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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5,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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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1일 10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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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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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언론사의 의무

최근 한인 사회내에서 일어나는 타신문사의 소송

전과 허위 보도 등으로 덴버지역이 다시금 시끄럽 다.

본지 또한 “거기는 맨날 시끄러워”, “또 싸우네”

라고 폄하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되고, 염려하거나 조

하며, 취재ㆍ보도ㆍ논평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민

주적 여론형성에 이바지함으로써 그 공적 임무를 수행한다.

[전문개정 2011.4.14]

또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은 국내 유력

언 또는 쓴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신문이나 방송은 정치적 성향이 분명한 만큼 의견

권리가 있고, 또 누군가는 이 소송전을 관심있게 지

밝힌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콜로라도 교민라면 누구나 이 소송전에 대해 알

켜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누 구인지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소송은 한번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문

제는 판결이 나오면 판결문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자신의 주관과 원하는 방향으로 기사를 내 교민들 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데 있다. 예를 들면 최근 있

이 아니고 절차의 투명성과 근거를 가지고 입장을

서 결정보다는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을 독자들에 게 투명하게 공개하였다.

이런 언론사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게 된다면 그

신문은 더 이상 언론사의 순기능을 잃은 그냥 일개 광고지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언론사의 대표가 된 이후로 공정하지 못한 타 언

었던 소송 판결에서 ‘무효(VACATED)’라는 단어가

론사의 보도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비방이

게 바뀌는 것이다.

다. 소송이 아직 정확한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

그대로 번역되지 않고 승소 또는 패소로 입맛에 맞

이곳은 미국이지만 본지를 비롯한 신문사들은 엄

연히 한인들을 위한 한국어로 나오는 신문이다. 대

한민국 헌법에는 이러한 법률 조항이 명시되어 있 다.

제4조(언론의 사회적 책임 등)

① 언론의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고,

나 갑질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는 경우를 많이 들었

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마녀사냥’ 이 아니라,

공정하게 보도해서 독자들이 판단 할 수 있도록, 또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생겨나 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민들이 언론사에 바라는 것은 좋은 일은 앞다

국민의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ㆍ신장하여

퉈 보도하고 어려운 일 서로 돕는 사회, 유익하고

② 언론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여야 하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쓴

야 한다.

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권리나 공 중도덕 또는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언론은 공적인 관심사에 대하여 공익을 대변

좋은 기사와 사건을 공정하게 게재하는 것이 정답

소리도 겸허하게 받아드리며 정진하는 콜로라도 타임즈가 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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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현진

창간 2000년, 지면 월 4회 발행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1025호 이현진 사장 조예원 기자

Editor and Publish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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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coloradotimes@gmail.com 전화 (303) 588-4718 / (720) 937-3106 2851 S Parker Rd #418,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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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2년 1개월 만에 대한민국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마스크 착용은 유지 용 의무는 거리두기 해제 후 2주간 유행 상황을 지켜본 뒤

도 다가오는 25일부터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든 구역에서 KF80 이상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실내

고’ 대상으로, 스스로 등교, 출근 등을 자제하며 자율격리

해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직까지는 실내와 실외 모

마스크 착용은 한동안 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 병관리청장은 15일 브리핑에서 “해제했다가 다시 도입하

는 국가들도 있는 것처럼, 실내 마스크는 여전히 유지하고 ▲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된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주점에 영업 종 료 시간이 새벽 시간대로 바뀌어 있다. (사진 연합뉴스)

“잃어버린 일상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 다.”

지난 4월 18일 월요일,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다. 지난 2020년 3월 ‘ 사회적 거리두기’ 개념 도입 이후 757일만이다. 그 동안 코 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힘들었던 모든 국민 들의 삶이 이제는 완연한 일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0명까지만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풀리고 밤 12 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사라졌

다. 영화관에서는 1주일 후인 오는 25일부터 팝콘을 먹으 면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최대 299명까지만 가능

하던 행사와 집회, 수용 가능 인원의 70 퍼센트까지만 허용 되던 종교시설 인원 제한도 풀렸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실내와 비교 해 실외에서는 감염 위험이 대폭 낮아지는 만큼, 마스크 착

있는 국가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 영국과 일본은 실내외 마스크 의무화를 모두 해제한 상태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제외

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싱가포르와 뉴

질랜드의 경우 실외 마스크 의무화는 해제하고 실내 마스 크는 유지하고 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사회적

사실상 ‘엔데믹’ 수순을 밟고 있다. 또한 확진자는 ‘격리 권 치료를 하면 된다. 지금 재택치료자처럼 확진자의 대면진 료나 비대면진료도 유지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업계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사

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되면서 ‘비대면 경제’ 중심의 앱 생태계에도 벌써부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시국 에 위축되었던 여행, 교통, 숙박 관련 앱 이용자가 속출하

는 반면, 음식배달앱은 점차 줄어드는 흐름에 가속도가 붙 고 있다.

<조예원 기자>

거리두기는 해제되지만 손 씻기와 환기, 소독 등 일상 에서 지켜야 할 개인 방역

수칙은 계속 권고되고 있다. 방역 완화에 따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더 위험

해질 수 있는 만큼 당분간은 선제 검사, 면회, 외출, 외박

금지, 외부인 출입금지 등을 유지한다. 정부와 방역 당국

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대한민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노 가리골목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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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사막의 선인장도 못 견딘다

미 연구팀 “선인장 60%, 기후변화로 멸종위기 커져” (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사막에서도 자

라는 선인장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 는 생명력 강한 식물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런 선인장조차 지구 온난화로 인

해 생존을 위협받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

기후변화로 서식 범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

측된 선인장은 브라질에 사는 ‘시키-시키’ 선

인장 1종뿐이라고 NYT가 논문을 인용해 전 했다.

생명력 강한 이미지와 달리 사실 이미 많은

왔다.

선인장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NYT)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선인장 종의 30% 이

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금세기 중반엔 전

다.

15일 AFP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

은 최근 학술지 네이처 플랜츠에 발표한 논 체 선인장의 60%가 더 큰 멸종 위기에 놓이

농지 확장, 토지 황폐화, 생물 다양성 감소

상이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고 AFP는 전했

지구 온난화는 선인장이 겪고 있는 위기를

게 된다고 추정했다.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408종에 대해 서로 다른 지구 온난화 시나

멸종 위험의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며 “

그 결과 제한적인 기온 상승 시나리오에서

위적인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

연구팀은 전체 선인장 종의 4분의 1가량인

리오에 따른 서식 범위의 변화를 분석했다.

조차 선인장에 최적의 기후 환경을 제공하 는 서식지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전체적으로 선인장 종의 60%가 기후변화

로 서식지 감소를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기후변화는 선인장

선인장 종의 60∼90%가 기후변화와 다른 인 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엔 반영되지 않았으나 기후변화

로 인해 늘어난 산불 등도 선인장을 위협하 는 요인이다.

애리조나주 소노라 사막의 경우 가뭄에 강

기후변화로 지구가 더 뜨겁고 건조해지면

한 외래종 식물 여우꼬리가시풀이 빠르게

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

최근 몇 년 새 산불로 사막의 변경주선인장

선인장의 생존에는 더 유리해질 것으로 생 로 파악됐다.

늘어나면서 불이 나기 더 좋은 환경이 됐고, 수천 그루가 불탔다고 NY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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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홈�데이케어, 코로나-19 4차�부스터�백신�접종�및�부활절�행사�성료 지난 22일�금요일, 세컨홈�데이케어(대표�한인�오마르)에서는�부활절�행사�겸 4차�코로나19 백신 4차 부스터샷�접종을�실시했다. 이�날�수고해�준�케햅�박수지�박사와�간호사들은�거동이�불편한�어르신들이�번거롭게�클리닉에�오지 않고�편리하게�접종할�수�있게�준비한�백신을�가지고�직접�세컨홈에�방문하였다. 간호사들과�함께�세컨홈을�찾은�박수지�박사는 “부스터�백신�접종은�어르신들이�가장�먼저�필요한 중요헌 알”이라고�말하며, “코로나�팬데믹�이후�백신이�개발되면서�매번�방문해서�접종을�하고�있다”고 백신의�중요성을�거듭�강조했다. 백신접종은�미리�홍보하여�회원과�가족들을�비롯, 회원이�아니지만�예약접수를�한�한인들과�임직원까지 약 120명의�인원이�모두�접종을�마쳤다. 접종을�마친�한�회원은 “항상�직접�방문하여�우리가�편리하게�백신�접종을�하게�해주셔서�케햅 여러분께�감사드린다. 많은�사람들을�접종하시느라�고생하셨고, 수고가�많으시다” 라고�감사의�말을 전하기도�했다. 한편, 부활절을�맞아�세컨홈에서는�애그헌트로�동심을�살려�캐쉬와�간식을�선물로�증정하였다. 또한 정성스럽게�준비한�푸짐한�케더링�식사와�떡을�나누며�부활절을�기념하기도�했다. 세컨홈�데이케어/홈케어는�기념일마다�새롭고�참신한�아이디어로�어르신들에게�최상의�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최선을�다하며, 데이케어�문의전화는 720-316-6672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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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서 마스크 안쓰면 코로나19 감염 위험 커져” (방콕=연합뉴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

중화장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코

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역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이 화장실을 사 용한 경우에는, 감염 위험이 거의 100%에 육박했다.

이와 비교해 코로나19 환자나 비감염자 모

태국 일간 방콕포스트는 방콕 출라폰 연구

두 마스크를 쓰고 있던 경우에는 감염 비율

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 16일 보도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화장실을 사

소 콴라위 시리칸차나 박사가 진행한 연구

이 0.01%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했다.

용하고 난 뒤 10분가량이 지나면 감염 위험

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될 위험성 등

은 마스크 착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이번 연구는 공중화장실에서 코로나19 바

에 초점을 맞췄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공중화장실

을 사용한 다음 비감염자가 화장실을 사용 하는 경우를 상정했다.

감염자와 비감염자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

은 상황과, 두 명 모두 N95 마스크나 의료용 마스크를 쓴 경우를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마스크를 쓰지 않은 감염자가 화

장실을 사용한 뒤 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가장 확실한 보호책 했다. 탐마닛폰 덴펫꾼 마히돈대 교수는 코 로나19 바이러스는 초미세먼지(PM2.5)보 다 입자가 작은 침방울(비말)과 에어로졸 (aerosol)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탐마닛폰 교수는 공중화장실 이용시 N95

와 같은 마스크가 가장 효과적인 보호책이 며, 의료용 마스크가 차선책이라고 덧붙였 다.

전문가들은 의료용 마스크가 콧잔등과 가

비감염자가 화장실을 사용한 경우 코로나

장자리에 틈새가 생기고, 재질 자체도 미세

그러나 마스크를 안쓴 코로나19 감염자가

에 에어로졸 흡입에 의한 감염을 막지 못한

19에 감염될 위험은 10% 정도로 나타났다.

공중화장실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뒤

입자를 걸러낼 필터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 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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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문자 요망


덴버 마스코트 16번가 쇼핑몰, 지난 주 드디어 탈바꿈 공사 착수

▲2024년 완공 예정인 16번가의 공사를 통해 교통시설은 각 블록 중앙에만 집중되고 보행객들을 위한 공간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 (사진 Michael Jiroch) 최근 덴버시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다운타운 16번가(16th

연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모든 주

시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이 프로

있었을 것이다. 지난 1982년 개장한 이래 처음으로 16번가

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정성, 이동성, 접근성 모두를 크게 개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Street Mall)를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큰 변화를 감지할 수 몰을 대대적으로 개조하는 신 건설 프로젝트가 지난 주 목 요일 드디어 공사 착수에 시작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의견이

민들과 방문객들이 덴버 다운타운의 16번가를 더욱 효과적 선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개선하고, 보행안전 또한 개선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길

재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대대적인 공사가 시작된

가 편하도록 보도를 넓히고 친자연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

인들은 이제 겨우 판데믹의 터널에서 헤어나와 지역 경제

고 있다. 이 공사로 인해 시민들이 향후 몇 년간 크고 작은

것에 대해 볼멘소리를 터뜨리고 있다. “아직도 상가 인근

불편함을 겪을 예정이긴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16번가 몰의 모든 인프라를 완전히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콜로라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

지 자주 찾는 패션 피플들과 젊은이들의 쇼핑의 성지 16번 가 쇼핑몰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콜로라도 주민들이 다

양한 이유로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덴버시의 교통인

곳곳에 빈자리들이 허다하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입지 회 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심 사업체들에게 이 공사는 큰 불편함만 끼얹을 뿐”이라며 덴버 시 측에서 발표한 회생 지

원금도 정확히 어떤 기준에 의해 지급되는 것인지 불분명 한 점을 꼬집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덴버 다운타운에서도 운행되는 열차 RTD 의 데브라

프라부(Denver’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존슨 회장은 “16번가는 우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지난 해부터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코

한 환승 통로 중 하나이며

Infrastructure)는 덴버 시의회의 승인에 따라 1억 4,900만

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미루어지다가 마침내 올해 봄 대장

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건설은 마켓 스트리트에서 시작되 어 단계적으로 브로드웨이를 향하다가 총 완공은 2024년 을 바라보고 있다.

덴버의 마이클 핸콕 시장은 “우리 시의 상징적인 마스코

트이기도 한 16번가 몰에 대한 투자는 약 1,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우리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경제에서도 거의 40억 달러 규모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프로젝트는 우리 도심의 중요한 지역이 친자

덴버시 측은 쇼핑몰의 외관을 더욱 현대적이고 화려하게

하지만 다운타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일부 소상공

분분한 것도 사실이지만, 덴버 시 측은 큰 변화와 함께 도시

의 이미지 탈바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하

젝트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

거리의 나무들도 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로 심어 보행자 획이다. 특히 이전에는 무료 몰라이드(Mall Ride)가 16번가

를 가로지르며 왔다 갔다 하는 등 혼잡한 교통공간이 연출 되거나 많은 블록들에서 중앙 광장의 반대쪽으로 달리는

차들이 즐비했다면, 공사 이후에는 보행자들이 맘 편히 걸 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최대한 확보되고 교통시설들은 각 블록 중앙에 집중 설계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예원 기자>

리 시스템에서 가장 혼잡

고객, 주민, 다운타운 근로 자 및 방문객을 위한 안전,

이동성 및 신뢰성을 개선

하기 위해 이 획기적인 프 로젝트와 도시와 함께 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프로젝

트가 최종 설계를 거쳐 건 설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덴버 다운타운 16번가의 모습. 일부 소상공인들은 이번 공사가 시민들과 상인들 에게 불편함만 초래할 것이라고 불평한다. (사진 Travis Estell)

No. 1025 l Thursday, Apri 2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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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일상이 된 산불, 대비 요령 숙지는 필수!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국, 산불발생시 챙겨야할 ‘6P’

올해도 예외 없이 곳곳에서 산불이 이 어지고 있다. 미국의 산불 시즌은 일반적 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콜로라도의 경우 5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이제 비나 눈이 내리지 않으면 언제든지 산불이 일어나 고 있다. 건조한 날씨, 바람, 기후변화까지 산 불은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었으며, 더 이상 강너머 불구경이 아닌 언제 닥칠지 모를 일이 되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산불 이 앞으로 더 자주, 많은 지역에서, 크게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산불 대비 요령은 이제 누구나 꼭 알 고 숙지해야 하는 필수가 되었다. 모든 재난에 대해 준비하고 대비를 해야 당황 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 를 위해 평소에 가족회의를 통해 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신 후 다시 만날 곳과 비 상 연락망을 구축해 놓고 대피 경로와 함 께 귀중품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신이 사는 지역이 산불이나 화 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면, 소화기를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도 좋다. 또한 주택의 가스, 전기의 주요 차단기 위치와 비상시 차단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평소에 재난이 발생했을때 최신 정보 나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대 피 명령이 떨어지면 즉시 대피해야 한 다. 산불이 인근에서 발생하면 무서운 속도로 번질 수 있고, 대피 행렬은 갑자 기 불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대피하기 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최소 72시간 정도 생활할 수 있는 비상용품을 챙겨 놓도록 한다. 산불 발생 지역에서 대피하지 못하고 혼자 남겨진 최악의 상황에 놓인다면, 바 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불은 번지게 되므 로 바람 방향을 파악하여 불의 진행경로 에서 신속히 벗어나야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불이 지나 간 타버린 장소, 낮은 곳,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장소를 정하고 산불보다 높 은 곳은 피하고 불길로부터 가능한 한 멀 리 낮은 곳으로 떨어져 고개를 숙이고 있 어야 한다. 평소 재난 시 짐을 챙기는 상황을 가 상해서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물건이 무 엇인지 짚어보도록 한다. 콜로라도 스프

링스 소방국은 산불 발생 시 챙겨야 할 ‘6P’ 공지했는데 참고하면 좋다.

꼭 챙겨야 하는 6가지(6P’s)

◆ People and pets ◆ Papers, phone numbers, and important documents ◆ Prescriptions, vitamins, and eyeglasses ◆ Pictures and irreplaceable memorabilia ◆ Personal computer hard drive and disks ◆ “Plastic” (credit cards, ATM cards) and cash

◆ 사람과 애완동물 ◆ 서류, 전화번호, 중요서류, 이민 서류, 신분증, 여권 ◆ 처방전, 비타민 및 안경 ◆ 사진과 대체할 수 없는 소중 한 물건 ◆ 개인용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 및 디스크 ◆ “플라스틱”(신용카드, ATM 카 드) 및 현금

[72시간 비상용품 체크리스트]

□ 2개 이상의 대피 경로가 표시된 지도 □ 부패하지 않는 3일분 식량 □ 수동 캔따개 □ 1인당 3갤런의 물 □ 처방전, 특수 의약품 및 비처방약 또는 보조제 □ 1인당 최소 한번 갈아입을 의류 및 신발 □ 구급 상자 □ 플래시 □ 도움 요청용 호루라기 □ 배터리로 작동되는 라디오 및 추 가 배터리 □ 위생용품 □ 중요서류(출생증명서, 여권, 유언 장, 보험 등) 사본 □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가 있는 휴 대폰 □ 1인당 침낭 또는 따뜻한 담요 □ 비상 연락처가 인쇄된 리스트 □ 비닐 시트 및 덕트 테이프

콜로라도 스프링스, 4월 15일부터 소각금지 명령 위반 시 최대 $2,500 벌금

콜로라도 스프링스시는 4월 15일 금요일부터 산불과 화재 피해를 줄이 기 위해 소각 금지명령을 발효했다. 이번 명령은(Burn Restriction 2022-R1)은 최근 콜로라도의 산불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화재위험이 높아 발효되었으며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명령 위반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법(1.1.201항 및 1.1.202항) 일반 형벌 조항의 적용을 받아 최대 $2,500 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189일 이하의 O SPRIN LORAD G COR DEPARTMENTS FI E

D

F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또한 명령 위반으로 발생한 화재는 경범죄 또는 중범죄 방화 위반으로 콜 로라도 법령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가 관리하는 공원 및 야외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모닥불,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쓰레기 소각 등 허용되지 않은 모든 불 피우는 활동이 금지된다. 실외 흡연의 경우 지정된 흡 연 장소에서 가능하지만, 뚜껑이 있는 불연 용기에 꽁초를 담아 버려야 한다. <이현진 기자>

BURN RESTRICTION GUIDE

X

EST.

T O TH E RESCUE

ALLOWED

NOT ALLOWED

OUTDOOR COOKING

RECREATIONAL FIRES

Any outdoor Þre or campÞre where the Þre is not contained in a portable or Þxed Þreplace/appliance. No permits will be issued for BonÞres during Burn Restrictions.

SMALL ENGINE EQUIPMENT

Operating small internal combustion engines such as chainsaws, WITHOUT a properly installed, maintained, and functioning spark arrestor (a device that prevents the emission of

Outdoor BBQ grills that are fueled by wood, pellets, or charcoal, and/or liquid propane gas, natural gas, or liquid fuel.

ßammable debris).

OUTDOOR FIREPLACE/APPLIANCES

OUTDOOR SMOKING

NO outdoor smoking in ALL CITY OWNED PARKS AND OPEN SPACES.

Any outdoor Þre where the Þre is contained in a portable or Þxed Þreplace/appliance. A spark arrestor (a device that prevents the emission of ßammable debris) must be used when burning wood, pellets, or charcoal.

PROHIBITED AT ALL TIMES Use of recreational Þreworks requiring ignition (has a fuse) such as sparklers, rockets, fountains, etc.

OUTDOOR SMOKING

Burning of trash, rubbish, yard waste, or construction material.

Outdoor smoking in designated areas only. NOT ALLOWED IN CITY OWNED PARKS AND OPEN SPACES.

Any type of Þre whether open or contained, on any undeveloped wildland areas, brushy areas, or grassy areas.

ALLOWED WITH PERMIT Hot work such as welding in forested or grassy areas.

Model rocket launching.

ONLY PERMITTED PROFESSIONAL FIREWORKS DISPLAYS ARE ALLOWED

?

For more details on the Colorado Springs Burn Restriction Order and additional public safety information:

coswildÞreready.org/burn-restrictions

Updated April 2022

소각금지 명령 포스터(출처=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국)

□ 종이와 연필 □ 오염된 공기 또는 바이러스 보호를 □ 방수 용기에 담긴 성냥 위한 마스크 □ 쓰레기봉지, 종이컵, 접시, 종이 □ 여분의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 및 타월, 플라스틱 용기 선글라스 □ 여성용품 및 개인위생용품 □ 자동차 키, 신용 카드, 현금 또는 체 크 추가 세트 <이현진 기자> □ 소화기(사용법 숙지) No. 1025 l Thursday, Apri 2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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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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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시티 경찰, 총격 살인미수범 수배

덴버 토종 한식당 ‘돼지 코리안 바비큐’ 텍사스에 첫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514-ZIX

크리스토퍼�디아즈 (Christopher Diaz Jr.)

루페�곤잘레스 (Lupe Gonzales)

커머스시티 총격 살인미수범(출처=커머스시티 경찰국)

커머스시티 경찰은 두 명의 살인 미 수 용의자를 찾는 데 주민의 도움을 요 청하고 있다. 사건은 목요일(14일) 아침 8시 50분 경 커머스시티 5800블록 퀘벡 길(Quebec Parkway)에 있는 오토 존에서 발 생했는데, 남성 용의자가 업소에 들어 가 물건을 훔치던 중 직원과 마주치자 권총을 꺼내 몇 발의 총을 발사했다. 이 때 여성 용의자도 문을 열고 들어와 권 총으로 한 발을 발사하고 둘은 매장을 빠져나갔다. 다행히 총격으로 다친 사 람은 없었다. 두 명의 용의자는 훔친 2002년식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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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F-350(번호판 514-ZIX) 트럭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크리스토퍼 디아즈(Christopher Diaz Jr.)와 루페 곤잘레스(Lupe Gonzales) 로 식별하고 무장 강도와 살인 미수 혐 의로 수배했다. 남성 용의자인 디아즈는 무장하고 있 으며, 다른 폭력 사건과도 연관되어 매 우 위험한 인물로 보고 있어 각별한 주 의가 요구된다. 만약 용의자를 보면 즉 시 911에 신고하고, 정보가 있다면 리 치 로드리게스(Rich Rodriguez,(303) 286-4871) 형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콜로라도 토종 한식당인 ‘돼지 코리 아 바비큐(Dae Gee Korean BBQ · 대 표 Joseph Kim)’가 텍사스에 진출한 다. 미국 현지 문화에 맞게 한식을 변형 한 돼지 코리안 바비큐는 텍사스 아마릴 로(Amarillo) 지역 사업가인 푹 응우옌 (Phuc Nguyen) 씨와 2개 점포를 개점 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아마릴로 지역에서 2개의 네일 살롱 을 운영하는 응우옌 씨는 요즘 한식이 미국 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 음식은 건강을 중시하고 정갈하며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한식의 인기는 커질 것이고, 아마릴로 지역에 훌륭한 음식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돼지 코리안 바비큐는 1년 안에 첫 번 째 프랜차이즈 개점을 계획하고 있다. 식당은 덴버와 같이 테이블 바비큐 그

릴에 갈비, 삼겹살, 닭불고기 등 한국 구 이 음식을 직접 조리할 수 있으며, 돼지 식당 만의 비법이 담긴 양념장으로 숙성 한 육류와 쌈이 제공된다. 아마릴로 지역에 식당을 개점하기 위 해 4만5천 달러의 프랜차이즈 비용을 포함하여 68만~96만달러가 소요될 것 으로 예상하며, 각 점포는 1,500~2,000 평방피트 면적에 10여 명의 직원을 고 용할 계획이다. 2012년 덴버 메트로에 한식의 새바 람을 몰고 창업한 돼지 코리안 바비큐는 현재 5개의 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 고 있다. 작년부터 가맹점을 모집해 처 음으로 텍사스 지역에 진출하는 돼지 코 리안 바비큐는 콜로라도에서 처음 타주 로 진출하는 한식당이 된다. 요즘 타주에서 다양한 한식당이 콜로 라도로 진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덴버 토 종 한식당이 타주로 뻗어나가고 있어 앞 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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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부, 취임 첫해 수입 7억 5천만원…납세 내역 모두 공개

(워싱턴=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취임 첫해인 지난해 모두 60만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령 부부는 전날 지난해 세금 납부 내역 을 공개하며, 모두 61만702달러(한화 약 7억5천만원)에 달하는 수입 명세를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봉급으로 37만8천333달러(약 4억7천만원)를 벌 어들였고, 부인 질 여사는 직장인 북버 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로부터 6만7천 116달러(약 8천200만원)를 받았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대통 령의 연봉은 통상 40만달러지만, 바이 든 대통령이 지난해 1월 20일 집무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소 차액이 발생했다 고 설명했다. 바이든 부부는 이밖에 인세로 6만1 천995달러(약 7천6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나머지 수입은 연금과 보험 등 에서 나왔다. 이들 부부가 지난해 납부한 세금은 15만439달러(약 1억8천만원)로, 전체 수입의 24.6%에 달한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이와 함께 관 례에 따라 지난 24년간 세금 납부 내역 을 모두 공개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 은 금융 사령탑으로서 국민 앞에서 투 명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은 이 같은 전통을 무시하고 세금 내역 공개를 거부,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는 지난 해 모두 165만5천563달러(약 20억4천 만원)의 수입을 기록했고, 세금으로 52 만3천371달러(약 6억4천만원)를 납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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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

Ray tracing

Ray tracing(Ray Tracing)은 영화 업계에서

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지만 게임에서는 아 직 까지 대중화 되지 않은 기술이다.

Ray Tracing은 빛의 움직임을 현실적으로

이때 사람의 눈이 빛과 그림자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모방하므로 매우 실감나게 보인다.

Ray Tracing은 그래픽의 드라마틱한 향상

만드는 기법으로 물체에 반사하는 빛을 최대

을 가져올 수 있지만GPU에 상당한 부담을 준

로 게임에 현실감과 몰입을 부여한다.

요하다. 따라서 대다수 게임은 Ray Tracing 대

한 현실처럼 똑같이 만드려는 그래픽 작업으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듯 Ray Tracing (RTX)

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전혀 다른 이미지 처

다. 모든 광선을 추적하려면 막대한 연산이 필 신 전통적인 Rasterization 방식을 사용한다.

Rasterization을 이용하면 화면을 그려내는

럼 보인다. 동일한 차량에 반사되는 효과가 극

속도가 훨씬 빨라지면서도 GPU 자원 소비량

Ray Tracing그래픽 카드가 렌더링한 초현실

각효과는 대부분 래스터화에 의존하고 최첨단

적으로 대비된다

적인 효과가 더욱 역동적인 주변 환경을 만들

어낸다. 그림자가 태양에 따라 움직이고 사물

은 적다. Ray Tracing을 지원하는 게임조차 시 조명 효과를 몇 개의 핵심 특징에만 활용한다.

Rasterization는 비디오 게임 대부분의 전통

이 더욱 부드럽게 보인다는 뜻이다

적인 렌더링 방식이다. 간단히 말하면 GPU가

로 작동한다. 빛이 물체나 표면에 닿을 때 해

가, 다각형은 점토에 비유할 수 있다. 장면이 설

Ray Tracing은 광선을 추적하는 알고리즘으

당 물체나 표면, 또는 다른 광선의 표면과 상 호 작용하는 방식이 알고리즘으로 계산된다.

3D 장면을 조립하는 프로세스다. GPU는 조각 정되면 다각형이 2D 픽셀로 변형된 후 음영, 조 명, 색상, 질감 등으로 다듬어진다.

‘혐오�방지�액션�캠페인’ 핫라인�개설

You are not alone.

인종혐오범죄를 바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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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콜로라도 지역 한국어 신고안내 서비스 (720) 588-0075 또는 www.actionagainsthate.org


Rasterization 기법은 조명 효과가 부정

게임의 해상도를 낮춘 뒤 공간 업스케일 기

을 추적하여 빛이 가상 물체에 어떻게 도달

해상도로 보여준다. 그러나 FSR은 DLSS과

확하다는 한계가 있다. Ray Tracing처럼 빛 해야 하는지 계산하지 못한다. 이를 보완하

기 위해 개발사는 조명과 그 관련 효과를 ‘가

법을 활용해 게임을 사용자가 선택한 전체 FSR은 AMD GPU이외에 nVidia GPU에서

도 동작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FSR의 공간

다. 단, Ray Tracing 기능이 조금만 실행되

다 시각적 품질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

어도 프레임 속도가 여전히 급락한다. 그래

업스케일은 성능 옵션을 올릴 수록 DLSS보 그러나 특히 픽셀로 꽉 찬 1,440p 또는 4K

픽 카드의 하중을 줄여 성능을 다시 개선하

디스플레이에서 설정을 고급이나 최고급로

의 등장과 연관이 깊은 이유다.

한다.

는 이미지 업샘플링 신기술이 Ray Tracing 이를 위해 nVidia는 DLSS (Deep Learn-

미리 설정해 두면 FSR과 DLSS 모두 잘 작동 Ray Tracing은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더

ing Super Sampling)기술을 이용한다. 이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성능에 막대한 영향

해당 프레임을 사용자가 선택한 해상도로

는 점은 실망스럽다. 최고 성능의 GPU도 마

기술은 게임을 저해상도에서 렌더링한 후 업스케일한다. 이때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인

공지능과 여러 프레임의 시간 데이터를 활

을 미친다. 프레임 속도가 눈에 띄게 급락하 찬가지다.

Ray Tracing을 지원하는 게임이 많지도 않

용한다. 게임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 화질을

다. 지원하더라도 반사된 상이나 그림자 같

Tracing의 작동 속도를 높인다.

Ray Tracing을 받쳐줄만큼 하이엔드 제품

최대한 선명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Ray AMD는FSR은 FidelityFX Super Resolu-

tion 기술을 이용한다. AMD의 업스케일링

솔루션이다. nVidia DLSS와 비슷한 FSR은

��년의�오랜�경력과�실력

약간의 차이가 있다.

장’하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이는 수밖에 없다. 이 지점에서 Ray Tracing 기능이 활약한

무료견적상담

은 몇몇 효과에만 한정된다. 하지만 GPU가

이면 기존보다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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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5 l Thursday, Apri 2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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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상식 제11장

E VISA: E-1 비자와 E-2 비자

2022년 4월 현재 E-1 와 E-2 체류신분 연장신청서의 심사기간은 약 5개월에서 7개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배우자 및 동반자녀의 체류신분 연장신청서의 심사기간은 약 9.5개월에서 17개월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1. 개요 E 비자는 미국과 조약국 사이에 체결된 무역에 관 한 조약(E-1 Treaty Trader) 과 투자에 관한 조약 (E-2 Treaty Investor)에 근거해서 발급됩니다. 미 국은 2020년 현재 약 53개 국가와 E-1, 약 80개 국 가와 E-2 조약을 체결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대 한민국과 미국간에는 1957년 11월 7일 E-1과 E-2 조약이 체결됐으므로 요건을 구비한 한국기업체와 한국국민은 E-1 비자와 E-2비자를 활용할 수 있습 니다. 2. E-1(Treaty Trader) 와 E-2(Treaty Investor) 비자의 공통적인 특징 (1) 한국사업체가 (또는 한국국민이) 미국에 위치 한 사업체에 관한 50%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고 미 국업체를 개발, 관리 해야 합니다. (2) 위 (1)항의 요건이 구비되면, 사업체는 미국업 체를 개발, 관리하기 위한 같은 국적(한국인)의 경 영인이나 전문인력을 위하여 E 비자를 신청할 자격 이 있습니다. (3) E 비자 대상자(또는 E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동반가족비자를 신청할 수 있 으며 동반가족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어도 됩니다. (4) E 비자의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배

우자는 이민국에 노동허가(EAD, Employment Authorization)를 신청할 자격이 있으며, EAD를 소지하게 되면 미국내에서의 자유로운 취업이 가능 합니다. (5) E비자의 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2년간으로 하 고 그 이후부터는 다시 심사를 받아 2년씩 연장이 가능합니다.

(press conference 포함)업 등 이 포함됩니다. (3) 관리직 E-1을 신청할 경우 E-1대상자가 미국 에서 발생하는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 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6) E 비자의 자격이 종료될 경우 미국에서 출국할 의사를 명백히 증명해야 합니다.

(4) 전문직 E-1을 신청할 경우에는, E-1 대상자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사업에 필요로하는 전문성을 갖 춘 기술을 소지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맡게 될 직무가 미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 의해 대신 수행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E-1(Treaty Trader) 비자 발급요건 E-1비자는 미국을 주요 대상 국가로 하는 실질적 인 무역 업무를 필요로 하는 한국사업체의 미국사 업을 개발, 관리하기 위한 인력에게 발급되는 바, 비 자발급 요건에는 위 2. 항에 설명된 내용과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4. E-2(Treaty Investor) 비자 발급요건 E-2비자는 상당량의 자본을 미국에 투자하거나 또 는 투자중에 있는 기업을 직접 확장 또는 운영하기 위한 인력에게 발급되는 바, 비자 발급요건에는 위 2. 항에 설명된 내용과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이 포 함됩니다.

(1) 한국사업체가 관여하는 무역이 실질적이며, 상 당량이라는 내용을 증명해야 합니다.

(1) 미국사업체에 대한 투자가 실질적이며, 상당량 이라는 내용을 증명해야 합니다. 생계유지를 위한 최저생계형의 기업에 투자한 소규모 투자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경제적인 공헌도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사업의 영역에는 무역(Trade)의 특성을 지 닌 모든 합법적인 상품, 서비스업, 금융업, 보험업, 운수업(transportation), 관광 및 여행관련업, 기 술관련업(Technology and its transfer),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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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Investment)활동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면 식 당, 리커스토어, 화장품 및 기념품, 인터넷사업, 부 동산관리, 빨래방, 세탁소, 모텔, 금융업, 겔러리, 기타 도매 또는 소매업, 영화촬영사업, 기타 기술 관련사업 및 서비스업 등 모든 합법적이며 실질적 인 투자의 대상이 되는 사업체는 E-2비자를 위한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 E-2를 신청할 경우 투자자의 미국 입 국의 주된 목적이 기업을 확장하고 감독하는 것이 라는 내용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고용인 E-2를 신청할 경우 관리직이거나 또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기 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주의사항 (1) 이민법은 미국내에 합법 체류하고 있는 비이 민비자 소지자의 E-1 또는 E-2 비자 체류신분 취 득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만일 E비자 체류신분을 취득하길 원한다면 현재 소지한 비이민비자 체류 신분이 만료되기 전에 E비자 체류신분을 취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자를 위한 사업체가 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 용은 체류신분을 연장할 때마다 다시 심사되며, 사 업체의 수익성이 심사 기준에 미달되면 체류신분은 연장될 수 없습니다. E-1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업 체의 실질적인 상당량의 무역에 관한 내용이 심사 기 준에 미달되면 체류신분은 연장될 수 없습니다. (4) 모든 투자는 합법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투 자금의 출처 및 투자금 송금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합 법적인 투자로 볼 수 없으므로 E 비자를 취득할 수 없 습니다. 한국의 외환관리법은 자유로운 해외투자를 허용하고 있으며 투자금 송금에 관한 합법적인 절차 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투자금 송금에 있어 합법 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고 편법을 사용하면 불법자금 은폐(자금세탁, Money Laundering)의혹을 받게 되며 미국법은 Money Laundering을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5) 미국내에서 신분변경을 통하여 취득한 E체류신 분은 같은 조건으로 한국미대사관에서 E비자를 발 급받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E-2의 경우 사업체의 수익성은 항상 심사되는 내용이며 E-1의 경우 실질 적인 상당량의 무역에 관한 내용은 항상 심사되는 내용입니다. 한국미대사관에 E비자 인터뷰를 신청 해 놓고 한국으로 출국하여 인터뷰를 받는 것도 가 능합니다. (6) 가족구성원들 중에는 허락된 E비자 체류기간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이 만료되 기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류신분연장 서류를 제 출해야 하며 동반자녀의 경우 만 21세 부터는 독립 적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신분을 취득해야 미 국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을참조하 세요. www.coloradofimesnew.com

(2) 사업체의 선택에 있어서 사업체의 수익성이 충분히 검토되야 하며 투자자가 사업을 경영하고 관리하는데 있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지와 사업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사 업장의 선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업체 가 입주할 사업장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E비자가 승낙될 수 없습니다. (3) 생계유지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는 E-2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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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생명샘 칼럼 - 182]

부활 이후의 삶과 부활절 이후의 삶

부활절의 절기가 지나갔다. 고난 주간 특별 새 벽기도, 성금요기도회, 부활절 계란 찾기. 부활 절 기념 성가, 부활절 연합 예배 등 다양한 목회 절기 행사와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 절기 행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성경적 교훈을 얻고 신앙 생활의 재다짐의 기회를 갖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습관적 연례행사로 끝나 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친히 부활하신 그 이후의 삶의 모습이 영적 부활을 입은 성도의 삶, 더욱이 부 활절 이후의 성도와 교회 공동체의 삶이 무엇이 며, 어떻게 해야 되는가 중요한 신앙생활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합당한 해답과 그것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주님의 부활 이후의 삶의 모습에 반추된 성도 와 교회의 삶의 모습을 적용해 보는 것이 바람직 한 경건 생활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먼저, 주님은 부활 확증 사역을 하셨다. 제자들 과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부활하신 역사적 사건을 통해 확증시켜 주셨다. 예수님은 부활하 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10번 나타나셔서 부활의 역사적 증거를 친히 보여 주셨다. 주님께 서는 자신의 부활하신 몸을 눈으로 확인해주시 고, 대화로 확인해 주시고, 친히 몸을 만지게 하 셔서 확인해 주시고, 조반을 만들어 주시며 확 인해 주셨다. 부활절을 절기를 지낸 성도들은 더욱 그리스 도의 부활의 사건을 확실히 믿고 자신의 구원과 부활을 확증해야 하겠다. 특히, 부활 신앙의 감 동으로 남은 때, 종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 그 리스도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의 절대 부활 신 앙으로 순교의 삶을 살았듯이, 오늘의 성도와 교 회가 세상과 환란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

활 신앙으로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고 위엣것을 생각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다. 둘째로, 주님은 위로 사역을 하셨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상실, 불 안, 슬픔에 빠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강 이 있으라”라고 위로 말씀으로 큰 위로를 주셨 다. 주님의 부활 자체, 부활하신 주님의 나타나 심,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심 그 자체가 큰 위 로였다. 부활절 이후의 성도와 교회에 주신 큰 사명과 삶의 자세는 바로 위로의 사역이다. 필자가 베일러 대학교에 근무하는 며느리의 두 번째 출산을 축하라기 위해 텍사스 웨이코를 지나다가 이름도 모르는 지역, 낯선 동네를 지나 가다가 예배 시간이 가까워 교회에 들렸다. 처음 보는 분들, 특히, 그 교회에서 24년 목회 사역을 한 나와 동갑내기 목사님(Monte Lumpkin)과 몇 명 안되는 온 교회 성도들이 그들에게는 이 방인인 낯선 나를 얼마나 반가워하고 환영해 주 었다. 특별히 침례교단이면서 리폼드 개혁주의 를 추구하는 그와 존 칼빈, 튜립, 종교개혁 이야 기를 하면서 나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 주었다. 코로나 이후에 슬픔을 당하고, 고통 속에 있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죽음 의 늪에 있는 그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입장에 맞는 방법으로 위로의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부활절 이후의 삶이라고 생각된다. 셋째로, 주님의 지상명령 사역이다. 부활이 후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교회 공동체에 맡기신 최 고의 사역은 바로 복음증거의 사역이다. 복음서 저자들이 모두 복음서 마지막에 기록된 것이 바 로 “제자삼자”, “복음은 천하에 다니며 증거하 라”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

정준모 목사(Ph.D & D. Miss)

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로 구원이다. 그 구원의 성취 방법이 바로 대속의 죽임이고, 그 구원 성취 증거가 바 로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다. 그의 죽음 이 나의 죽음이 되고 그의 부활이 나의 부 활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원리요, 대표원리, 대속의 원리이다. 어제 방문한 텍사스 북부 엄청난 시 골 지역의 Goodlett Refomed Baptist Church의 메시지가 놀라웠다. 단순했다. 성경적이었다. 인간의 말, 신학자, 신학적 말이 없었다. 주님의 부활의 확실성에 대 한 성경적 증거와 성령적 역사를 언급한 후에 복음전파에 대하여 역설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시골에 무슨 전도 대 상들이 있다고 전도하고 할까?. 그러나 그 의 순수한 설교에 나의 마음을 깊이 사로 잡았다. 저녁에 아들집에 도착한 후, 긴 문 자를 주고 받으로 서로 개혁신앙 안에서 형제가 된 것을 그가 반가워하며 다음 메 시지를 보여 주었다. “So glad to meet another Refomed Brother!(개혁신앙의 또 다른 형제를 만 나 반갑습니다”. “It was so good to meet you today my brother,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richly!. We will continue to pray for you and stay in contact. Soli Deo Gloria! For the glory od God alone. We love you!(형제여, 오늘 당신을 만나서 너

무 좋았다. 하나님의 은총이 너와 가정에 충만하길 빈다. 우리가 당신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서로 연락하길 바란다. 오직 하 나님께 영광, 형제여 사랑한다). 나는 그가 시골 교회에서 사역하는 목사 이지만, 그의 설교 뿐 아니라, 그의 얼굴 과 행동의 나타난 겸손함과 인자함에 놀 랐다. 더욱이 그와 주고 받은 메시지에 비 록 형식적인 면도 있겠지만 진실한 형제 사랑과 격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가식 없는 그의 순수함과 진실함에 감동을 받 았다. 부활절 이후의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하 는가?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뒤좇 아 가자. 부활의 증거, 위로의 사역, 복음전 파의 사역을 날마다 감당하자. 주님이 오 시는 그날까지 텍사스 시골교회의 Monte Lumpkin 목사님의 설교와 삶의 모습처 럼, 그분은 22년 엠마오로 가는 나에게 부 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오 직 영광은 주님께 Soli Deo Gloria!

[기독교계 뉴스] 한인세계선교대회, 올해 7월 워싱턴에서 개최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이하 KWMC)는 금년 7월 11일 (월)-14일(목), 미국 버지니아주 센터빌의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예 수, 온 인류의 소망 (롬15:12)’을 주제로 9차 한인세 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KWMC는 미국 내 한인 교회와 선교사 모임으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후원을 받아 1988년 1차 한 인세계선교대회를 연 뒤, 매 4년 마다 한인 선교사 를 비롯해 목회자, 신학자, 평신도 등 사, 오천 명이 한 곳에 모여 세계 복음화를 위한 과제를 고민해왔 다. 9차 대회 참가를 원하는 선교사는 KWMA 가입된 단체 소속으로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1텀 이상의 선 교사 (5년 차 부터) 자격을 갖춰야 한다. 팀 사역을

하는 선교사에게 가산점이 있다. 신청자는 주최 측 의 서류 심사를 거쳐 1차 4월 15일 (금), 2차 5월 15 일 (주일)에 개별 연락을 받게 된다. 선정된 선교사 는 홈페이지 및 자료집 용 자료를 요청 받는다. 신청 마감은 4월 30일, 회비는 $250 (숙식 포함)이 며, 7세 미만 또는 MK (20-30대) 참가자 중 부모와 함께 방을 쓰는 경우 무료이다.

신청방법: https://forms.gle/7ztorPotarjXA6xs5 접속 문의: KWMC 제 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준비위원 회 (한국: 070-4610-1346, 미주: +1-714-603-7192

(뉴스제공: 뉴스파워,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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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회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The Bylaw of the Korean Senior Citizens Accociation

연락처: 719-380-1052

1. 2022년5월 정기모임

장소: 한미연합 감리교회 날짜: 5월10일 오전11시(화요일) 주소: 4550 N Carefree Cir Co 80917

2. 안내 말씀 우리는 고국을 떠나서 미국에서 살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무기력한 노인이 아니고 오랜 세월을 통해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 하도록 다함께 노력 합시다. 3. 식사 제공 : 한미 연합 감리교회 4. 회원가입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거주하시는 55세 이상의 한인으로서 가입비와 회비가 있습니다. 한인노인회를 도와 주시는 분과 동반자 분도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어린이 총기 사고, 포트콜린스 6세 아이 사망

포트콜린스 경찰은 4월 10일 오후 6시 22분, 911에 신고된 어린이 총기 사고에 대해 보도자료를 게시했다. 사고는 포트콜린스 1200가 이스트 링컨 길 주택에서 일어났으며, 의료진과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바로 출동해 부상을 입은 6살 남자아이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했 다. 조사관들은 아이가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에서 아이들이 총기 오발 사고를 내는 경우가 적지 않는데, 해마다 총 기사고로 숨지는 17세 이하 청소년이 약 천 3백 명에 이르며, 부상을 입는 경 우도 약 5천여 명이 넘는다. 총기 폭력 기록 보관소(GV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13일까지 총기 로 사망한 11세 이하 어린이가 84명(부상 195명), 12세~17세 사이는 355 명(부상 859명)으로 집계했다. 오발사고 원인은 부모나 총기 소유자의 관리 소홀도 문제지만, 총기 자체 의 문제도 적지 않다. 미국에서는 방아쇠를 당기는 데 필요한 힘을 5파운드(약 2.3kg) 이상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일부 총기는 더 쉽게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개 조하거나 특정 제품은 적은 힘만으로도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되어 있다. 총기 오발 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총기를 만지지 못하도록 하 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총과 보관함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지 못하도 록 자물쇠나 안전장치를 걸어 두어야 한다. 절대로 손쉽게 만질 수 있는 곳 에 놓아선 안 된다. 집이나 이웃에서 방치된 총기를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어른에게 알리도 록 하고, 가족 모두에게 총기에 대한 안전교육을 해야한다. 가능하면 전문 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수많은 아이들이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어 규제의 목소리가 높아가지만, 미국은 규제를 더 풀어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다.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총이 의도하지 않은 안타까운 죽음에 직면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총기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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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의회, 기저귀 판매세 면제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왼쪽)과 크리스탈 무리요, 스티브 선드버그, 루벤 메디나, 후 안 마르카노, 엘리슨 쿰스, 프랑수아즈 베르간, 커티스 가드너, 다니엘 주린스키, 안젤라 로 슨, 더스틴 즈보넥 시의원.(사진=오로라시 웹사이트)

오로라 시의회가 기저귀의 판매세 징

이 찬성, 3명이 반대를 표해 최종 통과되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오로라시는 작년에 생리용품 판매세를

수를 면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3.75%의 판매세가 면제된다. 대상 품목

면제하고 이번에 기저귀 제품에 면세를

모두 포함한다. 이로써 오로라시는 콜로

에서 아이가 있는 가정과 노인 거주자에

은 유아용 기저귀, 성인용 요실금 제품을

라도에서 생리용품과 기저귀의 판매세 징수를 면제한 첫 번째 도시가 되었다.

조례안 가결에는 1명이 결석하고,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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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통과시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시점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기자>


할렐루야! 예수님, 죽음에서 부활 하셨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 값을 대신 죽음으로 희생 하시고, 그렇지만, 죽음에서 부활하셨는지 아십니까? 1) 로마서 4:25에 예수님은�우리가 범죄�한�것�때문이�죽음을�대신하시고, 또한�우리를�의롭게�하시기 위하여�살아�나셨습니다. 2) 갈라디어서 3:13에�보시면, 예수�그리스도께서�우리의 죄로�인한�모든�저주를�대신�몸에�십자가를 지셨고�죽음으로�모든�죄값의 저주를�해제�했다.

3) 요한�일서 3:8 과�골로새서 2:15 에, 통치자들과�권세들을�무력화하여 드러내어�구경거리로�삼으시고 십자가로�그들을�이기셨느리라. ( 마귀의�권세를�다�빼앗다) 4) 요한복음 19:30 에�보시면 “ 다�이루었다! ” 이�말씀은�예수님�께서�하나님�과�인간사이�있는�보든 조건을�다�이루었가는�말씀입니다. 또한�십자가에서�돌아가시기�전에�마지막으로�하신�말�입니다.

동포�여러분, 이�세상에는�여러가지�종교와�신들이�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죄값을�대신�치루시고 부활�한�신은�하나도�없으며 또한�교회�다닌다고�구원을�받는�것도�역시�아닙니다.

오직�예수님�만이, 죽음에서�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6 을�보시면�예수님께서

하신말씀, “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면�왜�하나님께서�예수님의 희생으로�인간의�죄값을�치우어서�구원하시려고�했겠습니까?

사랑하시기�때문

그것은�인간을 입니다. 요한복음 3:16 에�보시면” 하나님께서 세상(사람)을 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 예수님)를�주셨으니, 이는�그를�믿는자마다�멸망하지�않고 영생을�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이 날이�새생명�주신날�부활절�입니다. 동요�여러분, 이�귀한�부활절�을�맞이하여,

하나님의�사랑으로 구원을�받을수�있기를 진실한�마음으로�기원합니다. 기도나�상담이�필요하신분�부담없이�연락주십시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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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 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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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이어 2차 정상회의…한국, 이번에도 참여 예상 韓美, 내달 21일 전후해 서울서 첫 한미정상회담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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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미국이 다음 달 12

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주요 국 정상이 참석하는 두 번째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

이지영 부동산

한국도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

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10 일 취임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

상으로나마 처음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 기되고 있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독일, 인도네

시아, 세네갈, 벨리즈와 낸 공동 성명에

령이 취임 후 중국의 ‘백신 외교’를 통한

식하고 미래 보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는 평

서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급한 단계를 종

글로벌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한다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밝혔다.

독일은 주요7개국(G7), 인도네시아는

주요20개국(G20), 세네갈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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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의지를 전달했다.

주목되는 부분은 회의가 다음 달 10일 윤 당선인이 회의에 참여할 경우 취임

제회의 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것 이 된다.

다만 1차 회의 때도 문 대통령을 비롯

해 상당수 국가의 정상이 사전 영상 녹화

기 및 장기 과제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해

연설을 연이어 듣는 형태여서 윤 당선인

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 검사 및 치료제의

효율적 사용, 보건 종사자 확대와 보호, 의료 대응책 접근성 강화, 지속 가능한 자

이번 회의에는 코로나19 관련 공여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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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참석해 한국의 국제사회 협력

으로 코로나19 억제를 목표로 한 전략의

법 지원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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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된다. 작년 9월 1차 회의 때는 문재인

후 불과 2∼3일 만에 바이든 대통령과 국

금 조달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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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시 이 회의에 참여할 것으로 예

된 데 이어 이번에는 공동 주최 형태로 2

필요성을 키웠다”며 이번 회의에서는 단

After

가를 받았다.

윤 당선인의 취임 직후 열린다는 점이다.

작년 9월 미국 주도로 1차 회의가 소집

새로운 변이의 출현과 확산은 전 세계적

Before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고 미국의 주도권

고 있다.

이들 국가는 성명에서 “오미크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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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가려진

연합(AU), 벨리즈는 카리브공동체(CAR-

차 회의가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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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코로나19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

중심으로 20여 개 국가가 참석할 것이라

방식을 택한 데다 진행 방식이 정상들의 이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소통할 기회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 로 보인다.

현재 한미는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을 전후해 한국을 방문, 윤 당선인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협의 중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경우 윤 당선인이 취임 직후부터 코

는 전망이 나온다.

로나19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을 통

으로 알려졌다.

로 교감하는 장이 마련되는 셈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참석 대상이 아닌 것

해 바이든 대통령과 연이어 직·간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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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美 코로나조정관 “60세 이상 미국인, 4차 백신 맞으라” 권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미국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관 리가 4차 백신 접종이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감염과 사 망을 줄여준다며 이를 맞으라고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아시시 자 미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17일( 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4차 백신이 고령자들에 게 감염과 사망을 크게 줄여준다는 상당히 설득력 있 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데이터가 있다며 60세 이상인 미 국인은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자 조정관은 “(이스라엘의 연구 데이터를 보면) 사람 들이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4개월 뒤 2차 부스터샷을 맞으면 단지 감염뿐 아니라 사망에서 상당한 감소가 있 었다”며 “따라서 60세 이상인 사람들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연구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보다 젊은 연령대를 상대로 한 2차 부스터샷 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포함돼 있지 않다. 앞서 미국에서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지난달 29 일 50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 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샷을 승인한 바 있다. 자 조정관은 또 ABC 방송에도 나와서 50∼59세 연령 대도 2차 부스터샷을 맞을 자격이 된다며 이들의 경우 이를 접종할지는 개인별 위험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로서는 데이터에 근거할 때 60세 이상 이라면 (2차 부스터샷을 맞는 게)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 각한다”며 “그게 내 부모에게도 권고한 것이고, 다른 사 람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가 오미크론보 다 더 많은 중증 환자를 유발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 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는 18일 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필라 델피아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대확산이 끝난 뒤 마스크

의무화를 부활한 첫 번째 주요 도시 가 됐다. 3월 초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한 뒤 약 한 달여 만에 이를 다시 도입한 것 이다. 그러나 반발도 있다. 일부 사업체 를 경영하는 사장들과 주민들은 마 스크 의무화를 중단해달라며 소송 을 냈다. 또 많은 사람이 경계심을 갖는 데 흥미를 잃었고, 가장 조심스러운 사 람들조차 지쳐가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필라델피아가 마스크 의무화를 복 원한 것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과는 다 른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입원 환자, 병 상 점유율 등에 초점을 맞춘 CDC 지침과 달리 필라델피 아는 확진자 수를 주요 준거로 삼고 있다. 필라델피아시의 셰릴 베티골 보건국장은 “문제는 내 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2주 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옳고, 그 래서 생명을 살리게 된다면 그 위험은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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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미국 2년내 경기 침체 확률 35%”

(서울=연합뉴스) 미국 경기가 2년 내 경기

침체에 빠질 확률이 35%라고 골드만삭스 가 17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방

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침체 없이 물 가를 잡아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12개월 내 미국 경제의 침체 확률은

약 15%로 제시했다.

하치우스는 급격한 실업률 상승 없이 구

인 규모를 줄일 수 있을 정도로 금융을 긴축

함으로써 물가상승률 목표 2%에 부합하도

록 임금인상을 둔화시키고 구인 일자리 수 와 구직자 간 차이를 줄이는 것이 연준의 주 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서 구직자는 모자라고 구인 일

자리는 남아 도는 차이가 크게 줄어드는 것 은 역사적으로 볼 때 경기침체가 와야만 가

능한 현상이기 때문에 연준이 이른바 연착 륙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 했다.

이어 나타난 현상만 고려하면 연준이 연착

륙으로 가기 매우 힘든 길에 들어선 것이지 만, 코로나19 이후 노동력 공급과 내구재 가

격 정상화를 고려할 때 경기침체가 불가피 한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2차대전 이후 미국에서 14번의 통화

긴축기 가운데 11번이 2년 내 경기침체로 이어졌지만, 이 가운데 8번만이 연준의 통

화 긴축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뿐이 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에는 연착륙이나 ‘완만한 경기둔

화’(softish landing)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주요 10개국(G10)의 사례를 보더라도 연착륙에 성공한 사례가 더 많다 고 강조했다.

블룸버그가 이달 첫째 주 실시한 시장 이

코노미스트 설문조사에서 미국 경기침체 를 전망한다는 응답은 27.5%로 지난달의 20%보다 늘었다.

올해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률 전망치는 평균 5.7%로, 이전 조사 때의 4.5%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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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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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타운포토

한국 소식

큰사랑 교회(담임목사 박성호)에서는 부활절 주일을 맞아 송계선 신임권사와 권병숙 원로권사의 취임 식을 가졌다. (사진 이현진 기자)

부활절을 맞아 레드락 공연장에는 이른 새벽부터 수백명의 성도들이 경건하게 찬양과 예배를 드렸다. 예배 인도자는 참빛교회 담임목사 유지훈 목사가 참여하였다.(사진 교역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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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저지서 같은 고교 다닌 100여명 희귀암 진단”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졸업생과 전직 교직원 100여명이 희귀 암 진단을 받아 시 당국이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

덴버지역 갈보리 교회

박현수 목사

주일 예배 주일 낮 12:30 새벽기도회 화~금요일 아침 6:00 토요복음학교 토요일 아침 6:00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우드브리지시

의 콜로니아 고등학교를 졸업한 알 루피아노 는 27세이던 1999년 속귀신경집종이라 불리 는 희소한 암 진단을 받았다.

이어 지난 여름 그의 아내와 루피아노의 여

동생도 같은 날 희귀한 형태의 뇌종양 진단

덴버수정성결교회

이용은 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을 받았다.

그의 아내의 병명은 루피아노와 같은 속귀

신경집종이었고, 여동생은 100만 명당 30명 정도가 걸리는 다형성 교모세포종(BGM)을 진단받았다.

루피아노는 “수만 명의 뇌종양을 치료하거

덴버제일감리교회

손창달 목사

나 참여했다는 신경외과의사는 속귀신경집

주일 예배 오전 11시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7시 30분 교회 학교 Youth 오전 11시 새벽기도회(월-금) 새벽 5시 30분

종 환자를 처음 봤다며 우리 둘의 종양 크기 가 비슷하고 위치도 비슷한데 이런 확률은 10 억분의 1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우리 세 사람이 같은 동네에서

자랐다는 것을 우려했다”고 덧붙였다.

공교롭게 루피아노의 아내, 여동생도 1990

벧엘교회

오성관 목사

년대 콜로니아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는 3월

7일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사례를 알렸고 뇌 종양 진단을 받은 이 고등학교 출신들의 제보 가 쏟아졌다고 설명했다.

루피아노에 따르면 4월 11일 오후 6시 기준

그에게 들어온 사례는 총 102건이다.

환경과학자로 땅에 독소가 있는지 실험하는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0시 45분 영어예배 오전 10:30 새벽기도회 새벽 5:30

·

실로암장로교회

최요셉 목사

일을 하는 루피아노는 콜로니아 지역 언론인

주일예배 오전 11:00 주일학교 오전 10:15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예배 6:00 (토)

뉴저지 스포트라이트와 인터뷰에서 이 고등

학교 운동장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을 가능

성이 있다며 과거 뉴저지주 미들섹스 지역의 한 우라늄 검수 공장을 의심한다고 전했다.

미 공병대(USACE) 뉴욕 사단에 따르면 이

공장은 미국의 초기 원자력 프로그램에서 사

장석현 목사

용한 우라늄 등 광물을 검사하는 곳이었다.

주일 예배 오후 1pm 목요 모임 오후 7pm 새벽 기도 (화-금)오전 6:00

우라늄과 토륨, 베릴륨 등이 수입되면 이 공 장으로 처음 들어오고 공장에서 광물을 검사

한 뒤 처리 시설로 운반하는 작업을 했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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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활 목사

주일예배 12:30 수요연합예배 오후7:30 큐티훈련, 신앙기초다지기, DTS훈련(준비중)

·

덴버시온장로교회

정석현 목사

주일 8 AM (1부/한국어) 주일 11 AM (2부/한.영) 주일 1:30 PM (3부/유스) 새벽 6 Am (화~토/7am)

정대성 목사

1부 08:30AM 2부 10:15AM 3부(영어) 12:45PM 4부(한어청년) 2:30PM 주일학교 10:15AM 금요찬양 07:45PM 토요새벽 06:00AM 매일새벽 5:30AM (일, 월요일 제외)

덴버에덴교회

손재흥 목사

주일1부: 오전 7시 30분 주일2부: 오후 1시 수요성경공부: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오후 7시 30분 어린이주일학교: 주일 오후 1시 어린이/청소년 성경공부: 주일 오후 3시 30분

­

덴버한인교회

덴버한인장로교회

최형락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어린이부 오전 11시 수요기도회 오후 7:30 성경통독 (금)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새문교회

권인숙 목사

주일 예배 1부 오전 7:00 2부/주일학교 오전 9:00 영어(EM) 오전 10:45 수요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45 새벽예배 오전 5:30(화~금), 6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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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전병욱 목사

주일예배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Youth 11:00 AM 청년회 1:30 PM 수요예배 7:30 PM 금요기도회 3:00 PM 새벽기도(화-토)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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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회

송병일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8시 주일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 주일 영어예배 오전9시30분 주일 2부예배 오전 11시 15분 금요 찬양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 새벽 5시30분

www.kccdenver.org ­

이형만 목사

주일예배(한/영) 오전 11시 Youth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시 성경교리대학(주일) 오후 1:30 주중제자훈련(화) 오전 10시

이응신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 낮예배 오전 11:00 주일 저녁예배오후 7:00 수요예배 오후 7:00 금요밤 기도회 오후 9:00 새벽예배(월-토) 새벽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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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삼성장로교회

이동훈 목사

주일 예배 오전 8:00, 오후 11:00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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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버연합감리교회 박해일 목사

[주일영어예배] 오전 10 [주일한어예배] 오전 11:30 [유스(청소년)예배] 오전 10 [어린이예배] 오전 11:30 [수요성령집회] 수요일 저녁 7 [토요새벽예배] 토요일 오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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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할렐루야 교회 김창훈 목사

주일1부 8:30am 주일2부 10:30am 수요예배 7:30pm 금요심야 8:00pm 새벽예배 5:20am 매일 밤 기도회 7-9pm

덴버영락교회

천경우 목사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금요예배: 오후 7시 새벽예배 화~금 오전 5:30 토요일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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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교회

허성영 목사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시 30분 주일 2부예배 주일 오전 11시 40분 새벽기도회 화~금:오전 5시 30분 토:오전 6시 수요성경공부 수요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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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교회

최요한 목사

주일예배 11:30 AM 금요예배 7:30PM 섬김의 모임 주중 새생명 반/ 평신도 신학/ 제자의 반/ 선교훈련/ 큐티 반/ 제직훈련/ 내적치유

생명나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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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Youth(EM) 오전 9:40 새벽기도회 오전 6시(화-토) 주간성경공부 화(저녁),금(낮)

예닮 장로교회

우리교회

· 윤우식 목사

주일예배 (한/영) 오전11:00 주일학교 (CM,YG) 오전10:40 금요기도회 오후 6:30 새벽예배(화-토)오전6:00

홍해선교교회

조완길 목사

주일예배 10:30am 새벽예배 (화-금) 5:00am 금요기도회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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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목사

예배및 모임일정 주일 예배 오전 10:30 주중 지역별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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휄로쉽 교회

이두화목사

주일 예배: 오후 1시 주일 학교: 오후 1시 영어 예배: 오전 11:30 토요새벽예배: 오전 6:30

¡

덴버소망교회

안성훈 목사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주일2부(영어)예배 오전 9:30 주일3부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7:30 새벽기도회 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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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

박영기 목사

주일1부예배 오전 8:30 주일2부예배 오전 11:00 금요저녁예배 오후 7:30 주일영어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예배 오전 11:00 청년대학예배 오후 1:00 새벽기도 (화-토) 오전 6:00 (주,월 제외)

· ·

이와 관련 우드브리지시 존 매코맥 시장은 시 당국이 이 고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덴버동산침례교회

­

지 운영됐으며 콜로니아 고등학교는 이 공장이 폐쇄된 해인

콜로니아 고등학교에서 약 19.3㎞ 떨어진 1967년에 세워졌다.

곳에 있던 이 공장은 1940년부터 1967년까

Pastor's Asso ciation of Korean Church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뉴라이프선교교회

· ·

트리니티교회

교역자회

세계선교교회

김교철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수요성경통독 오후 7:30 금요찬양예배 오후 8시 새벽기도 오전 6시 (월~금)

참빛교회

유지훈 목사

주일 예배 12:00 pm 주일학교 12:00 pm 수요성경공부 7:00 pm 토요기도회 7:00 am 영어 새 예배 공동체 10:30AM (Sun.)

믿음장로교회

김병수 목사

주일예배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주일학교 오전 10:40 학생회 오전 11시 새벽기도회(토) 오전 6시

­ ­

순복음한인교회

오세오 목사

주일예배 오전 11시 금요성령집회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6시 성경대학(주일) 오후 1시

큰사랑교회

박성호 목사

주일 예배 오전 11:00 수요성경공부(TEE 시리즈) 오후 7:30 목요 모임 (성경통독) 오후 7:30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토) 오전 6:00

­

미주 에즈라 성경 통독원 맹준호목사

매주 월요일 오후 6-9 대상: 목회자부부 매주 목요일 오후 6-9 대상: 평신도 누구나

·

PAKC

(PAKC: Pastor's Association of Korean Church)

PO Box 372014 Denver, CO 80231

등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노출 조사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 조사에 뉴저지주와 연방 정부가 함께하길 바 란다고 말했다.


주관 : 대한�콜로라도�체육회

주체 : 대한�콜로라도�테니스협회

개최일자 : 2022년 6월4일-5일

개최장소 : Tennis Courts at Utah Park

참가자격 : 콜로라도에�거주하는�한국�교민(만16세�이상) 참가비 : $20 (1인�기준)

접수마감 : 4월30일

접수방법 : 방문�접수�또는�이메일�접수(QR 코드에서�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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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콜로라도, 어디까지 가봤니?

봄 내음을 찾아 상춘객(賞春客)이 되어보자 [1]

▲현재 많은 아스펜 레스토랑들이 새단장을 하고 특별히 짜여진 코스 메뉴들로 손님들을 항시 대기하고 있다. (사진 VISIT ASPEN)

바야흐로 로키마운틴 스테이트에도 봄이 찾아왔다.

에는 다운타운 덴버나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산으로 강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봄 내음을 찾아 상춘객이 될 수 있

내음을 느끼며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이 실내에서 벗어

하다. 이번 특집에는 상춘객이 되어 콜로라도 주의 봄을

봄과 함께 찾아온 야구 시즌의 개막, 덴버 다운타운

이제 서서히 꽃 봉오리들이 우리를 반기고 상쾌한 봄

나 야외로 떠나고 있다. 여행 업계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설레는 계절이자 코로나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하고 2022년의 포근한 계절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계 절, 봄. 타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콜로라도 주

으로 따뜻한 계절을 맞이할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즐비

는 곳들은 무궁무진하다.

만끽할 수 있는 본지의 다양한 추천지들을 들여다 본다.

쿠어스 필드

면서 전 세계적인 야외 공연장인 레드록스(Red Rocks

쿠어스 필드(Coors Field)가 야구팬들에게 다시금 문을

이달 초부터 소개한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자연 명물이 Amphitheater)에서의 공연들 외에도 콜로라도 내에서

지난 4월 8일 금요일, 긴 겨울의 적막을 깨고 드디어

열었다. 콜로라도의 야구팀인 로키스(Colorado Rock-

ies)의 홈구장인 쿠어스 필드는 1995년 4월 26일에 문 을 연 경기장으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이며 매년

300만 명의 관중이 들어오는 콜로라도의 인기 명소이 다. 수용인원은 약 5만명이고 해발고도 1,610미터 고지

에 위치해 있어 공기에 대한 저항이 적으므로 장타가 많

아져 일명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손으로 빚은 벽돌과 옛 분위기의 시계탑, 그리고 7대의 에스컬레이터와 10대의 엘레베이터가 설치되는 등 구 시대적인 분위기와 현대적인 안락함이 잘 결합된 구장 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 야구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메이저리그 경

기장 쿠어스 필드에서 가까운 지인들이나 사랑하는 가

족들과 함께 덴버의 청명한 하늘아래 야구 경기를 즐겨 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도 화창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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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사진 Coors Field)


나서는 야구 경기 관람에 부쩍 들뜰 것이다.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워싱턴 공

수 있는 야외 경기장으로 야구경기의 생동감과 통쾌함

인 상점가, 그리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마치 록웰

또한 쿠어스 필드는 탁트인 실외에서 야구를 관람할

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콜로라도인들 뿐만 아니라 방문

객들도 꼭 찾는 명소이다. 평소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이

들을 위해 야구 관람 외에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초대형 스크린과 엔터테인먼트

도 제공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관중들의 응원소리,

스키나 스노우보딩이 아니어도 매우 다양한 즐길거

원을 둘러싸는 지역에는 빽빽한 조경과 차양으로 뒤덮

리가 가득해 아이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스펜 지역은 산

(Rockwellian) 느낌도 물씬 풍긴다.

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최고급 브랜드 매장, 다양한 레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말이면 하루 최대 1000여명의 방문객들이 방 문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근에는 한때 이 도시의 첫 번째 트롤리 자동차 노선

기슭에 위치해 방문객들이 이리저리 거닐기도 좋은 아

스토랑들은 물론 외관이 인상적인 아스펜 미술관(As-

pen Art Museum) 등 수많은 아트 갤러리들이 자리해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아스펜은 매우 세련된 도시로 산에서 느낄 수 있는 쇼

그리고 선수들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음악들에 몸을

이 있었던 사우스 펄 스트리트(South Pearl Street)가

핑, 다이닝 및 나이트라이프 시설이 밀집한 다운타운에

쿠어스 필드 야구 경기 관람의 또 하나의 묘미다.

티크 및 고급 의류 매장 그리고 덴버 최고의 개성있는 식

바들이 모여있는 아스펜 다운타운은 저녁이 되면 가로

맡기며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방을 즐기는 것도 쿠어스 필드는 덴버 다운타운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경기 시작하기 전 또는 경기 종료 후 주변에서 고풍스러 운 다운타운의 풍경을 느끼며 산책을 하는 것도 필수 코 스로 추천한다. 경기가 끝난 후 지인들과 함께 덴버 다운

타운에 즐비한 특색있는 식당 및 바들을 방문해 바호핑 (Bar Hopping)을 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 이다.

있으며, 현재 인근 지역은 갤러리, 와인 및 칵테일 바, 부

당들이 밀집해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올드 사우스 게이

스트리트(Old South Gaylord Street)가 잘 알려져 있 으며, 지역 식당, 갤러리 및 다양한 상점들을 방문할 수

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10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들과 수에 조명이 켜져 마치 크리스마스와 같은 낭만이 더해 진다.

특히 이 곳은 쇼핑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으로 버버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리(Burberry), 랄프 로렌(Ralph Lauren) 등의 명품 브

끝없이 펼쳐진 듯한 푸른 잔디밭과 나무들의 향연을 감

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있다. 수많은 아

워싱턴 공원 내에는 호수 2개, 화원 2개가 위치해있고

상할 수 있다. 이 공원은 흔히 덴버 주민들의 ‘건강 메카’

랜드 매장들부터 특색있는 매력들이 가득한 부티크점 트 갤러리에는 현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세계적인 브랜드와 현지 고급 제품들을 판매하는 세련된 부티크에서 쇼핑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흘렀 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

또한 아스펜에서는 표 하나만 있으면 4개의 산에 모

두 오를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

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클리프하우스(Cliffhouse) 레스토랑에 가면 몽골리안 바베큐를 맛보며 콜로라도 를 상징하는 산봉우리들과 마룬 크릭 밸리가 파노라마

처러 펼치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아스펜 산 정상

에 있는 선데크(Sundeck)도 인기있는 곳들 중 하나이

다. 다양한 메뉴와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이 곳은 에너지를 재충전하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이고 넓

은 패티오에서 점심을 먹으며 초여름에도 순 백색 눈으 덴버 워싱턴 공원은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콜로라도의 대표 도심 속 공원이다. (사진 Denver Washington Park)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풍경 맛집, 워싱턴 공원(Wash-

라고도 불릴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반려견들을 산책시

워싱턴 공원은 270개가 넘는 녹지 공간이 가득한 곳

를 하는 모습 또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ington Park)

으로 콜로라도 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원들 중 하나

키고, 달리기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노를 젓거나 요가 겨울보다 봄여름에 더 예쁘다는 콜로라도의 보석, 아

이다. 주정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타주에서 친구나 가

스펜

곳으로 지난 수년간 5위 안에 들어왔을 정도로 아름답고

는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는 콜로라도의 아스펜(As-

히 선정되고 있다.

콜로라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한다고 하니 지

족이 방문한다면 덴버를 과시하기 위해 데려가고 싶은

울창하다. 덴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원 1위로도 꾸준

지역 주민들에게는 흔히 “워시 파크(Wash Park)”

로 불리는 이 사랑스러운 공원은 번화한 도심 풍경에서

자타공인으로 매년 미국에서 봄에 꼭 가봐야 한다

pen). 비록 메트로 덴버에서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금처럼 봄 내음이 불어오는 초봄 시즌에 방문할 곳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로 덮인 로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과 만년설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스펜에서는 웰빙족들을 위한 ‘로컬식

건강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시내의 다양한 레스토랑 들에서 현지 재배된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파이브 스타 및 파이브 다이아몬드 레벨에 빛

나는 리틀 넬(The Little Nell)에 위치한 엘리먼트47(El-

ement 47)와 같은 레스토랑들에서 인생 최고의 요리 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칵테일 전문가가 만

든 입맛을 돋우는 칵테일로 저녁을 시작해 보는 것도 나 쁘지 않다. 신선한 최상급 현지 재료로 완성된 저녁 식사 와 마스터 소믈리에 추천 와인까지 함께 곁들여 보는 것 을 추천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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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아니면 죽음’ 러 최후통첩…결사항전 택한 마리우폴 “우크라군 2천500명·외국인 의용병 400명, 제철소에서 저항 중” 총리 “끝까지 싸울 것”…러, 기함 격침 뒤 키이우 등지 보복 공격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남부 마

폴을 조만간 구해낼 것이라는 희망은 현

리우폴이 항복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재로서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

는 러시아의 17일(현지시간) 최후통첩에

가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결사항전을 택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AP통신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마리우

은 이날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

역이 러시아 통제에 들어가면서 함락이 임

폴이 실질적으로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폴의 항만시설을 비롯한 도시 대부분의 지

의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파괴로 마리우

박한 것으로 관측된다.

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군과 시민들

아조우해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은 개전

은 러시아군에 포위됐다”며 “그들은 계속

직후부터 7주 동안 러시아군의 집중 포위

항전하지만 러시아군은 무슨 수를 써서라

공격에 시달리면서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되

도 도시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한 것 같다”

다시피 했다.

러시아 측은 현재 아조우연대를 주축으

로 한 우크라이나 병력 2천500명과 외국

고 우려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러

시아군이 마리우폴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

인 의용병 400명이 도시 외곽의 제철소 아

우크라이나 마리우풀 시가지내 폐허가 되버린 건물(사진 연합뉴스 유투브 캡처)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에서 모스크바 시각으로 17일 오전 6시부

비슷한 제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이 같

군 병력뿐 아니라 어린이를 비롯해 다수의

대)와 외국 용병에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미국

조우스탈(아조프스탈)에 은신해 버티고 약 11㎢의 면적에 펼쳐진 이 제철소에는

민간인이 러시아의 공격을 피해 몸을 숨기 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러시

아군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군대가 아조우스탈과 일리치 등 제철소 2곳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측 무 장 조직이 계속 저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 측은 “순수하게 인도적 원칙

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부대(아조우 연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앞선

대도 상륙시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리우폴에선 산부인과 병동과 민간인

은 통첩을 거부한 채 항전 의지를 다졌다.

이 대피한 극장 등에 대한 폭격을 비롯해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제안한다”며 “그러

abc방송 ‘디스 위크’에 우크라이나는 가능

돼 현재까지 적어도 2만1천명이 사망한 것

아는 아조우스탈에서 버티는 우크라이나

가 돼 있지만, 항복할 의사는 없다면서 “우

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통첩했다.’ 러시

군이 외부로 보낸 무전을 감청한 결과 이 들이 물이나 식량 없이 절망적 상황에 놓 여 있다고 주장하면서 “저항을 계속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다면 외교를 통해 전쟁을 끝내려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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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그동안 러시아군의 무차별적 공격이 자행 으로 우크라이나 당국은 보고 있다.

개전 이전에 인구 45만명이던 마리우폴

리는 이번 전쟁에서 끝까지, 승리할 때까

에는 아직 시민 10만명이 남아 있는 것으

AP통신은 우크라이나의 이 같은 항전 의

커녕 식량과 식수도 없이 러시아군의 포위

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에도 우크라이나 군대가 포위된 마리우

로 추정된다. 이들은 수주째 전기, 가스는 를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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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동시에 지상군을 강화할 목적으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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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5 l Thursday, Apri 21, 2022 l Colorad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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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옥수숫값, 9년만에 8달러 돌파… 애그플레이션 가속

(뉴욕=연합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 반 물가가 덩달아 오르는 ‘애그플레이션’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 (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이날 부셸(약 25.4㎏)당 2.6% 오른 8.04 달러로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 선을 돌파했다. 가뭄과 이상고온이 미 중서부를 덮쳤 던 2012년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부셸당 8.49달러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운 송비 급등 여파로 이미 작년부터 꿈틀거 렸던 옥수숫값은 올해 2월 러시아가 우 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수직으로 상승 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옥수수 수출량의 5분의 1을 차 지하는 두 나라의 전쟁으로 올해 초까지 만 해도 부셸당 6달러였던 옥수숫값이 넉 달 만에 30% 이상 치솟은 것이다. 전쟁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당분간 옥수수를 비롯한 주요 곡물 가격은 더 오 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 다. 전쟁으로 인해 농산물 유통망이 무너진 가운데 상당수 우크라이나 농부들이 봄 철 파종 시기를 놓친 것은 물론 국제사회 의 대러시아 제재로 비룟값도 함께 오르 면서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공급난이 악 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올해 옥수수 수확 량이 작년보다 40% 감소할 것으로 현지 농업단체는 전망했다. 최근 미국의 농부들이 비룟값 상승 탓 에 옥수수 대신 비용이 덜 드는 대두를 더 많이 심는 것도 향후 옥수수 공급에 악영 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옥수수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여서 공급난과 맞물려 가격을 더욱 밀어 올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 농무부는 이번 달 미국산 옥수수의 대중국 수출이 100만 톤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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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비빔밥 설렁탕 돌솥비빔밥 순두부 (해물/버섯/김치) 품~ 일 이 치킨덮밥 쫄면 국물맛 개시!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소고기 불고기 국수 칼 물 해 오징어 덮밥 돼지 불고기 돼지갈비덮밥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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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크래기 피크

[조성연의 하이킹 37편]

Long Scraggy Peak (8,812ft/2,685m)

개요 Long Scraggy Peak 는 South Platte River, Buffalo Creek Town의 남,동쪽 방향을 따라 독립적으로 솟아있는 산이다.

거리 11마일 · 시간 5시간 45분 방향 덴버 다운타운 -> 285(Hampden) -> CR 126 (Pine Valley) -> Little Scraggy Trailhead Parking Area 난이도 : 쉬움—보통—쉬움—보통—쉬움 보리 피리

멀리서도 숲속에서 솟아있는 아름다운 화강암 봉우리들을 모든 방향 에서 관찰할 수 있다. 도로를 따라 한시간 삼십분 가량 오르면 도로 끝에 서 트레일을 찾을 수 있다.

한하운(韓何雲)

보리 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 – ㄹ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꽃 청산(靑山) 어린 때 그리워 피 – 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인환(人寰)의 거리 인간사(人間事) 그리워 필 – ㄹ 닐니리 보리 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 (畿山河) 눈물의 언덕을 지나 필 – ㄹ 닐니리

하이킹 코스 The Little Scraggy Trailhead -차 를 The Little Scraggy Trailhead Parking Area 에 주차 ($8 self pay)하고 차가 왔던 길을 되돌아 걸 어가 오른쪽으로 폐쇄된 Forest Service Road (530) 에서 하이킹을 시작한다. 소나무가 듬성듬성 서있고 관목과 마른 풀들이 우거진 사이 로 난 큰 도로를 따라 걷다가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접어든다. 길 주 변에 콜로라도에서 가장 크고 파괴적이었던 Hayman Fire로 불탄 나무들을 잘 라낸 Firewood Cutting Area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도로를 따라 계속 걷다가 왼쪽으로 주택 한 채를 지나치게 되고, 갈림길에서 북쪽으로 접어든다. 나무를 자르고 운반하는 차들이 눈에 띈다. 한참 오르다 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방 향을 틀어 구릉지대에 도착하면 도로 종점 바리게이트가 나온다. 내리막길을 걸 배경사진 Beaver Brook Trail 끝 서쪽풍경 (사진 조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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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배경-Peak정상의 남쪽 전경

◀530 Road초입에서 본 산 모습

530 Road 중간에서 본 산 모습▲▶ Peak정상의 북쪽 전경▶ (사진 조성연)

어 조금 내려가다가 언덕 아래 오른쪽으로 등산로 가 이어진다. 소나무가 듬성듬성하고 관목, 마른 풀 사이로 난 트 레일을 걸어 오르면 곧 빽빽한 소나무 숲으로 진입 하 게 된다. 조금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능선에 올라 서면, 잔설이 보이고 조그만 캐런(cairn)들이 눈에 띈다. 왼 쪽으로 작은 바위산들을 차례로 지나면 조금 내리막길에 이어 오 르막길이 시작된다. 가파른 돌 산을 올라 조그만 봉우리에 올라서면 비로소 동 쪽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고 멀리 서쪽 눈덮힌 흰 산들도 보인다. 정상 쪽을 향 해 잔설과 돌산을 우회하여 오르면 큰 바위 정상이 앞을 가로 막아선다. 두 발로 가파른 바윗길을 걸어 오를 때 두 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마지막 큰 바위를 기어오르니 삼각점이 보이고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303.875.9076

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720.490.3276 / 수업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점심 제공)

720.900.5526

동쪽 아래 South Platte River와 그 강을 따라 전개되는 도로가 이어지고, 멀리 산들도 아스라이 보인다. 남쪽으로 눈덮힌 Pikes Peak이 신비스럽 게 보이고 서쪽으로 눈덮힌 로키산맥들이 펼쳐진 다. 북쪽의 산들은 눈이 녹아 있고,나무들은 푸른 빛으로 청청(靑靑)하다. 정상 가까이 주변을 둘러보니 남,북으로 아기자 기한 두개의 돌산, 동,서쪽으로 작은 돌산들이 정 상을 둘러싸고 있다. 기암괴석의 향연(饗宴)이라고나 할까. 필자의 고향, 영암 월출산의 바위 모습들을 떠올려 보았

김은주

다. Long Scraggy Peak – 비록 높은 산은 아니지 만 한국 소나무와 같은 종인 Ponderosa Pine Tree가 많고, 한국 산이 가지고 있는 아기자기한 바윗산들을 닮은 듯 하여 한국의 어느 산에 와있 는 느낌이 들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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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한 번만!

매일하지 않아도뱃살쏙빠지는 5분플랭크(2)

며칠 방심하고 운동을 게을리하거나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으면 쉽게 툭 나와버리는 우리들의 이 정직한 아랫배.. 특 히 뱃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효과적인 뱃살타파를 위한 복근운동의 정석, 플랭크 편을 준비했어요. 초보자들에게는 꽤 도전적이고 강도가 있는 운동이므로 제가 알려드리는 비교적 쉬운 옵션을 따 라해보시고 중간에 버티기 힘들면 잠시 휴식하고 다시 따라오셔도 돼요. 처음엔 생각보다 잘 안될 수도 있지만 꾸준 히 반복하다보면 요령과 힘이 생겨 5분 플랭크도 휴식없이 진행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 즐겁게 운동해요! 렛츠고!!

아래 영상을 찾아 보시면서 따라하면 더 쉬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에서 5분 플랭크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3.엘보 사이드 플랭크 (elbow side plank)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hayeon’을 검색한 후, 최근 영상 중, 골반교정 하체비만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세요.

1단계 앞의 사이드 플랭크에서 팔꿈치를 내려 엘보 플랭크로 돌아 옵니다. 2단계 앞에서 한 것처럼 몸통을 틀어 이번엔 오른 팔꿈치를 바닥에 서 떼고 홀딩합니다. 3단계 두발을 모으고 버티기 힘들다면 사진처럼 서로 벌리고 홀딩 합니다. 4단계 30초 후에 반대방향도 해주세요. 주의!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내 목의 긴장은 최대한 풀어줍니다.

1단계 엘보 플랭크로 돌아와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씰룩, 무지개 모양을 상상하며 움직입니다.

4.

베이직 플랭크 (basic plank)

2단계 마지막 플랭크인만큼 힘이 빠지기 쉬우니 복부를 더 등 쪽으로 끌어당기고 호흡도 일정하게 진행합니다. 3단계 허벅지 사이 조이며 힙딥을 이어가고 중간에 힘들면 엘 보플랭크에서 정지도 좋습니다.

주의! ** 5분의 플랭크가 다 끝나면 영상과 함 께 어깨와 목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 잊지 마세 요!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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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콜로라도 타임즈 ·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 1025호

송하연, 요가티처 / 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오징어 게임’ 이후 유튜브 한류 게시물 30배 급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빅데이터 분석… ‘방탄소년단’도 주요 키워드

(넷플릭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공 개된 이후 한류 관련 온라인 게시물이 약 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문화체육 관광부와 함께 지난해 6012월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 리뷰 사 이트 로튼토마토, 해외언론 등에 나타난 해외 한류 현황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유튜브를 보면 한류 관련 영상은 608월 주당 평균 2천300건 올라왔으나, 9월 17 일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이후부터 가파 르게 늘어나 12월에는 주당 평균 게시물 이 30배 증가한 7만600건으로 늘었다. K-드라마 관련 영상 수는 8월 주당 200 건에서 11월 6천건으로 증가했다. 10월 셋째 주의 경우 조회 수 상위 5개의 영상 은 모두 ‘오징어 게임’이 차지했고, 이 영 상의 조회 수 총합은 4억5천만 뷰로 폭발 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K-팝 관련 영상 수 역시 9월 셋째 주 주 당 2천여건에서 11월 넷째 주 주당 6만건 까지 늘며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오징어 게 임’이 공개된 이후 한류 전반에 대한 관 심이 확산하면서 팬덤 및 일반 소비자에 의해 콘텐츠가 재생산되고 있다고 분석 했다. 또 일반인들이 개인 계정을 통해 K-팝에 대한 노래와 춤을 모방해 촬영하는 등 재 창작 영상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영상 게시물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 티나 리뷰 사이트 등에서도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레딧에서는 9월 초 한류 관련 게시글 이 주당 1만5천01만6천건 수준이었지 만, 10월 들어 2만건을 훌쩍 넘는 등 일 시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로튼토마토 에서는 ‘오징어 게임’ 공개 이전 주당 20 건 미만이던 한류 콘텐츠 리뷰가 공개 이 후 130건까지 증가했다. 해외 매체의 한 류 기사도 ‘오징어 게임’ 흥행 이후 2배 이 상 증가했다. 해외 15개국 28개 매체를 기준으로 ‘오 징어 게임’ 공개 이전에는 한류 기사가 주 간 평균 16.6건에 머물렀지만, 공개 이후 보도 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10월에는 주간 평균 133.3건 보도됐다. 보도 내용을 보면 K-팝 언급량이 전체의 절반 이상인 54%를 차지했고, K-드라마 가 32.5%로 그 뒤를 이었다. 주요 키워드 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오징어 게임’으로 나타났다. 한류를 이끄는 K-팝과 K-드라 마는 관련 키워드 확산에 다른 특성을 보 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충성도 높 은 팬덤 중심의 K-팝은 해당 아티스트의 앨범이나 관련 상품 등 타 분야로 관심이 확산했으며, K-드라마의 경우 참여 제작 진, 배우를 중심으로 다른 영상 콘텐츠로 관심과 언급이 전파되는 것으로 파악됐 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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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친구가 땡기는날에는? 퍼니플러스에서!

BTS to drop new album in June

This image shows BTS’ latest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 from the group’s official Twitter page on April 17, 2022.

SEOUL, April 17 (Yonhap) -K-pop sensation BTS is ready to drop a new album in June, its agency here said Sunday.

퍼니에서 홀서버 하실 분 구합니다 We Are Hiring

“BTS will be back with another new album on June 10, 2022,” Big Hit Music said in a statement posted on BTS’s fan community Weverse. “Details on the new album will be provided in a separate notice at a later date.” The septet’s next release has been predicted as Big Hit Music said in December last year that the group was planning to focus on preparations for a new album and a concert after the monthslong vacation.

Open Hours Mon-Thur 4-1, Fri-Sat 4-2, Sun 4-12

Moreover, the group unveiled the schedule on the last day of i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concerts held Saturday, showing the phrase “We Are Bulletproof ” on the screen at the very end of the event, with the date “2022.6.10.”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he upcoming album will be BTS’ first official release since its second English single “But-

(*키친은 마감 1시간 전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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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in July last year, which sold nearly 2 million copies in its first week of release. If the new album contains a Korean-language song, it will be the first one since its last fulllength album “BE” in November 2020. Also, the scheduled release of new album roughly coincides with the septet’s ninth debut anniversary on June 13. The group has annually celebrated its debut anniversary with fan meetings, concerts and other special events for one or two weeks. BTS wrapped up four live concerts in Las Vegas on April 8-9 and Saturday-Sunday. An estimated total of 200,000 people have attended the shows held at Allegiant Stadium, while more than 400,000 fans watched the show livestreamed worldwide on Sunday, according to Big Hi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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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6th Annual Awards Banquet Successfully Held at the Stampede, Aurora

Many businessmen are attending the Aurora Chamber of Commerce’s banquet and watching the performance. (Photo Coloradotimes)

Tom Kim, who attended the Aurora Chamber of Commerce’s annual event announced his candidacy for the Senate in this election. (Photo Coloradotimes)

L

ast Thursday on April 7th, the 66th Annual Awards Banquet & Silent Auction was held at Stampede. This event was the Aurora Chamber of Commerce’s annual largest event of the year which was to recognize and honor the achievements and efforts of outstanding leaders in the Eastern Metro Area. These awards are intended to honor individuals and businesses making a substantial contribution to the Aurora Chamber of Commerce and the community. According to the Chamber’s official an-

nouncement, the Chamber and the community have received substantial benefits thanks to the nominee’s efforts, and the community has become a better place to live, work, and recreate. Many small business owners participated in this event in order to celebrate the end of pandemic and hopefully fast revitalization of the economy. This was The Aurora Chamber’s largest event of the year and participants enjoyed an evening of networking and celebrating their members’ achievements. This annual event usually have 500 to 600 people attend this event including government officials, top executives from large corporations, community leaders, community partners, and military leaders. Colorado Times also attended this event along with other Korean small business owners such as the community’s newest face bb.q Chicken and Shin Myung Gwan Korean BBQ. Aurora Mayor Mike Coffman and various city council members also joined this event to interact with business owners in the city of Aurora. Since this year’s theme was ‘Wild West’ and the dress code was ‘Western Wear,’ many participants showed up to the event wearing

cowboy T-shirt and hats. Participants looked excited to meet each other again after long COVID-19 pandemic and shared their stories to encourage each other. As the event progressed, the award ceremony was held which included awards such as ‘Arts + Business Connection Award,’ ‘Business of the Year,’ ‘Businessperson of the Year,’ ‘Chamber Leadership Award,’ ‘Woman of the Year,’ ‘Man of the Year,’ ‘Humanitarian Award,’ ‘Community Leadership Award,’ ‘Small Business of the Year,’ and ‘Ken Melcher Ambassador of the Year Award.’ The recipients looked honored and encouraged to be receiving the awards and shared their impression and thoughts about past rough years. At the end of the event and award ceremony, dinner was served and the Silent Auction began. The MC for the evening was former KEZW Radio Personality and Executive Director of the Colorado Freedom Memorial Foundation, Rick Crandall. The participants shared goodbyes and promised to meet again at the next year’s annual gathering.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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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1025, 콜로라도 타임즈 April 21, 2022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