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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945 -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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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5호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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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온라인�글로벌�페스트, 성황리에�마무리

콜로라도주�한인회 제 ��주년�광복절�기념식�성료 [순회영사업무] 파빌리온�타워로�장소변경 8월 23일 (일)오전 8시부터�예약제�운영

콜로라도�내�총기난사�사건들�연이어�발생

민주평통, 올해에는 8.15 온라인�기념식�진행 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최초�온라인�졸업식

콜로라도�대형산불�발생, I-70 일부�구간�폐쇄

덴버, NBA 플레이오프 1R 기선제압�성공 [오피니언]코로나의�부동산�흔들기

'해피유치원'에서�온라인�수업으로�쑥쑥�크자! 최정미�원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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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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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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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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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당신의 꿈을 위한 보험 여러분은 어떤 꿈을 생각하시나요? 세계 일주? 결혼 준비? 대학 학자금 갚기?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든지 당신과 우리에게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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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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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콜로라도 순회영사 일정안내

장소 오로라 파빌리온 타워로 변경/8월 23일(일요일) 사전 예약제로(선착순) 접수받아 현재 콜로라도 순회영사 장소와 시간이 변경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순 회영사 업무는 이번이 마지막이 될 예정 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교민들은 서둘 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8.23.(일) 오전 8시~저녁 8시까 지, 8월 24일 오전 8시부터~ ※ 사전 예 약량에 따라 종료시간 결정 • 장소 : 파빌리온 타워 1층 (쌍둥이 빌 딩, I-225쪽 건물, 한인회 봉사단이 안내) • 콜로라도주 및 와이오밍주 거주자는 콜로라도주한인회(조석산 회장 303-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8월 19일 수요일 945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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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We Want to Hear From You

Send us your news. Have you got a local story or picture

발급, 기본증명서 발급, 국적상실 등)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 예약을 하신 민원인에게는 총 영사관 순회영사반이 사전에 이메일 (bookconsulsf@mofa.go.kr)로 민원서 류 작성 요령에 대해 안내를 해드리오 니, 순회영사 시작 5일 전까지는 반드시 각자의 이메일(사전예약 신청한 이메일) 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접수가 200건이 넘은 관계로 방문 접수가 어려우니 반드시 미리 예약해주 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19 무료 선별검사소 2곳 개설

오로라시는 8월 10일부터 오로라 스포 츠 파크( Aurora Sports Park, 19300 E. Colfax Ave., Aurora)에 코로나 19 선 별검사소를 개설했다. 오전 8시부터 오 후 4시까지 검사가 진행된다. 웹사이트 (TCHD.org/AuroraTesting)를 통해 미 리 등록 하면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지만, 예약 없이 방문해도 증상이 있다 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개인에 게 직접 연락을 해주며, 검사 결과는 트

라이 헬스 보건국 웹사이트(TCHD.org/ AuroraTes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담스 카운티는 콜로라도 보건국의 지 원을 받아 하루 최대 2,500명을 검사할 수 있는 선별검사소를 워터 월드(Water World, 8801 N. Pecos St. Federal Heights, CO 80260)에 개설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 후 4시까지이며, 검사 결과는 2~4일 이 내에 받을 수 있다. 아담스와 아라파호 카운티는 현재 덴버

를 제외하고 코로나 양성환자가 가장 많 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확인된 감염률은 애덤스 카운티 인구 10 만 명당 1,277명, 아라파호 카운티는 인 구 10만 명당 1,127명이다. 트라이 카운티 보건국은 이외에도 여 러 지역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웹 사이트를(www.tchd.org/827/Testingfor-COVID-19)를 참조하여 증상이 있으 면 가까운 임시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신동윤 보험(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마스크 무료증정 행사 신동윤 보험(아메리칸패밀리 보험)에서 코로라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 에게 마스크 500장을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1~4시까지 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아이디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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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2605, 전화로만 예약)에 연락하여 서비스 시간을 사전에 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콜로라도 순회영사 서비스는 매우 어려운 여건하에 진행됨에 따라, 콜로라 도 스프링스와 와이오밍 지역 거주 민원 인도 ‘덴버(오로라) 순회영사’ 장소로 이 동하여 서비스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업무 주체는 현지 한인회임에 유 의 예약 시에는 성명, 핸드폰전화, 이메 일 주소, 민원 업무종류(예: 여권 재발 급, 위임장 발급, 혼인 신고, 인감증명서

마스크는 일반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고급 천 마스크로 한명당 2장씩 지급된다. 주소는 2712 S Havana St Ste D | Aurora, CO 80014 전화번호는 303.557.4020

콜로라도 타임즈 창간 20주년 기념 여행수기+사진 공모전 개최

콜로라도 타임즈(대표 이현진)가 지난 2000년 9월에 창간하여 올해로 만 20년 이 되어 기념 행사로 콜로라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지는 가장 오래 된 역사를 가진 콜로라도 지역 한인 신 문사로서, 금년 창간 20주년을 맞이하

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여러 실내 활 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에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콜로라도주 내 잘 알려지지 않 은 명소를 소개하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 는 이번 공모전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작 으나마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희망한다.

여행 수기 공모전은 지금부터 9월 15일 까지이며 이메일(coloradotimes@gmail. com)로만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문의사 항 전화)303-588-4718, 또는 자사 홈페 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과 광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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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콜로라도주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성공적으로 마쳐 지난 15일 토요일 오후, 오로라시에 위 치한 파빌리온타워(쌍둥이빌딩) 컨퍼런스 룸에서 특별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콜로라도주한인회(Colorado Korean Association)가 주관하고 콜로라도 노인 회, 교역자협의회, 민주평통덴버협의회, 콜 로라도 태권도 협회에서 후원한 제 75주 년 광복절 기념식이었다. 당일 행사는 코 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 로간의 거리를 유지하는 엄숙한 분위기에 서 진행되었다. 한인회의 김현태 사무총장의 진행하에 당일 광복절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을 우선으로 진행되었다. 대형 스크 린을 통해 태극기가 펄럭였고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우리의 애국가를 제창했다. 조석산 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8.15는 우리 민족이 힘들고 어렵게 이뤄 낸 해방과 통합이 우리 민족의 저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가 단결된 모습으로 이민사회에서 떳 떳하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

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의 마이크 송 명 예영사도 영어로 축사를 건네며 “우리 민 족이 그 동안 여러가지 역사적 아픔을 겪 어왔음에도 불구하고 회복력(Resilience) 이 매우 높은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 하며 “조상들의 피, 땀, 그리고 눈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민주평통의 국승구 협 의회장도 참석해 “우리 민족은 위기를 기 회로 만드는 DNA를 가진 민족이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저력과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

사는 끝으로 모두가 함께 일어나 광복절의 날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되었다. 대한민국 의 자랑스러운 75번째 광복절을 맞이하여 마지막에는 다 함께 손을 하늘로 던지며 만세삼창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민주평통 덴버 협의회,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올해에는 8.15 온라인 기념식 진행 75년 전인 1945년 우리 민족은 일본으로 부터 해방되었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올해 민주평통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 의 광복절 기념식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확산정국을 맞아 매년 개최되어오던 기념 식을 대신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되었다. 1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어플리케이 션 줌(Zoom)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기념 식은 일제 강점기의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 며 조국의 독립을 쟁취해낸 선조들의 조국 애를 본받아 민족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민주평통의 국승구 회장은 “우리는 위기 를 기회로 바꾸는 민족이다. 북한이 핵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남 북 관계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길 희망한다” 고 말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의 국선 회장도 온 라인 광복절 기념일에 참여해 우리 민족 이 빛을 되찾은 광복절의 역사적 중요성 을 강조하며,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결코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고 동포 사회 를 다독였다. 비록 약 한 시간 동안의 온라인 기념식이 었지만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한 마음으로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만세삼창도 하는 등 최선을 다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 의 75번째 광복절을 축하했으며 박준용 주 샌프란시스코주 총영사도 온라인 기념식 에 참여해 축사를 하며 따로 시간을 내어 한국 방문과 순회영사 업부, 콜로라도지역 출장소 설치등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광복절 온라인 기념식에 참여한 박준용 주샌 프란시스코 총영사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자리를 빛내주신 김민우님, 김신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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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오로라시 글로벌 페스트, 올해에는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오로라시 글로벌 페스트 온라인에 출품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사진들 (출처 오로라시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페이스북)

지난 15일 토요일, 오로라시가 주최하는 6 번째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지역 사회의 관심속에서 성공적으 로 치뤄졌다. 매해 열리는 이 행사는 보통 오로라시 시청 건물 앞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 것이 었는데,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 이 참여하여 각국의 전통적인 매력을 뽐냈다. 오전 11시에 시작된 이 온라인 페스티벌은 덴버7 뉴스의 마이카 스미스(Micah Smith) 앵커의 진행하에 약 한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도 페스티벌 시작 전 온라인으로 이 행사에 출연해 “오로라시의 약 20%의 인구가 타국이 고향일정도로 우리 는 다양성과 서로의 문화에 대한 존중으로 똘 똘 뭉쳐왔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평소처럼 야외에서 진행되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오로라시가 준 비한 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여러 참가 국가들의 음식, 패션, 음악, 문화 등을 엿볼 수 있는 온라인 페스티벌에서 역시 한국의 멋과 예술도 빠지지 않았다. 어린 남자 아기가 우리나라 전통 계량 한복 을 입고 손을 입에 물며 엉엉 울고있는 사랑 스러운 사진, 콜로라도주 한인회와 민주평통 이 주관했던 삼일절 100주년 기념 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태 극기를 손에 쥐고 흔들고 있는 사진, 통일기원 공연 이벤트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학생 들과 선생님 등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여럿 소개되었다. 중국의 전통 춤이기도 한 사자 탈춤을 선보 이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서 전통 춤을 추는 모습도 매우 인상깊은 장면들 중 하나였다. 올해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로라시의 글로벌 페스 트. 우리 민족에게 ‘8.15 광복절’로도 큰 의미 를 가졌던 이 날, 한 시간동안 다양한 국가들

의 전통 및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화려한 온라 인 퍼레이드로 주말 오후가 따뜻했다는 후문 이다.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 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추 구하는 동시에 이와 같은 행사들이 온라인으 로나마 다양하게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힘 과 위안이 되길 바라며, 향후 내년에는 이전과 같이 서로 '대면'하며 전통행사에 참여하며 즐 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좌)우슈 네셔널 무술학원, 우) Saudakhra Mauja 벨라 댄스 (출처 오로라시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페이스북)


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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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콜로라도 대형산불 발생, I-70 일부 구간 폐쇄

콜로라도 여러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해 12만 5천에이커 이상 대규모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면적으로 보면 서울시(605.2 km²) 넓이와 비슷하다. 콜로라도는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앞으로 2주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전망돼 피해는 더 심각해질 것으 로 보인다. 85,407에이커를 태우며 콜로라 도 역사상 4번째로 큰 산불로 기록되고 있 는 그랜드 정션 파인 걸치(Pine Gulch) 화재 는 2주 전 발생해 아직도 불길이 잡히지 않 고 있다. 글렌우드 스프링스 근처 그리즐리 크릭(Grizzly Creek) 산불은 지난 주말 동안 6,000에이커가 추가로 번져 25,690에이커가 피해를 입었으며, 17일 기준 I-70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폐쇄된 상태이다. 덴버-유타 간 고속도로 이용객들은 285번 이나 40번 도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한인이 자주 이용하는 핫설퍼 온천 인근 윌 리엄스 포크 화재는 6,345에이커에 피해를 주고 있어 윈터 파크 서쪽 산림 접근이 금지 된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많은 지역에서 완전 진압을 목 표로 불길을 잡는데 노력하고 있지만 몇 주 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부 지 역은 10월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을 것이라 고 밝혔다.이로 인해 콜로라도 대기오염이 심각해 지고 있어 해당 지역 어린이, 노인, 호 흡기 질환자는 당국의 대기오염 경보에 따 라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특별한 주의가 필 요하다. 또한 여행객들은 산악지역으로 방 문 시 미리 교통과 해당 지역 입장 가능 여부 를 확인해야 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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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기준 대형 산불 발생지역. 덴버와 가까운 지역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다

콜로라도 내 총기난사 사건들 연이어 발생

두 번째 주말 연속으로 덴버시에서만 발생 한 총격 사건들로 인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사망했다. 지난 9일 일요일 덴 버에서는 일요일을 맞은 가족 모임에서 ‘묻 지마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 다. 피해자 중 6명은 무려 2000년대 생인 어 린 아이들이었다. 차량이 주행하면서 총격 을 가한 것으로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 주말인 지난 16 일 일요일, 하루 동안에만 발생한 3건의 총 격 사건들로 8명이 다치고 3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들 중 두 명은 10대 청소년들이었다. 첫 총격은 이른 아침 체리크릭 쇼핑센터에 서 동쪽으로 반 마일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 으며 이 총격으로 2명이 다쳤다. 오로라시에서도 한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군중을 뚫고 지나간 뒤 한 시위자가 총에 맞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 했었다. 지난 14일 금요일 밤에는 오로라시 에서 2명이 총격사건으로 숨졌고 범인은 아 직 밝혀지지 않았다. 덴버 포스트에 의해 수집된 자료에 따르

면, 덴버시에서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올 해에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한 다. 올해에만 총격과 흉기로 숨진 이들만 58 명이다. 콜로라도 내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폭력 근절과 총기규제에 대한 해 결책을 모색하고 젊은이들에게 더 안전하 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한 다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특 히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직 장을 잃거나 갈 곳이 없어 불안감이 고조되 어 있고 총기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져있는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상태이기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한편 미국 싱크탱크인 형사행정위원회는 올해 5월에서 6월 한 달 사이 미국 20개 주 요 도시에서 총격등에 따른 살인 사건이 무 려 37%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CNN 방송 은 이러한 총기 사고 급증을 ‘폭력의 전염 병’ 현상으로 규정하면서 코로나19 대유행 과 대량 실업, 흑인 사망 사건에 따른 경찰 신뢰도 저하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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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한국 입국 시 격리 지침 안내

한국 입국 후 방역조치 위반 외국인 치료비 자부담 관련 안내 [8월 17일 공지]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외국인에게 치료비를 전액 자부담토록 하는 정부방침을 발표하였는바, 한국으로 입국하시는 외국 국적자분들께서는 방역수칙 이행 등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조치대상 : 외국에서 입국해 검역 또는 격리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감염

외국인 환자 o 시행일자 : 8월 17일 0시부터 o 조치내용 : 해외유입 확진 외국인이 격리명령 등을 위반하거나 PCR 검사 결과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 국내 방역조치를 위반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비 전액 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콜로라도 코로나19 관련 동향 [8월 19일 공지]

o 주의 신규사례는 7월 말 이후 거의 절반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6월 중순 최저치보다 는 높으며, 3일 평균 양성율은 2.18%로 금년 봄 추적을 시행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임. 현재 주 전체 입원환자 수는 163명임. ​- 마이클 핸콕 덴버시장은 덴버의 일 평균 확진사례가 40건 미만으로 떨어지고 양성 율은 3% 미만이라고 밝히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한 주민들의 노 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힘. ​o 주 전역에 대한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은 연장되어 8.14부터 30일간 유효하며, 개정안

에서는 일생의례(Life rites)를 수행하는 개인은 의례를 치르는동안 동 명령에서 면제됨. 해당 의례에는 결혼식, 졸업식, 장례식, 세례식 및 기타 종교의식이 포함됨. o 스프링스 소재 콜로라도 대학 캠퍼스에서는 8.14 도착한 신입생이 양성판정을 받아 총 155명의 학생이 격리 조치됨. 대학 관계자는 해당 학생이 학교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지 않아, Loomis Hall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학생에게 노출되었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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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gust 19, 2020 ¡ NO.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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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밊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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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ntest Deadline : September 15th 2. Who Can Apply : Anyone who loves traveling and has traveled Colorado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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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ntest Topic : - Beautiful places to travel in Colorado - Hidden gem places in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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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 places to go fishing in Colorado - Colorado outdoor activities 4. Submission : You can submit your writings and pictures(at least 3) to coloradotimes@gmail.com �Pictures must be in JPG or PNG format. �If you are submitting pictures (at least 3), please note where they have been taken. 5. Contact Information : coloradotimes@gmail.com or (303) 58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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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cognition and Awards : TBA(To Be Announced) �Please keep in mind that we do not accept fake (not your personal story or picture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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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write down your name, address, and contact information when you submit. Your personal information will never be shared and will only be used by Colorado Times for this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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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writings and pictures are unreturnable and Colorado Times has a right to utilize your submitted work for future publication. �Additional points are given if you share your secret tips for traveling in Colorado or introduce beautiful places that are not well-known in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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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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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준(Jun Kwon) •OST 아메리카 베버리지 운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콜로라도축구협회 회장 •2020 NPC Nutrithority Denver Open 42-50세부분 바디빌더 1위 •Open Class Men’s Physique C 5.9ft ~ 5.11ft 부분 2위 수상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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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 최초 '온라인 졸업식'

[학생기자]

지난 8월 14일,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 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최초 온라인(비 대면) 졸업식이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각 자의 집에서 부모님들이 졸업장을 낭독하 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그리고 14 일 금요일 밤,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졸업식이 진행됐다. 온라인 졸업식에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 이사장과 교장, 교감, 졸업반 담임 교 사가 참석했고, 졸업생과 졸업생 부모님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미리 제작된 졸업 영 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교장, 교감 선생님 의 2020학년도 인사와 졸업생들의 작품 감상, 각자의 집에서 진행한 졸업식 영상 과 졸업생들의 인사와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의 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 시청 이 끝난 뒤, 그동안 학생들이 통합 한국 학 교에 다닌 소감을 이야기하고, 온라인 단

체 사진을 찍는 것으로 졸업식을 마쳤다. 본 기자는 지난 2년 동안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에 다녔다. 한국 학교에 처음 갔 을 때는 낯설고 긴장된 상태였다. 반 친구 들과도 서먹서먹하고 오랜만에 ‘학교’라는 곳에서 한글을 배운다는 것이 떨렸다. 하 지만 친구들과 매주 만나면서 점점 친해지 게 되었고, 한글을 배우는 것도 더 익숙해 지기 시작했다. 한국 학교에서 숙제로 일 기를 쓰며, 한국어 글쓰기 실력도 상승하 게 되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콜로라도 통합 한 국 학교 KPOP 댄스 동아리에 가입했던 일 이었다. KPOP 댄스 동아리에서 춤만 배 운 것은 아니다. 동아리 안에서 동생들과 도 친구가 될 수 있었고, 그룹 활동을 통해 서 한국 학교에 더 애착이 생겼다.

가장 뜻깊었던 일은, 2019년도 가을 학 기에 한국어 SAT 준비를 한 일이었다. 한 국어 SAT 준비를 하며, 알지 못했던, 한국 어 문법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SAT를 어떻게 신청할 수 있는지와 공부하는 방 법, 그리고 SAT 시험을 치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다. 2020년도 봄 학기에는 기사를 쓰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선생님이 기사의 기 초부터 알려 주셨고, 다양한 기사를 써 볼 기회까지 마련해 주셨다. 그로 인해, 자기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 고, 무엇보다 자신이 쓴 기사가 한인 지역 신문인 콜로라도 타임즈에 실렸을 때는 엄 청난 뿌듯함을 느꼈다. 본 기자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 다 니면서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그로 인해, 한국

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졌다. 마지막 으로, 지난 2년 동안 열정적으로 졸업생들 을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 소나무 기자단 1기 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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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코로나의 부동산 흔들기 코로나 사태 이후 6개월동안 뉴노멀 (New Normal: 새로운 일반생활 기준) 의 영향으로 우리의 삶은 지난 어느 60 년 동안의 그것에 비해 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언택트 (Untact: 비대면, 비 접촉을 의 미하는 코로나 신조어)라는 새 명제는 우리가 수백 년간 당연하다고 생각했 던 일들을 한 순간에 금지하거나 적어 도 금기 시 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일 하는 문화이다. 집으로부터 직장으로의 물리적 이동, 즉 출, 퇴근이라는 거추장스럽지만 너 무나 당연했던 생활 양식에 큰 전환이 왔다. 지난 반세기만에 인류가 이뤄낸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의 발달이 이미 지금의 원격근무를 충분히 예고하고 있었던 마당에 코로나 사태가 판을 뒤 엎는 방아쇠 역할을 했다. 이러한 재택 근무의 바람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비 단 대기업이나 IT 회사에 다니는 직장 인들뿐일까? 코로나의 나비효과는 이 미 직종을 넘어서 우리 모두의 삶을 덮 어버린 듯 하다. 심심찮게 들려왔던 실리콘밸리의 부 동산 과열은 낯 설지 않은 뉴스이다. 유 수의 IT 기업들의 집결지이자 현대 첨 단 산업의 메카로 일컬어지던 이 지역 의 부동산은, 무섭게 치 솟는 수요와 한 계에 이른 공급 사이에서 끈 풀린 풍선 마냥 위로 위로 치 솟아 왔다. 지난 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천정부지로 치솟던 샌프란시스코의 임 대료가 10% 이상 급락했다고 보도했 다. 코로나로 IT 기업들이 잇달아 재택 근무를 도입하자, 직원들이 비싼 샌프 란시스코를 떠나 교외나 다른 주(州)로 이동하면서 집값과 임대료 하락을 불 러왔다는 것이다. WSJ는 ‘실리콘밸리 대 탈출 (exodus)’

이란 제목의 이 기사에서 “샌프란시스 코의 임대료가 수 년 만에 처음으로 떨 어지기 시작했다”며 7월 샌프란시스코 원룸 아파트 임대료는 전년대비 11%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애플 (Apple)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쿠퍼티노 지역과 구글 (Google)이 있는 마운틴뷰 지역은 같은 기간 임대 료가 15%가 떨어졌다. 여기에 부동산 매매 사이트 질로우 (Zillow)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올라온 매물은 지난해 같은 주에 비해 96%가 폭증했다. 전년대비 동기간 매물이 두 배로 늘었다는 말은 그간의 수요공급 체계가 완전히 무너지고 새 질서가 나 타났음을 시사한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Alphabet) 은 지난 7월에 이미 직원들이 2021년 여름까지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밝 혔고, 5만2000명의 직원이 있는 페이 스북 (Facebook)도 앞으로 5~10년 내 에 전 직원의 절반 가량이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했다. 역시 샌프란시스코 인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보안업체 타니움 (Tanium)도 1500명의 직원들 에게 원한다면 영구적으로 재택근무 를 할 수 있다고 했고, 실제 약 1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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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지금까지 이를 요청했다고 WSJ는 밝혔다. 물론 실리콘밸리 엔지 니어 대다수가 이주를 하는 것은 아니 지만 지금의 상황을 의미 있는 소수의 움직임으로 보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 어 보인다. 그렇다면 콜로라도에서도 같은 현상 이 나타날 것인가? 질로우가 발표한 통 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평균 집값 이 5% 하락하는 동안 전국주택의 중간 가격은 오히려 6.6% 상승했다. 기본적 인 물가상승을 감안한다 해도 뚜렷한 상승세이다. 최근 콜로라도에서 주택매매를 했거 나 시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절하 게 느꼈을 현실이 셀러스 마켓 (Seller’s Market: 매도자가 주도하는 시장)이 다. 오로라, 센테니얼 등 한인들의 선 호 거주지역에서는 집 나오기가 무섭 게 팔린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학군 따지고 교통 따지고 안전 따지고 고른 집들은 호가 (Asking Price)에 웃돈을 얹어 오퍼를 넣는 일이 자연스럽다. 콜로라도는 아직도 인구 유입이 유 출에 비해 높은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주’ 중의 하나이다. 더욱이 주변 타 주 에 비해 코로나에 비교적 선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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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켈리포니아에서 이주해 온 사람 들에게 콜로라도의 부동산 가격은 아 직도 충분히 낮고 매력적이다. 이러한 일련의 이유로 실리콘밸리 풍선효과가 도드라질 최적의 조건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재택근무 열풍이 가져 오는 부동산 풍선효과가 얼마나 더 오 래 지속 될지는 의문이다. 원격근무라 함은 주(州) 경계뿐 아니 라 국경을 초월해서도 적용이 되는 지 라 다른 나라의 싸고 질 높은 노동력이 랜선을 타고 몰아 닥칠 날이 코 앞이기 때문이다. 현재 콜로라도의 주택시장은 여전히 공급부족 상황이다. 집이 모자라다기 보다는 매물이 적다. 코로나의 불확실 성 속에서 주택가격 폭락을 걱정하던 사람들은 지금의 셀러마켓 속에서 더 욱 혼란스럽다. 불행보다 불확실을 더 무서워하는 것 이 인간의 본능인지라 과감한 결단과 변화는 말처럼 쉽지가 않다. 마침 초 저 금리가 이어지는 시절이라 이미 많은 주택소유자들이 매도 대신에 재융자를 선택하고 눌러 앉았다. 지금의 매물 부 족 사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는 이유중의 하나다. 부동산을 예측 한다는 것은 미래를 점치는 일과 같다. 그러나 막연한 동 전 던지기 보다는 힌트가 많은 게임이 다. 대도시 쏠림 현상은 앞으로도 확연 히 둔화 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LA, 샌프란시스코의 대안으로 콜로라도는 썩 괜찮은 후보가 아닐까? 다분히 주관적인 기대를 담뿍 담아서, 혼돈의 시장 속에 부동산을 비롯한 콜 로라도 경제의 선전을 기대한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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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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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X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Standard 인가 심사되며, 그밖에 Business Necessity 와 Language Ability 가 합법적인 가에 관해서 심사 됩니다. 어느 특정인을 정 해 놓고, 그 특정인에게만 유리한 조건을 부 여해서 승낙된 LC 적발되면 언제든지 취소 될 수 있습니다. ⑤ 영주권 취득만을 목적으로 시작된 LC 라는 의혹이 있는 LC는 ETA-9089 가 승낙 되고 I-140이 승낙된이후에도 계속 문제되 어 영주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영주권 발급 이 거부 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닭공장(?) 등에서 시작 하여 승낙된 LC 와 I-140과 관련된 영주권 발급이 지연되거나 영주권발급이 거부되는 이유 입니다.

(2) USCIS Form I-140의 심사 취업이민 초청장 이민국양식 I-140을 작성 하는 방식은 이민국 홈페이지https://www. 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 다. 지난호 까지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 하여 이민국양식 I-140에 일반적으로 요구 되는 증거서류를 영문원본으로 소개해 드렸 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취업이민중 가장 보편 적으로 활용되는 EB-3 직종에 관해서 독자 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글로 예를들어 설 명합니다. 지난호에서 설명드린대로EB-3는 취업이 민 3순위를 의미하며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 습니다. (EB-3)Employment Based Immigration: Third Preference EB-3 (Skilled Workers, Professionals, and Other Worker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rofessionals, skilled workers, and other workers. 학사학위이상이 요구되는 직종에 근무하 는 사람,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숙련공, 또는 2년 이하 경력의 비숙련공: 모든 신청 자는 신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 자의 능력이 미국내의 고용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미국에서 인 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명해야 하고, 반드 시 미국노동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의 고용주는 승낙된 LC를 첨부하여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 야 합니다. 취업이민 청원서 I-140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심사 됩니다. ① LC 신청과정과 심사과정이 노동법과 이 민법에 정의된 대로 시행 됐는지 심사 됩니 다. Perm 시스템에 정상적으로 접수된 취업 이민 EB-3향하여 접수된 모든 ETA-9089

(다음호에 계속) 서류중에서 Business Necessity 나 Language Preference 를 증명하지 않아도 되 는 서류의 3분의 2는 Audit 없이 승낙됩니 다. 승낙된 모든 LC는 I-140심사때 다시 심 사 됩니다. ② 고용주의 임금지불 능력이 심사 됩니 다. 고용주는LC 과정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취업이민 대상자가 영주권을 취득할때 까 지 (또는 그 이후 까지도) 임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지를 증명해야 합니다. 임금을 지불할 능력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증명합니다. -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으로서 고 용주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 현재 받 는 임금이 Prevailing Wage 이상임을 증명 하는 서류로서 W-2 등 을 제출합니다. - 고용주업체의 직원이 100명 이상인 경 우: 고용주업체의 책임자가 회사의 재정에 관한 편지를 작성하여 제출 합니다. If the company has more than 100 employees, then it can provide a signed statement from the company’s financial officer certifying the company’s ability to pay the

proffered wage. - 고용주업체의 세금보고 서류를 제출합 니다. - 그 밖에 회사의 재정에 관한 서류를 제 출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런 경우는 합법적 인 이유로 세금보고 서류가 존재 하지 않는 경우에 활용됩니다. 예를들면 고용주업체가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 이거나, 세금보 고연장 신청을 한 상태에서 LC를 시작한 경 우 입니다. ③ Familial Relationship 에 관해서 심사됩 니다. 노동국에서 LC 심사 목적으로 정의한 Familial Relationship내용은 지난호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I-140심사에서는 LC의 모 든 과정이 합법적으로 이루어 졌는지 심사 되며, 특히 Familial Relationship 이 문제되 어 승낙된 LC 가 취소되는 경우는 실제로 많 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승낙된 I-140이 영 주권 심사중에Familial Relationship 나타나 취소되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발생합니다. ④ Bona Fide Job Offer 에 관해서 심사 됩니다. 제시된 직종과 직종에서 요구한 업 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요건이 Industry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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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NBA 플레이오프 1R 기선제압 성공

덴버 너기츠는 17일 올랜도 디즈니월드 더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 이오프 유타 재즈와의 1차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5-125로 승리했다. 덴버는 경기 중반까지 10점 차까지 점수 를 벌리며 수월하게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포인트 가드 도너반 미첼의 원맨쇼가 시작 되면서 3쿼터 중반 역전을 허용했다. 4쿼터 들어 승리가 유타로 기울쯤 어이없 는 미첼의 파울(8초 바이얼레이션)로 경기 막판까지 역전에 재역전을 계속하다 동점 으로 경기를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한다. 이때부터 덴버 포인트가드 자말 머레이도 원맨쇼를 시작하여 연속골과 쐐기골 등 총 36득점을 올리며 덴버 팬들에게 승리의 기 쁨을 선사했다. 이날 유타 재즈의 도너반 미첼은 43분 동 안 3점 슛 6개, 리바운드 9개, 도움 7개를 포 함하여 57점을 폭격하며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다득점 3위에 올릴 정도로 분전했 지만 패배로 빛을 바랬다. 17일 치러진 1차전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골프장 소개]

상위 시드 팀들은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기 선 제압에 성공했다. 자말 머레이를 비롯하 여 미첼, 테이텀, 그리고 돈치치는 만 25세 이하 선수가 나란히 30득점 이상을 기록하 며 NBA 새로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유타와의 2차전은 19일 수요일 덴버시간 오후 2시에 경기를 가지며, TNT에서 시청 할 수 있고, 라디오는 FM 92.5, AM 950에 서 청취할 수 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플레이오프 모든 경 기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진행된다. 경기안내: 2차전-TNT, TNTOT 8/19(수) 2:00 PM 3차전-TNT, TNTOT 8/21(금) 2:00 PM 4차전- TNT, TNTOT 8/23(일) 7:00 PM 5차전- 8/25(화) 필요시 6차전- ESPN 8/27목) 필요시 7차전- TNT, TNTOT 8/29(금) 필요시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8월 17일 기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NBA.COM)

조용하고 품격 있는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베어 댄스 골프 코스

덴버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베어 댄스 골프 코스 (The Golf Club At Bear Dance)는 2002년에 개장한 퍼블릭 18 홀 골프장이다. 화려한 챔피언십 디자인으로 산악 지형을 따라 만들어졌으며, 가장 긴 7,726야드(파72)를 포함하여 5개의 티 박스가 있어, 수준에 맞게 골퍼들의 도전을 받는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연속 덴버지역 최고의 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수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로키산맥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조용함을 느낄 수 있다. 61 개의 벙커와 곳곳에 숨어 있는 워터해저드, 우거진 숲은 난이도 있는 어프로치 샷이 필수다. 넓은 그린은 빠른 편이며 2단 그린 이 많다. 긴 파4가 많고 파5에서는 버디도 노려볼 만 하다. 난이 도는 중·상정도. 시그니처 홀인 6번 홀(파4, 블루 315야드)은 내리막에 멀지 않 은 그린을 발견하고, 드라이버 장타자라면 원 온을 노리기도 한 다. 하지만 곰 발바닥 모양의 벙커를 피하기는 쉽지 않다. 전체 적으로 18홀까지 멋지고 아기자기한 코스에 감탄하기에 충분 하며, 더운 여름에도 우거진 산림은 골퍼들에게 시원한 에너지 를 선사한다. 가격은 3월부터 4월까지 $50~$85, 5월 $59~$99, 6월부터 9 월까지 $69~$145, 10월부터 12월까지 $55~$125이며, 무료 레 인지 볼, GPS가 설치된 카트가 포함된 가격이다. 2016년부터 콜로라도 네셔널(Colorado National), 리버달(Riverdale), 플럼 크릭(Plum Creek) 골프장과 제휴하여 각 골프장에서 한 번씩 라운딩을 할 수 있는 $249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평균 라운드 시간은 4시간 20분에서 4시간 40분가량 소요되 며, 다른 골프장과 다르게 클럽하우스 외부를 제외한 모든 코스 가 금연 구역이다. 최근 클럽하우스를 새롭게 만들어 내외부에서 품격을 느낄 수 있으며, 비즈니스를 위한 골프나 개인, 소규모 모임, 대회용으 로도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이다. 18홀 / 파 72 / 전장 7726야드 / Slope 141 / Rating 74.8 6630 Bear Dance Road, Larkspur, CO 80118 전화 (303) 6814653 웹사이트 www.beardancegolf.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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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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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송규격인 썬더볼트4(Thunderbolt 4)

인텔이 차세대 전송규격인 썬더볼트 4(Thunderbolt 4)를 공개했다. 썬더볼트4는 USB 차세대 규격인 USB4와 완벽히 호환되 며 최대 40Gbps(5GB/s)의 대역폭을 지원한 다. 썬더볼트4는 오는 연말부터 출시될 차세 대 모바일(노트북)용 프로세서 '타이거레이 크'(Tiger Lake)에 기본 탑재된다. 또 주변기 기 제조사들을 위해 컨트롤러 칩셋도 제공되 고 있다. 이전 버전의 썬더볼트가 인텔 프로 세서에서만 탑재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번 썬 더볼트 4는 ARM 기반 프로세서나 AMD 라 이젠 프로세서에서도 인증이 가능해질 전망 이다. 썬더볼트는 영상과 데이터를 케이블 하나 에 모두 담아 전송하기 위해 개발된 인터페 이스다. 가장 최신 버전인 썬더볼트3 규격은

2015년 만들어졌고 USB-C 단자를 이용해 초당 최대 40Gbps를 전송한다. 2019년에는 썬더볼트3 기술 규격을 USB 업 계 단체인 USB 프로모터 그룹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USB 프로모터 그룹 역시 인텔이 제공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 USB 규격인 USB4를 개발중이다. 8일 오전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제이슨 질러 인텔 클라이언트 커넥티비티 총괄 매 니저는 "인텔이 지난 해부터 진행한 아테나 프로젝트에서 썬더볼트3가 기본 요구사항이 되었고 윈도와 리눅스, 맥OS 등 다양한 운영 체제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이 공개한 새 규격인 썬더볼트4는 지 금까지 출시된 USB 모든 버전과 영상 출력 을 위한 디스플레이포트, 그리고 고속 데이 터 전송을 위한 PCI 익스프레스 등 모든 규

격을 지원한다. 제이슨 질러 총괄 매니저는 "USB4와 썬더 볼트4는 인텔이 제공한 같은 기술 규격에서 작동하며 썬더볼트4를 지원하는 PC는 USB4 와 당연히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썬더볼트4는 USB4 등 모든 입출력 규격을 지원한다. 인텔의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4K 디스플레이를 2개, 혹은 8K 디스플레이를

하나 연결할 수 있어야 하며 데이터 입출력 속도 역시 3000MB/s까지 보장되어야 한다. 썬더볼트 독 등 외부 기기의 썬더볼트 단자 는 최대 4개로 늘어나며 케이블 구조를 바꿔 최대 2미터 길이에서도 최대 전송 속도를 지 원한다. 썬더볼트4를 통해 오가는 데이터를 엿볼 수 없도록 하는 보호 기능도 적용된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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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행복하고 훌륭 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좋은 것 만 먹고 육아서적을 읽고 선배 부모의 조 언을 들으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 력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딸바보 아들 바 보가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과 SNS에 온 통 아이 사진으로 가득 차게 되고 세상에 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라고 말하 게 됩니다. 자녀가 가장 사랑스럽고 사랑하는 자녀 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 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에게만 ‘ 올인’ 하면 아이도 힘들어 지고 부모도 힘 들어 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는 부부관계 배우자를 만나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하 고 그 사랑의 결실로 자녀가 태어났지만 언젠가부터 부부관계는 점점 소홀해져 갑 니다. 부부관계가 소홀해져 가는데 자녀만 잘 돌보면 훌륭한 아이로 성장할거라고 기대 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부부 관계가 튼튼 해야 그 위에 자녀들이 집을 짓고 성장하 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 부모님들은 모 든 것을 희생하면서 자녀교육에 매달리기 도 합니다. 가정문제 전문가들에 의하면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헌신하여 아이가 좋은 대학을 나오고 성공할 경우라도 그 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고 오히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상 대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자녀 위주의 가치관을 가지게 되어 이기적인 삶을 살게 되며 부모를 등한시하다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부관계 올인하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좋

은 부부관계 입니다. 아이를 행복한 아이 로 잘 키우려면 부부가 먼저 행복해야 합 니다. 아이에게 쏟는 정성을 배우자에게도 잊 지 말고 나눠 주세요. 아이에게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주고 네가 태어나서 행복하 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아내나 남편이 좋 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챙겨주고 당신을 만 난 것이 행운이고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해 주세요. 사랑받은 아내와 존경받은 남편은 아이 를 대할 때 사랑스럽게 대할 수 있고 존경 받는 아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면 제때 밥 먹기도 힘들고 잠도 부족하기에 부부중심 의 가정을 세우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대화 시간을 따로 만들어 서로 진지한 대화를 짧게 라도 나 누는 것이 필요 합니다.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서 또한 자신을 돌 보기 위해서도 서로 함께 위로하고 사랑 하는 마음의 표현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

다. 내 안에 정서적인 에너지가 채워져야 부모로서의 기능을 잘 해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배우자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충분 히 느끼고 내가 정서적으로 채워졌을 때 자녀의 정서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부부관계에 시간을 들여 배우자의 마음 이 어떤 지 자주 물어보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겠 지 하고 넘어가지 마세요. 말해야 알아듣 습니다. 이렇게 부부가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는 대화가 이루어 질 때 가정이 더 건강해 집 니다. “고마워” “힘들었지” “사랑해” 등 진 정성 있는 표현을 하는 부모 밑에서 정서 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자라 납니다.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클레어 더 쉬 교수는 ‘결혼과 가족: 전망과 복잡 성’(Marriage and Family: Perspectives and Complexities) 이라는 논문을 통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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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년간 두 번에 걸쳐 미국의 5000여 가구의 결혼 관계와 자녀의 성적 등을 조사한 결 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자녀의 성적과 행동발달에는 가 정의 안정적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자녀의 성공은 가정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가정교육은 부부 가 서로 사랑하고 관심을 표현하고 행복 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 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가정이 안전하고 평안한 곳이기 때문에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자라기 때문입 니다. 더 나아가 이런 아이들은 친구관계나 학 교 생활에 있어서도 잘 어울리고 자기주도 학습력도 뛰어나 사회성이 높은 영향력 있 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아이들은 자라서 행복한 가정 을 이루게 됩니다. 부모님은 아이들의 최 고의 롤 모델 입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보며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 엄마를 보며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 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부모가 서 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배워 다른 사람 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 는 것입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육아법보 다 부부관계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해 보세 요. 소중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가장 큰 선물은 먼저 훌륭한 엄마 아빠가 되는 것 이 아니라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 입니다. 오늘 배우자에게 사랑한다고 아이들 앞에 서 표현해 보세요.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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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02]

인간답게 바로 사는 삶의 원리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서론) 코로나 팬더익 시대에 우리는 의식주문제에 큰 고 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의 명제는 의식주를 넘어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에 있다. 인간답게 살다가 이 땅을 떠나는 것이 삶의 바른 자세이고 해답이다. 인 간답게 산다는 것은 휴머니즘을 슬로건이 아니라 성경 적 원리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 다. 단순히 “인간 행복의 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 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의 삶의 존재 목적이며 존 재 양식이다. 휴머니스트를 주창하는 “행복”은 성경에서 추구하는 성경적 원리에서 살아갈 때, 나타나는 가치요, 현실이 요, 상태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행복은 모 순이요, 이상이요, 망상이요, 억지일 뿐이다. 하나님과 의 관계, 하나님의 원리를 떠나서 인간답게 살 길이 없 다. 존 파이퍼(John Piper)의 명저 ≪하나님을 사모함 ≫(Desiring God)에서 강조한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 워함으로써 그리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 바로 그 것이 인생의 존재 목적이며, 인간답게 사는 근본 원리 요 방향임을 오늘도 끊이 없이 나의 삶에 적용해 보아 야 하지 않는가? 1. 자신의 존재 가치의 귀중성을 알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유일한 피조물로 절대 포기하거나 양도할 수 없는 절대 적 존재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영적 존재로써 동 물이나 사물, 다른 어떤 피조물과 견줄 수 없는 존귀한 존재이다. 인간은 영과 육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로써 그 영적 세계를 추구하고 갈망하는 피조세계에 있어서 남 다른 특별한 존재이다. 영적 존재로서 인간은 누구나 인종종류, 빈부귀천, 교 육유무, 미모조건 그 어떤 상태, 분류, 모습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서 고유의 가치가 있다. 인간 세계의 어떤 사회적, 국가적, 심지어 종교적 제도까 지도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지 인간을 구속하기 위해 있 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인간답게 살기 위 해서는 내 존재의 가치와 귀중성을 알아야 한다. 2. 자신의 가치, 사명, 은사, 능력을 발휘하라. 휴매니스트들은 인간의 잠재력 계발에 극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령, 프로이드(Sigmund Freud)는 인간 의 최고의 잠재력을 “성생활의 성취”로 보았다. 스키너

(Burrhus Frederic Skinner)는 “사회적 조건의 성취”로 보았다, 매슬로(Abraham Harold Maslow)는 “인간성 초월로 신적 상태”로 보았다. 융(Carl Gustav Jung)은 “모든 인간의 집단 무의식”으로 보았다. ㄸ또한 뉴에이 즈(NewAge) 추구자들은 “영으로 신으로 진화하는 무 한한 잠재력” 등으로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소중 한 인간,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가 있 다. 그것이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한 달란트가 될 수 있다. 그 주어진 시간이 길고 짧을 수 있다. 그 능력이 크 게, 작게 나타날 수 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 형상을 닮은 인간,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새사람이 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놀라운 하나님은 은혜와 함께 은사를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성적, 정서적, 의지적 분별력, 계 발력, 생산력, 적응력 등을 주셨다. 사탄의 정죄감, 심리 적 압박감, 환경적 지배력 등에서 속박 당하지 않는 존 재로 우리를 아담의 후예로 창조하셨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해 주셨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정체감,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기의식을 가지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살아야 가 야 한다. 결코, 과거, 죄악, 사탄, 사람, 율법, 환경에 지배 를 받거나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3.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된 하나님의 자녀된 백성 이 인간답게 사는 것은 참으로 생활의 규범이요, 원리인 십계명의 영성을 따라 사는 삶이다. 그것은 바로 율법과 선지자의 대 강령이라고 깨우쳐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인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다. 사랑의 삶 그 자체가 바로 인 간답게 사는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기본 가치, 본질 가치를 10번 만이라고 되새기고 자신의 거울을 보았다 면, 이렇게 진흙투성이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잠시 자 나고 보면, 모든 것이 어설픈 판단이었고 미숙한 대처임 을 깨닫게 될 것이고, 실존적 부끄러움을 당하는 인물들 이 부상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진정으 로 사랑하는 삶이며 이웃을 진실로 사랑하는 삶이다. 오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늘날 가정 공동체, 교회 공동체, 직장 공동체, 국가 공동 체에서 진실로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 우리 모두가 자성 해야 하겠다. 4. 주님에 반드시 선다는 종말의식 속에서 살라. 인간은 창조 주 하나님, 섭리 주 하나님, 심판 주 하나님 의 손아래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 인간답게 살라고 생명, 사랑, 은사, 능력, 시간, 환경, 사람, 가정, 직장, 국가, 교 회 등등을 다 주셨다. 부족함이 없게 감당하도록 주셨다. 단지 인간의 죄성과 상황에 따라 인간답게 살았는지 못살았는지 결과는 다양하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는 분 이시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시는 분이시다. 하나님 은 그분의 말씀대로 반드시 옳고 그름, 선과 악에 대한 심판을 하신다. 알곡과 쭉정이, 앙과 염소를 구분할 때 가 반드시 온다. 기독교 역사관은 시작과 종말의 사관이다. 시작이 있 기에 종말이 있다. 나 자신의 시작이 있기에 나 자신의 종말이 있다. 역사의 시작이 있기에 역사의 종말도 반드 시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은 곧 내가 종 말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염세적 시간관이 철학 사상이 아니다. 성경적 시간관과 역사관, 그리고 인생 을 바로 직시하고 거기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 인간답 게 사는 것이다.

결론) 인간답게 사는 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일생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명제를 모르는 게 불행한 인생이다. 그 러나 알고도 살지 못하는 자신들에게는 깨우침과 실천 이 요청된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 본연의 모습이다. 그 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복 된 존재로서 인식이 중요하다. 인간답게 살라고 주어진 시간, 능력, 재능, 사명에 최선 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인 간답게 사는 길을 걷은 것이다. 무엇보다. 개인의 종말, 우주의 종말을 향해 살아가는 자로서 그분 앞에 서는 날, 그 때를 준비하면 살아야 한다. 임박한 종말을 맞고, 당황스런 종말을 맞이 않고 날마다 종말의 시간에 초점 을 맞추어 살아가야 하겠다. 그 날이 반 드시 임하고 있다. 회개와 거룩의 삶으로 날마다를 수놓아야 하겠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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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집콕유치원’ 다녀요!”

‘해피유치원’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쑥쑥 크자!

최근 많은 학부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 걱정에 아이들을 외부로 쉽게 내 보내지 못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실상 걱정과 한 숨이 늘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만 2 세에서 6세의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몇 달 넘게 아이들과 집에서 놀아주고는 있 지만 함께할 수 있는 놀잇감과 학습 프로 그램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고민이다. 따라 서 본지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 로라시 소재 해피유치원의 ‘온라인 스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현재 10년 째 해피유치원을 운영중인 최정미 원장을 만나보았다. 최정미 원장은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유 아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 주도 적 놀이 경험을 높이고자 지난 4월부터 유 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온라인 스쿨’을 운 영중이다.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 시는 점은 우리 아이들의 레벨을 알아보고 온라인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 기 위한 트라이얼 수업인데, 물론 가능하며 편하게 문의주시면 된다”고 말하는 최 원장 은 일주일에 5번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의 인기에 최근 부쩍 분주해졌다. 콜로라도 뿐 만 아니라 타주에서도 해피유치원의 온라 인 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최근에는 타주 에서 수업을 시청하는 아이들이 늘어났다 고 한다. 수업 시간은 하루에 30분에서 40

유투브 채널 'cokoa kids '로 시청할 수 있는 어린이 교재 영상

분 정도.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콜로라도에서 원장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지난 10년 동안 해 피유치원을 운영하며 유아 교육 분야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기독교 교육 을 바탕으로 하는 해피 유치원은 미국에서 정식 교사 자격증을 가진 선생님들이 미국 교육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가르친다. 현재 최 원장과 함께 3년 째 아이들을 지도 해온 이보라 선생도 심리학을 전공하고 교 사자격증을 취득, 태국에서도 선교를 하면 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많은 인재이다.

해피유치원의 온라인스쿨은 아이들이 이 중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회성을 높여주고 감정을 표현 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킨더 가든 을 들어가기 전 필요한 프리스쿨 기본 과정 과 함께 알파벳, 파닉스, 그리고 영어와 한 국어로 책을 읽고 말하고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최 원장은 “영어를 한국어로 가르 치는 이유는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생 활영어만 하면서 한국어 능력도 많이 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 은 어렸을 때 부터 적합한 교육으로 어떤식 으로 공부하고 어떤 식으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해피 유치원은 수업의 질을 최우선으로 여 겨 단체 수업을 할 경우에도 참여 인원을 최 대 8명으로 제한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운 영중이다. “아이들이 초반에는 온라인 수업 을 어색해 할 수도 있지만 일주일 정도 지 나면 거의 대부분 빨리 적응한다”고 말하는 최 원장의 해피유치원 ‘온라인 스쿨’이 궁금 하다면 www.cokoakids.com 을 방문하거나 문의전화는 720 277 5791로 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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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3분 요가와 운동 – 재미있고 신나게!

[요가 칼럼]

아직도 ‘요가’하면 그저 정적이고 지루할거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어떤 요가를 선택하냐에 따라 명상과 호흡을 주로 강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은 역동적 움직임을 통해 근력향상,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의 기능을 더한 요가가 대중화되어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수업이 줄어들고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며 유튜브 요가를 포함 다양한 운동에 관한 채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제 채널에서 새로 시도하 고 있는 영상 중 하나가 음악과 함께하는 요가과 운동, 즉 Song Yoga Workout입니다. 너무 빠르지도, 또 너무 느리지도 않은 적당한 비트의 음악 혹은 노래를 선정해 그 리듬 에 맞춰 시퀀스를 진행해나가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3분 운동과 스트레칭이 될거에요. 너무 짧아 아쉬우시다면, 여러번 반복하셔도 좋구요, 요가가 처음이시거나, 동작이 이 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튜토리얼 영상도 따로 준비했으니 두 영상을 같이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최근 영상 중 BILLIE EILISH my future FULL Body Yoga Workout Flow/전신요가운동 영상을 찾아해보시고, 또 Yoga Workout Flow | Tutorial Video on Billie Eilish 도 함께 보시면서 차근차근 동작을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울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워리어 TO 리버스트라이앵글 자세 입니다. 저번주에 배웠던 워리어 1자세와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고 느끼시면서 해주세요.

STEP 1. 매트 앞에서 왼발을 뒤로 보낸 후 앞다리의 무릎을 90도정도 구부려줍니다. 뒤의 발의 바깥날을 바닥에 꾹 도장찍듯이 뿌리내려준 후, 몸의 앞뒤 발란스를 잘 잡아줍니다. STEP 2. 양손을 앞뒤로 펼쳐 가슴을 펴고 시선은 앞으로 뻗은 손 끝을 응시해주세요. STEP 3.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머리 위로 뻗고 앞의 다리를 뻗어 오른쪽 옆선을 길게 늘려줍 니다. POINT! 이때 복부를 등쪽으로 끌어당겨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또 무리해서 허리를 꺾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STEP 4.내쉬는 숨에 천천히 오른손을 앞으로 보내며 워리어2(전사2)자세로 돌아옵니다. STEP 5. 전사자세2와 역삼각자세를 반복하며 하체의 강인함과 상체의 유연함을 동시에 길러주세요. 반대쪽 다리로도 해주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여신자세입니다. 흔히 많이 하시는 ‘와이드스쿼트’ 자세와 비슷한데요, 힙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쿼트로 진행하셔도 좋고 영상처럼 여신자세에서 잠시 머물러주며 호흡해주시면 더 깊은 스트레 칭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POINT! - 무릎과 두번째 발가락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해주세요. -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보내 허벅지 뒤쪽이 스트레칭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올라올때 엉덩이를 살짝 조이는 느낌으로 수축시켜주세요 STEP 2. 스쿼트가 안정된 다음, 천천히 발뒤꿈치를 띄어봅니다. 물론 힘드신 분은 일반 스쿼트 자 세로 진행해주시구요. STEP 3. 손은 어디에 두셔도 상관없지만, 양팔을 뻗어 앞 혹은 위로 올려 척추를 곧게 펴, 자세를 교정해주시고 마치 발레리나를 연상하며 균형을 잡아보시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Song Yoga Workout영상과 튜토리얼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어떠셨는지 그리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란을 이용해 꼭 남겨주세요. 처음엔 음악에 맞춰 하는게 쉽진 않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음악과 동작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올거에요. 요즘 10대 20대들에게 유행하는 팝송이기도 하니, 가능하다면 자녀분과 함께 해보셔도 좋을 것 같 구요.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만 버리면 정말 재밌게 즐기면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번주도 요가쏭과 함께 운동하고 요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럼 송 하 연 강사 이번주도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길 요가쏭이 응원하겠습니다.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STEP 1. 앞에 했던 자세를 끝내고 바로 두 무릎을 벌린 스쿼트자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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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 간 날 씨

총평 -대책을 세워놓아야

총평 -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운수; 눈치껏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눈치가 없으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받지도 못하고 자기 것도 챙기지 못합니다. 금전: 꼭 들어와야 할 돈이 들어오지 않아 애태울 수 있습니다. 다른 대책을 세워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한번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거리가 멀어집니다. 더 큰 틈이 생기기 전에 미리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수; 모처럼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단계 발전할 것이니 희망을 가져 도 좋겠습니다. 금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계획한대로 추진해도 되겠습니 다. 행운이 따라줄 것이니 큰 이익도 생깁니다. 애정: 무너지기 어려울 것 같았던 베를린 장 벽이 무너진 것처럼 두 사람 사이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7,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8,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총평 -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총평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운수; 에너지가 상승하니 건강은 회복되고 행복해집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 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금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좋은 결과가 따라 줍니다. 금전적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애정: 알게 되는 것이 많을수록 이해하는 마음도 커집니다. 그리 깊게 알지 않았던 사람과 갑자기 가까워질 것입니다.

운수; 금상첨화의 운세이니 좋은 일이 겹쳐서 들어올 것입니다. 서로의 뜻이 합쳐지면서 바 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금전: 실속이 있는 때입니다. 의욕을 가지고 적극 적으로 활동하면 들어오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애정: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 다.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6, 19일 길일. 18, 21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6, 20일 길일. 19, 22일 주의.

총평 -신중하게 행동해야

총평 -치유되고 아물면서

운수; 겪지 않아도 될 일을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두고만 보지 말고 다시 한 번 잘 설 득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순간의 실수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 다. 애정: 지금 사실대로 말하면 문제가 될까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하 세요.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운수;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바쁘게 움직여야 하니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금전: 매매나 거래를 하기에 유리한 때입니다. 부지런하게 다니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애정: 아직까지 마음의 주름이 펴지지 않은 상태입니 다.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치유되고 아물면서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2일 길일. 17, 2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9, 22일 길일. 17, 21일 주의.

총평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총평 -직접 확인하고

운수;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가려운 데를 알아서 긁어주니 너무도 시 원할 것입니다. 금전: 과거에 베푼 일로 크게 보답 받는 일이 있겠습니다. 성의를 생각해서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들이세요. 애정: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고 믿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것인지 모릅니다.

운수; 남이 주는 정보만 믿고 따라가다가는 낭패를 겪게 됩니다.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넘 어가야 합니다. 금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손해를 부릅니다. 새로운 투자나 뭔가 구입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합니다. 애정: 아무런 말도 없이 일 을 저지르는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되거나 피곤해지는 일이 있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8, 20일 길일. 16, 2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6, 19일 길일. 17, 20일 주의.

총평 -깊이 생각해보아야

총평 -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운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능력에 무리되는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세일을 하거나 단순히 싸다고 해서 구입하지 마세요. 절 약하는 것이 아니라 과소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정: 막상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나니 한편으로는 시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후회하게 됩니다.

운수; 바람직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기가 아니니 어떤 일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조용 히 지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전: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로 지출이 늘어납니다. 나 가는 돈은 있어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예상치 않는 상황 때문에 혼란스 러워집니다. 그 어느 때보다는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7, 22일 길일. 16, 18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총평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총평 -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운수; 혼자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 겠습니다. 금전: 어떤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잘 살펴보 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냉철 하게 생각해보세요.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운수; 기분전환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큰 돈 들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금전: 돈의 움직임이 많을 것입니다. 들어오는 돈도 있지만 나가는 돈도 많아 지니 주머니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애정: 다소 이기적으로 보일지라도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보다 자신부터 먼저 챙겨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6, 19일 길일. 17, 20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6, 20일 길일. 18, 21일 주의.

8월19일(수) 8월20(목)

8월21일(금) 8월22일(토) 8월23일(일)

8월24일(월) 8월25일(화)

최고 93/ 최저 65 최고 94/ 최저 64 최고 94/ 최저 65 최고 94/ 최저 65 최고 95/ 최저 65 최고 92/ 최저 63 최고 91/ 최저 63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1,948,064 775,302

2020년 8월 18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5,588,362 173,409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3,176 1,89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15,515 30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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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9, 2020 · NO. 945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구인 / 구직 포트콜린스 지역 Suh Sushi Korean BBQ 에서 서버, 키친, 스시쉐프 구합니다. (970) 232-9435

구인 / 구직

중고 매매

렌트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 수산부 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0630>

금 최고가로 삽니다 출장가능 (719) 360-4993

개인 체육관이나 personal trainer business 렌트 하실 분, 1200sq, 뒷문있음.

<0701>

퍼니플러스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4시이후 전화요망

303-745-3477

본스치킨 홀에서 일하실분 한국어/영어 가능하신분 화~목 : 10시30분~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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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푸에블로 지역

스시맨 &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 함 숙식제공

(719) 644-8284 <0812>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 직원구함 캐쉬어 / 스탁, 풀/파트타임

(720) 891-8672 <0805>

체리크릭지역 네일샵에서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구합니다.

(720) 252-8687 <0702>

콜로라도 스프링스

콜로라도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방헬퍼 구함

(303) 906-7325 <0603>

콜로라도 스프링스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구함

(719) 351-5899 <0603>

페더럴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구함

(303) 667-6898 <0520>

<0507>

고사리,신선초,당귀 판매 합니다.

720-469-5280

(문자나 음성녹음요망) <0617>

(303) 960-9292 <0812>

영창 그랜드 피아노 블랙 G-185 6피트 1인치 $2500

(303)584-0610 <0701>

신선초, 고사리팝니다

(303) 257 7141 <0603>

색소폰파실분 연락주세요 <0527>

렌트 한아름 근처 방1렌트 $400

<0701>

Auto Body Shop에서 일하실 테크니션 구함.

(720)588-8618 <0610>

Evans discount 리커스토어 금,토,일에만 일하실분 구함

(303)763-7680 <0603>

(303) 949 3285

(303) 669-7998

<0520>

<0812>

레이크우드

룸레이트 남자분구함 대학병원 앞. 피오리아 & 13가 큰방, 단독 화장실

모텔에서 프론트 데스크 보실분 구함

(303) 238-1251 <0513>

(303) 335-6470 <0819>

콜로라도 스프링스

방렌트 에어포스아카데미 앞 11월1일부터 입주가능

사이딩/건축일 하실분 (303) 755-6205 준/매캐닉 구함$20-25/hr 시작 <0812>

(720) 557-1909 <0513>

오로라지역 방렌트 단독화장실, 인터넷,부엌 사용가능

(859) 285-9261 <0819>

(831) 540 9004 <0722>

캐슬락 지역 네일샵 팝니다 Naip shop sail in Castle rock 가격:$300,000 매상: 800,000/year 720-921-6633(Tien)

포트콜린스 지역

성업중인 아시안 레스토랑 매매합니다

(970) 889-4504

자세한 문의는 전화주세요 <0722-1>

<급매! 가격절충 가능> 성업중인 미용실겸 이발소 건강문제로 팝니다.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0702>

(303)476-8617

모텔 메인테넌스 하실분 구함

커머스 시티

<0520>

무빙세일 안마의자, 침대, 식탁, 햄든 & 타워, 주방과 화장실 TV가구, 탁구대 등안마의자, 침 딸린 지하방, 인터넷 사용가능 유틸리티 포함 대, 식탁, TV가구, 탁구대 등

네일샵에서 직원구합니다 초보자/중간 기술자

(303)974-0858

(720) 318-4248

사업체 매매

방렌트 단독화장실 가구, 전기제품 완비

(720) 278-9551 <0812>

미도파 근처 룸메이트 여자분 구함

(720) 641-8019 <0805>

오로라 한아름 근처 지하전체 렌트 방, 화1 남자분만. 냉장고, 인터넷 (720) 496-9939 <0805>

맛사지 가게 매매합니다. 꼭 사실분만 전화주세요

(720) 416-4792 <07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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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호·2000년 창간 ~ 2020년 8월 19일 수요일

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K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720) 984-9854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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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2536 532-3896 997-2462 345-7119 937-7298 827-5839 975-4120 608-8660 321-9989 231-3012 339-3333 231-3012 351-3818 332-0372 261-7716 489-6275 618-5255 779-4631 232-5880 324-7783 202-1332 257-8065 726-2367 227-4241 837-8250 470-2664 933-0610 667-0990 625-3214 557-8890 936-0458 915-9060 522-7799 427-8667 261-7716 975-4120 795-4904 725-6574 353-6101 717-1964 492-6050 507-9336

고길산 외과 (볼더) 고길산 외과 (오로라) 김성열 Ask 치과 똘튼 패밀리치과 박치과 손석기 척추 스프링스 손석기 척추 오로라 오로라 패밀리 치과 우리 병원 스프링스 우리 치과 우리병원 오로라 이계원 치과 이승헌 종합치과 이재용 내과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정유미 안과 정은주 병원 제프리김 성형외과 조은 병원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케헵 메디컬 클리닉 햄든치과 교정 엘리트 치과 J-Fit통증 클리닉(덴버북부)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강종원 부동산

스키, 보드 동호회 reup-snow.com

공상현 부동산

(720) 318-3408 (720) 252-8584 (303)913-3432 (719) 392-8429 (719) 637-0080 (303) 671-6707 (720) 586-5121 (303) 523-9779 (213) 760-9596 (303) 337-6222 (720) 427-9358 (303) 755-6205 (303) 942-0882 (719) 591-5263 (303) 344-3199 (719) 573-0073 (303) 755-0064 (720) 278-9426 (719) 650-7731 (719) 235-2988 (719) 574-2233 (206) 883-3408 (719) 390-9459

(303) 297-3200 (303) 558-1075 (303) 632-7172 (720) 998-3885 (720) 282-8050 (303) 396-6472 (303) 771-1900 (720) 282-8050 (303) 340-0733 (720) 535-4051 (303) 371-1822 (303) 872-3851 (303) 908-6477 (720) 982-6316

부동산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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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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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스킨케어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김복근 부동산 김복심 부동산 김상훈 부동산 김우재 부동산 김정미 부동산

노정아 부동산 로렌 박 부동산

박성재 부동산 박써니 부동산

박영돈 부동산 박정희 부동산 빅터킴 부동산 사이먼 김 부동산 샘 엄 부동산

션심 부동산 심소연 부동산 세븐스타 부동산 송보경 부동산 신양수 부동산 안드라스 부동산 안젤라이 부동산 에이스 부동산 오금석 부동산

유미순 부동산 윤창현 부동산 이 엘리자벳 부동산

(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임수연 부동산 정선화 부동산 제이 킴 부동산 찰스 가드너 부동산 최원호 부동산 최준경 부동산

추경남 부동산 캘리킴 부동산 커버넌트 부동산 콜로라도 부동산

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720) 233-1149 (719) 726-3031 (303) 949-2812 (303) 974-8698 (303) 880-1809 (720) 206-8303 (719) 650-9877 (303) 332-5910 (720) 323-5461 (303) 808-4668 (719) 229-8283 (720) 979-5486 (720) 810-9294 (720) 77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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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71-1621 (303) 283-0009 (303) 359-3103 (720) 364-3442 (303) 557-4020 (303) 755-7099 (303) 353-2710 (720) 322-6768 (303) 790-1779 (303) 306-7555 (303) 870-1290 (720) 748-3898 (719) 637-4909 (303) 755-1169 (303) 495-5313 (720) 328-8496 (303) 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Ichban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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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9, 2020 · NO. 945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한의원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회계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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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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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인생삼막-문신

서른한 살의 애니는 내가 일하는 바버샾의 매니저이다. 그녀는 사시사철 소매가 없는 티셔츠에 숏 팬츠를 입는 다. 덕분에 통통하고 실한 어깨와 팔과 등에 도배된 문 신이 다 드러난다. 몸뚱이에다가 저런 걸 왜 했을까. 하려거든 작은 거 한 두 개 정도나 새길 일이지, 원 세상에. 볼 때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었으나 이년 반을 넘게 청년들의 머리 손질을 해주며 목덜미와 팔뚝, 그리고 머리통에까지 새 겨놓은 온갖 문신들을 봐오다 보니 이제는 그런가보다 싶어졌다. 이발 학교에 다니던 시절. 우리보다 한 학기 전에 시작 한 클래스에 있던 한 흑인 청년이 어느 날 복도에서 내 게 중국인이냐고 물었다. 한국인인데 왜 그러느냐고 했 더니 한자를 아는지 물어보려고 했다기에 나도 좀 안다 고 했더니만 자신의 오른 팔뚝에 새겨진 글자를 보여주 며 아느냐고 물었다. 너무도 쉬운 기초문자 아비 ‘부’ 였고 왼 팔뚝에는 어미 ‘모’ 자가 새겨져 있기에 파더와 마더구나. 한데 너는 이 게 왜 파더이고 저건 왜 마더인지 아느냐고 했더니 그건 모른다며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아비 ‘부’는 농사 도구를 그려놓은 것이라 아버지는 열 심히 농사를 지어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의미고 어미 ‘모’는 생명의 젖줄인 가슴의 모양을 그려놓은 것 이라 아기를 양육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해 줬더니만 동 공이 커지며 눈빛이 약간 깊어졌다. 그러더니 자신의 짧 고 두툼한 뒷목에 새겨진 글자를 마저 보여주었다. 검을 ‘흑’ 이었다. ‘블랙’이구나 했더니 웃으며 엄지 척을 하고 는 자기 교실로 들어갔는데 그 당시 미국 대통령이 오 바마여서 흑인이라는 것에 무척이나 긍지를 갖고 있었 던 모양이었다. 문신, 하면 떠오르는 ‘문신 살인사건’이라는 일본 추리 소설이 있다. 1946년 여름 어느 날, 의사 겐조는 우연히 문신 대회 의 초대장을 얻게 된다. 문신 수집가인 헤이시로 박사 와 함께 문신 대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친구 히사시 와 재회하게 된다. 히사시는 범죄 조직의 수장인 형 다 케조와 같이 왔는데 형수인 기우에 가 대회 참가자이기 때문이었다. 명망 높은 문신사 호리야스의 딸이자 등을 뒤덮은 거 대한 뱀 문신으로 유명한 기누에는 문신 대회에서 1위 를 차지하고 겐조는 아름다운 기누에와 그 기묘한 문신

살인사건

에 마음을 빼앗긴다. 기누에와 다시 만나게 된 겐죠는 그녀로부터 자신에게 오빠와 여동생이 있었는데 오빠에게는 개구리 문신이, 동생에게는 민달팽이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오빠와 여동생이 전쟁의 와중에 죽었으니 뱀 문신을 새긴 자신 도 곧 죽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삼자견제라고 불리는 이 문신들은 문신사들 사이에서 는 결코 같이 새겨서는 안 될 문신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며칠 뒤 기누에의 연락을 받고 그녀를 만나러 간 겐조 는 욕실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기누에의 시체를 발견한 다. 머리와 팔다리만 남은 시체는 놀랍게도 몸통이 사라 진 상태였다. 살인자가 몸통을 가져간 게 분명한데 욕실 은 밀실이었다. 바로 밀실 살인 사건이라 미궁으로 빠 진다…. 뜨거운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엔 집에서 에 어컨을 켜놓고 소파에 비스듬히 앉은 듯이 드러누워 고 구마 과자나 소라과자 같은 것을 우물거리면서 추리, 미 스터리 소설책을 읽는 것이 최고이다. 전자책 서점에서 사서 읽은 책들이 꽤 많아졌지만 추 리 소설이라는 것이 몇 번씩이나 다시 읽을 책은 아니라 사놓고 한번 읽고 태블릿에 보관만 하고 있는 것이 아까 워 캐나다에 사는 친구 부부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주고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 전자 서점은 때맞추어 대여이벤트를 하기 시작했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 저렴한 값에 신나게 대여해가며 추 리소설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이십대 삼십대 시절에는 밤 두세 시까지 책을 읽다가 잠들고 해가 중천에 뜬 뒤에 하루를 시작하기도 했었으 나 미국에서 살다 보니 해가 떨어지면 집 밖을 나갈 일 이 없는 데다가 다음날엔 일을 가야 하기 때문이기도 해 서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오십 줄에 들어서니 저 절로 초저녁잠이 늘고 새벽잠이 줄어들기도 하여 아홉 시에 잠들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헌데 요새 밤 한두 시까지 책을 읽느라 깨어있다 보니 다시 이십대 시 절로 돌아간 느낌에 새롭다. 나는 요즘 나오는 살인 자체가 목적인 연쇄살인 사이 코패스 스릴러보다 고전 추리 소설이 좋다. 클래식한 배경에 템포가 느리며 그들 중에 범인이 있 어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이유가 있는 살인사건은 뜨거 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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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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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x20AC;&#x153;We Hire!â&#x20AC;? Amazon Plans to Hire More People in Denver Amazon plans to hire 100 people to staff new corporate and tech posts the company is creating in Denver, the ecommerce giant announced Tuesday morning. According to the news release, the new positions to be available will cover a wide range of Amazonâ&#x20AC;&#x2122;s business â&#x20AC;&#x201C; including its retail, devices and Amazon Web Services arms. Despite the COVID 19 pandemic, Amazon has been silently but strongly growing its size and capacity. â&#x20AC;&#x153;These 100 new jobs will not only help to grow Amazonâ&#x20AC;&#x2122;s Denver Tech Hub, but also will support the burgeoning pool of talented tech workers here in Denver,â&#x20AC;? Dave Wood, the site lead for Amazonâ&#x20AC;&#x2122;s Denver tech hub operation, said in the news release. â&#x20AC;&#x153;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partnership with local leaders, investing in the local community and creating jobs and opportunities that will support the Denver economy and talent pool.â&#x20AC;? Tech and corporate jobs come in addition to the thousands of workers in its warehouse and distribution buildings scattered along the Front Range. As of today, there are 700 workers in the Denver tech hub, a company spokeswoman said, and 10,500 Amazon employees statewide. The growth in Denver is part of a 3,500-worker expansion across the companyâ&#x20AC;&#x2122;s tech hub cities. Hence, teams in Denver are already working on projects that include upgrading shopping through Amazon-branded devices and building out software used by health care customers. According to Tuesdayâ&#x20AC;&#x2122;s announcement, Amazon is

actually looking for around 230 office workers in Denver right now. In addition to the 100 new posts, there are more than 130 open tech jobs in its Denver hub. A recent report from real estate services firm CBRE ranked Denver as the seventh-best city for tech talent in North America. A big reason for that is the cityâ&#x20AC;&#x2122;s concentration of tech workers. With more than 113,000, CBRE found that 6.7% of the city workforce is in the tech sector. The national average is just 3.7%.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ë?źě§&#x20AC; ëś&#x2C6;ęł ę¸° ë?źě§&#x20AC; ę°&#x2C6;ëš&#x201E; ë°&#x2DC;ě°Ź, ěź&#x20AC;ë?&#x201D;ë§ , ęš&#x20AC;ěš&#x2DC;, ë&#x2039;¤ě&#x2013;&#x2018;í&#x2022;&#x153; ë°&#x2DC;ě°Ź í&#x152;?매í&#x2022;Šë&#x2039;&#x2C6;ë&#x2039;¤. ě&#x2DC; ě&#x2014;&#x2026;ě&#x2039;&#x153;ę°&#x201E;: ě&#x203A;&#x201D;-ę¸&#x2C6;:11am-7pm, í&#x2020; :11am-6pm, ě?ź:Closed (ě?¸í&#x201E;°ë&#x201E;¤ě&#x2026;&#x201D;ë&#x201E;? 미ě&#x161;Šě&#x2039;¤ ě&#x2DC;&#x2020;)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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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Aurora’s ‘Online’ Global Fest Successfully Launched

T

his year, city of Aurora’s Global Fest was streamed online on August 15th from 11AM to 12PM. This annual international celebration of food, art and entertainment has been continued at the great lawn of the Aurora municipal center for the past years. However,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Global Fest went online this year and many people enjoyed this festival through their smartphones and computers. At the beginning of this celebration, the Mayor of Aurora Mike Coffman introduced this year’s Global Fest. “This year, COVID 19 has changed some plans, but not our celebration. Aurora is one of the most diverse and large cities in the United States. Please enjoy this visual celebration of our city’s diversity and grab a bite at a local restaurant to encourage local businesses,” he encouraged. This one hour celebration of diverse cultural scenes definitely brought many communities’ attention. For Korean scenes, there was a cute picture of a crying boy dressed in Korean traditional outfit ‘Hanbok’ and a picture of students performing Korean traditional martial arts ‘Taekwondo.’ The international fashion show also presented various traditional outfit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t also featured performances by Bella Diva, National Mar-

tial Arts Academy, Ballet Sol de Mi Tierra and Colorado Ethiopian Community. This year, hosted by City of Aurora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and City of Aurora, Global Fest definitely presented meaningful cultural performances online, a virtual Parade of Nations and a virtual International Fashion Show. The event was sponsored by Denver7, Donor Alliance Colorado and Stride Community Health Center.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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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ATOR OF KOREAâ&#x20AC;&#x2122;S SOJU â&#x20AC;&#x153;IS BACKâ&#x20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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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bottl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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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ml

Colorado Dis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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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Peoria St. Suite 103 Aurora, CO 80010 info@asianbeveragecompany.com


Wednesday, August 19, 2020

Established 2000 · NO. 945

The Best-Selling Distilled Liquor in the World

Meet Korean Soju ‘Jinro’ on American TV Advertisement Hite Jinro announced this month that they will begin to show Jinro Soju advertisements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on American TV through sports channels such as NBC Sports and ESPN in the US. This marks the first time that TV advertisements for a Jinro brand have been conducted overseas. Jinro Global Advertising produced two commercials under the slogan -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 Through this opportunity, Hite Jinro aims to inform locals and Korean residents in US through TV commercials that Jinro is the world’s best-selling distilled liquor. Hite Jinro is the No.1 player in the local soju industry, with more than a 60 percent market share. Hence, the advertisement is designed to increase the curiosity of local consumers.

There are two episodes that Jinro advertisements present. The bar episode features bartenders search and show what the world’s best-selling liquor is on their mobile phones and recommend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hesitation. “It is meaningful to let local people know that Jinro is the best-selling distilled liquor,” said Hwang, general manager of Hite Jinro’s overseas business division. “We will take the lead in globalizing soju and focus on diversifying consumers so that Jinro can become a global brand.” The advertisements will be showcased mostly in pubs, bars, etc and will be aired in New York and Los Angeles for 5 months beginning this month. Moreover, according to Verified Market Research, the North American market for soju “Chamisul” to customers. At the mart, a could reach $361 man with a mobile phone thinks about million by 2026. which liquor to buy at the mart. He searches his phone and saw the search By Rachel Y Cho results and chooses Chamisul without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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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 945 - 콜로라도 타임즈 AUGUST 19, 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