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타임즈
제993호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발행
8·15 광복절 맞아
한인�노인회관�문 "활짝"
학생의�캠퍼스�귀환에�점화되는 마스크�착용�논란 이글카운티�교내 마스크착용�의무화, 경찰�배치
조성연의 하이킹�칼럼
계속되는 고용난에도�근로자는 "더�좋은�직장�많아"
콴더리�피크 편 Quandary Peak
콜로라도�경찰국, 테이저건�대체하는 '볼라랩' 도입 고려
콜로라도�아재의 좌충우돌 미국생활�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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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글로벌 페스트' 행사 열려 8월 21일 오전 11시-오후 12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면이 아 닌 온라인으로 글로벌 페스트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콜로라도주에서 다국적 출신의 이민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로라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 한 국적의 문화와 전통을 홍보하고 즐기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 까지 다양한 국가들의 전통 및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화려한 ‘온라인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993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퍼레이드는 http://Facebook. com/AuroraGov 또는 http://AuroraTV.org 에서 시 청할 수 있다.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이영란 기자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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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 개최 08/26/2021 오전 8시 메도우힐 골프장
Aurora Sister City, On Havana Street BID,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가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콜로라도 골프 애호가 및 크고 작은 클 럽에서 활동하시는 한인분들이 모여 오 로라 한인타운 조성에 큰 힘을 보테 콜 로라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하나된 모 습을 보여 오로라에 코리아 타운이 조성 되길 기원합니다. 골프를 통한 이번 '코리아타운 조성' 물 심양면으로 아낌없는 협조와 콜로라도 한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Champion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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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콜로라도 한국 문화행사 개최 9월 4일 오후 3시 - 오후 4시까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4시까지 포트콜린스 서스시 레스토랑 앞 주차장 에서 북부 콜로라도 한국 문화행사를 주최한다. 주소는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5이다. 행사 안내는 다음과 같다. - 태권도 시범 - 한국 전통 타악기 밴드 공연 - 한복과 태권도 유니폼으로 사진 촬영- 한국 술(소주) 맛보기 - 기념품 및 간식 판매 - 포트 콜린스의 태권도 교실, 한국어 학교, CSU 한국어 교실 및 한국어 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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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맞아 한인 노인회관 문
제 76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가 지난 14 일 토요일 한인 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오랜 시간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 굴들이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한민국 의 해방을 기념하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 행되었다.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당일 행사는 지난 5년 간 전 임원진의 도덕적 해이로 거의 폐 쇄되다시피 했던 한인 노인회관의 문이 다 시금 활짝 열리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운영권을 되찾은 콜로라도 주 한국 노인회 (회장 윤석훈)와 콜로라도 주 한인회(회장 정선우)가 작게나마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나라의 광복절을 기념하고 민족 정신을 계 승하기 위한 의미있는 기념식이었다. 당일 행사에 참석한 노인회 회원들은 “코 로나 판데믹뿐만 아니라 비도덕적인 전 임 원진의 운영으로 인해 노인회관의 문이 굳 게 닫혀 그 동안 너무 안타까웠는데, 새로 운 임원진의 출범과 우리나라의 광복절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 로도 노인회 회원들이 다시 노인회관을 마 음 편히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한국 뉴스 나 드라마 등을 시청하며 좋은 시간을 보 낼 수 있도록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의의 가 있는 사람은 찾아오지 않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형은석 이사는 당 일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광복절을 맞이해 노인회관에서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작게나마 기념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 다”며 “76회 광복절을 맞이한 기념일을 축 하하며 앞으로도 한인회와 노인회 두 단체
"활짝"
▲지난 8월 14일 한인 노인회관에서는 대한민국의 8.15 광복절 기념식 및 보고회가 열렸다. (사진 조예원 기자)
가 협력해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 력할 것”이라고 축사를 전했다. 윤석훈 한국 노인회 회장과 이명진 이사 장은 “그 동안 우리 노인회관은 코로나19 판데믹뿐만이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를 들 썩이게 한 사건 사고들로 한동안 문을 열 지 못했었다. 다시금 이렇게 모여 서로의 얼 굴을 볼 수 있고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 낼 수 있게 된 것에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축사 이후에는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어나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하며 참 석자들은 우리나라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고, 이어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의 7 월 결산 보고와 콜로라도 주 한인회가 어르 신들께 대접하는 만찬이 이어졌다. 한편 이 날 기념식에서는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의 새로운 리더쉽과 노인회의 행보 를 응원하는 회비 및 기부금이 약 1,000불 정도 모이는 등 노인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성원이 느껴 지는 자리였다.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 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인 광복절 에 새로운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 임원진의 출범과 부조리로부터의 해방을 축하하며, 이 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편 지난 10여년 동안 한인 어르신들 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한인 노인회관 의 주소는 1615 Clinton St, Aurora, CO 80010 이다. 앞으로도 한인 노인회관의 문 은 언제나 열려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평소 데이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거나 여가시간을 혼자 보내는 한인 어르 신들은 누구나 방문해 식사를 하시거나 담 소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7월 결산 보고회도 함께 진행된 한인회와 노 인회의 8.15 광복절 기념식과 한인 노인회관 의 외부 전경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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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K-TOWN 건립기금마련 골프대회 논의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한인 사업체의 부흥을 위한 첫걸음’ 내딛어
▲다가오는 28일 오로라시 K-TOWN 조성 건립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위해 준비위원들이 회의를 하고있다.왼쪽부터 이승우, 베키호건, 이동우, 칼린 쇼브 (사진=이현진 기자)
오로라시와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뭉쳤 다. 다가오는 8월 26일 목요일 메도우힐 골프 장(Meadow Hills Golf Course, 주소: 3609 S Dawson St, Aurora, CO 80014)에서 오 로라 자매도시, OnHavana Street BID, 콜 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가 함께 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난 골프 애 호가 및, 크고 작은 클럽에서 활동하는 모 든 한인이 모여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에 큰 힘을 보태어 코리아 타운이 조성되길 기원 하는 이 골프대회는 기금 마련의 목적과 함 께 한인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월요일 대회 운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준비위원들은 막바지 회의가 한창이 었다. 이동우 요식업계 회장은 ‘이렇게 시에서 한인 비즈니스를 위해 적극적인 손길을 내 민 적이 없었다’며,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우리 모두가 함께 ‘윈윈’하는 좋은 결과를 창출해내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 다. 한인 타운이 조성되어 널리 홍보하게 되 면 작게는 콜로라도주, 넓게는 타주나 한국 에서의 관광 방문이나 궁극적으로는 한인 인구의 유입으로도 이뤄질 수 있다.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는 한인 타운을 소개하는 브로셔를 배포, 호텔이나 마켙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홍보를 위한 인쇄물, 홈페이지 관리 등 콜로라도주 를 비롯한 타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축되는 홍보 인프라를 위해 사용될 예정 이다. 그리고 요새 최대 문제로 대두되는 아 시안 인종차별 범죄 대응을 위한 홍보 브로 셔도 제작되어 무료 배포된다. 또한 이 대회에는 많은 스폰서들이 후원 을 함으로서 상금을 비롯한 상품도 푸짐하 다. 먼저 남, 여 챔피언은 앞으로 치뤄지는 미 주 아마추어 한인 체전에 콜로라도 골프 대 표로 출전하게 된다. 그리고 각 후원업체들 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현금이 준비되 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다양한 상품 이 제공된다. 또 홀인원에게는 현대 팰리세이드 SUV, 현금 만불, 8천불 상당의 마사지체어 등 굵 직한 상품도 걸려있다. 오로라 자매도시 담당자 칼린 쇼브는 '아
직 골프대회 참가인원 자리가 남아있다, 좋 은 일에 참여도 하면서 즐겁게 골프를 즐기 면 좋겠다'며 많은 한인들의 골프대회 후원 과 참여를 장려했다. 경기 비용은 $120불로 참가신청이나 후 원신청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com 이벤트란에서 골프 토너먼트 행사를 찾거나 직접 아래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https://aurorasistercities.org/aurorakorea-town-charity-golf-tournament 이며, 문의전화는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 이동우 회장 720-353-6101 으로 하면 된 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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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카운티 교내 마스크착용 의무화, 경찰 배치
콜로라도 주 이글카운티의 학군들에서 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인해 지역사회 내 긴장감이 고조되며 캠퍼스 내 경찰들이 배 치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글카운티 경찰국은 새로운 마스크 지침 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긴장으로 인해 앞으 로도 이글카운티 학군 내 더 많은 경찰관들 이 배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주 이글 밸리 고등학교(Eagle Valley High School) 인 근에서는 약 50여 명의 주민들이 지역구의 ‘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하는 피켓 들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지난 8월 15일 월요일 기준 콜로라도에서 는 811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케이스가 보고되었고 현재 입원 가능한 콜로라도 중 환자실 병상의 85 퍼센트가 사용되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에 전 세계적으 로 청소년 백신 접종도 속도를 높이고 있는 시점이다. 이글카운티 학군(Eagle County School District)은 “주 5일 일대일 대면 교육을 유 지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 백신 접
▲지난 16일 월요일부터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이글카운티는 교내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결정했다. (사진 Jenny Brundin)
종이 확대되면서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원하지 않는 학부모 및 학생들이 많은 것으 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질병 확산으로 인 해 학생들이 다시 장기간 격리되거나 원격 학습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필립 퀼먼(Philip Qualman) 교육감은 “자 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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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군의 온라인 프로 그램 및 홈스쿨 프로그램에 등록하거나 이 글카운티 학군 이외의 다른 학군을 찾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구의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주민들에게도 “부디 학교 주변에서 시 위를 하지 말아달라”며 “아이들의 수업에 지 장을 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글카운티 학군에서 근무하는 한 보 안관은 “대부분의 학부모와 지역 사회 구성 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우리가 그 곳에 있 다는 것에 고마워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몇 주 간 이글카운티 학군 내 학교들에서 근무할 예정임을 밝혔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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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경찰국, 테이저건 대체하는 ‘볼라랩’ 도입 고려 순식간에 두 다리 꽁꽁 묶는 날아가는 포승줄
범죄자 또는 용의자를 진압하기 위해 미국 에서 많이 사용되는 테이저건은 신체적인 위험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많은 이들에 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 인권 단체들은 테이저건의 사용이 만성 심 장질환을 앓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며 경찰이 테이저건 사용 시 이를 맞는 사람이 겪는 고통을 체감하기 힘들다고 주 장한다. 실제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 체포 과정이나 구금 중 테이저건을 맞고 사 망한 사람은 최소 500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테이저건을 대체하는 ‘날아 가는 포승줄’이 시험 기간을 거쳐 곧 콜로 라도 경찰의 장비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경찰국은 랩 테크놀로지스(Wrap Technologies)가 개발한 최신 체포 장비인 ‘ 볼라랩(BolaWrap) 100’ 도입을 앞두고 다양 한 시험에 돌입 중이다. 주요 언론들은 볼라랩을 배트맨의 ‘유틸리 티 벨트’에 비유하는데, 진압 무기가 벨트 속 에 숨겨져 있는 것이 이 장비와 유사하기 때 문이다. 휴대폰 정도 크기의 이 장비 내부에 숨겨 진 포승줄은 약 2.4미터 정도의 길이에 케블 ▲경찰이 볼라랩을 쏠 시 양 갈래로 긴 포승줄이 발사되며 작은 갈고리가 목표물에 감기게 된다. (사진 Timothy Hurst) 라라는 강한 섬유 끝에 소형 갈고리가 달려 있어 시속 700 킬로미터 속도로 발사하면 야 하는 경우의 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최대 8미터 거리 내의 범죄자를 손대지 않 지역사회의 기대도 받고 있다. 고 검거할 수 있다. 콜로라도 경찰국은 “포승줄에 달린 고리가 소형건에 카트리지식으로 장착이 가능하 사람의 피부를 뚫지 않는 한 테이저건, 콩알 고 건에는 초록색 레이저까지 달려있어 조 총이나 고무탄 발사기 등과 달리 무력 사용 준 시 녹색 레이저 불빛이 목표 지점을 가리 으로 간주되지 않아 거부감이 덜 할 것”이라 키고 총성이 울리는 순간 목표물의 발목에 고 주장한다. 포승줄이 감기게 된다. 한편 랩 테크놀로지스 최고 운영 책임자인 용의자는 비록 통증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마이크 로탄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역에 중심을 잃으면서 쓰러지게 되고, 걸으려고 서 수 백개 이상의 경찰 부서들이 이미 볼라 하면 할 수록 포승줄이 조여지면서 비틀거 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리게 된다. 콜로라도 전역에서도 경찰들이 볼라랩을 이 장비는 정신질환자 등 체포가 힘든 경 시범 이용 중이며, 안전 테스트 등을 거친 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도구이며 칼이나 막 후 공식적으로 경찰 장비 목록에 추가될 예 대기를 들고 체포를 거부하거나 폭력을 휘 정이다. 두르는 사람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콜로 조예원 기자 라도 경찰관들이 총 등 살상 무기를 사용해 y.rachelcho@gmail.com (사진 Timothy 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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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시작한 체리크릭학군 고등학교 교내모습.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보다 미착용한 학생들이 많다.(사진=독자제공)
콜로라도에서도 본격적인 학생들의 캠퍼 스 귀환이 시작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올 가을 전면 등교를 전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된 지침을 발표했다. 각 지역 별 데이터를 토대로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 조치를 강화하거나 완화할 시기를 결정하고 안내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강 하고 12세 미만 어린이들이 여전히 백신 접 종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접종을 받지 못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마스크를 지속 적으로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CDC는 또한 전면 등교의 조건으로 확실 한 물리적 거리두기 권고를 제시했다. 학생들 간 간격을 최소 3피트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며 이럴 경우 일부 콜로라도 학군 은 전교생이 한꺼번에 등교하지 못할 가능 성도 있다. 또한 실내 마스크 착용, 주기적 인 환기 시스템 관리 등의 추가 조치가 필 요하다고 발표했고 특히 지역별 확진자가 증가하거나 학교 내 예방접종률이 낮은 경 우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16일 월요일 트라이카운티 보건당국 은 11세 이하가 출입하는 실내 학교 환경 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 의
무화를 고려중이라고 발표했다. 트라이카 운티(Tri-County)는 애덤스, 아라파호, 더 글라스 세 개의 카운티들로 구성된다. 체리 크릭 학군과 제퍼슨 카운티 학교들은 이미 실내에서 모든 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최근 카이저 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3 퍼센트의 부모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 은 아동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찬 성했다. 또한 학교 의무접종에 대한 반대 여론이 큰 이유로 12세에서 17세 학생들의 부모들 중 42 퍼센트 만이 예방접종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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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학부모들이 캠퍼스 내 백신 의 무화보다 마스크 의무화를 더 선호하는 것 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소아과학회에 따르면 어린이의 경우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14 퍼센트 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일부 전문가들은 감 염 당시 증상이 없거나 감염된 후 오랜 기 간 증상이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고려도 필 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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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19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2) [공지사항: 2021년 8월 현재 시민권신청및 시민권 인터뷰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민권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그자리에서 선서를 하고 시민권 증서를 발급 받게 됩니다. 2020년 5월 이전에 접수된 시민권신청서의 심사는 통상적인 심사기간을 초과 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이어서) 3.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취 득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득 했다면 자녀는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습 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국적관련법은 ① 법률혼 부부의 자녀 ② 법률혼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를 생부 또는 생모 가 자신의 자녀로 인정한 자녀 ③ 입양자 녀를 대상으로하여 자녀의 나이 만 16세 이전에 자녀에 대한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 및 양육권행사자가 미국시민인 부모 모두이거나, 또는 미국시민인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사람인 경우에 한해서만 미 국시민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이 책자에서는 자녀를 미국국적관 련법에서 인정한 자녀의 개념으로 전제하고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고 자 합니다. (1)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로서 다 음의 모든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일반적 으로 미국시민임으로 언제든지 미국시민증 서발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또한 미국여권 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 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 득했어야 합니다. • 자녀는 미국에 영구거주지가 있으며 영 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부 또는 모가 사망한 경우 예외규정 있음.) 입양자녀의 경우 2년이상 자녀에관한 법률 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입양부모 모두 가 지고 있거나 또는 입양아버지와 입양어머니 어느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하며 2년이상 입 양부모와 실제로 거주했어야 합니다. 헤이그입양협약(Convention on Protection of Children and Co-operation in Respect of Intercountry Adoption) 에 따라 입 양되는 경우와 고아를 입양하는 경우에는 2 년 이상의 친권 및 입양부모와 실제로 거주 해야 하는 조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3) 주의사항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어 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 는 남매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 에 입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 어야 합니다. • 자녀는 만 18세 이전에는 미혼이어야 합 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자녀의 법 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모 모두 가지 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머니 어느한쪽 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미국에 단기체류하는 시민권자의 자녀 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단기 체류하고 있으며 만18세 미만 인 미국시민의 자녀가 다음의 모든 요건에 해당한다면 미국시민증서를 취득 할 자격 이 있습니다.
•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 미국시 민이며, 14세 이후 2년 을 포함한 5년 이상 을 미국에 거주했거나; 또는, 미국시민인 할 아버지 또는 할머니중 한사람이, 14세 이후 2년을 포함한 5년 이상을 미국에 거주했어 야 합니다. • 자녀는 미혼이어야 합니다. •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에 관한 인터뷰때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신분으로 체류해야 하 며,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시점에 만 18세 이 전이어야 합니다. (군인 및 군인의 가족에게 적용되는 예외규정 있음.)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어 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 는 남매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 에 입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 어야 합니다. • 자녀의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 모 모두 가지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 와 어 머니 어느 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 미국시민의 자녀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는 출생증명서가 사용됩니다. 한국의 경우 호적에 나타난 부모 및 출생지는 출생증명 서로 사용됩니다. 2008년 1월 1일 부로 한국의 부계중심인 호적제가 폐기됨에 따라 자녀의 부모가 나 타난 가족관계증명서와 자녀의 출생지가 나 타난 기본증명서가 출생증명서로 사용되며, 2008년 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호적등본 과 현재도 발행되고 있는 제적등본도 자녀의 부모와 출생지에 관한 기록이 있으면 출생 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이혼 또는 입양과 관련된 경우 자 녀가 미국시민인 친권행사자와 거주한 기간 및 자녀에대한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행 사에 관한 내용이 증명되지 못하면 자녀는 시민권 증서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설명한 내용들이 미국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가장보편적인 내용들이며 이밖에도 출생년도 또는 출생지역에 따르는 법 규정 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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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고용난에도 근로자는 “더 좋은 직장 많아”
[기자수첩]
섣불리 일하고 섣불리 그만둘 것 아니라 진중한 직업탐색 필요
‘구인 판데믹’은 콜로라도에서도 더 이상 생소한 용어가 아니다. 현재 쏟아지는 구인 구직 사이트들의 통계 에 의하면 미국 근로자 3명 중 1명은 퇴직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5명 중 3명은 자신의 커 리어를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명 중 95명은 직업 변경을 심각하게 고 려중이라고 답했으며 근무 조건만 맞는다면 응답자의 92 퍼센트는 업종도 바꿀 수 있다 고 답했다. 퇴사, 이직, 업종 전환을 결정하 게 만든 이유로는 번아웃과 커리어 성장의 한계를 꼽았다. 코로나19 판데믹은 많은 이들이 자신을 되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고, 이는 곧 미 전역 에서 ‘위대한 사임(The Great Resignation)’ 이라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즉 지금 하 는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거나 업종을 전 환, 또는 퇴직하는 것을 말한다. 미 연방 노동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 월 중순까지 미국 전역에서는 약 980만 개 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6월과 7월 고작 한 달 사이 미국 전역에서 직원 퇴사율 은 390만 명으로 급증했다. 덴버시에서는 최 근 6,300개의 일자리가 추가 등록 되었으며 콜로라도 주 전체에서는 약 10,800개의 일 자리가 추가되었다. 그만큼 구인난이 악화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백신 효과로 경제 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구인하는 기업은 많 은데 근로자는 그야말로 턱없이 부족한 상 황이다. 콜로라도 레스토랑협회(CRA, Colorado Restaurant Association)는 코로나19 방역 제한 완화와 백신 접종이 급속도로 활성화 됨에 따라 모든 비지니스들이 ‘동시에’ 직원 들을 더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업계 내에서 전반적으로 모두가 ‘구인 판데믹’을 겪고 있 다고 설명했다. 일부 업주들은 추가 실업수당 급여를 탓한 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봇물터지듯 쏟 아진 인사관리서비스기업들의 통계를 보면, 추가 실업 수당 지급을 종료했던 12개 주와 추가 실업 수당 지급을 유지한 주에서 큰 고 용 증가의 차이는 없었다.
코로나19 판데믹을 통해 근로자들의 노동 에 대한 가치관과 근로에 대한 선호도가 근 본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 다. 판데믹에 직장 선택 기준도 달라졌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필수업무 직업인가, 그렇지 않은 직업인가의 균열과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인가, 불가능한 직업인가의 균 열, 코로나19를 계기로 성장하는 직업인가, 위기를 맞는 직업인가의 균열,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직업인가, 쇠퇴하는 직업인가의 균열이 주요 기준 전환점들로 보인다. 이렇게 되자 기업들은 필요한 인력을 구하 기 위해 임금도 올리고, 교육비를 지원하고, 휴가 일수를 늘리고 재택근무 옵션까지 제 공하고 있다. 심각한 구인난에 대형 체인 월 마트(Walmart)와 타겟(Target Corporation) 은 직원들에게 대학학자금과 교재비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콜로라도 전역의 근로자 들이 더 나은 고용 기회를 얻기 위해 일을 그
만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이직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조언한다. 모두가 앞 다퉈 일할 사람을 찾는 구인 판데믹 시기에 자신의 역량과 특기를 살려 더 좋은 조건과 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을 구할 “ 최적의 시기”라는 것이다. 구인 구직 통계 분석가들도 “현재 콜로라 도에서 이직을 할 경우 8 퍼센트에서 15 퍼 센트 정도 까지 급여를 인상받을 수 있다”는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최선을 다해 가 장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찾을 것”을 젊은이들에게 독려 하고 있다. 하지만 “어차피 모두가 직원을 구 한다”는 오만함으로 섣불리 일하고 섣불리 그만두는 것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자업자 득(自業自得)이라는 말처럼, 깃털처럼 가벼 운 마음으로 직장을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 거나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기탐 색과 성장의 기회는 준비된 다른 자에게 넘 어가게 된다. 따라서 판데믹이 야기한 직업지도의 변화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은 자신 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확립하는 것이 급선 무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에 대한 가치관을 확고하게 세워야 한다. 그 리고 판데믹과 같은 예기치 않은 글로벌 재 난 속에서도 자신의 진로를 유지하고 변화 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진로 적응성 도 높여야 한다. 끊임없이 변모하는 직업 세계와 전 세계 환 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이 넓고 깊은 블루오션에서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고 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현 명한 방법이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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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저수지인 콜로라도강 미드호 “물 부족 사태” 사상 처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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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월요일, 기후변화와 인구증가로 인해 콜로라 도강의 사상 첫 물 부족 사태가 선언되었다. 미 정부의 물 부족 선언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따라서 미국 최대 저 수지인 미드 호수(Lake Mead)가 공식적으로 ‘물 부족’ 상 태에 놓이게 되면서 일부 서부 지역에 물 공급이 큰 타 격을 입게 됐다. 1930년대 후버댐의 건설로 만들어진 미 드호는 콜로라도강의 물을 보관하는 인공 저수지로 서부 4,000만 인구의 주요 상수원이며 농업 관개나 전력 생산 등에도 활용되어 왔다. 미 내무부 산하 개간국(USBR)은 16일 발표를 통해 향 후 24개월간 강의 수위에 대한 최신 전망을 발표하면서 미드 호수의 저수위가 전체 용량의 35 퍼센트에 불과한 1,068피트(약 325미터)에 못 미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 다고 밝혔다. 게다가 최근 타는 듯한 날씨가 계속되고 폭 염주의보가 연일 내려지면서 로키 산맥에서 유입되는 수 량이 감소했고, 이로 인해 콜로라도강의 두 번째로 큰 저 수지인 파월호와 마찬가지로 수위가 대폭 낮아졌다. 로키산맥에서 발원해 남서쪽으로 약 1,450마일(약 2333 킬로미터)에 걸쳐 흐르는 콜로라도강의 연평균 유량은 지난 세기에 비해 약 20 퍼센트 감소했다. 콜로라도강의 수위는 1999년부터 서부에서 지속된 건조 현상과 물 수 요 증가로 낮아지고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 다. 게다가 콜로라도강 전체의 총저수량은 현재 전체 용 적의 40 퍼센트 수준으로 1년 전의 49 퍼센트에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따라서 당장 미드 호수의 물 부족 사태로 미국 내 7개 주 4,000만 명에 대한 물 공급이 위협을 받게 되었다. 미 개간사업부는 미드호의 사상 첫 물 부족 사태로 다가오 는 10월부터 애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주 등으로의 상 수도 할당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美 사상 초유의 물 부족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 게되는 지역은 애리조나주다. 이 지역에서는 콜로라도강 에서 흘러오는 평소 공급량의 30 퍼센트, 주 전체 물 사용 량의 8 퍼센트가 줄어들게 돼 농부들이 경작지 40 퍼센 트를 감축해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때문에 농민들 은 장기화될 물 부족 사태로 휴경지 농법, 많은 물을 필요 로 하지 않는 작물로의 전환 등을 고민을 떠안게 되었다. 미 내무부의 수자원 및 과학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타 냐 트루히요 차관보는 “콜로라도강 유역과 미 서부의 다 른 유역에서 매일 기후 변화 영향을 경험하고 있다. 올해 는 콜로라도강에 최악의 해”라며 “20년간의 가뭄 이후 저 수지의 회복력이 너무 떨어져서 올해와 같은 수준을 계 속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전 시나리오를 세워 지역사회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비록 물 수요가 많은 여름철이지만 평소 가정에서도 물 아껴쓰기를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게 될 지구의 미래에 물이 메마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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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콜로라도강 미드호의 바닥이 드러난 부분에 부표가 널브러져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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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온 미래' 할렐루야교회 부흥회 성료
덴버 할렐루야 교회(담임목사 김창훈)에서는 지난 13,14,15일 강사 이재환 선교사를 초빙하여 부흥회를 가졌다. 이재환 선교사는 요한계시록 '다가오는 미래'라는 주제로 팬데믹 시대에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3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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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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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정규�신청기간은�마감�하였고,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특별�신청�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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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1 가을학기를 위한 사전 교사 회의”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은주)는 지난 14일, 2021 가을 학기 준비를 위한 사 전 교사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새로 부임한 김은주 신임 교장 의 진행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 가량 진행됐다. 교사진은 3학기째 열리는 온라인 수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여름 방학 동안 타기관에 서 연수를 받은 교사의 소감을 전하는 시간
이 마련됐다. 일부 교사들은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NAKS)의 연수를 듣거나,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이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 2021 가을학기 학사일정 소개와 전체 교사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고, 여름 방학 동안 교사들에게 공모해 채택된 교훈과 교육목표 가 발표됐다. 또, 우리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 한 논의가 이어졌다. 교훈은 “뿌리는 깊게,
꿈은 커다랗게, 온누리 어우러지게”로 정하 고, 한국 교육을 통해 국제 사회를 선도하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한국말과 문화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자 한다는 교육 목표를 세웠다. 이밖에, 교사진의 인사이동과 신입교사 소 개, 일부 교사의 퇴임 소식도 전해졌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의 개강은 8월 28 일로, 8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아라파호 길에 있는 Target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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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차장(Wendy’s 근처)에서 이번 학기 교과서 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기 등록생은 지난학기 보다 소폭 증가했다. K-12반 110명, 성인반 60명으로 총 170명 이 등록했고, 일부 반을 증설해 총 17개 반 이 열린다. 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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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스뷰티 주영미 원장, 아픔딛고 일어나
▲영스뷰티 주영미 원장이 교통사고 후 회복되어 밝은 모습으로 가게문을 다시 오픈했다. (사진=이현진 기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듣고 본지가 영 스뷰티 주영미 원장을 만났다. 지난 3월 24일, 주원장은 평소와 같이 일 을 끝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파커와 벨뷰길을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돌 진한 트럭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파커길이 규정속도 55마일이 라, 빠른 속도로 가는 도중에 벌어진 사고 로 정신을 잃은 상황에서 차가 밀려 앞에 서 달리던 차량들을 차례로 들이받아 교통 이 마비되는 큰 사고였다고 한다. 목격자 들 증언에 따르면 당시 트럭 운전사는 만 취 상태로 시속 80마일의 빠른 속도로 돌
진했다고 하니 얼마나 큰 사고였을지 짐 작이 간다. 이 사고로 주원장은 척추, 갈비뼈, 쇄골 등 전신에 골절상을 입고 뇌에 피가 고이 는 등의 큰 부상을 입고 수개월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다. 당연히 미용실은 오랫동안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고, 너무 오래 쉴 수 없어 아픈 몸으로 지난 7월부터 다시 문 을 열었다. 막상 가게를 다시 열고 나니, 오히려 몸도 빨리 회복하는 것 같고 걱정해주는 손님들 과도 만나게 되니 너무 기쁘다며, 이렇게 큰 사고가 났음에도 어디 하나 심하게 상 한 곳이 없이 살아나게 된 것에 대해 하나 님께 감사하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또 그동
안 음식을 만들어 방문하고 안부전화를 해 준 모든 지인들과 손님들, 손발이 되어 옆 에서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원장은 콜로라도 교통상황이 예 전같지 않다며, 요즘은 더더욱 안전운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파커와 벨뷰로드 쪽 은 교통사고가 빈번한 지역인만큼 신중하 게 운전해야 한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주 원장은 새로 구입한 최첨단 디지 털 펌 기계와 모공속을 청소하고 영양을 공급해 모발이 자라나는 ‘버블스파’ 기계 로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했다. 특히 ‘버블스파’는 가게문을 연 이래로 시 술을 받은 손님들 중 거의 머리카락이 없
던 손님이 그래도 한번 해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3 주가 되면서 머리카락이 자라게 되었다고 한다. (광고 참조) 그리고 수개월이 지난 현 재는 머리카락이 골고루 자라고 있다며, 가 게문을 열고 나서 이 손님이 가장 기뻐했 다고 한다. 많이 회복되었지만 아직도 완쾌되지는 않아 조금은 불편해도 이렇게 무사히 가게 문을 열고 일하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하 고 감사하다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주영미 원장의 무사귀환을 축하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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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쌤의 교육칼럼]
미국학교의 여름방학이 긴 이유?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 되어 모두 전면수업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었다. 아직 코로나로 인한 여파로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과 안 써도 된 다는 의견이 분분하며, 어떤 곳에서는 학 부형들간의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 고, 또 학교방침에 대한 시위도 벌어지는 상황이다. 모쪼록 학생들과 교사들의 대 면수업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길 바랄뿐이 다. 긴 여름방학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 엇을 하며 보냈을까? 그동안 뒤쳐진 과목 들을 보충하고 더 학구열에 불탔을까? 아 님 매일 늦잠을 자고 놀며 컴퓨터 게임의 수준이 더더욱 향상되는 기회였을까? 방 학동안, 많은 부모님들이 바라던 학습향 상 결과엔 미치지 못한 경우가 더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종종 필자는 학부형들 로부터, 왜 이 여름방학이 이리도 길어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냐는 질문을 받곤한 다. 실제로, 개학 후에 학생들을 다시 만나 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그동안 배운것에 대해 현저히 동떨어지고 감을 잘 잡지 못 하는 경우가 빈번하였다. 그렇다면 미국 학교의 여름방학은 왜 이리 길까? 두달반, 거의 석달이 다 되게 길다. 이것에 대한 여 러 의견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는 의 견은 19세기부터 내려온 전통으로 대부 분의 학생들의 부모가 농부였으므로 여름 동안 농장에서 일손을 돕기위해 긴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는 설이다. 하지만 이 는 사실과 조금 다르다. 여름방학은 땀흘 려 일하고 들판에서 타작하는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그 예로, 남북전쟁 전에는 농장의 아이 들도 여름에 학교를 쉬지 않았다. 오히려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학교를 가고, 씨 를 뿌리고 수확을 해야하는 봄과 가을에 학교를 쉬었다. 반면에, 도시의 아이들은 쉬지 않고 1년내내 학교를 다녔다. 1842 년, 디트로이트의 학생들은 1년에 260일 을 학교에갔다. 하지만, 도시의 발달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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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증가로 인해 도시가 더욱 더워지고 붐 비게되자, 돈있는 부모들은 더운 여름동 안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를 떠 나 시골 한적한 곳으로 피서를 떠나게 되 었다. 당시에는 학교 등교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많은 아이들이 여 름에 등교를 하지 않아 학교의 절반 이상 이 텅텅 비게되어, 학교와 해당도시에서 는 이런 현상에 대한 대책을 내놓아야만 하게 되었다. 몇몇 지방 국회의원들이, 아이들이 여름 에 학업을 쉬는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어놓으며, 학생들의 여가시간의 중요성 과 활용이 사회이슈로 떠올랐다. 뿐만 아 니라, 노동조합의 출현과 하루 8시간 노동 시간 책정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일하는 성인들의 여가시간도 더 늘게 되었다. 휴 가와 방학의 중요성을 옹호하는 부류들은 인간의 뇌도 근육처럼 너무 사용만 하고
쉬지 않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는 견해 를 내놓기도 하였다. 따라서 학생들도 쉬 지 않고 일년내내 계속 학습을 하게되면 두뇌의 손상을 가져온다고 주장하기 시작 하였다. 그와 맞물려 여름엔 학교에 냉방 시설도 없는 찜통과 같은 시설인데다, 절 반 이상이 비어있는 상황에서 여름방학의 필요성은 더 대두되었다. 그리하여 20세 기에 들어오면서 도심의 학군들은 여름의 가장 더운 70일 정도를 방학으로 정해서 살인적인 더위를 피해보자고 결정하게 되 었다. 농촌지역의 학교들도 도시와 비교 해 뒤지지않기 위해 그 제도를 바로 도입 했고, 비즈니스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의 아이디어와 상응해, 여름방학 관련 사 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짧지만 여름방학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 았다. 필자도 어렸을 때, 방학이 끝나기 하 루 전 그동안 밀린 일기 스물 다섯장을 쓰
느라 고군분투했던 생각이 떠올라 한참을 웃었다. 학생들이여, 새학기가 시작되어 다시 새 스케줄에 맞춰 나가려면 시간과 힘이 들지만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도 사 귀고, 또 대면수업으로 인한 소소한 즐거 움들을 만끽하길 바란다. 그리고 부모님 들이여, 방학동안 인내하셨고 수고하셨습 니다. 코로나, 특히 변이 델타 바이러스 조 심들 하시고 다들 화이팅입니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2021-2022 학년도
덴버�한국어�놀이학교�유치원생�모집 대상: 3-5세
기간: 9/7/21-5/12/22
화,수,목 9:30am-2:30pm
장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문의: 303-589-4857 408-780-5759 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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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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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삼성 갤럭시Z 폴더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Unpacked 2021: Get ready to unfold에서 Galaxy Z Fold 3 갤럭시 Galaxy Z Flip3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3’와 ‘갤럭시 Z 플립3’는 3세대 폴더블폰으 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최적 화된 폴더블 경험과 내구성을 크게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3’는 뛰어난 성능과 7.6형의 ‘Infinity Flex 디스플레이’, 폴더블폰 최초 ‘S펜’ 지원으로 진정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3’는 세련되고 컴 팩트한 디자인, 향상된 카메라, 전작 대비 4 배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로 스타일과 기능 을 모두 갖췄다고 발표했다.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은 폴 더블 스마트폰 최초로 IPX8 등급을 지원해 사용자가 실수로 제품에 물을 엎질러도 안 전하게 보호된다. IPX8 등급은 수심 1.5m의 담수에서 최대 30분간 견딜 수 있는 수준이 며 역대 가장 튼튼한 스마트폰 알루미늄 소 재인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와
‘Corning® Gorilla® Glass Victus™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강화 유리를 사용 해 긁힘이나 낙하로부터 폴더블폰을 보호 한다고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각도로 폴더블폰 을 펼쳐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 이드어웨이 힌지(Hideaway Hinge)’와 스위 퍼(sweeper) 기술을 적용했으며 프랑스 인 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로 부터 20만 번 폴딩 테스트 검증을 받았다 고 전했다. 7.6형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Z 폴드3’는 ‘언더 디스플레 이 카메라(Under display camera)’ 기술이 적용되어 카메라 홀 위에도 최소의 디스플 레이 픽셀이 적용되어 노치가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 모두 12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스크롤 할 때나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때 더 빠른 반응 속도로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 Z 폴드3’의 대화면으로 영상 통화를 하면서 ‘S펜’ 버튼을 누른 채 메 인 디스플레이를 두 번 터치하면 ‘삼성 노트’ 가 실행되고, 여기에 바로 통화 내용을 메모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 사용자들을 위한 ‘S펜’으로 ‘S펜 폴드 에디션(S Pen Fold Edition)’과 ‘S펜 프로(S Pen Pro)’ 두 가지 를 선보인다. 두 ‘S펜’은 모두 ‘갤럭시 Z 폴드3’의 메인 디 스플레이에도 안심하고 필기할 수 있도록 충격 완화 기술이 적용된 특수 ‘프로 팁(Pro
tip)’이 적용됐다. 또한, 기존 대비 지연시간 을 더욱 줄여 실제 펜을 쓰는 것과 같은 부 드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렉스 모드 패널(Flex mode panel)’을 통해 ‘플렉스 모드’가 최적 화되지 않은 앱도 폴더블폰을 원하는 각도 로 세우면 화면 상하단으로 표시해줘 강력 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하며 최대 3개 앱까지 화면을 분할해 한 번에 사용할 수 있 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s)’로 모든 앱을 분할 화면이나 팝업으 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3’는 전작 대비 무게와 두 께, 폭이 모두 줄어 더욱 편안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하며, 팬텀 블랙(Phantom Black), 팬텀 그린(Phantom Green), 팬텀 실버(Phantom Silver)의 3가지 색상으로 출 시된다. ‘갤럭시 Z 폴드3’·‘갤럭시 Z 플립3’는 8월 27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제품의 사양은 다 음과 같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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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아마추어도 가볍게 떠나보자
8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
"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산맥과의 조우"
▲하이킹 애호가라면 다채로운 트레일과 눈을 뗄 수 없는 자연 경관을 선사하는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사진 Kristen Bor)▲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인 산맥이 걸쳐있는 콜로라도. 덴버 도심에서 차로 약 1시간 30 분 정도 거리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입구 인 에스테스파크는 연간 450만 명이 방문하 는 덴버 여행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볼더를 통과해서 가거나 I-25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두 경로 모두 시간은 비슷하 게 소요되며 오로라에서는 2시간 가량 소요 된다. 많은 이들이 하이킹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 람들만 떠나기 좋은 여행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의 문은 남녀 노소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으며 연중무휴 잊지 못할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우선 에스테스파크에 도착하기 전 산림지 대를 지나게 되는데 인터넷도 잘 터지지 않 고 주유소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짧은 거리이 더라도 미리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고 기 름이 부족하다면 미리 주유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는 해발고도 3,600미터 이상까지 차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국립공원까지 드라이브를 즐 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415제곱미터 넓이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에는 147개의 호수와 해발고도 3,600미터 이 상의 봉우리들이 77개나 자리하고 있다. 게 다가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1915년에 국 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미국 내에서도 10번째 내로 오래된 국립공원이다. 무엇보다 유네스코 세계동물보존지역으 로 지정된 이 공원에는 엘크, 큰뿔야생양, 흑 곰, 코요테 등 67종의 야생동물들이 살고있 어 운이 좋다면 아주 가까이서 야생 동물들 을 관찰할 수도 있다. 특히 스프레이그 호수 (Sprague Lake) 인근이 야생동물들의 주요 출물 지역이라고 한다. 눈이 많이 쌓이는 겨울보다 여름에 접근 가 능한 트레일들이 대부분 인기 트레일이며
콜로라도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연중무휴 로키산맥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사진 Margaret W)
산악자전거와 승마, 캠핑, 플라잉 피싱 등도 즐길 수 있다. 약 570킬로미터 길이의 하이 킹 트레일이 마련되어 산 속 깊은 곳의 아 름다운 초원과 힘차게 흐르는 계곡, 폭포들 도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인기 가 많은 트레일 주차장들은 일찍 온 차들로 붐벼 주차를 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럴 때는 공원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 스를 미리 예약해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지금같은 여름 시즌에 로키 마운틴 국립공 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자녀 또는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캠핑장의 규모가 상당히 여유롭고 캠핑지들 이 다른 국립공원들보다 훨씬 더 넓기 때문 에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내 에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다니기도 하니, 개 인 보호 장비 등을 갖추는 것도 안전한 방법 이다.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의 여름 캠핑 시
즌은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도 인파로 북적이기 때문에 https://www.nps.gov/ romo/planyourvisit/camping.htm 를 방 문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캠핑 장소 대여는 1박에 30달러에서 60달러까지 캠핑장의 규모에 따라 다양하다. 국립공원은 날씨와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특정 도로와 시설은 폐쇄될 수 있으나 공원 자체는 연중 365일 24시간 개방된다. 입장권 은 차량 당 하루 25달러, 일주일 35달러, 연 중패스가 70달러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웹사이트인 https:// www.nps.gov/romo/index.htm 를 방 문하면 현재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임 시 폐쇄된 도로들의 현황 및 자세한 국립공 원 주변 지역 교통사항도 알 수 있으니 참고 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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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텅빔 삶에서 변화는 일상이다. 몸속의 세포는 죽고 태어나기를 매일 매순간 반복하 고 있어 겉으로는 어제의 몸과 오늘의 몸이 그대로인 듯 여겨지나 매일이 다르고 매시간 매초마다 다르다. 몸 뿐 아니라 생각도 느낌도 기분도 순식간에 바뀌고 바뀐다. 우리 인간의 뇌에서는 하루에 오만번의 생각이 일어났 다 사라진다고 뇌과학자들은 말한다. 오만 가지 잡생각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 싶어 놀랍다. 거기 다가 오만상을 찡그리고 궁상을 떤다는 말도 있다. 얼굴표정은 생각에 따라 변하니 하루에 오만상을 만 들어 짓는다고 해도 맞는 말이 된다. 명상수행과 기도생 활을 오래도록 해와서 생각 잠재우기에 능통하신 신부 님과 목사님, 스님들과 명상가들의 얼굴표정이 편안하 고 한결같은 이유가 그 때문인가 보다. 거기에 더 보태 어 지그시 뜬 듯 감은 듯한 눈매에 부드러운 미소를 머 금은 부처상은 볼때마다 위안과 위로를 준다. 안다 안다 다 안다... 혹은, 오직 모를 뿐이로다...하는 놓여남의 안 도감으로도 보인다. 생각은 느닷없이 부지불식간에 일어난다. 텅 빔 속에 서 어떤 존재가 속삭이듯이 또는 홀로그램처럼 갑자기 대상이 나타나고 장면이 연출된다. 속삭이는 그것은 나 인가 내가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이라 안하려고해도 꼬 리에 꼬리를 물면서 안좋은 생각은 이어진다. 생각은 내 맘대로 안되니 내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뇌 속 해마에 저장된 과거의 사건들과 장면 및 영상들이 현 실에서 연결고리가 생길때면 저절로 툭 튀어나온다고 한다. 저장된 기억들이란 것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고 자 신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데다가 자기 식으로 해석되 어져서 저장되기때문에 여러 사람이 같은 곳에서 같은 것을 보고 듣고 먹고 냄새 맡았어도 나중에 물어보면 각 자 다른 이야기를 하니 어떤 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라 단 정 할 수 없다. 한 생각이 일어날 때 그것을 감지하고 그 일어난 생각 을 가만히 바라다보면 신기하게도 그 생각은 사라진다. 그래도 사라지지 않으면 그 생각에다 대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생각이 사실인지 아닌지 나는 모른다라 고. 그러면 그 생각에서 바로 놓여난다. 그리고 어떤 걱 정이 일어나면 그 걱정에다 대고 또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다. 이 일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나는 모른다라고. 그 러면 신기하게도 그 걱정에서 바로 놓여난다. 이것은 무척 논리적이고 깔끔하고 효과적인 서구인들 의 인지행동치료법이다. 한편으론 불교의 마음공부와 일맥상통하니 불교는 과학이다. 억겁의 세월 속에 수없 이 반복된 생 속에서 얻어진 카르마(업) 또는 순수에너 지가 다르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전생이 있었는지 후생 이 있을지 없을지 우린 모른다. 전생이고 후생이고 다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우리 모두는 현생을 지금 이렇게 겪고 느끼
고 있을 뿐 과거도 그때는 지금이었고 미래도 지금일 것 이다. 잠이 들면 꿈을 꾼다. 꿈속에서는 그것이 생생한 실제처럼 여겨져서 행복하고 즐겁거나 슬프고 괴롭다. 잠에서 깨어나면 더 이상 꿈속의 행복도 고통도 아무것 도 아닌 것이 되듯이 삶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면 삶에서 의 행복도 고통도 한 바탕 꿈으로 여겨지리라. 일장춘몽. 한 편의 긴 보름날의 꿈. 이런 생각도 해본다. 잠들면 꾸어지는 꿈이 사실인데 꿈속의 내가 잠이 들 때 마다 꾸는 꿈이 이편에서는 이게 진짜 삶이라 여기고 있 는 것은 아닌지. 이곳에서의 삶이 끝나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거나 한 줌의 재가 되어 바람과 함께 사라져 갈테 지만 순수의식은 그 왔던 곳으로 혹은 어느 시공간으로 존재함을 계속해 나가리라는 강한 느낌.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 모두 자신들의 씨앗을 계속 퍼 뜨리고 양육하고 잘 양육되어지게 온갖 노력을 다 한다.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이끄는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이런 답도 유출된다. 순수에너지 역시 영속 된 존재함의 본능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멸이란 없다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다. 예수님의 사후 한참 뒤에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그동안 몹시 박해받아 오던 그리스도교가 로마 국교로 되었고 종교 회의에 의해 성경이 완결지어 졌다. 그런데 종교회의에 서 발탁된 여러 가지 자료들 중에서 그들의 목적에 적합 하지 않는 45권의 책들은 삭제했으며 이런 책들은 사회 적으로 통용될까 두려워 아예 없애 버렸다.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이 당대의 구미에 맞게 둔갑을 했고, 예수님의 신분이 격상되어 기록되었다. 지금의 신약성경은 4세기 때의 작가와 편집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허나 읽 다보면 불경이나 성경이나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 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 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 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이미 있던 것 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 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색즉시공 공즉시생 수상행 식 역부역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 증불감. 물질은 텅 빔과 다르지 않고 텅 빔은 물질과 다 르지 않다. 물질은 그대로 텅 빔이며 텅 빔은 그대로 물 질이다. 느낌도 생각도 행동도 의식도 다 텅 빔이다. 이처럼 온갖 존재는 텅 빔으로 있으니 태어나지도 사 라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거나 줄지도 않는다. 할렐루야 아멘.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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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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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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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덴버에 새로운 한국영화가 상 영된다는 소식에 세컨홈 어덜트 데이케어 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영화상영 관 전 좌석을 예매하여 한국영화 모가디슈 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하시는 어르신 모 두에게 팝콘과 콜라를 제공하고 넓은 좌석 에 누워 즐겁고 편안하게 관람하는 어르신 들을 뵈니 마치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들처 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기도 했
세컨홈케어, 한인 어르신들 모시고 단체 영화관람
다. 영화 내용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배우들 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영화 상영 내내 연신 리액션을 멈추지 않으셨다. 세컨홈 어덜트 데이케어는 오로지 덴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 공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이다. 덴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메디케이드를
소지하신 분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 가 능하며, 혹 메디케이드를 소지하지 않더라 도 등록을 도와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양을 맞춘 아침 점심식사 및 간식이 제공되고 라인댄 스와 치매예방 두뇌운동 요가 및 다양한 운 동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움 을 선사하는 것이 바로 세컨홈의 가장 큰 자 랑이다. 또한 무료라이드, 무료 메디컬 서플
라이, 무료 홈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 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자세한 참여 문의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한편 세컨홈 케어에서는 오랫동안 가족처 럼 함께 일할 홈케어 도우미와 사무직 그리 고 운전기사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 전화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세컨홈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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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52]
【복음 전도】 여러분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미국의 영문 전도지에 나타난 복음을 한글로 번역하고 소개합니다(번역자: 정 준모)*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자신에 대하여 어떤 적막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무언가를 상실했다는 어떤 느낌, 그러 나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고, 행복 을 추구하고 싶은 것, 안식을 느끼고 싶은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다음 글과 성경 구절은 불안하고 때로 는 외로운 느낌과 불안을 대신에 어떻게 안식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모든 사람이 죄로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악을 행하는 성향 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따라서 모든 사람은 잃어버린 상태와 상황에 있 습니다.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이사야 53 : 6).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 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막7 : 21-22),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 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 나이다”(시편 51 : 5). 여러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인 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어떤 자들 도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며, 모 든 사람이 진리에 대해 알고 구원을 받기 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 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 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 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 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 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에 스겔 33: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 건 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 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 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 2 : 11-13). 여러분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이 매우 단순하고 효과적이라고 가르치 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태복음 11:28).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너 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 명을 얻으리라"(요한복음 3:16). 여러분은 성경에는 여러분이 구원을 받 았다는 구원의 체험을 알 수 있다고 가르 치고 있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 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 서 5:17).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 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 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 가 손뼉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 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 하리라“(이사야 55 : 12-13). 여러분은 성경은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 의 증거로 그 열매들을 가지고 있다고 밝 히고 있다는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오 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 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 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 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 : 22-24). "너 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 인 줄 알리라 "(요 13:35 ). 여러분은 성경이 구원받은 사람이 속임 을 당하고 구원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밝 히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 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 라...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태 복음 24 : 4-5 , 24) "내가 아버지의 계명 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여러분은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의 영원을 지켜 주시겠다는 계획이 있다 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 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 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 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 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 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 라“(요 14 : 16-17).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 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 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 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유다서1: 24-25). 여러분은 성경에서 구원 받은 사람은 활동적이며 사명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구주를 찾도록 도와주기 위 해 힘쓰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까? "너희는 예루살렘과 모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 러나에게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 : 8).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 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 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 리이다(시편 51:12-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 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여러분들게 주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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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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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인생을 180도(?) 바꿔주는 아침 힐링요가
오늘 나의 하루의 질을 결정해주는 아침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는 고요한 새벽, 혹은 아침 공복에 편안하게 따라하기 좋은 스트레칭 시퀀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쁜 일과를 시작하기 전, 매일 18분만 본인에게 투자해보세요. 그 시간들이 쌓이다 보면 서서히 내 몸과 마음에서, 또 내 삶 안에서 놀라운 변화가 찾아 올 거예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나를 위한 여섯번째 이야기를 찾아 꼭 따라해보시고, 도움 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해주세요!
오늘 배울 자세는 한다리를 옆으로 뻗은 side stretching입니다. (몸통 옆면, 허벅지 안쪽) STEP 1. 앉은 자세에서 왼다리를 바깥으로 뻗어줍니다. STEP 2. 들숨에 오른손을 천정쪽으로 보내고 날숨에 손을 왼쪽으로 뻗어줍니다. POINT! 오른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눌러주시 고 가슴도 바닥이 아닌 정면이나 하늘을 향해 열어주세요
STEP 3. 숙련자들은 손으로 발을 잡아봅니다. 단 절대 무 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깊은 호흡과 함께 몸 옆면을 늘려 주세요. STEP 4. 영상을 따라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유튜브 한국어 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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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더 바쁘게 뛰어다녀야
84, 72, 60, 48, 36년생은 20, 23일 길일. 22, 24일 주의.
85, 73, 61, 49, 37년생은 19, 24일 길일. 18, 23일 주의.
운수: 사업상으로는 남보다 더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때입니다. 직업운에 있어서 승진이나 이동수가 있겠습니다. 금전: 생활의 활력과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 니다. 전반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금전적으로도 회복이 됩니다. 애정: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기다리던 사람과의 반가운 재회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운수: 소낙비가 오락가락 하는 것처럼 마음의 비가 오락가락하니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마음이 바꿔지고 있습니다. 금전: 당분간은 큰 욕심을 내지 말고 그냥 조 용히 보낸다는 생각으로 현상유지를 하는데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애정: 인연은 소중한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옥석을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와 내가 다르다 는 것을 인정하도록 하세요.
해결의 실마리를
한 단계 발전하게
운수: 무엇이든지 도전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내 의지 대로 밀고 나가세요. 금전: 말이 오고가던 매매나 계약 등의 일이 변경되는 경우 가 있겠습니다. 멀리 내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될 것입니 다. 애정: 자신의 밝은 미소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소가 해결의 실 마리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운수: 새로운 시작으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됩니다. 너무 넘치거나 지나치지만 않 으면 매사 순조롭고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금전: 예상외의 수입이 따라주고 있습 니다. 최상의 시기이니 바쁘지만 보람이 있겠습니다. 애정: 찬스가 생기거나 생활 의 변화가 있습니다. 좋은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시기이니 적극적으로 주위 를 살펴보도록 하세요.
86, 74, 62, 50, 38년생은 22, 23일 길일. 18, 24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18,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해지는
큰 고기는 넓은 물에서 살아야
운수: 주위의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해지는 시기입니다. 가급적 변화를 자제하고 안정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 람이라고 무조건 믿고 따라가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주의해야 합니다. 애정: 오 해를 부르는 일들이 연달아서 생기기 쉬운 때입니다. 스스로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세요.
운수: 큰 물고기는 넓은 물에서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이제는 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용기내야 합니다. 금전: 적지 않은 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올 것입니다. 금전 운이 좋아서 자금 회전도 잘 되고 있습니다. 애정: 상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잘 표현해 보세요. 직설적인 표현보다 오히려 이러한 표현이 상대의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9, 21일 길일. 18, 2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0, 24일 길일. 18, 21일 주의.
더 힘껏 노력해야
미리 낮춰서 바라면
운수: 방심하기 쉬운 주입니다.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옛말처럼 더 힘껏 노력 해야 합니다. 금전: 당장의 이익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무사 안일한 태도는 통 하지 않는 때이니 태도를 바꿔야 할 것입니다. 애정: 보편적인 사랑은 상대적입 니다. 상대가 몰라주는 홀로 하는 사랑은 좀처럼 대우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 고 결국 지치게 됩니다.
운수;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이에서 찾으세요. 봄을 찾으려고 짚신이 닿 도록 돌아다녔는데 정작 집 앞 매화가지에 봄이 있는 격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 을 미리 낮춰서 바라면 큰 실망이 없습니다. 기대치가 크면 허망해지고 답답해집 니다. 애정: 의미도 방향도 잃은 채로 보내기 쉽습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방 황을 끝내야 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1,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지혜롭게 잘 피해가야
손익계산을 철저히 하고
운수: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계획의 차질 이 생기고 예기치 않았던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전: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 야 합니다.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나가는 것이 많겠습니다. 애정: 감정 조절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둑이 터지는 것처럼 그동안 억지로 막아두었던 감정들이 쏟 아져 나옵니다.
운수: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안 된다고 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아무 것 도 해낼 수 없습니다. 금전: 손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앞 뒤 손익계산을 철저히 하고 그 누구와도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더 이상 가 게 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뭔가 확실하게 마음을 정해야 할 때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0,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94, 82, 70, 58, 46, 34년생은 21,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감정들이 쏟아져 나오고
뭔가 큰 것을 기대하게 되는
운수: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인심도 얻고 귀인의 협조도 얻게 됩니다. 금전: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것과 같이 뜻밖의 상황에서 금전운이 따라줍니다. 자신이 바라는 만큼의 소득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삶의 즐거 움이나 가치는 자신이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상대에 의해서 흔들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운수: 무엇보다도 솔직해야 합니다. 언행의 일치성을 보여야 좋은 점수를 쌓게 되는 것입니다. 금전: 뭔가 큰 것을 기대하게 되는 때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 는 일의 규모는 더 크게 벌이면 안 됩니다. 애정: 양보다는 실, 실보다는 분위기 나 느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음료수 한잔을 마셔도 이왕이면 분위기 있는 곳 으로 가보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9, 10일 길일. 7, 8일 주의.
주 간 날 씨
8월18일(수)
8월19일(목)
8월20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4일 주의.
8월21일(토) 8월22일(일)
<지윤철학원>
8월23일(월) 8월24일(화)
최고 94/ 최저 62 최고 80/ 최저 57 최고 82/ 최저 55 최고 86/ 최저 61 최고 90/ 최저 60 최고 89/ 최저 60 최고 90/ 최저 60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74,965,732
확진자 209,171,909 사망자 4,390,997
2021년 8월 17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7,794,213 639,46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92,372 7,292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226,854 2,173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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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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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먼에 있는 스시식당에서 스시/ 주방헬퍼 구함. 숙식제공 가능
네일 테크니션을 구합니다
(303) 803-6628 <0811>
롱먼트/볼더지역 모텔 매니저구 함, 부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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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7-6889 (720) 588-7547 <0707>
미용실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587-7280 <0616>
HK건축에서 건축보조 하실분 구합니다/월급제
(720) 984-9854 <0623>
세탁소 카운터에서 일하실분 구함
(303) 489-1061 <0811>
(720) 335-5725 <0630>
오로라 세이프웨이 스시바에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론트리 지역 미스터 도넛에서 직원구함 금/토/일 only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위트리지 지역 새로 오픈하는 미용실에서 미용사, 캐셔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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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구직 (스프링스)
DTC 샌드위치샵에서 뭘-금 10-2시까지 일하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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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프론데스크/하우스 키 핑 일하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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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메인테넨스 구합니다. 남자, 초보자 환영, 숙박제공
덴버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일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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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 NO.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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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2편]
콴더리 피크
993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Quandary Peak (14,265 ft/ 4,347m)
(East Ridge Trail)
▲East ridge trail 초입의 동쪽 전경 (사진=조성연)
Trailhead : Mc Cullough Gulch Rd, Breckenridge, CO 80424 -길이: 6.2마일 -시간: 5시간 -난이도: 보통 - 조금 어려움 – 어려움 -방향: 6th Ave -> I-70 W -> Highway 9 -> Bluelake Road -개요 : Quandary Peak (14,265 ft/ 4,347m)는 14ners 중에서 비교적 오르 기 쉬운 산으로 알려져 있다. 트레일 길이 가 비교적 짧고, 단순하기 때문이다. 쉬운 14ners라서 오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으 며 주말에는 주차장이 빨리 차기 때문에 서둘러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도 방 한 자켓, 방한 글러브를 지참해야한다. 쉬 운 14ners라고 하더라도 14ners는 14ners 이다. 서둘러서 일찍 출발하여 12시 전에 하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번째 봉우리 근처 (사진=조성연)
-하이킹 코스: East Ridge Trail 트레일에 들어서면 콜로라도의 전형적인 침엽수인 Lodgepole Pine Tree, Douglas Fir와 활엽수인 Aspen Tree가 우거진 모 습이 눈에 띄고, 경사가 가파른 나무 계단 을 걸어 오른다. 나무 아래에는 취나물같 이 생긴 풀과 노랑, 흰색, 보라, 주황색 야 생화들이 형형색색 피어있다. 조금 더 오 르니 침엽수림 사이에 Aspen Tree 군락 이 보이고, 각종 야생화들이 길가에 피어 나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간중간 초지도 보인다. 한참 걸어 오르면 극한 환경에서 관목처럼 키가 작아지고, 바람이 불어오 는 쪽의 가지와 잎이 바람에 쓸려 없어진 Pine Tree가 눈에 띈다. 전형적인 Alpine Tundra 지대에 진입하 면, 돌들 사이의 땅의 착 달라 붙어 자라고 있는 풀, 돌, 바위가 어우러진 다소 삭막
한 풍경이 전개되고, 멀리서 마모트 울음 소리도 들린다. 고도가 높아지니 왼쪽으로 Wheeler Mountain과 Quandary Peak 사 이에 쌓아놓은 댐과 거기서 물이 흘러내려 생긴 조그마한 호수가 보인다. 트레일에서 뒤를 돌아 동쪽을 바라보니 Red Mountain이 웅장한 모습으로 드러나 보이고 그 오른쪽 아래로 마을,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 위를 차들이 왕래하는 모 습이 보인다. Alpine Tundra지대에 돌, 자갈, 흙으로 된 길을 걸어 가파르게 산을 오르면 조금 완만하게 진행되는 트레일이 나오고 양쪽 에 대여섯개의 돌무더기 (Cairn)가 보인다. 정면 멀리 정상으로 이어지는 경사가 급한 능선을 따라 하이커들이 줄줄이 오르는 모 습이 보인다. 바람이 조금 세지고 추위가 느껴져 방한
자켓을 입고 장갑을 끼었다. 산소가 희박 한데다 바람마저 세차게 불어, 호흡이 조 금 어렵고 콧물이 자주 나왔다. 힘겹게 트 레일을 오르고 있는데 Nolan 이라는 젊은 이가 부탁도 안했는데 사진을 찍어주겠다 고 해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는 Wisconsin에서 온 덩치가 크고 친절 한 젊은이였다. 능선을 지나 한참 오르니 정상에 이르렀 다. 조금 검은 빛을 띤 돌들이 군데군데 쌓 여있고, 조그마한 돌탑들이 여기저기 쌓여 있는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고 기온이 급강하하여 산정상에서 는 겨울 날씨라고나 할까. 산 아래에서는 여름 날씨였는데…… 정상 북쪽으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가 보이고, 그 아래에 몇 개의 호 수가 널려져 있는 장관이다. 사방팔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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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선 필자 (사진=조성연)
산들이 겹겹이 둘러싸여 산봉우리들이 물 결처럼 연이어 펼쳐져 있다. Quandary는 필자에게 세번째 14ners이 다.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서서 6시 30 분에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벌써 만차였 다. 갓길에 차를 주차하고 트레일에 들어 서니 트레일 양쪽으로도 차들이 꽉 차있 었다. 14ners는 산이 높고, 험하고, 트레일이 길기 때문에 봉우리까지 가는 길이 구불 구불하게 이어지고, 트레일 상에서 걷는 하이커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없었다. 그러 나 Quandary Peak은 예외였다. Alpine Tundra 지대에 이르니 첫번째 봉우리를 오르는 하이커들이 능선을 따라 줄지어 오르는 모습이 한눈에 보였다. 그 봉우리를 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정상에 이르는 능선길이 구불구불 전개되고, 그
정상에서 본 북서쪽 전경 (사진=조성연)
▲정상으로 이어지는 돌계단 길 (사진=조성연)
트레일을 줄지어 오르는 하이커들이 한눈 에 들어온다. 심지어 정상에 서있는 하이커 들조차 조그만 점으로 보인다. 필자도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내디뎌 마침내 정상에 다다를 수 있 었다.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www.alltrails.com/trail/us/colorado/quandary-peak-trail 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찾을 수 있다.
구부러진 길
- 이준관 -
나는 구부러진 길이 좋다
구부러진 길은 산을 품고 마을을 품고 구불구불 간다
구부러진 길을 가면 나비의 밥그릇 같은 민들레를 만날 수 있고 감자를 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그 구부러진 길처럼 살아온 사람이 나 또한 좋다
날이 저물면 울타리 너머로 밥 먹으라고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흙 투성이 감자처럼 울퉁불퉁 살아온 사람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삶이 좋다
구부러진 하천에 물고기가 많이 모여 살듯이 들꽃도 많이 피고 별도 많이 뜨는 구부러진 길
구부러진 주름살에 가족을 품고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좋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트레일상의 Nolan Carson과 필자 (사진=Nolan C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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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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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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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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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하이킹 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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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최호숙부인과 표한승 치과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CAHEP메디컬 클리닉
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805-1264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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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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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 NO.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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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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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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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 NO.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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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 NO. 993
[우리 맛 우리 음식] (돈까스) -Korean Don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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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ed Pork Cutlet
T
here are many versions of breaded and fried cutlets in the world. Donkatsu is a breaded, deep-fried pork cutlet. It is a type of dish that made its way to into Korea by way of Japan and became widely popular for “Korean style Tonkatsu” of cooking it. It is also said that Japanese adapted their version from the West. Typically, pork loin chops are the best cut for donkatsu. Korean grocery stores such as H-Mart and M-Mart in the city of Aurora usually sell pork cutlets specifically prepared for donkatsu with slits all over the meat. The slits actually help tenderize the meat and keep it nice and flat when fried. Koreans typically make donkatsu thinner and larger than the Japanese version, but it is totally up to you how thin you want to make it. First of all, trim off fat from your pork loin and lightly sprinkle with salt and pepper. Next, place the flour and breadcrumbs (빵가루) in two separate plates and the shaken egg in a shallow bowl. Dredge the meat in flour, shaking off excess flour. Dip in the egg, and then dredge again in the breadcrumbs, gently pressing down on the meat for a good coating of breadcrumbs. Repeat for the
8월 16일 ~ 8월 19일까지 쉽니다
remaining pieces of your pork loins. Add 4 cups of oil to a deep fryer, wok or a deep pan to your choice. Heat over high heat for approximately 3 minutes and drop the meat in the oil. Try not to fry more than 2 pork pieces at a time. Cook until lightly golden brown, flipping once, about a minute each side. The cooking time will depend on the thickness of the meat. Remove the meat from the oil and drain on a wire rack or a paper towel for about 2 minutes. Reheat the oil and add the meat and deep fry once more for a minute until lightly golden brown. Drain on a wire rack or drain on a paper towel again. Koreans repeat this process twice in order to make donkatsu crispier. Last but not least, cut each fried cutlet into small bite pieces and serve on plate with cabbage slaw with optional lemon and cucumber slices for garnish. It is always better to add some donkatsu sauce on top of your fried cutlets for extra flavor. Make sure to serve hot with katsu along with rice and kimchi, if desired. Enjoy (맛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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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Meet Don Shin, Korean-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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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rtist with His Single ‘Clover’
n July 19th, the single ‘Clover’ by Don Shin, a second generation Korean American from Colorado was released on YouTube and major online platforms in the global music market. As the song was dropped on July 19th, Don’s new track ‘Clover’ has been gaining worldwide attention and his fans love it. “This music video is about a young man discovering an attractive woman and believing he can be her good luck charm,” said his manager Tami Knapp Smith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Don Shin’s first single ‘Clover’ has a cheerful and electronic beat that echoes very well with Don Shin’s excellent vocal. The hook and chorus of the song is very catchy and addictive as well. “I joined a choir after my violin broke down during middle school years. After that, I started to realize that my voice could be an instrument,” Don said. He said that he wanted to spread his motto in music, “Break down hate and build up love,” and that he is very happy and excited to release his first single with Nova Talent International. Just minutes after the interview, it was not difficult to see that he is a young artist who is serious about his music and believes in the power of song which brings people together. “My parents are my inspiration. They came to America when they had no knowledge of how to speak English but they always spread positive vibe within the community and try to help others. That is what I would like to do with my music.” “We are receiving positive reactions and feedbacks from all over the world. Don is getting love calls from DJs not only in the U.S. but also around the world in the EDM and House Music
markets although we have released his single under K-pop genre,” said Tami, hinting at her strong trust in Shin. At the beginning, Don was found by an independent scout and vocal coach from Denver, and reportedly met his current manager Tami Knapp Smith while visiting Las Vegas for his performance. “We met about four years ago at the Pink Flamingo Hotel in Las Vegas. I was performing on the stage, and Tami found me and signed with Nova Talent International the following year,” Don said. As for his teamwork with his manager Tami, he said “We inspire each other. She is a great manager and very passionate about music. She also produced my first single ‘Clover’.” Artist Shin is a second son of Dong-Yoon Shin and Kyung-Hwa Lee who lives in Colorado. According to his family, Shin has been talented in music ever since he was young and has been steadily chasing after his dream to become a singer. He also plays various musical instruments such as guitar, bass, and drum in addition to the violin. In addition to his career as a music artist, he will also work with Nova Talent International to build up his career as a model and actor. You can listen to Don Shin’s first single ‘Clover’ through YouTube, Spotify, YouTube Music, and Pandora. If you would like to find out more about the artist, you can visit https:// www.don-shin.com or https://www.novatalentinternational.com. Check out his first single ‘Clover’ on https://www.youtube.com/ watch?v=RL5WRE3Hpmo, right now!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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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8, 2021 · NO. 993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