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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Publisher's Note
발행인 노트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965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콜로라도 한인사회에는 많은 단체가 존 재하지만, 그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를 대 표하는 단체는 콜로라도 한인회다. 한인 회는 한인을 위한 최고의 봉사 단체로써 주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도 받는 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 해서는 정확한 회칙에 근거해 활동하고, 결산 보고를 통해 투명한 운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콜로라도에는 멕시코, 중국, 일본 등 각 국 이민 사회 대표 단체가 존재한다. 타민족 대표 단체는 문화센터를 세워 자 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체성을 지키기 위 해 노력하고, 팬더믹 시대에 힘든 소상공
인을 위해 지원금을 기부받아 돕고,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인을 섭외 해 어떻게 하면 힘든 시국을 같이 이겨 낼 수 있을지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름 뿐인 문화센터가 아니라 공공을 위해 자 기 민족을 위한 활동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한인회는 어떤가? 한 인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운영이 엉망이다. 회장 자리를 놓 고 분란이 끊이질 않고, 공금유용, 명예실 추, 폭언, 소송전 등 콜로라도에 사는 한인 들이 한인회 하면 혀를 내두르며 등을 돌 리게 만든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작 한인을 위해 봉사하거나, 기부하고 싶은 기관이나 개 인은 더욱 전무해지는 상황이다. 주 정부 나 카운티도 마찬가지다. 소수 민족을 위 해 정책을 펼치고 지원을 하고 싶어도 정 당성 있는 대표 한인회가 없는 민족은 지 원금이 한 푼도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 고스란히 콜로라도 한인들이 피해를 보 는 것이다. 새해에는 제대로 된 한인회가 나와야 한 다. 40년 전 한인 인구 3,000명인 시대가 아니다. 이미 한국 정부 집계로 콜로라도 한인 인구가 4만 명이 넘어섰고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다. 새해엔 떡국 잔치하고, 삼 일절이나 광복절에 만세 삼창하면 한인회 의 할 일을 다했다고 치부하는 시절이 아
니다. 새로운 구심점을 만들고 분야별 전 문가 한인을 배치해 사업을 주도할 수 있 게 해야 한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전시상황과 다름없 다. 가라앉는 타이타닉호에서 내가 새로 뽑힌 선장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바로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 지금 당장 소외되 고 힘들어하는 한인을 찾아 도와주고, 70 세 이상 노인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을 돕는 한인회가 필요하다. 또한 주류사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콜 로라도 한인사회를 대표할 정치인 배출에 도 힘써야 한다. 한국 전쟁 참전용사 기념 비 건립 모금 운동도 도와야 한다. 웹사이 트도 개설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쉽 게 접근하고 필요한 정보도 알려 소통해 야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문화센터를 건립 하고, 영사관 출장소도 유치하고, 덴버천 직항도 개설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감투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 로 봉사활동을 하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 해 노력하는 사람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마틴 루터킹 주니어의 연설 중 한 구절을 소개한다. “어떤 인간의 성공 여부를 평가 하고자 한다면, 그가 벌어들인 돈이나 그 가 타고 다니는 차를 볼 것이 아니라 그가 인류에 어떤 공헌을 했고, 인류와 어떤 관 계를 맺고 있는지 보아야 한다.”
홀인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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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로또'로 불리며 평생에 한번 이라도 경험하기 어렵다는 '홀인원'을 기록한 한인이 있어 화제다. 홀인원의 주인공은 지난 2021년 1월 16 일 토요일에 오로라시에 위치한 헤 더가든 골프장에서 라운딩한 박노종 씨로, 오전에 라운딩하여 6번홀 202야 드에서 홀인원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박노종씨는 지인인 이창기, 윤석준씨 와 함께 라운딩했다. 골프장 주소: 2888 S Heather Garden Way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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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최우선 4대 과제 및 향후 정책들 이모저모
바이든 시대가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2020년 세 번의 도전 끝에 제 46대 대통 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가진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 는다. 화려한 정치 이력과 풍부한 국정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나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바이든은 부 친의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 트럼프와도 대비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 시대 전까지만 해도 세 계 경찰로 불리우며 세계 경제를 이끌던 미 국의 수장이 바뀌는 만큼, 조 바이든 대통 령이 이끌어 나갈 국가 정책 패턴이 트럼 프와 어떻게 대비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핵심은 ‘친 환경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국제 사회 에 모범을 보여 존경을 받으며 세계를 지 도하는 나라가 되도록 할 것이다. 힘을 사용해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 범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세계를 주도하겠 다”고 말해 전 세계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 준 미국 제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하나된 미국, 통합을 강조하는 그도 정책 적인 면에서는 ‘트럼프 지우기’를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시작으로 그 는 집권 즉시 첫 열흘동안 4대 최우선 과제 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정부의 최우선 4대 과제인 코로나 대응 정책, 경기 침체 극복 정책, 기후변화 정책, 인종불평 등 극복 정책을 간단히 요약하여 살펴본다.
특히 코로나19 대책 수립에 있어서는 ‘과 학’을 따를 것이라고 밝혀 전문가와 과학 자들의 경고과 권고를 무시한 채 코로나19 위험성을 경시, 물의를 빚어온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취임 이 후 100일 내 1억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히겠다고도 공언했다. 또한 바이든은 복지정책 공약으로 건강 보험 대상자 확대, 국가 주도의 시스템 개 선과 더불어 약가 통제를 앞세워왔다. 코 로나19로 인한 질환 등으로 건강보험 가입 이 거절당하는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건 강 보험료를 낮추고 합리적이고 질 좋은 의 료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침체 극복 정책
▪ 코로나 대응 정책
공화당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지 않았다. 각자 알아 서 할 일이라고 본 것이다. 코로나 방역 정 책, 사회적 거리두기, 학교나 식당 등의 봉 쇄와 같은 조치는 각 주정부에 맡겼다. 미국의 코로나 대응이 다른 국가들에게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었 던 까닭은 주마다 제각각 다른 대응을 해 방역의 벽이 쉽게 허물어졌기 때문이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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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시작으로 바이든 대통령. 그는 집권 즉시 첫 열흘동안 4대 최우선 과 제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 자 수에서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가장 먼저 국민 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착수했고, “누
구에게 투표했는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 다”며 “수많은 미국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 기 위해 마스크를 써달라”고 미국인들에게 간곡히 당부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노선의 핵심은 ‘자 유무역주의’와 ‘친중주의’로 대표되었었다. 2000년 미국이 중국과의 교역을 정상화 하고, 2001년 중국을 세계무역기구(WTO) 의 143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 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바이든의 중국에 대한 우호적 태 도는 마치 ‘코로나 디바이드’를 연상시키듯 2020년 대선 기간 중에 급선회, 미국에 가 장 위협이 되는 나라가 어디인지를 묻는 질 문에 러시아가 첫 번째이고 중국이 두 번 째라고 답할만큼 중국에 대한 ‘경쟁의식’ 을 내비쳤다. 중국을 견제하며 미국의 경제회복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재건과 관련해서는 ‘미국 구조 계획’ 으로 명명된 약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전 염병 억제 및 경기부양 예산안을 의회에 제 안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우선적으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를 완화하고 다자 간 무역협정에는 호의적으로 접근할 것으 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산인 ‘미 국 우선주의’에 종언을 고하는 행보도 예상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시한 유엔(UN), 세계무역기구 등 국제기구들과의 관계 회 복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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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원회 등에 재가입 의사도 밝힌 상태이 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재협상 및 재가입과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우선, 즉 미국 사업 부흥을 위한 미국산 원 료 및 소재 사용과 국내 공급사슬 재구축 또한 그의 주요 현안이다. 트럼프 전 행정부의 무분별한 관세 정책 을 비판해왔던 만큼, 국제통상 규범 및 질 서를 옹호하며 경제 동맹국들과 연대의 힘 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을 비롯해 주요 동맹과의 소원해진 관계 회복 및 공조 강화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 기후변화 정책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대적으로 경제성 장을 더 중시했던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환경을 더 우선적으로 중시한다. 특히 지 구 온난화를 바라보는 시각, 태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대하는 태도, 석탄 및 석 유가스 산업에 대한 태도 등에서 두 지도 자의 입장 차이가 두드러진다.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적인 존 케리 전 상원의원을 기후문제 특 사로 임명한 것은 미국의 기후관련 리더십 복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 즉, 바이든의 환경 정책은 오바마 시대로 회귀 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후보 당 시에도 기후변화의 과학적 확실성을 믿지 않는다고 공언, 당선 후에도 개인적 입장 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2019년 기어이 파 리기후변화협약에 미국의 탈퇴를 일방적 으로 통지했다.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즉시 파리 협정에 재가입하겠다고 천명함으로써 기 후변화 문제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대 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기후변화 문제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핵 심과제로 만들겠다는 의도이며 기후안보 적 관점이 투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친 환경 산업 분야는 태양광, 풍력 등 발전 분
바이든 대통령의 내각에는 카밀라 해리슨 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장관급 인사의 유색인종 비율이 절반 이상에 달한다
야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화경 자동차 분 야 2가지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 에서 향후 5년 안에 신규 태양광 패널 5억 개, 태양광 지붕 800만 개, 풍력터빈 6만 개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한 적도 있다. 재 생 에너지 전용 저장 장치와 송전망 건설 도 약속했다. 바이든은 궁극적으로 ‘친환경적인 미국’ 을 만들기 위해 2050년 이전까지 100 퍼센 트 청정에너지 경제 달성 및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에 도달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기반시설의 강화를 통한 미국 전체의 기후회복력 증대를 기대하고 기후 변화 문제를 미국의 대외정책 및 국가안보 전략, 무역 문제에 통합시킬 것으로 보인 다. 또한 유색인종 및 저소득 지역사회에 피해를 입히는 화석연료 회사 및 오염원들 의 오염 행위, 정보 은닉 등 권한 남용도 엄 정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인종불평등 극복 정책
현재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앞 으로 수백만명의 불법이민자들에게 시민 권 제공을 위한 8년짜리 이민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법안은 2021년 1월 1일 이후로 현재 법적 신분 없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 게 범죄 전력 검사 통과, 세금 납부 등 기 본 요건 이행을 조건으로 5년 후 임시 합법 지위인 영주권을 주도록 하고 있다. 이어 3 년이 더 경과하면 시민권 취득 요청자에게 귀화를 허용한다. 또한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유색인종이 많은 내각을 꾸린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 다. 바이든 대통령의 내각에는 카밀라 해 리슨 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 장관 급 인사의 유색인종 비율이 절반 이상에 달한다. 이는 트럼프 내각의 유색인종 비 율인 16 퍼센트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며 최고 기록이었던 오바마 내각의 42 퍼센 트도 넘어섰다. 지난 몇 년동안 미국 사회가 극도로 분 열된 가운데 다양한 인종으로 내각을 구 성, 국가 통합에 나서는 메세지로 해석된 다. 또한 그는 반이민 정책 철회, 경찰 개 혁,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 유색인종 사회 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고도 약속했다.
▪ 국가 정책에 있어 다방면적인 ‘트 럼프 지우기’ 가속화 예상
바이든은 인사에서도 트럼프 정부의 기 조를 남김없이 뒤집을 예정이다. 지난 16 일 백악관 과학담당 보좌관 팀을 발표하
며 “미국은 코로나19 대확산, 기후변화 위 기를 비롯한 수많은 도전과 싸움에 ‘과학 과 진실’을 다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담당 보좌관의 지위를 장관급 수준 으로 격상시키며 백악관 선임 보좌관으로 에릭 렌더를 과학기술정책 담당국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 또한 과학적인 접 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과학 자인 척하면 안된다. 의사와 과학자들의 전 문적인 의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피 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국무부 부장관에 이란 핵 합의 주역이자 한반도 전문가인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공식 지 명하기도 했다. ‘트럼프 시대’가 저물고 ‘바이든 시대’가 열렸다. 이제 세계는 다시 예측 가능한 초 강대국의 지도자를 만나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 하며 ‘둘도 없는 우방국이자 든든한 동맹 국’으로서 앞으로도 미국의 조 바이든 정 부와 함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양국 국민의 단단한 유대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미 관계를 ‘가치 동맹’이라고 일컬으며 특히 ‘코로나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과 같 은 세계적인 현안에서도 더욱 긴밀히 협 력하자고 제안했다. 포스트 트럼프 시대의 시작. 2021년 세계가 또다시 초강대국 캡 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국면과 변화를 주 시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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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판데믹 속 마틴 루터 킹 데이 안전하고 엄숙한 온라인 행사로 대체
매년 1월 셋째 주 월요일은 미국의 공휴일로 지정된 ‘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흑 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의 업적을 기리고자 지정되었다. 보통 이 날 미 전역에 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들이 치뤄는데, 특히 콜로라도의 덴버는 단연 가장 많 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거리 행진에 참여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대규모의 퍼레이드 등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 의 업적을 기리는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에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작년까지만 해도 평화를 상징하는 피켓을 들고 시내 거 리를 행진하던 수천 명의 콜로라도 시민들의 모습을 찾 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하기 위 해 매해 덴버 시민들은 시티 공원(City Park)에 위치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비(MLK Jr. Memorial)에서 행진을 시작해 콜팩스 애비뉴(Colfax Avenue)를 지나 시빅 센터(Civic Center)까지 머레이드(Marade, 행진 을 뜻하는 March와 퍼레이드를 뜻하는 Parade의 합성 어)를 진행해왔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1월 셋째 주 월요일 마틴 루터 킹 데이의 덴버 이스트 콜팩스 애비 뉴는 그야말로 한적하고 조용했다. 매해 다양한 행사 를 주관해왔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기념 콜로라 도 할리데이 위원회(MLK Colorado Holiday Commission)의 번 하워드(Vern Howard) 의장은 “모두에게 안 전한 공휴일이 되기 위해 올해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 행사들은 모두 주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야외에서의 행진이 아닌 ‘온라인 스트리밍 행사’로 대 체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콜로라도에서는 콜로라도 할리데이 위원회 주 관 행사 외에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
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들이 진행되었다. 오로라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화환 안 치식과 마틴 루터 킹 단합 성화 봉송과 같은 전통 행사 들을 생중계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콜로라도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와 존 히켄루퍼 연방 상원의원도 참여했다. 볼더 카운티 커뮤니티도 온라인을 통해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오로라 공립 도서관도 페이 스북 페이지를 통해 ‘스토리 타임’의 주제로 마틴 루터 킹의 이야기를 온라인 스트리밍했다. ▪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 가 미국 사회에서 갖는 의미 미국 흑인들을 위한 인권 운동에 앞장서서 미국 역사 상 가장 위대한 흑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 마 틴 루터 킹 2세 목사.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마찬가지 로 비폭력 저항 운동을 주장했던 그는 미국에서 흑인들 의 인권을 제약하고 있던 모든 전통과 법을 없애기 위 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 해방운동가로 1868년 암살당하기 전까지 비폭력주의 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했던 그는 ‘나 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이라는 연설로 도 매우 유명하며, 1964년에는 노펠 평화상도 수상했 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 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로 지정되 었다. 특히 올해 마틴 루터 킹 데이는 지난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숨진 사건 후 처음 맞는 ‘킹 목사의 날’로 미 전역이 추모와 애도, 그리고 성찰의 분위기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덴버시에 위치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기념비 (사진 출처 덴버공립도 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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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26일부터 미국 입국 승객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1월 26일부터 외국에서 오는 2세 이상 항공편 승객은 ‘코로나19 음 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외국인 모두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면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 다. 또한 최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 정을 받은 경우, 회복하여 여행을 해도 무 방하다는 의료기관 또는 공중보건 당국의 ‘회복 증명서’도 제출해야 한다. CDC가 발표한 자주 하는 질문사항을 정 리했다. Q) 미국 시민에게도 적용되나? A) 이 명령은 2세 이상의 모든 항공편 승 객에게 적용되며, 미국 시민권자와 합법적 영주권자에게도 적용된다. Q) 이 명령은 미국 자치령 또는 소유 지 역은 외국으로 간주하나? A) 아니다. 미국 영토나 자치령에서 미국 본토로 여행하는 승객에게는 적용되지 않 는다. 미국 영토와 자치령에는 미국령 사모 아, 괌, 북마리아나 제도, 푸에르토리코 연 방,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포함된다.
A) COVID-19 검사 음성 결과서 또는 회 복 증빙 서류의 확인은 항공사에서 수행 한다.
일 동안 자택격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여행에 관한 주 및 지방 권고사항 또는 요 건을 항상 지켜야 한다.
Q) 미국으로 여행을 가려면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나? A) 미국행 항공편 출발일의 최대 3일 전 검사를 받아야 한다. COVID-19 현재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NAAT 또는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Q) 검사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여행하고 자 하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 A) 항공사는 해당인의 탑승을 거부해야 한다. Q) 양성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되나? A) 회복될 때까지 여행을 연기해야 한다.
Q) 이 명령은 모든 항공편에 적용되나? A) 명령은 개인 항공편 및 일반 항공기를 포함한 모든 항공편에 적용된다.
Q) 최근에 COVID-19에서 회복한 경우 라면 어떻게 하나? A) 지난 3개월 사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고 격리 해제 기준 을 충족했다면, 바이러스 검사 양성 결과서 와, 여행해도 무방하다는 의사 또는 보건부 에서 발행한 소견서를 지참하고 여행해도 된다. 이러한 검사 양성 결과서와 소견서 를 합쳐서 “회복 증빙 서류(documentation of recovery)”라고 부른다.
Q) 어떤 종류의 검사 결과 증명서를 제 시해야 하나? A) 검사 결과서의 종이판 또는 디지털판 을 지참할 것을 요구한다
Q) 미국행 항공기 탑승 전에 서류 지참 여부는 누가 확인하나?
미국에 항공편으로 입국하려면, 2021년 1월 26일(미국동부표준시 오전 12:01)부터 72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 야 한다
Q) 비행 전 검사에서 음성 진단을 받은 경우, 미국에 도착해서 다시 검사를 받아 야 하나? A) CDC는 여행자들에게 여행 후 3~5일 사이에 검사를 받고, 여행 후 7일간 자택 격리 또는 예방격리를 권장한다. 음성 판정 을 받더라도 자택격리 기간 7일을 모두 채 워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10
Q) 검사 요건은 항공기 승무원에게도 적 용되나? A) 근무 중인 승무원들은 연방 항공 국(FAA)에서 발표한 운항사 안전 공지 (Safety Alerts for Operators, SAFO)에 기 술된 COVID-19 예방을 위한 산업 표준 규 약을 따르는 경우에 한하여 이 검사 요건 을 면제받는다. Q) 연결 항공편을 하나 이상 이용해서 미 국에 들어오는 경우, 검사 기간 3일 규정 이 적용되는 것은 첫 항공편인가, 마지막 항공편인가? A) 연결 항공편을 하나 이상 이용해서 미 국으로 들어오는 경우, 전체 일정의 첫 항 공편 출발 전 3일 기간 안에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다만 그 모든 연결 항공편들이 하 나의 여객 예약 기록 안에 포함된 것으로 서 최종 목적지가 미국이어야 하며 각 연결 (경유) 시간은 24시간을 넘지 않아야 한다. Q) 항공편이 지연되어 검사 기한 3일을 넘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 A) 항공편 출발이 지연되어 출발 전 3일 이라는 검사 유효 기간이 넘어가면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Q) 미국을 경유해서 다른 나라로 가는 경 우에도 검사를 받아야 하나? A)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은 경 유가 목적인 경우에도 출발 전 검사를 요 구한다. Q) COVID-19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에 는 어떻게 되나? A)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COVID-19 검사 음성 결과 또는 회복 증명서 를 제시해야 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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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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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2)
3.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 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 득했다면 자녀는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 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국적관련법은 ① 법률혼 부부의 자녀 ② 법률혼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를 생부 또는 생모가 자신의 자녀로 인정한 자녀 ③ 입양자녀 를 대상으로하여 자녀의 나이 만 16세 이 전에 자녀에 대한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 권 및 양육권행사자가 미국시민인 부모 모 두이거나, 또는 미국시민인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사람인 경우에 한해서만 미국시민으로 인 정합니다. 따라서 이 책자에서는 자녀를 미 국국적관련법에서 인정한 자녀의 개념으 로 전제하고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 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의 자녀로서 다음의 모든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일반 적으로 미국시민임으로 언제든지 미국시 민증서발급을 요청할 수 있으며 또한 미국 여권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아버지 또 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국적을 취 득했어야 합니다. • 자녀는 미국에 영구거주지가 있으며 영 주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어 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 는 남매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 에 입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 어야 합니다.
(3) 주의사항
• 미국시민의 자녀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는 출생증명서가 사용됩니다. 한국의 경우 호적에 나타난 부모 및 출생지는 출생증명 서로 사용됩니다. 2008년 1월 1일 부로 한국의 부계중심인 호적제가 폐기됨에 따라 자녀의 부모가 나 타난 가족관계증명서와 자녀의 출생지가 나타난 기본증명서가 출생증명서로 사용 되며, 2008년 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호적 등본 과 현재도 발행되고 있는 제적등본도 자녀의 부모와 출생지에 관한 기록이 있으 면 출생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자녀는 만 18세 이전에는 미혼이어야 합니다. • 자녀의 나이 만 18세 이전에 자녀의 법 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모 모두 가지 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머니 어느한쪽 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미국에 단기체류하는 시민권자의 자 녀의 미국시민증서 취득 미국에 단기 체류하고 있으며 만18세 미 만인 미국시민의 자녀가 다음의 모든 요건 에 해당한다면 미국시민증서를 취득 할 자 격이 있습니다. •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사람이 미국 시민이며, 14세 이후 2년 을 포함한 5년 이 상을 미국에 거주했거나; 또는, 미국시민 인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중 한사람이, 14 세 이후 2년을 포함한 5년 이상을 미국에 거주했어야 합니다. • 자녀는 미혼이어야 합니다. •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에 관한 인터뷰때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신분으로 체류해야 하며, 미국시민권증서 발급시점에 만 18세 이전이어야 합니다. (군인 및 군인의 가족 에게 적용되는 예외규정 있음.)
• 자녀의 나이가 만 16세가 되기 이전에 부모가 모두 분명하거나 또는 아버지와 어 머니, 어느 한쪽과 자녀의 관계가 성립됐 어야 합니다. 입양자녀의 경우 형제, 자매, 또는 남매 가 만16세이전에 입양된 같은 가정에 입 양될 경우 만 18세 이전에 입양이 됐어야 합니다. • 자녀의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부 모 모두 가지고 있거나 또는 아버지 와 어 머니 어느 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부 또는 모가 사망한 경우 예외규정 있음.) 입양자녀의 경우 2년이상 자녀에관한 법 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은 입양부모 모두 가지고 있거나 또는 입양아버지와 입양어 머니 어느한쪽이 가지고 있어야 하며 2년 이상 입양부모와 실제로 거주했어야 합니 다. 헤이그입양협약(Convention on Protection of Children and Co-operation in Respect of Intercountry Adoption) 에 따 라 입양되는 경우와 고아를 입양하는 경 우에는 2년 이상의 친권 및 입양부모와 실 제로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적용되지 않 습니다.
• 부모의 이혼 또는 입양과 관련된 경우 자녀가 미국시민인 친권행사자와 거주한 기간 및 자녀에대한 법률적이며 실질적인 친권행사에 관한 내용이 증명되지 못하면 자녀는 시민권 증서를 취득할 수 없습니다. 앞서 설명한 내용들이 미국시민권 취득 과 관련된 가장보편적인 내용들이며 이밖 에도 출생년도 또는 출생지역에 따르는 법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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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눈사태에 극적으로 살아남은 콜로라도 남성 동영상 화제 눈사태 대비하는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지난 8일 콜로라도 서밋 카운티(Summit County)의 노 네임 피크(No Name Peak) 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던 아마추어 스노우 보더가 예상치 못한 눈사태를 만나며 극적 으로 살아남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미 CNN방송 및 주요 언론들이 이 이야기를 보도했다. ‘진짜 산은 겨울 산’이라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러 산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 절, 스트레스를 풀고 겨울 한파의 매서움 까지 떨쳐내는 짜릿한 모험이지만 때로는 그래서 더 위험한 ‘설산.’ 아마추어 스노우보더인 25세 모리스 커 빈(Maurice Kervin)은 콜로라도 산맥의 눈부신 설원을 활강하던 중 순식간에 상상 도 못했던 위험에 봉착했다. 갑자기 매끈 했던 땅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지더니 굉 음과 함께 크고 작은 눈덩이들이 굴러 내 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윽고 엄청난 양 의 눈이 쏟아져 그를 덮쳤고, 그는 속절없 이 계속 뒹굴며 아래로 미끄려졌다. 무려 해발 300미터 높이를 눈사태에 휘 말려 정신없이 미끄러진 그는 하마터면 눈 에 파묻혀 목숨을 잃을 뻔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커빈은 당황했지만 메고 있던 눈사 태용 에어백을 재빨리 펼쳤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행히 메고 있던 눈사 태용 에어백과 미리 배워둔 생존 요령 덕 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눈사태가 발생 시 큰 물체들 은 표면에 뜨지만 작은 물체들은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눈사태용 에어백은 줄을
눈사태용 에어백은 급격한 팽창으로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한다. (사진 출처 Sport Conrad)
잡아당기면 부피가 팽창해 사람이 눈 위로 뜨게 만드는 원리를 활용한다. 에어백 덕분에 눈에 파묻히지 않은 커빈 은 약 1분 후 눈사태가 멎자 “난 괜찮아! 나 멀쩡해”라고 카메라를 향해 외친다. “이번 눈사태에 경외심을 느꼈고, 내가 다치지 않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밝 힌 커빈은 “평소 스키, 스노우보딩과 같 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 구나 자연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눈사태용 에어 백과 같은 보호장비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 스포츠의 대표주자인 스키와 스노 보딩에 접목된 첨단기술을 활용한 ‘눈사 태 에어백’은 몇 년 전 처음 공개되었을
때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한 이들이 많았었 다. 하지만 지금은 이 에어백 덕에 스키어 들에게 치명적인 눈사태 사고의 생존율을 98 퍼센트까지 끌어 올렸다. 에어백 외에도 스키어들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GPS 손목시계도 착용하면 위급 한 상황에 매우 유용하다. GPS 기능을 갖 춘 아웃도어용 시계들이 적지 않지만 겨울 스포츠용으로 설계된 GPS 손목시계는 할 강 속도, 거리, 하강 고도를 알려주고 내비 게이션, 나침반, 고도계, 온도계, 습도계 기 능 뿐 아니라 심박수 측정까지 한다. 이 뿐만 아니라 눈사태 발생 시 필수 장 비 중 하나인 구조용 신호 발신기는 ‘위치 신호 발신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눈사태 피해자가 착용한 이 발신기의 신호는 구조
자의 발신기에 신호를 전달하거나,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쌍방향 수신이 가능하다. 에어백 조끼도 모든 스키어나 스노보더 들에게 유용할 제품이다. 조끼에 내장된 센서는 비정상적인 모션이 감지되면 즉시 부풀려져 착용자의 목, 척추, 가슴, 복부, 엉덩이 등을 보호한다. 경기복, 스키복 안 에 입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볍다. 한편 콜로라도 눈사태 정보센터에 따르 면 눈사태의 90 퍼센트가 인간에 의해 발 생하며 특히 콜로라도 지역에서는 1년에 약 4,000건의 눈사태가 발생한다. 미국에 서는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약 27명이 눈 사태로 사망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23명 이 사망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의 설원을 활강하던 모리스 커빈(25) 은 지난 8일 예상치 못한 눈사태를 만났다. (사 진 출처 커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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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로 중단된 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시민들 공포는 여전
18일 오전 미 의회의사당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 참가자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모습. (사진 출처 Carolyn Kaste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0일 취임 식을 이틀 앞둔 18일 월요일,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서 진행중이던 취임식 리허설이 인 근 화재로 갑작스럽게 중단되고 참가자들이 대거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미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오 전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리허 설이 진행되고 있을 때, 의사당 인근에서 화 재가 발생했다는 화재경보가 전달되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의사당에서 약 1.6 킬 로미터 가량 떨어진 노숙인 야영지로, 소방 관들이 재빨리 화재를 진압해 큰 위험은 피
할 수 있었다. 소방관들은 노숙인 야영지에 서 가스 탱크가 달린 휴대용 난로를 소지하 고 있던 한 여성을 발견해 조사에 착수중이 다. 하지만 노숙인 야영지에서 피어난 연기 하 나에 그처럼 신속하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주변이 봉쇄될 정도로 혼란이 야기된 것은 지난 6일 트럼프 지지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 입했던 끔찍한 악몽이 아직도 미국 사회를 괴롭히고 있음을 반영한다. 화재경보 직후 군악대 등 리허설 참가자들 에게 긴급 대피 권고가 내려졌으며, 국가 연
주를 맡은 레이디 가가 등도 황급히 대피했 다. 경찰과 취재진들도 서둘러 의사당 내부 로 몸을 피했다. 이 소동으로 리허설은 일시적으로 중단되 었고, 의사당도 일시적으로 봉쇄되었다가 해 제되었다. 비록 취임식 리허설 화재경보 소 동은 약 한시간 만에 모두 종료되었지만 지 난 6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트럼프 지지자 들의 의사당 폭동의 상처는 쉽사리 회복되 지 않고 있다. 또한 20일 대통령 취임식 이후인 이번 주말 미 전역에서 계획되고 있던 무장 봉기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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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들은 대부분 현장 급습과 체포 등으로 무 마된 상황이지만, 폭동과 소란에 대한 시민 들의 공포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 로 보인다. 현재 백악관과 의사당 인근은 이미 전면 통 제에 들어갔으며 주말과 휴일동안 주요 건 물 주변에 높은 철제 담벼락들이 추가적으 로 세워질 예정이고, 수 만명의 주 방위군과 경찰 등 사법기관의 경비병력이 철통같은 방어를 하며 주둔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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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보약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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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수기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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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터줏대감 ‘덴버다이너(Denver Diner)’ 결국 문 닫아
덴버의 터줏대감 식당이었던 '덴버 다이너'가 17일 일요일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 출처 Adam Larkey)
덴버 다운타운의 콜팩스(Colfax Avenue)와 스피어 (Speer Boulevard) 코너를 묵직하게 지켜온 덴버 다이너 (Denver Diner)는 지난 30년 동안 많은 덴버인들의 사랑 을 받아온 덴버시의 터줏대감 식당들 중 하나이다. 콜로 라도 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을 뿐더러, 대규모의 콘서트나 공연을 위해 덴버를 찾는 유명 인사들도 직접 이 식당을 찾을 정도로 전미에서 많은 인기를 누려왔지만 지난 17일 일요일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가벼운 아침 식사와 회의를 동반하는 덴버 시민들의 아 침 회의들이 이뤄지던 곳, 덴버 토박이들부터 유학생들 까지 다양한 인종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따뜻하고 편안 한 ‘미국식 집밥’ 같은 식사를 대접받을 수 있었던 곳, 늦 은 밤 야식을 찾아 서성이는 올빼미족들에게도 24시간 문이 활짝 열려있던 그 식당. 특히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 한 어메리칸 스타일 음식으로 많은 당골 손님들의 발걸 음이 오가던 곳이다. 하지만 이 식당는 코로나 판데믹의 어둠이 짙어지던 지 난 3월부터 6월까지 불가피하게 영업을 중단했었다. 당 시 유일하게 허용되었던 야외 식사를 위한 야외 패티오 는 부재 상태였고, 손님이 음식을 픽업하는 형태의 투고 (To-Go)로만 식당을 운영하기에도 역부족이었다. 이후 주정부의 판데믹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호기롭 게 다시 재영업을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영업 제한 및 규 제들로 장사는 예전만큼 원만하지 않았다. 결국 덴버 다이너는 주정부의 새로운 코로나 방역 지 침인 5단계로의 격상에 따라 요식업계들의 실내 다이닝 이 허용되지 않게 되면서 작년 11월 임시로 문을 닫았다.
물론 지난 1월 4일부터 주정부가 수용 능력 25 퍼센트 의 실내 식사를 허용하면서 제한이 완화되었지만, 식당 주인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타격을 받 은 후였고 재오픈을 기다리던 손님들도 안타까운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30년 동안 이 위치에서 가족과 함께 식당을 운영해왔는 데, 이 상징적이고 정든 공간을 떠난다는 것이 아직도 믿 기지 않는다”라고 이 식당의 주인들은 덴버 다이너의 페 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허망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2014 년 큰 화재로 인해 많은 손해를 보았지만, 식당 수리 후 24 시간 연중무휴로 영업을 재개하면서 꿋꿋이 버텨왔다”며 먹먹한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판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덴버시에 작별을 고하게 된 유명 식당들은 덴버 다이너 뿐만이 아니다. 독특한 맛 의 풍미와 편안한 분위기로 콜로라도인들의 눈과 입을 사 로잡던 다수의 터줏대감 식당들이 작년 대유행을 겪으며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문을 닫았다. 대표적인 식당들로는 지난 36년 동안 덴버의 가족 외식 을 책임지던 라신느(Racines), 라리머 스퀘어의 마스코트 였던 더 마켓(The Market at Larimer Square), 덴버 다 운타운의 가장 오래된 브랙퍼스트 카페들 중 하나였던 20th Street Café, 젊은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던 스타일리 쉬한 바 또는 레스토랑 12@Madison, 이국적이고 톡톡튀 는 파티 메뉴들로 모임 장소의 천국으로도 유명했던 유 클리드홀(Euclid Hall) 등이 있다.
늦은 밤 식당을 찾은 손님들로 붐비던 덴버 다이너의 모습. (사진 출처 Kenzie Bruce)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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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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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최전선에서 일하는 나이팅게일, 김주예 간호사(Joyce Kim) 트럼프 전 대통령의 퇴임 하루 전이었던 19 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결국 40만명을 넘 겼고 누적 확진자 수도 2천400만명을 넘어 섰다. 백신 접종을 시작한 많은 나라들이 의료진 과 요양시설 거주자를 최우선 접종 대상으 로 하고 있지만 초기 공급 물량이 적어 ‘누 가 먼저 백신을 맞느냐’에 대한 갈등이 끊이 지 않고 있다. 한편 미국은 코로나 대응 최전선의 ‘영웅’ 들인 의료진에게 백신 접종의 우선권을 줬 다. 요양원 환자들 사이에서도 “우리는 안에 서 조심하면 된다. 매일 출근해야 하는 의료 진과 젊은 근로자들에게 먼저 맞히라”며 백 신 접종을 양보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 다고 한다. 노인 및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을 지킬 ‘의 료진’을 1호 접종 대상으로 택한 미국. 주변에서 백신 접종을 맞은 이들을 아직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지금, 본지가 현재 콜로 라도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최전선에 서 일하는 한인 간호사 영웅 김주예(Joyce Kim) 씨를 만나 백신 접종 후기를 들어보았 다. 질문 1. 현재 코로나19 환자들을 접하는 최 전선에서 근무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최근 근무 환경은 어떠한지 여쭤봅니다. [김주예 간호사] 현재 콜로라도 내 대학병 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코로나19 감염 환자 들을 치료하는 투석실에서 일하고 있고, 대 학병원에서 근무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 다. 작년 코로나19 위험 초기에는 병원 내에 개인보호장비인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즉 방호복 등이 부족해서 굉장 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방호복 등 개인보호 장비가 잘 공급되어 업무환경이 개선되었다 고 느껴 다행입니다. 질문 2. 간호사님께서 지켜본 코로나19 감 염 환자들의 이후 건강 상태나 회복 기조 등 은 어떤가요? [김주예 간호사] 저는 코로나19 환자 병동 에서 근무하다보니 위급한 상황으로 인해 사
망하는 환자들을 직접적으로 보지는 못하지 만, 심각하게 아프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 하는 환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기저질환 환자들이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쾌차하 는 환자들의 경우도 종종 목격했습니다. 요 즘에는 병원에서 수술이나 시술을 받기위해 입원하는 일반 환자들도 반드시 코로나 검 사를 해야하는데, 이 때 무증상 양성환자들 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질문 3. 미국은 의료진들에게 백신 접종 우 선권을 부여했는데, 백신을 맞기까지의 과 정은 어떠했나요? [김주예 간호사] 의료진에게 먼저 우선권 이 주어졌지만 모두가 다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이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 부분이 백신을 맞았지만, 주저하거나 경과를 조금 더 지켜보고 맞겠다는 의료진도 많았 습니다. 저도 12월 중순 코로나19 백신이 나왔을 때 처음에는 걱정이 앞서 접종을 주저했습 니다. 하지만 이후 동료 의료진들이 맞는 것 을 본 후, 12월 23일 화이자 백신 접종을 결
오로라 경찰, 마스크 미착용 폭행 용의자 제보 기다려
오로라 경찰은 지난 1월 4일 월요일 오 전 10시 45분경 오로라시 I-225와 6가 (14401 E 6th Ave Aurora, CO 80011)에 위치한 싱클레어 주유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요구를 받고 직원을 폭행한 남성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주요소 피해직원은 얼굴에 심각한 부상 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 어, 남성 용의자는 2급 폭행 혐의로 기소 될 수 있다. 사건 직후 남성은 임시 번호판이 달린 파란색 아우디 A시리즈 세단을 타고 도 주했다. 경찰은 만약 사진속 폭행 용의자의 신원
을 알고 있다면 덴버 메트로 범죄 수사국 (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보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고는 익명으로 할 수 있으며, 결정적 인 제보를 하는 사람은 최고 $2,000의 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전화 신고 720.913.7867 온라인 신고 metrodenvercrimestoppers.com ▶마스크 착용 문제로 직원을 폭행한 용의자 (사진출처=오로라 경찰)
심했습니다. 질문 4. 백신 접종 후 직접 겪은 증상이나 다음 날 느낌은 어땠나요? [김주예 간호사] 첫 번째 백신을 맞을때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크게 아픈 느낌은 없었습니다. 평소 맞는 독감 주사 증상보다 는 살짝 강하게 약간의 미열을 동반한 통증 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백신은 2주 후인 1월 13일 오전 10 시에 맞았는데, 팔에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 만 경미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새 벽 1시부터 심하게 몸이 떨려오고 발열이 시 작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를 그렇게 앓고 이 후 조금 약한 정도로 하루종일 꼬박 앓았습 니다. 주변인들의 백신 접종 후기를 들어보니 저 는 증상이 꽤 심했던 케이스인 것 같고, 주변 에 다소 경미한 증상밖에 없었다는 의료진 도 많았습니다. 질문 5. 앞으로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기까지 몇 달의 시 간이 소요되겠지만, 추후 백신 접종의 계획
이 있거나 접종 예정인 독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김주예 간호사] 약간의 부작용이나 위험 을 감수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를 예방하는 것이 장기적인 집단 면역을 확보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남편도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병동에서 근 무하는 간호사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마 쳤습니다. 남편의 경우 백신 접종 이후 아무 런 증상도 겪지 않았고, 모더나 백신은 4주 후에 2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비록 우리 모두 처음 접하는 바이러스의 백 신이고 약간의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겠지 만, 투석실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의 회복을 도우며 지켜본 결과 제가 백신 접종 이후 겪 은 약간의 증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즉, 코 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것이 모두에게 최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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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치주질환의 관계
[건강 칼럼]
당뇨 환자의 높은 혈당은 치주질환 발생 및 치료에 영향을 미치고 치주 질환으로 발생한 염증 물질은 인슐린 정상 기능을 방해한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치태 뿐이 아니라 흡연 전신질환 스트레스 등 매우 다양한 데, 특히 당뇨는 치주질환의 진행 을 크게 악화시키는 주요 위험요소로 꼽힌 다. 또 치주질환 치료 후 결과의 악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재발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당뇨와 치주질환의 밀 접한 연관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당뇨와 치주질환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 까? 당뇨환자는 치주 질환 발생 위험이 세배 더 높아서 정기적 구강검진이 필요하다.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건강한 사람과 비 교해 2형(후천성) 당뇨병 환자는 치주질환 이 생길 위험이 약 1.6 배, 치아를 지지하 는 뼈를 소지할 확률이 3.4 배 이상 이라 고 말했다. 당뇨병이 더욱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 문이다. 실제 당뇨가 조절되지 않는 환자 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 이 높게 나타나고 흡연까지 동반되면 그 위험성은 20 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 환자에게 치주질환이 잘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혈당 수치가 높으 면 잇몸 조직에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증가해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 아진다고 하며,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 람에 비해 면역 뻐능력이 떨어지고 감염 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치주질환뿐 아니라 구강건조증 이나 충치 구강 칸디다 균 감염 등의 질환을 겪 을 가능성도 높다. 미국 치과의사협회에서는 또한 치주질 환 증상은 몸 상태에 따라 좋아졌다 나빠 졌다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며 증상이 심 하지 않다고 장기간 방치했다가는 치료 시 기를 놓쳐 결국 이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 다. 전문가들은 양치를 할 때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경우 구취 가 심해져 썩거나 잇몸이 부어서 아픈 경 우, 음식을 씹기 힘들고 아픈 경우에 치주 질환 가능성이 있으므로 치과 진료를 받아 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구강관리 만큼 중요한 것이 역시 혈 당 조절이다.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
은 환자는 치주 질환 치료를 받기가 힘들 기 때문이다.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공복 혈당이 200mg /dl을 넘으면 치료하는 동 안 인슐린 쇼크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혈당 을 정상 수치의 가깝게 낮춘 뒤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고로 건강한 사람의 공 복 혈당은 100mg/dl 미만이다 반면 치주질환을 오래 겪으면 당뇨병 발 생 가능성이 높다는 발표가 있다. 최근에는 당뇨병이 치주질환을 일으킬 뿐 뿐만 아니라 반대로 치주 질환도 당뇨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오고 있다. 2017 년 기준 치주 질환이 미 국 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 2 위를 차 지한 데다 치주환자가 점차 늘고 있어 주 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지난 2월 미국 연구팀이 양치를 소홀히 하면 식사를 하 기 전에 혈당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성인 4445명을 대 상으로 치아 건강 과 공복 혈당의 상관관 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동안 양치 회수가 2 회 미만인 사람은 3~4회인 사람에 비해 혈 당이 1.6x mg/d, 5 회 이상인 사람에 비해 4.1mg/dl이 높았다. 특히 치주질환을 겪 는 사람은 치아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8.6 mg/dl 이나 높았다.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고혈당이 지속돼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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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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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으로 발생한 구강 내 세균과 독 소 혹은 질환부에서 형성된 염증성 매개 물질 등이 혈관의 전달되면 면역 염증 반 응을 일으키거나 당 흡수를 저해하고 인슐 린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등, 부작 용을 발생 시켜 당뇨 환자의 혈당치를 악 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 혈관 세포를 직 접적으로 손상시키거나 혈액을 응고 시켜 혈전을 형성하는 등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을 유발하기도 한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구강 세균이 폐 로 유입되면 폐렴 등이 발생하거나 기도가 만성 염증 반응으로 좁아질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치주염을 같이 앓고 있는 당 뇨 환자가 치주질환 치료를 받지 않고 방 치하면 고혈당의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을 수 있어 꼭 함께 치료받을 것을 권고한다. 반면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최근 밝혀지고 있다. 미국 치과의사협회는 치주 치료를 잘 받 으면 당화혈색소 수치가 감소하고 대사 조 절의 향상된다는 연구가 수차례 보고됐다 며 당뇨병과 치주 질환이 서로 상승작용 을 일으키는 만큼 혈당 조절과 구강 관리 를 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과의사 박현홍(은퇴) 현재 행복한 빵집 운영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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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코비드19로 인해서 메타버스의 시대가 가 까이 다가오고 있다. 메타버스는 초월, 변화 의 뜻인 ‘meta’와 세계, 우주의 뜻인 ‘universe’가 결합된 용어로 단순한 가상세계를 넘어 아바타를 통해 소셜 활동까지 포함된 세계를 의미한다. 이미 우리 주위에서 메타버스는 생겨나기 시작했다.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업 계는 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이다. 블랙핑크 의 팬사인회를 가상 세계 아바타 플랫폼 ‘ 제페토’에서 열었다. 그 결과 4,600 만 명이 라는 어마어마한 팬들이 몰렸다. 래퍼 트래 비스 스콧은 ‘포트나이트’ 게임에서 공연을 했고 그 결과 1,230 만 명이 몰렸다. 방탄 소년단 또한 ‘포트나이트’ 게임에서 캐릭터 가 그들의 안무 ‘다이너마이트’를 출 수 있 게 만들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게임 ‘동물의 숲’ 을 활용하기도 했다. 바이든의 로고를 간판이나 티셔츠에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들었고 자연스 럽게 밀레니얼 유저들에게 바이든 대통령 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었다. 지금은 메타버스 초기 단계라 엔터테인먼 트, 게임 업계 위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 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메타버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 츠 기업들 또한 사활을 걸고 메타버스의 영 역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럼 왜 많은 분야에서 메타버스 영역에 진입하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1 년 전까지 만 해도 이 정도로 세상이 바뀔 줄은 상상 도 못 했을 것이다. 코로나19 로 인해 오프
라인으로 일어나는 모든 행위들이 제약을 받기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미리 사업 방향을 잡은 기업들 은 날개단 듯이 성장했고 오프라인에 머물 고 있던 사업들도 부랴부랴 온라인으로 전 환했다. 이젠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연결 하는 O2O 를 넘어 현실세계의 다양한 활동 들이 가상세계에서 대체되기 시작했다. 메타버스에서 유저 개인들은 자신만의 개 성과 특징을 담은 아바타를 만들고 현실세 계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가상세계로 구현 해낸다. 그리고 다른 아바타들과 네트워킹 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셜 네트워 킹을 한다. 지금까지 와는 다른 네트워킹 방 식으로 시간과 공간에 전혀 제약을 받지도 않는다. 앞으로 성장 과정에서 디지털 기기와 익숙
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지나 태어날 때 부터 여러 개의 가상세계를 오가며 생활하 는 메타버스 네이티브 세대가 도래할 것이 다. 때문에 콘텐츠 기업들은 메타버스를 중 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생각하고 미래 를 구상하고 있다. 연결성을 통해 유저들은 메타버스 안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이는 경제 활동으로 이어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도 했다. 게임 ‘마인크래프트’ 게임에서 유 저가 만든 건축물은 고유의 창작물로 간주 하고 저작권이 게임 측이 아닌 유저에게 있 다. 메타버스 안에서 창작물이 저작권을 인 정받는다는 것은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된 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유저들은 기존 재미와 흥미를 찾기 위해 가상세계를 이용 하는 것과 달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가상세계를 활용한다. 그만큼 투자되는 시 간과 노동력이 많아지고 양질의 콘텐츠가 재생산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 자가 콘텐츠 공급자의 역할 동시에 수행하 게 되면서 메타버스는 무한한 확장이 가능 해졌다. 마치 또 다른 인터넷을 생각하면 된다. 예 전 인터넷이 생겼을때 인터넷은 오프라인 의 제약사항을 없애고 유저들을 연결하며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 출하고 경제활동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는 지금의 메타버스와 매우 유사한 과정 이다. 이제 웹과 앱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을 연결하는 수준의 인터넷의 시대가 끝나 고 AR, VR등의 가상의 현실에서 자신의 아 바타와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 는 또 다른 메타버스라 시대가 올 것을 예 상하고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세계에서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제약 없이 실 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서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코 비드19 사태로 촉발한 원격근무가 더욱 발 전하여 앞으로는 메타버스안의 가상의 사 무실에서 다 같이 모여서 일을 할 수 도 있 을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를 이용한 엔터테 인먼트, 상거래 등 메타버스는 단순한 놀이 를 위한 가상 공간이 아닌 앞으로 4차 산업 혁명과 더불어 기존의 산업 플랫폼 대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것이다. 이것이 지 금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주시하고 있 는 이유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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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22]
2021년 건강한 신앙관과 신앙생활을 위한 고백 --구세주(Savior)이시며 주(Lord)십니다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지난 1월 3일은 2021년 새해 첫 주일이다. 새해에도 주일 오후에 가족들이 줌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모였다. 필자가 거주하는 콜로라도는 8시, 사위가 있는 시애틀은 7시, 큰아 들이 있는 텍사스와 막내아들이 있는 시카코는 9시에 매주 저녁 시간에 가족 예배를 줌으로 드린다. 오늘에 상고할 말씀은 사도행전 2장 28절이다. “그런즉 이 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 니라”.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에 대하여 선포한 이 말씀의 강조 점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가 믿은 주님은 우리의 구세주(Savior)가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Lord)가 되 신다는 뜻이다. 우리는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가기 위하여 예수님을 믿는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대신 희생 제물이 되신 우리의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어쩌 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되고 주님의 전적 희생 의 제물로 값없이 우리를 사신 바 되었기에 우리의 모든 것 의 주인이 바로 주님이시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 리의 구세주가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인, 주가 되신다. 우리가 믿는 신앙의 본질은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뀐 것’이 다. 빌립보서 2장 9-11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 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 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 도를 주(Lord)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Jesus Christ is my Lord.”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자신의 인생 전체를 맡기고, r그분의 통제를 받는 것을 일 컬어 ‘그리스도의 주재권(Lordship)’이라고 한다. 이것을 다 르게 표현하면, 자신은 자기 인생의 왕좌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에 우리 구원 주, 구세 주되신 주님을 첫 자리에 모시 는 삶이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령, 우리의 삶의 현장에 누가 주인인가? 나의 시 간, 나의 가정, 나의 직장. 나의 소유물 등 그것은 과연 누가 주인처럼 살고 있는가? 우리가 성숙하지 못하고 육의 소욕 에 따라 살기에 구원을 예수님이 필요하기에 구세주로 고 백하고 믿고 영접한다.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의 것으 로 인정하지 않고 사는 것이 우리의 일상의 모습이다.
내 이름으로 되었기에, 내가 결정해야 하기에, 나의 소유 의 것이기에 나 자신이 주인이 되고 주인 행사를 하고 살 때가 허다하다. 평소에는 내가 모든 것이 주인이 되고 결 재자가 된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 때, 주님께 나가 주님께 문제를 해결 해 달라고 기도하고 매달린다. 그런 신앙의 본심은 주님을 인정하기보다는 자기 것이 상실되고 어려워지고 힘들게 되 니까 주님께 토로하고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바 되는 우리는 모 든 것이 주님의 것으로 그의 주인되심, 그의 왕 되심을 인 정하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가령 주인 되신 주 님이 필요로 하실 때, “예,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며 기꺼 이 드려야 한다. 또한 가령, 내게 있던 것이 살아지고, 상실되더라도 주인 되신 주님이 이제 더 이상 나에게 맡기지 않고 나에게 가지 고 가시기에 섭섭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바로 청지기( steward) 정신이다. 주님을 구세주로 믿는 자는 그분 구세주는 바로 우리의 주 님이 되신다. 또한 그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는 바로 그분 의 종, 청지기이다. 청지기 정신은 바로 충성이다. 충성은 열 심 혹은 열정보다 바로 신실함(faithfullness)이다. 오늘 오전 미국 교회에서 선포된 말씀이 바로 요한 1서 9 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 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 실 것이요” 주님은 미쁘신 분 곧 신실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주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다. 그 주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 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2021년 새해,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 1:13-14). 이 말씀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주님은 우리의 구세주(Savior)가 되셨다는 말 씀이다. 골로새서는 계속해서 말씀하기를 “...만물이 다 그로 말미 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 시고 만물이 다 그 안에 섰느니라”라고 하셨다. 즉, 주님은 만물의 주, 주인으로서 주되심, 왕되심(Lordship)인정하는 것이다.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올해는 무엇보다도 주님을 구세주 로 모실 뿐 아니라 자신들의 모든 삶의 주인, 왕으로 인정 하고 살아야 한다고 고백하고 다짐하였다. 아직 학생 신분 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치에 있는 자도 있지만, 전 가족 이 매달 얼마간의 선교비를 모아 필요한 곳에 보내기도 작 정했다. 올해, 우리 가정의 주제곡으로 다음 찬송을 함께 불렀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기도문} 주님이시여, 2021년 새해 첫 주에 드리는 저의 가정 예배 를 받아 주시고 올해는 모든 가족들이 주님을 구세주로 믿는 구원의 확신 을 굳게 갖게 하시고 또한 모든 가족들이 주님을 우리의 주되심, 왕으로 모시고 청지기 자세로 살게 하소서 특별히, 복음과 믿은 자들이 핍박을 당하게 될 시대적 어 두움 속에서 자자손손이 말씀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서서, 믿음을 지키도록 말씀으로 무장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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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6)
음식과 와인의 궁합을 맞추는 것을 고르는 일을 페어 링(Pairng) 또는 마리아주(Marriage) 라고 하고 좋은 결합일수록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 앞서 언 급했다시피 육류와는 레드 와인, 생선류와는 화이트 와 인 이라는 막연하고 단편적인 공식을 들이밀기가 무리 인 대표적인 경우가 한식(韓食)이다. 한국음식과 와인 한국의 음식문화는 한 상에 차려지는 다채로움이 가 장 큰 매력이다. 한식당에 처음 가보는 외국인들이 가 장 놀라워하는 점은 시키지도 않은 여러 사이드 디쉬 (Side Dishes), 즉 반찬들이 현란하게 제공된다는 사실 이다. 한 접시 위에 메인 요리가 중심을 잡고 가볍게 부 재료들이 곁들여지는 서양요리들은 걸맞은 와인을 고 르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단편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이 다. 허나 굳이 한정식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우리가 한 국음식점에서 불고기 백반 하나 시켰을 때 나오는 반찬 의 수는 대개 너 댓가지 이상이라는 바로 이 점이 한식 과 와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된다. 한식의 세계화라는 거창한 명제를 풀어내는 실마리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직 한국 인의 식탁에 와인이 깊숙하게 들어와 있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라 와인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 는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한국인에게 와인 이 친숙하지 않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고작 20년 남 짓한 한국내의 와인 시장의 짧은 역사이다. 주류 수입에 어마어마한 관세를 매겨온 한국의 근대 경제 구조 안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맥주가 가장 맛 이 없는 나라, 초저가 희석식 소주 소비가 기형적으로 많은 나라, 좋은 술 마실 줄 모르는 나라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다. 커피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와 인, 물보다 콜라보다 많이 소비된다는 와인의 인기야 말로 한국음식과 매치 시켜 보는 시도를 해보고 싶은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와인과 음식의 사이에서도 역시 관건은 균형(Balance)과 조화(Harmony)다. 예를 들자면 까베르네 샤 브뇽(Cabernet Sauvignon)이나 시라(Syrah)처럼 포도 알, 줄기, 껍질을 같이 숙성시키는 와인들은 살짝 떫은 맛을 띠게 되는데 이 맛이 요리 속 기름기를 만나면 3 도 화음 저리가라 싶은 안정감을 보인다. 와인이 음식 맛을 눌러서도, 음식 맛에 와인이 가려 서도 곤란하다. 앞서 언급한 대로 여러 반찬이 곁들여 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한식 밥상에는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와인이 준비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 지만 우리가 음식점에서 주문할 수 있는 단품 메뉴를 기준으로 하여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를 용감하게 골 라 보았다. 생 갈비, 살 양념이 되지 않은 구워 먹는 소고기엔 부 치살 르고뉴(Bourgogne) 산(産) 레드 블랜드 (Red Blend) 와인을 추천한다. 고기는 고 기대로 와인은 와인대로 맘껏 매력을 뽐 내기 좋은 조합이다.
불고기, 양 념갈비
삼겹살구 이 갈비찜 생선구이 생선전 조개탕, 대 구탕 해물파전
낙지볶음, 아귀찜 삼계탕 녹두전, 각 종 부침개 만두 잡채
비빔밥, 돌 솥비빔밥
김치 겉 절이
간장을 기본으로 한 양념은 자칫 와인 맛 을 눌러 버릴 수 있다. 묵직한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샤브뇽(Cabernet Sauvignon) 이나 호주 산 쉬라즈(Shiraz)라면 그 맛에 대적할 만 하다고 본다. 양꼬치엔 찡타오라고 했던가? 믿고 따라 와도 후회 없을 선택. 삼겹살엔 이탈리안 키안티(Chianti).
상큼하고 과일 향이 진한 진판델(Zinfandel) 반드시 레드 진판델임을 확인하자. 화이트 진판델(너무 너무 달다) 아니다.
산뜻한 알바리뇨(Albariño) 또는 단맛이 적은 로제(Rose) 와인. 온도가 차면 찰 수 록 제 맛이다. 가벼운 느낌의 샤브뇽 블랑 (Sauvignon Blanc) 드라이한 샤도네이(Chardonnay) 단 맛 이 없을수록 좋다.
산도가 높고 드라이 한 독일산 카비넷 리 즐링(Kabinett Riesling)
매운 볶음 요리에는 달콤한 와인이 좋다. 모스카토(Moscato), 혹은 단맛이 나는 스 파클링 와인을 추천. 산도가 높은 샤브뇽 블랑 (Sauvignon Blanc)
기름기가 많은 부침요리에는 쉬라 (Syrah) 같은 타닌(Tannin: 떫은 맛)이 강 한 와인이 제격. 여러 재료가 어우러진 만두 속을 감안 할 때, 무난한 캐릭터의 로제(Rose) 와인 을 추천
잡채 자체가 강한 맛을 가진 음식이 아닌 것처럼 와인도 피노누아(Pinot Noir) 또 는 피노 그리지오(Pinot Grigio) 같은 부 드러운 와인이 좋다. 고추장은 그야말로 정렬적인 양념이다. 와인도 그에 크게 뒤지지 않는 강성이어 야 조화를 기대 할 수 있다. 샤토네프 뒤 파프(Châteauneuf-du-Pape)는 낯설 고 이름도 어렵지만 섬세하면서도 강한 와인으로서 고추장 들어간 음식과 잘 어 울린다.
그리스 와인인 아씨르티코(Assyrtiko)는 미네랄 향이 풍부하고 산뜻한 맛으로서 김치와 어울리는 흔하지 않은 와인이다. 단 개인적으로 신 김치와는 그닥…
자주 반복하는 말이지만 내 입맛은 내 맘이라 누가 뭐 래도 페어링의 정답은 나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그래 도 일반적인 기준과 칼럼을 쓰고 있는 필자의 주관을 곁들여 정리한 가이드라인이 조금이나마 한국음식과 와인을 가깝게 느끼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이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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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하루만에 -1kg 빠지는 다이어트 전신유산소
요즘 집에만 있으니 습관처럼 먹는 것들에 손이 가고, 몸도 자꾸 붓고 왠지모르게 찌뿌둥하시다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3분 댄스와 운동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요즘 저와 저희 아이들이 중독처럼 무한반복중인 노래가 있는데요, 들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세 모녀가 함께 3일내내 댄스와 운동을 함께 했는데요, 전 무려 1.5kg 체중감량하는 효과를 보게되었답니다. 뛰는 동작없이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유산소운동과 신나는 댄스로 구성했으니, 나를 위한 3분 투자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학생은 기상체조로 이 영상을 평균 3번정도 반복해가며 자녀들과 하루를 시작하신다고 해요. 여러분도 여러번 반복하시다보면 기초체력도 쑥쑥 올 라가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살도 쏙쏙 빠지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실 수 있을 거에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FAT BURN 3MIN / 나로 바꾸자 (RAIN/JYP) 편을 찾아 해 보시면 재미있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SQUAT+ SIDE PUNCH입니다. STEP 1. 처음에는 스쿼트 자세로 시작하다가, 중간에 양손을 사진처럼 옆으로 힘차게 펀 치해주세요. POINT! 손이 어깨보다 내려가지 않도록 수평으로 팔을 길게 펴주세요. STEP 2. 계속해서 스쿼트동작과 함께, 손을 바꿔가며 양방향으로 팔에서 불이 나는 듯 한 강한 펀치를 날려주시면 됩니다.
네번째는 마무리 스트레칭으로 FULL SPLIT 에 도전해봅니다. STEP 1. 오른발을 앞으로 보낸 로우런지에서 천천히 앞다리를 펴주며 앉습니다. POINT! 이 동작은 다리가 유연하지 못하신분들에게는 힘든 동작이니만큼, 두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앞무릎을 살짝 접고 호흡과 함께 천천히 허벅지 뒷면을 늘려주세요. STEP 2. 영상에서는 한방향만 했지만, 음악이 끝난 후에 왼다리를 앞으로 보내 반대쪽도 꼭 시도해보세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DANCING SQUAT 입니다. STEP 1. 무릎을 옆으로 보내는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노래의 후렴구 ‘나로 바꾸자’ 에 맞춰서 손을 하나씩 앞으로 뻗어주세요. POINT! 마치 빨래짜는 느낌으로 제츠처를 취해주시면 됩니다. (영상참조) STEP 2.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며 어깨를 흔들며 SHAKE IT SHAKE IT! 상체를 앞뒤로 움 직여줍니다. STEP 3. 엉덩이, 허벅지, 복근의 자극을 느끼며 한번 더 반복해줍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3MIN Song Yoga Workout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 겨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평소 운 동할 시간이 없는 분들도 매일아침 기상체조 삼아 이 3분 영상 틀고 따라해보세요. 하루 를 상쾌하고 신나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꾸준히 하다보면 근력향상과 체중관리에 도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기이기에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Namaste!
세번째는 복근을 기를수 있는 SPEEDY MOUNTAIN CLIMBER 운동입 니다.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복부를 수축해 오른 무릎을 가슴쪽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재빠르게 플랭크로 돌아가 왼무릎을 가슴으로 끌어올립니다. STEP 3. 숙련자의 경우는 영상처럼 박자에 맞춰 빠르게 진행해 주세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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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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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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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 핫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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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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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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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총평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살아야
총평 -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운수: 혼자 고민하지 말고 믿고 도움을 줄 만한 사람과 의논해 보세요. 같이 고민을 하다보 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것입니다. 금전: 안정된 상태에 만족을 해야지 욕심내서는 안 됩니 다. 큰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겠습니다. 애정: 사소한 일에 너무 의미를 두면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고 살아야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게 됩니다.
운수: 멀어졌던 인간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자신의 일보다는 타인의 일을 돕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도 앞날에 대 한 희망과 기대감이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애정: 그냥 그렇게 별 변화 없이 진행되어오 던 관계에서 벗어나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7, 20일 길일. 19, 22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7, 21일 길일. 20, 23일 주의.
총평 - 확실한 찬스이니
총평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운수: 수많은 아이디어와 생각이 교차하게 되는 운입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 분까지 생각이 미치게 될 것입니다. 금전; 예상하지도 못했던 기회가 오게 됩니다. 확실한 찬스이니 잘 활용하고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세요. 애정: 새 연인을 만나게 됩니다. 우연한 곳에서 새로운 사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운수: 때가 되면 드러내고 나타나 있지 않아도 그 가치를 인정받기 마련이니 당장의 결과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금전: 모든 일에 욕심을 버리는 겸허한 마음과 부족할수록 나누어 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정: 소홀히 여기고 가볍게 대할 수 없는 것이 사람사 이의 인연입니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겠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9, 22일 길일. 21, 23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8, 23일 길일. 20, 22일 주의.
총평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총평 -정확히 상황판단을 하고
운수: 문서적인 일의 추진으로 현 상태에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습니다. 금 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것입니다.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으니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 으로 흘러갑니다. 애정: 새로운 만남의 찬스가 주어지는 때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이지 못 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자연히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운수: 일을 잠시 손에서 놓고 푹 쉬라는 시기로 어떤 일도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하지 말아 야 합니다. 금전: 문서상으로 불이익을 초래하게 되는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모든 서류처 리나 사인은 조심해서 해야 될 것입니다. 애정: 눈뜨고 장님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정확히 상황판단하고 혼자서 힘들면 주위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 19일 길일. 17, 2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7, 22일 길일. 18, 21일 주의.
총평 -사랑을 비로소 느끼게 되는
총평 -진주를 발견하게 되는
운수: 도움을 주는 귀인을 만나는 운입니다. 흉이 변해서 길이 되니 목적하는 바를 성취하 게 될 것입니다. 금전: 시간은 물처럼 빠르게 흐르는 것이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세 요. 부지런하게 일처리를 한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애정: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었던 사랑을 비로소 느끼게 됩니다. 조금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운수: 사업가는 자신의 능력을 함께 펴나갈 수 있는 귀한 동업자를 얻을 것입니다. 금전: 적 극적인 활동으로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줍니다.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흙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진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동안 가까이 두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보석 같은 존재를 바로 알게 되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3일 길일. 17, 19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총평 -과욕을 줄여야
총평 -긴 안목을 가지고
운수: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따라가지 말고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두 가지를 동시에 잘 할 수는 없다 는 점을 명심하세요. 과욕을 줄여야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애정; 이성의 유혹이 따 릅니다. 자신을 잘 지키지 않으면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될 수 있습니다.
운수: 심리적 갈등이 심한 상태입니다. 오늘은 이 생각, 내일은 저 생각 수시로 마음의 상태 가 바뀌고 있습니다. 금전: 당장 들어오는 소득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긴 안목을 가지고 투 자해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정: 연인사이는 헤어짐을 부부는 불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 또는 가까운 사람과 이별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0,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7, 21일 길일. 19, 22일 주의.
총평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총평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운수: 무리하지 말고 욕심도 내지 말고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일로 보내는 것이 현명합 니다. 금전: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나 노력의 대가와 현실적으로 자신의 몫을 얻으 려면 아직 이릅니다. 시간이 흘러야 될 것입니다. 애정: 소나기가 내린 뒤에 무지개가 화려 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어려움 뒤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운수: 현실적으로 도저히 가능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금전: 결정적 인 순간에 결단을 내리지 못해 자기 실리를 찾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가기 쉬우니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을 거부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 차피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라면 하루 빨리 인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월20일(수) 1월21일(목)
1월22일(금)
1월23일(토)
1월24일(일)
1월25일(월) 1월26일(화)
최고 57/ 최저 31 최고 52/ 최저25 최고 46/ 최저 26 최고 51/ 최저25 최고 44/ 최저 25 최고 43/ 최저 22 최고 44/ 최저 24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91,597,184 2,063,928
2021년 1월 19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4,804,73 411,44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62,825 5,213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73,115 1,283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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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7편]
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노스 테이블 마운틴파크
North Table Mountain Park
(Golden Cliffs Trail/ North Table loop / Cottonwood Canyon Trail / Mesa Top Trail / Tilting Mesa Trail / Golden Cliffs Trail)
하이킹의 보고 (寶庫), Golden City Golden 시는 주도 Denver 12 마일 서쪽에 위 치하며 로키 산맥의 Front 범위 기슭의 Clear Creek 을 따라 형성된 도시이다. Pike’s Peak Gold Rush 기간인, 1859, 6월 16일 Thosmas L.Golden 이름을 따라 명명 (命名) 되었다. 1860년 ~ 1861 년 동안 Jefferson County의 지 방 수도, 1862 ~ 1867 년 동안 콜로라도 주도의 기능을 담당 했다. 해발 5,675 피트 (1,729.24 미 터) 높이에 위치하며 인구는 20,767 명 (2019년 기준) 이다. 광산도시로 출발한 만큼 광산 대학 Colorado School of Mines 가 유명하고, 로키 산맥의 눈과 얼음이 녹은, 하늘 아래 첫 동네 Golden에서 지 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맥주를 빚는 미국 최 대 단일 맥주 공장, Coors Brewing Company, 각종 거대한 열차가 야외에서 전시되고 있는 Colorado Railroad Museum, 자연적으로 솟아있 는 두개의 붉은 바위 (Red Rocks) 사이에 경사 진 땅을 관중석으로 만든 천연 야외 극장 (9,525 석) Red Rocks and Amphitheatre 가 유명하다. 주요 하이킹 코스로는 Golden Gate Canyon State Park를 비롯하여 이번 칼럼에서 소개되고 있는 North Table Mt. Park, South Table Mt. Park, Clear Creek Canyon Park, Lookout Mt, Matthews / Winters Park, White Ranch Park, Apex Park, Lair O’ the Bear Park, Windy Saddle Park, Mt Galbraith Park, Centennial Cone Park 등이 있다. North Table Mountain Park Golden Cliffs Trailhead 100 Peery parkway Golden, CO West Trailhead 4788 State Highway Golden, CO 길이 : 7 마일 난이도 : 어려움 - 쉬움 – 어려움 소요시간 : 3.5시간 방향 : 덴버 다운타운➝ Johnson Road ➝South Golden Road ➝ Ford Street ➝ Boyd Street ➝ Peery Parkway 개요 North Table Mt. Park는 Golden 시 북, 동쪽에 위치하며 Golden Parkway (58)을 사이에 두고 South Table Mt. Park와 마주하고 있다. Park의 상층부에 오르면 Golden 시와 건물, 주택등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트레일을 진행함에 따라 시야가 트이면서 덴버 다운타운, Galbraith Mt, South Table Mt, Boulder Mt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하이킹 코스 설명 1. Golden Cliffs Trail ➝ 2. North Table Loop ➝ 3. Cottonwood Canyon Trail ➝ 4. Mesa Top Trail ➝ 5. Tilting Mesa Trail ➝ 6. North Table Loop ➝ 7. Golden Cliffs Trail (7 miles) 1. Golden Cliffs Trail – 키작은 관목이 우거지 고 돌, 바위로 된 힘든 트레일을 걸어 오른쪽으 로 향한다. 조금 위로 오르다가 트레일이 왼쪽 으로 방향을 틀면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들이 앞 을 가로막는다.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트레일을 따라 0.8 마일 정도 서쪽으로 계속 이어진다. 오른쪽 편으로 Rock Climber 들이 절벽에 매달려있는 모습과 쉽게 마주친다. 2. North Table Loop - 상층부에 이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절벽은 사라지고 확 트인 구릉지 대가 나오고, 평평한 흙길이 나와 트레일이 아주 쉬워진다. 큰 나무는 없고 온통 키가 작은 관목, 풀, 꽃들만 보인다. 진흙이 질척거리는 내리막길 이 시작되고 조그마한 계곡에 들어서면 왼쪽으 로 종전보다 규모가 작은 바위들이 트레일 내내 왼편으로 들어서서 하이커들을 호위한다. 동쪽으로 다운타운, 북쪽으로 North Table Mt. 을 바라보며 계속 걷는다. 조금 더 내려가 면 Park 아래쪽으로 인공호수, 건물, 집들이 손 에 잡힐 듯 가까워진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 어 더 내려가면 이 Park에서 가장 큰 계곡을 건 너 오른쪽으로 향하게 된다. 조금 오르막길이 다 시 시작된다. 3. Cottonwood Canyon Trail – Trail 왼쪽으로 진입하여 왼쪽편으로 계곡 오른쪽편으로 바위 를 끼고 Juniper tree, 관목이 듬성듬성한 Trail 을 지그재그로 오르면 다시 평평한 상층부에 이 르게 된다. 4. Mesa Top Trail – 평평하고 넓은 확 트인 초 지의 트레일을 따라 걷는다. 5. Tilting Mesa Traill – 이 트레일을 만나면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진행하다 오른쪽 Lichen Peak View Point를 돌아 나온다. 6. North Table Loop을 다시 만나 왼쪽으로 돌 아 0.3 마일 진행하면 조금전의 7. Golden Cliffs Trail을 만나 Trailhead에 이르게 된다. 평지에 거대한 테이블이 세워져 있고, 윗부분 은 테이블 표면처럼 평평하고 그 윗부분에서 아 래로 흘러내려 생성된 조그마한 계곡들– Table Mountain,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름 한번
트레일 코스 맵. https://www.jeffco.us/1427/North-Table-Mountain-Park을 검색하면 하이 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Golden 시를 늘 지나다녔고, 멀리서 North Table Mt. 을 여러번 봤지만 최근에야 이 곳에서 하이킹을 하게 되었다. 막상 산에 들어와 보니 겉에서 보았던 산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웅장한 병풍 바위들의 규모와 그 바위들이 펼 쳐진 길이에 놀랐고 비록 규모는 작지만 계곡, 개울,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며 나름대로 멋스러 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공원이었다. 스쳐지나 다닐 때는 이 공원에 진면목 (眞面目) 을 못봤었는데… 우리 개개인의 모습들도 비슷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쳐지나가기만 한다면 영원히 모를 우리들의 모습들도 있을 수 있기에. 김춘수 ‘꽃’ 이라는 시를 인용하며 칼럼을 마무 리 하고자 한다.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조성연 하이킹 칼럼은 콜로라도타임즈 홈페 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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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반 & 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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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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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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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겨울 여행 특집
1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3)
(사진 출처 로얄고지웹사이트)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실외활동이 제한되 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새 해가 찾아왔지만 답답한 마음을 털고 집을 벗어나는 일이 마치 하늘의 별따기 처럼 느 껴지고 괜시리 몸이 무거워지는 시즌이다. 게다가 콜로라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콜로라도 보 건당국은 집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 다고 재차 강조한다. 하지만 콜로라도에는 안전한 실내 및 실 외활동을 즐기며 비교적 추운 날씨에도 잊 지 못할 추억이 될 만한 1월의 외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방문객들을 기다 리고 있다. 1년 365일 중 무려 300일이나 반짝이는 햇 살이 도시의 풍경을 환하게 비추는 마일하 이시티 덴버. 특히 1년 내내 천혜의 자연 속 그림같은 풍경을 누리는 콜로라도인들이 안전한 겨울 외출을 즐길 이유는 충분하다. 판데믹으로 인해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지인과 함께 또는 집에서의 활동이 따분해 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명소를 찾아보거 나 안전한 방문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 까? 아이들의 손을 잡고 떠나는 1월의 외출 계 획, 그 계획의 든든한 후보지가 될만한 콜로 라도의 명소들을 몇 곳 소개한다.
실내 아이스 스케이팅의 묘미, 빅베어 아 이스 아레나(Big Bear Ice Arena) 8580 E Lowry Blvd, Denver, CO 80230 도심 속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의 묘미, 아이스 스케이팅은 얼음판 위를 신나게 달 리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가장 대 중적인 겨울 스포츠 중 하나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짧은 시간 안에 쉽게 배 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스케이팅의 세계. 게다가 스 케이트는 얼음판 위에서 온 몸으로 겨울을 만끽하며 부족한 운동량을 채울 수 있는 대 표적인 실내 스포츠로 특히 매년 이맘때 즈 음이면 콜로라도인들의 최애 겨울 스포츠 종목들 중 하나로 꼽혀왔다. 현재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덴버시의 가 장 대표적인 아이스 링크였던 다운타운 스 카이라인 파크(Downtown Denver Rink at Skyline Park)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스 스 케이트장이 문을 닫았지만, 주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그나마 제한된 인원수로 라도 안전하게 운영중인 곳을 소개한다. 덴버시와 오로라시 사이에 위치한 빅베어 아이스 아레나(Big Bear Ice Arena)는 현재 개장중인 몇 안되는 아이스 링크장 중 하나 로 덴버시뿐만 아니라 오로라시에 거주중 인 가족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오전 8시
부터 무려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참고로 영업시간 내에 아무나 자유롭게 스 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보자 또는 자유롭게 스케이팅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열려있는 퍼블릭 스케이팅(Public Skating) 가능 시간은 실시간으로 웹페 이지 https://www.bigbearic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베어 아이스 링크는 현재 청소년 하키 경기들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스 스케이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실 력이 뛰어난 상급자까지 배울 수 있는 교 육 프로그램들도 운영중이다. 퍼블릭 스케 이팅을 즐기는 이용자가 대부분이지만, 전 문적인 코치에게 직접 지도받기 위해 실력 맞춤 레벨 프로그램에 등록하는 학생들 수 도 상당하다. 자유롭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실시간으로 업데이 트되기 때문에 방문 전에 반드시 온라인으 로 스케쥴을 확인하고 가야한다. 회원가는 6불, 비회원가는 11불이며 스케이트 대여비 는 모두 3불이다.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 을 위해 아이스 링크를 이용하는 동안 마스 크 착용 또한 필수다. 세계에서 공룡골격 화석이 가장 많이 발 견된 곳, 콜로라도 모리슨(Morrison)
16831 W Alameda Pkway, Morrison, CO 80465 덴버시에서 30분 정도 차량으로 운전하면 덴버의 남쪽 경계를 따라 언덕 위에 자리잡 은 작은 마을 모리슨시를 만나게 된다. 콜로 라도 모리슨 지역은 대표적인 공룡화석 발 굴지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한데, 세계 최초로 스테고사우르스(Stegosaurus) 공룡 화석을 비롯한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화석 들이 많이 발굴된 곳이다. 이 도시는 공룡들의 화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관광자원화 하는데 성공한 케이 스로 꼽힌다. 또한 모리슨 지역 주미들이 자 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단체는 이 곳의 화 석을 보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쥐라기 시대를 대표하는 모리슨 층과 백 악기 시대를 대표하는 타코타 층이 웅장함 을 뽐내고, 300가지가 넘는 공룡 발자국 등 다른 어느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화석 들도 관찰할 수 있는 곳. 덴버에서 멀지 않 을 뿐더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에 환상적인 곳이다. 자녀의 손을 잡고 공룡화석능선(Dinosaur Ridge)에 보전된 실제 공룡 발자국들을 따 라 가벼운 하이킹도 즐길 수 있으며 실내 공 간만 아니라면 반려견까지도 동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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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1월의 외출
현재 로얄 고지의 집라인을 제외한 케이블 카는 정상 운영중이다. (사진 출처 Eve Nagode)
참고로 로얄 고지 적교가 위치한 프리몬트 카운티(Fremont County)는 콜로라도주의 타 지역에 비해 코로나 감염률이 낮아 현재 코로나 방역지침 2단계를 시행중이다. 하지 만 모든 방문객들은 실내 시설을 이용시 마 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소독 및 방역 지침 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넓은 주차장 부지에 함께 위치한 로얄 고 지 방문센터에서 입장료를 구입하면 손등 에 도장을 찍어주고, 현수교를 이용해 협곡 을 건너거나 케이블 카를 타고 공중에서 횡 단할 수도 있다. 많은 이용객들이 로얄 고지에서의 케이블 카 탑승 경험을 잊지 못할 짜릿했던 추억으 로 꼽는다. 몇 년 전 산불로 인해 소실되었 던 시설들은 모두 모던한 모습으로 둔갑했
▲(사진 출처 콜로라도관광청)
다. 물론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실내 시설에 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공룡화석능선 투어 및 입장료는 12세 이 하의 아이들은 16불, 그 외 어른들은 모두 23불이다. 티켓은 공룡화석능선의 입구 또 는 모리슨 자연사 박물관(Morrison Natural History Museum)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입장권 패키지에는 모리슨 자연사 박물관 이용권, 45분 정도 소요되는 공룡화석능선 버스 투어, 그리고 공룡화석능선 전시회 이 용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버스 투어를 이 용해 공룡화석 발굴현장에 도착하면 공룡 뼈를 직접 채굴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안 성맞춤이다. 모리슨 시내 또한 작지만 매력적이며, 커 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러 상점 들과 바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또한 다 운타운에 위치한 모리슨 자연사 박물관에 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고 고생물학 연구 소도 들러볼 수 있다. 박물관은 주정부의 방 역 지침을 준수하여 제한된 인원수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모 리슨 시의 공룡화석능선 투어와 관련된 자
세한 정보는 웹페이지 https://dinoridge. org/ 를 방문하면 찾을 수 있다. 케이블 카를 타고 왕복하는 짜릿한 협 곡의 현수교, 로얄 고지(Royal Gorge Bridge) 4218 Co Rd 3A, Canon City, CO 81212 로얄 고지(Royal Gorge Bridge & Park)는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명소들 중 하나로 강 위의 현수교 중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곳에 설 치되었다. 로얄 고지는 스프링스의 서남쪽 4마일 지점에 위치해 있는 협곡인데, 무려 강물에서 1천 300피트 높이에 다리가 설치 되어 있다.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고도 일컬어진다. 비록 덴버에서 차를 타고 2시간 반 정도 운 전해서 가야하지만, 로얄 고지 적교로 향하 는 길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형형색색의 콜 로라도 산맥들과 그 웅장함은 환상적인 드 라이브를 선사할 것이다. 방문객들은 깊은 계곡까지 기어식 철도를 타고 내려가 밑에서 다리를 올려다 볼 수도 있고, 흔들리는 적교를 직접 건너거나 다양 한 레저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데, 매년 미 국 전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콜로라 도 유명지이다.
▶로얄고지 협곡을 횡단하는 케이블 카 이용은 짜릿한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 로얄고지파크)
고, 신축한 안내소 또한 매우 넓고 쾌적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방문센터는 현재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 영되고 있다. 입장권는 한번 구입 시 1년 동안 유효하다 는 것이 특징이다. 입장료는 5세 이하 유아 들은 무료, 12세 이하의 아이들은 18불, 그 외 어른들은 23불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집 라인과 스카이코스터는 수리 중이지만, 티 켓이 1년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재운영하는 3월부터 다시 이용할 수 있다. 로얄고지 방 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 이 있다면 웹페이지 https://royalgorgebridge.com/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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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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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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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24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8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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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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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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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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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77
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우댏 ë§› 우댏 ě?Œě‹?]
Japchae (장칄) – Korean Stir-fried Glass Noodles
J
you will have
apchae (장칄) is an essential dish
ring oc-
and special occasions, made
until cooked through
for Korean traditional holidays
with sweet potato noodles, vegetables, and meat of your own choice. Japchae
literally means “mixed vegetables.�
However, the main ingredient of this classic Korean dish is sweet potato
more balanced fla-
casionally
vors of all ingredients.
but not too much for about 6 to 7
the meat and add a little more vegetables. Pan-fried tofu is also a good substitute for the meat.
First of all, bring a large pot of lightly
salted water to a boil. Put in sweet potato noodles in the boiling water, stir-
much time to cook japchae.
a deliciously colorful and savory dish.
of soy sauce, 1 tablespoon of sesame
different texture and requires differ-
teaspoon of salt, 1 teaspoon of sugar
Secondly, prepare the classic veg-
lions. Since there are numerous types
sion of japchae, you can simply omit
etables prepared, it does not take too
the side in a bowl.
you can learn how to make authentic But if you wish to make the vegan ver-
beef. Once you have the meat and veg-
are separately cooked and combined
water and drain. Put the noodles on etable additions such as carrots, spin-
and simple japchae with beef strips.
it gets rid of the particular smell of
minutes. Rinse noodles under icy cold
noodles called dangmyeon (닚늴), also known as glass noodles. In this recipe,
Third, all the japchae ingredients
tablespoon of cooking alcohol so that
ach, mushrooms, onions and scalof mushrooms, shiitake mushroom (pyogo beoseot, í‘œęł ë˛„ě„Ż) and wood
ear mushrooms (mogi beoseot, 몊�버
섯) are most common in this dish, but oyster mushrooms (neutari beoseot, ëŠ?íƒ€ëŚŹë˛„ě„Ż) are also very commonly
together with noodles at the end into Especially since each ingredient has ent cooking time, stir fry, blanch, and
cook each vegetable separately. Heat 1
teaspoon oil in a skillet over medium heat and cook each ingredient for about 2-3 minutes with a pinch of salt.
Make sure to keep each color nice and bright.
Cook and stir beef strips in the same
used. To mix well with long noodles,
skillet until browned, and stir evenly
strips. That way when you eat japchae,
in 1/2 teaspoon of minced garlic or 1
cut your vegetables into thinly sliced
for about 2-3 minutes. Feel free to put
Last but not least, put 3 tablespoons
oil, 1 teaspoon of minced garlic, 1 and mix them well together. This be-
comes a sauce for noodles. The noodles should absorb all the flavors from
the sauce first before mixing with vegetables and meat. Now, for the fun part, wear plastic gloves and mix japchae well with your hands. To lightly garnish your japchae before served,
sprinkle crushed sesame seeds and enjoy with your loved ones!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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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A Spike in Car Theft in Denver Metro Area What Coloradans Can Do To Keep Their Vehicles Safe
2020
was a banner year for car thieves, with numbers climbing like a curve on a COVID-19 chart. In other words, Denver car owners’ vehicles are driving away without them at an alarming rate. These numbers are apparently being driven up by COVID-19, as some people who are out of work turn to crime while others turn to a stationary life - leaving their vehicles parked in the same spot for many days or weeks at a time. There are numerous causes and intentions behind this spike in motor vehicle theft in the Denver metro area. In the city of Denver, car thefts have risen steadily over the years, but particularly accelerated in 2020. The Metropolitan Auto Theft Task Force released a data showing an increase in stolen cars since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up 125% compared to just before COVID-19 first surfaced in Colorado. The number of vehicles stolen reached almost 500 in one week, leaving recent victims to encourage others to take more precautions at their own homes. There was even a recent case of which a local couple’s cars were stolen and used to commit crimes across the Denver metro area. Their cars
The rate of car theft in Denver metropolitan area has spiked for the last 6 months.
were stolen at once from their gated RiNo parking garage. Moreover, according to the Colorado Auto Theft Prevention Authority (CATPA) and the Metro Auto Theft Team (CMATT), these targeted vehicles are primarily larger trucks and SUVs - specifically Ford F-series trucks and Chevy Silverados and GMC Sierras. Thieves generally steal large trucks for
the valuable tools used for construction and equipment stored in these trucks. To prevent yourself from getting your precious vehicle stolen, the Metropolitan Auto Theft Team offers the following tips: - Never leave keys to any vehicle in your car - Never leave your car running and unattended
- Always lock your doors and roll up your windows - Always remove, or at least conceal, anything of value - Use a steering wheel locking device as a deterrent - Use an audible alarm or other disabling device, especially if you leave tools or other valuables inside your vehicle every day - Park your vehicle in the area where your vehicle can be seen - Avoid parking in isolated and dark areas - If you have a garage or other secure are to park your vehicle, use it - Lock the door between your garage and the interior of your home - Ensure you have the license plate and VIN number, the serial number for valuable items such as tools and electronics documented with proof of ownership - Use a permanent method for easy identification, such as engraving your name, on the tools to assist law enforcement in returning your valuables to back to you - If you see anything or anyone suspicious or looking into or around vehicles in your neighborhood, call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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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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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0, 2021 · NO.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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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Noraebang an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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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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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ley Air Force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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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y Reser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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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Aurora
Therahand Wellnes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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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s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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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ers & O'Connell, 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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