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타임즈
제997호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발행
성로렌스 덴버�한인성당
설립 40주년 경축미사�성료 한인�노인회�새출발에�추석맞이�인파몰려 민주평통�덴버협의회, 제 20기�자문위원�상견례 '앵그리�치킨' 스프링스점 심상치않은�인기몰이
헬렌박 장애 법률 사무소
골프와�콜로라도�가을�만끽을�동시에! 레이븐�골프장 단풍으로�물든�콜로라도, 드라이브는�어디로? 실업수당�받고�영문모를 빚더미�떠안은�콜로라도인들
션심 종합보험
·주택보험·자동차보험·생명보험 ·비즈니스보험·상해보험
사회보장 장애 보험(SSDI) 생활보조금(SSI)
캘리포니아�주�변호사�자격증 미 50개주�사회보장케이스�대변권한
한�영 상�담
303-905-6961
세컨홈 커뮤니티
*수수료 및 비용은 승소시 받습니다
고객 상황에 맞춰 다양한 업체중 최적의 보험을 찾아 드립니다
720-990-0922
13791 E. Rice Pl. #112
2호점 오픈
SK
교통사고(물리치료)/한방
303) 621-4919
DENTAL CARE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김성열 치과에서 시작하세요! 7374 S Alton Way, Ste 103 Centennial, CO 80112
American Family Mutual Insurance Company, S.I. and Its Operating Companies, American Family Insurance Company,American Family Life Insurance Company, 6000 American Parkway, Madison, WI 53783 010996 – Rev. 7/17 ©2015 – 13756011
틀니 보철 임프란트 전문 무보험 환자 10%할인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Office 303-790-1779 Fax 303-790-1908 Miok.fowler.bz0o@statefarm.com 6635 S Dayton St Suite 220 Greenwood Village CO 80111
Dine-In Welcome
shinsadong.com
7150 E Hampden Ave #104 Denver, CO 80224
Innovative Dental(2호점)
2345 S Federal Blvd #165 Denver, CO 80219
Acupunchure Wellness Clinic
한의원
침의名門
덴버:화,토 스프링스:월,수,금
MAX INTERNATIONAL BEAUTY SCHOOL
exam and X-ray
월-금 8-5, 토 예약진료 only
ASK Dental(1호점)
719-271-6592
엘리트 치과 임플란트 $20 통증이 있으신가요? only 10700 E. Bethany Dr. #210
월오
(303)758-9511 김성열 원장 Dr. Albert Kim
정규혁 원장
56
2002 Business Since
303-632-7172
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고려홍삼정·흑마늘·석류·산삼·더덕 녹용홍삼·칡즙·야문단 power·공본단골드 침향단등�다양한�건강�보조�제품과 농수산물이�준비되어�있습니다.
추석맞이�선물세트�절찬판매�합니다!
LA에서 직접 공수한 건강보조식품과
우리몸에 좋은 한국산 . . .
농수산물을 특가에 판매합니다
한국떡 직송판매�합니다
$ 599.00
피부미용을�위한 필수�아이템
discou
$499.0
nt
0
20% discoun
t
$ 129.99
$ 129.99
손목을�많이�사용하시는 어깨, 목 분에게�좋은 근육이�뭉쳐있을때
J1, J5 Jade Mat 1인, 2인�옥매트
$ 129.99
건강한�몸을�위한 건강한�물
카카오톡�문의
$ 299.00
고주파�근육�이완 마사지건
2인�옥매트 1인�옥매트
$9,499
2인�옥매트
$ 295.00 $ 675.00
720.487.4455
*안마체어기�구입시 J5 Jade Mat 2인용 매트�드립니다.
마사지체어�무료체험환영!
마사지체어 보상판매 실시
Maestro LE MSRP $9,499
11000 E. Yale Ave. Suite 116, Aurora, CO 80014 **오사키 마사지체어 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십니다. (가동빌딩 1층 116호)
4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5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795,000
Littleton 지역, Single Family Home, 2,945 SF (2,095+850 basement), 방 3개, 화장실 3개, Built 1984 Re/Max Masters Millennium Listing!
$864,800
Thornton 지역, Single Family Ranch Style, 5,082 SF (2,541+2,541 basement), 방 4개, 화장실 3개, Anticipated completion Feb. 2022, Re/Max Masters Millennium Listing!
$895,000
Boulder County지역, Single Family Home, 2,736 SF (2,088+648 finished basement) 18,209 SF Lot Size, 방 5개, 화장실3개, Built 1976
$225,000
Aurora 지역, Condominium, 871 SF, 방 2개 with loft, 화장실 1개, Penthouse, Great Location!
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hether you are in the planning stage of your dream pursuit or you’re looking to safeguard all that you’ve accomplished, I will meet you wherever you are in your journey.
Dong Shin, Agent Bus: (303) 557-4020 Fax : (855) 712-9472 2712 S Havana St.#D Aurora, CO 80014 dshin@amfam.com
Kyounghui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687-0961 Klee2@amfam.com
Kyung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303-246-3089 Klee1@amfam.com
Ha Yoon Chung “Andrew” Sales Specialist (Korean & English) Cell: 720-687-0962 hchung@amfam.com
“American Family Mutual Insurance Company, S.I. & Its Operating Companies, American Family Insurance Company, 6000 American Parkway, Madison, WI 53783 ©2016 011780 – Rev. 4/20 – 13024581”
Bus: (303) 557-4020 Fax: (855) 712-9472 2712 S Havana St Ste D Aurora, CO 80014
7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지점 오픈 더 강력한 맛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 상륙!!!
콜로라도 1호�쌀로�만든�닭�프랜차이즈�입점. 더이상�설명이�필요없습니다. 앞으로는�맛으로�여러분에게�다가가겠습니다.
HOTDOG 팔
팔
핫
도
OPEN
그
못먹어�본사람은�있어도 한번만�먹어본�사람은�없다는 88 핫도그�콜로라도�스프링스�상륙
HOTDOG 팔
팔
핫
도
그
함께 일하실분 모십니다.
홀 매니저, 주방, 웨이터, 웨이츄레스
현재 식당을 하시는 분에게도 88핫도그와 생과일 쥬스를 가맹점을 하실수 있습니다.
HOTDOG
팔
Tel : 719.694.9730 angrychickencs.com hotjuicy88.com
문의 : 720-808-8946
팔
핫
도
그
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타운포토]
여름의 막바지, 냉면먹고 가을 가실게요! 지난 해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많은 이들 이 외식을 즐기지 못한 탓과 올해 타오르는 여름의 열기에 힘입어 오로라시 소재의 신 라(Silla) 식당은 분주한 시즌을 보냈다. 가 을의 문턱에서 올해 마지막 냉면을 즐기고 자하는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많은 식당들 이 바쁘지만, 특히 신라 식당의 냉면+갈비 세트는 빛의 속도로 팔리고 있다는 후문이 다. 달짝지근한 LA 갈비 여섯 점과 살얼음 이 동동 떠있는 시원한 냉면의 조합은 저렴 한 가격인 16.99 달러에 판매된다. (사진 조예원 기자)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997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낚시의 묘미는 바로 손맛!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끝나가면서 산으로 또는 강으로 여 행을 떠나는 콜로라도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요즘은 무지개 송어도 부쩍 살 이 올라 회나 구이로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수정같이 맑고 투명한 안테로 저수지(Antero Reservoir)에서 낚아올린 송어는 성인이 들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 선선 한 가을 아이들과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이현진 기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Bus: 303-359-3103 Fax: 303-985-4396 sookyim@ft.newyorklife.com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성로렌스 덴버 한인성당 설립 40주년 경축미사 성료
‘주님 저희가 당신을 두고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지난 19일 주일 오전, 성로렌스 덴버 한인 성당에서는 설립 40주년을 맞아 경축미사 를 봉헌했다. 이날 경축미사는 덴버 대교구장인 사무 엘 아퀼라 대주교와 김정훈 라파엘 신부, 조명래 안드레아 신부, 신은근 바오로 신부 를 비롯한 사제단이 함께 합동으로 미사를 집전했다. 이 날 경축미사를 위해 타주를 비롯한 먼 지역에서도 많은 성직자와 신 도들이 방문하여 경건하게 미사를 드렸다. 또 고운 한복을 입은 화동들은 사무엘 대 주교와 사제단에게 꽃을 증정함으로 감사 를 표했다. 미사를 집전한 사무엘 대주교는 이렇게 성장하여 무려 40주년동안 축복해주신 하 느님께 감사를 돌렸고, 신은근 바오로 신 부는 축사에서 이렇게 덴버 한인성당이 40 주년을 맞아 기쁨의 은총을 주신 하누님 께 영광을 올리며, 먼 곳에서부터 이자리 를 위해 기꺼이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도 반갑고 감사드리며, 건강이 도와주는 한 앞 으로 50주년, 100주년 경축을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다. 김정훈 라파엘 본당 신부는 설립된 지 40 주년의 세월을 꿋꿋하게 기도와 헌신으로 봉사한 신자분들과 기쁨의 경축미사를 송 축하기 위해 오신 대주교님과 행사 준비를 도맡아 해 주신 준비위원, 성모회, 성가대
등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신자분들께 다 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기념’ 은 기억하기 위해서, ‘기억’은 사랑하기 위해 서 존재한다고 설립 40주년 경축미사를 봉 헌한 소감을 밝혔다. 본당 신부였던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는 한국 초대교회와 마찬가지로 덴버성당도 초기 교우들의 굳은 신앙과 열정으로 시 작되어 미국사회에 든든한 뿌리를 내렸으 니 기쁨의 공동체로, 북미주 한인 성당의 귀감이 되어주길 청한다며 응원의 메시지 를 보내왔다. 성가대의 찬송가 '여기에 모인 우리'를 끝 으로 설립 40주년 경축미사는 경건하게 마 무리되었다. 미사 후에는 성모회에서 정성스럽게 준 비한 식사가 제공되어 친교를 나누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사제단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화동과 화답하는 사제들(사진 이현진 기자)
▼▲미사를 마치고 환하게 미소짓는 라파엘 본당신부와 사무엘 대주교 (사진 손석기 제공)
9
1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행복한 빵집
9월 한달
덴버·오로라�지역�배달 매주�토요일�오후 2시 장소: 백년장수 (오복떡집,신토불이�몰)
스프링스�매주�금요일 HOME 딜리버리
생크림케잌 주문제작 $25
1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분들을�위한 유기농�수제�빵집으로, 천연발효로�만든�반죽을
하루를�숙성시켜�풍미를�더하여�소화가�잘됩니다. 어떠한�첨가물, 방부제가�첨가되지�않고�유기농�재료를�사용한�건강빵입니다.
$20
*$50 이상�구매시 카스테라 2/ea ($6상당) 선물로�드립니다.
$30
패키지
해피 패키지($40상당)
건강패키지($30상당)
식스그래인통밀식빵
$3.50
$2.50
흑임자 흑임자�앙꼬빵
W NE
호두단팥빵 $6.00
$5.00
호두건포도식빵
탕종생크림식빵
1Kg
2 단팥빵 2 소보루 1 흑임자앙꼬빵 1 샌드위치용�식빵 1 피칸호밀빵 1 시나몬호두 or 코코아�호두(선택)
6가지곡물�통밀식빵 호밀피칸�식빵 미숫가루�식빵 흑임자브라질리언넛트식빵 밤과자(12/ea)
$6.00
패키지
미숫가루 세일
11가지�곡물(약쑥, 율무, 구찌뽕, 검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4개 $5
밤빵 1 밤과자(12/ea)
$7.00 호밀피칸식빵
$2.50
소보로빵 $6.00
코코아호두빵
W NE
$6.00 어니언�치즈브래드
$3.00
흑임자앙꼬빵 $6.00
시나몬호두빵
$80 $40한정수량
W NE
$4.00
커피번 $5.00
밤빵
$6.00
모카모닝롤
W NE
W
흑입자브라질리언넛빵NE
$5.00
단팥마블큐브식빵 $6.00
모카빵
5개 $15
뉴버전슈크림
W NE
$6.00
미숫가루빵
W NE
$5.00
$5.00
초코마블큐브식빵
크림치즈식빵
12개 $6
밤과자
$8.00
맘모스빵
오늘 주문하시고 다음날 픽업 오시기 바랍니다. Pre-order and pick up the next day 영업시간:월-토/오전10시-오후5시
전화·문자 719-799-8025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 (주택)
11
종합건축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주택
상업
SK종합건축은 Contractor A 라이센스를�보유 모든�보험에�가입되어�있으며, 정직하고�정확하게 책임을�다해�시공합니다.
하이랜드랜치, 웨스트민스터�지역 해일데미지�클레임 해드립니다.
주택
부엌·욕실�리노베이션 지하실�공사
......................................... 상업
호텔 / 모텔�신축, 증축, 보수 식당 / 네일샵 / 테넌트�공사
· · · ·
지붕·사이딩·창문 거터·덱·페인트 인슈런스�클레임�스페셜리스트 (해일, 워터�데미지, 화재�등) 솔라패널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무료�상담과 견적을�받아보세요!
한국어·영어�문의
1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내과/가정의학과 물리치료과
우리병원
주치의가 필요하세요? 우리병원 내과/가정의학과에서 예약 없이도 진료가 가능한 walk-in clinic을 운영 합니다. 주치의가 없거나, 예약이 잘 안되는경우, 예약이 많이 밀린경우, 또는 심각한 응급상황이 아닌경우 바로 진료가 가능합니다.
보톡스
719-332-8818
20% 할인!
첫번째 상담 무료! (719) 332-8818
주치의 한현희 FNP
만성 질환 관리 및 치료
당뇨, 고혈압, 관절염, 심혈관질환, 천식, 폐질환
급성 질환 관리 및 치료
자동차 사고, 낙상사고, 피부질환
건강검진(Annual Physical) 및 신체검사(Sports Physicals)
심전도 검사, 종합 피검사, 소변검사, 독감 예방 접종(Flu Vaccine) 약처방, 각종 검진 처방, 엑스레이, MRI처방
보험
Medicare, Medicaid, United Healthcare, Cigna, Humana Medicare complete, AARP, Atena Medicare complete, 저렴한 캐시(Cash) 플랜.
내과/가정의학과 (Family Doctor)
물리치료과 (Quality Rehab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마사지, 근육침, 통증치료, 운동치료: 급 만성 질환 및 재활치료 트라이 케어(Tricare) 지정 Provider, VA, 등 모든 보험 받습니다. 최신 교통사고 치료 시스템.
3604 Galley Rd. Ste#200, Colo.Springs, CO 80909
S. Blackhawk St
내과: 719-332-8818 (한국어) 물리치료: 719-550-4613
S. Abilene St
스프링스 병원 (Quality Rehab)
I-225
Galley Rd
Academy Blvd
San Miguel St
Iliff Ave
새로 리모델링한 깨끗한 클리닉
확장이전
오로라 병원 (Quality Health)
Tel.303-341-2277 14001 E Iliff Ave #215 Aurora 80014
1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14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집을 사고 팔 때는 항상 헬렌리 부동산
내집 마련의 올바른 선택 헬렌리 부동산은 정직합니다. 성실합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헬렌리 부동산 Englewood
$280,900
Aurora
$260,000
BROKERS GUILD REAL ESTATE 7995 East Hampden Avenue Denver, Colorado 80231 hsleerealty@gmail.com
hsookee25
콜로라도 주 법정 승인 통역사
Aurora
$467,000
Highlands Ranch $535,000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오늘 전화 하세요!
(720) 810.9294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민주평통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제 20기 자문위원 상견례 및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벌여
▲ 9월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는 제20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가 출범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9월 19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는 새로 출범하 는 제 20기 자문위원들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이례적으로 3번째 연임을 하게 된 민주평 통 자문회의 덴버협의회 국승구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먼저 19기에 이어 새로 연임 하게 되신 자문위원들과 20기에 새롭게 시 작하는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앞으로 덴 버협의회를 위해 더 많은 수고를 해주시 기 바란다’며,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대통 령의 통일정책을 자문하는 헌법기구로써 소임을 다하는 준공무원’이며, 장족의 발 전을 거쳐 이번 임기는 총 50명의 인원이 출범하여(콜로라도 스프링스, 유타지회 포 함) 결코 작지 않은 규모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자랑스러운 덴버협의회 가 될 것을 당부했다. 유타는 이번에 지회로 승격되어 8명의 자 문의원이, 콜로라도 스프링스(푸에블로 포 함)는 14명의 자문의원을 포함한 50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20기 활동은 2개의 분과와 6
개의 분과의원회로 나뉘어져 모든 자문의 원들이 각기 다른 분과에 속하여 활동하게 된다. 제 20기 자문의원 임원의 명단은 아 래와 같다. 간사: 정주석 부회장: 강경순, 최영재 부간사: 최희영 특임간사: 이명희, 전민영 여성분과장: 송미연 청년분과장: 김현주 스프링스분회장: 최병철 공공외교분과위원장: 이미옥 교육분과위원장: 신봉수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이상화 종교분과위원장: 오영교 평화법제분과위원장: 나진희 기획홍보분과위원장: 김현태 이날 상견례 뿐만 아니라 사업계회을 보 고했는데, 오는 10월 13일에는 정식 출범 식, 10월 21일은 제 25주년 한복의 날을 맞 이하여 오로라시에서 한복행사를 개최하 며, 11월 20일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회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다. 한편, [9.19 평양공동선언 이행촉구 결의 안]을 발의하여 남북, 북미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통한 한국전쟁의 완전한 종식화 항 구적 평화 구축을 촉구하는것을 끝으로 임 시회의를 마쳤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5
1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한인 노인회 새출발에 추석맞이 인파몰려
▲올해 한인 노인회관에서 진행된 추석잔치에는 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노인회관의 새 출발을 응원, 격려했다. (사진 조예원 기자)
▲어려움을 딛고 새출발을 하는 한인 노인회관의 재오픈과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하기 위해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조예원 기자)
지난 18일 토요일 12시에는 한인 노인회 관(1615 Clinton St, Aurora, CO 80010)에 서 ‘행복가득 웃음가득 한가위, 노인회 추 석잔치’가 진행되어 예상보다 훨씬 더 많 은 인파가 몰렸다. 제 76주년 광복절 기념 식 행사였던 지난 달 14일 토요일에 이어 이 날 행사는 오랜 시간 보지 못했던 반가 운 얼굴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 가위 추석잔치를 기념하는 훈훈한 분위기 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오전부터 노인회관에서는 한인 노 인회(회장 윤석훈) 회원들과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선우) 회원들의 분주한 움 직임과 함께 뒷마당에서는 양념갈비 바베 큐 냄새가 솔솔 풍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한인 어르신들이 한
원진의 운영으로 인해 노인회관의 문이 굳 게 닫혀 그 동안 너무 안타까웠는데, 새로 운 임원진의 출범과 우리나라의 추석을 함 께 축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 로도 노인회 회원들이 다시 노인회관을 마 음 편히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한국 뉴스 나 드라마 등을 시청하며 좋은 시간을 보 낼 수 있도록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의의 가 있는 사람은 찾아오지 않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많은 한인 어르신들의 방문으로 인해 다 소 협소한 노인회관의 내부는 마스크를 착 용한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식사가 시작되며 자리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서로의 자리를 마련해주며 다 시 만난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노인회 임원들이 준비된 쌀을 한 포대씩 나누어주며 직접 어르신들의 차 에 실어드리는 따뜻한 풍경도 엿볼 수 있 었다.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이렇게 노인 회와 한인회가 합심하에 자주 이런 행사를 열어 한인들이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일 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정말 감사하 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윤석훈 한국 노인회 회장과 이명진 이사 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인사 를 나누며 “다시 뵙게되어 너무 반갑다. 그 동안 우리 노인회관은 코로나19 판데믹뿐
분, 두 분 도착하기 시작했고 행사가 시작 되기 전인 12시 즈음에는 약 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모든 참가자들이 회관 내로 입장하지 못하는 등 많은 이들의 ‘재회에 대한 반가움과 설레임’의 공기로 가득했다.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당일 행사는 지난 5년 간 전 임원진의 도덕적 해이로 거의 폐 쇄되다시피 했던 한인 노인회관의 문이 다 시금 활짝 열리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운영권을 되찾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와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명절 추석을 기념하고 맛있 는 식사와 떡 등 다과를 즐기는 뜻깊고 유 쾌한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당일 행사에 참석한 노인회 회원들은 “코 로나 판데믹뿐만 아니라 비도덕적인 전 임
▲이 날 행사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도 노인회관을 방문해 언론사, 한인회, 노인회 임원들의 솔선수범한 도움을 받는 훈훈한 장면 도 엿볼 수 있었다. (사진 조예원 기자)
만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들썩이게 한 사건 사고들로 한동안 문을 열지 못했었다. 다시금 이렇게 모여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것에 감격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기념식에서는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의 새로운 리더쉽과 노인회의 행보 를 응원하는 회비 및 기부금이 모이는 등 노인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응원하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성원이 느껴지는 자리였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한인 노인회관에서 진행된 추석잔치 행사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식사를 대접받고 쌀 포대를 가 져가시는 따뜻한 풍경 (사진 조예원 기자)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17
1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연방 백신접종방침에 대규모 백신접종사이트 재오픈
▲올해 초 커머스시티의 대규모 백신접종 사이트에서 주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백신 접종을 맞는 모습 (사진 조예원 기자)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음에도 공공장소에 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들로 인해 모 두의 인내심이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 가 번지면서 심각한 재유행을 겪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은 정부의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는 상황을 직면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기자회견에서 남긴 말이다. 미국의 하 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달 1만명대 수준까 지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다시 1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입원 환자와 사망자도 지 난 겨울철 대확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원 백신 의 무화’ 연방정부 지침에 100명 이상의 기업 고용주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 조치 권한을 부여하는 조치가 실행되고 있어 기 업들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 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월 29일 연방 정부 및 산하 기관 공무원들과 정부에 계 약해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 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에 이어 이 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이들의 백신 접종 을 아예 의무화해버렸다. 단, 종교 및 의학 적 이유로 백신 접종 면제를 원하는 직원 은 제외된다. 하지만 미 전역에서 심화되고 있는 인력 난을 이유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꺼리는 기업들도 상당수인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백 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강도 높 은 비판에 그치지 않고 백신 접종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선포했다.
리를턴시 – 사우스 플라자 몰(Southwest Plaza Mall) 주소: 8501 W Bowles Ave, Littleton, 80123 드라이브 스루 방식 접종 / Drivethrough clinic 운영시간:10 a.m. - 7 p.m. https://joganhealth.com/clinics 온라 인 예약 가능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확산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원 백 신 의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Jim Watson)
바이든 정부의 연방 백신접종방침에 따 르면, 100인 이상의 규모 기업 종사자들은 백신 접종을 맞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코 로나 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위반 시 기업에 1만 4,000달러 상당의 벌금 을 부과할 방침이다. 연방 의료보험이나 저 소득층 의료비 지원, 즉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는 의료시설 종사자 1,700만명에 대해서 는 백신 완전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렇게 연방정부가 기업들의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콜로라도 도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던 대규모 백신 접종사이트들을 일제히 재오픈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는 고용주 지정 백신 접종 속 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덴버와 콜로라 도 스프링스 전역에 4개의 지역사회 코로 나19 대규모 백신 접종 사이트들을 재개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오로라시 – 오로라 지방자치센터(Aurora Municipal Center) 주소: 15151 E Alameda Pkwy, Aurora, 80012 드라이브 스루 방식 접종 / Drivethrough clinic 운영시간: 9 a.m. - 7 p.m. https://joganhealth.com/clinics 온라 인 예약 가능
커머스 시티시 – 딕스 스포팅 굿즈 주차 장(Dick’s Sporting Goods Park parking lot) 주소: 6000 Victory Way, Commerce City, 80022, Lot F Sept. 20-22, Lot H Sept. 23-30 직접 클리닉 안으로 들어가 백신 접종 / Walk-in clinic 운영시간: 11 a.m. - 9 p.m. https://www.mobilevax.us/ 온라인 예 약 가능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설했다. 각 백신접종사이트들은 9월 20 일부터 30일까지 매일 개방, 하루에 최대 1,000 도스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 며 접종 가능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 신이다. 접종 희망 시, 예약이 가능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고하면 된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시 – 채플 힐스 몰 (Chapel Hills Mall ) 주소: 1710 Briargate Blvd, Colorado Springs, 80920 직접 클리닉 안으로 들어가 백신 접종 / Walk-in clinic 운영시간: 10 a.m. - 5:30 p.m. www.comassvax.org 온라인 예약 가능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19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중·고등학교 선생님이�알려주는 족집게�수업!
영란쌤의 특별한 공부법
아이가�팬데믹으로�인해�학습능력의�격차가�벌어져�걱정이세요?
일대일, 차별화된�방식으로�학생들의�학습능력의�향상을�추구합니다. 또한�많은�경험을�통해�아이의�고민상담과�문제점을�짚어드립니다. 그룹 스터디
개인 튜터
에세이 지도
• Academic Essay • Language Arts Subject • SAT Prep • College Guidance • Reading Comprehension & Critical Thinking Skills
*성인�영어교습�합니다
발음교정, 실생활에�필요한�회화�가르쳐드립니다.
교 사 이 영 란 (Re n e e )
University of Denver(Mas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Regis Universty(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o, Principal) 콜로라도�공립/사립�중 · 고등학교�사회과목, 프랑스어�교사 초,중,고�학생들�아카데믹�에세이�튜터링�전문
상담문의 720-212-4225
2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2021 한스 시니어 학당 추석잔치 열려
▲한스 시니어 학당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풍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1일 화요일 한국 날짜로 추석날, ‘ 한스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한스 시니어 학당에서 잔치가 열렸다. 한스 시니어 학당에서 주최한 ‘2021 추석 대잔치’는 약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추석대잔치는 한인 어르신분들과 가 족, 친지 등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전통 민속 놀 이와 풍물 놀이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진 행되었는데, 특히 풍물놀이에는 꽹과리와 장구를 함께 치며 모두가 흥에 겨워 즐겁 게 춤을 추기도 했다. 또한 시니어학당에서는 갈비와 잡채 그리 고 송편, 과일 등 풍족한 식사를 대접하고 잔치에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을 전하기 위한 쌀 선물을 전달했다. 한스 시니어 학당(대표 에스더 한)은 ‘아 직 팬데믹이 끝나지 않아 힘겨운 한 해를 보냈지만, 그래도 무사히 어르신들께 보답 하는 행사를 열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로라 하바나 길에 위치한 한인 데이케 어 센터 최대규모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한스 시니어 학당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스 회원과 회원 가족들, 친구들, 그 리고 직원들이 모두 모여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행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스 시니어 학당의 주소는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이며, 상 담 문의는 720-300-1852로 하면 된다. 한스 시니어 학당 제공
www.circleacu.com
한약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환자에�맞게�몸과�마음이�편안하도록�진료합니다
한방소화제 한방감기약
한방알러지약
체질�보약
침
Dr. Bup Lee, PhD, LAc
부항
수기요법
(���)���-����
3090 S. Jamaica Ct, #308, Aurora, CO 80014
원광제약 보화옥고 할인판매 합니다
$120
$100
한약배달�가능합니다
21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콜로라도 주 한인 최대 규모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세요!”
홈케어
어르신의�건강과�편의를�위한�종합서비스
·의료복지혜택�서비스, 전문간호사�서비스 ·가족케어서비스 ·가사도움, 신체수발, 약픽업, 생필품�구입 ·신속한�정화�상담�및�문제해결
데이케어
전문�강사진으로�구성된�다양한�프로그램�운영
·콜로라도�주�최대�규모, 최신�시설, 최고�접근성 ·다채로운�행사 (생신잔치, 외식, 영화관람�등) ·매달�학습지와�생필품�선물�제공, 지속적�관리
메디컬�서플라이
매달�가정의료용품�제공
일회용�장갑, 물티슈, 보습크림, 팬티기저귀, 패드, 침대깔개, 영양우유, 스타킹
병원�라이드
·대학병원 /내과 / 물리치료�진료시�한인기사�픽업�리턴�서비스
한스�홈케어에서�함께�일하실�도우미�구합니다.
720-300-1852
월~금 9AM~5PM |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a
종합상담:
켄터키�아파트
Havan
청 제�해결
한스 시니어 종합케어 센터
King Soopers
Mississippi Target
2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보험과 융자를 한곳에서 해결하세요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실업수당 받고 영문모를 빚더미 떠안은 콜로라도인들
콜로라도의 실업수당지급은 지난 9월 4일 로 끝이 났지만, 실업수당을 지급받으며 어 려운 생계를 유지하던 콜로라도인들에게 코로나 판데믹의 여파는 끝나지 않은 것으 로 보인다. 지난 해 콜로라도 실업 보험에 가입한 약 24,000명 이상의 콜로라도 인들 이 주정부로부터 과도한 급여를 받았다며 대유행 기간동안 받은 급여를 다시 갚으라 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덴버 출신의 한 남성은 지난 주 콜로라도 타임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1천 8 만 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한다”는 황당한 소식을 전해왔다. 그는 지난 1월 의 회에서 실업 지원 갱신에 추가된 조항인 2019년부터의 세금 정보를 제출하지 않았 기 때문에 그 돈을 갚으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내가 포함시킬 필요가 있는지도 몰랐던 문서 한 건 때문에 빚을 떠안는 것은 정당 하지 않다”고 그는 말한다. “신분을 증명하 라고 해서 ID.me를 통한 복잡한 절차를 따
▲지난 해부터 실업수당을 지급받았던 약 24,000명의 콜로라도인들이 갑작스러운 '실업수당 과다지급 통지'를 받고 있어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사 진 조예원 기자)
랐고, 매주마다 실업현황과 구직활동을 보 고하는 등 시키는대로 다했다”며 “왜 갑자 기 과다 지급 편지를 받게된 것인지 모르겠 다. 그리고 어디서 이 돈을 내놓으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본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실업수당
총기 교육원 개인교육
을 받고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많 은 주민들 중 일부가 실업 지원금 과다 지 급 공지를 받고 수천 불에 해당하는 돈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부터 실업 현 황을 등록하고 실업수당을 지급받았던 약 24,000명의 콜로라도인들에게 현재 실업 과다 지급이 통지되고 있다고 한다. 콜로라도 노동 고용부는 “우리는 적절한 연방 프로그램으로의 귀환을 위해 요구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일부 콜로라도 인들 에게 과다 지급된 실업수당을 돌려받도록 법에 의해 요구받고 있다”며 “이러한 요구 에 응하지 않으면 과다 지불이 되고 자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0년 8월 8 일부터 2021년 9월 4일 사이에 연방 대유 행 실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해 실업수당 을 지급받은 이들 중 일부에게 과다 지급을
◀(사진 19 News)
부과했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들은 항소 절차를 포함한 과다 지 불 통보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말하지만 현재 너무 많은 이들이 황당한 과다 지급 통지를 받고 전화를 걸고 있어 콜로라도 노 동 고용부에 연결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 이 현실이다. 콜로라도 노동 고용부는 “어떤 종류의 실 업수당 청구건도 과다 지급 통보를 받으면 요청에 응해야 한다”며 노동부의 요청을 무 시하면 과다 지불과 해당 자금 상환 요청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과다 지 불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을 지적, 잘못 신고된 수입이나 심지어 사 기 때문에도 발생할 수 있다며 정확한 임금 자료로 인해 청구인의 혜택도 조정될 수 있 다는 점을 밝혔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당신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가족의 안전을 위한 총기교육
단체교육
출장교육만 합니다
콜로라도주 총기 법안이 2021년부로 업데이트 됨에 따라 6~7시간의 이론 안전교육이 끝남과 동시에 수료증을 발급해 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자격증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2인 이상 단체 디스카운트 드립니다!
자격증 소지 -NRA Police Firearm Instructor -NRA Personal Protection Inside Home Certified Instructor -NRA Personal Protection Outside Home Certified Instructor -Certified Police Firearm Instructor 8819 번호로 문자 보내주세요!
전화번호
23
303-517-8819 / 720-608-9986
24 [이민법률]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제 22장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2)
(지난호에 이어서) (7) 신체적인 폭력: 가정폭력은 항상 신체 적인 폭력을 수반하지는 않지만, 신체적 폭 력이나 위협은 많은 폭력적인 관계에서 나 타 납니다. 상대방을 밀거나 당기기, 흔들 기, 때리기, 발로차기, 옷이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기 등 직접적인 신체접촉에 의한 폭력이 있으며 칼이나 총 등 흉기를 이용하 거나 난폭운전, 잠 못자게 방해하는 등의 폭 력이 있습니다. (8) 물건이나 도구, 애완 동물을 이용한 폭 력: 상대방 앞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손으로 벽을 치거나 하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직접 적인 신체적인 폭력이 가해 지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상대방을 위협하는 분위기를 조 성할 수 있는 사유가 되므로 상대를 학대하 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가 아끼 는 물건을 숨기거나 파손하거나 애완동물 을 학대하는 행위도 상대방을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상대를 학 대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9) 자녀와 가족을 이용한 폭력: 아이들과 가족에 대한 상대방의 애정을 상대방을 지 배하거나 통제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 우가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아이의 양육권 을 절대 가질 수 없을 거라고 말하거나, 아 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말하거나, 상대방과 가족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하거 나, 상대방의 가족과들에게 해를 주겠다고 하는 행위는 상대를 학대 하는 행위 입니 다. 어떤경우이던 자녀는 가정폭력의 희생 자가 되게 됩니다. (10) 아동의 체벌: 미성년 자녀와 의견차 이 또는 미성년자의 교육 차원에서 집에 못 들어 오게 한다면 자녀를 학대하는 행위에 해당합니다. (11) 타인앞에서 모욕주기: 소셜네트웤 등 을 포함한 대중매체 를 이용하거나 대중앞 에서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는 학대 행위 입니다. 미국문화에 익숙치 않은 유학생이 학교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다 른 학생의 신고로 체포되어 폭력행위 자체
에 관한 혐의에 가정폭력 혐의까지 추가되 어 처벌받게 되는 경우는 흔히 발생하는 일 입니다. 이런 경우 범법행위에 관한 형사 처 벌과 학교규정에 따른 처벌을 감수해야 하 며 학교에서 퇴학 당할 수 있고 차후 미국 입국에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12) 고령자 차별: 나이 많으신 어른들을 공경하는 것은 한국의 문화 이지만, 노인 학 대는 점점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 다. 고령자들의 경제적 의존도와 고령자를 위한 지역정보의 부족때문에 고령자의 미 국생활은 쉽지 않고 이는 고령자가 쉽게 학 대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13) 종교적 폭력: 종교적 학대 역시 폭력 일 수 있습니다. 서로의 믿음이 다르거나 종교적인 믿음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복종 을 요구하거나 구속하려 하는 행위는 학대 행위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의 종교를 비하 하거나 상대방의 종교활동을 방해한다면 이는 학대 행위입니다. (14) 스토킹: 상대방의 동의 없이 지속적 으로 미행을 하거나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전 화를 걸어 음성 메세지를 남기거나 위협적 인 전화 메세지를 남기는 행위는 학대 행위 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편지나 이메 일 또는 선물을 보내는 것도 스토킹의 한 사례라 볼 수 있으며 스토킹은 범법행위이 고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했으므로 가정폭 력에 해당합니다.
(15) 미국체류신분을 이용한 협박: 상대방 의 체류신분을 미끼로 자신에 복종하지 않 으면 이민국에 신고해서 추방당하게 하겠 다고 하는 경우 입니다. 상대방이 합법적 인 체류신분을 취득하고자 수속하는 절차 에 비협조적이며 이미제출된 이민초청장 을 취소하겠다고 협박을 하거나 이민 수속 절차에 대한 거짓말을 늘어 놓거나 이민관 련 정보를 숨기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행위 는 불법 행위 이며,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 했으므로 가정폭력에 해당 합니다. 미국내의 모든 사람들은 인종, 피부색, 종 교, 성별, 나이, 민족, 또는 이민신분에 불문 하고 폭력으로부터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 어 있습니다. 3. 가정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지는 법적권리 (1)가정폭력의 가해자가 가지는 법적권리 형사법에서 정의한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의 가해자로 의심되어 체포 하기 에 족한 “상당한 이유(probable cause)”가 인정되면 가정폭력혐의로 체포되어 피의 자 신분이 됩니다. 콜로라도의 경우 2016 년 9월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가정폭력 에 관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혐의 자를 현장에서 체포하는 경우는 지역에따 라 작게는 41퍼센트 에서 많게는 79퍼센트 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혐의로 체포되어 피의자 신분이 되면 형사사건의 피의자로서 직면하게 되 는 인신구속과 앞으로 다가올 형사처벌에
관한 심리적인 압박감으로 당황하게 됩니 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의자가 가장 효과적 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으로 보장된 권리는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와 “사건에 관하여 침묵할 수 있는 권리” 입니다. 이밖에도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Speedy Trial)”, 유죄 판결에 대하여 “항 소 할 수 있는 권리” 등 일반적으로 법원에 서 피의자에게 보장하는 법적권리를 포함 하여, 피의자가 가지는 법적 권리에는 모두 9가지의 종류가 있을 수 있지만, 가정폭력 사건으로 체포된 경우 변호사의 도움없이 피의자 신분으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권 리를 주어진 상황에 활용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일 입니다. 예를 들면,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 (Speedy Trial)”는 상황에 따라 피의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불리하게 작 용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문화에 익숙한 분 들에게는 가정폭력은 형사사건이 아닌 한 가정의 집안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대표 적인 경우가 부부싸움 입니다.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은 국가기관이 개입하 기 곤란한 개인의 사적 생활영역에 해당한 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 니다. 하지만, 미국의 모든 주에서 규정하 고 있는 가정폭력은 한국의 형사법(가정폭 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서 정의 한 내용보다 적용대상범위가 넓을 뿐만 아 니라 미국의 모든 주에서 가정폭력을 일반 폭력에 비해 더 심각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사소한 부부싸움이라도 일단 경찰이 개입 되면 변호사의 도움이 없이는 가정폭력사 건의 피의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법 적권리는 상당히 제한적이될 수 밖에 없 으며 한국법에서 운용하는 부부갈등의 화 해 조정방식이나 피해자의 청구로서 피의 자 가 유리한 판결을 받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는 관선변호사 (public defender)를 요청할 권리를 포함 하며 관선변호사의 임명은 일반적으로 피 의자에게 변호사를 선임할 경제적인 능력 이 없음이 인정될 때 법원에서 허락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또는 상담료 $40불 상담예약: Peter Phan, Assistant (720) 499-4145 카카오톡
25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명수미(Su Myung) 인슈런스 에이전트
Tel. 720-742-1014
2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비자회보]
2021년 10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10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6/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외 조항 있음)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F1 05/15/2016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외조항 있음)
C 현재날짜 이전(예
05/15/2016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퍼니에서 홀서버 하실분 급히 구합니다. 유학생 환영
즐거움의 시작, 퍼니플러스! 월/화/수/목
오후 4시-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새벽 2시
일
오후 4시-밤 12시
(*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27
2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O LO RADO
콜로라도�단풍�시기 예상도
Wyoming
스토로베리�온천
��
국립�공룡�화석�유적지
로키�산�국립�공원
��
��
핫설퍼�온천
�월��일 ~ �월��일
글렌우드�온천 Glenwood Hot Springs
��
��
��
에번스산
��
엘버트산
���
��
��
�월��일 ~ ��월��일
��
페인트�마인스�인터프레티브�공원
���
신들의�정원
��
��
로열협곡현수교
텔류라이드
��
���
그레이트�샌드듄 국립공원
���
유레이�온천
UFO 감시탑
���
���
두랑고�실버톤�협궤철도 Durango and Silverton Narrow Gauge Railroad
��월�일 ~ ��월��일
���
파이크스�피크
거니슨�블랙캐니언�국립공원
��
��
미국�공군�사관학교
�월��일 ~ ��월�일
레드락�원형극장
Nebraska
��
덴버�국제공항
행인�레이크 Hanging Lake
마룬�벨스
��
쿠어스�맥주공장
세인트�메리�그레이셔�등산로
�월��일 ~ ��월�일
��
그랜비�호수
�
Utah
�월��일 ~ �월��일
��
��
ColoradoTimesNews.com
���
벤츠�올드�요새�국립사적지
��
��
���
���
Kansas
���
��
Oklahoma
New Mexico Arizona
Mt. Rocky & Mt. Rushmore 3박4일�여행 $999(덴버지역) 타주 From $1,299
(항공편 포함, 타주지역에 따라 가격변동) 호텔, 차량 서비스, 식사 포함 Included hotels, bus, meals & gas
선착순:10명 출발:10/15/21
Great Sand Dunes & Mesa Verde 3박4일�여행 $999(덴버지역) 타주 From $1,299
(항공편 포함, 지역에 따라 가격변동) 호텔, 차량 서비스, 식사 포함 Included hotels, bus, meals & gas
그래이트샌듄 - 메사베르데 - 텔룰라이드 블랙캐년 - 다운타운
선착순: 5명, 출발: 10/16/21
Mt. Rocky & Glenwood Springs
3박4일�여행 $999(덴버지역) 타주 From $1,299
(항공편 포함, 타주지역에 따라 가격변동) 호텔, 차량 서비스, 식사 포함 Included hotels, bus, meals & gas
로키마운틴-글렌우드 스프링스(동굴, 온천) 아스펜- 베일 - 조지타운 & 기차(광산, 금 체굴 체험) - 마운틴 에반스 - 레드락
선착순:5명 출발:9/23/21, 9/30/21
Miami & Key West
3박4일�여행 $999(덴버지역) 타주 From $1,399
(항공편 포함, 지역에 따라 가격변동) 호텔, 차량 서비스, 식사 포함 Included hotels, bus, meals & gas
선착순:10명 출발:10/09/21
문의전화: 303-332-2312
한국행�항공권�예매�가능(From $1,200 / 덴버-서울�왕복/10월부터/2주전�예약)
29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단풍으로 물든 콜로라도 드라이브는 어디로?
Cindy’s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트레일리지 로드의 가을풍경은 이미 많은 산악 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져있다. (사진 Outside)
이번 주 한국에는 추석 명절(9월 20일 월요일 – 9월 22일 수요일)이 찾아왔고, 콜로라도에는 천고마비의 계 절인 가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여름은 유독 길었 지만, 길고도 긴 무더운 여름을 뒤로하고 이제 오후 6시 만 되어도 줄곧 쌀쌀한 저녁바람이 우리의 몸을 휘감는 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외출도 자제해야 했고 많은 답답함이 있었지만 콜로라도의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왔다. 올해에는 안타깝게도 콜로라도의 대표 명소인 글렌우 드 캐년의 행잉 레이크(Hanging Lake)가 산악지대의 진 흙산사태로 인해 문을 닫았지만, 지난 주말을 시발점으 로 덴버 도심을 벗어나 조금만 운전을 해도 이미 로키 산 맥에는 다채로운 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만연해졌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365일 녹 지 않는 만년설의 자연이 우리를 팔벌려 안는 콜로라도 의 가을을 찾아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트레일 리지 로드(Trail Ridge Road) 가장 가까운 도시: 에스테스 공원(Estes Park)과 그랜드 레이크(Grand Lake) 만약 올해 콜로라도 자연경관의 최고 명소들 중 하나인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을 방문하는 것을 미뤄왔다면, 다가오는 주말이 아마도 완벽한 기회가 아닐까 싶다.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의 유 명한 트레일 리지 로드(Trail Ridge Road) 는 에스테스 공원과 그랜드 레이크 마을 사이를 가로지르며, 해발 12,000피트 이상으로 뻗어 있다. 특히 산악지대 중에서 도 가을 단풍으로는 최고봉이기 때문에 가을내음을 가까 이서 맡고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다채로운 색채를 뽐내는 가을 단풍의 풍경을 즐기며 트 레일 리지 로드의 수많은 산책로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년 중 이맘때면 야생동물의 활동량도 증가 해 엘크 무리를 포함한 다양한 산 속 야생동물과의 조우 도 가능하지만 야생 동물들과는 항상 안전거리를 유지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현재 10 월 11일까지 예약이 필요하므로 가기 전에 반드시 예약 을 해야한다.
라스트 달러 로드(Last Dollar Road) 가장 가까운 도시: 텔루라이드 & 리지웨이(Telluride & Ridgway) 보통 텔루라이드와 리지웨이를 방문할 때, 많은 이용객 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편이다. 리지웨이에서 텔루라 이드까지 하이웨이를 타고 가면 약 40마일의 거리를 1시 간이면 도착할 수 있지만, 20마일 거리의 라스트 달러 로 드 비포장도로를 드라이브하면 최소한 2시간 이상이 소 요된다. 하지만 지금처럼 콜로라도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시즌에는 금빛으로 뒤덮인 산자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약 18마일의 비포장 도로인 라스트 달러 로드(Last Dollar Road)를 질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라스트 달러 로드는 주 남서부에 위치해 콜로라도 산맥의 사계절 각 각 다른 모습의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특히 한여름 이 지난 9월과 10월에는 컬러풀한 가을의 매력에 흠뻑 젖 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의 단풍시즌은 평균 9월 중 순부터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계속되는데 올해에는 9월 말이 가장 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cindyseyelashextension
303-505-0129 www.DionysusDTC.com
인디펜던스 패스(Independence Pass) 가장 가까운 도시: 아스펜과 트윈 레이크(Aspen and Twin Lakes) 사시나무 잎의 색깔이 바뀌는 마법을 아스펜 근처보다 더 잘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올 가을 콜로라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디펜던스 패스(Independence Pass)로 드 라이브를 떠나보자. 이 도로는 콜로라도 산맥의 가을정 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곳 이다. 꼬불꼬불한 도로와 가파른 내리막길에 유의해야 하지만, 콜로라도 82번 도로(Colorado 82)를 따라 아스펜 과 트윈 레이크 사이의 컨티넨탈 디바이드(Continental Divide)를 가로지르면 해발 12,095피트의 인디펜던스 패 스에 도착할 수 있다. 손에 닿을듯한 구름과 선선한 가 을 공기, 그리고 로키 산맥의 단풍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인디펜던스 패스 주변의 인기 명소들 로는 아스펜 산(Aspen)과 마룬벨즈(Maroon Bells) 등이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Tel. 720.379.6088 인디펜던스 패스 주변에는 콜로라도 인기 관광 명소인 마룬벨즈가 자리잡고 있다. (사진 Katie Botwin)
5375 Landmark Place Suite F105 Greenwood Village CO 80111
30
마이다스�컨스트럭션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마 이 다 스
언제까지 카펫 먼지를 드실 작정입니까? 한국인이�가장�선호하는�바닥재 ‘마루’는�집안에서�가장�큰�면적에�시공되는�자재로, 집안의�전체적인�분위기를�좌우할�만큼 인테리어에�기본이�되는�핵심�소재입니다.
그렇기�때문에�마루를�선택할�때는 생활스타일, 기능성, 조화로움, 디자인 등�꼭 고려해야합니다. 마이다스�마루(MIDAS Floor & Decor)는�고객님께�꼭�맞는 마루선택을�돕고�완벽�시공합니다.
라미네이트�마루
바이닐�마루
하드우드�마루
엔지니어�우드 Engineered wood
Vinyl
Laminate
Hardwood
자녀가�있는�가정이라면�표면�내구성이�강한�마루 집�안이�넓게�보이고�싶다면�밝고�화사한�마루
경제적인 기능성�마루
질감이�살아있는�고급마루
마루시공 · 하우스�리모델링 · 핸디맨�서비스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콜로라도 대학들의 바이러스 대응 현황은?
31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Colorado Mesa University)는 직원들과 학생들의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 메사 대학교)
약 1년 전, 콜로라도 볼더 대학에서 68명의 직 원들과 3,534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감염 되면서 콜로라도 대학들의 캠퍼스에서도 코로 나19 발병에 대한 응급조치 및 비상사태가 선 포되었었다. 이후 스포츠 커리큘럼, 동아리 활 동 등을 포함한 대학과 대학원들에서 70건 이 상의 발병 케이스가 보도되면서 주 전역에 걸 쳐 수천 건의 추가 감염을 초래했었다. 12개월이 흐른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 한 콜로라도 대학들의 대응 현황은 어떻게 변 했을까? 오늘날 콜로라도의 전 지역에서 코로나 바 이러스의 델타 변이 확산이 증가하고 있음에 도 불구하고 CU 볼더(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를 포함한 다른 주요 대학의 코로나19 확산은 훨씬 더 안정적인 방향으로 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콜로라도 대학 캠퍼스 환경에서 코로나19 확산 통제의 배경에는 학생들과 교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교육 기관 들의 단호하고 빠른 결정과 관련이 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의 지난 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단 3곳에서의 콜로 라도 대학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 가 소규모 발병해 활발한 조사를 받고 있다. 게 다가 콜로라도 노스웨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Colorado Northwestern Community College) 와 포트 루이스 칼리지 풋볼 팀(Fort Lewis College football team)에서의 발병도 지금까 지 발생했던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케이스들 의 숫자에 비하면 가시적으로 낮다. 지난 해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현 재까지 해결된 콜로라도 대학 및 대학원 코로 나19 발병 건수는 77건이며, CU 볼더, 콜로라 도 주립 대학교(Colorado State University), 덴 버 대학교(University of Denver), 노던 콜로라 도 대학교(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그리고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Colorado Mesa University)에서 감염 건수가 속출했었다. 하지 만 현재 이 대학기관들 중 어느 곳도 감염 케이 스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대학 기관들 의 적극적인 학생 및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콜로라도 메사 대학교는 웹페이지를 통 해 “우리는 의학적 결정에 대한 모든 이들의 개인적인 선택을 존중한다”고 알리면서도 “메 사 대학교는 미 전국 대학 백신 챔피언 프로그 램(College Vaccine Champion Program)의 초 기 멤버로서 백악관과 제휴를 맺었고, 학생들 이 백신 접종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확 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 로나19 백신 접종 의향이 있다면 언제든지 쉽 게 캠퍼스에서 접종할 수도 있다”며 학생들에 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동기들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해 접종을 권유한
(구)서울미용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10
13 & Up
쿠폰
▲약 1년 전 콜로라도 대학들에서 수 천건의 코 로나19 발병 케이스가 보고되었으나 현재는 안 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발병 트랙 킹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콜로라도 대부분의 대학기관들은 캠퍼 스 내 질병 발병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코로 나19 데이터 대시보드를 활용중이며 일부 기 관들은 다른 학교들보다 더 우수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CU 볼더의 대시보드는 주 내 최고 수준이며 데이터 또한 빠르고 구체 적이라고 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35 &UP
파마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 좋은 파마약 사용합니다.
(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3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3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앵그리 치킨' 스프링스점 심상치않은 인기몰이
[업소탐방]
▲ 매니저 신이삭씨가 미술전공을 살려 직접 그린 벽화 (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앵그리 치 킨(Angry Chicken)’ 2호점이 오픈했다 는 소식을 듣고 본지가 직접 방문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앵그리 치킨 2호점에 는 쌀가루 반죽으로 유명한 치킨 뿐만 아 니라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한 생과일 전문 ‘쥬씨(Juicy)’와 일명 ‘마약 핫도그’ 브랜드 인 ‘88 핫도그(팔팔 핫도그)’가 함께 문을 열어 화제가 되었다. 주중인 목요일 점심시간에 들린 가게는 한창 분주했다. 새로 단장한 가게답게 모 던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함께 최첨단 키 오스크 기계가 있어 음식을 편리하게 주문 할 수 있게 해 놓은 점도 눈에 띄었다. 또한 매장 내부 벽면에는 치킨 전문점답게 닭과 병아리 그림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 이는 매니저 신이삭씨가 미술전공을 살려 직접 그린 벽화라고 한다. 앵그리 치킨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점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박주노씨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 가게 문을 여는데에 너무 오래 걸렸다. 판데믹으로 계속 공사가 미뤄지고 시에서 허가가 나오지 않아 오픈 하는데 너무 오래 시간이 지체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픈과 함께 많은 분 들이 찾아와 주셨다. 현재 너무 바빠 정신 이 하나도 없지만, 어머니와 매니저 신이삭 씨와 직원들이 함께 도와주고, 또 많은 분 들이 좋아해 주셔서 힘든 가운데도 너무 기 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로 오픈한 콜로라도 스프링스 2호점은 근처에 다양한 학교 캠퍼스들이 위치해 있 어, 학교가 끝나는 방과 후 3시 이후부터 학 생들이 생과일 주스와 핫도그를 먹기 위해 북새통을 이룬다고 한다. 함께 방문한 부모 들은 한국식 치킨 맛에 매료되어 자녀들과 함께 재방문하기 일쑤다. 쌀가루로 버무려 바삭하게 튀긴 ‘쌀닭’ 은 콜로라도주에서는 오로라점이 처음 오 픈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매 장을 찾은 한 손님은 덴버까지 가는게 너 무 오래 걸려 불편했는데 드디어 스프링 스점에서 앵그리 치킨을 맛볼 수 있게 되 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식 핫 도그와 떡꼬치도 맛볼 수 있어서 추억여행 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손님들은 입 을 모았다. 매장 측은 취재 차 방문한 기자에게 제일 인기있는 핫도그를 권했는데, 특이하게도 겉에는 잘게 자른 감자가 토핑으로 바삭하 게 구워져있고, 속은 모짜렐라 치즈가 가 득 들어 바삭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 었다. 앵그리독, 포테이토 크러스트 핫도그 등 6가지 다양한 종류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하나만 먹어도 꽤 양이 많아 포만감이 들지만 주 고객인 학생들이 부담 스럽지 않도록 가격은 $3.99에서 $6.99로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떡 꼬치도 판매하고 있는데, 대학에서 요식을 전공한 박주노씨가 직접 개발한 떡꼬치 소 스를 살짝 튀긴 가래떡에 판매하는데 옛날 에 먹던 바로 그 맛에 한인들이 많이 찾는 다고 한다. 또한 한켠에는 생과일들이 보기 좋게 진 열되어 있었는데, ‘쥬씨’만의 레시피로 신
선한 생과일을 갈아만든 주스, 요구르트 스 무디와 보바 등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과일 종류도 다양해 좋아하는 과일을 선택 하여 맛볼 수 있다. 한편 ‘쥬씨’와 ‘88핫도그’의 콜로라도 판 권을 소유하고 있는 박상국씨는 이 매장들 이 적은 자본으로 수입을 창출하기에 좋은 프랜차이즈 사업이라며, 작은 규모의 가게 를 오픈하거나 기존에 운영하던 가게에서 도 쉽게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과일주스는 한여름에 더 잘 팔리고, 뜨거 운 핫도그는 비수기인 겨울에 더 잘 팔리기 때문에 비교적 비수기가 없는 아주 좋은 창 업 아이템이라고도 강조했다. 쥬씨 & 88핫도그 가맹점 문의전화는 720-808-8946으로 하면 된다. 구글맵에 서도 온라인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콜로라 도 스프링스 앵그리치킨 & 쥬시 88핫도그 전문점의 주소는 1869 S Nevada Ave, Colorado Springs, CO 80905이며 전 화번호는 (719)694-9730이다. 이현진 기자 y.rachelcho@gmail.com
▼ 앵그리치킨 & 쥬시 88핫도그에서는 반반치킨, 떡꼬치, 핫도그, 과일주스등 다양한 메뉴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사진 이현진 기자)
34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머니 매거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8위 센테니얼’, ‘28위 캐슬락’ 선정 미니애폴리스 교외 지역으로 특이하게 엘리 스(Elise Ryan) 시장을 포함해 5명의 시의원 중 3명이 여성이다. 엘리스 시장은 전문직 여성 인구가 많고 모두가 살기 좋은 곳으로 순 위
1 2 3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센테니얼 주택가 모습.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e)은 20212022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0 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콜로라도에서는 센 테니얼과 캐슬락 두 곳이 순위에 올랐다. 생 활비, 삶의 질, 일자리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 으로 선정했다. 콜로라도의 최고 순위인 8위를 차지한 센 테니얼(Centennial)은 아라파호 카운티 덴 버 메트로 지역 남쪽에 위치한다. 이곳은 상 위권으로 평가되는 체리크릭(Cherry Creek) 학군과 리를톤(Littleton) 공립학교가 있으 며,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전철을 타면 40 분 이내에 덴버 시내에 도착할 수 있어 교통 이 편리하다. 센테니얼의 인구는 115,275명, 중위 소득은 112,599달러이다. 이는 콜로라 도주 전체 가계 중위 소득인 $77,127보다 높
다. 또한 센터니얼로 이주민이 빠르게 유입 되고 있어 메트로 덴버의 성장에 기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28위를 차지한 캐슬락은(Castle Rock) ‘가 장 살기 좋은 장소’에 네 번이나 선정되었 으며, 2019년에는 40위를 기록했다. 덴버 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사이에 있는 캐슬 락 (Castle Rock)은 95마일에 달하는 수많은 트 레일과 6,000에이커의 넓은 부지에 53개의 공원이 있다. 인구 70,700명으로 중간 가계 소득은 116,805달러로 센테니얼보다도 조금 높다. 교육환경으로는 많은 수상 경력에 빛 나는 공립학교가 있으며, 콜로라도에서 유명 한 쇼핑 아울렛이 있다. 1위에 선정된 미네소타주 챈하슨(Chanhassen)은 야외 활동과 음악으로 잘 알려진
4 5 6 7 8 9
도시
미네소타주, 첸하슨
인디애나주, 카멜
테네시주, 프랭클린
텍사스주, 플라워 마운드
버지니아주, 애쉬번
유타주, 시라큐스
캔자스주, 오버랜드 파크
콜로라도주, 센테니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10 메릴랜드주, 엘리콧 시
28 콜로라도주, 캐슬락
영문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위에는 인 디애나의 카멜, 3위에는 테네시의 프랭클린 이 선정되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인구(명)
2020년 평균 집값
중위 가구 소득
6월 실업률
Chanhassen, Minnesota
26,771
$401,330
$125,401 3.60%
Carmel, Indiana 99,339
$350,620
$125,811 3.10%
Franklin, Tennessee
86,577
$520,271
$115,894 3.40%
Flower Mound, Texas
81,188
$426,507
$133,478 5.20%
Ashburn, Virginia
56,461
$527,352
$133,041 3.60%
Syracuse, Utah
32,487
$347,712
$97,699
Overland Park, Kansas
196,934
$383,829
$100,079 3.60%
Centennial, Colorado
115,275
$473,297
$112,599 6.60%
256,105
$555,026
$104,930 6.60%
Ellicott City, Maryland
74,495
$480,929
$131,690 5.20%
70,683
$493,158
$116,805 5.10%
Scottsdale, Arizona
Castle Rock, Colorado
2.70%
제라드 폴리스, 美 현직 주지사로는 첫 동성 결혼식 올려
미국의 첫 '퍼스트 젠틀맨'이 된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의 파트너는 유명한 동물권리운동가로 활 동중이다. (사진 Axios)
미국 최초의 동성애자 커플이자 ‘퍼스트 젠틀맨(First Gentleman)’이 콜로라도에 서 탄생했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지난 15일 동성 연인 말론 레이스(Marlon Reis) 와 볼더의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정식으 로 결혼식을 올렸다. 18년 동안 연인관계 를 유지해오던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이 지 켜보는 가운데 유대식 전통 혼례로 예식 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에는 이들 의 9살 아들과 7살 딸도 결혼식의 화동으
로 참여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정치계 입문 약 2년 만 인 지난 2002년 동물권리운동가인 레이스 와 인연을 맺었고, 2008년 하원의원에 첫 당선되었을 때 공개적으로 자신의 성적 지 향성을 발표했다. 2018년 콜로라도 주지사 선거 때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거론했으 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워커 스태 플런을 제치고 당당하게 주지사에 당선되 었다. 물론 공개 동성애자가 주지사에 선출된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그의 18년 파트너인 말론 레이스와 지난 주 콜로라도 주 볼더 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사진 AP News)
것은 폴리스가 처음이었다. 2015년 오레건 주 주지사로 당선된 케이트 브라운은 첫 공개 양성애자 주지사였으며, 짐 맥그리비 전 뉴저지 주지사는 퇴임 직전인 2004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18개월 동안 코 로나 판데믹을 겪으며 배운 가장 큰 삶의 교훈은 바로 우리의 삶이 어떤 일들로 인 해 언제든지 갑자기 바뀔 수 있다는 것”이 라며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 고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 축하할 수 있다
는 것에 감사한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 했다. 두 사람은 18년 전 자신들이 첫 데이트를 한 날에 맞춰 결혼식을 진행했고, 하객들은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서를 지참하 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아 이를 입양했는지, 대리모 출산을 했는지는 사생활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35
3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37
3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은주)는 지난 18일, <2021 온라인 추석 특별 수업 >을 진행하고 비대면으로 학생들에게 추석 의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저학년과 고학년 일부 반들을 합반으로 수 업을 진행해, 다른 학급의 친구들과 선후배 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고, 대부분의 학생이 한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유치반인 새싹 1반과 2반은 합동 수업에 서 <추석에도 세배할래요!>라는 동화를 읽 고, 설날과 추석의 다른 점을 배웠다. 또, 풍 물놀이에 사용하는 ‘소고’를 직접 만들어 보 는 시간이 이어졌다. 초등 저학년인 진달래 반 학생들도 <솔이의 추석 이야기>라는 이 야기를 통해, 점점 잊혀지고 있는 추석의 모 습을 그림으로 만나는 시간을 갖고, 추석의
풍속에 대해 배웠다. 고학년 반들은 무궁화 2반과 3반, 대나무 반, 소나무 1반이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 고 학년 합동 수업에서는 <달이네 추석 맞이> 비디오북을 보고, O/X 퀴즈로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준 별 퀴 즈를 조 대항으로 풀며, 추석에 먹는 음식과 풍속, 놀이 문화 등을 배웠다. 이 밖에, 추석 의 또 다른 이름은 ‘한가위’라는 말을 되새 기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 라.”라는 인사를 배워 활용하는 시간도 가 졌다. 학생들은 합동 수업을 통해 다른 반 학생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추석에 대해 조 금 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고 입을 모았다. 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39
▲21가을 새싹반 한가위 특별수업 ▼21가을 고학년 온라인 추석 합동수업
세계의 요리들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
서울 식당 BBQ & 핫팟
밀크롤 앵그리 치킨
100개의 식당과 35개의 아시안 레스토랑을 온 하바나 스트릿에서 만나보세요
처트니 식당
서울만두 스노울
대지
캇수라멘
4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정규�신청기간은�마감�하였고,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특별�신청�기간입니다.
41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국통합학교 “추석맞이 행사”개최
지난 18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 국통합학교에서는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 석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추석에 대한 의미와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잡채 만들기와 나무 장승 모형 만들기 행 사를 개최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어려 움 속에서도 방역과 위생지침을 지키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명절의 풍요로움과 함께 나눔의 기회를 느끼게 하고자 열린 체험 의 장이었다. 추석은 한국인들에게는 많은 의미를 주 는 큰명절이다. 고향에 있는 가족을 방문 하고 가족들과 한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같이 나누는 중요한 날이다. 미국에서 살 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추석은 그 의미가 크게 다르지 않으나, 현실은 그저 아이들 에게 추석을 한국의 추수감사절이라고 지 나가듯 알려주거나, 마음으로 추석을 생각 하고 보낼 뿐이다. 콜로라도 한국통합학 교에서는 추석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짧 게나마 공부해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이러한 행사를 기획, 개 최 하였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잡채의 재 료와 양념들을 직접 넣고, 비벼보고 스스
로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다른 누군 가와 같이 이루어 낸다는 기쁨과 한국음 식의 다채로운 매력, 공동체로서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장승은 처음 접하 는 생소한 문화였지만, 마을을 지키는 수 호신이라는 존재를 신기해 하고, 그를 통 해 또 하나의 한국의 문화를 배움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키우는 유익한 배 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 된 상황속에서 불편함도 잊은 채 함께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나누는 과정이 작은 축제처럼 진 행되었고 이를 통하여 추석이 가진 그 의 미를 소소하게 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미국에서 커가는 동안 한 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키면서 우리의 글 과 문화, 전통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것
720.490.3276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들을 완벽히 받아드리게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에게 다 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즐겁게 받아드리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끼게 하 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콜로라도 스프링 스 한국통합학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 가 그 책임감있는 성장의 과정을 함께하 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으리 라 생각한다. 올 추석은 지구반대편 이 곳 미국에 있지 만,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달맞이 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함께 밝은 보름달 보며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빌어보는 소 원을 자리를 가져 보는 것도 의미있을 거 라 생각한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 교사 김 윤희
김은주
4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44년 전통, 한결같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오로라 최고의 샤핑센터
105,900sf, 6.6acrs, 95% occupancy, CAP rate 7%, NOI $964,500 Price $13,770,000
95,900sf, 8.6acrs, 94% occupancy, CAP rate 7% Price Upon Request
최고의 개스 스테이션 7,600sf, 1.644acrs, Gas 100,000 Gal/mo, C-store $150,000/mo, Liquor $100,000/mo Price $6,500,000 Include Inventory up to $250,000 +/-
Hotels / Motels
HOLIDAY INN & SUITE 102 Rooms / Denver South
Price $9,750,000
CHOICE HOTEL
119 Rooms / Denver
Price $9,250,000 HAMPTON INN & SUITE 72 Rooms / Denver South
RV Park Colorado South
SUPER 8 MOTEL, Montana
Price $14,000,000
Price $3,850,000
GAS, CONV, LIQUORS,ETC
70 Rooms
Independent store, Sales info upon LOI
100Rooms
SUPER 8 MOTEL, Colorado Price $5,750,000
MOBILE HOME RV PARK 56 units Denver north
INDEPENDENT GAS / Lakewood Price $1,650,000
LIQUORS / S. Denver
Price $7,500,000
Price $4,750,000
년매상 $1,200,000 Rent $4,000
WINDAM HOTEL Denver North
Price $5,250,000
52 units Denver West
LIQUORS / S. Denver
52 Rooms / Denver North
Price $5,450,000
$84,000 per unit
$98,000 per unit
년매상 $1,500,000 Rent $5,000
콜팩스 모텔 26 Room+Owners APT, 년인컴 $450,000+ Price $1,995,000 최고의 컨디션
Shopping Center / Retail 37,500SF BLDG, 3.5 AC Lot, CAP 7.5%
Price $4,990,000
88,000SF BLDG, 6 AC Lot, CAP 8%
Price $10,500,000
55,800SF BLDG, 6.5 AC Lot, CAP 7.4%
Price $17,000,000
항상 앞서가는 길잡이 부동산 호텔/모텔/샤핑센터 개스 스테이션 비지니스 ETC
4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영란쌤의 교육칼럼]
이민가정의 행복하고 자신감있는 자녀 키우기
어의 차이로 충분히 대화로 해소되지 못 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자녀들이 자신이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기 위 해서는 무조건 적인 순종과 따름을 강요 하기 보다는 허용된 선에서 아이의 자유 스러운 의사표현을 장려하여 자신이 인격 적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의 장점들 을 찾아내어 칭찬해 주고 격려해주며, 사 랑을 표현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 각한다. 이런 갈등 외에도 부모님으로부 터 학업과 성공에 대한 심적 압박감을 계 속적으로 받다 보면, 우리 자녀들은 불안 감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또한 감수성이 민감해지는 사춘기때, 소수민족이라는 이 유로 알게 모르게 계속되는 차별을 겪다 보면 건전한 자아상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되는 중요한 때 상당한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럼 이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살아가는 자녀들을 우리 부모님들이 어떻게 잘 도 울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자. 공부만 잘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대 체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문화와는 달 리, 미국학교의 문화는 사회성 없이 공부
만 잘하는 아이들을 ‘nerd’(쑥맥, 얼간이 (?))라고 조롱하며 소외시키므로 자긍심 형성에 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일반적 으로, 많은 아시안 학생들이 자신의 의사 와 감정 표현이 미숙하고 이곳 사회의 적 절한 매너와 사회성이 부족하므로, 여기 서 태어난 아이라 하더라도 이방인처럼 느껴지고 또 자신도 그렇게 느낀다고 한 다. 그래서 이러한 우리 아이들을 더 이해 하고 지지하기 위해선 우선 미국학교 교 육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미국의 학교 수업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 육이 아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말하게 하는 참여식 수업이 권장되는 수업들이 대부분이다. 얌전하고, 교사의 강의를 듣 기만하는 학생들보다는 적극적으로 자신 의 의견을 발표하는 창의적인 아이를 더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정상적으로 학교 수업을 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 리적으로 말하는 데 있어서 유능해지고, 거리낌이 없어진다. 즉 자신의 입장을 논 리적, 구체적으로 말하고, 남을 설득하는 훈련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제도 아래서 교육을 받은 우 리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자신
에 대한 부모의 지적사항이나 안 좋은 평 가에 한껏 힘을 다해 반박하는 경향을 갖 게 된다. 물론 개개인 정도의 차이는 있겠 지만, 아이들이 되바라지고 버릇이 없어 서가 아닌 학교교육의 결과이며, 아이들 이 학교에서 미국교육 공부를 받은 결과 라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더 나아가서, 미국 학교 교육의 특성은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강조한다. 이것은 아이들의 독립심을 기르게 한다. 이것은 한국교육 문화와 거의 상반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 부모님의 경우 과잉보호 하는 부모님들이 종종 있다. 자녀들의 모 든 것에 대해서 결정하고 부모의 방향으 로 아이들을 이끌어간다. 물론 자녀를 위 한다는 생각으로 하지만, 이것이 갈등의 뿌리가 될 수도 있다. 미국 교육을 받은 자 녀들은 아빠나 엄마의 주장보다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더 주목하고 노력하는 경 향이 많을 수 있다. 필자의 의견은 우리 자 녀를 믿어주자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생 각하는 것만큼 우리의 자녀들은 약하거나 어리지 않다. 미국 학교에서 견디어 낸 똑 똑하고 자랑스러운 자녀들이다. 미국 아 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이기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그 안에서 잘 견디고 친구 도 만들었던 우리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 만 있다면 충분히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녀 스스로 가 무엇을 원하고, 행복해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자녀를 위하는 것일 것이다.
ೠҴ Үਭ ޙച ࣿਸ ೣԋ ҕхೞ ח झ݂झ ೠҴ Үীࢲ ೠ ೠҴਸ ߓ 5FM Ү ൞
& $*5"%&- %3 46*5& $PMPSBEP 4QSJOHT $0
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بۄ۽झ݂झ ా ೠҴҮ नੑࢤ ݽ
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N (BMMFZ 3E
$JUBEFM .BMM 뺯 & 1MBUUF "WF
/ "DBEFNZ #MWE
미국에 사는 많은 분들에게 이민 온 이 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자녀들 의 교육을 위해서라고 이야기한다. 이러 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희망을 가지고 이 민생활을 시작하는 부모님과는 달리, 우 리 자녀들은 이곳에 태어났던지, 어렸을 때 이곳에 오게 됐던 간에 자신의 의도와 는 상관없는 힘든 미국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사실 많은 아이들이 미국 생활에 적 응을 하지 못 한채 자신감과 자존감이 결 여되어 미국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 지 못 하고 고립되어 방황을 한다. 우리는 종종, 그런 자녀들의 누적된 좌절과 분노 가 가끔씩 밖으로 표출되는 것을 보게 된 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에서 눈 에 띄는 외양을 가진 소수민족이자 이민 자의 자녀로 자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다. 그래서 부모들과 어른들은, 우리 자녀 들이 미 주류아이들보다 환경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을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민사회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자녀들을 지지해주고 힘을 주어야 하는 부모님들 또한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적 응하며 경제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바쁘게 살다 보면 아이들의 어려움을 살펴 주기 엔 너무나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기엔 너무나 생소한 이 곳의 문화와 시스템, 또 언어에 익숙치 못 한 부모님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 막한 심정이 되곤 한다. 이 밖에도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의 생각과 문화의 다름으 로 많은 갈등을 겪게 된다. 한국적 마인드 를 가진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와의 관계 를 주종 관계로 보고 부모에 대한 무조적 인 복종을 기대하는 반면, 미국에서 자란 우리 자녀들은 다른 주류 아이들처럼 자 신들도 민주적인 가정에서 자신들의 생각 이 존중받기를 원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살게되다 보면 서로 에 대한 실망과 불신으로 관계의 골이 깊 어지게 되지만, 이런 갈등이 서로간의 언
fb.me/coloradospringskoreanamericanschool
44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45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가을에 가면 좋은 골프장소개
골프와 콜로라도 가을 만끽을 동시에!
레이븐 골프장
▲레이븐 골프장을 수놓는 가을 풍경은 플레이어들에게 일석이조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조예원 기자)
이제 유튜브는 물론 TV에서도 골프 관련 예능에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2030 MZ 세대까지 가세하면서 골프는 이제 모든 연 령대에게 사랑받는 만능 스포츠가 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는 ‘부의 스포츠’ 또는 ‘악의 상징’이었다. 환경 파괴의 주범 이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사이의 위화감을 조장하며 검은돈이 오가는 로비와 접대의 대명사였다. 그런데 이제는 공중파까지 주말 프라임 타임에 골 프 예능을 편성하니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 다. 바야흐로 골프 전성 시대. 특히 콜로라도에서는 운동하기 좋은 가을 을 맞이해 골린이(골프+어린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필드로 향하고 있는데, 일교차가 심한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콜로 라도의 가을 경치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지라 그 인기가 대단하다. 게다가 요즘에는 18홀을 치기위해 온라인으로 티 타임을 예약하려해도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골프장으로 몰려드는 골프 애호가들 로 인해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플레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번 주에는 덴버 도심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지만 그 거리가 무심할 정
도로 오고 가는 길의 로키산맥 가을 경치 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레이븐 골 프장(Raven Golf Club At Three Peaks)’ 을 소개한다. 스리피크스(Three Peaks)의 레이븐 골프 클럽은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코스들 중 하나이며 콜로라도 최고의 산악 골프코스 로 꼽히고 있다. 덴버에서 불과 한 시간 반, 베일 밸리(Vail Valley)의 주요 목적지들에 서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콜로라도 주 실버 톤(Silverthorne)시에 위치한 레이븐 골프 장의 화려한 가을 풍경은 말로 설명하기 힘 들 정도로 장관이다. 또한 9월 중순 현재 아 스펜의 산악 지역이 가을을 맞이해 다채로 운 색감을 뽐내고 있으니 날씨가 더 추워지 기 전에 방문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레이븐 골프장은 골프 애호가가 아니더라 도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최적의 가 을 나들이 목적지’라고도 할 수 있다. 콜로 라도 관광 명소인 베일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레이븐 골프코스의 위치 덕분에 골 프를 즐기지 않는 가족 멤버는 인근 주변 관 광지에서 가을내음을 만끽하거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다. 이 골프장은 지난 2000년에 설립되었으 며, 해발 9,035피트의 콜로라도 실버톤에
▼아스펜 가을 풍경의 절경을 담아내는 듯한 레이븐 골프장의 골프 코스 (사진 조예원 기자)
위치해 우뚝 솟은 소나무들과 흔들리는 사 시나무들로 둘러싸여 있다. 레이븐 골프장의 도전적이지만 짜릿한 플 레이를 즐길 수 있는 톰 레먼과 허드잔/프 라이(Tom Lehman and Hurdzan/Fry) 골 프 디자인은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한 탁 트 인 페어웨이와 아스펜(Aspen)이 자랑하는 우뚝솟은 소나무들 사이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들은 톰 레 먼, 허드잔과 프라이가 디자인했으며 톰 레 먼은 1996년 오픈 우승과 1994년 마스터스 와 1996년 US 오픈에서 모두 2위를 하는 등 프로 통산 34승을 거둔 PGA 투어 베테랑 이다. 허드잔과 프라이는 2017년 US Mens 오픈 챔피언십의 주최자인 에린 힐스(Erin Hills)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400개 이 상의 골프코스를 디자인했다. 특히 수정같이 맑은 개울들과 송어로 가득 찬 호수들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인 그린 은 플레이어들의 상쾌함을 극대화 시켜주 며 버팔로와 레드 마운틴 사이에 위치한 골 프장의 위치 덕분에 360도 모든 방향에서 놀라운 가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들도 풍경을 감상하며 가벼운 마음 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지만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니어서 상급자 플레이어들도 파
도치는 듯한 그린에서는 다소 어려움을 겪 을 수도 있기에 퍼팅 실력이 스코어를 판가 름하기도 한다. 참고로 레이븐 골프장은 이 번 시즌 벙커 수리작업에 착수해 일부 홀들 의 벙커는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므로 골프 장 측은 플레이어들에게 만약 공이 벙커에 들어갈 시 손으로 꺼내 플레이하는 것을 추 천하고 있다. 라운딩은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100 달러 내외(카트 포함)이며 레이븐 골프장의 웹 사이트를 방문해 티타임 예약시 데일리 딜 (Daily Deal)이 있을수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오후 3시 이후에는 라운딩 이용료가 한 사람 당 70불 내외로 가격이 떨어지지만 최근에는 해가 일찍 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티타임과 요일에 따라 이용료가 변동 될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 웹사이트를 참고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레이븐 골프장의 주소는 2929 Golden Eagle Road, Silverthorne, CO, 80498 이며 자세한 정보와 티타임을 예약할 수 있 는 웹사이트 주소는 https://www.ravenatthreepeaks.com/ 이다. 문의전화는 (970)262-3636으로 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골프장 내부에는 다양한 푸드와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앤티크한 디자인의 고풍스러운 레스토 랑도 자리잡고 있다. (사진 조예원 기자)
4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IT칼럼]
아마존 생체 데이터 확보에 대한 우려
아마존 무인점포 아마존 고(Amazon Go) 에서 손바닥을 이용해 결제하는 새로운 생 체인식 기술 Amazon One을 사용하고 있 다. 이런 아마존이 10달러 상당의 포인트 를 제공하고 사용자 손바닥의 정보를 수집 하고 있다. 아마존 원 결제시스템은 고객의 손바닥과 정맥을 스캔한 정보와 신용카드를 연동해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 결제부터는 손바닥 만으로 약 1초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다. 현재 아마존 원 서비스는 Amazon Go와 Whole Food, Amazon pop up, Amazon books, Amazon 4-star에 적용하고 있다. 기술은 2019년에 특허를 출원하고 시애틀 매디슨 브로드웨이(Madison Broadway) 홀 푸드 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이 결제 기 술을 실험했다. 아마존 원 출시 후 미국 IT 매체 더 버지는 "아마존 원은 처음에는 식료품 결제용으로
만 활용되지만, 향후에는 음악·스포츠 경기 티켓 결제나 사무실 출입에도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다. 아마존 원은 결제 기술이 아닌 신원인증 기술이며,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파급력이 있는 서비스다"고 분석했다. 아마존 유통분야 부사장인 딜립 쿠마르는 지난해 아마존 원 발표 시 “아마존 원은 아 마존 고와 같은 소매점 이외에도 경기장과 빌딩 출입 등 승인 도구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며 타 기업에도 제공할 의향을 나 타낸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아마존이 10달러를 대가로 개인의 행동 데이터뿐만 아니라 생체 데이 터까지 확보한 '빅브러더'로 거듭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용자 손바닥의 정보는 쉽게 변경할 수 없다. 사용자 데이터를 반영구적으로 수집 한 아마존이 손바닥 정보를 제3자에게 제 공하거나 해킹될 경우 여러 사회 문제가 발 생할 수 있다. 이를 두고 개인 데이터 보호 전문가인 르 벤 빈스 옥스퍼드대 부교수는 현행 유럽연 합(EU)의 규제는 이렇게 클라우드에 수집 한 생체 인증 정보를 단순히 보관하는 것 이상으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원은 EU의 GDPR과 미국 의 일부 주가 시행하고 있는 생체 인증 정 보 수집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용자의 얼굴로 기기의 잠금을 해 제하고 서비스 결제를 할 수 있는 애플의 Face ID는 이용자의 생체 인증 정보를 기기 에 저장함으로써 타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
47
(사진출처: 아마존 자사 홈페이지)
반면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관하면 해커 에게 데이터가 노출될 뿐만 아니라 정부, 기 업 등 이용자 생체 인증 정보에 관심있는 제 3자가 더 쉽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 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사용자 가 데이터 삭제를 원하거나 아마존 원을 2 년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손바닥의 정보를 삭제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보안 관점 에서 정맥 인식은 다른 생체 인증 기술보 다 두 가지 유리한 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로 이용자를 식별하는데 사용하는 생 체정보를 중간에 가로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얼굴이나 지문은 쉽게 가로챌 수 있지만, 정맥 인식은 대형 스캐너로 오랜 기 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중간에 가로채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둘째로 혈관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 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만이 인증을 통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굴이나 지문 인식 은 사진 또는 지문을 본뜬 모형으로 생체 인증을 통과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반면, 정맥 인식에서 활용하는 혈관의 미세한 움 직임을 위조하는 것은 현행 기술로는 불가 능하는 것이다. 현재 팬데믹 상황에서 이러한 결제 시스 템은 이상적인 비 접촉 결제 기술이라고 여 겨지지만 이와는 동시에 개인 생체 정보에 사용에 대한 보안 이슈가 대두되는 것도 사 실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4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49
5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51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아메리카 갓 탤런트
▲태권도 팀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멋진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 텔레비전 방송을 보지 않고 살 아왔다. 혼자 사니까 케이블 방송을 신청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 유투브와 넥플릭스, 온 디맨드를 뒤져 볼 시간 도 부족했다. 남편과 같이 살게 되었어도 혼자 살던 방 식 그대로 사는 데에 별 무리가 없었다. 저녁 식사 후에 그는 안락의자에서 텔레비전을 틀어놓 고 스마트 폰을 가지고 놀고 나는 소파에 길게 누워 랩 탑으로 한국 드라마나 유투브를 뒤져 보았다. 이발소에서 하루 종일 영어를 듣고 영어로 말하다 돌 아오면 외국어로 피곤해졌을 뇌를 쉬게 해줘야 될 것 같 아 아무 노력을 안 해도 절로 다 흡수되는 모국어를 들 으면서 초코렛 한 쪽과 고구마과자 한 줌을 우물거리면 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같이 보자고 한 텔레비전 프로 가 있었다. 아메리칸 갓 텔런트였다. 이유는 준준 결승 전에 태권도 팀과 한국 남성 보컬 팀이 올라왔기 때문이 었다. 스무명이 넘을 듯 싶은 태권도 팀은 군계일학으로 깔끔하고 멋진 액션을 보여주면서 공중 격파란 격파는 종류별로 다 선보였다. 여러 명이 동시에 날아올라 동시에 판때기 격파하기, 혼자서 계속 높이 뛰어 오르면서 동지들이 들어주고 있 는 대여섯 장의 판때기를 차례로 모두 깔끔하게 격파해 대기, 여러명이 동시에 시작하여 동작을 맞춰 여러장의 판때기를 차례대로 깔끔하게 격파하기, 무대에 놓인 여 러 장의 불럭을 주먹으로 한 방에 부숴놓기 등등. 무대 위엔 파괴된 잔해들만이 수두룩 남았다. 무술을 무대 예술로 승화시킨 멋진 군무에 아갓텔의 네 명의 심판 전원과 그곳에 모인 관중들을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놀라움의 탄성을 연발했고 깊은 감명을 받 아 모두 기립박수를 쳤다.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던 우리 도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와 박수를 치면서 지켜보았다. 태권도 시범팀은 미국에서 조직이 된 멤버들로 보였 다. 여러 인종으로 섞여 있었는데 어렸던 그들에게 다 가왔던 어려운 삶의 시기에 태권도를 만나면서 건강하 고 긍정적으로 그 고비를 넘겨낼 수 있었다는 멤버 각 자가 갖고 있는 스토리까지 들려주어 더욱 감동스러운 무대였다. 하나같이 개성이 있어 멋지고 근사한 탤런트 들을 열 렬히 응원하면서 화요일 저녁을 기다리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다 지켜보았다. 거기에 출전한 사람들의 재능 과 창의성과 개개인의 삶의 스토리에 깊은 감명과 감동 을 받았고 하나같이 모두 멋졌다. 꿈을 꾸고 움직이고 도전하고 설레임과 긴장의 순간
을 겪어내고 또 꿈을 꾸고 자신을 믿고 도전을 하는 것 은 가슴 뛰고 멋지다. 지금 아니하면 언제 해보겠는가. 떨어져도 좋다. 도전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연습한 것은 내 것이 되었으니까. 붙을 때까지 계속 할 건데, 뭐. 단지 거기에 목숨 걸지 않는다는 것. 이미 붙어놓고 시 험만 계속 치르는 것이니까 맘 편하게 공부하고 연습하 고 시험을 치를 수 있는가 말이다. 코앞의 결과에 초연 해있으니 당락에 상관없어 자신을 괴롭힘 없이 편안하 게 준비하고 치르고 계속 진행하는 것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나오는 도전자들의 개인기중에 서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안가는 종목은 노래이다. 노 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너무나도 좋은 목 청으로 근사하게 뽑아내는 노래를 많이 들어오다 보니 완벽하게 잘 부르는 노래보다 잘 못 부르면서 재미난 노래가 훨씬 좋다. 노래도 잘 부르기 위해서 얼마나 공 을 많이 들였겠는가마는 여럿이서 창의적으로 기획하 고 연습하고 준비한 무대는 관중들의 관심을 끌어당기 는 흡입력이 강하고 더 큰 감동을 준다. 최근에 한국에 사는 친한 친구가 장년 섹소폰대회에 나갔는데 예선을 통과하여 준준 결승에, 준결승전까지 통화하였다. 그녀는 젊어서부터 싱글맘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생계를 스스로 책임져왔다. 아이들이 장성하여 남는 시간에 꿈꿔왔던 섹서폰을 배 우면서 일하는 시간 외에는 혼자서 연습실에 틀어박혀 실력을 닦아오다가 결승까지 진출하게 되어 마지막 마 무리 연습 중에 있다. 유투브로 그녀의 준결승 무대를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녀 인생의 희노애락이 모두 담겨있는 듯이 여 겨지는 연주에 빠져들어 공감을 하고 공명을 하였다. 나 같이 끈기가 약한 사람들은 악기연주라는 것은 조금 배 워보다가 집어치우기 쉽 상인데 프로 수준에 도달할 정 도의 실력을 갖추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 았을까 생각해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생계를 위한 것 외에 좋아서 하는 뭔가가 있는 사람들 은 행복한 시간을 훨씬 많이 가질 수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한가 안 행복한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행복지수로 쉽게 재 볼 수 있다. 하루 중에 서 좋다, 편안하다, 즐겁다고 느껴지는 시간이 많아질수 록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아침에 눈뜨면서 밤에 눈감는 시간뿐 아니라 잠자는 시간까지 행복해보자. 꿈도 원하는 대로 꿀 수 있다고 하니 그 수준까지 가보고 싶다. 행복지수는 0에서 24 까지.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5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56]
성경에 나타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들(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15. 나사로 가정 (요 11:1-5)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 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 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 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 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 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 시더라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 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16. 고넬료 가정 (행 10:1-2)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 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 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 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17. 루디아 가정 (행 16:14-15)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 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 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 게 하신지라(15)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 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18. 빌립보 간수 가정 (행 16:31-34)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 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 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 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 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 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 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
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 뻐하니라. 19. 유스도 가정 (행 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 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 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20. 그리스보 가정 (행 18: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 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라. 21. 브리스길라 가정 (행 18: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 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추보)(행 18:18)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 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 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 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22. 아스도불로 가정 (롬 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 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23. 나깃수 가정 (롬 16:11)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 하라 나깃수의 가족 중 주 안에 있는 자 들에게 문안하라라.
의 나의 가정의 건강 상태에 비례한다. 가정은 사회의 최소단위요 기본단위이 다. 몸으로 말하면 세포와 같다. 세포 하 나하나의 상태가 몸 전체의 상태를 결정 한다. 세포 하나의 중요성이 몸 전체의 중 요성이다. 가정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 는 결정적 요소가 된다. 누구나 가정을통 해 태어나고 일정기간 그 가정에서 성장 하게 된다. 성장하는 동안 받은 가정교육 이 평생을 좌우하는 영향력을 갖게 된다. 2021년도 펜더믹 시대에 여러분의 가정 이 신앙의 명문 가정이 되길 축복한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가정에 관한 시 가 있다.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이상 주 례를 했다. 그 때마다 주례를 하면서 꼭 선물로 준 아름다운 가정의 시가 있다. 이 시는 시인이며 목사였던 뉴욕의 최효섭 목사님의 가정에 관한 시이다.
24. 스데바나 가정 (고전 1: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 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 노라.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곳
25. 로이스 가정 (딤후1:5)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 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 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 노라.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 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웁니다.
26. 오네시보로 가정 (딤후 4:19)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 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결론)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축복된 가정 이 되길 소망한다. 가정을 하나님의 구속 의 방편이었다. 오늘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이다. 건강한 가정에서 건전한 자녀 들이 세워진다. 나의 가문의 영예는 오늘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 가 마주치는 곳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매지고 슬픔 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 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5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로 결제 2) 은행송금(Bank Wire, send money)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RT Number #: 107005047 Acct #: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Tel) 303-757-3828, 이상화 (Tel) 720-298-2626 올림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54 [요가 칼럼]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건강한 아침 습관, 모닝 스트레칭으로 붓기 빼고 상쾌하게 하루 시작!
바쁜 아침에 짬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으시죠? 그래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부담없이 따라하실 수 있는 모닝 요가 시퀀스를 준비했어요. 짧지만 가볍게 몸을 움 직이고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몸 컨디션도 좋아질 뿐더러 평소 몸과 얼굴이 잘 붓는 분들은 붓기 빼는데도 매우 효과적일 거예요. 유튜브 검색 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눈뜨자마자 스트레칭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Chest Stretch 입니다. STEP 1.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오른발을 오른쪽 바깥으로 보내고 왼발을 매트 뒤로 보냅니다. STEP 2. 천천히 코어의 힘으로 왼발을 들어 균형을 유지한후, 등뒤에서 왼발을 잡습니다. POINT! 두 견갑골을 조이며 가슴을 펴고, 가능하다면 잡은 발 을 엉덩이에서 멀리 보내봅니다. STEP 3. 세번의 깊은 호흡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바로 반대 방향 스트레칭 준비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Split + Side Stretch입니다. STEP 1. 앉은 상태에서 두다리를 벌려 줍니다. STEP 2. 두 손을 깍지 끼고 천정으로 보내 몸의 앞면과 옆면을 늘려주세요. POINT! 허리 펴는게 힘들다면 영상처럼 두 손을 다리위에 내려 놓거나 무릎을 살짝 구 부려줍니다. STEP 3. 내쉬는 숨에 가능한만큼만 힙부터 접어 상체를 내려봅니다.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게 될 더없이 좋은 있는 기회 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오늘 알려드린 스트레칭과 관련 영상은 이른 아침 공복에 해도 좋지만 자기전에 차분히 호흡과 함께 따라해도 좋은 시퀀스예요.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는 게 결코 쉽지는 않지만, 매일 나를 위해 적어도 15분 정도는 몸을 움직이고 하루종일 쌓인 독소, 긴장감, 스트레스 등을 푸 는 습관 꼭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칼럼과 유튜브를 보시고 따라하다, 혼자 운동하는데 한계를 느끼시고 개인적 으로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문의가 있어, 기존의 라이브줌 그룹 수업 외에 도 ZOOM MINI PRIVATE 수업(30분, 45분 수업 선택)을 진행하고 있어요. 원하는 시간대에 저와 1:1 비대면 자세교정 및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받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카톡 혹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55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잘 새겨듣고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84, 72, 60, 48, 36년생은 25, 28일 길일. 22, 27일 주의.
85, 73, 61, 49, 37년생은 23, 25일 길일. 22, 28일 주의.
운수; 운이 내 편을 들어주고 있으니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되겠습니다. 우물쭈물 하면 모처럼의 기회도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앞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 는 좋은 물건을 구입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니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겠 습니다. 애정: 혼자만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상대도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하 게 됩니다.
운수; 나에게 충고해주는 사람의 말을 잘 새겨듣고 당장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금전: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금 그토록 욕심내고 얻고 자 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애정: 그 누 구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보다 더 소중한 것 은 없습니다.
한 가지를 보면
원인부터 알아보아야
운수; 이대로 밀어붙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무조건 앞으로 나가려고만 하지 말 고 잠시 물러서야 합니다. 금전: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꾸 말을 바꾸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단 칼에 잘라야 손해가 따르지 않습 니다. 애정: 자꾸 어긋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더 깊어 지기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중간에 틀어지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 유가 무엇인지 원인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금전: 사는 것을 쉽게 결정하지 말 아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 것을 사거나 금방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너무 빨리 마음을 주지 마세요.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나중에 돌아오는 실망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2, 27일 길일. 23, 24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22, 23일 길일. 24, 28일 주의.
배짱이 클수록
어느 구름에 비가 들어있는지
운수;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면서 한시름 덜게 되겠습니다. 긴장이 풀리면서 마 음의 여유도 생길 것입니다. 금전: 큰 것을 얻으려면 대범함을 보이는 배짱이 필 요합니다. 배짱이 클수록 내 손으로 들어오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내 마음 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사람은 크게 달라집니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 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운수; 어느 구름에 비가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과를 보 기 전에 장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내 돈도 소중하지만 남의 돈도 소중한 것 입니다. 내 돈을 아끼려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애정: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4,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5,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운수;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기 다리고 있으면 곧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금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때 입니다. 심리전에서 이겨야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애 정: 무엇이든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서로 웃을 수 있습니다.
운수; 가족 중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신경 쓰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해야 해결책도 떠오릅니다. 금전: 당장 들어오는 이득보다는 길게 내다보아 야 합니다. 서로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훗날에 가서는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 두에 두어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재물을 불릴 수 있는
가슴 속이라도 열어서
운수; 전체적인 흐름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재물을 불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옵니다. 어떤 정 보를 얻느냐에 따라 들어오는 것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애정: 두 사람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시기입니다. 마음만 확고하다면 그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수;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이 그리 쉽지 않겠 습니다. 하나를 받기 위해서 여럿을 내놓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애정: 가슴 속이 라도 열어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답답한 상황 이 될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4,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5, 28일 길일. 24, 27일 주의.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참고하면 도움이
운수; 그냥 믿거니 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약속 한 사람이 약 속을 지키지 않아서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구입하는 문제를 놓고 고 민이 많습니다. 더욱이 부부간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갈등이 있겠습니 다. 애정: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자연스러운 것이 보기도 편 안하고 좋은 것입니다.
운수; 세월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살면서 얻은 인생 경험을 무시하지 말고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동구매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이쪽을 택하자니 이 사람이 걸리고 저쪽을 택하자니 저 사람이 걸리니 결정내리 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6, 27일 길일. 25, 28일 주의.
주 간 날 씨
9월22일(수)
9월23일(목)
9월24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25, 27일 길일. 26, 28일 주의.
9월25일(토) 9월26일(일)
<지윤철학원>
9월27일(월) 9월28일(화)
최고 82/ 최저 51 최고 83/ 최저47 최고 75/ 최저 47 최고83/ 최저 58 최고 87/ 최저53 최고 85/ 최저 54 최고83/ 최저 5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74,965,732
확진자 230,133,913 사망자 4,718,675
2021년 9월 21일기준
미국
인구수 333,368,397
확진자 사망자
43,132,307 695,11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653,465 7,405
한국
인구수 51,322,998
확진자 사망자
289,263 2,413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5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세컨홈 시니어케어센터에서 케어기버(홈케어 도우미), 운전하실 남자분 급히 구합니다 시간당 $16부터 (720) 990-0922
THE PORK•LET (돈가스 전문점) 금. 토. 일 cook $20+@ 금. 토. 일 작업및 디쉬워셔 $18+@
덴버에있는 리커스토에서 함께하실분 찾습니다. 영주권/시민권자, 영어필수, 720-570-6053 720-320-2204
신토불이에서
<0811>
퍼니플러스에서 홀이나 주방에서 함께할 식구 찾습니다. (303) 745-3477 <0721>
<0721>
(720) 940-0402 <0915>
함께 일하실 주방헬퍼, 김밥싸실분 구합니다
(303) 337-6889 (720) 588-7547 <0707>
덴버에 위치한 컵밥 매장에서 주중/주말 (캐셔, 주방, 푸드트럭)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 998-2550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오로라 세이프웨이 스시바에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오로라에있는 리커스토어에서
용궁 식당에서 웨이터/웨이추레 4살 남아와 2살 여아 봐 주실 수 스 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합니다 있는 분 모십니다. 시간조정가능 <jeehye.lee100@gmail.com> (720) 556-9447 <0901> <0915>
모텔에서 일주일에 하루 24시간 모텔 메인테넨스 구합니다. 근무하실분 구합니다.(영어필수) 남자, 초보자 환영, 숙박제공
(720) 335-5725 <0901>
(720) 341-7836 <0922>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구 합니다
(303) 949-3285 <0915>
프랜차이즈 커피샵에서 직원 구함
(720) 589-1821 <0915>
파커 텐 네일 에서 일요일 포함 직원 구합니다
(720) 851-5152 <0915>
(303) 503-2552 <0811>
www.facebook.com/ angrychickencs <0127>
<0915>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타 세탁소 카운터에서 일하실분 풀/파트타임, 스모키힐&E-470 임 일하실 분 구합니다
풀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 341-7836 <0825>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808-2226 <0811>
(714) 251-8600 <0728>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구인 / 구직 (스프링스) 스프링스 프랜차이즈 모텔 프론 트 데스크 보실분 구함
(303) 974-0858
<0915>
스프링스 반스시에서 스시맨, 웨츄레스,디시워셔 급구합니다 (719) 684-4711<문자요망> <0901>
네일샾에서 함께 하실 직원을 찾 롱먼에 있는 스시식당에서 스시/ DTC 지역 네일살롱에서 네일 테 습니다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 크니션 구함 주방헬퍼 구함. 숙식제공 가능 (720) 979-6464 서 일하실 주방헬퍼 구함 (720) 499-5032 (303) 803-6628 <0901> (303) 906-7325 <0714> <0811> <0825> 세탁소 카운터에서 네일 테크니션을 구합니다 오로라지역 네일스케치에서 모텔 프론데스크/하우스 키핑 일하실분 구함 (720) 352-4977 기술자 구합니다. 일하실 분 구함. (720) 335-5725 <0630> (720) 474-5536 (303) 946-8058 <0630> <0825> <0707>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캐쉬어 하 롱먼트/볼더지역 모텔 매니저구 론트리 지역 미스터 도넛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 Ban Sushi 실분 구합니다. 함, 부부환영 직원구함 금/토/일 only 에서 스시맨 스시 헬퍼 구합니다 (480) 339-9954 (303) 489-1061 (720) 573-9944 (719) 300-8970/(719) 684<0825> <0811> <0630> 4711 <0526>
#1 MORTGAGE BROKER IN THE NATION
주택구입
재융자
캐쉬아웃
스페셜�융자�프로그램
무직, 무소득
작은일도 완벽하게!!
외국인�가능
571-749-4260
EQUAL HOUSING OPPORTUNITY
LOANFACTORY.COM
NMLS# 320841
303-726-2367
57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켄모어 세탁기 & 드라이어 일 체형 중고 팝니다. (720) 808-3633 <0825> 골프채 팝니다. PXG DEN2 0311XF 아이언세트(6~웨지) (303) 519-0322 <0721>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피아노 출장레슨 5세부터-성인까지 안전수칙 준수
(720) 308-2185 <1021-6>
방 랜트합니다. 남자분 요세미티 & I-225
(720) 318-3408/3407 <0922> 오로라 H마트 근처 방렌트(가구 일체) 직장인, 학생환영 (720) 999-1904(문자요망) <0915>
미용실/바버샵 샴푸스테이션등 가구,장비 일체 팝니다.
오로라 지역 작은방 렌트 $500 한아름 2분거리
<0707>
<0915>
(719) 596-1050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무빙세일 합니다. 가구, 한국 상등 (719) 382-8005 <0609> 기니피그 무료 분양합니다. 사랑으로 키우실분 전화주세요
(720) 723-8081 <0609>
영창 그랜드 피아노 매매 G-185 싸이즈:6’-1’’ $2500
(303) 584-0610 <0526>
(303) 755-6205
하우스렌트 방5, 화4, 3카 거라지 $3,000
(303) 695-6375 <0901>
콘도 렌트, 예일 & 피오리아 뉴 어플리언스, 온돌마루
(720) 436-2581 <0707>
방렌트, 유틸리티 포함 $500 하바나 & 플로리다, 하숙가능
(720) 808-8425
(720) 999-1904 <0601>
주방과 화장실 딸린 지하큰방, 1층 욕실딸린 큰방렌트 인터넷 사용가능,유틸리티 포함
<0714>
<0519>
오로라 H마트 5분거리 방렌트 학생또는 직장인 환영(문자요망)
E-470 & 미시시피 하우스 방 렌트합니다 . 여성분 환영
(720) 592-5995
(720) 755-2834
<0601>
<0526>
I-25 & 햄든, 출입문 별도. 사무실&창고 2000sq ft
스프링스 방1렌트, 유틸리티, 인 터넷 포함 작은부엌 사용가능
(720) 289-6202(Shawn)
<0804>
<0721>
<0915>
I-25 & 햄든 콘도 렌트합니다. 방2, 화1 2층
방1 렌트, $500 미시시피 & I-225
(703) 424-5481
(719) 761-0523
<0623>
DTC 체리크릭 학군 콘도렌트 방2, 화2, 뉴카펫, 뉴페인트
(303) 775-4332
스프링스 룸메이트 구함.
(720) 237-5827
<뉴멕시코 앨버키키지역 식당 급매> 뉴멕시코 유니버시티 바로 앞에있는 좋은 위치 한식/일식 장비 완비 617-842-7079 <0721-2>
(831) 540-9004 <0512>
룸메이트 구함 오로라 지역
(303)755-6205 <0505> 타운홈렌트 퀸시 & 챔버 방2, 화3, 마당+창고 좋은학군
(303) 995-4289 <0505>
<얼터레이션샵매매> 현재 성업중인 얼터레이션 샵 매매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720-236-3540 <0721>
콘도렌트 55+커뮤니티 방2, 화1, 1카 $1450(난방포함)골프장뷰
(720) 231-6997 <0428> 불교공부 및 불교미술 동호회 회원 모집, text부탁
<덴버지역 코인 런드리 매매>
(303) 618-5255<문자요망> <0901>
하이킹 동호회 회원 모집합니 다. 토요일 오전 8시, 2-4시간 하이킹
(303) 827-5839Text only <0505>
피클볼 한인동호회 회원 모집합 니다. 부부환영, 즐겁고 쉽게 배 우실 수 있습니다.
(970) 510-6757Text only <1230>
식당매매 합니다. 포트콜린스 CSU 인접 일식당입니다. (480) 339-9954 <0825>
덴버에 위치한 성업중인 코인 런드리 매매합니다. 킹수퍼 몰에 위치, 안정적인 매출에 근처에 있던 다른 곳이 리스문제로 문을 닫아 앞으로 전망이 기대 되는 곳입니다. (303) 974-0858 <0602-1>
5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59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추석 맞이 스페셜
$5 OFF
특선 왕족발 5불 할인
오이지 1병 18불 15불 (~추석때까지)
추석맞이 5색나물
스페셜
송이버섯
배추김치
총각김치
석박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김치 · 고기 만두
계절특선: 총각무 갓김치 열무김치
순대국
총각무
갓김치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오복떡집 옆)
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N
S. Havana St
열무김치
S.
E. Yale Ave
Pa
rke
rR
d
6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송보경
John Park
Prisca Song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303.669.4664
303.829.8051
parandl@msn.com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Victor Kim Colorado Licensed Broker
720.935.9386 vkim.mb@gmail.com
유미순
김복근
노정아 김복근
Kristie Yoo
Bok Kun Kim
Marsha No Bok Kun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720.252.3295
Colorado Licensed Broker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Colorado
720.841.2527
720.234.2424 720.376.9179
bokkunkim@gmail.com
yketyoo@msn.com
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719 210 4090
yunjc303@gmail.com
Youngkim1972@gmail.com
Mrealtyco@gmail.com bokkunkim@gmail.com
크리스티 리 Kristy Lee Colorado Licensed Broker
720.507.3296 kristyleemb@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1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61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소 공 동 뚝 배 기
순두부�전문점
츄레스 이 웨 , 웨이터 합니다 구 hiring e r a We
저희 은행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 친절한 대면 서비스 • 모바일앱으로 어디에서나 편리한 이용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뱅킹
직접 방문하셔서 확인하세요!
6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세컨홈 커뮤니티, 2021년 추석행사 성공리에 마무리 9월 20일 추석날을 맞아 세컨홈 커뮤니티의 추석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특별하게 진행되 었다. 시작부터 직원들이 준비한 깜짝 노래와
댄스 공연에 어르신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아 서 진행에 애를 먹을 정도였다. 또한 곱게 한 복을 차려 입고 오신 어르신들 모두가 워킹을 선보이면서 특별한 웃음을 선사하였다. 그 외 다양한 선물과 음식 기념품과 행운권 추첨등 지루할 틈이 없는 알찬 시간이었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정식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어르신들에게도 다 양한 선물과 식사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한가
위에 걸맞는 교제를 나누었다. 특히 이 모든 행사에 예산을 아끼지 않은 오 너 하닌 오마르는(Haneen Omar)는 직원들과 함께 예쁜 한복을 맞추어 입고 어르신들에게 추석 인사를 드리고 이날을 위해 초빙한 전문 사진작가가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 을 보냈다. 오마르씨는 '비록 문화는 다르지 만, 세컨홈 커뮤니티에서 만난 어르신들 모두 가 가족이고 당연히 공경해야 한다고 생각하
여 한국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행사 를 개최하게 되었다. 덕분에 예쁜 한복도 입 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 이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활동적이고 건강한 프로그램을 추구하는 데 이케어인 만큼, 행사 중반에는 어르신들의 댄 스가 행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 점심식사 후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모든 분들 이 참여하고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63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6명의 어르신들에게는 $1000상당의 상품권 을, 10명은 다양한 선물에 당첨되는 등 총 16 명이 함께 뜻밖의 선물에 놀라움과 기쁨을 감 추지 못했다.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인사말과 짧 은 소감들을 전달한 어르신들은 한인이 아님 에도 한복을 입고 열심히 준비해준 오너와 직 원들에게 수고가 많았다며 눈과 귀가 즐겁고 맛있는 음식까지 배불리 먹으니 너무 좋았다 며 모든 것을 충족시켜줘서 너무 고맙다는 어 르신들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기대하면서 행사는 성공리 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1명이 새로운 회원으 로 등록하였으며, 등록하신 분들께는 미리 포 스터에 공지한 상품권과 선물을 지급해드리 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오로지 덴버지역의 어 르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 력을 다하고 있으며, 무료라이드, 무료 메디 컬 서플라이, 무료 홈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 다 자세한 참여 문의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세컨홈케어 제공>
64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선라이즈 건축/솔라에너지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하이킹 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303) (215) (970) (303)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644-0625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960-8158 470-2664 510-6757 827-5839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미용실·스킨케어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신디속눈썹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05-012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최호숙부인과 표한승 치과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CAHEP메디컬 클리닉
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805-1264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헬렌박 장애법률사무소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303) 905-6961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이지영 부동산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19) 963-1616 (303) 957-8157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더 포클렛 돈까스 전문점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364-1287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65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덴버 파이낸셜 박수정 융자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장우식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303) 955-3000 (303) 564-9327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720) 287-4536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 아름다운 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 501-1392 (303) 503-2531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12-4225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키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써니꽃집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720) 220-2047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66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67
68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우리 맛 우리 음식] Galchi Jorim (갈치조림)
– Korean Spicy Braised Beltfish
I
n Korea, galchi (갈치) means beltfish and Jorim (조림) means braised. Galchi Jorim (갈치조림) is a classic Korean homemade dish that many Korean moms cook for their families and we grew up eating it. In general, many people tend to look down on galchi, thinking it as a poor-quality fish since the fish is slender and lacks large sections of filet. Not to mention the comblike bones that run down both sides of the fish – which can be very hard to pick out with chopsticks. However, galchi has a sweetness to its flesh and tastes especially good with a bowl of white rice. First of all, prepare 8 once beltfish and cut them into 4 to 5 inch pieces, washed, scrape outer silver skin and fins should be removed. This is essential step in this recipe because much of the smell resides in its silvery skin, which looks almost like a fine, powdery glitter. To remove the skin, use a sharp knife and hold it at an angle – then gently go up and down. Next step is to remove the inner guts from the fish – just use your fingers to pull everything out including the black lining. Then make sure to rinse it under running water and soak it in rice water for at least 15 minutes.
Third, for the spicy braising marinade, put 1 tablespoon gochujang paste, 2 tablespoons gochugaru flakes, 1 tablespoon sugar, 2 tablespoons soy sauce, 1 tablespoon minced garlic, 1 tablespoon soup soy sauce, 2 tablespoons mirim, and 1 teaspoon doenjang paste (된장). Thoroughly mix all ingredients together. If you do not have a soup soy sauce, you can simply use the regular soy sauce. Take out a pot or wok and place the sliced 5 to 6 radish pieces cut into bite sizes on the bottom. Then add 1 sliced potato on top. Next, add in the galchi pieces. Start by adding only 2/3 of the braising seasoning now and evenly spread over the fish. Add in 1 sliced onion, chopped spring onions and chili peppers. Add in 2 cups of water and place the pot on a high heat, bring it up to a boil. Once it starts boiling, reduce the heat to a medium and let it simmer away with a lid. Try to set a timer for about 15 minutes. Start adding the remaining 1/3 of the spicy braising sauce to the fish pieces. Last but now least, turn off the heat and plate your galchi. Finish off with a drizzle of the leftover braising sauce and serve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 품 일 이 맛 국물 ! 시 개 수 국 칼 물 해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303-974-5425
69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 . . . . .
. .
최고의 커피만을 엄선해서 만드는 곳
WAKE & TAKE 웨이크 & 테이크 커피 전문점 할렐루야 교회
sS t
7:00 AM – 7:00 PM @wakeandtake.coffeeshop @wakeandtakecoffee
am
ber
2337 S Blackhawk St Unit 115C Aurora, CO 80014
7 Days Open
Ch
ckh
E TAK
Bla
E& WAK
aw k
St
Iliff Ave
뉴라이프 선교교회
(720) 999-5448
*저녁 7시 이후 프라이빗 대관 예약 받습니다. 결혼식 피로연,생일파티 등
720-999-5448
70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Where To Go Scenic Drives in Colorado's Leaf-Peeping Season
If you would like to witness various colors of fall leaves in Colorado, this weekend might be the perfect timing. (Photo Rachel Cho)
We are finally seeing the changing of seasons in Colorado which cannot only be felt from the briskness in the air, but also seen from the colorful shows the trees put on each year.
A
ccording to the Colorado State Forest Service, this year’s peak for fall colors in Colorado’s northern mountains probably is being delayed a week to 10 days by recent abnormal temperatures. Experts say that Colorado is at least one week behind what we would consider to be an average peak and we have not had any storm fronts move through that would start to move some of the pigments within the trees. Obviously, day length is what triggers the greens to come out of those leaves. In other words, what we need was those cooler evenings to make those yellow and reds really pop. However, Colorado has been extraordinarily hot and warm for the last past few weeks which resulted in late leaf-peeping season in Denver. Leaf-peeping season, as it is colloquially known, is a short and magical couple of weeks when mountain ranges turn brilliant shades of gold and red before the trees leaves fall off, ushering in the unof-
ficial start to winter. Coloradans and visitors to this beautiful state often take a hike or even a get-away to a mountain town to experience the natural Colorado beauty. But really, all you need to do is to jump in a car and put the pedal to the metal. If you have been wondering whether the time has come to make your annual leafpeeping pilgrimage to see our mountains adorned in all of their fall glory colors, this weekend might be a perfect time to see colorful Colorado by driving up to the mountains. Here are several recommendations for a scenic leaf-peeping drives to take this autumn to your footstep. Trail Ridge Road, Closest Cities: Estes Park and Grand Lake If you’ve been holding off on visiting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this weekend may be the perfect opportunity to make a day of it. The park’s famous Trail Ridge Road runs between the towns of Estes Park and Grand Lake, topping out at more than 12,000 feet in eleva-
tion. That is, notably, above treeline, so those looking to experience the changing leaves up close and personal will want to search at the ends of the route. So do not hesitate to park in a pullout near a colorful grove and explore some of the numerous trailheads off the road. Wildlife activity is plentiful this time of year, as the elk mating season or rut, is in full swing. Keep your ears peeled for the high-pitched elk bugle both in Estes Park and within the national park grounds. Independence Pass, Closest Cities: Aspen and Twin Lakes Independence Pass is already very wellknown to many Coloradans who love visiting Aspen and Twin lakes. What better place to see the magic of changing aspen leaves than near Aspen? Independence Pass is widely lauded as a Colorado classic when it comes to leaf peeping. The drive follows Colorado 82 and crosses the Continental Divide between Aspen and Twin Lakes, both of which are known
in their own right for spectacular fall foliage. Expect twisting roads, steep dropoffs and show-stopping views. Bonus: The Independence Ghost Town offers an extra attraction along the drive. Guanella Pass, Closest Cities: Georgetown, Silver Plume and Grant Georgetown is a great destination not only for leaf-peeping but also scenic fishing. The scenic Guanella Pass connects the towns of Georgetown and Grant, passing by Mount Bierstadt and Mount Evans, both of which are fourteeners. Along the 22-mile route, drivers travel through a variety of environments — from lush aspen, spruce and pine forest to expansive meadows to high altitude tundra — as they climb more than 3,000 feet in elevation. In the fall, the forests are radiant with leaves turning gold and red. The pass is also a popular cycling spot, so you can take in the sights by bike if you so choose.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Colorado's late leaf-peeping season has come. Check out colorful rocky mountains this weekend with your family! (Photo Rachel Cho)
71
Wednesday, September 22, 2021 · NO. 997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72
997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2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