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www.dentalassociatesofaurora.com
D E N TA L A S S O C I AT E S OF AURORA
임플란트 클리닉 / 일반치료 클리닉 교정 클리닉 / 치아미용 클리닉
치과 진료의 최신장비와 최고의 숙련의가 있는 이승헌 치과
제950호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및 발치
다. 외됩니 은제 뼈이식
예약 문의
다음�주 9월 30일�자는 정기휴간입니다.
체리크릭�고등학교에서�다수�확진자�발생
콜로라도, 자동차�도난�관련�사고�급증에�시달려
마일�하이�골프동호회 2020 토너먼트�성료
폴리스�주지사 ‘세이퍼�앳�홈’ 행정�명령 30일�연장
M 마트�후원, 오로라�경찰서에�무료�컵밥�제공 SK
교통사고(물리치료)/한방
DENTAL CARE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김성열 치과에서 시작하세요!
2020 콜로라도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탑40 변호사
2851 S Parker Rd #530
(303) 872-3851
크리스틴�한 변호사
틀니 보철 임프란트 전문 무보험 환자 10%할인
Office 303-790-1779 Fax 303-790-1908
Monaco
7374 S Alton Way, Ste 103 Centennial, CO 80112
활짝 웃으세요!
E Hampden
(303) 758-9511 김성열 원장
Miok.fowler.bz0o@statefarm.com
Dr. Albert Kim
6635 S Dayton St Suite 220 Greenwood Village CO 80111
월오 한의원
SK
7150 E Hampden Ave #104, Denver, CO 80224
Acupunchure Wellness Clinic
Dine-In Welcome
shinsadong.com
MAX INTERNATIONAL BEAUTY SCHOOL
임플란트
통증이 있으신가요? exam and X-ray
10700 E. Bethany Dr. #210 Aurora, CO 80014(H-mart 근처)
덴버:화,토 스프링스:월,수,금
719-271-6592
엘리트 치과
$20 only
침의名門
정규혁 원장
56
303-632-7172
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Stay safe and protect others around you"
Google Review from M Boldbaatar
Google Review from C Lee
I can't express enough my overwhelming 아주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 gratitude to Lee, Myers & O'Connell, LLP, 그런데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their compassion and helpfulness combined 사고 난후 2-3개월이 지난 후 이상훈 with professionalism. Brett Myers and his team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병원비와 사고후 fought hard for me and got me my settlement 통증에 관한 보상까지 변호사님이 모든것을 all the while reassuring that they had every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thing under control. I highly recommend this 완전 대박이었습니다.정말 모든일을 law firm to anyone who suffered from 완벽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personal injury accident due to 너무너무 대 만족이었습니다. others' fault. Thank you again! You truly are the best!
Google Review from S Lee 사고나고 여러곳에 물어보고 알아보는데 많은분들이 이상훈변호사님을 추천해주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변호사님과 옆에서 도와주시는분도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만날수없을때에도 항상 전화로 설명해주시고 체크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잘해결되었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다른분들께도 완전 강추해드려요!!
3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9월부터�중재(Mediation) 서비스를�수행해�드립니다.
중재(Mediation)는�자격을�갖춘 중재자의�도움을�받아 당사자들이�법정�밖에서�분쟁이 발생한�문제에�대해 합의�할�수�있도록하는�대안적인 분쟁�해결�프로세스입니다. 소송이�시작되기�전 또는 사건이 제기�된�후에�수행�될�수�있습니다.
10월 2일부터 이민�수수료�인상!
가족 (배우자/부모자녀) 영주권�초청�신청비용 $1,760-> $2,910 시민권�신청비용 $725->$1,170
- 콜로라도주�중재�협회�정회원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5
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당신의 꿈을 위한 보험 여러분은 어떤 꿈을 생각하시나요? 세계 일주? 결혼 준비? 대학 학자금 갚기?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든지 당신과 우리에게는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Dong Shin, Agent Bus: (303) 557-4020 Fax : (855) 712-9472 2712 S Havana St.#D Aurora, CO 80014 dshin@amfam.com
Kyounghui Lee,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687-0961 Klee2@amfam.com
Kyung Lee, Customer Service Ha Yoon Chung “Andrew” Representative Sales Specialist for Dong Shin, Agent Cell: 303-246-3089 Klee1@amfam.com
(Korean & English) Cell: 720-687-0962 hchung@amfam.com
Office (사무실) 303-557-4020
JinDeok Jung, Customer ServiceRepresentative for Dong Shin, Agent Cell 720-577-8193 jjung@amfam.com
7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GaJaSC.com | SC Cosmetics | (주)코오롱 화장품
~ 사 큼화
상 신 0 202
상 # 템 뷰티
#
비타민C 마스크팩을 구매하시는 분께 페이스 마스크를 선물로 드립니다.
$45 퓨어스킨 비타민C 마스크팩(5팩+앰플)
Purenskin Pure C Brightening Mask (5 pack) 풍부한 비타민C와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여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투명하게 가꾸어 주는 전용 액티베이터 *퓨어씨 브라이트닝 마스크와 혼합 후 즉시 사용하세요!
한번만 써봐도 얼굴이 화사해지는걸 느꼈어요. 비타민C 가 많아서 그런지 얼굴에 하얗게 묻어나왔어요. 구성이 너무 좋아서 마스크팩이 아닌 비싼 앰플을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강추 합니다! -H. Lee_
I like the mask! It absorbs into my skin well and gives me a glow. My skin feels great, hydrated and visually brighter after applying the mask with no irritation. The sheet is big enough to cover whole face and adhere well. I like the vitamin C serum storing in a separated bottle. -Kayla Park-
SC코스메틱 제품
ENZYME GARLIC SOAP 라벤더향 마늘 효소 비누 갈릭 재료로 전매특허를 받아 딥 클린징으로 미백효과
PEPTIDE R-3 2000 TOTAL SOLUTION AMPOULE
고보습, 안티에이징 성분, 피부미백 주름방지, 피부결을 정돈, 개선시켜 화사하고 건강하게 유지
COSMETIC ENZYME GARLIC SOAP BOX
대용량 갈릭 비누로 딥 클린징, 미백효과, 바디워시용
PEPTIDE SKINCARE R-3 400 ESSENCE 펩타이드 400ppm함유,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완성
PEPTIDE SKINCARE R-3 200 PEARL POWDER 화장 후 진주가루 파우더로 화사한 메이컵 연출
PEPTIDE SKINCARE R-3 100 BB CREAM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름방지,피부톤을 화사하고 건강하게 유지
CUSHION WISDERMA
완벽한 커버, 화사한 피부표현 +1 리필포함
PEPTIDE SKINCARE R-3 400 WRINKLE CREAM 콜라겐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주름개선에 탁월
ESSENCE V,EYE LINE/ GARLIC PATCH 처지기 쉬운 턱/눈가 주름 리프팅 효과
PEPTIDE SKINCARE R-3 500 AMPOULE MIST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보습 유지
문의전화: (720)485-7745 정혜선, 720-207-3872 한지연 | 판매처: K-Town 생활용품점 1930
MILA D`OPIZ PHYTO LIFT CREAM 식물줄기세포를 첨부, 피부를 견고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며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
S Havana St unit 1-2, Aurora, CO 80014
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20주년 기념 콜로라도타임즈 여행+사진공모전 수기 마감 콜로라도타임즈의 여행+사진 공모전이 지난 9월 15일로 접수 마감되었다. 현재 콜로라도타임즈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6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중이며, 심사 결과 는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별된 수상작들은 차 후 본지와 앞으로 발행될 여행책자에 기재된다. 콜로라도타임 즈의 여행+사진 공모전에 자신만의 소확행 여행 수기들을 공유 해준 모든 응모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전달될 예정이다. 본 지의 이현진 대표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후원
해 주신 여러 광고주분들과 개인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다가오는 10월 3일 토요일 콜로라도타임즈 사무실이 위치한 오로라시 쌍둥이 빌딩의 1층 컨퍼런스룸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또한 “수상자들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우편으로 상장과 상품들을 전달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9월 23일 수요일 950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www.ColoradotimesNews.com
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케햅(CAHEAP) 클리닉, H-마트에서 독감 무료접종 2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케햅클리닉에서 오는 26일 토요일 하루 오로라 H마트에서 오 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 선착순으로 접종, 정해진 시간 이전에 백신 분량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미리 서둘러야 한다. 보험을 소지하고 있으면 보험증을 지참, 보험이 없는 사람은 무료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독감까지 번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르게 접종을 하는것이 좋 다. 케햅 클리닉은 비영리 단체로, 특히 이민을 온 아시안들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하게 진료를 할 수 있는 클리닉이다. 건강관리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무료 통역 서비스와 함 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미리 예약을 하면 코로나19 무료테스트를 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303-954-0058, 주소는 5250 Leetsdal Dr. #110, Denver, CO 80246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알림 -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센서스 인구조사 9월 30일 마감, 등록 서둘러야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미국은 십 년마 다 인구조사를 헌법 Article 1 Section 2 에 따라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구조사에 응답하 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인구조사 에 의한 통계 숫자는 콜로라도주 정부가 연방정부에 펀드를 청구할 때 꼭 필요한 인구 숫자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콜 로라도주를 대표하는 연방하원 의원 수 를 결정하고, 선거구의 경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학
교프로그램, 병원, 도로 개선, 양로원 등 에 사용됩니다. 한 사람의 숫자가 일 년 에 2,300불 10년이면 23,000불의 펀드 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구조사 에 참여함으로 우리는 민주주의에 동참 하고 나 하나가 이 숫자에 세어지는 자 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인구조사는 9월 30일로 마감합니 다. 아직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분 들을 위해서 다음 장소에서 인구조사국 직원이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귀하의 정보는 법의 Title 13 U.S. Code Section 9에 72년간 비밀보장되어 있 습니다. [인구조사 장소] H-Mart/오로라점 매주 금요일 오후 1 시부터 오후 5시까지 H-Mart/웨스트민스터점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료제공: 박수지 박사>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Bus: 303-359-3103 Fax: 303-985-4396 sookyim@ft.newyorklife.com
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9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컵밥 푸드트럭, 한국 도시락의 美 알리다
M 마트 후원하에 오로라 경찰관들에게 무료 컵밥 제공
무료로 제공된 컵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드는 오로라 경찰들
메뉴를 설명하고 있는 직원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오로라 경찰들
지난 9월 16일 수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로라 경찰 본부(15001 E Alameda Pkwy, Aurora, CO 80012)에서 매 우 뜻깊은 무료 점심 컵밥 행사가 진행되었 다. 오로라 하나바길에 위치한 한국 그로서 리 스토어 M 마트(사장 이주봉)의 후원을 받 은 컵밥 푸드트럭(사장 임현민)이 코로나 판 데믹으로 인해 고생하는 지역 경찰관들을 위 해 무료 한국 도시락 ‘컵밥’을 제공한 것이다. 컵밥 푸드트럭은 작년 4월에 오픈, 콜로라 도 방방곳곳의 거리를 누비며 한국 음식의 美를 알리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 홍보대사들 중 하나이다. 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 로 유타 주에서 시작해 5년 만에 미국 전역에 21개의 매장을 만들고 매출 300억 원을 달 성한 청년들의 성공스토리로도 유명한 ‘컵밥 (CUPBOP)’을 드디어 지난 4월부터 콜로라 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미도파 마트의 이주봉 사장의 따뜻한 후원 과 임현민 사장의 컵밥 가격 할인 봉사 정신 으로 당일 많은 오로라 경찰관들은 두둑히 배를 채웠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음식인가 기웃거리다가도, 곧바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 되어있는 메뉴판과 직원 테일러의 친절한 안
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들을 전달했다”고 말 하며 “무엇보다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를 치 켜들었다. 행사의 열기로 인해 당일 봉사활동 마감 시 간인 오후 2시 정도가 되어서야 컵밥 푸드 트럭의 임현민 사장을 만나볼 수 있었다. “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M 마트 사장님께서 너무 좋은 취지로 이 봉사활동을 제안하셨 고, 컵밥 푸드트럭은 정말 일부만 기여했다 고 할 정도로 이 사장님의 후원과 도움이 없 었다면 힘들었을 것”고 말하는 임 사장은 “지 역 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관들을 위해 컵 밥 푸드트럭도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이 었다”고 말했다. “사실 오로라 경찰서가 지난 몇 달 동안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열심 히 일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맛있는 음식 을 서빙하면서 즐거운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다니엘(Daniel)이라고도 불리는 임 사 장의 컵밥은 다가오는 12월 초에서 중순사 이에 보름에서 한 달 정도의 간격으로 알바 다와 콜펙스 지역에 두 개의 매장 오픈을 준 비중이다. 한편 컵밥 푸드트럭이 이번주에 찾아갈 곳
내를 받아 곧바로 주문한다. 미도파 마트의 직원들도 당일 행사장에 나와 솔선수범 경 찰관들에게 식전 음료를 건네며 컵밥 푸드 트럭의 메뉴에 대해 차근차근히 설명해주는 모습이었다.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담아 따 뜻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밥의 이 날 베스트셀러는 소 불고기, 돼지 불고기, 잡채 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콤보 밥(COMBO BOP)’이었다. 본지는 컵밥 푸드트럭 음식의 맛에 대한 경 찰관들의 반응이 궁금하여 몇몇 경찰관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어머니가 한국인이 라는 경찰관도 만날 수 있었다. 알란 벅홀츠 (Officer A. Buchholz) 경사는 “컵밥을 먹으 며 부산이 고향인 어머니가 평소에도 해주 시는 한국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지 역사회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우리에게 도움 을 주시지만 오늘은 한국 음식을 만날 수 있 어서 반가웠다”고 말하며 깨끗하게 비운 컵 밥 그릇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이크 피트르 수(Sergeant Mike Pitrusu) 서전트 경관은 “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리 오로라 경 찰관들을 위해 무료 점심 컵밥을 제공해 준 M 마트와 컵밥 푸드트럭 측에 감사의 마음
들은 23일 수요일 알바다 지역의 위스퍼 크 릭(Whisper Creek), 24일 목요일 점심시간 에는 덴버의 콜로라도 센터와 저녁시간에는 센테니얼의 알카디아 아파트, 26일 토요일에 는 하일랜즈 랜치의 백컨트리 커뮤니티 등 이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cupbop_colorado를 검색, 페이스북에서는 cupbopcolorado 를 입력하 여 컵밥 푸드트럭을 찾으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스케쥴과 컵밥 푸드트럭의 장소를 확 인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민우님, 김신종님
1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주지사 ‘세이퍼 앳 홈’ 30일 연장 아라파호 카운티 지역 주류 판매 자정까지
아라파호 카운티 9월 21일 밤부터 주류 제공 자정까지 연장
9월 19일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는 ‘세이퍼 앳 홈(Safer at Home-가정에서 안전하게)’ 행정 명령을 30일간 연장했다. 하지만 9월 21일 월요일 밤부터 아라파호 카운티와 엘파소 카운티를 포함한 안전 1 단계(Safer Level 1) 분류 카운티는 보건 지 침을 모두 준수하면 술집과 식당에서 주류 를 밤 12시까지 제공 할 수 있다. 카지노가 있는 길핀 카운티와 리오 블랑코, 메사, 모 팻 카운티는 현재까지 안전 최상위 등급인 ‘우리 이웃 보호(Protect Our Neighbors)’ 단계에 도달하여 카운티의 세부 명령에 따 르며, 허용된 유흥업소는 새벽 2시 전까지
선택적 영업이 가능하다. 안전 2단계(Safer Level 2)로 분류된 덴버, 볼더, 브름필드 카운티는 마지막 주문이 현 행 11시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상 황이 더 악화되어 3단계로 내려갈 경우 10 시까지로 조정된다. 현재 콜로라도 모든 카 운티는 안전 3단계와 스테이 앳 홈 단계는 벗어났다. 안전 단계 분류는 지난주 15일 주지사가 지역사회를 보호하면서 최대한 경제 재 개 목표를 위한 구분이다. 단계는 “Protect Our Neighbors(조심, careful) – Safer Level 1(주의, cautions) – Safer Level 2(우
콜로라도 안전 5단계 분류 지도 (https://covid19.colorado.gov)
려, concern) – Safer Level 3(고위험, high risk) – Stay at Home(심각, severe)” 총 5 단계로 구분 되는데, 각 카운티별 신규사례 수, 코로나19 양성률, 입원률 3가지 항목에 대해 단계별 요건을 2주간 충족하거나 유 지하면 다음 단계로 이동 하게 된다. 주지사는 지난 7월 모든 술집에 대해 술
제공 시간을 10시로 제한 후, 8월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한 바 있다. 대부분의 술집 업주들은 밤10시에서 자정 사이가 업소 매상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 기 때문에 시간을 늘려줄 것을 희망했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최근 콜로라도 내 차량 관련 절도 범죄 급증, 각별한 주의 필요 절도범들이 털고간 차량 내부는 혼비백산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판데믹 사 태 속, 오로라를 포함한 콜로라도 곳곳에서 차량 관련 절도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경제 활동 위축으로 길거리에 장기간 주차된 차들 뿐만 아니라 잠시 주차 된 차들도 표적이 되고 있는데, 뾰족한 대 책도 없어 지역사회 내 신음소리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콜로라도 경찰청 또한 코로나19 사태 속 차량 절도와 차량 내 물품 절도 범죄가 급 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달에만 지난 21일 기준 887건의 차량 관련 절도 범죄가 일어났고, 하루에 약 19.5건의 차량 절도 범 죄들이 발생하고 있다. 차량 관련 절도 범죄는 타 범죄들에 비해 손쉽게 자행할 수 있고,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 장기간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늘 어나다 보니 절도범들이 더욱 활개를 치는 현실이다. 이에 더해 거리에 인적이 드물 어 목격자가 평소보다 적은 것도 차량 관 련 절도 범죄 급증에 주된 요인으로 꼽히 고 있다. 경찰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인종 혐 오 범죄들도 속출하고 있어 유색 인종 차량 들 또는 타주에서 온 차량들만 타켓으로 삼 아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 다고 한다. 특히 흔히 알다시피 미국 사회 내 범죄율은 매해 9월 11일(9.11) 전후로 상 승곡선을 타고 올라간다.
주차를 할 때는 꼭 문을 잠그고 동전이나 물건은 눈에 띄지 않게 해야한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마스크 의무착용이 장 기화되면서 범죄 행위들도 더욱 대범해졌 다. 본지 여러 독자들의 최근 제보에 따르 면, 몇 번 방문하던 지인의 집 앞에 차를 세 워놨다가 차량에 있는 물건들을 도난당하 거나, 오로라시 하바나길 근처에 볼 일을 보기위해 잠시 차를 주차했다가 차량 내부 의 물건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개인적인 정 보가 적혀있는 서류들을 도난당한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매일 운전하는 자가용과 관련된 도난 사고를 겪고 나면 추후 심리적, 정신 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피해자들도 생 각보다 꽤 많다.
오로라시의 한인타운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한 업주는 최근 개인 차량이 사고가 나서 렌트카를 자신의 가게 앞에 주차해 놓 았는데, 심지어 대낮에도 차량을 털려는 흔 적이 있었다며 두려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아메리칸 패밀리 보험(대표 신동윤)의 제 보에 따르면 차량의 열쇠구멍을 드라이버 로 열려는 시도로 인해 차량이 훼손되는 등 최근 수 차례의 차량 도난 시도가 있었다 고 한다. KS 오토의 김동민 씨도 최근 한인 고객 뿐만 아니라 도난 시도로 차량이 훼손되어 수리를 맡기는 미국인 고객들도 급격히 늘 고 있다며 “차 안에 물건이나 동전이 보이
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거듭 당부 했다. 도둑들이 차량 내부를 혼비백산으로 수색 하고 도주한듯한 범죄 이후의 차량 내부 모 습은 처참하기만 하다. 차량 내 모든 서랍들이 열려있고 중요한 차량 등록관련 서류들은 뒷좌석까지 날아 가있으며, 심지어 차량 내부에 비상용으로 넣어둔 마스크나 선글라스가 없어지기도 하고 내비게이션 기계 또는 전후방 카메라 를 도난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스마트 키와 각종 경보 장치에 자동 차의 현재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한 기능을 갖춘 지금 시대에는 ‘자동차 도 난’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 다. 하지만 차량 도난 사건들 중 가장 흔한 케 이스는 자동차 키를 차량 안에 둔 채로 문 을 잠그지 않아서 발생한다. 미국처럼 자동 차에 짙은 색상의 틴팅을 허용하지 않는 경 우 차 안의 상황을 바깥에서 확인하기 매 우 쉽기 때문에 더욱 도난사고 위험에 노 출되어 있다. 당신의 차는 안전한가? 바쁜 일상 중 귀찮 더라도 차량 하차시 한번 더 문을 잠근것을 확인하고, 빠뜨린 귀중한 물건은 없는지 확 인해보길 권유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11
1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13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체리 크릭 고등학교등 곳곳에서 다수 확진자 발생 “더 이상 못 참아”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 감소 탓
체리 크릭 고등학교(Cherry Creek High School)의 약 1,700명 이상되는 재학생들이 최근 발견된 다수의 학생들의 코로나바이 러스 양성반응 결과에 따라 모두 원격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체리 크릭 고등학교의 애 브 스미스(Abbe Smith) 대변인은 체리 크 릭 학군에서 지난 2주 동안 6건의 양성 반 응 케이스가 나왔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가정으로 발송된 공지사항에는 여러명의 12학년 학생들이 코로나바이러 스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바이러스 노출 가 능성이 있는 14명의 학교 직원 14명과 146 명의 학생들을 격리시켰다고 언급되어 있 었다. 체리 크릭 학군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 발병(Outbreak)’사태가 지난 두 주말 동안 캠퍼스 밖에서 열린 다수의 파티들에 참석 한 학생들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학생 1,585명이 검역 기간 동안 원격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스 포츠 및 다른 활동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확진을 받 은 학생들과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자가격 리를 해야한다. 체리 크릭 고등학교에는 현재 9학년에서 12학년까지 약 3,50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 이며 확진자가 나온 학년은 모든 교육 과정 이 당분간 원격 수업으로 조정되었다. 이외에도 이달 초에는 리틀턴에 있는 헤 리티지 고등학교(Heritage High School) 에서도 비슷한 사례로 코로나바이러스 의
확진자가 나온 체리크릭 하이스쿨. 확진자가 나온 학년은 모든 교육 과정이 당분간 원격 수업으로 조정되었다 <체리크릭 하이스쿨 홈페이지>
심 환자들이 속출하여 모든 재학생들이 2 주 동안 원격 수업을 받아야했다. 코로나바 이러스 의심 환자들과의 밀접한 접촉이 의 심되는 약 3분의 1의 교사들이 COVID-19 노출 가능성으로 인해 강제로 격리되었다. 지난 9월 21일 월요일 기준으로 콜로라도 에서는 3월 이후를 기준으로 6만 8천 명 이 상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이 보고되었 다. 콜로라도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재러드 폴리스 주지자가 ‘세이 퍼 앳 홈(Safer at Home – 가정에서 안전 하게)’ 행정 명령을 30일 연장시키고 마스
크 착용 행정명령 또한 10월 12일까지 연 장시켰음에도 불구, 많은 이들이 지속된 거 리두기 강화에 지쳐 너도나도 외출에 나서 고 있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는 답답한 마음에서 비롯된 일부 시민들의 경각심 완 화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서둘러 경제활동 을 재개하고자 하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시점이다. 최근 오로라시에서도 크고 작은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 만큼,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은 다수의 모임은 최 대한 자제해야 하고 턱에만 마스크를 끼고 있는 ‘턱스크’ 또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
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같 은 실외 공간이더라도 기본적인 수술용 마 스크라도 착용한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 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 능성이 65%나 감소하며 물론 보건용 마스 크들은 훨씬 더 큰 효과가 있다. 게다가 젊 은 사람이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은 코로 나19에 감염되어도 증상이 미비할 수 있겠 지만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같은 고위험군 은 그렇지 않기에 이들에 대한 집중관리도 필요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1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마일 하이 골프동호회 2020 토너먼트 성료
9월 19일 토요일 마일 하이 골프동호회(회장 브라이 언 신) 토너먼트가 캐슬락에 위치한 플럼 크릭(Plum Creek Golf Club)골프 코스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철저한 방역과 증상 의심 자 참가 불허, 개별 자가 진단 후 대회를 진행했다. "처음처럼"소주판매업체인 오픈트레이딩과 앵그리 치
킨 레스토랑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초청인으 로 구성된 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실 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에 이정재 씨, 2위 조셉리 씨, 3위 폴박 씨가 각각 트로피와 부상을 차지했으며, 근접상에 강지 성 씨, 이철범 씨, 석혜경 씨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오후 7시부터 오로라 소재 앵그리 치킨에서 시상식 및 뒤풀이가 코로나 19로 인해 간소하게 치러졌 다. 마일 하이 골프 동호회는 올해 신생된 동호회로 남 녀 청·장년층으로 구성된 골프를 사랑하는 콜로라도 한 인들의 모임이다.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콜로라도 타임즈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15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한스 홈케어 & 데이케어 센터 “콜로라도 주 한인 최대 규모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세요!”
홈케어
어르신의�건강과�편의를�위한�종합서비스
·가사도움, 신체수발, 약�픽업, 생필품�구입�등 ·병원�진료�시�정부�차량�예약�서비스 ·정부, 메디케이드�서류�작성
데이케어
·영문�편지�관리 ·노인아파트�안내�및�신청 ·신속한�전화�상담�및�문제�해결
전문�강사진으로�구성된�다양한�프로그램�운영
·콜로라도�주�최대�규모, 최신�시설, 최고�접근성 ·다채로운�행사 (생신잔치, 외식, 영화관람�등) ·매달�학습지와�생필품�선물�제공, 지속적�관리
메디컬�서플라이
매달�가정�의료�용품�제공
일회용�장갑, 물티슈, 보습크림, 팬티기저귀, 패드, 침대깔개, 영양우유, 스타킹
한스�홈케어에서�함께�일하실�도우미�구합니다.
월~금 9AM~5PM |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
a
720-300-1852
Havan
종합상담:
켄터키�아파트
King Soopers
Mississippi Target
1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17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건강보험
학자금준비
생명보험
은퇴플랜
IRA 401K Roll Over
당신의 가정은
안녕하세요? COVID-19 이후 어떻게 살�것인가?
우리는�현재�한번도�경험하지�못하고 한번도�가보지�않았던�길을�가고�있습니다. 저희는�이�불확실한�미래에�대한�두려움을�극복하고 여러분과�함께�위기를�기회로�삼아�미래를�준비하며, 살아가는�지혜를�나누고자�합니다. 저희와�함께�하시면�가능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9월은 Life Insurance Awareness Month 고객을 위한 맞춤 설계 전문 달라진 생명보험 알뜰안내 함께 동역하실 분 상담 환영
기존 보험 리뷰 및 업그레이드를 도와 드립니다. <암/치매/중병/심장마비 등 각종 질환 및 사망시 보장>
당신은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내가 먼저 준비해야 나와 가족이 함께 삽니다. <생명보험(기간성, 평생), 연금보험, 401(K) Rollover. IRA 등) “향후 15년의 커리어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평생 은퇴를 걱정하지 않는 기술/전문직 입니다.
고객의 위한 맞춤설계 전문
허진옥 보험
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한 미래, 하지만 허진옥 보험과 함께라면 든든합니다. 당신의 적절한 재정 보호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303) 801-0357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허진옥 jinok Hur
Lic# 620653(CO), 16517593(AZ), OH69185(CA)
1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제주 표소주! 대
권승준(Jun Kwon) •OST 아메리카 베버리지 운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콜로라도축구협회 회장 •2020 NPC Nutrithority Denver Open 42-50세부분 바디빌더 1위 •Open Class Men’s Physique C 5.9ft ~ 5.11ft 부분 2위 수상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 다 니 립 드 해 송 배 알 직접 총
은 100% 순수향토자본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도민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 성금으로 사용됩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Cell (303) 557-8890 | Office(720) 573-8917 2045 S. Valentia St. Unit 18, Denver, CO 80231 sjkwon77@hotmail.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19
2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21
2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추석명절에는
OPEN Trading Corp. 2045 South Valentia St. Unit 12, Denver, CO 80231 Tel : (303) 353 - 4537 Fax: (303) 353 - 4581 Cell: (303) 880 - 0985, (303) 910 - 4725 email: opentcdenver@gmail.com
23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오피니언]
동물농장 2020
명작중의 명작이다. 조지 오웰의 <동 물농장>은 1945년, 그러니까 75년전에 쓰여진 사회주의 풍자소설이다. 책장에 꽂힌 책들 중에서 시집(詩集) 몇 권 말고는 가장 얇은 책이고 달랑 120페이지 남짓이다. 작가의 또 다른 걸작인 <1984>도 그렇 지만 <동물농장>을 읽다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조지 오웰은 수십 년 뒤 에 펼쳐질 세상을 미리 내다보고 소설 을 쓴 것만 같다. 거의 예언서 수준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다. 어느 대목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엊 그제 요즘 세상에 왔다가 간 사람이 쓴 것 같은 대목도 있다. <동물농장>은 그야말로 냉소적인 디 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 개념)이다. 인간에 맞서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켜 자신들만의 세상을 선언한다는 흥미로 운 상상을 풀어낸 우화로서, 혁명의 일 원이 점차 새로운 지배계급으로 변질되 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지극히 정치적이고 철학적, 역사적인 소설인데 “야, 이건 요즘 얘기 아냐?” 할 정도의 대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소설 속에서 혁명에서 승리한 동물들
은 ‘일곱 계명’을 벽에 기록한다. “무엇 이건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로 시작 되는 동물들의 새로운 다짐은 *어떤 동 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 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어떤 동물 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 등으로 이어진 다. 그리고 마지막 계명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다. 그리고 진행되는 스토리에서 이 일곱 계명이 무너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런 계명이 무작정 한 꺼번에 부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외’를 두면서 하나씩 서서히 무너진다는 사실 이다. 예컨대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 서는 안 된다”는 계명은 “어떤 동물도 ‘시트를 깔고’ 침대에서 자면 안 된다” 로 바뀌는데, 새로운 지배계급이 된 돼 지들이 침대를 이용하기 시작하며 그런 행위를 합리화한 것이다. 그리고 “어떤 동물도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계명도, 돼지들이 술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어 떤 동물도 ‘너무 지나치게’ 술을 마시면 안 된다”로 슬그머니 바뀐다. 이런 ‘내로 남불’ 억지 논리, “그래도 옛날 그 놈들 보단 낫잖아” 하는 목소리 큰 자기 합리 화. 왠지 낯설지 않은 그림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교민여러분을 위해 34년전 최저가로 미용해드립니다!
8
8
결국 모든 계명이 변질되고 하나 남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마지막 계명 에는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 보다 더 평등하다”가 덧붙여진다. 이런 선민의식, 이것도 요즘 어디서 많 이 목격하는 풍경 아니던가! 코로나로 온 세상이 뒤집어지고 가을 태풍이 할퀴고 간 피해가 채 아물지도 않았다는 요즘에 한 사람 이름이 모든 다른 뉴스를 젖히고 헤드라인을 연일 독점하고 있다. 장관자리가 모두 18개가 있는데 그 중 유독 이 자리(법무부 장관)에 앉았다 하 면 몇 달이고 블랙홀처럼 모든 다른 이 슈를 빨아들이고 집중 조명을 받는다. 언제부터 법무부 장관들이 이토록 유 명세를 치르는 자리였었는지 모르겠다. 검찰개혁이라는 절대적 사명을 완수 하기 위하여 적폐와 싸우는 와 중에 잡 음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적폐의 중심에 있는 검찰총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현 정부가 꽃가마 태워 칭송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칼 날의 방향이 바뀌었지 칼 이 바뀐 것 같지 않은데 어제의 영웅이 졸지에 적군이 되어버리는 아이러니를 목격하고 있다.
쿠폰
고객 감사세일 34년전 가격으로
$28 /파마
**좋은 파마약 사용합니다.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한국 검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동 물농장> 속 권력자인 돼지 ‘나폴레옹’이 키우던 9마리의 개들처럼 권력의 입맛 에 맞춰 칼 춤을 추는 고급망나니였다. 분명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누구 도 반대하지 않지만 하필 현 정권을 향 해 칼날을 들이대려는 이 시점에 지나 치게 무리한 속도와 방법으로 밀어 부 치는 건 열두 번 오해를 사도 이상하지 않다. 게다가 적임자라고 선택된 두 사람 모 두 소설 속에서 말하는 ‘모든 평등한 사 람들보다 특별히 조금 더 평등한’ 사람 들이라는 의혹과 정황들이 손으로 꼽기 도 힘들만큼 화수분처럼 솟아난다. ‘동물농장’의 마지막 문장은 이렇다. “창 밖의 동물들은 돼지에게서 인간으 로, 인간에게서 돼지로, 다시 돼지에게 서 인간으로 번갈아 시선을 옮겼다. 그 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이미 분간할 수 없었 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쿠폰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파마와 염색을 한번에 !
$45
파마+코팅(염색) *쿠폰을 지참하신 손님분에 한함
(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2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이민]
제 20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 2020 년 10월 2일 부터 시민권신청수수료 (N-400, Application for Naturalization)가 각각 $1,160(온라인접수) 와 $1,170(우편접수)로 인상되어 지문채취를 하는 경우 이민국수수료 합계금액은 지문채취비용($85)을 더한 금액 $1,245(온라인접수) 와 $1,255(우편접수) 입니다.
1. 개요 미국법은 미국국적을 부여함에 있어 가족 및 혈통주의, 출생지주의, 귀화(Naturalization) 제도를 운용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 람은 본인이 미국시민이면서도 이를 모르 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대상 으로 그 사람이 미국시민인지 아닌지를 판 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실혼이 아닌 상태에 서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는 미국시민으로 인정받기에 특정한 조건이 따를 수 있습니다. 1946년 7월 4일 이전에 필리핀에서 출생한 자 는 미국시민일 가능 성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미국인 부모에 게 입양되어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은 취득 했으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 에서 특정범죄에 연루되어 추방재판 과정에 서 뒤늦게 미국시민인지 아닌지가 논의되는 상황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이 민법, 세법, 및 기타 연방법에서 자주 등장 하는 미국시민(US Citizen)과 미국국적(US National)은 법을 적용하는 상황에 따라 다 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귀화(Naturalization)를 통 한 미국시민권(Certificate of Naturalization) 취득과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증 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 귀화 Naturalization 만 18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이민법에 정의 된 대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바, 그 일 반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주권 취득 후 만 3년이 되는 시점부 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 미국시민권자인 배우자와 3년이상 결혼 한 상태여야 합니다. • 과거 3년동안 18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 기간 에 관한 규정)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 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 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2) 영주권 취득 후 만 5년이 되는 시점부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 과거 5년동안 30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기간 에 관한 규정)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 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 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3) 일반적인 예외규정 • 군인의 경우 18세 이전에 시민권을 신청 할 수 있는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 공무원 및 기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는 미국 거주기간 과 거주지에 관한 예외규정 이 있습니다. • 의사가 인정하는 장애인은 시민권 인터 뷰에서 장애가 인정되는 경우 서류심사만으 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만 50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만 55세 이상이며 15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만 65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준비된 간략한 내용이 질 문 됩니다. (4) 대표적인 일반원칙 • 타주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 교가 위치한 지역에서 시민권을 신청해야 하지만 시민권을 신청하는 시점부터 모든 심사가 끝날 때 까지 경제적으로 콜로라도 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 부모 가 거주하는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거주지가 콜로라도에 있고 다른 주에도 있는 경우 마지막 세금보고를 한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합니다. • 콜로라도에서 출발해서 12개월 이내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다시 콜로라도로 돌아 올 경우에는 콜로라도에 거주한 것으로 인 정됩니다. • 일반적인 경우 위에 설명한 대로 영주권 취득 후 3년(시민권자의 배우자) 또는 영주 권 취득 후 5년 규정에 따라 시민권을 신청 하는 경우 각각 만 3년 또는 만5년이 되는 시점에서 90일 이전부터 시민권 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이민국 수수료를 지불할 경제적인 능력 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이 민국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시민권 심사에서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이 나타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되고 경 우에 따라서는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할 수 도 있습니다. 자주발생하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혼 및 결혼관련 서류, 자녀의 출생을 증 명하는 서류, 범죄기록에 관한 서류, 세금관 련 서류, 배우자와 관련된 서류, 거주지를 증 명하는 서류 등은 시민권 신청자의 배경에
따라 요청될 수 있으며 요청된 서류를 제출 하지 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 영주권자의 미혼자녀 초청으로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결혼했 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2년간 유효한 조건 부 영주권을 취득한 후 조건해제를 위한 서 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조건해제가 승낙됐 으나 제출된 조건해제 서류의 심사기간 중 에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했다면 추방당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종교이민 과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취 득 과정 및 영주권 취득후의 사역조건이나 근무조건에 문제점이 나타나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지난호에서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的 扶助 Public Benefits 의 정의와 영주권 취 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 허위사실 (Made any misrepresentation to obtain any public benefit in the United States) 에 근거하 여 Public Charge 가 된 사실이 나타나면 추 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모든 심사를 만족 하게 마치더라도 시민권을 발급받지 않았다 면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이민국에서 지정하 는 장소, 날짜와 시간에 미국시민이 되는 선 서를 하지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 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시민권을 발급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정범 죄의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추방에 해당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추방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시민권이 발급될 수 없는 범죄도 있 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25
2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ww.siminsuranceagency.com
Sim Insurance Agency LLC
헤매지 말고 바로 가자! 매물 찾기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실력 있고 정직한 전문인을 찾으신다면 션심 부동산과 심소연 융자가 도와드립니다. 고객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보험도 역시 션심 종합보험입니다. 여기 저기 헤매지 마시고 바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세요!
고객 상황에 맞게 다양한 업체 중 최적의 보험을 찾아 드립니다.
보험료가 계속 올라 걱정이신가요?
션심 종합보험
비즈니스와 상해보험(Workers Comp)은 션심 종합보험에 상담받으세요!
주택보험
자동차보험
생명보험
비즈니스보험
상해보험 (Workers Comp)
내가 찾는집 얼마나 할까은 ?
션심
Sean Sim
부동산, 보험 전문
simrealtyllc@gmail.com KAKAO Talk ID: 007Agent
303) 621-4919
13791 E. Rice Pl. #112, Aurora, CO 80015
27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PROACTIVE FINANCIALS
S M REALTY ProActive Financials
요즘 이자율 융자 적기라이 좋아서 고 하던데 ?
션심 · 소연 부동산 주택·상가·비즈니스
심소연 융자 맞춤 서비스 광범위하고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 타 은행 및 융자회사로부터 거부당한 융자 재상담 주택 차압 위기에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조정 및 상담 Work Permit 가지고 계신 분을 위한 융자 상담
주택융자
문인! 전 는 있 수 을 믿 서 에 도 라 로 콜
심소연
Soyeon Sim
Conventional 론 FHA 론 VA 론 외국인 론 No Income verification 프로그램 Down Payment Assistance 프로그램 Refinance, Cash Out Refinance Home Equity Line of Credit Reverse Mortgage(62세 이상)
상업융자 Commercial 론 Business & SBA 론
부동산, 융자 전문
soyeon@proactivefi.com
융자 라이센스 License # MLO 100507109 NMLS 1576488
6000 E. Evans Ave., Bldg.#3, Suite 301 Denver CO 80222
720) 508-0064
2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29
3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31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추석> 선조들 역병 돌 때 차례 생략, 상차림 간소화
▲일반적인 제사 상차림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 추석(10월 1일, 목요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에 살면서 이때 즈음이 되면 그 옛날 고향 집에 방문하기 위해 몇 시간씩 차 안에 갇혀서 고 생했던 기억, 고향에 도착해 가족과 혹은 친 구와 만났던 일, 차례상을 위해 분주히 조리 하던때가 떠오른다. 그때는 고향에 빨리 가기 위해 가장 빠른 노선을 찾고, 음식 장만은 온 가족이 먹지도 못할 만큼 많이 장만하면서 이걸 왜 이리 많 이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많았다. 이민 와서 차례상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 지 않는 필자를 보면서 차라리 스트레스받 고 부모님과 형제 얼굴 한 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아진다.
지가 넘는 제물이 차려진다. 그러다 보니 명 절 등을 앞두고 ‘제사 병’에 시달리는 여성 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제례 문화의 지침서인 [주자가례 (朱子家禮)]를 보면 간장 종지까지 포함해 서 19종의 제물이 그려져 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또한 주자가례에는 과일도 ‘과 (果)’로만 그려져 있을 뿐, 조율이시(棗栗梨 柿)의 대추 · 밤 · 배 · 감 등과 같이 구체적 인 과일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홍동 백서나 조율이시 등의 진설법은 근거가 없 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생선은 오늘날처럼 조기나 방어 등이 아니라 ‘어(魚)’로만 표기 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제사음식의 간소화 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원래
국을 비롯한 제물을 차리지 않고, 계절 과일 을 담은 쟁반과 술, 차를 올리는 것이다. 광 산김씨 유일재 종가 차례상을 보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설날과 추석은 해가 바뀌고 수확의 계절이 되었다는 사실을 조상들에게 고(告) 하는 일종의 의식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차례와 제 사의 구분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 라서 차례에 간단한 음식을 장만하는 원래 의 예법을 준수한다면, 조상제사에 대한 부 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다. -팬데믹으로 차례 생략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팬데 믹 기간이다. 콜로라도에도 좀처럼 코로나 19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김미영 수석연구원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조선 시대에도 재해 가 있는 경우 제사는 물론 차례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말한다. 조선 시대 여러 자료를 보면 “나라에 역병 이 돌아 차례를 지낼 수 없다”, “ 마마가 극
성이라 마을에서 논의한 끝에 추석 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했다.” 등 여러 내용도 담겨 있다. 천연두나 홍역 같은 전염병 때문에 나 라가 힘들 때 명절 차례와 제사를 포기했다 는 기록이다. 김미영 수석연구원도 “우리가 차례를 지 내지 않는 것이 예를 지키지 않는것이 아 니다. ‘예(禮)’는 때와 상황에 맞게 수행하 는 것입니다. 형식보다는 정성과 마음이 중 요합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 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접촉을 최소화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민 생활의 추석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더 간절하게 만든다. 차례상은 간소화하고, 사람과 모임을 자제 해야 한다. 올해는 가족 끼리 그동안의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음 식물 최소화로 지구를 보호하며, 온라인으 로 친지의 안부를 묻는 현명한 추석맞이가 필요한 시점이다.
▼광산김씨 유일재 종가 설 차례상 (한국국학진흥원) ▲주자가례의 제물(祭物) (한국국학진흥원)
콜로라도에도 이민가정이 많지만 대부분 차례상을 차리지 않는다. 어깨너머로 배웠 던 차례상 배치는 기억에서 점점 멀어지지 만, 일부는 그래도 차례를 지내며 부모님, 조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간단히 차례상을 차려놓고 조상님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 한국 정부와 공공단체는 몇 년 전부터 상 차림 간소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원래 차례 와 제사는 간소했다. 전문가들은 시대와 환경이 달라지면 제례 문화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국 학진흥원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잘못된 전 통 대신 ‘간소한 상차림’을 권고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제사가 중요한 논란 거리가 된 이유는 제사음식을 마련하는 번 거로움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많게는 30가
전통이었던 셈이다. -차례와 제사는 다르다 추석과 설날에 지내는 제사를 차례(茶禮) 라고 한다. 말 그대로 차를 올리는 예다. 실제로 주자가례에서는 “정초, 동지, 초하 루, 보름에는 하루 전에 청소와 재계를 한 다. 이튿날 날이 새면 사당 문을 열고 신주 를 모셔둔 감실의 발을 걷어 올린다. 신주마 다 햇과일이 담긴 쟁반을 탁자 위에 차려둔 다. 그리고 찻잔과 받침, 술잔과 받침을 둔 다.”고 했다. 특히 주자가례에서는 정초와 보름 등에 지 내는 차례를 제례에 포함하지 않고 ‘예(禮)’ 로 분류해두었다. 그래서 제사와 달리 밥과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3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33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펜싱은 전신운동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면역성과 활력을 되찾아줍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나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뿐만 아니라 외출도 거의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저희 엘리트 펜싱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로 안전과 자녀들의 건강과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2020
3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35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Closed
3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37
3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39
4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49가지 인생의 법칙]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서 계발하라
사람성경에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 떤 주인에게 종이 3명 있었는데 그 종들 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 란트를 주고 멀리 외국 여행을 떠났다. 그 리고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돌아와서 종 들에게 준 돈에 대하여 셈을 하자고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이 주인에게 나와 서 “주인님이 다섯 달란트를 맡겼는데 장 사를 해서 다섯 달란트를 남겨서 열 달란 트로 만들었습니다”라고 했다. 두 달란트 받은 종도 주인에게 나와서 “주인님이 두 달란트를 맡겼는데 저도 열심히 장사해서 두 달란트를 남겨서 네 달란트로 만들었 습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주인이 두 종에게 똑같이 “착 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 했으니 큰 것을 네게 맡기겠다!”라고 칭 찬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이 나와서 “주 인님은 굳은 사람인지라 제게 주신 한 달 란트를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가지 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주인은 그를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 망하였고 그가 가지고 온 한 달란트를 빼 앗아 열 달란트 가진 종에게 주었으며, 바 깥 어두운 곳으로 쫓아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 달란트는 가치가 얼마나 될까? 계산 방법에 따라 40만~100만$ 정도 되는 많 은 돈이다. 이 정도의 돈이 있다면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해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 는데도 불구하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땅속에 묻어 두 었던 것이다. 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자 신이 받은 달란트는 사용하지 않으면 잃 게 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잘 하도록 타고난 능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자신이 어떠 한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지낸 다고 한다. 자신이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발견하 지 못했다면 가까운 친구, 동료, 선후배,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 이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부모 님이나 가족처럼 주관적이지 않고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 다. 따라서 달란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구 하기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보다 잘 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달란트 (Talent)라고 한다. Cambridge Dictionary에서는 “배우지 않았는데도 어떤 일을
1. 나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2. 나의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3. 나는 어떠한 성향의 사람인지 솔직하 게 말씀해 주십시오. 4. 내가 다른 사람과 차별되는 능력이 무 엇이고 그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무엇 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러한 질문을 통하여 자신에 대해서 깨 달을 수 있고 자신이 받은 달란트가 무엇 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따뜻한 사 람인지, 냉철한 이성을 가진 사람인지, 열 정을 가진 사람인지, 친화력이 뛰어난 사 람인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달란트는 자신에게는 잘 보이지 않고 다 른 사람에게는 잘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찾았다면 달 란트를 묻어두지 말고 잘 활용하여 이익 을 남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바란다. 달란트는 계발하지 않으면 활용할 수 없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게 된다.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 라도, 받은 달란트가 특별하다고 하더라 도 그대로 묵혀두면 결코 활용할 수 없고 이익도 남길 수 없다. 세계적인 운동선수, 연주가, 서커스단원 은 물론 유명 작가까지도 자신의 달란트 를 끊임없이 계발하였기 때문에 그 위치 에 오를 수 있었다. 부모보다 뛰어난 2세 운동선수들도 비록 부모로부터 달란트를 물려받았지만 훈련하지 않으면 부모를 능 가할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달란트는 계 발해야만 빛을 볼 수 있다. 받은 달란트를 잘 계발하여 남긴 이익은 달란트를 주신 분에게 감사함으로 돌려드 려야 할 것이다. 달란트를 활용하여 남긴 이익은 자신을 위해 사용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무슨 일 이든지 열심히 해야 할 이유와 달란트를 계발해야 할 목적이 여기에 있다. 좋은 직업을 갖고자 하는 것은 부유하게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더 많이 베풀기 위한 목적임을 알아야 하며, 더 많은 책임 과 의무가 부여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 아야 한다. 좋은 직업은 월급을 많은 받고 편한 직 업이 아니라, 더 많이 베풀 수 있고 더 큰 영향력을 선하게 미칠 수 있는 직업이다.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발견하고 잘 계발 하여 사회와 인류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41
4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덴버동산교회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및 대처에 대한 보도 자료 동산침례교회에 일어난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관한 내용을 우리 한인사회에 자세히 나누어 드림으로 세계적 펜데믹 상 황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불가항력의 상황에 놓여있는 우리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안내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이 기인합니다.
1. 저희 교회에서는 현장 예배를 시작했을 때 부터 (7월초) 이미 출입 인원 전원에 대 한 명단 작성, 체온측정, 손 세정제 등 사용 이 시행돼 왔으며, 모든 성도가 마스크를 착 용했으며 교회 의자 배치도 6피트 간격유지 를 철저하게 준수해 왔습니다. 고령자와 노 약자의 예배참석을 제한했으며, 주어진 공 간 형편상 예배 참석인원도 전 교인을 순번 제로 나누어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2. 그러나 8월 30일 (주일) 영어부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중 한 사람이 감염증세를 느 끼고 검사한 결과 9월 1일 (화) 확진 판정을 받아 교회 목회진에 이 사실을 통보해 왔습 니다. 목회진은 확진자가 접촉했던 모든 이 들과 해당 주일 영어예배에 참석했던 성도 들에게 카톡을 통해 즉시 이를 알려 모두 검 사를 받도록 안내했습니다. 3. 이후 검사결과 2번째, 3번째 확진자가 나오게 됨에 따라 CDC에 이를 보고했고, 현 장 예배 중단을 발표 했으며 아울러 시간대 가 다르지만 같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 한 어부 참석 성도들에게도 검사 받을 것을 권 유했습니다. (오로라시에서 무료로 실시하 고 있는 검사 장소를 카톡 공지방을 통해 모 든 성도들에게 안내, 쉽게 찾아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4. 그와 함께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폐쇄 한 교회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했으며, 교회 바닥을 비롯해 모든 예배관련 집기 및 가구 또한 포함 했습니다. 5. 모든 성도들의 감염 여부 검사 후 영어 부 청장년 성도중 6명이 추가로 양성 확진 자로 판명돼었고 한어부에는 한 분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어부의 총 9명의 양성 환자들은 모두 철저한 자가격리 조치 상태에 들어갔고 3주가 지난 오늘 8명은 음 성 판정을 받아 완전히 회복되어 졌습니다.
단, 뒤 늦게 양성 판정을 받은 1명의 성인 성도가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습 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더 이상의 확진자는 생기지 않아 이번 상황이 일단락 되어진것 으로 교회는 잠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6. 자가격리 기간 동안 교회측은 그들의 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 해 식수, 쌀, 휴지 및 타이레놀, 그리고 간단 한 음식등을 준비해 비대면으로 전달해 줌 으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을 전해 주 었습니다. 7. 이제 저희는 다시 현장 예배를 준비하 고 있으며 이전과 같이 모든 안전 수칙을 잘 이행함으로 온 성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 켜 나가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 짐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의 입장] 무엇보다 이번 일로 인하여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아픔 중에 있게된 성도들을 생 각 할 때 마음이 가장 많이 힘들고 무거웠 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 분 을 제외한 모든 성도들의 건강이 온전히 회 복되고 음성 판정을 받게 된 것으로 인해 하 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그러나 혹시 이번 일로 우리 한인사회와 더 나아가 여러 공동체들과 특별회 교회들 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어졌다면 이 지면을 통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비 록 한어부에는 감염자가 한 사람도 없었을 뿐더러 영어부의 감염자들도 각자의 철저 한 격리와 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감염자가 생기지 않아 일단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지 만 저희는 이 지역 사회에 폐가 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땅이 한국 처럼 동 선 파악이나 역학조사 체계가 잘 잡혀 있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를 정확 히 찾거나 유추 또는 단정 짓기는 무척 어렵
고 조심스럽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 저희들의 상황을 조심스럽게 살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음을 나누어 드립니다. 2 청년: 직장이나 학교, 또는 일상생활의 현장 (마케트, 식당 등), 2 청년: 바이러스 보유자와 1박 2일 캠핑 중, 1 청년: 매일 출입하는 동네 체육관(헬스), 2 성인 (이웃 친구들과의 만남과 교제), 1 성인 (장례식 참석 중), 1 성인 (아직까지 확인 할 수 없음) 저희는 이번 경험을 통해 몇가지 고려해 볼 일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상황 에서 교회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발 생후 사후 대책 처리를 신속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감출 일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며 오히려 온 공동체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서는 빠른 공유와 조치가 필요합니다. 둘째. 교회나 단체에 출입하는 분들로 하 여금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는 일과 손을 닦 은 일을 잘 인도하면 큰 문제를 막을 수 있 다고 판단 했습니다. 위에서 보신 것과 같이 우연의 일치 일지 모르겠지만 같은 시기에 여러 사람이 감염 이 되긴 했지만 교회 안에서의 집단 감염이 아니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안전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자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 되어 집니다. 저희와 같은 경우 여러분들이 솔선수범하여 안전수칙을 지켜 나갈 수 있 도록 섬겨주신 것이 큰 힘이 되어졌습니다. 셋째. 가능하면 모든 분들이 다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 다. 저희도 한 사람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 에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받아보게 되는 기
회가 되어졌고 그 결과 더 많은 사람들이 양 성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었 던 것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무증상이었기 때문에 본 인이 감염자인지도 모르고 지냈을 사람들 이 9명중 5-6명은 될 것 같습니다. 오로라 시 내에 유능한 한인 직원들이 있음으로 도 움을 받아 무료 검사를 모두 받는 것이 바 람직 할 것같다고 조심스레 나누어 봅니다. 넷째. 물론 더욱 중요한 것은 간절한 기도 를 통해 육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확진 자 들에게 위로를 전해 줌으로써 육신의 고 통에서 이겨 나갈수 있는 영적 힘과 용기를 전해주는 것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진 실된 사랑의 베품이라 생각됩니다. 저희는 위에서도 나누었지만 확진자 본인 의 의사를 타진 한 후 허락을 받아 전체 교 회 카톡방에 확진자 명단을 공개함으로 확 진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온교회가 함께 기 도하는 시간을 2주간 가졌습니다. 교회적으 로는 오히려 큰 은혜와 더욱 하나 되어지는 복된 시간을 경험 했습니다. 이상 덴버동산침례교회에 있었던 코로나 감염사태에 대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혹 시라도 궁금하신 일이나 문의하실 일이 있 으시면 전자메일로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자메일: info@coj.org 우리가 잠시라도 긴장의 고삐를 놓을 때, 그 틈을 이용해 바이러스는 공격해 들어옵 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적 생활과 삶도 마찬 가지 입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하 나 되어진 예배의 고삐를 노칠 때, 영적 바 이러스인 사단이 공격해 들어와서 우리를 넘어 뜨립니다. 덴버 지역의 모든 교민 여러분들이 예수님 믿으시고, 더 나아가 믿음을 지켜 가심으로 모두 다 강건 하심으로 이 고난의 때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43
44 [IT칼럼]
Apple iOS 14
2020년 9월 17일 iOS 14가 정식 배포되었 다. 바뀐 iOS 14 홈 스크린에는 안드로이드 전용 사용자 지정 기능 등이 추가되는 등 훨 씬 더 기능적이 됐다. 애플워치가 아이폰에 들어온 것 같다는 평가를 받은 그 어느때보 다도 더 기능적이 된 위젯이 관심을 끈다. 그러면 이번 iOS14에 새롭게 도입된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자. iOS 14의 가장 큰 전면적인 변화는 바뀌면 서 훨씬 더 기능적으로 된 홈 스크린이다. 애플은 아이폰 홈 스크린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지만 올해 iOS14는 이전에 안드로이드 전용 사용자 지정 기능을 포함,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앱 라이브러리는 아이폰의 앱을 여러 개 의 다른 그룹으로 구성하는 새로운 앱 뷰다. 이는 메인 홈 스크린에서 앱을 숨길 수 있 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앱 서랍과 비슷하 다. 앱 라이브러리에는 아이폰에 설치된 앱 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목록 형식의 앱 뷰(list-style app view)가 포함된 검색 기능 도 함께 제공된다. 위젯은 홈 스크린의 거의 어느 곳에나 맞 게 재설계됐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데이터가 풍부해졌다. 사용자는 다양한 스타일의 위 젯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홈 스크린을 중 심으로 커스터마이징하고 드래그할 수 있 다. 앱 아이콘은 자동으로 위치를 조정해 위 젯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스마트 스택(Smart Stack) 위젯은 홈 스크 린에 있는 ‘빈(blank)’ 위젯으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위젯이라도 불러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치 위젯 갤러리처럼 언제든지 빠르게 탐색하거나 사용 패턴이나 시간에 따라 위젯을 자동으로 변경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iOS 14의 시리는 무언가를 요구할 때마다 화면 전체를 차지하지 않는 보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iOS 14에서 앱을 실 행하거나 목록에 항목을 추가하는 등 특정 한 것을 요구할 때, 시리는 아래쪽 화면의 작 은 거품 속에서 튀어 나와 사용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서도 작동한다. 사용자들은 이제 시리에게 오디오 메시지 를 보내라고 할 수 있고, 시리는 사용자의 메 시지 녹음 명령에 따라 즉각 녹음하기 시작 할 것이다. 이때 오른쪽 화면 상단에 녹음 컨 트롤 스니펫이 떠오를 것이다. 화면속에서 화면을 보여주는 iOS 14의 픽 처인픽처(PiP) 기능은 아이폰의 다른 앱과 상호작용하면서 동영상을 보고 들을 수 있 게 해 준다. 앱 안에서 동영상을 보던 중에 다른 앱으로 가면 이 영상은 화면을 끌어서 옮길 수 있는 떠있는 작은 창으로 줄어들어 동영상을 방해하지 않고서도 웹을 검색하 거나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이메일을 쓸 수 있게 된다. 애플의 새로운 번역 앱은 온·오프라인에 서 전체 대화를 실시간 번역하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첨단 단말기의 기계학습과 강 력한 신경 엔진을 사용해 11개국 언어의 어 떤 텍스트와 음성 조합이든 번역할 수 있다. iOS 14 애플 번역 지원 언어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러시아어, 중국어 만다린어다. iOS 14의 i메시지(iMessage)는 대화에 대 한 제어력을 향상시켰고 그룹 채팅을 위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이제 메인 i메시 지 화면에 중요한 대화(Conversations)를 핀 으로 고정해 놓으면 새로운 메시지가 들어 올 때 대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일단 핀으로 고정해 놓으면 대화 내용이 목 록의 맨 위에 나타난다. 오른쪽을 살짝 밀면 언제든지 핀을 풀 수 있다. 애플은 꽤 오래전부터 자사의 지도들을 처 음부터 다시 만들어 오고 있다. 올해 초 새로 운 지도 앱이 미국에 출시됐는데 도로, 보행 자 경로, 랜드마크에 대한 더 나은 내비게이 션과 더 풍부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업데이 트된 지도 앱은 올해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를 포함한 더 많은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맵은 만약 아이폰 사용자가 전기를 가지고 있다면, 애플 맵은 ‘주행거리 불안’ 을 줄이는 것을 도울 것이다. 업데이트된 앱 은 당신의 현재 충전과 날씨와 언덕길 요인 등을 추적해 역동적으로 충전소를 추가한 다. 이 앱은 사용자의 차가 어떤 충전기를
사용하는지 알기 때문에 항상 올바른 충전 소로 안내한다. 애플맵의 전기 충전소 항법 지원 도시는 뉴욕시, 로스엔젤레스, 샌프란 시스코 베이 지역 이다. 애플은 iOS 14와 함께 빠르고, 발견하기 쉽 고, 어떤 작업을 하기 위해 독립형 앱을 설 치할 필요가 없는 바이트 크기의 앱인 앱클 립을 선보이고 있다. 앱 클립은 카드형 스니 펫으로서 다른 앱에서 코드 스캔, 아이템 구 매, 온라인 결제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예를 들어 주차 구역 관련 근거리 무선 통신 (NFC) 태그를 스캔할 때, 휴대폰에 아무것 도 다운로드하거나 등록하지 않아도 해당 지점의 비용을 지불하라는 애플페이 스니 펫을 화면에 띄워준다. 앱 클립은 앱 라이브러리에서 손쉽게 검색 할 수 있으며, 웹이나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앱에서 실행할 수 있다. 이들은 i메시지, 또 는 카메라로 스캔하여 특정 앱 클립을 실행 할 수 있는 소위 ‘앱 코드’를 통해 공유된다. 이를 통해 완전한 앱을 갖지 못한 수많은 중 소기업들도 iOS 14에서 사용자에게 보다 쉽 게 제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45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A s a ail
e c i v Ser
d e t c e n ě…˜ n 루 o C íƒ‘ě†”
t e R
스 �
ě˝”ëĄœë‚˜ ë°”ě?´ë&#x;ŹěФ... ęˇ¸ëž˜ë?„ 남들ě?€ ë°”ě ˜ë‹¤ęł í•˜ë?˜ë?°...??
í•œë‹Źě—? $49.99 start ěœźëĄœ ě?´ě œ ě˜¨ë?źě?¸ ě˜¤ë?”뼟 ě‹œěž‘í•˜ě„¸ěš”!
 �
Â?
Tel
303-337-6244
4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07]
구원에 이르는 진정 회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1. 전인격적 총체적 변화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이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회개는 형식이요, 후회요, 일시적 변화일 뿐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지정의의 총체적 변화이다. 생각과 행동, 마음과 삶, 언어와 행실 모든 것의 변화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진정한 회개의 모습을 설 파하였다. 이사야 1장 16절에 “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 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 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 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 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또한 에스겔 선지자도 하나님의 구원을 원하는 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에스겔 18: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 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가롯 유다, 헤롯, 아그립바처럼 부분적 회개, 일시적 변 화, 상황적 후회 등이 결코 구원에 이르는 회개가 될 수 없 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속사람과 겉사람, 영과 육이 모 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물론 구원에 서 정에 있어서 중생, 성화, 영화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성화 와 성숙의 과정 속에서 굴곡이 있을 수 있으나 진정한 회 개는 전인격적 총체적 변화가 있어난다. 그것은 바로 하나 님의 은혜요 은총이요, 재창조의 역사이다,
2. 모든 죄로부터 온전하게 돌아서는 것이다. 진정한 회개는 어떤 조건, 상황의 여기나 핑계가 있을 수 없다. 무조건 어떤 모양과 형태의 모든 죄에서 철저히 돌 아서는 것이다. 죄를 버리는데 어떤 미련, 조건, 아쉬움, 단 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 하나님 말씀에 어긋나는 죄는 철저히 버려야 한다. 상황 윤리적이나 합리적 죄관 을 있을 수 없다. 여기에 대하여 에스겔 선지자의 단호한 회개, 철저한 죄 에서 돌이킴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에스겔 18: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 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 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모든 죄에서 떠나야 한다. 죄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죄에 대하여 어떤 조건, 상황, 관용, 배려가 있을 수 없다. 죄에 대한 어떤 상황적 대처나 수용은 결국 회개의 걸림 돌, 구원의 역사의 장애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아각, 아간, 아나니아, 삽비라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이유와 변명으로
죄악이 용납될 수 없었다. 특별히 에스겔 33장 11절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 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 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 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 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 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악인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뻐하신 다. 어떤 악인도 심판 받도 멸망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 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한 길, 죄악의 길에서 속히 돌이키 고, 속히 악한 길에서 떠나는 회개의 삶을 원하신다. 그 회 개의 삶은 모든 악에서 철저히 떠나는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로서 철저히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치고 있다. 이사 야 55: 7에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 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 시리라”.
3. 지난날 악한 행위를 철저히 배격한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회개한 죄악들에 대하여 철저히 다룬다. 절대 미련, 절대 관심, 절대 관계를 단절한다. 철저 히 원수로 여긴다. 철저히 배격한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 들의 크나큰 죄는 바로 우상숭배였다. 그 우상숭배는 바로 하나님 말씀 불순종이었다. 그 불순종에서 돌이켜 순종하 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그 회개의 진정한 모습이 바로 우 상숭배로부터 돌아서는 것 뿐 아니라 철저히 그 우상들을 자신이 손으로 쳐부수는 것이었다. 자신의 범죄 대상, 범 죄 행동, 범죄 내용을 철저히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사야 27: 9에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죄 없이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 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우상숭배가 큰 범죄행위였다. 숭배했던 그 우상으로부 터 돌아설 뿐 아니라. 그 우상을 철저히 자신이 손으로 부 서뜨리고, 분쇄하고 폐쇄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이 다. 다시 말해서 범죄했던 모든 삶의 모습에서 돌아설 뿐 만 아니라 지난날 그 범죄행위를 안타까워하며, 역겨워하 며, 미워하며, 증오하며, 철저히 단절하고 배격하는 일이 진정한 회개이다. 다시 말하면 그 범죄의 근원과 싹을 철저히 잘라버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죄는 또 회생하고 또 다시 유혹하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고 넘어질 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탄은 끊 임없이 역사하고, 끊임없이 범죄하도록 노리고 있기 때 문이다. 깨어 근신하지 않으면 회개한 죄라도 다시 범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반복, 악순환 속에서 그리스 도인으로서 승리의 삶을 잃어버고 살아가는 자들이 허다 하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회개 즉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 를 입고 철저히 회개한 자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열매를 보면 그들을 알지니라”는 말씀을 깊히 새기면 서 나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인가? 구원에 이르는 회개인 가? 잘못된 구원파의 회개관 혹은 율법주의자들의 회개 관을 배격하고 철저히 성경적, 개혁신학적 회개의 삶은 오히려 더 철저히 죄악을 단절하고 회개한 자로서 영적 순례 길을 철저히 걸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삶이요, 말씀이 지배하는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 일 것이다. 바울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고후 7:10 “ 고후 7:10, 개정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 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 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영원한 구원, 온전한 구원의 날을 바라보고 천성을 향하 여 순례의 길을 걷는 성도는 세상의 근심이 아닌 하나님 의 뜻대로 하는 근심인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의 삶을 날마다 살아가야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화의 삶이요, 거룩의 삶이다. 오늘날 한번 회개는 영원한 회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 원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신학적 해석과 판단으로 영 적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값싼 회개, 또한 율법적 회개, 구 원의 확신이 없는 회개, 죄 속에서 불안한 구원관을 탈피 하고 성경적, 복음적 구원관을 회복해야겠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회개 속에서 장성한 그리 스도의 분량에 이르는 거룩한 삶 살아야 하겠다. 그리스 도를 통한 은혜의 목욕을 한 자로서 날마다 더러워진 발 을 씻는 삶을 살되, 반복적으로, 습관적으 로, 형식적으로 회개의 삶은 철저히 죄악 된 삶을 청산하여야 하겠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47
4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콜로라도의 매력은 단연 천고마비의 계절, 秋 록키산맥의 눈부신 가을에 물들어보자
한국에서는 바야흐로 추석 명절(9월 30일 수요일 – 10월 4일 일요일)을 앞두고 천고 마비의 계절인 가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태풍도 한 껏 기승을 부리고 지나간 한국 의 무르익는 단풍가을이 그리워질 무렵, 콜 로라도도 오랜 기간 푹푹찌던 여름이 기승 을 감추고 이제 오후 6시만 되어도 줄곧 쌀 쌀한 저녁바람이 우리의 몸을 휘감는다. 올 해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외출도 자제 해야 했고 많은 답답함이 있었지만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드디어 록키 산맥의 다 채로운 단풍과 선선한 바람을 찾아나설 때.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365일 녹지 않는 만년설의 자연이 우 리를 팔벌려 안는 콜로라도의 가을을 찾아 떠나보자. 물 위에 흐르는 듯한 자연의 장관, 콜로라 도 아스펜으로! 마룬벨즈(Maroon Bells) 자타공인으로 미국에서 여름에 꼭 가봐야 한다는 Top 10중 하나로 선정된 콜로라도 의 아스펜 마룬 벨(Maroon Bells in Aspen). 마룬 벨은 ‘반칙이다’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로 콜로라도 가을의 숨막히는 정취를 자랑 하며 정말 그림을 앞에 두고 보고 있는 것 처럼 록키산맥의 매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 마룬 벨을 뒤로한 아름다운 풍경은 많은 이 들의 이벤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마룬 호수 옆으로는 트레일이 있어서 많은 이들이 걸 어 다니고, 하이킹의 맛보기 다운 가벼운 등 산도 경험할 수 있다. 경치를 감상한 후 아 스펜 마을로 내려오면 아기자기한 상점들 과 유명 맛집들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야외 분위기를 즐기며 브런치를 먹는 것을 추천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유황 온천, 글렌우드 스프링스(Glenwood Hot Springs) 1년 365일 만년설로 뒤덮인 록키 산맥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글랜우드 스 프링스의 유황 온천은 온천물이 너무 좋기 로 유명해서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있는 사 람들도 자주 애용하면 치료법이 될 수 있다 고 한다. 게다가 온천으로 가는 길에 콜로라 도 강을 끼고 펼쳐지는 바위 병풍들은 차창 문을 열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끔 하기에 충분하다. 글랜우드 스프링스의 자연 온천 수영장은 수영복 한 벌과 수건만 있으면 입 장할 수 있고 수영장마다 온도가 다르기 때
아스펜의 마룬벨즈 (출처 Post Independent)
문에 선호하는 풀로 들어가면 된다. 글랜우 드 스프링스 온천은 바디 슬라이드와 튜브 슬라이드를 하는 곳들도 있어 스릴만점의 재미를 선사하니 참고하면 좋다. 음식물 반 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맛있는 도시 락이나 간식을 싸간다면 최고의 한 끼 식사 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휴식의 콧노래를 부르는 매력적인 마을, 콜로라도 베일(Vail) 덴버에서 아스펜으로 향하는 길 중간 즈 음에는 베일(Vail)이라는 작고 예쁜 마을이 있다. 첩첩산중의 천국 같은 휴양지이자 스 키 리조트이기도 한 베일은 결코 겨울에만 찾는 곳이 아니다. 베일에는 깔끔하고 고급 스러운 스키리조트들이 위치해 있으며 건 물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각자 개성이 돋 보이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마 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친근하면서도 동시에 이국적인 느낌을 간직한 마을이다. 덴버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 는 거리에 산을 넘어야 갈 수 있는 곳이지 만, 70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손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이 블까지 사람들로 가득 차 여러 레스토랑들
콜로라도 베일 (출처 Colorado Real Estate Diary)
에서 흥겨운 라이브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주변 거리 또한 축제 분위기이니 친구들과 휴식을 즐기러 방문해도 좋은 여행이 될 듯 하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적교, 로얄고지(Royal Gorge Bridge Park) 로얄 고지는 단연 콜로라도의 명물로 세계 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적교’이다. 로 얄 고지는 스프링스의 서남쪽 4마일 지점에 위치해 있고 무려 강물에서 1천 300피트 높 이에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깊은 계곡까지 기어식 철도를 타고 가서 밑에서 다리를 올 려다보거나 흔들리는 적교를 직접 건널 수 있는데, 매년 미국 전역에서 많은 관광객들 이 찾는 유명지이다. 입장료를 구입하면 손 등에 도장을 찍어주고, 케이블 카를 타고 반 대쪽으로 갈 수도 있고 올 때는 다리를 건너 서 돌아올 수 있다. 처음으로 콜로라도 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또는 콜로라도에 오래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세계에서 가 장 높은 곳에 설치된 적교를 방문하지 못한 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로 추천한다. 신들의 자연을 즐기는 여유있는 산책, 신 들의 정원(Gardens of Gods)
Gardens of Gods, 즉 신들의 정원은 콜 로라도 스프링스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8km 정도 떨어져 있다. 고원사막 한가운데 붉은색의 거대한 바위 가 펼쳐져 있는 곳으로 그 넓이가 5.5 제곱 킬로미터에 이른다. 콜로라도 일대에서 주 로 찾을 수 있는 레드록스(Red Rocks) 지층 의 일부로 엄청난 규모의 붉은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많은 이들에게 놀랍고 새로운 광 경을 선사한다. 붉은 바위들은 바다 밑에 있 던 모래바위가 융기한 뒤 풍화작용을 거치 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된 것으로 오 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희귀한 자연의 생산 물로 유명하다. 절묘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밸런스 록 (Balance Rock), 일명 흔들바위도 볼 만하 다. 이 곳은 원래 사유지였으나 1999년 찰 스 엘리엇 퍼킨스가 기증해 국립공원으로 조성되었고 따라서 입장료는 무료이며 반 려견과 함께 느긋한 가을 산책 및 트래킹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신들의 정원 (출처 stayingcurious)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49
에 시 라 른 지 지 어 지 다 C 만 고 늘 도 듯
허 거 비 1 i 는 부 수 9 면 에 생 c 약 번
무 기 과 벌
보 이 허 밝 적 아 러
어
5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51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블로그 주소 blog.naver.com/ji7903/221977727853 blog.naver.com/ji7903/221978049722
고국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저희 일성식품은 한국에 있는 족발 보쌈 전문 도매업체로, 한국에 롯데백화점, 하나로 마트, 식당 등에 족발/보쌈을 판매합니다. 장족/미니족발/보쌈이 있으며 추석전에 원하시는 한국내 주소로 포장, 배송해드립니다. 반박스, 한박스 이상 주문받습니다. 25일까지 주문하셔야 추석 전에 도착합니다. **한국내에서만 배송 가능합니다.
맛~ . 의 다 향 니 고 합 운 그리 보장 맛을 의 고 최
미니족발 한박스(20개)16만원/반박스(10개) 8만원 장족
한박스(10개)16만원/반박스(5개) 8만원
무뼈족발 한개 1만 1천원 (개수로 판매) 보쌈
1키로 1만 9천원 **주문하신 족발은 개별포장,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하루만에 택배로 발송됩니다.
카톡 ID: 일성식품 문의전화: 한국 (02) 466-5115
(*시차가 있으니 카톡문자주세요. 오후 2시부터 전화통화 가능) 1) 무뼈족발
2) 장족발
3) 미니족발
4)보쌈
덴버전화: (720) 937-3106 주소: 서울 성동구 둘레길 41 사업자등록증 번호: 206-22-82091
5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53
5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55
5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hterahand.com (303) 862-8853
57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719 210 4090 Youngkim1972@gmail.com
새 집 구매를 생각 중이신가요?
2020년 새로 짓는 집을 구매하실 계획이신가요? 저희가 원하시는 모든 빌더(Builder)들과 함께 구매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드립니다. 이자율이 유래없이 낮은 시기입니다.
자산 관리
(Property Management)
저희는 현재 60 개가 넘는 투자자들의 주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전문 임대 및 관리 팀이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전화주세요.
주택 급매 도움이 필요하세요?
일주일 혹은 그보다 빨리 주택을 매매하셔야 하나요? 혹은 주택을 매매하시고 현금을 빨리 받기를 원하시나요? 저희가 도와드립니다. 저희는 신속한 마감 기한으로 전체 현금을 제공 할 신용할 수 있는 현금 주택 투자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303-669-4664
Office: 303-779-7979
8480 East Orchard Road, Suite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5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요가 칼럼]
기적의 10분 전신스트레칭, 매일 이것만은 꼭 하세요! “ 스트레칭은 도대체 왜 해야하는 걸까요? “ “ 남들은 시원하다고 하는데, 전 할때마다 너무 땡기고 아프고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저도 요가 시작하기 전에 정말 딱 저런 심정이었어요. 앉아서 다리를 앞으로 뻗어 손을 뻗쳐도 손이 발끝에 닿지를 않아 할때마다 좌절할때도 있었고, 보기에는 참 쉬운 스트 레칭도 제가하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고..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스트레칭은 원래 그런거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던 것이 차차 익숙해지고 요령을 알게되면 꽤 할만해지고 즐기는 순간이 온다는 것을. 몸이라는 건 신기하게도 같은 걸 반복하다보면 영리하게도 그걸 기억하고 스스로 반응해요. 연습하면서 나름 더 쉽고 안전한 방 법, 또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게 되면서 스스로 스트레칭의 테크닉을 터득하게 되는 거죠. 이번주에 알려드릴 아주 간단하지만 제대로 하면 엄청나게 시원한 상/하체 스트 레칭을 통해 여러분이 요가뿐만 아니라 내 몸에 대한 자심감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Feeling Tight? (전신 스트레칭 루틴)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운동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뒷태를 살리는 ‘등근육’을 길러주는 선인장스트 레칭 입니다.
STEP 1. 앉거나 서서 손을 천정위로 쭉 뻗어줍니다. 이때 어깨가 귀쪽으로 으쓱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STEP 2. 팔꿈치를 구부려 등뒤의 견갑골 서로 조여주며 가슴을 확장시킵니다. STEP 3.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팔을 피고, 내쉬면서 팔꿈치를 구부려줍니다. POINT! 이때 복부와 갈비뼈도 같이 수축시켜 허리가 무리해서 꺾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답답한 가슴을 열어주고 구부정한 어깨를 펴주는 동작이니 자세가 좋지 못한 분들은 평 소에도 자주, 많이 반복해주세요.
STEP 2. 허벅지가 타이트하신 분들은 무릎을 가슴쪽으로 구부리시고, 대신 척추가 곧게 펴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최대한 가슴에서 멀리 위로, 또 뒤쪽으로 밀어 올려줍니다.
세번째 자세는 대표적인 거북목 교정에 좋은 코브라 자세 입니다. STEP 1. 네발 기기자세에서 가슴을 앞으로 보내며 천천히 배를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STEP 2. 양손을 갈비뼈 옆에 위치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가슴을 앞으로 보내고 상체를 올 려 줍니다. POINT! 턱을 살짝 뒤로 당겨 목뒤 공간을 길게 유지해주시고,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도록 등근육 을 써서 어깨를 등쪽으로 내려줍니다. STEP 3. 많이 올라가지 않아도 좋으니 호흡과 함께 안전하게 가슴, 어깨 스트레칭해주시고, 내쉬 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오고 원하시는 만큼 동작을 반복해주신후, 아기자세로 휴식해줍니 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짧은 시퀀스이니 자주 유튜브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하시고 몸이 어떠셨는지 혹 은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다음 영상과 칼 럼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최근에 목, 어깨, 허리가 안좋으셔서 저희 요가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으신데요, 이같은 생활속, 데일리 10분 스트레칭을 꾸준해 해주신다면 통증도 예방하고 더 건강하 고 아름다운 몸을 가꿔가실 수 있을 거에요. 바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작은 투자, 오늘부 터 꼭 실천에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자세는 온몸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다운독 (견상자세)입니다. STEP 1.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천정위로 올려 산 모양으로 몸을 만들 어줍니다. POINT! 손가락 마디마디를 서로 넓게 벌려 손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손목이 아닌 손 전체로 분산되도록 합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222,
59
6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이대로 완전하고 충분하다
가방 무거운 건 딱 질색이다. 삶도 가방처럼 가벼워야 좋다. 사는 게 힘들고 괴로웠 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있었다. 과 거에 대한 회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자식 걱정 등등 안 해도 되는 생각들로 늘 피곤하고 힘들었다. 떨쳐내려고 해도 어떻게 하면 떨치는지 알 수 없었고 내려놓고 싶은데 내려놓는 방법도 몰랐다.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나면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도 들어 잠시 잠깐 위안이 되기도 했었다. 헌데 뭔가를 이루어 주십사 기도를 하는 것도 마음에 오 랜 평화를 주지 못했으며 허구 헌 날 뭔가를 이루어 달 라고 매달리는 것도 쉽지 않은 노릇이었다. 기도를 해서 다 이루어질 것 같으면 애써 몸을 움직여 일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기도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고 있기에 끝으로 한마디 끼워 넣는 것이 다만 내 뜻대 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였다. 아무리 기도해도 벌어질 일은 벌어지고 안 이루어질 일은 안 이루어진다. 기복적인 기도를 접고 마음공부를 시작하고 마음관찰을 하다 보니 뭘 바라는 것이 없어져 삶이 훨씬 가벼워졌다. 뭘 더 바래? 이대로 완전하고 충 분하다는 생각으로 만족스럽다. 시절 인연을 따라 겪을 거 겪고 배울 거 배우면서 알아 서 잘들 살아가겠지 하는 마음이 차츰차츰 먹어지니 딱 히 할 게 없어졌다. 이건 집착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했던 그것 역시 집착이었음이 깨달아졌다. 마음관찰 레이더에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다 싶은 것 이 포착되면 그 대상이 레이더망에서 사라질 때까지 주 시한다. 뭔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나 그 것이 집착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과 정 그 자체가 좋아서 즐기면서 하고 있는지 혹은 이렇게 시간과 노력과 돈을 쏟으니 결과가 좋아야 된다는 생각 을 하고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다. 결과가 좋으면 좋지만 안 좋아도 그 자체로 좋다 맘먹으면 과정 자체를 순수 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면 욕심이 없어져 에너지가 넘 치고 창의력이 샘솟아 결과까지 좋을 확률이 높아진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 날뛰어 봤자 그 기쁨도 한 순간일 뿐이다. 어차피 세상 모든 일들은 왔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는 것들일 뿐인데 왔다고 기뻐 날뛰면 갔을 땐 슬퍼서 엎어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질 수밖에 없다. 그럼 기쁠 때 날뛰지 않으면 언제 한번 날뛸 날이 올 것인가, 삶에서 한 번 날뛰어 보지도 못하 고 죽으란 말인가 싶기도 하다. 왔을 때 기뻐 날뛰되 갈 걸 알고서 날뛰어 보는 정도면 오케이다. 오면 온대로 좋 고 가면 가는 대로 좋아하면 언제나 좋을 수 있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말이다. 손님이 오면 오는 대로 좋고 그 손님이 떠나면 떠난 대 로 좋고 돈을 벌면 벌어서 좋고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좋다. 좋다고 들러붙는 것도 싫다고 밀어내는 것도 욕심 이고 집착이다. 해가 쨍하면 쨍해서 좋고 눈이 오면 눈이 와서 좋고 비 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바람 불면 바람 불어 좋고 추우 면 추워서 좋고 더우면 더워서 좋을 수 있으면 날씨 때 문에 괜히 불행함을 자초할 일이 없어진다. 좋고 싫다는 구분도 이건 내 것이라는 착각도 하지 않으면 삶은 훨씬 가볍고 즐거울 수 있다. 마음을 수시로 들여다보면 그 마음이 알아채 지고 그 러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아채진다. 본시 우리 모두는 하나의 커다란 바다이고 우리 각자는 그 바다 가 만들어내는 파도일 뿐이니까 눈앞의 파도만 보지 말 고 시야를 넓혀 바다를 보고 바다를 알아채보자. 그러 면 삶은 훨씬 가벼워져 평화로움과 즐거움의 시간이 점 점 많아진다. 새로 일하게 된 이발소의 주인인 리치는 일흔여섯 살 의 백인 영감님이다. 이 이발소가 문을 연 게 68년 전이 고 리치가 십 팔 년 전에 이곳의 4대째 주인이 된 것이라 고 한다. 큰 키에 웨이브 진 머리가 적당한 길이라 멋스 럽다. 리치 영감님이 오랜 세월 동안 공들여 키워온 식물 들이 가게 곳곳에서 예쁘고 튼실하게 자라고 있으며 전 면 유리창을 통해 산이 그대로 한눈에 들어온다. 십 팔 년 동안 여기서 일을 해오고 있는 일흔다섯 살의 밥 영감님과 십 년을 일해오고 있는 제는 단골손님들이 많아 계속 바쁘지만, 이곳에 합류한 지 한 달이 채 안 된 나는 전혀 바쁠 일이 없어 좋다. 산을 마주하고 멍하니 앉아 창밖의 오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평화롭다. 팬데믹 상황이라 바쁘지 않아 삼일 반을 출근하고 삼일 반은 쉰다. 적게 일하니 내 시간이 많아졌다. 적게 벌고 적게 쓰니 마음공부 할 시간이 많아져 좋다.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61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9월 23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평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
총평 - 판단을 잘해야
운수;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라고 여길 일이 생기겠습니다. 가까이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서 훨씬 수월하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금전: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갑니다. 부 동산 매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애정: 가족 간이 나 부부간에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됩니다. 웃음꽃도 피겠습니다.
운수; 과로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하루 안에 다 끝내려고 하지 말고 다음 날에 해도 되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쪽 같은 시간과 돈을 허비할 수 있으니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애정: 자신에게 화가 날 수 있습 니다. 마음과 다르게 정작 화풀이는 엉뚱한 사람에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96, 84, 72, 60, 48, 36년생은 26일 길일. 24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3, 26일 길일. 25일 주의.
총평 -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총평 -희망이 보이는 때로
운수; 나를 인정해주고 후원해주는 든든한 사람과 인연이 닿게 됩니다. 허심탄회하게 대화 를 나누는 과정에서 좋은 힌트를 발견할 것입니다. 금전: 실속이나 이득이 없을 것이라 예 상했던 일이 의외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애정: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 혼까지 갈 수 있는 좋은 짝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니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운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웃게 됩니다. 소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좋은 소식 이 들리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면서 수입이 차츰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떨 어져 지내거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겠습니다. 99, 87, 75, 63, 51, 39년생은 25일 길일. 24, 26일 주의.
98, 86, 74, 62, 50, 38년생은 24일 길일. 23, 26일 주의.
주 간 날 씨
총평 -이런 저런 유혹이
총평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운수; 자식이라도 성인이 되면 간섭의 강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지나친 간섭은 자식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금전: 이런 저런 유혹이 들어오니 방심하면 순간적으로 넘어 가기 쉽습니다. 잘못하면 손해 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애정: 후회할만한 일을 만들지 마세요. 단 한 번의 잘못된 생각이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운수;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오르지 못할 나무라 단정 짓지 마세요. 금전: 바라는 일이 쉽게 성사되지 않고 지연되겠습니다. 하 지만 곧 이루어질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애정: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실망 하겠습니다. 하지만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편해집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3, 26일 길일. 24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5일 길일. 26일 주의.
총평 -거두어들일 수 있는
총평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운수;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더 큰 복 이 들어옵니다. 금전: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이는 때가 왔습니다.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이니 주머니가 두둑해 질 것입니다. 애정: 진정한 인연은 처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가슴으로 느끼는 상대를 만날 것입니다.
운수; 정리하자니 뒤따라오는 일이 걱정되고 계속해서 가자니 자꾸 신경 쓰이니 고민이 깊 어집니다. 금전: 자충수를 두는 격이 될 수 있으니 과감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신중하게 판 단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한 번 의심의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5일 길일. 24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3일 길일. 24일 주의.
총평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총평 -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운수;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전체를 파악하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금전: 아쉬운 대로 현실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 으니 감만 믿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애정: 절실할 때에는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가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약간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운수;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때에는 더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걷는 첫 걸음이 많 은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득이 생깁니다. 애정: 줄을 너무 잡아당기면 끊어지게 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물론이 고 특히 부부나 연인사이에 때로는 늦춰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한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6일 길일. 23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3, 26일 길일. 24일 주의.
총평 -다시 찾을 수 있는
총평 - 자세히 살펴보도록
운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새롭게 계획을 세워할 때입니다. 희망하는 것이 있으면 이번에 는 용기를 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잃어버렸던 돈을 다시 찾게 됩니 다. 생각지도 않았던 돈도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확실하게 마무리 를 짓게 됩니다.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말고 이제는 내가 다가가야 합니다.
운수; 미리 걱정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런 시도도 하 지 않으면 성공 근처에도 갈 수 없습니다. 금전: 중요한 것이나 재물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곤경에 빠져도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이 나 가족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24일 길일. 25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5일 길일. 23일 주의.
9월23일(수)
9월25일(금) 9월26일(토) 9월27일(일)
9월24목)
9월28일(월) 9월29일(화)
최고 85/ 최저 56 최고 88/ 최저 58 최고 91/ 최저 54 최고 80/ 최저 49 최고 82/ 최저 54 최고 80/ 최저 49 최고 74/ 최저 48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31,630,151 971,813
2020년 9월 22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7,058,430 204,881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65,399 2,018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3,106 388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62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63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United Fidelity Bank
에서 파트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303) 343-8888 <0923>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hterahand.com (303) 862-8853 <0915>
미스터 베이커리에서 주방보조 하실분 구합니다
(303) 755-2070 <0923>
스프링스 지역 주방식구 구함.
(719) 964-9735 <0915>
리커스토어에서 함께 일하실분 유경험자 구함.
(720) 299-4559 <0909>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시아이 식당에서 스시맨, 스시헬퍼 구함
(719) 651-2174
구인 / 구직
중고 매매
렌트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630>
금 최고가로 삽니다 출장가능 (719) 360-4993
개인 체육관이나 personal trainer business 렌트 하실 분, 1200sq, 뒷문있음.
퍼니플러스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4시이후 전화요망
303-745-3477 <0717>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직원구함 캐쉬어 / 스탁, 풀/파트타임
(720) 891-8672 <0805>
커머스 시티
Auto Body Shop에서 일하실 테크니션 구함.
(720)588-8618 <0610>
Evans discount 리커스토어 금,토,일에만 일하실분 구함
Bouder/Broomfield 지역 아이돌봄 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0826>
(303) 906-7325
스시맨 &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 함 숙식제공
(719) 644-8284 <0812>
<0520>
(303) 912-3528
인터넷,부엌 사용가능
(859) 285-9261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무빙세일 안마의자, 침대, 식탁, <0819> (720) 252-8687 TV가구, 탁구대 등안마의자, 침 <0702> 대, 식탁, TV가구, 탁구대 등 방렌트 단독화장실 (303) 335-7464 가구, 전기제품 완비 콜로라도 스프링스 <0812> (720) 278-9551 모텔 메인테넌스 하실분 구함 <0812> 영창 그랜드 피아노 블랙 (303)974-0858 G-185 6피트 1인치 $2500 <0701>
(303)763-7680
푸에블로 지역
(720) 318-4248
"공업용 소잉머신( 오버룩, 헴머 타운홈 렌트 아라파호 & 파커 신) 팝니다. 방3, 화2, 2카 밝고 환한집 (719) 359-1775 (720) 561-1616 <0915> <0826> 무빙세일 러닝 머신(Nordic Track C2150)외 리빙룸, 다이닝룸 set 콘도렌트 I-25 & 벨뷰 스튜디오, 거라지포함 $1,195 등등 (719) 359-1775 (303) 847-6836 <0915> <0826> 스노우반 영업용 우유 빙수기 팝니다. 오로라지역 방렌트 단독화장실, <0826>
<0903>
(303)731-8445
<0507>
<0603>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0701>
렌트 스프링스지역 룸메이트 구함 $550
(719) 373-3696 <0923>
햄든 & 타워, 주방과 화장실 딸린 지하전체 /작은방 렌트 인터넷 사용가능,유틸리티 포함
(831) 540-9004 <0923>
좋은동네 방렌트 가구, 화장실, 인터넷, 키친,츨입구 따로있음
콜로라도 스프링스
<0915>
(719) 351-5899 <0603>
포트콜린스 지역
성업중인 아시안 레스토랑 매매합니다
(970) 889-4504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세요 <0722-1>
<성업중인 바버샵 장비값만 내고 $7000 인수하실분>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전화주세요 (719) 596-1050
(303)584-0610
<0603>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사업체 매매
(303) 358-7015
한아름 근처 방1렌트 $400
(303) 669-7998 <0812>
룸레이트 남자분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819>
콜로라도 스프링스
방렌트 공군사관학교 앞 11월1일부터 입주가능
(303) 755-6205 <0812>
마사지 가게 매매합니다. 꼭 사실분만 전화주세요
(720) 416-4792 <0715>
<0902>
64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303)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19) (719) (719) (719) (719) (719) (303) (303) (303) (303) (720) (303) (720) (303) (303) (720) (720) (215) (720) (303) (303) (303) (720) (303) (562) (720) (303) (720) (720) (303) (720) (720) (720) (303)
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스키, 보드 동호회 reup-snow.com
공상현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23-977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김건임 미용실 데이톤미용실 러블리 스킨케어 레이디스미용실 매직터치 미용실 맥스 미용대학 블로썸 뷰티 스킨 & 래쉬 쉬어 미용실 에스테 피부미용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오 헤어 미용실 인터네셔널 미용실 지오 미용실 컨스티투션헤어케어 티파니 헤어 포시즌머리방 피부사랑 스킨 케어 헤어&나우미용실(디자이너 보라)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A plus hair art Hair Gallery J Beauty Studio Sun’s Beauty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변호사
IT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보험 김경숙 보험 김영훈 보험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샘김 보험 신동윤 종합보험 에스더 리 종합보험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이동석 보험 이미옥 스테잇팜 종합보험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이승우 보험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표영숙 보험 하청수 종합보험 CAA 보험 Sue Kim 종합보험 허진옥 보험
(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303) 801-0357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303) 799-9888 (720) 398-9324 (970) 232-9435
65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휴월드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719) 650-7731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통역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위즈덤 전문통역 서비스
법률, 의료, 기업, 경찰서, 학교, 이민법
(720) 373-4613 기타업소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487-2248 (720) 255-8838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TekMax POS UMS 카드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제작 및 관리
웹사이트 제작 전문
$800부터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 | | | |
| | | | | | | |
66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NOW OPEN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67
68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9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Manitou Springs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87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Country Club of Colorado
24
8
10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Text Only: 719-799-3801 kakao Id: happyhomebakeryone TUE-SAT:10AM~5PM
25
87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콜로라도 스프링스
9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한국분들을 위한 유기농 수제 빵집으로, 천연발효로 만든 반죽으로 하루를 숙성시켜 풍미를 더하고 소화가 잘됩니다. 어떠한 첨가물,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건강빵입니다. 멀티그래인 빵은 11가지 재료를 청송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곡물입니다. 코로나19로 안전을 위해 패키지로 판매합니다.
$25($32 value)
· 1 호두단팥빵 · 1 소보로빵 · 1 크림치즈식빵 · 1 미숫가루빵 · 1 코코호두빵 or 시나몬호두빵 (선택) · 1 밤식빵 · 1 흑임자 브라질리언넛트빵 · 1 호두건포도식빵
$35($44 value) · 2 호두단팥빵 · 2 소보로빵 · 1 크림치즈식빵 · 1 밤과자 · 1 미숫가루빵 · 1 코코호두빵 or 시나몬호두빵 (선택) · 1 밤식빵 · 1 모카빵 · 1 흑임자 브라질리언넛트빵 · 1 호두건포도식빵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Call or Text: 719-799-8025
Bluestem Prairie Open Space
NOW OPEN!
낱개로 주문 가능합니다
**오늘 주문하시고 다음날 Pick-Up 오시기 바랍니다. Preorder and pick up the next day
If you stop10-5시 a drink driver, you’reGolden bloody legend. 영업시간: 화-토 주소: 3070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94
69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What does Chuseok(ěś”ě„?) mean for Korean people? Chuseok(ěś”ě„?) – Korean Thanksgiving -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for centuries, Chuseok has been one of the South Korea’s most cherished holidays. It is one of Korea’s biggest annual celebrations, during which millions of people actually travel to their hometowns nationwide to perform ancestral commemoration ceremonies and spend time with their family members. On this fall harvest national holiday, families cook delicacies like “jeon(ě „)â€? – meat, fish and vegetables dipped in flour and egg and fried – and enjoy traditional games while eating half-moon
shaped “songpyeon(솥편)â€? rice cakes. However, it is also true that the older traditions are slowly being replaced with brief meals, quiet get-togethers and even overseas trips. With Chuseok which will run from September 30th to October 4th this year, the government is also striving to encourage people to spend the holiday with close family members at home due to COVID-19. The holidays are expected to take a different turn with the coronavirus pandemic forcing families to follow strict social distancing guidelines. By Rachel Y Cho
BTS Celebrates South Korea’s First National Youth Day The Third Saturday in September of Each Year is now “Youth Day�
South Korea’s first-ever Youth Day was declared and celebrated after a law on th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of youth aged 19-34 was enacted last month. The government designated the third Saturday in September of each year as Youth Day. To honor the first of this special day, BTS – as representatives of the younger generation – joined president Moon Jae In as honorary speakers, addressing South Korea’s proud youth with an encouraging message. The speech, delivered in turns by all of the group’s seven members, was powerful enough for South Korean youth, sharing honest stories of their past struggles on the path to becoming one of the world’s most popular artists in history. BTS also made another history last month by becoming first South Korean recording artists to reach No. 1 on Billboard’s main Hot 100 singles chart with their new song “Dynamite.� BTS leader RM started his speech by saying, “Around 2018,
South Korean President Moon and members of BTS at the Blue House to celebrate the National Youth Day (Photo Credit to Yonhap News)
I remember all the members felt lost after experiencing undeservedly overwhelming success. Even if our path is always lined with flowers and fruits, we can’t be sure if that’s how
it’ll always be.� Despite being on the top, RM said him and all members were well aware how things could always go downhill again when the next rainstorm will strike. Members also shared some of the rollercoaster stories during the start of their careers and how difficult it was to stay positive throughout hard times. But they did not forget to encourage young generation by saying that they hope people will draw some strength from their stories. “To make sure momentary happiness and misery does not affect your entire life, please continue to walk bravely, as you have done so far.� BTS also delivered a similar message in its commencement speech during the “Dear Class of 2020� virtual commencement event organized by YouTube in June.
By Rachel Y Cho
ŕ¨‹ÜťßˆŕŹ˛hध‍ן‏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뚄뚔밼 ë?Œě†Ľëš„뚔밼 ěš˜í‚¨ë?Žë°Ľ ě†Œęł ę¸°/ë?źě§€ęł 기ë?Žë°Ľ ě˜¤ě§•ě–´ ë?Žë°Ľ ë?źě§€ę°ˆëš„ë?Žë°Ľ 설ë 탕 ěˆœë‘?뜀(해돟/버섯/ęš€ěš˜) 썄늴 ě†Œęł ę¸° ëśˆęł ę¸° ë?źě§€ ëśˆęł ę¸° ë?źě§€ ę°ˆëš„ 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ě˜ ě—…ě‹œę°„: ě›”-ę¸ˆ:11am-7pm, 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70
950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Aurora Sister Cities’ Mini-Fundraiser Painting with a Purpose
“Participants gathered, drew fall trees, and exchanged smiles!” On last Thursday, September 10th, a meaningful painting event took place at Painting with a Twist (14132 E Cedar Ave, Aurora, CO 80012). Hosted by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the Painting with a Purpose’s tickets were limited to 20 people to ensure social distancing. Aurora Sister Cities have had four “Painting with a Purpose” mini-fundraisers since December 2018. Each month, Painting with a Twist hosts a nonprofit fundraiser event called Painting with a Purpose and half of all ticket sales are donated back to the nonprofit. Jana Cark, the program coordinator for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kindly responded back for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and stated “This minifundraiser was meant to encourage people to get together outside of Zoom meetings and simply have a good time being creative while supporting our programs. Human interaction has been severely limited the past 6 months and the Painting with a Purpose fundraiser provided a safe and fun outlet for our supporters to gather around, have a few drinks and express their unique creativity!” On average, they have about 30 people at each Painting with a Purpose event. How-
Participants drawing their own fall trees on the canvas at 'Painting with a Twist'
ever, due to COVID-19 regulations, they were only able to have up to 20 participants for this event. All staffs at Painting with a Twist were very kind and they provided a clean and safe environment for all participants. From kids as young as 7 years old to seniors, all participants had fun and creative time drawing their own fall trees. Everyone practiced safe social distancing while still enjoying great company, music, and drinks. “We are continuing to make plans for the remainder of 2020 and 2021. We have nu-
merous international youth exchanges in the works for 2021, small fundraisers such as an Aurora based scavenger hunt, youth leadership development workshops and many more projects in the works. Having supporters like Painting with a Twist help make our projects come to life and we love our volunteers, fundraiser attendees and appreciate all our community partners which help make Aurora a great place to live!” said Jana. To learn out more about Aurora Sister
Participants smiling at the camera with their fall tree drawings
Cities International and their upcoming events, you can check their website http:// aurorasistercities.org. Also, if nonprofit organizations would like to reach out to Painting with a Twist (14132 E Cedar Ave, Aurora, CO 80012) for fundraiser opportunities, you can reach the general manager Cameo through her email address at studio327@paintingwithatwist.com.
유나이티드 피델리티 은행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객님의 소중한 저축을 도와드립니다. ◈개인구좌
체킹과 세이빙
◈비즈니스구좌 체킹과 세이빙 ◈온라인과
◈전국
92000개의 ATM
◈주택융자와
모바일 디지털 서비스
일반융자
By Rachel Y Cho
71
Wednesday, September 23, 2020 ¡ NO. 950
THE ORIGINATOR OF KOREA’S SOJU “IS BACK�!
 Â? Â? Â? Â?  Â€‚ƒ ‚€€
„ … † ‡ ˆ � ‰ ‚ Šˆ ‹ Œ � �
Â? Â? Â?
Â? Â?
‰ Œ
Â? Â?
Â?
ÂŽ Â?
Specs and Sizes ‘ Â’ “‘”• • – † “‘”• “  Â? ‹  —’  ˜ ‚™ ƒš › —•˜ “œž’ Â&#x;…Š † Â?
™ € ‹
20 bottle case
6 bottle pack
375ml
Colorado Distributor
www.asianbeveragecompany.com
303.792.3222
3508 Peoria St. Suite 103 Aurora, CO 80010 info@asianbeveragecompany.com
Wednesday, September 23, 2020
Established 2000 · NO. 950
CupBop Food Truck and M Mart Serve Aurora Police Officers with ‘CupBop’
“Korean BBQ in a Cup!”
Police officers waiting in line for free CupBop at the Aurora Police Department<Photo by Colorado TImes>
L
ast week on September 16th, a meaningful event was held at the Aurora Police Headquarters (15001 E Alameda Pkwy, Aurora, CO 80012) during lunch hours. Starting from 11AM, CupBop Food Truck and M Mart’s staffs began to serve delicious combination of Korean BBQ in a cup with K-Pop songs flowing out of the speaker. The Korean grocery store M Mart’s owner Lee generously sponsored most of the day’s event and the CupBop Food Truck owner Daniel Lim gladly joined this meaningful purpose to serve police officers some warm Korean food. So, what is CupBop? It’s Korean BBQ in a cup. Bop means “steamed rice” so CupBop means “steamed rice in a cup”. Denver-based CupBop owner Daniel Hyunmin Lim franchised the concept from the original CupBop food truck owner Song that started CupBop from Utah in 2013. Thanks to Daniel, CupBop finally arrived in Denver last year in April, and ever since, it has been gaining popularity for its delicious food that simplifies Korean cuisine. They
serve a simple menu composed of rice and noodles, spicy marinated pork, sweet marinated beef, and dumplings. In order to serve local officers a warm meal, the team started preparing for food from early in the morning on Wednesday. Since it was during the weekend lunch hour, police officers quickly gathered around the food truck craving for delicious Korean food. One of the most popular menus was ‘Combo Bop’, which is a combination of spicy marinated pork, sweet marinated beef, rice and noodles. Police officers could choose their spicy level, which ranged from 1 to 10. “Korean food has been gaining popularity across American dining. My mother is Korean and she is from Busan, so this food definitely reminds me of my mom’s cooking” said Officer Alan Buchholz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Sergeant Mike Pitrusu also mentioned in the interview that “It is such an honor that local business owners try to support us by serving warm food.” He also handed Daniel and Lee some souvenirs from the Aurora
Daniel Hyunmin Lim with Sergeant Mike Pitrusu and M Mart staffs in front of the CupBop food truck<Photo by Colorado TImes>
Police Department and thanked Midopa Mart and CupBop Food Truck for supporting local police officers. He expressed how meaningful it is for local police offers to work harder for the community. Daniel’s CupBop plans to open their first two stores in Arvada and Colfax area, start-
ing beginning of this upcoming December. To find out more about them and where they are, you can follow them at cupbop_ colorado on Instagram and cupbopcolorado on Facebook. By Rachel Y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