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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6호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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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내전’같았던 미국 대선, 바이든의 승리로 “America is back.”
▲승리를 기뻐하는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과 부통령 당선인 카멀라 해리스<사진 출처:조 바이든 페이스북>
미국 대선에서 지난 5일 오전 기준 바이 든 민주당 후보가 위스콘신과 미시간 등 주 요 경합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역전승하 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인수위원 회 홈페이지를 신설해 조기에 당선 후를 미 리 대비했다.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현재도 외국 정상들과 잇따 라 통화하며 대선 승리 축하를 받고 있으 며 후보 시절부터 당선 시 동맹과 통화할 때 가장 먼저 하겠다고 밝혀온 ‘미국이 돌 아왔다(America is back)’는 메세지를 전 달하고 있다. 당선인은 10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트 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과 관련하여 “트 럼프 떼쓰기 솔직히 당황스럽다”는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며 “정권 교체는 결국 이뤄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트럼프 대
통령은 최근 대선 불복 관련 소송을 이끄는 핵심 참모 및 최측근들이 줄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포스트 대선 전략에 어려 움을 겪고 있다.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도 “대선은 공 정했고 결과는 분명하다”며 조 바이든 대 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공화당, 바이든 당선인은 민주 당 소속이다. 다만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재검표를 요구하고 법적 소송을 추진할 권 리가 있다”며 트럼프의 재검표와 소송 자 체는 옹호했다. 한편 뉴욕타임즈(NYT)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미국 유 권자들이 가장 중시한 것은 경제(35%)였 다. 인종차별 해소(20%), 코로나19 대응 (17%), 범죄 대책(11%)보다도 경제가 앞 섰다.
▪ ‘트럼피즘’ 뒤집을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인의 ‘ABT(Anything But Trump)’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며 많은 이들이 분열 된 미국을 목격했을 것이다. 인종차별 문 제, 코로나19 대책, 사회보장 등을 중시한 유권자들은 대부분 바이든에게 투표했고, 경제와 치안을 중시한 대부분의 유권자들 은 트럼프에게 투표하면서 더욱 치열한 접 전의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바 이든 당선인이 취임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게 될 정책들은 결국 ‘트럼피즘’을 뒤집을 ‘ABT(트럼프와 반대로 하기)’ 양상 을 띄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오히려 미국의 고립을 초래했 다고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 가운데 가장 먼저 폐기할 대상 중 하나로
미국 우선주의를 꼽았다. 그는 트럼프 행정 부가 약화시킨 전통적 국제동맹관계를 회 복하고 글로벌 현안에서 미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한 주도권 회복이 필요하다고 주 장해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세계보건 기구(WHO) 재가입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정책 1순위로 두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 하여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마스크 사용을 거부하거나 마스 크를 쓴 사람을 조롱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는 정반대 행보다. 또한 바이든은 취임 후 코로나 백신 제조 및 배포를 위한 설비에 250억 달러 투자와 검사 확대에 나설 것임 을 미리 발표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대해서도 내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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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취임식 직후 재가입 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인구 10만 명 이상의 모든 도시에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청정 대중 교통 제공, 대규모 투자 계획 등을 밝혔다. ▪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의 대선 불복, 콜로라도는 비교적 조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차기 행정부로의 인수인계 와 관련해 “두 번째 트럼프 행정부로 순조 로운 전환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 프의 심복이자 외교수장인 국무장관도 대 선 불복에 동조하는 듯한 공개 발언을 한 것이다. 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 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패배를 인정하 지 않고 있고 그의 지지자들은 거리로 쏟 아져 나와 “선거를 도난당했다”고 주장하 며 시위와 폭력 사태들을 주동하고 있다. 덴버에서는 시위대가 주 의사당과 경찰 서 앞으로 모여 불꽃놀이용 화약을 던졌 으며, 경찰은 최루가스와 페퍼 스프레이로 대응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타주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편이며 다운타운에 위치한 많은 상점들 및 건물들이 1층 유리창에 가 림막을 설치하는 등 혹시 모를 폭동에 대 비해 조심하는 분위기이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5번가를 따라 행진했고, 수개월 간 인종차 별 반대시위가 일어나 온 포틀랜드에서는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주방위군이 배 치되기도 했다. 미 곳곳의 도시들에서 경 찰들이 시위현장에서 다수의 총기를 압수 했다며 “아무도 총기를 소지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 밖에 로스앤젤레스, 샌 디애고, 휴스턴, 피츠버그 등에서도 시위 가 벌어져 미국 사회가 깊은 시름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 대선 불복 이어 인사 보복 시작되나? 트 럼프, 국방장관 해임 차기 대통령 취임식은 2021년 1월 20일 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도 그 때 끝난다.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 리’에 비유한 말인 ‘레임덕(Lame Duck)’
상황에 접어든 시기에 트럼프가 인사권을 행사, 남은 기간 현직 대통령으로서 보유 하고 있는 권한을 최대한 휘두를 가능성 은 다분하다. 예를 들어 그는 대선 패배가 기정사실화 된 이후 이틀만에 자신에게 ‘눈엣가시’였 던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트위터로 전격 해임했다. 외교안보의 핵심인 국방장관 인 사가 정권 교체기에 이뤄진 것은 매우 이 례적이며, 백악관을 떠나는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의 취임까지 국가안보를 위해 국방 장관을 자리에 두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 만 에스퍼 장관에 이어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지나 해스펠 중앙 정보국(CIA) 국장 등 평소 트럼프 대통령 과 불협화음이 잦았던 인사들의 경질 가능 성이 거론되고 있어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 한 심각한 우려가 정치권에서도 쏟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6일 보니 글릭 국제개발처 부처장도 전격 해임되면서 ‘비충성파’와 ‘ 눈엣가시’들에 대한 트럼프발 숙청이 시작 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의 막판 내부 혼란 이 현실화되고 있다. 안정적인 정권교체를 추구해야 하는 시점에서 트럼프가 외교안 보의 핵심 인사들을 내쫓으며 정부 부처 를 뒤흔들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 다. 국방 분야 리더쉽이 취약해진 상태에 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방장관 경질이라는 강수를 두며 또 한 번 ‘마이웨이’ 행보를 보 이고 있다. 미국 행정부 내부의 뒤숭숭한 분위기를 틈타 이란 등 미국과 적대관계 인 국가들이 도발을 시도할 수 있다는 우 려까지 나온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1월 11일 수요일 956호 이현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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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덴버시, 결국 ‘밤 10시까지 귀가(Home By 10)’령 발표 보건 지침 격상, 30일 동안 코로나19 확산세 꺾나
덴버시는 지난 6일 급증하는 코로나 바이 러스 환자 발생과 입원 치료의 급격한 증 가세를 꺾기 위해 새로운 보건 조치를 발 표했다.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은 11월 8일 일요 일부터 12월 7일 월요일까지 30일 동안 실 행되는 ‘밤 10시까지 귀가(Home By 10)’ 령을 발표했는데, 모든 시민들이 밤 10시 까지는 귀가歸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26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은 통제에서 제외된다. 덴버 주변의 아담스, 아라파호, 엘버트, 볼 더, 제퍼슨 등 다수의 카운티도 지난 9일 ‘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e)’의 5 단계 중 고위험 단계인 주황색으로 회귀했다. 또한 콜로라도주의 7일 이동 평균 양성 률은 11.13 퍼센트로 증가하였으며, 주말 동안 입원 건수는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 섰고, 중환자 병상의 점유율은 84 퍼센트 이다. 덴버시의 이번 보건 지침 격상은 모든 이 들이 ‘반드시’ 집으로 가야한다는 전통적인 개념의 통행금지법이 아니라 모임 및 비지 니스 영업시간을 제한하여 다가오는 30일 동안 콜로라도 내 급증하는 코로나 바이러 스 확산세를 꺾기 위한 ‘행동 지침서’이다. 덴버시는 이번 지침에 따라 병원, 식료품 점, 약국 등을 포함하는 ‘중요한(Critical) 사업’으로 분류되지 않는 모든 비지니스는 밤 10시 전에 문을 닫을 것을 촉구했다. 술을 판매하는 식당, 식료품점, 주류 판매 점 등은 밤 10시 이후 주류 판매 및 소비가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 식당들은 밤 10시 이후에도 음식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다. 식당 내 이용의 경우 새로운 명령에 따 라 한 테이블에 최대 6명까지, 두 가구의 경우 최대 10명까지만 합석할 수 있으며 식당 내 이동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요식업계에 대한 제한 외에도 이번 보건 조치는 청소년 및 성인 스포츠 활동, 단체
▲11월 8일, 덴버 다운타운 상가 곳곳에 설치된 가림막 <사진 조예원 기자>
연습, 경기, 토너먼트 등 레크리에이션 운 동 관련 활동 및 모임들도 금지하고 있다. 핸콕 시장은 주류업에 대한 엄격한 통제 에 대해 “사람들이 술을 마실 때 마스크 착 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조심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억제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 확산에 치명적” 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약 40일 동안 덴버 내에서의 코로 나 바이러스 확진세는 상당히 심각해졌다. 지난 한 주 동안 입원률은 메트로 지역 을 포함한 주 전체에서 43 퍼센트 이상 급 증했다. 따라서 핸콕 시장은 “이런 부정적 인 흐름을 뒤집기 위해 ‘밤 10시까지 귀가’ 령을 준수하고 덴버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새로운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이들 은 최대 999불의 벌금과 300일 이하의 징 역에 처해질 수 있지만, 관계자들은 시민들
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고 준수해 줄 것이 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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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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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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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코로나19 진단 무료 무인 단말기 설치 시작 첫 무인 단말기들, 그릴리와 덴버국제공항에서 만나요
현재 콜로라도 주 전역에 걸쳐 50개 이상 의 코로나 바이러스 시험장이 운영되고 있 는 가운데, 다가오는 11월 9일부터는 코로 나19 자가 진단이 가능한 무인 단말기(COVID-19 Testing Kiosk) 설치가 시작될 예정 이다. 첫 번째로 설치될 두 곳의 장소는 그릴 리에 위치한 노던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와 덴버국제공항 (Denver International Airport)이며 그릴리 키오스크 이용객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비용은 무료이다. 노던 콜로라도 대학교 로케이션의 키오스 크는 UNC 재학 및 재직 중인 모든 학생들과 직원들, 그리고 주변 그릴리 커뮤니티가 무 료로 이용 가능하다. 무인 단말기는 노팅엄 필드에 설치되며 첫 운영일은 11월 9일, 오 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덴 버국제공항의 무인 단말기는 정확히 공항의 어느 위치에 설치될 예정인지 아직 구체적 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 주정부 는 코로나 판데믹 기간 내내 우리의 코로나 19 진단 테스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밤 낮으로 노력해왔다”고 말하며 “우리는 코로 나19 진단에 관해 신속하고 전략적으로 대 처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무인 단말기들은 콜로라도 내 지역사회에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 무인 단말기들은 이용객들이 스스로 코
로나19 진단을 위해 구강 면봉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 경부(CDPHE)에 따르 면, 우선 이용객은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 에 감염되었는지 아닌지를 진단받을 수 있 도록 기침을 해야한다. 기침을 한 이후 면봉 을 이용해 자신의 뺨 안쪽과 입천장 등 구강 내부를 닦고 사용한 면봉을 안전한 용기에 담아 밀봉한다. 이 용기들은 당일 수집되어 의료 전문가에 게 전달되고, 시험 결과는 문자 메세지나 개 인 이메일을 통해 48시간 이내에 이용객들 에게 전송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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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개발중인 코로나 백신 90% 이상의 효과 입증 의료진 부족으로 고군분투하는 콜로라도도 ‘백신 호재’ 환영
지난 9일 이른 오전, 전 세계가 팔벌려 환 영하는 매우 중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 미국 대형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와 독 일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엔텍(BioNTech) 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바이러스 예방에 약 90% 이상의 효과를 보여준다는 ‘감염 예방 효과’가 입증된 것 이다. 미국의 다수 외신은 “화이자와 바이오엔 텍의 백신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9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90% 이상의 효험을 보 였다”고 9일 오전 전했다. 캐서린 얀센 화이자 백신 연구개발 책임 자는 “이번 개발은 신약 개발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역사적 인 쾌거”라고 소감을 전했고, 앨버트 불라 화이자 대표는 “과학과 인류를 위한 위대 한 날”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코로나 백신 개발 연구에 대해 애 초 의료 전문가들은 최소한 75% 이상의 효 과가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희망하고 있었 으며, 미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 우치 미 감염병연구소 소장은 60% 이상의 효과가 있다면 공급 및 사용이 승인될 것 이라고 했었다. 미국 내에서 현재 코로나19 감염률이 신 기록을 수립하고, 콜로라도 내 병원들도 환 자 과잉 수용에 가까워지며 경제가 재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호재’ 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공급 초기에는 수요 대비 공급이
90% 이상의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보인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텍의 코로나 백신 개발 연구
매우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추가 임상시험에서 백신의 효 능이 계속 입증되면 국제 시장을 위한 백 신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지난 7월 화이자와 자국민 1억명 분의 백신 사전 구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바이오엔텍은 올 한 해 독일 인구의 30%에 해당하는 2500만명에 게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및 일본도 두 제약 회사와 사전 공급 계약을 이미 체결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내년 4
월이면 약 7억회분의 백신이 준비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초기 공급물량이 적으면 우선 의료기관 종사자들과 65세 이상 고령 의 위험군부터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이라 고 밝히기도 했다. 백신을 개발중인 제약사들이 막바지 임 상에서 대부분 어린이를 포함하지 않아 영 유아의 우선접종 여부는 미지수다. 말 그대로 전 세계가 기다려온 백신 호재 에 주식시장까지 들썩이고 있다. 조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소식까지 겹치면서 증시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또한 급등하며 축하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보통 대선은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통한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광범위 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아직 도 몇 달이나 남아있다면서 미국인들이 계 속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 역 안전 조치가 여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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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은행 강도 범죄 오로라와 덴버에서도 수차례 발생
늦은 시각에는 은행 방문 자제하고 항상 주변 살펴야
경찰은 현재 지난 2주 동안 덴버시와 오로 라시에서 일어난 연쇄 은행 강도 사건의 용 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메트로 덴버 범죄 차단(Metro Denver Crime Stoppers)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0 월 26일 이후 3건의 은행 강도 사건들과 1 건의 은행 강도 미수 사건이 있었으며 21세 의 코디 마이클 지론(사진 참고)이 용의자 로 지목된 상황이다. 특히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이기도 한 곳들 에서 은행 강도 관련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감안하여 지역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오로라시와 덴버시는 다음과 같은 피해 사고 케이스들을 경찰에 보고한 상황 이다.
- 10월 26일, 오로라시의 1627 S. Havana St(하바나길) 에 위치한 체이스 은행이 도 둑맞음 - 10월 30일, 덴버시의 2310 E. Colfax Ave.(콜팩스 에비뉴)에 위치한 체이스 은 행이 도둑맞음
- 11월 5일, 누군가가 덴버시의 747 S. Colorado Blvd(콜로라도 블리바드)에 위치 한 체이스 은행을 털려다가 도주 - 11월 6일, 오로라시의 1710 S. Havana St(하바나길)에 위치한 TCF 은행이 도둑 맞음
현재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은 키가 5피 트 8인치 정도 되는 백인 남성으로 묘사되 며 평균적인 체격이라고 한다. 모든 사건 현장에서 그는 검은색 후드 재 킷을 입고 있었다. 또한 그가 덴버 브롱코스 야구 모자, 검은 색과 흰색 무늬가 있는 얼굴 마스크, 그리 고 파란색과 주황색이 섞여있는 콜로라도 모자 등을 착용한 모습이 다수 포착되었다 고 메트로 덴버 범죄 차단이 전했다. 이 사건들에 대한 목격담이나 정보가 있 는 이들은 720-913-7867 또는 https:// www.metrodenvercrimestoppers.com/ 을 방문하여 제보하면 덴버와 오로라 내 지역 사회 안전 증진은 물론 경찰의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된다.
▲ 현재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중인 코디 마이클 지론의 사진 (사진 출처 메트로 덴버 범
죄 차단)
제보자의 익명은 철저하게 보장되며 최 대 2,000달러의 보상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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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23장 비이민비자 일반 Nonimmigrant Visa Overview
1. 개요 미국인이 아닌사람이 미국에 입국하려면 일반적으로 입국목적에 따라 단기체류용 비이민비자 (Nonimmigrant Visa) , 전자여 행허가제도(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여행허가서, 또는 미 국에 영구 거주를 허락하는 이민비자 (Immigrant Visa, 또는 영주권)를 소지해야만 합니다. 비자나 ESTA 여행허가서는 미국입국을 보 장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비자 또는 ESTA 여행허가서 소지자는 미국입국심사대에서 소지한 비자 또는 ESTA 여행허가서의 목적 대로 입국을 신청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나 타낼 뿐 입니다. 유효한비자 또는 ESTA 여 행허가서를 소지했으나 미국입국심사에서 결격 사항이 나타나 미국입국이 거부되는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일 입니다. 미국입국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요청 한 미국체류신분과 그에 합당한 미국체류기 간을 허락 받게 됩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미국에 입국하여거주하면서 이민법에서 허 락하는 미국체류신분변경이 가능하며, 영주 권 취득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2. 비이민비자의 종류와 특징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의 합법적인 영주 권자가 아닌 경우 미국을 단기간 방문할때 방문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 류의 비이민 비자가 있습니다. 미국입국 목 적에 따른 비자의 종류와 특징을 아래표에 정리합니다. 3. 체류신분 연장과 체류신분 변경 비이민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입국하면 소지한 비이민비자 체류목적에 따른 미국체 류신분 (여행, 외교관, 학생, 투자, 취업, 등) 과 미국체류기간을 허락 받게 됩니다. 대부 분의 경우 미국체류신분이 유효한 기간동안 은 이민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체류신분 연장이나 체류신분변경신청이 가능하지만,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체류신분을 연장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을 원하는 경 우 이민법전문변호사와 상담하거나 이민국 홈페이지(WWW.USCIS.GOV)를 적극활용하
여 최근정보정보를 충분히 학습한후 본인의 목적에 부합하고 이민법에서 허락하는 체류 신분연장 또는 체류신분변경에 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4.전자여행허가제도 (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여행허가서 정부에서 관리하는 ESTA 전자여행허가제 도에 따라 여행허가서를 신청하는 ESTA 공 식웹사이트는 한곳 밖에 없으며 웹페이지 주소는 “https://ESTA.CBP.DHS.GOV” 입니 다. 전자여행허가제도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접수되는 질문은 스켐웹페이지에 접속하여 상당한 금액을 크레딧 카드로 결제한후 발 생하는 문제에 관한 상담입니다. ESTA 공식웹사이트는 일반인들도 이해 하
기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모든절차를 한글로 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ESTA는 2009년 1 월 12일에 의무사항이 되었으며, 2019년도 에 시스템이 크게 보강되어 최근부터는 신 청인과 관련된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 고, 신청인의 여권 사진나온페이지 복사본을 웹 상에서 업로드 해야 하지만, 컴퓨터나 셀 폰을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요구하는 정 보을 입력하고 여권복사본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ESTA여행허가서가 승인되면 승낙일로 부 터 2년 또는 여권만료일 중 먼저 발생하는 날짜까지 유효하므로 ESTA여행허가서 신 청때 사용된 여권이 유효하다면 한번승낙된 ESTA여행허가서를 사용하여 여러 번 미국 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STA여행허가서를 활용하여 미국을 여행하는 경우 한 번에 최
대 90일까지만 체류할 수 있으며, 입국할때 마다 입국심사관으로 부터 장기체류의 의심 을 사지 않도록 각 방문 사이에 적절한 시 간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방문까지 얼 마큼의 시간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지 에 관해서는 이민법으로 특별히 정해진 바 가 없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ESTA여행허 가서가 승인됐다고 해서 미국입국이 보장되 는 것은 아닙니다. ESTA여행허가서 신청방 법이나 승인을 새로 받아야 하는 경우 등, ESTA여행허가서가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 인 내용은ESTA 공식웹사이트에서 확인하 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 비이민비자의 특징과 미국입국 목적 ※ 비자종류
대상자
비자의 특징과 미국입국 목적
A-1, A-2
외교, 공무원, 동반가족
취업, 취학, 영주권취득 에 관한 별도규정 있음
B-1
(프로)운동선수, 사업방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사업, 가사도우미
B-2
6개월미만 단기 방문
관광, 방문, 치료목적, 비영리공연 및 스포츠, 학원수강 등
C-1, C-3
미국경유자, 동반가족
미국입국목적이 다른 나라로 여행하기 위한 경유 목적
D
항공기또는 선박의승무원
승무원의 근무내용에 따라 B-1 또는 H-2 비자를 소지해야함
E-1
무역인, 직원, 동반가족
미국과 협약이 맺어진 특정국가의 국민 또는 기업에 적용됨
E-2
소액투자자, 직원, 동반가족
미국과 협약이 맺어진 특정국가의 국민 또는 기업에 적용됨
F-1, F-2
학생, 동반가족
정규학업 및 어학연수를 위한 학생 및 동반가족
G-1,…,G-5
국제기구의 직원, 동반가족
특정국제기구를 방문하는 목적의 직원 또는 직원의 수행원
H
취업, 직업연수, 동반가족
체류목적따라 H-1B, H-C, H-2, H-3, H-4 비자가 있음
I
정보, 언론, 기자, 동반가족
출신국을 위한 취재, 촬영목적, 정부차원의 관광홍보
J-1, J-2
교환방문, 동반가족
전문직 종사자, 국제 및 문화 관련 교환방문자 및 동반가족
K-1, K-2
시민권자의약혼자, 동반자녀
약혼자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동반자녀로 분류
L-1, L-2
사내 전근자 , 동반가족
L-1은 L-1A, L-1B 로 분류됨, L-1A는 LC없이 취업이민가능
M-1, M-2
직업학교 학생, 동반가족
M-1은 F-1으로 미국내에서 체류신분변경이 불가능
O-1, O-3
특별재능소유자, 동반가족
O-1 은 O-1A (과학, 교육, 스포츠, 사업) , O-1B (예술)로 분류
P-1,…,P-4
스포츠, 예술, 동반가족
P-1은 P-1A (스포츠), P-1B (연예인) 으로 분류
Q-1, Q-3
국제문화교환, 동반가족
프로그램 시작날짜로 부터 30일 이전에 미국입국 불가능
R-1, R-2
종교인, 동반가족
주당 20시간 이상 종교전문직종사자 와 동반가족
S-5/6, S-7
중요범죄정보제공, 동반가족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일반적으로 체류신분연장은 불가능
T-1,…,T-5
인신매매범죄피해자, 가족
당사자, 배우자, 동반자녀, 부모, 18세미만 미혼형제포함
U-1,…U-5
특정범죄피피해자, 가족
당사자, 배우자, 동반자녀, 부모, 18세미만 미혼형제포함
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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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에서 30년 만에 핏불 다시 만난다 개물림 사고 방지 위해 견주의 마음가짐과 행동도 중요
덴버시 선거위원회에 따르면 다가오는 내 년 1월 1일부터 30년 만에 덴버시에서 다시 핏불(American Pit Bull Terrier)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제 한 면허(Restricted License)로 대체되는 핏 불 금지 법안이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상당 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맹견 관리법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이 기에 다수의 시민들이 핏불의 공격으로 다 치는 개물림 사고들이 이어지면서 덴버시 에서의 핏불 금지 법안은 지난 1989년 통 과되었었다. 그리고 30년이 흐른 올해 초 2월, 덴버시 크리스 하든 의원이 시의회를 통해 핏불 금 지 법안의 무효화를 통과시키려 했으나, 마 이클 핸콕 시장의 완강한 거부권 행사로 불 발되었다. 핸콕 시장은 이 조례안 통과에 대한 거부 권 행사에 대해 “맹견으로 잘 알려진 핏불 테리어에게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 다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언 급했다. 그의 임기 기간동안 처음이자 유일 하게 행사된 거부권이었다. 하지만 이후 하든 의원은 덴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 끊임없는 노력 끝에 해당 조 례 통과의 향방을 유권자들의 손에 쥐어주 면서 결국 덴버인들은 30년 만에 다시 핏불 테리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결과는 결코 소수의 의사가 아니라는 것이 콜로라도 내 여론조사기관들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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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부터 덴버시에서 다시 합법적으로 키울 수 있게 된 핏불 테리어
이다. 지금까지 많은 덴버 시민들이 수년간 핏불 금지 법안을 폐지하려는 미 전국적인 추세에 동참해왔는데, 이번 핏불 금지 법안 해제 조례안에 유권자의 65% 이상이 찬성 했다고 한다. ‘특정 견종을 금지하는 법안’(Breed Specific Legislation)의 해체를 주장하는 덴 버 BSL 대체 그룹(Replace Denver BSL Group)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지난 5일
목요일 결과에 대해 “역사적인 승리”라고 두 팔 벌려 환영했다. 덴버시의 카일 와그너 대변인은 최근 성 명을 통해 “덴버에서 핏불을 키우고자 하는 견주들은 가정당 최대 두 마리 씩 키울 수 있고, 자신의 핏불을 발베르데에 있는 동물 보호소로 데려가 평가를 받게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는 덴버시에서 ‘공격적이지 않 은’ 핏불을 키울 수 있는 면허를 받기 위한
‘견종 평가’로 소요시간은 약 30분에서 45 분이며 25불의 시험료가 든다. 견종 평가의 기준은 ‘외모나 성격면에서 전형적인 핏불 의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견종인이 아닌지’ 라고 한다. 견종 평가 후 견주가 받게 되는 허가서에 는 개 주인의 이름과 주소, 비상 연락처, 개 에 대한 설명과 최근 사진,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는 증거, 마이크로 칩 주입과 예방접 종 절차를 마쳤다는 증거가 포함된다. 단, 허가증은 매년 갱신해야 하며 30불의 비용이 든다. 게다가 허가서 발급 후 자신의 개가 3년 넘게 덴버에서 사건사고 없이 안 전하게 잘 지냈다면, 추후 품종 제한 허가 조건을 없앨 수도 있다.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개물림 사고들을 방 지하기 위해서는 법 규정이나 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것도 필수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맹견을 기르는 견주의 인 식과 태도일 것이다. “우리 개는 온순해서 절대 물지 않는다”거 나 “산책 시 입마개를 하면 반려견이 너무 불쌍하다”는 안일하고 감정적인 생각보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개물림 사 고를 방지하기 위한 견주들의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들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한편 미국에서 개물림 사고의 1위 견종은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65%), 2위는 로트와 일러(11%)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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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화합과 치유”강조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 최초의 여성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의료제도 및 기후변화 개선 상원 히켄루퍼
· “화합과 치유”강조 미국 46대 대통령 당 선인 바이든 바이든(Joseph Robinette Biden Jr.)은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니아주 스크랜 턴의 아일랜드계 집안에서 3남 1녀 중 장 남으로 태어났다. 바이든이 태어났을 때 외가에 얹혀살 정 도로 가난했지만 10살 때 온 가족이 델라 웨어로 이주하고 아버지의 중고차 판매도 형편이 좋아져 중산층으로 안정된 삶을 살 아간다. 알콜중독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바 이든은 술과 담배는 전혀 입에 대지도 않 았다고 한다. 이때의 고생은 가족 사이에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자서전에 밝 힌 바 있다. 어린 시절 바이든은 말더듬 증상이 있어 자주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하루는 학교 수업 시간에 교사에게 심한 모욕을 받고 그 자리에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 를 본 어머니는 바로 학교로 달려가 교장 과 교사를 찾아 “또 한 번 내 아들에게 그 런 식으로 말하면, 모자를 벗겨 갈기갈기 찢어 버리겠다”고 말하고 바이든에게 교 실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때 바이든에게 세살 어린 여동생 벨러 리가 있었는데 밸러리는 바이든의 말더듬
을 고쳐주려고 항상 옆에서 들어주고 응원 을 아끼지 않았다. 훗날 여동생 밸러리는 바이든의 모든 선거캠프에서 참모역할을 하며 그를 도왔으며, 결국 대통령 당선까 지 만들어 내는 숨은 조력자로 변신한다. 1965년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를, 1968년 뉴욕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 학 학위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네일 리아와 결혼해 세 아이를 낳았다. 사실 바 이든의 학교 성적은 뛰어나지 않았다. 델라웨어 대학교를 졸업할 때 평균 C 학 점에 등수도 하위권이었다. 하지만 로스쿨 진학을 위해 심사한 교수들은 학업성적 보 다 바이든의 높은 포부와 비전에 입학 허 가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이든은 로스쿨 역시 하위권으로 졸업을 한다. 바이든은 학교 졸업 후 변호사로 일하다 가 1970년 뉴캐슬 카운티 의원으로 출마 권유를 받는다. 당시 그 지역은 공화당의 주 장악지역이었지만, 아슬아슬하게 당선 해 민주당 의원으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 작한다. 1972년 공화당 강세지역인 델라 웨어에서 3선 현역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 어, 나이 서른에 최연소 상원의원직을 차 지한다. 하지만 당선 한 달 후인 1972년 12월 18 일 교통사고로 부인 네일리아와 딸 나오미
가 숨지고 중상을 당한 장남 보와 차남 헌 터를 돌보며, 병원에서 취임 선서를 한다. 이때부터 바이든은 엄마를 잃은 아들들을 보살피기 위해 매일 175km가 떨어진 워 싱턴DC로 출퇴근을 했다. 1977년 현재의 아내인 질 바이든과 재혼 하기 전까지 아이들을 혼자 키웠다. 질 바 이든 역시 재혼이며, 1981년 딸 애슐리를 낳는다. 상원의원에 계속 당선되어 2008년까지 35년간 6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표적인 상원 거물이 된다. 특히 외교위원회와 법 사위원회에서 외교, 국방, 법률 분야의 전 문가로 평가받는다. 바이든은 1988년과 2008년 민주당 대권 후보로 경선에 나선 바 있지만, 일찍 포기 선언을 했다. 하지만 2008년 버락 오바마는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바이든을 지목한다. 오바마에게 그는 풍부한 외교, 국방 분야 와 경합 주의 노동자와 백인 중산층에 대 한 지지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었 다. 바이든은 과거 제조업 공업지대인 러 스트벨트를 돌며 당선에 큰 몫을 하고 부 통령으로 취임한다. 2012년도 오바마 대통령과 재선에 성공 하게 된다. 하지만 2015년 또다시 시련이 찾아온다. 이라크전 참전용사로 델라웨어
주 법무 장관을 지낸 큰아들 보 바이든이 뇌종양으로 46세 젊은 나이에 사망한다. 보 입원 당시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집을 팔려고 한 다고 대통령에게 말했다가 오바마는 집은 절대 팔지 말라고 말하며, 병원비와 생활 비를 위해 돈을 빌려준다고 제안한 것으 로 알려졌다. 큰아들의 사망은 2016년 민주당 대통 령 경선에 출마를 포기하게 만든다. 오바 마 대통령은 2017년 퇴임을 앞둔 바이든 부통령에게 자유의 메달을 깜짝 수여 했 고, 바이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 다. 2017년 부통령직을 내려놓고 바이든 은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 재직하다, 2019년 4월 대선 세 번째 출마 를 선언한다. 올래 8월 민주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 된 후 해리스를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지목 한고 트럼프 현 대통령을 상대로 본격적 인 선거전에 돌입해 11월 3일 총선거를 거 쳐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었다. 주요 공약으로 법인세를 현행 21%에서 28%로 인상, 추방유예 프로그램 지원, 최 저임금 15달러 인상, 오바마케어 부활, 친 환경 기후변화 대응 등 이 있다. 한반도 정책으로 오바마 행정부처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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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비핵화로 가지 않는 한 제재를 지속 하고 미군 감축을 반대하고 있다. 198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에 망명했을 때 만나 친분이 있으며, 2001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김 대통령과 넥타이를 교환하면 우 정을 쌓기도 했다. 평소 북한에 대해 햇볕 정책을 주장해온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한 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평범한 중산층에서 태어나 이른 나 이에 정계에 입문하여 대통령에 올랐다. 지난주 연설에서 미국인들에게 화합의 메 시지를 보냈는데,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상대방을 적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 조하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마음 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며 모든 미국 인이 함께 협력하여 모든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위대한 미국을 만들어나가자고 역설했다. · 최초의 여성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 카말라 데비 해리스(Kamala Devi Harris/56세)는 미국의 첫 여성 부통령 당선인 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선출직 아프리카,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해리스는 1964년 10월 20일 캘리포니 아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도널 드 해리스(Donald J. Harris)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스탠퍼드대 경제학 교수를 지냈 고, 어머니 샤말라 고팔란(Shyamala Gopalan)은 인도 타말 출신으로 버클리에서 공부한 유방암 전문가다. 하지만 해리스가 일곱살 때 부모가 이혼하면서 어머니 영향 아래 성장했다. 12살 때에는 여동생과 함 께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 퀘벡으로 이주 해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미국으로 돌아
와 1986년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대에 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1989년 캘리포니아 헤이스팅스에서 로스쿨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하워드대 시절 학생회 대표로 흑인 인권 운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는데 훗날 이때 의 기억이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1990년부터 지방 검찰청에서 일하며 갱 단 폭력, 마약 밀매, 성추행 등의 사건을 기소하면서 강인하다는 평판을 얻었다. 2004년부터 7년동안 검사장을 지냈고, 2011년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 아 법무장관에 올랐다. 소개팅에서 만난 든든한 조력자 유대계 변호사 더글러스 엠호프와 2014년 결혼한 다. 해리스는 초혼이지만 남편은 재혼이 다. 현재 남편의 전처 사이에 낳은 2명의 성인자녀가 있다. 2016년 이민법과 형사법 개혁, 최저임금 인상, 여성 권리 보호를 주장하며 캘리포 니아 대표 연방 상원직에 도전해 같은 민 주당 소속 현역 하원의원을 당당히 누르고 당선해 현재까지 연방 상원 의원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9년에 대권에 꿈을 품고 본격적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공식 출마한다. 경선 후보 중 유일하게 흑인 여성이지만 TV토론 당시 바이든을 버니 샌더스, 엘리 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쟁쟁한 경선 후 보들 앞에서강하게 밀어붙여 주목을 받기 도 했다. 하지만 선거자금이 모자라 작년 12월 중도 하차 선언을 하고 바이든을 지 지한다.
이후 2020년 8월 11일 뜻밖에 바이든의 러닝메이트로 발표되었다. 바이든이 해리 스를 부통령 후보로 내정하기까지 그동안 의 능력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해리스가 자신의 부통령으로 필요한 자력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평소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수위 높 은 공격과 비판은 선거캠프에서 필요한 충 분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판단했다. 지난주 해리스 부통령 당선 확실 연설에 서 자신이 바이든 행정부의 첫 번째 여성 부통령일지는 모르나 마지막은 아닐것이 라고 연설하며 그녀를 보고 있는 모든 여 성들에게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사실 바이든 당선인은 얼마전에 작고한 고 이건희 회장과 같은 1942년생 임을 고 려하면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경우 헌법에 따라 부통령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 다. 거기에 바이든은 4년 후 재선에 도전 하지 않을 것을 여러차례 내비쳐 해리스 의 역할이 기존의 부통령들보다 더 커질 수 있다. 내년 1월 20일 부통령에 임명되면 해리 스는 먼저 코로나로 영향을 받은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법안 통과와 올해 미국 사회를 달군 뿌리깊은 인종차별 철폐를 위 해 할일이 많다. 바이든을 도와 바로 앞으 로 다가온 정권 인수를 위한 작업부터 차 근 차근 풀어나가는 그녀의 사회 정의 개 혁을 위한 당찬 행보가 주목된다. · 콜로라도 연방 상원의원 당선인 히켄루퍼 히켄루퍼(John Wright Hickenlooper Jr./68세)는 1952년 2월 7일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외곽 중산층 지역인 나버 스에서 태어났다. 앤 도우텐 케네디와 존 라이트 히켄루퍼사이에서 태어났지만 8 살 때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밑에 서 홀로 자랐다. 1974년 웨슬리언 대학에서 영어학사, 1980년 지질학석사 학위를 받고, 그해 콜 로라도 버크혼 석유회사에서 지질학자로 근무하다 회사가 벅혼에 매각되자 1986년 정리해고를 당했다. 1988년 가족과 지인 의 도움으로 대출을 받아 1988년 덴버에 윈코프 브루잉 컴퍼니(Wynkoop Br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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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2~3일간 침묵과 쉼의 시간을 가져보라
요즈음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 전 세계에 축적된 정보의 90% 는 최근 2년 이내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 다. 그 말은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정보보 다 최근 2년 동안 축적된 정보가 9배나 많 다는 뜻이다. 한 곳에서 만들어진 정보를 1초 후에 지 구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많은 정보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 으니 이러한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또 얼마나 빠르고 바쁘게 움직 여야 하는가?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바쁠 수록 모든 것을 제쳐두고 조용히 혼자 있 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바쁘 고 처리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자신을 돌 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 다. 정보가 많을수록 정보에서 벗어나 조 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 사람에게 이러한 침묵과 쉼이 필요할 까? 그것은 평소에 우리의 뇌가 너무 많 은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뇌는 항상 피 곤한 상태로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기 때 문이다. 우리는 매일 충분히 잠을 자야 피 로도 회복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뇌도 정보처리를 중단하고 쉬어야 피로가 회복되고 재충전할 수 있다. 사전에서 침묵을 찾아보면 ‘아무 말도 하 지 않고 조용히 있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 다. 우리의 뇌를 쉬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쉬는 것 이 필요하다. 말은 하지 않지만 무엇인가 행동을 한다 면 이것은 침묵이 아닐 것이고, 말은 하지 않은데 열심히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진 정한 침묵이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 한 침묵은 말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 각도 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2014년 10월 27일 서울에서는 ‘제1회 멍 때리기 대회(Space-out Competition)’가
열렸는데 예선을 거친 50명이 참가하였 다. 이 대회의 취지는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 레스에서 자유롭게 되는 체험을 하는 것’ 이라고 한다. 참가자들은 3시간 동안 몸을 움직여 자세를 바꿀 수 있고 물은 먹을 수 있으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생각을 해서 도 안 되고 심지어 눈동자를 움직여도 안 된다. 그렇다고 눈을 감거나 잠을 잘 수는 없는 대회였다. 그야말로 넋을 잃은 사람 처럼 가만히 있어야 하는 대회다. 대회 중에는 15분마다 심박 수가 자동 으로 측정되는데 가장 낮은 심박 수가 나 온 사람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1회 대회에서 우승자는 놀랍게도 9살 어린이 였다. 정신과 의사들에 의하면 끊임없이 밀려 드는 자극으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을 갖는 멍때리기는 사람의 뇌가 휴식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사람의 뇌는 휴식을 통 해 정보와 경험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정 보는 삭제하므로 새로운 정보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이를 위해 멍때 리기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
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이러한 대회까지 열리는가 싶다. 멍때리기는 뇌와 정신과 마음이 한순간도 쉴 수 없는 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이 이렇게라도 쉬고 싶은 단 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루 종일 바쁜 현대인들에게 멍때리기 와 같은 침묵의 시간은 뇌에 휴식을 줄 뿐 아니라, 생각을 정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 다. 멍때리는 시간을 통해서 뇌를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침묵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언 제일까?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무엇인가 중요한 사건이 다가왔을 때, 슬픔과 실망에 빠져 있을 때, 특별한 일 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탈진했 을 때, 지치고 힘들어 곤고할 때, 영적으 로 재충전해야 할 때 침묵의 시간을 가지 는 것이 좋다. 어떠한 방법으로 침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까? 우선 침묵할 수 있는 편안 한 여건과 좋은 환경에 우리 자신을 의도 적으로 밀어 넣어야 한다. 물론 평소 생 활하던 집, 평소에 하던 일에서 잠시 벗 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아무리 스스로 잘 조절하여 침묵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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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도 물리적으로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완전한 침묵의 시간을 갖기는 쉽 지 않다. 일상의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가족들 이나 주변 사람들이 궁금하지 않도록, 조 용하고 한적한 곳, 음식과 잠자리를 포함 한 편의 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물론 각종 전자기기는 두고 가는 것 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한 공간 중에 가장 좋은 곳은 기도 원이나 수양관일 것이다. 이런 곳은 숙식 이 제공될 뿐 아니라 시설이 좋은 기도원 의 경우는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 어서 기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하 더라도 쉬기 위한 공간으로 가장 좋은 곳 이라고 생각된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원이나 수양관 같 은 곳에 올라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혼자서 조용 히 침묵하고 쉬다 보면 그동안 보지 못 한 것을 볼 것이고 듣지 못한 소리를 들 을 수 있을 것이고 느끼지 못한 것을 느 낄 수 있다. 2~3일간 침묵하며 쉴 때 얻을 수 있는 가 장 큰 유익이 무엇일까? 침묵하니 몸이 쉬 고 마음도 쉬고 뇌도 쉬고 영혼도 쉼을 얻 을 수 있다는 점이다. 깨끗하게 비워진 뇌와 마음과 정신이 신 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쉼과 침묵을 통하여 자신을 비우므로 앞으로의 소명을 활기차 게 감당하면 좋겠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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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현장포토]
'나이야~가라!'
지난주 목요일 오로라 세컨드 홈케어에서 한인 어르신들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며 즐겁게 댄스를 배우고 있다. <사진 / 이현진 기자>
아라파호 카운티 11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규제 강화 아라파호 카운티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규제 단계롤 11월 11일 오후 5시부터 고위험 오렌지 단계 (Level Orange-Safety at Home)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각 업소들은 인원에 제한을 두어야 하며, 만약 상황이 더 안 좋 아질 경우 다음 단계인 ‘자택대피령-스테이 앳 홈(Stay at Home)’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한편 아담스 카운티는 최근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 에 사람들을 집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11월 7일 오후 10시부터 30일간 통금령을 내렸다. [아라파호 카운티 업소 인원 제한사항] -예배당: 최대 정원의 25% 용량 또는 50명 중 더 적은 쪽 -체육관: 최대 정원의 25% 용량 또는 실내 25명, 실외 10 명 중 더 적은 쪽
-식당: 최대 정원의 25% 용량 또는 50명 실내 중 더 적은 쪽 -비중요 제조업: 최대 정원의 25% 용량 또는 50명 중 더 적은 쪽 -사무실: 최대 정원의 25% 용량 중 더 적은 쪽 -소매점: 최대 정원의 25% 용량 중 더 적은 쪽 -개인 서비스: 최대 정원의 25% 용량 또는 25명 중 더 적 은쪽 -그룹 스포츠: 야외 활동만, 활동당 최대 10명 -실내 행사: 최대 정원의 25% 또는 50명 중 더 적은 쪽 -야외 행사: 최대 정원의 25% 또는 75명 중 더 적은 쪽 *제한사항은 업소 상황 또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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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새로운 언어 번역 시스템
세계 최초로 영어 데이터 없이 100개 언어 를 번역할 수 있는 AI가 등장했다. 페이스북 은 영어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100개 언 어를 번역하는 단일 대규모 다국어 기계 번 역(MMT) 모델 M2M-100을 개발했다고 10 월 19일 공개했다. M2M-100은 영어 기반이 아닌 100개의 언 어를 직접 번역하는 최초 시스템이다. 기존 번역 모델은 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영어가 아닌 언어 간에 번역을 할 때도 중 개 언어인 영어로 한번더 번역을 거처야 했 다. 이를테면 한국어-독일어 번역 과정 경 우 실제로는 한국어-영어-독일어 과정을 거친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새로운 번역 시 스템 M2M-100를 통해 100개 언어 쌍을 중 간 과정 없이 곧바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연구진은 새로운 언어 식별 기술을 사용해 다양한 언어 소스에서 데이터를 마이닝했 다. 브리지 마이닝과 ccAligned , ccMatrix , LASER을 이용해 100개 언어에 대한 75 억개 문장을 수집해 데이터 셋을 구축했다. M2M-100은 총 2200개 언어쌍을 학습했고 이는 기존 영어 중심 다국어 모델보다 10배 많은 양이다. 비슷한 계열 내 언어들의 정보를 공유하면 서 리소소가 부족한 언어 번역과 이전에 모 델이 접해본 적 없는 언어를 번역하는 제로 샷 번역도 가능해졌다. 단일 모델이 다양한 언어와 스크립트 정보 를 수집하기 위해 모델 용량을 확장하고 언 어별 매개 변수도 추가했다. 언어별 약 30억
개, 총 154억개 매개변수를 모델에 포함했 고 모델 병렬 처리로 기존 이중 언어 모델보 다 2배 큰 모델을 훈련할 수 있었다. 번역 능력도 기존 모델보다 우수한 것으 로 검증됐다. 기계 번역 AI 수행 능력을 평 가하는데 사용하는 지표인 BLEU 메트릭스 를 적용한 결과 기존 영어 중심 모델보다 10 점 높았고 이중 언어 모델과는 동일하게 나 타났다. 데이터 마이닝을 위해 페이스북 연구진은 번역 모델 훈련을 위한 10억 규모 바이텍스 트(bitext)문서 CCMatrix, 웹 상 대규모 언어 교차 자료 수집 툴인 CCAligned, 자연어 처 리 모델의 제로 샷 전송을 수행하는 오픈 소 스 툴킷 LASER 2.0을 사용했다. 데이터셋 구축 과정에서는 먼저 브리지 마 이닝 전략(bridge mining strategy)을 사용 해 지리·문화적 유사성에 따라 언어를 14개
계열로 나눴다. 통계적으로 번역 수요가 거 의 없는 아이슬란드어-네팔어 또는 신 할 라 어-자바어와 같은 언어 쌍은 제외했다. 이후 다른 계열 언어를 연결하기 위해 각 그 룹에서 1~3개 주요 언어를 골랐다. 가능한 모든 조합에 대한 훈련 데이터를 마이닝한 결과 75억개 문장 데이터를 얻었다. 소스가 적은 언어 데이터 보충을 위해서는 역번역 기술을 사용했다. 역번역은 단일언 어모델 훈련으로 얻은 단일언어 데이터를 번역해 다른 언어에 대한 합성데이터를 만 드는 기술이다. 중국어-프랑스어 번역 모델 훈련을 목표로 프랑스어를 중국어로 번역 하는 모델을 훈련시키고 영어 데이터를 제 외한 프랑스어 데이터만을 중국어 번역에 사용하는 식이다. 연구팀은 이 합성데이터 를 마이닝 언어로 사용해 이전에 모델이 접 한 적 없는 언어쌍 데이터를 만들 수 있었다.
단일 모델이 다양한 언어와 스크립트 정보 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모델 용량 확장이 필 요했다. 모델 크기를 늘리기 위해 연구진은 트랜스포머 네트워크의 레이어 수와 각 레 이어의 너비를 늘렸다. M2M-100 수행 능 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크기를 키우기 위해 154억개 매개변수를 각기 다른 언어 그룹에 30억개씩 나눠 배치했다. 대규모 모델 훈련에는 파이토치(PyTorch) 툴인 페어스케일(Fairscale)로 모델을 병렬 처리했다. 페이스북 팀은 M2M-100 번역이 자연스 러운지 판단하기 위해 원어민 평가를 진행 했다. 영어를 제외한 20개 언어쌍 번역 결과 물이 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자들은 M2M-100이 기본적으로 충실하게 번역을 수행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맥락상 의미 가 중요한 속어 번역에 있어서는 단어 대 단 어 번역 결과만 제시하는 한계를 보인다고 언급했다. 문장에서 콤마를 빼 본래 뜻을 바 꾸는 것과 같이 문법에도 취약한 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파리 AI연구소의 안젤라 팬 데이 터 과학자는 “수년 동안 AI 연구원은 다양한 작업에서 모든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단일 범용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모든 언어, 방언 및 양식을 지원하는 단일 모델은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 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동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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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3]
-고난 중 드리는 성숙한 감사 신앙-
코로나 전염병 시대의 추수감사절(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오직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뿐입니다
11월은 감사의 달, 그 유래는 구약 성경의 수장절 절기에 서 찾을 수 있다. 근대적 추수감사절은 신앙의 자유를 찾 아 아메리카 신대륙을 찾았던 청교도로부터 시작된다. 그 들의 항해 순례길은 우리가 당하고 있는 코로나 상황보다 휠씬 긴박했던 상황이었다.
어수선한 이 땅의 삶, 보호와 방패가 되셔서 평화를 누리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그 은혜 제가 이 시간 드릴 수 있는 오직 한마디 “오직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말 뿐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청교도들은 미 신대륙을 정착하고 가을 추수를 하고 난 다음 감사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아니었 다. 그들은 신앙의 핍박을 피해 영국을 떠나 올 때부터 감 사가 넘치는 생활을 했다. 또한 그들의 항해일지에 따르면 온갖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가 넘쳐 있었다. 그들이 아메리카 신대륙 동북부 플리머스 해변에 도착 하였던 것은 1620년 12월 26일, 극심한 추위가 있었을 때 였다. 신대륙 미국 땅을 처음 내딛고, 나무와 바위를 끌어 앉고 눈물과 환희가 뒤섞인 채, 감사의 시편 100편으로 하 나님께 찬양을 돌렸다. 180톤 밖에 안되는 작은 배, 시속 2마일의 느린 배, 117일 간의 긴 폭풍 바다 위, 굶주림과 질병의 위협, 동료들의 죽 음 가운데서도 그들은 감사의 신앙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최고의 감사는 온갖 모진 고통의 3 개월 항해 속에서도 단 한 사람도 영국으로 되돌아가자는 말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146명 전원이 “바다 위에서 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앞으로 전진하자”고 외치며, 그러한 믿음과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코로나 2차 대유행을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어 려움과 사연 가운데 좌절, 실족, 삶의 포기의 위기의 풍랑 속에 있다. 또한 미국 대선의 결과가 지구촌에 미칠 영향 을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징조가 보인다. 그러나 감사의 표상, 청교도들처럼 시편 100편을 찬양 앞에 코로나위기 파도를 넘어가야 하겠다. 특히, 올해는 청교도 신대륙 정착 400주년의 해이다. 그 들의 신앙의 특성은 경건한 삶, 체험적 신앙, 실천적 삶 등 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에 감사가 흐르고 있다.
가을 녘에 주신 땅의 선물 하늘이 내린 이른 비, 늦은 비로 오곡백과 풍성함을 누릴 때 제가 드릴 수 있는 그 말 한마디는 “오, 주여,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대유행의 암흑의 시절에 나름대로 감사드릴 것 이 많다. 감사의 조건을 헤아려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2019년-2020년도 나의 감사 시】 한 해를 보내면서 주님께 어눌한 언어로 표현해 본다.
오직 한마디 “감사드립니다” 정준모 목사(로키산 가을 햇살을 쬐며) 소박한 식탁에 둘러앉아 자녀들을 축복하고 하루의 휴식을 취하는 평안함 속에서 오직 드릴 수 있는 말은 “오 주님, 감사드립니다” 여름날, 개구장이들이 남긴 장난감, 할매, 할배의 추억의 보물 믿음의 가문 되자고 함께 손 모아 드릴 수 있는 오직 그 한마디 “오 주님 감사드릴 뿐입니다.” 가을 나무에 낙엽이 서로 엉켜져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그린 화폭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침침한 노안의 눈으로 만끽할 때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크고 작은 모든 사건 속에, 고통의 깊은 골짜기를 지나도 현재 이해될 수 없는 오묘한 섭리 주님의 주권을 바라보며 오직 한마디 “오, 주님, 감사합니다” 2020년 코로나의 거센 풍파 속에 "비록 없을찌라도 감사드리는" 하박국의 고백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는 팬더믹의 후폭풍속에 그저 주님, 오늘의 존재 자체를 감사드릴 뿐입니다. 주님, 지구촌에 폭풍 후 잔잔해진 바다처럼 주님, 불에 탄 대지에 새싹이 돋아나듯 주님, 보채며 울던 아기가 방긋이 웃음을 자아내듯 봄햇살이 새봄의 기운이 감돌게 하소서. 그리하여 코로나 거센 풍랑에서 소망의 항구에 다달아 고난 속에 진정한 감사의 신앙을 배우게 하소서.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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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9 ) 4 3 9 -0 9 7 1 (7 1 9 ) 2 2 9 -4 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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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편]
디어 크릭 캐년 파크
Deer creek canyon park
(Meadowlark / Plymouth creek / Plymouth Mt trail.)
1634Acres / 13.4 trail miles. Trailhead : 13388 Grizzly Drive, Littleton, CO 길이: 7.8 miles 난이도: 보통 소요시간: 3.5 시간 방향: Denver downtown에서 C470 남쪽 방향 으로 진행. Kipling exit으로 나와 남쪽으로 진행. West Ute Ave 에서 right turn, Deer creek canyon road 에서 right turn. Grizzly Dr 에서 left turn 하여 산을 조금 올라가면 오른쪽에 park sign 과 parking lot이 보인다. 개요 이 park는 Jefferson county open space park 27 개 중에서 hiker들과 biker들에게 잘 알려진 park 이다. Denver downtown 에서 30분, Littleton downtown 에서 20분정도의 거리로 접근이 용이 하고 초지, 숲, 개울, 바위등을 만날 수 있다. 방울뱀, 다람쥐, 사슴, black bear, mountain lion 이 발견될 정도로 생태계가 건강한 공원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Meadowlark / Plymouth creek / Plymouth Mt trail은 Denver downtown, Chatfield 호수, Deer creek valley등은 그림같은 view 를 조망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이다. 하이킹 코스 설명 Trailhead 에서 오른쪽 Meadowlark (hiker only) 로 들어서면 왼쪽 오른쪽으로 널따란 초지가 보인다. 조금 더 오르면 관목 오크 (scrub oak), Juniper tree, 키작은 관목 숲 너머로 Lockheed martin campus, South valley, 고급스러운 집들 이 나타난다. 조금 더 오르면 북동쪽으로 downtown, 동쪽으로 Chatfield 호수, 호수너머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남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울창한 숲과 계곡을 만나고, 계곡을 건너 Plymouth creek trail에서 right turn한다. Douglas fir 와 Ponderosa pine tree가 울창하고 우거진 trail을 0.5 mile 더 간다. Plymouth Mt trail 에서 left turn 한다. 울창한 숲 사이로 오르락 내리락 1.3 mile 쯤 가 면 왼쪽으로 Black bear trail을 지나쳐 조금 넓은 길이 나오고 곧 scenic view 이정표가 나온다. 0.4 mile 쯤 가면 Plymouth Mt 정상인 바위로 된 봉 우리가 나타난다. 여기에 올라서면 북동쪽 downtown 전경이, 동 쪽 Chatfield 호수와 광활한 대지, 서남쪽으로 산 봉우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멀리 눈덮인 산들이 보인다. 되돌아 내려와 trail을 만나면 오른쪽으 로 turn하고 Homestead trail을 만나면 left turn
트레일 코스 맵. https://www.jeffco.us/1208/Deer-Creek-Canyon-Park 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한다. 1.0 mile 진행하면 넓은 trail을 만나게 되고 right turn 하여 내려오면 삼거리를 만나게 된다. Plymouth creek trail에 다시 진입하여 계속 내 려 가면 개인 주택들과 풍경들이 익숙한 관목 숲 사이로 가까이 보인다. Trail이 계곡을 가로질러 왼쪽으로 접어들고 조금 더 진행하면 오른쪽으 로 도로가 나타나고 조금 높은 등성이에 오르면 오른쪽으로 parking lot 이 보이고 hiking이 끝 나게 된다. 이 trail 외에 plymouth creek trail - Red mesa loop - Golden eagle trail - plymouth creek trail (약 9 miles) 코스도 시도해볼 만 하다 . 산행후기 필자가 Littleton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자주 이 공 원을 찾았고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곤했던 공원이다. 친구들, 가족 (애완견 Minky 포함), 교 회 동료들과 올 때도 있었지만 혼자 올 때가 많 았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trail 에서 만났던 방울뱀 (rattle snake), 다람쥐, 사슴들에게 말을 건네곤 했다. 또 이름 모를 꽃, 나무, 개울, 바위들에게도 말을 건네면 그들도 나 에게 화답을 하곤 했다. 일종의 자연과의 교감이 라고나 할까? 바람 소리, 물 소리, 새 소리를 들으면서 트레일을 걷다보면 마음의 때가 벗겨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영혼마저 맑아져 이 park를 창조한 창조주와도 만날 것만 같다. Plymouth Mt 정상 봉우리에 올라 푸른 하늘, 흘 러가는 구름 너머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 광활 하게 펼쳐진 대지를 보면 가슴이 확 트이고 호연 지기(浩然之氣)가 느껴진다. 한편으로 조물주가 창조한 이 대자연 앞에 한없이 미미(微微)하고 한 시적인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체험하고 느꼈던 Deer creek canyon park, - 하이킹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共有)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공원을 소개한다. ※ 필자가 지난달에 이 공원을 방문하려고 했는 데 공원이 폐쇄되어 올 수 없었다. 그 이유는 한 biker가 mountain lion을 만났다는 신고로 공원 관리 사무소가 안전상의 이유로 공원을 닫았기 때문이다. 이 공원에서는 mountain lion, black bear도 관찰된다고 하니 한인 hiker 들도 유의했 으면 한다. 필자의 부족한 시 한수로 이 칼럼을 마무리 할 까 한다.
고져. 이제는 항상 푸른 Plymouth creek douglas fir 이고져.
※ Plymouth mountain - Deer creek canyon park의 정상. 바위로된 봉우리 ※ douglas fir - Plymouth mountain 에서 울창하 게 자라고 있는 키큰 상록수 나무. chocorea59@gmail.com <격주로 연재되는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도타 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 Plymouth mountain 에 부치는 노래 ]
다시 찾은 Plymouth mountain 너는 옛 모습 그대로 인데 강물처럼 흘러간 18년의 세월. 낯선 땅 콜로라도, 리를톤에서 처음 만난 산 낯선 이방인을 두 팔 벌려 맞아준 산 너는 나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주었지 오늘 다시 또 너를 만나니 반가운 친구여라. 정다운 벗이여라. 너는 그 자리에 그렇게 우뚝 서 있는데 너는 변함없이 이렇게 나를 반겨주는데 네 앞에서 자꾸 작아져만 가는 나 네 앞에서 점점 사위워져만 가는 나
Plymouth mountain 봉우리에서 내려다본 동쪽 전경
이제는 우뚝 솟은 Plymouth mountain 봉우리 이
Plymouth Mt. 봉우리 모습
56 [요가 칼럼]
956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허리통증 굿바이~ 스트레칭 BEST 5 “허리 통증.. 언제까지 그대로 방치해두실건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개인레슨을 받으러 요가원을 찾아오시는 분 중, 허리통증으로 습관처럼 진통제를 복용했던 한 남성분은 그동안 일하느라 몸 돌볼 시간도, 운동할 여유도 없어 미루고 미루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바쁘다는 이유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 둔감할 때가 많은데요, 더 심한 통증으로 후에 더 큰 고생하 지 않으려면 더 늦기전에 허리관리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이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허리통증 완화에 좋은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 근 영상중, ‘BACK PAIN? 허리통증완화 요가’ 따라 해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두 동작 이외에도 더 많은 동작을 쉽게 배우고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스트레칭은 Cow stretch + Child pose 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오늘 내 몸이 허락하는 범위까지만 허벅지 앞면을 스트레칭 해주세요.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숨을 마시며 천천히 가슴을 앞으로 보내 열어줍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엉덩이를 발바닥을 향해, 가슴은 허벅지 앞을 향해 내려줍니다. POINT!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며 호흡과 함께 몸을 앞뒤로 움직여 주세요. STEP 3. 3-5회 반복후, 잠시 아기자세에서 휴식합니다. 이때 호흡을 허리와 등으로 보낸다고 상상하며 몸을 이완시켜주세요.
두번째는Lizard Pose 입니다.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왼발을 앞으로 보내 런지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이때 발은 두 손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STEP 2. 천천히 그 발을 왼쪽으로 보낸 후, 왼손을 천정으로 들어 몸통을 왼쪽으로 회전 시켜줍니다. POINT! 이때 엉덩이는 지긋이 바닥을 향해 내려줍니다. STEP 3. 왼손을 등뒤로 가져간후 조금더 깊이 갈 수 있다면 왼팔꿈치를 바닥으로 내리고, 왼무릎 을 접어 손으로 발 혹은 발목을 잡아봅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BACK PAIN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시면 성의 껏 답해드릴게요. 혹시 좀 더 배우고 싶은 요가자세가 있다면 요청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 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 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 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하루의 일상에서 의미를 찾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 꾸준히 매일 무언가에 열정을 쏟고 있는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나마스떼!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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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다 알면 재미없다
세상에서 두 번째로 예뻤던 계모의 꼬임에 속아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아무도 없는 깊은 숲속에 쓰러져 죽음과 도 같은 깊은 잠에 빠진 세상에서 제일 예뻤던 백설 공 주는 숲속에 사냥을 하러 들어왔는지 산책을 하러 들어 왔는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간에 멋진 왕자가 몇 날 며 칠 동안 씻지도 먹지도 않고 잠만 자도 여전히 예쁘고 생기가 감도는 백설 공주의 잠자는 얼굴에 반하여 입맞 춤을 하는 바람에 놀라 그렇게나 오랫동안 입안에 물 고 있었음에도 녹지도 썩지도 않은 독 묻은 사과 쪼가 리를 뱉어내는 바람에 죽음과도 같은 깊은 잠에서 깨어 날 수 있었다. 사랑에 빠진 왕자와 백설 공주는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히 평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기만 했을 리가 없다. 삶은 아침엔 저렇더니 저녁엔 이렇고 어제는 이랬는데 오늘은 그렇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 을 따라가다 보면 오르막이 또 나온다. 저 모퉁이 돌아가면 또 무엇을 만날지 어떤 풍경이 펼 쳐질지 모른다. 갑자기 백설 공주 이야기가 왜 떠올랐을 까 생각해보니 발코니로 나있는 거실 유리문을 통해 눈 이 내리는 것을 무심히 바라보다가 하얀 눈...백설...백설 공주로 연상 작용이 일어났음이 분명하다. 주 4일을 볼더로 출퇴근을 하며 이것도 감사하다 생각 하며 즐겁게 맘먹고 다녔는데 두 달 만에 그만둘 수밖 에 없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면서 손님이 더욱 줄어 들고 있는 데다가 이 상황이 앞으로도 일 년은 더 걸릴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나 역시 다른 길을 모색해 봐 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직업이다 보니까 감염 에 대한 위험부담도 있었다. 혹시 걸리더라도 나의 면역 력은 나를 충분히 지켜 주리라 믿어지지만 그로 인해 주 변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는 생각에 더욱 전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럼 이제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이만큼 살아보니 생 계를 위해서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면 무엇이 건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국가의 동서남북을 연 결하는 지하 고속도로를 설계하는 일이나 그 공사의 노 동일이나 백 층이 넘는 빌딩을 세우는 일이나 그 건물을 청소하는 일이나 다 마찬가지이다. 뭐를 정말로 몰랐던 시절에는 그건 대단하고 저건 하 찮은 일이고 구분을 지었었지만 알고 보니 사실 그게 그 거다. 부와 명예를 얻으면 영향력과 통제력이 생기니 짜 릿하겠지만 그래 봤자다.
친구들과 지인들은 질시하며 속으로는 망하기를 바라 고 자식들은 재산이나 빨리 물려받길 원한다는 어느 강 사의 말이 정곡을 찌른다 싶어 웃음을 터뜨렸다. 차라리 큰 성공 같은 것은 안 하는 편이 낫다. 그냥 조 금씩 일을 하면서 그럭저럭 먹고사는 편이 더 좋을 수 도 있다. 그러면 지인들과 친구들로 하여금 약간 짠한 느낌을 일으키게 하여 뭔가 더 챙겨주고 싶게 만들어 관계유지 도 괜찮을 수 있고 빚도 유산도 자식들에게 남겨줄 게 없 으니 조금 미안한 마음은 들어도 나중에 유산 때문에 애 들끼리 싸울 일은 없을 거 같아 뱃속 편하다. 보기에는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 지만 이곳에서 살아 있던 동안에 했던 나와 남을 위한 좋 은 마음가짐과 행한 좋은 일들로 업그레이드된 정신세 계랄지 영혼은 다음 세상으로 간다고 한다. 죽어본 사람도 없고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것을 기억 하는 사람도 없다. 더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사후세계를 보고 왔다는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이야기한다. 육신에서 빠져나가니 아무런 통증이나 불쾌감이 없었 고 중력에서도 벗어나 너무도 가벼웠으며 생각만 하면 시공간을 들고 났으며 아름다운 빛과 무한 사랑과 평화 와 만족함뿐이라 계속 그곳의 거하고 싶어 육신이 있었 을 때로 절대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으나 이곳에서 마쳐 야 할 숙제가 남아있어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고들 말 한다. 오직 모를 뿐이다. 이 직업에 절대로 위기는 없을 것이 다고 생각하고 지난 수년간 이발 기술을 익히느라 참고 참아 맘고생에 몸 고생 다 겪고 프로가 되어 발 뻗고 잤 는데 생각도 못한 위기가 왔다. 어쩌랴. 지금 상황에 다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최 선이다.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이 있고 열려 있는 문도 많 다. 그럼 또 다음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과거를 되짚어 그때 그러지 말고 저랬어야 했는데 잘 못했다라고 자신을 질책할 수도 있지만, 그때엔 저러는 것은 불가능했고 그러는 것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는 것을 잊어버리고 지금에서 하는 망상일 뿐이다. 그때 저럴 수 있었으면 저랬을 테지만 저럴 수가 없었 기에 그런 것이라 언제나 잘해온 것이다. 지금이라는 이 시공간에서 맞다 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뿐이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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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 HARMONY RD
E-470
B E
25 Cherry Creek Country Club
G
Funny Plus H 퍼니플러스 J
M
F I 우리반찬식당
S Peoria St
C D
Vons Chicken 본스치킨
L
신토불이
K Nine Mile Station Park-n-Ride
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Medow Hills Golf Course
E ARAPAHOE RD
RTD Dayton Station Park-N-Ride
E BRIARWOOD CIR
B C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470
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D
D E F
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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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B 21 5
87
Red Rock Canyon Open Space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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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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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11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평 -생기가 도는
총평 - 귀한 정보를 얻는
운수; 생기가 도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프던 사람은 점차 몸이 나아집니다. 금 전: 평소 때보다 머리가 맑아지니 판단력도 상승합니다. 금전관리에 있어서 뛰어난 능력발 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내 주변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감 사할 일이 너무도 많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클수록 행복도 커집니다.
운수;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는 말이 있듯이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귀한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이미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그 순간부 터 마음만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애정: 처음에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힘들겠지만 인 내심을 가지세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좋은 해결책이 나올 것입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9, 13일 길일. 11, 14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0, 14일 길일. 9, 12일 주의.
총평 - 발등에 불이
총평 -가속도가 붙는
운수; 발등에 불이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미뤄왔던 일을 더 이상은 미루기가 힘들 것입니 다. 금전: 피해를 줄이려면 미리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 밖에 없습니다. 미리 철저히 대비한 사람과 손 놓고 있다가 당하는 사람과 다가오는 결과의 차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애정: 소개 받는 것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운수; 간절하게 원하면 길이 열린다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점차적으로 희망적인 상황으로 바뀔 것입니다. 금전: 그동안 해오던 일에 가속도가 붙는 운세입니다. 더 이상 애쓰지 않아 도 자연스럽게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치명적 인 매력이 내 눈에는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들어 갑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8, 11일 길일. 10, 13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9, 12일 길일. 11, 14일 주의.
총평 -쉽게 판단하지 않도록
총평 -한 번 더 생각해야
운수; 늦춰서 좋을 일이 있고 미루고 늦추다가는 낭패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멈추지 말고 움직여야 합니다. 금전: 외모만 보고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일과 관련해서 잘못 판단하면 손해로 연결됩니다. 애정: 상처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빨 리 치료되지 않고 흉터로 남아 오랜 시간 영향을 주는 상처도 있는 것입니다.
운수; 그 어떤 일도 지나고 나면 허무한 꿈에 불과하니 당장 생긴 상황만 보고 너무 속을 끊 이지 마세요. 귀한 내 몸만 상합니다. 금전: 돈이 빠져나가는 운입니다. 꼭 필요하지도 않은 곳에 돈을 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세요. 애정: 나중에 타임머신을 타고 가 서 되돌릴 수만 있으면 되돌리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13, 14일 길일. 10, 12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1, 14일 길일. 10, 13일 주의.
총평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총평 -더 멀리 뛸 준비를
운수; 갈수록 더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기운이 빠질 수 있 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구상을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금전: 막연한 기대감으로 기다리지 말고 현실화될 가능성이 몇 %인지 수치로 확인해보아야 할 것입니 다. 애정: 보는 것이 편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하는 자리에 있더라도 표정관리를 잘하세요.
운수; 개구리는 뛰기 전에 움츠려야 더 멀리 뜁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더 멀리 뛸 준 비를 하세요. 금전: 당장 어떤 이득을 보려고 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선택하 세요. 장기적으로는 이것이 이득이 될 것입니다. 애정: 힐링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1, 12일 길일. 8, 14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8, 11일 길일. 10, 12일 주의.
총평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총평 -믿어주는 만큼 좋은 결과가
운수;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항상 설마하면서 방심하다 가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금전: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면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누군가 한 사람이 져주어야 끝이 나는 싸움을 서로가 고집을 세우니 쉽게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운수; 내려놓기 전에는 큰 일이 날 것 같아도 막상 손에서 내려놓으면 아무 일도 아니고 더 나아가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금전: 돈벌이로 하는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하 는 일을 즐겁게 하다보면 돈이 저절로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잘 할 것이라 믿고 기다려주 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믿어주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9, 13일 길일. 8, 1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9, 13일 길일. 8, 12일 주의.
총평 -묵묵히 의연하게
총평 -꼼꼼하게 체크하고
운수;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는 말처럼 지금 내가 베풀면 그 덕을 여러 사람이 보게 됩니다. 금전: 묵묵히 의연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해온 사람에게는 보상받는 것 같은 일이 생깁니다. 금전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있겠습니다. 애정: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상대가 드디어 내 인생의 무대에 등장합니다.
운수; 다소 귀찮은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문제점 이 있는 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습니다. 금전: 자금회전이 잘 되지 않아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겠습니다. 가능한 한 현금을 준비해두세요. 애정: 내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구에게는 큰 용기를 내어 뭔가 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1, 13일 길일. 9, 12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2일 길일. 10, 13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1월11일(수) 11월12일(목) 11월13일(금) 11월14일(토) 11월15일(일) 11월16일(월) 11월17일(화)
최고 49/ 최저 26 최고 46/ 최저 28 최고 55/ 최저 36 최고 57/ 최저34 최고 51/ 최저 31 최고 61/ 최저 38 최고 68/ 최저 44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51,790,195 1,278,451
2020년 11월 10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10,557,637 245,785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138,427 2,427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7,653 48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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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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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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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pahoe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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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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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한양 왕족발/보쌈 십전대보탕, 상황버섯 등을 넣고 당일 삶아서 판매합니다. (배추쌈/무생채/고추/마늘/소스포함)
배추김치
이 불 토
신
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총각김치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무짠지 무침
각종 나물
김장김치 주문받습니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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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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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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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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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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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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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땅 글렌우드 스프링스를 다녀와서
By 김진란 (JINLAHN KIM)
누구에게나여행이 설렘인 것처럼 우리 가 족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맞벌이 부 부라 밖으로는 쉼없이 돌아가는 비지니스 의 고충, 안으로는 아내로서 엄마로서 나보 다 더 배려해야 할 대상에 치여 맥을 못추 는 나에게 설렘을 넘어선 간절한 휴식이기 때문이다. 두 아이에게는 모처럼 엄마,아빠 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 기도 한다. 해마다 우리 가족은 4th of July가 되면 글 렌우드 스프링스에 있는 온천에 휴가를 다 녀온다. 휴가를 길게 낼수 없는 우리에게 멀 지도 가깝지도 글렌우드 스프링스는 안성 맞춤이다. 콜로라도 거주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갔으리라 여김은 그곳 온천의 수 질이 높아 콜로라도의 명소로 꼽히고 있고 가까운 타주에서뿐아니라 크게는 근접한 나라 캐나다에서도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 기 때문이다. 여행당일... 설렘으로 잠을 설친 아이들이 우리 부부의 게으른 잠을 깨우며 하루가 시작된다. 전날 준비해둔 각종 먹거리와 재 료들로 하나도 빠짐없이 챙기기 위한 남편 과 나의 신경전이 시작된다. 한국토종 입맛 이라 오랜 미국생활에도 간단하게라도 먹 을수 있는 라면과 삼겹살은 항상 필수이다. 무엇 하나라도 빠질세라 부랴부랴 노심초 사 짐을 챙기고 마지막으로 주유소에 들러 주유하고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가득 싣고 서야 출발이다. 출발과 함께 서쪽으로 난 I-70 고속도로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가는 나에게 숨 한번 크게 몰아쉬는 여유가 찾 아온다. 20분 남짓 달리다보면 덴버 시내를 벗어 나 마치 한국의 백두대간을 연상케하는 거 대한 로키산맥의 자태를 볼수 있다.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갈수록 뾰족뾰족 줄지어 선 침 엽수들, 사진에서나 보았을법한 내륙분지 와 고원, 지각변동으로 인한 지층과 협곡 들이 아슬아슬 서로 부둥켜안고 절묘한 조 화를 이룬다. 스치듯 빠르게 지나가지만 오 랜 여운으로 남는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 기 어느것 하나 모자랄것도 더할것도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4시간 가량의 소 요시간이 결코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글렌우드에 도착후 숙소에 짐을 풀고 허기 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바베큐가 가능한 곳을 찾는다. 우리는 미리 숙소를 예약할때 염두 해두는 몇가지가 있다. 첫째, 아침식사가 제 공되는지...조식이 제공되는 숙소라면 숙소 밖에서 소비되는 시간을 절약할수 있기때 문이다. 햇반같은 즉석요리 식품과 김이나 마른 멸치류의 마른 반찬도 챙겨가면 간단 한 아침식사로 아주 유용하다. 둘째,숙소나 숙소 근처에서 취사가 가능한지 ...우리 가 족처럼 한국음식이 필수라면 간단한 라면 이라도 끓여 요기할수 있기에 더할나위 없 이 중요하다. 이곳 글렌우드 온천장에서 차 로 2-3분 거리에 best western이라는 호텔 이 있는데(상호명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 만 내 기억으론 best western 호텔이다. ) 호텔내 야외 테이블에 취사가 가능하고 어 둑어둑해지면 취사 테이블마다 횃불을 놓 아주어 가족끼리의 오붓한 대화를 나눌수 도 있다 . 호텔을 빠져 나가지 않아도 아이 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와 온천장 이 모든것 을 함께 이용할수 있어서 시간절약이 매우 큰 장점이다. 그러나 머지않은 곳에 취사가 가능한 큰 공원도 있어서 온천욕을 즐기러 온 관광객 이라면 구지 취사에 큰 애를 먹지 않아도 된 다. 이 공원에서는 자전거는 물론이고 보드 를 탈수 있는 큰 경사로 시설을 갖추고 있 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마다 서로의 장기 를 뽐내며 과감한 연기를 펼치는 그들의 열 정도 또하나의 볼거리였다. 식사를 마친후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화룡 점정인 온천을 즐길수 있었다. 깨끗하고 편 리하며 온도별로 즐길수 있는 최상의 수질 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지만 이것과 아울러 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를 소개하고싶다. 온천을 즐기 다 보면 산기슭을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 가 있는데 그동안은 글렌우드 스프링스를 여러번 방문했음에도 그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그곳의 정체를 호기심으로 남긴 채 돌아가곤했었다. 온천장에서 차로 5분
정도 될까하는곳에 그곳으로 올라가는 케 이블카 매표소가 있다. 가파른 케이블카를 5분정도 타고 도착하면 글렌우드 스프링스 의 또다른 볼거리 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가 나온다. 이곳에서는 고지대에서 아찔하게 즐길수 있는 롤러 코 스터등 몇 몇가지의 놀이기구가 있고 각종 기념품 가게와 미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 념사진을 찍을수 있는 아담한 사진관이 있 다. 미국의 전통의상을 접하기는 쉽지 않는 경험이기에 모처럼 우리 가족도 조금은 색 다른 가족사진에 도전을 해 보았다. 의상선 택과 소품도 본인이 직접할수 있고 의상을 입고 벗는것이 수월하도록 편리하게 갖추 어져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곳을 빠져나와 조금 걷다보면 동굴체험 을 할수있는 곳이 나온다.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로 내부로 점차 들어가면 훅 하고 들어 오는 습하고 찬기운이 엄습해온다. 마치 냉 장고 속에 들어간듯 해서 한여름에도 긴팔 은 준비해가는것이 좋을듯 하다. 동굴내부 의 신비로움에 빠져 추위도 잊을만큼 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듯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종유석,석순,석 주의 신비로운자태....마치 자연이 살아 숨을 쉬는듯하다. 고급 대저택의 그 어떤 샹들리 에 장식보다도 더 값지게 느껴졌다.
다. 두려움 반 경이로움 반 너 나 할것없이 그곳의 풍경을 사진에 담기에 바쁘다. 조마 조마한 맘을 숨기며 우리도 그곳에서 자연 스레 찰칵!!!!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여러번 방문에 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갔던 그곳-온천 욕에 묻혀진 곳 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 온천만으로도 만족될수 있지만 곁들여 동 굴체험도 함께 하면 만족이 몇배는 더 되지 않을까? 이 동굴을 본것만으로도 2박 3일 의 여행이 만족스러웠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던 아 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는 안도 감으로 만족스러웠다. 동굴체험을 처음 해 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질학적 공부가 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광고 카 피가 있다. 동굴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 를 경험하며 그동안 열심히 일한 보상인것 같아서 또다른 보상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는 힘을 얻어간다. 자연의 위대함앞에 또 그들이 빚어낸 시간앞에 겸허함을 느끼는 여행이었다.
천장에서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로 만 들어낸 신비... 고드름처럼 매달려 서로의 품은 시간을 내기라도 하듯 가지런하다. 위 로 아래로 서로의 기운이 맞닿아 기둥처럼 합쳐진 석주들이 오랜시간을 말해준다. 작 은 물방울과 물줄기를 따라 빚어낸 그들의 솜씨에 찬사를 보낸다. 잠시후 어디쯤에선 가이드의 요청대로 휴대폰이며 조명을 다 차단한 후 보니 빛을 쏘였다가 차단한 벽 부분만 형광의 빛을 뿜어냈다. 예상치못한 신비로움에 함께 한 일행들도 모두 놀라워 했다. 몸을 낮추며 종종 걸음으로 걷다보 면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빛이 보인다. 잠 시뒤 바깥세상과 연결되는 낭떠러지 같은 곳이 나오는데 얼마나 높은지 내가 서 있 는 그곳의 높이가 실감이 날 만큼 아찔하
글렌우드 카번 어드벤처 파크(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 재미있는 놀이기구와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사진관, 천연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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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11월 2일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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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댏 ë§› 우댏 ě?Œě‹?]
Dakgalbi (ë‹ę°ˆëš„) – Spicy Stir-fried Chicken
You can probably say good-bye now to a boring chicken. A spicy stir-fried
chicken is one of the most stylish and delicious Korean menus made with boneless chicken pieces, rice cakes, cabbage, sweet potato, cheese, and other vegetables. A representative dish of Chuncheon (ěś˜ě˛œ), a small town in Korea,
pepper flakes, gochujang (red pepper paste), and smaller portion of minced
garlic and ginger. The key in this recipe is to include a pinch of curry powder. It adds a smoky accent to the chicken.
If your rice cakes are frozen, soak them in cold water and cut the boneless
it is definitely restaurant favorite for Koreans - but you can easily make it at
chicken into small bite sizes. Mix rice cakes and chicken with the pre-made
Also called as Dakgalbi (ë‹ę°ˆëš„) in Korean language, it is very famous dish in
and slice cabbage, scallions, and onions. Heat a pan over medium high heat,
home with this recipe.
Korea for being an affordable and nutritious meal. Dak (ë‹) means chicken, and galbi (ę°ˆëš„) means ribs. However, there are no ribs in this dish because pork ribs were too expensive for everyday meal in the past, so a restaurant
cook created a similarly flavored dish with boneless chicken instead and called it Dakgalbi.
sauce and marinate while preparing vegetables. Cut the sweet potato in half
add all the ingredients and stir them occasionally. The steam from the vegetables should keep them from sticking to the pan, but we recommend adding
about 1/4 cup of water. Cook for another 5 to 10 mins until chicken is wellcooked, then enjoy with your friends!
The sauce for Dakgalbi is made with staple Korean ingredients, such as red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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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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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By 10’ is Now Denver’s New Public Health Order
Recently,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announced a new public health order called ‘Home By 10’ due to the dramatic spike in coronavirus cases. This is city’s latest effort to slow the spread of coronavirus. Starting Sunday, November 8th, certain businesses that serve alcohol will be required to close to the public at 10 p.m. It also urges residents to go home by 10 p.m. and avoid gatherings with other households. This order will stay effective for upcoming 30 days until December 7th. Surrounding Denver area, Jefferson county, Arapahoe county, Adams county, Boulder county and many other counties announced that they will move back to a Level Orange in the Colorado COVID-19 dial. According to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CDPHE), despite many counties implementing a comprehensive mitigation plan, COVID-19 cases, hospitalizations and the testing positivity rate have all continued to increase at an alarming pace. The city officials are sincerely hoping to slow down a sky-rocketing surge in coronavirus cases, since many hospitals in Colorado are suffering from shortage of medical staffs as well. The Colorado health department is also sending out serious
expected that there is going to be a high level of compliance among residents and hope to do a minimum level of enforcement if violation happens. Hancock also stated that the goal is to avoid another ‘Stay at Home’ order in the future. In addition, the new order will be temporary suspended on Thursday, November 26th, for Thanksgiving Day. Denver will revert to the ‘Safer at Home’ level three order and up to 10 people from no more than two households can gather.
By Rachel Y Cho warnings that hospitalizations from COVID-19 in Colorado are rising faster than predicted. Bob McDonald, the city’s health director said Denver-area hospitals could reach capacity by the end of December if this current trend continues. Hence, this sharp rise in cases and hospitalizations prompted the state health department to almost force people stay home, only interact with others in their households, avoid gatherings, and wash their hands. “We beat the curve once,” said Hancock, “and we can do it again.”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the new
order will restrict business hours, particularly for bars, clubs and restaurants. Hancock explained that the city is restricting hours mainly where alcohol is consumed because “People are likely to become less careful about wearing masks and practicing social distancing.” He was also adamant that this new public health order is not a traditional type of curfew, detailing that many individual activities like walking your dog, taking a run or going to and from work are still allowed after 10 p.m. According to city, violators could face a $999 fine and 300 days in jail, but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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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 NO.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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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1, 2020
Established 2000 ¡ NO. 956
America’s New President and A History-Making VP “This is the time to heal in America.� Presidentelect Joe Biden
America has chosen Democrat Joe Biden as â–˛The newly elected president Joe BIden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Photograph: Joe Biden' Facebook) unequal economy and justice system, a democracy at risk, cord for most votes ever received in a presidential election. its 46th president. After a long election week, Democrat Joe Biden finally defeated President Donald Trump to become America’s next president. His victory came after more than three days of uncertainty as election officials struggled due to a surge of mail-in votes that delayed the election process. However, Biden achieved pivotal victories in Michigan and Wisconsin as well as Pennsylvania. He also won the state of Colorado, gaining 9 electoral votes. John Hickenlooper, a Democrat and former governor, beat the Republican senator Cory Gardner, for a senate seat in this mostly blue state. Mayor of Denver Michael Hancock also congratulated President-elect Joe Biden and Vice President-elect Kamala Harris for their historic win and historic election. â–Şâ€œThis is the time to heal in America,â€? said PresidentElect Joe Biden Biden, who turns 78 at the end of this month, will become the oldest president when he is inaugurated in January through the worst national public health emergency in 100 years, the most serious economic recession since the 1930s and a national divide on racism and police brutality that is still ongoing. “When he walks into the White House in January, he will face a series of extraordinary challenges no incoming President ever has – a raging pandemic, an
and a climate in peril,â€? Obama said in his congratulatory statement. “However, I know he will do the job with the best interests of every American at heart, whether or not he had their vote.â€? President-elect Joe Biden called for an end of “a grim era of demonization in America,â€? as he promised to unite a deeply divided America mired by racial unrest, pandemic and an economic recession. “I pledge to be a president who does not seek to divide, but unify, who doesn’t see red states and blue states, but only sees the United States,â€? Biden said. â–ŞTrump Refuses to Concede However, Trump, who was on the golf course when informed that the media called the presidential election for the former vice president, has shown no particular indication that he intends to concede. He claimed that the election was “far from over,â€? accusing President-elect Biden of attempting to undermine the electoral process and vowing to take the election to the courts. He is also threatening further legal action on ballot counting and even posted on his Twitter: “I WON THIS ELECTION, BY A LOT!â€? He stated he had received more votes than any sitting president had ever received before, which is true. However, Biden received millions more votes, setting the new re-
Moreover, it has been noted by experts that concessions speeches do not have any legal force, and Biden will be the next president regardless of whether Trump concedes or not. â–ŞFirst Woman to Become VP in History, Kamala Harris California Sen. Kamala Harris, Biden’s running mate, will make history as the first woman to become vice president. “While I may be the first woman in this office, I will not be the last, because every little girl watching tonight sees that this is a country of possibilities,â€? Harris said. Ms. Harris, the daughter of an Indian mother and Jamaican father, has risen higher in the country’s leadership than any other woman ever before her. From the early days of her childhood, she was taught that the road to racial justice is rough and long. Also a former San Francisco district attorney, she was elected as the first Black woman to serve as California’s attorney general. She struggled to attract women and Black voters hoping that they would connect with her personal story and continued her effort to reach out to people of color, some of whom have said they feel represented in national politics for the first time.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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