 듣는 사람과 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지름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화가 날 수 있는 자극이 외부에서 올 수 있 지만 잘 살펴보면 화가나는 원인은 내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것을 인정하고 원인을 잘 찾을 수 있다 면 화를 잘 내는 방법 또한 찾을 수 있습니다.

‘화’ 뒤에 숨어 있는 다른 감정들. 아이가 뛰어 가다가 넘어지자 부모가 “아이 고,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왜 그렇게 맨날 앞 도 잘 안보고 뛰어나녀!” 라고 혼을 내는 것 은 사실 화가 난 것이 아니고 ‘걱정’과 ‘놀람’ 이라는 감정이었을 것 입니다. 사람들은 미안 한데, 피곤한데, 걱정되는데, 서운한데 화를 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화를 2차 감정이라고 합니다. 화가 나기전에 1차로 일어난 감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화 뒤에 혹시 다른 1차 감정이 있는 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짜 감정 을 찾아 표현하면 됩니다. “엄마는 네가 넘어 져서 크게 다칠까봐 걱정돼. 피가 나서 너무 놀랐어. 앞으로 걸을 때 앞 잘 보고 조심했으 면 좋겠어. 그럴 수 있지?”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과 말을 보고 모 델링 해서 학습합니다. 먼저 부모가 아이들에게, 또 부부가 서로에 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한다면 아이들이 보고 배워서 감정 어휘력이 풍부 해 질 것 입니다. 그리고 부모는 상황에 따라 아이들 도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잘 표현할 수 있 게 감정 단어 들을 알려 주는 코칭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아이가 야외에 나가서 신나게 놀고 집에 돌아와 찡찡거리며 왜 자긴 파란컵이 좋은데 빨간컵에 우유를 따라 줬냐고 화를 내면서 “I am mad!” 라고 한다면, “저런, 파 란 컵에 우유를 안 줘서 화가 많이 났구나. 계 속 눈 비비고 있네. 너 지금 피곤하구나. 피 곤해서 쉬고 싶은거야. 가서 조금 잘까? 아니 면 불 끄고 좀 쉴까?” 라고 피곤하다는 감정 을 인지하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화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고 억누르고 피할 수 있는 감정 이 아닙니다. 화를 포함한 아이의 모든 감정 은 충분히 이해되고 수용되고 적절히 표현 되어야 합니다. 먼저 엄마 아빠가 화에 대해서 잘 이해하셔 서 무조건 화는 참아야 하고 가지면 안되는 감정이 아니라 화를 좋은 방향으로 표현하 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아이들에게는 표현 하는 방법을 가르치신다면 아이들은 건강하 게 자랄 것입니다.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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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콜로라도 콜로라도타임즈는 독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한 콜로라도 사진이나 글을 보내주세요. 채택되신 분들은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사진설명:CO-83 Franktown

차량이 끊긴 한적한 파커길. 코로나 19이후 통행량이 크게 줄어 교통체증이 없어지고 공기가 좋아진게 육안으로도 느껴진다.

▼사진설명: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와인과 쿠킹클래스 키트/독자제공

코로나 사태이후 와인바에서 손님을 받을수 없어 새로 내놓은 상품. 와인 한병과 레스토랑 레서피에 들어가는 재료를 한번에 판매, 레스토랑에서 먹던 음식을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수 있게 포장해놨다.

▲사진설명:CO-83 Parker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이라고 써있다.

◀사진설명: 한식당 뒷문에 걸린 화장지 화장지가 품귀현상으로 화장실에 휴지 를 훔쳐가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아예 화 장실로 가는 문에 걸어놨다.

▶▼사진설명: 하이앤드랜치 지역 남쪽지역 그린벨트에 목격된 사슴무리/독자제공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인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하고 있지만 오히려 자연에서 뛰노는 동물들은 인간들의 부재 속에서 더욱 활발하게 어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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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목)

5월 1일 (금)

5월 2일 (토) (4월 29일 기준)

1,218.50 5월 3일 (일)

최고 88/ 최저 55

최고 88/ 최저 53

최고 75/ 최저 50

5월 4일 (월)

5월 5일 (화)

5월 6일 (수)

1,239.82 1,197.18

1,230.40 1,206.60 최고 73/ 최저 49

최고 67/ 최저 41

최고 68/ 최저 40

최고 70/ 최저 43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총평 -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총평 -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운수; 용기를 가지고 정면으로 부딪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씩 극복해나가야 차츰 발전 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됩니다.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운수;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에 비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미리 계획을 잘 세워서 효율적으 로 처리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수입은 무난한 편입니다. 금쪽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판단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확실하게 보일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야 합니다. 의심만 가지고 어떤 말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하세요.

96, 84, 72, 60, 48, 36년생은 28, 1일 길일. 30, 2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7, 2일 길일. 29, 1일 주의.

총평 -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총평 -새록새록 피어나는

운수; 신체 에너지가 상승하니 의욕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특히 푸른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 부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 러 가지 일이 생깁니다. 가까이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일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애정: 모처럼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편히 지낼 수 있겠습니다.

운수; 다시없을 인생의 기회라 여길 수 있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기 회가 왔을 때에 꽉 잡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 다.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사 랑은 아주 사소한 행동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는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30, 1일 길일. 26, 2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6,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총평 -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총평 -신나서 일하게

운수; 항상 주위를 잘 살펴야 합니다. 자기감정에 빠져있다가는 위험한 상황이 다가오는 것 도 모를 수 있습니다. 금전: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미 룰수록 손해가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애정: 깊이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별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화나게 하는 말을 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운수; 운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연결될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니 현실은 힘 들어도 잘 지나가게 됩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잃어버렸던 돈을 회수하게 되겠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수입도 생깁니다. 애정: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가슴속에 감춰두지 말아야 합니다.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면 잘 전해질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7, 29일 길일. 26, 28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8, 1일 길일. 26, 29일 주의.

총평 -꼼꼼히 확인해야

총평 - 내실을 기해야

운수; 위로만 보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처한 상황이 힘들더라도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 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극복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손해를 보거나 후회하게 되는 지출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마세요. 이제는 깨끗하게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운수; 내 자식이라도 나와 같은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점을 기억하고 자신처럼 생각하고 같 은 길을 가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먼저 내실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다가는 이득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애정: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감정싸움이 길게 갈 수 있습니다. 먼저 화해의 손을 내미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9, 2일 길일. 27, 30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6, 30일 길일. 27, 28일 주의.

총평 - 만족할만한 결과가

총평 -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수; 여러 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따라줍니다.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사람도 이제는 훌훌 털어내고 벗어납니다. 금전: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소중한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 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고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운수; 너무 완벽을 기하다보면 일의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 하고 넘어가야 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 이니 주머니가 두둑해집니다. 애정: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가까이에 모든 사람이 귀하게 여기는 보물이 있는데도 정작 자신은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7, 1일 길일. 29, 3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8, 2일 길일. 27, 30일 주의.

총평 -물이 고여 있으면

총평 - 막상 코앞에 닥치면

운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과연 옳은 것인지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변화주지 말고 그대로 유지해나가야 합니다. 금전: 물이 고여 있으면 썩기 마 련입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붙잡고 있으려고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애정: 머릿속으 로는 수없이 결론을 내려놓고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수;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처음은 되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놓고 또 막상 코 앞에 닥치면 이런 저런 이유로 따지고 가리게 됩니다. 금전: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는 자신 의 손안에 있던 것이 빠져나가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애정: 힘들다고 하면서 도 미련의 끝을 놓지 못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힘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9, 30일 길일. 28, 1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7, 30일 길일. 29, 2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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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o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사업체 매매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치과에서 사무 보실 분 한달 수습 시급 $15 수습 이후 시급 $18 ~ $25 한국어/영어 가능하신 분 (303) 758-328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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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베이커리 캐셔 구함

(303) 755-207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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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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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66-5858 <0227>

EM사역자를 모십니다

(303) 521-2280 <0227>

구인 / 구직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430>

콜로라도 스프링스

서울마켓 반찬부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719) 570-9999 <0409>

멕시칸 마켓에서 일하실 여자분 구함 스패니쉬 하시는 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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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590-199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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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628-8380 <0220>

렌트

렌트 하바나&미시시피 근처 오피스사무실 700sq (303)919-3443 <0326> 방렌트 $400 목욕탕, 부엌 공동사용

(720) 490-2386 <0326>

스모키힐 & 퀸시 타운홈, 체리크릭 학군 방3, 화장실3, 아일랜드식탁 뒷마당 (스토리지 있음)

(303) 995-4289

사업체 매매 캐슬락 지역 네일샵 팝니다 Naip shop sail in Castle rock 가격:$300,000 매상: 800,000/year 720-921-6633(Tien) <0305-1>

스프링스지역 성업중인 미용실 은퇴관계 (720) 939-5086 로 매매함. 한자리에서 30 <0409> E. 햄든 과 I-25 최고의 로케이션 831-540-9004 년 운영. 새로 전체 리모델 상업용 사무실 2000sq ft. 건축(견적 및 일정관리 하실분) <0430> 링(가구포함) 좋은손님, 좋 저렴한 렌트. 출입문별도 유/무 경험자 환영 미시시피 & 세이블 (720) 592 5995 영어/한국어 가능하신 분 은장소, 부스렌트 가능 깨끗한 타운홈 방2, 화2, 차고2 <0319> 차량 필수, 오로라 거주자 우대. (719) 591-5263 1,300sqft, $1,700 (720) 984-9854 <0123-2> 303-514-7641 미시시피 & 포토맥 <0312> 오로라

스프링스지역/룸메이트 구함 719-761-0523

<0319>

<0423>

잠만 주무실분$400

오로라/유타팍 앞 콘도

컴포트인에서 메인트낸스맨 구 미도파 3분거리 방2, 화2 합니다 마룻바닥, 깨끗한집 (719) 313-1646 720-971-9503 <0312> <0423> 네일샵에서 라이센스 소지하신 오로라/챔버스 & 1가 풀/파트타임 구함 콘도 방2, 화2, 차고1 (720) 496-5463 $1,500(HOA)포함 <0312> 720-982-6316 <0410>

아라파호 & 퀘백

네일샵에서 기술자, 중간기술자, 덴버/오로라 Iliff & Parker 초보자 구함 Lugano Cherry Creek아파트 (720) 482-0122 방2 화2 서브리스 또는 룸메이 <0312> 트 구함 . 4/1~8/15까지 컵밥에서 가족같이 일하실 직원 구함 경험유무 상관없음 720-998-2550 <0305>

469-586-9111 <0305>

방렌트 욕실딸린 큰방, 주방, 인터넷 유틸리티 포함

831-540-9004 <0305>

(720) 237-5827 <0312>

룸레이트 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5가

(303) 335-6470 <0326>

방1 렌트.개끗하고 조용한 방. 단독 화장실

(720) 251-952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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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759-228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유진가구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720) 394-5668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303) (215) (720) (303)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960-8158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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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30, 2020 · NO.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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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아시안 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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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당신과 관계가 있는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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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호·2000년 창간 ~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지금을 원하라 바버샾에 손님이 없을 때 태블릿으로 유 투브를 보며 많은 것을 배운다. 새로운 헤어컷팅 기법과 디자인도 많이 올라와있거니와 자세히 가르쳐주니 잠깐 씩만 들여다봐도 바로 손님머리손질에 써먹을 수 있다. 어디 그뿐이랴. 집안에서 각종 허브를 키우는 동영상을 보다가 길고긴 겨울날

게 마구 자라나와 이사람 저사람 나눠줄 만큼 튼실한 모종이 되었고 레몬차를 마 시며 얻은 씨앗을 싹틔워 아기 레몬트리 가 댓그루 자라고 있는데 씨를 뱉어 묻는 데에 맛이 들리다보니 시도하는 씨앗이 점점 커져 망고 씨에 아보카도 씨까지 싹 을 틔워보기에 이르렀다. 워낙에 크고 단단한 놈들이라 싹을 보는

경지가 이것이었다. 때맞춰 씨뿌리고 할거 하면서 기다리다 보면 싹트고 자라고 열매 맺고 어떤 해는 자연조건이 잘 맞춰줘 풍성하게 수확이 되기도 하고 어떤 해에는 자연재해로 좀 적게 수확이 되기도 하지만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거기에 맞춰서 먹 고 살아 지는 자연의 이치를 농부들은 이

에 푸른 싹을 틔워보면 재미있겠다 싶어 서 시작한 것이 보리새싹 키우기였다. 겉보리를 사야해서 아마존을 다 뒤져 5 파운드 짜리 한 봉지를 주문하여 동영상 에서 본대로 시도를 하였더니 연두색 새 싹들이 올라와 잔디처럼 튼실하게 하루 가 다르게 자라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워 한걸음 더 나아가 허브씨를 종류별로 주 문을 하고 모종 틔우는 컨테이너와 히팅 패드, 흙까지 주문했더니 속속 배달되어 야심차게 인도어 파밍을 시작했다. 베이즐과 파슬리, 레몬 밤의 깨알보다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싹틔우기가 재미 져 토마토를 먹다가 씨를 쭉 짜내어 묻은

데 만도 한 달은 걸렸는데 그 두꺼운 껍질 을 깨고 뚫고 나오는 싹은 더욱 신비롭다. 이렇게 작디작고 여리디 여린 싹이 자라 나 그렇게 큰 나무가 되고 또 열매를 맺 고 그 안에 다시 단단한 씨앗이 들어차는 자연의 이치가 재미있고 놀랍다. 일미진중 함시방, 일체진중 역여시. 하나의 지극히 미세한 티끌 속에 온 우 주가 들어있고, 온 우주 속에서 하나의 티 끌이 들어 있으며 일체의 티끌도 이와 같 다는 뜻인데 씨앗발아를 들여다보면 모 든 진리가 한 번에 통째로 들어오고 흡수 되고 이해되는 ‘봄과 깨달음’ 이 동시에 일어나 그야말로 멈추니 비로소 보이는

미 알고 있었다.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오는 것이 흥분되고 재미나서 야채 과일 씨뱉기, 쭉 짜기가 취미생활이 되어간다. 아파트 삼층에 살기 때문에 마켓에서 흙 을 사가다 큰 컨테이너에 쏟아놓고 쓰는 데 그 흙을 만질 때 손에 느껴지는 푹신 함과 흙의 향기가 마음을 포근하고 편안 하게 해주고 또 그냥 왠지 좋아 하루라도 안 만지면 영혼이 아파온다. 바나나도 속 씨를 파내어 묻으면 나온 다기에 그나마 부담이 덜 가는 베이비바 나나를 키워보려 속 씨를 파내어 묻었다. 처음엔 씨 묻힌 자리마다 종류별로 이름

표를 예쁘게 써서 꽂아놓는 것도 재미있 었는데 이 씨앗 저 씨앗을 하도 많이 묻 다보니 것도 일이라 나중에 자라나면 뭐 가 나오는지 저절로 알게 될 텐데 싶어서 이름표를 생략했다. 파는 소파와 대파를 뿌리부분을 길게 잘 라 화분에 파묻고 마늘도 몇 통 쪼개어 묻 었더니 싹이 올라오긴 하나 성에 차지 않 아 아예 대파 석단을 단채로 통째 심어놓 고 마늘은 스무 통쯤을 쪼개어 화분 두 개 에 빽빽이 묻었더니 싹이 마구 자라 올라 와 가위로 한방에 싹뚝 잘라 먹는 재미에 분이 풀린다. 하도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묻어두었더 니 떡잎 몇 개로는 그게 이건지 저게 그 건지 알 수가 없고 좀 더 자라봐야 안다. 아무리 작은 새끼 잎이어도 뜯어서 냄새 를 맡아보면 깻잎향이 나고 토마토향도 난다. 그 오래고 오랜 세월동안 깻잎은 깻잎 대로 토마토는 토마토대로 자신들의 싸 이클을 되풀이 해오고 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우리의 십대 전 조상 의 얼굴과 체형을 떠올릴 수 없어도 우리 몸은 그 조상의 몸을 그대로 재현해 보여 주고 있다니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놀랍 다. 갑자기 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라는. 먹어 도 먹는 게 아니고 자도 자는 게 아니고 돈을 벌어도 버는 게 아니고 살아도 사 는 게 아니고 죽어도 죽는 게 아니고... 너 무 열심히 살지 말고 너무 결사적으로 원 하지 말자. 이대로 삶은 완벽하고 충분히 족하고 족 하니 그냥 지금을 원하라고 한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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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fires: Caution During Dry and Warm Weather 560 fire spreads in Jefferson County

560 fire spreads in Jefferson County A human-caused fire, the 560 fire, spread to 68 acres in Jefferson County. The smaller fire, following the 1,500 acres affected east of La Junta last week, serves as a reminder to be extra careful during the dry and warm weather. According to the U.S. Forest Service (USFS), the fire was 60% contained and 23 firefighters were on the scene at noon on Sunday, April 26. There are four engines, a bulldozer and a water tender with law enforcement from Jefferson County Sheriff's Office (JCSO) assisting the firefighters. The 560 fire is burning through heavy-standing, dead, and downed trees in steep and rugged terrain. The trees make dangerous conditions for firefighters by creating a tripping hazard and putting them at risk from falling trees. The fire was accidental and not a deliberate act of arson. In a Tweet regarding the 560 fire, the Evergreen Fire Rescue team pleads that everyone, "PLEASE be extra careful as COVID precautions make it extra difficult for us to fight wildland fires." The fire east of La Junta last week was large enough to close down highways and

Firefighter from Evergreen Fire Rescue. Image Courtesy of 9 News, Evergreen Fire Rescue, and All Affiliated Press.

escalated quickly from several small brush fires. It is easy for fires to spread, especially during this time of year in Colorado. While enjoying the outdoors is encouraged to keep healthy physically and mentally, extra caution is needed near dry and highly flammable wildlife. Please report to your county officers if you see any signs of a spreading wildfire. By Agnes Park

560 Fire Location. Image Courtesy of Wildfire Today and All Affil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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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호·2000년 창간 ~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Colorado Set to Open Monday With Restrictions Early last week, Gov. Jared Polis announced that the state would begin a "Safer at Home" phase on Monday, April 27. The phase would encourage residents to stay at home as much as possible, instead of ordering residents. On Sunday, Gov. Polis expressed his concerns for a potential second spike in coronavirus cases as the "Safer at Home" phase begins. Polis told CNN's Jake Tapper on "State of the Union" that the more aggressive, stay-at-home measure "has been effective in leveling and plateauing the curve which is absolutely critical if we're going to in ... any way sustain the social distancing," while adding. "We don't even have an end date in sight until there's a vaccine or cure." When questioned on the threat of a second spike warned by Colorado School of Public Health, Polis told Tapper, "Yeah, we're all worried about a potential for a second spike, whether it's in the Fall, along with flu season in September/October, whether it's July." "It's why we've really been really laserfocused as an administration on figuring out how we can endure and sustain," he added.

As for the possibility of a second "Stay at Home" order, Gov. Polis mentions the administration will look at data and "adjust in realtime" as needed. "We'll have to adjust, and we expect that we'll have to adjust the degree of social distancing in real-time, meaning we're going to look at those early indicators, the mobility data," he said. "We're going to look at disease data. We're going to look at a number of different proxies. And as we need to, adjust it in real-time." Starting Monday, retail businesses with curbside delivery and elective medical procedures will resume. Businesses such as clinics, hair salons, and personal training can open with strict precautions. As of Sunday morning, there were more than 939,000 confirmed coronavirus cases in the United States and at least 53,000 deaths, with more than 12,900 cases and at least 684 deaths in Colorado.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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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Denies Rumors of Kim Jong-Un's Dis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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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ors around Kim Jong-Un's disappearance has stirred media all around the world. Despite world leaders denying his death and/or illness, rumors continue to branch out and circulate ranging from botched surgeries to conspiracy theories and COVID-19. Kim Jong-Un last appeared publicly on April 11, when he presided over a Politburo meeting. Speculations about his health began swirling after he missed state celebrations for his country’s biggest holiday: the April 15 birthday of his grandfather and founder of North Korea, Kim Il-sung. The mysterious nature of a sheltered country only fans the flames as no one from North Korea responds to these rumors. Rumors exploded in internet posts after Daily NK, a Seoul-based website relying on anonymous sources inside the North, reported on Monday that Mr. Kim was recovering from heart surgery performed on April 12. The next day, CNN added to the frenzy, reporting that Washington was monitoring intelligence that Mr. Kim was “in grave danger.” On Saturday, TMZ, a celebrity-news tabloid website in the United States, blared: “N. Korea dictator Kim Jong-un reportedly dead after botched heart surgery.” Seoul has questioned the accuracy of the unconfirmed reports, although the South Korean news media appears to dismiss most of them as online rumors. They cannot, however, be completely ignored as North Korea is a secretive country that has

Kim Jong-Un Attending a Meeting in Pyongyang on April 11. Image Courtesy of Korean Central News Agency through New York Times and Affiliated Press. dodged intelligence agencies from around the world. “North Korea’s secrecy and our lack of reliable information create a breeding ground for rumors,” said Leif-Eric Easley, a professor of international studies at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But his continued absence would be destabilizing as more people in and outside the country wonder if he is incapacitated or dead.” North Korea is still sending letters and gifts to foreign leaders and domestic workers in the name of its leader, Kim Jong-un. Its news media brims, as usual, with propaganda extolling Mr. Kim’s leadership. South Korea reiterates that it has detected “nothing unusual” in the North. President Trump has called “incorrect” and “fake” a report that Mr. Kim was “in grave danger” after surgery. By Agnes Park

Train, Possibly Belonging to Kim Jong-Un, Taken by Satelite. Image Courtesy of Planet Labs and All Affil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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