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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NO 937 - 콜로라도 타임즈 - 06.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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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Stay safe and protect others around you"

Google Review from M Boldbaatar

Google Review from C Lee

I can't express enough my overwhelming 아주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 gratitude to Lee, Myers & O'Connell, LLP, 그런데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their compassion and helpfulness combined 사고 난후 2-3개월이 지난 후 이상훈 with professionalism. Brett Myers and his team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병원비와 사고후 fought hard for me and got me my settlement 통증에 관한 보상까지 변호사님이 모든것을 all the while reassuring that they had every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thing under control. I highly recommend this 완전 대박이었습니다.정말 모든일을 law firm to anyone who suffered from 완벽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personal injury accident due to 너무너무 대 만족이었습니다. others' fault. Thank you again! You truly are the best!

Google Review from S Lee 사고나고 여러곳에 물어보고 알아보는데 많은분들이 이상훈변호사님을 추천해주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변호사님과 옆에서 도와주시는분도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만날수없을때에도 항상 전화로 설명해주시고 체크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잘해결되었고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다른분들께도 완전 강추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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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됩니다 이식은 제 뼈 및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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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6월 17일 수요일 937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facebook.com/coloradotimes

937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한국 음식점 정상영업 배달·포장 안내

˙Dine-in 가능 ˙월-목 오후4시~새벽 1시 ˙금, 토 오후 4시~새벽 2시 ˙ 일 오후 4시부터~새벽12시 ˙(303) 745-3477 **딜리버리 서비스는 더이상 제공하지 않습니다.

˙AM 7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가능 ˙2720 S. Havana St., #B ˙(303) 337-6889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증 ˙딜리버리가능(Uber-eat) ˙(720) 845-2784

신라식당

신명관

서울 바베큐/HotPot

서울 바베큐&스시 2호점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9시30분 ˙목요일 휴무 ˙모든 메뉴 투고 가능 ˙www.sillabbq.com ˙(303) 338-5070

대박

퍼니 플러스

신토불이

본스치킨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모든 메뉴 투고 가능 ˙shinmyungbbq.com ˙2680 S Havana St B, Aurora ˙(303) 751-7787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투고, 및 딜리버리 가능 (Grubhub, Doordash) ˙(303) 632-7576(오로라점)

˙Dine-in 정상영업 ˙(일-목)AM 11시~PM 9시 ˙(금,토)AM 11시~PM 10시 ˙투고 ˙(303) 280-3888 (North Glen점)

돼지식당

소공동

미스터킴 BBQ

˙Dine-in 정상영업 ˙AM 10시~PM 10시 ˙수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가능 ˙2648 S Parker Rd Unit 11 ˙(720) 328-9328

˙Dine-in 정상영업 ˙AM 11시~PM 10시 ˙월요일 휴무, 투고가능 ˙딜리버리가능(Uber-eat) ˙www.daegee.com ˙오로라점(303)873-6800

˙Dine-in 정상영업 ˙AM11시30분~PM8시 30분 ˙월요일 휴무, 10% 할인 ˙모든 음식 투고 Only ˙딜리버리가능(Uber-eat) ˙(303) 751-2840

쌀쌀치킨

스시가츠

진흥각

˙AM11시30분~PM8시30분 ˙투고 Only, 10% 할인 ˙1930 S Havana St #13 ˙(303) 353-2680

˙AM 11시~PM 8시 ˙$12.99 벤토2개+우동 또는 Miso soup 포함 ˙아라파호(303)790-8822 하바나(303)368-8778 레이크우드(720) 638-0879

www.ColoradotimesNews.com

코리안 가든

˙투고 Only ˙(월)AM11시-PM4시, (수 ~토)PM12시~PM 7시30분, (일)PM12시~PM7시 30분, 화요일 휴무 ˙(303) 369-7147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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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nt to Hear From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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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목)AM11시~PM8시 / (금,토) AM11 시~PM10시 / (일) PM12시~PM8시 ˙전 메뉴 투고 Only, 딜리버리 가능 ˙Dublin-(719)900-7858 / Fountain(719)382-6262

˙Dine-in 정상영업 ˙(화~일)AM 11시~PM 7시 ˙월요일 휴무 ˙모든 음식 투고 Only ˙3845 E Pikes Peak Ave ˙(719) 638-2695

˙Dine-in 정상영업 ˙월~토 M 11시 ~PM 9시, 일: PM1 2시~PM 9시 ˙www.mrkimbbq.com ˙12201 E Mississippi Ave ˙(303) 367-4444

우리반찬식당

˙월-금:AM 10시~PM 7시 ˙금:AM 10시~PM 6시 ˙일요일 휴무 ˙모든 반찬 투고 Only ˙2648 S Parker Rd, Aurora ˙(303) 974-5425

용궁

˙AM 11시~PM 7시 ˙수, 목요일휴무, 런치스페셜 월~금(11시~2시), 딜리버리 ˙모든 음식 투고 Only ˙2040 S Havana St, Aurora ˙(720) 748-3003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세요. 미래에도 좋은 일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The offering documents (policies, contracts) for all New York Life and its subsidiaries products are available only in English. In the event of a dispute, the provisions in the policies and contracts will prevail.

Anna Im (애나 임) 3200 Cherry Creek So. Dr. #700 Denver, CO 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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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이프 및 그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증서 계약서는 영문약관으로만 취급이 가능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경우는 증권과 계약서의 각 조항이 우선합니다. SMRU499067(Exp.01/11/2015) ⓒ2013 New York Life Insurance Company, 51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10

생명보험, 은퇴자금(Annuity, IRA, Mutual funds) 교육자금 (529 plan), 장기간호보험 (Long Term Care), 메디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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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사업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후 회복되고 있습니까? AuroraGov.org/AER AER@auroragov.org

오로라 경제 회복 보조금 프로그램 오로라에서 소규모 혹은 중간 규모 사업장이나 비영리 단체를 소유하고 공중 보건 재난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영업 방해를 경험하고 계십니까? 6월 월 15일 일부터 22일 일까지 오로라시의 6백 백만 달러 오로라 경제 회복 보조금 프로그램에 신청하십시오. 아라파호 카운티 케어스 (CARES) 프로그램과 아담스 카운티 케어스 프로그램이 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사업장은 다음의 요건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 오로라 내에 위치  년 월 일 이전에 설립  년에 백만 달러 이하의 총수익 창출  명 이하의 피고용인  오로라 사업 자격증 소유  위반 사항 없어야함 자격이 되는 비영리 단체는 다음의 요건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 오로라에 본부나 주 사무소가 위치  콜로라도 국무부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  오로라 사업 자격증 소유  프로그램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영향 받은 사람들과 새로운 공중 보건 지침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증명

수혜자들은 경제적인 필요에 따라 최대 $15,000까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6월 22일입니다.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AuroraGov.org/AER 다른 언어로 AURORAGOV.ORG/AER에 에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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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한국어

Vietnamese

도움이 더 필요하십니까? 추가적으로 사업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AuroraGov.org/ COVID-19 과 Aurora-SouthMetroSBDC.com.

Chinese 中文

Amha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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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의 경제회복 보조금 프로그램, 6월 15일~6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

오로라시 Ward 5 구역의 시의원 앨리슨 쿰스(Alison Coombs)와의 인터뷰 오로라시 내에서 소규모 혹은 중간 규모 사업장이나 비영리 단체를 소유하고 공중 보건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 또는 영업 방해를 겪고 있다면? 6월 15일 월요일부터 다음주 22일 월요일 까지 오로라시의 6백만 달러 오로라 경제 회복 보조금 프로그램이 지원접수를 받는 다. 아라파호 카운티의 케어스(CARES) 프 로그램과 아담스 카운티 케어스 프로그램 이 이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수혜자들은 경 제저인 필요에 따라 최대 $15,000까지 받 을 수 있다. 본지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 주하고 있는 오로라시 Ward 5 구역의 시의 원인(Council Member) 앨리슨 쿰스(Alison Coombs)와 인터뷰를 진행해 본 프로 그램의 취지, 누가 지원할 수 있는지와 자 격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물었다. 쿰스 의원은 “지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로라시에서 로컬 상인들과 코로나19 이 후의 지역사회 경제복구를 위해 마련한 2

차 경제 회복 프로그램이다”라고 언급하며 “지난 프로그램 때는 비영리 단체들이 지원 을 할 수 없었지만, 이번 신청기간에는 비 영리 단체들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사업체들이 경제적

인 영향을 받고있고, 그들이 추후에도 외부 에 패티오 설치나 직원들 및 고객들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구비를 위해 필요할 수 있는 경제적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이 며 많은 한인 비지니스 및 비영리 단체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신청 자격이 되는 비영리 단체는 다음의 요건에 해당되어야 한다. - 오로라에 본부나 주 사무소가 위치 - 콜로라도 국무부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 - 오로라 사업 자격증 소유 - 프로그램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 로 영향받은 이들과 새로운 공중 보건 지침 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증명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 자매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가 다가오는 7월 15일 오로라 시 하바나길(Havana Street)의 지역 비지 니스들과 함께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지 역사회의 새로운 협력체이기도한 이번 노 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생하는 이 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기부하는 뜻깊은 이벤트인데,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오로라시의 하바나 길에 위치한 스탬피 드 주차장(Stampede parking lot)에서 오 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명은

“푸드 키친 콜렉티브(Food Kitchen Collective)”로 코로나19 대책의 일환이다. 오 로라 자매도시가 하바나길의 로컬 비지니 스들로부터 다양한 음식을 구매 및 기부받 아 약 500개에서 1000개정도의 양질의 식 품 꾸러미들이 방문객들에게 기부되는 형 식이다. 이 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드라이 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으로 오로라 자매도시와 지역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로컬푸드를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로라 자매도시의

최고담당자(CEO)인 카를린 쇼브(Karlyn Shorb)는 “오로라시의 가장 대표적인 강 점 및 장점이 있다면 바로 ‘문화적 다양성’ 일 것이다. 오로라 자매도시는 이러한 다문화성을 증 진시키고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 시기에 많은 이들에게 힘과 위안을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식량난 또는 식량 불안정 을 겪는 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대

표적인 한인 비지니스들은 H마트, M마트, 리마이어스오코넬 법률 사무소, 서울 바베 큐 식당, 서울 만두, 땡술포차, 돼지 식당 등 이 있다. 당일 행사에는 로컬 비지니스들뿐만 아니 라 자원봉사 및 기부의사가 있는 개인들도 방문해 음식, 기저귀, 휴지, 개인보호장비 등 필수 생활 품목들을 기부할 수 있다. 행 사지의 정확한 주소는 2430 South Havana St, Aurora, CO 80014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더 자세한 정보는AuroraGov.org/AER 을 방문하면 되고,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이 되는 사업장은 다음의 요건 에 해당되어야 한다. - 오로라 내에 위치 - 2020년 1월 1일 이전에 설립 - 2019년에 5백만 달러 이하의 총수익 창출 - 100명 이하의 피고용인 - 오로라 사업 자격증 소유 - 위반 사항 없어야함

오로라시에서 제공하는 보조금 지원 웹사이트. AuroraGov.org/AER로 접속하여 등록하면 된다

오로라자매도시, 하바나길 소상공인들과 함께 7월 15일 음식기부이벤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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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적색신호위반 무인 감시카메라 추가설치

콜로라도 스프링스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레이크 애비뉴 & 이스트 샤이엔 마운 틴 대로(at Lake Avenue & East Cheyenne Mountain Boulevard) 교차로와 공항 로드 & 사우스아카데미 대로(Airport Road & South Academy Boulevard) 교차로에 적 색 신호 위반 감시카메라를 6월 12일 추가 설치한다. 무인감시카메라는 12일 오전 6시부터 가 동되며 위반 시 75불의 벌금이 부과된다. 하지만 새로 설치된 단속구간에서 적발 시 7월 10일까지 30일 동안은 벌금 없이 서면 경고만 받는다. 감시카메라는 하루 24시간 동안 작동하 며, 신호등에 빨간색으로 신호가 바뀐 뒤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은 정지 사진과 동 영상이 촬영되고 판독직원이 위반을 확인 한 후 벌금 고지서가 발부된다.

감시카메라는 교통신호가 적색으로 바뀐 후 정지선 바로 전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시 스템이 작동한다. 사진은 총 3장이 촬영되 는데 차량 번호판 확대 사진, 적색 신호 시 교차로 진입 사진과 교차로내 사진이다. 동 영상은 적신호 점멸 6초 전, 적색 신호 6초 동안 총 12초 촬영되어 면밀히 분석된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관내에 감시카메라가 이미 설치된 교차로는 이스트 플랫 에비뉴 & 첼튼 로드, 브라이어게이트 대로 & 렉 싱턴 대로, 아카데미 대로 & 노스 케어프 리 서클, 아카데미 대로 & 더블린 대로 네 곳과 새로 설치된 두 곳 포함 총 여섯 곳이 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전방에는 단속구 간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감시카메라 설치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는 사고 데이

▲콜로라도 스프링스, 감시카메라 단속구간을 알리는 표지판

터와 여러 장소를 평가하여 감시카메라 설 치장소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미국 전역 T-모바일 전화 불통

15일 오전부터 휴대전화 통신 업체인 T-모바일 (T-Mobile)의 휴대전화가 불통 사태가 발생해 통 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통화가 되지 않자 많은 이용자와 업체가 불편을 겪고 있으며, 통신망을 기 반으로 하는 각종 서비스도 일부 제공되지 않고 있 다. T-모바일측은 현재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 하다고 전하며, 음성 및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통신사별 문제 및 통화질을 모니터링하는 다운 디텍터(downdetector.com)에 의하면 수만 건의 불

통 건수를 보고 받고 있으며, 다른 통신사 이용자들 도 T-모바일 통신 이용자에게 전화가 안돼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의 한 한인 이용자도 아침까지 통화가 가 능했었는데 점심 경부터 모든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T-모바일은 올해 4월 스프린트(Sprint)와 260억 달러 규모의 합병으로 AT&T와 버라이즌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통신사가 됐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5일 전화 불통 신고 접수지역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홀서빙 할 수 있는 남/여 영어가능한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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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가 휩쓸고 간 동네 거리들 혼자서 청소한 소년, 그가 받은 놀라운 선물은? 최근 인종차별을 막기 위한 시위가 전국에 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백인 경찰에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흐뭇하게 만드는 훈훈한 스토리가 있어 화제이다. 지난 몇 주동안 미국 전역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들이 거세게 휩쓸고 간 가운데, 시 위대가 지나간 처참한 거리를 홀로 청소한 18세 흑인 소년의 이야기이다. 고등학생인 안토니오 그윈 주니어는 자신 이 태어나고 자란 뉴욕 버펄로 일대가 시위 들로 인해 유리조각과 쓰레기로 뒤덮이자, 스스로 빗자루를 들고 무작정 혼자 거리로 나섰다. 그가 청소를 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시각은 새벽 2시, 쓰레기봉투를 사들고 청소 를 시작한 그윈은 혼자서 약 10시간 동안 거 리를 청소했다. 이날 아침 청소를 하러 나온 주민들은 그윈이 혼자 청소를 해둔 것을 발

▲매트에게 스포츠카를 선물받은 그윈 (사진 출처 - 매트 블록 Matt Block)

견했다. 이 선행 사실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 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가장 먼저 주민 매트 블록이 이 이야기를 듣고 그윈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는 2004년 식 빨간색 부스탕 컨버터블 자동차를 선물

한 것이다. 27세인 블록은 “그윈이 페이스 북에서 자동차 구매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 고 스포츠카를 선물로 주기로 했다”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혼자서 거리를 청소한 그윈에게 꼭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블록이 그윈에게 차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 지역에서 보험 업체를 운영하는 한 남성도 그윈에게 1년 동안 자동 차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의 선행은 또 다른 선물로 이어졌다. 그윈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등록금을 모 아야 할 처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버펄 로에 소재한 메다일 컬리지는 그에게 비지 니스 전공 전액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이 소년이 선행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처음 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도운 것은 처음이 아 니라고. 그는 그동안 교회에서도 수년간 지 역 사회 봉사를 해왔다. 그윈은 페이스북에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 심을 다해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하 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미국의 준틴스(JUNETEENTH)를 아시나요? 수백명의 덴버 시민들, 거리로 나와 미국의 ‘노예해방기념일’ 축하 및 기념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지난달 말 백인 경찰 에 의해 숨지면서 미국과 전 세계에서 인종 차별 항의시위가 벌어지는 것을 계기로 미 국 대기업들이 ‘노예해방기념일’인 6월 19 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캠페인을 벌이 고 있어 화재이다. 기업들이 이번 항의시위 를 모티브로 삼아 흑인 직원들을 더욱 지원 하고 인종적 다양성을 독려하는 방법을 고 심하는 가운데, 마침 다가오는 노예해방기 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노력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흔히 미국내에서 준틴스(Juneteenth)라 고 불리는 이 날은 6월(June)과 19일(Nineteenth)를 조합한 단어로, 링컨 대통령이 노 예해방령에 서명한 지 2년 후인 1865년 6월 19일, 남북전쟁 종전 후 노예해방을 선언한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아직 이 날은 미국 연방정부의 공휴일로 지

정되지 않았으나 50개 주 가운데 텍사스를 포함한 47곳이 주 정부 차원에서 공휴일이 나 기념일로 인정하고 있을 정도로 크고 웅 장한 축제들도 미 전역 곳곳에서 매년 열린 다. 100년 이상 노예 해방을 기념해온 6월 19 일을 준비하며, 덴버에서도 다가오는 준틴스 를 기념하고 축하하기위해 지난 일요일(14 일) 수백명의 시민들과 공연단들이 덴버 다 운타운에 모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로컬 무용단들과 문화단체들은 오전에 매 뉴얼 고등학교(Manual High School)에서 모 여 퍼레이드를 준비했는데, 다운타운에 거주 하는 많은 시민들도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 나와 이 광경을 즐겼다. 코로나 판데믹의 영향으로 올해에는 참가 자 수가 비교적 적었으며 축하 행사들의 일 부는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상영되었다. 한

▲6월 14일 수백명의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준틴스를 기념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 - CBS)

편 다가오는 6월 18일에는 매해 덴버 도심 거리 곳곳에서 열리던 음악 페스티벌(Juneteenth Music Festival)이 올해는 안타깝게 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자

세한 정보는 juneteenthmusicfestival.com 을 참고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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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우리반찬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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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거대여당의 독주, 브레이크는 있어야 한다 (2) 지난 6월15일, 남북공동선언이 20주년 되던 날, ‘끝 장을 볼 때까지 한국에 서릿발 치는 보복을 하겠다’ 는 북한의 선언이 있었다. 굳이 이 날이었던 까닭 은 가장 극적인 효과를 위한 계산이라고 할 수 있겠 다. 2000년 6·15 공동선언은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고 통 일의 희망을 가져다 준 역사적 사건이었다. 당시 정 권의 뚝심 있는 대북 정책이 이뤄낸 보람 있는 결실 이었고, 남북관계의 터닝포인트(전환점)로서 그 의 미가 크다. 지금의 현 정권도 6.15 정신을 계승하 여 같은 맥락의 대북정책을 펼치고 있노라고 힘주 어 말하고 있으나 같은 듯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 을 하게 된다. 당시 햇볕정책의 성공은 안보와 경제가 그 기초 가 되어주었기에 가능했다. 당시 북한의 군사력은 핵 보유국임을 자처하는 지금의 그것에 비해 한참 이나 초라했으며 한미동맹을 포함한 안보상황은 크 게 흔들림이 없었고, 2년만에 외환위기 속 IMF 관리 체재를 벗어버릴 수 있었던 경제적 저력 위에서 분 명한 기준과 원칙을 가진 채 꾸준히 밀어부친 결과 얻어낸 열매였기에 20년이 지난 지금 긍정적인 역 사로 기록될 수 있는 것이다. 그에 비해 지금의 상 황은 어떠한가? 지난 수년간 북한의 핵개발, 미사일 실험을 지켜보는 동안 한국정부는 일관되게 북한에 대하여 지나치게 유화적인 태도를 취해 오면서 결 과적으로 북한의 국제적 존재감 향상에 일조를 한 모양이 되고 말았다. 물론 한결같은 정책기조를 보 여온 결과로 판문점 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며 성과 를 보이는 듯 했으나 지금의 남북관계를 냉정히 평 가하자면 우리의 대북정책은 철저하게 뒤통수 맞고 낙제점을 받은 성적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1억도

채 안 되는 예산(8천6백만원)을 승인 받고서 대북제 재위반이라는 국내외적 비판을 무릎 써 가며 신축 공사도 아닌 재 개소에 100억 가까이 들여 벌여 놓 은 남북 연락 사무소는 북한이 폭파를 공언했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되고 말았다. 완벽한 정책도 완벽한 정치도 없다. 그렇기에 견 제와 균형이라는 필터는 반드시 갖추어져야 하는 것이다. 다른 의견, 날 선 비판을 충분히 수용하고 수없이 조정하며 헤쳐나갈 때 비로소 대의 정치가 작동 할 수 있는 법이다. 남북관계에 관한 다분히 결과론적인 비판의 이야기로 시작을 했으나 이는 정치, 외교, 경제 등 다방면에서 정말 걱정해야 할 수위에 닿은 현 정권의 일방통행이 낳은 부작용 중 하나일 뿐이다. 국회는 제동장치 없이 내달리는 폭주 기관차가 되 어버렸다. 민주화 이후 최초라는 기록을 거의 매주 양산해 내고 있다. 야당이 총선 참패 이후 존재감 없이 주저 앉아 구심점을 잃고 있는 동안 과거 군사 정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황들이 속속 연출 되고 있다. 단독 개원 강행, 상임위장 독식 등의 사태는 전두환 정권 즈음에서 우리가 등 돌린 후진정치의 전형이다. 더욱 충격을 주는 것은 지금의 여당 핵심 지도부들이 과거의 그런 구태 정권에 맞서 온 몸 던 져 저항하여 값진 민주화를 쟁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야당이 제 구실을 못하면 여당 내에서라도 균형을 위한 노력이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듯 보인다. 민주당 금태섭 전 의원은 공수법 처리 법안 투표 당시 이른바 강제당 론을 따르지 않고 기권 표를 던졌다. 그 후 폭풍으 로 공천에 제동이 걸리더니 급기야 당으로부터 경

고처분의 징계를 받기에 이르른다. 국회의원 한 사 람 한 사람은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 대한민국 헌 법에 명시 되어 있다. 물론 사안에 따라 당론이라는 게 있고 소속된 의원들에게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 만 각 의원이 본 회의장에서 소신에 따라 투표를 하 는 행위에 대하여 징계조치를 하는 것은 명백히 위 헌행위이다. 1980년대 서슬 퍼렇던 민정당에서나 일어나던 일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기점으로 대기업의 자국 회기 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 올랐다. 수출, 수입의존도 가 높은 국가일수록 더 강하게 불고 있는 바람이다. 비용절감의 차원에서 해외 생산라인에 투자하던 기 조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독 시 큰둥한 나라가 한국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한국은 참 돌아가기 힘든 매력 없는 고향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법인세나 강성노조의 습관적 파업 등은 차치 하더라도 반 재벌 정서가 변형되어 자리잡은 반 기 업 정서는 눈에 보이진 않는 높디 높은 장애물인데 다가, 대기업은 때리면서 중소기업은 못 살리는 경 제정책의 연속된 실패에도 도무지 유연한 방향전환 이 보이질 않는다. 진보의 가치와 보수의 가치 중 어느 것이 더 맞고 어느 것이 더 틀렸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 시 대를 반영하고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발전을 위하 여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정 치권과 정부의 책무이며 그를 위해서는 정치인 각 자, 혹은 특정 정당의 일방적 신념보다 더 높은 가치 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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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I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1. 개요 미국이민법은 매년 취업이민비자의 숫자 를 약 140,000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아래 와 같이 5가지 종류의 취업이민비자 (Employment Based Immigrant Visa, EB IV)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rst Preference EB-1 (Priority Workers), 28.6% of the worldwide employmentbased preferenc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for fourth and fifth preferences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Second Preference EB-2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Persons of Exceptional Ability), 28.6% of the worldwide employmentbased preferenc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by first preference.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Third Preference EB-3 (Skilled Workers, Professionals, and Other Workers), 28.6% of the worldwide level, plus any numbers not required by first and second preferences, not more than 10,000 of which to "*Other Workers"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ourth Preference EB-4 (Certain Special Immigrants), 7.1% of the worldwide level •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fth Preference EB-5 (Employment Creation), 7.1% of the worldwide level, not less than 3,000 of which reserved for investors in a targeted rural or highunemployment area, and 3,000 set aside for investors in regional centers by Sec. 610 of Pub. L. 102-395. 비자 종류별로 할당된 수효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이민신청을 하게 되면, 해당 비자 는 초과신청이 된 것 입니다. 이경우, 취업

이민청원서가 접수된 날짜가 신청자의 이 민우선순위 날짜 (Priority Date)가 되어 취업이민청원서가 접수된 순서대로 이민 비자가 발급이 됩니다. 이민비자는 신청자 의 우선순위 날짜가 도달할때까지는 발급 이 불가능합니다. 초과신청의 정도가 극심 한 비자 종류의 경우 우선순위날짜가 도달 하기까지 수년간의 대기기간이 있을 수 있 습니다. 현재 비자 수속이 가능한 케이스들 의 우선순위날짜는 Visa Bulletin (https:// 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 visa-law0/visa-bulletin.html)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신청인은 미 국내에서는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를 제 출한후 이민국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며 출신국 의 미국대사관에서 취업이민비자를 승낙 받아 미국에 입국한후 영주권을 발급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청인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미성년자녀는 신청인과 함께 영주 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 취업이민비자의 종류 와 일반적인 자 격기준 취업이민비자의 종류와 일반적인 자격기 준, 기타 신청방법및 절차에 관해서는 이 민국 홈페이지(https://www.uscis.gov/ working-united-states/permanentworkers)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독자 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간략히 정리 합니다. (1)1순위 (EB-1) Employment-Based Immigration: First Preference EB-1 (Priority Worker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ersons of extraordinary ability in the sciences, arts, education, business, or athletics; outstanding professors or researchers; and multinational executives and managers. 이민비자 신청 자는 이민국(USCIS)의 취업이민청원서인 USCIS Form I-140 의 승인을 받으셔야 합 니다. 이 청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에 있는

고용주가 이민국에 제출합니다. 취업이민 1순위에 해당하는 사람의 자격요건은 아래 와 같습니다. • 과학, 예술, 교육, 사업 또는 체육분야 에 현저히 우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 본인 의 분야에서 국내 또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으며 그것에 관한 내용을 증명할 수 있 어야 합니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따로 미국내에 고용주가 있어야 할 필요 없이 본인의 취업 이민 청원서 I-140을 직접 본인이 USCIS 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Self-Petition). •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3년이상 의 교수 또는 연구 경력이 있는 명성 있는 교수 또는 연구자: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 람은 노동국의 노동허가 (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은 필요 없으나, 미국 내의 고용주가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을 접수해야 합니다. • 미국회사의 협력사, 모회사, 자회사 또 는 지사의 경영간부: 이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노동국의 노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은 필요 없으나, 미국내의 고용주가 USCIS에 취업이민 청 원서 I-140을 접수해야 합니다. (2) 2 순위 (EB-2) Employment-Based Immigration: Second Preference EB-2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Persons of Exceptional Ability).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ersons who are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dvanced degrees or for persons with exceptional ability in the arts, sciences, or business. Unless applicant can obtain a national interest waiver, approval of Labor Certification is required. 고등교육과정 수준이 요구되는 고도의 전문직 종사자 또는 과학, 예술, 사업분야에서 상당한 능력을 보인 사 람: 모든 신청자는 신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력이 미국내의 고용 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

하며, 미국에서 인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 명해야 하고, 일반적으로 미국노동국의 노 동허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 인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의 고용주는 이 민법에 정의된 대로 LC를 첨부하여 USCIS 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 니다.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는 취업이민 2 순위로 분류되며 LC 승낙을 요 구하지 않습니다. (3)3 순위 (EB-3) Employment-Based Immigration: Third Preference EB-3 (Skilled Workers, Professionals, and Other Workers). This preference is reserved for professionals, skilled workers, and other workers. 학사학위이상이 요구되는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숙련공, 또는 2년 이하 경력의 비숙련 공: 모든 신청자는 신청자의 직종과 그에 합당하는 신청자의 능력이 미국내의 고용 주가 사업행위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 하며, 미국에서 인력이 부족한 분야임을 증 명해야 하고, 반드시 미국노동국의 노동허 가(Labor Certification, LC, PERM)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내의 고용주는 승낙된 LC를 첨부하여 USCIS에 취업이민 청원서 I-140 을 접수해야 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 칼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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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코리안 주최 <슬기로운 집콕 생활> 공모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학생 13 명 당첨

스터디 코리안에서 주최한 ‘슬기로운 집콕 생활’ 이벤트에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학생 13 명이 당첨됐다 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첨된 학생들은 한국 학교 숙제를 열심히 하기만 했는데, 뜻하지 않은 상금을 받게되어 기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특 히, 조기 종강 이후에도 졸업반에서 기사 쓰기와 일기 쓰기를 지속했던 정주현 학생은 “한국 학교 수업을 따르기만 했는 데 상까지 받아서 굉장히 뿌듯하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같은 반 정주연 학생 역시 “ 숙제를 할 때는 하기 싫고 힘들 었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상을 받게되어 너무 보람차다.”고 말 했다. 이번 이벤트는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운영하는 온 라인 사이트인 ‘스터디 코리안’에서 COVID-19 로 인해 등교

하지 못하는 전 세계 모든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루 하고 답답한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달 1 일부터 15 일까지 진 행됐다. 당첨자는 지난 10 일 수요일,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 됐다. 미국, 러시아, 과테말라 등에서 10 개 학교가 참여했고, 총 123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는 32 명의 학생이 47 개의 작 품을 출품했고 이 가운데 13 명이 당첨됐다. 이는 출품 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개인 수상이다. 당첨자들은 각 50 달러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받게된다. 당첨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스터디 코리안 주최 슬기로운 집콕 생활 당첨자 명단 – 바른 생활상 바른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슬기로운 생활상 즐거운 생활상 즐거운 생활상 즐거운 생활상 즐거운 생활상 즐거운 생활상

무궁화 반 강유진 소나무 2 반 정주현 진달래 H 반 김나라 소나무 2 반 김연진 소나무 2 반 백하영 무궁화 반 서유진 소나무 2 반 송영호 소나무 2 반 정주연 무궁화반 김건우 진달래 K 반 김나은 대나무반 김동현 대나무반 문영서 대나무반 박서린

▶ 슬기로운 생활상_김나라, 집콕일상 즐거운 생활상_김나은, 집콕일상 즐거운 생활상_문영서, 캘라그래피 즐거운 생활상_박서린_다이어리 꾸미기

미국 이민 1.5세대가 말하는 인종차별 George Floyd 사건을 보며 생각한 인종차별

최근 인종차별을 막기 위한 시위가 전국에 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 5월 25일 백인 경찰 에 의해 사망한 George Floyd 사건으로 흑인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는 체포 당 시 Derek Chauvin 경관에게 8분 46초 동안 목을 눌려 사망했다. Floyd는 숨을 쉴 수 없 다며 경찰한테 호소했지만, 경찰을 그를 놓 아주지 않았다. 전국에서는 많은 인권단체와 시민들이 ‘침 묵의 8분 46초’ 시위를 진행했다.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며, 인종 차 별을 반대하자는 목소리를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집회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 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비록, 우리가 한 사람의 죽음을 막지는 못 했지만, 현재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 이 확대되고 있어 미래의 또 다른 희생을 막 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의 죽음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지 금은 사람들이 인종 차별의 문제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기 위한 계몽 운동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 10일, Civiqs의 여론조 사를 인용해 지난 2주동안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지지도 상승 폭이 지난 2년 동안

미국 1.5세가 말하는 인종차별

의 상승 폭과 비슷하고 밝혔다. 사람들이 조 금 더 일찍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인권 단체 에 귀를 기울였다면 George Floyd의 안타까 운 죽음은 없지 않았을까? 현실적으로, 전 세계에서 인종 차별을 아예 없애기는 어렵다고 본다. 왜냐하면, 인종차 별은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는 일이기 때 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제할 수 는 없다. 그럼, 인종차별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만약,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꺼리고 있다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이 운동을 할 수 있다. 예로는, Blackout Tuesday 가 있다. 이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 검정색 화면을 게시하는 것으로, Cnbc.com에 따르 면, 6월 2일 오전 11시 45분(ET)을 기준으로 1,460만 개의 검정색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올라 왔다. 또, 자신이 지지하는 게시물을 찾 아서 자신의 스토리에 올려, 더 많은 사람들 이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시위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러한 방식을 통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인권 운동을 할 수 있다. 인종 차별은 흑인들을 향해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5년 전 미국으로 이민 온 우리 가족에게 있 었던 일이다. 할로윈에 사탕을 받으러 온 학 생이 우리 가족한테 “너네 나라로 다시 돌 아가”라는 말을 들었다. 또 최근에는, 코로 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는 아시 안에게 폭력을 가하는 등의 인종 차별도 접 할 수 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강한 인종 차별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퍼져 있는 편 견도 있다. “아시안은 공부를 잘해야만 한 다”, “수학을 잘해야만 한다” 등으로 생각하 거나,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많은 선입견을 갖는다. 이렇게 갖는 선입견이 결국 인종 차별의 바 탕이 되기도 한다. 서로를 향해 비수를 꽂는 인종 차별. 서로 를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나무 기자단 김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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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우리의 이웃 보호 (Protect our Neighbors)’단계 근접

재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최근 감염환자 와 입원환자가 감소하고 있어 완화된 지 침과 함께 “우리의 이웃 보호(Protect our Neighbors)” 단계 시행일을 금주 내 발표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지침 초안에 따르면 술집(BAR)의 실내공간은 정원의 25% 또는 50명 중 더 적은 인원으로 재개방될 수 있게 된다. 식 당은 지난달 재개장해 술을 판매했지만, 식 사를 제공하지 않는 술집은 판매에 한계가 있었다. 여름 캠프는 실내에서 최대 10명, 실외에 서는 25명까지 모이는 것이 허용된다. 예 배당, 박람회장 등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 이 허용된다. 면적당 5,650 SQ이 넘는 곳은 정원의 25%, 75명까지 개방할 수 있으며, 11,300

[목회칼럼]

성큼 다가온 여름, 집 마당의 잡풀들은 이미 기지개를 활짝 켰고, 겨울 내 웅크리 고 있던 나무들도 초록의 옷을 입고 쑥쑥 잎을 내고 있다. 올해부터는 마음에 결심을 하고, 집 마 당 관리를 직접하기로 했다. 흙과 가까이 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 않는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뭇가지 정리이 다. 그리고 나서 나무들을 보니, 정리해야

SQ이 넘는 곳은 정원의 25% 또는 허용 인 원 100명 중 더 적은 수용인원이 허용된다. 콜로라도 보건국은 6월 말 또는 7월 초 새로운 “우리의 이웃 보호(Protect our

▲ 활동에 따른 위험도 (콜로라도 보건국)

Neighbors)”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지침 초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 다. 자세한 지침 초안 확인과 온라인 의견 개진은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수렴 마감은 수요일(17일) 오후 5시까 지이며,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목 요일 새로운 보건명령을 발표할 전망이다. 보건국은 질병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아 플 때는 항상 집에 있어야 하며, 공공장소 에서는 마스크 착용, 청결 유지, 다른 사람 과 신체적 거리를 꼭 유지할 것을 강조했 다. 콜로라도는 인근 주 애리조나, 유타와는 대조적으로 최근 14일 중 12일 동안 환자 수가 감소하고, 8일 동안 입원 환자수가 감 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4시 기준 콜로라도는 60 카운티에서 확진자 29,229명, 입원 환자 5,269명, 사망 자 1,605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6 작은 것부터 하면 된다 할 가지들이 너무 많았다. 눈을 들어 마당을 보니 [산을 봐야 하 는데…] 잡초들이 “네가 무얼 할 수 있겠 니?”라며 비웃고 있는듯 했다. 아, 내가 왜 이런 헛된 결심을… 후회가 되었지만, 이 내 마음을 고쳐 먹고, 가장 먼저 잘라야 할 나무의 가지를 아래부터 치기 시작했다. 일에 집중하다 보니, 한 나무를 마치고 어느 덧, 다음 나무로 옮겨 가고 있었다.

거의 2년 동안 가동하지 않았던 제초기도 다시 기름을 넣고 시동을 걸어보니, 힘차 게 돌아간다. 비록 잔디가 없어 먼지가 풀 풀 날리지만… 한 가지씩 하다 보니, 첫 날 마당 정리가 끝났다. 그러고 보니, 일이 너 무 크다고 생각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았 던 많은 삶의 일들이, 사역이 생각났다. 그냥,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가능했던 일 들이었는데,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

다. 그리고 다시 결심한다, 너무 멀리 보 지 말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시도 하고, 한 가지씩 일을 마치면 어디엔가 가 있을 것이기에, 오늘 일을 미루지 말고 행 동하자, 시도하자,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이 참에 마당에 꽃도 심어 봐야겠다. 한 송이씩 심다 보면, 아름다운 꽃들이 자신 을 뽐낼 수 있는 아름다운 마당이 되어 있 겠지?

#17 오늘 이라는 예배 오늘 칼럼의 제목은 최근에 읽은 책의 제 목이다. 영어 제목은 “Liturgy of the Ordinary”이다. 책에서 저자는 “잠에서 깸, 침대 정리, 이 닦기, 음식 먹기, 이메일 확 인, 사소한 다툼…”등의 일상의 일들을 열 거하며 그 모든 일들이 바로 우리의 영성 의 기반이며, 매일 우리가 힘써 감당해야 할 예배의 행위 들임을 교훈 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C. S. 루이스, “스쿠르테잎 의 편지 [삼촌 마귀가, 조카 마귀에게 어 떻게 인간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할 것인가를 조언하는, 역설적 책]” 중 인간

의 관계를 부수는 방법을 조언하는 장면 의 글을 인용한다. “[인간 관계를 망치기 위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등한시 한 채, 가장 어렵고 영적인 의무에만 힘쓰게 하거라. 명백한 것을 무서워하며 소홀히 여기는 인간의 특성은 정말 쓸모가 있지. 그걸 더 강화시켜라!” 처음 목회를 시작하며, 하나 님 나라의 거창한 기도, 비전을 들이대며 내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남편과 아버지 로서의 당연한 의무를 등한 시 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렀던 것을 기억한다. 책에서

저자가 한 한마디의 말이다. “모든 사람이 혁명을 원한다. 아무도 설 거지를 원하지 않는다.” 진정한 혁명은 설 거지부터 시작한다. 하루의 진정한 시작 은 잠자리를 잘 정리하고, 또 하루의 삶을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올리 는 것으로 시작하고, 이런 사소한 일에 하 나님 임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우리 가 추구할 영성이다. 식사 기도를 하는 것은 단지 먹을 음식으 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하 나님을 생각하는 행위이다. 식사 기도를

하지 않고는 깊은 기도의 영성을 체험할 수 없다. 그러고 보면, 영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매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하루를 하나 님 앞에 거룩한 산제물의 삶으로 살아내 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할 영성이다.

정대성 담임목사 (뉴라이프 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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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가 느려서 답답할 때, ‘메시 와이파이’ 기술이 해결사

[IT칼럼]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와이파이 규격은 802.11 AC로 불리는 와이파이 5다. 와이파이 5 공유기의 특징은 공유기 신호 가 2.4GHz와 5GHz로 나뉜다는 점인데, 이 는 주파수 대역에 따라 최대 속도와 도달 범위의 성격이 달라서다. 2.4GHz는 최대 속도가 느린 대신 도달 범위가 넓고, 5GHz 는 최대 속도가 빠른 대신 도달 범위가 짧 다. 따라서 공유기와 멀고, 장애물이 있다면 2.4GHz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장애물 이 없고 빠른 속도가 필요하면 5GHz를 사 용하면 된다. 와이파이 5가 2.4GHz와 5GHz를 함께 사 용하는 이유는 공유기 한 대를 최대한 효율 적으로 쓰기 위함이다. 따라서 공간이 넓거 나, 방향이 맞지 않는 경우, 2.4GHz가 뚫기 어려운 콘크리트 벽은 대처하지 못한다. 이 상황에 가장 좋은 해결책은 와이파이가 도 달했으면 하는 공간 중앙에 공유기를 배치 하는 것이지만, 고정된 모뎀 위치 때문에 한 계가 있다. 해결 책은 넓은 지역에 다 도달할 정도의 고성능 공유기 한 대를 놓거나, 두 대 이상 의 공유기가 한 대처럼 동작하는 메시 네 트워크를 적용하는 것이다. 메시 네트워크 는 공유기의 와이파이 범위를 확장함으로 써 신호가 잘 터지지 않는 음영 지역을 해소 하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다. 메시 와이파이 기술이 부각 되기 이전에 도 무선랜 음영 지역을 없애고 범위를 넓 혀주는 ‘와이파이 확장기(또는 증폭기, 익스 텐더)’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됐다. 다만 최

근 주목받는 메 시 와이파이 기 술은 기존 확장 기 제품과 결정 적으로 다른 점 이 있다. 바로 자연스러운 연 결의 유지와 편 의성이다. 기존에 출시 된 대부분의 확 장기 제품들은 그 자체가 하나 의 또 다른 공유기로서 메인 공유기의 무 선 신호를 받아 다시 이를 중계하는 리피터 (Repeater)로 작동한다. 이는 와이파이의 범 위를 넓혀주는 효과를 제공하긴 하지만, 확 장기 자체가 중간에서 신호를 중계하다 보 니 메인 공유기에 직접 연결하는 것보다 전 송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확장기 자체가 고유의 네트워크 이 름(SSID)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메인 공유 기와 별도의 와이파이망을 구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사용자는 위치에 따라 가장 가까 운 무선망을 선택해서 연결해야 하며, 메인 공유기와 확장기 사이를 오갈 때는 잠시 인 터넷 연결이 끊어질 수밖에 없다. 메시 와이파이는 일반 확장기를 사용한 방 식과 비교해 메인 공유기와 확장 AP(억세 스 포인트)가 하나의 네트워크 ID를 공유하 고 좀 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는 것 이 다르다. 하나의 메시 네트워크를 구성하

는 모든 무선 장치들이 구조 적으로 그물망 처럼 연결되어 있어 사용자의 위치 및 움직 임에 따라 가 장 가깝고 신 호상태가 좋 은 무선 AP가 자동으로 연 결하는 ‘로밍 (Roaming)’ 기 능을 지원한다. 즉, 사용자가 매번 다른 네트워크 ID를 찾 아 연결할 필요 없다. 또한 현재의 연결 정 보가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무선 AP로 자동 으로 인계되기 때문에 이동 중이나 장소 변 경에도 와이파이 신호가 끊이지 않고 지속 적인 인터넷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 휴대폰 으로 장시간 전화하면서 이동해도 통화가 끊기지 않는 것과 비슷한 셈이다. 또한, 이러한 메시 와이파이망의 유지에는 일반적인 와이파이 신호와는 별개로 전용 무선 대역을 사용해 신호를 주고받게 된다. 즉 일반 무선 인터넷 대역과 AP 간 무선 대 역이 독립되어있어 신호 중계로 인한 속도 저하 문제도 덜하다. 메시 와이파이란 개념은 이미 개발된지는 매우 오래된 기술이다. 이미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에서는 일찌감치 도입되어 사용되 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 들어서야 일

반 가정용 공유기에서도 그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뿐이다. 하지만 WIFI 확장기에 비하여 가격이 비 싸다 일반 공유기와 확장기(증폭기) 제품은 50달러 이하 저가 제품도 쉽게 찾을 수 있지 만, 메시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 및 확장기 제품은 좀 괜찮은 제품이 100~200 달러 부터 시작한다. 이는 메시 와이파이가 일반 확장 방식보다 좀 더 복잡한 구조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만 큼 공유기 및 확장기의 자체 성능이 어느 정 도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호환성’이다. 와이파이 표준을 준수하는 대다수 무선 공유기와 확장기들 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이론적으로는 서 로 완벽하게 호환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 는 각각의 브랜드에 따라 독자적인 기능을 추가하면서 서로 다른 브랜드 제품끼리는 100% 완벽한 호환성을 기대할 수 없는 상 황이다. 즉, 공유기와 확장기를 같은 회사 제 품으로만 구성해야 최대한의 성능과 기능 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여전히 집안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 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기 때문에 불편 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지 금 당장은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 걸림돌이 되겠지만, 기존 일반 확장기보다 속도도 빠 르고 하나의 ID로 범위 내라면 어디서든 자 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메시 와 이파이 기술은 머지않아일반적인 기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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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19번 치료를 받 고 침치료가 지겨웠는지 더 이상 오지 않았 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lockdown 명령이 내 려져서 다른 환자들이 아무도 없는데도 한 시간씩 운전해서 이 사람을 치료하려 다녔 던 것이다.중풍 전조증으로 널리 알려진 것 들은 한쪽 팔다리가 갑자기 힘이 빠진다든 가, 머리 한쪽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다든가, 갑자기 말이 어눌 하다든가,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든가, 시력이 갑자기 이상 하다든가 하는 것들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전조증상과 원인들 중에 갑자기 땀을 비오듯이 흘린다든가, 바람맞 는 것이 극도로 꺼려진다든가, 주체하지 못 하는 화를 냈다든가 등의 과잉정서, 사려과 다 (지나치게 쉬지 않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심한 식체, 극심한 과로 등등이 있다. 이 런 전조증상들이 나타나면 병원에 바로 달 려가거나 몸과 마음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전에 북한에서 나온 어느 서적에 소개된 임상 연구에 의하면, 봄가을 환절기마다 삼 리 곡지 등에 왕뜸 (짓물이 나올 정도로)을 한 노인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 관 찰한 결과, 뜸을 한 경우에는 중풍 발병율이 현저하게 낮았다는 것이 있었다. 삼리 곡지 현종등에 뜸뜨는 것은 한방에서 오래전 부 터 알려진 중풍 예방법이다. 중풍 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이 유의해볼만 할 것이다. 중풍에 대한 서양 정통 의학적 지식들을 숙지하고 있는 것도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

중풍(2)

이다. 중풍 brain stroke 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는데, 뇌혈전 cerebral infarction 에 의 한 것과 뇌경색 cerebral hemorrhage 에 의 한 것이다. 그전자는 뇌의 어느 특정 부위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핏줄이 막혀서 생 기는 것이고 그 후자는 혈관이 터져서 생기 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알려져 있는 중풍 유발 요인 또는 인자들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심 장질환, 약물 과용, 심한 코골이, 운동 부족, 과체중 등이 있다. 특히 일반인들이 코골이 의 위험성을 간과하는데, 그것은 뇌에 공급 되는 산소의 양을 충분치 못하게 할 수 있으 므로 뇌경색의 원인이 될수 있다. 뇌경색의 다른 원인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중에 약물 복용이 있 다. 코카인이나 methamphetamine 이 대표 적인데, 고기를 너무 많이 먹거나 하면 핏속 에 단백질의 누적이 과도해져서, 기름기 또 는 과도한 당과 함께 혈관 경색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연구가 충분치는 않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도 중풍의 발생도를 높인다 는 연구 결과도 있다. 뇌출혈의 위험 요소는 고혈압과 뇌의 혈관 의 약함이나 비정상적 확장 또는 외상등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것은 지나친 blood thinner 의 (아스피린 같은 것 들) 장기 복용은 뇌출혈의 위험성을 높인다 고 하는 것이다. (뇌출혈 뿐만 아니라 일반 적인 출혈의 위험성을 높인다) Mini Stroke (TIA) 라는 것이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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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뇌손상이 영구적이 아니고 정상이 지 표적이다. 고기를 너무 많이 먹거나 하면 핏 나가듯이 오고 만다. 이것을 겪은 사람들의 속에 단백질의 누적이 과도해져서, 기름기 1/3 정도는 중풍이 생긴다는 것도 알려져 또는 과도한 당과 함께 혈관 경색의 요인이 있다. 이것의 증상들은 주로 다음과 같다: 될 수도 있다. 연구가 충분치는 않지만, 코로 의식 혼란, 현기증, 갑작스런 두통, 일시적 나 바이러스 감염도 중풍의 발생도를 높인 졸도 passing out, (갑작스런) 몸의 균형상 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 (갑작스런)시력 이상, 후각 이상, 입맛에 뇌출혈의 위험 요소는 고혈압과 뇌의 혈관 이상, 얼굴이나 팔다리에 감각이상, 어눌 등 의 약함이나 비정상적 확장 또는 외상등이 이 있다. 있는데, 일반인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것은 중풍에 대한 서양 정통 의학적 지식들을 지나친 blood thinner 의 (아스피린 같은 것 숙지하고 있는 것도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 들) 장기 복용은 뇌출혈의 위험성을 높인다 이다.중풍 brain stroke 는 크게 두가지로 나 고 하는 것이다. (뇌출혈 뿐만 아니라 일반 누는데, 뇌경색 cerebral infarction 에 의한 적인 출혈의 위험성을 높인다) 것과 뇌출혈 cerebral hemorrhage 에 의한 Mini Stroke (TIA) 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이다. 그전자는 뇌의 어느 특정 부위에 산 것은 뇌손상이 영구적이 아니고 증상이 지 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핏줄이 막혀서 생기 나가듯이 오고 만다. 이것을 겪은 사람들의 는 것이고 그 후자는 혈관이 터져서 생기 1/3 정도는 중풍이 생긴다는 것도 알려져 는 것이다. 있다. 의학적으로 알려져 있는 중풍 유발 요인 이것의 증상들은 주로 다음과 같다: 의식 또는 인자들은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혼란, 현기증, 갑작스런 두통, 일시적 졸도 심장질환, 약물과용, 심한 코골이, 운동 부 passing out, (갑작스런) 몸의 균형상실, (갑 족, 과체중 등이 있다.특히 일반인들이 코골 작스런)시력 이상, 후각 이상, 입맛에 이상, 이의 위험성을 간과하는데, 그것은 뇌에 공 얼굴이나 팔다리에 감각이상, 어눌 등이 있 급되는 산소의 양을 충분치 못하게 할 수 다. 있으므로 뇌경색에 의한 중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김 재권 원장 뇌경색의 다른 원인으 • 현 월오사암 한의원 원장 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 • University of Georgia에서 Postdoc(으)로 근무했음 • Purdue University에서 Visiting scientist(으)로 근무했음 져 있지 않은 것 중에 약물 • UCLA에서 Postdoc(으)로 근무했음 복용이 있다. 코카인이나 • The University of Arizona에서 Physics 전공 • Seoul National University에서 Physics 전공 methamphetamine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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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바깥놀이가 주는 즐거움과 이로움

지난 주에는 3박 4일 동안 가족끼리 야외캠핑장을 다녀 왔다. 큰 호수를 끼고 자리잡은 캠핑장에 도착한 첫 날에 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렸다. 보트와 카약은 호숫가에 버 려두고, 모닥불에 삼겹살을 구워먹을 계획에 챙겨간 그릴 판도 꺼내보지 못한 채, 좁은 캠핑카 안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했다.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 고, 창 밖의 눈을 멍하니 감상하다가 심심해진 우리는 딸 이 챙겨온 보드게임을 하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딸이 하 자고 하니 바쁜 일들을 미뤄두고 억지로 해주는 느낌이었 는데, 이 때는 남편도 나도 보드게임 말고는 막상 할 일이 없으니 몸과 마음을 다해서 아이와 놀 수 있었다. 휴대폰 과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바깥 세상과 단절되고 바쁜 일 들이 없는 그 곳은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졌지만, 오히 려 일상에 가려져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안겨주었다. 휴대폰과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천국 “여보, 지난 주 내 휴대폰 사용량이 50% 줄었다네.” 자랑 스러운 듯 메시지를 보여주는 남편은 평소 내가 잔소리를 안하면 식사 중에도, 보드 게임 중에도, 심지어는 함께 가 족 영화를 보는 무비나잇에도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 다. 요즘 유튜브의 매력에 빠진 딸은 온라인 학습 중에도 수시로 유튜브 링크를 여기저기 타고 다니며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온라인 게임을 할 때면 할당된 스크린 타임 을 초과하기 일수다. 이렇게 불평하는 나도 사실은 별반 다름이 없음을 고백한다. 아이에게는 스크린타임을 줄이 라고 잔소리하면서 나 자신은 항상 스크린을 보고 있다면 공평하지가 않다. 보드 게임을 하면서 휴대폰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면,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셈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 간만이라도 휴대폰은 잠시 버려두고, 아이와의 놀이시간 을 존중하자. 휴대폰 사용량이 준다는 것은 그 만큼의 세 상을 즐길 시간을 버는 셈이다. 두 눈을 작은 스크린으로 부터 옮겨, 그 새 자라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와 함께 바 깥 세상을 살펴보자.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 우연히 발견 한 이름 모를 야생화에서 또 다른 천국을 발견할 것이다.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바깥놀이 교육전문가들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이들은 바깥에 서 충분히 놀아야한다고 말한다. 얼마 전 방영된 EBS 특 집 다큐 <놀이의 기쁨>, “밖에서 놀아야 큰다.”편에 따르 면, 바깥놀이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사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몸을 크게 움직일 수 있 기 때문에 신체발달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 정서발달 측면에서도 매우 필요하다고 한 다. 유아 영재들을 연구한 “아이의 가능성 (장유경)”이라 는 책에서는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지능이 낮은 아이들보 다 바깥놀이 시간이 길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에서도 하루 일과 중 1시간 이상의 바깥놀이를 권장하고 있으며, 미국의 프리스쿨들 도 바깥놀이의 횟수와 시간을 점점 늘려가는 추세이다. 최 근에는 콜로라도에도 야외에서만 수업을 하는 일종의 “숲 체험 유치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아이들은 더 바깥에 나가고 싶어한다. 눈과 비만큼 신나는 장난감도 없기 때문이다. 실내에서는 문제 행동을 보이던 아이들도 바깥에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 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푼다. 바깥놀이는 아이들에게 지붕 밑에서 하는 실내놀이가 줄 수 없는 자유와 신나는 놀잇감 을 제공한다. 바깥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본 아이들이 창의력과 리더쉽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도 높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의 바깥놀이 바깥놀이의 중요성은 알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 같이 사람들이 많은 놀이터나 테마파크, 수영장에 가기가 꺼려지는 상황에서는 더욱 더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차를 타고 캠핑 장이나 하이킹을 가면 좋겠지만, 일하는 주중에는 엄두도 못낼 일이다. 좋은 소식은, 아이들은 차를 타고 멀리 나가 지 않아도 집 앞마당, 골목길, 동네 산책로만 나가도 신나 게 놀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같이 더울 때는 집에 있는 물호스도 좋은 장난감이 된다. 양동이와 작은 컵들만 있 어도 아이들은 물장난으로 한나절을 보낼 수 있다. 점심 과 간식도 마당에 돗자리를 펴고 먹는다면 피크닉을 나 간 기분을 낼 수도 있다. 나비, 개미, 공벌레, 애벌레 등의 벌레를 채집하고 관찰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동네 산책을 나가 집, 차, 나무 구경들을 하며 각각의 사물이 어떻게 다르고 같은 지 비교 분석 할 수도 있다. 그림 그 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림 재료들을 바깥으로 가지고 나와 바깥 풍경을 그리거나, 나뭇잎, 돌멩이, 나뭇가지 등 의 자연 재료를 가지고 미술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내놀이라고 생각하던 것들도 기회가 된다면 바깥놀이 로 연장하여 놀아보자. 아이들은 더 많은 상상력을 펼치 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 것이다.

아이들을 발견하였고, “우리랑 같이 놀래?”라며 초대하는 아이들 틈에 끼어 하루 저녁을 신나게 놀았다. 다음 날 아 침, 들뜬 마음으로 같이 놀자고 찾아간 딸에게 그 아이들 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안하지만, 너랑 이제 그만 놀고 우리끼리만 놀래.”라며 거절을 했다. 또래에게 거절당한 상처와 실망감, 무안함으로 엉엉 우는 아이를 좁은 캠핑 카 안에서 우리 부부도 속상한 마음으로 아이를 달래주었 다. 한 시간은 족히 울었나?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가시지 않은 딸은 또래 아이들과 마주치기 싫은 마음과 우울감에 캠핑카 안에만 있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집에 당장 가고 싶다며 떼도 부렸다. 평상시 아이가 조금만 떼를 써도 버 럭 화를 내던 남편은 이날따라 인내심을 가지고, “울어도 괜찮아. 정말 마음이 아팠겠다.”라고 하며 딸 아이를 끝까 지 달래주었다. 남편의 그런 모습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 고, ‘평소 일에 치이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랬구나’라고 더 이해하게 되었다. 심신이 지친 나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 한권을 집어주고 그 책을 다 읽으면 밖으로 나와야한 다고 말한 다음, 바깥으로 나왔다.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 를 마시고,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우울했던 마음이 금새 사라졌다. 호숫가에 방치되어 있던 보트와 카약이 우리를 불렀고, 책을 읽고 안정을 찾은 아이도 바깥에 나오자마 자 금새 기분이 좋아져 카약에 올라탔다. 그 날 우리 가족 은 물 위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들며, 즐겁게 놀 았다. 딸은 돌아와서도, 새끼 물고기를 잡겠다며, 어망을 들고 호숫가에서 한참을 놀았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야 생화를 찾으러 가자는 딸에게 이끌려, 그 또래 아이들이 몰려다니며 떠들어대는 캠핑장을 한 바퀴 돌며, 야생화를 찾아 사진을 찍느라 바쁘게 보냈다. 우여곡절도 많았던 3박 4일의 캠핑여행은 우리 가족에 게 좋은 추억과 소중한 교훈을 주었다. 휴대폰과 바쁜 업 무가 없어 가족과의 시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콜 로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도 새삼 가지게 해주었다. 멀리 캠핑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집 마당에 텐트를 치고 캠핑 놀이를 하는 것은 어떨까? 물론 휴대폰 은 집 안 어딘가에 버려두고 말이다. 틈만 나면 바깥놀이 를 즐기는 신나는 여름이 되었으면 한다.

바깥놀이는 행복비타민 가족끼리 갔던 캠핑여행에서 좋은 추억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친구가 없어 심심했던 딸이 그룹지어 놀던 또래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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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94]

[참회 기도문]

주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생인, 세계선교회 총재 엮임)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말씀하신 주님시여(고전 6:19-20), 이 말 씀의 참된 의미를 바로 깨닫고 그 말씀대 로 바로 살게 하옵소서, 제가 분명코 주의 피 값으로 사신 바 된 제 자신이라면 제 자신이 제 것이 아님을 바로 깨닫게 하옵 소서, 제 자신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이 마땅한 도리를 깨우쳐 주옵소서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 숨을 잃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신 주님이시여(막8:35), 제 삶의 의미는 주 님과 주님의 복음을 위해 존재하며 그 목 적을 위해 살아 드리게 하옵소서, 한 번 뿐인 저의 삶을 주님을 위해 온전히 드 리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 았든지 지금부터, 이 순간부터 주님을 위 해 살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헛되게 살 아온 삶을 부끄럽게 느끼며, 진심으로 회 개합니다. 이제부터 남은 삶을 살아갈 동 안, 더 이상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게 도 와주옵소서, 제 삶의 마지막 순간에 “헛살았어”, “잘 못 살았어” 후회하거나 아쉬운 말을 하 지 않게 하소서 사도 바울의 마지막 말처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딤후 4:7)” 고백을 담대 히, 당당하게 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한 번 뿐인 인생 곧 자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 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리라”는 문구를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부끄럽지 않고, 주님께서 인 정하시는 자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 는 자”가(딤후 2:15) 되려면, 주의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하기에, 저에게 말 씀을 가까이 가는 삶을 살게 하시고, 말씀 을 옳게 분별할 수 있도록 주의 성령님께

주님 앞으론 주님의 이름만을 위해 살 게 해 주옵소서, 주님 이제부터는 주님 의 영광을 위해 살게다는 각오만 할 것 이 아니라 살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주 어진 시간, 사명, 은사. 기회가 있다면 오 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나는 죽 고 주님만 살게 하옵소서, 오, 주님이시 여, 주의 영광을 위해 산다는 것이 무엇 인지 그 뜻의 만분의 일이라고 깨닫고, 뉘 우치며, 주신 감동대로 살도록 저를 붙잡 아 주옵소서,

서 함께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 “항상 무 엇을 먹고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 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옵소서”(고 전 10:30). 주님, 제가 고3 수련회 마지막 밤, 청도 강변의 철야 기도 때가 생각납니다. 사도 바울처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목 회자의 길을 가겠다고 결단한 때를 생각 해 봅니다. 그 때,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서 바울의 인생관이란 말씀이 제 가슴에 못을 밖았습니다. 바울은 “내 몸 안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 자신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빌1:20)이라고 말 했습니다. 그것이 바울의 삶의 목표였고, 감수성 예민한 고3인 저의 가슴에도 부 딪친 말씀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 려드리는 것이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것 은 주님이 자신의 주신이시고 전부이시 고 목표라는 뜻임을 알고 믿습니다. 바 로 그렇게 사는 것이 “자신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 이 또한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임을 믿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습니다. 주님, 제가 많이 사용하는 말, “하나님 을 영화롭게 해드린다”는 뜻이 무엇입니 까? 제가 감히 어떻게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있습니까? 저는 그저 주님을 높힐 뿐입니다. 저는 그저 주님의 이름을 나타낼 뿐이다. 저는 그저 주님께 맡길 뿐 입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드러낼 뿐입니 다. 저는 그저 범사에 주께 감사할 뿐입 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말 한 뿐입니다. 지난날 이 죄인의 삶을 돌아봅니다. 그 때는 주님 영광보다 저의 영광이 앞섰습 니다. 그때는 주님의 이름을 제 이름을 위 해 사용했습니다. 그때는 주님이 수단이 요 제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이 름을 빙자하여 제를 나타냈습니다. 그때 는 저를 위해 주님을 이용했습니다. 간교 했습니다. 위선적이었습니다. 육적이었 습니다. 저 자신을 앞세웠습니다. 제가 주인이요, 제가 제 나라의 주권자였습니 다. 오, 주님, 생각해 볼수록 간악한 죄인 임을 고백합니다. 그저 주님의 긍휼과 자 비와 용서를 구할 뿐입니다.

주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길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 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 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 라”(마 5:16)라고 말씀셨습니다, 이제 남 은 생애가 비록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 다 짧은 시간 내에, ‘착한 행실’로 살게 하 옵소서, ‘착한 행실’의 열매를 맺게 하옵 서, 가까운 이웃이나 마음이 먼 사람에게 도 한결같이 착한 행실을 나타내게 하옵 소서, 착한 행실로 섬기게 하옵소서, 착 한 행실로 진심과 전심을 보여 주게 하 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이곳에서 저를 아 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비취우는 작은 반사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 주님이시여,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은 물론, 요즈음 읽고 있는 초대 교 회의 성인들-안토니우스, 아타나시우스, 바실리우스, 베네틱투스, 어거스틴, 아퀴 나스 등의 삶의 모습의 한 부분이라도 본 받게 하옵소서, 그렇게 받은 감동과 도전 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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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평 -크고 넓게 생각해야

총평 -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운수: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만 곧 다가올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전: 가까운 곳에서만 찾지 말고 크고 넓게 생각하면서 활동범위를 넓혀보세요. 먼 곳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이 따를 것입니다. 애정: 다소 서먹했던 관계에 변화가 생깁니다. 상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되겠습니다.

운수: 전체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조금씩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좋아질 때까지는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나타나든지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제의를 받게 되는 시기입니다. 애정: 자신감을 가 지고 다가가 보세요. 주위에서만 맴돌다가는 좋은 배필을 놓칠 수 있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5, 18일 길일. 17, 20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4, 19일 길일. 18, 20일 주의.

총평 -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야

총평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운수: 때로는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분위기가 싫더라도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야 합니다. 독단 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무리하지 마세 요. 금전융통이 되지 않아서 고전할 수 있습니다. 애정: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진행해야 합 니다. 마음은 있으나 망설이고 있다면 적당한 계기가 마련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운수: 소신껏 뜻을 펼치게 되는 여건이 갖추어질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더 큰 세계로 나가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준비와 기반이 형 성되는 시기입니다. 애정: 새롭게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자신에게 크게 관심을 갖 고 있는 상대가 있을 수 있으니 주위를 잘 살펴보도록 하세요.

98, 86, 74, 62, 50, 38년생은 17, 20일 길일. 16, 19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6, 18일 길일. 14, 20일 주의.

총평 - 대화로써 해결점을 찾도록

총평 -심사숙고해서

운수: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신의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로 인한 소화기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자신주장만 내세우면 손해 를 보게 됩니다.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권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대화로써 해결점을 찾도록 하세요.

운수: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힘들 때일수록 마음을 밝게 갖 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많은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 써 야 합니다. 특히 큰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시켜야 할 것입니다. 애정: 너무 깊이 빠져 있 으면 상대를 올바르게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4, 16일 길일. 15, 17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5, 18일 길일. 14, 16일 주의.

총평 -좋은 인연을 얻는

총평 - 열과 성을 다하도록

운수: 꽁꽁 얼었던 손도 마주 잡으면 금방 온기가 돌고 따뜻해집니다. 주위사람에게 협조하 는 자세로 나가면 좋은 인연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들어오는 것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매력 을 느끼는 상대가 나타납니다. 감정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급진전하게 됩니다.

운수: 주변의 눈치를 살피다가는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 쓰 지 말고 자신의 일에 열과 성을 다하도록 하세요. 금전: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일처리를 하세요. 애정: 아무 것도 아닌 일 도 평지풍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집을 잡더라도 맞서서 상대하지 마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16, 19일 길일. 14, 17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7,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총평 - 최선을 다해

총평 - 눈앞에 홈런 볼이

운수: 결단해야 할 시기가 왔으니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에 추진하도록 하세요. 이것저것 너 무 깊이 생각하다가는 결정도 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갑니다. 금전: 목표가 무난히 이루질 것입니다. 심적으로도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서두르지 말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결국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줄 것입니다.

운수: 눈앞에 홈런 볼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다해서 전력 투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자금사정에 나아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차츰 숨통이 트 이게 되겠습니다. 애정;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회활동 속에서 자신의 사랑도 찾게 될 것입니다. 이런저런 모임이나 행사에 많이 참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5, 19일 길일. 14, 17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14, 18일 길일. 16, 19일 주의.

주 간 날 씨

총평 -귀담아 들어주어야

총평 - 오르막길도 있는 것이니

운수: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어야 합니다. 언행에 조심하지 않으면 아주 사소한 일 로도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금전; 신규 사업이나 새로운 일에 힘을 쏟다보면 본업에 소홀 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애정: 상대에게 의심스러운 면이 있다면 그때그때 대화 로 풀어야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오해가 생기고 멀어질 수 있습니다.

운수: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마음마저 약해지지 마세요.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 는 것이니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금전: 계산이 너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하 기 쉽습니다.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애정;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 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판단하여 원만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6,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4, 17일 길일. 16, 19일 주의.

6월17일(수) 6월18일(목) 6월19일(금) 6월20일(토) 6월21일(일)

6월22일(일) 6월23일(화)

최고 93/ 최저 53 최고 77/ 최저 54 최고 78/ 최저 53 최고 83/ 최저 54 최고 85/ 최저 57 최고 88/ 최저 59 최고 88/ 최저58

COVID-19 확진자 현황(6월 16일 화요일 기준) 29,442

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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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20

사례

입원치료

카운티

콜로라도 검사한 인구수

318

1,373

2,104,346

116,140

질병발발

콜로라도내 사망자수

전국 확진자

전국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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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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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52-868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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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18-3407 <0513>

스프링스지역/룸메이트 구함

(719) 761-0523 <0430>

미시시피 & 세이블

깨끗한 타운홈 방2, 화2, 차고2 1,300sqft, $1,700

(303) 514-7641 <0423>

성업중인 미용실겸 이발소 건강문제로 팝니다. 50년 전통 이발소 현재 주인이 83년부터 운 영 좋은 고객들 많음. 좋은위치 아카데미 파커 파크 근처 (719) 596-105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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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클리닉

동문회·동호회·모임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누락 된 업소나 전화번호 또는 오기된 부분이 있으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공공기관·단체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덴버지역 교역자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세탁협회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스프링스한인노인회(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콜로라도 요식협회 콜로라도 주 한인회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한인 호텔협회 호남 향우회 가정폭력 신고전화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202) 939-5600 (415) 921-2251 (720) 529-5757 (719) 217-8000 (720) 371-1500 (303) 814-9300 (720) 252-3295 (719) 380-1052 (719) 229-1234 (303) 888-2162 (303) 667-2605 (720) 496-9939 (720) 300-8657 (720) 490-2386 (303) 903-5970 (303) 667-2605 (800) 799-7233 9 1 1

가구 (703) 424-5481

백년장수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마이다스 핸디맨 미주건설 쌍둥이 건축 씨제이 건축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엔도 전기/건축 영스 루핑 이슬이아빠 건축 키 건축 탑건축 핸디맨 CT 건축 Hyun’s 냉동 냉장 SML건축 YJ 페이팅 YK종합건축

(303) 332-3907 (303) 726-2367 (720) 260-2859 (720) 318-3407 (720) 220-5194 (720) 404-2992 (303) 766-6982 (720) 224-6597 (720) 690-2057 (720) 203-1936 (303) 731-7306 (303) 913-5871 (303) 906-3861 (303) 669-6055 (720) 255-9260 (720) 434-4230 (720) 224-6597

마트·식품 서울 마켓 스프링스 한국 마켓 썬 마트 아시아나 마켓 태평양 마트 H 마트(오로라 점) H 마트(웨스트민스터 점) M 마트

(719) 570-9999 (719) 597-8000 (719) 638-7111 (719) 570-9732 (720) 394-5668 (303) 745-4592 (720) 287-5340 (303) 695-4676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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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7, 2020 · NO.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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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호·2000년 창간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죽음 2

한국에서 시골길을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무덤봉분 을 만나게 되면 낮엔 별로 무섭지 않아도 밤길에 만나 면 무섭다. 거기다가 산을 뒤덮은 공동묘지는 하물며 벌건 대낮에도 무섭다. 드문드문 뜯긴 잔디나 잡풀을 머리에 달고 있는 흙무더기라 불쑥불쑥 솟아오른 딱 사람 키만큼의 지름인 반구들이 꽉 들어찬 죽은 자들 만의 거처는 한국에서는 산자들의 도시를 한참 벗어 나야 나온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살던 시절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2 학년 때 다니던 가라데 도장은 절의 경내에 있었는데 절집 입구에서부터 도장 입구까지 양쪽으로 비석이 쭉 늘어서 있었다. 집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도장을 찾다 가 그곳에 등록을 하고 다니게 했는데 비오는 저녁에 우산을 쓰고 아이를 데리러 가면 무서웠다. 일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라 서 출퇴근 시와 장 보러 갈 때도 많이들 타고 다녔다. 당시가 1998년 즈음인데도 보행자도로 턱을 애초부터 경사로 만들어 놓아 자전거타기가 좋아 이런 저런 볼 일이나 이삼십 분은 걸리는 애들 학교에 갈 때 자전거 를 즐겨 탔다. 돌아오는 길에 마켓에 들렀다가 세일 품 목에 혹해서 예정에 전혀 없던 쌀자루, 간장 같은 무거 운 것까지 용감하게 덥석 집어 들어 뒷자리에 동여매 고 앞의 바구니와 자전거 핸들 좌우로 무게 중심을 잡 아가며 집을 향하여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조심스럽게 가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한 얇은 비닐 봉다리밑이 살 살 미어터져 간장병을 선두로 식재료들이 행 길에서 우루루 쏟아져 길바닥 위를 땍데구루 굴러 산지사방으 로 뒹구는 바람에 난감했던 때가 생각난다. 기세는 드높았으나 철이 없어 사서 고생을 하느라 더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후쿠오카는 비가 자주 내렸다.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설 때엔 구름 끼고 괜찮았었는 데 집으로 돌아올 때엔 비가 내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 학교를 오고가는 골목길을 지나다보면 또 다른 절이 있었다. 절 마당에는 커다란 고목들이 몇 그루 있었고 촘촘히 비석들이 세워져 있었는데 절집 안 지하실에 낮이나 밤이나 항시 켜놓는 전등불 덕분에 해가 떨어 지면 지하실의 비석들이 밖에서도 다 보였었다. 어느 날 비가 후둑후둑 떨어지는 어둑어둑한 저녁에 자전거 를 타고 지나가다 고개가 절로 그리 돌아가 지하실의 비석들이 보이는 바람에 흠칫했다. 큰아이 말마따나 그야말로 한꺼번에 죽어서 거기에 몰아다 묻었는지 모르겠으나 모골이 송연해지면서 머 리털이 쭈뼛 섰는데 그 후로는 아무리 급해도 지름길 인 그 골목은 피했다. 일상이 바쁜 산 자들은 죽은 가족의 영혼을 잘 달래어 천도 시키는 일은 절간의 스님들에게 맡기고 결혼식은 예배당에서 한단다.

오래전 일본 해안도시의 쇼핑가를 구경하면서 인근 공원을 산책하다보니 작은 예배당이 있어 호기심에 문 을 열고 들여다보니 아담하고 수수하면서 깔끔하고 예 쁘장했는데 그곳이 교회웨딩하우스였다. 기독교 신자건 아니건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 플들이 꽤 많다고 들었다. 그래서 결혼은 교회에서 하 고 죽은 뒤엔 절에 묻힌다는 말이 있다는데 편리하긴 하겠다. 유골항아리를 자신의 집안으로 모셔와 차려놓은 불 단이나 신단에다 올려놓고 혼령을 위하여 또는 집안 의 안녕을 위해 수시로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죽 음을 터부시 하여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는 문화는 아 닌 듯싶다. 고려 때의 불교신앙이 조선왕조가 세워지면서 왕권 확립과 치세치민을 위하여 유교로 바꾸는 바람에 죽 음은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여 부모가 죽으면 크게 곡 소리를 내어울며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표현했고 부 모의 산소 가까이에 허술한 거처를 만들어 삼년동안 곡을 하면서 부모 곁을 지켜 효자가 되길 강요당했다. 안 그래도 삶은 힘든데 그렇게 몸과 마음을 혹사시키 다가 크고 깊은 몸과 마음의 병이 들어 심히 앓다 죽 기도 했다. 허술한 옷에 부실한 음식, 불편한 잠자리에 더위와 추 위를 겪어내면서 허구 헌 날 죽은 부모를 생각하며 슬 퍼해야 했으니 외로움과 공포, 불안증에 신경과민, 거 기다가 우울증까지 와도 아주 깊게 왔을성 싶다. 도시 내에 공원묘지가 있어 죽은 뒤 육신이 어디로 가 서 어찌 되는 지 수시로 보고 사는 여기 미국은 어쩌 면 도시가 계획되기 전에 묘지가 먼저 조성 되었었던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설령 그랬다고 해도 공원묘지 바로 옆에 상가건물을 짓고 도로 건너편에 주택단지가 들어서는 일은 우리 정서라면 파내어 이장을 시켜서라 도 멀리 떨어뜨려 놓았을 테고 순서가 바뀌어 도시 내 넓은 빈 터에 묘지가 들어서는 것도 절대 불가능 한 일 이다. 사실 죽음과 삶은 하나인데 말이다. 장자가 나비가 되어 날라 다니는 꿈을 꾸고 깨어나 말한 것처럼 나비가 사람이 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인 지 사람이 나비가 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오직 모 를 뿐이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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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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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Your Business Recovering After COVID-19? An Interview with Ward 5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about Aurora Economic Recovery (AER) Gran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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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you own an Aurora small or mid-sized business or nonprofit and are experiencing financial stress or disrupted operations due to the public health crisis? Apply from June 15th to 22nd for the city of Aurora’s $6 million Aurora Economic Recovery (AER) Grant Program. Arapahoe County CARES Program and Adams County CARES Program are funding the AER program. Colorado Times interviewed our Ward 5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to learn more about this program. “This 2nd program is to help our local businesses adjust their operation in light of COVID-19 public health order. We are helping with the cost that are associated with expanding outdoor seating area and other costs for making sure that business protect customers and themselves,” she mentioned. “A lot of people are struggling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and the city of Aurora is responding and recovering well from this crisis. However, COVID-19 is not over as so the economic relief and public healthy recovery are still in progress, I am cautiously opti-

around in district Ward 5, you can visit facebook.com/CoombsForAurora as well. To apply for Aurora Economic Recovery (AER) Grant Program, you can visit AuroraGov.org and information in other languages is also available. By Rachel Y Cho

mistic.” Recipients can receive a grant up to $15,000, depending on the financial need. Eligible Businesses Must be located in Aurora, established prior to January 1st 2010, have generated less than $5 million in gross revenue in 2019, have 100 or fewer employees, have an Aurora business license, and be in good standing. Moreover, eligible nonprofits must have a headquarters or main office in Aurora, registered with

the Colorado Secretary of State as a nonprofit, have an Aurora business license, and demonstrate that programs target those impacted by COVID-19 and new public health guidelines. Our Council Member Alison Coomb’s office number is 303 739 7015 and if you have any questions regarding her perspectives about what is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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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ickenlooper for U.S. Senate John will fight for the future of our families, health care, and to protect small businesses.

Return your ballot by June 30th

PAID FOR BY HICKENLOOPER FOR COLORADO


Wednesday, June17, 2020

Established 2000 · NO. 937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 (303) 588-4718 · coloradotimes@gmail.com · www.coloradotimesnews.com · coloweekly.com

Senate Bill 20-217 Heads to Gov. Polis' Desk After the nation blazed for justice for George Floyd, Colorado Senate introduced a bill to enhance law enforcement integrity for consideration. Senate Bill 217 proposes the monitoring of police officers by body cameras, reporting use of force resulting in bodily injury or death, banning chokeholds, and restricting officers from using deadly force unless necessary to prevent imminent danger to life or serious bodily injury. The bill requires more individual accountability for excessive use of force and publication of body camera data. On Friday afternoon, the House voted 52 for and 13 votes against passing the bill. The final version of the bill includes amend-

ments made by the House and approved by the Senate. Some changes include the deadline for releasing footage from bodyworn cameras to the public after the local law enforcement agency or Colorado state patrol receives a complaint of misconduct. Amendments also allow for camera malfunctions and reductions to individual officer accountability. Also, during protests, officers are prohibited from using chemical agents, like tear gas, without warning and cannot fire foam nor rubber bullets indiscriminately into the crowd. “It’s only been three weeks since George Floyd was murdered, and if you think about what we were able to accomplish in Colo-

rado in this time frame, we can all be proud of this work,” said Democratic State Senator, Rhonda Fields, in her interview with CPR. “Everybody thinks this is all about a national issue, but we have police brutality and issues right here in Colorado.” Although the bill will not take effect until 2023, it is a big step toward increasing police accountability and ensuring the safety of our citizens. The bill is expected to be signed by Gov. Jared Polis within the next few weeks. To read the bill in its entirety, visit the Colorado General Assembly website at leg.colorado.gov. By Agnes Park

Tensions Continue to Rise Between the Koreas On Sunday, South Korea convened an emergency security meeting after Kim Yo Jong, sister to Kim Jong Un, threatened retaliation in North Korea's military statement. State news agency, KCNA, released the statement on Saturday. Kim Yo Jong, who has been taking a more prominent role in North Korea's power structure, said, "I feel it is high time to surely break with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We will soon take the next action.” The statement followed her announcement earlier this week that North Korea is suspending all communication lines with South Korea. Tensions began to rise a little over a week ago due to defectors in South Korea sending balloons to North Korea. The transparent 12-meter long cylindrical helium- or hydrogen-filled balloons carry leaflets and some goods across the border. Since their use for propaganda during the Korean war, the balloons were always a sore spot for North Korea. Governmentally organized balloon propaganda stopped on both sides when the Sunshine Policy was signed. The policy, aimed at balancing the economic gap that had grown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also put an end to psychological warfare. Kim Yo Jong condemned the activists, especially defectors, sending these "antiDPRK leaflets." She calls the defectors "human scum little short of animals," "fools who are almost illiterate," and "mongrel dogs... [that] bark in where they should not." Kim Yo Jong demanded that South Korean authorities, the owners of these "mongrel dogs," take care of their slander and uphold

their part of the Panmunjom Declaration. The declaration, signed by President Moon Jae In and Kim Jong Un in 2018, renewed the sentiments in the Sunshine Policy that failed in 2010. Since then, South Korea complied with Kim Yo Jong's requests by taking legal action against the two main organizations sending the balloons. They called the balloons "tension-inducing" and stated most do not make it over the border, harming the environment needlessly. However, there is no sign of reconciliation. Kim Jin Ah, a North Korean expert at Ko-

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 in Seoul, South Korea, said, “North Korea is using South Korea as a scapegoat and a stepping stone to build the context and the momentum for its engagement with the U.S. as the ultimate North Korean strategic goal is attracting the attention of the U.S., and President Trump in particular.” As negotiations with the U.S. remain stalemated, it is possible that North Korea feels the need to have an edge in the conversation on nuclear weapons. Although North Korea has yet to report a single case of COVID-19, many experts speculate the validity of this claim.

North Korea's borders have remained closed during this pandemic causing economic difficulties, especially as its largest trading partner is China. Ramon Pacheco Pardo, a lecturer in international relations at King's College London, said it is reasonable from the North Korean perspective for the regime to try to divert the situation from domestic conditions by raising tensions with South Korea. Regardless of the reasons, we hope that peace might find its way on both sides of the border. By Agn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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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NO 937 - 콜로라도 타임즈 - 06.17.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