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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94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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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994호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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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지사

프리미엄 돈가스 전문점

오로라시 한인운영상점�방문해 지역사회 일원들과 소통 ­ ­ THE PORK·LET 8월 28일 그랜드오프닝

- 다가오는�콜로라도의 Colorful 가을, 9월�중순이�피크 - 오로라몰에�다목적�스포츠�액티비티�센터�문�연다 - 美 FDA 사상�처음으로�화이자�백신 '정식�승인'

- 로도에서�심야총격사건�발생, 증폭하는�덴버�총기범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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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 개최 08/26/2021 오전 8시 메도우힐 골프장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한인 사업체의 부흥을 위한 첫걸음’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994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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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와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뭉 쳤다. 다가오는 8월 26일 목요일 메도우 힐 골프장(Meadow Hills Golf Course, 주소: 3609 S Dawson St, Aurora, CO 80014)에서 오로라 자매도시, OnHavana Street BID, 콜로라도 체육회, 콜 로라도 한인 요식협회가 함께 로라 한인 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골프 애호가 및, 크고 작은 클럽에서 활동하는 모든 한인이 모여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에 큰 힘을 보태어 코리아 타운이 조성되 길 기원하는 이 골프대회는 기금 마련의 목적과 함께 한인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본지를 포함한 많 은 업체들이 한인타운 건립 후원에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동우 요식업계 회장은 ‘이렇게 시에 서 한인 비즈니스를 위해 적극적인 손길 을 내민 적이 없었다’며, 이 기회를 적극 적으로 활용해 우리 모두가 함께 ‘윈윈’ 하는 좋은 결과를 창출해내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인 타운이 조성되어 널 리 홍보하게 되면 작게는 콜로라도주, 넓 게는 타주나 한국에서의 관광 방문이나 궁극적으로는 한인 인구의 유입으로도 이뤄질 수 있다.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는 한 인타운을 소개하는 브로셔를 배포, 호텔 이나 마켙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

며, 홍보를 위한 인쇄물, 홈페이지 관리 등 콜로라도주를 비롯한 타주에서도 쉽 게 찾아볼 수 있게 구축되는 홍보 인프라 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요새 최 대 문제로 대두되는 아시안 증오 범죄 대 응을 위한 홍보 브로셔도 제작되어 무료 배포된다. 또한 이 대회에는 많은 스폰서들이 후 원을 함으로서 상금을 비롯한 상품도 푸 짐하다. 먼저 남, 여 챔피언은 상금과 함 께 앞으로 치뤄지는 미주 아마추어 한인 체전에 콜로라도 골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각 후원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현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다양한 상품이 제공 된다.

또 홀인원에게는 현대 팰리세이드 SUV, 현금 만불, 8천불 상당의 마사지체어 등 굵 직한 상품도 걸려있다. 오로라 자매도시 담당자 칼린 쇼브는 '좋 은 일에 참여도 하면서 즐겁게 골프를 즐 기면 좋겠다'며 많은 한인들의 골프대회 후 원과 참여를 장려했다. 경기 비용은 $120 불로 참가신청이나 후원신청은 콜로라도 타임즈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 com 이벤트란에서 골프 토너먼트 행사를 찾거나 직접 아래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https://aurorasistercities.org/aurora-korea-town-charity-golf-tournament 이며, 문의전화는 콜로라도 한인 요 식협회 이동우 회장 720-353-6101 으로 하면 된다.

북부 콜로라도 한국 문화행사 개최 9월 4일 오후 3시 - 오후 4시까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4시까지 포트콜린스 서스시 레스토랑 앞 주차장 에서 북부 콜로라도 한국 문화행사를 주최한다. 주소는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5이다. 행사 안내는 다음과 같다. - 태권도 시범 - 한국 전통 타악기 밴드 공연 - 한복과 태권도 유니폼으로 사진 촬영- 한국 술(소주) 맛보기 - 기념품 및 간식 판매 - 포트 콜린스의 태권도 교실, 한국어 학교, CSU 한국어 교실 및 한국어 교회 안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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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지사, 오로라시 한인운영상점 방문해 지역사회 일원들과 소통

지난 20일 금요일 오후 2시 경에는 콜로라 도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오로라시 하바 나길의 커피스토리(Coffee Story)를 전격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지역 사회 일원들도 참여한 이번 비지니 스 라운드 테이블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주지사와 기업인 간담회로 최근 오로라시 내 경제 현황과 주요 이슈들 및 해결해나가 야 할 문제들을 논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코 로나 판데믹으로 경제가 위축되고 소비활 동이 저하되던 시기에 오픈한 비지니스들 을 대상으로 주지사의 방문이 이뤄진 것으 로도 관심을 모았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커피스토리의 대 표 메뉴들 중 하나인 아이스 티라미수 라테 를 마시며 이종욱 사장을 포함, 다양한 지역 사회 일원들과 질문 및 논의를 이어나갔다. 주지사는 인근 지역 비니지스 소유주들의 고용난과 임금 책정 방식 등에 대해서 묻기 도 했다. 커피스토리 외에도 서울만두, 서울 바베큐 & 핫팟, 멘야, 와사비 일식당 등 콜 로라도에서 1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 하고 있는 사업가 이종욱 사장은 “현재 세 금을 제외하고 처음 일을 배우고 시작하는 엔트리 레벨의 직원들은 약 14달러에서 15 달러를 지급하고 있다”고 답하며 경력과 경 험이 쌓이는 만큼 직원들의 급여도 곧바로 상승하기 때문에 지금이 직장을 탐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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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새로 오픈한 한인 커피숍 커피스토리를 방문한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와 이종욱 커피스토리 대표, 베키 호건 (사진 조예원 기자)

좋은 시기라는 지역사회 일원들의 목소리 에 입을 모았다.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의 찬스 호리우치(Chance Horiuchi) 전무는 주지사와의 대화에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콜로라도에 많은 비니지스 지구들이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온하바나스트리트의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지 않고 회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 역 비지니스들의 고군분투와 노력에 박수 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비 지니스들이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며 “ 어떤 소상공인들은 일주일에 110시간을 일 하며 직원을 구하고 있다”는 어려움에 대해 주지사에게 설명했다. 현재 최초의 한국계 오로라 시의원이 되 기위해 열심히 선거 운동중인 베키 호건 (Becky Hogan) 후보자도 오로라 국제자매 도시(총책임자 카를린 쇼브)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현재 추진중인 ‘오로라시 한 인타운 브랜딩’과 선정된 로고를 주지사에 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콜로라도 내 다른

민족 또는 지역사회가 로컬 브랜딩에 관심 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언을 해줄 수도 있다 고도 덧붙였다. 주지사는 코리아타운의 로고를 보며 “확 실히 한국의 색채와 미를 조합하고자 한 노 력이 돋보인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언론사들 뿐만 아 니라 콜로라도요식협회(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의 이동우(Alexander Lee) 회장과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카를린 쇼브(Karlyn Shorb) 총책임자 외에 도 주지사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는 인근 지 역 주민들, 소상공인들이 함께해 오로라시 경제 현황과 비지니스 소유주들의 어려움 및 돌파구를 찾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 와 대화가 약 30분간 이어졌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시 관계자들은 당일 비지니스 라운드 테이블 미팅 후에도 담소를 나누며 활 발한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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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오로라시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성료

2021년 오로라시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에는 한복 패션쇼와 한국음식 소개 등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캡춰=이현진 기자)

지난 21일 오전 11시, 오로라시가 개최하 는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가 2년 연 속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온라인 페스티벌에서는 다국적 출신의 웬디, 제시 카 최가 함께 사회를 진행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은 개회식 인 사말에서 “오로라시는 문화 다양성이 공 존하는 멋진 도시”라며, 2년 연속으로 가 상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많 은 사람들이 시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오로라시의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는 47개국 다국적 출신의 이민자들의 간단 한 나라소개와 함께 전통 의상, 전통춤, 음 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특히, 음식 소개시간에는 한국 치킨 전문

점인 본스치킨에서 직접 주 메뉴를 소개 하는 시간도 가졌다. 엘레노어 공 대표는 한국의 양념, 후라이드, 파닭, 오븐치킨 등 직접 준비한 치킨을 시식하면서 한국의 ‘ 치맥’ 문화도 같이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공 대표는 팬데믹으로 비즈니스에 타격 을 입지 않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코 로나 19가 확산되기 바로 전에 오픈하면 서 팬데믹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참으 로 감사하게도 투고 물량이 늘어나고 브 롱코스 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치킨을 사 가며 많이 홍보를 해준 덕에 잘 견딜 수 있 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본스치킨 을 찾아주신 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 다고 말했다.

한편, 오로라 쇼핑센터에서 미리 녹화된 각국 나라들의 패션쇼(인디아, 콜롬비아, 쿠바, 멕시코,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필리 핀, 수단, 에리트리아)와 함께한 한복쇼에 서는 한인 모델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행진하고 사회자가 한복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약 한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오로라시 글 로벌 페스트는 오는 2022년에는 꼭 대면으 로 행사를 진행하기를 바란다는 멘트와 함 께 온라인 시청의 막을 내렸으며, 재시청 을 원하는 독자들은 www.auroratv.org에 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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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사상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 ‘정식 승인’ 백신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접종 가속화할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는 ‘긴급 사용 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만 받은 채로 접 종이 이뤄지던 코로나19 백신들 중 처음 으로 화이자(Pfizer)사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화이자 백 신이 이미 엄격한 EUA 기준을 충족한 바 있다며 “이미 수백 만명이 안전하게 예방접 종을 받은 가운데 FDA 승인은 백신 접종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며 “ 화이자 백신은 첫 번째 FDA 승인 백신으로, 이 백신이 FDA 승인이 요구하는 안전성, 효 능, 제조 품질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 함에 따라 국민들은 두려움없이 접종을 받 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도 “현 재 미국에서 구할 수 있는 세 가지 백신 모 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언급하면서도 화이자 백신에 대한 전면 승인을 축하했다. 이번 화이자 백신의 ‘정식 승인’은 미 식품 의약국이 지난해 말 긴급 사용 승인 뒤 9개 월여만에 전세계 첫 정식 승인을 한 것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화이자 외에 모더나, 얀센 등 미국에서 쓰이고 있는 다른 백신들 은 아직 EUA만 받은 상태다. 화이자는 지난해 12월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약 2억명에 서 접종되었으며, 미국에서 현재 접종되고 있는 백신들 가운데 최초로 정식 승인을 받 게 되었다. 이번 정식 승인에 따라 아직 백신을 접종

▲코로나19 백신들 중 처음으로 화이자(Pfizer)가 美 식품의약국의 '정식 승인'을 받은 최초의 백신이 되었다. (사진 Pfizer)

하지 않은 미국인들이 백신의 안전성과 효 능에 믿음을 갖기를 보건 당국은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이자 백신 정 식 승인으로 미국 내 백신 미접종자의 30 퍼 센트 가량이 백신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 도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직접 나서 백신 의 안정성을 문제 삼았던 이들을 향한 백신 접종 권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미 당국이 공공 부문에 대해 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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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백신 의무화 조치를 민간 분야에서도 도 입하라”고 촉구했다. 게다가 이번 승인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 화하는 기관이나 회사들이 더욱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 전 직원에게 이미 백신 접종 을 의무화했던 유나이티드 항공은 접종 완 료시한을 당초 10월에서 9월로 한달 정도 앞당겼다. 뉴욕시는 23일 FDA의 정식 승인 발표가 나자마자 시 모든 공립학교의 교직

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화이자 백신의 정식 승인 으로 접종 의무화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매일 신규 확진자 약 1,500명을 기록중인 대 한민국 정부는 아직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 는 입장을 밝혔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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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LoDo)에서 심야총격사건 발생 증폭하는 덴버 총기범죄율

지난 22일 일요일, 현재 덴버 메트로 지역 에서 가장 인기 많은 지역들 중 하나로 떠 오르는 로도 지구(LoDo)에서 또 다시 심야 총격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 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만 약 22건의 폭행, 2건 의 살인, 10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일부 사건들은 아직도 수사중이다. 특히 대 다수의 사건들이 1900 블록 인근에서 발생 하고 있으며, 지난 일요일 발생한 총격사건 으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덴버 경찰국(DPD, Denver Police Department)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은 19 번가 북서쪽 모퉁이와 베타 나이트클럽 (Beta Nightclub) 주변 블레이크 거리(Blake Street)에서부터 약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오 전 2시 15분경에 발생했다. 덴버 바들의 마지막 주문 시간(Last Call) 은 새벽 2시이다. 하지만 마지막 주문을 받 고도 바를 운영하기 때문에 특히 주말이면 많은 인파가 ‘핫하다’는 로도 지구로 몰려든 다. 따라서 주말 심야 시간대에 로도 거리에 는 많은 경찰관들이 밀집해있는 것이 일반 적이나 현재 덴버 경찰국은 ‘심각한 인력난’ 을 겪고 있다. 지난 일요일 발생한 가장 최근 총격사건은 쿠어스필드(Coors Field)에서 한 블록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몇몇 행인 들은 인근 지역이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로 가득해지자, 갑자기 총성이 울렸다고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Twitter)에 게제했다. 총성이 울리자 사람들이 삽시간에 뿔뿔이 흩어졌고, 많은 이들이 인근 바에 숨어있거 나 경찰이 올때까지 두려움에 떨어야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일부는 19번가와 블레 이크 스트리트의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는 베타 나이트클럽때문에 이 지역의 폭력사건 이 증가하고 있다고 불평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율로 많은 젊은이 들이 다시 클럽과 바를 방문하면서 입구 밖 으로 줄이 길게 늘어질 정도로 인파가 몰리 고 늦은 시간까지 소음이 계속되면서 주민 들이 시달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베타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발렌 테스 콜레온 대표는 “7년 동안 이 클럽을 운

▲세련된 식도락과 패션스트리트로도 핫한 로도(LoDo)지역에서 잔인한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났다. (사진 구글맵)

영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힙합’때 문에 폭력사건이 증가한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우리는 긴급 시큐리티 스태프들을 증 강 고용할 정도로 인근 지역의 안전과 질서 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 지난 5년동안 발생한 87 건의 범죄사건들 중 13건은 올해 발생했다. 폴 파젠 덴버 경찰서장은 “덴버 78개 지역에 서와 마찬가지로 인근 지역의 안전을 높이 기 위해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하며 “현재 덴버 경찰국은 인원이 현저히 줄어 더 많은 경찰관들을 고 용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파젠 경찰서장은 또한 최근 주말 로도 지 역에서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법총기류를 길거리에서 압살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고 준비하겠다고도 덧붙였 다.

DPD는 아직 용의자가 체 포된 바 없으며, 이 사건 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 는 사람은 메트로 덴버 범 죄 중지소인 (720) 9137867로 반드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 com

▶(사진 덴버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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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몰에 다목적 스포츠 액티비티 센터 문 연다 “주민들은 특출난 실내 스포츠 체험과 첨단 장비들 이용할 수 있을 것”

▲오로라몰에 있었던 구 시어즈(Former Sears) (사진 Alex Kirk)

이번 달 오로라 타운 센터(Town Center at Aurora)에 새로운 실내 체육 시설이 문 을 연다. 지난 2019년 말까지 시어즈(Sears) 가 입점해 있었던 자리에 필드하우스 USA(Fieldhouse USA)가 새로 입점하면서, 다가오는 8월 26일 오로라시에도 대규모의 다목적 스포츠 액티비티 센터가 들어서게 되었다. 필드하우스 USA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장비들을 제공하는 다목적 체육 시설로 처 음 입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드레날린 넘 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며 이번 오로라 점은 필드하우스사가 미국에서 6번째로 오 픈하는 시설이다. 이 다목적 오로라 시설은 농구 코트로 전 환할 수 있는 배구 코트 8개를 비롯해 로프 코스(ropes course), 집재그 코스터(zip zag coaster), 익스트림 피구(extreme dodgeball), 액티브 플레이(active play), 미니 골 프 코스, 그리고 아케이드 등을 갖춘 3만 제 곱미터 규모의 어드벤처 파크이다. 또한 일년 내내 다양한 스포츠 리그와 경 기들, 훈련 프로그램, 캠프, 청소년 프로그 램, 스포츠 캠프, 생일 파티, 기업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미국 전역의 선발, 클럽, 레크리에이션 팀들에게 맞는 다채로운 이 벤트와 토너먼트들도 계획중에 있다고 한 다. 특이한 점으로는 전체적으로 전기 콘센 트 시스템이 갖춰진 회전식 관람석을 자랑 한다. 필드하우스사의 개리 올리버 회장은 “이 런 놀라운 스포츠 환경을 오로라 타운 센 터와 인근 지역사회에 가져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주민들은 특출난 다목적

▲(사진 Town Center at Aurora)

실내 스포츠 체험과 첨단 시설을 갖춘 모든 편의시설과 특권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 고 자신했다. 필드하우스 오로라점은 또한 이용객들을 위한 물리치료, 체력단련, 피클볼(pickleball), 텀블링 등의 시설과 정신적, 신체적, 인격발달에 초점에 맞춘 아동발달훈련센 터(Child Development Training Center) 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라시 어드벤 처 파크의 토드 크리스찬 운영 책임자는 “ 콜로라도 오로라시와 그 주변 도시들의 주 민들에게 단순히 실내 모험 어드벤처 파크 가 아니라 몇 년 동안 다양한 스포츠 활동 과 액티비티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제공하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감을 내비쳤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타운 센터 오로라(오로라몰)에 새로 입점한 필드하우스 USA의 입구 (사진 Alex 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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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부,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벌여

미국 교통부의 국립 고속도로 교통 안 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8월 18일부터 노동 절 연휴 기간인 9월 6일까지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교통국의 클리프 박사는(Dr. Steven Cliff)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운 전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이러 한 행위는 모든 주에서 불법이라고 밝히 며 “당신은 음주운전으로 자신뿐만 아 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도 위험에 빠뜨 립니다.”라고 말했다. 교통국(NHTSA) 통계에 따르면 2019 년에 음주운전 관련된 자동차 사고로 10,142명이 사망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평균 10,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는 52분마다 1명꼴로 생명 을 잃는 셈이다. 2019년에는 차량과 보행자와 충돌사 고의 약 13%가 음주 운전과 관련이 있 다고 보고했다. 콜로라도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 시 처벌을 받 는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5%는 체중 70kg의 성인 남성 기준 평균적으로 소 주 2잔(50mL) 또는 맥주 2잔(250mL) 정도를 마시고 1시간 지난 경우에 해당 된다. 체질이나 체중, 성별, 섭취 음식 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지만 농도가 0.15% 는 체내 알코올을 모두 제거하는 데 약 10시간이 걸린다. 21세 미만이면 더 심 한 처벌기준으로 0.02% 이상이면 처벌 대상이다.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을 때는 대중교

통을 이용하거나 라이드 서비스를 이용 해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음주운전 단속지점]

■ 콜로라도 21세 이상 음주·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 기준 혈중 알코올 농도

벌점·면허 정지

벌금

구류·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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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음주운전 적발 0.05% 이상 – DWAI 0.08%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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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8 시간

구분

-오로라 지역 · E Alameda Ave와 S Potomac St 교 차로 · S Chambers Rd와 E Evans Ave(Iliff Ave) 교차로 ·Alameda Ave와 S Potomac St 인근 -덴버지역 · 유니온 역 근처 로도(Lodo)와 다운 타운 · Co-2 와 I-70 인근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차 음주 운전 – DUI

0.08%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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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DWAI 또는 DUI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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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94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제 20장 조건부영주권자의 조건해제신청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공지사항: 2021년 8월 현재 시민권신청및 시민권 인터뷰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권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그자리에서 선서를 하고 시민권 증서를 발급 받게 됩니다. 2020년 5월 이전에 접수된 시민권신청서의 심사는 통상적인 심사기간을 초과 하고 있습니다.] 1. 개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결혼날짜로 부터 2년 이내에 영주권자가 되면 영주권카드가 발급 된 날 부터 유효기간이 2년인 조건부영주권 자가 됩니다. 2년 조건부 영주권자는 조건해 제신청서 (USCIS Form I-751) 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영주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위 결혼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여 제출된 조건해 제신청가 승낙되어야만 비로소 미국에 영 구거주가 가능하고 차후에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는 완전한 영주권자가 될 수 있습 니다. 조건해제신청서는 (1) 부부가 함께제출 (Joint Filing/Petition) 하는 경우 와 (2) 시 민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제출하는 경우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로 분 류 됩니다. 2. 조건해제의 일반적인 자격기준 Eligibility Criteria On Remove Conditions 조건해제신청서 제출 방법은 이민국 홈페 이지(https://www.uscis.gov/i-751) 에 상 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간략히 정리 합니다. Generally, you may apply to remove your conditions on permanent residence if you: • Are still married to the same U.S. citizen or permanent resident after 2 years. You may include your children in your application if they received their conditionalresident status either at the same time or within 90 days as you did; • Are a child and, for a valid reason, cannot be included in your parents’ application; • Are a widow or widower who entered into your marriage in good faith; • Entered into a marriage in good faith, but the marriage ended through divorce or annulment; or • Entered into a marriage in good faith,

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부가 함께 조건해 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민 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조건해제신청서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를 제 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영주권 유효기 간이 만료되기 전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 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한 경우 영주권 유효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신청서 제출이 가능 합니다.

but either you or your child were battered or subjected to extreme hardship by your U.S.-citizen or permanent-resident spouse. Note: Refer to Form I-751 (https://www. uscis.gov/i-751) for more specific eligibility requirements 현재 결혼에 이상이 없는 경우 조건해제신 청서는 부부가 함께제출 (Joint Filing/Petition)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의 사망, 이혼, 별거, 또는 시민권자인 배우자가 조건해제 신청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불가 피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부가 함께 조건해 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민 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조건해제신청서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를 제 출할 수 있습니다. 3. 부부가 함께 (Joint Filing/Petition) 조 건해제신청서를 제출 하는 방법 (1) 서류제출 시점: 현재 결혼에 이상이 없 는 경우 조건해제신청서는 부부가 함께제출 (Joint Filing/Petition) 합니다. 현재소지한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조건해

제 신청서가 이민국에 제출 되어야 합니다. (2) 제출서류: 이민국양식 I-751과 이서류 가 요구하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민국 수수료,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 현 재결혼이 영주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 위 결혼이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를 이민국 에서 요구하는 형식으로 잘 준비해서 제출 해야 합니다. (3) 주의사항: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이민법에서 허락하는 특별한 사유없이 조건해제 신청서가 이민국에 제출되지 못하 면 영주권신분을 상실하게 되며 불법체류자 가되어 미국에서의 추방절차가 시작됩니다. 영주권 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전 91일 부터 그 이전에 이민국에 제출된 서류는 신 청인에게 반송됩니다. 4. 시민권자 없이 영주권자 혼자 (Waiver or Individual Filing Request) 조건해제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 (1) 서류제출 시점: 배우자의 사망, 이혼, 별거, 또는 시민권자인 배우자가 조건해제 신청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불가

(2) 제출서류: 이민국양식 I-751과 이서류 가 요구하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민국 수수료, 신분을 증명하는 서류, 영주 권 취득의 배경이 되었던 결혼이 영주권취 득만을 목적으로 한 허위 결혼이 아님을 증 명하는 서류를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형식으 로 잘 준비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추방이 본인의 삶에 극도의 어려움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주의사항: 시민권자없이 영주권자혼 자 조건해제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더 많 은 증거서류들이 이민법에 적합하게 준비 되어 제출 돼야 합니다. 따라서 경험이 충분 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추방재판 과정에서도 조건해 제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지만, 일단 미국에 서 추방된 후에는 조건해제신청서를 제출할 수 없습니다. 이번장에서 설명드린 조건부영주권자의 조건해제신청서의 경우, 이민국에서는 신 청인의 예전 지문채취를 활용하여 신원조회 를 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현재 접수된 서류가 승낙되고 유효기간이 10년인 영주권 카드가 발행되기 까지 약 180정도 소요 되 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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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비자회보]

2021년 9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9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6/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외 조항 있음)

분류

05/15/2016 이전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F1 F1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05/15/2016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외조항 있음)

C 현재날짜 이전(예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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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콜로라도의 Colorful 가을, 9월 중순이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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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의 막바지. 입추, 말복이 지나고부터 바람이 시원해지더니 단풍의 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올 여름은 계속되는 폭염주의보 발령과 무더운 공기때문에 무척 더웠다. 오 랜 기간 푹푹찌던 여름이 기승을 감추고 이제 오후 6시 만 되어도 줄곧 쌀쌀한 저녁바람이 우리의 몸을 휘감는 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외출도 자제해야 했고 많은 답답함이 있었던 지난 가을에 비해 올해 콜로라도의 가 을은 어떨까? 天高馬肥의 계절, 바람은 시원하고 단풍이 수놓는 콜로라도의 다채로운 가을이 기대될 수밖에 없 는 이유이다. 올해 콜로라도의 가을은 9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콜로 라도 대부분 지역의 산맥에 단풍을 수놓을 예정이다. 다 음은 콜로라도 기상청이 추천하는 단풍나들이에 적합한 시기와 장소이다. 올해에는 서부 콜로라도 전역에 걸친 가뭄으로 일부 낙엽들은 일찍 절정에 달할 수 있으니 참 고하면 좋다. ■ 9월 15일 – 30일 - 스팀보트 & 플랫탑(Steamboat & Flat Tops) - 로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9월 17일 – 10월 1일 - 아스펜(Aspen) - 그랜드메사(Grand Mesa) - 거니슨(Gunnison) - 사와치 레인지(Sawatch Range)

■ 9월 19일 – 10월 3일 - 산후안 산맥 북부(Northern San Juan Mountains) - 산후안 산맥 남부(Southern San Juan Mountains) - 상그레 데 크리스토(Sangre De Cristo) ■ 10월 - 덴버(Denver) 콜로라도에 가을이 찾아왔다는 것은 또한 산행을 떠날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 이다. 산에서는 예측하지 못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 하기 일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단풍을 즐기러 로 키산맥을 오를 계획이 있다면,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기 상 예보를 철저하게 확인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 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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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타임즈 추천 가을산행 주의사항 1. 베낭은 되도록 가볍게! 운동화 대신 발에 맞는 등산 화는 필수 2. 탈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틈틈이 물을 마셔주기 3. 콜로라도의 가을은 일교차가 유독 크니 여분의 옷 준비하기 4. 산불의 위험이 높은 가을인 만큼, 등산 중 취사와 흡 연은 자제! 5.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을 염두하고 단체 산행은 자제, 방역 수칙은 철저하게 지키기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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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가스 전문점 ‘THE PORKLET’ 28일 그랜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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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지 않은 생고기, 직접 갈아 만든 빵가루, 그리고 정성으로 튀깁니다”

▲더 폴클렛에서는 돈가스와 함께 참깨드레싱 샐러드, 마카로니, 수제돈가스소스, 피클, 밥과 미소 스 프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메뉴는 더 폴클렛의 대표 메뉴인 치즈렛 (사진 조예원 기자)

지난 21과 22일 토,일 이틀동안 오로라시 소재 미스터킴(Mr. Kim) 식당이 위치한 건 물의 123B호에서는 새로운 프리미엄 돈가스 식당 ‘더 폴클렛(THE PORKLET)’의 소프트 오프닝이 있었다. ‘정통 프리미엄 수제 돈가 스 전문점’인 더 폴클렛은 다가오는 다음주 28일 토요일에 오픈하는 한인 운영 레스토 랑으로, 김건호(Keon Ho Kim) 사장과 부 인 다이애나 노(Diana No)씨가 공동 운영 하는 프리미엄 퓨전 식당이다. 지난 일요일 본지가 방문한 더 폴클렛의 내 부 인테리어는 따뜻한 우드 톤의 특색있는 벽쪽 인테리어에 깔끔하고 모던한 셋팅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얼 리지 않은 최상급 생고기’를 사용하는 더 폴 클렛의 김건호 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더 폴클렛의 돈가스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저희 돈가스는 얼리지 않은 프리미 엄 생고기를 사용하고 생빵을 직접 갈아 만 든 빵가루를 정성스레 입혀 튀겨냅니다. 특 히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돈가스 를 만들기 위해 오랜시간 심혈을 기울여 연 구했고, 식당 오픈의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동안 요식업계에서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 속전속결로 오프닝을 준비해왔습니다”라고 돈가스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말했다. 콜로라도의 유일한 돈가스 전문점인 더 폴 클렛은 메뉴 구성 자체가 돈가스뿐만 아니

라 남녀노소 모두 방문해 각자의 취향에 맞 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메뉴 구성 이 돋보인다. 돈가스 메뉴들로는 일반 돈가스(The Porklet), 닭가슴살을 사용한 닭가스 (Chicklet),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는 새우가 스(Shrimplet), 부드럽게 녹아있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 돈가스(Cheeselet)가 있 으며, 서브 메뉴들로는 스팸 또는 베이컨을 선택할 수 있는 토네이도 볶음밥(Tornado Fried Rice), 우동, 새우튀김우동, 해물 볶음 우동 등이 있다. 특히 더 폴클렛의 치즈 돈가스는 소프트 오 프닝 기간이 단 이틀 동안이었음에도 불구 하고 해당 메뉴의 많은 사진들이 소셜 네트 워크 인스타그램(Instagram)에 업로드되고 빠르게 확산되어 콜로라도 내 다양한 젊은 층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이거 어디야? 캘리포니아야? (Where is this? Are you in Cali?)”라는 질문들과 함께 마치 엘에이에서 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크리미하고 겉바 속촉한 치즈 돈가스의 콜로라도 상륙 소식 에 벌써부터 많은 돈가스 애호가들이 설레 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김건호 사장의 메뉴에는 아시안 계 손님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폴클렛을 찾게 될 많은 외국인 손님들을 위한 융통 성도 돋보인다. 애피타이저 메뉴에는 직접 만든 튀김가루를 입힌 치킨윙(6조각/12조

▼스팸 또는 베이컨을 추가할 수 있는 토네이도 볶음밥. 한국에서는 회오리 오므라이스로 유명하다. (사진 조예원 기자)

▲더 폴클렛을 직접 방문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시장과 김건호 사장, 다이애나 노(Diana No) 부부( 사진 이현진 기자)

각), 크리미한 매력이 돋보이는 로제떡볶이 (Creamy Dduk Bokki), 치킨 샌드위치(The Chicklet Sandwich) 등이 있으며 부담스럽 지 않은 가격에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메뉴를 취급하는 김건호 사장과 다이애나 노 사장의 포커스는 무엇보다도 바로 ‘겉바속촉한 프리미엄 수제 돈가스’에 있다.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있는 ‘돈가 스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김건호 사장의 돈가스 메뉴를 주문하면 아 삭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샐러드와 잘 어울 러지는 독자개발한 고소하고 달콤한 참깨드 레싱, 직접 만드는 마카로니 샐러드, 피클, 그 리고 밥과 미소 스프가 함께 제공된다. 모든 메뉴의 가격은 28일 그랜드 오프닝 당일부 터 확인 가능하다. 따라서 더 폴클렛은 다가오는 8월 28일 토 요일 그랜드 오프닝을 시작으로 오로라시뿐 만 아니라 콜로라도 다양한 지역의 돈가스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식당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그 리고 오후 4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 영된다. 다가오는 추석과 크리스마스 당일

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식당 주소는 12201 E Mississippi Ave #123B, Aurora, CO 80012이며 문의전화는 (303)364-1287 로 하면 된다. 현재 오프닝을 준비중인 더 폴 클렛의 웹사이트 주소는 www.theporklet. com 이니 참고하면 좋다. 한편 오로라시 유일한 프리미엄 수제 돈가 스 전문점의 오프닝을 축하하며 지난 24일 화요일 오전 오로라시의 마이크 호프만 시 장과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의 송민수 행 정관, 그리고 소상공인들을 돕는 오로라 사 우스 메트로 SBDC 프로그램의 엘레나 바스 코네즈 디렉터가 김건호 사장과 다이애나 노 사장의 더 폴클렛을 방문했다. 호프만 시장은 김건호 사장에게 코로나 판 데믹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에 식당 오픈 을 준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음식을 선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 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더 폴클렛에서는 일반떡볶이 외에도 크리미한 맛을 극대화시킨 크리미떡볶이도 판매된다. (사진 조 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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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보조교사들 대통령 봉사상장 수여, 2021-2022년 총회 열려

지난 21일 토요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서 지난 학년동 안 한국학교 보조교사로 수고한 학생들에 게 새문한국학교에서 미대통령 봉사상장을 수여했다. 윤찬기 이사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에 보조교사로 수고한 보조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모국어인 한국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수상한 보조교사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Jordan Jeong, Olivia Yoo, Julia Minseo Seo -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Kevin Oh- 새문 한국학교 Yuna Shin, Emily Chang, Hannah Park 성로렌스 한국학교 Yeonjin Kim, Hayoung Baek 콜로라도 통 합한국학교 한편수상이 끝난 후 재미한국학교 콜로라 도 지역협의회에서 2021-2022년 총회가 열

렸다. 총회에는 새문, 제자, 통합, 한인기독교, 성로렌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할렐루야 한 국학교, 윤찬기 이사가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부터 새로 시작하는 할 렐루야 한국학교(교장 김명혜)가 재미한국 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새로 등록하게 되었다. 교장 회의에서는 곧 시작되는 가을학기 행 사등을 논의했는데, 오는 9월 11일에는 가을 학기 교사연수회가 있으며, 학생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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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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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높은 한국 역사 문화 체험이 오는 10월 9일에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학교별로 다 른 시간대에 철저히 방역하에 야외에서 개 최된다. 끝으로 11월에 있을 교장연수/교사사은회 일정에 대한 논의를 마지막으로 가을학기 교 장 회의를 마쳤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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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신청기간은�마감�하였고,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특별�신청�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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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쌤의 교육칼럼]

교장 선생님이 학부모들에게 이메일을 자주 보내는 이유는?

않더라도 엄마가 먼저 챙겨 물어볼 수 있 다. 대회의 의의나 참여를 격려하는 문구 가 담긴 교장 선생님의 이메일을 보면, 마 치 일대일 대화를 하는 듯 친근감이 느껴 져 학부모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아이 의 학교생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 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 험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이메일을 통해 전해진다. 이러한 알림은 적어도 사 흘 전에 '리마인더(reminder)라는 제목으 로 한 번 더 재공지를 해주어 깜빡 잊는 학 부모가 없도록 도와준다. 마치 학교 일정 을 보고해주고 챙겨주는 성실한 매니저처 럼 모두에게 동등하게 정보를 공유 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종이로 배부되는 안내문은 공식적인 사 항만 딱딱하게 담고 있지만, 교장 선생님 의 이메일은 친근한 인사로 시작해 학부 모의 도움과 격려에 감사한다는 인사로 끝을 맺기 때문에 학교 측의 관심이 느껴 지고, 상호 소통하는 느낌을 받게 되고, 개 인적인 관심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기 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게다가 교장선생 님의 이메일만으로 그치지 않고 중요한

일정과 교육구에 대한 전달사항은 휴대전 화의 자동 음성 메시지로도 가끔씩 온다. 간혹 학부모회에 참여하지 않는 학부모 중에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혀 모 른다고 할 만큼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보면 학교 정책이나 교육구 소식에도 무심해지게 되고 소외감도 느낄 수있다. 이런 틈새를 메워주는 역할을 교 장 선생님의 이메일이 하는것이다. 교육 정책이나 교육구 소식은 담임선생님을 통 해서도 전해 듣기 쉽지 않은 부분인데, 교 장 선생님을 통해 들으니 신뢰도가 높고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갖 게 된다. 학교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학 부모들도 학부모회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교육구 차원에서 여는 행사도 어떤 것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추가적으로, 사소한 것 같지만 학부모가 보지 못하는 상황을 이메일을 통해 중계 방송 해줄 때도 많다. 예를 들어, 견학을 갔을 때 미리 공지한 귀교 시간보다 늦어 진다면, 교통 사정으로 예상보다 10분 정 도 늦게 현지에서 출발하게 됐으니, 스쿨 버스가 교내에 들어갈 때까지는 학교 밖

에서 대기해달라'는 내용등을 미리 학부 모 전체에게 메일을 보낸다. 이는 단 몇 분 이라도 귀교 시간이 늦어짐으로 인해 생 기는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배려임과 동시에 학생 안전을 고려한 것이다. 자녀 를 데리러 간 학부모 차량들이 학교에 먼 저 진입해 혼잡해지면 학생들의 안전 질 서 유지에 방해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학 생 안전에 대한 학교측 잔소리가 실시간 으로 전달됨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경고이다. 누구나 범할 수 있 는 상황을 염려해 학생 안전에 대해 절대 주의를 주는 것이다. 끝으로, 학교로부터 오는 이메일 중에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오는것도 많다. 필자 도 방과 후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학부모 들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어떨땐 자녀의 수업태도나 끝마치지 않은 과제물들을 상 의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종종 자녀가 상을 받게 될 때, 시상식 사흘전쯤 이메 일을 보내 수상 소식을 들려주며 자녀에 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도 한다. 그리고, 칭찬을 받을만한 일이 있을때, 미리 이메 일로 부모에게 알려줌으로 그 학생에 대 한 관심과 지지를 표현한다. 이처럼 모두 가 동등하게, 그리고 때로는 귓속말처럼 속삭이듯 전달되는 학교의 이메일은 학부 모들에게 정보 소외감을 줄여주고 학교와 의 거리 또한 좁혀주는 편리한 소통 수단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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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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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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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 특히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이들을 둔 학부모들은,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발신된 이메일을 무수히 받는다. 물 론 학교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을 통해 갖 가지 안내문과 행사 일정을 보내고 숙제 와 함께 전달사항등을 수시로 보낸다. 그 럼에도 교장선생님이 자주 이메일을 보내 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부모가 직접 확인하는 이메일이 학교와 학부모간의 소 통 수단으로 주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학교는 학부모들과의 소 통을 왜 중요시할까? 항상 열려있는 소통 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여러 연구 결 과에 의하면,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에 대 해 더 많이 정보교환을 하고 더 많이 이 야기를 나눔으로써, 그학생의 학업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훨씬 향상되고 더 강력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소통은 학부모들 이 교사와 학교를 더 신뢰하고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자녀가 학교에서 배부해준 안내문 을 바로 전달해주지 않거나 전달사항을 까맣게 잊기라도 하면 학부모는 학교 행 사나 일정을 전혀 듣지 못하게 된다. 직 장이나 사업 때문에 바쁜 학부모들은 사 실 매일 자녀의 알림장을 확인하는 일조 차 시간적으로 허락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학부모에게 바로 오는 이메일은 확인도 편리하지만 내용을 기억하는 데에도 편리한 점이 있다. 요즘 처럼 최첨단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시대에 는 바로 바로 손 안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질문이 있을때 답장도 바로바로 할 수 있 기 때문이다. . 교장 선생님이 자주 보내는 내용 중에는 날짜를 강조하며 'Save the date!'라는 인 사로 시작하는 교내 행사 안내가 많다. 행 사 참가 일정에 대해서도 명시해주기 때 문에 자녀가 안내문을 깜빡하고 전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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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대체 유제품의 시대가 다가온다

2014년 이후 우유대체품(두유, 아몬드 우 유, 오트밀 우유)으로 인해 미국내 우유의 판매량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우유 대체 음료(두유, 아몬드 우유 등)는 지난 5년 간 7.7% 성장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일반 우 유는 -2.7%는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미국인의 19%는 락토스 소화 능력부진, 포 화지방 과다 섭취 우려, 유제품 알러지 등 건 강상의 이유로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덜 소 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유제품 대체 품은 올해 '비건(veganuary)'이라는 트렌드 하에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의 유제품 수요가 더욱 강세 를 보이면서 중국 내 유제품 생산량이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유제품 수입 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계속해서 세계 유제품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 로 보인다. 또한 코비드19의 장기화에 따라 유제품 소 비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코로나 19에 따른 이동 제한 조치로 대부분 국가의 유제품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이동 제한 조치 때문에 농산물 가격은 심각하게 변동 됐음에도 불구하고 유제품의 전체 소비는 증가했다. 예를 들어 인도 가정에서는 내 식 화가 진행되며 작년 4월 유제품 매출이 50~100%까지 증가했다. 또 영국에선 수제 샌드위치와 점심 식사용으로 소비되는 치 즈의 매출이 48%가량 늘었다고 한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유제품 수요가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은 인공 우유 생산기

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육류와 우 유 대안 단백질 혁신을 촉구하는 비영리단 체 GFI(Good Food Institute)에 따르면, 지 난해 발효 대체 단백질 분야에 5억 9000만 달러가 투입됐다. 그중 3억 달러가 투자된 미국 새싹기업 퍼 펙트데이(Perfect Day)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유제품은 진짜 우유 단 백질 분자 수준에서 같아 맛이나 기능이 똑 같다. 연구팀은 우유를 사용하지 않고 우유 에 포함된 단백질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연 구 과제에서 진균 등 미생물을 이용한 해법 을 찾아냈다. 먼저 우유에 포함된 유청단백질 코드 유전 자를 모아 진균에 적용했다. 그런 다음 이 진 균을 맥주나 와인을 제조하는 발효 탱크에 넣고 설탕을 약간 더 하면 진균이 우유에 포 함된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진균에 의해 만들어진 유청단백질은 필터

로 걸러 말린 뒤 유제품 재료로 사용한다. 젖당(Lactose)이나 동물 호르몬을 포함하지 않는 퍼펙트데이 유청 단백질을 사용한 식 품은 완전 채식주의자(vegan)들도 먹을 수 있는 유제품이다. 이 회사는 이미 2020년 씨푸드 전문점 닉 스(N!ck's)와 아이스크림 전문점 그레이터 스(Graeter's) 등과 제휴해 유청단백질을 이 용한 ‘브레이브 로봇(Brave Robot)’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현재 브레이브 로봇은 미국 내 5,000여 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홍콩에서도 퍼 펙트데이 유청단백질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요거트, 모짜렐라 치 즈, 크림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 개발하고 있 으며 올 후반에는 크림치즈가 출시될 예정 이다. 퍼펙트데이 유제품은 단순히 채식주의자 뿐만 아니라 친환경이라는 점에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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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소와 같은 가축들은 많은 양의 온 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 유 1리터(ℓ)를 생산하기 위해 1천20리터 물 이 소요된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캘리포니아주 스타트업 기업인 ‘ 뉴컬처(New Culture)’는 발효 과정을 이용 해 인공치즈를 생산하고 터틀트리랩(Turtle tree Labs)라고 하는 스타트업 기업은 유선 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한 우유를 만들고 있 다. 이외에 이스라엘, 독일과 벨기에, 싱가포 르 업체들도 인공 우유 생산에 성공한 것으 로 알려졌다. 아직까지는 인공 유제품 가격이 기존 유제 품보다 비싸지만 조만간 기술이 더욱 발전 하면 소비자들은 기존 유제품의 문제를 해 결한 보다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유제품 을 소비할 수 있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다 가 올 수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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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우리는 나무다

사람이 나이가 들고 늙기 시작하면 머리털이 점점 빠 진다. 머리털뿐이 아니라 다른 곳의 털도 당연히 빠진 다. 머리와 머리카락을 마주하는 일을 하다 보니 머리 통과 머리카락, 그리고 얼굴과 목덜미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게된다. 노인들은 머리 숯은 휑한데 눈썹과 귓털은 유독 길게 자라난다. 눈썹과 귓털이 머리카락으로 나오면 좋으련 만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는 어르신들도 많다. 어르신 들의 이발을 마치고 목덜미 뒤쪽을 면도하다 보면 가로 와 세로, 그리고 대각선으로 깊게 패인 주름들과 오랜 세월 햇빛에 노출되고 수분이 줄어들어 거칠어진 피부 는 마치 나무껍질 같다. 귓구멍 주변에서 마구 자라나는 터래기들 역시 나무 등걸에서 무심히 뚫고 나오는 가느 다란 줄기들과 흡사하다. 몇 해 동안 피부와 모발들을 만지다보니 사람이 늙으 면 나무처럼 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떡갈나무와 사람 의 유전자의 구십프로가 일치한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 다. 믿어지진 않지만 직접 떡갈나무 세포를 채취하고 인 간 세포를 체취하여 유전자 분석을 의로 할 수 없으니 그닥 수긍은 안가도 그런가 보다 했었으나 이제는 그럴 듯도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세상 만물은 지수화풍 의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육신은 흙과 물, 그리고 불과 바람이 인연화합 하여 생 겨났으며 인연이 다하면 도로 이들로 나뉘어져 왔던 곳 으로 돌아갈 것이다. 육체에 깃든 이 또렷한 의식 역시 인연 따라 여기 깃들었고 인연이 다 하면 깃듦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깃들을 것임이로다. 깃들었다는 말을 음미 해본다. 기가 들었다라는 말이 깃들었다가 되지 않았을 까 싶다. 밤에 잠을 잘 때 짧은 죽음을 경험한다. 나무들 에겐 겨울이 휴지기 또는 휴면기라고 한다. 겨울잠에 든 나무는 무슨 꿈을 꿀까. 어떤 사람이 자신의 사무실에 두고 애지중지 돌보는 식물이 있었다. 어느날 그가 먼곳으로 며칠 출장을 떠 나게 되었다. 같은 사무실의 직원이 상사가 출장을 떠난 이틀 후 멀쩡하던 그의 식물이 갑자기 축 처지고 상태 가 안 좋아 이상하다 싶었다. 그때 마침 출장을 떠난 상 사에게서 연락이 오길 갑작스런 차 사고로 병원에서 치 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식물과 돌보는 사람의 에너 지 장이 연결됨을 보여주었다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어 느 책에서 읽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 역시 주인과의 에너지 장이 연 결되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주파수로 공명하는 일 은 종종 있다고 한다. 공명한다는 것은 생각해 볼수록 멋지다. 공감보다 몇단계 높은 차원의 공명. 장황히 설 명하거나 크게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다는 뜻은 물 론 친밀감이 높아 상호간의 거리가 지극히 가까워 작 은 속삭임으로도 서로의 의도와 느낌을 주고받을 수 있 는 경지를 넘어서서 속삭임까지도 필요 없어져 눈빛만

으로도, 뿜어내는 에너지로 알아채어지고 골든벨을 울 리는 경지이다. 아주 오래 전 순수했던 인류는 진동수가 언제나 높았 었기에 텔레파시 능력이 지금은 상상도 할수없을 정도 로 탁월했을 것이라고 한다. 허나 문명이 발달하고 물 질이 점점 더 중요시 되어져 가고 생활이 복잡해져 감 에따라 생각도 많아지고 스트레스도 늘어나 본래의 순 수성을 잃어가 텔레파시의 능력이 점차 퇴화 되었다 고 한다. 달리 생각하면 애매모호한 텔레파시 능력으로 대충 주 고받았던 정보를 텔레비전과 컴퓨터, 스마트 폰으로 정 확하고 확실하게 주고받는 시대가 되었으니 우린 정말 놀랍도록 멋진 시대에 살고 있다고도 할 수있다. 거기다가 보태어 원래의 텔레파시 능력도 복구 시키고 싶어 한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하나 있다. 맨발 걷기. 이년 전 겨울 맨발로 걸으면서 온갖 질병과 약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사람들의 체험담을 유투브로 보다가 당시에 시달리던 잡병들과 약에서 나 역시 해방 되고 싶은 강한 열망에 춥지만 동네 공원길을 맨발로 걸 어 보았다. 그 해방감과 강렬한 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통쾌했다. 늘상 두개골이라는 단단한 감옥 에 갇혀있는 뇌를 소인국의 지압사가 맛사지 해주는 느 낌이었다고나 할까. 한 동안 아침과 낮의 토막 시간을 이용해 맨발 걷기를 하면서 신체 각각의 장기들이 발바닥과 발가락의 세부 부위들과 신경 줄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 체험 했다. 그런데 눈이 퍼붓고 너무 춥고 해서 흐지부지 관 두게 되었고 한참동안 잊고 지냈다가 얼마 전 ‘박동창‘ 님의 맨발걷기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면서 그 이론과 실 기, 체험자들의 간증을 듣고는 한 달 전 부터 본격적으 로 시작했다. 맨발로 걷자마자 스트레스와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그리고 온갖 잡생각이 순식간에 죄 다 날아가 버렸고 동시에 두통과 미열도 말끔히 사라졌다. 별다른 노력도 방법도 필요 없이 발바닥을 땅에 딛고 걷자마자 그 즉 시로 문제들의 문제인 ‘생각’이 사라져 바로 명상상태에 들어갈 수가 있었다. 이와같은 멋진 경험을 하니 맨발걷기에 중독될수밖에 없었다. 자신들의 맨발걷기 체험담을 얘기하는 사람들 은 하나같이 신앙 간증을 하는 것처럼 들떠있고 한껏 고 양되어있다. 나 역시 오빠 언니들과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과 손님 들에게 알리고 권하는게 신이난다. 신흥종교에 빠진 광 신자들의 신앙간증처럼 아무나 붙잡고 절로 체험을 얘 기하게 된다. 매일 잠시 잠깐씩이라도 땅에 접지를 하 면 우리도 나무처럼 늘 평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 다. 믿습니까?! 아멘 할렐루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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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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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53]

영적 건조기에 소낙비의 은총을 주소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 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편 63:1).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 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 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7:38-39). 내가 살고있는 콜로라도 지역은 해마다 가뭄이 더해지고 있다. 최근 몇 해 동안 가물, 건조 현상이 심해져 온 들판이 사 막화가 되어가는 광야를 볼 수 있다. 그렇 게 울창하던 산들도 높은 정상부터 점 점 아래로 나무들이 말라 죽어가는 것을 현격히 볼 수 있다. 기억에는 올해 들어와 비를 맞은 기억 이 좀처럼 나지 않을 만큼 매우 건조하다. 겨울에는 적설량이 적고, 봄, 여름을 지 나면서 강우량도 거의 없었다. 겨울 동안 내린 눈으로 일년 동안 내내 하얗게 보 이는 파잌스 픽((Pike Peak, 해발 14,115 Ft, 4302M, 콜로라도 스프링스 도시에 서 보이는 로키산 최고봉)도 요즈음 강설 량이 적은 탓으로 그냥 바위산으로 보 일 뿐이다. 영육으로 조성된 우리 인생은 누구나 예외 없이 건조기가 찾아올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내 영혼의 건조기가 올 때, 그 징후, 원인, 유익 그리고 그 해결방 법은 무엇일까? 내 영혼이 탈진하고 무 기력해지고 삶의 의미가 퇴색해질 때, 어 떻게 극복하고 해결할 것인가? 칠레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은 곳이 아 타카마 사막(스페인어: Desierto de Atacama)이 있다. 남아메리카의 안데 스산맥 서쪽에 있는 사막으로 그 면적은 10만5천km2 크기로 남한 면적보다 약간

클 정도의 사막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 장 건조한 사막으로 유명한 곳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연 강수량이 전혀 없어 미생 물조차 아예 살지 못한다. 아타카마 사막은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 픽(National Geographic) 등이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선정한 곳이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강우량이 연평 균 66mm 밖에 안되는 그 유명한 데스 밸리(Death valley)보다 50배 이상 건조 하다. 그런데 5년에서 7년에 한 번씩 예상 밖 의 집중호우가 내리면 8월부터 11월까지 200여 가지 사막의 꽃들로 장관을 이룬 다. 이것을 가리켜 ‘개화 사막'(desierto florido:꽃피는 사막)이라고 한다. 가장 최근 내린 폭우는 지난 2015년에 7년 치 의 강수량이 12시간 내 사막에 내려 그 계절 동안 아름다운 꽃을 피워 BBC에 방 송될 정도였다. 강수량이 전혀 없을 때는 삭막한 사막 을 이루나 때마침 집중호우를 만나면 꽃 이 피는 사막의 아름다움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자연 현상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에도 적용되고 자연 계시의 교훈을 얻 을 수 있다. 영적 건조기는 왜 오게 될까? 영적 건조 기는 죄 때문에 올 수 있지만, 죄와 상관 없이 우리에게 다가 올 수 있다. 영적 건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조기는 우리의 삶을 황폐화 시키고,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지만 반드시 모 든 경우가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생각해 서는 안 된다. 우리 인생을 이끌어가는 하 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볼 때, 합력하여 유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롬 8:28). 영적 건조기가 나쁜 것이나 나쁜 것만 이 아니다. 영적 건조기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믿음을 연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영적 건조기가 오히려 영적 성숙 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영적 건조기에 나 의 믿음의 진수를 측정할 수 있는 시금석 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약1:2-4). 영적 건조기가 임하기 전에 그때를 대비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것도 지혜이다. 그러나 그런 지혜가 부족하고 지혜를 발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도 하다. 영적 건조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의 길은 주님의 품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주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지 않는 것이 다.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며, 주님께 나아가 영혼의 메마름과 갈증을 호소해야 한다. 영적인 건조기에 우리의 얄팍한 지성의 판단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또한 변화무 쌍한 감정에 따르거나, 연약한 우리의 의지에 맡길 수 없다. 오직 하나님 의존 사 색과 판단, 그리고 의지적 결단이 요구

된다. 자신의 연약한 믿음의 강화를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간구해야 한다. 혹여 나 성령의 조명 아래 자신의 죄 문제가 발견되면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철 저히 회개하면서 회복의 십자가를 붙잡 아야 한다. 여름 가뭄에 말라버린 나뭇잎처럼 곧 부서져 버릴 자신의 삶을 주님께 토로 하며 갈라진 내 마음의 패연하우(沛然下 雨: “비가 넘치도록 내린다”는 뜻) 은총 을 갈망하여야 한다. 영적 건조기가 결코 부정적인 것만 아니다. 전화위복의 하나 님, 역전승의 하나님이시다. 영적 건조기 는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 기 기회이다. 자신의 영혼의 상태, 자신 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 연 및 물질과의 관계를 재점검할 수 있 는 기회가 된다.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이 황 폐화되어 왔다. 영혼의 사막화가 되어 가 고 있었다. 그렇듯한 위치에서 스스로 를 속이며 생수가 아닌 세상의 폐수로 내 영혼의 갈증과 목마름을 더 해 갔다. 광야 땅에 살기에 목마름을 느끼는 것 이 아니라, 내 영혼이 광야이기에 목마름 을느낀다. 그러나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 과 놀라우신 은혜로 내 영혼의 싹틔움과 꽃피움을 주시는 영적 아카다마를 누리 게 하신다. 광야에서 사막의 목마름을 느끼고 영혼 이 기진맥진할 때, 패연하우의 은총를 주 신다. 소낙비의 은혜를 주셔서 내 영혼 이 헐떡거리며 마시게 하신다. “내가 그 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에스겔 34:26).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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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자세교정, 이거 하나면 끝!

굽은 등과 어깨, 거북목 등은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잘못된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오랜 시간 컴 퓨터 앞에서 일하거나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필요한 자세교정 요가루틴을 준비해봤어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나를 위한 일곱번째 이야기를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오늘 배울 자세는 굽은 어깨에 좋은 King Cobra Pose (코브라 자세 변형)입니다. STEP 1. . 배를 바닥에 대고 누워 손을 매트 밖 가슴과 같 은 선상에 둡니다. STEP 2. 손끝을 세우고 어깨를 귀에서 멀리 가져간 후에 천천히 가슴을 바닥에서 떼어줍니다. POINT! 영상을 보시면서 천천히 호흡과 함께 가슴을 들 어주며 목의 긴장감을 완전히 빼고 진행해주세요.

STEP 3. 두번째 사진처럼 한쪽 어깨를 앞으로 보내 트위 스트를 가져갑니다. STEP 4. 코어의 힘으로 허리를 보호해 주면서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유튜브 한국어 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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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2021 · NO. 994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오르막길도 있는 것이니

84, 72, 60, 48, 36년생은 27,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85, 73, 61, 49, 37년생은 28, 31일 길일. 26, 29일 주의.

운수: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마음마저 약해지지 마세요.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 막길도 있는 것이니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금전: 계산이 너무 앞서면 판단 력이 흐려져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세 요. 애정;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판단하여 원 만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운수: 소신껏 뜻을 펼치게 되는 여건이 갖추어질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더 큰 세계로 나가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 는 준비와 기반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애정: 새롭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습니 다. 자신에게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상대가 있을 수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보도 록 하세요.

심사숙고해서

열과 성을 다하도록

운수: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마음 을 밝게 갖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시기이니 금전관 리에 각별한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큰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시켜야 할 것 입니다. 애정: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상대를 올바르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운수: 주변의 눈치를 살피다가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 은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열과 성을 다하도록 하세요. 금전: 급할수록 돌아 가야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일처리를 하 세요. 애정: 아무 것도 아닌 일도 평지풍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집을 잡더라 도 맞서서 상대하지 마세요.

86, 74, 62, 50, 38년생은 25,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26,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크고 넓게 생각해야

귀담아 들어주어야

운수: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만 곧 다가올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 니다. 금전: 가까운 곳에서만 찾지 말고 크고 넓게 생각하면서 활동범위를 넓혀 보세요. 먼 곳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이 따를 것입니다. 애정: 다소 서먹했던 관계 에 변화가 생깁니다. 상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 전하게 되겠습니다.

운수: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어야 합니다. 언행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 주 사소한 일로도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금전; 신규 사업이나 새로운 일에 힘 을 쏟다보면 본업에 소홀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애정: 상대에게 의심 스러운 면이 있다면 그때그때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오해가 생기고 멀어질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7, 31일 길일. 26, 2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5, 28일 길일. 27, 30일 주의.

대화로써 해결점을 찾도록

눈앞에 홈런 볼이

운수: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신의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로 인한 소화기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자신주 장만 내세우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 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권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화로써 해 결점을 찾도록 하세요.

운수: 눈앞에 홈런 볼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다 해서 전력투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자금사정에 나아지면서 여유가 생깁니 다. 차츰 숨통이 트이게 되겠습니다. 애정;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회활동 속 에서 자신의 사랑도 찾게 될 것입니다. 이런저런 모임이나 행사에 많이 참여해 보 는 것이 좋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6, 29일 길일. 28, 3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5, 30일 길일. 29, 31일 주의..

좋은 인연을 얻는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운수: 꽁꽁 얼었던 손도 마주 잡으면 금방 온기가 돌고 따뜻해집니다. 주위사람 에게 협조하는 자세로 나가면 좋은 인연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수입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들어오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매력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납니다. 감정이 점점 뜨 거워지면서 급진전하게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8, 31일 길일. 27, 30일 주의.

운수: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좋아질 때까지는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금 전: 새로운 거래처가 나타나든지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의를 받게 되 는 시기입니다. 애정: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 보세요. 주위에서만 맴돌다가는 좋 은 배필을 놓칠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8, 29일 길일. 25, 31 일 주의.

운수: 결단해야 할 시기가 왔으니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에 추진하도록 하세요. 이것저것 너무 깊이 생각하다가는 결정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갑니다. 금 전: 목표가 무난히 이루질 것입니다. 심적으로도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서두르 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줄 것입니다.

운수: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분위기가 싫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야 합 니다. 독단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무리하지 마세요. 금전융통이 되지 않아서 고전할 수 있습니다. 애정: 시간 을 가지고 서서히 진행해야 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망설이고 있다면 적당한 계기 가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최선을 다해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야

94, 82, 70, 58, 46, 34년생은 25, 29일 길일. 26, 27일 주의.

주 간 날 씨

8월25일(수)

8월26일(목)

8월27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26, 31일 길일. 27, 30일 주의.

8월28일(토) 8월29일(일)

<지윤철학원>

8월30일(월) 8월31일(화)

최고 92/ 최저 63 최고 89/ 최저60 최고 93/ 최저 63 최고 93/ 최저58 최고 84/ 최저 58 최고 91/ 최저 61 최고 93/ 최저 62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74,965,732

확진자 213,793,405 사망자 4,461,720

2021년 8월 24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8,882,341 647,643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603,266 7,347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239,287 2,228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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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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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수기]

콜로라도아재의 좌충우돌 미국생활 적응기 1화. 대구아재에서 콜로라도아재로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일 될지도 모르는 가족사진

어느새 여기 콜로라도에 온 지 1500여 일 이 지나고 있다. 벌거숭이로 태어나 ‘인생’이 란 길을 걷고, ‘삶’이란 무대 위에 선 시간 중 약 9.3% 정도의 시간을 여기 미국 콜로라도 에서 보낸 것이다. 콜로라도에는 재외 공관 추산 약 3만여 명, 실제로는 그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 로 예상되고 있는데, 대략 그 3만여 명의 미 국행(또는 콜로라도행) 사연이 제각각 존재 하듯, 아재 역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멀 리하고 여기까지 온 사연이 있다. 콜로라도 아재(필명)의 좌충우돌 미국 생활(정확히는 콜로라도 생활이 맞겠지만) 적응기. 그 첫 번 째로 아재가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 시간부 터 거슬러 올라가 본다. 아재가 여기 미국으로 오기를 결심한 것은 2015년 겨울, 10여 년간 천직으로만 여겼던 군대에서 나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던 시기였다. 고향인 대구에서 자동차 부품업 체 개발팀에서 근무하면서 ‘대구아재’로 살 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결혼 3년 차, 아 재의 첫째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 무렵이기 도 하였다. 현장직 포함 약 300명 규모의 제법 작지 않 은 규모의 회사였지만, 지방의 중소기업의 현실이 그러하듯(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장직이 출근하기 에 사무직도 출근해야 하는 납득이 안 간 토 요일 오전 근무에, 효율적이지 못한 근무시 간(아침 8시 출근에 저녁 7시까지 암묵적으 로 야근하는 분위기), 그리고 퇴근 후 나날이 ▼백일정도된 아이의 미국행 비행기

술자리 회식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이 렇게 사는 삶이 제대로 된 삶일까’란 생각이 들면서 아이에게 아빠란 존재는 어떤 존재 가 될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다. 이런 복잡 하고 고민이 많던 시기에 미국 테네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협력업체 장교(ROTC) 출신 선배님으로부터 “미국 와서 살아보라”는 지 나가는 말씀이 계속 맴돌고 있던 중이었다. 그렇게 고민과 생각만 하던 중 아이가 태 어나고 그 해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처가댁 에 백일이 지난 아이를 데리고 깜짝 방문을 했을 때 지금의 아재 멘토분들이신 리쿼스 토어 K모사장님(지금은 버지니아 거주), 그 리고 K사장님의 소개로 알게 된 현재 0 마트 에서 근무하시는 K모형님을 만나면서 여기 미국행 결심을 확고히 하게 된 것이다. 두 분께서는 지금도 미국 생활에 좋은 본보 기가 되어주시고 있으신데, 당시 연휴를 맞 아 잠시 들린 아재에게 본인들도 한국생활 과 미국 생활을 해본 경험자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며 여기 생활을 적극 추천해주셨다. 국제결혼을 한 아재의 아내의 고향이 여기 ‘콜로라도’라 아재에게 미국으로 오느냐 마 느냐는 ‘선택’의 문제였을 뿐이었던지라, 다 른 문젯거리나 이주 준비절차가 오래 걸리 지는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는 있는 상태였 다. 다만, 30여 년을 살아온 한국을 떠난다는 결정을 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던 게 사실이 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타지에서 대학생

활을 하고, 직장생활 간에는 늘 1년 혹은 2년 에 한 번씩 전국 팔도로 전근을 다녔던 처지 라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거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국가를 넘어 이사를 하고 산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 의 일이었던 것이다. 애당초 아내와 만나 결 혼을 할 때도 한국에서 살 것을 줄곧 이야기 를 해왔고, 경제적 여건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 허투루 낭비만 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도 그냥 그냥 먹고 살만한 수준은 되었기에 굳이 미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생각치 도 않았던 것이다. 어찌 보면 첫째의 운명이 여기 미국에서 커나갈 운명이었기에 아이가 아재를 이곳으로 오게 만든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애가 태어날 때는 자기 가 먹을 숟가락은 들고 난다는 얘기를 어디 서 들은 거 같은데 아마 그 숟가락에 아재가 한 숟가락 얻어먹고 그 값을 단단히 치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렇게 처가 어르신들께 손주를 보여드리 러 왔다가 미국행을 결심하고는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이제 앞으로 미국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것 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가진 것이 많아 사업할 밑천이 있 는 형편도 아니요 그렇다고 특출 난 기술, 재 능이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직장을 구할 처 지도 아니었기에, 당시 자동차 업종 계통에 종사하고 있기도 하였고, 어렸을 적부터 손 재주는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다니 던 회사에는 사표를 내고 한국 정부의 실업 자 취업교육을 신청 후 자동차 정비기술을 익히기 시작하였다. 비자가 발급되고 유효기간 안에 미국 본토 에 입국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최대한 유효 기간을 꽉 채워 한국에서 있으며, 한국의 가 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언제 올지 모르는 대 한민국 구석구석 구경을 다닐 계획을 하고 비행기표를 예약한 게 한국 날짜로 2017년 5 월 10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 새로운 대통령 당선을 보면서 한국을 떠 나게 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말았다. 한국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해 한국에는 국 정 논단 사건이 터지고, 미국 대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하러 갈 때는 광화문광장에 촛불 집회가 늘 일어나 미국 대사관 주위로는 무 장경찰요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었으 며, 비자 유효기간 동안 한국에 가족들과 마 지막이 될지도 모를 시간을 보낼 때는 대통 령 탄핵인용안이 결정되면서 조기 선거를 치르게 되는 일이 함께하였다. 누군가는 이렇게 묻기도 한다. 새로운 대통 령이 당선되어서 한국을 떠난 거냐고. ‘까마 귀 날자 배 떨어진 것’인지 비자가 나오고 이 미 수개월 전에 가격이 저렴하여 해당 날짜 에 비행기를 예약하고 있었던 것뿐인데, 나 라에서 선거가 그렇게 잡은 것인데 말이다. 이렇게 한국을 떠나는 날까지 아재의 한국 생활은 참 재미진 것 같다. 이렇게 아재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교육시 켜주고 직장까지 제공해준 아재의 ‘조국 대 한민국’을 뒤로하고 이제는 아재 아이들의 ‘ 조국 U.S.A’에서 ‘콜로라도아재’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혹자들은 묻는다 왜 ‘콜로라도 아재’냐고. 타고 다니는 차가 Chevy의 ‘콜로 라도’인지 묻기도 한다. 여담으로 아재는 “현 대 기아”차만 구매해서 타고 다니는 중이다. 다른 가정은 모르겠는데 아재의 집안에서는 친인척들을 호칭할 때 ‘지역’+’ 호칭’을 붙여 부르는데, 예를 들어 서울 이모, 포항 작은아 버지…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다. 그래서 ‘대구아재’에서 ‘콜로라도아재’로 필 명과 함께 취미생활로 하는 유튜브의 채널 명으로 사용 중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느새 콜로라도에 발을 붙이고 산 지가 지난 5월에 4년이 지나갔고 지금은 5년 차에 들어서고 있다. 군대를 다녀왔다면 2번 을 다녀온 시간이 지났고, 대학을 한번 다닌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 것이다. 20대 청춘을 조국수호에 고스란히 바치고, 30대 중반의 나이에 태평양을 건너 어느새 불혹의 나이에 접어드는 시점. 아재의 미국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반성의 시간과 앞으로 의 계획을 다잡아 보는 시간이 되고자 감히 글을 써 내려가 본다. 권덕성 재외동포재단 해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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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산행 Essay (7)]

산악인의 영원한 별, 예지 쿠쿠츠카를 기리며

▲K2 (초고리) (사진=madisonmountaineering.com)

흔히들 등산을 경기장, 관중, 심판, 룰도 없 는 스포츠,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스포츠라 칭한다. 산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프랑스 황금 피켈상은 전세계 산악 인을 대상으로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등 반 산악팀에게 수여한다. 수상자 선정기준 은 최소한의 장비로 창의적이고 현식적인 신 루트를 등반한 산악인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를 세계 최초로 완등한 사람은 라인홀트 메스너이다. 그렇 다면 두번째 완등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 로 오늘 칼럼에서 언급하고 있는 예지 쿠 쿠츠카이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1970년 낭가파르파트

에서 시작하여 1986년 로체봉을 등정하여 16년 걸렸으며, 예지 쿠쿠츠카는 1979년 로 체에서 시작하여 1987년 시샤팡마를 등정 하여 8년 걸렸다. 라인홀트 메스너가 이룩 한 것보다 불과

4주 늦게 이룩한 업적이다. 단순히 최초 등 정 기록만 따지자면 라인홀트 메스너가 앞 서지만, 세부 사항에 들어가면 예지 쿠쿠츠 카의 기록을 전혀 간과할 수 없다. 우선 두 등산가를 비교해보자. 메스너는 등반 선진국 이탈리아에서 태어 나 우수한 등산 장비는 물론, 풍부한 자금 을 지원받아 히말라야 고봉에 나섰지만, 예 지 쿠쿠츠카는 등산 후진국 폴란드에서 태 어나 열악한 장비, 부족한 자금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니 예지 쿠쿠츠카를 누가 메스너보다 못하다고 단언할 수 있겠는가. 예지 쿠쿠츠카는 1948년 폴란드 가난한 카토비체에서 태어나, 광산 전기 기술자로 일하다가, 1970년에 들어 고향 산타트라 산 군에서 등반 기술을 익혔으며, 1972년에 이 웃나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알프 스 산군에 도전 했다. 히말라야 등반은 1977년에 시작했다. 첫 번째 등반은 낭가파르파트에서 고배를 마 셨으나, 1977년 10월 로체 무산소 등정을 시작으로 8,000미터급 고봉 14개의 완등 레 이스에 참가하여 1987년 시샤팡마를 알파 인 스타일로 등정함으로써 14개의 고봉들 의 완등을 끝냈다. 그의 유일한 저서 “예지 쿠쿠츠카, 14번째 하늘에서”에 따르면 장비가 없어 하켄, 해 머를 직접 만들어 썼고, 이탈리아 돌로미테 에서 서구 등반가들이 버린 하켄과 카리비 너를 회수하여 썼다는 말이 나온다. 등산을 위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자금 이 없어 사전 허가없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

기도 하고, 어떤 때는 히말라야 현지에서 한 원정대에서 다른 원정대로 갈아타는 만용 을 부리며 산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산행 에서는 강인한 정신력과 도전정신으로 결 코 물러서는 법이 없었으며, 산에서 혼자 살 아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수많은 비난과 오 해를 받기도 했다. 다시 히말라야 고봉이야기로 돌아와서, 메 스너는 정상루트로 겨울 산행을 피해 비교 적 위험을 줄이며 산행을 했다. 하지만 예 지 쿠쿠츠카는 새로운 루트를 겨울철 등정 을 마다하지 않고 저돌적으로 산행을 했다. 그의 저서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단순 히 정상에 서는데 있지않고, 오히려 새로운 루트를 정상에 오르는 데 있다`고 한 말에 충실한 산행이 아닐 수 없다. 또 `긴 세월을 평범하게 살며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저 높은 데서 한달 사이에 체험한다`라는 유명 한 말을 남겼다. 하지만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산에서 죽 고,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에 빠져 죽는다 `라는 옛말이 있는 것처럼 1989년 로체 남 벽에서 추락하여 그를 붙들고 있던 안전 로 프 마저도 끊겨 8,300 미터 지점에서 3,000 미터 아래로 떨어져 어느 빙하 크레바스에 서 그의 생애가 멈추고 말았다. 아! 예지 쿠쿠츠카! 아무리 힘들어도 남이 설치한 로프를 이 용하지 않고, 새로운 루트를 개척했고, 비록 가난했지만 상업주의의 유혹에 굴하지않고 산악인들의 지조를 지켰던 산악인들의 영 웅, 예지 쿠쿠츠카!

◀◀시샤팡마 사진(사진=위키피아) ◀로체 남벽 사진(사진 =서울신문)

그는 그렇게 갔지만 그의 정신은 모든 산 악인들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오늘도 찬연 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 등, 예지 쿠쿠츠카 3 -이성부 이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고 요즘 보이는 광고들마저 떠들어댄다 온 나라가 다투어 일등주의 도가니로 들끓는다

빛은 한 곳으로만 쏠리고 어둠은 더 많은 곳으로 깊게 깔린다 그러나 눈 똑바로 떠 다시 보아라 지금 그가 일등보다도 더 어렵게 더 아프게 아직 사람의 발자국이 닿지 않는 곳을 오르고 있다 그는 일등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훨씬 다른 데를 보고있다! 예지 쿠쿠츠카 그대는 하나의 힘찬 개성(個性)이다 <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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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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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900-9327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하이킹 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303) (215) (970) (303)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644-0625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960-8158 470-2664 510-6757 827-5839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미용실·스킨케어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신디속눈썹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05-012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최호숙부인과 표한승 치과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CAHEP메디컬 클리닉

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805-1264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303) 957-8157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이지영 부동산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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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2021 · NO. 994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덴버 파이낸셜 박수정 융자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장우식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303) 955-3000 (303) 564-9327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720) 287-4536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12-4225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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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우리 음식] Gamjajeon (감자전)-Korean

Potato Pancake

I

f you have potatoes in your kitchen, you can always make this crispy and chewy Korean potato pancake, gamjajeon(감자전). Many Koreans enjoy gamjajeon as a delicious snack or appetizer before their entrée. You can easily find this amazing dish on the streets of Korea where they sell street food. They usually serve it in a larger size but many people also enjoy a mini version of gamjajeon which is crispy and savory. For 2 servings, prepare one large potato peeled and grated. It should not be shredded but it should be grinded down into almost a water pulp. Transfer the pulp into a mixing bowl. Add 1/4 cup grated white onion, 1/2 teaspoon of salt, 1/4 cup of potato starch, and 1/4 cup vegetable oil. Gently mix all of them together. Other vegetables are nice to add but not necessary. If you would like to add other vegetables, I recommend adding sliced green onions and sliced carrots. Thinly sliced zucchini is also a popular addition to gamjajeon as well. Next, heat up a large non-stick pan over medium-high heat. Add 2 tablespoons of vegetable oil and swirl the pan around to coat it evenly. Add the potato mixture

and spread it thinly on the pan. Cook for a few minutes until the bottom of the pancake turns crispy and shows a light golden brown color. Flip it over with a spatula or simply with your wrist spin. Add 2 more tablespoons of vegetable oil to the edge of the pancakes. Make sure to shake the pan once in a while so that oil spreads evenly underneath your gamjajeon. Let it cook until the bottom of the pancake turns golden brown. Keep turning it over and cooking until both sides are crispy enough and light golden brown, usually about 8 to 10 minutes. Last but not least, it is very simple and easy to make a dipping sauce for your gamjajeon. In a small mixing bowl, add 2 tablespoons of soy sauce, 1 tablespoon of vinegar, 1 chopped green onion, 1/4 thinly sliced onion, 1 chopped jalapeno pepper, and 1 teaspoon sugar. Give it a gentle mix before serving. Transfer your gamjajeon to a plate and depending on your taste, slice them into bite pieces. Serve with a dipping sauce. Enjoy (맛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 품 일 이 맛 물 국 ! 시 개 수 국 칼 물 해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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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2021 · NO.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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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eet “Boarding&Beyond”!

20 Mins Away from DIA, Professional Staffs and Facility

Boarding&Beyond is located close to Aurora, heart of Korea Town in Colorado, with amazing staffs and facility. (Photo by Rachel Cho)

M

eet Aurora’s dog vacation destination, “Boarding&Beyond”! Only 20 minutes to 30 minutes away from the Denver International Airport(DIA), Boarding&Beyond is a perfect vacation spot for your paw friends. When we are busy traveling, it is never easy to find a trustworthy organization or facility to ensure that your dogs have a safe vacation too. Some people look for close friends and family members to take care of them, but now is time to take a closer look at this professional facility that guarantees your dogs’ heavenly vacation. Located in the city of Aurora, close to the home of Korea Town, your dog will receive endless love, socialization and playtime throughout the day, in a safe and engaging environment. Their boarding benefits provide: ■ Huge play yards – over 27,000 sq feet ■ Airy and spacious suites for your pet’s comfort ■ Expertly supervised playtime included ■ Watch playtime live on their web cams ■ Lots of TLC ■ Check in/out anytime during business hours ■ Individualized care Most importantly, the staffs at Boarding&Beyond actually go “beyond” when it comes to an individualized care for your paw friend too. They can feed

canned, wet, raw food, and administer any medications. Customers can even request for 25 to 30 minutes individualized loving and caring time for a little extra charge, individualized play time depending on your paw friends’ needs, individual trail walking, and so much more! As soon as you walk into Boarding&Beyond with your paw friends, friendly staffs welcome you with a big smile. Moreover, they are currently providing first 4 days of doggie daycare for free, so you can schedule a Meet & Greet through their website https://boardingandbeyond.com/meet-greet/ and make your first visit with your pet.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Boarding&Beyond’s manager David Giordano mentioned how professional his team is when it comes to treating each client’s paw friends. “We have approximately 30 staffs that are very professionally trained and responsible when taking care of your dogs. We have been up and running ever since 2003 and still welcomes many paw friends that need soothing and welcoming vacation,” he said. “Our professional staff has the experience and knowledge to provide your pet with exceptional care while you are gone!” Boarding&Beyond is located at 10 S Potomac St Aurora, CO 80012 and you can dial (303)361-0061 or email info@

boardingandbeyond.com for more information. This premium dog hotel is open from 5:45AM to 9PM from Mondays to Fridays, 6:30AM to 9PM on Saturdays and Sundays, which provides

huge time flexibility for dog owners to pick up their paw friends whenever they want as well!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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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2021 · NO. 994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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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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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94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25,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