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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88 콜로라도 타임즈 July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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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8호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발행

콜로라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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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및 통일강연회 성료 9 콜로라도�주지사, 코로나�판데믹�관련�비상사태�종전�선언

25 오로라시에�오픈한 '유니크한(Unique)' 커피�전문점 Wake & Take

16 102세�천주교�신부, 2차대전�참전용사로�훈장�수여받아

20 오로라�거주�네�아이�엄마, 백신�복권�최종�당첨

74 쿠어스필드�근처�총기�대량�발견, FBI "올스타게임과�관련성�없어" 74 Meet New Coffee Gem in the Town of Aurora Wake&Take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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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988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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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이맘 때 즈음이면 우리 집 현관 처마 밑에 제비가 둥지를 튼다. 전래동화 흥부전에서 다친 제비를 고 쳐주고 금은보화를 얻은 것처럼 괜히 집 한 켠 내어줬다는 핑계로 좋은 일이 생기기를 기대했지만 좋은 일을 커녕, 남은 것은 무수히 쌓인 똥과 지저분하 게 떨어진 깃털이었다. 올해도 같은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같은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번에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역사 지우기’에 한창이다. 최근 오로라 시청 앞에 소녀상을 세우는 일도 일본의 반 발이 커서 무산되고 말았다. ‘돈 많고 목소리 큰’ 나라가 힘자랑하 면 어쩔 수 없이 수그러들어야 하는 현 실이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들이 아무리 우긴다고 한들, 일어난 일이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의 거짓말 이 쌓이고 쌓여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되는 것은 자명하다. 핑계대지 말고, 잘못한 것은 인정하 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보상하면 해 결될 일을 왜 그들은 모르는 걸까.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주지사, 코로나 판데믹 관련 비상사태 종전 선언

www.ColoradotimesNews.com

기사제보 받습니다.

어김없이 현관 앞은 온통 제비똥으로 지저분해져 있다. 게다가 이 제비들이 문을 열거나 근처에만 오면 머리 위에 서 위협하고 야단법석이다. 흔쾌히 집 한 귀퉁이 내어준 집주인으로서는 적 반하장이 따로 없다. 한편으로 제비 눈 에는 그 보잘것 없는 보금자리가 그들 세상의 전부이니 이미 주인이 있는 집 에 그들이 남의 구역을 침범해서 주인 행세를 한다고는 생각을 못할지도 모 른다. 최근 일본에서 치뤄지는 도쿄올림픽 개회식 준비로 떠들썩하다. 이 심란한 시국에 올림픽을 치루는 것은 본인들 의 의사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독도가 떡하니 자기네 영토라며 올림 픽 지도에 표시했다가 한국에서 강력 히 항의하자 이번에는 보일락 말락 조 그맣게 점처럼 찍어놨다. 눈가리고 아 웅이다.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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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s Note

“무조건 우기면 내 꺼?!”

지난 8일 목요일,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 도 주지사가 지난 해 코로나 판데믹 비 상사태를 선포한 지 16개월 만에 콜로라 도 주의 보건 비상사태 선언을 해제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2020년 3월 10일 비상 사태가 선포된 이후 그동안 약 400건 이 상의 행정명령을 내려왔다. 또한 재난 비상사태 선언을 26번이나

연장했는데, 지난 주부터 콜로라도도 코 로나 판데믹 관련 비상사태의 종전이 선 언되면서 경제적인 제재 및 바이러스 관 련 보건 지침들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 정이라고 한다. 폴리스 주지사는 “우리 주의 보건 비상 사태는 끝났다.(This is the end of pandemic state of emergency in Colorado)” 고 말하며 “더 이상 우리 병원들의 환자 수용 여건이 위험하지 않고, 백신 접종과 경제 회복에 관한 작업이 지속적으로 유 지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아직 우리 곁에 있지만, 지역사회의 협력과 희생으로 높 은 백신 접종율과 보건 증진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폴리스는 또한 지난 8일 경제 회복 행정 명령(Recovery Executive Order)에 서

명하며 주정부가 코로나 판데믹에 대한 콜로라도주의 비상 보건 대응을 마치고 경제, 백신, 연방정부 환급 문제 등에 더 욱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 조했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완 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코로나19 백신들이 타 변이 바이러스에도 높은 예 방효과를 보인다며 콜로라도는 미국 전 체에서 10번째로 변이 바이러스 감염률 이 낮다는 통계를 인용, 자신감을 내비쳤 다. 현재까지 콜로라도 주의 70 퍼센트 이 상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백신을 접종했 으며, 성인 65세 이상의 약 80 퍼센트를 포함하여 약 53 퍼센트 이상의 인구가 백 신을 완전히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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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율은 높은 편이지만 미 전역에서 아 직도 많은 주들이 팽팽한 방역 긴장감을 유 지하며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콜로라도도 도심 곳 곳에서 도사리는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확산의 위험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되는 시점이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의 코로나19 사망자 숫자를 보면 그들 의 약 99.2 퍼센트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 들이었다”며 “약 0.8 퍼센트가 백신을 맞았 다”고 말했다. 사실상 사망자 거의 전부가 백신 미(未)접 종자였던 셈이다. 이 통계는 사망의 대부분 은 피할 수 있었고 예방할 수 있었다는 점 에서 슬프고 비극적이기도 하다.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판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 1년 반 을 넘어서면서 콜로라도에서도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소식은 이제 익숙한 뉴스 가 되었다. 영국에서 처음 출현한 ‘알파’, 남아프리카 공화국발 ‘베타’, 브라질발 ‘감마’에 이어 인 도발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 ‘우려 변이’ 들이 특히 지난 달 말부터 콜로라도 내에서 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감염력 높은 ‘델타 변이’가 신규 감염의 52 퍼센트를 차지하는데, 전체신규 감염자의

99.7 퍼센트는 백신 미접종자라는 통계도 쏟아지고 있다. 통계는 팩트(Fact)이므로 함부로 괄시하면 큰 코를 다칠 수도 있다. 다시금 로키산맥이 내려다보는 콜로라도 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주민들이 길 거리를 산책하고, 계속되는 폭염주의보에 도 국립공원 또는 콜로라도 강가 등 자연 속에서 더위를 화끈하게 날리는 콜로라도 인들의 올해 여름은 그 어느 여름보다 더 뜨겁고 강렬하다. 지난 1년 반 동안 많은 이들이 주정부의 행정명령 및 쏟아지는 보건 지침들 속에 답 답함을 축적해왔고, 이례적인 경제적 어려 움을 겪었으며, 분노조절장애 및 우울증 관 련 환자 수는 치솟았고, 평소 당연하게 느 껴졌던 사적인 모임들과 가족 행사 등은 취 소되었다. 모두가 크고 작게 힘들었고, 이 제 다시금 경제가 회복되고 판데믹 지침들 이 해제되며 숨 통이 트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콜로라도 주정부는 코로나 판데믹 관련 비상사태의 종전을 선언했다고 하더 라도 보건당국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들 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해야 한다. 백신의 효력은 100 퍼센트가 아니고 사람 마다 백신에 대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백 신을 맞고도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사람이 언제든지 속출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생명의 위협에 처하는 사람들은 압도적인 비율로 백신을 맞지 않

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 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연속 1천 명을 넘어 매일 네 자릿수를 기록해 전국민 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지인들로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럽다”, “마스 크를 쓰지 않고 외출을 하다니 얼마나 상쾌 하냐”, “내 차례는 도대체 언제 올까”와 같 은 말을 자주 들은 지도 꽤 되었다. 지난 주부터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대한 민국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46명에서 시 작해 다음 날 폭증한 1,212명, 1,275명, 1,316명, 1,378명, 1,324명, 그리고 1,100명 을 기록하며 일주일간 하루 평균 1,193명꼴 로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1,141명에 달한다. 정부를 신뢰하며 백신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민들도 “도대체 백신은 언제오냐”는 불 안과 공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심지어 아직도 백신을 맞지 못한 시민들 이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이 거주하 는 지역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새벽 같이 줄을 서 “혹시 나도 걸린 것이 아닌 가”하는 불안한 심정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 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아이 키우 는 부모라면 지금 같은 때에 가장 걱정되 는 것은 아이밖에 없을 것인데, 어린이 감

염 사례가 적긴 하지만 가족 구성원 중에 감염된다면 아이도 덩달아 걸리는 것은 당 연한 일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필자의 지인들도 이러한 이유로 이틀에 한번 꼴로 보건소를 방문해 뙤약볕 아래 최소 두 시간이라는 대기시간 을 무릅쓰고 고통스러운 코로나 검사를 받 는다고 한다. 하지만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12세 이상은 누구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내 주변의 백신 접종 사이 트(Vaccine Near Me)’를 입력하면 백신 접 종 장소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빠르면 바 로 다음 날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무리 국민들이 백신을 많이 맞은 미국 이라고 해도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 나지 않았으며 변이 바이러스들은 당분간 우리와 함께 공존하며 혹독한 장기전을 치 루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나와 내 주 변 이들을 지킬 수 있는 백신을 접종하고, 주변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 다면 적극적으로 장려해야 하는 이유이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 MA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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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거주 102세 천주교 신부 2차대전 참전용사로 훈장 수여받아

지난 달 콜로라도 덴버에 거주하는 천주 교 예수회 소속 에드 플래허티(Edward Flaherty) 신부는 오전부터 예상치 못한 방문을 맞이했다. 콜로라도가 지역구인 에 드 펄머터(Ed Perlmutter) 연방 하원의원 과 스티븐 베스트(Retired Army Maj. Gen. Steven P. Best) 미 육군 예비역 소장이었 다. 이게 무슨 영문인지 어리둥절해하는 플 래허티 신부에게 두 사람은 커다란 상자를 내보였다. 2차 세계대전 승전 훈장을 비롯 해 그에게 수여되는 훈장 일곱 개가 상자 속에서 반짝이고 있었다. 에드 플래허티 신부는 1941년부터 1945 년까지 의무병으로 제 2차 세계대전 때 복 무했는데, 그의 공을 기리는 훈장 수여식이 76년 만에 열린 것이다. 이 날 열린 특별한 훈장 수여식에서 노병의 가슴에는 훈장 일 곱 개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이 날 진행된 깜짝 훈장 수여식은 2013년 은퇴를 하고 거처를 옮기던 플래허티 신부 의 이사를 돕던 동료 사제가 우연히 그의 짐에서 낡고 빛바랜 병적 기록지를 발견하 고 이를 펄머터 하원의원에게 전달하면서 추진되었다. 그의 병적 기록은 일곱 개의 훈장 수여 자격을 채우기에 충분했고, 펄머 터 하원의원과 베스트 장군은 노병의 가슴 에 핀을 달아주며 “제 2차 세계대전 미국 이 어려움을 겪던 당시 희생 정신으로 복 무한 당신의 열정을 조국은 잊지 않았다” 고 전했다. 플래허티 신부는 고향 미주리주 캔자스시

▲스티븐 베스트 장군(오른쪽)이 102세의 에드 플래허티 신부(가운데)에게 훈장 핀을 직접 달아 주고 있다. (사진 Brett Stakelin)

티에서 아버지 회사의 회계일을 돕던 스물 두 살 때 입대했다. 당시 미군의 2차 대전 참전 도화선이 된 진주만 폭격 사태가 발생 하기 1년 전으로 비교적 평화로운 시절이 었다고 한다. 그는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운 뒤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했고, 이후 미국 도 제 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빨려들 어갔다. 그는 “내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 걸 받아드릴 순 없지만,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의무병과 를 지원했다. 그는 곧바로 131 공병연대 의 무파견대에 배치되어 부상 환자를 치료하 고 긴급 후송 작전 등을 지원했다고 한다.

플래허티 신부는 2차 대전이 끝나던 1945 년까지 복무했다. 제대 후 사회로 복귀한 그는 대학에서 영 문학과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사업가 로서의 순탄한 삶을 살기도 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열망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는 1959년 나이 마흔에 천주교 예수회 수도자 로 입회해 성직자의 길로 들어섰다. 1967 년에 콜로라도 덴버로 이주해 대학에서 신 학을 가르쳤고, 덴버 교구의 성직자로 교인 들을 돌봤다. 그는 한 때 다시 군복을 입고 군종 사제가 되어 공군에서 복무하기도 했

었다. “제 2차 세계대전 기간 플래허티 신부님 의 국가를 위한 봉사를 공훈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당신이 콜로라도에 거 주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는 당 신의 희생과 봉사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펄머터 연방 하원의원은 말했다. 이어 베스트 장군도 “태평양 작전사령부 에서 그의 복무는 우리 대부분이 역사책에 서 읽거나 많은 영화들에서 본 바와 매우 흡사하다. 군 제복을 입었을 때도 그의 공 적은 빛이 났지만, 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그가 육군 제복을 벗고 사제복으로 갈아입 은 뒤 덴버 커뮤니티에서 평생 봉사해왔다 는 것이다”라며 그의 국가를 위한 봉사, 그 리고 하나님을 위한 봉사를 모두 기릴 수 있어 영광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2013년 아흔다섯의 나이로 은퇴한 플래허 티 신부는 현재는 덴버에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고 있다. 사제로, 교수로, 군종 장교 등으로 숨가쁘 게 살아온 102세 노신부의 훈장 수여식 당 일 표정은 마치 20대 초반의 앳된 병사처 럼 들뜬 표정이었다. “육군 소장님께서 직 접 훈장을 달아주시니 정말 영광이다. 아마 100세를 넘겨 나처럼 이렇게 기쁜 서프라 이즈를 받은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플래허티 신부는 조용히 웃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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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 근처 총기 대량 발견 FBI "올스타게임과 관련성 없어"

이번 주 화요일이었던 13일 시작된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축제이자 꽃인 올스타 전을 앞두고 지난 11일 일요일 쿠어스필드 (Coors Field) 주변에서 매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었다. 콜로라도 로키스(Colorado Rockies)의 홈 구장 쿠어스필드에서 멀지 않은 메이븐 호 텔(Maven Hotel) 8층의 한 객실에서 16개 의 총기와 방탄복 그리고 천 여발 이상의 탄 약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올스 타전이 열리는 쿠어스필드에서 두 블록 떨 어진 곳으로, 총기와 실탄이 다량 발견된 객 실은 덴버 중심가를 향한 발코니가 있는 방 이었다. 덴버 경찰청은 이 호텔에 근무하는 한 종 업원의 제보를 받아 총기를 전량 압수, 남성 세 명과 여성 한 명을 용의자들로 체포했다 고 전했다. 체포된 용의자들 중 세 명은 마약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이 총기 난사나 테러를 계획한 정확한 정황 및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 연방수 사국(FBI)는 “이번 사건이 올스타전을 향한 위협이나 테러와 연관성이 없다”며 “올스타 전 행사나 관중, 선수들을 향한 어떤 위협의 징후도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덴버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은 지난 2017 년 라스베가스 콘서트 총기 난사 사건을 떠 올리게 한다. 또 다른 용의자나 연관성 있는 범죄 유무를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 다. 2017년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은 범 인이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근처 호텔 객실

▲14일 MLB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는 쿠어스필드 주변에 위치한 호텔의 객실에서 대량의 총기와 총알이 발견되어 용의자들이 체포되었다. (사진 조 예원 기자)

에서 총기를 난사해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높은 곳에서 겨눠 거의 엄폐물이 없고, 수만 명이 밀집한 탓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사상자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두 사건 들이 유사점을 지닌다. 덴버 경찰국은 덴버 다운타운 이동 시 평 소 주변을 잘 살피고 수상한 움직임이 있으 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3년만에 콜로라도에서 개최되는 2021년

▼올스타전을 앞두고 다운타운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사진=독자제공)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13일 화요일 홈런더 비(MLB Home Run Derby), 14일 수요일 올 스타전(MLB All-Star Game) 순으로 열린 다. 쿠어스필드를 포함한 덴버 다운타운에 서는 이미 야구팬들의 축제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6월 28일부터 야구장 관중 수용 인원도 100퍼센트로 확대됨에 따라 한 경기 ▼수시로 순찰을 도는 경관들(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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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최종 복권 당첨된 네 아이 엄마

“대학 학비로 사용하겠다”

▲콜로라도주 백신 복권의 최종 당첨자는 오로라시에 거주중인 네 아이의 엄마 하이디 러셀이었다. (사진 CBS Denver)

지난 7일 수요일 콜로라도에서는 오로라 시에 거주중인 네 아이의 엄마 하이디 러 셀(Heidi Russell)이 콜로라도 백신 복권 의 최종 당첨자가 되어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4,190만원)를 받았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당일 기자회견을 통해 “오로라에 거주중인 하이 디 러셀이 최종 백신 복권 당첨자가 됐다” 고 발표했다. 네 자녀를 두고 있는 전업주부 하이디 러 셀은 백신 당첨 소식을 듣고 고마움과 충 격을 표했으며 “너무 감사하다. 이 당첨금 은 네 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당첨금은 아이들의 대학 학비로 쓰겠다”고 밝혔다. 딸에게 백신 복 권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전하자, “내 대 학 등록금이 해결되다니!”라고 말하며 가 족 모두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 다. 미국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오하이오주 를 시작으로 콜로라도주, 뉴욕주, 메릴랜드 주, 오레건주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앞다퉈 백신 복권을 내놓았다. 주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백신 복권이 백 신 접종률의 직접적이고 빠른 증가로 이 어지지는 않았지만 지역 사회 내 백신 접

종에 대한 의사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 했다. 콜로라도주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러셀을 포함한 총 5명에게 매주 추첨을 통 해 각 100만 달러를 수여했으며,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콜로라도 주민이라면 누 구나 자동적으로 복권에 등록 및 참여 되 었다. 주정부는 당첨금을 위한 재원으로 연 방정부로부터 지급된 코로나 구제 기금을 활용, 백신 접종을 마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복권 추첨 외에도 대학 장학금을 위한 별도의 추첨도 진행했다. 따라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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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및 통일강연회 성료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 대사가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한 임원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 (사진 조예원 기자)

지난 9일 금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덴 버에서는 제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Americas Assembly) 가 열렸다. 운영위원회 및 통일강연회 등으로 구성 되었던 이번 회의는 10일 토요일 덴버-오 로라 래디슨 호텔에서 진행된 크리스토퍼 힐(Christopher Hill) 전 주한 미국 대사의 강연과 감사패 증정식까지 함께 진행되어 매우 풍성하고 의미있게 꾸려졌다. 미주 20개 지역협의회장들 및 상임위원 들 약 30여명이 모인 이번 민주평통 자문 회의 미주지역회의에서는 제 19기 미주지 역회의 활동 보고와 분과위원회 보고, 각 협의회장들간의 분임토의, 사무처 건의사 항을 포함한 기타토의, 그리고 전 주한 미 국대사 크리스토퍼 힐 교수의 통일강연회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는 코 로나 판데믹이 기승을 부리던 작년 말에 도 오로라시 소재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21세기의 한반도(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 와 ‘2020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의 미래’라 는 부제하에 평화통일포럼을 성황리에 개 최한 바 있다. 당시 콜로라도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거주하는 많은 한인 커뮤니티들 로부터 관심을 받았는데, 한반도 안보관련 최고 전문가들인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 국대사,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 그리고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 연구소 (CSIS) 한국석좌가 참여해 한반도 미래에 대한 냉철한 분석 및 의견을 한 가지에서 경청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올해에도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를 맞이 해 9일 첫 날 간부회의 및 환영만찬을 마치 고 2일 차였던 10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 작으로 활발한 보고가 이어졌고, 오후 5시 부터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 대사의 ‘ 한반도 외교의 미래(The Future of Diplomacy on the Korean Peninsula)’를 주제 로 한 강연이 시작되었다. 그는 2004년 주 한미국대사로 임명되어 미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지냈고, 북핵 6자회담의 미국 측 수석대표를 맡기로 했던 한반도 문제 전문 가이자 최고의 협상가로도 저명하다. “오늘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에 특별 강 연자로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 다.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안보는 현 재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 지난 해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 유례없던 바이러스 판 데믹을 겪었고, 특히 북한은 다른 국가들 과의 무역활동이 저지되어 많은 공장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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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의 노덕환 미주 부의장이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했다. (사진=조예원 기자)

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자간협상 참 석국들이 서로간의 입장 차이보다 궁극적 인 다자간 목표 달성에 집중해 전략적으 로 현명하게 잘 대처해나가야 할 것”이라 고도 전했다. 북핵 문제 해결은 무엇보다도 외교관들 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자주 간과된다 며, 교착상태인 동아시아 내 지역 관계 개 선을 위해 박식하고 경험이 풍부한 정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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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산량이 낮아지고 식량문제도 발생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포문을 연 힐 전 대사는 바이든 정부가 북한과의 외교적 협 상 및 관계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아직 매우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 했다. “개인적으로 현재 바이든 정부가 북한과 의 관계 구축에 있어 매우 조심스러운 태 도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한다. 지난 30년 이 넘는 세월동안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 관계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협상해 왔으 나 뾰족한 결실을 맺지 못했다. 아직까지 북한은 협상의 ‘협’자도 언급하지 않을 정 도로 북핵문제와 관련해 협상 테이블에 나 올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므로 김정은 정 권을 무리해서 자극하는 것 또한 좋은 접 근방법이 아니다”라고도 덧붙였다. 대한민국 정세에 빼놓을 수 없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의 전략적 관계유지 및 이익 갈등, 무역갈등, 체재대립, 이념대립, 그리 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바이든 행정부로 넘 어가면서 변화한 미국 사회 내 정서에 대 해서도 심도있게 언급했다. “한국은 미국과 혈맹으로 맺어진 동맹 파 트너이지만, 6자회담에 함께 참여하는 중 국, 일본, 러시아는 아직까지도 다자간 협 상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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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 대사와 민주평통 덴버지역협의회 자문의원들 (사진=조예원 기자)

교 전문가들의 육성과 외교관들의 활동 지 원에 힘써야 한다는 점도 다시금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의 통일강연회 이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많은 이들 의 질문으로 인해 예상 마감 시간보다 다 소 늦어진 시간에 강연회는 마무리되었다. 이후 주최 측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저녁 식사가 차례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었다. 이 날 통연강연회에 이어 민주평통 미주 지역회의의 노덕환 미주부의장으로부터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에 대한 감사패 증 정식이 진행되어 훈훈한 장면들이 연출되 기도 했다. 이 감사패에는 “전 주한 미국 대 사로서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As a former United States Ambassador to South Korea, you have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Americas Assembly)”라고 적혀있었다. 특히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의 국승구 회 장도 조 바이든 정부로부터 ‘황금 봉사상’ 을 전달받아 수상해 위원들로부터 큰 박수 를 받았다.

국승구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황금 봉사상을 크리스토퍼 힐 전 대사로부 터 직접 전달받게 되어 더욱 특별하게 느 껴진다.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민주평 화통일자문회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 19기 미주지역회의이자 제 3차 운영위원회 및 통일강연회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의 국승구 협 의회장과 정주석 간사가 총괄 진행을 맡아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자문회의 덴버협의회는 작년 말 민주평통 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 창 수여를 받기도 했으며 처음에는 샌프 란시스코 협의회 소속 덴버 지회로 출발 했다가, 지난 2007년 제 13기부터 협의회 로 승격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조 바이든 정부로부터 '황금 봉사상'수상,상 장을 전달받은 국승구 회장과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 대사와 노덕환 미주 부의장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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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1. 개요 L-1 비자 프로그램의 모든요건을 구비한 한국기업체 또는 미국기업체는 미국기업체 가 필요로하는 전문경영인(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과 전문인력(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을 미국기업체에 유 치할 수 있습니다. L-1비자 소지자는 회사 의 취업이민 초청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 을 보다 신속히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갖 게 됩니다. 2. 사업체가 구비하여야할 요건 (1) 한국기업체와 미국기업체는 지주회사 (parent), 자회사(subsidiary), 또는 관계사 (affiliate)의 구조로 직접 연관되어야 하는 바, 그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모회사(parent)와 자회사(subsidiary)의 구조: 모회사는 지주회사 라고도 하며 자회 사에 관한 상당량의 소유권이나 경영권을 모회사가 보유한 구조입니다. 소유권과 경영 권에 관한 구조는 아래에 다시 설명합니다. ②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동일한 모회사 를 가지는 자회사들간에 형성되는 구조 입 니다. ③ 합명회사(partnership)와 관계사(affiliate)의 구조: 미국에 위치한 합명회사 A의 구성원인 B가 한국에 위치한 사업체 C에 관 한 소유권이나 운영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사업체 C가 A의 동의하에 A의 사업체 이름 으로 A와 동일한 사업을 한국에서한다면 사 업체 A와 사업체 C 간에는 관계사(affiliate) 의 구조가 성립합니다. 기업체는 한국법령, 미국법령, 사업체 정관 의 규정에 따라 설립되야 하며 L-1프로그램 으로 유치될 인력이 수행해야 하는 실질적 인 업무와 관리대상의 대부분이 미국에 위 치해야만 합니다. 실질적인 업무 와 관리대 상에는 사업체가 필요로하는 모든 유형자 산 (상품, 인력, 회사 건물 등) 및 모든 무형 자산(마케팅, 특허 및 저작권을 포함하는 모 든 지적소유- Intellectual Property 등)이 포 함됩니다. (2) 모회사(parent)와 자회사(subsidiary)의 소유권과 경영권에 관한 구조 모회사와 자회사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 당하는 구조로 연관되어 있어야 합니다. ① 모회사는 자회사에관한 50% 이상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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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Visa (L-1A 비자와 L-1B 비자) 접 또는 간접 소유권을 보유해야 하며 지주 회사는 자회사에 관한 경영권을 보유해야 합니다. ② 모회사가 자회사에 관한 50%의 소유권 과 경영권을 보유한 경우에는 자회사의 경 영에 관한 사안에 관한 모회사의 거부권이 인정되야 합니다. ③ 모회사의 자회사에 관한 소유권이 50% 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모회사가 자회사에 관한 실질적인 경영권을 보유해야 합니다. 위에 설명한 요건을 구비한 사업체는 미국 기업체가 필요로하는 전문경영인(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이나 전문인력 (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을 미국기 업체에 유치할 수 있는 바, 그 내용은 다음 과 같습니다.

3. 전문경영인(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 L-1A 비자 (1)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경영인은 회사의 초청(petition)으로 L-1A 비자를 취 득할 수 있습니다. L-1A 비자의 체류허가 기 간은 최초 3년간으로 하고 2년씩 연장해 줌 으로써 미국 체류기간이 총 7년으로 제한되 어 있습니다. (2)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경영 인의 업무(Managerial or Executive Capacity)는 실질적이어야 하며 전문경영인으로 미국사업체에 유치할 대상자는 미국사업체 의 전문경영인에게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3)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전문경 영인은 L-1A 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으로부 터 과거 3년이내에 1년이상 상근직(常勤職, Full-time)으로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 했 어야 합니다.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한 내 용이나 직책이 미국사업체의 전문경영인에 게 요구되는 근무 내용이나 직책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전문인력(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 L-1B 비자 (1)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은 회 사의 초청(petition)으로 L-1B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L-1B 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년간으로 하고 1차에 걸쳐 2년을 연장 해 줌으로써 미국 체류기간이 총 5년으로 제

한되어 있습니다. (2)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인력 의 업무(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는 실질적이어야 하며 전문인력으로 유치할 대 상자는 미국사업체의 전문인력에게 요구되 는 업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3) 미국사업체에서 수행해야 할 전문인력 의 업무(Specialized Knowledge Capacity)내 용은 전문경영인에게만 허락되는 업무내용 을 포함할 수 없습니다. (4) 미국사업체에서 근무할 전문인력은 L-1B 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으로부터 과거 3 년이내에 1년이상 상근직(常勤職, Full-time) 으로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 했어야 합니다. 한국의 기업체에서 근무한 내용이나 직책이 미국사업체의 전문인력에게 요구되는 근무 내용이나 직책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5. 신규사업체 신규사업체도 위에 설명한 L-1 비자 프로 그램의 요건을 구비하여 미국기업체가 필요 로하는 전문경영인이나 전문인력을 미국기 업체에 유치할 수 있습니다. 신규사업체의 경우 L-1A 비자 와 L-1B 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1년이지만 1년후에도 사업체 가 사업계획서에서 예상한 대로 운영된다면 L-1A 비자와 L-1B비자 규정에 따라 체류기 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6. L-1비자 (L-1A Visa 와 L-1B Visa) 의 특 징 (1) L-1비자소지자의 동반가족으로 배우자 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L-2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L-2비자소지자인 L-1비자 소 지자의 배우자는 EAD (웤퍼밋,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를 신청할 자격이 있으며 EAD를 소지하면 미국에서 취업이 가 능합니다. (2) L-1비자 와 L-2비자 소지자는 미국에 서의 생활과 교육에 있어 영주권자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미국내에서 체류신분변경을 통하여 L-1비자 체류신분 취득이 가능합니다. (4) 과거에 J 비자(J-1과 J-2)를 발급받아 미 국에 체류한 사실이 있다면 본국 2년 거주 의 무에 관한 규정 (또는 Waiver에 관한 규정)을 이행해야 L-1 비자 (또는 L-1비자체류신분) 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5) L-1A비자 소지자는 취업이민 1순위에 해당하므로 LC(Labor Certification, Perm)승 인없이 미국사업체의 이민초청으로 미국내 에서 신속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한국에 위치한 미국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신청하 는 것도 가능합니다. (6) L-1B비자 소지자는 자격에따라 취업이 민 2순위 또는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하므로 미국사업체의 LC(Labor Certification, Perm) 승인을 필요로합니다. LC가 승인되면 미국사 업체의 이민초청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 취 득이 가능하며 한국에 위치한 미국대사관에 서 이민비자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7. 주의사항 (1) 신규사업체는 사업목적을 설명하는 것 이 쉬운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서와 증거 서류들이 준비되어야 합 니다. (2) L-2 소지자는 이민국의 승낙(EAD)없이 취업할 수 없습니다. (3) L-2 소지자의 체류신분과 체류기간은 L-1소지자의 체류신분과 체류기간에 종속 됩니다. (4) L-2 소지자인 자녀가 만 21세 이후에 도 미국에서 계속 체류하려면 자녀는 만 21 세 까지 독립적으로 체류신분을 취득해야 합 니다. (5) L-1비자 소지자의 동반가족 자격으로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L-2비자를 취 득할 수 있으나 부모님에게는 L-2비자가 허 가되지 않으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많 이 있습니다. 만일 부모님을 모셔야만 하는 입장이 설명 되고 부모님이 미국에 영구거주 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부 모님은 방문비자를 취득하여 L-1비자 소지 자와 함께 미국에 입국할 수 있으며, 이런경 우 부모님의 미국방문비자 체류기간은 계속 해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L-1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는 자녀와 합류하기 위하여 관광비자 를 취득하여 미국에 입국한 부모님들이 본의 아니게 불법체류자가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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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는 콜로라도에서 유일하게 한 매장 안에 2층의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내부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 조예원 기자)

오로라시에 오픈한 ‘유니크한(Unique)’ 커피전문점

Wake & Take “커피

오로라 지역에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분 위기의 새로운 커피 바가 지난 주 새로 오 픈했다. 뉴라이프 교회와 할렐루야 교회 바 로 근처에 위치한 이 커피숍은 I-225를 타 다가 동쪽 출구로 나가면 이스트 아이리프 에비뉴(East Iliff Avenue)의 메인 도로에 서 만나볼 수 있다. 신축 지구인 스퍼 아파 트(Spur At Iliff Station Apartments) 지 구에 위치한 이 커피 바는 벌써 인근 지역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 분위기 좋고 커피 맛 좋은 카페’로 입소문 을 타고 있다. 본지도 모던한 유러피안 감성의 새로운 커피 바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웨이 크 앤 테이크(Wake&Take)를 방문해 디마 (Dima) 사장을 만나 그만의 커피 철학과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의 전체적인 콘셉 트, 그리고 그의 커피에 대한 열정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디마 (Dmytro Sokulskyi) 대표는 콜로라도에서 약 4년 반 정도를 거주한 적어도 미국에서

는 콜로라도 토박이 출신으로 최근 동쪽 아이리프 에비뉴 인근 지역에 새로운 커피 바를 오픈했다. “커피 맛이 다 같진 않다”라며 입을 뗀 그 는 “많은 이들도 느껴왔겠지만, 코로나 판 데믹 전후로 콜로라도에 입점한 새로운 프 랜차이즈 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점들에 비해 커피를 전문으로 파는 커피 전문점들 의 부재는 심각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포 문을 열었다. “우리 커피 바의 위치는 많 은 이들이 지리적으로도 쉽게 온더고(OnThe-Go)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거나 지인 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 커피를 마시고 시간과 여유를 즐기기에도 매우 최적화되 어 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커피를 사랑 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다는 그는 “우크라 이나 사람들도 엄청난 커피 애호가로 유 명한데, 한국 사람들도 매우 커피를 사랑 하는 것 같다. 한국 커뮤니티가 크게 자리 잡아 있고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로 라 지역에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맛이 다 같진 않죠”

도 웃으며 말했다.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는 일주일에 7일, 매일 오전 7시에 오픈하여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벌써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콜 로라도 전역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오는 커 피 애호가들에게는 ‘맛있는 커피(delicious coffee)’로 소문난 디마 사장의 커피 철학 은 간단하다. “화려함 보다는 정석”을 따 지는 것. 그는 이미 고향인 우크라이나에 서 커피 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매장을 오 픈, 커피에 대한 공부는 물론 폭 넓은 경험 까지 겸비한 이 분야 전문가라고 해도 손 색이 없다.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에 들어서자마 자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탁 트 인 내부공간과 화이트 톤의 깨끗한 인테리 어. 게다가 커피 바의 1층 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가장 눈에 띄고 특이한 구역은 2층 테 라스로 연결되는 긴 계단이다. 계단식 2층 구조로 되어있는 카페라서 더욱 독특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 느낌을 선사한다. 디마 사장은 “우리 커피 바는 콜로라도에서 유

▼디마(Dmytro Sokulskyi) 사장은 지난 주 오로라 지역에 모던한 유러피안 스타일 커피 바 '웨이크 앤 테이크(Wake&Take)'를 오픈했다. (사진 조예원 기자)

일하게 2층 테라스를 갖춘 복층 구조로 이 루어져 있는 커피숍으로 방문객들에게 편 의성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하며 오픈을 준비하면서 커피의 질만큼 신경 쓴 것이 있다면 바로 인테리어였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계단을 걸어 올라가니 2층에 마련 된 넓고 깨끗한 커피 공간에서는 많은 손 님들이 커피를 마시며 각자의 일에 몰두하 고 있었다. ‘인스타그램 각’을 부르는 예쁜 카페 인테리어 구조와 가구들, 그리고 커 피로 인해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 는 손님들의 모습도 쉽게 목격할 수 있었 다. 손님들은 전면유리로 이뤄진 창문 덕 분에 쏟아지는 콜로라도의 햇살을 받으며 바깥 풍경을 감상하면서 웨이크 앤 테이크 의 커피를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었다. 2 층에서 메인 플로어로 내려오며 넓게 펼쳐 진 커피 바도 감상할 수 있고, 카페 전체에 코를 찌르는 풍부한 커피 냄새에 잠시 취 하게 된다. 콜럼비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스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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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우크라이나,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나 라에서 품질 좋은 커피만 수입하는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커피 의 매력과 맛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 및 관 리에도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까다로운 커피 재배 기술로 탄생하는 콜럼비아 커피 는 늦수확 된 커피 가공법만의 생동감 있 는 느낌의 산미와 함께 와인향과 붉은 과 일의 향을 선사한다”고 말하는 디마 사장 은 자신이 취급하는 커피들의 특징을 자세 히 설명해주기도 했다. 그가 가장 최근 수입한 커피로는 과테말 라산 커피가 있으며 풍미가 깊고 끝 맛에 살짝 퍼지는 멜론 맛의 과일향이 코 끝을 간지럽힌다고 한다. 그는 “과테말라 커피 는 화산지대에서 재배되어 고급 스모크 커 피로도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웨이크 앤 테이크에서 근무하며 손 님들의 커피 취향에 맞는 메뉴 추천과 최 고의 커피를 제공하는 직원 리아(Lia Kim) 씨는 “개인적으로 우리 커피숍의 아이스 바닐라 라떼(Ice Vanilla Latte)를 매우 좋 아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함께 근무하는 또 다른 직원 에바(Eva Misevic) 씨는 “나 는 아이스 캬라멜 마끼아또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커 피 취향을 먼저 물어본 후, 조심스럽게 우 리 커피숍의 시그니처 커피인 ‘스니커즈 커피(Snickers Coffee)’를 권하는데 거의 실패해본 적이 없다”고 수줍게 말했다. 커 피 바(Coffee Bar) 및 계산대 쪽에는 커피 뿐만 아니라 유러피안 스타일의 베이커리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식후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은 다양한 커피 메뉴 초이스와 시원하게 뚫린 천장,

그리고 2층으로 이뤄진 유니크한 복층 구 조로 인해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손님들 중 우리 매장을 방문하고 나 서 인테리어의 특이함과 개성에 반해 개 인적인 이벤트 및 행사를 위해 대관을 문 의하는 경우도 많다. 커피 바는 오후 7시 에 닫지만 이후 시간에도 장소 대관이 가 능하다.” 실제로 생일 파티나 베이비 샤워, 그리고 북 클럽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의 이벤트 베뉴(Venue)로도 매우 적합한 위치와 인테리어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앞 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 로 기대된다. 뉴라이프 교회와 할렐루야 교회 바로 근처에 위치한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 (Wake&Take)은 I-225를 타다가 동쪽 출 구로 나가면 이스트 아이리프 에비뉴(East Iliff Avenue)의 메인 도로에 위치해 있 으며 주소는 2337 S Blackhawk St, Unit 115C, Aurora, CO 80014이다. 매장 주변 주차는 무료이며 약 6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파킹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이고 매장 번 호는 (720)999-5448이니 참고하면 좋다. 웨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의 인스타그램 (Instagram) 계정은 @wakeandtake.coffeeshop을 입력, 팔로우(follow)하면 웨이 크 앤 테이크 커피의 새로운 커피와 신메 뉴, 그리고 카페 공지 및 알림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 는 @wakeandtakecoffee 를 검색하면 웨 이크 앤 테이크 커피숍의 공식페이지를 찾 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매장 외관 입구, 내관의 모습. 매장 주변에는 무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시에도 매우 편리하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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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내 인앤아웃 버거 인기는 고공행진중

12일 월요일 In-N-Out 4호점인 레이크우드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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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예원 기자) 지난 12일 월요일 콜로라도에서 인앤아웃(In-N-Out) 버거의 네 번째 매장이 레이크우드(Lakewood)에서 문 을 열었다. 메트로 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오픈한 지점인데, 인앤아 웃 버거는 작년 11월 20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와 오로라 에 첫 콜로라도 매장들을 오픈하고 3개월 후인 지난 2월 22일 론트리 지점을 오픈, 그리고 4개월 반만인 지난 월 요일 레이크우드에 4호점을 오픈했다. 왠만한 패스트푸드 애호가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인앤 아웃 버거는 놀랍게도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들보다 한국 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미국 여행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버거’, ‘인생 버거’ 등 한국인들 사이에서 별명도 다 양하다. 게다가 햄버거 부심으로도 유명한 콜로라도인들 이 작년 말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인앤아웃버거를 처음 만났을 때, 오로라점은 심지어 손 님들이 최장 14시간의 대기시간을 불사르는 등 그 인기 가 대단했다. 12일 인앤아웃 4호점의 그랜드 오프닝 당일 레이크우드 경찰국은 웨스트 알라메다 애비뉴(West Alameda Av-

enue) 북쪽의 사우스 워즈워스 대로(South Wadsworth Boulevard)에 위치한 인앤아웃 버거 매장 주변의 교통 정 리 및 넘쳐나는 방문객으로 인한 교통량 폭주에 대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했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를 이용하는 운 전자들은 웨스트 퍼스트 애비뉴로 가서 텔러 가에서 웨 스트 알라메다 애비뉴 남쪽으로 운전해서 가면 빠르다” 라고 지시하며 교통 현황을 정리하기 위해 진땀을 빼는 모습이었다. 레이크우드에 위치한 인앤아웃 4호점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해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1시 30분, 나머지 요일들은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4호점 매장 내부에는 손님들을 위해 74석이 배치, 테라스에도 72석이 배치되 어 있으며 현재 약 80명의 직원들이 근무중이다 . 인앤아웃은 1948년 캘리포니아 주 볼드윈파크에서 처 음 문을 연 햄버거 체인으로 절대 얼리지 않은 냉장 패티 와 즉석에서 통감자를 썰어 튀겨주는 감자튀김의 인기에 힘입어 캘리포니아의 대표 버거 체인으로 당당히 자리잡 았다. 햄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쉐이크 쉑, 파이 브 가이즈 버거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일컬어지고 있다. 콜로라도는 이미 널리 사랑받는 작은 로컬 수제햄버거 집들부터 전국적으로 성장한 프랜차이즈 버거들까지 일 명 ‘버거의 성지’로 알려져 있기도 해 인앤아웃이 콜로라 도인들의 까다로운 ‘버거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 건이었지만, 이미 그 인기가 증명되듯 작년 말부터 불티 나게 팔리고 있어 인앤아웃은 이미 콜로라도 내 추가로 5 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예정에 있다. 인앤아웃 오로라점은 14150 E Alameda Ave, Aurora, CO 80012에 위치해 있고, 인앤아웃 콜로라도 스프 링스점의 주소는 1840 Democracy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08, 인앤아웃 론트리점은 9171 W Westview Road, Lone Tree, CO 80124이니 참고하 면 좋다. 가장 최근 오픈한 4호점인 인앤아웃 레이크우 드점의 주소는 150 S Wadsworth Blvd, Lakewood, CO 80226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지난 12일 월요일 레이크우드 경찰국은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전달하며 정확한 매장의 위치를 알렸다. ( 사진 레이크우드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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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쌤의 교육칼럼]

학생들을 위한 글쓰기의 중요성과 잘할 수 있는 방법들

필자는 지난 15년 동안 덴버 메트로에 있는 사립 중, 고 등학교에서 사회 과목과 프랑스어 교사로 일하면서 많 은 걸 느끼고 배웠다. 그 중에서도 거의 매일 경험한 것 은, 수많은 학생들이 글쓰기를 너무 싫어하고, 또한 자신 의 학년에 상응하는 글쓰기를 두려워하며 잘 쓰지 못한 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생각해보았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워하고 글 쓰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파악이 되었다. 자신 의 생각을 간결하게 정리하며, 쓰기의 기능적인 구조들 을 사용하여 쓰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의 이유라고 생각 한다. 다른 또 하나의 이유는 읽는 것을 싫어하거나 이 해를 잘 못함에서 오는 두려움이라고 생각을 한다. 왜냐 면 읽기와 쓰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자신과의 대화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정교하게 가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글 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고 이를 표현하는 훈 련 과정이다. 글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중 요한 수단이다.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고 문법을 지키고 문단을 구성해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글쓰 기 능력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글쓰기를 배운다는 것은 쓰는 요령을 배우는 것 만이 아니다. 쓰기는 생각하는 틀을 기르는 훈련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쓰기능력은 읽는 능력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학습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 고 학업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연일지 몰라도, 나 는 그동안 글쓰기를 싫어하면서 학업성과가 뛰어난 학 생은 거의 보지 못했다. 학생들은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감수성을 키워주고, 비판적 사고능력도 길러 주며, 학습능력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글을 통한 의 사 소통능력은 대부분의 모든 학교 과목에서 실험실 보 고서나 에세이를 쓰는 것에 꼭 필요한 능력이다. 사고능 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글쓰기는 대학입학을 위한 개인 에세이쓰기와 표준화된 시험들을 거쳐야하는 학생들에 게 필수이다. 자, 그럼 글을 잘 쓰고 흥미를 더 갖게 하기 위한 몇가 지 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요령들이 다가오는 새 학년을 준비하고 코로나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를 향상 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들 1. 브레인스토밍부터 시작한다. 이것은 대부분의 학생 들이 생략하는 절차중의 하나이지만 , 글쓰기에서는 정 말 중요하다. 2. 주제를 이해했다고 해서 즉흥적으로 쓰지 말고, 개요

(outline)를 적고, 내가 쓸 핵심내용을 찾는다. 3. 읽기 쉽고 이해가 쉬운, 간단하면서 짧고 명료한 문 장들을 사용한다. 문장이 길다고 해서 잘 쓴 것은 아니 다. 4. 지나치게 꾸미는 말이나 화려한 수식어는 피한다. 5. 문법과 철자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특별한 용 어들 사용은 되도록 피한다. 6. 읽는 사람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계속 반복되는 단 어나 문장들을 다른 것들로 바꿔가면서 쓴다. 동의어 사 전을 이용하라. 7. 동사는 수동태대신 능동태를 사용하도록 한다. 8. 쓰기를 미루지 말로 즉시 생각이 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쓰는 습관을 들인다. 9. 다 쓰고 나면 항상 다시 읽고 수정하는 습관을 들 인다. 10. 전에 썼던 것들을 다시 읽어보고, 자신이 그 동안 어 떻게,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메모를 한다. 11. 아무 주제나 가지고 초안 쓰는 연습을 자주함으로 써, 쓰기의 기본원리들을 복습하라. 12. 가장 좋아하고 닮고 싶어하는 작가의 스타일을 모 방하라. 13. 읽기와 쓰기는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읽는 연습 을 더 많이 하라. 14. 첫번째 초안이 완벽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실 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낙심하지 말라. 15. 온라인 쓰기 워크숍 등을 이용하고 선생님이나 어 른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16. 길든 짧든 매일 쓰는 연습을 하라. 17. 친구 것과 서로 바꾸어 읽어보고 피드백을 준다. 18. 마지막,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글을 쓸 때 항 상 읽을 독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자신에게 물어보며 써라. (지금 이것이 명확해서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 장인가? 핵심적인 것이 글 전체에 나타나 있는가? 단락 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는가? 이 문장은 혼란스럽 지 않은가? 등등)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전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2018)

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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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IT칼럼]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패권을 쥐기 위 한 미국의 압력이 나날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의 제재를 받아온 중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미국 반도체 제조사와 IT 대기업을 중 심으로 미국반도체연합 (SAC, Semiconductors in America Coalition)이 탄생했 다. 여기에는 인텔, 퀄컴, 엔비디아 같은 반 도체 제조사들과 더불어 애플, 구글, 마이 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AT&T, Verizon 등의 IT 대기업들도 참여 했다.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 을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만큼 산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빠른 시일 내에 반도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총공세에 나 선 것으로 풀이된다. SAC가 산업계의 의견 을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지 원책 유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달 자국 내에서 반도 체 사업을 하고 있는 제조사들을 불러 연 구개발과 제조 설비 투자를 촉구하는 회의 를 개최한데 이어 조만간 또 한번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를 압박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미국이 반도체 부족 사태를 계기 로 세계 반도체 패권 확보에 사활을 걸면 서 이미 수십년 반도체 굴기를 부르짖던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점점 더 쪼그라들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미국이 중국에 강도 높은 무역제재 를 가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특 히 미국이 정조준했던 반도체 산업에서 중

미중 반도체 개발 전쟁

국이 맥을 못 추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는 분석이다. 우선 중국이 오는 2025년 반도체 자급률 을 7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잡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목표치에 턱 없이 부족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 놓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올 초 예상을 통해 오는 2025년 중국의 반도 체 칩 자급률이 19.4%에 불과할 것으로 내 다봤는데 이마저도 중국 내에서 생산을 하 고 있는 삼성, TSMC, SK하이닉스 등을 제 외하고 순수 중국기업만 기준으로 따지면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중국의 반도체 생산력과 기술 력은 지난 1년 사이 삼성이나 TSMC와 격 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nm 칩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삼성이나 TSMC

와 달리 중국업체들의 주력 생산 제품은 14~28nm에 그치는 상황이고 이마저도 수 율 개선에 성공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떨어 지는 상황이라고 니케이아시아는 전했다. 이렇게 반도체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 데 네덜란드 반도체 제조 장비업체 ASML 의 광학 노광(Photolithography) 장비가 주목을 받고 있다. ASML이 제조하는 장비는 EUV(극자외 선) 등 다양한 종류의 빛을 사용해, 회로 의 패턴을 그릴 때 사용하는 노광(Photolithography) 장비다. 패턴은 광학적 이미 징을 통해 감광 물질이 코팅된 실리콘 웨 이퍼 위에 만들어진다(Photoresist 공법). 이러한 절차는 싱글 웨이퍼 위에 수십 번 되풀이된다. 2020년 기준으로 노광장비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ASML은 세 계 최대 광학 노광(Photolithography) 장 비 기업으로 네덜란드 필립스와 필립스에 서 분사된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ASMI의 합작회사로 1984년 설립됐다. 2010년 집계에 따르면 ASML의 반도체 리소그래피 공정 장비 시장 점유율은 67% 로 경쟁 업체인 캐논, 니콘을 기술력 차이 를 크게 벌렸다. 특히 기술적 난점이 많은 EUV 노광 장치 개발 성공으로 최고의 반 도체 제조 장치 업체로 꼽히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시가총액을 추월하였다. ASML의 노광 장비는 2017년에야 상용 모델이 완성, 삼성전자, TSMC, 인텔, IBM 등에 한 해 동안 12대의 EUV 장비를 출 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019년 ASML의 광학 노광 장비를 중국에 출하하지 않도록 네덜란드 정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 리고 지금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워싱턴 정가에서는 ASML의 광학 노광 장비가 중 국과 반도체 개발 경쟁에서 열쇠라고 판단 하여 계속 기존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을 비롯한 전문가들에 따르 면 중국이 이런 장비를 자체적으로 만들 려면 적어도 10년은 더 걸릴 것으로 분석 했다. 한편 지난 3월 미국 AI NSA(국가안 보국)는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에 노광 장비 이외의 ASML 제품에 대해서도 중국 으로의 수출을 규제할 것을 제안하는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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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짜릿한 래프팅 추천지(2)

▲지난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의 여행객들이 래프팅 명소들을 찾아 콜로라도 강들은 분주했다. (사진=Kyle Love)

“더위야, 반갑다!”

콜로라도주는 풍부한 자연미와 급류 (Whitewater, 화이트워터) 래프팅을 포함 한 가족 친화적인 야외활동들로 매우 유명 하다. 주 전역에 웅장한 강을 형성해 내는 믿음직 스러운 록키 산맥 덕분에 특히 짜릿한 래프 팅을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애호가들이 미 전역에서 방문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주 정부의 코로나 규제 완화 발 표와 함께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대자연을 즐기는 바야흐로 ‘래프팅의 계절’이 돌아오 면서, 콜로라도의 강들도 여행객들을 맞이 해 더욱 거세고 힘차게 출렁이고 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뜨거운 콜로라도의 7월, 콜로라도 강가의 힘찬 활력 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숨겨진 콜로라도 의 래프팅 명소들로 떠나볼까? 특히 지난 달부터 콜로라도 전역에서 고온 주의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우리 주변의 최고 래프팅 명소들도 초보자 부터 전문가까지 래프팅 애호가들의 발걸음

으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며 주말이면 콜로 라도 주요 강가의 래프팅 업체들은 래프팅 체험객들의 예약 또는 문의로 눈코 뜰 새 없 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콜로라도 내 전문 래프팅 업체들은 강줄기 등에서 물놀이나 낚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레저 강사들 이 래프팅 안전장비 이용방법, 가이드 안전 수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리자 및 이용 자 방역 수칙 교육을 반드시 선행하니 래프 팅 초보자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안심해도 된다. 또한 강의 특성과 업체에 따라 래프팅을 체 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코스들의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1인당 최소 50달러부 터 최대 300달러까지의 가격에 경험할 수 있 다. 참고로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래프팅 시 즌은 6월부터 9월까지이다.

4. 아이다호 스프링스(Idaho Springs) 의 클리어 크릭(Clear Creek)

뜨거운 콜로라도의 7월, 많은 이들이 로키 산맥의 웅장함과 콜로라도 강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에 나서고 있 다. (사진 dreamstime)

아이다호 스프링스(Idaho Springs)는 덴버 도심에서 70번 고속도로를 타고 시내에서 서쪽으로 불과 30마일 떨어진 작은 도시로 래프팅 애호가들에게는 이미 유명하다. 덴버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쉽게 접 근 가능한 클리어 크릭 강(Clear Creek River)은 스릴을 찾는 래프팅 애호가들에게 특 히 인기가 많으며, 청소년 및 초보자의 경우 에도 쉽게 탑승 가능한 다양한 레벨의 급류 및 계곡들이 준비되어 있어 ‘여름 래프팅의 천국’으로도 불린다. 튜브를 타고 강물에 떠서 자연 풍경을 즐기 거나, 8인승 뗏목을 타고 거친 물살을 헤치 고 나아가는 짜릿함, 초보자를 위한 반나절 코스,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한 코스, 아드 레날린을 분출시키는 몇일짜리 모험에 이르 기까지 클리어 크릭 강에는 다양한 래프팅 코스들이 이 맘 때 즈음 방문객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역사적인 옛 광산 도시는 상업적으로 래 프팅이 발달되어 있는 콜로라도 지역들 중 가장 가파른 급류를 자랑한다. 클리어 크릭

에서 래프팅을 하기로 정했다면, 급류의 등 급을 매우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지만 이 또 한 일반적으로 래프팅 업체들의 가이드와 안전요원들이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솔선 수범 돕는다. 초보자라면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해야 하며 중, 고급 코스들은 성인만 탈 수 있다. 아이다호 스프링스는 글램핑이나 야생동 물을 관찰하기에도 안성맞춤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지역 국립공원 탐방, 와 인이나 수제 맥주 시음까지 다양한 활동들 을 곁들일 수 있다. 인근에서 래프팅 업체를 운영하는 한 래프 팅 전문가는 “같은 강이라도 할지라도 여러 흥미요소를 가지고 있다. 클리어 크릭 강은 봄에는 협곡이 야생화로 뒤덮이고, 지금과 같은 7월이 찾아오면 방문객들은 래프팅을 즐기며 오색빛깔로 물든 로키산맥의 자연경 관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폭염주의보가 자주 찾아오며 콜로라 도 급류 래프팅을 찾는 여행객들이 눈에 띄 게 늘고 있다. 요즘에는 래프팅 외에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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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급류는 마르지 않지”

▲록키 산맥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클리어 크릭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 (사진=클리어크릭관광청)

한 강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도 쉽 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다호 스프링스의 클리어 크릭 지역 에는 다양한 래프팅 전문 업체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업소들로는 클리어 크릭 래프팅 (Clear Creek Rafting)의 콜로라도 급류 래프팅(https://www.raftingcolorado. com/colorado-rafting-trips/), AVA 래 프팅(AVA Rafting & Zipline)의 콜로라도 급류 래프팅(https://www.coloradorafting.net/), 그리고 에코 래프팅(Echo Rafting Idaho Springs)의 콜로라도 래프팅 어드벤처(https://www.raftecho.com/ rafting/adventure) 등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5. 포트 콜린스(Fort Collins)의 푸드레 강(Cache La Poudre River)

덴버 도심에서 I-25를 타고 북쪽으로 1시 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포 트 콜린스(Fort Collins) 도시의 푸드레 강 (Cache La Poudre River)은 콜로라도 최초

로 지정된 국립 야생 강가(National Wild and Scenetic River)이다. 위대한 대자연과 의 조우 또한 포트 콜린스에서 체험할 수 있 는 혜택이다. 연중 300일 화창한 날씨로 콜로라도주에서 도 특히 맑은 날이 대부분인 이 도시는 계절 과 날씨 걱정업이 연중무휴 아웃도어 액티 비티들을 만끽할 수도 있어 아웃도어 애호 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가슴이 뻥 뚫리는 래프팅 외에도 암벽 등 반, 캠핑, 승마, 야생동물 관찰 등 포트 콜린 스의 뜨거운 여름을 제대로 즐기려면 하루 로는 부족할 수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웃음소리가 잦아들고 거친 급류 의 소리만 들을 수 있었던 포트 콜린스 지역 은 요즘 그 어느 해보다 더 바쁜 여름을 보 내고 있다. 푸드레 강에서 래프팅 업체를 운영중인 록 키 마운틴 어드벤처(Rocky Mountain Adventures)의 카일 존슨(Kyle Johnson) 대표 는 지난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가 지난 몇 해

동안의 래프팅 시즌들 중 가장 바쁜 주말이 었다고 한다. 콜로라도 전역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로 인 해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 에 위치한 몇몇 회사들은 주 서부의 가뭄으 로 강들이 말라버린 가운데 투어 일정을 운 영할 수 없었다면, 포트 콜린스의 푸드레 강 가에 기반을 둔 회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 다. “올해 우리는 정말 운이 좋다. 주 전체가 가 뭄이라고 하지만 캐쉬라 푸드레 분지 위에 는 주 내에서 가장 많은 눈이 쌓여 지금 시즌 에도 힘찬 급류가 마르지 않고 있다”고 업체 전문가들은 전한다. 콜로라도 내 최고의 래프팅 명소들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푸드레 강은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유속은 빠르지만 고난이도 의 래프팅 외에도 다양한 코스들이 마련되 어 있어 청소년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게다가 포트 콜린스는 이미 널리 알려진 콜 로라도주 수제 맥주 산업의 중심지이다. 맥주 애호가들의 성지로 단연 손꼽히는 뉴

포트 콜린스를 둘러싸는 푸드레 강은 래프팅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맞이해 분주히 흐르고 있다. (사진=Visit Fort Collins)

벨기에 브루잉(New Belgium Brewing)에서 맥주 양조장 투어와 시음은 물론, 푸드 트럭 들의 향연과 콘서트, 요가 등 특별 이벤트까 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포트콜린스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있 는 러브랜드(Loveland) 역시 수제 맥주 양조 장 11곳, 증류주 공장 2곳과 사과주 및 벌꿀 술 양조장 1곳이 위치해 있어 수제 맥주 애 호가들의 성지로도 통한다. 대표적인 푸드레 강 인근 지역 래프팅 업 체들로는 마운틴 화이트워터(Mountain Whitewater)의 포트 콜린스 래프팅 트립 (https://www.raftmw.com/), 록키 마 운틴 어드벤처(Rocky Mountain Adventures)의 푸드레 강 급류 래프팅 프로그램 (https://www.shoprma.com/), A1 와일 드워터(A1 Wildwater)사의 푸드레 강 래 프팅(http://www.a1wildwater.com/) 등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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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47]

불행한 가정을 반면교사로 삼자(1) -성경에 나타난 26가정의 문제는 무엇일까?-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성경은 아담과 하와의 축복의 가 정, 타락의 가정으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 된다. 성경은 아름다운 가정도 많지만 불 행한 가정도 많다. 오히려 불행 가정이 많이 등장한다. 그 이유는 인간이 타락 했고 죄인의 공동체의 구성 인물이기 때 문이다. 옛말에 반면교사(反面敎師)이 있 다. 사전적 의미로는 “극히 나쁜 면만을 가르쳐주는 선생이라는 뜻으로, 따르거 나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나쁜 본보기로 서의 사람이나 일을 이르는 말” 뜻이다. 영어로는 이런 속담이 있다. “By other's faults wise men correct their own” 그 뜻은 반면교사나 타산지석과 같은 의미 가 있다. “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 고 자기 결점을 고친다”는 의미이다. 부정적 모형에서 긍정적 교훈을 얻는다 는 말이다. 성경에 나오는 불행한 가정,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우리이 가정과 삶에 적용하면 놀라운 영적 교훈과 삶의 지혜와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1. 우상을 섬기는 가정 (왕상 16: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 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 배하고. 2. 남편이 아내를 다스리지 못한 가정 (창 3: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 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 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 남자의 가정 (창 4: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

10. 부모가 자녀를 잘못 징계하는 가정 (잠언 29:15-17) (잠언 29:15-17)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 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악인이 많아지 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 을 보리라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 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 음에 기쁨을 주리라. 11. 가정을 돌아보지 않는 가장의 가정 (딤전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 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 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 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 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 더라. 4. 아내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가정 (삿 19: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 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 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5.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인의 가정 (잠 12: 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 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 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6. 아내가 남편을 복종하는 않는 가정 (엡 5: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주 시니라. 7. 아들이 멋대로 방탕하게 사는 가정 (눅 15: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 비하더니. 8. 자녀가 부모를 순종하지 않는 가정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 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9.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가정 (삼상 2: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 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 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 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 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 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12. 친척들과 불화가 잦은 가정 (사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 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 겠느냐. 13. 형제가 미워하는 가정 (창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 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14. 형제간에 살인이 일어나는 가정 (창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 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다음 주 계속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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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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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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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만성 허리통증 잡고 자세교정까지 한방에!

허리가 자주 아픈 이유 중 하나가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이번주는 자세교정을 돕고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데일리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특히 차분하게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 하실 수 있도록 큐잉을 생략하고 자세 이름만 소개하고 음악만 삽입해 제작해봤습니다. 한포즈에서 45초 홀딩하고 포즈들 사이15초 휴식으로 진행됩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20min Stretch Routine (허리통증에 좋은 20분 데일리요가) 영상 찾아서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HALF SPLIT입니다. ( 햄스트링 스트레칭/ 요통완화) STEP 1. 로우 런지자세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보내 앞 에 있는 다리를 펴줍니다. STEP 2. 바닥에 닿은 무릎과 엉덩이가 같은 수직선상에 있 도록 유지하고 천천히 허리를 펴줍니다. POINT! 두 엉덩이가 서로 평행이 되도록해 골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STEP 3. 깊은 호흡과 함께 기분 좋을 깊이를 유지하며 안전 하게 스트레칭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HEART MELTING POSE입니다. (가슴 어깨 스트레칭/ 라운드숄더 자세교정)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천천히 손을 앞으로 뻗습니다. STEP 2. 가슴을 바닥으로 내리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올립니다. POINT! 턱이나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STEP 3. 내쉬는 숨마다 힘을 빼고 남아있는 어깨와 목의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유튜브 한국어 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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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로 마음이 합쳐지니

시야가 환해지면서

84, 72, 60, 48, 36년생은 15, 18일 길일. 17, 20일 주의.

85, 73, 61, 49, 37년생은 14, 19일 길일. 18, 20일 주의.

운수: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세요. 해결점을 찾고 뜻 밖의 좋은 결과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금전: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기 분 전환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나 지출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뿌옇게 가려져 앞을 구분하지 못했던 시야가 환해지면서 바로 앞에 가까이 있었던 사랑 의 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운수: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믿고 기다리는 순간에도 행복하게 해주고 좋은 결 과도 끌어올 것입니다. 금전: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의욕이 샘솟고 여기저기 부 지런히 뛰어다니게 됩니다. 수입이 늘어나고 모든 일에 자신이 생기기 시작합니 다. 애정: 서로의 마음이 합쳐지니 의견도 통합니다. 드디어 인생의 동반자로 부 족함이 없는 상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움을 되새기게 되는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운수: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가깝게 지내던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심기일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지나갈 수 있지만 씀씀이는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추억이 밀물처 럼 밀려오고 있군요.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기억이나 간직해오던 것에 대한 그리 움을 되새기게 되는 주입니다.

운수: 옳고 그름을 식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때입니다. 크게 잘 되는 것도 없 지만 크게 문제되는 일도 없이 무탈하게 지나갑니다. 금전: 현 상태에서 투자를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전문가에게 한번 물어보고 결정해야 할 것 입니다. 애정: 노력은 안 하고 잘 되기를 바라거나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받으려 는 것, 이런 게 바로 욕심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7, 20일 길일. 16, 19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16, 18일 길일. 14, 20일 주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

문제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운수: 여러 면으로 생각은 많아지고 점점 의욕이 떨어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약 해지고 어딘가에 의존하고 싶어집니다. 금전: 머릿속에 금전에 대한 고민이 떠나 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금전 지출할 일이 생기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 니다. 애정;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마음의 변화도 심하고 상대도 확실한 입장 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운수: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마세요. 무시하게 되면 후회할 일이 생깁 니다. 금전: 현실 문제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먼저 이 익이 앞서거나 너무 돈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속으로는 안 그러면서 차마 말하지 못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은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0, 11일 길일. 9, 12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5, 20일 길일. 14, 16일 주의.

너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행운이 함께 하고

운수: 심신이 불안정하고 궁지에 몰리거나 불리한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 한 주변 사람과 말을 줄이고 조용히 지나가길 기다리는 편이 좋습니다. 금전: 불 안한 상태에서 다소 융통이 되겠지만 아직 만족스럽게 느껴지지는 못할 것입니 다. 애정: 너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하세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지치 다 못해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운수: 현실을 직시하면 해답이 보입니다. 죽은 버드나무에서 꽃이 피는 격이니 불 가능하다고 생각하던 일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이 지나가게 되겠습니다. 지출을 많이 하게 되더라도 곧 다시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행운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좋은 곳에 갈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즐거운 시 간도 갖게 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6, 19일 길일. 14, 17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7,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부지런히 노력해야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운수: 발 벗고 따라가야 합니다. 주위와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부지런히 노 력해야 하는 때입니다. 금전: 돈이란 없다가도 있고 있다가도 없는 것입니다. 수 입이 적어도 만족하면서 지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농담에도 정도가 있습 니다. 말장난이 지나치면 모든 관계가 불편해지고 금이 갈 수 있으니 말을 할 때 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운수: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 집니다. 능률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금전: 동업을 하면 실패할 우려가 있습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야겠습니 다. 애정: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제 기분에 빠져서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신 중해야 할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4, 18일 길일. 16, 19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5, 19일 길일. 14, 17일 주의.

활기를 찾게 되는

집고 넘어가야

운수: 집안이 화평하니 어려웠던 일이 대부분 해결되고 부진하던 사업도 활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금전: 모든 일에 서두르지 말고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이익을 보게 되고 자신의 뜻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들고 애정문제에 있어 서도 희소식이 따르겠습니다.

운수: 서두르지 않도록 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로 자 기 무덤을 파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돈 쓸 일이 많이 생기겠습니다. 지출이 많으면 많이 벌어도 소용없으니 신중하게 지갑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자 신이 하고 싶은 대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심이나 불편한 감정이 느껴 지면 집고 넘어가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6,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주 간 날 씨

7월14일(수)

7월15일(목)

7월16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14, 17일 길일. 16, 19일 주의.

7월17일(토) 7월18일(일)

<지윤철학원>

7월19일(월) 7월20일(화)

최고 81/ 최저 58 최고 83/ 최저 60 최고 89/ 최저 62 최고 92/ 최저 63 최고 91/ 최저 64 최고 88/ 최저 62 최고 87/ 최저 61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34,800,903

확진자 188,541,347 사망자 4,064,234

2021년 7월 13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4,800,903 623,382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63,642 7,083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70,296 2,046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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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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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지역 네일살롱에서 네일 테 크니션 구함

(720) 499-5032 <0714>

퍼니플러스에서 홀서빙 하실 분 구합니다 (303) 745-3477 <0707>

오로라지역 모텔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숙소제공

네일 테크니션을 구합니다

(720) 352-4977 <0630>

(720) 323-667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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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7-6889 (720) 588-754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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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조성연 산행기(2)]

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의 최고봉 Longs Peak(14,259 ft/4,346m)을 가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 (사진=Cody Scott)

필자는 지난 독립기념일 연휴기간(7월 4일-6 일)동안 아내, 교회 지인 부부와 함께Morain Park Campground 에서 캠핑을 했다. 캠핑 둘 째날, 나홀로 벼르고 벼렸던 Longs Peak를 오 르기로 마음먹고 새벽 2:00에 기상하여 트레일 헤드에 도착하니 2시 55분 이었다. 헤드랜턴을 켜고 칠흑같은 어두운 숲속으로 들어가니, 왼 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무섭기도 하고 외 롭기도 했을 trail에서 동행자를 만났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Virginia 에서 온 Peter와 Ellis였는 데 Chasm Lake를 간다고 했다. Virginia는 높 은 산이 없어 콜로라도를 자주 찾는다고 한다. 한참 올라 Alpine Tundra지대에 들어섰다. 키 작은 관목, 돌, 잔설이 나타나고 하늘이 열렸 다. 총총한 별빛들이 쏟아지고, 동쪽 하늘에는 그믐달이 걸려있고, Estes Park의 불빛은 불야 성(不夜城)이다. 멀리 헤드랜턴 불빛들이 줄이 어 숲 속에서 깜박거리며 나아간다. 한참 오르 니 새벽을 재촉하는 새 소리가 들리고 어둠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 (사진=Cody Scott)

조금씩 물러가기 시작한다. 5시30분 경에 일출 이 시작되었다. 해가 떠오르자 땅에 양탄자같 이 착 달라붙은 풀들과 큰 돌들이 드러나 보이 고 Boulder Field와 Key Hole이 눈에 들어온다. 자동차 크기만한 바위 투성이로 된 길도 아닌 길을 걸어 올라가니 Key Hole 직전에 2,3개의 텐트가 눈에 띈다. 바람을 막기 위해 tent site 주변은 돌담을 높이 쌓아 놓았다. 큰 두 개의 바위 사이를 지나니 서쪽편 눈덮 인 회색산 들이 눈에 들어온다. 바위에 표시된 황소눈(bull eyes) 모양의 표식을 따라 Longs Peak 옆을 돌아 한참 걸으니 가파른 눈사면이 나타난다. 아이젠을 차고 눈도끼를 이용하여 오르다가 너무 미끄럽고 힘이 들어 아이젠을 벗고 왼쪽 바위에 붙어 두손, 두발로 기어오르 니 더 수월하였다. 위에 올라 바위 사이를 통 과하니 Longs Peak허리를 감싸고 도는 협곡 (couloir)이 나왔다. 오른쪽 아래는 수백미터 낭 떠러지고, 위쪽은 무너져내릴듯한 거대한 바위

성채이다. 바위쪽에 바짝 붙어 조심스럽게 나 아가니 정상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눈사면, The Narrows가 또 나왔다. 다시 오른쪽 바위에 붙 어 두손과 두발을 이용하여 지친 몸을 겨우 끌 어 올리고 있는데, 정상에서 Hakan Yasin이 힘 을 내라고 소리쳐 격려한다. 그는 Key Hole눈 사면에서 나를 추월하여 이미 산정상에 올라 있었다. 드디어 정상에 섰다. 10시 15분이었다. 내려다 보이는 산들은 곳곳에 잔설이 남아 있는 회색빛이었다. 장엄하고 숨막히는 광경 글로 형용하기 어렵다.’ 백문이 불여일견( ’ 百 聞이 不如一見)’ 이라는 말이 딱 이 상황에 맞 는 것 아닐까? 셀폰이 방전되어 Buster Jesik 에게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 부탁하고, 하 산을 서둘렀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 었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바위가 미끄럽기도 하지만 번개가 위험하다. 12시 경에Key Hole 눈사면 끝에서 storm을 만났다. 비가 오니 추 워지고, 번개와 천둥소리에 조급해진 마음으로 서두르다 길을 잘못들고 말았다. 다시 되돌아

가 Bull eyes 마크를 확인하고 올라가다 미끄 러지고 넘어져 바위에 얼굴을 부딪히고 말았 다. 왼쪽 이마와 광대뼈에 영광의 생채기가 생 겼다. 지름길이라고 생각되어 Boulder field에서 정 상적인 루트를 벗어나 걷기 시작했다. 어차피 바위길이라 길이 없으니까. 한참 내려가 예상 지점에 도달했지만 집도, 사람도 없었다. 또 비 가 오기 시작한다. 길 아닌 길을 계속 내려가 니 텐트, 집, 차등이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니 다 바위뿐이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 신기루 를 보고있는 것 아닐까? 보고 싶은 것들이 눈 에 보이는. 우거진 숲속을 통과하여 계속 내려가니 오른 쪽에서 개울물 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길도 집 도 사람도 만날 수 없다. 또 다시 한참 더 내려 가니 호젓한 trail 이 나왔다. 그 길 아래쪽으 로 내려가니 이정표가 나왔다. Trailhead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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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3.9miles, 벌써 13시간째 걷고 있는데, 2시간은 더 가야 하다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무 의식적으로 발을 내밀어 무거운 몸을 견인하 여 걷고 또 걸었다. 또 장대비가 내린다. 다행 히 Trailhead 근처에서 인도인 부부에게 셀폰 을 빌려 아내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해서 Glacier Gorge Trailhead 까지 흘러온 것일까? 15 시간 10 동안 약 20마일

이상을 걸었다. 하이킹 40년 역사상 가장 힘든 Trail이었지만, 정상에 올랐으니 무엇을 더 바 라겠는가?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Longs peak 가는 길 - 조성연 -

작은 불빛 하나가 칠흑같은 어두움 뚫고 캄캄한 숲속을 향한다. 개울물 건너고, 힘찬 폭포 소리 들으며 앞으로 앞으로... Alpine Tundra 지대에 이르러 하늘이 열리고 총총한 별빛, 동쪽 하늘에 걸린 그믐달 아래 불야성을 이룬 Estes Park을 바라보며 작은 불빛들이 어둠을 가르며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 드디어 어둠이 물러가기 시작한다. 새울음 소리가 새벽을 재촉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풀들이, 돌들이, 잔설이, 사람들이 동쪽 멀리 산위를 솟아오른 큰 불덩이 마침내 Longs Peak 산에도 걸리고 *Boulder Field,* Key Hole을 밝힌다. 바위에 새겨진 *Bull eyes를 쫓아 Longs peak옆구리를 앞으로 앞으로... 앞을 가로막는 눈사면을 오르고 또 오른다.

◀ 롱스피크 정상에서 찍은 사진(사진=Buster Jesik) ▼▲ (사진=Cody Scott)

눈사면위에 올라, Longs Peak허리에 걸치는 협곡(coulior)을 따라 *The through 를 밀고 나아간다. 오른쪽은 낭떠러지, 위쪽은 거대한 바위 성채 마지막 가파른 눈사면, *The narrows에 들어서 아이젠,눈도끼를 포기하고,오른쪽 바위에 붙어 두팔,두발이 지친 몸을 끌어올려 드디어 정상! 작은 몸뚱아리 하나가 큰 산 꼭대기에 올라 더 많은 산을 바라본다. 더 높은 산을 흠모한다. * Boulder Field : 자동차 크기만한 바위로 된 돌밭 * Key Hole : Longs Peak아래를 가로지르는 바위길과 눈사면 *Bull eyes : 길이 없는 바위길을 안내하기 위해 바위에 그려놓은 황소 눈 모 양의 표시 *The through : Longs Peak허리를 길게 가로지르는 협곡 *The narrows :정상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눈사면 <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Keyhole에서 찍은 사진 (사진=Cody Scott)

▼The narrows 경사면에서 핫칸과 찍은 사진 (사진=Hakan Ya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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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805-1264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박선미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선영 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53-8718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5-9076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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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12-4225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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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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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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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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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Victor Kim Colorado Licens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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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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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아 김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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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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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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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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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우리 맛 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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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i Muchim (가지무침) -Korean Eggplant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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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i Muchim (가지무침) is a very simple vegetarian side dish made with steamed eggplants. It is one of the staple Korean side dishes that is easy and savory. Eggplant is also referred to as superfood, which is low in sodium and calories, and is a great source of dietary fiber, potassium, vitamin C, vitamin K and vitamin B2. The traditional way of making this dish is to steam the eggplants slightly and then tear them into small strips. In this recipe, we will cut 2 eggplants lengthwise in quarters, then cut crosswise into about 2-inch pieces. The key to this recipe is to steam the eggplants only until they are tender but still slightly firm. First of all, you may be able to spot eggplants in your local groceries or Asian grocery stores such as HMart and M-Mart. Try to find slender eggplants with a rich purple color and shiny skin, and without any soft or brown spots on the skin. Boil the water in a medium-sized pot with a steamer tier or basket over high heat, preferably covered. Place the eggplant pieces in the

steamer, and steam until softened but still a bit firm, about 2 minutes. Next, transfer them to a bowl in order to cool down. In a small mixing bowl, combine 1 finely chopped scallion, 1 teaspoon minced garlic(feel free to add more if you are a big fan of garlicky taste), 2 tablespoon of soy sauce, 2 teaspoons of sesame oil, 1 teaspoon of brown sugar, 1 teaspoon of gochugaru (고추가루, Korean red chili pepper flakes), 1 teaspoon of roasted sesame seeds and a pinch of ground black pepper. Gently mix them together by stirring well and pour all of it over eggplant pieces. Add more soy sauce and gochugaru to taste if needed. Use your handy plastic glove if you have one and give them a gentle mix. Please do not forget to handle eggplant gently and try not to bruise them. Serve your gaji muchim at room temperature with some steamed white rice. Ready for a savory and vegetarian Korean cuisine? I hope you enjoy (맛있게 드세 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 품 일 이 맛 국물 ! 시 개 수 국 칼 물 해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303-97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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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호·2000년 창간 ~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Meet New Coffee Gem in the Town of Aurora, Wake & Take

From the terrace on the second floor to the first floor, you can enjoy the view of the spacious and stylish coffee bar. (Photo Yaewon Cho, Colorado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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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r’s coffee culture is growing every single day, from the coffee drinkers to the coffee roasters to the neighborhood coffee shops. Many of the city’s best coffee hangouts are not just all about caffeine, but also simultaneously enjoying the city view and having a good chillaxing time with your loved ones. Last week, in the heart of city of Aurora, a new coffee place called Wake&Take coffee shop finally had the Grand Opening. Wake&Take Coffee is a bright, modern and chic coffeehouse that just recently opened in the East Iliff Avenue in the city of Aurora on 2337 S Blackhawk St, Unit 115C, Aurora, CO 80014. Dmytro (Dima) Sokulskyi is the owner of this new coffee bar with creative mind and soul, and Colorado Times visited Wake&Take coffee shop last Friday in order to meet him and share his visions on Wake&Take coffee as well as everything else for our readers. Indeed, this new coffee shop in town is already gaining good comments over the taste of their coffee and scenic atmosphere. This young and confident entrepreneur gladly joined an interview and said he is excited that his newest coffee shop is

located near Korean Community, in the city of Aurora. “Believe it or not, many Ukrainians enjoy coffee as much as Koreans too. I hope many Koreans hear news about us and check us out,” said Dima. Dima moved to Colorado from Ukraine four and half years ago and opened this local coffee shop where it is hard to find rich and flavorful coffee. “It is hard to find some good coffee here,” he started by saying how hard it was for him to find decent coffee at the beginning of his arrival here in Colorado. “We import our coffee from many other countries such as Ethiopia, Guatemala, Columbia, Srilanka, Ukraine, Russia and China,” he specified on where his coffees come from and why it is important for him to offer different tastes of coffees from different nationalities to his customers. One of Wake&Take coffee shop’ signature coffees is Snickers Coffee. “It is one of the most delightful coffees that anyone can fall for,” said Lia Kim, one of Dima’s baristas. “This signature coffee is a vanilla latte with caramel and chocolate syrup with whipping cream on the top. We sprinkle some pieces of snickers to top it off.” Eva Misevic is Dima’s another barista, and she picked Wake&Take

The exterior entrance of the store. There is free parking space around the store, making it very convenient to visit. (Photo Yaewon Cho, Colorado Times)

coffee shop’s Caramel Macchiato as her favorite. “I just love it,” she said. According to Dima, few of their most popular coffees ever since the Grand Opening are Coffee Mocha, Americano and Snickers Coffee. Besides their special coffees, Wake&Take offers customers with wide variety of menus such as Special Teas and Special Drinks. Their special teas include Wild Berries, Herbal Tea and Fruit Tea and their special drinks include Nitro Coffee and Kombucha. Customers can taste variety of their coffees and pair them with local pastries that they sell at the coffee bar. “We sell pastries such as Danishes, croissants, scones, muffins, and cookies from local Coloradan bakeries. It took us a long time to select best pastries for our customers,” said Dima. Last but not least, one of the most eyecatching factors inside the Wake&Take coffee shop is definitely their 2nd floor venue. “We are the first coffee shop in

whole Colorado that has 2nd floor,” said Dima. As soon as customers walk into the coffee shop, they can see long stairways connected to the second floor. Decorated with Colorado flag and equipped with large capacity to accommodate up to 50 people, Wake&Take coffee shop’s venue provides coffee lovers with utmost privacy and beautiful scenery through the window as well. Wake&Take coffee shop is open 7 days a week from 7AM to 7PM and is open for private venue rentals such as for private parties, birthday parties, baby showers, book club meetings and etc. Once again, they are located on 2337 S Blackhawk St, Unit 115C, Aurora, CO 80014 and you can reach them by calling (720)9995448. Anyone can easily search them on Instagram by typing @wakeandtake. coffeeshop and @wakeandtakecoffee on Facebook.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 Wake and Take Coffee is the only one in Colorado that has a two-story, two-story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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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4, 2021 · NO. 988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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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88 콜로라도 타임즈 July 14,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