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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49 콜로라도 타임즈 SEPTEMBER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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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다음�주말부터 300불�추가�실업급여�소급�지급

[한국행�입출국�생생후기 2탄] 팬데믹�속의�귀국길

존�히켄루퍼�민주당�연방상원의원�후보 미도파�한인마켓�전격�방문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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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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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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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케햅(CAHEAP) 클리닉, H-마트에서 독감 무료접종 2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케햅클리닉에서 오는 26일 토요일 하루 오로라 H마트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1 시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 선착순으로 접종, 정해진 시간 이전에 백 신 분량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미리 서둘러 야 한다. 보험을 소지하고 있으면 보험증 을 지참, 보험이 없는 사람은 무료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독감까지 번지 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르게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케햅 클리닉은 비영리 단체로, 특히 이민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9월 16일 수요일 94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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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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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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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온 아시안들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하 게 진료를 할 수 있는 클리닉이다. 건강관리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무료 통역 서비스와 함께 저렴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미리 예약을 하면 코로나 19 무료테스트를 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303-954-0058, 주소는 5250 Leetsdal Dr. #110, Denver, CO 80246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주, 마스크 착용 다시 연장

연장 명령은 10월 12일 만료 예정, 다시 연장될 수 있어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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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9월 13일 만료 예정이던 콜로라도 마스 크 착용 행정명령이 한 달 더 연장됐다.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만료 일 하루 전인 12일 콜로라도에서는 공공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 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65%까지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마 스크 착용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학교와 상점이 다시 문 닫는 일을 없애고, 정상

적인 생활로 좀 더 빠르게 복귀할 수 있 다고 전했다. 이번 마스크 착용 연장 명령은 10월 12 일 만료 예정이지만 다시 연장될 수 있다. 7월 처음 시행된 명령은 이미 두 차례 연 장된 바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알림 -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센서스 인구조사 9월 30일 마감, 등록 서둘러야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미국은 십 년마 다 인구조사를 헌법 Article 1 Section 2 에 따라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구조사에 응답하 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인구조사 에 의한 통계 숫자는 콜로라도주 정부가 연방정부에 펀드를 청구할 때 꼭 필요한 인구 숫자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콜 로라도주를 대표하는 연방하원 의원 수 를 결정하고, 선거구의 경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연방정부의 지원금은 학

교프로그램, 병원, 도로 개선, 양로원 등 에 사용됩니다. 한 사람의 숫자가 일 년 에 2,300불 10년이면 23,000불의 펀드 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구조사 에 참여함으로 우리는 민주주의에 동참 하고 나 하나가 이 숫자에 세어지는 자 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인구조사는 9월 30일로 마감합니 다. 아직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분 들을 위해서 다음 장소에서 인구조사국 직원이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귀하의 정보는 법의 Title 13 U.S. Code Section 9에 72년간 비밀보장되어 있 습니다. [인구조사 장소] H-Mart/오로라점 매주 금요일 오후 1 시부터 오후 5시까지 H-Mart/웨스트민스터점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료제공: 박수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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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존 히켄루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후보, 미도파 한인 마켓 전격 방문 “평소에도 한국 음식 즐겨먹어… 소상공인들 고충 이해한다”

미도파 마트의 이주봉 사장(좌)이 존 히켄루퍼 후보(우)에게 한국산 마스크를 건네는 모습

콜로라도타임즈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존 히켄루퍼 후보

다가오는 11월 3일 총선을 두 달 앞두고, 콜 로라도에서는 민주당 존 히켄루퍼 상원의원 후보와 현 연방상원의원인 공화당 코리 가드 너가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도널드 트 럼프 대선 후보의 공화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의 민주당 중 어떤 정당이 미국의 대권 을 잡느냐에 따라 향후 이민 사회는 물론 미 국과 국제 사회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콜로라도의 주민들은 과연 누구의 손 을 들어주게 될까? 마침 지난 9일 수요일 오후 1시에는 선거 캠페인을 한창 진행중인 존 히켄루퍼 후보 의 미도파 한인 마켓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 다. 그의 방문 소식을 접한 언론 매체들 뿐만 아니라 평소 다가오는 선거에 관심이 있었던 다양한 단체의 대표들도 일찍이 M 마트를 찾 은 모습이었다. 하바나 길 주변의 소상공인 들을 직접 만나고, 미용실을 포함한 다양한 소규모 비지니스의 주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 고 의견을 공유하느라 그의 일정은 다소 미 뤄졌지만 여전히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어도 봤다고 말해 취재 분위기를 환하게 만 들었다. 현재 오로라시의 앨리스 쿰스 의원 이 추진중인 최저임금인상안에 대해서는 “나 도 정치에 입문하기전, 작은 레스토랑을 운 영해봤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잘 알 고 있다”며 “언젠가는 점진적으로 인상되어 야 할테지만, 지금은 코로나 판데믹으로 직 면한 현 경제 위기를 잘 헤쳐나가야 할 때” 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각 당의 지지 세력 인구가 비 슷하여 항상 대통령 선거에서 경합을 하는 주로 꼽히며 양당의 적극적인 유세 및 경쟁 이 펼쳐진다. 대선뿐만 아니라 이번 총선거 에서는 상원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양당의 경 쟁도 치열하다. 공화당 코리 가드너 현 상원 위원과 민주당 존 히켄루퍼 전 주지사의 대 결은 상원 다수당 탈환을 위해 양당 모두에 게 매우 중요하므로 콜로라도는 현재 전략적

미도파 한인 마켓의 이주봉 사장은 히켄루 퍼 후보에게 직접 한국산 마스크를 끼워주며 코로나19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한인 소상공 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줘서 고맙다는 마 음을 전했다. 평소에도 마트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마 스크와 일회용 장갑들을 무료로 나눠주는 것 으로 잘 알려진 이 사장은 “건강은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히켄루퍼의 행보를 함께하는 전 스태프들을 위해 약 100개의 마스크를 더 전 달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Colorado Korean Restaurant Association)의 이동우(Alexander Lee) 회장,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의 찬스(Chance Horiuchi) 전 무이사도 히켄루퍼 후보에게 직접 오로라시 내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민들을 전 달했다. 히켄루퍼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한 국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말하며 한식 전문 가는 아니지만 심지어 레시피를 찾아 만들

요충지로 꼽힌다. 한편 최근 여론조사에 의 하면 9일 오후 미도파 한인 마켓을 찾은 민 주당의 존 히켄루퍼 후보가 약 10%차로 앞 서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민주당 존 리켄루퍼 후보(좌)와 콜로라도 한 인 요식협회의 이동우 회장(우)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민우님, 김신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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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2020 총선 특집]

11월 3일 대선 두 달 앞으로 다가와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11월 3일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와 조 바 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콜로라도의 민주당 존 히켄루퍼 상원의원 후보와 공화당 코리 가드너는 앞으로 총선의 승리를 위해 본격 적 유세를 벌일 전망이다. 어느 정당이 미국의 대권을 잡느냐에 따 라 이민 사회는 물론 미국과 국제 사회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정당은 대표적으로 공화당과 민주 당이 주류를 이룬다. 이외에도 자유당, 녹색 당 헌법당 등 200여 개가 넘는 군소정당들 이 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만이 대통령을 배출하고, 정당 정치의 틀을 잡아 왔기 때 문에 미국의 주요 정당으로 인정받아 양당 제라고 불린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상징하는 동물은 1870 년대 신문 만평가가 당시의 정치를 공화당 은 코끼리, 민주당은 당나귀로 표현한 데서 유래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양당이 추구하는 이념을 살펴보면, 현 트 럼프 대통령이 속해있는 공화당(Republican Party)은 전통적으로 보수주의를 추구 한다. 또한 연방 정부의 역할은 줄이고 주 정부 권한을 늘리는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 구하여 개인의 경제활동을 지지한다. 보통 백인 남성, 보수 성향, 기독교도의 지지를 많이 받으며, 미국 남부 지역의 지지도가 높다. 콜로라도의 경우 코리 가드너 상원의 원이 공화당 소속이다. 오바마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당(Democratic Party)은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한다. 또 한 중도우파, 보수주의, 사회주의 좌파까지 성향이 다양하지만 대체로 진보와 개혁 성 향이 강하다. 주로 도시 노동자, 이민자, 흑 인, 소수계층을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확보 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폴리스 주지사, 히 켄루퍼 상원의원 후보가 민주당 소속이다. 현재 각 대선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양 당의 추구하는 이념이 적지 않게 배어있다. 우선 트럼프는 양도소득세 인하를 검토하 고 모든 납세자 세금 감면을 주장하고 있 다. 바이든은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인상 하고, 부유층에게는 더 높은 세금을 부과 하며 부자 감세 정책 폐지를 공약으로 하

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트럼프는 미국 최우선 에너지 계획을 세우고, 파리 기후변화 협 회에서의 탈퇴와 미국 환경보호청의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에 바이든은 기후 정책에 예산을 늘리고, 온실가스 감축 과 재생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를 주장 한다. 무역 부문에서는 트럼프는 보호무역을 강 조하고 바이든은 우호적인 통상 정책을 공 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강보험 분야에서 는 트럼프는 오바마케어 폐지, 바이든은 오 바마케어 부활 및 확대를 주장한다. 교육 부문은 트럼프는 필수 과목 폐지, 무 상교육 반대, 학교 총기사고 방지를 위해 무장 교직원을 지지하고 있다. 바이든은 저 소득지역 학교 지원확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교원 급여 개선을 공약으 로 걸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방식을 살펴보면 ‘승 자 독식제’이다. 대부분 주가 그 주에서 선 거결과 1위를 한 후보에게 선거인단의 전 체 표를 몰아준다. 각 주의 선거인단 수는 각 주에 할당된 상원 의원(각주 2명)과 하 원 의원(인구수 비례)의 수를 합한 것이 선 거인단 수이다. 이 때문에 지난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총득표수에 앞섰으나 최

종 주 선거인단 수에서 밀려 운명이 뒤바 뀌었다. 본격적인 대선 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 보는 경합 주의 민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 투한다. 일례로 2012년 대선 당시 민주당 오바마 후보 진영은 선거 자금 중 99%를 10개 주에 쏟아부었다. 콜로라도는 각 당 의 지지 세력이 비슷해 항상 대통령 선거 에서 경합주로 양당의 적극적인 유세가 펼 쳐진다. 대선뿐만 아니라 이번 총선거에는 상원의 석을 차지하기 위한 양당의 경쟁도 치열하 다. 현재 의회는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고, 민주당은 하원을 장악한 상태이다. 임기 6 년인 상원은 총 100석(각주 2명) 가운데 공 화당이 53석 민주당이 47석을 차지하고 있 으며, 이중 임기가 만료되는 35석이 11월 선거에서 바뀐다. 임기 2년인 하원 435석은 올 11월 전원 새롭게 선출된다. 콜로라도는 공화당 코리 가드너 현 상원 의원과 민주당 존 히켄루퍼 전 주지사의 대 결은 상원 다수당 탈환을 위해 양당 모두 매우 중요한 상황에 놓여있다. 최근 여론조사는 9일 오로라시 미도파 한 인 마켓을 찾은 민주당 히켄루퍼가 약 10% 차로 앞서고 있다. AAPI에서 최근 집계한 콜로라도 아시아계 인구수는 중국계 4만 4,347명, 인도계 4만1,179명, 필리핀계 3만

6,351명, 한국계 3만4,541명, 베트남계 3만 1,408명, 일본계 2만7,358명이다. 아시안 25 만3,453명 중 유권자 수는 12만3,927명이 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아시아계 유권 자 수가 41% 폭풍 성장했다. 콜로라도 전체 유권자 수 성장률 13%에 비하면 월등히 높 은 수치이다. 앞으로 아시아인의 유입과 시 민권 획득인구는 콜로라도에서 계속 늘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전체 아시아계의 유권자 수도 빠르 고 늘어나고 있다. 퓨리서치가 발표한 미국 내 유권자 분포 현황에 따르면 한인 유권자 는 94만 4,000명으로 추산된다. 전체 아시 아인 유권자는 4.7% 1,100만여 명 중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이다. 2000년대 아시안 유권 자가 460만 명 전체 2.4%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미국 전체에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제나 그리즈월드 콜로라도 국무장관 은 드롭박스(드라이브 스루 투표함) 368개 와 330개의 투표소가 개설될 것이라고 밝 혔다. 또한 드롭박스를 이용하는 것이 팬더 믹 기간 건강을 보호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라고 전한다. 투표방식은 어떻게?

9월 19일부터 군인 및 해외 유권자에게 투 표용지를 발송하며, 10월 9일부터 본격적 으로 콜로라도 내 유권자에게 우편으로 투 표용지가 발송된다. 온라인 및 우편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6일이다. 11월 3일 선 거 당일 등록도 콜로라도는 가능하다. 조기 투표는 10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미국에서 투표는 정치력의 근간이다. 국 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요 구와 목소리가 무시되지 않도록 선거에 적 극 참여해야 한다. 더 나아가 선출직 공무 원을 한인 사회에서도 배출해야 한다. 그 렇게 하기 위해 인구조사에 적극적으로 참 여하고, 힘든 이민 생활로 눈감았던 정치에 눈을 떠야 한다. 이번에 치러지는 11월 3일 총선거야말로 한인들의 투표가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 는지 보여줄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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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다음 주말부터 300불 팬더믹 EBT 서둘러 신청해야 추가 실업급여 소급 지급 마감 9월 23일 자녀가 학교에서 무상 급식을 받거나 급식 보조를 받던 가정은 학생 한 명당 279달러 를 받을 수 있다. P-EBT(Pandemic Electronic Benefit Transfer)로 명명된 식비 지원 프로그램은 팬더믹으로 학교가 일찍 문을 닫은 기간인 3월~5월에 무료 급식을 받을 수 있었던 학 생들을 위한 것이다. 1인당 하루 5달러 70 세트 최대 279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P-EBT 카드 소자자들은 지정된 슈퍼마켓 이나 식당에서 직불카드처럼 입금된 금액 을 사용해 일부 품목을 결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민 상태와 관계없이 자격이 있는 학생은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주 발행 학생 ID 번호를 기재해야 하는데, 간혹 10

▶콜로라도 고용 노동부 실업수당 신청 웹사이트

콜로라도 고용 노동부(Colorado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는 빠르 면 다음 주말(9월 3주차)부터 연방 재난관 리청(FEMA)이 제공한 추가 실업수당을 지 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 령을 통해 연방 재난 기금 중 440억 달러를 투입해 실업자에게 300달러씩 추가 지급하 겠다고 발표했었다. 콜로라도는 대통령 발 표 이후 10일 만에 승인을 받았지만, 지급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위해 상당한 시간 소요 됐다고 전했다. 콜로라도주 실업자 약 35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600달러 추가 실업급여가 만료된 이후 시점인 7월 26일부터 8월 29 일까지의 기간 동안의 급여가 소급 지급된 다. 하지만 실업급여가 100달러 이상을 받 지 못하는 콜로라도 실업자 6%는 이번에 혜택에서 제외된다. 기존 600달러 추가 실 업수당을 받은 사람은 별다른 조치가 필요 없지만 새로운 신청자는 웹사이트나 전화 (303-318-8000)로 신청하면 된다. 콜로라도 실업수당 온라인 신청 https:// cdle.colorado.gov/unemployment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자리 번호에 오류가 날 경우 해당 학군에 문 의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식품보조 프로그램으로 해당 가정의 식료품비를 보조하고 경제 회복에 큰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폴리스 주지사는 아직도 신청을 하지 않은 가정은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 으므로 꼭 신청하기를 9월 13일 소셜미디 어를 통해 촉구했다. 지원 마감은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아 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coloradopeak.secure.force.com/ PEBT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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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명가(名家)의 추락

지난 반세기(半世紀) 동안 명실상부, 자타공인 세계 최강의 나라는 미국이었 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 어떤 지각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나 적어도 당분간 은 그러할 것이다. 고작 250년이 채 안 되는, 역사라고 해봐야 근대사쯤에서 그 뿌리의 끝이 드러나는 나라, 게다가 혼합민족의 모래알 구성을 가지고 있다 는 결정적인 핸디캡을 가진 이 미국이 라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큰 이유중의 하나는 미국식정치였다. 대통령 중심제와 삼권의 분립을 기본 으로 하는 미국식 정치는 제도로서뿐만 아니라 또한 문화로서 수십 개 다른 나 라들의 교과서 같은 존재였다. 사실 미국의 존재 이유는, 하나일 수 없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발전해 온 연합과 합의의 미덕이다. 화려한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은 없지 만 그들이 200년 동안 쌓아온 정치문화 가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에게 어마어 마한 영향을 미쳐왔음을 부정하기는 쉽 지 않다. 이랬던 미국이 흔들리고 있다. 전통 은 부실해도 품위만큼은 지켜오던 미국 정치의 위상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 다. 2020년, 문자 그대로 듣도 보도 못 했던 전대미문(前代未聞)의 혼돈과 위 기가 팽배한 이 시기에 마침 미국의 대 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건국 이래로, 멀쩡한 전(前) 대통령을 몇 번 가져보지 못 한 불행한 현대사를 가진 대한민국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존재였다. 물론 미 국에도 정쟁(政爭)은 있고, 양당 정치구 조 속에서 피나는 줄다리기가 멈춘 적 이 없다. 그러나 미끄러지듯 물 위를 유 영하는 백조가 물 밑에서의 버둥거림을 감춰내듯 미국 정치는 기가 막힐 정도 로 철저하게 품위를 지켜내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 주어왔다.

곧 트럼프에게는 재선(再選)이, 민주 당에게는 정권탈환이 걸린 물러 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벌어질 판이다. 트럼 프 대통령처럼 말 많고, 탈 많은 국가 원 수가 또 있을까? 승부는 일찌감치 결정 이 났다고 생각하는 이 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선거가 코앞에 닥치 자 슬슬 분위기가 묘해지고 있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트럼프의 지지율 이 바이든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를 입증하듯 미국 대선의 열쇠를 쥔 스윙스테이트(경합 주)와 러 스트벨트(낙후된 주)의 여론조사 결과 도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모두가 기억하듯 트럼프는 90%가 넘 는 미국 현지 언론의 예측을 뒤집고 정 권을 거머쥔 전력이 있다. 거의 3백만 표를 덜 받고도 독특한 미국의 선거시 스템 안에서 승자가 되었던 그가 지금 은 방어전을 치르는 입장에 있다. 결과 예측이 어려워지고 판세가 미궁에 빠지 자 조급함이 고개를 들어서 일까? 미국 정치가 냉정을 잃어가고 있다. 미국 정치에선 상대 당이 전당대회를 할 때는 선거 운동을 자제하며 존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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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게 관례다. 그래서 이 시기엔 상 대 당에 대한 비판을 자제한다. 하지만 서로를 존중했던 이 관례는 지금의 미 국 정치사에선 옛이야기가 되어 버리는 모양새다. 지난 달 민주당 전당대회는 트럼프 성 토의 장(場)이었다. 선거 분위기를 고조 시켜야 할 집안 잔치가 남 욕하다가 끝 난 것 같았다. 트럼프는 어떠했나? 상 대 당의 전당대회가 열리는 앞마당에 행사 당일 찾아가 김 빼기를 하고, 근처 경합 주에서 맞불 연설을 했다. 민주당도 이에 질세라 일주일 뒤 공화 당 전당대회 때에 그대로 갚아주기를 실천했다. 양측 모두 비난연설의 내용 이라는 것이 참으로 일차원적이고 원색 적이어서 요약까지 해야 할 필요를 느 끼지 못하므로 그 내용은 생략하자. 전당대회 흥 깨기는 그렇다 치고 그 보다 더욱 놀랄만한 전례파괴 사례들이 있었으니, 전직대통령의 현직대통령 공 식 비판이 그 중 하나이다. 전직 대통령이 현 정부의 정책이나 단 일 사건에 대해 입장을 드러내는 일은 간혹 있었지만 선거운동을 명분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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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정면 비판하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기는 이번이 미국 역사상 처음이 아 닌가 싶다. 공화당 쪽은 한 술 더 떠서 현직 국무장관이라는 사람(폼페이오) 이 자신이 보좌하고 있는 현 대통령의 재선운동에 찬조 연설을 나서는 상식을 뛰어넘는 행보를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 다. 이는 명백한 연방공무원의 선거법 위반이다. 물론 관례는 법도 아니고 룰도 아니 다. 그러나 나쁜 폐단을 하나 없애기 보다 좋은 관례 하나를 만드는 일은 백 배, 천 배 더 어려운 일이라는 점은 명 백하다. 이해와 협조가 부족하고 대립과 분열 이 쉽게 일어나는 정치 현장에서 그나 마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유지됐던 관 례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분명 미국 민주주의의 퇴보이자 크나큰 상실이다. 우편투표를 두고 말이 많은 상황에 사 상 최악의 개표논란이 불 보듯 뻔하다. 벌써부터 결과 불복을 예고 하는 잡음 들이 들려 온다. 필자만 이렇게 느끼 는 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언제부터인가 하나씩 하나씩 최고였던 무언가을 잃어 가고 있는 것 같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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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장 10월 2일 부터 적용되는 이민국 수수료 Ⅱ

[이민]

이번호에서는 새롭게 조정되어 10월 2일부터 시행되는 이민국 수수료를 정리해 드립니다. 이민국은 10월2일부터 접수되는 모든 서류에 아래와 같은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Final Fee 조정된 수수료 (10월2일부터)

Change ($) 증감액

% Change 증감률

Immigration Benefit Request 이민국양식

Current Fee 현행수수료

I-907 Request for Premium Processing Service

$1,440 (May be adjusted once per year by notice in the Federal Register)

N/A

I-824 Application for Action on an Approved Application or Petition

$465

$495

$30

6%

I-601A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630

$960

$330

52 %

[비자회보]

N/A

N/A

Immigration Benefit Request 이민국양식

Current Fee 현행수수료

Final Fee 조정된 수수료 (10월2일부터)

Change ($) 증감액

% Change 증감률

I-601 Application for Waiver of Ground of Excludability

$930

$1,010

$80

9%

I-600/600A Adoption Petitions and Applications

$775

$805

$30

4%

I-612 Application for Waiver of the Foreign Residence Require$930 ment (Under Section 212(e) of the INA, as Amended)

$515

-$415

-45 %

$805

$30

4%

I-800/800A Adoption Petitions and Applications

$775

2020년 9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2020년 9월 이민비자 진행상황에 관한 이민우선순위 날짜가 08/24/2020 일 발표 됐습니다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9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취업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09/15/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8/01/202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07/08/2015 이전

EB 3

04/01/2020 이전

분류

가족 이민 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F1 07/22/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07/22/2015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EB 3 04/01/2019

F3

06/01/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6/01/2009 이전

06/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09/22/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04/01/2019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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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야외 연소 금지령 10월 7일까지 연장 눈으로 인해 산불 진화에 도움, 카머론 피크는 계속 진행 중

현재까지도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록키산 북쪽지역

8월 19일부터 ‘야외 연소 금지령’을 내린 폴리스 주지사는 행정 명령을 10월 7일까 지 다시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주내에서 화 재가 계속 발생하고, 산불 위험이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13일까지 산불 진압 상황을 보면, 콜로라 도에서 역사상 큰불로 기록되는 7월 31일 발생한 파인 걸치(Pine Gulch Fire)화재는 139,007에이커에 피해를 주고 현재 95% 진 화에 성공했다. 글렌우드 스프링스 동쪽에서 8월 10일 발 생해 70번 고속도로에 2주 동안 폐쇄 영향 을 준 그리즐리 크릭 화재(Grizzly Creek Fire)는 현재 91% 진압되었다. 하지만 록키산 국립공원 북쪽에서 8월 13 일 발생한 카머론 피크 산불은 9월 5일 강한 바람으로 크기가 더 커져 현재 서울시 면적

의 3/2인 102,596에이커(진압 4%)까지 피 해를 입히며, 주택 25채를 태우고 계속 번 지고 있다. 8월 14일 발생한 핫설퍼 온천 남쪽 윌리 엄 포크(Williams Fork Fire) 산불도 역시 12,157 에어커(진압 10%)를 태우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9월 6일 스팀보트 스 프링스 북쪽에 위치한 미들 포크에서 새로 운 산불이 발화했다. 지난주 내린 눈과 비는 산불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아직도 카머론 피크는 산 불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 은 산불 진압이 10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 콜로라도는 이번 여름 4개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 중 3개는 사람이 발화 원인 이다.

눈이 내린 이후에도 불타고 있는 카머론 피크 화재 현장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입산객이 많아진 다. 가능하면 산에서의 취사와 담배 피우는 행위는 삼가고 야외 연소는 절대로 하지 않

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새로운 버거 바람 부나… 인앤아웃버거 콜로라도 매장 오픈 준비 막바지 미국 동부에 쉐이크 쉑 (Shake Shack) 햄 버거가 있다면 서부에는 인앳아웃 (IN-NOUT) 버거가 있다는 사실을 왠만한 패스트 푸드 애호가들은 알고 있다. 왠지 느끼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들 보다 한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앤아 웃버거는 작년 서울 강남에서도 한정 판매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는데, 개장 5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지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여행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버 거’, ‘인생 버거’ 등으로 손꼽히는 이 인앤아 웃 버거를 곧 덴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 었다. 캘리포니아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인앤아 웃버거가 콜로라도 스프링스, 론트리, 그리 고 오로라 등 콜로라도 내 자사 매장 오픈을 예고한지 3년 만에 그 대망의 준비가 끝나 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인앤아웃 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 유통센터를 개설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콜로라도 주에 인앳아웃 레스토랑들을 새로 오픈하 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가장 최근에 인앤아웃이 9번째로 추가 발 표한 매장 오픈 지역으로는 톨튼의 덴버 프 리미엄 아울렛 (Denver Premium Outlets) 이 있다.

지’로 알려져 있기도 해 인앤아웃이 콜로라 도인들의 까다로운 ‘버거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모쪼록 지난 2018년 덴버에 1호점을 오픈 한 쉐이크 쉑과 이미 덴버 시내 거리 곳곳에 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파이브 가이즈 버거에 이어 인앤아웃버거도 콜로라도에서 하루빨 리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Lone Tree지역에 개장 준비중인 인앤아웃버거 매장 <출처: 덴버CBS>

인앤아웃 측은 현재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 해 아직 정확한 첫 번째 매장 오픈 날짜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덴버시와 협력하며 정 확한 오픈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인앤아웃은 1948년 캘리포니아 주 볼드윈 파크에서 처음 문을 연 햄버거 체인으로 절 대 얼리지 않은 냉장 패티와 즉석에서 통감 자를 썰어 튀겨주는 감자튀김의 인기에 힘

입어 캘리포니아의 대표 버거 체인으로 당 당히 자리잡았다. 햄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쉐이크 쉑, 파이브 가이즈 버거 (Five Guys Burger) 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일컬어지고 있다. 하지만 콜로라도는 이미 널리 사랑받는 작 은 로컬 햄버거집들 부터 전국적으로 성장 한 프랜차이즈 버거들까지 일명 ‘버거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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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옥수수밭 미로찾기 ‘콘 메이즈(Corn Maze)’

2020년 체필드 농장 미로 도안

어른 키보다 더 크게 자란 옥수수밭에서 미로를 찾는 계절이 찾아왔다. 어린 자녀 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번 주 덴버 식물원 (Denver Botanic Gardens)에서 운영하는 체필드 농장에 방문해 콘 메이즈를 즐겨보 기 바란다. 콘 메이즈(옥수수밭 미로찾기)는 원래 1993년 펜실베니아 주 앤빌에서 처음 시작 됐다고 소개 하고 있지만, 1982년 가제트 신문에 관련 사진이 이미 기재된 적이 있 다. 현재는 캐나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농가 수익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미로 모양과 농산물 판매, 놀이동산 등과 연계해 시도되고 있다. 옥수수밭 미로는 대부분 씨앗을 먼저 심고

2020

앤더슨 농장 2020년 옥수수밭 미로

싹이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도안에 따라 제 초제를 뿌리거나 싹을 뽑아 미로가 만들어 진다. 일부는 이미 다 자란 옥수수를 자르고 미로를 만들기도 한다. 옥수수가 다 자라면 9월 중순부터 할로윈 까지 행사를 하고 11월경 모두 잘라내어 가 축 사료로 사용된다. 9월 18일 개장하는 체필드 농장(Chatfield Farms)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만 운영하며,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마지막 으로 폐장한다. 입장료는 어른 12달러, 어 린이(3-12세) 8달러, 2세 이하는 무료이다. 입장권은 팬더믹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약 구매만 가능하다. 10월부터는 각종 호박도 판매된다. 미니

호박 2달러, 작은 호박 5달러, 중간크기 8달 러, 큰 호박 11달러이다. 호박은 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호 박구매를 위해서는 일반 입장권을 온라인 에서 구매해야 한다. 만약 미로 찾기가 어려워진다면 발자국을 따라가면 출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주소: 8500 W Deer Creek Canyon Road Littleton, CO 80128, 문의: 720-865-3500 입장권 구매 웹사이트 – https://www. botanicgardens.org/events/specialevents/corn-maze

이외 콜로라도에서 대표적인 콘 메이 즈로 유명한 농장

앤더슨 팜스(Anderson Farms) 9월 25일 개장 주소: 6728 County Road 3-1/4 Erie, Colorado 80516 전화: (303) 828-5210 웹사이트 – andersonfarms.com

프리츨러 농장 공원(Fritzler Farm Park) 9월 19일 개장(콘 메이즈) / 9월 25일 개장 (공포이벤트-SCREAM ACRES) 주소: 20861 CR 33 LaSalle, CO 80645 전화: (970) 737-2129 웹사이트 – fritzlerfarmpark.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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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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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기질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1) - 위험 회피 성향

새 학기가 시작되고 많은 학교가 대면 수 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유치원 도 수업을 시작했는데 모든 아이의 기질이 다 다른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새학 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 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불안과 염려가 커 지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지 나치게 낯가림이 심해 적응하지 못하고 혼 자 지낼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차분히 있 지 못하는 아이가 교사를 힘들게 해 눈 밖 에 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 이 같이 아이들은 저마다 다양한 특성 즉 기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예전에는 얌전 하고 참하다고 칭찬하던 기질들이 요즘에 는 문제시 여겨지기도 합니다. 시대가 요 구하는 대로 내 자녀가 적극적이고 어디서 나 적응 잘하는 것이 대부분 부모님의 바 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할 것은 타고 난 기질은 부모가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타고난 기질적 요 소들을 가지고 잘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 어야지 문제로 삼고 고치려 하는 것은 아 이에게는 잔인한 일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기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 특성을 흔히 사람들은 성격 이라고 말하지만, 심리학에서는 기질과 성 격을 나누어서 이야기합니다. 기질은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잘 변하지 않는 특 성이고 성격은 기질과 환경을 통해 후천적 으로 습득되고 형성된 것을 말합니다. 저에게는 세 자녀가 있는데 같은 부모에 게 태어났지만, 뱃속에서부터 다른 기질을 보였습니다. 태동이 잦고 발길질도 센 아 이가 있었는가 하면 태동도 적고 발길질도 가볍게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두 아이 이상 낳은 부모라면 아마 공감하실 것입 니다. 흔히 사람은 잘 안 변한다고 말하는 데 이때 말하는 것이 바로 기질입니다. 기 질은 부모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다고 너

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질은 성 격 발달의 기본 틀이 되어 평생 발달합니 다. 이때 부모는 우리 아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타고난 장점은 무엇인 지 잘 보살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배워라 부모들은 아이의 기질이 원하는 기질이 아닐 때 지적하고 고치려 들려고 하기도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나와 다른 기질이 라서 혹은 내가 고치고 싶은 내 기질을 닮 아서 바꿨으면 하고 노력하지만, 기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부모는 아이 가 어떠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 해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바람과 다르더라도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아 끼며 사랑해 줄 수 있는 마음을 먼저 준비 하는 것입니다. 기질에 관해 제일 많이 사용되는 검사 인 ‘기질 성격검사’(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를 만든 클로닝거 박사에 의하면 여러가지 외부 자극에 아 이들이 선천적으로, 유전적으로 반응하 는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는 아이들 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기질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위험 회 피 성향’(Harm Avoidance), ‘자극 추구 성향’(Novelty Seeking), ‘보상 의존 성 향’(Reward Dependence) 그리고 ‘지속 성향’(Persistence)입니다. 앞으로 4번의 연재에 걸쳐 각 성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려고 합니다. 위험 회피 성향 다음 질문에 답해 보세요. “아이가 겁이 많고 낯가림이 심하고 수줍음이 많은가?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기보다는 항상 먹던 것만 먹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 운 장소에 가는 것을 힘들어하고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하는가?” 무서운 영화나 징그 러운 것은 피하고 싶어 하는가?”

‘위험 회피 성향’은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것과 혐오스러운 것에 대해 위축되는 유 전적 경향성을 말합니다. 이런 기질을 가 진 아이들은 불안 수준이 높아서 처벌이나 위험이 예상되거나 친숙하지 않은 상황에 서는 행동이 억제되고 위축되며 조심스러 운 모습을 보입니다. 낯선 장소에 대해 겁 을 내고 사소한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친숙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 소와 방법을 선택하려 합니다. 쉽게 긴장 하고 불안해 하므로 새로운 환경을 접하 는 새 학기가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 에게 부모의 기준으로 ‘괜찮아 별거 아니 야’라고 말하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 체적으로 아이가 무섭지만 지금 노력하고 있고 잘 하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고 격려 해 주어야 합니다. 위험 회피 성향의 장점 위험 회피 성향의 아이들에게는 장점들 이 많이 있습니다. 조심성이 많아 위험한 일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주어진 규칙을 잘 지키고, 수줍어하지만 안전하다고 느끼 는 상황에서는 쉽게 몰입하고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위험이 예측되는 상 황에서는 미리 준비하고 철저히 점검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주의를 기울여 사회적 관계에서 신뢰를 얻고 안정 적인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위험 회피 성향 아이 육아법 소극적이고 낯선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아이가 부모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지 만, 장점을 잘 활용해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고 안정감을 주는 것 이 중요합니다. 먼저 행동의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 미리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는 일은 매우 중요 한 일입니다. 미리 알아야 마음이 안정되 고 자신의 기능을 잘 활용 할 수 있게 되 기 때문입니다.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두 번째 관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낯선 장소에 가면 바로 적응하라고 등 떠밀지 말고 먼저 다른 친구 노는 모습과 장소를 관찰하고 궁금한 점 무서운 점 이상한 점 이 있으면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충 분히 탐색하면서 이 곳은 새로운 곳이지만 재미있는 곳이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을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 는 것입니다. 세 번째 기다려 주세요. 아직 어리고 무서 운 아이에게 무작정 극복하라고 말하는 것 은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조급해 말고 아 이가 불안한 상황에서 마음을 편하게 가질 때까지 넉넉한 시간을 주고 기다려 주세 요. 바로 씩씩하게 어른들에게 인사도 하 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라고 윽박지르 지 말고 위험 회피 성향의 아이에게는 탐 색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충분한 시간을 준다면 안정감을 가지고 참 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위험 회피 성향의 아이들은 예민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겁이 많다고 핀 잔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태도를 보여주세 요. 부모가 아이를 계속 존중하고 격려한 다면 아이는 자신의 장점을 잘 발전 시켜 잠재적 능력을 최대로 발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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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

마치 SF 영화처럼 공기 중에서 전기를 생 산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나노와이어 (nano-wire)에 번식하는 박테리아 기반 새 로운 전기 생산 기술은 공기 중에 습기만 있 으면 가능하다. 이 기술은 박테리아와 전자를 분리하는 단 백질 필라멘트를 나노와이어 필름으로 만 들면 발광 다이오드(LED)를 켜기에 충분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 필름은 매우 단 순한 원리로 주변 공기 중에서 습기를 흡수 해 작동한다. 하지만 작동 메커니즘은 아직 완벽히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이러한 초소형 발전소는 17개 장치 를 서로 연결할 경우 약 10V(볼트) 전압을 만들 수 있다. 이는 휴대폰 1대 충전에 충분 한 전력이다. 그간 많은 연구자들이 전자 전 도성 박테리아 기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2005년 매사추세츠대학 애머스트 캠퍼스 (Umass) 미생물학자인 데릭 러블리(Derek Lovley)와 동료들은 지오박터(Geobacter) 라는 박테리아가 유기물질에서 산화철과 같은 ‘금속기반 화합물’로 전자를 전달한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후 그와 동료들은 다른 많은 박테리아 가 단백질 나노와이어를 만들어 전자를 다 른 박테리아나 주변 환경 퇴적물로 옮긴다 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전자 전달은 적은 양 전류를 만든다. 연구원들은 청정에너지로 활용하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18년 UMass 대학원생 리우 샤오 밍(Liu Xiaomeng)은 고립된 나노와이어가 때때로 스스로 전류를 만드는 것을 발견했

단백질 나노 와이어 박막

다. 처음에는 그의 지도교수인 UMass 전기 공학자 야오 준(Yao Jun)은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전극 역할을 하는 2개 금판 사이에 나노와이어 필름을 끼워 넣고 놓아두어 최소 20시간 연속 전기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장치 자체를 재충전 할 수 있 다. 그 방법은 나노와이어 필름 한 면이 습 한 공기에 노출되도록 위판을 아래 판보다 작게 만드는 것이다. 또 나노와이어가 금판 에서 전자를 끌어당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냈다. 탄소로 만들어진 판도 금판만큼 효과 가 있었다. 연구진은 연구 과정에서 단백질 나노와이 어 자체가 분해돼 전자를 자유롭게 방출하 는 것과 때로는 빛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

자를 방출할 수 있다는 여러 가능성을 배제 했다. 그런데 연구 중 나노와이어 전류가 빛 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흐르고 있었다. 이때 연구진은 핵심은 수분이라는 단서를 포착 하고 나노와이어를 습기가 적은 공간에 넣 자 전류가 감소했다. 또한 나노와이어를 습도가 다른 수준에 노 출했다. 습도가 약 45%인 공기 중에서도 가 장 효과가 높았다. 사하라 사막처럼 건조하 거나 뉴올리언스처럼 습한 환경에서도 효 과가 높았다. 연구진은 “비밀의 열쇠는 수분을 흡수하 는 필름 윗면 상단에서 물방울이 끊임없이 안팎으로 확산하며 수분 기울기가 발생했 다”며, “물방울이 수소와 산소 이온으로 분

리되어 상단 근처에 전하가 쌓인다. 필름 상 단과 하단 사이 전하 차이로 인해 전자가 흐 르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습기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려는 기존 시도는 소량 전류를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생성됐다”라며, “하지만 이번 연구 에서는 나노와이어 사이 공간이 수분 기울 기 유지에 도움이 돼 2개월 이상 전력을 생 산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장 치는 몇 초가 아닌 수 주동안 유지되며 기 존 장치 전력 출력보다 100배 이상이라는 것이다. 연구진은 전극 및 나노와이어 장치를 ‘에 어 젠(air-gen)’이라고 부른다. 에어 젠은 외 부 동력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태양 전지 판이나 풍력 터빈보다 더 많은 곳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실제 응용 범위가 넓어 커다란 잠재력을 보여 주고 있다. Umass 데릭 러블리는 좀 더 진보적인 방 법을 제안했다. 나노와이어를 수확하기 위 해 지오박터(Geobacter)를 배양시키는 것 이 어려우므로 배양하기 쉬운 박테리아인 대장균을 유전적으로 조작해 나노와이어를 생산하자는 것이다. 참고로 하이드로발전 장치 작동 방식은 아 직 오리무중이다. 물방울이 특정 종류 그래 핀 또는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할 때 전하가 생성되고 전자가 물질을 통해 이동하는 것 으로 알려졌지만 장치가 어떻게 전기를 생 산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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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역/존 오웬(John Owen)

[지혜의 샘터-106]

[영*한 기도문] 주여, 저의 죄악을 죽여 주옵소서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 존 오웬(John Owen, 1616년 – 1683년 )은 영 국의 청교도 교회 지도자 이며 신학자이며 옥스포 드 대학교의 학장이었다. 그는 로마서 8장 13절에 대한 바울의 의미 한 바 를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 해 1656년에 유명한 명 저인 《죄 죽이기》(The Mortification of Sin)을 썼 다. “몸의 행위를 죽이려면 살 것이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죄에 대한 그의 강력하고 절규있는 기도문을 소개한다.*

Most Gracious Heavenly Father, 가장 은혜로운 하나님 아버지시여,

if I do not kill it. 제가 매일 잠에서 깨어날 때, 죄를 죽이는 일을 기억할 능 력을 주옵시고, 제가 죄를 죽이지 죄가 저를 죽인다는 것 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Keep me from ever letting up in my battle with sin, knowing constantly that sin will take advantage. 죄악과의 싸움에서 늘 죄가 이득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쉼 없이 알게 하셔서, 저를 죄에게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Help my heart abound in grace that flows from your Spirit, and destroy in my heart the consuming lust for sin. 주님의 영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로 제 마음이 풍성 하게 하옵시고, 죄에 쏟는 저의 마음의 정욕을 깨뜨려 주 옵소서

I come to you a needy and contrite sinner, with no power on my own to put to death the deeds of the body. 육신의 행위를 죽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이 죄인, 궁핍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나와 통회 자복합니다.

Give me a life characterized by the mortification of sin, and give me life, vigor and comfort for my life and for that battle. 죄를 죽이는 것이 저의 삶의 목표가 되며 전투를 위한 저 의 삶에 활력과 위안을 주옵소서.

Daily come to my aid making it my business to mortify the indwelling power of sin in my life. 저의 삶에 내재하는 죄의 권세를 멸망시키는 일이 저의 주요한 임무이기에 매일 주님께 나옵니다.

Lord, each day remind me to strive after total obedience, and so weaken the power of sin upon my life. 주님, 제가 날마다 온전한 순종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제 삶에 죄악의 힘을 약화시키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May I never attempt to mortify in my own strength, forgetting that without Your Spirit my efforts will be in vain. 제가 주님의 영이 없이는 저의 노력이 헛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저의 힘으로만 죄를 다스리지 않게 하옵소서.

Aid me to know the methods and occasions for sin’s success, and to fight and contend constantly for holiness. 제가 죄가 승리하는 방법과 경우를 알고 거룩함을 지속 적으로 싸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Lord, through Your Spirit help me put to death the subtle and crafty strength of the enemy. 주님,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교활하고 간교한 힘을 죽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May I constantly be aware of the guilt, danger, and evil of sin, knowing that without you, I fall into a seared conscience, hardness of heart, and deception of my soul. 제가 주님이 안 계시면 제 영혼의 죄의식, 완악한 마음, 영혼의 속임에 빠진다는 것을 알도록 죄의식, 위험, 죄악 을 계속해서 의식할 수 있게 하옵소서.

As I wake each day, give me strength to remember my task of killing sin, and remember that sin will kill me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Lord, grant that your holy law is always upon my mind, so that it may guide me and cause me to fear you. 주님, 주의 거룩한 법이 언제나 제 마음에 남아 있게 하 셔서, 그것이 저를 인도하여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By the graces of Your Spirit, implant humility to weaken pride, purity of mind to cleanse uncleanness, heavenly-mindedness to counter a love for this world. 주님의 영의 은혜로 저의 약해진 자존심에 겸손을, 부정 을 깨끗하게 하심으로 마음의 순결을, 이 세상에 대한 애 착을 대항하기 위해 하늘의 생각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May Your Spirit, cause my heart to abound in grace and the fruits that are contrary to the flesh, consume and expose the root of my sin, bring the cross of Christ into my heart through faith. 주님의 영이 제 마음에 육신과 반대되는 은혜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의 죄의 뿌리를 없애 주시고 믿음 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제 마음에 임하게 하 옵소서. For it is only by gazing at the grace displayed on the cross of Christ that I will be able experience its sin killing power.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타난 은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죄를 죽이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 pray this in the powerful name of Jesus Christ that is above every name, AMEN.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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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의 귀국길

[독자기고-한국행 입출국 생생후기 2탄]

이문숙 (Ph.D., Visiting scholar,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덴버 공항 (한국으로 들어갈 때, 7월20일)

전세계가 코로나로 들썩이는 요즘 지난 7월말부터 한 달 반 동안 우리 가족은 한국에 다녀왔다. 한국은 세계에서 코 로나 방역에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몇 안되는 나라 중의 하 나이기에 귀국하기 전부터 한국의 방역 상황에 관한 정보 수집을 하느라 바빴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내용들도 많지 만 각 지방 자치 단체마다 운영되는 방식과 내용이 달랐기 때문에 귀국해서 어디에 머무는가에 따라 정보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나는 마음이 편했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도 의료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 운 미국과는 달리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전문가 에게 물어볼 수 있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내 마 음의 불안을 잠재웠던 것 같다. 그러나 돌아보면 귀국길이 절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무사히 다녀왔기에 지금은 이 렇게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지만 비행기 예약 부터 어느 것 하나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 없었다. 누군가 팬데믹 속에서 귀국을 해야만 한다면 내가 한국 귀국 길에 서 보고 듣고 알게 된 것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먼저 비행기 예약. 귀국 한 달 전부터 비행기 티켓을 알아 보고 있었는데 재미있는 것이 몇 시간 차이로 있던 티켓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같은 조건에 훨씬 싸거나 혹은 훨씬 비 싼 가격의 티켓이 올라오곤 했다. 시시각각으로 비행기 가 격이 변하고 내가 예약한 비행기가 몇 번이나 취소되는 일 이 벌어졌다. 많은 여행사들이 일단 판매를 시작하지만 예 약자가 많지 않으면 항공사에서 그 비행기편 자체를 취소 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한다. 결국 몇 번이고 다시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전부 여행자의 몫이다. 티켓의 가격 역시 수시로 변한다. 인터넷에서 가격 비교 사이트를 찾아 적절한 가격과 내 일정에 맞는 티켓을 사기 위해서 나는 꼬박 1주일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했다. 그렇게 1주일만에 구한 티켓은 평소보다 가격이 많이 쌌 다. 한 명에 약 $750정도에 유나이티드 항공 티켓을 구입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항공편 취소로 여러 번 변 경을 해야 했었다.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을 했다면 취소나 변경 사항에 관한 내용이 메일로 온다. 그러나 여행사를 통 해서 예약했다면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수시 로 확인해야 한다. 실재로 내 경우, 돌아오는 항공편이 취 소됐는데 여행사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다. 다른 일 때문에 확인할 것이 있어서 항공사 홈페이지를 보다가 내가 예약한 항공편의 취소 사실을 알았는데 항공사에서 도 여행사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항공사 상담실로 연 락을 했더니 나처럼 여행사를 통한 예약인 경우, 그 여행 사를 통해서만 변경이 가능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 서 여행사로 50여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마지막까지 연결 이 되지 않았다. 결국 미국을 떠나는 날 공항 항공사 카운 터에 부탁해서 겨우 변경을 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비상시 에는 항공권 구매시 여행사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 도록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 수시로 항공 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항공편의 변경을 직접 확인하는 것 도 잊지 않도록!! 티켓을 손에 넣은 다음에는 숙소 찾기에 들어 갔다. 한

국 정부는 외국에서 입국한 사람에게 무조건 귀국한 다음 날부터 14일간의 의무적인 자가격리 기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숙소를 정할 때는 14일간의 자가 격리가 가 능한 곳을 찾아야만 한다. 가족이 한국에 있어서 집에 가는 것도 생각했지만 자가격리 기간 동안은 같은 공간을 이용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철저한 분리가 가능하다면 모를까 보통의 경우 같은 집을 사용하는 것에 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나는 Airbnb를 이용했다. 자가 격리가 가능한 곳은 사이트에 미리 명시를 해 둔 곳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더 많다. 결국 마음에 드는 집 을 고르면 직접 호스트에게 연락을 해서 자가 격리 가능 여부를 물어 봐야 한다. 자가 격리를 환영하는 숙소는 그 리 많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숙소에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는 호스트에게 달려 있다. 내 경우 마음에 드 는 4곳에서 자가 격리 불가능이라는 연락을 받아야 했다. 평소라면 7월, 8월은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맞물려 어디를 가든 여행객으로 넘쳐나겠지만 팬데믹이

는데 문을 연 가게가 없다보니 한참을 기다려 겨우 햄버거 하나를 살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 또 공항 내에 있는 사 람들도 덴버에 비해 상당히 적었고 탑승 게이트 앞에 앉 아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수도 덴버에 비하면 눈에 띄 게 적었다. 한국의 인천 공항을 향하는 국제선 숭객은 대 부분이 한국인과 주한 미군이었다. 비행기 좌석을 보면 가 족이 아닌 사람들은 옆 좌석을 비웠고 이렇게 에코노미 클 래스는 꽉 찼다. 그리고 이코노미 플러스 승객은 전부 5명, 비즈니스 승객은 2명이었다. 코로나 이후 대부분의 항공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비행기를 타 고 보니 그 말이 실감났다. 언제쯤이면 여행객으로 북적이 던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텅텅 빈 비행기 안의 모습은 13시간의 비행 동안 나에게 많은 생각 거리를 던져 주었고 덕분에 나는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 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기적이지만 보편적인 생각을 했 다. 옆 좌석이 비어 있으니 좁은 이코노미석도 여유가 생 겨 피곤하지 않은 비행을 할 수 있었다고.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주관적이다.

텅 빈 비행기 좌석들 (7월20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인 천 공항, 유나이티드 항공)

약13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우리 가족은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안에서는 3종류의 서류가 배포되는데 보 통의 상황이라면 세관 신고서만 제출하면 되지만 이번에 는 그 외에도 Health Declaration Form(건강 상태 조사표) 와 Travel Record Declaration(특별 검역 신고서)를 제출해 야 한다. 내 경우 비행기에서 내릴 때 스튜어디스가 이 서 류들을 수거해 가는 바람에 입국 심사 전 검역 담당관 앞 에서 모든 사항을 다시 적어야만 했다. 검역 담당자 말이 서류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가 처음 들르게 되는 검역 신 고장에서 제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다 적은 서류는 꼭 자신이 가지고 가도록! 덴버 공항 탑승 게이트 앞 (한국으로 들어갈 때, 7월20일)

라는 상황은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을 바꿔 버렸다. 덴버 공 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까지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덴버 공항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모든 가게가 문을 닫고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공항이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 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는 적었지만 일하는 사람들도 많 았고 공항 내에 있는 가게는 영업중(레스토랑 안에서는 사 람들 사이의 간격6피트가 유지되고 있었다)이었으며 각 게이트는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국내 선이라서 그런지 특별한 검역 절차는 하나도 없었다. 또 지 금은 비행기 좌석도 모든 승객의 옆자리 한 자리를 비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국내선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곳곳에 빈 좌석이 눈에 띄기는 했지만 가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3명 이 나란히 앉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덴버 공항과 상황이 많이 달랐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시 캘리포니아주는 확진자의 폭 발적인 증가로 다시 ‘Stay at Home Order’가 내려진 상황 이었다. 공항 안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은 ‘CLOSED’가 걸려 있었고 레스토랑 내부의 의자들은 거꾸로 뒤집어 놓았다. 간신히 햄버거 가게를 하나 찾아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

특별 검역 신고서,건강상태 질문서 (인천공항 도착, 7월21일)

첫 검역 신고장에서 이 서류들을 제출하고 한국에서의 숙 박지, 한국내 전화 번호, 주소를 확인한다. 물론 체온을 재 서 개인 서류에 기입하는 작업도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그 리고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자가 격리자 안전 보호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젊은 사람이라면 간단하게 끝나지만 평 소 이런 기능을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 다. 그러니 탑승 전에 미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두는 것이 좋다. 물론 공항에도 앱 설치에 관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가 도움을 받기는 어렵다. 이렇게 앱 설정이 끝나면 마지막 화면에 나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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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국 수속이 끝나면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야 하는데 우리가 한국에 도착한 시간이 저녁이라 당일 검 사를 받을 수 없어 안내만 받고 다음 날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숙소에서 보건소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라 담당 공무원은 걸어서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

인천 공항 입국자 검역장 (인천공항 도착, 7월21일)

스크 착용률은 비교적 높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한국의 코로 나 상황은 안정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다 8월15일을 기 점으로 한국에서 확진자는 다시 늘어나고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생각보다 공항 이용객은 많았다. 미국의 학기가 시작된 탓 인지 유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게 이트를 찾아 이동하면서 묘한 광경을 목격했다. 공항내 면 세점에 물건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었다. 문을 닫은 것 이라기 보다는 텅 빈 진열대를 정리하는 점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유를 물을 수는 없었지만 언제쯤이면 물 건으로 꽉 차고 손님들이 북적이는 면세점의 모습을 되찾 을 수 있을지 생각하니 씁쓸했다. 출국에는 탑승 전 체온 을 재는 것 외에 어떤 특별한 절차도 없었다. 이런 저런 생 각을 하면서 11시간의 비행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 다. 이 곳 역시 7월에 미국을 떠나올 때와는 사뭇 다른 모

구청에서 받은 자가격리자용 방역 물품

모든 검역이 끝나고 받는 검역 확인증

락처와 이름이 나온다. 자가 격리가 끝날 때까지 모든 연락 은 이때 정해진 공무원과 이루어진다. 두번째 검역장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군인이었다. 역 시 숙박지와 연락처를 적어 내야 하는데 여기서는 내가 적 어낸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입국자와의 관계, 입국자와 빈번 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연락 가능한 사람을 미리 찾아둘 필요가 있다. 이 렇게 같은 작업을 3번이나 반복하고 난 후에 겨우 짐을 찾 으러 갈 수 있었다. 짐을 찾아서 도착 출구로 나오면 다시 한번 서류를 작성하고 숙박지까지의 이동 방법을 확인 받 아야 한다. 일반 대중 교통은 이용할 수 없고 입국자 전용

자치단체에서 공항 대기중 (인천공항 도착, 7월21일)

버스 또는 콜밴을 이용해야 하는데 전용 버스는 도착 출 구 바로 앞에 행선지별로 부스가 있어서 신청을 하면 시간 에 맞춰서 탈 수 있다. 서울과 경기도는 버스편이 제법 있 었지만 지방은 콜밴으로 이동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콜밴은 공항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만일 확진자가 나올 경 우 추적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콜밴은 인터넷에서 미리 예 약을 해도 되지만 만약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도착 출구에 서 안내를 해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서울 시내는 대략 $60-70정도. 그러나 지방으로 가게 되면 지역에 따 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부산까지는 약 $300정도 든다고 한 다. 이렇게 2시간 이상 걸린 입국 수속이 끝나고 가까스로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마포구) 보건소, 해외입국자 코로나 검사 (한국입국 다음날)

지만 그 날은 비가 왔기 때문에 택시를 타도 괜찮다고 했 다. 택시를 탈 경우는 모두 뒷좌석에 앉아야 하고 창문을 열어야 하며 마스크를 하고 절대 말을 하지 말라고 신신당 부를 했다(지방에 사는 지인의 경우 구급차로 담당 공무원 이 숙소까지 데리러 오고 검사를 받고 돌아갈 때는 다시 구 급차로 숙소까지 바래다 줬다고 했다. 그런 걸 보면 역시 자치 단체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나면 작은 박스를 하나씩 주는데 이 안 에는 손 세정제, 쓰레기 봉투, 마스크, 체온계, 격리 통지서 수령증이 들어 있다(사진 참조). 격리 통지서 수령증은 바 로 작성해서 사진을 찍거나 스캔해서 담당 공무원에게 보 내야 한다. 이렇게 우리의 자가 격리가 시작됐다. 자가 격리 이틀째 되는 날 아침 일찍, 전날 받은 코로나 검사 결과 가족 모두 음성이라는 통지가 문자로 날아들었 다. 다행이었다. 격리 기간 동안 매일 해야하는 일이 있다. 공항에서 설치한 앱으로 하루에 2번 체온을 재고 몸 상태 를 담당 공무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만약 이 연락이 없거나 종일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앱을 통해서 엄청난 소리 의 알람이 울린다. 알람은 바로 끄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 는다. 이 작업은 14일 동안 계속된다. 자가 격리 기간 가장 큰 문제는 식사와 쓰레기다. 그래도 한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되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바로 주문을 하거나 전화를 걸어 주문하면 어디서든 맛난 음식 을 먹을 수 있다(앱스토어에서 ‘배달의 민족’을 찾아 설치 하면 자신이 있는 곳에서 배달 가능한 모든 종류의 음식점 을 찾을 수 있고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 앱을 사 용할 때는 한국 핸드폰 번호와 한국의 은행에서 발행된 신 용 카드가 필요하다. 외국에서 살고 있는 내 경우 한국 전 화 번호가 없고 한국 은행에서 발행한 신용 카드가 없어서 주문하는데 애를 먹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가 지고 왔을 때 결제를 하는 방법도 있으나 코로나 때문에 많 은 음식점들이 카드 결제를 원했다. 우리는 대부분 다른 사 람에게 부탁해서 주문을 했었다). 쓰레기 처리는 몹시 힘들다. 특히 여름이다보니 금새 벌 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서 집 안에 2주간의 쓰레기를 모아 두는 것이 쉽지 않았다. 보통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격리 기간 동안에 음식물 쓰레기는 물 론이고 일반 쓰레기나 재활용 쓰레기도 밖으로 배출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 모든 쓰레기는 14일간의 격리가 끝나 면서 한꺼번에 내놓아야 하는데 이 때 보건소에서 받은 봉 투를 이용한다. 흰색 일반 쓰레기 봉투와 오렌지색 봉투가 있는데 오렌지색 봉투는 원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의료용 폐기물 전용이다. 여기에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를 모두 담 아서 다시 한번 흰색의 구 전용 쓰레기 봉투에 담아 정해 진 날짜에, 정해진 장소에 내 놓는다. 그러나 이에 대한 처 리는 자치 단체마다 다르다. 어떤 자치 단체는 그 쓰레기를 직접 가지러 오기도 한다는데 내가 머물렀던 마포구는 전 화했더니 그냥 정해진 곳에 내놓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14일 동안의 격리는 생각보다 힘든 시간이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 충분한 놀거리를 제공해주지 않으면 상 당히 어려운 격리 생활을 해야할 것이다. 우리가 14일간의 격리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공 한 방역 덕분에 사람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져 있었다. 저녁 이 되면 음식점과 술집에는 사람들이 넘쳐 났고 낮에도 곳 곳에서 마스크 없이 모여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 다. 그래도 마스크에 대한 인식이 서양 사람들과 달라 마

진열대까지 텅 빈 면세점 (인천공항, 8월31일)

습을 하고 있었다. 더나 올 때는 썰렁해서 찬 기운마저 느 껴질 정도였는데 8월의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많은 사람들 로 북적이고 있었다. 입국자가 워낙 많아서 입국 심사만 1시간30분이 넘게 걸 린 탓에 덴버행 비행기 시간에 늦을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 였는지 모른다. 탑승 20분전에 무사히 게이트까지 올 수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을 줄은 정말 몰 랐다. 더 놀란 사실은 덴버 공항. 이미 평소의 모습을 찾았

샌프란시스코 공항 (돌아오는 길, 8월31일)

다고 해도 될 정도로 공항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놀랐다. 덴버 공항에서 집까지는 Green Ride를 이용했다. 평소에 는 행선지에 따라서 남아 있는 좌석을 만들지 않고 여러 그 룹이 함께 출발하는 형태였으나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운행 방식이 바뀌었다. 단 한명이 예약을 하더라도 그 차 는 그 한 사람만 태운다. 택시와 같은 개념이라고 하겠다. 나와 아들은 공항에서 Louisville 집까지 $125를 냈다. 물 론 이건 인터넷으로 예약하면서 미리 결제해야 한다. 그러 면 내가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서 집합 장소로 차가 온다. 그리고 도착 시간이 가까워지면 운전사가 문자로 자 신의 위치를 알려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비행기가 연착 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약속 시간보다 늦어질 경우 한 시간 에 25달러가 추가된다는 사실. 나는 한 시간이나 일찍 도 착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담당 운전사에게 일찍 연 락을 받아서 좀 일찍 올 줄 알았지만 처음 예약할 때의 시 간에 정확히 맞춰서 나타났다. 그렇게 6주간의 귀국 일정 은 끝났다. 한 달 반만에 돌아온 집은 변함없이 날 반겨 주었고 콜로 라도의 맑고 푸른 하늘은 한국에서 내내 비만 보다 온 나 와 아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팬데믹 상 황에서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떠난다는 사실은 많은 불안 감을 느끼게 만들지만 꼭 가야 할 일이 있는 경우, 정확한 정보를 수집해서 준비하고 주의한다면 불안으로부터 자유 로워질 수 있다. 언제쯤 이 상황이 종료될지 아무도 모르 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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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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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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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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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한번만 따라해도 목+어깨가 시원해지는 요가스트레칭 책상앞에 앉아 공부, 업무 보시느라 상체가 숙여지고 자세가 안 좋아지신 분들, 그래서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하고 아프신들을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지금 이 칼럼을 보고 계시는 당신의 자세는 어떤가요? 혹시 어깨가 앞으로 말려있거나 등이 굽어있지는 않은지요. 무의식적으로 오랜시간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다보면 처음에 바르게 앉아있던 자세도 쉽게 흐트러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의 뻐근해진 목, 어깨를 스트레치해주고 구부정한 자세도 교정할 수 있는, ‘레전드 상체 스트레칭’ 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손쉽 게 할수 있는 동작들이니 지금당장 따라해보세요.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시는 분들은 아침과 저녁 2회 꾸준히 해보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지는 걸 경 험하실 거에요.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10min Neck &Shoulder (목 어깨 통증완화 요가)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 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구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네발기기 변형 입니다.가슴과 어깨를 시원하게 열 어주는 자세입니다.

요. 들숨보다 날숨에 좀더 집중하며 3-5회 호흡을 이어갑니다. POINT! 이마가 바닥에 닿지 않아도 되니 무리해서 누르거나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스레 어 깨가 열릴 수 있도록 호흡과 함께 스트레치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앉아서 하는 넥스트레치 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즉 테이블자세에서 사진처럼 왼 다리를 뒤로 뻗어줍니다. (영상을 참 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STEP 2. 오른 손을 천정위로 올린후 등뒤로 가져갑니다. 이때 오른 어깨선이 귀에서 멀 어지도록 간격을 유지합니다.POINT! 팔이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가슴을 펴고 팔을 양쪽으로 벌려 손끝까지 스트레치해주며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POINT! 목의 긴장을 최대한 푼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엉덩이가 비틀어지지 않도록 복 부의 힘을 주고 발란스를 잡습니다. STEP 3. 깊고 편안하게 3-5회 호흡을 해주시고, 다른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유지합니 다.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퍼피 스트레치 입니다. 앞의 동작에서 약간 어깨를 웜업해줬다면 이번 스트레칭은 어깨에 조금더 깊은 자극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STEP 1. 편한 자세로 앉아 척추를 먼저 곧게 펴줍니다. STEP 2.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로 보내 목의 왼쪽 을 늘려주세요. POINT! 왼쪽 어깨가 귀를 따라 가지 않도록 계속해서 어깨를 내리며 진행합니다. STEP 3. 좀더 깊은 자극을 원하시면, 오른손을 머리의 왼쪽면을 살포시 얹어주세요. 애 써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상태에서 깊게 호흡해주세요. 반대손은 사진처럼 등뒤로 가져가서 좀더 목의 옆면과 함께 어깨앞면의 스트레치를 느껴주셔도 좋습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Neck & Shoulder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하시고 몸이 어떠셨는지 혹은 궁금한점 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물론 한글 영문 다 상관없습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프다고 해서 쉬고 자는 것도 좋지만, 그 쉼이 있기전에 충분한 이완을 위한 시간, 그리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별것 아닌 스트레치 같지만 매일 꾸준히 해준다면, 간단한 움직임과 보살핌 속에 나의 몸이 좀더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지 고 몸 사이사이에 좀더 생긴 공간들 덕분에 기분좋고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 게 되실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하루 한번, 1일 1깡 아니 ‘ 1일 1스트레치’ 로 자신의 몸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럼 이번주도 요가쏭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진 심으로 응원합니다!

STEP 1. 네발 기기 자세에서 조금씩 손을 앞으로 가져가 가슴을 바닥쪽으로 내려줍니다. 이때 엉 덩이는 무릎 위에 위치하도록 해주세요. STEP 2. 숨을 내쉬면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며 몸을 좀더 무겁게 바닥을 향해 내려놓아 주세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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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겉사람은 후패해도

계절은 다시 돌아 가을이 되었다. 날씨가 그렇게 덥더 니 하루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져 눈 퍼붓고 겨울왕국으 로 변신을 하더니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래대로 돌 아왔다. 덥지만 자연은 가을 색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언젠가는 대낮에 갑자기 비와 우박이 쏟아지기 시작하 여 도로 위에 하얀 구슬들이 떨어져 튀기 시작했다. 빗 물을 타고 배수로에는 순식간에 우박 알갱이들이 모여 쌓였고 푸른 잔디 위에도 눈처럼 하얗게 우박으로 뒤 덮였다. 손님이 끊긴 이발소 안에까지 우박 쏟아지는 소리가 크게 들려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장관이었다. 게다가 농 장을 탈출한 말이 차들과 함께 도로 위를 달렸고 궂은 날씨 때문에 안 그래도 밀리는 길이 말까지 난리를 쳐대 는 바람에 더 밀리고 질주하는 말을 잡기 위해 폴리스까 지 출동하여 말을 따라가고 하여 완전 난리도 아니었다. 대낮인데 저녁처럼 컴컴하여 차들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서행을 했고 하얀 왕 구슬들이 마구 떨어지면서 아스팔 트를 맞고 되 튕겨 올라와 이리저리 구르다가 쌓이는 드 라마틱한 길 풍경을 넋을 놓고 감상했었다.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갑자기 뒤집어지는 변화무쌍한 고산지대 날씨가 재미있다. 머리 위 가까이에 드리워진 농도와 명암이 다양한 회색 구름이 얼크러져 펼쳐진 하 늘을 보고 있노라면 그림도 이런 그림이 없다. 버라이어 티한 그레이 구름의 장대하고 그로테스크함이라니. 더 운 여름에도 낮에 잠깐 에어컨을 틀뿐 해만 떨어지면 시 원하고 자다 보면 춥기까지 하니 이곳의 사계절은 각자 완벽하게 좋다. 가끔씩 비가 뿌리면 발코니로 나가 보는데 비가 내리 기 시작하면 맡아지는 특유의 젖은 흙냄새는 어린 시절 대청마루에서 비가 내릴 때 맡아지던 그 냄새와 같다. 읽 던 책을 덮고 마루 끝에 앉아서 쏟아지는 소나기를 감상 했었다. 시원스레 직방으로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꽂는 듯했던 신기한 물줄기와 빗소리는 정말 좋았다. 한옥 집 지붕 끝에는 처마가 달려 있었지만 소나기가 그렇게 쏟 아져 내리면 순식간에 빗물이 튀어 대청마루까지 적셨 는데 건넌방이나 문간방 앞에 달려있는 툇마루가 물바 다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그렇게 장대비가 쏟아져 내리면 종아리에 빗물이 튀겨 입고 있던 치마가 조금씩 젖어 와도 그냥 그 비를 즐기면서 마루에 앉은 채로 비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를 퍼부어대는 회색빛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다보며 근 사한 빗소리를 즐겼던 기억이 난다. 자연이 들려주는 백색소음. 갖고 싶었던 차가 있었다. 아이보리색이나 코발트 빛깔의 컨버터블 비틀. 날 좋은 날엔 오픈해놓고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고 비 오 는 날엔 닫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두꺼운 패브릭으로 된 차 천장을 두드려대는 빗방울 소리를 듣고 싶었다. 레인 드랍 랩소디. 어린 시절 엄마는 비가 내릴 때면 싸 라기 빗자루를 집어 들고 우산을 펼쳐 들고는 그 빗속 에서 시멘트로 마무리된 앞마당을 쓸어댔다. 하필 이렇 게 비가 내릴 때 마당 청소를 하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비 오시는데 하수구로 그냥 쓸려나가는 물이 아까워서 그 런다고 하셨다. 꼭 비 오신다고 존칭어를 붙여서 말씀하 셨다. 천둥 번개가 치면 엄마는 어린 우리 남매들을 죄 다 안방으로 불러들여서는 커다란 솜이불에 모두 들어 가게 했다. 그리고는 엄마도 같이 이불을 덮어쓰고 천둥 번개가 잦아들 때까지 어린 딸들과 아들을 모두 끌어안 고 기다렸다. 이불속에서 땀을 빨빨 흘리면서 숨죽이고 있었던 생각이 난다. 어렸던 우리 남매들이 자라고 결혼하여 아이들을 낳아 키웠고 그들의 아이들이 다시 어른이 되었다. 각자 자기 들의 길을 찾아 열심히들 살고 있어 더 이상의 보살핌이 필요치 않게 되어 좋다. 청춘 시절에 어른들로부터 노상 듣던 말은 ‘지금이 제 일 좋을 때다, 니들이 무슨 걱정이 있느냐, 부모 밑에서 해주는 거 먹고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자고.’ 그래서 그 런 줄 알았었다. 어른들이 그때가 제일로 좋은 때라니 까 이때가 지나면 어떻게 하나, 이대로 안 크고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 이때가 지나면 말짱 꽝이 되나보다 생 각했었다. 이십 대 때엔 안개 속의 방황기가 힘들어 빨리 사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고 사십이면 더 이상 여자도 아닐 거 같아 삼십 대에 머물고 싶었던 적 도 있었다. 각 나이 때에 다른 나이 때를 소원하기도 했 었다. 지난 세월 동안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면 너 나 나나 그들이나 모두 다 어리고 철이 없어 몰랐다. 철 없고 몰랐던 시절은 어느 틈에 지나갔고 좀 알겠다 싶으 니 몸이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답답하지 않아 좋다.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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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주 간 날 씨

총평 -수월하게 진행될

총평 -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운수; 서로 함께 갈 수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 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계약이나 매매와 관련해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되겠습니다. 어려 울 것이라 예상했던 일도 수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았는데 기분 좋게 해 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동안 속상했던 것을 다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운수; 주위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보세요. 한 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말하면 뭔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금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살 아야 합니다.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갈 것입니다. 애정: 편안해집니다. 아직은 특 별한 사이가 아닌 사람에게도 많은 것을 보여주고 털어놓게 됩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9일 길일. 15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8일 길일. 16일 주의.

총평 - 원하는 방향으로

총평 -큰 행복감을 줄

운수; 드디어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금전: 생각지도 않았던 돈까지 들어오면서 일의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큰 무리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있습니 다. 혼자서 있을 때는 물론이고 문득 얼굴을 떠올리게 되는 사람이 생깁니다.

운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집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도 될 것입니다. 금전: 그 어느 때보다도 직원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직원이 고객에게 어 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매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애정: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 는 것이 큰 행복감을 줄 것입니다. 함께 있는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98, 86, 74, 62, 50, 38년생은 16, 18일 길일. 17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7일 길일. 18일 주의.

총평 -그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총평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운수; 불필요한 말과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세요. 하고자 하는 일에 마이너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금전: 그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남에게 돈을 맡긴다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돈을 앞에 두고 욕심내지 않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애정: 감정조절을 하는 것이 쉽 지 않겠습니다. 억울하다거나 분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나아질 것입니다.

운수; 가벼운 해프닝으로 쉽게 넘길 수 있는 일을 두고 너무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만 쌓이게 할 뿐입니다. 금전: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돈 버 는 기회가 지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정: 너무 완벽한 것도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 수 있 습니다. 때로는 실수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8일 길일. 16, 1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9일 길일. 17일 주의.

총평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

총평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운수; 잘못된 상식으로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금전: 당장 큰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매상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애정: 좋은 관계는 자신에게 묘약이 되지만 나쁜 관계는 독약 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인연은 함부로 맺는 것이 아닙니다.

운수; 아무리 좋은 약도 지나치면 몸을 해치는 것입니다. 남용하면 진짜 아플 때에 써도 효 과를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전: 지금은 당장 크게 돌아오는 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 니다. 나중에 얻을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애정: 자신은 아무렇지도 않게 한 말로 인해서 듣는 사람은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

90, 78, 66, 54, 42, 30년생은 16일 길일. 18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7일 길일. 19일 주의.

총평 -앞으로의 일에만 집중을

총평 - 겸손하게 처신해야

운수; 후회한들 아무 짝에도 소용이 없는 일은 이제 그만 손에서 놓아버리고 앞으로의 일에 만 집중하세요. 금전: 돈이 들어오기도 전에 나갈 일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돈이 들어오자 마자 금방 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애정: 자신도 모르게 계산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 간에 계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운수; 힘들 때에는 도움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힘든 시기가 오면 진짜 내 편이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금전: 아는 척이나 잘난 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겸손하게 처 신해야 사람을 얻고 이득도 따릅니다. 애정: 외로움이 깊어지면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입니 다. 억지로라도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8일 길일. 17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9일 길일. 18일 주의.

총평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승자가

총평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운수;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됩니다. 후발 주자가 선발 주자를 따라잡을 수 있 는 때입니다. 금전: 혼자서 생각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투자하기 전에 믿을만 한 사람에게 털어놓고 의논하거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애정: 일을 더 우선시하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배우자나 연인에게 불평불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운수; 너무 먼 미래까지 앞서서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은 코앞에 일에만 신경 쓰고 현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금전: 자기조절력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충동적으로 구매하다가는 후회 만 남기는 지출을 하게 됩니다. 애정: 불같이 뜨거운 열병 같은 사랑보다는 가랑비에 옷 젖 듯이 알게 모르게 드는 정이 더 빠져나오기 어려운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6일 길일. 19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8일 길일. 17일 주의.

9월16일(수)

9월17(목)

9월18일(금) 9월19일(토) 9월20일(일)

9월21일(월) 9월22일(화)

최고 84/ 최저 56 최고 84/ 최저 58 최고 89/ 최저 57 최고 88/ 최저 60 최고 83/ 최저 51 최고 79/ 최저 53 최고 81/ 최저 5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9,676,392 937,519

2020년 9월 15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6,778,362 199,893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61,699 1,990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2,391 367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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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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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포트콜린스 지역 Suh Sushi Korean BBQ 에서 서버, 키친, 스시쉐프 구합니다. (970) 232-9435 <0701>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hterahand.com (303) 862-8853 <0915>

스프링스 지역 주방식구 구함.

(719) 964-9735 <0915>

리커스토어에서 함께 일하실분 유경험자 구함.

(720) 299-4559 <0909>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시아이 식당에서 스시맨, 스시헬퍼 구함

(719) 651-2174 <0903>

Bouder/Broomfield 지역 아이돌봄 합니다.

(303)731-8445

구인 / 구직

중고 매매

렌트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630>

금 최고가로 삽니다 출장가능 (719) 360-4993

개인 체육관이나 personal trainer business 렌트 하실 분, 1200sq, 뒷문있음.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메인테넌스 하실분 구함

(303)974-0858 <0701>

커머스 시티

Auto Body Shop에서 일하실 테크니션 구함.

(720)588-8618 <0610>

Evans discount 리커스토어 금,토,일에만 일하실분 구함

<0603>

콜로라도 스프링스

푸에블로 지역

<0603>

(303) 906-7325

스시맨 &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 함 숙식제공

콜로라도 스프링스

<0812>

(719) 351-5899

리커스토어 직원구함 캐쉬어 / 스탁, 풀/파트타임

(720) 891-8672 <0805>

(303) 912-3528 <0826>

<0520>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0603>

페더럴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구함

(303) 667-6898 <0520>

인터넷,부엌 사용가능

(859) 285-9261

무빙세일 안마의자, 침대, 식탁, <0819> TV가구, 탁구대 등안마의자, 침 햄든 & 타워, 주방과 화장실 대, 식탁, TV가구, 탁구대 등 딸린 지하방, 인터넷 사용가능 (303) 335-7464 유틸리티 포함 <0812> 영창 그랜드 피아노 블랙 G-185 6피트 1인치 $2500

(831) 540-9004

포트콜린스 지역

성업중인 아시안 레스토랑 매매합니다

(970) 889-4504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세요 <0722-1>

<성업중인 바버샵 장비값만 내고 $7000 인수하실분>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전화주세요 (719) 596-1050

<0822>

(303)584-0610 <0701>

렌트

(303)763-7680

<0826>

콜로라도 스프링스

(720) 318-4248

"공업용 소잉머신( 오버룩, 헴머 타운홈 렌트 아라파호 & 파커 퍼니플러스 홀서빙 할 수 있는 신) 팝니다. 방3, 화2, 2카 밝고 환한집 (719) 359-1775 남/여 영어가능한분 (720) 561-1616 <0915> 구합니다. 4시이후 전화요망 <0826> 303-745-3477 무빙세일 러닝 머신(Nordic Track <0717> C2150)외 리빙룸, 다이닝룸 set 콘도렌트 I-25 & 벨뷰 스튜디오, 거라지포함 $1,195 등등 (719) 359-1775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303) 847-6836 <0915>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0826> 스노우반 영업용 우유 빙수기 (720) 252-8687 팝니다. <0702> 오로라지역 방렌트 단독화장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719) 644-8284

<0507>

사업체 매매

좋은동네 방렌트 가구, 화장실, 인터넷, 키친,츨입구 따로있음

(303) 358-7015 <0915>

한아름 근처 방1렌트 $400

(303) 669-7998 <0812>

룸레이트 남자분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303) 335-6470 <0819>

콜로라도 스프링스

방렌트 공군사관학교 앞 11월1일부터 입주가능

(303) 755-6205 <0812>

방렌트 단독화장실 가구, 전기제품 완비

(720) 278-9551 <0812>

오로라 한아름 근처 지하전체 렌트 방, 화1 남자분만. 냉장고, 인터넷 (720) 496-9939 <0805>

마사지 가게 매매합니다. 꼭 사실분만 전화주세요

(720) 416-4792 <07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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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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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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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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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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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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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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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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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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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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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NOW OPEN


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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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9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Manitou Springs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Country Club of Colorado

24

8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Text Only: 719-799-3801 kakao Id: happyhomebakeryone TUE-SAT:10AM~5PM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콜로라도 스프링스

9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9/15 화 OPEN!

한국분들을 위한 유기농 수제 빵집으로, 천연발효로 만든 반죽으로 하루를 숙성시켜 풍미를 더하고 소화가 잘됩니다. 어떠한 첨가물,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건강빵입니다. 멀티그래인 빵은 11가지 내료를 청송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곡물입니다. 코로나19로 안전을 위해 패키지로 판매합니다.

$25($32 value)

$35($44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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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vern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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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릭 하이스쿨

Thunder Mt.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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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r Text: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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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Id: happyhomebak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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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 2 호두단팥빵 · 2 소보로빵 · 1 크림치즈식빵 · 1 쌀카스테라 · 1 미숫가루빵 · 1 코코호두빵 or 시나몬호두빵 (선택) · 1 밤식빵 · 1 모카빵 · 1 흑임자 브라질리언넛트빵 · 1 호두건포도식빵

N

· 1 호두단팥빵 · 1 소보로빵 · 1 크림치즈식빵 · 1 미숫가루빵 · 1 코코호두빵 or 시나몬호두빵 (선택) · 1 밤식빵 · 1 흑임자 브라질리언넛트빵 · 1 호두건포도식빵

94

24

C 3E

10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ld Ranch Rd

**오늘 주문하시고 다음날 Pick-Up 오시기 바랍니다. Preorder and pick up the next day

If you stop10-5시 a drink driver, you’reGolden bloody legend. 영업시간: 화-토 주소: 3070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업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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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반죽하고 추억으로 굽는다

고급 수제 유기농 레트로 빵, 행복한 빵집 (Happy Home Bakery One)

옛날빵은 그야말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 녀노소 좋아하고 즐겨먹는 친근한 빵이다. 요즘에는 색깔과 모양이 화려한 빵들과 디 저트들이 젊은 소비자층의 시선을 강탈하 고, 고급 베이커리들의 메뉴가 화려해지면 더 화려해질수록 오히려 더 별다른 장식없 이 투박했던 담백한 옛날빵 맛이 그리워진 다. 최근 트로트가 대한민국을 휩쓴 것처럼, ‘ 뉴트로’ 열풍이 베이커리 업계에서도 새롭 게 주목받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맛있고 ‘건강까지 챙기는’ 옛 스타일의 수 제 유기농 빵들을 콜로라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면? 콜로라도 타임즈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서 직접 고급 수제 유기농 레트로 빵을 만 드는 행복한 빵집 (Happy Home Bakery One) 의 박희원 사장을 만나보았다. 한국에서 식빵 아카데미를 다니며 거의 1 대 1로 빵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전시켜온 박희원 사장은 빵에 대한 열정이 넘쳐난다. 지금도 거의 매일 빵 을 구우며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중이라는 박희원 사장은 작년 12월부터 ‘행복한 빵집’ 오픈을 준비해왔다. “요즘에는 우리의 생활이 서구화되어 가 면서 평소 빵을 좋아하지 않던 이들도 종종 접하게되어 빵을 선호하는 쪽으로 많이 바

뀌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박희 원 씨는 ‘그렇다면 빵을 좀 더 건강하게 먹 을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야 하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특히 ‘소화가 잘 되 며 엄선된 좋은 재료만 사용한 빵’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벌써 ‘한국인들을 위한 유기농 수제 빵집’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박희원 씨의 빵들은 천연발효(르방)로 만든 반죽으로 하루를 숙 성시켜 맛의 풍미를 더하고 소화가 잘된다.

어떠한 첨가물, 방부제도 들어가지 않았고 유기농 재료들을 사용한 건강빵이다. 본지 와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독자 개발한 미숫 가루를 쓰며 계란도 유기농, 우유도 풀을 먹 고 자란 소의 우유를 사용합니다”라고 말하 는 박희원 씨의 말투에서 좋은 재료에 대한 고집과 자신감이 느껴졌다. 박희원 씨는 “외가가 안동인데 친척분께 서 검정깨, 검정콩 등 농사를 지어 직접 미 숫가루를 만드시기 때문에 비싼 운송비를

지불하고도 건강에 좋은 11가지 곡물들(검 정깨, 검정콩, 수수, 찰현미, 찰흑미, 보리쌀, 율무, 검정지니리콩, 구찌뽕, 쑥 등)만 선별 하여 만든 빵”이라고 말했다. 박희원 씨의 남편 Luke Pak 씨는 35년 경력의 치과의사로 작년에 퇴직을 하고 CFRE(국제모금전문가) 자격증을 취득, 콜 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작은 일들을 하며 빵집을 통해 하나님 이 주실 사명을 기대하고 있다. “유행하는 빵이 아니라 식사를 건강하게 대체할 수 있는 담백하고 건강한 빵을 만들 고 싶다”고 말하는 박희원 씨의 행복한 빵 집은 모든 빵들을 자가에서 직접 개별포장 해 패키지로 만들어서 위생적으로 판매된 다. 좋은 재료만 엄선해서 쓰고있는 탓에 아 까운 재료를 낭비하지 않기위해 손님이 빵 을 하루전에 오더하고 그 다음날 픽업하는 형태의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희원 씨는 “당분간은 패키지로 드셔보 시고 입맛에 맞으시는 것을 추후 개별 오 더하시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행복 한 빵집 (Happy Home Bakery One)의 주 문 전화번호는 (719)799-8025이며 구글에 ‘Happy Home Bakery One’을 검색하면 온 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금:11am-7pm, 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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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호·2000년 창간 ~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Page 72 National Recreation Area and offers two full-service marinas – Elk Creek Marina and Lake Fork Marina. For aqua activity lovers, Blue Mesa is a popular destination for outdoor recreation including boating, kayaking, paddle-boarding, water skiing, sailing and wind surfing. Visit http:// thebluemesa.com/elk-creek or http://thebluemesa.com/lake-fork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boat rentals, boat launching, amenities, and more!

Lake Granby

Looking to get out of town and from the crowd? Lake Granby makes for the perfect daytrip or weekend getaway for you and your loved ones. Located just outside Granby – about 2 hour drive from Denver – it is conveniently located in the heart of several major Rocky Mountain attractions. Lake Granby is one of Colorado’s largest bodies of water containing approximately

40 miles of shoreline. It is also known for convenient storage options for boats and trailers. This lake is especially famous to anglers but is also home to the Lake Granby Yacht Club. Located at an altitude of 8,280 feet, Granby Lake Yacht Club is one of the highest-elevation yacht clubs in the world. The lake is best experienced from a pontoon boat to explore its many marinas, making the lake very popular to boaters and jet-skiers. For more information, be sure to check http://indianpeaksmarina. com and plan ahead for your trip!

Blue Mesa Reservoir (Photo Credit to Petar Dopchev)

Horsetooth Reservoir

Located just outside Fort Collins, this scenic 6.5-mile-long reservoir is an ideal place for boating and so much more! This is favorite recreation spot for activities such as boating, fishing, swimming, paddle-boarding, water skiing, sailing, and picnicking. You will be surrounded by amazing scenic

views, hiking and mountain biking trails, camping, and can even go horseback riding all without ever having to leave Horsetooth Reservoir. Horsetooth Reservoir is currently open and includes RV spots, campsites and cabins, all managed by Larimer County Natural Areas. If camping is not your style, just relax in one of the condos in the area and easily rent a boat, kayak, paddle board and more at the local marina! For more information, simply type ‘Horsetooth Reservoir’ at Google or visit https://www. visitftcollins.com/things-to-do/parks-openspaces/horsetooth-reservoir/.

Chatfield Reservoir

Chatfield Reservoir (Photo Credit to The Denver Post)

11500 N. Roxborough Park Rd. Littleton, CO 80125 Boaters from all walks of life gather to Chatfield Reservoir each summer and fall to take advantage of its impressive waters. Located just outside of the Denver Metro Area, this is a water-sports haven for peo-

ple from fishing enthusiasts to water skiers trying to enjoy this lake’s pristine water and scenic views. The reservoir houses a full-service marina including boat rentals and a floating restaurant! Most types of boating are welcome on Chatfield, from power boats and sailboats, to jet skis and water skis. Fishing is also big year round, with ice fishing chances in the winter. Your pets are happy at this state park too because they have a fantastic off leash dog walking area as well. If you are genuinely looking for a weekend getaway, Chatfield is home to four different campgrounds featuring 200 single-family campsites. You can always visit http://colorado.com/state-parks/ chatfield-state-park for more information. Do not forget that policies are subject to change due to COVID-19 so make sure to plan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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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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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 NO. 949

THE ORIGINATOR OF KOREAâ&#x20AC;&#x2122;S SOJU â&#x20AC;&#x153;IS BACKâ&#x20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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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6, 2020

Established 2000 · NO. 949

Democratic Senate Candidate John Hickenlooper Visits M Mart in Aurora

L

ast Wednesday afternoon on 9th, John Hickenlooper, Democratic candidate for U.S. Senate, toured locally-owned businesses at the Havana Business Improvement District in the city of Aurora. Hickenlooper, who used to be a small business owner before being elected governor and mayor of Denver, says he understands the struggle of growing a small business and that the COVID-19 has negatively impacted so many local businesses in Colorado. Prior to his visit to M Mart, his first stop was the Specialists Barber Club at the south end of the 4.3-mile long district. Due to the state regulations to slow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the store owners said the business has been slow but steadily improving. It was easy to see how much business owners are more than willing to communicate with candidates to discuss better laws and policies to overcome this pandemic crisis. Hickenlooper mentioned that federal aid money seemed to be slanted toward big business, large corporations and against

Democratic Senate candidate John Hickenlooper communicating with M Mart owner Lee while on the campaign trail on September 9th <Photo by Colorado TImes>

small businesses. His next visit wa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Korean grocery stores in the city of Aurora, M Mart. Also called as Midopa Mart (M Mart), the store’s owner Lee told Hickenlooper that his business has been good, especially because so many people

started cooking meals at home during the pandemic. During their conversation, Lee kindly unwrapped one of the facial masks from South Korea and advised Hickenlooper to put it on instead of his off-kilter cloth face mask.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cam-

paign’s original policy was to hold events with not more than 12 people. However, his visit to small and locally-owned businesses brought a lot of attention and these events had easily exceeded capacity but under safe control. During an interview with Colorado Times, he mentioned that he is not an expert in Korean food but enjoys Korean-style dining and Korean food recipes. He also stated that the “negligence” that the White House and President Trump are showing does not help small business grow and fight against the hardest of hard times. The U.S. Senate race in Colorado is definitely one of the most watched in the nation because it will help decide whether Democrats take over in the Senate or Republicans retain power after the November election. The Democratic challenger John Hickenlooper currently leads Republican Sen. Cory Gardner by a five-point margin, 51% to 46. The poll was paid for by AARP and has a 3.6% margin of error. By Rachel Y Cho

Colorado Times’ Pick for the Best Colorado Boating 5 Colorado Lakes and Reservoirs to Visit this Fall

B

ecause we are a landlocked state, people might think boating in Colorado does not present many wonderful opportunities. However, according to Colorado Parks and Wildlife, there are over 2,000 lakes and reservoirs where you can go to have a boating adventure. With summer almost over and fall quickly approaching the state of Colorado, it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you cannot have some last minute fun in the sun. Check out our list

of the best lakes and reservoirs for boating in Colorado that will help you do just that.

Cherry Creek Reservoir

420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Cherry Creek Reservoir is a scenic icon in the Denver area. Perfect for people looking to stay close to home, this reservoir is open year-round for all your boating and non-boating needs. View birds and wildlife, recreate or relax with the majestic Rocky Mountains as a backdrop!

Lake Granby (Photo Credit to Visit Grand County)

Cherry Creek Reservoir offers a wide variety of water and land activities for outdoor enthusiasts. Due to COVID-19 and many people experiencing limitation of outdoor activities in Colorado, the park is currently experiencing heavy usage and frequently reaches capacity, so we advise you to plan ahead. Under the COVID-19 policies, both park and dog park – they have a fantastic dog park - are open from 5am to 10pm. Fishing is allowed with a license and paddle boards, kayaks, boats,

and jet skies are allowed. For more information, you can visit http://colorado. com/state-parks/cherry-creek-state-park and find out frequent changes due to COVID-19.

Blue Mesa Reservoir

Located in Western Colorado near the town of Gunnison, Colorado’s largest body of water is a must-see destination for nature lovers. Blue Mesa Reservoir spans 20 miles and boasts over 96 miles of shoreline. It is part of the Curec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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